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천상계에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주해- 『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천상계에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주해- 『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09. 12. 31. 13:06

*************天上界 천상계

[ ※주해 부분입니다]

[63] 메시아

真のメシヤとは、神の命を受けた天上界の最高責任者の呼称であり,「太陽系霊団」の中心であるエル・ランティのみならず、他の天体においても、真のメシヤは存在し、相互に連絡を保っているとされる。

참된 메시아란, 신의 명을 받은 천상계의 최고책임자의 호칭이며,「태양계영단의 중심인 엘란티일 뿐만 아니라, 다른 천체에 있어서도, 참된 메시아는 존재하고, 상호간에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人類はやがて、物質至上主義や闘争と破壊の不調和な社会を克服し、人類の相互協力・調和の自覚をし、エネルギー革命を果たし、光・電気・磁力のエネルギーを応用した乗り物の発明を経て、22世紀、23世紀にはその生活圏を空間・海底へ拡大し、ふくらみのある地球国家的環境を確立し、国家群の目は、宇宙組織へと向けられてゆくとされる。
인류는 이윽고, 물질지상주의나 투쟁과 파괴의 부조화한 사회를 극복하고, 인류의 상호협력 ・조화의 자각을 하고, 에너지 혁명을 다하고, 빛 전기 자력의 에너지를 응용한 탈것의 발명을 거쳐, 22세기, 23세기에는 그 생활을 공간 해저로 확대하고, 탄력성이 있는 지구국가적 환경을 확립하고, 국가군의 눈은, 우주조직으로 향하게되어 간다고 한다.

 

ただし、この時点において完全に調和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く、この間も、人間の不調和な想念によって発生する局所的な天変地変によって反省が促されることとなるとされている(高橋信次『心の発見 科学篇』64-66頁参照。人間の想念と、自然現象の相互作用については、地獄界の節を参照)。
단, 이 시점에 있어서 완전하게 조화되어있지 않다면, 그 사이에도, 인간의 부조화한 상념에 의해 발생하는 국소적인 천재지변에 따른 반성을 촉구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과학편』64-66항 참조. 인간의 상념과, 자연현상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지옥계의 절을 참조.)

 

また、上記とは別に、科学の進歩により、宇宙空間に人類の居住できる天体を発見し、地球以外にもよりすぐれた生物の生存していることを発見し、海底の「古代の生物」を発見するとし、エネルギー革命によって海底での生活が可能となるとしている。それまでに、地中に埋蔵されていた硫化物や二酸化炭素が空中に放出され、特定の公害が多発し、大きな社会問題に発展するとも。
또, 상기와는 별도로, 과학의 진보에 따른, 우주공간에 인류가 주거할 수 있는 천체를 발견하고, 지구이외에도 보다 ....한 생명의 생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저의 「고대의 생물」을 발견하기도하고, 에너지 혁명에 의해 해저에서의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고 있디. 거기까지 끝으로, 땅 속에 매장되어있는 석화물이나 이산화탄소가 공중에 방출되어, 특정의 공해가 많이 발생하고, 큰 사회문제로 발전한다고도 했다.


しかし、やがて硫化物や二酸化炭素をはじめとして、生物に害を与えるような物質は無害化され応用されていくとされる。心を失った文明により作り出された公害に対しては、人類に課せられた重要な問題となり、その中和のために、人類の知恵は集中されていくであろうとも信次は予言している。
그러나, 이윽고 석화물이나 이산화탄소을 시초로해서, 생물에 해를 주는 것과 같은 생물은 무해화 되어 응용되어가게 된다고 한다. 마음을 상실한 문명에 의해 만들어낸 공해에 대해서는, 인류에게 남은 숙제로서 중요한 문제가 되며,  그 중화로 인해, 인류의 지혜는 집중되어져 가고 있다고도 신지는 예언하고 있다.

 

また、熱・光・電磁力の応用が発達し、科学は急速な発展を遂げるともしている。(高橋信次『心の発見 科学篇』207頁参照)現在の集積回路も、人間の大脳細胞から見るとまだまだ初歩にしか過ぎず、ダイオードもやがてさらに小型化され、トランジスタも有機質の細胞を応用したものへと変わって行くとする。
또, 열 전자력의 응용이 발달하고, 과학은 급속한 발전을 이루진다고도 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207항 참조) 현재의 집적회로도, 인간의 대뇌세포에서 보면 아직도 초보적인 것을 벗어나지 못했고, 다이오드도 머지않아 소형화되고, 트렌지스터도 유기질의 세포를 응용한것으로의 바뀌어간다고 한다.

