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혼(의식),정신,신의 정,의식의 중심,광자체,-『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혼(의식),정신,신의 정,의식의 중심,광자체,-『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09. 12. 29. 18:00

 

魂(意識)◀ (의식)

◆ 意識の起源 의식의 기원

 

宇宙において、物質の発生は1.宇宙の大意識(神)を出発点として、2.熱、光、電気、磁気、重力のエネルギーとして分裂、これらの相互作用によって、3.物質の現象化(エネルギーの集中)が行われるとされ、一度物質化されたエネルギーは、時間と共に、分裂という過程を経てエネルギーに再変換され、このエネルギーの集中、分裂によって、物質、エネルギーの2相が永遠に循環するとされた(循環の法則)。
우주에 있어서, 물질의 발생은, 1.우주의 대의식 (God)을 출발점으로하고, 2. 열, 빛, 전기, 자기, 중력의 에너지로서 분열, 이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3.물질의 현상화 (에너지의 집중)가 이르어진다고 하며, 한번 물질화 되어버린 에너지는, 시간과 함께, 분열이라고하는 과정을 거쳐서 에너지로 재변환되고, 이 에너지의 집중, 분열에 의해, 물질, 에너지의 2상(相)이 영원토록 순환한다고 했다.(순환의 법칙)


意識においても同様に、1.宇宙の大意識(神)を出発点に、2.個としての生命が実在界(あの世)に誕生し、3.現象界に姿をあらわすとされ、一度生まれた意識は、あの世(エネルギー)、この世(物質)を両親を縁として循環しながら成長するとされた(ただし個としての個性は存続するとされた。如来も死後存続するとされる、神との一体感は持ちながらも[44])。[45][37]
의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1.우주의 대의식 (신)을 출발점으로, 2.개체로서의 생명이 실재계(저세상)에 탄생하고, 3.현상계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며, 한번 태어난 의식은, 저세상(에너지), 이세상(물질)을 양친을 인연으로 순환해나가면서 성장한다고 했다. (단, 개체로서의 개성은 존속한다고 했다. 여래도 죽은 후 존속한다고 한다. 신과의 일체감은 지니고 있으면서도[44].)[45][37]


◆意識の次元構造  의식의 차원구조

 

●精神 정신

 

信次の定義によれば、「神の精(または、神仏の精、神のエネルギーとも)」、「心」、「魂」の三つを包括して精神と呼ぶとされた。
人間の意識は、「神の精」を中心点として、「心」、「魂」と、この順番に同心円的構造を持つものとして図示された。[46]
신지의 정의에 의하면, 「신의 정(또한, 신불의 정, 신의 에너지라고도함.」「마음」「혼」을 포괄하여 정신이라고 불렸다.  인간의 의식은, 「신의 정」을 중심점으로 하여, 「마음」「혼」과 , 이 순번에 동심원적 구조를 지닌것으로 그림으로 보여줬다.

 

 

●「神の精(神のエネルギー)」 - 意識の最内奥  

     신의 정 (신의 에너지)- 의식의 가장 깊은 곳

 

意識の中心点から発散される神のエネルギーであり、神そのもの。エネルギーそれ自体。慈悲と愛そのもの。
의식의 중심점으로부터 발산하는 신의 에너지 이며, 신 그자체. 에너지 그들 자체. 자비와 사랑 그 자체.

 

人間は、誰しも神の精を内蔵し、自分自身の心(神の精を中心とする魂の中心部。神の精を受ける場)をつくり、魂(心を中心として同心円状に展開する場。下記)を形成しているとされる。神の精を内蔵していることが、人間が、人間であるゆえんであり、人間の魂において、主客を弁別し、一切の事象を認知する能力すなわち自我意識、および大宇宙と自己との一体感(「宇宙即我」)は、魂の中心である心より流れてきたこの神の精(神のエネルギー)の波動に由来するという。
인간은, 누구라도 신의 정을 내장하고 있고, 자기자신의 마음 (신의 정을 중심으로하는 혼의 중심부. 신의 정을 받은 장소)을 만들고, 혼 (마음을 중심으로 동심원상으로 전개하는 장소. 아래에 기록)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신의 정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 인간인 근거이고, 인간이 혼에 있어서, 주객을 변별하며, 일체의 사상을 인지하는 능력 즉 자아의식, 및 대우주와 자기와의 일체감 (「우주즉아」)은, 혼의 중심인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온 이 신의 정 (신의 에너지)의 파동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心」 - 意識の中心    「마음」-의식의 중심

