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모든 인간은 거의 90%는 빙의 환자이다. 본문
제목이 좀 무시무시하다.......그렇지만 이글을 써야한다.
왜냐면, 모든 인간은 거의 다 빙의환자이기 때문이다.
권력욕에 빠진 자........
명예욕에 빠진 자.
애욕에 빠진 자.
자기만을 생각하는 수전노와 같은 돈의 노예,
신은 없다고 굳게 믿고 마음대로 사는 자.
진짜 신은 자신의 마음의 선한 속에 존재하는 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부처니...예수니 하면서 형상에 절하고 기도하고 비는 행위 자들.
새벽 4시에 일찍 일어나 새벽불공 혹은 교회에 기도하려 가는 여인네들.
[그시간에 애들 챙기고 남편 챙길것이지...동물령에 홀려 기도하려 간단 말인가.
진정 그 각 사람의 마음엔 평안이 없으면서.......]
각 나라 대통령 혹은 통지차가 빙의되었을 경우, 전쟁에 미친 자가 된다.
다른 민족을 무참히 벌레보다 못하게 죽이는 자 [ 히틀러 같은...]
살인을 저지르고 죄책감을 전혀 못 느끼는 파렴치한 자
알콜중독으로 인성을 잃는 자 역시 중증빙의 환자다.
나 역시 빙의 환자라 할 수 있다. 컴퓨터 중독이니까 하하하
컴퓨터를 알고 난 후, 볼펜이나 붓을 잡고 글을 써본 기억이 없다.
겜방에서 하루종일 겜에 빠진 이들은, 빙의환자이다.
[컴 안에, 인간이 마음을 지배하는 말라 죽게 하는 귀신들 산다고 한다.
이 말은 나름대로 경지에 오른?? 도사님들이 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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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빙의환자인가???
사람은 자기가 행한 대로 이루어진다.
복은 스스로만든다. 불행은 스스로 만든 것이다.
신에 의해서 넌 잘 살고 넌 행복해지고 넌 부자되고 넌 가난해지고 넌 어찌되고 하는게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만든 말이다....................의지이며 신의 가르침을 그릇되이 자신이 생각을 가미한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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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빙의 환자인가??
각 분야에서 영적현상에 관한 일을 연구하고 탐구하고 행하는 분들의 저서나..
직접 각 분야에 만나 본 결과,
거의 80%에서 90%의 인간의 우울증, 노이로제, 히스테릭, 불면증, 성을 잘냄,
시기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 등등 마음의정신적 일종의 신경성이라 불리우는 것
역시 빙의다.
교통사고나 물리적인 것에 의해 몸이 망가지는 것 역시.스스로 그렇게 만든 원인이 있다.
이 또한, 자신의 평상시의 생각이 저승계의 지옥에 빠진 이들과 파장 즉 주파수를 맞춘
상태여서.....그들에 의해 그렇게 만들어지게 한다.
.....그래서 빙의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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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귀신은 어떤 존재인가???
세균이다........바이러스다.....공기 중에 떠도는 악성 세균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진 않은 현미경으로 보아야만 하는 세균등이 몸에 통해 피부를 통해
공기를 통해 몸안으로 들어온다
...
귀신은, 즉 죽어 극락 천국 못간 지옥에 속한악한 행위로 인해.
반성 없이 밝음이 아닌 스스로 어둠속에 갇힌 이들은 바로 세균과 같은 존재이다.
그렇다고 세균은 아니다.
....
인간에게 병을 주고 일이 꼬이게 하고 가족에 우환과 다툼과 싸움과 미움과
저주와 분노와 성냄과 거짓말과 이간질과 악담과 험담과 공갈과 이런 형태는
그런 악한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 낸다.
그럼 그힘이 가중된다.
어떻게............바로 그러한 생각을 품는 순간, 이미 저승계의 지옥에 있는 마왕이나
아수라나 아귀 같은 욕망덩어리들과 연결되어.....................현상화하게 된다.
.....
요즘...몇 년 전부터 물이 인간이 생각이나 감정을 읽고 반응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안다.
물이 영혼이 있어서 그럴까??? 물도 의식이다.
지수화풍 역시 의식이다
만물에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은, 요즘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
냉기, 열기, 어떠한 형태이든,
기가 느껴진다면 그 안에 기가 있는 것이다..기란 즉 혼이다.
생명인것이다.
..........
난,,,,,지독한 고통속에 살면서, 내 자신의 원인이 무엇인지 행위인가??
행위를 반성했다.
그래도 문제는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을 ..............................파고 들었다.
바로 생각속에 행위이전에 생각이 먼저 나고 나서 행위가 되었다.
그래서 생각을 잘 살핀 결과, 생각이 바로
극락으로 통하고
지옥으로 통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그래서..........빙의 환자들이 퇴마사, 도사, 법사, 기타 기치료사 염력가
등등 여러 사람에게 강제적으로 퇴치를 했다해도.....
