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心行の解説 (2)심행의 해설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心行の解説 (2)심행의 해설

어둠의골짜기 2009. 12. 24. 09:58

心行の解説 (2)심행의 해설
(月刊誌、前号より)월간지, 지난번 호에 이어서....


「万象万物(ばんしょうばんぶつ)は、

  広大無辺(こうだいむへん)な大慈悲(だいじひ)なり。」
만생만물(방쇼우방부쯔)은,

  광대무변(고우다이무헨)한 대자비(다이비히) 이니.」 

 

我々自身が生存出来るという事は、外を見れば植物、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そして地球という環境、あらゆるものをただで与えられているからです。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を皆さん計算してみて下さい。その電気量と熱量は大変なものです。恐らく太陽が皆さまに請求書を出したなら、地球上の人は全員が破産してしまうでしょう。ガス、電力会社に使用料を支払わなければ、まあ二ヶ月も過ぎるとプツンと切られてしまいます。

우리들 자신이 생존할수 있다고하는 것은, 밖을 내다보면 식물, 태양의 열・빛의 에너지-, 그리고 지구라고하는 환경, 모든것(몽땅)을 그냥 공짜로 부여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열・빛의 에너지를 여러분 계산해 보십시요. 그 전기량과 열량은 엄청난 것입니다. 아마 태양이 여러분에게 청구서를 보낸다라면, 지구상의 사람은 전원이 파산하고 말겠지요. 가스 전력회사에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아마 2개월도 경과하면 딱 끊어버리고 말것입니다.

 

お天道様(てんとうさま)は絶対そんな事はしませんね。これこそが神の愛であり、慈悲であるのです。その愛と慈悲に我々は心から感謝することが必要です。その感謝する心をつい忘れてしまって、お天道さんと米の飯は付いて廻るというような考え方を持ってしまうのです。
천도님은 절대로 그런일은 하지않겠지요. 이것이야말로 신의 사랑이고, 자비인 것입니다.
그 사랑과 자비에 우리들은 마음으로부터 감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을 무심코 잊어버리고, 천도님이면 쌀밥은 알아서 주신다하는 것과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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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々はそのような大自然の恵みに対して感謝する心は、行為となって人々に対して尽くしていく、自分の心を豊にしていく、そして又、この地上界に再び肉体を持って出てくる子孫たちに平和な調和された社会を作るための環境を我々が作っていく、こういう事が報恩という行為なのです。”感謝する”その事に対する我々は行為が必要な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그러한 대자연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은, 행위로 옮겨서 사람들에게 대하여 베풀어야하고, 자기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가고, 그리고 또한, 이 지상계에 다시 육체를 지니고 찾아오는 자손들에게 평화로운 조화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을 우리들이 만들어 가고, 이러한 일이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감사하다" 그 일에 대하여 우리들은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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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宇宙体(だいうちゅたい)は意識(いしき)の当体(とうたい)にして、意識(いしき)の中心(ちゅうしん)は心(こころ)なり。心(こころ)は慈悲(じひ)と愛(あい)の塊(かたまり)にして、当体意識(とうたいいしき)は不二(ふじ)なることを悟(さと)るべし。」
「대우주체(다이우츄다이)는 의식(이시끼)의 본체(도우따이)로 하고, 의식(이시끼)의 중심(츄우싱)은 마음(고꼬로)이다.  마음(고꼬로)은 자비(지히)와 사랑(아이)의 덩어리(가따마리)로 하고, 본체의식(도우따이이시끼)은 둘이아닌(후지) 것을 깨달(사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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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宇宙体は意識そのものである。意識の当体である。そうしてその中心は心だ、神の心だという事を、私はなぜこのように書いたかと申しますと、私があの世へ行きますと、この地球上と同じような太陽が出ているのです。私は初めてですから次元の違う人に、太陽が出ているといったところが、地球の太陽と、どこか違うところはないかと、このように私は言われまして、よく見れば先ず植物で、全く地上界の黒ずんだ青さではありません。

대우주체는 의식 ㅡ 그것이다. 의식의 본체(있는 그대로의 모습・본성)이다. 그래서 그 중심은 마음이다, 신의 마음이다 라고하는 사실을, 저는 왜 이와같이 썼는가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라고 하면, 이 지구상과 같은 태양이 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이니까 차원의 틀린 사람에게, 태양이 떠 있다고 말한 적이있습니다만, 지구의 태양과, 뭔가 틀린 것이 없는가라고 하는, 이와 같이 저는 말했으며, 잘 보면 우선 식물이고, 완전 지상계의 검은빛을 띠는 푸른색이 아닙니다.

