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팔정도 -GLA본부장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다카하시신지님의 제자분/ 본문
今月の課題 금월의 과제
2009年04月 2009년 4월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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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正道の実践に取り組まれていかがでしょうか。
生きるということは実に様々な印象や刺激を外から受け、悩んだり、苦しんだり、喜んだり、怒ったり、整理もままならず、時を過ごされること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ういう意味では、正見、正思の学びは大切です。
팔정도의 실천에 몰두를 하여 보니까 어떠한가요.
산다고 하는 것은 사실 여러가지의 인상이나 자극을 외부로부터 받고, 고민한다거나, 괴로워한다거나, 기뻐한다거나, 화를 낸다거나,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세월을 보내버리는 일이 많지는 않으십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정견, 정사(正思)의 배움이 중요합니다.
正思について、高橋信次先生は次のようにおっしゃっています。
『思うということは、考えるということである。見る、聞く、語るという行為に対しても、まず正しい中道の神理をもとにして考えなくてはならない。自分本位の考え方は、身を滅ぼす結果を生じるからである。神理である大調和の法則に反するからである。思うことは、行為につながる。心の動作である。
올바른 생각에 대해서, 타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생각(※정서적)한다라고 하는 것은, 생각(※지적)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본다, 듣는다, 말을 한다 라는 행위에 대해서도, 우선 올바른 중도의 신리를 근본으로 하여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본위의 사고 방식은, 몸을 망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신리인 대조화의 법칙에 반하기 때문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행위로 연결된다. 마음의 동작이다.
※, 손을 가슴에 얹고 思う(정서적), 손을 머리에 얹고 考える(지적) ^^ ☜
だから、不調和の思考は、想念のフィルムに抵抗をつくってしまい、その抵抗は、自分の意識や脳細胞までも狂わせてしまう場合がある。私たちは毎日の生活の中で、自分だけ良く思われようとする心を動かしたり、楽をしようと思い、他人のことを考えなかったりする。しかし、真実でない考え方はすべて自己保存の我欲につながっていく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그러므로, 부조화한 사고는, 상념의 필름에 저항을 만들어 버려서, 그 저항은, 자기의 의식이나 뇌세포까지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리들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다란 생각으로 마음을 움직인다든가, 즐거움을 얻으려고 생각하고, 타인의 일을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진실이 아닌 사고방식은 모두가 자기보존의 아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自己主張は、自己に戻る。競争相手を蹴落(けお)とそうなどという思いはあの山彦に似て、己に返ってくるものだ。「馬鹿野郎」と言えば、山彦もまた「馬鹿野郎」と自分の声が返ってくるようなものである。』
자기 주장은, 자기에게 돌아온다. 경쟁 상대를 몰아 내려고 하는 생각은 메아리와 비슷하여,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바보」라고 말하면, 메아리도 역시「바보」라고 자신의 목소리가 되돌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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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不調和な思いを持てば、黒い想念の抵抗を自ら強くして、己自身の苦しみを多くしていくだけのことに過ぎなくなる。相手を陥(おとしい)れて不幸にしようと思う心は、自分の落ち込む穴を掘っているようなものだ。”策士、策に溺(おぼ)れる”の類(たぐい)であり、”人を呪わば穴二つ”である。
이와 같이, 부조화한 생각을 가지면, 검은 상념의 저항을 스스로 강화하여, 자기자신의 괴로움도 많아져 갈 뿐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상대를 함락시켜 불행하게 하려고 생각하는 마음은, 자신의 떨어져 들어갈 구멍을 파는 것과 같다. “꾀를 부리는 사람은 자기 꾀에 넘어간다” 라는 것과 비슷하며, 「남을 저주하면 구멍이 둘」 이다.
