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지박령. 부유령이 특정한 집착에 의해 지상계의 일부분에 형성하는 지옥계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지박령. 부유령이 특정한 집착에 의해 지상계의 일부분에 형성하는 지옥계

어둠의골짜기 2010. 1. 1. 16:15

 

地獄界の諸相 지옥계의 여러 가지 모습[양상]

 


 

「地縛霊・浮遊霊が特定の執着によって地上界の一部に形成する地獄界」 
지박령. 부유령이 특정한 집착에 의해 지상계의 일부분에 형성하는 지옥계」 


特定の執着(死への恐怖から自身の肉体への、あるいは特定の「もの」への執着等)を持つ霊が、その執着により地上界の特定  の場所(事故現場、自殺現場、戦死箇所等)から離れられず、その場所に地獄界を展開する。このような霊を地縛霊・浮遊霊と呼ぶ。同じような意識を持つ人に憑依しその人生を狂わす場合もあるとされる。
특정한 집착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자신의 육체에 대한, 혹은 특정한「물건」에 대한 집착 등)을 가진 영혼이, 그 집착에 의해 지상계의 특정한 장소(사고현장, 자살현장, 전사장소 등)에서 떨어지지 않고, 그 장소에 지옥계를 전개한다. 이와 같은 영혼을 지박령. 부유령이라고 부른다. 같은 의식을 지닌 사람에게 들려 붙고(빙의)하여 그 인생을 미치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彼らに対しては、特定の人が、特定の経文を上げても救われず、経文や祝詞が理解できる霊なら地獄には落ちることはないとされる。お経や賛美歌等、声の波動を通して意識や霊域を調和することは可能であるが、最も重要なことはその内容を実践することであるとされる(声や音の波動については高橋信次『心の原点』「第6章 心行」で触れられている)。
그들에 대해서는, 특정한 사람이, 특정한 경문을 올린다해도 구원되지 않고, 경문이나 축사를 이해할수 있는 영이라면 지옥에는 떨어질리가 없다고 한다. 경전이나 찬미가 등, 소리의 파동을 통하여 의식이나 영(靈)의 영역을 조화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한다.(목소리나 음의 파동에 대해서는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제 6장 심행」에 풀이되어 있다).


地獄の霊達は、人間の心の中を見る能力を持つため、地上の人々は、自らの心と行いを正した上でその執着の間違いを教え、地上界が本来の住処でなく、天上界こそが本来帰還すべき場所であることを教えることが大切とされる。それにより彼らは執着の苦しみから解脱し、足ることを悟るとしている。
지옥의 영들은, 인간의 마음 속을 보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지상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마음과 행위를 올바르게 한 다음 그 집착의 잘못을 가르쳐 주고, 지상계가 본래의 주거가 아니라, 천상계야말로 본래 귀환해야 할(될) 장소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에 의해 그들은 집착의 괴로움으로부터 해탈하고, 만족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하고 있다.

 

 


 

「憑依」 - 意識の同調現象
   憑依については右のリンク先の註を参照
「빙의」- 의식의 동조현상
    빙의에 대해서는 오른쪽의 링크앞의 주해를 참조[2]

 

※ 이 부분은 따로..「빙의란 」제목으로 올리겠습니다.^^

 


 


 

「無意識界」 「무의식계」


魂が無意識状態にある世界。精神的によりどころなく、悩みを抱えたまま死を迎えた人が陥る[87]とも、不調和な生活をして道を踏み外して無意識状態でこの地上界を去った人が100年ないし200年間陥る[88]ともされた。前者においては、信次がイエス・キリストの協力を得て、その人の意識を揺さぶり、目覚めへと導いた例がある。
영혼이 무의식상태에 있는 세계.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이 없고, 번뇌를 품은채로 죽음을 맞은 사람이 머문다고도 하고, 부조화한 생활을 하고 길을 잘못 들어 무의식상태로 이 지상계를 떠난 사람이 100년 내지 200년간 머문다라고 했다. 전자에 있어서는, 신지가 예수 그리스도의 협력을 받아(얻어), 그 사람의 의식을 뒤 흔들어, 숨어 있던 의식을 일깨우고 이끌어준 예가 있다.

