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제 스승님을 생각하며 본문
일면식도 없으신분이...
몇 개월간...
아무런 공덕이 없는............죄를 많이 지은 나를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시지 않으시고...
내 몸에 오신..
악신과..
전생에 내 죄로 인한 원한영들을 많이 ...달래시고..
치료 해주시었다.
그런 과정에서...
많은 가르침을 전화상으로 대화하면서...
알려 주시었다.
한번도 와본적이 없는 곳이 ..
집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아신다.
내 몸을 보시지도 않으시고...
빙의로 심한 고통을 당하는 절 치료하신다.
만지지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시지 않으시고.....
몸은...........인간이지만,
영혼은.........이미 신과 같으신 분이시다.
아직도........한 참..멀었다.
지금도 여전히........악신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그러나...
예전 처럼....뒹글지는 않는다.
그들이 약점을 알아야 하는데.......최근 내 몸에 들어가 진을 치고..
있는 악신들은 아주 강하다.
왠만한 것에는 다 이겨내는 도를 많이 닦은 존재들이다.
사람인지..
동물혼신인지 모르겠다..
전혀...
내 스승님께서는 아신다..'
어떤 존재들인지를..........그러나 내게 일임하시었다.
내가 풀어야하기에..
그래야...
한 단계 더 올라갈것인데...
이 ......
귀신들은.......아주 강하다.
내가 인정했다......그들도 지금 글을 쓰는데 내 몸안에서...
내가 하는 행동과 생각 그리고 감정을 다 안다.
한 두명이 아니다..
최근에............수제자와 몇 분이 제자분을 더 두신 것으로 안다.
그분들이 부디.......
큰 스승님이신............제 스승님을..
속이거나...
배신하시지 않는 분들이길 바라는 맘이다.
이제 ........날이 풀려간다.......해동이 되어간다.
곧......이동해야할 것이다.
지금은...내 단계는 어렴풋이 산신과 토지신...터신들과 조금은 감응이 된다.
어떤 때는...
바람으로..............몸을 통해...산신할머니 혹은 할아버지들이 ...
내게 가르치시기도 한다.
고통을 통해..서.
최근엔...
왠만한 귀신은...나이와 이름 그리고 몇년도에 돌아가신 귀신인지를 안다.
또한...
그들이 부디.........더이상 사람몸에 들어와 아프게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속이지 말고..
잘 속이기에...
이제........내 몸속에 나를 지켜주시는......신들이 적다.
스스로.....해야할 일이 많다.
내 스승님 께서는 말씀이 적으시다..
그러나..
확고하시다.
마치....................사자가 어린 새끼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벼랑으로 밀어내는 암사자와 같다.
그걸 이젠 안다.
아직도......난 그분이 제자이다. 정식.......그러나........아직은.
산 사람몸에 온 귀신이나 조상신 그리고 원한령 기타.......귀신과 신을..
어찌할 수 없다..
내가........내 몸을 대상으로 실험한다.
그리고...
지나가다 길가..집..산..들..강가..도로..자연에 있는 대상에서...
오신 분들을 위해.....
원한이신지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신지를 확인하고.
사람인지..
동물혼인지...그리고 나와의 전생의 관계를 묻고...
인정하고.....
도움을 줄 수 잇는 방법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도움을 준다.
어제??
그제인가???
공동묘지.......그 여자분...
산소의 봉분이..........완전 납작하게 되고...무덤 위에 나무들이 자라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묘지에 다가가니......
우신다....
나도...눈물이 날 뻔했다.
산사람은....
가족이 못돌 보면,,,,,,,,,,,, 동사무소에서 돕는다..시청에서..구청에서...
그러나..
죽어져서.........귀신이 된 영혼들은..
후손들이 돕지를 않으면........외롭다..
죽은 이가......스스로 공부 그것이 무엇인지는 난 모른다.
선행에 대한 도를 닦는 것이라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고통이 따르리다.
그것을 잘 극복하고............이겨내고.......신의 경지에 들어서기 위해선..
후손 혹은 조상님들이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자신이다. 자기 자신이 우선 바뀌어야 한다.
...........
뵌지가.........몇 개월이 지났지만,
제가.......
좀......더....
부드러워지고......
좀 .......더.
이쁜마음이 스스로 자랄 때.............그래서.....꽃망울이 맺힐 때.쯤
함......
찾아 뵈야할까 한다.
...........그분이 이름은 여기에 적을 수 없다.
2009년 1월 30일
수개월 후 안 사실이지만, 그 새로운 몇명의 제잡분 들의 한분에 들었다..
직접,
나는 명목상의 제자였다한다.
그 말의 뜻을 난 안다..무슨 말인지, 내 몸이 특히하여, 스스로 병이 낫길 바란
마음이었다.
그래서....제자들과 스승이 만남 그 날에 , 날 부르지 않으신 것이었다.
요즈음 tv에 간혹 나오시는 것을 안다...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시면서,
악령에 의한 빙의나..기타 질병들을 치료하시려 다니신다는 소식을 접했다.
뵌 적이 없다.
딱 두번 보았다...직접, 사이버 인터넷상에서 만나 배운 공부이다.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허 스님 귀신들 다시 오다. (0) | 2009.11.14 |
---|---|
내 아주 전.....전생혼과 그외 악신들 (0) | 2009.11.14 |
후공동묘지 갔다가 생긴일. (0) | 2009.11.14 |
5000년전 죽은 주술사 누님..가시다. (0) | 2009.11.14 |
으아~~~~~이가현 그 애 아직도 내 몸에(귀신) (0) | 200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