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여자는 여신(女神)이다」 Grace지 제4월호 1990년 12월 10일 발행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여자는 여신(女神)이다」 Grace지 제4월호 1990년 12월 10일 발행

어둠의골짜기 2011. 3. 24. 23:13

女は女神である 여자는 여신이다

 

              - 人類魂浄化最後の決め手 -

                인류 영혼 정화 최후의 방법



園頭広周先生 (そのがしら ひろちか)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 

結婚した女性をなぜ「おかみさん」というのか。」女達は「おかみさん」と呼ばれても、なぜ「おかみさん」といわれるのかを全く考えてこなかった。「おかみさん」といわれればなんの気もなく「はい」と返事してきた。

결혼 한 여성을 왜 「오가미상(아주머니)」 이라고 하는 것일까? 」 여자들은 「오가미상(아주머니)」라고 불리어도, 왜 「아주머니」 라고 부르는 것인지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오가미상(아주머니)」 라고 부르면 무심코 「예」 하고 대답해 온다.

最近の女性は「おかみさん」といわれると全身に鳥肌立てて「バカにしないでよ」と憤慨するに違いない。

최근의 여성은 「오가미상(아주머니)」 라고 부르면 온 몸에 소름이 끼친다며 「바보 같은 말 하지 말아요」 라고 격분할 것임에 틀림없다.

 

 

※おかみさん [∇御上さん·∇御∇内∇儀さん]
① 〈「かみさん」의 높임말〉 (상점 등의) 안주인.
本屋の御上さん 책방 안주인.

② 〈「妻つま」 「細君さいくん」의 속된말〉 마누라. 여편네

うちの御上さんおかみさんがね 우리집 마누라가 말이야.

 

※おくさま [奥様]
1 남의 아내(부인)의 높임말. 부인. 아주머니. 영부인. 奥様によろしくお伝え下さい 부인께 안부 전해 주십시오.
2 하인들이 쓰는 높임말. 주인 마님.

※おくさん [奥さん]
남의 아내의 높임말. 부인. 아주머님. 아주머니. 奥さん, トマトが安いですよ 아주머니, 토마토가 쌉니다.

〔참고〕 「奥様おくさま」보다 공손하지 못하나 친근감은 더 강하여 일반적으로 널리 씀.

 

 

女を「女神」といって、それが極く自然に聞こえてくるのは、女の魂は神に通じていることをすべての人が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여자를 「여신」이라고 하며, 그것이 극이 자연스럽게 들려 오는 것은, 여자의 영혼(魂)은 신에게 통하고 있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神の生命を受けた女性は、神と一体となってその愛を男にそそぎ、男達はその愛を受けて男の役割を果たすために邁進するのである。
신의 생명을 받은 여성은, 신과 일체가 되어 그 사랑을 남자에게 뻗치고, 남자들은 그 사랑을 받고 남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매진하는 것이다.

 

神の生命を受けるから神と一体で「おかみさん」なのである。
신의 생명을 받기 때문에 신과 일체이며 「오가미상(아주머니)」인 것이다.

 

 


 

 

アソンシオン(パラグアイの首都)のジャカランタの花の中に立っていた女神は右手を高く天に向け掲げ、神の生命を受けた女神の腰の辺りに男性は両腕を廻し愛撫されんとしていたのである。男の心の虚しさは女性の聖なる愛によってのみ満たされる。
아순시온(Asuncion) (파라과이 Paraguay의 수도)의 자카란다 나무(Jacaranda: 열대 아메리카산(産) 능소화과(科)의 나무) 사이에 서 있던 여신은 오른손을 높이 하늘로 향해 뻗고, 신의 생명을 받은 여신의 배 부근에 남성은 양팔을 감고 애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의 마음의 공허함을 여성의 신성한 사랑에 의해서만 가득 채워진다.

 

日本の銅像には裸像はない。なぜギリシャ彫刻に裸像が多いのであるか。
일본의 동상에는 나상은 없다.  왜 그리스 조각에 나상(裸像) 이 많은 것일까?

