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스님 귀신들 다시 오다.

어제........는 꼼짝 안하더니....

 

오늘 새벽에 다시 쳐들어오다니......허허허

 

그 숫자 그대로....

 

시골 내 조상님들 산신으로 계신 곳은...그분들이 영향력이 강해...

꼼짝 못하더니...

허허...........

새벽에 도망오다니......다시 내 몸속으로..

 

지독하군.

새벽 5시에.......전투 좀 했네요.

지독하게..........버티네요.

 

결국,..................무승부............지금도 내 몸속에서 꿈틀대고 있군요. 하하하...

 

워낙........머리 좋고 힘 좋은 분들이라....허허

 

지금.....글 쓰는데........다 보인다네요 ㅎ허허

 

2009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