 

(高橋信次『心の発見 神理篇』201頁参照)2005年ないし2015年までに、軌道上を走行するのではなく、磁気のエネルギーによって走る乗り物が発明されるともしている。また、このような経過を経て、28世紀頃になると地球の文明は高度化し、完全に調和され、各家々から光のエネルギーを利用した乗り物によって飛び立ち、他の天体への訪問が可能となるともしている。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신리편』201항 참조) 2005년 내지 2015년까지에, 궤도 위를 주행하는 것이 아닌, 자기의 에너지에 의해 달리는 탈것이 발명된다고도 하고 있다. 또, 이와 같은 경과를 거쳐, 28세기경에 이르면 지구의 문명은 고도화 되고, 완전히 조화되어, 각 집들에서 빛의 에너지를 이용한 탈것에 의해 날아다니게 되고, 다른 천체로의 방문이 가능하게 된다고도 하고 있다.

 

このような文明の急速度の発展が可能となるのは、物優先から心優先の価値観に人類が目覚め、人類が兄弟であると自覚したときであるとされ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 真の経営者の道』「ユートピアへの道」)
이와 같은 문명의 급속도의 발전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물건을 우선하는 것에서 마음을 우선으로 두는 가치관으로 인류가 눈을 돌려 자각하게 되여, 인류가 형제라고 자각한 때이다 하고 한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 참된 경영자의 길』「유토피아로의 길」

 

また、同じく文明の高度化を見、地球が完全に調和され、天体から後光が放射されるようになった頃には、安定な、反重力場の、光によって操作できる乗り物によって他の天体と交渉を持ち、発展的な移住も行われるようになって行くともされてい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参照)
또, 같은 문명의 고도화를 보고, 지구가 완전하게 조화되어, 천체로부터 빛이 방사되는 것처럼 된 경우에는, 안정한, 반중력 장소의, 빛에 의해 조작할수 있는 탈것에 의해 다른 천체와 교섭을 가지며, 발전적인 이주도 이루어지게 된어 간다고도 말하고 있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40 '76GLA청년부 연수회』「정법의 유전」참조) 

 

 

[64] 엘란티

^ 信次によれば、B.C.約3億4500(すなわち1976年現在、信次によれば約3億6500年前)、現在でいうナイルの三角州付近に、ベータ星(ベルタ星)より反重力光子宇宙船に乗り飛来したエル・ランティと、ミカエルをはじめとする7大天使を指導者とする人々により、地球人類最初のユートピアが、エル・カンタラーと呼ばれる地に建設されたとした。そして、それは、現在では

「エデンの園」として、その名を残すのみとされた。(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新復活」参照)

^ 신지에 의하면, B.C. 약 3억 4500 (즉 1976년 현재, 신지에 의하면 약 3억 6500년 전), 현재로 말해 나일의 삼각주 부근에, 베타성(베루타성)에 의해 반중력 광자 우주선에 탑승하여 날아온 엘란티와, 미카엘을 시초로하는 7대천사을 지도령으로 하는 사람들에 의해, 지구인류 최초의 유토피아가, 엘칸타라 라고 불리우는 땅에 건설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상태. 「에덴의 동산 」으로서, 그 이름을 남긴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 41 '76동북연수회』「신부활」참조) 

 

[65]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信次は、自身がエル・ランティであると活動当初から明言していたのではなく、その名が明らかにされたのは最晩年の1976年のことである。
신지는, 자신이 엘란티(지구 영계단이 중심적 존재)이다 라고 활동 당초부터 명백히 말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이 밝혀진것은 인생의 말년인 1976년의 일이다.

 

信次の講演全集においてエル・ランティの呼称が初めて現れるのは1976年5月2-5日の講演『正法の流転』においてであり、その後信次は、エル・ランティという方、と呼び(6月4日の講演『新復活』、6月5日の『太陽系の天使達』)自称はしなかったが、信次最後の講演である6月4-5日『太陽系の天使達』の「現証」(霊的現象の実演)の時間においては、信次同席の場で、ミカエルにより「エル・ランティが語られましたが、まさにそのとおりでございます」等信次がエル・ランティであると言及されている。

신지의 강연전집에서 엘란티의 호칭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것은 1976년 5월 2-5일의 강연 『정법의 유전』에서이고,

그후 신지는, 엘란티 라고 하는 분, 이라고 부르고 (6월 4일의 강연 『신부활』, 6월 5일의 『태양의 천사들』 스스로 칭하지 않았지만,  신지 최후의 강연인 6월 4-5일 『태양의 천사들』의 「현증」(영적현상의 실연)의 시간에서는, 신지가 동석한 장소에서, 미카엘 의해 「엘란티가 말씀하셨지만, 확실히 그대로입니다」등 신지가 엘란티이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このように、信次自らというよりは、他の人の言及を信次が認める形となっている(その後のGLA会誌『GLA』1976年7月号には信次がこのエル・ランティであった旨が明記されている)。
이와 같이, 신지 자신이라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언급을 신지가 인정하는 형식이 되고 있다(그 후의 GLA,회지 『GLA』1976년 7월 호에는 신지가 이 엘란티이였다는 취지가 명기되어 있다)

 

信次は今生、いずれもが天上界の指導によって造られたとされる仏教、キリスト教、ユダヤ教、イスラーム、これらの教えを一つにする使命があったとされた。

신지는 이번생에서, 모두가 천상계의 지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불교, 그리스도교, 유태교, 이슬람교, 이들의 가르침을 하나로 통합하는 사명이 있었다고 했다.

