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특집1973년 7월 강사간부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화( 特 集 昭和48年7月(1973年)講師幹部研修での高橋信次先生の講話) 본문
특집1973년 7월 강사간부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화( 特 集 昭和48年7月(1973年)講師幹部研修での高橋信次先生の講話)
어둠의골짜기 2017. 3. 19. 15:27
2011년 2월 15일에, 최초에 올렸는 글입니다.
지금에 와서, 다시 읽어 보니,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란 것을, 재 확인했기 때문에,
새로 번역한다는 마음으로, 작업하여 올립니다.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날짜로 날짜를 변경하며 올립니다.
기존에 스크랩을 하신 분들께서는,
다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치료를, 통치로, 잘못 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잡았습니다.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한자를, 한국식으로 넣고, 색을 입힌 것은,
더 자세히 보시라고 한 것입니다.
동음이의어들이 있는 관계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특별히, 현재의 그녀에게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되는, 다카하시 신지님이, 말씀이기도 합니다.
特 集 昭和48年7月(1973年)
특집 소화 48년 7월 (1973년)
講師幹部研修での高橋信次先生の講話
강사간부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의하듯이 쉽게 풀어서 하는 이야기
八起ビルに於いて
야오키 필딩에서
私達が神理を広めて行くのに、一番重要なことは、「自分をつらなけ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自分をつくるほど難しいことはありません。人に色々ということは案外楽です。
末法という時代になりますと、人間は本当の心の状態を忘れてしまいますから、心の柱がなくなってしまう。自分自身の中にそれを求め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忘れてしまって、遠くの方へ神仏を求めて行くわけです。
말법(末法)이라고 하는 시대(時代)가 되면, 인간(人間)은 진실(本当)한 마음(心)의 상태(狀態)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마음(心)의 기둥(柱)이 없어져 버린다. 자기 자신(自分自身) 속(中)에서 그것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 먼 곳으로 신불(神佛)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ところが神仏は、皆さんの心の中にあるのです。遠い世界でもなければ、インドの時十万億土の西の方だといったというように伝えられていますがそうではないのです。
그런데 신불(神佛)은, 여러분의 마음속(心の中)에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世界)가 아니러니와, "인도(印度:India)의 당시(時) 십만억토(十万億土)의 서방(西の方)이라고 말헸다고 하는 것처럼" 전(傳)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십만억토[十万億土] 《일본어 사전》
〈불교〉 이승에서 극락까지 사이에 있다는 수많은 불토(佛土). (변하여) 극락정토(極樂淨土)
イエス様は、「あの世とこの世は「あ」と「こ」の違いで、一ころびだよ」といっていられるように「いま、ここ」にあるのです。
예수님(Jesus)은,「저 세상(저승)과 이 세상(이승)은「저」와「이」의 차이(差異)이며, 한 때 아름다웠지요(あの世とこの世は「あ」と「こ」の違いで、一ころびだよ)」라고 말하고 계신 것처럼,「지금, 여기(いま、ここ)」에 있는 것입니다.
(園頭先生注:「いま、ここ」にあってもそれが自分の心の中にあると気づかずに、自分の外に求めれば、自分の外にどこかに神があるという訳ではありませんから、求めても求めても得られない訳で、精神的には無限の百千万億の彼方にいられるという気持ちになるのは当然のことである)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지금, 여기(いま、ここ)」에 있어도 그것이 자신(自分)의 마음속에 있다"고 깨닫지 못하고, "자신(自分)의 밖에서 찾으면, 자신(自分)의 밖에 어딘가에 신(神:God)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찾고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정신적(精神的)으로는 무한(無限)한 백천만억(百千万億)의 저쪽(彼方)에 있을 것이라고 하는 기분이 되는 것"은 당연(當然)한 일이다)
全ての諸現象には原因と結果があります。多くの人は結果だけを見て原因を見ることをしません。
모든 여러 현상諸現象에는 원인原因과 결과結果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결과結果만을 보고 원인原因을 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ある電気会社の社長の息子さんが、6月17日に交通事故を起こしました。もう1ケ月意識不明のままです。高校3年生です。霊視すると、本人の霊は肉体に戻りたいと真っ赤な炎の中でいっています。だが戻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頭をやられているので頭を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のです。750ccという4気筒の大きなバイクで、スピードを出していたためにぶつかった時にくるくると廻って飛んで頭をぶつけた。60キロでぶつかった時の衝撃は、8階建のビルの屋上から飛んだと同じ衝撃であるから、100キロとなると相当なものです。この場合も原因は両親にあります。両親が余り甘やかし過ぎている。
어느 전기회사(電氣會社)의 사장(社長)의 자제분(息子さん)이, 6월 17일에 교통사고(交通事故)를 일으켰습니다.
벌써 1개월동안 의식불명(意識不明)인 상태(狀態)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생(高校3年生)입니다. "영시(靈視. 마음의 눈으로 영혼을 봄)하면, 본인(本人)의 영혼(靈)은 육체(肉體)로 되돌아오고 싶다고 새빨간 불꽃속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올 수 없습니다. 머리(頭)를 부상당하고 있기 때문에 머리(頭)를 콘트럴할 수 없습니다.
750cc라고 하는 4기통의 큰 오토바이로, 속력(Speed)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부딪쳤을 때에 빙글빙글 돌며 날아서 머리(頭)를 부딪쳤다. 60km로 부딪혔을 때의 충격(衝擊)은, 8층 건물(建物)의 빌딩 옥상(屋上)에서 뛰어내린 것과 똑같은 충격(衝擊)이기 때문에, 100km가 되면 상당(相當)한 것입니다. "이 경우(場合)도 원인(原因)은 양친(両親)에게 있습니다." 양친(兩親)이 지나치게 응석받이로 기르며 살아왔습니다.
※ 영시[霊視]《일본 백과사전》
霊視(れいし)とはある特定の人に備わった特殊な能力によって物理的、時間的に離れたものや出来事を見たり、あるいは他人の心の中を読み取ることができるとされる行為。その能力を備えた人は霊能者と呼ばれること ...
영시란,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갖추어진 특수한 능력에 의해서, 물리적, 시간적으로 떨어진 것이나 사건[일어난 일]을 보거나, 혹은 타인의 마음속을 알아차리는 일이 가능하게 되는 행위. 그 능력을 갗춘 사람은 영능자(靈能者)라고 불리운다....
人間は本来、病気とか、経済的、家庭的な苦しみを通して一つの道を求める場合が多いのですが、しかし正法というものは、そういう人ばかりを相手にしていてはいけないのです。病気でもない。経済的に困っている訳ではない。第一線でバリバリ働いているという人達が本当は知ってほしいのです。
인간(人間)은 본래(本來), 질병(病氣)이라든가, 경제적(經濟的), 가정적(家庭的)인 괴로움을 통해서 하나의 길[실마리]을 찾는 경우(境遇)가 많습니다만, 그러나 정법(正法)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사람만을 상대(相手)로 하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질병(病氣)도 없다. 경제적(經濟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제일선(第一線)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실(本當)은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苦しみを縁として道を求めるということもいいことですが、どうしてそうなったか原因を反省しようとはしないで、結果だけを求めようという考え方では困るんです。苦しみがなくても、そういう人に神理を知らせるという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
괴로움을 인연(緣)으로 해서 길[실마리]를 찾는다고 하는 일도 좋은 일입니다만,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원인(原因)을 반성(反省)하려고는 하지 않고, 결과(結果)만을 찾으려고 하는 사고방식(考え方)으로는 곤란한 것입니다.
"괴로움이 없더라도, 그러한 사람들에게 신리(神理)를 알려준다고 하는 일이 중요(大事)하다"고 생각합니다.
たいていの宗教というものは、「あなたは何年前から入信したのか」ということを問題にしますが、心のあり方というものは、時間的に古い新しいはないのです。わかってしまったら即座に知ってしまうのです。それが現実には「園頭さん」という方でした。生長の家の大幹部だった人ですが真理に触れて、即座に現証が出てしまいました。こういうように私の所に来たのが古いとか新しいとかということは問題ではないのです。
대개의 종교(宗敎)라고 하는 것은, 「당신은 몇년 전부터 신앙(信仰)이 길에 들어 왔는가?」라고 하는 것을 문제(問題)로 삼습니다만, 마음의 본연의 자세(바람직한 상태:あり方)이라고 하는 것은, 시간적(時間的)으로 오래되고 새로운 것은 없는 것입니다. 이해(理解)할 수 있게 되어 버렸다면 즉석(即座)에서 알아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실(現實)에서는「소노가시라씨(園頭さん)」라고 하는 분이었습니다. 세이쵸우노이에(生長の家)의 대간부(大幹部)였던 사람(人)입니다만 신리(神理)를 접해서, 즉석(即座)에서 현증(現証)이 나와 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제가 있는 곳으로 온 것이 오래 되든가 새롭다든가 라고 하는 것은 문제(問題)가 아닌 것입니다.
※せいちょうのいえ【生長の家】세이쵸우노이에【생장의 집】
생장의 집(일본어: 生長の家 せいちょうのいえ 세이초노이에[*])은 1930년(쇼와 5년)에 다니구치 마사하루(谷口雅春)가 창설한 신흥 종교 단체이다.[1] 현재는 정치 활동을 유보하고 있지만, 일본 회의에 참가하는 등 입정교성회(立正佼成会) 등과 함께 생명윤리나 환경 문제와 연관된 정치 활동이 잦다. 주로 다니구치 마사하루 및 그 자손이 서적을 출판하며 활동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그 신앙은 신토(神道), 불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의 가르침에 심리학과 철학 등을 더하여 이들을 융합한 것이다. 모든 종교의 진리를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종교법 인격을 인가받았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3%9D%EC%9E%A5%EC%9D%98_%EC%A7%91
それだけに正法というものについたならば、自分が実行してみるという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自分というものはどうしても甘くなり易いものですが、自分にきびしさを持って欲しいのです。そういう意味からいっても園頭さんのように、荒削りではあっても、自分を見つめてブルドーザーで自分の人生航路の凹凸を直してあの人は来たのです。その位の熱意があなた方に欲しいのです。そうしてあの人は心の偉大性を発見したのです。そうしないと自分の心の偉大性は発見できないのです。
그만큼 정법(正法)이라고 하는 것을 접하게 되면, 자신이 실행(實行)해 본다고 하는 일이 중요(大事)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自分)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에는 후(厚)하기 쉬운 것입니다만, 자기 자신((自分)에게 엄격(嚴格)함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의미(意味)에서 말하더라도 소노가시라씨(園頭さん)처럼, 세련(洗練)되지 않음은 있어도, 자기 자신(自分)을 뚫어지게 보며 불도저(bulldozer)로 자기 자신(自分)의 인생항로(人生航路)의 요철(凹凸)을 바로잡고 저 사람은 온 것입니다. 그 정도(程度)의 열의(熱意)가 여러분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 사람은 마음(心)의 위대성(偉大性)을 발견(發見)했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自分)의 마음(心)의 위대성(偉大性)을 발견(發見)할 수 없을 것입니다.
