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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야말로 최대의 마음의 밝기 [1981년 7월호 정법지에서] 본문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감사야말로 최대의 마음의 밝기 [1981년 7월호 정법지에서]

어둠의골짜기 2010. 4. 16. 02:30

感謝こそ最大の心の明るさ 

감사야말로 최대의 마음의 밝기

 

 

心を明るくしなさい、大きくしなさい、というと、
마음을 밝게 하세요, 크게 하세요, 라고 하면,


どうしたら明るく大きくなるのかわからないという人があります。
어떻게 하면 밝고 크게 되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それには感謝すべきものに、すべて感謝するということをするのです。
그것에는 감사해야 할 것에, 모두 감사한다고 하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多くの人達は、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ーぱいあるのに、
そのことは当り前だと思って感謝せずに
많은 사람들은,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잔뜩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 감사하지 않음에

「あれもほしい、これもほしい」
저것도 갖고 싶다, 이것도 갖고 싶다.」
「あの人がこういった。この人がこうした」
저 사람이 이렇게 했다.  이 사람이 이렇게 했다.」
「わたしはしてあげたのに、あの人はこうしない」
나는 해 주었는데도, 저 사람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などと、不平不満、怒り、悲しみなどばかりで心の中をいっぱいにしている人があります。
등과, 불평불만, 분노, 슬픔 등만으로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느 사람이 있습니다.

そういう人の心の中には喜びの心はひとつもなくて、
暗い心ばかりがありますから、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마음속에는 기쁨의 마음은 하나도 없고,

어두운 마음만이 있기 때문에,


その暗い心が原因となって、
그 어두운 마음이 원인이 되어,


病気とか不幸という悪い結果となって
現われてく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あります。
질병이라든가 불행이라고 하는 나쁜 결과가 되어,

모습으로 드러나온다고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運命をよくしようと思う人は、
どこかの神さまや、仏さまにお祈りする必要はないので、
운명을 좋게 하려고 생갃하는 사람은,

어딘가의 신령이나, 부처님에게 기도할 필요는 없으며,

 

感謝すべきものを探してまず感謝して、心を明るくして、
감사해야할 것을 깊게 우선 감사하고, 마음을 밝게 해서,


暗い心を持たないようにする
(これを執着煩悩を捨てるという)
ことです。
어두운 마음을 갖지 않게 하는

(이것을 집착 번뇌를 제거한다고 말한다)

것입니다.


 
感謝するものは一つもないと嘆いていられる人があるかもわかりません。
감사할 것은 하나도 없다고 소리치고 계시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そういう人はなによりもまず、自分が神仏に生かされていることに感謝するのです。
그러한 사람은 무엇 보다도 우선, 자신이 신불에게 생명을 주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呼吸できることに、空気に、水に感謝することです。
호흡할 수 있는 것에, 공기에, 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胃や腸や肺や心臓や、また血液が循環していることに、
大小便が気持よく出ることにも感謝するのです。
위나 장이나 퍠나 심장이나, 또 혈액이 순환하고 있는 것에,

대소변이 기분 좋게 잘 나오는 것에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どんなに貧乏しているといっても、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なにも食べないという人はない筈です。
だとしたらその三度三度の食事にも感謝するのです。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은 없는 까닭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 세끼 세끼의 식사에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裸で生活している人はない筈ですから、
着ているものにも感謝ができます。
알몸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 까닭이므로,

입고 있는 것에도 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借りている家であったとしても、
その家があることにも感謝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새들어 사는 집이 있다고 해도,

그 집이 있는 것에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のように考えてゆくと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が、
いっぱいあることに気づかれるでしょう。
그와 같이 생각해 가면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잔뜩 있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겠지요.

あなたが運命をよくしようと思われたら
당신이 운명을 좋게 하려고 생각한다면,


「なにか変った大きなことがないと感謝ができない」
뭔가 바뀐 큰 일이 없다면 감사할 수 없다」


というなにか異常なものを求めるような
そういう心をまず捨てることです。
라고 하는 뭔가 이상한 것을 요구하는

그러한 마음을 먼저 없애는 것입니다.

そうして、これまで当り前だと思って感謝していなかったものの中に、
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大事なものがあったのだ、
그렇게 해서, 여태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하지 않았던 것 중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대사한 것이 있는 것이다,

ということに気がつくことです。
라고 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一つのことに感謝ができるようになると、
その感謝の喜びは雪ダルマ式に大きくなって運命が変ってゆきます。
한가지의 것에 감사를 할 수 있게 되면,

그 감사의 기쁨은 눈사람 식으로 크게 되어 운명이 바뀌어 갑니다.


感謝こそは幸福の源泉であります。
감사야말로 행복의 원천입니다.

この感謝の心を持つということも、
自分がしなければ神仏がして下さ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から、
이 감사의 마음을 지닌다고 하는 것도,

감사를 하지 않으면 신불이 해 주시는 것은 없기 때문에,


他力ではなくて自力なのであります。
타력이 아니라 자력인 것입니다.


~正法誌 第35号 1981年7月号より抜粋~~정법지 제 35호 1981년 7월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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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ctgy=1 ,高橋信次先生に学ぶ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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