 

神から与えられた魂は、そのまま“ 聖 ”であり“ 清 ”であり“ 正 ”であるからであり、何ものを持ってしても蔽い隠すべき存在ではないからである。
신에게서 주어진 영혼은, 그대로 “ 신성함(聖) ” 이며 “맑음(淸) ”이며 “올바름(正) ” 이기 때문이며, 어떤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은폐해야 될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エデンの園にいたアダムとイブは裸であったというのも、天の岩戸開きの時に天宇受賣命が裸になって舞を舞われたというのも、人間は裸にならないと、すなおでないと神の生命を受けられないということを教えているのである。
에덴의 동산에 있던 아담과 이브는 벌거숭이였다고 하는 것은, 하늘의 바위 굴 출입구에 숨었을 때에 아메노우즈메노미코토(일본 신화에 나오는 무용수인 여신)이 벌거숭이가 되어서 춤을 추었다고 하는 것도, 인간은 벌거숭이가 되지 않으면, 성질이 난폭하면 신의 생명을 받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일본신화에 등장하는 여신과 남신 그리고 창조주의 신을 설명하고 있네요. 길어서 뱄습니다.

★강화도 전등사 대웅보전의 네 귀에서 추녀를 떠받치고 있는 나녀상의 전설은 유명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강원도 영월의 모 절에, 산신각의 천정에는 나삼을 입은 여인들이 악기를 들고 하늘을 나는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神が男性の肉体と女性の肉体を今のあるがままに造られたということに私はふしぎさを感ずる。
신이 남성의 육체와 여성의 육체를 지금 있는 그대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에 저는 불가사의함을 느낀다.

 

※창세기 1장 28절을 참조하세요.▼

 

その性器は、普段は隠されているが、愛の結合が行はれる時、その扉は開かれて裸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造られてあることに、私は限りない神の慈愛を感じないわけにはゆかない。
그 성기(性器)는, 보통은 숨겨져 있지만, 사랑의 결합이 행해질 때, 그 닫혔던 문을 열어 벌거숭이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만들어져 있는 것에, 저는 한 없는 신의 자비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性”の扉を開くことは神の扉を開くことである。そこから神の子は誕生してくるのである。そのような神聖なものであるのにそれを“ いやらしいもの ”としたのは人間を単なる動物的な肉体であると見て、動物も同じような行為をするので、“ はずかしい” と思う感情が起こってきたのである。
“성(性)”의 문짝을 연다는 것은 신의 문짝을 여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신의 자녀는 탄생해 오는 것이다.  그러한 신성한 것인데 그것을 “추잡한 느낌이 들어 징그러운(야한) 것”이라고 한 것은 인간을 단순히 동물적인 육체로 보고, 동물도 마찬가지인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끄럽다(창피하다) 라고 생각하는 감정이 생겨나왔던 것이다.

 

このことが即ち旧約聖書の第二章に書かれてある、「イブが蛇に欺されたために、性器をイチジクの葉で蔽ってしまった」と書かれてある所なのである。
이 일이 즉 구약성서의 제2장에 적혀 있다. 「이브(Eve)가 뱀에게 속아 넘어갔기 때문에, 성기(性器)를 무화과 잎으로 가려 버렸다」 라고 적혀 있는 바인 것이다.

 

 


 

 

人類魂の浄化、最後の決め手を言おう。
인류 영혼의 정화, 최후의 방법을 말합시다.

 

旧約聖書の創世記第一章には「神に似せて人は男と女とに造られた」と書かれてあるのである。神に似せて造られたのであるから人間は「神の子」であってそれ以外の何ものでもない。
구약성서의 창세기 제1장에는 「신과 비슷하게(신과 꼭 닮게) 사람은 남자 여자 만들었다」 라고 적혀 있는 것이다.  신과 비슷하게(신과 꼭 닮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신의 자녀이며 그것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Genesis 1:26-28 ( King James Version)    
 26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28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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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26-28 (Eglish Standardl Version)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birds of the heavens and over the livestock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on the earth.”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birds of the heavens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s on the earth.”

 

※Genesis 1:26-28 (The New Interantional Version)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b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Genesis 1:26-28  (The New King James Version)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ccording to Our likeness;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over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on the earth.”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Then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fill the earth and dsubdue it;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over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8moves on the earth.”