(園頭先生注:昭和48年(1973年)1月13日、当時私は大阪に本部のあるトールス教団本部に在職していました。所用で東京へ出張した時に成長の家関係の人から高橋信次先生の本をもらったのです。「心の発見」「原説般若心経」の2冊を読んだ時に思ったのは「あゝ今までの信仰は間違っていた」ということ、「自分に対する反省」(それはそれまで一ぺんも失敗のない人生を私は送ってき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信仰しながらも、しかも宗教団体の指導者として人に道を説く立場にあっても、数々の間違いを犯してきました。それまで善いと思って自分も信じ、人にも説いてきたことが、決して善いことでなかったということも沢山あったことに気がつきました。そのことについて全部反省しました)と、その反省の結果から「よし、今までのことはもう仕方がない。もう一ぺん出直しだ。」ということでした。私が高橋先生に初めてお逢いした時にいわれたのは、「宇宙即我を体験しましたね」という次には、「あなたはもう一ぺんやり直しだ」と決心しましたね。ということであったのです。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주석:소화 48년(1973년) 1월 13일, 당시 저는 오사카(大阪)에 본부(本部)가 있는 탈루스교단 본부에 재직(在職)하고 있었습니다. 볼일이 있어 도쿄(東京)로 출장(出張)했을 때에 세이쵸우노이에[成長の家]의 관계자(關係の人)로부터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高橋信次先生)의 책(本)을 받았던 것입니다.「마음의 발견(心の發見)」「원설반야심경(原說般若心經」의 2권을 읽었을 때에 생각한 것은「아! 지금까지의 신앙(信仰)은 잘못되어 있었다」라고 하는 것,「자신에 대한 반성(反省)」(그것은 그때까지 한쪽도 실패(失敗)가 없는 인생(人生)을 저는 보내 왔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신앙(信仰)하면서도, 게다가 종교단체(宗敎團體)의 지도자(指導者)로서 남에게 도리(道)를 설명(설법)하는 입장(立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많은 잘못을 범해 왔었습니다. 그때까지 선(善)하다고 생각하며 저 자신도 믿고, 남에게도 설명(설법)해 왔던 것이, 결코 선(善)한 것이 없었다고 하는 것도 많이 있었다는 것에 마음이 쓰였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전부(全部) 반성(反省)했습니다 )라고, 그 반성(反省)의 결과(結果)에서「좋아, 지금까지의 일은 이미 어쩔 도리가 없다. 다시 한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에게 처음 우연히 만났을 때에 들은 것은, 「우주즉아(宇宙即我)를 체험(体験)하시었군요」라고 하며 다음에는, 「당신도 다시 한번 다시 시작하겠다」고 결심(決心)셨군요. 라고 하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過去を洗えば、誰だって間違いを犯していないという人は一人もいないと思います。その過去の失敗にいつまでもとらわれていてはいけないのです。「もう一ぺん出直しだ」という決意と、それによる実践が必要なのです。ですから、私の本当の人生は昭和48年1月からの9年間で、それまでの約50年間は真実の正法に辿りつくまでの準備期間であって、そのような過去があったればこそ正法を知ることができたのであるとは思っても、正法を知っていればあのような失敗もなかったものを、と思うと、なぜかムダな人生であったようにも思われて、そうであればこそ、正法を知ってからの人生が短くてこの世を去ることはもったいないような気がして、もっと大いに長生きしたいと思っているわけです。
"과거(過去)를 씻어내면, 누구든지 잘못을 범하고 있지 않다" 라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거(過去)의 실패(失敗)에 언제까지나 사로잡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다시 시작한다(もう一ぺん出直しだ)」라고 하는 결의(決意)와, 그것에 의한 실천(實踐)이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진실(本当)한 인생(人生)은 소화 48년(昭和48年:1973년) 1월부터 9년 동안이며, 그때까지의 약 50년 동안은 진실한 정법(正法)에 고생끝에 겨우 다달으기까지의 준비기간(準備期間)이며, "그러한 과거(過去)가 있었기에 비로서 정법(正法)을 알 수가 있었던 것이라고는 생각해도, 정법(正法)을 알고 있으면 저러한 실패(失敗)도 없었을 것을", 이라고 생각하면, 왜 헛된 인생(人生)이었던 것 처럼도 여겨지며, 그것 역시, 정법(正法)을 알고 나서의 인생(人生)이 짧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아까운 듯한 기분이며, 더 많이 장수(長生)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正法を知ったら、そこで心に決まりをつけ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いつまでも過去の惰性の中で正法を実践しようとしてはならないのです。
「よし、これからは正法によって新しい人生を送るのだ」という自覚をキリスト教では「新生」といい、仏教では「回心」というのです。)
정법(正法)을 알았다면, 그래서 마음에 매듭을 짓는 일이 중요(大事)합니다. 언제까지나 과거(過去)의 타성(惰性:이제까지의) 습관)속에서 정법(正法)을 실천(實踐)하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좋아, 지금부터는 정법(正法)에 따라서 새로운 인생(人生)을 보낼 것이다」라고 하는 자각(自覺)을 그리스도교(기독교)에서는「신생[新生]」이라고 하며, 불교(佛敎)에서는「회심[回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생[新生]
1 새로 태어남.
2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 생활(특히, 신앙 생활)을 시작함. 재생. 新生しんせいを誓ちかう 신생[재생]을 맹세하다
※회심 [回心·×廻心]
〈基〉 회심. 개심(改心). 신앙심으로 돌아옴.
〈佛〉 회심. 개심(改心). 마음을 고쳐 불도(佛道)에 듦.
1 改心;心を悔い改めること。 개심;마음을 회개하는[뉘우쳐 고치다] 것.
2 [佛]回心えしん;邪悪な心を悔い改め正しい信仰の道に入ること。 [불교] 회심; 사악한 마음을 회개하여 올바른 신앙의 길에 드는 것.
アニルッタという人がありました。この人はアナン達と一緒にカピラから来た人で、現在は三橋さんといって70才ですが、カピラから来られた時は20代でした。人生というものは楽しいものだということを悟ったのはよいのですが、仏陀の説法を聞きながら居眠りをしたことを注意され、この眼があるから眠るのであると、それに負けてはならぬと眠らないことをやったために逆に眼が見えなくなりました。
아니룻타(阿那律, 범어:Aniruddha, 팔리어:Anuruddha)라고 하는 사람(人)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人)은 아난들(Ananda:阿難)과 함께 카필라 성(Kapilavastu)에서 온 사람이며, 현재(現在)는 미쯔하시씨(三橋さん)라고 하며 70세(70才)입니다만, 카피라성(Kapilavastu)에서 왔을 때는 20대(20代)였습니다. "인생(人生)이라고 하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깨달은 것은 좋은 것입니다만, "불타(佛陀)의 설법(說法)을 들으면서 앉아서 졸았던 것을 주의(注意)를 받고", "이 눈(眼)이 있기 때문에 자는 것이라고, 그것에 져서는 안 된다"고 잠들지 않을 것을 다짐 했기 때문에 "반대로 눈(眼)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眼というものは、ねむってこそ栄養になるのです。
눈(眼)이라고 하는 것은, 잠을 자야만 영양 상태(榮養狀態)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園頭先生注:眠る時にはよく眠るということが正しいのです。だが長く眠ればよいというものではなく、長く眠るクセがつくとかえって身体は疲れてしまいますから、何事も中道が大事だ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잠을 잘 때는 잘 잔다고 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하지만 오래 잠을 자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며, 오래 잠자는 버릇이 붙으면 오히려 신체는 피곤(疲困)해져 버리기 때문에, 무슨 일이나 중도(中道)가 중요(大事)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先日、高田馬場の観音寺で講演した時に、煮えたぎった湯が子供にかかって、その子供の眼が見えなくなったという人がありました。
일전(先日)에, 다카다노바바(高田馬場)의 관음사(観音寺)에서 강연(講演)했을 때에, "펄펄 끓은 물이 아이에게 쏟아져서, 그 아이의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これはその母親が、「見たくない」という想念を持っていたからです。想念というものは、ものをつくり出してしまうのです。
이것은 그 모친(母親)이,「보고싶지 않다」라고 하는 상념(想念)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념(想念)이라고 하는 것은, 사물을 만들어 내어 버리는 것"입니다.
アニルッタさんは眼は見えなくなったが、そのためにそのために一切の執着がなくなったために、逆に心の眼が開いてしまいました。あの世もこの世も見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盲目であってもどこえでも行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아니룻타씨(阿那律, 범어:Aniruddha, 팔리어:Anuruddha)는 눈(眼)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때문에 그 때문에 일체(一切)의 집착(執着)이 없어졌기 때문에, 반대로 마음의 눈(心の眼)을 떠 버렸습니다. 저 세상(저승)도 이 세상(이승)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님(盲目)으로 있어도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学問は人生を生きるための知識を与えるもので生活を豊かにする手段である。智慧は心に内在されているもので、その内在されたものを湧現させる力である。両方とも必要なものであるが、心のあり方、道というものがわかったら、素直に歩む以外にない筈である。そのためには、己に負けない自分をつくることです。
학문(學問)은 인생(人生)을 살아가기 위한 지식(知識)을 주는 것이며 생활(生活)을 풍요롭게 하는 수단(手段)이다. 지혜(智慧)는 마음에 내재(內在)되어 있는 것이며, 그 내재(內在)된 것을 용현(湧現)시키는 힘(力)이다. 양쪽 모두 필요(必要)한 것이지만, 마음의 본연의 모습[바람직한 상태], 도(道)라는 것을 이해(理解)했다면, 솔직(素直)하게 걷는 이외(以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己)에게 지지않는 자기 자신(自分)을 만드는 일입니다.
それにはどうするかというと、インドでは、アートマンといっている「我」があります。これには「善なる我」と「偽りの我」とがあります。これを選別するのが正道を物差しとした反省です。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가 하면, 인도(印度:India)에서는, 아트만((범어: ātman: 개인: 자아(自我): 영혼)이라고 하고 있는「나[我]」가 있습니다. 그것에는「선한 나(善我:선아)」와「거짓의 나(僞我(위아):'자기중심')」가 있습니다. 이것을 선별(選別)하는 것이 정도(正道)를 척도(物差)로 한 반성(反省)입니다.
大きく一まとめにして反省しようとするよりも、小さいことでも一つ一つ反省して心を丸く豊につくり上げて行くことが大事です。皆さんの心の中のスモッグを晴らすにはこれ以外にはありません。
크게 일괄(一括)해서 반성(反省)하려고 하는 것 보다도, 작은 일이라도 일일이 반성(反省)해서 마음을 둥글고 풍요롭게 만들어 내어 가는 일이 중요(大事)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의 스모그[응어리]를 없애고 개운하게 하는 데에는 이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はらす [晴らす]
1 개게 하다.
2 마음속의 응어리를 없애고 개운하게 하다. 풀다.
疑うたがいを晴らはらす 의심을 풀다
日ひごろの恨うらみを晴らはらす 평소의 원한을 풀다
反省的瞑想は、正しい心の物差しを知らないでやっては何にもならないのです。心の物差しを持って善我であるか偽我であるかをはっきり見極めることです。
반성적 명상(反省的瞑想)은, "올바른 마음의 척도(物差)를 알지 못하고 행(行)해서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척도(物差)를 가지고 선아(善我)인지 위아(僞我:'자기중심')인지를 똑똑히 끝까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反」というのは「ふりかえって、かえり見る」ということであり、「省」とは「少な目にかえり見る」ということで、一ぺんにどかっとかえり見るということではなくて、少しづつ少しづつ、じっくりと省り見ることです。
「반[反]」이라고 하는 것은「뒤돌아보고、돌이켜본다」라고 하는 것이며,「성[省]」이란「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눈으로 돌이켜본다」라고 하는 것이며, "한꺼번에 왕창 돌이켜본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며", "시나브로 시나브로, 차분하게 돌이켜보는 것"입니다.
これ以外心のスモッグを晴らす道はないのです。このスモッグがかかるから苦しみとなるのです。
이것 이외 마음의 스모그[응어리]를 없애고 개운하게 하는 길(道: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이 스모그[응어리]가 걸려 있기 때문에 괴롭게 되는 것입니다.
