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心行」심행에 대해서..『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心行」심행에 대해서..『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11. 3. 13. 07:52


"러 하늘의 선한 신이여"라고 번역했던 것을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으로 수정합니다.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또한 본 내용에 관한, 전체적인 글은, 心の指針 마음의 지침

 

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



2016년 5월 23일 올린 한 권의 책에 나와 있습니다.


 ※사진으로 만든 것,  2개를 올립니다. 2016년 12월 21일 현재, 

 『마음의 지침』에서...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의 무엇이며, 무슨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입닏. 






※여러 하늘의 선한 신이여, 를 제천선신(Cherubim)으로 수정합니다. 菩薩(Seraphim)이라 합니다.




「心行」について  심행에 대해서

 

高橋信次先生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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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行」は、大宇宙の相互間系と人間関係、そして、すべてのものが循環され、この循環が大宇宙の心、中道を軸にして回転し、人間の魂もまたこうした正しい循環の過程の中で育まれ、調和という目標に向かって転生輪廻を重ねて行く永遠の生命体であることを、きわめて平易に、端的に文字で表したものである。「心行」の柱となるものは
「심행」은, 대우주의 상호관계로 인간관계, 그리고, 모든 것이 순환되고, 이 순환이 대우주의 마음, 중도를 축으로 해서 회전하고, 인간의 혼도 또 이러한 올바른 순환의 과정 속에서 성장하며, 조화라고 하는 목표를 향하여 전생윤회를 거듭해 가는 영원한 생명체인 것을, 대단히 쉽게, 단적으로 문자로 표현한 것이다.  「심행」의 기둥이 되는 것은
 
1、大自然という神の心 2、永遠の生命体を維持する循環の法 3、慈悲と愛の三つである。この三つが「心行」を形作り、私達を生かし続けているものであり、「心行」はそれゆえに心の教えであり生活の規範である。
1. 대자연이라고 하는 신의 마음. 2. 영원한 생명체를 유지하는 순환의 법.  3. 자비와 사랑의 세가지이다. 이 세가지이 「심행」을 형성하고, 우리들을 삶을 이어가는 것이며, 「심행」은  그러므로 마음의 가르침이며 생활의 규범이다.

 

したがって、これは暗記するものではなく、これを理解し実践して行くものだ。実践の過程を通して大宇宙の中道の心に調和され、真の安らぎが体得できるものである。言葉は波動である経文もただ読み上げるだけでは意味を持たないが経文の意味を理解し実践している者が唱える時はその言葉の波動はあの世の天上界まで通じ人々を感動させる。言葉は言霊(ことだま)と言って光の粒子からできており、言葉を発する人の心の在り方いかんでは、言葉の一つ一つが、光の玉となって空間に流れ出て行く。
따라서, 이것은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이해하고 실천해 가는 것이다.  실천의 과정을 통해서 대우주의 중도의 마음에 조화되어, 참된 평온함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말은 파동인 경문도 단지 읽는 것만으로는 의미를 가질 수 없지만, 경문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은 사람이 소리내어 읽을 때는 그 말의 파동은 저 세계의 천상계까지 통해 사람들은 감동시킨다.  말은 영력(말에 깃들어 있다는 신비한 힘)이라고 말하고 빛의 입자이며, 말을 표현하는 사람의 마음의 본연의 자세의 여하에 따라서는, 말의 하나 하나가, 빛의 구술이 되어 공간으로 흘러 나간다.

 

人の話に感動するないしは笑いや怒りが出てくる場合は、話す側の心と、これを受け取る人の精神状態によっても違うが、しかし、純な心で話す場合は、これを受け取る側に邪心があっても、消えてしまう。また、話はスジが通ってわかるが、サッパリ気持ちが付いていかないということもあるであろう。
사람의 이야기에 감동케하는 미소나 분노가 나오는 경우는, 말하는 쪽의 마음과, 이것을 받는 사람의 정신상태에 의해서도 다르지만, 그러나, 순수한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는, 이것을 받아 들이는 측에 사심이 있어도, 제거되어 버린다.  또, 말은 근육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전혀 마음에 들지  않게 되어 가기도 할 것이다.

