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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차원구조 1-3 업,상념,영도 -『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의식의 차원구조 1-3 업,상념,영도 -『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09. 12. 30. 14:24

▶意識の次元構造 의식의 차원구조

 

☞「業(カルマ)」・・・信次は、意識(魂)に対し持続的に作用しこれを方向付け、あるいは規制する作用(同じ因果を繰り返し繰り返し現出する循環的想念)を、仏教の基本的な概念にならい「業(カルマ)」と呼んだ。カルマの類型とその作用は以下のとおりである。

「업(카르마)」・・・신지는, 의식(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이것을 방향에 붙이고, 혹은 규제하는 작용(같은 인과를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나타내는 순환적 상념)을 , 불교의 기본적인 개념으로 설명한「업 (카르마)」라고 호칭했다. 카르마의 유형과 작용은 아래와 같다.

☞☞「カルマの三つの類型」・・・カルマとは1.先天性のカルマ、2.両親による肉体遺伝、3.環境の3つを包括したものを指すとされた。第1の先天性のカルマについては、各人の気質として現れるとされた。すなわち意志の強弱、内向・外向型、悲観・楽観的という気質として。このような気質は修正に手間がかかるとされた。
「가르마의 세가지의 유형」・・・  카르마란 1. 선천성의 카르마 2.양친에 의한 육체유전 3.환경의 세가지를 포괄한 것을 가리킨다고 했다. 제1의 선천성의 카르마에 대해서는, 각 사람의 기질로서 나타난다고 했다. 즉 의지의 강약, 내향 외향형, 비관 낙관적이라 하는 기질로서.  이와 같은 기질은 수정에 품(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第2の両親による肉体遺伝とは、血液型、内臓諸器官の強弱、色盲等。こうしたハンディによってものの考え方や生活の仕方を変え、その自らの意識のあり方に自らとらわれ苦しみを生ずる。

제2의 양친에 의한 육체유전이란, 혈액형, 내장 여러 기관의 강약, 색맹 등 이러한 헨디캡[Handycap](경쟁 능력을 평균화하기 위하여 강자에게 지우는 불리한 조건)에 따라서도 사물에 한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을 바꿔, 그 스스로의 의식의 본연의 자세에 스스로 지나치게 얽매여 괴로움이 생긴다. 


第3の環境とは、自身が育ってきた中での、環境・教育・思想・習慣によって作られるカルマ。このような先天的・後天的な条件を縁として各人の意識の中に形作られた偏った、中道を逸した考え方・物の見方が執着(「これは自分のものだ」「自分は有能だ」「死にたくない」等意識がもの・ことにとらわれること)となり、想念帯に「黒い想念(曇り)」を生ずる。執着が強くなると心と肉体のバランスを崩し、病気がちになり、対人関係、仕事の面においても不調和になってくるとされる。
제3의 환경이란, 자신이 자라온 가운데에서의 환경 교육 사상 관습에 의해서 만들어진 카르마. 이와 같은 선천적 후천적인 조건을 인연으로해서 각사람의 의식 속에 형성되어 만들어진 치우친, 중도를 벗어난 사고방식 사물을 보는 방식이 집착 (「이것은 자신의 것이다」「자신은 유능하다」「죽고 싶지 않다」등의 의식 것, 일[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현상]에 얽매이는 것)이 되고, 상념대에 「어두운 상념 (구름)」이 생긴다. 집착이 강해지면 육체의 밸런스을 무너뜨리고, 잔병이 많아지게 되고, 대인관계, 업무 면에서도 부조화가 되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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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念と、その一形態であるカルマ」・・・信次によれば、「想念」(すなわち思うこと)とは、潜在意識と表面意識の混合されたエネルギー活動を指すとされ、想念体を隔てた内部(すなわち潜在意識)と外部(すなわち表面意識)の活動比は通常2対8ないし1対9ぐらいの比率であるとされる。

 「상념과, 그 한 형태인 카르마」・・・신지에 의하면, 「상념」(즉 생각하는 것)이란,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의 혼합된 에너지 활동을 가리킨다고 하며, 상념체를 사이에 두고 내부(즉 잠재의식)과 외부(즉 표면의식)의 활동비는 통상 2대 8 혹은 1대 9 정도의 비율이라고 한다.

