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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 본체와 5분신 (高橋信次 -다카하시신지)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혼의 본체와 5분신 (高橋信次 -다카하시신지)

어둠의골짜기 2009. 12. 29. 21:41

 

● 魂の本体と5分身 혼의 본체와 5분신

 

信次によれば、人の魂は、1人の本体と5人の分身からなるとされ、その組成には
1.男本体1、男分身5
2.女本体1、女分身5
3-1.男本体1、男分身2、女分身3
3-2.女本体1、女分身2、男分身3
の、3系列があるとされた。[45]本体と分身は、正確的長所や欠点について同じような特徴を持っているとされ、本体は自らに加え、各分身が作り出した「カルマ」までも解消する役割を持つとされた(分身は自身の「カルマ」解消のみでよいとされた)。これらを、信次は「魂の兄弟」と呼んだ。6人のうち1人が地上に出た際には、残りの5人のうち1人が守護霊をつとめるとされる(肉体先祖がつとめ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54])。

신지에 의하면, 사람의 혼은, 한사람의 본체와 다섯 사람의 분신으로 되어 있다고 하며, 그 짜임으로는
1.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5
2.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5
3-1.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2, 여자 분신 3
3-2.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2, 남자 분신 3
의 , 3계열이 있다고 했다. [45]본체과 분신은, 정확하게 장점과 결점에 대해서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본체는 자기는 물론, 각
분신이 만들어 낸 「카르마」까지도 해소할 역할을 지닌다고 했다 (분신은 자신의 「카르마」해소만으로 된다고 했다). 신지는 「혼의 형제」라고 불렀다. 6인 중 1명이 지상에 나올 때에는, 남은 5명 중 1명이 수호령 역할을 한다.(육체선조가 역할하는 경우도 있다[54].  

 

「魂の兄弟」とは別に、地上の人間が就いている専門の職業について、実在界から指導する霊を指導霊と呼ぶとされ、これは、それぞれ物理学なら物理学、法律なら法律といった地上にいる人各々の専門分野に応じた霊がつとめるとされる。その指導は努力に比例し、絶対に不平等はないとされる。[55]
「혼의 형제」와는 별도로, 지상에 인간이 취임하고 있는 전문 직업에 대해서, 실재계로부터 지도하는 령을 지도령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각각 물리학이라면 물리학, 법률이라면 법률인 지상에 있는 각 사람들의 전문분야에 응한 영이 임무를 맡는다(수행)고 한다. 그 지도는 노력에 비하여, 절대로 불평등은 없다고 한다.

 

※これに対して動物の魂は本体1分身5、植物は本体1分身4、鉱物は本体1分身は各元素の原子番号の数(すなわち原子核中の陽子数ないし核外電子数)とされた。[56][37]
※이것에 대해서 동물의 혼은 본체 1와 분신 5, 식물은 본체 1와 분신 4, 광물은 본체 1이고 분신은 각 원소의 원자번호의 수(즉 원자핵 속의 양자수 내지는 핵외  전자수)라 했다.[56][37]

 

※精神はエネルギーそのものであるとされ、魂の、中心(心)の波動は細かく(周波数が高く)、次元を下げて、その表面に近づくほど荒く(周波数が低く)なっていくとされた(実在界・現象界等の外界の次元も同様であるとされる)。[57]
※정신은 에너지 그것이며, 혼의, 중심(마음)의 파동은 세세하고 (주파수가 높고), 차원을 내려, 그
표면에 근접할 정도로 거칠게(주파수가 낮고)되어 간다고 했다.(실재계 현상계 등의 외계의 차원도 마찬가지다라고
한다).[57]

 

※「神の精」は「神仏の精」とも表現されたが、如来界、宇宙界の人々の魂の構造一般をも包括して説明するため、ここでは前者で統一している。
※ 「신의 정」은 「신불의 정」이라고도 표현했지만, 여래계, 우주계의 사람들의 혼의 구조일반들도 포괄하여 설명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전자로 통일하고 있다.