 

これは話す人の心の在り方が聞き手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純な心は光であり、わだかまりがあると光が黒い塊となって相手に伝わって行くので、反作用を起こすことになる。ちょつとした寺には釣鐘があるが,常日頃心の研鑚を怠っていなければ、鐘をツク人の心の在り方によってはゴーンという鐘の音の波動もあの世の天上界にまで達し、その人に返ってくるばかりか、その鐘の波動は人々の心を浄化してくれる。経文の朗読もこれと同じで、正しき心と行為をしている者がすると心の統一、安らぎを尚一層助長していく。
이것은 이야기 하는 사람의 마음의 본연의 자세가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준다.  순수한 마음을 빛이며, 개운하지 않은 감정이 도사리고 있으면 빛이 검은 덩어리로 되어 상대에게 전해져 가는 것이므로, 반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오래된 절에는 범종이 있지만, 늘 평소의 마음의 연찬(研鑚=깊이 연구한다 뜻)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종을 치는 사람의 마음의 본연의 자세에 따라서는 구웅~하는 종의 소리의 파동도 저 세상의 천상계에 까지 도달하고, 그 사람에게 되돌아 올 뿐만 아니라, 그 종의 파동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해 준다.  경문의 낭독도 이와 마찬가지로, 정직한 마음과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행하면 마음의 통일, 평온함을 한 층 더 조장해 간다.

 

「心行」の朗読はそうした意味では大切であり、しないより良いということになるが、書かれている意味もわからず、拝めばご利益があるということでは駄目である。般若心経はどこでも読まれているありがたいお経であるとされている。写経も良し読経もまたご利益があると伝えられている。しかしその意味も分からず行為のないものが朝晩あげても光は届かない。
심행」의 낭독은 그러한 의미에서는 중요하며, 하지 않는 것 보다 좋다고 하는 것이 되지만, 쓰여있는 의미도 모르면서, 빌면 이익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는 헛일이다. 반야심경은 어디에서나 읽어지고 있는 고마운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사경도 좋고 독경도 또 이익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의미도 알지 못하고 행위가 없는 것이 아침 저녁으로 외워도 빛은 닿지 않습니다.

 

今日の仏教は、経文をあげたり写経自体にウエイトがかかり、日ごろの想念と行為については問題にしていないところに問題がある。「心行」は真意をよく理解して、それを現実の生活の上に現し、その心で朗読されるならば、一の言霊はニになり、三になって心の安らぎは増していくであろう。「心行」の意味を理解され、夜眠る前に床の上で静かに朗読されその日一日の想念行為を反省し、過ちを正し中道の心に一日も早く修正されることを望むものである。
오늘날 불교는, 경문을 외운다거나 사경자체에 무게가 실리고, 평소의 상념과 행위의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는 곳에 문제가 있다.  「심행」은 참뜻을 잘 이해하고, 이것을 실천의 생활 상에 나타내고, 그 마음으로 낭독해 나가면, 하나의 말은 둘이 되고, 셋이 되어 마음의 평온함은 증가해 갈 것이다.
「심행」의 의미를 이해하고, 밤에 잠자기 전에 침상위에서 고요하게 낭독하고 그 날 하루의 상념행위를 반성하고, 잘못을 올바른 중도의 마음으로 하루라도 빨리 수정하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心行」は宇宙の神理、人間の心を言霊によって表現したものである。それゆえ「心行」は読むものでも、暗記するものでもなく、これを理解し行うものである。正法は実践の中にこそ生命が宿ることを知れ。
「심행」은 우주의 신리, 인간의 마음을 말로 해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심행」은 읽는 것도, 암기하는 것도 아니라, 이것을 이해하고 행하는 것이다.  정법은 실천 속에 그 생명이 머문다는 것을 알아야.
 
