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팔리어란,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팔리어란,

어둠의골짜기 2009. 12. 30. 16:46

パーリ語 팔리어

 

 

パーリ語 (pali पाऴ 巴利語、略して巴語) は多量の文献を持つ南伝仏教経典(原始仏典)で主に使用される言語。バーリ語とも。なお日本における仏教関連の辞典や書物では pl などと略称される。

바-리어 (팔리, 파리어, 줄여서 파어)는 다량의 문헌을 갖춘 남전불교경전(원시불교)로 주로 사용된
언어. 바-리어라고도
함.  일본에 있어서 불교관련의 사전이나 서책에는 pl 등으로 약칭한다.

 

中期インドにおけるアーリヤ系言語、プラークリットを代表する言語である。使用歴は長く、パーリ語で書かれた偈の歴史は紀元前3世紀ころまで遡る。さらに、パーリ語で書かれた経典の散文やその注釈は、5-6世紀以後にまで及び、その後も今日までスリランカ(セイロン島)を中心として、パーリ語を使用した新しい文献がある。
중기 인도에 있어서 아-리샤계 언어, 프라-그릿도을 대표하는 언어이다. 사용역사는 오래고, 바-리어로 쓰여진 상처의 역사는 기원전 약 3세기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나아가, 바-리어로 쓰여진
경전의 산문이나 그 주역은, 5-6세기 이후에까지는 미치지 못한다. 그 후에도 지금에도 스리랑카( 타이론섬)을 중심으로해서, 바-리어를 사용한 새로운 문언이 있다
.

 

パーリ語は上座部仏教経典に用いられる文語であり、元来どの地方の方言であったかは不明確である。上座部仏教では自らの経典を仏の直接の教えとする観点からマガダ語と同一と見られてきた。ただし現在ではアショーカ王碑文との比較から西インド起源とする説が有力である。
바-리어는 상좌부 불교경전에 사용되어진 문어이고, 원래 어느 지방의 방언이었는지는 불명확하다. 상좌부 불교에서는 스스로의 경전을 부처가 직접 가르침이라는 관점에서 마가다어와 동일하게 보여져 왔다. 단, 현재에는 아쇼카 왕의 비문과의 비교에서 서인도 기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最古の仏教文献は、釈迦の故郷であるマガダ地方の東部方言からパーリ語へ翻訳されたと推定されている。このために、パーリ語はアショーカ王碑文のうち西部のギルナールの言語に最も近いが、その中にマガダ語的な要素が指摘されている。
가장오랜된 불교문헌은, 석가의 고향인 마가다 지방의 동부방언에서 바-리어로 번역된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이 때문에, 바-리어는 아쇼카왕의 비문의 안(속) 서부의 기르나-르의 언어에 제일 근접하지만, 그 중에 마가다어적인 요소가 지적되고 있다.

 

サンスクリット(梵語)とくらべると、例えば「息子」が ((sanskrit) putra) が ((pali) putta) となるように子音の同化が目だち、また「刹那」((sanskrit) kSaNa) が ((pali) khaNa) のような変化もみられる。
샨스그릿도 (범어)와 비교하면, 예를들어 「아들」 이 ((산스크리드)푸트라)가 ((팔리)풑타)로 되는 것과같이 자음동화가 목격되고, 또 「찰나」((산스크리트) 크사나)가 ((팔리) 크하나)와 같은 변화도 보여진다.

 

しかし、他のプラークリットよりはサンスクリットに近い。名詞、動詞の組織は基本的にはサンスクリットと同じである。ただ名詞では格の融合、動詞では態の差別、過去時制の差別が明確ではない。
그러나, 다른 프라-그릿트 보다는 산스크리트에 가깝다.  명사, 동사의 조직은 기본적으로는 샨스그리트와 동일하다. 단, 명사로는 격의 융합, 동사로는 모양의 차별, 과거시제의 차별이 명확히는 않다.

