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정법입문』제1장 종교와 과학의 일치/2장 인류의 탄생/3장 신 (1978~79년)정법지 본문
正 法 入 門
第1章 宗教と科学の一致
제1장 종교와 과학의 일치
1.どうして宗教と科学は対立したか
2.自然の神秘さに驚かなければならない
3.物質の法則は神がつくられた
4.真空の世界では「無から有」が生じる
왜 종교와 과학은 대립했는가?
자연의 신비함에 놀라지 않으면 안 된다
물질의 법칙은 신이 만들었다
진공의 세계에서는 무에서 유를 낳는다
第2章 人類の誕生
제2장 인류의 탄생
1.いつ人類は地球上誕生したのか
2.類人猿から人間に進化した証拠はない
3.魂の自覚こそ大事である
4.人類の誕生 天界の経綸
언제 인류는 지구상에 탄생한 것일까?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단 증거는 없다
영혼의 자각이야말로 중요하다
인류의 탄생 천계의 경륜
제3장 신
1.神とは何であるか 신이란 무엇일까?
2.神の原理 신의 원리
3.神について その① 신에 대하여 그 첫 번째
4.神について その② 신에 대하여 그 두 번째
第1章 宗教と科学の一致
제1장 종교와 과학의 일치
1.どうして宗教と科学は対立したか 왜 종교와 과학은 대립했는가?
宗教は神の存在を信じ、科学は神を否定するものである、というのが一般的な人の考え方のようであります。今から約100年前、明治維新により、西洋の文物が怒涛のように日本に流入してきたために、明治以来、日本人は何でも西洋のものは正しいと考えてきました。宗教と科学は相反するものである、科学は神の存在を否定するのであるという考え方も、西洋から入ってきた考え方だったのです。宗教と科学は相反するものであるという考え方がどうして起こったのかといいますと、事の起こりは1543年コペルニクスが地動説を唱えたことに始まります。
종교는 신의 존재를 믿고, 과학은 신을 부정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고방식인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명치유신에 의해, 서양 문물이 노도처럼 일본으로 유입해 왔기 때문에, 명치 이후, 일본인은 무엇이든지 서양의 것은 올바르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종교와 과학은 상반하는 것이다, 과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사고방식도, 서양에서 들어 온 사고방식이었던 것이다. 종교와 과학은 상반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사고방식이 왜 발생한 것인가 하면, 그 일의 발생은 1543년 코페르니쿠스(Copernicus)가 지동성을 외쳤던 것에서 시작됩니다.
古代ギリシャ時代には地動説(太陽を中心にして地球が廻る)が正しいと信じられていたのですが、いつの頃からかキリスト教会で天動説(地球を中心にして太陽が廻る)が説か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ヨーロッパにおいては、キリスト教の牧師が民衆の教育の実権を握っていて、牧師の言うことはすべて神の名によって正しいこととされていて、教会で天動説が説かれていたところへ、コペルニクスが地動説を唱えたために、コペルニクスは神を汚すものとして宗教裁判にかけられました。
고대 그리스(Graecia) 시대에는 지동설(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지구가 돈다) 이 올바르다고 믿어 왔었지만, 어느 사이엔가 부터 그리스도교회에서 천동설( 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태양이 돈다 )이 설명하게 되었다. 유럽에 있어서는, 그리스도교의 목사가 민중의 교육 실천을 쥐고 있고, 목사가 말하는 것은 전부 신의 이름에 의해서 올바른 것이라고 여기고 있고, 교회에서 천동설을 설명하고 있었는데, 코페르니쿠수가 지동설을 외쳤기 때문에, 코페르니쿠스는 신을 모독하는 사람이라 해서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
現在では小学生でも地球が動くことを知っていますが、今から約400年前の人達はみな地球のまわりを太陽が廻ると思っていたのです。コペルニクスに続いてガリレイが望遠鏡を作って月面の凹凸、銀河、木星、金星、太陽の黒点などを観測し、1632年にコペルニクスが唱えた地動説が正しいことを発表しました。そのためローマ法王から宗教裁判にかけられて、地動説を放棄しなければ死刑にするといわれ、死を免れるために法廷では放棄することを認めたのですが、ガリレイが法廷を出たとたんに、「それでも地球は廻る」といった話は有名であります。
현재는 초등학교에서도 지구가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의 사람들은 모두 지구의 주위를 태양이 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코페르니쿠스에 이어서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망원경을 만들어 월면(달 표면)의 요철, 은하, 목성, 금성, 태양의 흑점 등을 관측해서, 1632년에 코페르니쿠스가 외친 지동성이 올바른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로 인해 로마법정에서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지동설을 방기(포기)하지 않으면 사형에 처한다고 해서, 사형을 면하기 위해 법정에서는 방기(포기)하는 것을 인정한 것이지만,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법정을 나오자마자,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宗教家が神の名によって科学の研究の成果を否定し、科学者は、宗教家は神の名によって正しい科学のあり方を否定して、間違ったことを民衆に教えているといい、ここに宗教と科学は完全に対立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あります。科学者は神を否定して、物質の中にある法則を追及してきましたが、原子物理学が発達するにつれて科学者も神の存在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なりました。
종교가가 신의 이름으로 과학 연구의 성과를 부정하고, 과학자는, 종교가는 신의 이름으로 올바른 과학의 본연의 모습을 부정하고, 잘못된 것을 민중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 이것으로 종교와 과학은 완전히 대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과학자는 신을 부정하고, 물질 속에 있는 법칙을 추급해 왔지만, 원자물리학이 발전함에 따라서 과학자도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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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川秀樹博士が中間子理論を発見された時の言葉は有名であります。
「 物質を分子、原子、素粒子と細かく分析して行くと、すべてのものは目に見えない存在になる。このことを考えると、目に見えない存在の奥に、神とでも呼ばなければほかに呼びようもないほどの、不思議な力が働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素直に認めないわけにゆかない」と。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1974~1981)박사가 중간자원론을 발견했을 때의 말은 유명합니다. 「물질을 분자, 원자, 소립자로 세밀하게 분석해 가면, 모든 것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존재가 된다. 이 일을 생각하면, 눈으로 볼 수 없는 존재의 깊은 곳에, 신이라고 부를 수밖에 부를 수 없을 정도의, 불가사의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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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400年間、科学者は神の存在を否定してきましたが、今は、偉大な科学者たちは皆、科学の発見した法則の奥に神があることを認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神の名において、間違った天動説を信じ科学を否定してきた宗教家たちは、やがて天動説が間違っていたことを認め、科学者が発見したいろいろな法則を信ずるようになった。
약 400년 동안, 과학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해 왔지만, 오늘날은, 위대한 과학자들은 모두, 과학의 발견한 법칙의 깊은 곳에 신이 있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신의 이름에 있어서, 잘못된 천동설을 믿고 과학을 부정해 왔던 종교가들은, 머지않아 천동설이 잘못되어 있던 것을 인정하고, 과학자가 발견한 여러 가지 법칙을 믿게 되었다.
全く相反する立場にあった宗教と科学は次第に接近を深め、現在に置いては、宗教は精神的面で神を求め、科学は物質面で神を知るものであるという事がわかり、宗教と科学は一致するもので有る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きました。
완전히 상반하는 입장에 있던 종교와 과학은 점차 접근을 깊게 하고, 현재에 있어서는, 종교는 정신적인 면에서 신을 찾고, 과학은 물질적인 면에서 신을 아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종교와 과학은 일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高橋信次先生はこのことを、「 宗教と科学は深い関係をもち、人類社会に欠くことの出来ない物心両面の姿であり、精神、物質の両文明が進むにつれて、宗教と科学は切り離す事の出来ないような社会に変わって行く」と。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이 일을 「종교와 과학은 깊은 관계을 가지고, 인류사회에 빠뜨릴 수 없는 물심양면의 모습이며, 정신, 물질의 양 문명이 진보함에 따라서, 종교와 과학은 분리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회로 변해 간다 」라고。
そうしてまた、「 科学は現象界の時間と空間を超越して精神界に入り、正しい宗教の姿、あり方を実証してゆく」と言っていられました。
그렇게 해서 또, 「과학은 현상계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정신계로 들어가고, 올바른 종교의 모습, 본연의 모습을 증명해 간다」라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2.自然の神秘さに驚かなければならない 자연의 신비함에 놀라지 않으면 안 된다
宇宙の創成、銀河宇宙、太陽系等の天体の運行だけ考えても不思議です。天文学で、今一番遠くに見える星は30億光年です。光の速度は1秒間に30万キロメートルで、地球の赤道の1番大きなところを7周り半する速さです。この光の速度で1年間走る距離を1光年と言います。その光の速さで30億年かかる所にその星があるというのです。ということは、今私達が見ているその星の光は、30億円前にその星をスタートした光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この地球ができたのが約30億年前であると言われておりますが、その当時は今の様ではなくて地球は星雲状態にあったわけです。その星の光がその星をスタートした頃に、暫く地球はつくり始められて、その星の光が30億年かかって、やっと地球に到達したその間に、地球はいろいろの歴史を作ってきたという訳です。その星の向こうにどういう星があるかは、まだそこまで見ることのできる望遠鏡がつくられていないので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が、何もないということは言えません。
우주의 창성(創成 : 처음으로 이룸), 은하 우주, 태양계 등의 천체의 운행만 생각하더라도 불가사의합니다. 천문학에서, 오늘날 가장 멀리 보이는 별은 30억 광년입니다. 빛의 속도는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이며, 지구의 적도의 가장 큰 장소를 7바퀴 반을 도는 속도입니다. 이 빛의 속도로 1년 동안 달리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말합니다. 이 빛의 속도로 30억년 걸리는 장소에 그 별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들이 보고 있는 별의 빛은, 30억년 전에 그 별을 출발한 빛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가 만들어진 것이 약 30억년 전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당시는 오늘날과 같지 않고 지구는 성운(星雲 : 구름처럼 보이는 천체) 상태로 있었던 것입니다. 그 별의 빛이 그 별을 출발했을 무렵에, 얼마 동안 만들기 시작하여, 그 별의 빛이 30억년 걸려서, 겨우 지구에 도달했던 그 사이에, 지구는 여러가지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별의 저 쪽에 어떠한 별이 있는지는, 역시 거기까지 볼 수가 있는 망원경이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 것이지만, 아무것도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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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信次先生は、いつも講演の時、「 皆さん、あの太陽をごらん下さい。あの太陽は毎秒200万トンの石炭を燃焼したほどの光と熱とを我々に与えていてくれるのです。太陽の光と熱とはタダです。もし皆さんが、この太陽が与えてくれる光と熱に代金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ら、皆さんはそれを払えるでしょうか。電気会社は電気代を1カ月払わなければ電気を止めます。この太陽の姿こそ神の慈悲の現れでなくてなんでしょうか」と話しておられました。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은, 항상 강연을 할 때, 「여러분, 저 태양을 보십시오. 저 태양은 매초 200만 톤의 석탄을 연소한 정도의 빛과 열을 우리들에게 제공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의 빛과 열은 공짜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태양이 제공해 주는 빛과 열에 대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지불할 수 있을까요? 전기회사는 전기대금을 1개월 지불하지 않으면 전기를 끊습니다. 이 태양의 모습이야말로 신의 자비의 표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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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なくしては生きて行かれ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人類は、自然に太陽信仰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日本でも終戦前までは朝早く戸外で太陽に向かって、「お天道様のおかげで」と拍手をして拝んでいる人を見かけたものですが、この心を私達も持た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この太陽ができたのは、今から50億年前だと言われております。太陽の中心の温度は2000万度、数千気圧で、水素原子核が熱核融合反応を起こしているその光と熱の25億分の1が地球に届いているに過ぎず、その25億分の1の光と熱が、毎秒200万トンの石炭を燃焼させたのに等しい量であるというのです。この太陽と同じような星が、いまわかっている宇宙空間に1000億個あるというのですから、私たちはこの宇宙の広大さに驚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驚いてばかりいたのではいけないのです。
태양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는 것을 알고 있는 인류는, 자연히 태양신앙(太陽信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세계 2차 대전 전까지는 아침 일찍 문밖에서 태양을 향해서, 「태양님 덕분에」라고 박수를 치며 합장 배례하고 있는 사람을 볼 수가 있었지만, 이 마음을 우리들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태양이 만들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50억년 전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태양의 중심의 온도는 2000만 도, 수천 기압이며, 수소원자핵이 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그 빛과 열의 25억 분의 1이 지구에 이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 25억 분의 1의 빛과 열이, 매초 200만톤의 석탄을 연소시킴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태양과 똑같은 별이, 오늘날 알고 있는 우주 공간에 1000억개 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우주의 넓이에 놀라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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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驚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この宇宙の広大さ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所の、心の広さを持っているその心の広さであります。宇宙空間の広大さに驚く人は今まで沢山あっても、その心の広大さに気づいた人は少ないのでした。多くの人は宇宙の広大さと、わずか160センチから170センチしかない肉体の大きさと比較して、人間を矮少(わいしょう)なものと考えてきましたが、肉体は小さくても、この宇宙空間を入れる心の広大さを人間は持っていることに気付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宇宙即我」の悟りはこの心の広大さを自覚する所から始まるので、我々の心が肉体にとらわれている間は心は広くなりません。
더욱 놀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이 우주의 넓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 마음의 넓이를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의 넓이입니다. 우주 공간의 넓이에 놀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많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의 넓이에 생각이 미쳤던 사람은 적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우주의 넓이와, 불과 160센치에서 170센치밖에 안 되는 육체의 크기와 비교해서, 인간은 왜소(矮少)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육체는 작을지라도, 이 우주 공간을 들어가게 하는 마음의 크기를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에 생각에 미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주즉아(宇宙即我 우주가 곧 자신이다)」의 깨달음은 이 마음의 넓이를 자각하는 바에서 시작되는 것이며, 우리들의 마음이 육체에 얽매여(사로잡혀) 있는 동안은 마음은 넓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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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がつくられたこの宇宙の広大さ、この宇宙の中で営まれているいろいろな生命の神秘さ、それらの全てを悟られたのが、釈迦、キリストであったのです。「宇宙即我」という言葉は知っていても、目の前の小さなどうでもいいようなことに執着していたのではとても「宇宙即我」の悟りを知ることはできません。
신이 만든 이 우주의 넓이, 이 우주 속에서 영위하고 있는 다양한 생명의 신비, 이러한 모든 것을 깨달은 것이, 석가,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우주즉아(宇宙即我)」라고 하는 말은 알고 있다고 해도, 눈 앞의 작은 등[눈 앞에 작은 것에 연연하는 등 : 의역] 아무렇게든 좋은 듯한 것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은 도무지「우주즉아(宇宙即我)」의 깨달음을 알 수는 없습니다.
座禅やヨガの瞑想などでストレスを解消して多少心のゆとりは得ることができても、「宇宙即我」の悟り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のは、肉体の小さな頭脳に執着してその頭脳で全てのことを解ろうとしているからです。頭脳は本当の自分自身即ち霊が、肉体的表現を通して霊自身の向上を図るための一つの機関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現在の科学者の欠陥は、色々な研究を自分の頭で考えるために、頭脳の作用が心であると考えている所にあります。霊が心という作用を表現するために使っているコンピューターが頭脳なのであって、その霊(心)が無限大の宇宙意識(神)に通じていることを知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あります。
좌선이나 요가의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서 다소 마음의 여유는 얻을 수 있을지라도, 「우주즉아(宇宙即我)」의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은, 육체의 작은 두뇌에 집착해서 그 두뇌로 모든 것을 풀러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뇌는 진정한 자기 자신 즉 영혼(霊)을, 육체적 표현을 통해서 영혼(霊) 자신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하나의 기관으로 밖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현재 과학자의 결함은, 다양한 연구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기 때문에, 두뇌의 작용이 마음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바에 있습니다. 영혼(霊)이 마음이라고 하는 작용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두뇌인 것이며, 그 영혼(霊)(마음 (心))이 무한대의 우주 의식(宇宙意識)(신(神))에게 통하고 있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3.物質の法則は神がつくられた 물질의 법칙은 신이 만들었다
物質の法則即ち物理科学の法則は、人間がこの地球上に生まれてから人間が作った法則ではないでしょう。人間が生まれる以前からあったのです。それは神がつくられた法です。
물질의 법칙 즉 물리과학의 법칙은, 인간이 이 지구상에 태어나고 나서 인간이 만든 법칙이 아닌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신이 만든 법(法)입니다.
ある教団では、「物質本来なし、物理科学の法則は、本来あってはならない迷いの法則だ」と教えております。物理科学の法則を応用した文明の利器を使って、充分にその恩恵に洛していながら、「物理科学の法則は迷いの法則だ」ということは矛盾ではないでしょうか。「物質の法則は本来ないのだ」と言ってみても、厳然として法則は存在します。
어느 교단에서는, 「물질은 본래 없고, 물리과학의 법칙은, 본래 있어서는 안 되는 미혹의 법칙이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리과학의 법칙을 응용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며, 충분히 그 은혜를 떨어뜨리고 있으면서, 「물리과학의 법칙은 미혹의 법칙이다」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니겠습니까? 「물질의 법칙은 본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해 보더라도, 엄연히 법칙은 존재합니다.
お釈迦様の時代の六師外道の一人に、サンジヤ・ペーラテプッタという指導者がありました。通称アサンジヤと言われている人です。この人は「ああ言えばこう言う、こう言えばああいう」というような、つかまえどころのない教えを説いっていたと言うので、アサンジヤの教えは「鰻論」だと言われておりますが、このアサンジヤの教えと、その教団の説き方には非常に似た所があります。
부처님 시대의 육사외도(六師外道))의 한 사람으로, 산지야・벨랏티풋타 (Sanjaya Bbelattiputta 刪闍耶毘羅胝子)라고 하는 지도자 있었습니다. 통칭 아산지야(Asanjaya)라고 불리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말한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종잡을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써, 아산지야의 가르침은「뱀장어 논리(鰻論)??」이다 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아산지야의 가르침과, 그 교단의 설명하는 방식과는 매우 닮은 바가 있습니다.
※육사외도[六師外道] 《한글식 발음은 ; 국어사전》《영문식 표기의 발음은 ; 문화원형 백과사전》
석가모니 때에 중부 인도에서 가장 세력이 컸던 외도(外道)의 여섯 사상가. 아지타 케사캄바라(Ajita Kesakambalin), 산자야 벨라티풋타(Sanjaya Bbelattiputta), 막카리 고살라(Makkhali Gosala), 파쿠다 칼차야나(Pakudha kaccayana), 푸라나 캇사파(Purana Kassapa), 니간타 나타풋다이다.
※육사외도【六師外道】 《일본 국어대사전 》
★일본식 발음은, 빼고, 앞의 표기는 한자음독이며, 한자어는 <중국식 음역>이며, 한자 뒤의 표기는, 인도식 표기입니다.
釈迦在世時の中インドの代表的な六人の思想家。仏教側からの称。道徳否定の富蘭那迦葉(ふらんなかしょう)(プーラナ=カッサバ)、決定論の末伽梨拘舎梨(まかりくしゃり)(マッカリ=ゴーサーラ)、懐疑論の刪闍耶毘羅胝子(さんじゃやびらていし)(サンジャヤ=ベーラッティプッタ)、快楽主義的唯物論の阿耆多翅舎欽婆羅(あぎたきしゃきんばら)(アジタ=ケーサカンバラ)、因果否定論の迦羅鳩駄迦旃延(からくだかせんねん)(パクダ=カッチャーヤナ)、ジャイナ教開祖の尼乾陀若提子(にけんだにゃだいし)(ニガンタ=ナータプッタまたはマハービーラ)をいう。
석가 생존시의 인도의 대표적인 6인의 사상가. 불교측에서 칭함.
도덕부정의 부란나가섭(富蘭那迦葉 뿌란나=갓사파),
결정론의 말가리구사리(末伽梨拘舎梨 맛카리=고살라),
회의론의 산도여비라지자(刪闍耶毘羅胝子 산자야=벨랏티풋타),
쾌락주의적 유물론의 아기다시사흠바라(阿耆多翅舎欽婆羅(아지타=카사캄바라),
인과부정론의 가라구태가전연(迦羅鳩駄迦旃延 파쿠다=갓챠야나),
자이나교 개조 니건타약제자(尼乾 陀若提子 니간타=나타풋타 또는 마하비라) 를 말한다.
高橋信次先生は、「酸素と水素は、どちらも極端に火に燃え易い。この燃え易い酸素と水素が結合すると火を消す水になるというのは不思議です。また、塩酸と苛性ソーダは、どちらも骨を溶かすほどの劇薬です。この二つが結合すると、塩になります。人間は、水と塩がなくては生きてゆけません。この物質の法則は何を教えているかというと、極端から極端はいけない、中道で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う事を教えているのであります」と良く話しておられました。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탄소와 수소는, 양쪽 다 극단적으로 불에 타기 쉽다. 이 타기 쉬운 탄소와 수소가 결합하면 불을 끄는 물이 된다고 하는 것은 불가사의합니다. 또, 염소와 가성소다는, 양쪽 다 뼈를 녹일 정도의 극약(劇薬)입니다. 이 두 가지가 결합하면, 소금이 됩니다. 인간은, 물과 소금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이 물질의 법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면, 극단에서 극단은 좋지 않다. 중도(中道)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쉽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神道でお祓いに水と塩を使うのは、神の道は中道である。中道に立てば一切の不浄、争いは消えて調和すると言う事を教えているのであります。法というものは、いつでも、どこでも、必ずそうなるというものであってあの時はこうなったが、今度はこうなったという一回限りの結果しか出てこないものは法ではありません。世界中の水はみな、酸素と水素の結合から成っているのであって、アメリカの水は、酸素と炭素で作られてい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例外は無いのであります。
신도(神道 : 일본의 민족신앙)에서 오하라이(お祓い : 신사에서 행하는 액막이 행사=불제)에 물과 소금을 사용하는 것은, 신의 길은 중도(中道)이다. 중도에 서면 일체의 부정, 싸움은 없어지고 조화한다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법(法)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든지, 어떤 곳이라도,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하는 것이며 저 때는 이렇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되었다 라고 하는 한 번 만의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법(法)이 아닙니다. 세계 속의 물은 모두, 산소와 수소의 결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며, 아메리카의 물은, 산소와 탄소로 만들어져 있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은 없습니다. 예외는 없는 것입니다.
※신도[神道] 《일본어사전》
일본 황실의 조상인 아마테라수오오미카미(天照大神 천조대신=천조대신은 여성임 ^^)나, 국가적·민족적 바탕을 이루는 신들을 숭배하는 일본 민족의 전통적 신앙.
※오하라이[∇御×祓い] 《일본어사전》
〈종교〉 1 신사(神社)에서 하는 액막이 행사. =はらえ. 2 6월과 12월 그믐에 신사(神社)에서 거행되는 불제(祓除)의 행사. =오오하라이.
※하라이[×祓い] 《일본어사전》
불제(祓除). 신에게 빌어 죄·부정(不淨)·재앙 등을 떨쳐 버림. 그것을 위한 의식. =祓(하라에).
