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水子」(유산・낙태)/ 깨달음이란 -『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본문
1. 流産・堕胎について 유산・낙태에대해서
信次によれば、いわゆる「水子」は何一つとして悪を犯していないため、そのままもといた天上界に帰還するとされる。それゆえに、「水子のさわり」などはないとされる(あろうはずがないとしている)。
신지에 의하면, 이른바「水子: 태아, 특히 유산하였거나 낙태한 태아」는 무엇 하나 악을 범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상태로 그대로인 채로, 천상계로 귀환한다고 한다. 그런고로, 「水子: 특히 유산하였거나 낙태한 태아의 방해」등은 없다고 한다. (있을 턱이 없다고 하고 있다)
※미주코[水子·∇稚子] 《일본어사전》
1 갓난아이.
2 태아. 특히 유산하였거나 낙태한 태아.
子供の魂は受胎して3ヶ月ないし4ヶ月で肉体に入るとされ、そのため魂が肉体に入ってからの経済的その他の理由での堕胎は殺人に等しく、このような場合は、二度と同じ過失を犯さないようにすると同時に、人々に多くの愛をほどこすよう努めることが大事とされる。
어린이의 혼은 수태하고 3개월 내지 4개월에 육체로 들어간다고 하며, 그 때문에 혼이 육체에 들어간 후에 경제적 기타 이유로 낙태는 살인과 동일시하고, 이런 경우는, 두번다시 같은 과실을 범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도록 노력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한다.
この場合、あの世に帰った子供の魂は、魂の兄弟達によって育てられ、子供の魂は、成長の過程をあの世で再現し、あの世で成人するとされる。また、流産の場合は、入る予定であった肉体の不調和が原因であり、この場合は、魂の光子体は成人のままであり、天上界において、次の誕生のため待機し、何年後かに、母親が再び身ごもったときに子供として生まれてくるとされる。
이 경우, 저 세상으로 돌아간 아이의 혼은, 혼의 형제들에 의하여 양육되고, 아이의 혼은, 성장의 과정을 저 세상에서 재현하며, 저 세상에서 성인이 된다고 한다. 또, 유산의 경우는, 들어갈 예정이었던 육체의 부조화가 원인이고, 이 경우는, 혼의 광자체는 성인 그대로 이며, 천상게에서, 다음 탄생을 위해 대기하고, 몇 년 후엔가에, 모친이 다시 애을 배었을 때에 아이로서 태어난다고 한다.
※혼[魂] 《일본어사전》
넋, 혼(魂); 정신(精神); 영혼(霊魂)。
いずれにしても、地上の波風を受けていない子供達が地獄に落ちるなどということはなく、例外なく、皆が天上界に帰るとされた。なお、親子の縁は天上界での相互の約束により結ばれるとされ、それは過去世からの深い縁によるとされる。また、養子として育てる場合もやはりこのような縁が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心の対話』126-129頁、高橋信次『心の発見 科学篇』「第4章 業の章」参照)
결국, 지상의 풍파(파도와 바람)를 받지 않은 아이들이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경우란 없고, 예외없이, 모두가 천상게로 돌아간다고 했다. 역시, 친자의 인연은 천상계에서의 상호의 약속에 의해 결정되어진 것이고, 그것은 과거세에서의 깊은 인연에 의한다고 한다. 또, 양자로서 양육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인연이 있다고 했다.(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대화 』126-129항,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제 4장 업의 장」참조)
夫婦生活についてはその目的として, 1.子孫を残し、未来をよりよくすること、2. 精神的、肉体的により円満な安らぎある家庭をつくること。3.夫婦生活は社会の原型であり、これを否定すれば社会と人間を否定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とし、夫婦の性生活については、それは神から与えられた慈悲であり、許されたものであるとしている。
부부생활에 대해서는 그 목적으로서, 1.자손을 남기고, 미래를 보다 좋게 하는 것 2.정신적, 육체적으로 보다 원만한 안정된 가정을 만드는 것 3.부부생활은 사회의 원형이고, 이것을 부정한다면 사회와 인간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고 하며, 부부의 성생활에 대해서는, 그것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자비이고, 허락된것이라고 하고 있다.
ただ、その中において、受胎調節のための不妊手術はそれをしないと母体の危険がある場合以外は避けることが望ましく、中絶もまた母体に悪影響を及ぼし宿した生命をあの世にとんぼ返りさせるものであるためやはり避けることが望ましく、そのためこうした手段をとるのではなく、そこに夫婦の協力による計画性を持つことが大切とされた。
단, 그중에 있어서, 수태조절을 위한 불임수술은 그것을 하지 않으면 모체의 위험이 있을 경우 이외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중절도 또한 모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잉태된 생명을 저세상으로 그냥 돌려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 때문에 이런 수단을 취할 것이 아니라, 거기에 부부의 협력에 의한 계획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また、本能は、その問題点として肉体的執着につながりやすく、特に性の本能は複数の中でその機能を果たすだけに様々な問題を含むため、理性を通してこれをコントロールし、調和ある生活を作るよう心がけることが大事としている。
또한, 본능은, 그 문제점으로서 육체적 집착으로 연결되기 쉽고, 특히 성의 본능은 많은 수 가운데 그 기능을 다하는 것이니 만큼 다양한 문제를 내포하기 때문에, 이성을 통하여 이것을 제어하고, 조화있는 생활을 만들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さらにまた、正法を信じ、行じる過程において、執着の所在を理解し、苦楽の原因を取り除く努力が自然と内側から起こってくるものであるとし、そのための反省を勧めている。(高橋信次『心の対話』197-199「夫婦生活」202-205「受胎調節」参照)
나아가, 정법을 믿고, 행하는 과정에서, 집착의 소재를 이해하고, 고락의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자연히 내측으로부터 일어나 가는 것이라고 하며, 그 때문에 반성을 권하는 것이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대화 』197-199 「부부생활」202-205 「수태조절」참조.)