 

したがって、両意識の混合した部分である想念帯は、表面意識の影響が非常に大きい部分であるとされた(五官に意識をとらわれやすく、

環境の影響に左右されやすいとされる)。視覚、聴覚といった五官を通した表面意識の作用に魂がとらわれ(「執着」。前出の「カルマの三つの類型」参照)、場合によっては「自己保存」(他人はどうなっても、自分さえよければとする見解。

따라서, 양의식의 혼합한 부분인 상념대는, 표면의식의 영향이 매우 큰 부분이라고 했다.(오관에 의식이 얽매이기 쉬우며, 환경의 영향에 좌우되기 쉽다고 한다). 시각, 청각이라하는 오관을 통한 표면의식의 작용에 혼(魂)이 얽매이고(「집착」앞에 나온 「카르마의 세가지의 유형」참조),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보존」(타인은 어떻게 되더라도, 자기만 좋으면 된다고하는 견해.

 

信次によれば、悪とはすなわちこの「自己保存」を指すとされた)の想念を起こし、これらに基づく不調和な行為をなすことにより、想念・行為の記録層である想念帯及び表面意識に「黒い想念」が生じ、やがて、時を追ってレコーダーの再生と同様にその「黒い想念」が自身の事故・病気等の不調和として現象化するとされた。

신지에 의하면, 악이란 즉 이「자기보존」 을 가리킨다고 한다)의 상념을 일으켜, 이것들에 바탕을둔 부조화한 행위를 행함에 따라, 상념 행위의 기록층인 상념대 및 표면의식에 「어두운 상념」이 생기고, 이윽고, 때를 ... 레코더의 재생과 동시에 그 「어두운 상념」이 자신의 사고 질병 등의 부조화로서 현상화한다고 했다.


 ただし、この「黒い想念」の現象化は、心からの反省及び償いによって、相殺ないしはその分量を減少することができるとされる。表面意識を正し(五感にとらわて、他を省みることなく欲望のままに突き進むことの無いようにすること)、想念帯を浄化する(思いと行いを正すことによって魂の曇りをぬぐう)ことは、潜在意識(善我)の作用を、この想念帯や表面意識に作用させる契機となるとされた。

단, 이 「어두운 상념」의 현상화는, 마음으로부터의 반성 및 보상에 따라, 상쇄 혹은 그 분량을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표면의식을 바르게 하고(오감에 얽매여, 그외것을 반성하는 일 없이 욕망대로 돌진해가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상념대를 정화하는(생각과 행위를 바름게 함에 의해 혼의 구름을 거둔다) 일은, 잠재의식(선한 자아)의 작용을, 이 상념대나 표면의식에 작용시키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했다.

 

それは「心」や「守護・指導霊」の「光」が表面に到達す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ただし、潜在意識のどの層が強く作用するか、すなわちどの次元に自分の意識が通じているかが、その人の人格として現れ、これには厳然とした段階があるとされる(前出の「90%の潜在意識」「想念帯」の説明を参照)。

  그것은 「마음」이나 「수호 지도령」의 「빛」이 표면에 도달한다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 잠재의식의 어느 층이 강하게 작용하는가, 즉 어느 차원에 자신의 의식이 통하고 있는가가, 그 사람의 인격으로 나타나고, 이것에는 엄연한 단계가 있다고 한다.(앞에 나온 「90%의 잠재의식」「상념대」의 설명을 참조).

 

また、この作用が「霊道」(すなわち霊能力を発現する回路。詳細は現象界と実在界の次元構造の節参照)[52]の開発を伴うかには守護霊の意図、あるいは本人の状態により個人差があるとされる。このような表面意識の制御、想念帯の浄化の方法として、「八正道」及び「反省」が要請される。

또, 이 작용이 「영도」(즉 영능력을 발현하는 회로). 상세히는 현상계와 실재계의 차원구조의 절 참조)[52] 개발을 동반할지는 수호령의 의도, 혹은 본인의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이 같은 표면의식의 제어, 상념대의 정화의 방법으로서, 「팔정도」및 「반성」이 요청된다. 