 

さらに構文は、一般に定動詞表現が中心であり、語順が一定して動詞が文末にくる。語彙はときにサンスクリットより古い形をもつ。例えば「ここに」は ((sanskrit) iha) より古形の ((pali) idha) となっている。パーリ語からサンスクリット語が作られたとする説はない。
나아가 구문은, 일반적으로 정동사 표현이 중심이고, 어순이 일정하고 동사가 문장의 끝에 온다. 어휘는 때에 샨스그리트보다 오랜형태를 지속한다. 「여기에」는 ((산스크리트) 이하) 보다 고형의 ((팔리) 이드하) 라고 되어있다. 팔리어에서 산스크리트어가 만들어졌다고 하는 설은 없다. 

 

大乗仏教でサンスクリット語が多用されたのに対し、上座部仏教においてパーリ語が多用されたのは仏教伝道において民衆に分かりやすい口語(すなわちプラークリット)を利用することで、その効果を高めるためであったからと推測される。
대승불교에서 산스크리트어가 많이 사용된것에 대해서, 상좌부 불교에 있어서 바-리어가 많이 사용된것은 불교불도에 있어서 민중에 납득(이해)이 쉬운 구어 (즉 프라-그릿도)를 사용하는 것이고, 그 효과를 높혔기 때문인 까닭이라고 유추된다.

 

後に、観念的な議論を特徴とする大乗仏教が盛んになると専門性の低いとされたパーリ語は廃れ、教典の言語はサンスクリットに取って代わられることになる。 パーリ語などのプラークリットはサンスクリットとインド近代語の中間の発展形態であり、又サンスクリットと同様クメール語など東南アジアの言語にも大きな影響を与えた。
나중에, 관념적인 의논을 특징으로 하는 대승불교가 크게 일어나면서 전문성이 낮다고 해서 바-리어는 못쓰게되고, 교전의 언어는 산스크리트로 잡고서 대신하게된 것이다. 바-리어인 어떤 프라-그릿트는 산스크리트 근대어 중간의 발전의 형태이고, 또 산스크리트와 같은모양 쿠메르어와 같은 동남아시아의 언어에도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팔리어 (언어)  [Pali language]

소승불교 경전에 쓰인 종교 언어로 인도 북부에 기원을 둔 중세 인도아리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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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팔리어는 고대 인도아리아 베다 방언 및 산스크리트 방언과 가까운 것 같지만 이 언어에서 직접 유래하지는 않았다. 불교 경전의 언어로 사용되게 된 것은 석가모니가 자신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지식층의 언어인 산스크리트 쓰기를 반대했기 때문이고, 자신의 제자들이 토착방언의 구어를 사용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구전으로 전해진 그의 가르침이 BC 3세기경 인도를 거쳐 실론(지금의 스리랑카)에 퍼졌고 그곳에서 BC 1세기에 약간 혼합된 토속방언으로 된 문어인 팔리어로 씌어졌던 것이다. 팔리어는 결국 표준적이고 권위 있는 국제적인 언어가 되었다. 팔리 삼장(Tipiṭaka:산스크리트로는 Tripiṭaka)으로 알려진 소승불교 경전은 미얀마·타이·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으로 전해졌다. 팔리어는 14세기에 인도 본토에서는 문어로는 더이상 쓰이지 않았지만 다른 곳에서는 18세기까지 사용되었다.
 
출처 : 브리태니커

摩訶般若波羅蜜多。信次はマーハー・パニャー・パーラミターと発音。パーリ語の発音に近い。信次は自身の発音を古代マガダ語としている。

마하반야바라밀다. 신지는 마-하-. 바니야-바-라미타-라고 발음. 바-리어의 발음에 가깝다. 신지는 자신의 발음을 고대 마가다어라고 하고 있다.

 

※ 앞의 글 「혼」-의식의 전체의 아래부분 「90%의 혼의 의식」잠재층 의 설명속에 들어있는...마하바라밀다에 대한, 주해편의 설명.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다카하시신지편의 내용상의 주해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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