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의식의 차원구조 1-2 「혼」의식의 전체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의식의 차원구조 1-2 「혼」의식의 전체

어둠의골짜기 2009. 12. 30. 12:52

▶  魂(意識)◀혼 (의식)

◆ 意識の次元構造 의식의 차원구조 

 

●「魂」 - 意識の全体 「혼」- 의식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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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中心として、9次元宇宙界[14]、8次元如来界、7次元菩薩界、6次元神界、5次元霊界(ここまでが90%の潜在意識)、4次元幽界(想念帯)、3次元現象界(10%の表面意識)がこの順番に同心円状に展開されている(10%の表面意識以外の90%を潜在意識と呼ぶ)。

마음을 중심으로 하여, 9차원 우주계[14], 8차원 여래계, 7차원 보살계, 6차원 신계, 5차원 영계(여기까지가 90%의 잠재의식), 4차원 유계(상념대), 3차원 현상계(10%의 표면의식)이 이 순번에 동심원상에 전개되고 있다. (10%의 표면의식 이외의 90%를 잠재의식이라고 부른다).

 

信次によれば、これら八重の同心円の全体を魂と呼ぶとされた。信次は、「意識」を「魂」を同義(「意識すなわち魂」)、又はその部分(「10%の表面意識」「90%の潜在意識」のように)として用いた。

신지에 의하면, 이들 여덞겹으로 감싸진 동심원의 전체를 혼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신지는, 「의식」을 「혼」같은 의미라함 (의식 즉 혼 」), 또는 부분 (「10%의 표면의식」 「90%의 잠재의식」의 같이 )라고 사용했다.

 

ただし、「心」「潜在意識(下記参照)」「想念帯(潜在、表面両意識の中間にある想念と行為の記録層。下記参照)」「表面意識(下記参照)」の相互作用のあり方によっては必ずしも「意識」の全体といえない場合もあり、善なる「心」「90%の潜在意識」の働きかけが「想念帯」の「曇り(黒い想念)」に阻まれ「表面意識」のみの五官に明け暮れた生活となる場合は「迷える魂」と呼ばれる状態にあるとされる。このため一般には「意識」の全体を指すが、狭義には「表面意識」と「想念帯」を合わせたものを指すとされた。

단, 「마음」「잠재의식(아래 기록 참조)」「상념대(잠재, 표면 양 의식의 중간에 있는 상념과 행위의 기록층. 아래 기록 참조)의 상호작용의 마음가짐에 따라서는 반드시「의식」의 전체라고 말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선한「마음」「90%의 잠재의식」의 작용이「상념대」의 「구름(어두운 상념)」에 가로막혀 「표면의식」의 오관으로인해 같은 일을 되풀이하며 세월을 보낸 생활이 되는 경우는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혼 혹은 유랑하는 혼」이라고 불려지는 상태에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는,「의식」의 전체를 가리키지만, 좁은 의미로는「표면의식」과「상념대」를 합친 것을 가리킨다고 했다.


 

▶「90%の潜在意識」 - 魂の潜在層・・・魂のうち、心、9次元、8次元、7次元、6次元、5次元が相当する部分。信次によれば、この層は、心に通ずる世界であり、創造と自由と智慧、慈悲と愛に満ちた、無限の宝庫、泉、空間であるという。
「90%의 잠재의식」- 혼의 잠재층 ・・・ 혼의 속(안), 마음, 9차원, 8차원, 7차원, 6차원, 5차원이 상당하는 부분. 신지에 의하면, 이 층은, 마음에 통하는 세계이고, 창조와 자유와 지혜, 자비와 사랑에 충만한, 무한의 보고, 샘(우물), 공간이다라고 말한다.

 

また、摩訶般若波羅蜜多[51](内在された智慧の宝庫)とも。内界の次元は外界の次元に対応。人間は小宇宙であるといえ、魂の中心部である心に近づくほど精妙な波動を持っているとされる。精神のエネルギーの周波性については下記参照。
또, 마하반하바라밀다[51] (내재된 지혜의 보고)라고도 함. 내계의 차원은 외계의 차원에 대응. 인간은 소우주이라고 말하고, 혼의 중심부인 마음에 가까이 갈수록 정묘한 파동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정신의 에너지의 주파성에 대해서는 아래 기록 참조.