 

※「神」を大地、「魂」を樹木、「心」を樹木の根にたとえるとすると、大地(「神」、「神の精」、「神仏の精」、個の意識の母体)から生えた樹木(「魂」個の意識の全体)において、その枝(「心の機能」、人間が普段体験する「感情」、「意志」等のこと)は、根(「心」意識の中心、根源。神につながる部分)を起点として、9次元、8次元と、魂の表層へ向かって幹(「潜在意識」意識の90%に相当するとされる)が伸び、3次元(「表面意識」表層の意識。日常生活の中での五官を介した意識。全体の10%程度に相当)に至って、6つの枝(領域)に分岐する。

※「신(God)」을 대지, 「혼」을 수목, 「마음」을 수목의 뿌리라로 하고, 대지(「신」,「신의 정」, 「신불의 정」,개체의 의식의 모체)로부터 생장한 수목(「혼」개체의 의식의 전체)에 있어서, 그 가지(「심의 기능」, 인간이 보통 체험하는 「감정」,「의지」등을 말함)은, 뿌리(「마음」의식의 중심, 근원.  신에게 연결되는 부분)을 기점으로 하여, 9차원, 8차원으로, 혼의 표층을 향하여 줄기(「잠재의식」의식의 90%에 상당한다고 함)가 뻗어, 3차원(「표면의식」표층의 의식. 일상생활 속에서의 5관을 개입한 의식. 전체의 10% 정도에 상당)에 이르고, 6개의 가지(영역)으로 갈라진다.

 

この6つの領域を、信次はそれぞれ「想念」、「本能」、「感情」、「知性(智性)」、「理性」、「意志」と呼び、これらはそれぞれ個別の心的作用を持っているとした(これらは、ほぼ字義通りにとってよい。「知性(智性)」は体験を通して学んだ気付きの総体。「理性」は「本能」や「感情」に対する制御機構、ブレーキ、暴走を食い止める).これらの相互作用により、想念、行為が発生する。このときに生じる各領域の不調和(感情なら怒り等)が、個別のカルマを形成し、苦楽の人生を形作るとした
이 6가지의 영역을, 신지는 각각 「상념」,「본능」, 「감정」, 「지성(지성*앞의 글자는 알지. 뒤에 지는 지혜 지)」「이성」,「의지」라고 부르며,  이들은 각가 별개의 심적 작용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거의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해도 좋다. 「지성(지성)」은 체험을 통하여 배워 알게 된 것의 총체. 「이성」은 「본능」이나 「감정」에 대한 제어기구, 브레이크, 폭주를 멈추게 한다) .  이들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상념, 행위가 발생한다. 이 때 생기는 각 영역의 부조화(감정이라면 분노 등)가, 개별의 카르마[업]을 형성하고, 고락의 인생의 형태를 만든다고 했다.


これらの調和をはかることが「八正道」であるとされた。表面意識と潜在意識は想念帯という想念が記録された壁によって(想念「帯」という名のとおり)さえぎられているが、「八正道」に基づいた日々の生活によって表面意識と想念帯が浄化される(これが八正道の効果とされる)と、

이들의 조화를 도모하는 것이「팔정도」이다라고 했다.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은 상념대라고 하는 상념이 기록된 벽에 의하여(상념「대(지대)」라는 이름 그대로) 차단되어 있지만, 「팔정도」에 바탕을 둔 나날의 생활에 의하여 표면의식과 상념대가 정화된다 (이것이 팔정도의 효과라고 한다)라고함.

 

想念帯の壁が崩れ、心の内部の潜在意識が表面意識に流れ出し(「霊道」)、これまで学んだことのない過去世の言葉や智慧が生じてくるとされ(摩訶般若波羅蜜多、すなわち内在された智慧)、また上記の節で説明されたように、不調和なカルマ(自然の法則に対しての不調和な想念行為とその影響)を造らないため、内面、周囲の環境ともに調和された結果が生じはじめるとされる。
상념대의 벽이 무너져, 마음의 내부의 잠재의식이 표면의식으로 흘러나와(「영도」), 지금까지 배운 적이 없는 과거세의 말이나 지혜가 생겨난다고 하며 (마하반야바라밀다, 즉 내재된 지혜), 또한 상기 절에서 설명된 것과같이, 부조화한 카르마 (자연의 법칙에 대해서의 부조화한 상념행위와 그 영향)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내면, 주위의 환경 모두가 조화된 결과가 돋아나기 시작한다고 한다.

