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현상계와 실재계의 차원구조(現象界と実在界の次元構造)-『다카하시 신지』 본문
▶現象界と実在界の次元構造 현상계와 실재계의 차원구조
● 概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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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次は、神仏との調和度により、人間各自の魂に、光の量の区域が生じると説いた(現象的には光子体の「後光」として表象する。後光にも段階がある)。
신지는, 신불과의 조화도에 따라, 인각 각자의 혼에, 빛의 양의 구역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현상적으로는 광자체의「후광」으로 표상한다. 후광에도 단계가 있다.)
この各人の魂の光の量が、天上界(実在界)、あるいは地獄界と自然に対応しており、5次元、6次元、7次元(数字が大きいほど調和度が高い)のような階層構造を発生させる契機となっていると説いた。
이 각 사람의 혼이 빛의 양이, 천상계(실재계), 혹은 지옥계와 자연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5차원, 6차원, 7차원 (숫자가 클 수록 조화도가 높다)과 같은 계층구조를 발생시키는 계기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天上界(実在界)は非物質的な世界(波動の精妙な高次元の意識界)として地球を包む同心球状に展開しており、地球からはなれるほど調和度が高い(次元が高い),「美しい心の状態によって作られた精妙な世界」であるとされる。また地獄界とは、4次元「幽界」の一部に、神ではなく人間自身の不調和な想念によって創造された領域であるとされる。
천상계(실재계)는 비물질적인 세계 (파동의 정묘한 고차원의 의식계)로서 지구를 감싸는 동심구상에 전개되고 있고, 지구로부터 멀어질수록 조화도가 높다. (차원이 높다), 「아름다운 마음의 상태에 의해 만들어진 정묘한 세계」이라고 한다. 또 지옥계란, 4차원 「유계」의 일부로, 신이 아닌 인간 자신의 부조화한 상념에 의해 창조되어진 영역이라고 한다.
この3次元現象界(この世)は地獄以外のさまざまな次元から地上に来た人が生活を共にしているとされる(これに対してあの世は、意識の調和度、すなわち光の量によって各次元が構成されており、低段階から上段階へは単独では上昇が難しく上段界の光の天使や指導霊が一緒でなくてはたとえ一時的であっても行けないとされる。これは心境すなわち魂の光の量による。逆は可で、自由に行き来できるとされる)。
이 3차원의 현상계 (이세상)은 지옥 이외의 각양각색의 차원으로부터 지상으로 온 사람이 생활을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에 대응하여 저 세상은, 의식의 조화도, 즉 빛의 양에 의해 각 차원이 구성되어 있고, 저단계에서부터 상단계로는 단독으로는 상승이 어렵고 상단계의 빛의 천사나 지도령이 함께 하지않으면, 가령 일시적이라 할지라도 갈수가 없다고 한다. 그것은 심경 즉 혼의 빛의 양에 의한다. 반대는 가능하며, 자유로이 가고 올수 있다고 한다.)
地獄以外からの出生となるのは、地獄に落ちた人は、地獄から直接現象界(この世)に生まれて来ることはできず、地獄において自ら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への反省を遂げ、魂の光の量の増加に伴って、守護・指導霊や、6次元の諸天善神と呼ばれる霊たちに導かれて天上界へ至り、天上界での更なる反省を経て、ようやく地上に生れてくることによるとされる(そのとき、地獄の霊においては、反省・悔悟にともなって、あの世での「意識・魂」の乗り舟である「光子体」と呼ばれる人体と瓜二つの体の容貌も調和の方向へ変化する)。
지옥 이외로부터 출생이 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진 사람은, 지옥에서 직접 현상계 (이세상)에 태어나 서 오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옥에서 스스로의 부조호한 상념과 행위에 대한 반성을 수행하여, 혼의 빛의 양의 증가에 동반하여, 수호 지도령이나, 6차원의 제천선신이라 불리는 영들에게 이끌려서 천상계에 도달하고, 천상계에서의 더욱 반성을 거쳐, 비로소 지상에 태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 때, 지옥의 영에 있어서는, 반성 회개와 더불어, 저세상의 「의식. 혼」의 탑승한 배인 (광자체」라 불리우는 인체와 손톱 둘의 몸의 용모도 조화의 방향으로 변화한다.)