万生万物の相互関係という環境を忘れ去って、足ることを忘れた欲望を持ち、自分さえ都合がよければよいという考えを持ったことが、人類最初の犠牲者が出て、これで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にことになったのです。
만생만물(万生万物)의 상호관계(相互關係)라고 하는 환경(環境)을 완전(完全)히 잊어버리고, 만족(滿足)함을 잊어버린 욕망(欲望)을 가지고, 자기만 형편(形便)이 좋으면 괜찮다고 하는 사고(思考)를 가졌던 것이, 인류 최초(人類最初)의 희생자(犧牲者)가 나와서,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自然の中に我々は共存しているん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ら、そこに出てくるものは調和しかありませんが、現在の人はそれがわからなくなってきている。そのために斗争と破壊、自然破壊もそこから起こってきているわけです。
"자연(自然) 속에 우리들은 공존(共存)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조화(調和)밖에 없습니다만, 현재(現在)의 사람은 그것을 이해(理解)할 수 없게 되어 오고 있다. 그 때문에 투쟁(斗爭)과 파괴(破壞), 자연파괴(自然破壞)도 거기에서 발생(發生)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現代社会のあらゆる思想はみな斗争の段階です。斗争と破壊というものは、万物の霊長である人類は卒業してきたのです。ところが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永い歴史の中で人類がつくり出した不調和というものが、いつの間にか我々の生活の中に習い性となって斗争と破壊をつくり出してしまった。
현대사회(現代社會)의 온갖 사상(思想)은 모두 투쟁(斗爭)의 단계(段階)입니다. 투쟁(斗爭)과 파괴(破壞)라고 하는 것은, 만물(万物)의 영장(靈長)인 인류(人類)는 졸업(卒業)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육체(肉體)를 가져 버리면 오랜 역사(歷史) 속에서 인류(人類)가 만들어 낸 부조화(不調和)라고 하는 것이, 어느 사이엔지 우리들의 생활(生活) 속에 습성(習い性)이 되어 투쟁(斗爭)과 파괴(破壞)를 만들어 내어 버렸다.
(園頭先生注:斗争と破壊は卒業して来たということは、斗争と破壊の心をなくさないと天上界へ上れないし、天上界からでないとこの地上に生まれて来ることができない。過去世で斗争と破壊を行った場合は一ぺん地獄へ堕ちるが、地獄界からはこの地上に生まれてくることはできない。斗争と破壊の心をなくして地獄界から天上界へ上ってからでないと生まれ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だからこの地上に生まれてくる人々は、斗争と破壊の心をなくして天上界へ行ってから生まれてきた人達であるから、卒業してきた人達であるというのです。その人達がまたどうして斗争と破壊の持つのかといいますと、それが生まれた環境、その後のしつけ、教育、思想、習慣によっていつしか斗争と破壊の心を持ってしまうのです。だから正法を知った者は、生まれてくる子供に斗争と破壊の心を与えないように、調和が大事であることを教え、また学校でも調和の道を教えて斗争と破壊を教え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투쟁(斗爭)과 파괴(破壞)는 졸업(卒業)해 왔다고 하는 것은, 투쟁(斗爭)과 파괴(破壞)의 마음을 없애지 않으면 천상계(天上界)로 올라갈 수 없고, 천상계(天上界)에서 나오지 않으면 이 지상(地上)에 태어나올 수가 없다. 과거세(過去世)에서 투쟁(斗爭)과 파괴(破壞)를 행(行)한 경우(境遇)는 한 번 지옥(地獄)으로 떨어지지만, 지옥계(地獄界)에서는 이 지상(地上)에 태어나올 수는 없습니다. 투쟁(斗爭)과 파괴(破壞)의 마음을 없애고 지옥계(地獄界)에서 천상계(天上界)로 올라가지 않으면 태어나올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지상(地上)에 태어나오는 사람들은, 투쟁(斗爭)과 파괴(破壞)의 마음을 없애고 천상계(天上界)로 가고 나서 태어나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졸업(卒業)해서 태어난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또 어째서 투쟁(斗爭)과 파괴(破壞)를 갖는가 하면, 그것이 태어난 환경(環境), 그 후 가정교육((家庭敎育:훈육(訓育)), 교육(敎育), 사상(思想), 습관(習慣)에 의해서 어느 사이엔지 투쟁(斗爭)과 파괴(破壞)의 마음을 가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법(正法)을 안 사람은, 태어나오는 자식(子供)에게 투쟁(斗爭)과 파괴(破壞)의 마음을 주지 않도록, 조화(調和)가 중요(大事)하다는 가르치고, 또 학교(學敎)에서도 조화(調和)의 길(道)을 가르쳐 투쟁(斗爭)과 파괴(破壞)를 가르치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その意味からして我々は正道という偏らない道、中道という道でしっかり自分自身の心を照らして、心の曇りを晴らさ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
그 의미(意味)에서 우리들은 정도(正道)라고 하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도리(道), 중도(中道)라고 하는 도리(道)로 단단히 자기 자신(自分自身)의 마음(心)을 비춰서, 마음(心)의 구름[응어리:心の曇り]를 없애고 개운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もう私の話だけを聞いている時ではなく、重要なことは如何に実行するかということです。その実行が正道に叶っていれば、誰でも結論を出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
다시 제 말만을 듣고 있을 때가 아니며, 중요(重要)한 것은 어떻게 실행(實行)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 실행(實行)이 정도(正道)에 들어맞고 있으면, 누구든지 결론(結論)을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정도[正道] ①올바른 길 ②사람이 행(行)해야 할 바른 길, 정당(正當)한 도리(道理)
私の下に早く来た人達は、一日も早く自分をつくることです。年を取っているから、若いからとか、私のところに早く来たから遅くきたからということは問題ではないのです。
제 밑에 일찍 온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자기 자신(自分)을 만드는 일입니다. "나이가 많든, 젊든 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일찍 왔기 때문에" 늦게 왔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あせってはいけません。とにかくやることです。たとえば今、自分が不調和であったとしたら、その不調和の原因がどこにあるかをはっきり見抜くだけの力を持つことです。そうすれば第三者を指導することもラクになります。
조급(躁急)하게 굴어서는 안 됩니다. 어쨌든 행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자신이 부조화(不調和)했다고 하면, 그 부조화(不調和)의 원인(原因)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分明)히 꿰뚫어볼만한 힘을 갖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제삼자(第三者)를 지도(指導)하는 일도 쉽게 됩니다.
(園頭先生注:自分で自分の心の動きをじっとよく見る経験、自分の過ちを反省して正しく実践したことからどのような結果が出てきたかの体験が、人を指導する場合の基本になるのです。高橋先生がいわれたことがどういうことであるかを私がよくわかることができたのは、それまで私は自分の心を見つめ、実践してみて、いろいろな体験をしてきたからです。人を指導するには自分ができていないといけません。だからといって完成されるまでは人を指導できないとなると、私達はいつまで経っても人を救う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もしそういうことだということであれば、人を指導できるのはお釈迦様やキリストだけで、その外の人は誰も指導でき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それでは一向に正法によるユートピアも実現しません。高橋先生がいっていられるように、たとえ不調和であってもその不調和がどうして起こったか、その原因を見抜くことができれば(原因がわかれば実践せずにはいられなくなります)人を指導す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のです。完全によくなるまでと待つ必要はないので、自分も反省し実践しながら人にもすすめることで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을 지그시 자세히 보는 경험(經驗), 자신의 잘못을 반성(反省)하고 올바르게 실천(實踐)한 것에서 어떠한 결과(結果)가 나왔는가의 체험(體驗)이, 사람을 지도(指導)하는 경우(境遇)의 기본(基本)이 되는 것입니다.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이 말씀하신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제가 자세(仔細)히 이해(理解)할 수가 있었던 것은, 그때까지 저는 제 마음을 응시(應視)하고, 실천(實踐)해 보고, 다양(多樣)한 체험(體驗)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지도(指導)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완성(完成)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성(完成)되기까지는 남을 지도할 수 없다고 하게 되면, 우리들은 언제까지 시간(時間)이 지나도 남을 도울 수는 없게 됩니다. 만약 그렇다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 일이 있으면, 사람을 지도(指導)할 수 있는 것은 석가모니부처님(お釋迦樣)이나 그리스도(Christ)뿐이며, 그 외(外)의 사람은 아무도 지도(指導)할 수 없다고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전혀 정법(正法)에 의한 유토피아(Utopia:이상향(理想鄕)도 실현(實現)하지 못합니다.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 처럼, 가령 부조화(不調和)하고 있더라도 그 부조화(不調和)가 어째서 일어났는지, 그 원인(原因)을 꿰뚫어볼 수가 있으면(원인(原因)을 알면 실천(實踐)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사람을 지도(指導)하는 일도 가능(可能)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완전(完全)히 잘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必要)는 없기 때문에, 자신도 반성(反省)하고 실천(實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권(勸)하는 것입니다)
相手を誹謗し混乱させる心は、常に自分が幸せでありたいという我、偽りの我があるのです。この偽りの我が自分自身を大きく暗くしてしまいます。
상대방를 비방(誹謗)하고 혼란(混亂)시키는 마음은, 항상 자신(自分)이 행복(幸福)하고 싶다고 하는 나(我), 거짓된 나(我)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거짓된 나(我)가 자기 자신을 크게 어둡게 해 버립니다.
(園頭先生注:我々は誰しもが幸福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ところが自分より先に人が幸福になると、自分がその人に負けたように思ってその人に嫉妬し、羨ましがり、悪口をいったり中傷したりしてしまいます。そういう心は偽我であるというので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우리들은 누구든지 행복(幸福)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自分)보다 앞선 사람이 행복(幸福)하게 되면, 자신이 그 사람에게 진 것 같이 생각해서 그 사람을 질투(嫉妬)하고, 부러워하고, 욕(惡口)을 하거나 중상(中傷)하거나 해 버립니다. 그러한 마음은 위아(僞我)라고 하는 것입니다.
金持ちを見ると、その人が正しく儲けたものであっても、「今頃悪いことでもしなければあんなに儲けられるものか」といったり人が幸せになったと聞くと、なにかケチをつけたくなったりする心、それは人はどうあっても、自分さえ幸福になればよいという自我があるから、人がよくなったと聞くと癪に障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そういうケチな心を持っていては人間は幸福になれません。人が幸せになったことを、自分が幸せになったように喜ぶ心を持つようになると運命は開けてゆくのです。羨ましがるというのは、相手と自分とを比較して、相手がよくて自分がみじめに見える時に起こる感情ですから、人を羨ましがるという人は潜在意識(心の奥底)で、いつも自分を不幸だと思っ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から、余り人を羨ましがる人は幸福にはなりません。自分よりもすぐれている人を見たら、その人がそうあることを喜び、自分もその人のようになるように努力すればよいのです。)
부자(金持ち)를 보면, 그 사람이 올바르게 벌어들인 것이라고 해도, "지금쯤 나쁜 짓이라도 하지 않으면 저렇게 벌어들일 수 있을까?!" 라고 말하거나 하는 사람(人)이 행복(幸福)하게 되었다고 말을 들으면, 무엇인가 트집을 잡고 싶거나 하는 마음, 그것은 남은 어떠하더라도, 자신(自分)만 행복(幸福)하게 되면 괜찮다고 하는 자아(自我)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비위에 거슬린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색(吝嗇)한 마음(心)을 갖고 있어서는 인간(人間)은 행복(幸福)해질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행복해졌다고 하는 일을, 자신이 행복(幸福)해진 것처럼 기쁜 마음을 갖게 되면 운명(運命)은 열려 가는 것입니다. 부러워하는 것은, 상대와 자신을 비교해서, 상대(相對)가 좋게 되고 자신(自分)이 비참(悲慘)하게 보일 때에 일어나는 감정(感情)이기 때문에, 남을 부러워한다고 하는 사람은 잠재의식(潜在意識)(본심:心の奥底)으로, 항상 자신을 불행(不幸)하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지나치게 남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행복(幸福)하게는 되지 않습니다. 자신(自分)보다도 출중(出衆)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그러한 점을 기뻐하고, 자신도 그 사람처럼 되려고 노력(努力)하면 좋습니다. )
正法という正しい道を知っている人達は、第三者から入ることを八正道というフィルターにかけて見ることが大事です。
京都の田中さんは、東京に本部のある教団の責任者でした。その教団の実体を正しくフィルターにかけて見なかったために、相手からいわれた言葉をそのまま受け入れて動物霊を見てしまった。人間というものは、言葉でころっと参るものです。その結果あらゆる試練を受けました。そうしてトラック2台分の祭ってあった道具を運び出して捨て、祭ってあった所を取りはずし、畳も何枚か替えました。
교토(京都)의 다나카씨(田中さん)는, 도쿄(東京)에 본부(本部)가 있는 교단(敎團)의 책임자(責任者)였습니다. 그 교단(敎團)의 실체(實體)를 올바르게 필터(filter)로 걸러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방(相對方)으로부터 들은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동물령(動物靈)을 보고 말았다. "인간(人間)이라고 하는 것은, 말로 홀딱 반하는 것입니다. " 그 결과(結果) 온갖 시련(試練)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트럭 2대 분량의 제사를 지냈던 도구(道具)를 밖으로 끌어내어 버리고, 제사를 지내고 있던 곳을 떼어 내고, 방도 몇개인가 바꿨습니다.