 

神の精を受ける場、器。意識の中心。慈悲と愛の織り成す光体そのものの場。
心とは、神につながる基点でもあり、絆でもあるとされる。信次のいう「反省」において、心に問う、心に聞く反省の相手は、意識の中心であるこの「心」のことであるとされた。
신(God)의 정을 받은 장소, 그릇, 의식의 중심. 자비와 사랑으로 짜여진 광체 그자체의 장소.
마음이란, 신에 연결되는 기점이라고도하고, 줄이라고도 한다. 신지가 말하는  「반성」에 있어서,
마음에
묻고, 마음에 듣는 반성의 상대는, 의식의 중심인 이「마음」이라고 했다.

 

信次によれば、神とは、神社や仏閣や教会の中にあるのではなく、曼荼羅や形作られた偶像の中にあるのでもなく、一人ひとりの「心」の中にあるとされ、他人に嘘をつくことはできても、自分に対して絶対に嘘をつくことができないのは、神に通じたこの「心」のためとされる。あの世においては、超越的な存在ではなく、自らが、嘘のつけない自分自身の「心」で自分を裁くとされる。
신지에 의하면, 신(God)이란, 신사나 불각이나 교회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만다라나 형태로 만들어진 우상 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의 속에 있다고 하며, 타인에게 거짓을 말할수는 있어도, 자기에 대해서 절대로 거짓을 말할 수 없는 것은, 신에게 통한 이「마음」때문이라고 한다. 저 세상에 있어서는,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스스로가, 거짓을 말할 수 없는 자기자신의 「마음」이 자신을 재판한다고 한다.


信仰とは、この神に通じた己自身に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を信ずることであるとされる。[47]また、「法」を説く人々である釈迦・イエス・モーセらのような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すなわちメシヤとも呼称された人々についてはその人を拝むのではなく、その言葉である法を生活に生かすことであるとしている。[48]
신앙이란, 이 신(God)에게 통한 자기자신에게 거짓을 말하지 않는 선한「마음」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 [47] 또,「법」을 설명하고 사람들인 석가, 예수, 모세와 같은 최상단계 빛의 대지도령, 즉 메시아라고도 호칭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 사람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고, 그 말씀인 법을 생활에 되 살리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48]

信次は、この心を通じて、人は、神と通じ合えるとした。[49]各人の「魂」(意識)はこの「心」の波動を受けながら、向上・進歩してゆくとされる。信次はまた、この「心」を「霊子体」とも称している。[50]
신지는, 이 마음을 통하여, 사람은, 신과 통하고 합쳐진다고 했다.[49] 각사람의 「혼」은 이 「마음」의 파동을 받으면서, 향상. 진보해나간다고 한다. 신지는 또, 이 「마음」을「영자체」라고도 말하고 있다.[50]

 

●「光子体」 - 魂の乗り舟・・・また魂を包み、実在界における体として機能する「光子体」がある。肉体を持った人間においては、光子体と原子肉体(物質界・現象界の肉体。信次による)は「霊子線」という無限に伸び縮み可能な「管」によって結ばれ、一体化し、電磁的に、双方向に、情報のやり取りをしているとされ(睡眠中は、肉体から離脱した魂が実在界で精神のエネルギーを補給するとされる。ただし、霊子線は接続されたままである)、脳は演算装置に過ぎず、記憶の中枢は光子体にあるとされる。

 「광자체」- 혼의 탄 배 ・・・ 또, 혼을 감싸며, 실재계에 있어서의 육체로서 기능하는 「광자체」가 있다. 육체를 지닌 인간에게는, 광자체와 원자육체(물질계 현상계의 육체. 신지에 의함)은 「영자선」무한한 신축이 가능한「관(Pipe)」에 의하여 연결되고, 일체화하고, 전자적으로, 쌍방향으로, 정보의 주고받음을 하고 있다고 하며(수면중에는, 육체에서 이탈한 혼이 실재계에서 정신의 에너지를 보급한다고 한다.단, 영자선은 접속된채로 있다), 뇌는 연산장치에 지나지 않으며, 기억의 중추는 광자체에 있다고 한다.