目に見える物質は確かに無常であります。刻々瞬々、姿や形が変わります。その移り変わる表面的な無常の姿だけを認めて、物質は無常だと思うのは一面的な見方で、その移り変わる姿の奥に、物質を物質たらしめている所の、目に見えない法則が働いていると言うことを認めないと、ものを正しく見たと言うことにならないのであります。「正見」正しく見るということは、部分的な見方をしてはいけない。常に、全体的な、総合的な見方を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もあります。
눈에 보이는 물질은 확실히 무상(無常)입니다. 시시각각, 모습이나 형태가 바뀝니다. 그 변천하는 표면적인 무상의 모습만을 인정하고, 물질은 무상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면적인 견해이며, 그 변하여 달라지는 모습의 깊은 곳에, 물질을 물질이라면 모두 합하고 있는 곳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물을 올바르게 보았다고 말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정견(正見)」올바르게 본다 라고 하는 것은, 부분적인 견해를 해서는 안 된다. 항상, 전체적인, 종합적인 견해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一切の存在の奥に、目に見えずして働いている法則は、神がつくられたのでありますから、私たちは、物を、ただ単なる物として見ないで、「神の生命の現われである」と見て物に感謝し、物の生命を大事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ります。「物、物に非ず。これを物という」という言葉は、そのことを意味しているのであり、このことを「色心不二」と言うのであります。
일체의 존재의 깊은 곳에, 눈에 보이지 않고 작용하고 있는 법칙은, 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물건(物)을, 단순한 물건(物)으로 보지 않고, 「신의 생명의 표현이다」라고 보고 물건(物)에 감사하고, 만물(物)의 생명을 소중(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물건(物)은, 물건(物)이 아니다. 이것을 물건(物)이라고 한다」라고 하는 말은, 그 일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며, 이 일을「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物] = 어떤 형체를 갖춘 것. 물건.
상용으로 쓸 때는, 만물(萬物)을 의미합니다. 한자어로 쓰일 때는, 물가(物價), 물품(物品), 물건(物件) 사용됩니다.
다른 예로는, 물건(物)을 소중히 하다. 물건(物)을 잃어 버리다.
4.真空の世界では「無から有」が生じる
진공의 세계에서는「무에서 유」을 낳는다
つい最近まで近代物理学は、「真空は無である」と考えていました。般若心経の「空」も、結局、何もないと解釈している人が大部分でした。分子と分子の間には真空が存在しています。一個の空気分子の半径は、約1億分の1センチです。地上の空間には想像出来ないほど多数の空気分子が存在しますが、その空気の分子と分子との間に真空があります。
바로 최근까지 근대 물리학은, 「진공은 무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반야심경의「공(空)」도, 결국, 아무것도 없다 라고 해석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분자와 분자 사이에는 진공(真空 : 공기 등의 물질의 전혀 없는 공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 개의 공기분자의 반경은, 약 1억분의 1센치입니다. 지상의 공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수 많은 공기분자가 존재하고 있지만, 그 공기의 분자와 분자의 사이에 진공(真空)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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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ンシュタインは言っております。
「物質の存在しない、幾何学的な広がりのみを持った真空は存在しない。真空はある物理的特性を持っていて、その物理的性質を通して、物質と密接な関係にある」と、これは真空は波として光を伝える性質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電子を加速度運動させると光子が飛び出します。物質を細かく分解して分子、原子、素粒子、電子となり、電子から光子が飛び出すということは、それは逆に考えて行くと、無の世界と言っても何もないのではない。一切の物質を生ずる根源の世界、お釈迦様はこの世界のことを「真空妙有の世界」と言われたのでありますが、その「真空妙有」の世界から光子が生まれ、電子となり、素粒子となり、原子となり、分子となって、目に見える形の物質が生ずるというのであります。縮めると「無から有」が生ずるということです。
아인스타인은 말하고 있습니다.
「물질의 존재하지 않는다, 기하학적인 넓이만을 가진 진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공은 어떤 물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고, 그 물리적 성질을 통해서, 물질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라고, 이것은 진공은 물결(波)로서 빛을 전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가속도 운동을 시키면 광자가 튀어나옵니다. 물질을 세밀하게 분해해서 분자, 원자, 소립자, 전자가 되어, 전자에서 광자가 튀어나온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거꾸로 생각해 가면, 무의 세계라고 말할지라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다. 일체의 물질을 낳는 근원의 세계, 부처님은 이 세계의 것을「진공묘유(真空妙有)의 세계(世界)」라고 말씀하신 것이지만, 그 「진공묘유(真空妙有)」의 세계에서 광자가 태어나서, 전자가 되며, 소립자가 되며, 원자가 되며, 분자가 되며, 눈에 보이는 형태의 물질을 낳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줄여서 말하면「무(無)에서 유(有)」를 낳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物理学者は、半径100億光年の宇宙から、半径が1兆分の1ミリの極微の世界まで知ることが出来ました。それ以外に、まだ学問的に知られていない神秘な世界があるわけです。今、わかっている世界だけのことを考えても、不思議というより外ありませんが、物質を物質たらしめている所の宇宙のエネルギー、宇宙の大生命の存在を認めないわけにゆきません。
물리학자는, 반경 100억 광년의 우주에서, 반경이 1조 분의 1미리의 극미의 세계까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 이외에, 또한 학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한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알고 있는 세계만의 것을 생각해도, 불가사의라고 하는 것에 예외는 없지만, 물질을 물질이라면 모두 합쳐져 있는 곳의 우주 에너지, 우주 대 생명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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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釈迦様が、2500年前に直感で悟られたことを、今やっと科学者たちは、「そうだ」と知り得たという所です。
「この大宇宙は神によってつくられた。大宇宙が発生する以前の大宇宙は、光明という神の意識だけが、そこにあった。
神は、その意識の中で意思を持たれた。
大宇宙の創造は、神の意思によってはじまった。・・・・・・・・・
地球に生物が住むようになったのは、今から数億年も前である。最初の生物は、太陽の熱・光と、大地と、海水と、空気と、それに意識界と表裏一体の宇宙空間の、相互作用によって、地上に現れた。微生物の誕生である。続いて植物が発生し、動物が姿をみせはじめた。」
부처님이, 2500년 전에 직감으로 깨달은 것을, 오늘날 겨우 과학자들은, 「그렇다」라고 알 수 있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대우주는 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대우주가 발생하기 이전의 대우주는, 광명(光明)이라고 하는 신의 의식만이, 그곳에 있었다.
신은, 그 의식 속에서 의사를 가지셨다.
대우주의 창조는, 신의 의식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지구에 생물이 살게 되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 억년이나 이전이다. 최초의 생물은, 태양의 열・빛과, 대지와, 해수와, 공기와, 그곳에 의식계와 표리일체의 우주 공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지구에 나타났다. 미생물의 탄생이다. 이어서 식물이 발생하고, 동물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お釈迦様は、神の生命による宇宙の創造を悟られて、人間の生きる目的を説かれたのでした。
「意識の働く宇宙と、物質界の宇宙の二つの世界を創造された。」と言っていられるのは、神は心と物質をつく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物理化学者達は、物質面から神を求めてきたわけですが、宗教家、哲学者は心の面から神を求めたわけです。正しく神を知るためには、心と物質の両面から知らないといけないわけです。どちらか一方に片寄ったのでは本当のことが分からなくなります。極端な精神主義も間違いであり、また極端な物質主義も間違いであります。戦争中、軍部も文部省も、「アメリカは物質の国である。日本は神国で精神主義の国であるから、日本は必ず勝つのである」といったものでしたが、結局、日本は負けました。ビルマ作戦や、ガダルカナル、沖縄等で日本軍が負けたのは、物量に精神力が圧倒されたからでした。第2次大戦から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教訓は沢山ありますが、その中で、最も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極端な精神主義は敗北につながることであるということだと、私は思います。ですから、極端に精神主義的な宗教もまた敗北するのであります。一度は狂信的に盛んになることがあったとしても、やがては消滅して行くのであります。
부처님은, 신의 생명에 의해 우주의 창조를 깨닫고, 인간이 사는 목적을 설명하신 것이었습니다.
「의식(意識)의 작용하는 우주와, 물질계의 우주 두개의 세계를 창조하셨다。」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은, 신은 마음과 물질을 만드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리화학자들은, 물질면에서 신을 찾아왔던 것입니다만, 종교가, 철학자는 마음의 면에서 신을 찾았던 것입니다. 올바르게 신을 알기 위해서는, 마음과 물질 양면에서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인가 한쪽으로 치우친 것은 진실한 것을 알 수 없게 됩니다. 극단적인 정신주의도 잘못이 있고, 또 극단적인 물질주의도 잘못이 있습니다. 전쟁 중, 군부도 문부성도, 「아메리카는 물질의 나라이다. 일본은 신의 나라이며 정신주의의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은 반드시 이길 것이다. 」라고 말했던 것이지만, 결국, 일본은 패했습니다. 비루마 작전이나, 과달카날 전투, 오키나와 등에서 일본군이 패한 것은, 물량에 정신력이 압도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교훈은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극단적인 정신주의는 패배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으로 정신주의적인 종교도 역시 패배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광신적으로 융성하게 된다고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머지않아서는 소멸해 가는 것입니다.
正しい宗教は、色心不二、心身一如、生死一如を説い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ります。
올바른 종교는, 색심불이, 심신일여, 생사일여를 설명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1.いつ人類は地球上誕生したのか 언제 인류는 지구상에 탄생한 것인가?
2.類人猿から人間に進化した証拠はない 류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증거는 없다
3.魂の自覚こそ大事である 영혼의 자각이야말로 중요하다
4.人類の誕生 天界の経綸 인류의 탄생 천계의 경륜
1.いつ人類は地球上に誕生したのか 언제 인류는 지구상에 탄생한 것인가?
小学校を卒業した頃から、「人間はの何のために生まれてきたのか」ということを考え続けていた私は、昭和6年9月18日、柳条溝事件によって満州事変が始まり、鹿児島の歩兵第四十五連隊の一部が出兵するのを見て、やがてこの事変は拡大して第2次世界大戦になることを予感していました。「このままで行ったら、世界は収拾出来ない大混乱、大戦争になるであろう。もし、どうしても収拾出来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た時に誰が一体この世界を治めたら良いのか、それはこの地球に一番最初に誕生した人類の中の中心者としての権威を持った尊い、血統を持った方の子孫でしかない。現存する世界の人類の中で、その貴い血統を継がれている方は誰であろうか。その前に、一体、いつ、人類はこの地球に誕生したのであろうか」
초등학교를 졸업했을 무렵부터,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나온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계속 생각하고 있던 저는, 소화 6년 9월 18일, 柳条溝事件에 의해서 만주사변이 시작되어, 가고시마(鹿児島)의 보병 제15연대 일부가 출병하는 것을 보며, 머지않아 이 사건은 확대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이 될 것을 예감해 왔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세계는 수습할 수 없는 혼란, 큰 전쟁이 될 것이다. 만약, 아무리 해도 수습할 수 없다고 하는 일이 되었을 때에 누가 도대체 이 세계를 다스리면 좋을 것인가, 그것은 이 지구에 가장 최초로 탄생한 인류 가운데 중심이 되는 사람으로서의 권위를 가진 존엄한, 혈통을 가진 분의 자손밖에 없다. 현존하는 세계의 인류 가운데에서, 그 귀한 혈통을 잇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 그 전에, 도대체, 언제, 인류는 이 지구에 탄생한 것일까? 」
こうして私の人類学、地質学、天文学、各国神話民族発生の歴史の等研究が始まったのでした。
이렇게 해서 저의 인류학, 지질학, 천문학, 각국 신화 민족 발생의 역사 연구가 시작되었던 것이었습니다.
私の中学生の頃も、「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と言うダーウィンの進化論が幅をきかせていました。しかし、私はそれを信ずることは出来ませんでした。ここで皆さんによく知っていただきたいのは、ダーウィンは、「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のだ」と、確定的に断定的に言っているのではない。「進化したと想像される、予想される」と、多分に懐疑的な気持ちで言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ですから、良心的な大学教授の編集した社会化の教科書には「人類進化予想図」と書いてあるのでありますが、左翼の大学教授の編集した教科書には、確実に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のだと断定して、「人類進化図」と書いてあるのであります。そういうような、ダーウィンの進化論に反したことを教えている大学教授の説が、全国の小・中学校で「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のだ」と断定的に教えられているのですから、日本の若者が、「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と信じているのも無理からぬことです。無神論者である大学教授や学校の教師が、「猿から進化した」と言うのは、無知ということで許せるとしても、神仏を信ずるという宗教家が、「猿から進化した」と信じ、且つ信者にそのように説いているのは不可解なことです。
제가 중학생 무렵도,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했다」라고 하는 다윈의 진화론을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믿을 수는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상세히 알려 주고 싶은 것은, 다윈은,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한 것이다」라고, 확정적으로 판단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진화했다고 상상된다. 예상된다」라고, 다분히 회의적인 기분으로 말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대학교수가 편집한 사회화(社会化)의 교과서에는「인류 진화 예상도(人類進化予想図)」라고 적고 있는 것입니다만, 좌익 대학교수가 편집한 교과서에는, 확실히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한 것이다 라고 단정하고, 「인류 진화도(人類進化図)」라고 적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윈의 진화론에 반한 것을 가르치고 있는 대학교수의 이야기(說)가, 전국의 초・중학교에서「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한 것이다」라고 단정적으로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이가,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했다」라고 믿고 있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무신론자인 대학교수나 학교의 교사가, 「원숭이에게서 진화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無知)라고 하는 것으로 용서된다고 하더라도, 신불을 믿는다 라고 하는 종교가가, 「원숭이에게서 진화했다」라고 믿고, 게다가 신자(信者)에게 그렇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불가해한 일이다.
何が正しい信仰であり、何が間違った信仰であるかということで、日本の各宗教がその正邪を問われる時、最も根本的な問題として取り上げ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この、「人類をどう見るすか」という問題であります。
무엇이 올바른 신앙이며, 무엇이 잘못된 신앙인가 하는 것이며, 일본의 각 종교가 그 정사(正邪: 옮고 그름)를 질문 받을 때,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이, 「인류를 어떻게 보는가? 」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2. 類人猿から人間に進化した証拠はない
유인원에게서 인간으로 진화한 증거는 없다
谷口雅春著 「生命の謎」
第五章 「人間の生命は如何にして顕現したか」 の中より引用してみます。
타니구찌 마사하루(谷口雅春)의 저서「생명의 수수께끼」
제5장 「인간의 생명은 어떻게 해서 현현했을까?」중에서 인용해 봅니다.
「人間の生命は如何にして生じて来たものであろうか。人間は宇宙心霊(神)の心の中に描かれたる最高理念の表現としての「理念」的存在であるのである。ところがこの哲学の最初に述べた通り宇宙の根源は唯一の大生命であるから、宇宙には一つとして無生物と言うのは無いのであって、原子も分子も、それが集合してできている所の物質も、それが鉱物であろうと無機物であろうとことごとく生きているのであって、生きていないものは一つもないのである。そして単純なる組織の結晶体と、生物との境であるような簡単な生物の生命から、極めて高級な生命体に至るまで、各種各段階の生物が存在するのである。・・・・・・・・・
「인간의 생명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온 것일까? 인간은 우주령(神)의 마음속에 그려질 만한 최고 이상의 표현으로서의「이념(理念)」적인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이 철학의 최초로 말한 대로 우주의 근원은 유일한 큰 생명이기 때문에, 우주에는 하나라고 해도 무생물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이며, 원자도 분자도, 그것이 집합해서 완성되고 있는 곳의 물질도, 그것이 광물일지라도 무기물이라고 할지라도 모조리 살아 있는 것이며, 살아 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한 조직의 결정체와, 생물과의 경계인 것과 같은 단순한 생물의 생명부터, 극히 고급인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각종 각 단계의 생명이 존재하는 것이다. ・・・・・・・・・
類人猿が、「人間」にまで進化する過程のその中間的連鎖を形成するところの、斬新的変化の各段階と思われる姿の生物は、地上に見いだすことは出来ないのである。類人猿と人間とは哺乳類であり、有背髄動物で有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著しく似ているのではあるけれども、それらの根本的形態を除いては、余りにも類人猿と人間との間には徐々に形態が変化したとは言えないような著しいギャップがあるのである。そこに「人間」の生命が猿の生命と根本において「種」を異にするものであり、その「内在理念」を異にするものである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유인원이, 「인간」으로까지 진화하는 과정의 그 중간적 연쇄를 형성하는 바, 참신적 변화의 각 단계라고 여겨지는 모습의 생물은, 지상에서 발견할 수는 없는 것이다. 유인원과 인간은 포유류이며, 유배수동물(有背髄動物)로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저하게 흡사한 것은 있지만, 그러한 근본적인 형태를 제외하면, 너무나도 유인원과 인간과의 사이에는 서서히 형태가 변화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은 현저한 간격이 있는 것이다. 거기에「인간」의 생명이 원숭이의 생명과 근본에 있어서「종(種)」을 달리하는 것이며, 그 「내재이념(内在理念)」을 달리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類人猿から人間に進化したという証拠はこの世界に何もないということは、既に真面目な人類学者は皆に認めているのでありますが、谷口雅春総裁が書いていられる所の、類人猿と人間との著しいギャップは何かというと、肉体の構造と同時に心の面のギャップです。それは、「人間は、宗教、哲学、科学、芸術というような高等の精神作用をもつが、類人猿は、そのようなものを持たない。何らそのような高等の精神作用を持たない類人猿が、どのように進化したらそのような高等の精神作用を持つようになったのか、と言う精神、心、霊の問題についてはなんらダーウィンは説明を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ります。進化論を信じている人たちの共通的な誤りは、類人猿と人間は姿形が似ているということだけを考えて、一番大事な精神、心、霊の問題を見逃し、見落としている点にあるのであります。
유인원에게서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하는 증거는 이 세계에 아무것도 없다 라고 하는 것은, 이미 진면목인 인류학자는 모두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타니구찌 마사하루 (谷口雅春)총재가 적고 계시는 바, 유인원과 인간과의 현저한 간격은 무엇인가 하면, 육체의 구조와 동시에 마음의 면의 간격입니다. 그것은「인간은, 종교, 철학, 과학, 예술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고등의 정신작용을 갖지만, 유인원은, 그와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어딘지 그러한 고등의 정신작용을 갖고 있지 않은 유인원이, 어떤 식으로 진화하면 그러한 고등의 정신작용을 갖추게 될 것인가, 라고 하는 정신, 마음, 영혼(霊)의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도 다윈은 설명을 하고 있지 않다 」라고 하는 점입니다.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잘못은, 유인원과 인간은 모습이 흡사하다고 하는 점만을 생각해서, 가장 중요한 정신, 마음, 영혼(霊)의 문제를 간과(看過)하고, 간과하고 있는 점에 있는 것입니다.
「親に感謝しなさい」とか、「先祖の供養をしなさい」と説いている宗教家が、心とか霊の問題を考えずに、姿、形が似ているというだけで、安易に進化論を信じてしまっているのは、取り返しのつかない誤りなのであります。類人猿は死んだ仲間の霊を供養するとか、神仏に祈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また、歌を歌ったり絵を画いたりしませんし、人間が「何のために生きているのか」と考えるように「猿は何のために生きているのか」と考える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
「부모에게 감사하십시오」라든가, 「조상에게 공양을 하십시오」설명하고 있는 종교가가, 마음이라든가 영혼(霊)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모습, 형태가 흡사하다고 하는 것 만으로, 안이하게 진화론을 믿어 버리고 있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인 것입니다. 유인원은 죽은 동료의 영혼(霊)을 공양한다든가, 신불에게 기도한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또, 노래를 부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하지 않고, 인간이「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것처럼「원숭이는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この「人間とは何んであるか」という最も根本的な問題について、生長の家は正しいのであります。
이 「인간이란 무엇일까?」라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세이쵸노이에(生長の家: 일본의 새로운 종교 단체 이름)는 올바른 것입니다.
今から2500年前、インドのお釈迦様の時代に、一番お釈迦様が説かれた正法に近い教えを説かれたのは、アサンジヤという方であったわけですが、現在において、最も正法に近い教えが説かれているのは、「生長の家」であります。「生長の家」はいわば、「正法」を知るための予備校みたいなものだといえます。「生長の家」では、「人間は、神の世界から生まれてきた神の子である」と説いておりますが、高橋信次先生も、「人間は神の子である。天孫降臨したのである」と説いていられます。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인도의 부처님의 시대에, 맨 처음 부처님이 설명하신 정법에 가까운 가르침을 설명한 것은, 아산쟈야 라고 하는 분이었던 것입니다만, 현재에 있어서, 가장 정법에 가까운 가르침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세이쵸우노이에(生長の家)」입니다. 「세이쵸우노이에( 生長の家)은 말하자면,「정법(正法)」을 알기 위한 예비 학교와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이쵸우노이에(生長の家)」에서는, 「인간은, 신의 세계에서 태어나온 신의 자녀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도, 「인간은 신의 자녀이다. 천손강림(天孫降臨)한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世界各国の神話で、「人間は天孫降臨したのである」と言っているのは、日本の神話だけであり、日本書紀には、「天孫降臨以来、今に至るまで一百七十九萬二千四百七十余歳」と書かれてあります。地上への人類の誕生の年数を示したのも日本神話だけであります。
세계 각국의 신화에서, 「인간은 천손강림(天孫降臨)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일본의 신화뿐이며,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천손강림(天孫降臨)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백칠십구만 이천 사백칠십 세」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상으로의 인류의 탄생의 연수를 나타내 보인 것도 일본신화뿐입니다.-
ロンドンの歯科医チャールス・ドーソンは、ロンドン郊外のピルトダウンという村の後の崖から古代人類の物だという人骨を発掘し、この人骨は類人猿から人間に進化する中間の人骨で、ダーウィンの進化論も証拠づける唯一の資料であるとして、ロンドンの大英博物館に陳列されました。そうして人類学の本の1ページに、「ピルトダウン人」として書かれたのであります。ところがその後、英国の人類学者たちが、類人猿からどのようにして人間に進化したのか、そのリンクを研究したがどうしてもそのリンクが見つからない。そこで、ピルトダウン人に疑問を持って骨の成分の分析をしたのです。人間の骨と、類人猿の骨は、窒素の含有率が違うのです。
런던의 치과의사 Charles Dawson(찰스 다우슨)은, 런던 교외의 Piltdown(필드다운)이라고 하는 마을 뒤편 벼랑(崖)에서 고대 인류의 물건이라고 하는 인골을 발굴하고, 이 인골은 유인원에게서 인간에게 진화하는 중간의 인골이며, 다윈의 진화론도 증거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라고 하며, 런던 대영박물관에 진열되었다. 그렇게 해서 인류학의 1페이지로, 「Piltdown Man(필트다운 맨) 」이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 영국의 인류학자들이, 유인원에게서 어떻게 해서 인간으로 진화했을까, 그 링크를 연구했지만 아무리 해도 그 링크를 찾아 내지 못했다. 그래서, Piltdown Man(필트다운 맨) 에게 의문을 가지고 뼈의 성분의 분석을 한 것입니다. 인간의 뼈와, 유인원의 뼈는, 질소(窒素)의 함유량이 틀린 것입니다.
調べた結果、他の所は今から5万年位前の人間の骨であったが、下顎の骨は、今も生きている類人猿の物であって古く見せかけるために色づけまでしてあったニセモノであった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ために、人類学の本にまで書かれた「ピルトダウン人」という名は消されて今はないのであります。このことが分かった当時、すでに、チャールス・ドーソンは死んでいた為に、どうしてこのようなイタズラをしたのかは永久に分からなくなったのであります。このことは終戦後まもなく、英国の人類学会で発表され、世界の人類学者を騒がせたのであります。
조사한 결과, 다른 점은 지금으로부터 5만년 정도 전의 인간의 뼈였지만, 하악(下顎: 아래턱)의 뼈는, 지금도 살아 있는 유인원의 물건이며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오랜 옛적인 것처럼 꾸며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색을 입힌 가짜였다고 하는 것을 알아냈기 때문에, 인류학의 책으로까지 쓰여진「Piltdown Man(필트다운 맨) 」이라고 이름은 없어지고 지금은 없는 것입니다. 이 일을 알았던 당시, 이미, Charles Dawson(찰스 다우슨)은 죽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이러한 장난을 친 것인지는 영구히 알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일은 세계 2차 대전 후 얼마 안 되어, 영국의 인류학회에서 발표되어, 세계 인류학을 놀라게 한 것입니다.