 

 

[주해 해설 및 참조]

☞ [52] 영도(靈道)

^^ 信次によれば、同程度の意識(の次元)の人であっても、霊道が開くか否かは、本人の意識、環境、本人の守護霊の判断等いろいろな事情が加味されるものであって、霊道によって意識の高低を一概に判断できるものではないとされる。すなわち、霊道は開いていなくとも、意識の高い人はおり、逆に霊道は開いているが、低い人もいるとされた。

신지에 의하면, 같은 정도의 의식(의 차원)의 사람이라고 해도, 영도(霊道)가 열릴지 안 열릴지는, 본인의 의식, 환경, 본인의 수호령의 판단 등 여러가지 사정이 가미되는 것이고, 영도에 의한 의식의 고저판단을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즉, 영도는 열리지 않더라도, 의식이 높은 사람이 있고, 반대로 영도가 열려는 있지만, 의식이 낮은 사람도 있다고 했다.

 

霊道を開き、自分の過去、現在、未来等を自覚した後にも、意識の次元には遥か先があり、信次は、4次元から9次元まで厳然とした段階があるとした。

영도를 열고,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 등을 자각한 후에도, 의식의 차원으로는 그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며, 신지는, 4차원부터 9차원까지 엄연한 단계가 있다고 했다.

 

特に、信次は、霊能(霊視、霊聴等)は悟りへの一過程にすぎず、悟りとはほど遠いとして戒めた。事実、肉体行の行者等が、想念帯の浄化を伴わずに霊道を開いたために、その回路を通して、通常は想念体によって干渉、防御されるはずの、自身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に比例した不調和な他の霊に憑依され、翻弄される例は、『悪霊Ⅰ・Ⅱ』に見られるように、枚挙に暇がないとされる。

특히, 신지는, 영능(영시, 영청 등)은 깨달음을 향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고, 깨달음과는 거리가 엄청 멀다고 경고했다. 사실, 육체행의 행자 등이, 상념대의 정화를 동반하지 않은 채 영도를 열었기 때문에, 그 회로를 통하여, 통상적으로는 상념체에 의하여 간섭, 방어되게 되어있는, 자기의 부조화된 상념과 행위에 비례한 부조화한 다른 혼령에 빙의되어, 농락을 당하는 사례는, 『악령 Ⅰ・Ⅱ』에서 나와 있듯이, 매거(하나 하나 셈)에 쉴 틈이 없다고 했다.

 

霊道を開くことにより、幼時の状態がそうであったように守護霊をはじめとして、指導霊ほか、より高次元の霊とも対話等の交流ができる反面、一歩間違って、自ら不調和な想念を発すると、
영도를 열게 됨으로써, 유아시절의 상태가 그러 했듯이 수호령을 비롯하여, 지도령 이외에, 보다 고차원의 혼령과도 대화 등이 교류가 가능한 반면, 한 걸음 잘못하여, 스스로 부조화된 상념을 발하면,

 

ちょうどラジオやテレビの受振・発振において、特定の周波数が特定の局に対応するように、自らの想念と行為に相応した不調和な霊が憑依してくる(逆に、調和の取れた想念と行為の場合には自身の守護霊や、あるいはより高い次元の「光の天使」に通じていくとされる)ので、霊道は諸刃の剣であるとされた。

마치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수진・발진에 있어서, 특정 주파수가 특정국에 대응하는 것처럼, 스스로의 상념과 행위에 상응한 부조화한 혼령이 빌붙어(빙의) 버리고 (반대로, 조화가 이루어진 상념과 행위의 경우에는 자신의 수호령이나, 혹은 보다 높은 차원의 「빛의 천사」 와 통하게 된다고 한다), 영도는 양날의 칼이라고 했다.