※제사를 지내다: "신주를 모시다, 혼령[신으로] 모시다, 불사(佛事)를 하다"는 뜻입니다.
私がそけへ行って見た所、そこには私も初めて見る竜がその下に居ました。表面で私に見せているのは十一面観音、竜樹観音という姿です。この竜がそこに来る人達に、あのブラインドよりはもう少し明るいですが鈍い光を与えていたようです。ゴールドカラーの後光とは全く程遠い光ですが、それでも素人の人達はそれを見て感心しているわけです。
※素人の人達 경험이 없는 미숙한 사람,
소인[素人]=풋내기. 신출내기. 경험이 없는 미숙한 사람. 비(非)전문가. 문외한. 생수. 생무지. 전혀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
(園頭先生注:動物霊を祭っている所では、そこにお詣りする人の心がもう動かないなと見ると、その動物霊が毒気を吐き掛けます。すると心を暗くしてお詣りする人は霊気を与えられた、光を見たというように感ずるわけです。そうしてますます一生懸命に信心することになります。その人が観音さまにお救いを求めていれば観音さまの、不動明王を念じていれば不動明王の姿を見せたりするわけです。だから、拝む対象物を心の中に念じて拝むと動物霊につけ込まれることになりま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동물령(動物靈)을 신(神)으로 모시는(제사지내고 있는) 장소(所)에는, 그곳에 참배(參排)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미 움직이지 않는다고 보면, 그 동물령(動物靈)이 독기(毒氣)를 내뿜습니다. 그러면 마음을 어둡게 해서 참배(參排)하는 사람은 영묘한 기운(靈氣:영기)을 받게 되었다, 빛(光)을 보았다 라고 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더욱더 열심히(一生懸命) 신심(信心:기원함)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관세음보살님(觀観音さま)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으면 관세음보살((觀観音さま)의, 부동명왕(不動明王)을 염원(念願)하고 있으면 부동명왕(不動明王)의 모습(姿)을 보여주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장 배래(合掌排禮)하는 대상물(對象物)을 마음속에 염원(念願)해서 합장 배례(合掌排禮)하면 동물령(動物靈)에게 이용(利用)당하게 됩니다.)
私はそれを見破る力を持っていますから、「お前達は、竜神だの、千手観音だのといって人間を狂わすのではない」といって光を当てたのです。彼も私を見てしまいました。そうして取り払ったのです。
저는 그것을 꿰뚫어보는 힘(力)을 갖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룡신(龍神)이다, 천수관음(千手觀音)인 것이라고 하며 인간(人間)을 미치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빛(光)을 비췄던 것입니다. 그도 역시 나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거(除去)한 것입니다.
背中は大きな松の木の肌みたいで大きなこけらがついていました。そのため田中さんは一週間デーンと倒れて意識不明になったのです。そういうことになるのは類は類を呼ぶ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등은 큰 소나무 껍집이며 큰 비늘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다나카씨(田中さん)는 일주일 동안(一週間) 텡-하고 쓰러져서 의식불명(意識不明)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끼리끼리 모인다(類は類を呼ぶ)고 하는 것입니다.
求めもとめていつの間にか偶像を祭るようになると、耳元で「われは○○なるぞ」といわれるとそれで信じてしまうのです。
일부러 찾아서 어느 사이엔지 우상(偶像)을 제사지내게 되면(신(神)으로 모시게 되면), 귓전(耳元)에서「나는 ○○이니라」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어 믿어 버리는 것입니다.
今日個人指導に来た青年も、「先生、私の所に観世音菩薩が現れて、即座に悟れ、観世音菩薩の絵を描いてそれを人々に弘めよ、というのです」といっていましたが、そういわれると人間はすぐ信じてしまうのです。ある拝み屋に行ってその話しをしたら、「あなたは観世音菩薩の化身で、人を救う使命を持っている人だ」といわれたというのです。そうして昨年11月夫婦喧嘩して別れたというのです。
오늘 개인지도(個人指導)를 받으려 온 청년(靑年)도,「"선생님(先生), 제가 있는 곳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나타나서, 즉석(即座)에서 깨닫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그림(繪)을 그려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하고 있었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인간(人間)은 곧 믿어 버리는 것입니다. 어느 무당집[점집:拝み屋]에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당신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화신化身이며, 사람을 구제(救濟)하는 사명使命을 갖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을 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작년(昨年) 11월 부부싸움(夫婦喧嘩)을 해서 헤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のように、動物霊、地獄霊が傍に憑いている人達は、言うこととやることと、裏腹な行為をするのです。
그처럼, 동물령(動物靈), 지옥령(地獄靈)이 옆(傍)에 빙의(憑依)하고 있는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나 행동(行動)하는 것이, 겉과 속이 다른 행동(裏腹な行爲)을 하는 것입니다.
「君は、自分が本当に観世音菩薩の化身だと思っているのか、観世音菩薩がお前のようにいつもイライラしていると思うか、君はいつもトサカに来ているじゃないか」といってやったのです。
「너는, 자신이 정말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화신(化身)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그대처럼 항상 초조(焦燥)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너는 항상 머리가 띵해져고 있지 않은가?」라고 말해 주었던 것입니다.
(園頭先生注:正しい信仰は、自分の心の中に光を見るのです。そうすると神の光もわかるようになるのです。私が、霊能力を求めて信仰してはいけないと度々いうのは霊能を求めている人の心の中には、まず第一に自分自身に対する劣等感、自分をつまらないものだと思う暗い心があります。第二に自分を自分でつまらないと思っている反面に、自分を実力以上に見せて優越感を満足させたいという野心があります。第三に、自分自身を実践によって向上させようという努力はせずに、安易に地位名誉金銭を得たいという欲望があります。そういう汚い心を、純粋な信仰に見せかけたオブラートで包んで人に威張ります。もともとそういう心を持っているから動物霊や地獄霊に支配され易くなるので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올바른 신앙(信仰)은, 자신의 마음속(心の中)에 빛(光)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신(神)의 빛(光)도 이해(理解)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영능력(靈能力을 찾아서 신앙(信仰)해서는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말하는 것은 영능(靈能)을 찾고 있는 사람의 마음속(心の中)에는, 우선 첫째로 "자기 자신(自分自身)에 대(對)한 열등감(劣等感),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어두운 마음(暗い心)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스스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反面)에, 자신을 실력이상(實力以上)으로 보여줘서 우월감(優越感)을 만족(滿足)시키고 싶다고 하는 야심(野心)이 있습니다." 셋째로,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실천(實踐)에 의해서 향상(向上)시키려고 하는 노력(努力)은 하지 않고, 안이(安易)하게 지위명예금전)地位名譽金錢)을 얻고 싶다고 하는 욕망(欲望)이 있습니다." 그러한 더러운 마음(汚い心)을, 순수(純粹)한 신앙(信仰)으로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꾸며 보였던 노골적(露骨的)인 표현(表現)을 피(避)하여 완곡(婉曲:緩曲)하게 말하며 남에게 으스댑니다. 본래(本來) 그러한 마음(心)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물령(動物靈), 지옥령(地獄靈)에게 지배(支配)당하기 쉽게 되는 것입니다.
少しばかり霊能があると自己宣伝する人を私が厳しく批判してきたのは、そういう人は自己宣伝が上手であるし、何も知らない人はそれに騙されて迷わされてしまうからです。
조금만 영능(靈能)이 있으면 자기선전(自己宣傳)하는 사람을 제가 엄(嚴)하게 비판(批判)해 왔던 것은, 그러한 사람은 자기선전(自己宣傳)이 능숙(能熟)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것에 속아 넘어가서 현혹(眩惑)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毎日の実践の中で、少しづつでも心を丸く大きく豊かにして行くのが正法であって霊能を求めてはいけないのです。だからといって、正しい霊能まで否定し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
매일(每日)의 실천(實踐)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마음(心)을 둥글고 크고 풍요롭게 해 가는 것이 정법(正法)이며 영능(靈能)을 찾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능(靈能)까지 부정(否定)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霊能は求めなくても、正法を着実に日常生活に実践して行けば、その生活が正しいか正しくないかは、現証としてあなた方自身が確かめることができます。)
영능(靈能)은 찾지 않더라도, 정법(正法)을 착실(着實)히 일상생활(日常生活)에 실천(實踐)해 가면, 그 생활(生活)이 올바른지 그른지는, 현증(現証)으로서 여러분 자신이 확인(確認)할 수 있습니다.)
正しい道(法)を知っていないと、目に見えない世界からいわれると、すぐ信じてしまうということは新興宗教の中には多いのです。そういう所では偶像を祭って拝ませてしまう。指導者にとって拝ませてしまうほどラクなことはない。動物霊などの霊気に当てられて脳細胞を狂わせてしまいますから、正しい判断力がなくなって盲信狂信してゆきます。
올바른 도리(道)(법:法)을 알고 있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世界)로부터 말을 들으면, 곧 믿어 버린다고 하는 일은 신흥종교(新興宗敎) 중(中)에는 많은 것입니다. 그런 곳에서는 우상(偶像)을 신(神)으로 모시며 합장 배례(合掌排禮)하게 해 버린다. 지도자(指導者)에게 있어서는 합장 배례(合掌排禮)하게 해 버릴수록 넉넉한 생활(生活)을 하는 경우(境遇)는 없다. 동물령(動物靈) 등의 영묘한 기운(靈氣)에 부딪혀 뇌세포(腦細胞)를 미쳐버리게 해 버리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력(判斷力)이 없어져서 맹신광신(盲信狂信)해 갑니다.
中道の心は盲信狂信ではなく、正しいものの見解で、思うこと、行うことの、生活行為の積み重ねにあるのです。間違った信仰はその苦しみがどこから生じたか、その苦しみの原因を勇気をもって直視させることをせず、その苦しみから逃れようとして逃避的な祈りをさせます。
중도(中道)의 마음은 맹신광신(盲信狂信)이 아니며, 올바른 사물의 견해(見解)이며,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의, 생활행위(生活行爲)를 쌓아 올리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신앙(信仰)은 그 괴로움이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그 괴로움의 원인(原因)을 용기(勇氣)를 갖고 직시(直視)하게 하는 일은 하지 않고, 그 괴로움으로부터 달아나려고 해서 도피적(逃避的)인 기도(祈禱)를 시킵니다.
我々の基準は、宇宙の神理、にあるということです。この法は心の法です。心の法は行いの法です。人を指導する上からは、この法に照らして見るということが一番よいのです。
"우리들의 기준(基準)은, 우주(宇宙)의 신리(神理), 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법(法)은 마음의 법(心の法)입니다." "마음의 법(心の法)은 행위의 법(行いの法)입니다." "남(人)을 지도(指導)하는 데에는, 이 법(法)에 비추어서 본다고 하는 일이 가장(一番) 좋은 것입니다."