2. 悟りとは 깨달음이란
^ 信次によれば、悟りとは「宇宙即我」のこととされるが、広義においては、自分の一つ一つの心のゆがみを修正することであるとされた。毎日の日常生活において、自分が気づいた欠点を修正し、その正した事柄が、無理なく自然に行えるようになったときに一つの悟りを開いたと言えるとされた。
신지에 의하면, 깨달음이란 「우주즉아」라고 하지만, 넓은 의미에 있어서는, 자기 자신의 하나 하나의 마음의 삐뚤어짐을 수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자기자신이 알아차린 결점을 수정하고, 그 수정한 사항이,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행하도록 된 때에 하나의 깨달음을 열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そして、一つの悟りは、大きな悟りを開く鍵を握っているとされた。
그리고, 하나의 깨달음은, 큰 깨달음을 여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했다.
「八正道」について、正しく見ることができれば、正しく思うことも語ることも、自然に整ってくるものであり、だからこそ、身近な現実の自分の想念と行為について、一つでもいいから悟るように心がけることで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心の原点』203-211頁、高橋信次『心の発見 科学篇』23、124、125頁、高橋信次『心眼を開く』209頁「一つの悟り」高橋信次『心の対話』46-48「実在界」参照)
「팔정도 」에 대해서, 올바르게 보는 것이 가능하면,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가다듬어 가게되고, 신변의 현실에서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대해서, 하나라도 좋은 것으로부터 깨닫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라도 했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203-211항,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과학편』23,124, 125항, 다카하시 신지 『심안을 열다』209항 「하나의 깨달음」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대화』46-48 「실재계」참조)
悟りとは己自身の「心」を知ることであり、正しい普遍的な神理を、己の心と行ないの物差しとして生活をしていった時に、真の己を知ることができるとする。己の「心」を知ったときにはじめて、人生の目的と使命を知ることができ、それは他力ではなく、自力であるとしてい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新復活」参照)
깨달음이란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고, 올바른 보편적인 신리를, 자기의 마음과 행위의 척도(기준)으로서 생활을 하였을 때에, 참된 자기를 아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기의 「마음」을 알았을 때에 비로서,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알 수가 있고, 그것은 타력이 아닌, 자력이라고 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 41 '76동북연수회』「신부활」참조)
また、想念停止によって悟ることは魂の機能上ありえないとされ(高橋信次『心の指針』129頁参照)、いわゆる三昧の境涯とは、無念無想となり気持ちのよい状態をさすのではなく、八正道及び反省の実践によって、心の曇りを晴らし、想念帯の浄化によって、心を含めた魂の90%の潜在意識層にあたる大我(別名は無我)の自分が躍動してくることとされた。
또, 상념정지에 의해서 깨닫는 것은 혼의 기능상 있을 수가 없다고 하며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지침』129항 참조), 이른바 삼매의 경지(境涯)란, 무념무상이 된 기분이 좋은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팔정도 및 반성의 실천에 의하여, 마음의 구름을 거두고, 상념대의 정화에 의한, 마음을 포함한 혼의 90%의 잠재의식층에 있는 대아(다른 이름은 무아)의 자신이 약동해가는 것이라 했다.
現象面では、守護・指導霊との対話が可能となり、天上界への訪問、天上界の人達との交流等が可能になるとされた。
현상면에서는, 수호 지도령과의 대화가 가능하게 되고, 천상계로의 방문, 천상계의 사람들과의 교류등이 가능하게 된다고 했다.
信次によれば、反省は、釈迦、イエス、モーセいずれもが行じてきとされ、反省の具体的作法については、誕生から現在まで、経時的に、自分と、身近な人、ことがらとの関係において、不調和な心をつくらなかったか、また行為をしなかったか、また、その原因は奈辺にあったのか、反省することで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心の原点』「第5章 8 瞑想的反省の意義」参照)
신지에 의하면, 반성은, 석가, 예수, 모세 모두가 행하였다고 하며, 반성의 구체적 실행방법에 대해서는, 탄생부터 현재까지, 경시적으로, 자기자신과, 신변의 사람, 사물의 내용과의 관계에 있어서, 부조화한 마음을 만들지는 않았는지, 또 행위를 하지 않았는지, 또, 그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지, 반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제 5장 8 명상적 반성의 의의」참조)
※ 위 글은, 앞에 올린, '현상계와 실재계에서의 차원구조 편'의 문장중에 [주해]부분입니다.
[60] 갓난애 와 [61] 깨달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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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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