また、情欲について連想することは、心の中では行為につながることになるものである。正しい自分の心に忠実な考えを持つことが必要だ。
또한, 정욕에 대해서 연상을 하는 것은, 마음 속에서는 행위로 연결되는 것이다. 올바른 자신의 마음에 충실한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常に他人の幸福を思う心が行為につながっていけば、己にまた返ってくるものである。悪い考えが己に返ってくるように、良い原因も循環してくる。多くの人々への救いの心がやがて行為につながっていけば、常に善なる思いに満ち満ちている生活は、自分自身をより次元の高い姿に磨いていく。
항상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이 행위로 연결되어 있으면, 자기에게 또한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쁜 생각이 자기에게 되돌아 오듯이, 좋은 원인도 순환되어 온다. 많은 사람들에 대한 구원의 마음이 이윽고 연결되어 가면, 항상 선한 생각에 넘치고 넘치는 생활은, 자기자신을 보다 차원이 높은 모습으로 연마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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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い神理に適う思いが行為と結びつくような生活、それを実践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
家庭内でも、姑と嫁の争いをよく耳にするが、姑が嫁に厳しいことを言うと、嫁は度重なる小言(こごと)に、心から嫌な姑だ、早く死んでしまえばよいと思うようになってくる。そうなってくると心の黒い想念は現象化され、たとえ口でうまいことを言っても姑の心に響くものではない。それは、心から思っての行為ではないからである。
올바른 신리에 적합한 생각이 행위와 연결되는 것 같은 생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 내에서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싸움을 자주 듣게 되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엄격한 말을 하면, 며느리는 나날이 거듭되는 잔소리에, 마음으로부터 싫은 시어머니다.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버리면 마음이 검은 상념이 현상화 되어서, 비록 입으로 달콤한 말을 하여도 시어머니의 마음 속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게 된다. 그것은 마음 속에서 우러나서 하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その原因は互いに自分ではない、自分の親ではない、という自己保存の思いがこのようなこのような結果を引き起こすのである。互いに神理に適った正しい考え方を正しく語り合うことによって誠意を尽くすことである。解決はそこにある。決して人に対して恨(うら)んだり、妬(ねた)んだり、謗(そし)ったりするような考えを持ってはならない。
그 원인은 서로 자신이 아니다, 자신의 부모가 아니다, 라는 자기보존의 생각이 이와같은 이와같은 결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서로 신리에 적합한 올바른 사고방식을 올바르게 이야기를 주고 받음으로써 성의를 다하는 것이다. 해결은 거기에 있다. 결코 타인을 원망한다거나, 질투한다거나,
비난한다거나 하는거와 같은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通じない人々に対しては「哀(あわ)れな人です、どうか神よ救って上げてください。あの人に安らぎを与えてください」と祈ってあげる心が必要である。
心から正しく思うことは、さらに自分に安らぎを生み、神仏の愛に満ちた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れは神理である』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불쌍한 사람입니다. 부디 신이여 구원해 주십시요. 저 사람에게 평안함을 가져다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으로부터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은, 나아가 자기의 평안을 낳고, 신불(神仏)의 사랑에 충만한 빛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신리다.
正しい神理に適う思いが行為に結びつくような生活を実践するには、黒い想念を絶つこと、自己保存や自我我欲の心から離れること、人に対する恨み、謗り、妬み、僻(ひが)み、愚痴(ぐち)、怒(いか)り等を絶つといった戒(いまし)めを持つことが大切だと教えてくださっています。
바른 신리에 적합한 생각이 행위에 연결이 되는 것 같은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검은 상념을 끓고, 자기 보존이나 자아아욕의 마음으로부터 떠날 것, 타인에 대한 원한, 비방, 질투, 비뚦림(곡해), 푸념, 분노 등을 끊어 버린다는 계명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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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思い、想念の流れの中で大切なことは、恐怖という問題ではないでしょうか。普通、私たちは危険を避けたい、恐怖を避けたい、不安を避けたい、嫌なことを避けたいと望んでいます。そして、そうなったら望むべき幸せ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そう思ってはいないでしょうか。
나아가, 생각, 상념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것은, 공포라고 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보통, 우리들은 위험을 피하고 싶다, 공포를 피하고 싶다, 불안을 피하고 싶다, 싫은 것을 피하고 싶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바라고 바라던 행복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仮に、何の不安もない、何の心配もない、何の苦労もない、何の恐怖もない、何の緊張もないとしたら、腑(ふ)抜けになってしまって、生きているという実感はないかも知れません。
반대로, 아무런 불안도 없고, 아무런 걱정도 없고, 아무런 수고도 없고, 아무런 공포도 없고, 아무런 긴장도 없다고 한다면, 얼간이가 되어버려서, 살고 있다고 하는 실감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やはり、困難や障害が立ち現われるのがこの現象界であり、だからこそ魂修行の場としてふさわしいのかも知れません。そうなると、困難や障害は問題が発生しても、悲観的になる必要はないのかも知れません。危険や苦の中に冷静に真正面から飛び込んで生きることが大切です。緊張もしますし、不安でいっぱい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
역시, 곤란이나 장해가 발생하는 것이 이 현상계이고, 그러니까 혼의 수행의 장으로서 적합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곤란이나 장해는 문제가 발생해도, 비관적으로 될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위험이나 고통 속에서 냉정히 바로 정면으로부터 뛰어 들어가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긴장도 하고, 불안으로 가득 찰지도 모릅니다.
恐れや苦しみの真っ只中に飛び込み、いつどんな時も「今、この壁を乗り越えつあるのだ」と強く自分に言い聞かせることが大切だと教え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공포나 괴로움의 한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서, 언제 어떤 때도, 「지금, 이 벽을 넘어 가야겠다」 라고 강하게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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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しみの内側に入ってしまうと、もう心を尽くして精いっぱい生きることしかありません。でも、そう生きることが魂の生長には欠かせない大切なことであり、そこで獲得する境地こそ生まれてきた目的とも言えましょう。
괴로움의 안 쪽으로 들어가 버리면, 이젠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혼이 살아 생장하는 데는 빼 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획득하는 경지야말로 태어난 목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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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関西本部の指導者である本部長が執筆された「今月の課題」を毎月ご紹介いたします。
※GAL관서본부의 지도자인 본부장이 집필하신 「이번 달의 과제 」을 매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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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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