 

また、ヤハウェ、アッラーについて、これらは、一般に前者はユダヤ教及びキリスト教における、後者はイスラームにおける、唯一にして絶対とされる「神」の名として知られるが、信次によれば、これは、神ではなく、天上界にいたエル・ランティが、地上に出たイエス・キリスト、モーセ、或いはムハンマド(マホメット)に対して通信を送る際に使用した名前とされる(ただし、イエスに対しては「エホバ」と名乗ったとされる)。

또, 야훼, 알라에 대해서, 이들은, 일반적으로 전자는 유대교 및 그리스도교에서, 후자는 이슬람교에 있어서, 유일한 절대적인「신(God)」의 이름으로서 알려졌지만, 신지에 의하면, 이들은, 신이 아니라, 천상계에 있던 엘란티가, 지상에 출현한 예수 그리스도, 모세, 혹은 무하마드(마호메트)에 대해서 통신을 보낼 때에 사용하던 이름이라고 한다. (단, 예수에 대해서는「에호바」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これに対して、神は宇宙に一つであるとされ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新復活」「太陽系の天使達」参照)

이것에 대해서, 신은 우주에 하나이다 라고 한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세트 북 41'76년 동북연수회』「신부활」「태양의 천사들」참조)  



[66]아가샤

^ アガシャは、B.C.7000年頃、高度の文明を持ちつつも、悪が栄え、唯物思想が猖獗を極める退廃した末期のアトランティスにおいて法を説いたとされる。

^아가샤는,  B.C. 7000년 경, 고도의 문명을 갖고 있으면서도, 악이 번영하여, 유물사상이 자꾸 일어나서 걷잡을 수 없이 극한에 이르러 퇴페한 말기의 아틀란티스에 있어서 법을 설법했다고 한다.

 

しかし、悪魔に心を売ったとされる人々が、彼を除く(N.T子という女性の肉体を借りたアトランティス当時の男性ファウリヤリイの霊が信次に話したところによると、このときアガシャも処刑されたとある)多くの光の天使を大衆の前で、見せしめとして処刑、また、このほか、アガシャを信ずる人々を洞穴の中に押し込めて生き埋めにするなどして処刑した。

그러나, 악마에 마음을 팔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들 제거하고  (N.T꼬라고 하는 여성의 육체를 빌린 아틀란티스 당시의 남성 화우리야리이 의 영이 신지에게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이 때 아가샤도 처형되었다고 한다.)
수많은 빛의 천사를 대중들 앞에서, 본보기로 처형, 또, 이뿐만 아니라, 아가샤를 믿는 사람들을 동굴 속에 강제로 밀어넣어서 생매장하여 처형시켰다.

 

その荒んだ想念と行為の反作用により、アトランティス大陸は巨大な黒い想念に覆われ、神仏の光をさえぎり、結果として海中に没したとされる。このアトランティス崩壊から逃れた人々によって、エジプト文明が開かれたとされる。

그 황량한 상념과 행위의 반작용에 의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거대한 어두운 상념에 뒤덮혀, 신불의 빛을  차단하여, 결과적으로 바다 속에 침몰하었다고 한다. 이 아틀란티스 붕괴로부터 도망친 사람들에 의해, 이집트 문명이 열리게된 것이라 한다.

 

『心の原点』45頁によれば、ルミジア、ムーという名の両大陸も同様に、暗い想念に包まれた結果、海中に没したとされた。
『마음의 원점』45항에 의하면, 루미지아, 뮤-라고 하는 이름의 양대륙도 마찬가지로, 어두운 상념에 싸인 결과, 바다속에 침몰했다고 했다.

 


[67]아몬
^ アモンは、1970年代当時から四千数百年前、およそB.C.3000-B.C2000ごろに、アフリカにおいて法を説いたとされる光の大指導霊。釈迦が悟りを開いた際に現れた梵天の一人がこのアモンであるとされた。

^아몬은, 1970년 대 당시로부터 4천 수백년 전, 대략 B.C.3000 경에, 아프리카에서 법을 설법했다고 하는 빛의 대지도령. 석가가 깨달음을 열었을 때에 나타난 범천의 한사람이 이 아몬이다라고 했다.