 

※Genesis 1:26-28  (The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ccording to Our likeness.  They will rule the fish of the sea, the birds of the sky, the animals, all the earth, w and the creatures that crawl on the earth.”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He created him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28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to them, “Be fruitful, multiply, fill the earth, a and subdue it. Rule the fish of the sea, the birds of the sky, and every creature that crawls b on the earth.”

※출처: http://biblia.com/

 

人間が「神の子」であるとするならば、人間の性器も神が造られたのであって不潔で悪である筈がない。人間の肉体の他の部分は神の創造であるけれども、性器だけは神の創造ではないというならば、ではその性器を造ったのは誰か、神の創造である肉体に、神の創造でない性器をどうしてくっつけることになったのかという疑問が出てくる。
인간이 「신의 자녀」라고 한다면, 인간의 성기(性器)도 신(神)이 만든 것이며 불쾌하고 나쁠 리가 없다.  인간의 육체의 다른 부분은 신(神)의 창조한 것이지만, 성기(性器)만은 신(神)의 창조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럼 그 성기(性器)를 만든 것은 누구일까, 신(神)의 창조한 육체에, 신(神)의 창조하지 않은 성기(性器)를 왜 부착시키게 된 것일까 라고 하는 의문이 나온다.

神のよって造られたアダムとイブはそのまま聖らかであり、清らかであって、少しも汚い蔽すべきところはなかったから裸であったのである。
신(神)에 의해서 만들어진 아담(Adam)과 이브(Eve)는 그대로 신성하며, 맑고(깨끗하고), 조금도 더러운 숨겨야 할 부분은 없었기 때문에 벌거숭이였던 것이다.

 


 

 

ところが第二章になると、アダムとイブは性器を持っていることが恥ずかしくなってイチジクの葉で蔽うのである。裸ではなくなったのである。その原因は、神が食べてはならぬといわれていた禁断の木の実を、蛇に欺されたイブが夫のアダムに「食べよ 食べよ」とすすめてアダムが一つ食べた。その嚙りついたところを神に見られた。そこで神は、アダムとイブが約束を破ったというので、男には働かなければ食べられないという働く苦しみを、女には苦しんで子供を生むという苦しみを与えたと書かれてあるのである。
그런데 제2장이 되면, 아담(Adam)과 이브(Eve)는 성기(性器)를 갖고 있는 것이 부끄럽게 여겨 무화과 잎으로 가리는 것이다.  벌거숭이는 없어진 것이다.  그 원인은, 신(神)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던 금단(禁断)의 나무의 열매를, 뱀에게 속아 넘어간 이브가 남편인 아담에게 「드세요 먹으라」 라고 권해서 아담이 한 개 먹었다.  그 덥석 물어뜯은 것을 신(神)에게 들켰다.  그래서 신은, 아담(Adam)과 이브(Eve)가 약속(約束)을 깼다고 하는 것으로써, 남자에게는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라고 하는 일하는 괴로움을, 여자에게는 육체적 괴로움을 겪으며 자식을 낳는다고 하는 괴로움을 주었다고 적혀 있는 것이다.

この創世記の第一章と第二章が正しく解釈されていないところにカトリックは勿論プロテスタントによっては世界が平和にならない原因が潜んでいるのである。
이 창세기의 제1장과 제2장이 올바르게 해석되어 있지 않은 까닭으로 카톨릭(네: Katholiek, 영: Catholic)은 물론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개신교(改新敎). 신교도)에 있어서는 세계가 평화롭게 되지 않는 원인이 잠재하고 있는 것이다.