「心行」の目次 심행의 목차

本文                 본문
祈願文             기원문
先祖供養          선조공양
健康祈願          건강기원
病気平癒祈願    병이 낳아 건강을 되찾게 하는 기원;평유

 

^^들어가기 전에, 심행의 본문은 저어기~에 ~~가르침의 글 저어기^^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이 내용을 나중에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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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願文」기원문

 

祈りとは、神仏の心と己の心の対話である。同時に、感謝の心が祈りでもある。神理にかなう祈り心で実践に移るとき、神仏の光はわが心身に燦然と輝き、安らぎと調和を与えずにはおかない。
기도란,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대화이다.  동시에, 감사의 마음이 기도이기도 하다. 신리에
꼭 맞는 기도의 마음으로 실천에 옮길 때, 신불의 빛은 내 마음에 찬연하게 빛나고, 평온함과 조화를
주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前文 전문

私たちは神との約束により天上界より両親を縁として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きました。
慈悲と愛の心を持って調和を目的とし人びとと互いに手を取り合って生きて行くことを誓い合いました。
しかるに
地上界に生まれでた私たちは天上界での神との約束を忘れ周囲の環境 教育 思想 習慣
そして五官に翻弄され慈悲と愛の心を見失い今日まで過ごしてまいりました
いまこうして正法にふれ過ち多き過去をふりかえると。
自己保存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の愚かさに胸がつまる思いです。
神との約束を思い出し自分を正す反省を毎日行い
心行を心の糧として己の使命を果たして行きます。
願わくば私たちの心に神の光をお与え下さい。
仏国土・ユートピアの実現にお力をおかしください。
우리들은 신과의 약속에 의해서 천상계에서 양친을 인연으로 해서 이 지상계에 태어나 왔습니다.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조화를 목적으로 해서 사람들과 서로 손을 맞잡고 살아 갈 것을 서로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지상계에 태어난 우리들은 천상계에서의 신과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주변의 환경 교육 사상 관습
그리고 오관에 농락되어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잃고 오늘날까지 지내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해서 정법을 접해(만나서) 많은 잘못한 과거를 되돌아보면,
자기보존과 만족함을 알지 못하고 욕망의 어리석음에 감정이 격해서 가슴이 답답한 생각입니다.
신과의 약속을 생각해내서 자기 자신을 바로잡는 반성을 매일 행하고
심행을 마음의 양식으로 해서 자기의 사명을 완수해 갑니다.
아무쪼록 우리들의 마음에 신의 빛을 주십시요.
불국토・유토피아의 실천에 전력을 다해주십시요.

 

1. 大宇宙大神霊・仏よ
わ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心行を己の糧として日々の生活をします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1. 대우주 대신령・부처님이시여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심행을 제 양식으로 해서 매일 매일 생활을 합니다.  매일 매일의 지도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1. 天上界の諸如来、諸菩薩(光の天使)
わ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心行を己の糧として日々の生活をします。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1. 천상계의 여러 여래(부처), 여러 보살(빛의 천사)이시여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심행을 제 양식으로 해서 매일 매일 생활을 합니다.
매일 매일의 지도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1. 天上界の諸天善神
わ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わが心を正しいっさいの魔よりお守りください。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1. 천상계의 제천선신(
諸天善神: Cherubim)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제 마음을 올바르고 모든 마귀(악령)에게서 지켜주십시요.
매일 매일의 지도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러 하늘의 선한 신이여"라고 번역했던 것을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으로 수정합니다.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1. わが心の中にまします守護・指導霊よ
わが心を正しくお導きください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1. 제 마음 속에 계신 수호・지도령이시여
제 마음을 올바르게 지도해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매일 매일의 지도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1. 万生万物
わが現象界の修行にご協力心から感謝します。
1. 모든 생명 모든 물질이여
저에게 현상계의 수행에 협력,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1. 先祖代々の諸霊
われに修行の体をお与えくださいまして心から感謝します。
諸霊の冥福を
心から供養いたします。
1. 선조대대로의 여러 영혼이시여
저에게 수행의 몸을 주시어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여러 영령의 명복을
마음으로부터 공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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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祖供養」  선조공양

 