そのとき悔悟し、改めた霊は、再び地上へと生まれ変わるにあたって、新生を志し、地上に降りてくるという。その際に、みずから困難な人生をあえて選択する霊もあるとされる。
그 때 잘못을 뉘우치고 깨닫고, 새롭게 고쳐진 영은, 다시 지상으로 변화하여 태어남에 있어서 , 신생을 목적(지향)하고, 지상에 내려온다고 한다. 그 때에, 자기자신의 곤란한 인생을 무리하게 선택하는 영도 있다고 한다.
出生にあたっては、本体や分身といった魂の兄弟との相談、また上段階の光の指導霊の計画によって(その際も本人の希望が重視されることはいうまでもないとされる[59])、あの世の役所と呼べるような機構に出生を申請する。その仕組みは一寸の誤差もなく、この現象界の電子計算機などよりも精妙な設備が設置されている場所であるとされる。
출생에 있어서는, 본체나 분신으로 있는 혼의 형제와의 상담, 또 상단게의 빛의 지도령의 계획에 의해 (그 때도 본인의 희망이 중시되는 것은 말할필요도 없다고 한다.), 저 세상의 관청이라 부르는 어떠한 기구에 출생을 신청한다. 그 기구는 한 치의 오차도 없고, 이 현상계의 전자계산기 등 보다도 정묘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라고 한다.
このようにして、各々の人生を計画した上での出生となる。このようなことから、生まれたての赤ん坊は、例外なく「きれいな魂」(客観的には、魂がその中心部の神の光を受け、いわゆる「後光」が射している状態)を持つと言われた。[60]
이렇게해서, 각 사람들 인생을 계획한 위로써 출생한다. 이와 같은 것에서부터, 태어난 갓난애는, 예외없이 「깨끗한 혼」(객관적으로는, 혼이 그 중심부의 신의 빛을 받고, 이른바 「후광」이 쏘여지고 있는 상태」를 지닌다고 말했다.
生まれたての赤ん坊の頃は、守護霊が見え、しかも、対話できるとされる。しかし、長じるに従って、普通は、そのような、いわゆる超感覚的知覚(ESP)と一般に呼ばれているような感覚は閉ざされていくとする。
태어난 갓난애의 시절에는, 수호령이 눈에 보이고, 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성장함에 따라서, 보통은, 그와 같은, 이른바 초감각적지각(ESP)과 일반적으로 불리우고 있는 것과 같은 감각은 닫혀버린다고 한다.
あの世においては全意識の90%程度が顕在化し、残る10%が潜在化するのにたいし、この世においてはあの世と比率が逆転し、誕生時に意識が一度100%潜在化した後、10%が顕在化、90%は潜在化する。かかる意識状態において、自身のカルマ(想念帯に形成された同じ因果を繰り返す循環的想念。ここでは先天的カルマである自身の「気質」のことを指す)の修正、魂の成長、同時に人と人との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安らぎのある環境を作り出すことが、人間の役割であるとされた。
저세상에 있어서는 전의식의 90%정도가 현재화하고, 남은 10%가 잠재화하는데 비하여, 이 세상에 잇어서는 저세상과 비율이 역전하여, 탄생시에 의식이 한번 100%잠재화 한 후, 10%가 현재화, 90%는 잠재화한다. 이와같은 의식상태에 있어서, 자신의 가르마 (상념대에 형성되된 같은 인과를 되풀이하는 순환적 상념. 여기서는 선천적 카르마인 자신의 「기질」인것을 가리킨다) 의 수정, 혼의 성장, 동시에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조화가 된 평화스러운 평안이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인간의 역할이라고 했다.
赤ん坊の頃にあったこれらの能力の、長じるに従っての解消について、信次は、それは、異常なのではなく、この世での修行(このように信次は呼んだ。すなわち魂の進化)のために、あらかじめ定められているのだとされた。
갓난애 시절에 있었던 이들 능력의, 성장함에 따라서 해소되는 것에 대해서 , 신지는, 그것은, 이상스러운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수행 (이와 같이 신지는 불렀다. 즉 혼의 진화)의 때문에, 미리 정해진 것이다라고 했다.