 

守護、指導霊の住む世界であるとされる。各人の魂において、この潜在意識のどの層(次元)が強く作用するかが、すなわちどの次元に自分の意識が通じているかが、その人の人格として現れ、これには厳然とした段階があるとされる。[37]
수호, 지도령의 거주하는 세계라고 한다. 각 사람의 혼에 있어서, 이 잠재의식의 어떤 층(차원)이 강하게 작용하는가가, 즉 어떤 차원에 자신의 의식이 통하고 있는가가, 그 사람의 인격으로서 나타나고, 이에는 엄연한 단계가 있다고 한다.[37]


 

▶「想念帯」 - 潜在意識と表面意識の窓・・・4次元部分。潜在意識と表面意識の中間にある想念・行為の記録層。その位置は、人によって異なり、心に近いほど「心の問題」の理解度が高く、それは、過去世・現世の修行及び心の調和度によって定まるとされる。

「상념대」-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의 창 ・・・ 4차원부분.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의 중간에 있는 상념. 행위의 기록층. 그 위치는, 사람에 따라서서 다르며, 마음에 가까울 수록 「마음의 문제」의 이해도가 높다. 그것은, 과거세. 현세의 수행 및 마음의 조화도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라 한다. 

 

想念帯そのものも意識の一部であり、エネルギーから成り立っているとされ、潜在意識と、表面意識(五官を通した日常現れている意識のこと。以下参照)、それぞれの波動が混ざり合った部分とされる。想念帯は過去世・現世における想念と行為、すなわち先天・後天的経験全ての記録層としての役割を持つとされ、一日どこで何をしたか、あるいは考えたことまで細部にわたり記録されているとされる。
상념대 그 자체도 의식의 일부이며, 에너지로부터 성립한다고 하며, 잠재의식과 , 표면의식 (오관을 통한 일상에 나타나고 있는 의식의 그것이다. 이하 참조), 각각의 파동이 서로 섞인 부분이라 한다. 상념대는 과거세. 현세에 있어서는 상념과 행위, 즉 선천. 후천적 경험 전체의 기록층으로서의 역활을 가진다고 하며.  하루에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혹은 생각한 것마저 상세(정밀)하게 기록되는 것이라고 한다.

 

各人の現象界(この世)での運命は、この想念帯により握られているとされる。(ハッキリと決まっていると明言されている。ただし、それは職業的に、経済的に、地位的にといったもので、各人の人生模様が全て完全に決まっているとはかかれていない。)それは想念帯を映画のフィルムに例えるならば、現象界での生活とはその投影されたところの映像にあたるとされる。
각 사람의 현상계 (이 세상)에서의 운명은, 이 상념대에 의하여 장악되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결심하고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단, 그것은  직업적으로, 경제적으로, 지위적이으로 말한 것이고, 각 사람의 인생 모양이 전부 완전하게  정해지고(어김없이)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상념대를 영화의 필름에 비유한다면, 현상계에서의 생활이란 그 투영된 곳의 영상에 해당하는 것이다.

 

ただし、その運命には上限と下限があり、想念と行為が法に適うことにより上方へ移動し、反することにより下方に移動するとされる。
단, 그 운명에는 상한과 하한이 있으며, 상념과 행위가 범에 적합함에 따라 위로 이동하고, 반함에 아래로 이동한다고 한다.