 


 

「暗黒界」 「암흑계」

自殺者の世界。一寸先もわからぬ穴倉のようなところに閉じ込められての苦しみの連続。鼓膜が破裂するような轟音の鳴り響く世界等、一様でない。この世では、頭痛や幻想に襲われても麻酔や疲労が救いとなって眠ることができるが、あの世では意識は克明なのでそれが叶わない。
자살자의 세계. 한마디로 앞도 안보이는 움막같은 장소에 갖힌 상태로서의 괴로움의 연속. 고막이 파열하는것과 같은 굉음이 울려 퍼지는 세계 등, 한결같지 않다. 이 세계에서는, 고통이나 환상에 휩싸인다해도 마취나 피로가 구제되어 잠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저 세계에서는 의식은 극명(자세하고 꼼꼼한)것이어서 그럴수가 없다( 들어맞지 않다.)

 


 

「血の池」 「피의 연못」

 
生存中、情欲に心が燃え、他人を省みることなく人生の大半をその中でしか生きてこなかった人の世界。
「血の池」で溺れる。彼らの意識に同通する女性の子宮内部に形成される。人体は小宇宙であり、細胞・臓器にも意識がある。一個の細胞からすれば胃・腸といった臓器は、人間が仰ぐ大宇宙に等しい。
생존 중, 정욕에 마음이 불타올라, 타인을 돌이켜보는 일 없이 인생의 대부분을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의 세계.
「피의 연못」에 빠지다. 그들의 의식에 동일하게 통하는 여성의 자궁내부에 형성된다. 인체는 소우주이며, 세포・장기에도 의식이 있다. 한개의 세포라는 측면에서 위・장이라고 하는 장기는, 인간이 우러러보는 대우주와 다름(동일・흡사)없다.

 

この細胞意識のほかに、生前欲望の渦に巻き込まれ翻弄された人々(数百ないし数千)の意識が、肉体を持つ人の意識と同通することにより、局所的に地獄界が形成される。
이 세포의식 이외에, 생전의 욕망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가서 농락당한 사람들(수백 내지 수천)의 의식이,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의 의식과 동일하게 통하는 것에 의해, 국소적으로 지옥계가 형성된다.

 

ただし、このほか、「色情が強く、常に肉体的な欲望の強い人々が、その欲望を満たすことができない、常に精神の不安定な生活の続く」世界があるとされる。それが、この「血の池」に相当するか包含関係にあるか等は不明。
단, 이외에, 「색정이 강하고, 항상 육체적인 욕망의 강한 사람들이, 그 욕망을 충족시킬 수가 없고,  항상 정신의 불안정한 생활을 계속하는」세계가 있다고 한다. 그것이, 이 「피의 연못」에 해당하는지 포함관계에 있는지 등은 불명확.

 


 

「火炎地獄」  「화염지옥」
放火を行ったものが行く世界。 
방화를 저지른 자가 가는 세계.

 

 


 

「冷寒地獄」 
 「냉한지옥」

 

 


 

「煉獄」 「연옥」


苦しみや悲しみの世界。常に心の中に闘争と破壊の渦巻いている人々の世界で、安らぎはないとされる。人をそしる人、怒る人、偽善者、狂思想者等が陥るとされる。
괴로움이나 슬픔의 세계.

항상 마음 속에 투쟁파괴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이며, 평안은 없다고 한다.

사람을 비방한 사람. 화내는(성내는) 사람, 위선자, 미친 사상자 등이 빠져든다고 한다.

 

 


 

 

「修羅界」 「아수라계」


栄達のみを望む者、闘争に明け暮れている者、不調和な教義を諸人に説く指導者、組織の細胞と化している者など心に平和のない人々は、この阿修羅界に通じ、生きながら阿修羅地獄で生活をしているとする。
영달만을 바라는 자, 투쟁만을 일삼으며 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 부조화한 교의를 여러 사람에게 설교하는 지도자, 조직세포를 변하게하는 자 등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들은, 이 아수라계로 통하고, 살아가면서 아수라 지옥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また、戦争は人間最大の犯罪であり、その指導者、それを喜ぶ者は、生ける地獄の阿修羅であり、その償いを地獄界で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もされる。国家権力による命令によって戦争に巻き込まれても、できれば否定することであり、常に正しい自分自身の「心」に問うて、正道に適った行動を実践することであるとした。聖戦などという戦争は存在しないとされた。
또, 전쟁은 인간 최대의 범죄이며, 그 지도자, 그것을 기뻐하는 자는, 소생시키는 지옥의 아수라이고,
그 보상을 지옥계에서 갚지 않으면 안된다라고도 한다.  국가권력에 의한 명령을 따라 전생에 휘말려들지라도, 가능하면 부정해야하며, 항상 올바른 자기자신의 「마음」에 질문하여, 정도에 들어맞는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餓鬼界」아귀계」