信次は、これら「見えたり」「聞こえたり」の能力を保持した状態「如心」、「観自在」と著書において表現した(10%の顕在意識と90%の潜在化された意識の間にあってこれらの「窓」の役割を果たす「想念帯」と信次が呼んだ部分の浄化が進むことによって潜在意識と顕在意識の回路である「霊道」が開き、
신지는, 이들 「보인다거나」「들린다거나 」의 능력을 보유한 상태 「여심」, 「관재재」라고 저서에서 표현했다. (10%의 현재의식과 90%의 잠재화된 의식의 사이에 있어서 이들의 「창」의 역할을 다하는「상념대」라고 신지가 부른 부분의 정화가 진행해가는 것에 의해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의 회로인 「영도」가 열리고,
仏説で「摩訶般若波羅蜜多」と呼ばれる過去世からの記憶すなわち「内在された叡智」が表面意識に対して解放されることにより、生きながら過去世等を自覚すること[52])が、かかる能力を、取り立てて過大視したり、GLAに集う人々にこれらの超能力の獲得を推奨したのではなかった(むしろ、霊能目的の修行を常に戒めた。[52])。
불설에「마하반야바라밀다」라 불리우는 과거세에서의 기억 즉 「내재된 예지 」가 표면의식에 대해서 해방되는 것에 따라, 살아가면서 과거세 등을 자각하는 것 )인바, 이와같은 능력을, 뽐내어 과대시 한다거나, GLA에 모인사람들에게 이들 초능력의 획득을 추천하고 권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영능목적의 수행을 늘 경계했다.)
信次は、慈悲と愛を根底におき、その実行による、各人の心の調和(それは自然に神仏との調和度の上昇も意味する)と、それに伴う地上の平和を説いた。そして、逆に、こういった「肉体行」と信次が呼んだ、超能力の獲得のための修行では、何がしかの能力が得られることはあったとしても、悟りを開く[61]ことは絶対にないとされた。
신지는, 자비와 사랑을 밑바탕에 두고, 그 실행에 의한, 각 사람의 조화 (그것은 자연스럽게 신불과의 조화도의 상승도 의미한다.)와, 그것에 동반하는 지상의 평화를 설명했다. 그리고, 반대로, 이런「육체행」이라고 신지가 부른. 초능력의 획득 목적의 수행에서는, 뭔가의 그와같은 능력이 얻어진다고해도, 깨달음을 여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했다.
悟りを開く契機となるのは、いつにかかって慈悲と愛の想念、そして、それに基づく日々の行為(すなわち中道を規準とした八正道、反省の日常生活の中での実践)による魂の光の量の上昇のほかはないとされ
た。[62] このようにして、各人の神仏との調和度による光の量の区域が発生することになる。
깨달음은 여는 계기가 되는것은, ....자비와 사랑의 상념, 그리고, 그것에 바탕을 둔 매일매일의 행위 (즉 중도를 규준으로한 팔정도, 반성의 일상생활 가운데에서의 실천)에 따른 혼의 빛의 양의 상승 이외에는 없다고 했다. 이렇게하여, 각 사람의 신불과의 조화도에 따른 빛의 양의 구역이 발생하는 것이 된다.
この区域を信次は「次元」と呼び、7つの次元を示した(それ以外の10次元や11次元といった次元があるかは示されなかったが、1976年6月5日の高橋信次講演『太陽系の天使達』によれば、メシヤとは神の意識へと到達する寸前の魂を持つとされ、また同6月4日、高橋信次講演『新復活』による太陽系霊団の系図によれば、神の光は、9次元、8次元、と次元を下って3次元にまで至る流れを持っており、少なくとも、7つの次元の最上位に神がいることは確かである)。これらの次元は以下のとおりである。
이 구역을 신지는 「차원」이라고 부렸고, 7개의 차원을 제시했다. (그것 이외의 10차원이나 11차원이라고 말한 차원이 있을까는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1976년 6월 5일의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태양게의 천사들』에 의하면, 메시야란 신의 의식으로의 도달하는 직전의 혼을 지닌다고 하였고, 또 같은해 6월 4일, 다캇하시 신지 강연 『신부활』에 따른 태양계영단의 계도에 의하면, 신의 빛은, 9차원, 8차원, 이라는 차원을 내려와 3차원에까지 도달하는 흐름을 갖고 있어, 적어도, 7개의 차원의 최상위의 신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 이들의 차원은 아래와 같다.
※ 다음편에는, 천상계의 차원입니다. ^^
※ 주해해설은 내용이 조금 긴 편이라...구분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60]☞ 갓난애(갓난아이)에 관한, 낙태와 유산 과 부부생활에 대한
[61]☞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와 반성의 구체적 실행방법을 간단히 소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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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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