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요행(僚倖)이라고 하는 문자(文字)는 정법(正法)에는 없다 본문
ことだま[言魂]
正法は
정법은
一日怠れば 一日遠ざかる
하루를 게을리하면 하루가 멀어진다.
一年怠れば 一年離れる
일년을 게을리하면 일년이 떨어진다.
僥倖という文字は
요행이라고 하는 문자는
正法にはない
정법에는 없다.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言魂
[명사] 고대(古代)에, 말에 깃들여 있는 것으로 믿어졌던 신비적인 힘. 일본
출처 : GLA關西本部 http://www.gla-kansai.or.jp/kotodama/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평안,평온,편안,- 『高橋信次』 (0) | 2009.12.22 |
---|---|
살생(殺生) -『高橋信次』 (0) | 2009.12.22 |
색심불이(色心不二)..이말은 천태지의란 분이 말이다. (0) | 2009.11.18 |
사랑은 지상의 가장 밝은 빛이다. (0) | 2009.11.18 |
인내(忍耐)와 인욕(忍辱)의 차이 (0) | 2009.11.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