 

釈迦在世当時のインドにおいて、実子阿闍世(アジャセ)に、夫である頻婆娑羅王(ビンビサラおう)を殺されみずからは幽閉の憂き目にあった韋提希夫人(イダイケぶにん)に、釈迦が法を説いたときに言及された阿弥陀如来とは、信次によれば、このアモンのことであるとされ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現証」参照)
석가 재세 당시의 인도에서, 친자식 아함세(아샤제)에게, 남편인 빈파사라왕(빈비사라왕)을 살해당하고, 스스로는 유폐의 괴로움을 당한 위제희부인(이다이케부인)에게, 석가가 법을 설법했을 때에 언급한 아미타여래란, 신지에 의하면, 이 아몬이라고 한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 40 '76GLA청년부연수회』「현증」참조) 


 

[68]예수그리스도
マタイ伝27章46節によれば、イエス・キリストは、その、はりつけの死に際して「我が神よ、我が神よ、何ぞわれを見棄てたまいし・・・・・・」と言ったとされ、また、ルカ伝23章46節によれば「父よ、我が霊を御手にゆだぬ」と言ったとされるが、実際は、「神よ、人々を見捨てたまうな、その為す所を知らざればなり」だったとされた。

마태복음 27장 46절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 장렬한 죽음에 즈음하여 「나의 신이여, 나의 신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라고 말했다고 하며, 또, 누가복음 23장 46절에 의하면 「아버지여, 나의 영을 거두어 주소서 」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실제는, 「신이여, 사람들을 버리지마시옵소서. 그들이 저지르는 짓을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イエスは、自身の死については、もとより覚悟をして、人々に道を説いていたとされた。(『心の指針』155頁参照)
예수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각오를 하고, 사람들에게 도를 설법했다고 하였다.(『마음의 지침』155항 참조)

 


[69]모세
1976年4月11日の信次の講演『心の中に内在される英智』の「現証」(霊言現象)において、信次立ち会いのもと、地上の人の肉体を通して語るとされた大天使ミカエルによれば、ヤハウェはモーセに人を殺せと命じたことはなく、モーセも殺したのではない。アマレクをはじめとする異教徒の民に対しても、相手の気持ちを考え、40年の歳月をかけて、約40万の人々を連れて、シナイ半島を流浪、人々に神の心を伝え、多民族の平和的な統合をはかったとされ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39 GLA7周年記念講演会』「質疑応答・現証」参照)
1976년 4월 11일으 신지의 강연 『마음 속에 내재된 영지』의 「현증」(영언현상」에서, 신지 입회 때, 지상의 사람의 육체를 통하여 말을 하는 대천사 미카엘에 의하면, 야훼는 모세에게 사람을 죽이라고 명한적이 없고, 모세도 죽인것이 아니다. 아마레크를 시초로하는 이교도의 백성에 대해서도,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여, 40년의 세월을 걸쳐서, 약 40만의 사람들을 데리고, 시나이 반도를 유량, 사람들에게 신의 마음을 전하고, 다민족의 평화적인 통합을 도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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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1]아폴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 アポロについては、現在では、神話的・神的存在と考えられているが、信次によれば、ギリシャのエーゲ文明(B.C.1600-B.C.1500頃)当時に人間として肉体を持ち人々に「法」を説いた光の大天使であったとされ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参照)
아폴로에 대해서는, 현재에는, 신화적 ・정신적 존재로 생각하고 있지만, 신지에 의하면,  Graecia의 에게 문명 (B.C.1600-B.C.1500경) 당시에 인간으로서 육체를 지닌 사람들에게 「법」을 설한 빛의 대천사였다고 한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 40 '76년 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참조) 

 

^ ラファエロやレオナルド・ダ・ヴィンチ、これらの人々は、芸術を通して天上の世界を表現、その真実を人々に伝えてゆく使命があったとされた。(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参照)
라파엘 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들의 사람들은, 예술을 통하여 천상의 세계를 표현,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하려온 사명이 있었다고 했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 40 '76GLA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참조)   

 


[75]마이트레이어
マイトレーヤは、仏教において弥勒菩薩として知られているが、釈迦が法を説いたときに、その助力者の一人となったバラモン出身の実在の女性のことであったとされる。(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135-137頁、高橋信次『心の発見 神理篇』78頁参照)
마이트레이어는, 불교에서 미륵보살로서 알려지고 있지만, 석가가 법을 설법할 때에, 그의 조력자의 한 사람이 되었던 바라몬 출신의 실재의 여성이었다고 한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현증편』135-137항,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 신리편』78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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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高橋信次(다카하신 신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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