日本の学者や宗教家で、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のだと信じている人たちは、ピルトダウン人が発見されたという時のニュースだけを信じて、これがニセモノであったという英国の人類学会の発表と、人類学の本の1ページから、ピルトダウン人の名が抹消されたことをご存知ないのかもわかりません。
일본의 학자나 종교가에서,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한 것이다 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Piltdown Man(필트다운 맨) 이 발견되었다고 할 때의 뉴스만을 믿고, 이것이 가짜였다고 하는 영국의 인류학회의 발표와, 인류학 책의 1페이지에서, Piltdown Man(필트다운 맨)의 이름이 말소된 것을 알고 있지 못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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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信次先生は、「ダーウィンの進化論が正しいものであるならば、今も、類人猿は居るのであるから、類人猿から人間になりかけの中間の人間というものが、この世界にい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んなものは存在しない。」と言っておられました。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은, 「다윈의 진화론이 올바른 것이라면, 오늘날도, 유인원은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인원에게서 인간으로 되는 과정인 중간의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이 세계에 없으면 안 되는 것이지만, 그러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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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ーウィンは進化論が正しいとするのであったならば、「何故現在は類人猿から人間へと進化するのが停止されたのか」も研究して発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あります。
다윈은 진화론이 올바르다고 하는 것이었다면, 「무엇 때문에 현재는 유인원에게서 인간으로 진화하는 것이 정지되었던 것일까?」도 연구해서 발표를 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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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ベル賞をもらったアレキシス・カレル博士は、「人間この未知なる物」という本の中で「我々は時としてある一部を法外に重大視して他を軽んずることがある。我々は人間の中に次の如き色々な部分を認めざるを得ない。―――
노벨상을 받은 알렉스 카렐(Alexis Carrel : 프랑스의 의사・생물학자)박사는, 「인간 이 미지한 것(物)」이라고 하는 책 중에서「우리들은 때로 어떤 일부를 법외로 중대시하고 다른 것을 경시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인간 중에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부분을 인정할 수 없다. ―――
物理化学的、解剖学的、生理学的、心霊的、知能的、道徳的、芸術的、宗教的、経済的、社会的方面等々。多くの学者は自分の専門の為に歪められた、右の如き現象のいずれか一部だけを専心研究していながら、人間全体をしていると思い易い。しかも彼らの知っているは非常に微細な一部分にすぎないのである。我々はよくこれらの観察の中から我々に都合の良い物だけをとって他のものを忘れてしまう。」と警告していられるが、進化論を信じて、「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と言っていられる人達は、人間をただ解剖学的、生理学的立場からのみ捉えているのであります。
물리화학적, 해부학적, 생물학적, 심령적, 지능적, 도덕적, 예술적, 종교적, 경제적, 사회적 방면 등등. 많은 학자는 자신의 전문 때문에 삐뚤어졌다. 오른쪽과 같은 현상이 어느 쪽인가 일부만을 전심 연구하고 있으면서, 인간 전체를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게다가 그들의 알고 있는 매우 극미한 일부분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들은 자주 이러한 관찰 속에서 우리들에게 사정(형편)의 좋은 것만을 가지고 다른 것을 잊어버린다. 」라고 경고하고 계시지만, 진화론을 믿고,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했다」라고 말하고 계시는 사람들은, 인간을 단지 해부학적, 생리학적 입장으로만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3. 魂の自覚こそ大事である영혼의 자각이야말로 중요하다
中・高校生300名の研修の時、私が、「人間は神の子である」と話したことに対して、約90%が、「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のである」と反論しました。
중・고등학생 300명의 연수회 때, 제가 인간은 신의 자녀이다 라고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약 90%가,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진화한 것이다」라고 반문했습니다.
「君達はそれは学校の先生から教えられたのであろう。君達は動物園に行って、猿に先生と言う事はまさかしないと思う。猿からは猿が生まれ、豚からは豚が生まれる。それが真理である。だったら、「わしの祖先は猿、わしは猿の子孫だ」という先生があったら、「先生」と言うのは、人間の中でも指導性を持って、人はこのように生きるべきであると言う事を先に生きて示す人に対する敬称であるから、「わしは猿の子孫の猿である」と言う人を、「先生」と敬称を付けて呼ぶな。「おい、サル」と呼べ。「サル」と呼ばれたら、その先生はきっと腹を立てられるだろう。その時は、「猿の子孫は猿だから「猿」と言った迄ですが、では、「サル」と呼ばれて何故腹が立つのですか」と質問しろ。先生は絶対に答えられない筈である。
「여러분은 그것은 학교 선생님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것이겠지요. 여러분은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에게 선생님 이라고 말할 수는 틀림없이 없다고 생각한다. 원숭이에게서는 원숭이가 태어나고, 돼지에게서는 돼지가 태어난다. 그것이 진리이다. 그렇다면, 「나의 조상은 원숭이, 나는 원숭이의 자손이다」라고 말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선생님」라고 하는 것은, 인간 중에서도 지도성(指導性)을 가지고, 사람은 이와 같이 살아야 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먼저 살며 나타내 보이는 사람에 대한 존칭이기 때문에,「나는 원숭이의 자손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존칭을 붙여서 부르지 않는다. 「어이, 원숭이」라고 부른다. 「원숭이」라고 부르면, 그 선생님은 틀림없이 버럭 화를 내겠지요. 그 때는, 「원숭이의 자손은 원숭이기 때문에「원숭이」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지만, 그럼, 「원숭이」라고 불러서 어째서 버럭 화를 내는 것입니까?」라고 질문해라. 선생님은 절대도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その時は君達が先生に教えてやれ。
그 때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가르쳐 줘라.
「サル」と呼ばれて腹が立つのは、「わしは、「サル」ではない。尊い人間であるという「魂の自覚」があるからです。自分で自分の事を、「私は馬鹿です」と言う人があっても、人から「お前は馬鹿か」と言われると腹が立つのは、「自分は馬鹿ではない」と言う魂の自覚があるからです。その魂の自覚こそ大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と教えた事があります。
「원숭이」라고 불러서 버럭 화를 내는 것은, 「나는, 「원숭이」가 아니다. 존엄한 인간이다 라고 하는「영혼(魂)의 자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나는 바보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남에게「당신은 바보죠」라고 말을 들으면 버럭 화를 내는 것은,「자신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하는 영혼(魂)의 자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영혼(魂)의 자각이야말로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라고 가르쳐 드리는 것입니다.
学生たちが実行した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が、多くの学者や宗教家たちが見落として気づいていないのは、この「魂の自覚」「人間性の尊厳の自覚」であります。このような自覚を忘れて、解剖学的、生理学的な立場からのみで、人間と類人猿と比較し、ごく一部の心理学的見方を加えて論じられているのは全く無駄な事です。「人間性の本質」は、人間が「神を思う心」を持っているという所にあるのであります。
학생들이 실행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학자나 종교가들이 간과해서 생각이 미치지 않는 것은, 이「영혼(魂)의 자각」「인간성의 존엄의 자각」입니다. 이러한 자각을 잊어버리고, 해부학적, 생리학적인 입장만으로, 인간과 유인원과 비교하며, 극히 일부의 심리학적 견해를 더해서 논하고 있는 것은 완전히 헛일인 것입니다. 「인간성의 본질(本質)」은, 인간이, 「신(神)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는 바에 있는 것입니다.
4. 人類の誕生 天界の経輪 인류의 탄생, 천계의 경륜
日本書記には人類の誕生を「天孫降臨以来今に至るまで、一百七十九萬二千四百七十余歳」と書かれてあります。人類学では人類の誕生は第四紀、今から一百万年程前に始まったと言っております。世界の歴史書の中で、一百万年代の年数が書かれてあるのは日本しかない事から考えて、天孫降臨の地は日本ではないか、とすれば、やがて収拾できなくなった世界を統一する権能を持たされた血統と言えば天皇家ではないのか、当時、愛国精神が鼓吹された事もあって私は愛国青年となり、特に軍隊に入って将校として部下を教育する立場に立たされて益々天皇中心主義の国体というものを信ずるようになり、日支事変中は日本の必勝を信じ、八紘一宇の世界の実現を待望したものでしたが、大東亜戦争に突入して、ソロモン群島のニュージョージアでアメリカ軍と戦った頃(昭和18年7月)から日本の敗戦を信ずるようになり、昭和18年10月鹿児島の連隊附になって帰って来た時、「日本は負ける。終戦は近い」と言って憲兵隊から狙われたりしたものでした。小学校を卒業した頃から人類の誕生と世界の終局的な平和を考え続けて来た私にとって、昭和51年5月山形での高橋信次先生の講演は大きな驚きでありました。
일본서기(日本書記)에는 인류의 탄생을「천손강림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79만 2천 4백 70여 세」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인류학에서는 인류의 탄생은 제4기, 지금으로부터 1백만년 정도 전에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역사서 가운데에서, 1백만년 대의 연수가 적혀 있는 것은 일본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천손강림의 땅은 일본이 아닌가, 라고 하면, 머지않아 수습할 수 없게 된 세계를 통일하는 권능을 갖춘 혈통이라고 말하면 황실(天皇家)이 아닐 것인가, 당시, 애국정신이 고취되었던 일도 있어서 저는 애국청년이 되어, 특히 군대에 들어가서 장교로서 부하를 교육하는 입장에 서게 되어 더욱더 천황중심주의의 국체(国体: 나라의 체면[존엄])라고 하는 것을 믿게 되어, 일지 사변(중일 전쟁) 중에는, 일본의 필승을 믿고, 팔굉일우(八紘一宇)의 세계의 실현을 대망(待望)했던 것이었지만, 대동아 전쟁에 돌입해서, 솔로몬 군도의 New Georgia Islands에서 아메리카군(軍)과 전투를 했을 무렵(소화 18년 7월)부터 일본의 패전을 믿게 되어, 소화 18년 10월 가고시마(鹿児島)의 연대부(連隊附)가 되어 돌아왔을 때, 「일본은 진다. 종전은 가깝다」라고 말해서 헌병대에서 벼르거나 했던 것이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했을 무렵부터 인류의 탄생과 세계의 종국적인 평화를 계속 생각해 왔던 제게 있어서, 소화 51년(1976년) 5월 산케이(山形)에서의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강연은 경악(驚愕)이었습니다.
※팔굉일우[八紘一宇] 《일본어사전》 천하를 한 집처럼 통일함.
〔참고〕 2차 대전 때 일본이 「대동아 공영권」 건설을 내세워 해외 침략을 정당화하는 표어로 쓰인 말.
新復活 새로운 부활
「人類は、緑に包まれた、しかも神の光に満たされた地球という環境に、今から3億6500有余年前、始めてベーター星よりこの地球上に着陸したのであります。
「인류는, 초록에 감싸인, 게다가 신의 빛으로 가득 채워진 지구라고 하는 환경에, 지금으로부터 3억 6000여년 전, 최초로 베타성(Star of Beta)에서 이 지구상에 착륙한 것입니다.
当時、ベーター星は調和され、私達は新しい天地を求めて、もっとも調和されたこの地球を選んだのであります。
당시, 베타성은 조화되어, 우리들은 새로운 천지를 찾아서, 가장 조화된 이 지구를 선택한 것입니다.
その当時最初に反重力光子宇宙船というのに乗って、メシヤと、その直系の7人の光の天使を中心にして第1艇団6000人が、エジプトのナイル渓谷のエルカンターラに着陸したのであります。このエルカンターラが後に、エデンの園と言われたのであります。ベータ星の人間も、やはり地球上の人間と同じような肉体を持ち、気候風土環境も全てこの地球と同じでありました。
그 당시 최초로 반동력 광자 우주선이라고 하는 것을 타고, 메시야(Messiah)와, 그 직계의 7인의 빛의 천사를 중심으로 해서 제1선단 6000명이, 이집트의 나일 계곡의 엘칸타라(El-Kantale)에 착륙한 것입니다. 이 엘칸타라(El-Kantale)가 나중에, 에덴 동산이라고 불리었던 것입니다. 베타성의 인간도, 결국 지구상의 인간과 마찬가지인 육체를 가지고, 기후 풍토 환경도 완전히 이 지구와 똑같았습니다.
肉体は人生行路を渡って行く為の霊の乗り物にしかすぎません。肉体と霊とは完全に分離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当時の人はその為にいつでも天上界と交流が出来、肉体にこだわる事なく、全てが調和された世界でありました。
육체는 인생항로를 건너 가기 위한 영혼의 교통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육체와 영혼은 완전히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사람은 그 때문에 언제나 천상계와 교류가 가능하고, 육체에 구애되는 일 없이, 모든 것이 조화된 세계였습니다.
そのようなエデンの園にやがて第2艇団が移住して来ました。その時すでに新のメシヤは天上界に帰りました。これが天上界地球上の創世記であります。
그러한 에덴 동산(the Garden of Eden)에 이윽고 제2선단이 이주해 왔습니다. 그 때 이미 새로운 메시야(Messiah)는 천상계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천상계 지구상의 창세기입니다.
第二艇団が着陸するようになって、その頃、律法を犯す人達が出て来ました。その為律法を犯した人達は、エルカンターラから移されて
제 2선단이 착륙하게 되어, 그 무렵, 법률을 범하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 때문에 법률을 범한 사람들은, 엘칸타라(El-Kantale)로 부터 옮겨져,
「そなた達は神の子であることを再確認して、もう一度、思念と行為を修正して来なさい」と言われたのであります。
「그대들은 신의 자녀인 것을 재확인하고, 다시 한 번, 사념과 행위를 수정하십시오」라고 말한 것입니다.
その人々が、そののちエデンの園との連絡を絶ち、遂に天上界に帰る事なく地獄界をつくり出したのであります。
그 사람들이, 그 사이에 에덴 동산(the Garden of Eden)과의 연락을 끊고, 끝끝내 천상계로 돌아가는 일 없이 지옥계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それまでは地獄界は存在しなかったのです。このことが後に、アダムとエバの物語に変わって行ったのであります。
그때까지는 지옥계는 존재하기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아담(Adam)과 에바(Eva) 의 이야기
로 바뀌어 갔던 것입니다.
※아담[Adam]과 에바[Ephah]는 <히브리어>입니다. 에바[Eva]는 라틴어, 이브[Eve]는 영어입니다.
その為には、現在伝えられている創世紀とは違っていますが、わたくしは直接天上界へ行って、この事を見て来たのであります。皆さんはわたくしが何故3億6000数百年前のことがわかるのかと、疑問に思われるでしょう。疑問を持つ必要などないのです。過去、現在、未来は、今の一点なり。皆さんの心の中には、永い永い転生輪廻の記録が全てあるのであります。皆さんの今の状態は、皆さんの過去、現在、未来の相((すがた))が集約されたのが今の相なのです。ただ、肉体を持ってしまった為に、それが判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だけなのです。心を正し真の神の子としての生活を正しくして行ったならば、その事を良く知る事が出来るのです。皆さんの心の中には偉大なる智慧があるのです。それが肉体に囚われ、物に囚われして心に曇りをつくり判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 때문에, 현재 전해지고 있는 창세기와는 달라져 있습니다만, 저는 직접 천상계로 가서, 이 일을 보고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어째서 3억 6000 수백 년 전의 것을 아는 것일까 라고, 의문으로 여길 것입니다. 의문을 가질 필요 따위는 없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지금의 하나의 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영원한 영원한 전생윤회의 기록이 전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의 상태는, 여러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상(相: 모습)이 집약된 것이 지금의 상(相: 모습)인 것입니다. 단, 육체를 가져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판단할 수 없게 되어 버렸을 뿐인 것입니다. 마음을 올바르고 진실한 신의 자녀로서의 생활을 올바르게 해 간다면, 그 일을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육체에 사로잡히고(얽매이게 되어), 물질에 사로잡혀서 마음에 흐림(曇り: 거리낌. 허물)을 만들어 판단할 수 없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肉体によってとらえられる時間空間は不確定です。しかし、心によってとらえられる過去、現在、未来は、今の一点であります。
육체에 의해서 사로잡히는 시간 공간은 불확정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에 의해서 사로잡히는 과거, 현재, 미래는, 지금의 하나의 점입니다.
平和であったエデンの園は、物質にとらわれた一部の人々によって乱されてしまったのです。メシヤが去った後、七大天使も多くの遺産を地上に残し、後に残った人達がその遺産をどのように活用するか、暖かく見守って来ました。
평화로웠던 에덴 동산(the Garden of Eden)은, 물질에 사로잡힌 일부의 사람들에 의해서 흩트려져 버렸던 것입니다. 메시야(Messiah)가 돌아간 후, 7대천사(七大天使)도 많은 유산을 지상에 남기고, 나중에 남은 사람들이 그 유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따스하게 지켜 보았습니다.
しかし、物に溺れ情欲に溺れた人達を救済するために、天上界からルシュフェルという天使を地上界に出しました。ところが天使と言えども肉体を持つと、肉体にとらわれ物に溺れ、本性を忘れて地位名誉の虜となり、遂に天上界との交信を絶ち、この世を去る時、天上界へ帰ることなく地獄界に帰ってしまったのです。それがサタンであり、今地獄の帝王になっております。これが最初の地獄界の実体です。こうして光の天使達は地上界の動きを観察し、神の子に戻す為に多くの光の天使を地上に送りました。真のメシヤは後に、アガシャという方を送ります。さらにカンターレという方を送ります。この方がのちのゴーダマ・ブッタです。アガシャは後のイエス・キリストです。モーセは、モーセです。
그렇지만, 물질에 빠지고 정욕에 빠져버린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천상계에서 루시퍼(Lucifer)이라고 하는 천사를 내 보냈습니다. 그런데, 천사라고 할지라도 육체를 가져 버리면, 육체에 사로잡혀 물질에 빠지고, 본성을 잊어버리고, 지위 명예의 노예가 되어, 끝끝내 천상계(天上界)와의 교신을 끊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천상계로 돌아가는 일 없이, 지옥계로 돌아가 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Satan)이라고 하며, 오늘날 지옥의 제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지옥계의 실체입니다. 그렇게 해서 빛의 천사들은 지상계(地上界)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신의 자녀로 되돌리기 위해서 빛의 천사를 지상으로 보냅니다. 진정한 메시야(Messiah)는 후에, 아가샤(Agasha) 라고 하는 분을 보냅니다. 특히 칸타레 (Kantale)라고 하는 분을 보냅니다. 이 분이 훗날의 고다마・붓타(Gautama Buddha)입니다. 아가샤(Agasha)는 훗날의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 입니다. 모세(Moses)는, 모세(Moses)입니다.
ガブリエルという方は、正法を正しく伝達することを使命とされる方ですが、ゴーダマ・ブッタが生まれる時には、このガブリエルのグループの方が、ゴーダマの両親に告げます。アシタバという仙人です。アガシャであるインマニエル・キリストにはまた受胎の告知に出てゆきます。モーセが葦船に乗せられて流されるから七大天使達は天上界からモーセの成長を援助します。
가브리엘(Gabriel) 이라고 하는 분은, 정법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시는 분입니다만, 고다마・붓타(Gautama Buddha)가 태어날 때에는, 이 가브리엘Gabriel)의 그룹의 사람이, 고다마(Gautama)의 양친에게 알립니다. 아시타바 라고 하는 선인(仙人)입니다. 아가샤(Agasha)인 임마뉴엘・그리스도(Immanuel・Christ)에게는 또 수태의 고지를 하려 갑니다. 모세(Moses)가 갈대로 만든 갈대 배에 실리려 흘려 가고 나서 7대천사들은 천상계에서 모세(Moses)의 성장을 원조합니다.
それぞれこのようにしてメシヤというのを送り出したのですが、これは全て神の法を説く為に出されたのです。モーセの時代は人を殺す事を何とも思っていない時代でした。その為にモーセを出して社会の人心を正し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たのであります。この時真のメシヤは「ヤーヴェ」「エホバ」という名でモーセを指導したのです。それが「十戒」です。また、エルヒムという光の天使をだして色々に現証を起こさせました。エルヒムと名乗るのは、ほとんど七大天使です。それは真のメシヤの命令に従って役割を果たすのです。
저마다 그렇게 해서 메시야(Messiah) 라고 하는 것을 송출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신의 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오게 된 것입니다. 모세(Moses)의 시대는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시대였습니다. 그 때문에 모세(Moses)를 내 보내서 사회의 인심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때 진정한 메시야(Messiah)는「야훼(Yahweh)」「에호바(여호와)(Jehovah)」라고 하는 이름으로 모세(Moses)를 지도한 것입니다. 그것이「십계(十戒)」입니다. 또, 엘로힘(Elohim) 이라고 하는 빛의 천사를 내보내서 여러 가지 현증을 일으켰습니다. 엘로힘(Elohim) 이라고 일컫는 것은, 대부분 7대천사(七大天使)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메시야(Messiah)의 명령에 따라서 역할을 완수한 것입니다.
※야훼(야베) : [(YHVH, YHWH, JHVH, JHWH, IHVH, יהוה , yahweh)]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로 표기합니다.
또한, 다른 식으로는 천제(天帝), 조물주, 하느님, 그리고 〈기독교〉 여호와. =야훼·에호바. 라고도 표기합니다.
※엘로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엘로힘(히브리어: אֱלוֹהִים , אלהים)은 신성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한국어 성경에서는 하느님/하나님으로 흔히 번역되며, 영어 성경에서는 흔히 God/god로 번역된다. 이는 히브리어: אל ēl 엘과 관계가 있지만, 형태론적으로는 엘의 복수인 엘로아(אלוה)에서 나왔다. 엘로힘은 히브리어 창세기에서 세 번째로 나오는 단어이며, 히브리어 성경에 자주 나오는 단어이다. 이의 중요성은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아래의 예는, 성경상에, 엘로힘을 다른 식으로 쓴다는 예입니다.
하나님(엘로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1]– 창세기, 6장 2절
하나님(엘로힘)이 그를 떨기나무 가운데로 부르셨다.[1]– 출애굽기, 3장 4절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엘로힘)을 섬기지 못한다.[1]– 출애굽기, 20장 3절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는 너의 말을 대신 전달할 것이요, 너(모세)는 그(아론)에게 하나님(엘로힘) 같이 될 것이다.[1]– 출애굽기, 4장 16절
너희는 하나님(엘로힘)께 욕되는 말을 하거나, 너희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못한다.[1][2]– 출애굽기, 22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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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ーヴェ、エホバの教えはいつの間にかサタンの喰い物になり、今から3150年前、モーセは色々な霊能に眩惑(げんわく)されて遂に偶像をつくって祭り、山羊や羊の生き血を供え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それはサタンの命によって動かされてしまったのです。
야훼(Yahweh), 에호바(Jehovah)의 가르침은 어느 사이엔지 사탄(Satan)의 먹이가 되어, 지금으로부터 3150년 전, 모세(Moses)는 다양한 영능에 현혹(眩惑)되어 끝끝내 우상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고, 산양이나 양의 생혈을 공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Satan)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ヤーヴェはそのような事は一つも言っておりません。モーセは主の御名を唱えながらサタンに利用されてしまったのです。
야훼(Yahweh)는 그러한 것은 하나도 말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모세(Moses)는 주의 어명(御名:이름)을 외치면서 사탄(Satan)에게 이용당해 버렸던 것입니다.
モーセが亡くなって200年のち、乱れた世の中を正しくする為に光の天使が下されました。それがエリアです。
모세(Moses)가 죽고 200년 뒤에, 어지럽혀진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빛의 천사를 주시었습니다. 그것이 엘리야(Elijah)입니다.
今から2873年前、イスラエルの北部に農夫の子と生まれさせ、ヤーヴェは天上界からいろいろな指示を与え、当時のイスラエルの間違った信仰を改めさせました。
지금으로부터 2873년 전, 이스라엘(Israel) 북부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야훼(Yahweh)는 천상계에서 여러 가지 지시를 주고, 당시의 이스라엘의 잘못된 신앙을 고치게 했습니다.
