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하루가 일생이라는 마음가짐으로-高橋信次 본문
『時の言葉』시간의 말
「一日一生」일일일생
肉体と心は通常は密着して生活している。このために肉体は心、魂の乗り舟であるという認識がなかなか得られないものである。
육체와 마음은 통상은 밀착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육체는 마음, 혼의 탄 배이다 라고 하는 인식을 좀처럼 얻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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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私は、肉対上の死に見舞われた。大阪から四国に赴(おもむ)き、講演旅行した際の出来事である。徳島の宿で、私の魂は私の肉体から完全に離脱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心臓が止まり、呼吸も停止してしまった。行を共にしてきた皆さんはコトの意外さ、重大さに戸惑い、医者に診(み)せようかどうすべきかを迷われた。
일전에, 나는, 육체상의 죽음을 당했다. 오사카에서 시코쿠 향하여 갔다. 강연 여행을 갔을 때의 일어난 일이다. 도쿠시마의 숙소에서, 나의 혼은 나의 육체에서 완전히 이탈하고 말았던 것이다. 심장이 멈추고, 호흡도 정지하고 말았다. 수행을 같이 해 온 여러분은 뜻밖의, 중대함에 당황하여,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할지 아닐지 하고 헷갈리게 했다.
早大のS博士とともにM・Iさんは「守護指導霊の方はいったいどうしているのか。こうして四国まできて人々に正法を説いておられる先生をして、こうした事態に追い込むなんてあまりに無慈悲、愛もないではないか・…」と、心の中で思われた。肉体を離れた私自身(意識)は、私の肉体のすぐ近くで、こと切れた私の肉体を眺め、一方では皆さんの心のうちが手に取るように分かってくるのである。
와세다 대학의 S박사와 함께 M.I씨는 「수호지도령 쪽은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건가, 이렇게 시코쿠까지 와서 사람들에게 정법을 설명하고 있어야할 선생님을, 이러한 사태에 몰아넣다니 너무나 무자비하고 사랑도 없는 것은 아닌가…」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육체를 벗어난 내 자신(의식)은, 나의 육체의 가까운 곳에서, 끊어진 나의 육체를 바라보며, 한편으로는 여러분의 마음 속이 손에 잡힐 듯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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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五年前、私はこうした体験を繰り返しやらされている。この時は、肉体の自分ともう一人の自分の認識を深めるためにやらされた。私はこの時以来、もう一人の自分とはいったい何者であり、また人間はどうしてそうなっているかを追い求めてきたのである。その結果は、肉体と魂(もう一人の自分)は本来別々のものであり、肉体は単に魂の乗り舟にしか過ぎ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のである。
35년 전, 나에게는 이러한 체험이 반복되고 있다. 이 때는 육체의 자신과 또 한사람의 자신의 인식이 깊어지기 위해서 했다. 나는 이 때 이래, 또 한사람의 자신이란 도대체 누구이며, 또한 인간은 어떻게 하여 그렇게 되어 있을까 를 쫓아 구하여 왔던 것이다. 그 결과는, 육체와 혼(또 한 사람의 자신)은 본래는 별개의 것이며, 육체는 단순히 혼의 탄 배에 밖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しかし、今回の体験については前々から警告を受けていた。前月号で『人間らしく』と述べておきながら、私は、私の肉体を酷使してきた。私には日曜も祭日もない。睡眠時間は一日三~四時間足らずである。今回の場合は、講演、現象実験、個人指導、環境の変化といった体力の消耗と、これまでの体力酷使がかさなったため、弾性の限界を超えてしまった。
그러나, 금회의 체험에 대해서는 전부터 경고를 받고 있었다. 전월호에서 『인간답게』라고 말하고 일어나면서, 나는 나의 육체를 혹사하여 왔다. 나에게는 일요일도 축제일도 없다. 수면시간은 하루에 3~4시간이 채 못되고 있다. 금회의 경우는, 강연, 현상실험, 개인지도, 환경의 변화라고 말한 체력의 소진과 , 지금까지의 체력 혹사가 가중되었기 때문에, 탄성이 한계를 초월하고 말았다. .
言うなれば私に与えられている体力の限界を超えてしまったために、三十五年前の経験が再現されたわけである。私は私の肉体に戻ろうと
したが、入ることが出来ない。まるで霊子線が切れたような状態であった。GLAのこと、事業のこと、家庭のことが私の脳裏をかすめていった。私自身は、あるドームの中に立っている。ガ‐ン、ガ‐ンという音の振動が私の意識体の五体を震わせた。そうしているうちに私の肉体にイエス様が入り、語られ、その後、私は私の肉体に戻った。この間、時間にして約一時間くらいであったろうか。
말하자면 나에게 부여되고 있는 체력의 한계를 초월하고 말았기때문에, 35년 전의 체험이 재현되어진 것이다. 나는 나의 육체로 되돌아가고 싶지만, 들어갈 수 가 없다. 전혀 영자선이 끊어진 듯한 상태였다. GAL의 일, 사업의 일, 가정의 일이 나의 머리속을 훔쳐버리고 있다. 내 자신은, 어떤 돔 가운데에 서 있다. 캉,캉 이라고 하는 음의 진동이 나의 의식체의 오체를 떨게 했다. 그렇게 하고 있는 중에 나의 육체에 예수님이 들어와 , 말씀하시고, 그 후에, 나는 나의 육체에 되돌아왔다. 그 동안, 시간으로서 약 1시간 정도이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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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の体験で得たことは、一日一生の心構えで毎日を過ごすということであった。同時に、色心不二(しきしんふじ)という中道の心がいかに大事であり、精神と肉体は人間である限りその調和は欠くことのできないものであるということを再確認した。
이번의 체험으로 얻은 것은, 하루가 일생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매일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시에, 색심불이라고 하는 중도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소중)하고, 정신과 육체는 인간으로 있는 한 그 조화는 뻬 놓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재 확인했다.
〈1971年12月 月刊GLA誌記載分〉〈1971년 12월 월간 GLA지 기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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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AL關西本部(관서본부) *** 원문의 저자 : 高較信次(댜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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