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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의 약력

어둠의골짜기 2009. 12. 25. 08:34

 高橋信次 의 略歴


信次は1927年9月21日に長野県、佐久高原の農家に十人兄弟の次男として生まれた。旧制中学を二年生(十三歳)で中退し、陸軍幼年学校に進学。ついで陸軍士官学校に進学・卒業して、航空士官として出征し、終戦の1945年に故郷である長野県に帰郷。上京、大学入学資格検定を受検し、主として日本大学理工学部で学んでいた。大学在学中に事業を興すも失敗して、25歳の時に3度目に興した会社がエレクトロニクス系のハードウェアを開発する高電工業株式会社であった。会社経営をしながら、自身もハードウェアを開発するエンジニアとして四百六十数件の特許を持っていた。ほか、八起ビル管理株式会社社長、人道科学研究所所長等を兼務した。
신지님은 1927년 9월 21일 나가노현, 사쿠 고원의 농가에서 10형제의 차남으로서 태어났다.  구식제도 중학 2학년(13세)때 중퇴를 하고, 육군유년학교로 진학. 이어서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하여 졸업하고, 육군사관으로서 출병을 했고, 종전이 된 1945년에 고향인 나가노현으로 귀향. 동경하여,  대학입학자격 검정시험을 거쳐, 주로 일본대학 이공학부에서 수학(修學)하였다. 대학 재학 중에 사업을 일으킨 것도 실패하고, 25세 때에 3번 째 일으킨 회사가 전자계통의 하드웨어를개발하는 고전공업주식회사였다. 회사경영을 해나가면서, 자신도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로서 사백육십 수 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었다. 그밖에 학끼(八起) 빌딩관리주식회사 사장, 인도(人道)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겸무했다.

 
10歳頃(1937年頃)から現在で言う「幽体離脱」現象のような霊現象を体験するようになり[1]、その肉体の自分とは違う霊体の自分を「もう一人の自分」と呼び、その現象に幼心に疑問を持ち、以来約32年間、電子工学や物理学を修めつつ、探求を続けた(ただし、宗教には興味は向かわず、本人は全くの素人だとした)。そして1968年頃から本格的な霊現象が起こるようになり、「ワン・ツー・スリー」や「フワン・シン・フワイ・シンフォー」と名乗る霊からの通信を受け、それから、まもなくして執着を捨てた心の安らぎのある境地に到達し、その後、それらの霊魂は後のGLAの教義で言う「守護・指導霊」であったと明かされたという。
10세 경(1937년경)부터 현재 말하는유체이탈」현상과 같은 영(靈)현상을 체험하게 되어[1]、그 육체의 자기와는 다른 영체의 자기를 「또 한사람의 자신」 라고 부르며, 그 현상에 어린 마음에 의문을 가지고, 그 후 약 32년간, 전자공학이나  물리학을 익히고, 탐구를 계속했다. (단, 종교에는 흥미를 갖고 있지 않았고 본인은 전혀 문외한이라고 했다.) 그리고 1968년 경부터 본격적인 영(霊)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원투쓰리 」나 「후완신 후와이 신호-」 라고 일컬어지는 영(靈)으로부터 통신을 받았고, 그로부터, 얼마 안 되어서 집착을 버린 마음의 평안함이 있는 경지에 도달하고, 그 후, 그들의  영혼은 훗날 GLA의 교의라고 말하는 「수호・지도영」 이었다고 밝혀졌다고 한다.


「フワン・シン・フワイ・シンフォー」と名乗った霊魂は、自らを信次の「守護霊」であるとし、後に歴史上のイエス・キリストその人であると知らされた。また、「ワン・ツー・スリー」と名乗った霊魂は、自らを信次の「指導霊」であるとし、後に歴史上のモーゼその人あると知らされた。その後、彼らからの指導を受けて悟りの境地に到達した信次は、宗教家としての道を歩み、その経験を著作として著し始めた。
「후완 신 후와이 신호-」로 일컬어지는 영혼은, 스스로를 신지의 「수호영」이라고 하며, 나중에 역사상의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원투쓰리」 라고 일컬어진 영혼은, 스스로를 신지의 「지도령」 이라고 하며,나중에 역사상의 모세 바로 그 사람이라고 알려졌다.  그 후, 그들로부터 지도를 받아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 신지는, 종교가로서의 길을 걷고, 그 경험을 저작으로서 저술을 시작했다.