しかしそれでも改まらなかった為に、アガシャである所のインマニエル・キリストを出しことになったのであります。この時ヤーヴェでなくて、エホバと名乗って指導したのです。これは間違ったユダヤ教を修正する為だったのです。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가샤(Agasha)인 바인 임마뉴엘・그리스도(Immanuel・Christ)를 내 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때는 야훼(Yahweh)가 아니라, 에호바(Jehovah)라고 칭하며 지도한 것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유대교를 수정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しかしインマニエルもまたサタンの餌食となって十字架に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
그렇지만 임마뉴엘・그리스도(Immanuel・Christ)도 역시 사탄(Satan)의 먹이가 되어 십자가에 걸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一方、今から3500年前、ギリシャにおいて説かれたアポロの教えは、やがて東の国インドに伝わって行くであろうと予言されてそれはゴーダマ・ブッタの教えとして、天上界でカンターレといわれている方がインドに生まれて説かれたのである。ところがその仏教も今のように堕落してしまったのです。・・・・・・」
한편,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그리스(Graecia)에서 설명한 아폴로(Apollo)의 가르침은, 이윽고 동방의 나라 인도로 전해져 갈 것이라고 예언되어 그것은 고다마・붓타(Gautama Buddha)의 가르침으로 해서, 천상계에서 칸타레(Kantale)라고 불리우고 있는 분이 인도(India)에 태어나서 설명한 것이다. 그런데 그 불교도 지금과 같이 타락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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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が永い間、信じてきた天孫降臨の神話と、高橋信次先生のこの「新復活」そこに表されている年代の相違、それをどのように結びつけて解釈すればいいのか、また関係はないのか、私にはまだ成案(せいあん)はない。人類誕生の年代がいつであろうとその事はいずれ明らかにされるまで待つとして、私は人間は神のことして地球上に出現したものであることは信じるし、人類救済のためのメシヤと光の天使達の出現の系譜はこれもいずれ明らかにされるであろう。また高橋信次先生の言葉「ジャブドーバー」にあるように、この日本という国が持たされている役割も信じます。それは戦前に教えられたような神国日本というものでなく、今後の世界平和実現の為に持たされている日本の使命役割であります。
본인이 오랫 동안, 믿어 왔던 천손강림의 신화도,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이「새로운 부활(新復活)」그곳에 나타나고 있는 연대의 상위, 그것을 어떻게 결부시켜 해석하면 좋은 것인지, 또 관계는 없는 것인지, 저로서는 역시 성안(成案)은 없습니다. 인류 탄생의 연대가 언제일까 라고 그 일은 죄다 분명히 밝힐 때까지 기다리며, 저는 인간은 신의 일로 해서 지구상에 출현한 것임을 믿고 있고, 인류 구제를 위한 메시야(Messiah)와 빛의 천사들의 출현의 계보는 이것도 죄다 분명히 밝힐 것입니다. 또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말씀 「자브토바」에 있듯이, 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갖게 하고 있는 역할도 믿습니다. 그것은 세계 2차 대전 전에 가르침을 받은 것과 같은 신의 나라 일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금후의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갖추어지게 하고 있는 일본의 사명 역할입니다.
※성안[成案] 《한자사전》
①어떤 내용(內容), 계획(計劃), 방침(方針) 등(等)에 관(關)한 초안이나 방안(方案)을 작성(作成)함 ②작성(作成)된 초안이나 방안(方案)
世界の指導者たちは、世界平和の終局的原理はお釈迦様が説かれた正法以外にないことを知っております。日本が正法国家になる日が早ければ早いだけ、世界が平和になる日も近いと思います。がそれだけに正法伝道の使命も大きいと思うのであります。
세계의 지도자들은, 세계 평화의 종국적 원리는 부처님이 설명하신 정법 이외에는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본이 정법 국가가 되는 날이 빠르면 빠를 수록, 세계가 평화롭게 되는 날도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정법 전도 (正法伝道)의 사명도 크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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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万年前の元謀原人-火を持っていた (1978.11.2-読売新聞)
170만년 전의 원래의 아무개 원시인-불을 가지고 있었다 (1978년 11월 2일- 요미우리 신문)
今から170万年前中国雲南省都、毘明市北西の元謀県に居住していた「元謀原人」は、すでに火の使用を知っていたようだ。元謀原人とは、1965年雲南省都元謀県内で発見された化石から存在が判明した原人で、調査の結果、北京原人が生きていた約40万年前をはるかに上廻り、約170万年前に、存在していた事がわかった。雑誌「文物」によると、元謀原人の化石が発見された所からは、加工した跡のある石器、動物の骨片のほか、燃えかす、焦(こ)げた骨も発見され、同誌は「元謀原人が火を使った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ものとみている。」と結論付けている。
지금으로부터 170만년 전 중국 운남성의 수도(雲南省都), 비명시(毘明市) 북서의 원래의 아무개 현에 주거하고 있던「원모원인(元謀原人 : 원래의 아무개 원시인」은, 이미 불의 사용을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원모원시인이란, 1965년 운남성의 수도 (雲南省都) 원래의 아무개 현 내에서 발견된 화석에서 존재가 판명된 원시인이며, 조사 결과, 북경 원시인이 살아 있던 약 40만년 전을 월등히 상회하며, 약 170만년 전에, 존재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잡지「문물(文物)」에 의하면, 원모원시인의 화석이 발견된 장소에서는, 가공한 흔적의 있는 석기, 동물의 골편 이외에, 다 타고 남은 찌꺼기, 탄 뼈도 발견되어, 동 잡지는「원래의 아무개 원시인이 불을 사용한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는 것만으로 보고 있다.」라고 결론짓고 있다.
北京原人が発見された北京郊外の周辺遺跡跡には、北京原人が火を使った痕跡が残されおり、北京原人が火の利用法を知っていた事は定説になっているが、それよりも百数十万年も前に原人が火の利用法を知っていたと言う説は初めてのものであり、人類の起源と進歩についての問題に、新しい発見をもたらしたものとして注目をされる。
북경 원시인이 발견된 북경 교외의 주변 유적 흔적에는, 북경 원시인이 불을 사용한 흔적이 남겨져 있고, 북경 원시인이 불의 사용법을 알고 있었던 것은 정설이 되어 있지만, 그것보다도 백 수십 만년이나 전에 원시인이 불의 사용법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처음인 것이며, 인류의 기원과 진보에 대해서의 문제에, 새로운 발견을 얻게 된 것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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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までの日本の学者、教師達は、縄文、弥生時代のその前は、チンパンジーやゴリラであったのだと思わせるような教え方をしてきた。世界の歴史書の中で、何故日本だけに、「天孫降臨以来一百七十九万二千四百七十余歳」という記録があるのかということを追求しようとする学者は一人もいなかった。
지금까지의 일본의 학자, 교수들은, 승문(縄文: 새끼줄무늬. 고대의 토기에서 볼 수 있는 꼰 노끈 무늬), 미생시대(弥生時代: 승문(縄文) 시대 이후, 기원전 4세기경에서 기원후 3세기경까지 계속된 일본의 농경 시대)의 그 이전은, 침팬지(Chimpanzee)나 고릴라(Gorilla)였던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과 같은 가르치는 방식을 취해 왔다. 세계 역사서 중에서, 어째서 일본만이, 「천손강림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백 79만 2천 4백 70여 세」라고 하는 기록이 있는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추구하려고 하는 학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元謀原人が170万年ということであれば、日本書紀に書かれている「一百七十九万二千四百七十余歳」も、これまで左翼の学者が否定してきたように荒唐無稽ではない、もっと研究の余地があるという事になります。
원래의 아무래 원시인이 170만년 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일본서기에 적혀 있는「1백 79만 2천 4백 70여 세」도, 지금까지 좌익 학자가 부정해 왔던 것처럼 황당무계가 아니며, 더욱더 연구의 여지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人類学的に北京原人やジャワ原人のすぐその前は類人猿であったように説明してきた事も修正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인류학적으로 북경 원시인이나 자바 원시인의 바로 그 이전은 유인원이었던 것처럼 설명해 왔던 일도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れまで学問的に定説だと信じられてきたものが、新しい発明発見によってくがえされるというのが科学の世界であり、その意味において、高橋信次先生が、人類の誕生を「3億6500年」と言われた事も、ただちに否定する訳にゆかないのであり、どうしてそういう年数が出てきたのか、これからの研究に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ります。
거기까지 학문적으로 정설이라고 믿어져 왔던 것이, 새로운 발명 발견에 의해서 뒤집게 된다 라고 하는 것이 과학의 세계이며, 그 의미에 있어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이, 인류의 탄생을「3억 6500년」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당장 부정할 수 없는 것이며, 어떻게 해서 그러한 연수가 나오는 것인지, 이제부터의 연구를 기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私達が大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目で見た肉体の形によって、「人間とは何か」を規定することではなくて、人間が共通的に持っている「心の自覚」「魂の自覚」なのであります。人間が人間たる所以、人間が動物と違うのは、この「心の自覚」「魂の自覚」であります。
우리들이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눈으로 본 육체의 형상에 따라, 「인간이란 무엇인가? 」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마음의 자각」「영혼(魂)의 자각」인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소이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다름이 아닌 바로 이 「마음의 자각」「영혼(魂)의 자각」에 있습니다.
正法誌で「人類の誕生」を取り上げた時に、これまでの人類学、進化論の定説を覆((くつがえ))すような発表を中国がしたということは、全く願ってもないことでした。
정법지에서「인류의 탄생」을 취급했을 때에, 지금까지의 인류학, 진화론의 규정을 뒤집는 듯한 발표를 중국이 했다고 하는 것은, 전혀 바라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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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翼の学者の中には、日本書紀は日本の歴史を永く見せる為に作為的に書かれた物であると言う人がありますが、日本書紀編さんのあり方から考えて、書記は日本に残されていた古記録を集大成しようとしたもので、肥前風土記、豊後風土記に書かれてある文章がそのまま書紀に載せられてあり、「一書に曰く」と本文と違う事までかかれてある所から考えて作為的に書かれた物でないことは大方の学者の主張する所であり、我々は、我々の先祖が日本の建国を「天孫降臨以来一百七十九万二千四百七十余歳」 と、実に細かい年数まで数えて永い間伝えて来たのには、それだけの根拠があったのだと、素直に考える方が正しいと思うのであります。
좌익 학자 중에는, 일본서기는 일본 역사를 영구히 내 보일 목적으로 위작적으로 쓴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일본서기 편찬의 본연의 모습에서 생각해 봐도, 서기는 일본에 남겨져 있던 고기록을 집대성하고자 했던 것이며, 히젠 풍토기(肥前風土記)、분고 풍토기(豊後風土記)에 쓰여져 있는 문장이 그대로 서기에 실려 있고,「한 책에 이르기를」이라고 본문과 다른 것까지 쓰여져 있는 바에서 생각해도 위작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닌 것은 대부분의 학자가 주장하는 바이며, 우리들은, 우리들의 조상이 일본의 건국을「천손강림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백 79만 2천 4백 70여 세」라고, 실로 상세한 연수까지 헤아려서 오랜 동안 전해 온 것에는, 그만큼의 근거가 있었던 것이라고, 솔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まして、「一百七十九万二千四百七十余歳」と言うのが間違っているという理由は誰も発表していないのでありますから、「その様に伝えて来たのには、伝えて来るだけの何か根拠があったのだ。」と言う風に考える事が正しいと思うのであります。
더구나「1백 79만 2천 4백 70십여 세」라고 하는 것이 잘못되어 있다고 하는 이유는 아무도 발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와 같이 전해져 온 것에는, 전해져 온만큼의 무엇인가 근거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それで、世界が収拾出来ない大混乱に陥った時に、最終的にそれを収拾される所の権威を持っておられるのは、日本天皇を措(お)いて外にはないと考えて、小谷部源一郎著「日本民族の起源」(日本民族とユダヤ民族は元々同一民族であった)には特に関心を持ち、今は世界各国の民族は色々に分かれていても、この地球上に一番最初に現われた人間は、元は一つであったはずである。
그래서, 세계가 수습할 수 없는 대혼란에 빠졌을 때에, 최종적으로 그것을 수습시킬 바의 권위를 갖고 있는 것은, 일본 천황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오야베 겐이치로우(小谷部源一郎) 저서「일본 민족의 기원」(일본 민족과 유대 민족은 본래 동일한 민족이었다)에는 특히 관심을 가지며, 오늘날은 세계 각국 민족은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다고 해도, 이 지구상에 가장 최초로 나타난 인간은, 근원은 하나였다고 할 것이다.
その最初の首長が日本天皇のご先祖であったから「現人神」と唱え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かも知れない。そうなれば世界はやがて日本天皇に帰一すべき時が来るに違いないとそのように考えて、私はこの日本と言う国を誰よりもこよなく愛して古神道も学び日本民族の伝統を正しく保持し伝えて行こうと努力して来たのでありました。
그 최초의 수장이 일본 천황의 조상이었기 때문에「아라히토가미(現人神: 현인신)」이라고 외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세계는 머지않아 일본 천황에게 귀일해야 할 시기가 도래함이 틀림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저는 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누구보다도 더없이 사랑하며 고신도(古神道)도 배워 일본 민족의 전통을 올바르게 유지(保持)하며 전해 가려고 노력해 왔던 것이었습니다.
日本が敗戦になり、天皇陛下が「人間宣言」をなされても、我々の祖先がこの日本国は、「天孫降臨以来このかたに至るまで一百七十九万二千四百七十余歳」と伝えて来た、世界の歴史の中で、一番古い記録を持つこの国を、益々立派な国にしたいと思いこそすれ、大部分の学者や知識人達が言ったように、「この日本は愛する価値がない」と思った事は一度もなく、むしろ「愛する価値のある国である。」事を強調して来ました。
일본이 세계 2차 대전에 패하게 되어, 천황 폐하가「인간선언(人間宣言: 쇼와 천황이 1945년 8월 15일 아라히토가미(現人神)로서의 신격(神格)을 부정한 선언)」을 하시어도, 우리들의 조상이 이 일본국은, 「천손강림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백 79만 2천 4백 70여 세」라고 전해 온, 세계 역사 중에서, 가장 오래 된 기록을 보유한 이 나라를, 더욱더 훌륭한 나라로 여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바인데, 대부분의 학자나 지식인들이 말한 것처럼, 「이 일본은 사랑할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고, 오히려「사랑할 가치가 있는 나라이다」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1.ひぜんふどき【肥前風土記】 《일본국어 대사전》
奈良時代の肥前国の地誌。1巻。和銅6年(713)の詔により撰進された風土記の一。肥前国風土記。
나라시대의 히젠국의 지지(그 지방의 자연·인문 등에 관한 책). 1권. 화동 6년(713년)의 천자의 명령에 의해 찬하여 천황에게 바친 풍토기의 하나. 히젠국 풍토기.
※1.ぶんごふどき【豊後風土記】《일본국어 대사전》
奈良時代の地誌。1巻。和銅6年(713)の詔により撰進された風土記の一。抄出本のみ現存。豊後国風土記。
나라시대의 분고국의 자연·인문 등에 관한 책. . 1권. 화동 6년(713년)의 천자의 명령에 의해 찬하여 천황에게 바친 풍토기의 하나. 분고국 풍토기.
※あらひとがみ [∇現人神] 현인신 《일본어사전》
1 사람의 모습으로 이승에 나타난 신. 《전날 천황을 이르던 말》=あきつかみ.
2 수시로 모습을 나타내어 영검을 보이는 신.
※1.こ‐しんとう【古神道】《일본국어 대사전》
儒教・仏教など外来思想の流入以前に存在したとされる古代の神道。→復古神道
유교(儒教)・불교(仏教) 등 외래 사상의 유입 이전에 존재했다고 하시는 고대의 신도(神道 : 일본 황실의 조상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이나, 국가적·민족적 바탕을 이루는 신들을 숭배하는 일본 민족의 전통적 신앙)→復古神道(복고신도)
※인간선언(人間宣言)의 내용은, 여러분이 찾아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내용이 일본에서 말하는 것과 속뜻은 다르네요.
一貫して、この日本の国は愛すべきである事を強調して来て、昭和48年3月(1973年)、高橋信次先生に帰依し、「ジャブドーバー」を読んだ時、自分がこの国を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続け、また実際そのような運動をして来たのは、今日、この日本において、正しく正法が説かれ、そこから正法が全世界に広がる為にやらされていたのであったのかと、感銘を深くしたのでありました。
일관되게, 이 일본 국은 사랑해야 할 것을 강조해 오다가, 소화 48년 3월(1973년),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에게 귀의하고, 「자브도바」를 읽었을 때, 제가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계속 생각하고, 또 실제로 그러한 운동을 해 왔던 것은, 오늘날, 이 일본에 있어서, 올바른 정법이 설명되어, 거기에서 정법이 전세계로 넓히기 위해 실행하고 있던 것이었던 것인가 라고, 감명을 깊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人類学で、ジャワ原人、北京原人は40~50年前人類猿と同じような生活をしたと言っているのに比べて、この日本という国は、今から約百七十万年前、天上界から天下ってきた神の子によって建国されたのであると伝えて来ている事を、皆さんはどのような気持ちで、どちらを選ばれるでしょうか。
인류학에서, 자바 원시인, 북경 원시인은 40~50년 전 인류 원숭이(人類猿)과 마찬가지인 생활을 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는, 지금으로부터 약 170만년 전, 천상계에서 하강해 온 신의 자녀에 의해서 건국된 것이라고 전해 오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어떠한 기분이며,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中国雲南省から、今から百七十年前の、火を使っていた知性のある人間の化石が発掘されたというのです。この事からして、地球への人類の誕生はもっと遡ってよいと考えられませんか。
중국 운남성(雲南省)에서, 지금으로부터 1백 70년 전에, 불을 사용하고 있던 지성의 있는 인간의 화석이 발굴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일로 해서, 지구로의 인류의 탄생은 더욱더 거슬러 올라가도 좋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日本書紀に、世界で一番古い任類発生の年数が書かれてある事は大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続けて来た私にとって、高橋信次先生が「人類は今から三億六千五百年前に、他の天体からこの地球に、天孫降臨して来たのである。」と言われたことは、新たな驚きでありました。
일본서기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 발생의 연수가 쓰여져 잇는 것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계속 생각해 왔던 저에게 있어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이「인류는 지금으로부터 3억 6천 5백전 전에, 다른 천체(天体)에서 이 지구에, 천손강림(天孫降臨) 해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일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その瞬間、私の心の中に思い浮かんで来たのは、高橋先生が、私達だけ十人の特別研修の時、「この宇宙には七つの霊圏があり、この地球を中心とした霊圏を指導しているのがアガシャ系であり、今、このアガシャ系が一番早い速度で霊的に進歩しつつある。」と言われた事であります。「天と地を結ぶ電話」という生長の家が出版している本の中に、「宇宙には七つの霊圏がある。」と書かれてあります。
그 순간, 제 마음속에 떠올려 왔던 것은, 다카하시 선생님이, 우리들만인 10명을 특별연수회 때, 「이 우주에는 7개의 영단(霊圏)이 있고, 이 지구를 중심으로 한 영단(霊圏)을 지도(指導)하고 있는 것이 아가샤계(系)이며, 오늘날, 이 아가샤(系)가 가장 빠른 속도로 영적(霊的)으로 진보(進歩)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전화」라고 세이쵸우노이에(生長の家)가 출판하고 있는 책 속에, 「우주에는 7개의 영단(霊圏)이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私が初めて高橋先生にお逢いした時、「園頭さんあなたはアガシャ・テンプル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あのリチャード・ゼナーにいろいろ教えた光の指導霊というのは、我々と同じ仲間ですよ。」と言われたのです。この事で何故私が外の人よりも強く、「天と地とを結ぶ電話」に書かれてあることが正しいと思ったかがわかったのでした。
제가 처음 다카하시 선생님을 만났을 때, 「소노가시라(園頭)씨 당신은 아가샤・덴푸르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 Richard Zaner(리차드・재너)에게 여러 가지 가르쳐 준 빛의 지도령(指導霊)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과 같은 동료이지요.」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 일로 무엇 때문에 제가 다른 사람보다도 강력히, 「하늘과 땅을 잇는 전화」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한 것인지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この本の中には、日本が原子爆弾の為に負ける事も予言してあるし、また、未来のこれから実現してゆく事件がかかれてありますから、読んで下されば一段と正法が良くわかり、正法を実践して行かれる事に自身を持つ事が出来るでしょうし、正法と他の従来の宗教団体が教えている事との違いがはっきりとわからられると思います。
이 책 속에는, 일본이 원자폭탄으로 인해 패할 것도 예언하고 있고, 또, 미래의 지금으로부터 실행해 갈 사건이 적혀 있기 때문에, 읽어 주시면 일단 정법을 잘 알게 되어, 정법을 실천해 갈 수 있는 것에 자신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이고, 정법과 다른 종래의 종교 단체가 가르치고 있는 것과의 차이를 분명히 알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この本の「指導霊とは誰か」という所に、「これらの霊的指導霊達の中には、アモンと呼ばれる偉大なる先達の霊もいる。またこのグループにクラリオと呼ばれる者も居た。クラリオという人は、それから五千年後にイエスと呼ばれる偉大なる大指導者としてパレスチナ、エジプト地方に生まれた。」「アガシャはナイル渓谷において、当時の争っていた国々をまとめて一種の国際連合をつくり、普遍的原理によって神権政治をしたのである」と。高橋信次先生が言われた事と同じ事が書いてあるのであります。
이 책의「지도령이란 누구인가?」라고 하는 곳에, 「이들의 영적 지도령 (霊的指導霊)들 중에는, 아몬(Amon) 이라고 불리우는 위대한 그 방면의 선배인 영혼(霊)도 있다. 또 이 그룹에 크라리오 (Clario)라고 불리는 사람도 있었다. 크라리오(Clario) 라고 하는 사람은, 그리고 5천년 후에 예수(Jesus) 라고 불리우는 위대한 대지도령으로서 팔레스티나(Palestina : 팔레스타인), 이집트 지방에 태어났다. 」「아가샤(Agasha)는 나일계곡에서, 당시 당시의 다툼이 있던 나라들을 한데 모아서 일종의 국제연합(国際連合)을 만들어, 보편적 원리에 따라서 신권정치(神権政治)를 했던 것이다」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과 똑같은 것이 적혀 있는 것입니다.
私が誰よりも早く、高橋信次先生の偉大さがわかり、説かれることを早く理解できたのは、高橋先生にお逢いする前に、「天と地とを結ぶ電話」を読んでいたからであると言えます。高橋信次先生が説かれた事と、「天と地とを結ぶ電話」に書かれてあることを比較して読んで見て下さい。
제가 누구보다도 일찍,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위대함을 알고, 설명하시는 것을 빨리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다카하시 선생님을 만나 뵙기 전에, 「하늘과 땅을 잇는 전화」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이 설명한 것과, 「하늘과 땅을 잇는 전화」에 쓰여져 있는 것을 비교해서 읽어 보아 주십시오.