先祖代々の諸霊よ
私たちに肉体をお与えください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たちは神仏の子としての使命を悟り正法の生活を実践しております
皆さまの冥福を心からお祈りいたします
もし諸霊の中に暗い世界におられる先祖がございましたらよく私の申し上げる神裡をお聴(き)きください
皆さまはこの世の肉体は持っておられませんが私の話はおわかりいただけるはずです
暗い世界は地獄でございます
なぜ地獄で生活しておられるのかおわかりになりますでしょうか
それは 人間として生活しておられたときに神仏の子としての使命を果たさなかったからでございます
自分のことばかりを考えて心から人びとに慈悲や愛を与えたでしょうか
人を恨(うら)んだり 妬(ねた)んだり そしったり怒(いか)ったりしたことをよく思い出されて
悪かったことを反省してください
自分でつくった過(あやま)ちを反省し神の許しをお願いしてください
心は安らぎ 必ず天上界に行(ゆ)けます
神理の経文を供養いたしますからよく心に受けとめてください
(心行を朗読し、最後に)

 

선대대대로의 여러 영이시여
우리들에게 육체를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신불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정법의 생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명복을 마음으로 기원하고 싶습니다.
만약 여러 영 중에 어두운 세계에 계시는 선조가 계시다면 잘(자주) 제가 말씀드리는 신리를 들어 주십시요.
여러분은 이 세상의 육체는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다만 저의 말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두운 세계는 지옥입니다.
왜 지옥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것일까 이해하시고 계신가요.
그것은 인간으로서 생활하고 계실 때에 신불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완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것만을 생각하고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자비나 사랑을 주셨나요.
사람을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그렇게하거나 화를 내거나 한 것을 잘 생각해 내시고
나빴던 것을 반성해 보세요.
스스로 만들어낸 실수를 반성하고 신의 용서를 구하십시요.
마음은 평온하고 반드시 천상계로 갈 수 있습니다.
신리의 경문을 공양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잘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십시요.

   (심행을 낭독하고, 마지막으로)

 

大宇宙大神霊・仏よ
迷える霊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諸霊の罪をお許しください
実在界の光の天使よ
迷える霊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実在界の諸天善神よ
迷える霊をお救いくださいいっさいの魔よりお守りください
대우주 대신령・부처님이시여
방황하는 영에게 빛을 주십시요.  여러 영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실재계의 빛의 천사시여
방황하는 영에게 빛을 주십시요.  평온함을 주십시요.
실재계의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이여

방황하는 영을 구원해 주십시요. 모든 마귀(악령)에게서 지켜 주십시요.


 
"러 하늘의 선한 신이여"라고 번역했던 것을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으로 수정합니다.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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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祈願」  건강기원

 

大宇宙大神霊・仏よ(氏名をいう)に 
光をお与えください
대우주 대신령 ・부처님이시여 (이름을 말하고)에게
빛을 주십시요.

 

私たちはこの現象界で
肉体という舟に乗り 魂を磨き
神仏の体であるこの地上界に
平和で安らぎのある
ユートピアを建設せんがため
肉体を持ったのでありますが
眼・耳・鼻・舌・身・意(げん・にい・び・ぜつ・しん・い)の
六根煩悩に支配されて
多くの罪を犯してまいりました
私たちの罪をお許しください
우리들은 이 현상계에서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탄 혼을 연마하고
신불의 몸인 이 지상계에
평화롭고 평온함이 있는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서
육체를 지닌 것입니다만,
눈・ 귀・ 코・ 혀・ 몸・ 의식의
육근 번뇌에 지배되어
많은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私たちは正法に帰依し
自分の使命を悟りました
私たちの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우리들은 정법에 귀의하고
자기 자신의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当体に憑依(ひょうい)しているいっさいの霊よ
あなたたちは人間に憑(つ)いてはいけません
あなたたちが憑依していると
精神的にも肉体的にも苦しみ
私たちは魂を磨くことができません
본래의 몸에 빙의하고 있는 모든 영이여
당신들은 인간에게 빙의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이 빙의하고 있으면
정신적을도 육체적으로도 괴롭고
우리들은 혼을 연마할 수가 없습니다.

