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영원한 생명을 사는 우리들/岸田守(기시다 마모루)/다카하시신지님 제자/ 본문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영원한 생명을 사는 우리들/岸田守(기시다 마모루)/다카하시신지님 제자/

어둠의골짜기 2010. 5. 22. 17:44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年 08月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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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月二十五日は、私たち関西本部にとっては、魂に刻まれた忘れられない日であります。
長い間、法華経を拠り所として仏の教えを求めていた私たちにとって、高橋信次先生との出会いは、まさに青天の霹靂(へきれき)と言いますか、目から鱗(うろこ)が落ちる思いがするほどビックリしたのを昨日のことのように思い出します。
先生は、文証・理証・現証を通して、「人間は永遠の生命を生きる存在である」 「魂こそ本来の私たちである」 「魂が肉体舟に乗って、10%の表面意識で修行をしているのである」と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6월 25일은, 우리들 간사이본부에 있어서는, 영혼에 각인된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오랫 동안, 법화경을 근거로해서 부처의 가르침을 구하고 있던 우리들에 있어서,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과의 만남은, 확실히 청천 벽력이고 말합니다.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깜짝 놀랐던 것을 어제의 일처럼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은, 문증 이증 현증을 통해서,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사는 존재이다 」「영혼이야말로 본래의 우리들이다 」「영혼이 육체배에 타서, 10%의 표면의식으로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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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私たちの仲間から多くの方々が、先生の光を受けて過去世の記憶を思い出し、当時の言葉を語り出しました。その後、一時、霊道病が流行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やがて時と共に私たちの多くは「自分は永遠の生命を生きているのだ」という自覚が薄らいでしま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리고, 우리들의 동료에게서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빛을 받고 과거세계의 기억을 해내고, 당시의 언어을 말하고 있다.  그 후에, 한 때, 영도병이 유행한 일도 있었습니다만, 이윽고 때와 함께 우리들의 많은 「자신은 영원한 생명을 살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자각이 덜해져 버린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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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は、今「自分は永遠の生命を生きている」と少しでも感じられますか。残念なことに、たとえ過去世の言葉を語られたとしても実感するのは難しいのかもしれません。感じられる人は幸せです。たとえ、永遠の生命を生き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なくても、先生が証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から間違いのない真理です。感じられない人は、静かに瞑想・禅定し、感じる努力をしてみてください。
여러분은, 지금 「자신은 영원한 생명을 살고 있다 」라고 적어도 느껴지십니까.  유감스러운 일로, 가령 과거세계의 언어를 말할수 있다라고 할지라도 실감하는 것은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느껴지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가령, 영원한 생명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도, 선생님이 증명해 주신 것이므로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조용히 명상 참선하여, 느끼는 노력을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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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思うことですが、私たちは長い人生、肉体の五官六根を通して10%の表面意識で生きてきました。しかしながら、潜在している90%の意識にあまり関心を向けてこ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최근에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우리들은 오랜 인생, 육체의 오관 육근을 통해서 10%의 표면의식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잠재하고 있는 90%의 의식에 별로 관심을 돌려보려고 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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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霊的な現証に関心を向けるのではなく、私たちの実体は魂ですから、90%も潜在する魂意識は未知のゾーンです。今の自分を私だと思っていますが、まだ知らぬ未知のゾーンの私が、深い知恵と大きな慈悲で導いてくださっていることを感じる努力をすることが大切ではないかと思えてなりません。勿論、自分では気づいていないけれども、過去を振り返った時、大切な人生の転機に90%の潜在する魂意識に多くの導きを受けていたことを感じ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것은, 영적인 현증에 관심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실체는 혼(영혼)이기 때문에, 90%도 잠재하는 혼의식은 미지의 Zone(구역)입니다. 지금의 자신의 "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껏(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Zone(구역)의 "나" 가, 깊은 지혜와 큰 자비로 인도해 주시고 있는 것을 느끼는 노력을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으로서는 알아차리고 있지 않겠지만, 과거를 되돌아 보았을 때, 중요한 인생의 전기에 90%의 잠재하는 혼의식에 많은 인도를 받고 있던 것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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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仕事、仕事とノルマに追われ、上司の評価におびえ、思うようにならぬ人間関係に疲れる日々、売上が伸び悩み、経費が嵩(かさ)んで支払いの工面に頭を悩ます日々。
体に不安を感じ、眠れない日々を過ごしながらも育児に追われるお母さん。子供の将来が不安でどう関わったらいいのか分からず、投げるに投げられず、心落ち着かぬお父さん。後期高齢者の姑の看護で先の見通しがつかず、不安でイライラ過ごすお嫁さん。
매일, 일, 일로 Norma(할당된 노동의 기준량)에 쫓기고, 상사의 평가에 무서워 벌벌 떨고,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인간관계에 지친 일상, 매상을 올리는 일로 고민하고, 경비가 늘어서 지불의 변통에 머리를 쥐어짜는 일상. 