正法というものは、この地球上だけのものではなくて、宇宙の中の他の霊圏においても正しいとされ、神の子である人間がこれをもって、実践の基準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なのです。
정법(正法) 이라고 하는 것은, 이 지구상 만의 것이 아니라, 우주 중의 다른 영단(霊圏)에 있어서도 올바르다고 하시며, 신의 자녀인 인간이 이것을 가지고, 실천의 기준으로 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他の霊圏もこの地球と同じように、神の法を説かれる如来即ちメシアがあって、菩薩界、神界、霊界、幽界があるのであって、それぞれに、神の自己実現の為の神の子としての精進を続けているのです。
다른 영단(霊圏)도 이 지구와 마찬가지로, 신(神)의 법(法)을 설명하시는 여래(如来) 즉 메시야(Messiah)가 있고, 보살계(菩薩界), 신계(神界), 영계(霊界), 유계(幽界)가 있는 것이며, 저마다가, 신(神)의 자기 실천을 위한 신(神)의 자녀로서의 정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昨年は漫画にも「釈迦物語」が書かれ、心霊的な事も書かれ、UFOへの関心も高まってピンク・レディーが「UFO」という歌を歌い、「宇宙戦艦ヤマト」という漫画映画が大人気を呼び、宇宙連合という言葉が普段に使われるようになり、他の天体にも人間が居るのではと常識的にも考えられるようになって来ました。
작년에는 만화에도, 「석가 이야기」가 쓰여지고, 심령적인 것도 쓰여지고, UFO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핑크・레이디가「UFO」라고 하는 노래를 부르고, 「우주전함 야마토」라고 하는 만화영화가 큰 인기를 불러서, 우주연합(宇宙連合)이라고 하는 말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다른 천체(天体)에도 인간이 살고 있는 것이라고 상식적으로도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왔습니다.
※ピンク・レディー(Pink Lady)は、1970年代後半に活躍したデュオのアイドル。ミー(現:未唯mie、本名:根本美鶴代、1958年3月9日 - 、A型、静岡県静岡市葵区出身)とケイ(現:増田恵子、本名:桑木啓子(旧姓:増田)、1957年9月2日 - 、O型、静岡県静岡市葵区出身)の2人組。多くの楽曲を阿久悠(作詞)・都倉俊一(作曲)のコンビが手がけた。
핑크 레이디(Pink Lady)는, 1970년대 후반에 활약한 듀오(Duo : 이중창) 아이돌. 미에( 현:未唯(mie), 본명:네모토 미카요、1958년 3월 9일 - 、A형,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오오이구 출신)도케이(현:마스다 게이꼬 、본명:쿠와키 게이꼬((양자·결혼 등으로 성이 바뀌기 전의) 본디의 성:마스다)、1957년 9월 2일 - 、O형,、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오오이구 출신)의 2인조. 대부분의 악곡을 아쿠 유우(작사)・도쿠라 슌이치(작곡)의 콤비를 이루었다.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意識するとしないとに拘わらず、世の中は物質文明の時代から霊的文明に時代へと移りつつあります。霊的文明の時代に移ってゆくことは、高橋信次先生も言われていましたが、「天と地をと結ぶ電話」にも書かれています。明治維新以来、歴代の総理大臣の中で、「文化と宗教による国の建設」と言う事を言われたのは、今度の大平正芳総理大臣が初めてでしょう。
부지불식간에, 의식하려고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물질 문명의 시대에서 영적 문명이 시대로 옮겨지고 있는 중입니다. 영적 문명의 시대로 옮겨 가는 것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도 말씀하고 계셨지만, 「하늘과 땅을 잇는 전화」에도 적혀 있습니다. 명치유신(明治維新) 이후, 역대 총리대신 중에서, 「문화와 종교에 의한 나라의 건설」이라고 하는 것을 말한 것은, 이번의 오오히라 마사요시(大平正芳 : 1910년 3월 2일- 1980년 6월 12일) 총리대신이 처음일 것입니다.
神の経綸による宇宙連合が着々として実現に向かいつつあり、他の霊圏の大指導霊が高橋信次先生に「地球が一番進歩している。」と通信があったと言われていました。
신(神)의 경륜에 의한 우주연합이 착착 실현으로 향하는 중이며, 다른 영단(霊圏)의 대지도령(大指導霊)이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에게「지구가 그 중에서 가장 진보(進歩)하고 있다.」라고 통신이 있었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アガシャといわれる光の大指導霊が、リチャード・ゼナーを通して霊界通信をされたのは、これまで誤り伝えられたキリスト教を原点に返す為でもあります。アメリカは世界の指導国家でありますから、アメリカで「キリスト教の原点はこのようである」と説かれれば、全世界に大きく影響してゆきます。私達は、やがて来るべき地上天国実現の為に正法を実践しつつあるのです。ですから、私達のこの正法伝道の活動には、天上界からの協力がなされれるのであります。
아가샤(Agasha) 라고 불리는 빛의 대지도령(大指導霊)이, 리차드 재너(Richard Zaner)를 통해서 영계통신(霊界通信)을 하신 것은, 지금까지 잘못 전해진 그리스도교를 원점(原点)으로 되돌리기 위함에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는 세계의 지도국가(指導国家)이기 때문에, 아메리카에서「그리스도교의 원점(原点)은 이런 식이다」라고 설명하게 되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들은, 머지않아 도래할 천국 실현(天国実現)을 위해서 정법(正法)을 실천하는 중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정법 전도(正法伝道)의 활동에는, 천상계(天上界)에서의 협력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1.神とは何であるか 신이란 무엇일까?
2.神の原理 신의 원리
3.神について その① 신에 대하여 그 첫 번째
4.神について その② 신에 대하여 그 두 번째
1.神とは何であるか 신이란 무엇일까?
神とは何であるか。と言う事は「人間とは何であるか。」ということと同じように、正しく信仰しようという人達が、一番最初に解明してか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事であるのに、この二つの事があやふやなままで信仰している所に日本人の信仰の欠陥があるのです。これでは基礎工事をしっかりせず建物を建てるようなものですから、そのような信仰は、いつもどこか不安定な心があることになります。信仰しようとする人が「神とは何であるか」と言う事を十分に知ろうとしなかったと言う事は仕方のなかった事として許せるとしても、一番不可解な事は、教祖自身またそれに続く宗教指導者たちが、「神とはなんぞや」と言う事をなおざりにしたまま信仰を説いている所に最大の罪があると思います。
신이란 무엇일까? 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란 무엇일까?」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올바르게 신앙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처음으로 해명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이 두 가지의 것을 애매모호한 상태로 신앙하고 있는 바에 일본인의 신앙의 결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 기초공사를 확실히 하지 않고 건물을 짓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신앙은, 항상 어딘가 불안정한 마음이 있게 됩니다. 신앙하려고 하는 사람이「신이라 무엇일까?」라고 하는 것을 충분히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었던 일로서 용서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가장 불가해한 것은, 조교 자신 역시 그것에 속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신이란 무엇일까?」라고 하는 것을 소홀히 한 채로 신앙을 설명하고 있는 바에 최대의 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キリスト教は一神教で、神とは宇宙創造の神のみであるとはっきりしていますが、佛教は無神論、無霊魂論の立場をとっています。仏教大学ではその様に教えています。果たしてそうなのか、この点は後で詳しく論ずる事に致します。
그리스도교는 일신교이며, 신이란 우주창조의 신만이라고 하는 확신하고 있습니다만, 불교는 무신론, 무영혼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불교대학에서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 것인지, 이 점은 나중에 상세히 논하겠습니다.
神道は宇宙創造の神を説くと同時に八百万の神といって色々沢山の神様の名前が出てきます。山の神、水の神、土地の神、草木の神、雲の神また神社の神等々。新興宗教、民間信仰に至ってはこれまた沢山の神々の名前が出てきます。最近は一つの新興宗教の教祖が亡くなると、皆神の名を付けるのが流行のようです。
신도(神道: 일본의 민족신앙)는 우주창조의 신(神)을 설명하는 동시에 수많은 신들(八百万の神)이라고 말하여 다양하게 많은 神様(신령님 하느님)의 이름이 나옵니다. 산신, 수신, 토지신, 초목신, 구름신 또 신사(神社; 신을 제사지내는 곳)의 신(神) 등등. 신흥종교, 민간신앙에 이르러서는 이것 역시 많은 신(神)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최근에는 하나의 신흥종교의 교조가 죽으면, 모두 신(神)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유행(流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本来、神でないものを神として信ずる事は、信じているその人はそれで正しいと思っていても、ただ正しく信仰していると自己満足、自己陶酔していることだけの事であってそれはやはり根本的には正しくないのです。それは丁度、ニセモノの絵をつかまされてホンモノだと思っている事と同じです。ニセモノの絵などをつかませる人は詐欺罪という事になるのに、宗教の世界においては、ニセモノの神をつかませて、それで尚、有難がられているので不思議なものです。
본래, 신(神)이 아닌 것을 신(神)으로 삼고 믿는 것은, 믿고 있는 그 사람은 그것으로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라도, 단 올바르게 신앙하고 있다고 하는 자기만족, 자아도취하고 있는 것뿐인 것이며 그것은 역시 근본적으로는 올바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정확히, 가짜 그림을 사서 진짜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짜 그림 등을 사게 하는 사람은 사기죄(詐欺罪)라고 하는 것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종교(宗敎)의 세계(世界)에 있어서는, 가짜 신(神)을 사게 해서, 그것으로 항상, 고마워하고 잇는 것인데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日常の世界では、後でニセモノだと判ったら返品するなり弁償しろという事になって問題になるのに、宗教の世界では、ニセモノの神をつかませた人は平気でいて、つかまされた信者だけがいつも被害者として泣き寝入りしているという状態です。何か一つ物を買うという時でも、色々吟味する人達が、いざ信仰という事になると、「良く効く神様だ」と言われて何の吟味もせずに飛びつくという事もおかしい事で、その点、日本人ほど信仰について無関心、無節操な民族もいないと思いますが、また一面において、そうであったからこそヨーロッパにおけるような惨酷な宗教戦争がなかったのだとも言えます。またそうであるだけに「本当の神とは何であるか」という事が解かればまたそう大して混乱なく正しい信仰に変える事が出来ると言う事になります。
일상(日常)의 세계에서는, 나중에 가짜이다 라고 판단되면 반품(返品)하게 되어 변상(弁償)하라고 하는 일이 되어 문제가 되는데, 종교의 세계에서는, 가짜 신(神)을 사게 한 사람은 태연히 있고, 사게 된 신자(信者)만이 항상 피해자(被害者)로서 울며 잠자리에 들고 있다고 하는 상태(状態)입니다. 무엇인가 하나 물건을 사려고 할 때에도, 여러 가지로 음미(吟味)하는 사람들이, 정작 신앙(信仰に이라고 하는 것이 되면, 「잘하는 효력있는 신령님(하느님)이다」라고 말하며 어떤 음미(吟味)도 하게 하지 않고 달려든다고 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며, 그 점에서. 일본인만큼 신앙에 대해서 무관심(無関心), 무절조(無節操)한 민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한면에 있어서, 그렇다고 하기 때문이야말로 유럽에 경우와 같은 참혹(惨酷)한 종교전쟁(宗教戦争)이 없었던 것이다 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또 그런만큼 「진정한 신(神)이란 무엇일까?」라고 하는 것을 풀게 되면 역시 그렇게 큰 혼란없는 올바른 신앙(信仰)으로 변할수 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2.神の原理 신의 원리
神と人間については、昔から難しく考えてきました。神の問題に関しては、洋の東西を問わず色々宗教議論が交わされて来ましたが、科学が高度に発達して来た今日においては、容易にその解明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신(神)과 인간(人間)에 대해서는, 옛부터 어렵게 생각해 왔습니다. 신(神)의 문제에 관해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종교 의논(議論)이 교차해 왔습니다만, 과학이 고도로 발달해 온 오늘날에 있어서는, 용이하게 그 해명(解明)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一体神とは何であるか。・・・・・・ 도대체 신(神)이란 무엇일까?・・・・・・
その一の神とは、 그 첫째 신(神)이란,
大宇宙の意識こそ、大宇宙体の支配者であり、「大宇宙大神霊」であり、万物に慈悲を与えている絶対の「神」であります。それがエネルギーの根本であり、その生命は知識と智慧と正義を含む慈悲と愛の姿であります。
대우주의 의식(意識)이야말로, 대우주체의 지배자이며, 「대우주 대신령」이며, 만물에게 자비를 주고 있는 절대적인 「신(神)」입니다. 그것이 에너지의 기본이며, 그 생명은 지식과 지혜와 정의를 포함하는 자비와 사랑의 모습입니다.
太陽系は大宇宙体の小さな諸器官であり、地球は細胞の一体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私達の人体も、多数の小さな細胞の集団によって五体を構成し、各諸器官は人体機構を維持する為の使命を持っており、神の慈悲によって環境と熱と光のエネルギーを含む万物が、相互関係を保って肉体保存に協力しているのです。そうしてその五体を、自分自身の意識が支配しているのです。大宇宙の意識は宇宙全体を創造し、宇宙全体を今も支配しており、私達の意識は五体全体を支配し、また大宇宙の意識に通じている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私達は大宇宙の神に生かされているのありますから、神が私たちに与えられた慈悲と愛に感謝し、報恩の心を持た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태양계(太陽系)는 대우주체의 작은 여러 기관이며, 지구(地球)는 세포의 일체(한몸)으로 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인체도, 헤아릴 수 없이 작은 세포(細胞)의 집단(集団)에 의해서 오체를 구성하고, 각 여러 기관은 인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사명(使命)을 가지고 있고, 신(神)의 자비에 의해서 환경과 열과 빛의 에너지를 포함하는 만물이, 상호관계를 유지하며 육체 보존에 협력(協力)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오체를, 자기 자신의 의식(意識)이 지배(支配)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우주의 의식(意識)은 우주 전체를 창조(創造)하고, 우주 전체를 지금도 지배(支配)하고 있고, 우리들의 의식(意識)은 오체 전체를 지배하고, 또 대우주의 의식(意識)에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들은 대우주의 신에게 소생되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신(神)이 우리들에게 제공하신 자비와 사랑에 감사하고, 보은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その二の神とは、그 둘째 신(神)이란,
現人神としてこの世に肉体を持って、大自然大宇宙生命本体の神の意識、心に通じ、私達に人間としての生命活動を続けて行く為の真理を教え、自我我欲を捨て自ら多くの衆生に慈悲と愛を教えたその徳を讃えて神と仰いだのです。
아라히토가미(現人神: 현인신)으로서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지고, 대자연 대우주 생명 본체의 신(神)의 의식(意識), 마음에 통하며, 우리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생명 활동을 지속해 가기 위한 진리를 가르치고, 자아 아욕을 없애고 스스로 많은 중생에게 자비와 사랑을 가르친 그 덕(德)을 칭송하며 신(神)이라고 우러러 본 것입니다.
※아라히토가미 [∇現人神] 《일본어사전》 현인신.
1 사람의 모습으로 이승에 나타난 신. 《전날 천황을 이르던 말》=あきつかみ.
2 수시로 모습을 나타내어 영검을 보이는 신.
現人神は、大神霊と表裏一体であり、神よりの使者です。現象界の人々や、次元の異なった世界の魂に安らぎを与えてくださる、如来(上段階光の大指導霊)、菩薩(上段階光の指導霊)もそうです。その現人神が、実在界と現象界に通じ、私達に生命の進路を教え導いて下さるのです。その教理が宇宙の真理と違う所がないので、私達は大自然生命本体即ち大神霊を見た事がないのに神を信ず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私達の心即ち意識は、自身全体を支配していますが、その心即ち意識を見る事が出来ないのと同じように、宇宙体の意識も現象界の人々は見る事が出来ません。実在界でも、上段階光の大指導霊以外の方でなくては実体を拝する事は出来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現人神(神と表裏一体の意識)の聖徳が大衆を救い、神と私達の心(意識)との調和を助けて下さる光の天使であるので、現人神と尊ばれ崇拝されているのです。
아라히토가미(現人神: 현인신)은, 대신령과 표리일체이며, 신(神)에 의한 사자(使者)입니다. 현상계의 사람들이나, 차원의 다른 세계의 영혼에게 편안을 제공해 주시는, 여래(상단계의 빛의 대지도령), 보살(상단계의 빛의 지도령)도 그렇습니다. 그 아라히토가미(現人神: 현인신)가, 실재계와 현상계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생명의 진로를 가르치고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교리가 우주의 진리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우리들은 대자연 생명체 즉 대신령을 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神)을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 즉 의식은, 자신의 전체(전신)를 지배하고 있습니다만, 그 마음 즉 의식을 볼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체의 의식도 현상계의 사람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실재계라고 할지라도,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 이외의 사람이 아니면 실체를 뵐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라히토가미(現人神: 현인신)(신(神)과 표리일체(表裏一体)인 의식(意識))의 성덕(聖德) 이 대중을 돕고(구원하고), 신과 우리들의 마음(의식)과의 조화를 도와 주시는 천사(天使)인 것이기 때문에, 아라히토가미(現人神: 현인신)라고 존경하며 숭배받고 있는 것입니다.
※성덕[聖德] 《국어사전/한자사전/일본어사전》
1 성인(聖人)의 덕.2 임금의 덕(德)을 높여 이르는 말.
神は神でも、私達の人の上((かみ))であり、神の使者として崇拝すべきであります。実在界の光の天使には、きびしい意識の段階があり、意識は霊子によって構成され、神と調和し、光子の体を持っておられます。意識の段階は、霊の修行によって、その体から出る光の量によって区分されるのです。キリスト教では光の天使と言っており、仏教では如来、菩薩と言っています。名称は違っていても、実在の世界においては同じなのです。
신(神)은 신(神)에게도, 우리들의 사람의 위쪽(카미=神=머리카락)이며, 神의 사자로서 숭배해야 할 것입니다. 실재계의 빛의 천사에게는, 엄격하고 가차없는 의식의 단계가 있고, 의식은 영자(霊子)에 의해서 구성되며, 신(神)과 조화하고, 광자(光子)의 몸을 가지고 계십니다. 의식의 단계는, 영혼(霊)의 수행에 의해서, 그 몸에서 나오는 빛의 양量에 의해서 구분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빛의 천사(天使)라고 말하고 있고, 불교에서는 여래(如來), 보살(菩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칭은 다르게 말할지라도, 실재의 세계에 있어서는 똑같은 것입니다.
また、古事記や日本書紀によりますと、神々の御徳継いだ天照大神が慈悲寛大の聖徳を実現し、続いて神々がその聖徳を体得されて、その努力によって人類を幸福に導き、日本を完成されたと言う事になっています。従ってその聖徳を宇宙根本の神として祀ったのです。
또, 고지키(古事記: 일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나 일본서기(日本書紀: 720년에 성립한 일본국 최초의 정확한 사실을 적은 역사)에 의하면, 신들의 덕(徳継)을 계승한 천조대신(天照大神))이 자비관대(慈悲寛大)한 덕성(聖徳)을 실천(実現)하고, 계속해서 신들의 덕성을 체득하시어, 그 노력에 의해서 인류를 행복하게 이끌고, 일본을 완성시켰다고 하는 것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 덕성을 우주근본의 신으로 받들어 모셨던 것입니다
※본지[本地] 《일본어사전》〈불교〉
1 본지. 수적(垂迹)인 신(神)에 대하여, 그 본래 모습인 부처·보살. 《가령, 일본의 최고신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본지는 대일여래(大日如來)임》
2 사람의 본체나 사물의 본원(本源).
中国においては、孔子が現われ、堯((ぎょう))、舜((しゅん))、禹((う))、湯、文、武、周、公の聖人が、天道に従って仁政を施し、人類を幸福に導いたという事で、これらの聖人の事績を讃えたのです。
중국에 있어서는 공자(孔子)가 나타나서, 요(堯). 순(舜), 우(禹), 탕(湯)、문(文), 무(武), 주(周), 공(公)의 성인(聖人)이, 천도(天道: 천지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어진 정치를 펴고, 인류를 행복하게 이끌었다고 하는 것이며, 이들의 성인(聖人)의 사적을 칭송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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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堯] (중국 신화 황제) [당제요] 《출처: 브리태니커》
BC 24세기경에 활동한 중국 신화에 나오는 전설적인 제왕.
정식 이름은 당제요(唐帝堯). 고대 황금기를 다스렸으며, 공자에 의해 덕(德)·정의(正義) 및 이타적인 희생의 영원한 본보기로 찬양되었다. 그와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람으로 순(舜)이 있는데, 그는 요의 후계자로서 요의 두 딸과 결혼했다.
전설에 의하면 요가 70년간 세상을 다스린 후에 해와 달은 보석처럼 찬란했고 5개의 별들은 줄에 꿰인 진주처럼 영롱했으며 봉황이 궁전의 앞마당에 둥지를 틀었다. 수정이 언덕으로부터 샘솟듯이 흘러내렸으며 진주가 온 들판을 풀처럼 덮었다. 쌀은 풍작을 이루었으며, 2마리의 일각수(一角獸 : 번영의 징조로 봄)가 수도인 평양(平陽)에 나타났다. 달력의 의미를 지닌 불가사의한 콩나무가 나타나 15일 동안 매일 하루에 하나씩 콩 꼬투리를 낳았고, 나머지 15일 동안 15개의 꼬투리가 하루에 하나씩 시들어갔다고 한다. 그가 제위에 있을 때 2가지 커다란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대홍수가 일어났을 때 대우(大禹)가 이 홍수를 다스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대가뭄이 일어났을 때 후예(后羿)가 땅을 불태우는 10개의 태양 가운데 9개를 쏘아 떨어뜨림으로써 세상을 구한 사건이다.
요 이전의 제왕이었던 복희(伏羲)·신농(神農)·황제(黃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요 임금 때에도 특별한 사원이 세워졌다. 이 사원에서 그는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후계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그는 자신의 열등한 아들 대신에 순을 선택했으며, 이 새로운 황제를 위한 조언자로 봉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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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舜] 순 (중국 신화 황제) [옥제] 《출처: 브리태니커》
중국 신화에 나오는 전설상의 성왕.
정식 이름은 우제순(虞帝舜). BC 23세기경에 고대 황금시대의 제왕으로서, 공자는 그를 완전함과 찬연히 빛나는 덕의 상징으로 칭송했다. 그의 이름은 항상 전대의 전설적인 제왕인 요(堯)와 관련되어 언급된다. 순의 아버지는 계속 그를 죽이려 했으나 소년 순은 결코 효성을 버리지 않았다. 하늘과 땅이 그의 미덕을 알게 되자 새들이 논에 씨 뿌리는 일을 도와주었고, 동물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쟁기를 끌어주었다. 요는 자기의 아들을 제쳐놓고 순을 새로운 통치자로 선택했다. 또한 그에게 두 딸 아황(娥皇)과 여영(女英)을 주어 결혼시켰다. 순은 6개의 신성한 것(그것이 무엇인지는 전해지지 않음)과 땅의 정령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는 도량형을 표준화시켰고 관개사업을 시행했으며, 왕국을 12개의 지방으로 나누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하늘과 땅에는 놀라운 현상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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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禹] 《국어사전》
중국 고대 전설상의 임금. 곤(鯀)의 아들로서 치수에 공적이 있어서 순(舜)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아 하(夏)나라를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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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湯] 중국 은 [殷] 황제) [성탕, 천을, 탕왕] 《출처: 브리태니커》
BC 18세기경에 활동한 중국의 황제.
성탕(成湯)·태을(太乙)이라고도 한다. 하(夏:BC 22~19/18세기)나라를 멸망시키고 상(商), 즉 은(殷:BC 18~12세기)나라를 세웠다. 역사상 실제 인물인 탕은 신분이 높은 가문의 후예였던 것으로 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신화적 인물인 황제(皇帝)의 후예라고 한다. 탕은 거북 등딱지에 쓰인 예언대로 하나라의 포악한 군주 걸(桀)에 대항하여 군대를 일으켰다고도 한다. 온후하고 관대한 왕으로 칭송받는 그는 가뭄이 들자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는 제사를 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제사가 끝나기도 전에 비가 내렸고 탕은 목숨을 건졌다. 그는 대개 9척(2.7m) 장신, 흰 얼굴에 구레나룻을 기르고 뾰족한 머리와 6마디의 팔을 가지고 있으며 몸의 한쪽이 다른 쪽보다 훨씬 큰 모습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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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왕[文王] (중국 주 [周] 황제) [서백] 《출처: 브리태니커》
BC 12세기 중국 주(周:BC 1111~256/255)의 창건자인 무왕(武王)의 아버지.