(園頭先生注:高橋先生が「素直に信ぜよ、という人を信じてはならない」といわれたのは、正法に照らしてそれが正しいかどうかを判断させようとされる愛の心の現われです。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의 주석 :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이 "솔직(素直)하게 믿어라, 라고 하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정법(正法)에 비추어서 그것이 올바른지 그른지를 판단(判斷)하게 하려고 하시는 사랑(愛)의 마음(心)의 표현(表現)입니다.
盲信狂信すると、考え方の枠をはめられるから、外の人はみんな悪く見えて自分ばかりが立派に見え、外の人のいうことを冷静に聞けなくなります。ですから、その人がどんなにこの信仰は素晴らしいといっても、その人がこっちの話は少しも聞かずに自分でしゃべってばかりいる人は間違った信仰をしていると見て間違いはありません。高圧的な「○○せよ」式の教えをしている所は正しくありません。
맹신광신(盲信狂信)을 하면, 사고방식(考え方)의 틀을 고정시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모두 나쁘게 보이고 자신만이 훌륭하게 보이며, 다른 사람의 말하는 것을 냉정(冷靜)하게 듣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아무리 이 신앙(信仰)은 기막히게 좋다고 말해도, 그 사람이 이쪽이 말은 조금도 들으려하지 않고 스스로 지껄이기만 하고 있는 사람은 잘못된 신앙(信仰)을 하고 있다고 봐도 틀림은 없습니다. 고압적(高壓的)인「○○해라」식(式)의 가르침을 하고 있는 장소(所)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正しい指導者は「これはどう考えますか」「こっちとこっちと、どちらがいいと思いますか」というように、その人の心の底にある智慧を引き出すような指導をするのですから、決して命令的に高圧的に、「こうしないと幸福にはならぬ」というようなことはいわないのです。
올바른 지도자(指導者)는「이것은 어떻게 생각합니까?」「이쪽 이쪽, 어느쪽이 좋다고 생각합니까?」라고 하는 것처럼, 그 사람의 마음의 저변(底)에 있는 지혜(智慧)를 끌어내는 것과 같은 지도(指導)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명령적(命令的)으로 고압적(高壓的)으로,「이렇게 하지 않으면 행복(幸福)하게는 안 돼」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まして「今月は何人会員を増やせ」とか「何冊本を買え」というようなこともさせません。)
하물며 「이번 달은 몇 명이 회원(會員)을 늘려라」 라든가 「몇 권이 책(本)을 팔아라」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일도 시키지 않습니다.)
相手に疑問を抱かせ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なぜかというと、
疑問は必ず解答を求めます。疑問-解答-疑問-解答の繰り返しによって、最後にはもはやどうしても疑うことのできない、信ずるより外はない絶対的な神理が残ります。ですから私は、講演の時に「信じなさい」とい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ただし、瀕死の状態でもうこの世を去ろうとしている人達には信じなさいといいます。その結果奇跡が起こることもあります。
상대에게 의문(疑問)을 안겨 주는(품게 하는) 일이 중요(大事)한 것입니다. 왜인가 햐면,
의문(疑問)은 반드시 해답(解答)을 찾습니다. 의문(疑問)-해답(解答)-의문(疑問)-해답(解答)을 반복함에 의해서, 최후(最後)에는 이제는 아무리 해도 의심(疑心)할 수 없고, 믿을 수 밖에 없다는 절대적(絶對的)인 신리(神理)가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강연(講演)을 할 때에「"믿으십시오"」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단, 빈사 상태(瀕死の狀態)로 이미 이 세상을 떠나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믿으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그 결과(結果) 기적(奇跡)이 일어나는 일도 있습니다.
※Agony [빈사]= 병이나 외상으로 거의 죽음에 이른 상태.
※빈사 상태[瀕死の状態] =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상태.
(園頭先生注:キリストは奇跡を起こす前に、「汝は、信ずるか」ということをいっています。「まあ、奇跡が起こったら信じましょう」というのでは奇跡は起こりません。この世界は心に思った通りに展開する世界ですから、心の底で疑っていればその通りに現われるわけで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그리스도(Christ)는 기적(奇跡)을 일으키기 전(前)에,「너는、믿느냐?(汝は、信ずるか)」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기적(奇跡)이 일어나면 믿겠습니다(まあ、奇跡が起こったら信じましょう)」라고 하는 것은 기적(奇跡)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세계(世界)는 마음으로 생각한 대로 전개(展開)하는 세계(世界)이기 때문에, 마음의 저변(底)에 의심(疑心)을 하고 있으면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人間性の神秘」の阿闍世王コンプレックスの中で、お釈迦さまがイダイケ夫人に、「あの世にいられるアミーといわれる方の言われることを信じなさい」と説かれてことが、「阿弥陀信仰」になったことを書きましたが、阿弥陀信仰というものは、この世の生はもういくばくもないという、死にさし迫った人に説かれたのであって、これからまだ何年も何十年も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人に説かれた教えではないのです。それを若い人達にも差別なく説かれたということは、法然、親鸞上人の間違いであります。
「인간성의 신비(人間性の神秘)」의 아함세왕(阿闍世王) 콤플렉스 중에서, 석가모니부처님(お釋迦さま:부처님)이 이다이케부인((위제희부인(韋提希夫人):빈비사라왕(頻婆娑羅王)의 아내))에게,「저 세상에 계시는 "아미(Ami:阿彌)"라고 불리우는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라고 설법(說法)하시고 있는 것이,「아미타신앙(阿彌陀信仰)」으로 된 것을 썼습니다만,아미타신앙(阿彌陀信仰)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삶은 얼마 남지 않았다" 라고 하는, 죽음에 임박한 사람에게 설교하신 것이며, 이제부터 몇 년이나 몇 십년이나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에게 설교한 가르침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을 젊은 사람들에게도 차별없이 설교했다고 하는 것은, 법연(Hōnen (法然, May 13, 1133 – February 29, 1212), 신란상인(Shinran (親鸞上人, May 21, 1173 – January 16, 1263)의 잘못입니다.
※정토종[貞土宗]의 개조(開祖) :法然(ほうねん、長承2年(1133年) - 建暦2年(1212年)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의 여섯 자(字)를 부르며 무량 수경(無量壽經), 십육관경(十六觀經), 아미타경(阿彌陀經)과 왕생론(往生論)을 소의(所衣)로 삼는 불교(佛敎)의 한 종파(宗派)
신란상인(Shinran (親鸞上人, May 21, 1173 – January 16, 1263)은, 호우넨의 제자(第子)입니다.
信ずることによって奇跡は起こるわけですが、然し既に肉体が生存には耐えられないまでに損傷しているか、肉体を持って生きるよりも、早くあの世へ行って勉強する方がよいと、本人の霊が自覚している場合、また、守護霊指導霊がそのように考えている場合は、祈っても奇跡が起こらない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から、ただ肉体が元気になった、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けで判断してはならないのです。)
믿는 것에 의해서 기적(奇跡)은 일어나는 것입니다만, 만약 이미 육체(肉體)가 생존(生存)에는 견뎌낼 수 없는 상태(狀態)로 손상(損傷)되어 있는가, 육체(肉体)를 갖고 사는 것 보다도, 빨리 저 세상으로 가서 공부(勉强)하는 쪽이 좋다 라고, 본인(本人)의 영혼(靈)이 자각(自覺)하고 있는 경우(場合), 또, 수호령지도령(守護靈指導靈)이 그처럼 생각하고 있는 경우(場合)는, 기도(祈禱)해도 기적(奇跡)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단지 육체(肉體)가 건강(健康)해졌다, 안 되었다, 라고 하는 것만으로 판단(判斷)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昨日は、林家木久蔵という人が来ました。丁度、山形から来ていた若い女性があって、少し後光が出ていたものですから光を入れたら、最初は中国語で、後はインドの言葉で語りだして木久蔵さんはしばらくそれを見ていました。彼は札幌の飛行場で待っている間に、売店で「心の発見・現証編」を買って、飛行機の中で、家へ帰って読んで、色々本を買って読んだけれども、心がこんなに感動した本はないというのです。外の本も全部読んだと。
어제는, 하야샤 키꾸오(林家木久蔵)라고 하는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정확히, 야마가타(山形)에서 찾아 온 젊은 여성(女性)이 있고, 조금 후광(後光:Aura)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빛(光)을 넣었더니, 맨 처음(最初)에는 중국어(中國語)로, 나중에는 인도말(印度 말: Hindi)로 말하기 시작하며 하야샤 키꾸오(林家木久蔵)는 잠깐 그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삿뽀로 비행장(札幌の飛行場)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매점에서「마음의 발견・현증편(心の發見・現証編)」을 사서, 비행기(飛行機) 안에서 읽고, 집(家)으로 돌아가서 읽고, 여러 가지 책을 사서 읽었을 뿐인데, "마음을 이렇게 감동을 준 책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밖의 책도 전부 읽었다고 한다.
彼が今まで考えてきたことと同じだというのです。正法を知った以上、人々にも伝えたいというのです。何しろ本に書いてあることと同じことを今目の前で見たわけで、さらに感銘を深めたのです。
差し当たり身近な人からやりますといっていましたが、私の師匠の林家正蔵という人は、今丁度テレビで幽霊をやっているんですが、幽霊の話をしている時に師匠の家に行くとゾクッとする。師匠が幽霊が見える。「ああ師匠にはいつでも幽霊が憑いているんだな、だから顔色が悪いし、少しおかしいんだな」と思うのです。林家三平というもう一人の師匠は、一生懸命お稲荷さん信仰をしている。朝晩ローソクをつけてやっているそうです。本に書いてある通りなんです。と、それでまず奥さん方に読ませてから師匠の方に手を打とうと思いまと。
당장 자기와 가까운 사람부터 하겠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저의 사장(師匠. 스승)이신 하야샤 쇼우죠우(林家正蔵)라고 하는 사람은, 지금 정확히 텔레비젼에서 유령을 상영하고 있습니다만, 유령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스승의 집(家)으로 가면 몸이 오싹해진다. 스승이 유령이 보인다. 「아! 스승에게는 언제나 유령이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안색이 나쁘고, 조금 이상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하야샤 산뻬이(林家三平)이라고 하는 또 한 사람의 스승은, 열심히 도하신(稲荷神(이나리노카미:이나리대명신)] 신앙을 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촛불을 켜고 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 적혀 있는 대로인 것입니다." 라고, 그래서 "우선 사모님들(奥さん方)에게 읽게 하고나서 스승에게 손을 쓰려고 합니다" 라고.
このように、自分が疑問に思っていることを追求して、自分自身、正法を実践すれば、それが一番大事なことで必ず体験を得ます。その体験を皆の前で発表すると、それはまた自分の自信にも通じて行きます。
이와 같이, 자신이 의문(疑問)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추구(追求)해서, 자기 자신(自分自身)이, 정법(正法)을 실천(實踐)하면, 그것이 가장 중요(大事)한 일이며 반드시 체험(体驗)을 얻는다. 그 체험(體驗)을 모든 사람 앞에서 발표(發表)하면, 그것은 또한 자기 자신의 믿음(自信)으로도 통해 갑니다.