 

また、人々の過去・現在・未来を見通す能力によって講演会等信次の下に集った人々を導き、また肉体を持たない「霊」を霊視(文字通り霊を目視すること)し、これと会話したり、人々に憑依[2]している不調和な霊を取り除いたり[3](ただし、よほどでない限り、これらの霊に対して「神理」を説き、その非を悔い改めさせることが一般的であった)等、自身の講演会等において数多くの奇跡を残したとされる(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参照)。
또한, 사람들의 과거・현재・미래를 꿰뚫어 보는 능력에 의해 강연회 등 신지의 밑으로 모여든 사람들을 인도하였고, 또한 육체를 갖지 않는 「영(靈)」을 영시(霊視:글자 대로 령을 눈으로 보는 것)하였고, 이것과 회화를 한다든지, 사람들에게 빙의[2]하고 있는 부조화한 령을 제거한다든지[3] (단, 어지간하지않는 한, 이들 혼령에 대하여, 신리를 설명하고, 그의 잘못을 회개시키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등, 자신의 강연회 등에서 수많은 기적을 남겼다고 한다(타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현증편」 참조)

 

また、古代エジプト語、ヘブライ語、5世紀の中国語、古代マガダ語(マガダ国)等を話した。ただし信次は、これらはあくまで人々を救うため、天上界で予め約束されていた(また証明としての)「方便」であるとし、特に興味本位的に過度に現象にとらわれることを戒めた。これらは、モーセの時代にも、イエス・キリストの時代にも、ゴータマ・シッダールタ(釈迦牟尼仏)の時代にも、現れた現象だとされる(「現証」)。
또한, 고대 이집트어, 헤브라이어, 5세기의 중국어, 고대 마가다어(마가다국) 등을 말했다. 단 신지는,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은 구원하기 위해, 천상계에서 미리 약속되어 있던 (또한 증명으로서의) ‘방편’ 이라고 했고, 특히 흥미본위적으로 과도하게 현상에 얽매이는 것을  경계했다. 이것들은, 모세 시대에도, 예수그리스도 시대에도, 고다마・싯타르마(석가모니불)시대에도,나타났던 현상이라고 한다(「현증」)

 

著書や講演会での発言等から見るならば、信次は「慈悲」と「愛」、そしてその実現のための実践として「八正道」、「反省」(キリスト教的には懺悔・悔い改めに相当するとされる[4])を説いたといえる。また、仏教、ユダヤ教、キリスト教、は天上界(いわゆる「あの世」において特に調和された世界とされる。以降を参照)の指導によって作られたものであり、その精神は、「法」(自然の法則、宇宙の法則)に発するものであり、時代の新旧によって道は変わらないと説いた。 会社経営や教団運営、信者の個人指導や著作の執筆等により、信次の睡眠時間は一日3-4時間という生活であったともされる。[5]
저서나 강연회에서의 발언 등에서 본다면, 신지는「자비」와「사랑」,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한 실천으로서 「팔정도」,「반성」(그리스도교적 표현으로는 참회・회개에 해당됨)[4]을 설법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는 천상세계(즉「저세상」에서 특별히 조화된 세계라고 하신다. 이후를 참조)의 지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그 정신은,「법」(자연의 법칙, 우주의 법칙)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시대의 새것과 낡은것에 의해 도는 변화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회사경영과 교단운영, 신자의 개인지도나 저작 집필 등에 의하여, 신지의 수면시간은 하루 서너 시간 정도의 생활이었다고 한다. 。[5]

 

1976年5月2-5日、青年部研修会での講演『正法の流転』において、信次は、天上界(天上界とは、いわゆる「あの世」の中でも調和された世界であるとされる。また、他の惑星にも人類は住むとし、地球が属する系として「太陽系霊団」との呼称も用いられている)の最高責任者として「エル・ランティ」という存在を示し、同6月4-5日東北研修会における講演『新復活』によってエル・ランティを中心とする「太陽系霊団」の仕組みを明らかにし、同じく東北研修会での講演『太陽系の天使達』の「現証」(霊言現象の実演)において、地上の人の肉体を通して語るとされた大天使ミカエルにより、信次がこの「太陽系霊団」の最高責任者エル・ランティ(講演『新復活』での信次自身の筆記体での表記はEl Lanty。アール・エル・ランティとも)であると示され(信次が主宰していたGLAの月刊誌『GLA』1976年7月号においても信次がこのエル・ランティであると明記されている。
1976年5月2-5日、청년부연수회에서의 강연「정법의 유전」에 있어서、신지는、천상계 (천상계란,소위(이른바) 「저세상」의 중에서도 조화된 세계라고 하시었다. 또한, 다른 혹성에도 인류는 살고있고,지구가 속하는 계열(系列)로서「태양계영단」이라고하는 호칭으로도 사용되고 있다)의 최고 책임자로서「엘란티」라고하는 존재를 표시하고, 동년 6월 4일-5일 동북연수회에 열린 강연「신부활」에서 엘란티를 중심으로 하는「태양계 영단」의 기구(機構)를 명확히 밝혔고, 마찬가지로 동북연수회에서 강연한「태양계의 천사들」의「현증」(영언현상의 실연)에서, 지상의 사람의 육체를 통하여 말한다고 하는 대천사 미카엘에 의하여, 신지가 이「태양계의 영단」의 최고 책임자 엘란티(강연「신부활」에서 신지 자신의 필기체로 표기한 것은 El Lanty。알엘란티 라고도) 이다 라고 표명하였고 (신지가 주관하고 있었던 GLA의 월간지 ‘GLA’ 1976년 7월호에서도 신지가 이 엘란티이다 라고 명기하고 있다.

