신선한 미풍
아직 멀었다 본문
아직도......멀었다.
최근........약해진듯..
누가?? 왜?? 어디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밤새.....좀 괴로웠다.
속인다......아주 강한 악신이다.
집중적으로 나의 약점 부위들을 공격한다.
......속이는데....아주 뛰어난 귀신인듯하다.......
오늘밤은.....반드시 알아내서........이겨야겠다.
2009년 1월 16일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마를 배우는 사람들... (0) | 2009.11.13 |
---|---|
전생의 고모할머니 그리고 숫개 (0) | 2009.11.13 |
험한 욕과 말을 하는 사람들 (0) | 2009.11.13 |
여우 아가씨 이야기 (0) | 2009.11.13 |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귀신도 좋아한다.| (0) | 2009.11.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