(園頭先生注:人の前に体験を発表することは、自分と同じか、或いは似たような悩みを持っている人にこうすればよいという行動に指針を与える愛行になりますし、また自分というものを、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った以上、もはや自分を自分で堕落させるということが出来なくなり、前進する以外に道が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から、発表に機会があったら、それを感謝して発表する方はよいです。その場合に大事なことは、誤った優越感を持ってはならない、謙虚さを失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다른 사람 앞에서 체험(體驗)을 발표(發表)하는 일은, "자신과 같은가, 혹은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면 좋다" 라고 하는 행동(行動)으로 지침(指針)을 주는 사랑의 행위(愛行)가 되고, 또 자기자신(自分)이라고 하는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 준 이상(以上), 이제는 자신을 스스로 타락(墮落)시킨다 라고 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전진(前進)하는 이외(以外)에는 도리(道)가 없다고 하게 되기 때문에, 발표(發表)할 기회(機會)가 있다면, 그것을 감사(感謝)하고 발표(發表)하는 분은 좋습니다. 그 경우(境遇)에 중요(大事)한 점은, 그릇된 우월감(優越感)을 가져서는 안 된다, 겸허함(謙虛)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일입니다.)
ある人は、ある宗教に入って恐怖心を持っておりました。私は「心行」を枕元に置きなさいといっておきました。「心行」からは光が出ているから、彼らは近寄れません。
어떤 사람은, "어느 종교(宗教)에 입교해서 공포심(恐怖心)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심행(心行)]」을 머리맡(枕元)에 놓으십시오" 라고 말해서 놓았습니다. 「심행(心行)」에서는 빛(光)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접근(接近)할 수 없습니다.
家の中がガタガタする。夜、胸を圧迫される。それで枕元から足元にも置いた。その晩から出ないそうです。しかしこれを宣伝されると困るんです。「心行」がお守りになってしまいますから。
その人がそういう霊に出会うということは、そういう暗い想念を持っているわけです。ですからその心を自分で直さ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それをせずに、「心行」から出ている光に頼ろうとするとそれはお守りになってしまいます。
그 사람이 "그러한 영혼(靈)을 우연히 만난다고 하는 것은", "그러한 어두운 상념(暗い想念)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스스로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고, 「심행(心行)」에서 나오는 빛(光)에 의존(依存)한다고 하면 그것은 부적(符籍)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ですから、もう少しあなたは実践して自分の心から光を出すようにしなさい。そうすれば家の中にいる自縛霊も傍に近寄れなくなると教えてやりました。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당신은 실천(實踐)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빛(光)을 꺼내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집안(家の中)에 있는 자박령(自縛靈)도 곁으로 접근(接近)할 수 없게 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地獄霊、動物霊は光が怖いのです。彼らは生活の場を失っているのです。
지옥령(地獄靈), 동물령(動物靈)은 빛(光)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들은 생활(生活)의 장소(場)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お前達は、この人の体身に憑いているが、例え地獄に堕ちようとも神の子ではないか神理に目覚めていない盲目の人間に憑いて、不調和な肉体的現象を起こして、あなた達は正しい行為だと思いますか」と「心行」を読んで神理を教えて
「"너희들은, 이 사람의 신체(体身)에 빙의(憑依)하고 있지만, 설령 지옥(地獄)에 떨어져도 신(神)의 자녀(子)가 아닌가 신리(神理)를 깨닫고 있지 않은 장님(盲目)의 인간(人間)에게 빙의(憑依)하여, 부조화(不調和)한 육체적 현상(肉体的現象)을 일으키고, 당신들은 올바른 행위(行爲)다" 라고 생각합니까? 」라고「심행(心行)」을 읽고 신리(神理)를 가르쳐서
「お前達はそんな寒い所に居らず、心というものを知りなさい。お前達は動物であっても本性を持っているだろう。ウソのつけない心があるだろう。こうしたら悪いという心があるだろう。その善なる心をもってもう一ぺん自分の心を見直しなさい。間違っていたら素直に神様に赦して下さいと、心から祈りなさい。その時にお前達も心の中の黒いものを排除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教えてやるのです。
「너희들은 그런 추운 곳(寒い所)에 살지 말고,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을 아십시오. 너희들은 동물령(動物靈)이라고 할지라도 본성(本性)을 갖고 있을 것이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렇하고 하면 악(惡)하다고 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 선(善)한 마음(心)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자신(自分)의 마음(心)을 재검토(再檢討)하십시오. 잘못하고 있다면 솔직(素直)하게 신(神様)에게 용서(容恕)를 구하십시오 라고, 진심心から으로 기도(祈禱)하십시오. 그 때에 너희들도 마음속의 검은 것을 배재(排除)할 수가 있을 것이다」 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そうするとサッと離れます。
그렇게 하면 휙하니 떠납니다.
皆さんが、神理を知った慈愛の心でやればそれは即、光ですから奇跡は起こるんです。
私の専売特許ではありません。誰でもできるのです。ただし、自分が正法を通した生活をしていなかったらいけないのです。そうでなければ見せかけです。格好よさです。
저의 전매특허(專賣特許)는 아닙니다. 누구나 가능(可能)한 것입니다. 단, 자신이 정법(正法)을 통(通)한 생활(生活)을 하고 있지 않는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겉치레입니다. 모양만 좋습니다.
手当てというのは最近は給料等のことだと思っていますが、人間は自分自身を治し、相手を治すその力を、誰でも持っているのです。常の私達はそれを活用することです。
수당(手當)이라고 하는 것은 최근(最近)은 급료(給料) 등(等)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인간(人間)은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치료(治療)하고, 상대를 치료(治療)하는 그 힘(力)을,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은 그것을 활용(活用)하는 것입니다.
奇跡は皆さんが起こすのではなくてあの世の協力を得ているのですから、皆さんには出来なくてもあっちはできるんです。その準備は、正道を実行して行くことです。出来る条件をこちらで整えて置けば、後はあの世で協力してくれるんですから自身を持つことが大事ですね。
기적(奇跡)은 여러분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며 저 세상의 협력(協力)을 얻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불가능(不可能)해도 저쪽은 가능(可能)한 것입니다. 그 준비(準備)는, 정도(正道)를 실행(實行)해 가는 일입니다. 할 수 있는 조건(条件)을 이쪽에서 정비(整備)해 두면, 나중에는 저 세상에서 협력(協力)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自身)을 갖는 일이 중요(大事)하지요.
病気を治すのでも、本当に治るかしら、これは良くありません。自分の心をあくまでも調和してやれば必ず結果が出ます。なぜならば、次元の違った光の世界から協力してくれるからです。
愛の心で相手の痛みを良くしてやろうと手を伸ばした時は、その手は霊視すると黄金色になっています。
"사랑(愛)의 마음(心)으로 상대방(相手)의 괴로움을 좋아지게 해 줄 것이다" 라고 손(手을) 폈을 때는, 그 손(手)은 영시(靈視)하면 황금색(黃金色)으로 되고 있습니다.
慈悲の心を満たすには実践することです。そうすれば自信が出来ます。
자비(慈悲)의 마음(心)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실천(實踐)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감(自信)이 생깁니다.
(園頭先生注:ここには個人指導の極意が示されております。個人指導する時に先ず第一に不安になることは、自分みたいなものが指導しても・・・という気持ちが起こることです。そういう心になるのは、自分が治すと思うからです。自分が治すのではありません。奇跡は全部天上界から行われるのでありますから、我々はその天上界の力を信ずればいいのです。天上界の力をこの地上界に誘導するのが、我々の心の中に慈悲の心があるかないかということです。自分が治してやって人々をあっと驚かせてやろうとか、自分に力があることを人に誇示しようとか、野心があると天上界からの協力は得られません。)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여기에는 개인지도(個人指導)의 극의(極意)가 제시(提示)되어 있습니다. "개인 지도(個人指導)를 할 때에 우선 첫째로 불안(不安)하게 되는 것은, "나 자신과 같은 사람이 지도(指導)하더라도・・・"라고 하는 기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되는 것은, 자신이 치료(治療)한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치료(治療)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적(奇跡)은 전부(全部) 천상계(天上界)에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천상계(天上界)의 힘(力)을 믿으면 좋은 것입니다. "천상계(天上界)의 힘(力)을 이 지상계(地上界)로 유도(誘導)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비(慈悲)의 마음(心)이 있는가 없는가" 라고 하는 일입니다. 자신이 치료(治療)하고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 줄 것이다" 라든가, "자기 자신에게 힘(力)이 있는 것을 남에게 과시(誇示)하려고 하든가", "야심(野心)이 있으면 천상계(天上界)로부터의 협력(協力)은 얻을 수 없습니다." )
我慢には抑圧があって争いに発展する種子がある。だから忍辱でないといけません。忍辱とは、どんな辱めを受けてもそれを心の中に入れずに心はいつも安らかにして置くことです。例えば相手から言われたことが事実であって自分が反省すべきことであればそれを素直に反省して、言いにくいことを良く言ってもらったことに感謝し、事実でなければ憎むことなく、そういった相手を許してそのことを心の中に入れないことです。
아만(我慢):참음)에는 억압(抑壓)이 있고 다툼으로 발전(發展)하는 종자(種子)가 있다. 그래서 인욕(忍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욕(忍辱)이란, 어떠한 모욕을 당해도 그것을 마음속(心の中)에 담아두지 않도록 마음(心)을 항상 편안(便安)하게 해 두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相對方)으로부터 말을 들은 것이 사실(事實)이며 자신(自分)이 반성(反省)해야 할 것이 있으면 그것을 솔직(素直)하게 반성(反省)하고, 말하기 어려운 것을 좋게 말해준 것에 감사(感謝)하고, 사실(事實)이 아니라면 미워하는 일 없이, 그렇게 말한 상대방(相對方)을 용서(容恕)해서 그 일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는 것입니다.
我慢という場合は必ず自己中心的で、忍辱という場合は耐え忍ぶ心であって、自分の心の中は冷静で第三者の立場で見ますから毒を食べません。心の中の毒、心の中の曇りをつくらないのです。
아만(我慢):참음)이라고 하는 경우(境遇)는 반드시 자기중심적(自己中心的)이며, 인욕(忍辱)이라고 하는 경우(境遇)는 참고 견디는 마음이며, 자신(自分)의 마음속(心の中은) 냉정(冷靜)하며 제삼자(第三者)의 입장(立場)에서 보기 때문에 독(毒)을 먹지 않습니다. 마음속(心の中)의 독(毒), 마음속(心の中)의 구름(曇り:응어리)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독을 먹다= 독기를 품다= 악의를 품다.
腹が痛い、切り傷が痛い、貧乏している、こういう時は相手がなく自分一人のことですから我慢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我慢する、辛抱するということは良いことです。しかし相手がある場合は忍辱でないといけません。相手から言われた、何故言われたか、自分の心の中であらゆる角度から考えて、自分に言われるような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ら、心の中に入れないこと、そのことに執着せずさらりと流すこと。そして相手を気の毒な人だ、人を落とし入れようとしている憐れな人だとそう思うことです。
배가 아프다, 베인 상처(傷處)가 아프다, 가난하게 살고 있다, 이럴 때는 상대방(相對方)이 없고 자기 혼자(自分一人)인 것이기 때문에 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만(我慢)한다(참는다), 참고 견딘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상대방(相對方)이 있는 경우(境遇)는 인욕(忍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상대방(相對方)으로부터 말을 들었다, 무슨 까닭으로 말을 들었을까?, 자신의 마음속(心の中)으로 모든 각도(角度)에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자신(自分)에게 말을 들을 만한 일은 없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마음속(心の中)에 담아 두지 않는 것, 그 일에 집착(執着)하지 않고 깨끗이[씨원스럽게] 흘러버리는 것. 그리고 상대방(相對方)을 "불쌍한 사람이다, 남을 곤경(困境)에 떨어뜨리려고 하고 있는 가련한 사람이다"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빈핍[貧乏] 가난하여 아무 것도 없음.《한자사전 및 국어사전 》
そして、もし自分に欠点があったら、素直に自分の欠点を認めることです。自分を裸にして反省することです。ところが、我慢の方は、今は言われるままに我慢しといて、いつかこの仇を取ってやろうと思う。こらは困ります。心の中に曇りをつくりますね。
그리고, 만약 자기 자신(自分)에게 결점(欠点)이 있으면, 솔직(素直)하게 자신(自分)의 결점(欠点)을 인정(認定)하는 일입니다. 자신(自分)을 적나라하게 해서 반성(反省)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참는 분(我慢:아만)은, 지금은 말하는 대로 참고 있고, 언젠가 이 원수(仇)를 갚고 말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래서는 곤란합니다. 마음속(心の中)의 구름(曇り:응어리)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肉体だけの中毒、不調和、風邪をひいた、食あたりした、転んで怪我をした等は、心まで毒しませんが、心を毒することが一番怖いことだと言うことを知って下さい。
육체(肉體)만의 중독(中毒), 부조화(不調和), 감기(風邪)가 걸렸다, 식중독(食中毒)에 걸렸다, 운전(運轉)을 하다가 부상(怪我)을 당했다 등(等)은, 마음(心)까지 해(害:毒)치지 않습니다만, 마음(心)을 해(害:毒)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肉体の毒はこの世限りですが、心の毒はあの世まで持ち越します。そのことからしても我慢と忍辱の差というものを知って置くことは大事なことです。
육체(肉體)의 독(中毒)은 이 세상에 한정(限定)합니다만, 마음(心)의 독(毒)은 저 세상에까지 끝맺지 못하고 넘깁니다. 이 일 때문이라고 해도 아만(我慢):참음)과 인욕(忍辱)의 차이(差異)라고하는 것을 알아 두는 것은 중요(大事)한 일입니다.