 

表層においては分岐し、独立して働いている心的作用の6領域は、心の根源部分においては統合、すべての領域が調和され、慈悲、愛、智慧、建設、義務、責任、使命といった神の子の己に帰り人間と大自然の仕組みが理解され、神の恵みを心から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と信次は表現した(信次は最晩年の講演『太陽系の天使達』でこれを「心の眼」,心の耳」等と表現した)。
표층에서는 갈라지고, 독립하여 활동하는 심적 작용의 6영역은, 마음의 근원 부분에서는 통합, 모든 영역이 조화되고, 자비, 사랑, 지혜, 건설, 의무, 책임, 사명이라고 하는 신의 자녀인 자신으로 돌아가 인간과 대자연의 기구(機構)가 이해되고, 신의 은혜(자비)를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일 수가 있다고 신지는 표현했다. (신지는 마지막 해의 강연 「태양계의 천사들」에서 이것를「마음의 눈」,「마음의 귀」등으로 표현했다).

 

「宇宙即我」の大我(真我、以下参照)とは心の根源部分に表面意識がつながり、発現された姿であるとされた(釈迦、モーセ、イエス・キリストの悟り)。信次は、「自我」を、通常の字義通り、主体と客体とを区別し、主体として自覚される「自分」という意識として用いている。
「우주즉아」의 대아(진아=참된 자아, 이하 참조)라는 마음의 근원부분에 표면의식이 연결되어, 발현된 모습이라고 했다 (석가, 모세,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음). 신지는, 「자아」를 , 통상적인 뜻 그대로, 주체와 객체를 구별하여, 주체로서 자각되는「자기」라고하는 의식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信次はさらに、この自我を「偽我」、「善我」、「真我」と区分し、上記の6つの領域のうち「本能」、「感情」、「知性」、「理性」のいずれかが、単独で「意志」に結びついたときに「偽我」として現れ、各々個別の欠点として現れるとされる(霊視者には各所に凹凸のあるいびつな心として観察される。これは理論や思想ではなく、事実であるとされる)。
신지는 나아가, 이 자아를 》「위아(거짓된 나)」,「선아(선한 나)」,「진아(참된 나)」로 구분하고, 상기의 6가지의 영역 중 「본능」,「감정」,「지성」, 「이성」의 어느 것(쪽)이든지, 단독으로 「의지」에 연결되었을 때에 「위아(거짓된 나」로서 나타나고, 각각 개별의 결점으로서 나타난다고 한다(영시자에게는 각 개소에 요철이 있는 찌그러진 마음으로서 관찰된다.  이것은 이론이나 사상이 아닌, 사실이라고 한다)

 

また、「反省」によって、欠点を修正した時に心の各領域は調和され(霊視者には丸い心として認識される。このときに、柔らかい金色のオーラ・後光が出ているとされる)善我を自覚できるとする。さらに、現象の世界においては別々であっても人と自分は本来一つであり、神の心の中で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自覚する「宇宙即我」(梵我一如)を悟った「真我」があるとされる。
또, 「반성」에 의하여, 결점을 수정한 때에 마음의 각 영역은 조화되고 (영시자에게는 둥근 마음으로서 인식된다. 이 때에, 부드러운 금색의 오-라・후광이 나온다고 한다) 선아를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나아가, 현상의 세계에 있어서는 따로따로 이었더라도 사람과 자신은 본래 하나이며, 신의 마음 속에 살아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우주즉아」(범아일여)를 깨달은 「진아(참된 나)」가 있다고 한다.

 

このようにひとくちに「自我」といっても、「心」、「潜在意識」、「想念帯」、「表面意識」の相互作用のあり方
により、「偽我」、「善我」、「真我」の三つの相(あり方)を持つとされる。[58]
이와 같이 한마디로 「자아」라고 하더라도, 「마음」, 「잠재의식」,「‘상념대」,「표면의식」의 상호작용의 마음가짐(본연의 모습)에 의하여,  「위아(거짓된 나)」, 「선아(선한 나)」, 「진아(참된 나)」의  3종류의 상(마음가짐)을 지닌다고 한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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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위키대백과사전 ***원문의 저자: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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