 

各人の教養、特性、ものの見方、考え方、行動ないし心理状態、感受性は、表面意識の作用もあるが、この全経験の記録層である想念帯の影響が特に強いとされる。その事実は、いわゆる「ゲバ学生」、あるいは体系だった学問を学んでいないが立派に役割を果たす大企業の経営者の姿等を見るときに理解できるとされる。
각사람의 교양, 특성, 사물을 보는 방식, 사고방식, 행동..거시기의 심리상태, 감수성은, 표면의식의 작용도 있지만, 이 모든 경험의 기록층인 상념대의 영향이 특히 강하다. 그 사실은, 이른바「실력 투쟁을 하는 학생」, 혹은 체계인 학문을 배우지 않았으나 훌륭하게 역할을 완수하는 기업의 경영자의 자세등을 볼 때에 이해할수 있다.

 

また、前記のとおり、この想念帯においては、たとえばとりわけ慈悲深い行為は金、というように、自身の思念と行為に相応した色として、人生におけるすべての思念と行為が、きわめて精妙に、細大漏らさずレコーダーのように記録されるとする。
또, 앞에 말한 바대로, 이 상념대에 의해서는, 예를들어  그중에서도 자비로움이 깊은 행위는 돈, 라고말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사념과 행위에 상응한 색이라고 하고, 인생에 있어서 모든 사념과 행위가, 극히 정묘하게,   어떠한 작은 것도 빼놓지 않고 레코더와 같이 기록된다고 한다.

 

ただし、心からの反省によって改め、つぐなうとき、赤色等といった中道を逸した不調和な想念行為に相応した記録も、想念行為の記録は記録として残るのだが、反省の事実が、不調和なその部分の隣に記載されるという。この魂の機能は、神仏の慈悲によるとされた。
단, 마음에서의 반성에 의해서 고치고, 보상할 때, 적색이라고 하는 중도를 벗어난 부조화한 상념행위에 상응한 기록도, 상념행위의 기록은 기록으로서 남는 것이지만, 반성의 사실이, 부조화한 그 부분의 곁에 기재된다고 한다. 이 혼의 기능은, 신불의 자비에 의하는 것이라 했다.

 

この想念帯の色調が、死後に赴く世界を決定するとされる。それだけに、信次は、反省と、その後の調和の取れた行為が大切であるとした。なお、一般に「あの人の心は美しい・汚い」というが、信次の定義においては、これは、「想念帯」内部の想念が「美しい・汚い」ことを指しているとされる。
이 상념대의 색조가, 사후에 향하여가는 세계를 결정한다고 한다. 그런만큼, 신지는, 반성과, 그 후의 조화로운 행위가 중요하다고 했다. 역시, 일반적으로 「저 사람의 마음은 아름답다. 더럽다」라고 말하지만, 신지의 정의에 의해서는, 이것은, 「상념대」내부의 상념이, 「아름답다, 더럽다」말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ただし、これでは一般に通用しないため、信次においても想念帯を指して「心」と称することもあった。信次の定義する意識の中心として
の「心」とは、神仏に通じた「慈悲と愛」のみの領域のため、「美しい・汚い」の相対的観念を超越しているとされる。
단, 이러한 것은, 일반적으로 통용이 안 되기 때문에, 신지에 의해서도 상념대를 가리켜서 「마음」이라고 칭하는 일도 있었다. 신지가 정의하는 의식의 중심라고 하는 것의 「마음」이란, 신불에 통한 「자비와 사랑」의 열매(씨앗)의 영역인 때문에,「아름답다, 더럽다 」의 상대적 상념을 초월하고 있다고 한다.


 

▶「10%の表面意識」 - 魂の顕在層・・・いわゆる顕在意識。五官の世界。眼(げん。視覚)、耳(に。聴覚)、鼻(び。嗅覚)、舌(ぜつ。味覚)、身(しん。触覚)の五官、そして、これらを通しての判断の基点となる意(い、意識)、があるとされた。
「10%의 표면의식」-혼의 현재층 ・・・ 흔히 말하는 현재의식, 오관의 세계. 눈 (안. 시각), 귀(이. 청각), 코(비. 후각), 혀(설. 미각), 몸(신. 촉각)의 오관, 그리고, 이들을 통하여 판단의 기점이된다는 의식(의(意), 의식), 이 있다고 했다.