다시 똑같은 귀신이나 혹은 다른 종류의 귀신들에게 빙의되어 고통 혹은
정신착란, 노이로제, 우울증 기타 중독 현상이 나오는 것은,
바로.........가장 중요한 마음을, 생각을.
빙의 이전 상태로 돌아갔기 때문이다.....마음을 병해하여 반성하는 노력이 없기 때문에
다시 몸이 이미 통로가된 것을, 마음을 닦지 않아..........제방이 뚝에 구멍처럼 되어
다시 들어오는 것이다.
...........
기란, 파동이란, 파장이란, 진동이란, 에너지이다.
그 에너지는 눈에 안 보인다.
그러나 그 에너지파로 지금 내 방에 모니터 전기불에 의해 밝게 빛나는 것이다.
그 기운들이 온화한가, 탁한가, 어두운가, 밝은가, 으스스한가, 차가운가, 뜨거운가
등등 여러 기운들이 있다.
그 기운이 바로 ............몸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
그러나..........
어린아이처럼 맑은 눈과 맑은 마음에로 돌아갈 수 있다면, 빙의는 되지 않는다.
어떠한 암흑이면 암흑천지일지라도 미세한 빛에도 ...........스스로 물러간다.
그 빛이 바로 신이다.
그 빛의 바로 양심이다.
그 빛이 바로 자기 자신이 선한 자아이다.
그 빛이 바로 신의 사랑이며 자비이다..........늘 밝은 빛이 상태로 살 수 없는,
환경에 사는 현대인들이 힘든 수행의 장인 것이다.
....
그러나...........그 빛을 늘 간직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루의 반성이다.
자기 성찰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최소한 단 5분!!! 담배 한대 필 시간 정도만이라도
하루를 반성하여 그 반성의 빛으로 맑아질 수 있다.
..........그럼
세상은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다툼이 없어질 것이다.
이타심이 생길 거이다.......보살심이 생길 것이다........각 개개인의 보살심으로 살면,
바로 불국토가 이루어질 것이다............그게 미륵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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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그러나.......
일단 체험하고 경험하고 나면, 믿게 된다.
그럼 그 체험이 마음에 평안을 주는체험인가??
마음에 고통을 주는 체험인가??? 그 결과에 따른, 자기 자신의 태도가 분명해야한다.
일방통행이 되어..............
너무 기쁨에만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
너무 슬픔에만 사로잡히면, 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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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선에게도, 악에게도 치우치지 않으신다
우리 인간은 신의 경지에 아직 이르지 못하였기에 환생을 한다.
그럼에도, 현재 이 지구는 건강한 상태이다.
우리 인간이 환경파괴와 마음의 상실 속에 살지만, 보이지 않는 실재하는 선한 빛의 천사들이
태풍, 폭우, 폭설, 등등 그러한 것으로
땅을 깨끗이 청소해주고
먼지를 바다로 몰아내고,
혹은 지진이나 화산 폭발같은 것으로 땅을 이동시켜,
늘...................생명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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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끝난 후, 보라..
강이나 바다에 진흙탕이 된다.
그 진흙탕은, 육지에 인간들이 저질러놓은 온갖 쓰레기들을 바다로 몰고가
어머니인 바다가 정화시켜준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인간은 별로 없을 것이다.
......
지옥은 바로 우리들의 에너지름 먹고 번창한다.
지옥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의 품은 악한 생각을 에너지원으로 해서 번성해간다.
극락은, 바론 우리들의 마음의 품은 선한 생각을 에너지원으로 괌영속에 빛이 난다.
지옥은,
바로 지금 우리가 쓰는 한 자락의 마음의 악한 생각이 곧 지옥을 형성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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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염라대왕이니....칼을 둔 12지신의 동물형상이 괴물들이 벌을 준다고 생각한다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다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보지 않은 자는 모른다.
그 고통이 형상화 되고 실재화 되는 곳이 지옥이다. 그러나 실재로 지옥은 있다.
나 역시 전생, 전전생, 전전전생 등 과거생을 잠재의식속에 들어있어..
마음의 문을 아직 열지 못해, 지옥계에서 수행하던 내 자신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현재의 나의 단점들을 살펴볼 때, 그러한 단점들을 각 생동안 갈고 닦아...
지금에 까지 이른 것이다.
자신의 단점 곧 그것이 지옥과 통하는 것이다.
그래서.......늘 마음을 흔들어 놓아, 그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버릇이나
노력에 방해를 한다....그게 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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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내 블로그에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몇일 전에는 하루에 100명 이상이 오시었다 가시었다.....과연 그분들이 무엇을 얻어 가시었는지
모른다.
뭔가 득이 되고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
것일것이다.
2009년 11월 16일 저녁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