だから地獄霊が憑いている人でも、地獄霊を祓えばよいという霊能中心の考えを捨てて、「あなたのそういう心が地獄霊を招くんですよ、あなたの心の中に慈悲と愛の心があるならば、それを実践して見なさい」
그래서 지옥령(地獄靈)이 빙의(憑依)하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지옥령(地獄靈)을 불제[祓除]하면 괜찮다고 하는 영능중심(靈能中心)의 사고(思考)를 버리고,「당신의 그런 마음이 지옥령(地獄靈)을 부르는 것이에요, 당신의 마음속에 자비(慈悲)와 사랑의 마음이 있게 되면, 그것을 실천(實踐)해 보십시오 」
※불제[祓除] : 신에게 빌어 죄·부정(不淨)·재앙 등을 떨쳐 버린다고 하는 의식.
こうやって生活の中に正法を実践させることが大事なんです。そうすれば地獄霊も憑けなくなります。心の曇りがなくなって光明に満たされるからなんで、野狐など憑けなくなります。そのように教えることですね。
이렇게 해서 생활(生活) 속에 정법(正法)을 실천(實踐)하게 하는 일이 중요(大事)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지옥령(地獄靈)도 빙의(憑依)하지 않게 됩니다. 마음의 구름[응어리]가 없어져서 광명(光明)으로 가득 채워지기 때문인 것이며, 야생의 여우(野狐) 등에게 홀리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지요.まあ一回で取ることは出来ないでしょうが、何回も何回もそうして実践しているうちに完全に憑けなくなるのです。憑いている人に正法の話をすると、「そんなこと、言われんでも知っている。当たり前のことじゃないか」と、開き直る場合があります。「おれ、もう帰るよ」と、帰る人もいます。それは正法の効き目があったのであって、効き目が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ら、何べんでも同じことを繰り返しているうちに段々良くなって行くのです。
그럼 한 번에 잡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그렇게 해서 실천(實踐)하고 있는 동안에 완전完全히 빙의(憑依)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빙의(憑依)하고 있는 사람에게 정법(正法)의 말을 하면, 「그런 것, 말을 들어봐서 알고 있다. 당연(當然)한 일이 아니냐? 」라고, 돌변(突變)하는 자세(姿勢)를 취하는 경우(境遇)가 있습니다. 「나、이제 집(家)에 갈래」라고 하며, 돌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정법(正法)의 효과(效果)가 있었던 것이며, 효과가 없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때라도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있는 동안에 점점 좋아져 가는 것입니다.こっちがしっかり正法というものを実践して智慧と為していたら、「ああ、これはこういうことだな」と直感的にわかるようになるし、現証も出てくるから彼らを説得し易くなるのです。
이쪽이 단단히 정법(正法)이라고 하는 것을 실천(實踐)하고 지혜롭게 행하고 있다면, 「아~, 이것은 이런 것이었구나」라고 직감적으로 알게 되고, 현증도 나오기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기 쉽게 되는 것입니다.だから指導者として大事なことは、
그래서 지도자(指導者)로서 중요(大事)한 일은,1.正法をよく理解すること。
2.理解したら実践してみること。
3.実践すると必ず結果が出る。
1.정법(正法)을 자세히 이해(理解)하는 것.
2.이해하면 실천(實踐)해 보는 것.
3.실천(實踐)하면 반드시 결과(結果)가 나온다
そうするとこういう心になった時に天上界からも協力があるんだなということもわかってきて人をどのように指導すればよいか自然にひとりでわかってくる。
그렇게 하면 이러한 마음이 되었을 때에 천상계(天上界)에서도 협력(協力)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도 알게 되어 남을 어떻게 도하면 좋은지 자연(自然)히 스스로 알게 된다.
(園頭先生注:横浜にTさんという人がある。この方は小さいときから宗教心があって、結婚して女の子が生まれると、お釈迦様を生んだマヤ夫人のような人になって欲しいと思って「麻弥」という名をつけられた。昭和55年(1980年)正法会第一回の仏蹟巡拝には母娘二人で行かれた。79歳のお母さんが脳の動脈瘤破裂で手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になった。手術し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いる有名な先生は3年先まで予約が一杯だということであった。自分みたいな心の弱い者が祈ってみてもと思われたが、「よし、やってみよう」と、心を強くして祈られた。そうしたらすぐ入院、手術ということになった。そのお母さんが暴れて暴れて、手足を寝台にくくりつけても暴れる。「お前もここに居ると死ぬから、早く帰んなさい」と、死神が憑いたみたいにわめく。若い看護婦さんが来て、「お婆ちゃん、あなたみたいな人を「死に下手の病み上手」というのよ」といってアショカ王の話を始めたのでTさんはびっくりしてしまわれた。インドへ行ってアショカ王の宮殿跡も見て来られたし、また、若い看護婦さんでアショカ王のことなど知ってる人はほとんど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そういう看護婦さんが母の看護について下さるということも、天上界からのはからいだと思わざるを得なかったというのである。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요코하마에 T씨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 분은 어릴 때부터 종교심(宗敎心)이 있고, 결혼(結婚)해서 여자 아이가 태어나자, 석가모니부처님(お釋迦様)을 낳은 마야부인(摩耶夫人)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마이야[麻弥]」라고 하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소화 55년(1980년) 정법회 제1회 불교의 사역 순례(正法會第一回の佛蹟巡拜)에는 어머니와 딸 두 사람이 가게 되었다. 79세의 어머님이 뇌(腦)의 동맥류파열(動脈瘤破裂)로 수술(手術)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수술(手術)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유명(有名)한 선생님(先生)은 3년 전까지 예약(豫約)이 가득찼다고 하는 것이었다. 저와 같은 마음의 약한 사람이 기도(祈禱)해 보았으면 하고 생각했지만, 「좋아, 해 보자」라고, 마음을 강하게 해서 기도(祈禱)했다. 그렇게 했더니 금방 입원해서, 수술(手術)을 하게 되었다. 그 어머님이 날뛰고 날뛰어서, 손발을 침대에 묶어도 난폭하게 군다. 「너도 여기에 있으면 죽으니까, 빨리 집(家)으로 돌아가란 말이야」라고, 죽음의 신(死神)이 빙의(憑依)한 것과 같이 큰소리로 외친다. 젊은 간호사가 와서,「할머님, 당신과 같은 사람을「죽기가 쉽지 않고 병에 잘 걸린다」라고 하지요」라고 하며 아쇼카왕의 이야기를 시작한 것인데 T씨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인도로 가서 아쇼카왕의 궁전 흔적도 보고 왔다고 하고, 또, 젊은 간호사로 아쇼카왕의 일 등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한 간호사가 어머니의 간호를 맡아 주신다고 하는 것도, 천상계(天上界)로부터의 조처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
「手術しないでしないでそのまま死なせることが母のためではないのか」「それとも手術したら万一助かるかもしれないし」「しかし手術しても死ぬかもしれないし」、手術させようと決心するまでには毎日毎夜苦しまれたという。そしてやっと「母に寿命があるならば手術によって助かるであろうし、寿命がなければ死ぬであろうし」と決心が出来て、全ては神にゆだねて手術が成功することを祈られた。その結果、手術も成功して今は健康になられたという話をしていられた。
「수술(手術)을 받지 않고 그대로 죽으려 하시는게 어머니의 목적이 아닐까?」「그렇다고 해도 수술(手術)을 하면 만일 목숨을 건질지도 모르고」「하지만 수술(手術)을 해도 죽을지도 모르고」, 수술(手術)을 받게 하자고 결심하기까지에는 매일 매일밤 고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술(手術)을 하면,「어머니에게 수명(壽命)이 있다면 수술(手術)에 의해서 목숨을 건질 것이고, 수명壽命이 다했다면 죽을 것이고 」라고 결심을 해서, 모든 것은 신에게 맡기고 수술(手術)이 성공할 수 있기를 기도(祈禱)했다. 그 결과, 수술(手術)도 성공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되시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었다.
脳の構造は人間の体の中で一番複雑微妙であるから、ちょっとした微妙な差で意識が頭脳が完全に支配できる場合と、出来ないで意識が回復しない場合とがある。手術する医師の心身の状態も、一日の中で違うから、心身の状態がうまくゆかないとちょっとしたことで手術が思うようにゆかない場合がある。だから脳の手術(脳の手術だけではないが)は特に、手術する医師と、手術される人と、家族の心の状態がピタッと一つにならないと手術してもうまくゆかず意識が回復しない場合があるから、手術する以前の心の調整が大事になってくる。それが「祈り」である。既に寿命がない場合は手術しても死ぬことになる。だからその場合は祈っても死を迎えることになる。
뇌(腦)의 구조(構造)는 인간(人間)의 몸 중에서 가장 복잡미묘(複雜微妙)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은 미묘(微妙)한 차이(差)로 의식(意識)이 두뇌(頭腦)를 완전(完全)히 지배(支配)할 수 있는 경우(境遇)와, 할 수 없어서 의식(意識)이 회복(回復)하지 않는 경우(境遇)가 있다. 수술(手術)하는 의사(醫師)의 심신(心身)의 상태(狀態)도, 하루 중에서 다르기 때문에, 심신(心身)의 상태가 좋지 않은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 수술(手術)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우(境遇)가 있다. 그래서 뇌(腦)의 수술(뇌(腦)의 수술(手術)뿐만이 아니지만)은 특(特)히, 수술(手術)하는 의사(醫師)와, 수술(手術)을 받고 있는 사람과, 가족(家族)의 마음의 상태(狀態)가 꼭 하나가 되지 않으면 수술(手術)을 해도 좋아지지 않고 의식이 회복(回復)하지 않는 경우(境遇)가 있기 때문에, 수술(手術)하기 이전의 마음의 조정(調整)이 중요大事하게 되어 온다, 그것이「기도(祈禱)」이다. 이미 수명(壽命)이 다한 경우(境遇)는 수술(手術)을 해도 죽게 된다. 그래서 그 경우(境遇)는 기도(祈禱)해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Tさんは、お母さんの手術ということを通して一段ときびしく心を見つめ、神を信ずるという体験をされたわけである。
T씨는, 어머님의 수술(手術)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일단 엄격(嚴格)히 마음을 주시(注視)하고, 신(神)을 믿는다고 하는 체험(體驗)을 하게 된 것이다.