 

この現象界は
あなたたちの住む世界ではありません
あなたたちはいっさいの執着から離れなさい
あなたたちも正法を悟って光の世界へ帰りなさい
이 현상계는
당신들의 사는 세계가 아닙니다.
당신들은 모든 집착에서 떨어지십시요.
당신들도 정법을 깨달아 빛의 세계로 돌아가십시요.


実在界の諸如来 諸菩薩(光の天使)よ
この迷える霊をお救いください
실재계의 여러 여래(부처) ・여러 보살(빛의 천사)시여
이 방황하는 영을 구원해 주십시요.

 

実在界の諸天善神よ
迷える霊をいっさいの魔よりお守りください
迷える霊よ
人間界の人びとに憑いていては
安らぎ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神仏に祈願して
よく自分自身を反省しなさい
神理の心行を供養しますから
心によく銘記してください

(心行を朗読する)

 

실재계의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이시여

방황하는영을 모든 마귀(악령)에게서 지켜주십시요.
방황하는 영이여
인간계의 사람들에게 빙의하고 있어서는
평온함을 얻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신불에 기원해서
잘(자주) 자기 자신을 반성하세요.
신리의 심행을 공양하므로
마음에 잘 기억해 주십시요.

  (심행을 낭독한다)

 


"러 하늘의 선한 신이여"라고 번역했던 것을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으로 수정합니다.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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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気平癒祈願」 병이 완쾌되기를 바라는 기원

 

大宇宙大神霊・仏よ
わ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実在界の諸如来 諸菩薩(光の天使)よ
わ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実在界の諸天善神よ
わが心をいっさいの魔よりお守りください
私たちは正法に帰依して
日々を正しい想念と行為によって
調和と安らぎのある世界を築きます
(まず自分自身の心に光を受けてから、両方の手のひらを体の悪いところに向け、体より一センチぐらい離して健康祈願する。そしてさらに、次のようにいう。)
대우주 대신령 ・부처님이시여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실재계의 여러 여래 ・여러 보살(빛의 천사)시여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실재계의 
제천선신(諸天善神: Cherubim)이시여

제 마음을 모든 마귀(악령)에게서 지켜주십시요.
우리들은 정법에 귀의해서
매일 매일을 올바른 상념과 행위에 따라
조화와 평온함의 있는 세계를 구축합니다.
(우선 자기 자신의 마음에 빛을 받기 때문에, 양 손의 빛을 몸의 나쁜 곳으로 향해서, 몸에서 1cm정도 떨어져서 건강기원을 한다.  그리고 나아가, 다음과 같이 말한다.)

 

当体の意識(患部)よ
あなたたちは肉体舟としての使命を
この現象界に出るときに
神仏と約束をしたはずです
あなたたち細胞集団は
魂修行の目的を果たしてください
大宇宙大神霊・仏よ
当体(患部)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安らぎと調和をお与えください
(約三十分ぐらいで効果が出てくる。神理を悟った生活をしていれば、こうした効果はさらに大きく現われてくる。)
본래의 몸의 의식(환부)여
당신들은 육체배로서의 사명을
이 현상계에 나올 때에
신불과 약속을 한 것입니다.
당신들 세포집단은
혼의 수행의 목적을 완수해 주십시요.
대우주 대신령 신불이시여
본래의 몸(환부)에 빛을 주십시요.
평온함과 조화를 주십시요.
(약 30분 정도에서 효과가 나온다.  신리를 깨달은 생활을 하고 있으면, 이러한 효과는 더욱더 크게 나타난다.)
 

제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말씀을 배우고 행하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원문입니다만, 다소 좀 생소하긴 합니다만, 올려보았습니다.  저 역시 모자라고 무슨 경지의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인지라, 단언 할 수는 없지만, 선생님의 말씀임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에 올린 원문이 아닌, 우리말로 번역된 기도에 관한, 긴 글에도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 고교신차(다카하시 신지)님의 『마음의 지침』「제5장 기도의 의의와 기원문」<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 편에 제게 이미 소개했습니다만, 조금 내용이 다릅니다. 참고하시어 읽어보세요. 그 내용의 글은 제 번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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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 http://www.shoho.com/newpage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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