金銭欲の強い人、この世に未練や執着を持つ人、己自身に足ることを知らぬ人々が陥るとされる。
금전욕의 강한 사람, 이 세상에 미련이나 집착을 갖는 사람, 자기자신에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 빠진다고 한다.

 

現象界においても、物質経済の奴隷となり、常に自我我欲と自己保存に徹している人々はこの餓鬼界に意識を通じ、生きながらして地獄の生活をしているとされる。

현상계에 있어서도, 물질경제의 노예가 되어, 항상 자신의 욕심과 자기보존에 철저한 사람들은 이 아귀계에 의식을 통하여, 살아가면서 지옥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畜生界」「축생계」

情欲のみで、他人より自分だけの欲望の心の世界。「動物的本性丸出しの人」が陥る世界とされる。動物霊に完全に支配され、人間自体の五体までもが動物と化すとも。
정욕만으로, 타인보다 자기자신만의 욕망의 마음의 세계.
동물적 본성을 숨김없이 몽땅 드려내는 사람」이 빠진 세계라고 한다.

동물령에 완전히 지배되어, 인간자체의 오체까지만 아니라 동물로 변화한다고도 한다.

 

また、偶像崇拝について、祀ってあるものを盲目的に祈りの対象物とすることは危険であるとされる。それは、動物霊に手を合わせて祈っている場合が多いとされる。

또, 우상숭배에 대해서, 제사하고 어떤 것을 맹목적으로 기도의 대상물으로 하는 일은 위험하다고 한다그것은, 동물령에게 손을 모아 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ただし、動物霊においても、善なるものは畜生界には陥らず、天上界へと帰還するとされる。そればかりか諸天善神の下で修行し、神仏の使いとして人々を助け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
단, 동물령에 있어서도, 선한 것은 축생계에는 빠지지 않고, 천상계로 귀환한다고 한다. 그것뿐만 아니라 제천선신의 밑에서 수행하고, 신불의 쓰임으로서 사람들을 돕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無間地獄」「무간지옥」


現世において多くの人民を犠牲にして我欲を果たした人々が行く世界。多くの人々の恨みの想念が晴れるまでそこで無限に苦しまなくてはならないところとされる。ヒトラー、スターリン
현세에 있어서 많은 인민을 희생으로해서 자신의 욕심을 성취한 사람들이 가는 세계. 많은 사람들의 원한의 상념이 거두어질 때까지 거기서 무한으로 고통스럽게 되지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히틀러. 스탈린.

 


 

「魔王」 「마왕


地獄の各段階を支配。我慢を心の中に蓄積しているとその意識を魔王に蹂躙され、肉体的、精神的に不調和を起こし病気の原因となるとされる。また、精神的に錯乱状態となり、廃人同様の人生を送らされることになるとも。
지옥의 각 단계를 지배. 아만을 마음 속에 축척하고 있으면 그 의식을 마왕에게 유린당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조화를 일으켜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또, 정신적으로 착란상태가 되고, 폐인과 같은 인생을 보내게 된다고도 함.

 

それだけに、正法においては我慢して怒りや恨みを表面に出さないからその限りで悟ったとはいわず、このような憑依を呼び込む不調和な想念すなわち、怒り、恨み、妬み、みだらな情欲の想いといった想念を捨て去り、こだわりを持たないことであるとしている。 サタン(もとは大天使ルシフェル[96])他。
그런 만큼, 정법에 있어서는 아만하고 분노나 증오심을 표면에 드려내지 않는다해도 그때 뿐이고, 깨달았다고는 말할수 없고, 이와 같은 빙의를 불러 들이는 부조화한 상념 즉, 분노, 원한, 질투, 음란한 욕정을 상상하는 상념을 제거하고, 구애됨을 갖지않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사탄 (혹은 대천사 루시펠) 외.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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