昨年(1989)ローマ法王ヨハネ・パウロ二世がパラグアイに来られるというので10万人集める計画を立てた。しかし当日は物凄い豪雨で1万人しか集まらなかったという。4年前(1986)ローマ法王が長崎に来られた。3月だというのにあられ交じりの氷雨が降って寒さのために約900万人がバタバタ倒れて入院したということがあった。ローマ法王の行動に天が味方しないということはそれはローマ法王に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点が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が、もっと深い反省は旧約聖書の第一章と第二章の解釈を正しくしていないことにあると私は思っている。
작년(1989년) 로마 법왕(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파라과이(Paraguay : 남아메리카 중남부에 있는 나라)에 오신다고 하는 것인 바 10만 명을 모을 계획을 세웠다.  그렇지만 당일은 무시무시한 호우로 1만 명밖에 모이지 않았다고 한다.  4년 전(1986년) 로마 법왕(교황)이 나가사키(長崎)에 오시었다.  3월이라고 하는데도 싸라기눈이 섞인 우박이 떨어져 추위로 인해 약 900만 명이 픽픽 쓰러져 입원했다고 하는 일이 있었다.  로마 법왕의 행동에 하늘이 자기편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로마 법왕에게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이 있다고 하는 것이지만, 더욱 깊은 반성은 구약성서의 제1장과 제2장의 해석을 올바르게 하고 있지 않는 것에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법왕[法王] 《일본어사전》
 1 〈천주(天主)〉 ローマ法王(로마 법왕) ⇒ロ―マ教皇(로마 교황).
 2 〈불교〉 [불법(仏法)의 왕(王), 즉 석가여래(釈迦如来)。

 

※교황[敎皇]《국어사전》/《한자사전》
 [가톨릭] 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전(全) 가톨릭 교회의 우두머리인 로마 대주교이다.  / 천주교(天主敎)의 최고(最高) 지배자(支配者)

 

《한국어/일본어 위키백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라틴어: Ioannes Paulus PP. II, 英:John Paul II, 이탈리아어: Papa Giovanni Paolo II, 파라과이어: Jan Paweł II、서반어어: Juan Pablo II )는 제264대 로마 교황(재위: 1978년 10월 16일 ~ 2005년 4월 2일)으로 본명은 카롤 유제프 보이티와(폴란드어: Karol Józef Wojtyła)이다.

 

 


 

蛇の智慧とは何か。
뱀의 지혜란 무엇일까?

蛇は自分の全身を地べたに密着させてくねくねと這う。地べたは物質である。地べたに密着するとは「この世界はすべて物質である」「物質だけである」「だから人間は肉体である」といってこの世界を創造した霊性、人間の神の子としての霊性を否定し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뱀(蛇)은 자신의 온 몸을 땅바닥에 밀착시켜서 구불구불 기어간다.  땅바닥은 물질(物質)이다.  땅바닥에 밀착하는 것이란 「이 세계는 전부 물질(物質)이다」  「물질(物質)뿐이다」 「그래서 인간은 육체(肉体)이다」 라고 하고 이 세계를 창조한 영성(霊性: 영묘한 품성·성질), 인간의 신(神)의 자녀로서의 영성(霊性)을 부정하고 말았다고 하는 것이다.

この世界を物質の世界だと思うと、人間の考えも肉体中心のエゴとなり、物を中心にして価値判断をするようになる。
이 세계를 물질(物質)의 세계이다 라고 생각하면, 인간의 사고(생각)도 육체중심의 이기심이 되어, 물질을 중심으로 해서 가치판단을 하게 된다.

「蛇の智慧とは」とは即ち「唯物論」である。
「뱀(蛇)의 지혜(智慧)」란 즉「유물론」이다.

 

※유물론[唯物論]  《국어사전》

[명사] [철학] 만물의 근원을 물질로 보고, 모든 정신 현상도 물질의 작용이나 그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론. 이 학설은 고대 그리스의 원자론에서 비롯하였으며, 근대의 기계적·자연 과학적 또는 변증법적 유물론에 이르렀다.



