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지옥계의 해소와 유토피아로의 길- 『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지옥계의 해소와 유토피아로의 길- 『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10. 1. 1. 12:23

 

▶ 地獄界(4次元の一部に、人間の自由意志によって創造された不調和な世界)◀ 

   지옥계 (4차원의 일부분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창조된 부조화한 세계)


● 地獄界の解消とユートピアへの道

    지옥계의 해소와 유토피아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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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記のとおり、地獄界は、神が創造した世界ではないとされる。人間は、神の子であり、親が子を思うのと同じで神は人間に慈愛の念を送りこそすれ、人間に罰を与えるなどということはなく、それだけに、罰を与えると称する神がかりの者、組織からは勇気を持って離れることであるとされた。
상기한 바와 같이(앞글 지옥계의 형성^^), 지옥계는, 신이 창조한 세계가 아니라고 한다. 인간은, 신의 자녀이며, 부모가 자녀를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은 인간에게 자비의 생각을 보낼지언정, 인간에게 벌을 주는 등이 일은 없고, 그런만큼, 벌을 준다라고 칭하는 신에 걸려든 자는, 조직으로부터는 용기를 갖고 떨어져나오라고 했다.

 

己の想念・行為が調和されている限りにおいて地獄に落ちるなどということはないとされる。罰とも呼べるような現象は、自らの想念と行為が調和を外れた片寄ったものとなり、中道を逸脱した分量だけ法則の反作用を受けて苦しみとして現象化しているにすぎないとされる[84]。
자기의 상념・행위가 조화되어 있는 한에 있어서는 지옥에 떨어지는 등이 일은 없다고 한다. 벌이라고도 부르는 현상은, 스스로의 상념과 행위가 조화를 벗어나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되며, 중도를 일탈한 분량만큼 법칙의 반작용을 받아서 괴로움으로서 현상화 되고 있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地獄界は、人間のありとあらゆる不調和な想念行為の集積による魂の曇りの度合いに照応している。つまり、神が人間の自由意志を認める限り、さらに、人間が不調和な想念行為を繰り返す限り、地獄界は存在し続ける可能性を持っている。
지옥계는, 인간의 온갖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의 집적에 따른 혼의 구름의 정도에 조응하고 있다. 즉, 신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한, 더욱이, 인간이 부조화한 상념행위를 되불이하는 한, 지옥계는 존재를 계속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地獄界も天上界同様、神仏との(不)調和度によって階層構造をなし、この世と違って自らの想念に対して結果が瞬時に現象化する世界であるとされる。すなわち、悪念を抱けば悪が、善念を抱けば善が、瞬時に眼前に現出するとされる。
지옥계도 천상계와 마찬가지로, 신불과의 (부) 조화도에 의해 계층구조를 이르고, 이 세계와 달라서 스스로의 상념에 대하여 결과가 순식간에 현상화하는 세계이라고 한다. 즉, 악한 생각을 품으면 악이, 선한 생각을 품으면 선이, 순식간에 눈앞에 현상으로 나온다고 한다.

 

このようなことから、自らの過ちに気付けば反省が早い(より調和度の高い世界に脱出できる)が、反面、心の曇りが深ければ深いほど、自身の不調和な想念に比例した過酷な世界が現出するために、その反省の暇もなく(その過酷な現象が、実は、自らの想念が引き起こしているという過ちに気付かない、あるいは気付いていても抜け出すことが難しい)、自分が誰であるかを忘れるほどに、現象に翻弄されるという。

이러한 점으로부터, 스스로의 잘못을 알아차리면 반성이 빠르고 (보다 조화도가 높은 세계로 탈출할수 있다)가, 반면, 마음의 구름이 깊으면 깊을수록, 자신의 부조화한 상념에 비례한 가혹한 세계가 현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 반성할 틈도 없이 (그 가혹한 현상이, 사실은, 스스로의 상념이 이끌어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 잘못을 알아차리지 않아, 혹은 알아차리고 있다해도 빠져나가는 일이 어렵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현상에 농락당한다고 한다.

 

このことから、この地上に生きている間に想念行為を正すことが肝要であるとされた。

이런 까닭에, 이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상념행위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さらにこのことから、地獄の低段階(「魔王」)に至るほど、自力での反省は難しい(彼らも本来は神の子であるが、神の子としての善なる本性を見失ってしまっているという。しかし、彼らもやがては自らの誤りを自覚し、悔い改めることによって救われていくとした)とされ、地獄の救済は、まず、不調和の程度の浅い人々からとされた。この地獄界に堕ちた人々を救済することによって地獄界を解消すること、それが、地上に生きる人間の役割でもあるとされた。

더욱이 이런 까닭에, 지옥의 저단계 (「마왕」에 가까울수록, 자력으로의 반성은 어렵다 (그들도 본래는 신의 자녀이지만, 신의 자녀로서의 선한 본성을 잃고 말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도 이윽고 스스로의 잘못을 자각하고, 뉘우쳐 고친것에 의해 구원되어간다고 했다)하며, 지옥의 구제는,우선, 부조화의 정도가 낮은 사람들부터라고 했다. 이 지옥계에 떨어진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에 의해서 지옥계를 해소하는 것, 그것이, 지상에 사는 인간의 역할이기도 하다고 했다.

