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만족함을 아는 욕망- GLA관서본부장 키시다 마모루/다카하시신지님 제자/ 본문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만족함을 아는 욕망- GLA관서본부장 키시다 마모루/다카하시신지님 제자/

어둠의골짜기 2010. 5. 22. 16:57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년 5월,

                                              GLA관서 본부장,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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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信次先生は「人は誰でも生まれてくるときは、”俺はやったるで”と胸を張って生まれてくるんですよ」とよくお話しくださいました。
「俺はやったるで」「私は頑張ってきます」と指導霊や守護霊に何を誓って生まれ出てきたのでしょうか。
「世の中の光となって、少しでも周りの人々を照らしたい」「カルマを修正したい」というのは誰もが共通した目的ではないでしょう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 사람은 누구라도 태어날 때는, " 나는 해낼거야 " 라고 가슴을 펴고 태어나는 것입니다.」라고 자주 말씀해 주시었습니다.
  「나는 해낼거야」「나는 끝까지 버티고 오겠습니다. 」라고 지도령이나 수호령에게 무엇을 맹세하고 태어난 것이겠지요.
「 세상의 빛의 되어, 적어도 주위의 사람들을 비쳐주고 싶다.」「업(業)을 수정하고 싶다 」라고 하는 것은 누구라도 공통된 목적이 아닐까요.


しかし、生まれてしまうと、誰もがあの世での天使との約束を忘れてしまうように仕組まれているみたいです。
そして、生まれ出た環境、教育、思想、習慣に染められ、肉体の五官に翻弄されてしまうようになりました。とりわけ、五官に翻弄され、煩悩がつくられてきますと、さまざまな欲望が生じてきます。これらの欲望を集約し、束ねていきますと三つに集約されるようです。

그러나, 태어나버리면, 누구든지 저 세계에서의 천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도록 계획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한경, 교육, 사상, 관습에 물들어 버리고, 육체의 오관에 농락당해 버리게 됩니다.
특히, 오관에 농락되어, 번뇌를 만들어 버리면, 여러가지의 욕망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욕망을 집약하고, 묶여버리면  세가지로 집약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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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を貪(むさぼ)りとも言いますが、その性質は限度を知らず、どこまでも拡大されます。
もちろん、欲望も菩提心に変りますと向上心になります。
欲望というものは肉体中心のエゴであり、他を省(かえり)みない感情想念、そして本能的欲求ですね。
自分だけ楽をしたい。儲けたい。人に勝ちたい。認めさせたい。自分だけのものにしたい。自分の思うように好きなようにしたい。
즉, 만족함을 모르고 욕망을 탐한다고도 말합니다만, 그 성질은 한도를 모르고, 어디까지라도 확대됩니다.
물론, 욕망도 보살심으로 바뀌면 향상심이 됩니다.
욕망이라는 것은 육체 중심의 이기심이며, 다른 것을 되돌아보지 않는 감정 상념, 그리고 본능적 욕구이겠죠. 
자신만 즐기도 싶다. 돈을 벌고 싶다. 남을 이기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자신만의 것으로 하고 싶다. 자신의 생각대로 취향대로 하고 싶다.

 

欲望はもともと自分中心ですから、自分に都合が悪いと怒る心が生まれてきます。怒る心は物に対しては出ません。対人関係の中で生じます。
욕망은 원래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사정이 나쁘면 화내는 마음이 생겨버립니다. 화내는 마음은 물질에 대해서는 아닙니다. 대인관계 속에서 생깁니다.

 

もちろん、物と人との関係の中で生じるものではありますが、それでも最後は物から人に移ってきます。
このように、怒りというものは人に対して出てきますが、それを集約すると、自分の好きな人を他の人がいじめている。自分の嫌いな人を他の人が助けている。自分を責めたり悩ませたりする。というときに出てくる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물론, 물질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중에는 물질에서 사람으로 옮겨 갑니다.  이와 같이, 분노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해서 나옵니다만, 그것은 집약하면, 자신의 좋아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괴롭히고 있다.
자신의 싫어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돕고 있다. 자신을 꾸짖거나 괴로워하거나 한다고 할 때에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好き嫌い、勝ち負け、心地よい苦しい、善悪、生死などの感情は、自分本位だから生まれてく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좋고 싫음,  이기고 짐, 속이 편치 않다. 선악, 삶과 죽음 등의 감정은, 자기본위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요.

 

もちろん、喜怒哀楽の感情にはさまざまなものがあって、心の奥深いところから発露してくるものもあります。親が子に対して怒る(叱るとも表現されます)感情にも、執着からではなく愛の発露からの場合もあります。

물론, 희노애락의 감정에는 다양한 것이 있고, 마음의 심연이라고 하는 곳에서 발로해 가는 것도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해 화내는 (나무란다 라고도 표현합니다.) 감정에도, 집착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발로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通常、怒りは自分中心から出ており、それは欲望の結果として発生しますので、ついには争いとなって発展します。
争いは破壊であり、人間生活の否定となります。人間が人間を否定するようになれば、人間社会は終わりです。
昨今の社会では、悲しいことに国際社会や親子の関係にもそのような兆候が現われてきています。
통상적으로, 분노는 자기중심에서 나오고 있으며, 그것은 욕망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요즘에는 싸움으로 발전합니다.
싸움은 파괴이고, 인간생활의 부정으로 됩니다. 인간이 인간을 부정하게 되면, 인간사회는 끝장입니다.
작금의 사회에서는, 슬픈 일로 국제사회나 부모 자식의 관계에도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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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のように見てきますと、怒りも愚痴も自分の欲望という自分本位の想念として発生してきたことがよくわかります。
このように「心の三毒」は自分も他人も含めて、心と肉体を毒す悪の標本みたいなものです。
ですから、「足ることを知った欲望」が大切だといわれます。
그러나, 이렇게 보고 있으면, 분노도 어리석음도 자신의 욕망이라는 자기본위의 상념으로서 발생해 온 것을 잘 알겠습니다.
이와 같이, 「 마음의 세가지 독 」은 자신도 타인도 포함해서, 마음과 육체를 독한 악의 표본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족하는 것을 아는 욕망 」이 중요하다고 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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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は、自分にとって「足ることを知った欲望」とはどういうことかを問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同じ食欲でも目的、目標がしっかりしていれば、強いエネルギーが集約され、いい結果が現わ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럼, 자신에게 있어서 「 만족하는 것을 아는 욕망 」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자문해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같은 식욕이라도 목적, 목표가 확실하다면, 강한 에너지가 집약되고,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つまり、何のため、誰のための欲望なのかをよく問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欲望の強い人はもともと凄いエネルギーの持ち主ですから、目的、目標を誤らなければ、怒りも、愚痴もなくなってい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して、それこそ”周りの人々を照らしたい”という願いに近づ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즉,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인 욕망인가를 자주 자문해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욕망의 강한 사람은 온래 처량한 에너지를 가진 주인이니까, 목적, 목표를 오해해버리면, 분노도, 어리석음도 없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 주위의 사람들을 비춰주고 싶다 "라고 하는 바램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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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 大板關西本部長 岸田 守(오사카 간사이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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