 

この霊子線が切れ、光子体と原子肉体とが完全に分離したときが死(すなわち魂の、実在界・あの世への帰還)を意味するとされる。[53]
이 영자선이 끊겨, 광자체와 원자육체가 완전히 분리된 때가 죽음(즉 혼의, 실재계 저세상으로의 귀환)을 의미한다고 한다. [53]


※[의식의 차원구조]에서...너무 길어서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주해 해설 및 참조]
※ [44]-[50],[53]으로 표시된 문장에 대한 ^^

 

☞如来も死後存続するとされる、神との一体感は持ちながらも[44])。[45]
☞여래도 사후 존속한다고 한다. 신과의 일체감은 지니고 있으면서도.
^ 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274、275、283-285頁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발견 현증편』274, 275, 283-285항 참조
^ a b 高橋信次『心眼を開く』128-130頁「五人の分身」参照
다카하시신지 『심안을 열다』128-130항 「5인의 분신」참조

 

☞人間の意識は、「神の精」を中心点として、「心」、「魂」と、この順番に同心円的構造を持つものとして図示された[46]
☞인간의 의식은, 「신의 정」을 중심점으로해서, 「마음」과, 이 순번에 동심원적 구조를 지닌것이라고 도시했다. 
^ 高橋信次『心の指針』124頁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지침』124항 참조

 

☞信仰とは、この神に通じた己自身に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を信ずることであるとされる。[47]
☞신앙이란, 이 신에 통한 자기자신에게 거짓을 말하지 않는 선한 「마음」을 믿는것이라고 한다.
^ 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39 GLA7周年記念講演会』「心の中に内在される英智」参照
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북39 GAL7주년 기념강연회』「마음 속에 내재되는 영지」참조

 

☞その言葉である法を生活に生かすことであるとしている。[48]
☞그 말인 법을 생활에 살리는것이라고 하고 있다
^ 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41 '76東北研修会』「太陽系の天使達」参照
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41'76동북연수회』「태양계의 천사들」참조 

 

☞信次は、この心を通じて、人は、神と通じ合えるとした。[49]
☞신지는, 이 마음을 통하여, 사람은, 신과 통하여 합해진다고 했다.
^ 現象界においても実在界においても、神を直接認識し、その意思を確認できるのは、釈迦、イエス・キリスト、モーセのような9次元の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メシヤ)達に限られるとされる。(高橋信次『人間釈迦 2集い来る縁生の弟子達』81-84頁参照)
^현상계에 있어서도 실재계에 있어서도, 신을 직접 인식하고, 그 의사를 확인할수 있는 것은, 석가, 예수, 그리스도, 모세와 같은 9차원 최상단계 빛의 대지도령(메시아)들에 한한것이라 한다.(다카하시신지 『인간석가 2 무리지어 오는 연생의 제자들』81항-84항 참조)
 
これが神の心である法を信じるという行為の契機となっている。ただし、信次は、これらメシヤを崇拝するのではなく、その人を信じ、その言葉を信じたならば、その言葉である法を生活の中に生かすことが大切であるとしてい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太陽系の天使達」参照)
이것이 신의 마음인 법을 믿는것이라는 행위의 계기가 되고 있다. 단, 신지는, 이들 메시아를 숭배하는것이 아니고, 그 사람을 믿고, 그의 말을 믿게되면, 그 말씀인 법을 생활 속에 살리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다카하시신지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41 '76동북연수회』「태양계의 천사들」참조 

☞信次はまた、この「心」を「霊子体」とも称している。[50]
☞신지는 또, 이 「마음」을 「영자체」라고도 칭하고 있다.
^ 高橋信次『心の原点』57頁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원점」57항 참조

 

☞光子体と原子肉体とが完全に分離したときが死(すなわち魂の、実在界・あの世への帰還)を意味するとされる。[53]
☞광자체와 원자육체가 완전히 분리된 때가 죽음 (즉 혼의, 실재계 저세상으로의 귀환)을 의미한다고 한다
^ 高橋信次『心の原点』146頁、高橋信次『心の指針』「第三章 人間の精神構造とその機能」、同174-176頁「精神活動」、同180-182頁「業(カルマ)」、高橋信次『心の対話』20-22「魂の性質」、高橋信次『人間・釈迦 1 偉大なる悟り』「用語解説」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원점』146항,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지침』「제 3장 인간의 정신구조와 그 기능」동(같은) 174-176항 「정신 활동」, 다카하시 신지 『인간 석가1. 위대한 깨달음 』「용어해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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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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