 

五官による認識自体は万人に共通であるが、その情報を感受し自身の行動を決断する「意」(すなわち魂)に各自の個性が現れるため、同じ事象に対して各自相異なる感情、判断等を生ずるとされる。例えば、目で見たもの、聞いた言葉を通して、喜怒哀楽の感情を発生し、行動し、循環の法則(因果の循環)を縁として苦楽の諸現象を招来する。
오관에 의한 인식자체는 만인에게 공통이지만, 그 정보를 감수하여 자신의 행동을 결단하는 「의식」( 즉 혼)에 각자의 개성이 나타나기때문에, 같은 사상(표면에 나타난 현상)에 대하여 각자 상이한 감정, 판단 등이 생긴다고 한다. 예를들면, 눈으로 본것, 들은 말을 통하여, 희노애락의 감정이 발생하고, 행동하고, 순환의 법칙 (인과의 순환)을 인연으로해서 고락의 여러 현상을 초래한다.

 

このようにして、人間の苦の原因は、すべて、人間の五官、六根(五官+意識)にあるとされ、それは、これらの表面意識の作用(地位、名誉、容貌等の表象)にとらわれることから生ずるとされた。ここにおいて、中道に基づく八正道・反省の実践により五官・六根への執着から少しでも脱皮し、潜在意識(すなわち守護・指導霊の存する善なる領域)へと意識を向けることが求められるとされる。
이러한 것으로 해서, 인간의 괴로움의 원인은, 전부, 인간의 오관, 육근(오관+의식)에 있다고 여겨겨, 그것은, 이것들의 표면의식의 작용(지위, 명예, 용모 등의 표상)에 얽매이는 것으로부터 일어나는(생기는) 것이라 한다. 이런 까닭으로, 중도에 바탕을 둔 팔정도 . 반성의 실천에 의해 오관. 육근으로의 집착에서 조금이라도 탈피하고, 잠재의식(즉 수호. 지도령의 존재하는 선한 영역)에 의식을 두는 것이 요구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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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해설 및 참조]

☞ [14] 9차원 우주계에 대한...

^^ 信次はその著書『心の発見 科学篇』(1971年初版、フェイス出版社)204頁において、釈迦、イエス・キリスト、モーセの三人を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またこれに対して423人の上段界光の大指導霊を「如来」とし、さらに同245頁において、上段階光の大指導霊(如来)の住する次元を「如来界」と呼称したが、このとき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が住する次元であるとされる「宇宙界」の呼称は用いられなかった。のち『心の原点』(1972年初版、三宝出版)において「宇宙界」の呼称が用いられている

 

^^ 신지는 그의 저서 『마음의 발견 과학편』(1971년 초판, 얼굴출판사) 204항에 있어서, 석가, 예수 그리스도, 모세의 세사람을 최상단계의 대지도령, 또 이들에 대해서 423명의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을 「여래」라하고, 나아가 동 245항에 있어서,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 (여래)의 주거하는 차원을 「여래계」라 호칭하였지만, 이 때 최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이 주거하는 차원인「우주계」의 호칭은  사용하지 않았다.『마음의 원점』 (1972년 초판, 삼보출판)에 있어서 「우주계」의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 [51 마하반야바라밀다..

^ 摩訶般若波羅蜜多。信次はマーハー・パニャー・パーラミターと発音。パーリ語の発音に近い。信次は自身の発音を古代マガダ語としている。

^ 마하반야바라밀다. 신지는 마-하-. 바니아-.바-라미타- 이라 발음. 바-리어의 발음에 가깝다. 신지는 자신의 발음을 고대 마가다어라고 하고 있다.

 ※★ 바-리어란, 남전불교경전(원시불교)에서서 사용하던 언어...즉,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던 언어...로써 이해가 쉬운 글이다..반해서 대승불교에서는 프라그릿도라 하는 언어는..저속하다고 해서....현재까지 샨스크릿도어를 사용한 것이라 한다. 이것이 바로...바리어(pali 어)

이 언어는,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의 언어이다...이에 대한, 위키대백과사전에 설명된 글을 다음 편에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____^

...