서백(西伯)이라고도 함. 유교 역사가들이 칭송하는 성군(聖君) 가운데 하나이다. 문왕은 중국 서부 국경에 위치한 주의 통치자였는데, 이 나라는 오랜 동안 문명화된 중국과 유목침략자들 사이의 전쟁터가 되어왔다. BC 1144년에 그는 서백이라는 칭호를 갖게 되었으며, 은나라(殷:BC 18~12세기)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1144년에는 은의 마지막 왕인 주왕(紂王)에게 포로로 잡혀 감옥에 갇혔다. 3년간 감옥에 있으면서 유교의 고전인 주역의 괘사(卦辭)를 지었는데, 〈역경〉의 점(占)에 기반이 되는 8괘(卦)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문왕은 주나라 사람들이 미녀 1명, 좋은 말 1필, 4대의 전차(戰車)를 몸값으로 지불해 풀려났다. 주나라에 돌아와 그 시대의 잔인함과 타락상에 대해 비판하며 남은 생을 보냈다. 그의 사망 직후 아들이며 후계자인 무왕이 은을 멸망시키고 주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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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武]] 무왕 (중국 주 [周] 황제) [희발] 《출처: 브리태니커》
BC 12세기 중국에서 활동한 주(周:BC 1111~255)의 창건자이며 제1대 황제(BC 1111~04 재위).
이름은 희발(姬發). 후대의 유학자들은 그를 현군(賢君)으로 평가했다. 아버지 문왕(文王)의 뒤를 이어 서쪽 변경에 있던 도시국가 주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서백(西伯)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던 문왕 때부터 은나라(殷:BC 18~12세기)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웠다.
무왕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다른 8개의 변경국가들과 연합하여 은의 마지막 황제이며 폭군이던 주왕(紂王)을 몰아냈다. 은과의 마지막 전투는 대단히 치열했다고 한다. 은의 생존자들은 한반도 같은 먼 지역으로 달아나 이들 지역에 중국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보인다. 무왕은 주를 세우고 나서 동생 주공(周公)의 도움을 받아 봉건적인 통치제도를 수립함으로써 통치권을 강화했다. 이 제도는 주의 종주권을 인정한다는 전제하에서 왕실 친척들과 가신(家臣)들에게 영토를 나누어주는 것이었다. 싸움에서 패한 은조차도 속죄의 대가로 이전의 지배영역 가운데 작은 지역을 나누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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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周公 (중국 정치가) [周公, Chou Kung] 《출처: 브리태니커》
BC 12세기에 활동한 중국의 정치가.
성은 희(姬), 이름은 단(旦). 주(周 : BC 1111경~255) 초기에 국가의 기반을 다졌다. 공자는 그를 후세의 중국 황제들과 대신들이 모범으로 삼아야 할 인물로 격찬했다.
주공은 주를 창건한 무왕(武王)의 동생으로 무왕의 권력 강화를 도왔다. 무왕이 죽자 직접 왕권을 장악하라는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고 대신 무왕의 어린 아들 성왕(成王)을 보좌하는 길을 택했다. 그후 성왕에게 통치기술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공이 섭정직에 오르자마자 그의 세 동생 관(管)·채(蔡)·곽(霍)과 몰락한 은(殷)의 후계자 무경(武庚)이 이끄는 대규모 반란이 일어났다. 그는 반란을 진압했으며 또한 몇 차례의 정벌에 나서 황허 강[黃河] 유역의 화베이[華北] 평원 대부분을 주의 영토로 편입시켰다. 그리고 지금의 허난 성[河南省] 뤄양[洛陽] 근처에 제국의 동쪽 지역을 관할하기 위한 동도(東都)를 세웠다.
그는 은이 통치하던 지역에 대한 은의 지배를 완전히 뿌리뽑고, 정복한 지역에 새로운 행정단위를 설치하여 믿을 만한 주의 관리들이 이 지역을 다스리게 했다. 7년 동안 섭정한 후 스스로 자신의 지위에서 물러날 때쯤에는 주의 정치·사회 제도가 중국 북부 전역에 걸쳐 확고히 수립되었다. 그가 확립한 행정조직은 후대 중국 왕조들의 모범이 되었다. 공자는 이미 오래 전에 죽은 주공을 대단히 숭배하여 한때는 "오랫동안 주공을 꿈에서 보지 못한 것을 보니 정말로 내가 허약해지고 늙은 것 같다"라고 했다. 중국 고전의 하나인 〈주례 周禮〉의 저자가 주공인 것으로 잘못 여겨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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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孔子] 《출처: 국어사전》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학자(B.C.551~B.C.479).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나라 사람으로 여러 나라를 주유하면서 인(仁)을 정치와 윤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여 덕치 정치를 강조하였다. 만년에는 교육에 전념하여 3,000여 명의 제자를 길러 내고, 《시경》과 《서경》 등의 중국 고전을 정리하였다. 제자들이 그의 언행을 기록하여 놓은 《논어》 7권이 있다.
孔子は、人類の安心立命、幸福な方法を説き、自我を捨て、天道に従い、人心開発に一生を捧げました。この至誠が後世の人々を感動させたのであり、天道の存在と同時に、また、これらの古聖人の高徳を否認する者が居ないのです。釈迦、キリスト、モーゼも、歴史的に時代の差こそあれ、慈悲、愛をもって大自然生命本体の教理を伝え、人類を救済する為に努力されたのです。またソクラテスは、終身、真我の一念を持って人類も幸福の為に尽くしましたが、人間のつくった不自然な悪法律によって死刑に処せられたのです。
공자는, 인류의 안심입명, 행복한 방법을 설명하고, 자아(이기심)를 없애고, 천도(天道: 천지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심 개발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이 지성(至誠)이 후세의 사람들을 감동시켰던 것이며, 천지자연의 법칙의 존재와 동시에, 또한, 이들의 옛 성인의 고덕을 부인하는 사람이 살지 않은 것입니다.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도, 모세(Moses)도, 역사적으로 시대의 척도일 망정, 자비, 사랑을 가지고 대자연 생명 본체의 교리를 전하고, 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노력하신 것입니다. 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Socrates)는, 종신토록, 진아의 일념을 가지고 인류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다하였습니다만, 인간의 만든 부자연한 악법률에 의해서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キリストも十歳の時、実在界に呼ばれ、現象界の邪法また悪魔に悩まされている人類を救う事を神より命ぜられアガシャ大王、モーゼ、釈迦の、上段階光の大指導霊の前に出て、人類救済の使命を与えられたのです。その使命を実現する為にイスラエルに父ヨセフ、母マリアの子供として誕生せられたのです。そうして永い苦しい修行の中から大宇宙生命に通じ、多くの迷える人々や病める衆生を救い、愛を持って真理を説かれたのです。即ち正法を持って民衆を、休む暇もなく救われましたが、異教徒の迫害に合い、遂に十字架に掛けられましたが、十字架に掛けられている自分の姿を実在界から見られ、残した仕事を完遂するために復活せられ、弟子達に正法を説かれたのです。
그리스도(Christ)도 10살 때, 실재계로 초대를 받아서, 현상계의 사법(邪法) 그리고 악마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인류를 도울 것을 신에게서 명령을 받고 아가샤(Agasha) 대왕, 모세(Moses), 석가(釈迦)가 계신,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의 앞에 나와서, 인류구제(人類救済)의 사명(使命)을 부여받았던 것입니다. 그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스라엘(Israel)에 아버지 요셉(Joseph), 어머니 마리아(Maria)의 자식으로 탄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오랜 괴로운 수행의 가운데에서 대우주 생명에 통해서, 많은 방황하는 사람들이나 병든 중생을 도와주 고, 사랑을 가지고 진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즉 정법을 가지고 민중을, 쉴새없이 도와 주었습니다만, 이교도의 박해를 당해, 끝끝내 십자가에 매달리게 되었지만,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자신의 모습을 실재계에서 보게 되어, 남은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 부활하게 되어, 제자들에게 정법을 설명했던 것입니다.
※사법[邪法] 《출처: 한자/국어/일본어사전》
사도(邪道) , 그릇된 길, 올바르지 않는 길 ②요술(妖術) 마법(魔法)
以上述べました諸聖人は、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の意識を持って人間として肉体を持ち、自我我欲を捨て真理、真意を悟って多くの衆生を正法によって導いて来られたのです。神話などは、その時代の衆生に、神の存在を信じさせる為に、国々によって、また衆生の基根によって創られたのです。聖人の説かれた真理とその事跡は、全て知徳一体であり、信仰は当然、智慧、正義、慈悲、愛を持って神と調和するという以外に無いのです。物質中心の唯物的な考え方では、自分の心が常に不調和なままなのです。
이상 기술한 여러 성인(聖人)은, 대자연 생명 본체 대신령의 의식을 가지고 인간으로서 육체를 가지고, 자아아욕을 없애고 진리, 진의를 깨달아 많은 중생을 정법에 따라 이끌어 왔던 것입니다. 신화 등은, 그 시대의 중생에게, 신의 존재를 믿게 하기 위해, 나라들에 따라서, 또 중생의 기근(基根: 기본. 근본)에 따라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인(聖人)의 설명하신 진리와 그 사적(事跡)은, 전부 지덕일체(知徳一体)이며, 신앙은 당연히, 지혜, 정의, 자비, 사랑을 가지고 신과 조화한다고 하는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물질중심의 유물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자신의 마음이 항상 부조화한 상태인 것입니다.
その三の神とは、그 세번 째의 신(神)이란,
一般の動物霊です。現世において犬や猫を飼うのと同じように、実在界では、使い姫として動物を使う場合があります。その為に狐、竜等の動物霊を崇拝する場合があります。一般動物霊を神々の眷属((けんぞく))として崇めたものでありますが、やはり動物は自分の本性を人間に見せたくない為に、色々な霊的現象、主として菩薩の姿を見せる場合が多いのです。その為に神々の声と間違えて、神のお告げがあったとして自分が悟ったような錯覚を起こす者があり、遂に動物霊に支配される結果となるのです。
일반적으로 동물령(動物霊)입니다. 현세에 있어서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재계에서는, 심부름꾼(使い姫: 하인)으로 삼아서 동물을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여우(狐)、룡(竜) 등의 동물령을 숭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령을 신들의 권속(眷屬)으로 삼아 숭배했던 것입니다만, 역시 동물은 자신의 본성(本性)을 인간에게 내보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영적현상, 주로 보살(菩薩)의 모습을 내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신들의 목소리와 틀리며, 신의 계시(啓示)가 있었다고 해서 자신이 깨달은 듯한 착각(錯覚)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고, 끝끝내 동물령에게 지배당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動物霊は、神の眷属として使い姫である事を忘れてはならないので、動物霊を我々人間が神として信仰の対象としては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商売等で稲荷を信仰する場合は、この眷族が手伝ってくれますが、必ず稲荷大明神(主として菩薩)に厚く心から礼を申してお返しする事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稲荷大明神は五穀の神として祀ったものです。
동물령(動物霊)은, 신의 권속(眷属)으로 삼아 심부름꾼(使い姫: 하인)인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동물령을 우리들 인간이 신(神)으로서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장사 등에서 이나리(稲荷)을 신앙하는 경우는, 이 권속(眷族)이 도와줍니다만, 반드시 이나라대명신(稲荷大明神)(주로 보살(菩薩))에게 투터운 마음으로 예의를 차려서 답례(答礼)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나리대명신은 오곡(五穀)의 신(神)으로서 받들어 모셨던 것입니다.
※이나리[稲∇荷] 도하
1 오곡(五穀)의 신인 우카노미타마노카미(倉稲魂神) 또는 그 신을 모신 신사(神社). =이나리신사 ·오이나리사마(稲荷神社)いなりじんじゃ·おいなりさま.
2 「키즈네(きつね)」의 딴이름. 여우. 《여우가 오곡신의 사자(使者)라는 데서》
★제천선신과 기타 신들에 관한 이름과 그 의미는 이미 앞에 올려져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가르침의 글.
그 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 보세요. 의미가 상당히 다릅니다.
私達の魂は、他の動物霊よりも上段階に居る事を悟って、人間としての本性を忘れてはならないので、自我我欲、自己保存の為にこのような信仰に入ると、自分自体の意識が動物の本性に通ずるので、真の正法を得て信仰しないと危険なのです。神の意識と自分の意識が調和されれば、光の保護を与えられて、動物霊に支配される事はありません。
우리들의 영혼(魂)은, 다른 동물령보다도 상단계에 있는 것을 깨닫고, 인간으로서의 본성(本性)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자아아욕, 자기보존을 위해서 이러한 신앙에 들어가면, 자기 자체의 의식이 동물의 본성에 통하기 때문에, 참된 정법을 얻고 신앙하지 않으면 위험한 것입니다. 신(神)의 의식과 자신(自身)의 의식이 조화되면, 빛의 보호를 제공받게 되어, 동물령에게 지배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このように神と私達の関係は洋の東西を問わず、信仰の一念で結ばれて来たのです。しかし、歴史の変転に従って正法も後世の人々の智と意により、仏教は哲学化し、キリスト教は新旧その他に分離して、真の正法は慈悲と愛と調和を失いつつあります。時代の基根に合わせて正法が説かれて来たのですが、仏教は哲学化されて難しくされた為に民衆からかけ離れたものとなり、また、寺を維持する為のものとなって遠のき、現象界は乱れて闘争から闘争で明け暮れるようになり、心に安らぎがなくなってきました。死者の霊も地獄界をうろうろしていて、現象界の暗い想念を持っている人に憑依したりして病気の原因となったり、社会が混乱する一つの原因となったりしています。
이와 같이 신과 우리들의 관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앙의 일념으로 맺어져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사의 변천(変転)에 따라서 정법도 후세의 사람들의 지혜(知)와 의지(意)에 의해서, 불교는 철학화 되고, 그리스도교는 신구 그 밖에 분리되어, 참된 정법은 자비와 사랑과 조화를 잃어버리는 중입니다. 시대의 기근(基根: 기본. 근본)에 맞추어서 정법이 설명되어 왔던 것입니다만, 불교는 철학화되어 어려워지게 되었기 때문에 민중에게 동떨어진 것이 되어, 또, 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 되어 멀리 비켜나고, 현상계는 어지럽게 되어 투쟁에서 투쟁으로 세월을 보내게 되어, 마음에 평안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霊)도 지옥게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고 있고, 현상계의 어두운 상념(想念: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빙의(憑依)하거나 해서 질병의 원인이 되거나 해서, 사회가 혼란되는 하나의 원인이 되거나 하고 있습니다.
釈迦は涅槃に入る時、「私の説いた仏教は、インドから中国に渡り、日いづる国に渡る。五の五百歳の後(二千五百年後)に、この仏教も法の力を失う。それが末法である。その時は正法が人々によって説き方が変わり、哲学と化し衆生を救う事が出来ない。世の末法となった時、私は、他の仏弟子達と共に再び現象界に肉体を持ち、再び正法を明らかにして衆生を救うのだ。」と弟子達と約束をされました。
석가(釈迦)는 열반(涅槃)에 들어가실 때, 「내가 설명한 불교는,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해 돋는 나라로 건너간다. 5의 500세 후( 2500년 후)에, 이 불교도 법의 힘을 잃어버린다. 그 때는 정법이 사람들에 의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철학으로 변해서 중생을 도울 수가 없다. 세상의 말법이 되었을 때, 나는, 다른 불제자들과 함께 다시 현상계로 육체를 가지고, 다시 정법을 분명히 밝혀서 중생을 도울 것이다. 」 라고 제자들과 약속을 하시었습니다.
富士山は今は狐の巣と化し、天下の霊峰、富士も泣いています。動物霊が変化し菩薩の姿を見せると、恰も自分達が悟ったかの如く錯覚を起こし、すっかり動物霊に支配されてしまうのであります。動物霊に憑かれて、如何に先祖供養しても幸福は得られず、地獄に落ち、死後は皆人間が狐の姿になっているのであります。滝に打たれて修行して、如何に法華経がわかった様な事を言っていても、自我が欲が有ればその本性は動物霊を呼び込む結果になるのであります。偶像崇拝も又間違いであります。大宇宙生命本体大神霊こそが本尊とすべき真の正しい神なのであって、釈迦、キリスト、大日如来、阿弥陀如来、いわんや日蓮上人までもご本尊と考える事は誤りなのであり、仏教も釈迦以来二千五百年を経って、釈迦が説かれた事と変わったものであります。如来、菩薩は、神と表裏一体の神の使いであり、光の天使であり、過去における聖者かれてたものは真意であり、真理なのであります。これらの聖者は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に通じていて、一般衆生を救う使命を持って現象界に肉体を現した上段階光の大指導霊(如来)であります。大神霊の加護によって、上段階光の指導霊や光の天使が現象界に現われ、多くの奇跡によって迷える人々を救済し、慈悲と愛による調和の取れた社会を創る事に一生を捧げたのであります。これらの如来(上段階光の大指導霊)、菩薩(上段階光の指導霊)は、神の心を人々に伝える現神であり、また、人々の心を神に伝える現神であり、人々は何かを祈る場合はその前に、大神霊を拝してから如来、菩薩に調和をより良くお願いすべきであります。
후지산은 오늘날은 여우의 소굴로 변하고, 천하의 영봉, 후지도 울고 있습니다. 동물령이 변하해서 보살의 모습을 내보이면, 마치 자신들이 깨달은 것처럼 착각을 일으켜서, 완전히 동물령에게 지배당해 버리는 것입니다. 동물령에게 빙의되어, 아무리 선조공양을 할지라도 행복은 얻을 수 없고, 지옥에 떨어져, 죽은 후에는 모든 인간이 여우의 모습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폭포수를 맞으며 수행을 하고, 아무리 법화경을 이해한 한 듯한 것을 말하고 있을지라도, 자아가 욕심(欲)이 있게 되면 그 본성은 동물령을 불러들이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도 또한 잘못입니다. 대우주 생명 본체 대신령이야말로 본존으로 삼아야 할 참된 올바른 신(神)인 것이며,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 대일여래(大日如来),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 하물며 니치렌상인(日蓮上人)까지도 본존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인 것이며, 불교도 석가 이후 2천 5백년을 거치며, 석가가 설명한 것과 바뀌었던 것입니다. 여래(如来), 보살(菩薩)은, 신과 표리일체의 신의 사자(使者)이며、빛의 천사이며, 과거에 있어서 성자(聖者)가 되었던 것은 진의(眞意)이며, 진리(真理)인 것입니다. 이들의 성자(聖者)는 대자연 생명 본체 대신령에게 통하고 있고, 일반 중생을 돕는 사명을 가지고 현상계에 육체를 나타낸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여래)입니다. 대신령의 가호에 의해서,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이나 빛의 천사가 현상계에 나타나서, 많은 기적에 의해 방황하는 사람들을 구제하고, 자비와 사람에 의한 조화를 취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일생을 바쳤던 것입니다. 이들 여래(상단계 빛의 대지도령), 보살(상단계 빛의 지도령)은, 신(神)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현신(現神)이며,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기도하는 경우는 그 전에, 대신령에게 배례하고 나서(경의를 표하고 나서) 여래(如來), 보살(菩薩)에게 조화를 보다 좋게 해 달라고 기원해야 합니다.
3.神-① 신(神)-①
人生は、神より生まれた神の子である人間が、永い転生輪廻を経てまた神に帰る旅であり、釈迦、キリストといわれる方は、我々より永い転生輪廻の中で良い事のみをし続けてこられた、宇宙創造の神のみ心を知っておられる方なのであります。
인간은, 신(神)에게서 태어난 신(神)의 자녀인 인간이, 영원한 전생윤회을 거쳐 다시 신(神)에게 돌아가는 여행(旅)이며,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라고 불리는 분은, 우리들보다 영원한 전생윤회 속에서 좋은 것만을 계속 행해 오신, 우주창조의 신(神)만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분인 것입니다.
釈迦は人の子として生まれて、我々と同じような人間的な苦しみを経験されて、やがて悟られた方であるから親しみが持てるが、キリストは神の子であるからどうしても親しみが持てない、と言っている宗教家、宗教学者がありますが、キリストも同じく人の子として生まれて、いろいろな経験の中から悟られたのであって、キリストは神の一人子であり、我々はアダムとイブの原罪を持っている罪の子であると言って、キリストと我々の間に超える事の出来ない垣根を造り、キリストの御名を崇める事によってのみ救われると説いたのはキリストの弟子達であり、特にパウロがそれを強調しました。それで現在のキリスト教はパウロ教であって本当のキリスト教ではないと言われるのであります。仏教も原点に帰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が、キリスト教も、今のままのキリスト教では人を救う事は出来ません。キリストの原点に帰らないといけません。「原点に帰れ」という言葉が数年前から使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またアメリカで「ルーツ」という、アメリカの黒人が、自分の先祖をたずねてアフリカを探すという、いわゆる「先祖探し」という本がベストセラーになり、日本でもテレビで放送されたりしてから急に日本でも「先祖探し」が盛んになり、あなたの先祖はここから出たのです、という「姓氏の起源」という本が出されたりして、「家紋」を付けるという事が流行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석가는 사람의 아들로서 태어나서, 우리들과 마찬가지인 인간적인 괴로움을 경험하시고, 이윽고 깨달은 분이기 때문에 친밀감을 가질 수 있지만, 그리스도는 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도저히 친밀감을 가질 수 없다, 라고 말하고 있는 종교가, 종교학자가 있습니다만, 그리스도도 똑같은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서, 여러 가지 경험 속에서 깨달았던 것이며, 그리스도는 신의 독생자이며, 우리들은 아담(Adam)과 이브(Eve)의 원죄(原罪)를 가지고 있는 죄(罪)의 자식이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와 우리들의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울타리를 만들어, 그리스도의 어명을 숭상하는 것에 의해서만 구원을 받는다 라고 설명한 것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며, 특히 바오로(Paulos)가 그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리스도교는 바오로교이며 진실한 그리스도교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도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그리스도교도, 지금처럼 그리스도교에서는 사람을 도울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교가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원점으로 돌아가라」라고 하는 말이 수년 전부터 쓰여지게 되었지만, 또 아메리카에서 「Roots」라고 하는, 아메리카 흑인이, 자신의 조상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아프리카를 찾는다고 하는, 이른바 「조상찾기」라고 하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어, 일본에서도 텔레비젼으로 방송되고 나서 급히 일본에서도 「조상찾기」가 번성하게 되어, 당신의 조상은 여기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라고 하는 「성씨(姓氏)의 기원(起源)」이라고 하는 책이 출판되거나 해서,「가문(家紋: 집안의 문장(紋章)」을 붙인다고 하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神・・・お釈迦様は次のように悟られました。
신(神)・・・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깨달았습니다.
「この大宇宙は神によってつくられた。
「이 대우주는 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大宇宙が発生する以前の大宇宙は、光明という神の意識だけが、そこにあった。
대우주가 발생하기 이전의 대우주는, 광명이라고 하는 신의 의식만이, 그곳에 있었다.
神は、その意識の中で意志を持たれた。
신은, 그 의식 속에서 의지를 지니셨다.
大宇宙の創造は、神の意志によってはじまった。
대우주의 창조는, 신의 의지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意識の働く宇宙と、物質界の宇宙の二つの世界を創造した。
의식의 작용하는 우주와, 물질계의 우주의 두개의 세계를 창조했다.
意識界の宇宙はその意志をもって物質界の宇宙を動かし、そうしてこの二つの世界は、光と影という相関関係を通して、永遠の調和を目的とすることになった。
의식계의 우주는 그 의지를 가지고 물질계의 우주를 움직이고, 그렇게 해서 이 두개의 세계는, 빛과 그림자라고 하는 상관관계를 통해서, 영원한 조화를 목적으로 하게 되었다.