 

 

旧約聖書の第三章以後は、物を中心とした夫婦、兄弟、親子、種族の憎悪と斗争の歴史が書かれているのである。旧約聖書はユダヤの歴史書である。それがユダヤ教である。キリストはそのユダヤ教の誤りを修正するために出現された。だからユダヤ教徒はキリストを磔刑(はりつけ)にしたのである。そのユダヤ教の流れがカトリックであるから真正のカトリック教はキリストを救世主として認めないのである。だからローマ法王が「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といっていることは詐術なのである。
구약성서의 제3장 이후는, 물질을 중심으로 한 부부, 형제, 부모와 자식, 종족의 증오와 다툼(투쟁)의 역사가 적혀 있는 것이다.  구약성서는 유대(히: Judae)의 역사서이다.  그것이 유대교(Judea敎, Judaism)이다.  그리스도(Christ)는 그 유대교의 잘못을 수정하기 위해서 출현되었다.   그래서 유대교도는 그리스도(Christ)를 책형(磔刑: 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를 한 것이다.  그 유대교(Judea敎, Judaism)의 흐름이 카톨릭(Katholiek, Catholic)이기 때문에 진정 카톨릭교(Roman Catholic Church)는 그리스도(Christ)를 구세주(救世主)로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로마 법왕(교황)이 「그리스도(Christ)의 어명(御名)에 의해서・・・・・・」라고 하는 것은 사술(속임수)인 것이다. 


※사술[詐術] 《한자사전》
①못된 꾀로 남을 속여넘기는 수단(手段) ②무능력자(無能力者)가 자기(自己)가 능력자(能力者)임을 믿게 하기 위(爲)하여 행(行)하는 기망(欺罔) 행위(行爲)


 

唯物論であると、金や物が価値判断の基準になって、大きい家、大金持ち、きれいな服、装身具等、目に見えるものによって判断し、小さい家に住み、金を持たない、まずしい服を着ている者は劣れる者ということになる。
유물론이라고 하면, 돈이나 물질이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어, 큰 집, 큰 부자, 아름다운 옷, 장신구 등, 눈에 보이는 것에 의해서 판단하고, 작은 집은 거주하고, 돈을 갖고 있지 않은, 가난한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열등한 사람이라고 하게 된다.


 

きれいな服を着ている人がすばらしくて、まずしい服を着ている人はいやらしい 人だということがいえるであろうか。人はその形によらず、心を中心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21世紀は「霊性中心」の世紀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매우 훌륭하고, 가난한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역겨운(불쾌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모습에 의하지 않고, 마음을 중심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21세기는 「영성 중심」의 세기로 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それには旧約聖書によって誤られた性は罪悪だという思想を捨てて、夫婦の合意による性は善であるという人間本来のあり方に立ち帰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
그러기 위해서는 구약성서에 있어서 잘못 해석된 성(性)은 죄악(罪惡)이다 라고 하는 사상을 없애고, 부부의 합의에 의한 성(性)은 선(善)이다 라고 하는 인간 본래의 본연의 모습에 서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それにはまず、女性が女神となって男性の持つ斗争心をよなげ浄化して、男性をして真に正しい方向に向かわしめ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そこに性の秩序が必要になってくるのである。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여성이 여신(女神)이 되어 남성의 지닌 투쟁심을 물로 일어서 가려내어 정화(淨化)하고, 남성으로 하여금 참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거기에 성(性)의 질서(秩序)가 필요하게 되어 오는 것이다.

 

  一、いつ 언제
  一、どこで 어디서
  一、誰と 누구와
  一、どうして 어떻게


 

この四つの条件は、われわれが善悪の判断をする時に常に忘れてはならないことである。この条件に合致する時それは「善」であり、合致しない時にそれを「悪」というのである。
이 네 가지의 조건은, 우리들이 선악(善惡)의 판단(判断)울 할 때에 항상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 조건에 합치할 때 그것은「선」이며, 합치하지 않을 때에 그것은「악」이라고 하는 것이다.

 


 

 

アソンシオンの銅像に男性は、女神の腰の辺りに両腕を廻して、女神の腹に自分の顔を埋めていた。
아순시온(Asuncion)의 동상에 남성은, 여신의 배 부근에 양팔을 감고, 여신의 배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男性の女性への限りない欲求をフロイトは、人間は母親(女性)の子宮から生まれたのであるから、その子宮に帰りたいという本能を持っているのであるといった。
남성의 여성을 향한 한 없는 욕구를 프로이트((Freud, Sigmund) 는, 인간은 모친(여성)의 자궁에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 자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본능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이트[Freud, Sigmund 지그문드 프로이드, 지그문트 프로이드. 프로이트, 프로이드] 《한국어 위키백과》

 [인명]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신경과 의사(1856~1939).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로, 정신 분석의 방법을 발견하여 잠재의식을 바탕으로 한 심층 심리학을 수립하였다. 저서에 《꿈의 해석》, 《정신 분석학 입문》 따위가 있다.