몸에 불안을 느끼고, 잠못 이루는 일상을 보내면서도 육아에 쫓기는 어머니.  아이들이 장래가 불안해서 어떻게 연관하면 좋은지 알 수가 없고, 털어 버릴려니 털어 버릴 수도 없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아버지.  말년의 고령자인 시어머니의 간호로 언제까지 시중들어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고, 불안으로 안절부절 못하며 지내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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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一朝一夕に解決のつかない問題を抱えて苦悩しながらも頑張っ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ことでしょう。将来の見通しがつかず、投げやりになっ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ことでしょう。
좀처럼 아침 저녁으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를 품고 고민해 가면서도 끝까지 노력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장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고, 될 때로 되라 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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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に反省し、自分の感じ方、関わり方が慈悲魔なのだろうか、無責任なのだろうか、恐怖心からなのだろうか、正義感からなのだろうか、無関心からなのだろうか、と色々と振り返ら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ことでしょう。そして繰り返すカルマを見つけ修正する努力をさ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
때때로 반성하고, 자신의 느끼는 방식, 관계하는 방식이 자비마인 것인지, 무책임한 것인지, 공포심 때문인 것인지, 정의감때문인 것이지, 무관심 때문인 것인지, 여러가지로 되돌아 보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리고 반복하는 업을 알아내어 수정하는 노력을 하시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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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抜け出せないカルマの轍(わだち)。そうとしか受け取れない感じ方。それが当然だと思ってしまう関わり方。私の生き方はこれでいいのだろうか。私はいったい何を目的として生まれてきたのだろう。
そのような問いかけを心の底から感じられる方も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これ以外の感じ方や関わり方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좀처럼 빠져 나올 수  없는 업의 수레바퀴. 그렇게 밖에 받아 들일 수 없는 느끼는 방식.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버리는 관계방식. 나의 삶의 방식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까.  나는 도대체 무엇을 목적으로 해서 태어난 것인가. 

그러한 물음을 마음의 밑바닥에서 느껴버리는 분도 계시는 분도 있겠지요. 이 외의 느끼는 방식이나 관계방식은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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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に、それが精一杯努力された正しい姿勢かもしれません。ただ、それだけに止まらず、90%の私の知らない「私」なら、この事態をどのように受け止めるだろうか。そんなに不安を抱いた思いではなく、そんなに理屈っぽい思いでもなく、もっと事態を永遠の生命の視座で見てるかもしれません。もっと事態を、イライラ、クヨクヨとあきらめることなく、必ず道は開かれると信じてみているかも知れません。
その私の知らない魂意識の「私」に常に問いかけながら、さらに精進の道を歩んでいきたいと願っています。
확실히 , 그것이 최대한 노력한 올바른 자세인지도 모릅니다.  단, 그것만으로 그치지않고,  90%의 내가 모르는 「 나 」라면, 이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그렇게 불안을 품는 생각이 아니라, 그렇게 핑계 가득한 생각이 아니라, 좀더 사태를 영원한 생명의 시선으로서 볼지도 모룹니다.  좀더 사태를, 안절부절하며, 끙끙 앓으며 포기하는 일 없이 , 반드시 길은 열린다 라고 믿어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나의 모르는 혼의식의 「나」에게 항상 물어 보면서, 한층 더 정진의 길을 걸어 가보자고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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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LA關西本部(관서본부)***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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