神の意識は、永遠の調和をめざし、そうして、二つの世界にあって、調和の要である中道という法秩序の中に住まわれることになった。
신의 의식은, 영원한 조화를 목표호 하고, 그렇게 해서, 두개의 세계에 있어서, 조화의 요점인 중도라고 하는 법 질서 속에 살아가게 되었다.
人間は、天地創造とともに、神の意識から別れ、神の意志を受け継ぐ万物の霊長として産声をあげた。
인간은, 천지창조와 함께, 신의 의식에서 떨어져, 신의 의지를 계승하여 만물의 영장으로서 갓난아기의 첫 울음소리를 질렀다(태어났다).
人間の誕生は、意識界という実在の宇宙に、まず姿を現した。
인간의 탄생은, 의식계라고 하는 실재의 우주에,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そうして、神の意志である調和をめざす神の子として、物質界に降り立ったのである。物質界に降り立った最初の人間を、地上の眼でみるならば、大地の一隅に、忽然と物質化されたといえるだろう。
그렇게 해서, 신의 의지인 조화를 목표로 해서 신의 자녀로서, 물질계에 내려선 것이다. 물질계에 내려선 최초의 인간을, 지상의 눈으로 보게 되면, 대지의 한구석에, 홀연히 물질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人間以外の動物、植物、鉱物も、こうしたプロセスを経て、大地に姿を現した。
인간 이외의 동물, 식물, 광물도, 이러한 프로세스(process 과정)를 거쳐서, 대지에 모습을 드러냈다.
こうして、あらゆる生命物質は、意識界(実在界)と現象界(地上)の間を、輪廻することになった。
이렇게 해서, 온갖 생명 물질은, 의식계(실재계)와 현상계(지상)의 사이를, 윤회하게 되었다.
地球に生物が住むようになったのは、今から数億年も前である。最初の生物は、太陽の熱・光と、大地と、海水と、空気と、それに意識界と表裏一体の宇宙空間の、相互作用によって、地上に現われた。微生物の誕生である。
지구에 생물이 살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억년이나 이전이다. 최초의 생물은, 태양의 열・빛과, 대지와, 해수와, 공기와, 그것에 의식계와 표리일체인 우주공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지상에 나타났다. 미생물의 탄생이다.
続いて植物が発生し、動物が姿をみはじめた。
이어서 식물이 발생하고, 동물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やがて爬虫類時代を迎え、一時期、地上は荒寥((こうりょう))とした姿に変貌をとげる。恐竜の時代も下火になった今から二億年前に、人類は、特殊な乗り物に乗って、他の天体から飛来した。
이윽고 파충류 시대를 맞이하고, 한 때의 기간, 지상은 황료(荒寥: 거칠고 쓸쓸함)한 모습으로 변모를 이루었다. 공룡의 시대도 시들해졌다 지금으로부터 2억년 전에, 인류는, 특수한 교통수단을 타고, 다른 천체에서 날아왔다.
当時の移住者は、かなりの数にのぼった。
당시의 이주자는, 상당한 숫자에 달했다.
人類は、神の意志にもとずいて、調和という仏国土をつくりはじめた。
인류는, 신의 의지에 바탕을 두고, 조화라고 하는 불국토를 만들기 시작했다.
当時の人類は、荒寥 たる地上を開墾し、人類が住める環境として神がつくられた大地に、動物、植物の、相互依存のしやすい調和をつくることが目的であった。
당시의 인류는, 황료한 지상을 개간하고, 인류가 주거할 환경으로서 신이 만들어 낸 대지에, 동물, 식물의, 상호공존 하기 쉬운 조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人類は栄えた。動物、植物もすくすくと育った。
인류는 번영했다. 동물, 식물도 쑥쑥 자랐다.
人々の年齢は、五百歳、千歳の長命を保った。
사람들의 연령은 500세, 1000세의 연장을 유지했다.
人類の数は増えていった。子孫が子孫を生み、人々の転生輪廻が、地球という場において、回転をはじめたのである。
인류의 숫자는 증가해 갔다. 자손이 자손을 낳고, 사람들의 전생윤회가, 지구라고 하는 곳에서, 윤회를 시작했던 것이다.
人々は次元の異なる意識界と自由に交流ができた。
사람들은 차원의 다른 의식계와 자유로이 교류할 수 있었다.
文明は高度に発達した。
문명은 고도로 발달했다.
人間は自由に空を駆けめぐり、地下にも大都市をつくった。
인간은 자유로이 하늘을 뛰어다니며, 지하에도 대도시를 만들었다.
しかしやがてその文明も終焉を迎える時がやってきた。
하지만 이윽고 문명도 종언(終焉)을 맞이할 때가 찾아왔다.
※종언[終焉] 《국어사전》
죽거나 없어져서 존재(存在)가 끝남을 이르는 말.
人々の間に、自我が生まれ、国境がつくられ、争いがはじまったからである。
사랍들 사이에, 자아가 태어나고, 국경이 만들어져, 싸움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人々の不調和、暗い想念の曇りは偉大な神の光をさえぎった。その結果、大地は怒り、黒雲は天を蔽((おお))った。至るところで火山が爆発し、陸は海に、海は陸になった。
ホンのひと握りの心ある人々を残して、人類は土中に、海中に、消えていった。
사람들의 부조화, 어두운 상념의 흐림은 위대한 신의 빛을 가로막았다. 그 결과, 대지는 분노하여, 먹구름(비구름)은 하늘을 덮었다. 이르는 곳마다 화산이 폭발하고, 육지(뭍) 바다로, 바다는 육지(뭍)이 되었다.
진실한 인간으로 인정이 있고 사려(思慮)・분별(分別)이 있는 사람들을 남기고, 인류는 땅속으로, 바다속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こうして人類は、栄えては滅び、滅びては栄えた。
이렇게 해서 인류는, 번영은 없어지고, 없어지고는 번영했다.
天変地異は、人類がこの地上に住みつくようになってから、何回となく繰り返されてきたものである。
천번지이(천재지변)은, 인류 가 이 지상에 정착하게 되고 나서, 몇 번이나 되풀이되어 왔던 것이다.
天変地異は、自然現象ではない。人類が住みつくようになってから、この地上で、神が有する創造の権能を、人類が行使し、人類の心と行為がつくり出したものであった。
천번지이는, 자연현상이 아니다. 인류가 정착하게 되고 나서, 이 지상에서, 신이 가지고 있는 창조의 권능을, 인류가 행사하고, 인류의 마음과 행위가 만들어 내었던 것이다.
人類の地上での目的と使命は、二億年前も現代も変わらない。
인류가 지상에서의 목적과 사명은, 3억년 전이나 현대도 변하지 않았다.
それは神の意志である調和という仏国土を建設するために人類は存在し、人々の魂はそうした建設を通して、永遠の進化をめざすものであったのである。
그것은 신의 의지인 조화라고 하는 불국토를 건설하기 위해 인류는 존재하고, 사람들의 영혼(魂)은 그러한 건설을 통해서, 영원한 진화를 겨냥한 것이었던 것이다.
人間は小宇宙を形成している。小宇宙とは大宇宙の縮図である。大宇宙に展開する無数の星々は、人間の肉体を形作っている光の数(細胞数)とほぼ同数である。太陽系は太陽を中心に九つの星々(惑星)と三万数千個の小惑星郡をしたがえ、太陽の周りを循環している。極小の世界(素粒子)も、中心となる核とその周囲に陰外電子がまわっている。太陽系という宇宙も、極小の世界と同じように、一つの法則のもとに循環し、生かされ、生きている。
인간은 소우주를 형성하고 있다. 소우주는 대우주의 축도이다. 대우주에 전개하는 무수한 별들은, 인간의 육체를 형성하고 있는 빛의 숫자(세포수)와 거의 동수(同數:같은 숫자)이다.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7개의 별들(혹성)과 3만 수천개의 소혹성을 거느리고, 태양의 주위를 순환하고 있다. 극소의 세계(소립자)도, 중심이 되는 핵(核)과 그 주위를 음외전자가 돌고 있다. 태양계라고 하는 우주도, 극소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법칙의 하에 순환하고, 소생되어, 살고 있다.
※극소[極小] 《한자사전》
①아주 매우 작음 ②어떤 양이 일정(一定)한 법칙(法則)에 따라 변화(變化)할 때에 차츰 줄어들다가 마지막에 그 이상(以上) 줄어질 수 없어 다시 늘어가려고 하는 점의 값
人間の肉体は、そうした極小の光が集まって集団を構成し、体を成している。これらの集団は、脳、心臓、肝臓、膵臓、胃、腸などを形成し、これはそのまま太陽であり、九つの星々(水星、金星、地球、火星、木星、土星、など)を意味し、さらには、大宇宙に展開する多くの太陽系の、それぞれの個性を持った集団郡と同じようにつくられているのである。
인간의 육체는, 그러한 극소의 빛이 모여서 집단을 구성하고, 몸을 이루고 있다. 이들의 집단은, 뇌, 심장, 간장, 췌장(이자), 위, 창자(腸) 등을 형성하고, 이것은 그대로 태양이며, 9개의 별들(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등)을 의미하고, 더욱이는, 대우주에 전개하는 많은 대양계의, 저마다의 개성을 갖은 집단군과 같은 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人間は肉体のほかに心(意識、あるいは魂)を持っている。その心は、肉体という衣(ころも)衣を通して、物質界、現象界に調和をもたらすことを目的とする反面、大宇宙の心に同通し、それぞれの役割に応じた使命を担っている、生き通しの意識である。
인간은 육체 이외에 마음(의식, 혹은 영혼(魂)을 가지고 있다. 그 마음은, 육체라고 하는 옷(衣(ころも) 옷(衣)을 통해서, 물질계, 현상계에 조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적을 삼는 반면, 대우주의 마음에 동통(同通: 다같이 통함)하고, 저마다의 역할에 응한 사명을 담당하고 있는, 생통(生通: 꾸준히 계속해서 삶을 이어가는 것)하는 의식이다.
★동통은, 사전상에 없는, 다카하시 신지님의 어법이며, 생통(生き通し)는 일본대사전에는, ずっと生きつづけること。 글자 그대로 풀면, 훨씬 계속 사는 것.
★동통(同通)의 뜻 풀이는, 기존에 올려 놓았습니다. 심안을 열다 편에 있습니다.
肉体は仮の宿にすぎない。物質と非物質の世界は、交互に循環することによって、調和という運動形態を永遠に持続するためにあり、このため、肉体という物質は時が経てば、物質的形態を変えた世界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ある。
육체는 잠시 머무르는 곳에 지나지 않는다. 물질과 비물질의 세계는, 서로 번갈아 순환하는 것에 의해서, 조화라고 하는 운동 형태를 영원히 지속하기 위함이며, 이 때문에, 육체라고 하는 물질은 시간이 경과하면, 물질적 형태를 변화한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しかし、人間の意識、心、魂は、物質、非物質に左右されず、永遠に、その姿を変えることはない。
그렇지만, 인간의 의식, 마음, 영혼(魂)은, 물질, 비물질에 좌우되지 않고, 영원히, 그 모습을 바뀌는 일은 없다.
このように人間の意識は、神の意識に通じながら、物質という現象界と、非物質の意識界を循環し、個の意識である魂を持って、生き続けているのである。
이와 같이 인간의 의식은, 신의 의식에 통하면서, 물질이라고 하는 현상계와, 비물질의 의시계를 순환하고, 개체의 의식인 영혼(魂)을 가지고, 계속 살고 있는 것이다.
神の子とのしての人間が、現象界において何故に悪をつくり出したか、不幸をどうして生み出したか。
신의 자녀로서의 인간이, 현상계에서 무엇 때문에 악을 만들어 냈을까? 불행을 어째서 만들어 냈을까?
それは肉体の自分が自分であると思うようになり、肉体にまつわる諸々の考え方が、本来、自由自在な心を、肉体の中に閉じこめてしまったためにほかならない。
그것은 육체의 자신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육체에 휘감기는(달라붙는) 여러 가지의 사고 방식이, 본래, 자유자재한 마음을,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육체 속에 가두어 버렸기 때문이다.
全能の神が人間の不幸を予測できないはずはないと誰しも考えよう。不幸を事前に、どうして防げないかと。では人間の親子がしばしばちがった方向にどうして歩んでしまうのだろう。子供は成人すると親の自由にならない。子は子としての人格と主体性を持っているからである。神と人間もこれと同じで、主体性をもつ人間を自由には出来ない。自由に行使できる者は、神の子である人間自身であるからである。
전능한 신이 인간의 불행을 예측할 수 없을 턱이 없다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불행을 사전에, 왜 막지 않을까 라고. 그럼 인간의 부모와 자식이 잠깐 잘못된 방향으로 왜 진행해 버리는 것일까? 아이(자식)는 성인이 되면 부모가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자녀는 자녀로서의 인격(人格)과 주체성(主体性)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과 인간도 이것과 마찬가지이며, 주체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을 마음대로는 할 수 없다. 자유로이 행하할 수 있는 사람은, 신의 자녀인 인간 자신이기 때문이다.
神は調和という中道の中で、厳然と生命の火を燃やしている。人間が、その自由の権能をみだりに使い、中道に反した創造行為をすれば、その分量だけ、反作用が伴うよう仕組んでいるのである。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神と人間の絆が保たれ、調和という永遠の目標に向かうように計画されている。人間の魂が肉体に宿ると五官にふりまわされる。五官とは眼、耳、鼻、舌、身の五つである。この五官に、魂・意識が幻惑される。美しいものを見ると欲しいと思う。気持ちの良い香りには心がひかれる。自分の都合の良い話には、つい乗ってしまう。舌触りのよい物は食べすぎてしまう。苦役より楽な方に身を置きたい。肉体五官はこのように、人の心を動かして行く。
신은 조화라고 하는 중도(中道) 속에서, 엄연히 생명의 불을 태우고 있다. 인간이, 그 자유의 권능을 무분별하게(함부로) 사용한다. 중도(中道)에 반한 창조행위를 하면, 그 분량만큼, 반작용이 동반하는 구성(짜임)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신과 인간의 유대를 유지할 수 있고, 조화라고 하는 영원한 목표를 향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인간의 영혼(魂)이 육체에 깃들면 오관에 휘둘림을 당한다. 오관이란 눈, 귀, 코, 혀, 몸의 다섯 가지이다. 이 오관에, 영혼(魂)・의식(意識)이 현혹(幻惑)된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좋은 향기에는 마음이 끌린다. 자기 자신의 형편(사정)의 좋은 이야기에는, 무심코 탑승해 버린다. 맛이 좋은 것은 과식해 버린다. 고역(苦役: 고달픈 육체 노동)보다 편한한 쪽에 몸을 두고 싶다. 육체 오관은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간다.
※환혹 [幻惑]
환혹. 눈을 어리게 하고 마음을 어지럽게 함. 현혹.
大衆を幻惑する 대중을 현혹하다
外見で幻惑される 외관에 현혹되다.
五官が働かなければ肉体維持はむずかしくなる。さりとて、五官に心を奪われると欲望がつのってくる。欲望の源は五官にふりまわされる心の動きにあったわけである。諸々の欲望、争い、不調和、悪の根源は、五官に心を奪われる六根という煩悩にあった。
오관이 작용하지 않으면 육체 유지는 어렵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오관에 마음을 빼앗기면 욕망이 점점 심해진다. 욕망의 근원은 오관에 휘둘림을 당하는 마음의 작용에 있었던 것이다. 여러 가지 욕망, 다툼, 부조화, 악의 근원은, 오관에 마음을 빼앗기는 육근이라고 하는 번뇌(煩惱)에 있다.
さまざまな不幸は、肉体にまつわるこうした心の動き、カルパー(業)の想念行為によって生み出されていった。
가지각색의 불행은, 육체에 휘감기는(달라붙는) 이러한 마음의 작용, 카르마(업)의 상념 행위에 의해서 만들어 내 가게 되었다.
業は執着である。執着は五官から生ずる肉体的想念が、魂に根を張ることによって作り出されて行く。地位、名誉、金、情欲、その他さまざまな欲望が、人間の神性仏性を侵して行く。
업(業)은 집착이다. 집착(執着)은 오관에서 돋아나는 육체적 상념이, 영혼(魂)에 뿌리를 뻗치는 것에 의해서 만들기 시작해 간다. 지위, 명예, 돈, 정욕, 그 밖에 가지가지인 욕망이, 인간의 신성(神性) 불성(仏性)을 침해해 간다.
※정욕[情欲] 《한자사전/국어사전》
①마음에 생기는 온갖 욕망(慾望) ②사욕(四欲)의 하나. 물건(物件)을 탐내고 집착(執着)하는 마음.
《일본어 사전》 색정(色情)=정욕(情欲)
※신성[神性] 《일본어사전》
①신(神)의 성격·성질. ②마음. 정신
※불성[佛性] 《일본어사전》
①인정 많고 자비로운 성질. 그외의 다른 뜻으로,
1 모든 중생이 가지고 있는 부처가 될 수 있는 성질. 예로> 一切衆生悉有仏性(일체 중생 실유 불성)=일체의 중생은 모두 불성이 있다.
2 부처의 법성(法性).
こうして人間は、その意識を、あの世と現象界であるこの世を循環するたびに、その業を修正して行く者もあるが、大部分の魂は、新たな業をつくって、輪廻している。
이러게 해서 인간은, 그 의식을, 저 세상과 현상계인 이 세상을 순환하는 여행에, 그 업(業)을 수정해 가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영혼(魂)은, 새로운 업을 만들어, 윤회하고 있다.
このために人類は、地上に仏国土を建設する前に、まず己の業を修正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
이 때문에 인류는, 지상에 불국토를 건설하기 전에, 먼저 자기의 업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同時にさまざまな執着を生み出して来たがために、神性の自分から次第に遠のいていったのである。
동시에 가지가색의 집착을 만들어 내어 왔기 때문에, 신성(神性)의 자신으로부터 점차로 멀어져 갔던 것이다.
しかし、人間の魂から神性仏性を捨て去ることは出来ない。他の動物、植物は、この地上の循環を維持するための媒体物であって、人間は、それらの媒体物を調和していく任を、神から与えられ、まか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
그렇지만, 인간의 영혼(魂)으로부터 신성 불성을 떨쳐 버릴 수는 없다. 다른 동물, 식물은, 이 지상의 순환을 유지하기 위한 매체물이며, 인간은, 그들의 매채물을 조화해 가는 임무를, 신에게서 부여받고, 맡겨져 있기 때문이다.
その証拠に、己の心に偽りの証を立てることはできない。人にはウソをいえても、自分には、ウソはいえない。文明文化は、人間の社会にのみあって、動物、植物の世界にはない。人間はどこまで行っても人間である。動物、植物もそれぞれの個性にしたがって転生を輪廻し、進化を続けるものである。しかし彼らが人間になることは出来ない。人間も彼らにかわることはない。水が土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のと同じである。
그 증거로, 자기의 마음에 거짓 결백을 입증할 수는 없다.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자기에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문명 문화는, 인간 사회에만 있고, 동물, 식물의 세계에는 없다. 인간은 어디까지 가더라도 인간이다. 동물, 식물도 저마다의 개성에 따라서 전생(転生)을 윤회(輪廻)하고, 진화를 계속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인간이 될 수는 없다. 인간도 그들로 변할 수는 없다. 물이 흙이 될 수가 없을 것과 마찬가지이다.
人間が神の子の己を自覚し、業を修正し、本来の神性に戻るためには、神の心に触れなければならない。神性の我に帰るとは、苦界の自分から離れることである。生老病死のとらわれから脱皮することである。
인간이 신의 자녀인 자기를 자각하고, 업을 수정하고, 본래의 신성(神性)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신의 마음에 닿지 않으면 안 된다. 신성(神性)의 자기에게 돌아간다(돌아온다) 란, 고계(苦界: 괴로운 인간 세계)의 자신에게서 떨어지는(벗어나는) 것이다. 생로병사에 사로잡힘(포로)에서 탈피하는 것이다.
神の心は中道という調和の大宇宙に流れており、その流れに自分の魂がふれるよう努力を惜しんではならない。
신의 마음은 중도(中道)라고 하는 조화가 대우주에 흐리고 있고, 그 흐름에 자신의 영혼(魂)이 닿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一日は昼があって夜がある。決して一方に偏することがない。どんなに人類がふえても、空気、水の質量は変わらない。太陽の熱、光についても、その放射する質量を変えることがない。人間社会には男と女が生存する。男女の比は常に一定に保たれている。戦争、災害など人々の心が自己保存、我欲に傾かないかぎり、男女の比は均等に維持される。人間の肉体も、休息と運動という循環から切り離せない。夜も眠らずに仕事を続ければ、肉体的支障が現われ、精神の平衡を失ってくる。
하루는 낮이 있고 밤이 있다. 결코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이 없다. 아무리 인간이 증가하더라도, 공기, 물의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태양의 빛, 빛의 대해서도, 그 방사하는 질량을 바꿀 수가 없다. 인간 사회에는 남자와 여자가 생존한다. 남녀의 비율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전쟁, 재해 등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자기보존, 아욕(我欲: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울지 않는 한, 남녀의 비율은 균등하게 유지된다. 인간의 육체도, 휴식과 운동이라고 하는 순환에서 떼어 놓을 수 없다.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일을 계속하면, 육체적 지장이 나타나서, 정신의 균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すべての生命、物質は、このように、中道から離れては保たれないようにできている。悲しみや苦しみは、こうした中道から離れた想念行為があるからである。
모든 생명, 물질은, 이와 같이, 중도에서 벗어나서는 유지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 슬픔이나 괴로움은, 이러한 중도에서 벗어난 상념 행위가 있기 때문이다.
中道の心は、毎日の生活行為に対して、反省し反省したことを実践することから得られる。実践には努力が伴う。勇気がいる。智慧を働かせれば、業の修正は以外に早まるだろう。
중도의 마음은, 매일의 생활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고 반성한 것을 실천하는 것에서 얻을 수 있다. 실천에는 노력이 동반한다. 용기가 있다. 지혜를 작용시키면, 업의 수정은 이외로 빨라질 것이다.
反省の尺度は、八つの規範がモトである。「正見」「正思」「正語」「正業」「正命」「正進」「正念」「正定」である。
반성의 척도는, 여덞 가지의 규범이 모토(근본. 시작)이다. 「정견」「정사」「정어」「정업」「정명」「정진」「정념」「정정」이다.
人の心は、こうした規範を尺度として、毎日の生活行為の中で、正しく修正されて行く。
사람의 마음은, 이러한 규범을 척도로 해서, 매일의 생활 행위 속에서, 올바르게 수정되어 간다.
人間の魂は、生き通しの意識である。肉体は時が経てば脱ぎ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中道の心にふれる
と、こうした摂理((ことわり))が明らかになり、神の意識である永遠の安らぎを保つことができよう。
인간의 영혼(魂)은, 삶을 계속 이어가는 의식이다. 육체는 시간이 경과하면 벗어 던지지 않으면 안 된다. 중도의 마음에 닿으면, 이러한 섭리(攝理)가 분명하게 되어, 신의 의식인 영원한 평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意識が拡大すると、宇宙をかたどっている太陽をはじめとした星々(惑星郡)が、すべて自己の意識の中で回転し、そうしてその中で呼吸する一切の生物は、我が肉体の一部であることに気付く。
의식이 확대되면, 우주를 상징하고 있는 태양을 시작으로 한 별들(혹성군)이, 모두 자기의 의식 속에서 회전하고, 그렇게 해서 그 속에서 호흡하는 일체의 생물은, 내가 육체의 일부인 것에 생각이 미친다.