 

性の神秘を知りたいという欲求はすべての人にある。それをフロイトはそのようにいったのであるが、確かに子供は子宮から産まれる、自分もそこから生まれた。それは否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
성(性)의 신비를 알고 싶다고 하는 욕구는 모든 사람에게 있다.  그것을 프로이트 (Freud, Sigmund)는 그와 같이 말한 것이지만, 확실하게 아이는 자궁에서 분만된다. 자신도 그곳으로부터 태어났다.  그것은 부정할 수는 없다.

 

児童心理学者、医学者達は、胎児が一番心が安らかであった、即ち居心地がよかったのは母親の子宮の中にいた時である。オギャーと生まれてくるとまず気温との斗争、食べるもの、着るものとの斗争が始まる。その斗争に疲れると人間は母親の子宮の中にいた時の安らかさを忘れ難く、母親の子宮に帰りたいと思うものであると説明する。
아동심리학자, 의학자들은, 태아가 가장 마음이 편안했다, 즉 묵기에 마음이 편한 곳은 모친의 자궁 속에 있었을 때이다.  응애하고 태어나오면 먼저 기온과의 싸움, 먹을 것, 입을 것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 싸움에 지치면 인간은 모친의 자궁 속에 있었을 때의 평안을 좀처럼 잊혀지지 않고, 모친의 자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男性が母性愛的な女性に抱かれて安らかさを感ずるのは、それはそうだといえないこともないようである。男性のとって魅力ある女性というのは母性愛を感じさせる女性であって男性と同等に力を競うという女性は、単に暇つぶしに交際するには面白いと思っても心の底からそういう女性を愛したい、抱かれたいとは思わないものである。
남성이 모성애적인 여성에게 감싸여 평안을 느끼는 것은, 그것은 그렇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남성에게 있어서 매력 있는 여성이라고 하는 것은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여성이며 남성과 동등하게 힘을 경쟁한다고 하는 여성은, 단순히 심심풀이로 교제하는 데에는 즐겁다고 생각해도 마음의 마음 밑바닥에서 그러한 여성을 사랑하고 싶다, 감싸이고 싶다 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フロイトはそういっているが、私はそれだけだとは思わない。子宮に胎児として宿る以前の自分の存在を確かめたいという思いが男をしてそうせしめるのであると思う。即ち女性は、自分に慕い寄ってくる男性を心よく受け入れて、その愛を自分の上にとどめて置かないで、その自分を求めてくる愛を神にまで高め上げていった時に男性の魂は真の安らかさを得て満足するのである。
프로이트(Freud, Sigmund)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저는 그것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궁에 태아로서 머물기 이전의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남자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여성은, 자신을 그리워하며 접근해 오는 남성을 마음 좋게 받아들이고, 그 사랑을 자신의 위에 멈추어 놓지 않고, 그 자신을 찾아 오는 사랑을 신에게까지 고양해 갔을 때에 남성의 영혼은 진정한 평안을 얻고 만족하는 것이다.

 

女性はこのことを男性にいう必要はない。心の中でそのように祈って昇華せしめればよい。
여성은 이 일은 남성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  마음 속에서 그렇게 기도하고 승화시켜 가면 좋다.

 

日本にはアソンシオンにあるような銅像はない。だから日本にもこのような銅像を絶てたらよいなあと思ったが、今の日本に建ててもこの銅像の象徴している意味を理解できる人はほとんどなく、ただ卑猥なものとのみ感じるのではないのであろうか。
일본에는 아순시온(Asuncion)에 있는 것과 같은 동상은 없다.  그래서 일본에도 그러한 동상을 세우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날 일본에 세워도 이 동상의 상징하고 있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단지 외설스러운 것으로만 느끼지 않을까?