☞[37] 의식의 통하는 엄연한 차원에 대한 설명
進化論 に関して、信次によれば、動物、植物も(高橋信次『心眼を開く』139-141においては鉱物も)、人間と同じく不滅の魂を持ち、あの世とこの世の転生輪廻を続けているとされる(高橋信次『心の発見 神理篇』129頁参照)。
진화론에 관하여, 신지에 의하면, 동물, 식물도 ( 다카하시 신지 『심안을 열다』139-141-에서는 광물도), 인간과 같이 불멸의 혼을 지닌, 저세상과 이세상의 전생윤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신리편』129항 참조).
 
また、動物とは、「万物の霊長」である人間に進化する過程の意識を持つとしている(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171、208頁、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19 '75金沢講演会』「心の原点」参照)
또, 동물이란,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의식을 가진다고하고 있다.(다카하시 신지 『 마음의 발견 현증편』171, 208항,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세트 북19 '75금척강연회』「마음의 원점」참조)
  
ただし、その肉体は進化せず、動物は動物、人間は人間の肉体を保持し続けており(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158-162頁「ダーウィンの進化論について」参照)、このことは、人間に進化する過程の類人猿が現在の地球に生存しないこと、現在の人間の骨格と100万年前の人間の骨格において大差がないこと等からもわかり、それは将来いっそう明らかになるであろうとしている(高橋信次『心の原点』49頁参照)
단, 그 육체는 진화하지 않고, 동물은 동물, 인간은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여 이어지게 되고(다카하신 신지 『 마음의 발견 현증편』158-162항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참조), 이와 같은 것은,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류인원이 현재의 지구에 생존하지 않는 것, 현재의 인간의 골격과 100만년전의 인간의 골격에있어서 큰 차이가 없는것 등에서도 알수 있고, 그것은 장래에 더욱더 명백하게 드러나게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49항 참조)  

 

また、信次によれば、「意識の起源」の節同様、生命の発生は、人間・動物・植物・鉱物(信次は、生命の概念について、広義には「ものの用に役立つもの」であるとし、鉱物もまた生命エネルギーの一形態であるとしている。
또, 신지에 의하면, 「의식의 기원」의절 마찬가지임, 생명의 발견은, 인간 동물 식물 광물(신지는, 생명의 개념에 대해서, 넓은 의미로는 「물건의 사용에 도움이 되는 것(물건)」이라고 하고, 광물도 역시 생명에너지의 한 형태이다 라고 하고 있다.

 

高橋信次『心の対話』78-80頁参照)に関わりなく、1.意識界(実在界)において神の意識より分かれて個体の意識が発生、2.現象界に物質化、3.輪廻転生による意識界・現象界間の循環といったプロセスを持つとされる。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대화』78-80항 참조)에 관계없이, 1.의식계(실재계)에서 신의 의식에 분리되어 개체의 의식이 발생. 2.현상계에 물질화  3.윤회전생에 의해 의식계. 현상계간의 순환이라고 하는, Process(경과, 과정, 방법)를 갖고 있다고 했다.

 

現象界の地球における個体の発生は、数億年前にまず微生物が、つづいて植物、動物、と段階的に発生。一度「爬虫類時代」を経て、その「恐竜の時代」が下火になった頃(約2億年前。ただし最晩年には約3億6500年前とした)人類は他の天体より円盤に搭乗し飛来したとしている。(高橋信次『人間・釈迦 1.偉大なる悟り』158、159頁参照)
현상계의 지구에 있어서 개체의 발생은, 수억년 전에 먼저 미생물이, 계속해서 식물, 동물로 단계적으로 발생.  한차례 「파충류시대」를 지나서, 그「공룡의 시대」이후 화산이 폭발했던 시기 (약 2억년 전. 단 최만년에는 약 3억 6500년 전이라고 했다) 인류는 다른 천체에서 원반에 탑승하여 날아왔다고 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인간 석가 1. 위대한 깨달음』158, 159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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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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