 

何時も春先の若芽のように生き生きして柔らかく調和されております。この世よりもっと真っ青な空には神の意識(太陽の一番もとの太陽)神の心がゴールドカラー、金色の柔らかい光を放っております。そして向こうの修養所では、イエス様もモーゼ様たちも、自分の心に神の光を入れる時は、その太陽に向かって祈っております。ハハーあれが神の意識かなァと思いました。
언제나 초봄이 새싹처럼 생생하고 부드럽게 조화되어있습니다. 이 세상보다 좀더 새파란 하늘에는 신의 의식(태양의 가장 근원인 태양) 신의 마음이 Gold Color, 황금색의 부드러운 빛을 방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쪽이 수양소입니다. 예수님도 모세님들도, 자기자신의 마음에 신의 빛을 넣을 때는, 그 태양쪽으로 향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하!! 저게 신의 의식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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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世には第二の太陽のような神の心が大宇宙を照らしているのです。その光は万生万物、この地球上の万生万物にも照らされております。ところが地獄界へ行ってしまうと、神の光は届いておりません。なぜならば、そこに住む人々の心が不調和であり、独善的であり、自我我欲、自己保存、自分の事しか考えない人々の多い場所であるために、彼等の想念は自らして曇りをつくり神の光を遮ってしまうからです。
저 세상에는 제 2의 태양과 같은 신의 마음이 대우주를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 빛은 만생만물, 이 지구상의 만생만물에게도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옥계로 가버리면, 신의 빛은 이르지(도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부조화되 있고, 독선적이고, 자아아욕, 자기보존, 자기자신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이기 때문에, 그들의 상념은 스스로 구름을 만들어 신의 빛을 차단해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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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地球上にも神の光は照らされて、皆さまの心の中にも第二太陽とも言うべき神の意識・心が光を放って、皆さまに平等に与えております。その平等に与えている光を、皆さま自身の心が調和されていないと、想念の曇りをつくって、光を遮って自らして苦しみの暗い曇りに包まれてしまいます。そのように意識の中心は心なりというのは、あの世にある神の本当の心、という事でこのように書いてあります。
이 지구상에도 신의 빛은 비춰어지고,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제 2의 태양이라고 말할수 있는 신의 의식・신의 빛을 방사하고,  여러분에게 평등하게 부여되고 있습니다. 그 평등하게 부여되고 있는 빛을,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 조화되어 있지 않으면, 상념의 구름을 만들어서, 빛을 차단하여 스스로 괴로움의 어두운 구름에 둘러싸여버리게 됩니다. 그와같이 의식이 중심은 마음이라고하는 것은, 저 세상에 있는 신의 진실한 마음, 이라고 것으로 이와같이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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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慈悲と愛の塊だというのは、自然は我々になんの要求もしないという事です。人間はその環境において、調和された日々の生活をするという事から、心が常に不二一体である。この大宇宙は神の体であり、神の意識である。これが一体であるという事です。

거기서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라고 말하는 것은, 자연은 우리들에게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환경에서, 조화된 매일매일의 생활을 한다고하는 것에서, 마음이 항상 둘이 아니고 일체(한몸)이다. 이 대우주는 신의 몸이고, 신의 의식이다. 그것이 한몸(일체)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仏教の言葉では、色心不二という事になるのです。色という物質、心というエネルギー、これが一体だという事です。色というのは、赤、青、黄の三原色が何万色にも変化し、展開されております。皆さまの目に映る物は総て色彩を持って映じます。”色”とは私たちの眼で確認できる万生万物のことでをいっているのです。
불교의 말로는, 색시불이라고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색이라고하는 물질, 미음이라고하는 에너지-, 그것이 일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색이라고하는 것은, 적, 청, 황의 삼원색이 무슨 만가지색으로도 변화하고, 전개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에 투영되는(비치는) 사물은 모두 색채를 지니고 투영됩니다. "색"이란, 저희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만생만물을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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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の肉体も色・物質です。この物質は心と同居しています。そこでこの物質をMグラムとし、これに光の積を掛けたもの、エネルギーは質量と光の積の平方に等しい、仕事を為し得る能力が即ちエネルギーである。色と心は不二一体だという事を仏教では説いております。そのためにエネルギーは不滅であり、質量は不変だと、ハッキリと現代の物理学でも証明しています。(E=MC2=hμ)
여러분의 육체도 색.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마음과 동거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 물질을 M그램으로 하고, 이것에 빛을 곱한것, 에너지는 질량과 빛의 곱의 평방과 같다(동일하다).  일을 행해서 얻은 능력이 곧 에너지다.  색과 마음은 불이이체이다 라고하는 것을 불교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에너지는 불멸이고, 질량은 불변한다고, 확실하게 현대 물리학에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E = MC2=hμ)

 

「この大意識(だいいしき)こそ、大宇宙大神霊・仏(だいうちゅうだいしんれい・ほとけ)なるべし。」
  「이 대의식(다이이시끼)말로, 대우주대신령・부처(다이우츄우다이싱레이・호도께) 이나니 ;;」

 

この大宇宙体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意識・色心不二の、この分野こそ神である、神の心であるといっている訳であります。
이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있는 곳의 의식・색심불이의, 이 분야야말로 신이다, 신의 마음이다 라고
말하는 번역입니다.

 

<次号に続く>
<다음호에 계속>
※この稿は、昭和48年6月10日、GLA関西本部定例講演会での内容をテープより書き起こしたものです。
※이 원고는, 소화 48년 6월 10일,GLA관서본부정레강연회에서의 내용을 테이프를 듣고 옮겨 적은 것입니다.

★ 소화 48년은 1973년 입니다.....

★ 짧은 일본어로 풀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풀이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원문 저자 : 다카하시 신지

2009년 12월 24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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