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無間地獄とは (무간지옥이란)-『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無間地獄とは (무간지옥이란)-『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10. 1. 1. 21:05

 

地獄界の諸相  지옥계의 여러 모습
無間地獄とは  무간지옥이란

 

^ 一般に、人々に対して、大きな影響力を与える立場にいる、宗教家、思想家が、真実とは異なる言説によって人々を誘導し、誤った道へと導き、多くの人々の犠牲の上に立ち自らの欲望を果たすような場合、その反作用は、一般の影響力の少ない人の場合よりも、なお厳しいものとなるとされる。
^ 일반적으로, 사람들에 대해서, 큰 영향력을 주는 입장에 있는, 종교가, 사상가가, 진실과는 다른 말에 의해서 사람들을 유도하고, 잘못된 길로 이끌어, 많은 사람들의 희생 위에 서서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는 경우, 그 반작용은, 일반의 영향력이 적은 사람의 경우보다도, 더욱 엄격한

것이된다고 한다.

 

本文(「地獄界」の節)にもあるように、不調和な思想に基づく、闘争と破壊等の不調和な想念と行為は自然の法則である「法」に適わず、魂が通常受けているとされる神の光をさえぎる性質の事柄であるとされる。その思想の信奉者各人は、自らの想念と行為の誤りを自覚し改めるとき、初めて神の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される。
본문 (「지옥계」의 절)에도 있는바와 같이, 부조화한 사상에 바탕을 둔, 투쟁과 파괴 등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는 자연의 법칙인 「법」에 적합하지 않고, 혼이 통상 받고있다고 하는 신의 빛을 차단하는 성질의 일(사정)이라고 한다. 그 사상의 신봉자 각 사람은, 스스로의 상념과 행위의 잘못을 자각하고 고칠 때, 비로소 신의 빛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これに対して、不調和な影響を広範にわたって甚だしく及ぼした指導者においては、その唱導するところの誤った思想、教義によって導かれ、道を誤り、もがき苦しみ、悲しみ、或いは、怒り、情欲におぼれた人々の念、さらには、その生みだすところの闘争と破壊によって累がおよぶこととなり苦しめられることとなった別の人の苦しみ、悲しみ等の念、これらの想念の集積(影響力が大きいほど、自ずと膨大となる)が消えるまで、これら指導者たちは、みずから作り出した作用における、反作用としての人々の念を受け続けることになる。
그것에 대해서, 부조화한 영향을 광범히하고 매우 심하게  끼친 지도자에 있어서는, 그 부르짖어 인도하는 부분의 잘못된 사상, 교의에 의해 이끌려,  잘못된 길을 걷고,괴로움에 바둥거리고, 슬픔, 혹은 분노, 성욕에 빠진 사람들의 생각, 심지어는, 이같은것을 낳은 투쟁과 파괴에 의해 누를 끼치게되고 고통을 받게 된 다른 사람의 괴로움, 슬픔 등의 생각, 이들의 상념의 집적 (영향력이 큰 만큼, 저절로 부풀어서 커지게된

다)이 사라지기까지, 이들 지도자들은, 스스로 만들어 낸 작용에 있어서, 반작용으로서의 사람들의 생각을 계속하여 받아들이게 된다.

 

このような誤った思想家、宗教家は、その説くところの思想、教義体系を因とし、人々を縁とする反作用によって無間地獄に堕ちる。指導者の霊が、人々の念によって、ひとつの低い(光の少ない)霊域(光の量の区域)に囚われるからである。
이와 같은 잘못된 사상가, 종교가는, 그 말을 전할때의 사상, 교의 체계를 원인으로 하고, 사람들을 연으로하는 반작용에 의해 무간지옥에 떨어진다. 지도자의 영이,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 하나의 낮은 (빛의 적은) 영역(빛의 양이 구역)에 감금되기 때문이다.

 

逆に、無間地獄とは、こういった思想家、宗教家達が堕ちて行く地獄であるとされた。それだけに、指導者の責任はきびしく、重いとされた。(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 '71GLA関西本部』「神と人間」、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39 GLA7周年記念講演会』「心の中に内在される英智」参照)
반대로, 무간지옥이란, 이러한 사상가, 종교가들이 떨어져 가는 지옥이라고 했다. 그런만큼, 지도자자의 책임은 엄격하며, 무겁다고 했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71GLA관서본부』「마음속에 내재된 영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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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天使ルシフェルは、道を誤り、エデンの園から離れた人々を救うために、かつて、サタンという名で人間として地上に出たとき、自らの地位と名誉のとりことなり、天上の世界と交信をたち、地獄へ堕ち、二度と天上界へ戻って来ることはなかったとされた(1976年現在、サタンは地獄の帝王で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1 '76東北研修会』「新復活」) ^
^ 대천사 루시펠은, 잘못된 길을 걸어, 에덴의 동산으로부터  떨어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일찍이, 사탄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인간으로서 지상에 나왔을 때, 스스로의 지위와 명예의 포로가 되어, 천상의 세계와의 교신을 끊고, 지옥으로 떨어져, 두번다시 천상계로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고 했다. (1976년 현재. 사탄은 지옥의 제왕이라고 했다). (다카하시 신지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카셋트 북41 '76동북연수회』「신부활」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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