 

その厳しさは、霊道を開かない人の比ではないとされる。 霊道を開いていない人に対しては、肉体的に肩が重い、頭が痛い、腹の調子が重苦しいという現象が現れ、一方、霊道が開いている人に対しては、あたかも指導霊や守護霊が語るかのように、語り出し、または現象を見せるとされ、最終的には分裂病(統合失調症)に至るとされた.

그 엄격함은, 영도를 열지 못하는 사람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한다. 영도를 열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육체적으로 어깨가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배의 상태가 묵직하고 고통스러운 현상이 나타나고, 한편, 영도를 연 사람에 대해서는, 바야흐로 지도령이나 수호령이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쏟아내고, 또는 현상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최종적으로는 분열병(통합실조증)에 도달한다고 했다.

 

(統合失調症については、脳梅毒、肉体的な遺伝を原因とす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その際は専門的な医療を受けること以外に治療の見通しはないとされた。高橋信次『心の発見 科学篇』182頁参照)。

(통합실조증에 대해서는, 뇌매독, 육체적인 유전을 원인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 때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 이외는 치료의 방법이 없다고 했다. 타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과학편」182항 참조).

 

ただし、魔王をはじめ、これらの不調和な霊に憑依され、たとえ分裂的な傾向を呈した場合でも、四六時中これらの支配下にあるわけではなく、そのため、憑依が外れた時間帯に反省の機会は必ずあるとされた。

단, 마왕을 비롯한, 이들 부조화한 혼령이 빌붙어(빙의), 설령 분열적인 경향을 띄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하루 종일 이들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빌붙은(빙의) 것이 떨어져 있는 시간대에 반성의 기회는 반드시 있다고 했다.

 

それだけに、その機会に、自分の内面、行為のあり方について、「中道」(偏らない、全体との調和を志向する原則)を逸していないか、反省することが大切であるとされた。中道に基づく反省とは、現在不調和な霊に通じている

그러니 만큼, 그 기회에, 자기의 내면, 행위의 마음가짐에 대해서,「중도」(편중됨이 없는, 전체와의 조화를 지향하는 원칙)를 벗어나고 있지는 않은가, 반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중도에 바탕을 둔 반성이란, 현재 부조화된 혼령과 통하고 있다.

 

(すなわち「怒り」、「憎しみ」等、不調和な霊に似たような)自ら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の過ちを反省し、改めることであるとされ、そのときに魂はその「曇り」を晴らすことにより神の光を受け(魂の波動の周波数が高まり)これらの支配から解放される(不調和な波動と同調も干渉もしなくなるため、彼らとの関わりを絶つことができる)とされた

(즉 「분노」,「증오(미움)」 등, 부조화한 혼령과 닮은)스스로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고 하며, 그 때에 혼은 그 「구름」을 거두어 냄으로써 신의 빛을 받아 (혼의 파동의 주파수가 높아져서) 이들의 지배로부터 해방된다 (부조화한 파동과 동조도 간섭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버릴 수가 있다)고 하였다.

 

このように、信次は、興味本位の霊能現象(盲目的な信仰、こっくりさん等)、あるいは反省による「想念帯」の浄化を伴わない霊能目的の瞑想・修行をも危険であると戒めた(上記のとおり、その人の魂の「曇り」に比例しただけの不調和な霊が憑依してくるため)。(高橋信次『心の指針』141-144頁、高橋信次『心眼を開く』第5章 用語解説「霊道」、高橋信次『悪霊 Ⅰ・Ⅱ』参照)

이와 같이, 신지는, 흥미본위의 영능현상(맹목적 신앙, 점쟁이 등), 혹은 반성에 의한 「상념대」의 정화를 동반하지 않는 영능 목적의 명상・수행들도 위험한 것이라고 경계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 사람의 혼의「구름」에 비례한 만큼의 부조화한 혼령이 빌붙어(빙의) 오기 때문에). (타카하시 신지 『마음의 지침』 141~144항, 타카하시 신지 『심안을 열다』 제 5장 용어 해설 「영도」, 타카하시 신지 『악령Ⅰ・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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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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