 

私は日本人が、この銅像の象徴するものを素直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までに魂を向上せしめてほしいと思う。この意味をよく知りたいと思われる方は、私の書いた「正法と人生の原点」「正法と結婚の原理」をよくよんでいただきたい。
저는 일본인이,
이 동상의 상징하는 것을 솔직하게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영혼을 향상시켜 같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의미를 잘 알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가 쓴 「정법과 일생의 원점」「정법과 결혼의 원리」를 잘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女性は男性の愛を素直に受け入れ、その男性の魂を神にまで高め上げることができた時に、女性もまた自分が女性であったことへの限りない満足感を得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る。男性はその願いを女性に求めた時に同時に与えられ、女性は男性の願いを全面的に受け止めて愛を与えた時にまた求め得られるその魂の感動のふしぎさ。
여성은 남성의 사랑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그 남성의 영혼을 신에게까지 고양시킬 수 있었을 때에, 여성도 역시 자신의 여성이었던 것으로의 한 없는 만족감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남성은 그 바램을 여성에게 청했을 때에 동시에 주어지며, 여성은 남성의 바램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여 사랑을 주었을 때에 역시 도움을 얻게 되는 그 영혼의 감동의 불가사의.

 

このようなことは釈迦時代の出家の教団ではよく説かれ得なかったし、キリストは独身であったからまたよく教えられるものではなかった。しかしキリストは淡々として説かれた。
이러한 것은 석가 시대의 출가의 교단에서는 잘 설명을 할 수 없었고, 그리스도(Christ)는 독신이었기 때문에 역시 가르친 것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Christ)는 담담하게 설명하시었다.

 

 

「神の合わせ賜うもの、人これを分かつべからず、別かるるほどのことあらば嫁がずしているか、
   或いは和解すべし」
 「신의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헤어질 정도의 일이 있으면 시집 가지말든가,
   혹은 화해해야 한다」

 

[※마태복음 19:1-30절]
1절/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절/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3절/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절/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절/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절/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10절/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11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12절/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夫は己自らの身を支配する権利を持たず、その権利を持つ者は妻なり。斯くの如く、
   妻もまた己自らの身を支配する権利を持たず、その権利を持つ者は夫なり」
「남편은 자기 자신의 몸을 지배할 권리를 갖지 못하고, 그 권리를 갖는 사람은 아내이니라.  이와 같이,
   아내도 역시 자기 자신의 몸을 지배할 권리를 갖지 못하고, 그 권리를  갖는 사람은 남편이니라」

 

 

[※고린도전서 7:1-17절]
1절/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절/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절/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절/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절/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절/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절/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절/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절/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절/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절/(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절/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절/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절/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45절/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절/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절/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キリストの厳かな言葉によっても表されている、神の生命の営みの深さを味わうべきである。
그리스도(Christ)의 엄한 말에 의해서도 드러나고 있다, 신의 생명의 경영의 깊이를 맛보아야 될 것이다.

 

母性たる女性の愛によってよなげられた男の魂は、この世界を神の国にすることに献身するようになり、そうでない男性の力は破壊に赴くことになる。
모성다운 여성의 사랑에 의해서 물로 일어서 가려낸 남자의 영혼은, 이 세계를 신의 나라로 하는 것에 헌신하게 되며, 그렇지 않은 남성의 힘은 파괴로 향하여 가게 된다.


創造と破壊、その間にたゆとう母性の愛こそふしぎである。
창조와 파괴, 그 사이에 갈팡질팡하는 모성의 사랑이야말로 불사사의이다.

 

女性たる者よ、男がひざまずきたくなるなるような女性になってほしい。
여성다운 사람이여, 남자가 무릎 끓어 귀가하게 될 정도인 듯한 여성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グレース 第4号より 1990年12月10日 発行 」

 

「 Grace 제4호에서 1990년 12월 10일 발행」

※★은 제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그 의미를 더 한층 이해하기 쉽도록 제가 올린 것입니다.
※이 글을 소개하신 분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현생의 수제자이며, 과거생에 석가모니 부처님이었을 때의,

수제자이신 사리불이 환생하시었던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글입니다. 역시 1999년 2월에 승천하시었습니다.


 

※출처:  http://www.shoho2.com/2g-onnahamegam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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