 

地獄に落ちた人々は霊視によって、この現象界の成り行きを見守っており、彼らの子孫である地上の人間の生活態度によって、不調和度の浅い人は、自らの過ちを悟り、やがて天上界に至るとされる。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은 영시에 의해, 이 현상계의 경과를 눈을 때지 않고 주시하고 있고, 그들의 자손인 지상의 인간의 생활태도에 의해, 부조화 정도가 낮은 사람은, 스스로의 잘못을 깨달아, 이윽고 천상에 도달한다고 한다.

 

それによって、彼らよりやや不調和な(やや深い層の)人々も自らの非を悟り、天上界へ至るとされる。このようにして、順次、何層にも澱が溜まっているともいえる不調和な世界へと、神の光がだんだんと射すようになるという。
그것에 따라서, 그들보다 조금 부조화한 (조금 깊은 층의) 사람들도 스스로의 허물(죄악・ 잘못)을 깨닫고, 천상계로 도달한다고 한다. 이와 같이해서, 순차, 어떤 층에도 앙금이 끼어 있다고도 말할수 있는 부조화한 세계로도, 신의 빛이 점점 비추어지게 된다고 한다.

 

このように、救済といっても、何か宗教的に特別な"行"をするということでなく、現在、地上に住む人々が各々心を調和し、周りの人々と協力して、平和で安らぎのある環境を、神頼みするのではなく、自力で形成して行くことであるとされた(神ですら侵さない人間の自由意志性による)。
이와 같이, 구제라고 해도, 뭔가 종교적으로 특별한 "행"을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지상에 사는 각각 사람들이 마음을 조화하고, 주위의 사람들과 협력하고, 평화롭고 평안의 있는 환경을, 신에게 가호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력으로 형성해 가는 것이라고 했다.(신조차도 침범할 수 없는 인간의 자유의지성에 따른다)

 

その努力によってこそ、神の光は射し(地獄界だけでなく地上においても神の光の射さない地域はあるとし、人間が、自ら作り出した不調和な想念が渦巻く、たとえば、スターリン体制下の旧ソ連等においては、彼らが自覚し改めるまで、食糧危機、自然災害等が、指導者の専横や人心の不調和等に照応した自然現象として発生するとされた。
그 노력에 의해서야 비로소, 신의 빛은 비추고 (지옥계뿐만 아니라 지상에 있어서도 신의 빛의 비추지 않는 지옥은 있다고 하며,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부조화한 상념이 소용돌이치고, 예를들면, 스탈린 체제하의 구소련 등에 있어서는, 그들이 자각하고 고칠때까지, 식량위기, 자연재해 등이, 지도자의 전횡(제멋대로)이나 인심의 부조화 등에 대응한 자연현상으로서 발생한다고 했다.

 

このように、神の光と現象の諸相は相互作用しているとされる)、さらに、自覚と努力に相応して守護・指導霊の協力もあるとされた(地上の人が不調和な思念と行為の波動を持つ限り、その波動に相容れない守護・指導霊は、彼らが協力したくともすることができない。
이와 같이, 신의 빛과 현상의 여러 모습은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자각과 노력에 상응해서 수호・지도령의 협력도 있다고 했다. (지상의 사람이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의 파동을 지니는 한, 그 파동에 양립하지 않는 수호・지도령은, 그들이 협력하고 싶다고해도 협력할 수 없다.

 

魂の波動の、同調・干渉の原理による。

혼의 파동의, 동조・간섭의 원리에 의한다.

 

信次によれば、精神はエネルギーそのものであり、人の想念は周波性を持つとしている。そのため想念と行為にもそれに相応した波動があり、行うことによって発散される。これにより、思念と行為に相応・同調した苦楽の諸現象を招来するとされる。
신지에 의하면, 정신은 에너지- 그 자제이며, 사람의 상념은 주파성을 지니고 있다. 그 때문에 상념과 행위에도 그것에 상응한 파동이 있고, 행위에 의해 발산한다. 그것에 의해, 사념과 행위에 상응・동조한 고락의 여러 현상을 초래한다고 한다.

 

因果応報。それだけに、自身の意識を調和することが重要であるとされる。前記意識の次元構造の節参照)。地獄界が解消され(すなわち地獄に落ちた霊がすべて、もといた天上界に帰り)、地上においては、精神・肉体・経済(衣食住)が調和され、また人と人との心の間の調和がとれ、信頼と愛のある平和な世界を信次は「仏国土・ユートピア」と呼んだ。[85][63]
인과음보. 그것만큼에, 자신의 의식을 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앞의 기록 의식의 차원구조의 절 참조). 지옥계가 해소되고 (즉 지옥에 떨어진 영이 모두가, 원래 있었던 천상계에 돌아감), 지상에 있어서는, 정신・육체・경제(의식주)가 조화되고, 또 사람과 사람과의 마음 사이에 조화가 되어, 신뢰와 사랑이 있는 평화스런 세계를 신지는 「불국토 ・유토피아」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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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 원문의 저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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