人は宇宙大の意識を持って生活している。肉体にその意識が小さく固まり、とどまるために、宇宙大の自己を見失ってしまうのだ。小さな人間になっても、神は、人間の生存に必要な環境を与えている。もだえ、迷い、地獄に身を焼く人間に対しても、神は、心棒強く、救いの手を差し伸べている。太陽を与え、水を与え、空気を与え、土地を与え、食べ物を与えている。我が子の行く末を案じぬ親がないのと同じように、神は人間に、無限の慈悲を与えている。
사람은 우주대(우주의 크기)의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육체에 그 의식이 작게 굳어져서,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우주대의 자기를 보고 있던 것을 놓쳐 버리는 것이다. 작은 인간이 되더라도, 신(神)은,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통으로 몸무림치고, 방황하는, 지옥(地獄)에서 몸을 불태우는 인간(人間)에 대해서도, 신(神)은, 축을 강하게(중심 인물이 되어 강하게, 주축이 되어), 도움이 손길을 내밀고 있다. 태양을 주고, 물을 주고, 공기를 주고, 토지를 주고, 먹을 것을 주고 있다. 우리들이 자식의 장래를 걱정하지 않는 부모가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神)은 인간에게, 무한의 자비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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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は、その慈悲に応((こた))えなければならない。応えることによって、人間は神性の己を自覚するのだ。
인간은, 그 자비에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답하는 것에 의해서, 인간은 신성(神性)의 자기를 자각하는 것이다.
神は平等を宗としている。その証拠に、太陽の熱、光はあまねく万生万物平等に照らし続けている。差別することがない。人間社会に階級が生まれ、貧富が生じ、競争意識に心が翻弄されることは、神の意に反する。能力の別、力の相違、得手不得手は、すべて努力の所産であるが、しかしだからといって、神の子の人間に、上下の差別をつくる理由にはならない。
신은 평등을 으뜸으로 하고 있다. 그 증거로, 태양의 열, 빛은 널리 만생만물에게 평등하게 계속 비추고 있다. 차별하는 일이 없다. 인간 사회에 계급이 탄생하고, 빈부가 생기고, 경재의식에 마음이 농락당하는 것은, 신의 뜻에 반한다. 능력의 차이, 힘의 상위, 능숙함과 능숙하지 않음은, 모두 노력의 소산이지만, 그렇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할지라도, 신의 자녀인 인간에게, 상하의 차별을 만들 이유로는 못 된다.
人にはそれぞれ太陽系の姿と同じように、役割がある。人間の五体にも胴があり、手足があり、頭がある。それぞれがその役割に応じた務めを果たすことによって、太陽系が保たれ、五体が満足に動いて行く。
사람에게는 저마다 태양계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역할이 있다. 인간의 오체에도 큰창자(胴: 몸통)이 있고, 머리가 있다. 저마다 그 역할에 응한 임무를 다하는 것에 의해서, 태양계가 유지되고, 오체가 만족하게 움직여 간다.
中道に接する事は、己を知る、もっとも早道な方法なのである。
중도에 접하는 것은, 자기를 아는, 가장 빠른 길인 방법인 것이다.
人類の歴史は、己を知ることよりも、我欲を満たすための歴史であった。闘争と破壊は、そのために繰り返された。己を知り、人間の目的を悟れば、現象界の小さな自分に、心を奪われることがなくなる。
인류의 역사는, 자기를 아는 것 보다도, 아욕(我欲: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득 채우기 위한 역사였다. 투쟁과 파괴는, 그 때문에 되풀이 되었다. 자기를 알고, 인간의 목적을 깨달으면, 현상계의 작은 자기 자신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일이 없어진다.
※아욕=자기 욕심
人々は苦界からのがれようと、さまざまな信仰を持っている。肉体を痛め、苦行を積めば救われる、自己が発見できるとしており、また拝めば功徳がある、祈れば安穏の生活ができると信じている。大きな間違いである。苦行は、肉体に心をしばり、祈ればよいとする他力は、人間の神性を失わしめる。いずれも片寄った信仰である。中道の神理は、神に通じたウソのつけない己の心を信じ、八正道という生活行為を為して行くところにある。真の安心は、自己満足や逃避ではない。自分の生死を見られる自分が確立できてこそ、安心というものが得られる。
사람들은 고계(苦界: 괴로운 인간 세계)에서 벗어나려고, 가지각색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 육체를 아프게 하고, 고행(苦行: 득도를 위한 고통스런 수행)을 쌓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자기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또한 합장 배례하면 공덕이 있다, 기도하면 안온(安穏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큰 잘못이다. 고행은, 육체에 마음을 묶고, 기도하면 좋다고 하는 타력(他力)은, 인간의 신성(神性)을 잃어버리게 한다. 어느 것이다 다 한쪽으로 치우친 신앙이다. 중도의 신리(神理)는, 신에게 통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자기의 마음을 믿고,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생활 행위를 행하여 가는 바에 있다. 진정한 안심은, 자기만족이나 도피(逃避)가 아니다. 자신의 생사를 볼 수 있는 자기를 확립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안심(安心)이라고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人間は神の子である。神は天地を創造された。人間もまた己の天地を調和させ、自己のおかれた環境を調和して行くものである。神から与えられたその肉体を痛めることでも、あなたまかせの他力に自己満足するものでもない。
인간은 신의 자녀이다. 신은 대지를 창조하셨다. 인간도 역시 자기의 천지를 조화시키고, 자기가 놓여진 환경을 조화해 가는 사람이다. 신에게서 주어진 그 육체를 아프게 하는 것이라 해도, 남에게 내맡긴 타력으로 자기만족하는 사람도 없다.
※あなたまかせ [貴方任せ] 《일본어사전》
①〈佛〉 아미타여래에게 모든 것을 맡김. 타력 본원(他力本願).
②남에게 의지하여 맡김. 되는 대로 내맡김.
貴方任せの運命 (남에게) 내맡긴 운명
貴方任せの暮し 되어가는 대로의 생활
貴方任せの態度を改めなさい 남이 하라는 대로 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고치시오.
世はまさに末法である。
세상은 그야말로 말법이다.
正法という中道の神理を失い、人類は迷いの中に埋没している。この迷いから人々を救うには、正法という法灯を点じ、大自然の慈悲に、めざめ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정법이라고 하는 중도의 신리(神理)를 잃어 버린, 인류는 미혹 속에 매몰하고 있다. 이 미혹에서 사람들을 돕는 데에는, 정법이라고 하는 법등(法灯)을 붙이고, 대자연의 자비에, 눈을 뜨지 않으면 안 된다.
法は慈悲と愛を喚起する力である。神は無限の慈悲とその力をもって、正法を信ずる者の行く手に、光明の道をひらいてくれよう。
법은 자비와 사랑을 환기하는 힘이다. 신은 무한의 자비와 그 힘을 가지고, 정법을 믿는 사람의 장래에, 광명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 高 橋 信 次 師 著 「人間釈迦」 第一巻より )
(다카하시 신지 스승의 저서 「인간석가」 제1항 에서)
お釈迦様はこのようにして、神があること、人間は神の子として霊魂であり、肉体は霊魂の乗り物である事を説かれたのです。ところが心霊現象のみに心を奪われて、八正道を日常生活に実践する事を怠る弟子達が出てきた為に、心霊現象にのみ興味を持つ事を禁じられました。そのために、その後の弟子達が、神の存在とか、霊の存在にはふれてはならないとしたこともあって、やがて上座部の長老派と、大衆部が分裂する頃には、お釈迦様が亡くなられて100年も200年も経っていた為に、神と霊の実在を確かめようもなく、後にあの世のことは「空」としてとらえられるようになって行ったものであります。
부처님은 이렇게 해서, 신이 있는 것,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영혼이며, 육체는 영혼의 교통수단인 것을 설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심령현상만에 마음을 빼앗겨서, 팔정도를 일상생활에 실천하는 것을 게을리하는 제자들이 나왔기 때문에, 심령현상에만 흥미를 가지는 것을 금하게 하시었다. 그 때문에, 그 후 제자들이, 신의 존재라든가, 영혼의 존재로는 쏠리서는 안 된다고 했던 일도 있고, 이윽고 상좌부(上座部)의 장로파가, 대중부(大衆部)가 분열할 무렵에는,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100년이나 200년이나 경과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과 영혼의 실재를 확인하려고도 하지 않고, 나중에 저 세상의 것은 「공(空: 텅 빈)」으로 해서 파악하려고 하게 되어 갔던 것이다.
※상좌부[上座部] 《국어사전》
인도 소승 불교의 2대 부문(部門)의 하나. 석가모니가 죽은 후 100년쯤 되어 진보적인 대중부가 나타나자, 이에 맞서서 전통적인 교리를 지키려 하였다.
★※★ 가섭[迦葉] → 상좌부에 관련된 검색에서...추가합니다.
①인도(印度) 성(姓)의 하나 ②과거 칠불(過去七佛)의 여섯 번째 부처. 가섭파(迦葉波ㆍ迦攝波)ㆍ음광(飮光)이라고도 함. 장아함경(長阿含經) 1권에 '현재(現在) 현겁(賢劫) 중 나이 2만 살에 세상(世上)에 나왔으며, 종성(種姓)은 바라문(婆羅門), 성은 가섭. 이구율(尼拘律)이라는 나무 밑에서 정각(正覺)을 이루고 제자(弟子)가 2만 명 이었다'고 적혀 있음 ③석가(釋迦) 제자(弟子)인 우루빈라 가섭(優樓頻羅迦葉)ㆍ나제 가섭(那提迦葉)ㆍ가야 가섭(伽耶迦葉)의 세 형제(兄弟) ④마하 가섭 ⑤스승 음광부(小乘飮光部)의 시조(始祖). 석가(釋迦)보다 약 300년 후의 사람으로 이름은 선세(善歲). 상좌부(上座部)의 교의(敎義)가 점차 대중화(大衆化)하여 그 본뜻을 잃게 됨을 개탄(慨歎)하고, 상좌부(上座部)의 교의(敎義)를 유지(維持)하고자 힘썼음
※대중부[大衆部]《한자사전》
소승(小乘)불교(佛敎)의 한 파(派). 석가(釋迦) 열반(涅槃) 약 백 년 후(後), 불교(佛敎)가 분파하였을 때 교단(敎團)의 계율(戒律)에 대(對)하여 이의를 가진 혁신적(革新的)인 일파(一派)로서 석가(釋迦)의 위대성(偉大性)을 강조(强調)하고, 또 인간(人間)의 본성(本性)은 선(善)이며, 과거(過去)나 미래(未來)는 없고 현재(現在)만이 실재(實在)한다는 이상(理想) 주의적(主義的) 교리(敎理)를 주장(主張)함. 대승(大乘) 불교(佛敎)도 대중부에서 발전(發展)한 것으로 보고 있음
★ 북전(대승불교)이며, 남전(상좌부: 소승불교)입니다. ←《출처는, 다카하시 신지(종교가) 高橋信次 (宗教家) 편의, 일본어 위키페디아 사이트》
북전은, 산크리스트어의 문자를 사용하고, 남전은, 팔리어를 사용하는데 그 예로 남경대장경(南傳大藏經: 팔리 어로 쓰여진 불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스리랑카, 타이 등지의 남부 불교권에서 쓰고 있다.
お釈迦様が亡くなられて700年後、竜樹という方が「空」を理論的に説明し、「中論」書かれました。この「中論」の根本的な誤りは、「お釈迦様は、自分の主体性、実体という物は何もない、全ての物の実在性はないと説かれた」と、お釈迦様の悟りとは丸っきり反対の、お釈迦様が説かれなかった事を、あたかもお釈迦様が説かれたものであるかのように巧みに説いてあることであります。お釈迦様が説かれなかった事をお釈迦様が説かれたように書かれているのを、永い間、中国の坊さんも、日本の坊さんも信じて来られたのであります。中国から日本に入って来たのはこの大乗仏教であります。だから日本の坊さん達は皆この「中論」に説かれている「空観」を信じているので、無神論、無霊魂論になっているのであります。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700년 후, 용수(竜樹)라고 하는 사람이 「공(空 텅 빈)」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중론(中論)」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론(中論)」의 근본적인 잘못은, 「부처님은, 자신의 주체성, 실체라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物)의 실재성은 없다고 설명하였다」라고, 부처님의 깨달음과는 전혀 반대이며, 부처님이 설명하지 않았던 것을, 마치 부처님이 설명하신 것인 것처럼 교묘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랫 동안, 중국의 스님도, 일본의 스님도 믿어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중국에서 일본으로 들어 온 것은 이 대승불교(大乗仏教)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스님들은 모두 이 「중론(中論)」에서 설명되고 있는 「공관(空観)」을 믿고 있는 것으로써, 무신론(無神論), 무영혼론(無霊魂論)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용수(竜樹)의 중론[中論] 《한자사전》
인도(印度) 대승(大乘) 불교(佛敎)의 대성자(大成者). 세상(世上)의 모든 현상(現象)은 인연 화합(因緣和合)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그 성(性)이 모두 공(空)하여 모든 현상(現象)을 부정(否定)하는 곳에 제법 실상(諸法實相)이 있으며 이것이 곧 열반(涅槃)의 경지(境地)라 주장(主張)함. 저서(著書)는 『中論)』 『대장엄론(大莊儼論)』 『십이문론(十二門論)』 등(等)
※용수[龍樹 Nagarjuna ] 《오픈토리 백과사전》
인도의 불교철학자. 남인도 출신으로 불교 외에도 여러 사상에 통달하였고, 《반야경》의 공(空) 사상을 철학적으로 굳혀 대승불교를 확립하였다. <중략>...
明治になって原始仏典(小乗仏教)をパリ-語の原文で研究された仏教学者たちが、「大乗仏教は仏教に非ず」と言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명치시대(1868~1912: 명치(明治) 원년~45년)가 되어 원시불전(소승불교)를 팔리어(Pali語)의 원문으로 연구하신 불교학자들이, 「대승불교(大乗仏教)는 불교(仏教)가 아니다」라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팔리어[Pali語] 《국어 사전》
[언어] 인도·유럽 어족의 인도·이란 어파에 속한 언어. 중기(中期) 인도·아리아 제어(諸語)의 하나로, 실론·미얀마·샴 등지에 있는 남방 소승 불교의 성전에 쓰인 말이다.
※팔리어[Pali語]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
팔리어(paali पाऴि)는 성전어인 산스크리트어에 견주어 속어, 또는 지역어라고 불리는 프라크리트의 하나로, 중기 인도 아리아어에 속하는 언어이다. 남방 불교 경전이 이 언어로 쓰여 있기에 불경연구에서 중요한 언어이다. 기본적으로 사어화된 문어로서 종교, 학문적 언어로만 기능하고 있으나 스리랑카, 미얀마, 라오스, 태국 등 남방불교 국가에서 스님들이 불교의식을 치를 때 팔리어를 다양하게 쓰고 있다. 팔리어는 고유 문자가 없기때문에 국가와 지역마다 쓰이는 문자의 종류가 저마다 다르다. 학술연구 등을 위해서는 로마자 버전을 주로 사용한다.
※팔리어[Pali語]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팔리어는 테라바다[上座部] 불교의 경전어로, 프라크리트의 고어 형태 중 하나이다. 팔리어 경전은 전적으로 종교적 동기에서 형성된 것이지만, 그 가운데는 상당한 문학적 수준을 지닌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真言密教をやっていられた桐山靖雄氏が、昨年末、「お釈迦様の本当の教えは大乗仏教にはない。大乗仏教は大きなミスを犯している。小乗経典の「阿含経」に本当のお釈迦様の教えがある」といって、「阿含密教いま」という本を出されたということを新聞広告で見たので早速読んでみました。大乗仏教が仏説でないと言っていられること、阿含経こそお釈迦様が説かれたそのままの教えであると言っていられる点は正しいのですが、阿含経と密教とくっつけて、密教をお釈迦様が説いていられたかのように言って、「阿含密教」と名づけ、護摩を焚くことを正当化しようとしていられることは間違いであります。護摩を焚くのは拝火教であってお釈迦様が否定された事は、拝火教の教祖であったウルベラカシャパーが、祭壇を壊し、ガンジス河に捨てて帰依した事実から証明されます。
진언밀교(真言密教)를 행하고 계신 키리야마 세이유우(桐山靖雄)씨가, 작년 말, 「부처님의 진실한 가르침은 대승불교(大乗仏教)에는 없다. 대승불교(大乗仏教)는 큰 실수를 범하고 있다. 소승경전(小乗経典)의 「아함경(阿含経)」에 진실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있다」라고 하며, 「아함밀교의 현재」라고 하는 책을 출판했다고 하는 것을 신문광고에서 보았는데 조속히 읽어 보았습니다. 대승불교(大乗仏教)가 불설할 수 없다고 말하고 계시는 것, 아함경(阿含経)이야말로 부처님이 설명하신 그대로의 가르침이라고 말하고 계시는 점은 올바른 것이지만, 아함경(阿含経)과 밀교(密教)와 붙여서, 밀교를 부처님이 설명하고 계신 것처럼 말하며, 「아함밀교(阿含密教)」라고 이름을 붙이고, 호마(護摩)를 불태우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계시는 것은 잘못입니다. 호마(護摩)를 불태우는 것은 배화교(拝火教)이며 부처님이 부정하신 것은, 배화교의 교조였던 우루베라카샤파가, 제단을 부수고, 겐지즈강에 버리고 귀의(帰依)했던 사실에서 증명됩니다.
※호마[護摩] 《국어사전》
[불교] 불을 피우며 그 불 속에 공양물을 던져 넣어 태우는 의식. 불을 하늘의 입이라 생각하여 불에 공양물을 던지면 하늘이 이를 먹고 사람에게 복을 준다는 생각에서 유래하였다. 직접 호마목을 태우는가, 단지 관념만으로 행하는가에 따라 외호마와 내호마로 나눈다.
※호마[護摩] 《국어사전》
(범 homa; 화제의 뜻) 밀교(密敎)에서 화로(火爐)를 놓고 유목(乳木)을 태워 부처에게 비는 일. 지혜(智慧)의 불로 번뇌(煩惱)의 섶을 태워, 진리(眞理)의 성화(聖火)로 마해(魔害)를 불살라 없애는 표지(標識)임. 부동존(不動尊)으로써 본존(本尊)을 삼아, 그 앞에 설단(說壇)하여 행(行)함. 식재(息災)ㆍ증복(增福)ㆍ항복(降服)ㆍ구소(鉤召)ㆍ경애(敬愛)의 다섯 가지가 있음
※호마[護摩] 《일본어사전》
〈불교〉 호마. 부동명왕(不動明王)·애염명왕(愛染明王) 등을 본존으로 하여, 그 앞에 단을 쌓고 화로를 마련하여, 호마목(護摩木)을 태우며 재앙과 악업을 없애 줄 것을 기도하는 밀교 의식.
お釈迦様が、無神論、無霊魂論を説かれたのではなく、お釈迦様は、はっきりと神と霊魂の実在を説かれたのである事を知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부처님이, 무신론, 무영혼론을 설명하신 것이 아니라, 부처님은, 분명하게 신과 영혼의 실재를 설명하시었던 것을 알아 주시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4.神-② 신(神)-①
永い間、宗教家も哲学者も教育家も、次の事に気が付きませんでした。
오랫 동안, 종교가도 철학자도 교육자도, 다음의 것에 생각이 미치지 않았습니다.
それは、「なぜ、善い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言う事です。
그것은,「왜, 착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라고 하는 일입니다
これまで単に、「人間だから善いことをするのが当然だ」と、説かれると、何の疑いもなく「そうだ」と思って、「なぜ、善い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考える人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の事を考えなかった事が実は現在見るような既成、新興宗教の乱立分裂抗争という姿になって現われているのであります。
지금까지 그저, 「인간이기 때문에 착한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라고, 설명하면,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왜, 착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라고 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일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실은 현재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성(既成), 신흥종교(新興宗教)의 난립 분열투쟁이라고 하는 모습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人生の目的は、個と全体との関係の把握にあります。即ち、個とは人であり、全体とは神であり、人間と神との関係を悟るのが人生の目的です。この関係を自覚できた時に初めて人間は安心立命の境地にな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即ち「宇宙即我」への到達であります。
인생의 목적은, 개체와 전체와의 관계의 파악에 있습니다. 즉, 개체이란 사람이며, 전체란 신이며, 인간과 신과의 관계를 깨닫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이 관계를 자각할 수 있었을 때에 비로서 인간은 안심입명의 경지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우주즉아(宇宙即我)」에 도달합니다.
個と全体との関係、人間と神との関係を知的に知ったことを、心で実感として体得する唯一の方法が「禅定」であります。今流行のヨガの瞑想道場、また数多く出版されている「瞑想に関する本」では、この事を教えておりません。
개체와 전체의 관계, 인간과 신과의 관계를 지적으로 알았던 것을, 마음으로 실감해서 체득하는 유일한 방법이 「선정(禅定)」입니다. 오늘날 유행하는 요가의 명상도량, 또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출판되고 있는 「명상(瞑想)에 관한 책」에서는, 이 일을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個と全体、人間と神との関係を悟る為に禅定するには、心が安らかでないといけません。心の安らかさが禅定をする基本であります。悪いことをしていたのでは、心が乱れて座るということも出来ません。善いことをすると心が安らかになります。ですから「善いことをする」のは善いことをしなければ人間と神との関係を悟って神我一体、梵我一如に入ることが出来ないからです。
개체와 전체, 인간과 신과의 관계를 깨닫기 위해서 선정하는 데에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음의 편안함이 선정을 하는 기본입니다. 나쁜 짓을 하고 있어서는, 마음이 어지러워 앉을 수도 없습니다. 착한 일을 하면 마음이 편안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착한 일을 한다」는 것은 착한 일을 하지 않으면 인간과 신과의 관계를 신아일체(神我一体), 범여일여(梵我一如)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おわり- 끝
正法誌
1978.9月創刊号/10月2号/11月3号/12月4号
1979.1月5号/2月6号/3月7号/4月8号/5月9号 より
정법지
1978년 9월 창간호/10월 2호/11월 3호/12월 4호
1979년 1월 5호/2월 6호/3월 7호/4월 8호/5월 9호 에서
★ ※표를 해서 단어의 뜻을 올린 것은, 기존의 어려운 단어 및 고유명사인 용어들의 해석과,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첨가한 것입니다.
※ 참고로, 올렸습니다.
※ 령[靈]은.........일본어 사전상에는, 사용하는 뜻은, 신령이며, 만물에 깃들인 정기 라고 쓰여 있다.
다음은, 한자 사전상에 나오는 뜻입니다.
㉠신령(神靈)
㉡혼령(魂靈), 혼백(魂魄), 영혼(靈魂)
㉢귀신(鬼神), 유령(幽靈), 도깨비
㉣정기(精氣), 영기(靈氣)
㉤정신(精神), 감정(感情)
㉥존엄(尊嚴)
㉦하늘, 천제(天帝)
㉧영적인 존재
㉨죽은 사람에 대한 높임말
㉩복(福), 도움
㉪위세(位勢)
㉫법령(法令)
㉬신령하다(神靈--), 기이하다(奇異--)
㉭성명하다(聖明--: 덕이 거룩하고 슬기롭다)
㉭아름답다, 훌륭하다
㉭영검하다(靈---), 영험하다(靈驗--)
㉭총명하다(聰明--), 통달하다(洞達--)
※혼[魂]은...........아시다시피, 넋 혼(魂)이라고 읽습니다.
다음은 사전상의 의미들입니다.
《국어사전》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는 비물질적인 것.
《한자사전》㉠넋 ㉡마음 ㉢생각 ㉣사물의 모양
《일본어사전》 상용하는 뜻은, 넋이며, 그 외 넋, 혼, 영혼, 기백, 정신, 근성이란 뜻으로도 사용되네요.
<사용하는 예> 彼の魂が安らかなれと祈る 그의 영혼(魂)편안하라고 빌다.
고인의 혼(魂)부르다. 故人の영혼(霊魂)を呼ぶ。 ←이 경우에, 보시다시피, 영혼(霊魂)을 혼(魂)를 부르다 라고, 나와 있네요.
※원문 출처 : http://www.shoho2.com/3syouhounyuum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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