 

また、同3月21-23日の講演『魂の仕組みと正法』において、信次はある「目覚め」を得たとされているが、このときはエル・ランティの呼称は現れなかった)、その使命として、人々の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ユートピアの建設、諸宗教の誤りの是正、いずれもが天上界の指導によって作られたとされる仏教、キリスト教、ユダヤ教、イスラームの統合を目指すとした。[6]
또한, 동년 3월 21일-23일의 강연「영혼의 체계와 정법」에서, 신지는 어떤「눈이 뜸」을 얻었다고 하시지만, 이 때는 엘란티의 호칭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 사명으로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라고 하는 유토피아의 건설, 모든 종교의 잘못의 시정, 어느 것이나 다 천상계의 지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불교,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의 통합을 지향(목표로)하려고 했다. [6]


1976年6月4-5日東北研修会の『新復活』『太陽系の天使達』を最後の講演とし、同6月25日午前11時28分、自身の予言通り(今回は48歳までしか計画していないとする)48歳で逝去した(ただし、信次48歳の1976年3月21-23日、和歌山での講演『魂の仕組みと正法』においては、あと5年間、この世にとどまるとした)。
1976년 6월 4일-5일의 동북연수회에서의 「신부활」「"태양계의 천사들」을 최후의 강연이고, 동년 6월 25일 오전 11시 28분, 자신의 예언대로(금회는 48세까지만 계획되어있다고한다) 48세에 서거했다. (단,신지 48세의 1976년 3월 21-23일, 와카야마에서의 강연 「혼의 체계와 정법」에서는, 앞으로 5년간, 이 세상에 머문다라고 했다)
(단, 신지 48세의 1976년 3월 21일 ~23일, 와카야마에서의 강연 「혼의 기구(機構)와 정법」에서는, 앞으로 5년간, 이 세상에 머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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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해 설명 ]

(1)유체이탈과 현상 같은 영(靈)현상을 체험함


1976年3月21日-23日の講演によれば、これは、大天使ミカエル(8次元上段階「太陽界」の大天使長)が、信次誕生前の天上界においての信次との約束を果たすために、すなわち、幼い日の信次に霊的自覚(人間の本質は肉体ではなく永遠の魂であるということ)を促すために、その魂を天上へと導いたとされた。(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38 '76関西3月研修会』「魂の仕組みと正法」)

1976년 3월 21일-23일의 강연에 의하면, 이것은, 대천사 미카엘 (8차원 상단계「태양계」의 대천사
장)이고, 신지 탄생 전의 천상계에서의 신지와의 약속을 맺었기 때문에, 다름아닌, 어릴때의 신지에게 영적자각(인간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영원한 혼이라는 것) 을 촉구했기때문에, 그 혼을 천상으로 이끈 것이었다. (고교신차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테이프북 38 '76년 관서 3월 연수회」「혼의 기구(機構)와 정법」)

(6)  諸宗教の統合を目指 여러 종교의 통합을 지향

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39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参照。また、諸宗教の統合に関連して、信次は、1976年3月21-23日の講演において、信次達の実践している「事実」はやがて、世界人類の道へと変わって行くとしている。信じようと信じざるに関わらず道は一つであり、それは、慈悲と愛の道であるとしているそれ以外に光明の道はなく、真のユートピアが建設されていくのは、人間が物から解放されていくときであるとしている心優先の時代で無ければならないとも。(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북38 '76関西3月研修会』「魂の仕組みと正法」参照)

고교신차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테이프 39 '76년 GLA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참조. 또한, 여러 종교의 통합에 관련하여, 신지는, 1976년 3월 21일-23일의 강연에서, 신지들의 실천하고 있다 「사실」이윽고, 세계인류의 도에로와 바뀌어가자고 하고 있다.  믿으려고하는 믿음에 관련뿐아니라 도는 하나이고, 그것은, 자비와 사랑의 도라고 말하고 있다. 그 이외에 광명의 도는 없고, 참된 유토피아를 건설해가는 것은, 인간의 사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마음을 우선 생각하는 시대는 없어지면 안된다고도 합니다.(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세트 테이프 38 '76년 관서 3월 연수회』「혼의 기구와(機構)와 정법」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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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 대백과 사전에서..... ※ 풀이가 좀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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