自分がそういう体験をしていると、自分と同じような環境にある人を指導できることになる。即ち、実践のない人は人を指導できないのである。
자신(自身)이 그러한 체험(體驗)을 하고 있으면, 자신(自身)과 똑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을 지도(指導)할 수 있게 된다. 즉, 실천(實踐)이 없는 사람은 지도(指導)할 수 없는 것이다.
光の天使といえども、この世に肉体を持つと、色々な体験を経験することによって内在された智慧を引き出され、人を指導できるようになって行くのであって、何の人生経験もない若い人が、いきなり、人を指導できるような仕組みにはなっていないのである。)
빛(光)의 천사(天使)라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 육체(肉體)를 가지면, 각가지 체험(體驗)을 경험(經驗)하는 것에 의해서 내재(內在)된 지혜(智慧)를 끌어내어, 사람을 지도(指導)할 수 있게 되어 가는 것이며, 어떤 인생경험(人生經驗)도 없은 젊은 사람이, 느닷없이, 남을 지도(指導)할 수 있는 듯한 구조(構造:짜임)으로는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
正法を知って生活している人々の家は、あの世から見ますと光に包まれていますから、地獄霊が近寄れません。心の暗い、憑かれている人がそういう家に入ると、地獄霊は光が大の苦手ですから憑いていられなくなって離れてしまいます。地獄霊は暗い家はすがわかるから、すーっとその家に入ってしまうのです。私の家に、私の傍に着ただけで身体が軽くなった、病気が治ったというのはそういう現証です。だけど、心から変わらないと、私の傍にいた時は身体が軽くても、私の傍を離れて暫くするとまた地獄霊が舞い戻ってくるからまた身体が重くなるということになる。
정법(正法)을 알고 생활(生活)하고 있는 사람들의 집(家)은, 저 세상에서 보면 빛(光)으로 감싸여 있기 때문에, 지옥령(地獄靈)이 접근(接近)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어둡고, 빙의(憑依)되어 있는 사람이 그런 집(家)에 들어가면, 지옥령(地獄靈)은 빛(光)이 아주 질색(窒塞)이기 때문에 빙의(憑依)해 있을 수 없게 되어 떠나 버립니다. 지옥령(地獄靈)은 어두운 집(家)은 쉽게 알기 때문에, 휙하고 그 집(家)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제 집(家)에, 제 곁에 붙어 있는 것만으로 신체(身體)가 가벼워졌다, 병(病氣)이 나앗다" 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현증(現證)입니다. 그렇지만, 진심(眞心)으로 바뀌지 않으면, 제 곁에 있었을 때는 신체(身體)가 가벼워져도, 제 곁을 떠나고 잠시 후면 또 지옥령(地獄靈)이 본래(本來) 자리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또다시 신체(身體)가 무거워지게 된다.
どんな泥沼の中にでも蓮華の花は咲くんです。どんな地獄霊がいようが、そこに住んでいる人が正法を知って実践していると、そこは光に満たされてくるんです。ノイローゼや病人のいる家は、光を閉ざして暗くなっています。ということは、地球上の全ての家から光が出るようになれば、地球自体が後光に包まれることになります。今は後光でなしにスモッグが余計に出ています。
어떤 수렁(泥沼) 속이라도 연꽃(蓮華:연화)의 꽃(花)은 피는 것입니다. 어떠한 지옥령(地獄靈)이 있을지라도,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 정법(正法)을 알고 실천(實踐)하고 있으면, 그곳은 빛(光)으로 가득 채워져 올 것입니다. 노이로제[신경쇠약증]이나 환자(患者)가 있는 집(家)은, 빛(光)을 차단(遮斷)해서 어둡게 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仔細)히 말하자면, 지구상(地球上)의 모든 집(家)에서 빛(光)이 나오게 되면, 지구자체(地球自体)가 후광(後光)으로 감싸이게 됩니다. 지금은 후광(後光)이 아닌 스모그[연무(煙霧)]가 쓸데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日本に住んでいる人が、みな混乱を撒き散らすことになると、日本沈没です。アトランテスです。それは、神の体の一部が調和されない為に、神の体全体の調和がとれなくなれば、外にどういう手段をもってしても調和がとれないとなれば、切開してとる以外に方法がないからです。我々の肉体が不調和になって、外の方法では仕方がないとなると、手術して切り取ることになるのと同じです。ですから万物の霊長である人間が、先ず自分の住んでいる所から光明化するということが大事なんだということです。
일본(日本)에 살고 있는 사람이, 모두 혼란(混亂)을 퍼뜨리게 되면, 일본침몰(日本沈沒)입니다. 아틀란티스(Atlantis)입니다. 그것은, 신(神)의 몸(体)의 일부(一部)가 조화(調和)되지 않기 때문에, 신(神)의 몸 전체(體全体)의 조화(調和)가 되지 않으면, 이외(以外)로 어떠한 수단(手段)을 강구(講究)해도 조화(調和)가 되지 않는다고 하면, 절개(切開)하는 이외(以外)에는 방법(方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육체(肉體)가 부조화(不調和)해져서, 이외(以外)의 방법(方法)으로는 어쩔 도리(道理)가 없게 되면, 수술(手術)해서 절개(切開)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인 인간(人間)이, 우선(于先) 자신(自身)이 살고 있는 장소(場所)부터 광명화(光明化)한다고 하는 일이 중요(大事)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転変地変というものも、正法を
※준봉[遵奉] : 명령·법률·가르침 따위에 충실히 따르며 굳게 지킴.
(園頭先生注:1999年の終末を恐れる必要はない。例えどんなことが起ころうとも、光が出ている家、人は助かるからである。高橋先生がここで言っていられることは、未来に対する予言である。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1999년의 종말終末을 두려워할 필요必要는 없다. 예를 들어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라도, 빛(光)이 나오고 있는 집(家), 사람은 살아남기 때문이다.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高橋先生)이 여기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미래(未來)에 대한 예언(予言)이다.
混乱をつくり出している国家、人種、民族、宗教団体、組織等は、ある程度までその存在を許されるが、もうこれ以上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になれば自然の摂理による大手術が行われるというのである。なんでも限界というものがある。少々悪いことをしたからといってその罰がすぐ来ることはない。罰が来ないからといっていい気になって同じようなことを続けていると、思いがけない時に手術されるということになる。
혼란(混亂)을 만들어 내고 있는 국가(國家), 인종(人種), 민족(民族), 종교단체(宗敎團體), 조직(組織) 등(等)은, 어느 정도(程度)까지 그 존재(存在)를 허락(許諾)하지만, 이미 그 이상(以上)은 안 된다, 라고 하게 되면 자연(自然)의 섭리(攝理)에 의한 대수술(大手術)이 거행(擧行)된다고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한계(限界)라고 하는 것이 있다. 아주 작은 나쁜 짓을 했기 때문이라고 해서 그 벌(罰)이 금방 오는 일은 없다. 벌(罰)이 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서 우쭐해져서 똑같은 일을 계속(繼續)하고 있으면, 예기(豫期)치 않은 때에 수술(手術)을 받게 된다.
共産主義を輸出して世界を混乱させている国、人種宗教差別によって戦争を続発せしめた民族、宗教によって対立抗争を生み出している宗教団体、思想の対立によって争っている思想団体、経済的独占を図っている会社等、それぞれの歴史、即ち時間の長さによって、いずれは手術切開される時が来る。「驕る平家は久しからず」横暴を極めるものはいずれ自滅するというのが因縁の理法である。21世紀まで後18年、混乱の多い時を迎えるが、そこを通過しなければ世界の平和は来ない。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수출(輸出)해서 세계(世界)를 혼란(混亂)시키고 있는 나라(國), 인종 종교차별(人種宗差差別)에 의해서 전쟁(戰爭)을 속발(續發)하고 가로챈 민족(民族), 종교(宗敎)에 의해서 대립항쟁(對立抗爭)을 낳고 있는 종교단체(宗敎團體), 사상(思想)의 대립(對立)에 의해서 다투고 있고 사상단체(思想團體), 경제적독점(經濟的獨占)을 꾀하고 있는 회사(會社) 등(等), 저마다의 역사(歷史), 즉 시간(時間)의 길이에 의해서, 어느 것이나 다 수술(手術) 절개(切開)할 때가 온다.「지위(地位)나 재력(財力)을 코에 걸고, 뽐내며 의기양양(意氣揚揚)하는 사람은, 그 몸을 오래 보전(保全)할 수가 없다(驕る平家は久しからず=교만한 平씨 일족(一族)은 오래가지 못한다 →교만(驕慢)만한 자(者)는 반드시 망(亡)한다)」 온갖 횡포(橫暴)를 다하는 자(者)는 죄다 자멸(自滅)한다고 하는 것이 인연(因緣)의 법칙(法則)이다. 21세기(世紀)까지 후(後) 18년(年), 혼란(混亂)이 많은 시기(時期)를 맞이하지만, 그곳을 통과(通過)하지 않으면 세계(世界)의 평화(平和)는 오지 않는다. )
日本列島は危険な状態になっています。駒ヶ岳、木曽、桜島、三原山、阿蘇等が時々爆発しているのは、時々爆発しているのは、実際は浜松附近から遠州灘、関東にかける地震のエネルギーを、ああいう形で分散し発散させて日本沈没を防いでいるのです。
일본열도(日本列島)는 위험(危險)한 상태(狀態)로 되어 있습니다.
고마가다케[駒ヶ岳: 훗카이도(北海道) 남서부, 渡島(오시마)반도의 동측에 있는 만, Konide식 화산(성층화산)],
기소[木曽: 훗카이도 남서부, 기소천상류 일대로 기소군(郡)], 사쿠리시마[桜島: 오사카시(大阪市)의 코노하나구(此花區))인 가고시마현 중부, 가고시마만(鹿児島湾)에 있는 화산섬],
미하라야마[三原山: 도쿄도(東京都)、이즈 제도(伊豆諸島 《현재의 静岡(시즈오카)현 대부분과 東京(도쿄)도(都) 관할의 이즈의 7개의 섬)의 중에 가장 큰 오오시마(大島)에 있는 복식(한 개의 화산 화구 안에 소화산이 생긴)성층화산],
아소[阿蘇: 熊本(구마모토) 県(현) 북동부에 있는 도시] 등이 가끔 폭발하고 있는 것은, 실제로는 하마마쯔[浜松. 静岡(시즈오카)県(현) 서부의 도시]부근에서 엔슈우나다[遠州灘. 静岡(시즈오카)県(현)의 御前崎(오마에자키)부터 愛知(아이치)県(현)의 伊良湖(이라고)岬(자키)에 이르는 태평양 해역], 관동지방(關東)에 걸치는 지진 에너지(地震Energy)를, 저런 형태(形態)로 분산(分散)해서 발산(發散)시키며 일본침몰(日本沈沒)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성층화산[成層火山] stratovolcano 《삼림조경》
교대로 분출된 용암류와 화산쇄설물이 층을 이루면서 쌓여서 만들어진 화산.
地球は、今発熱している状態になっています。それは、そこに住んでいる人々の心が不調和であるからです。地球の内部にはマントルがあって、何万度何千度というマグマが対流しています。それを海洋の水や、雨が地中にしみ込んで冷やしています。その水が地熱で温められて温泉となるのです。この地核の中からのエネルギーが表面に近く噴出してきて、ある程度たまると爆発する。しかし地球のエネルギーは、太陽から比べたら問題になりません。何万分の一です。最近、富士火山系の温泉の温度が少し高くなっているのもそのためです。
지구(地球)는, 지금 발열(發熱)하고 있는 상태(狀態)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부조화(不調和)하기 때문입니다. 지구(地球)의 내부(內部)에는 맨틀((mantle. 지구(地球) 내부(內部)의 지각과 핵 사이의 층(層)))이 있고, 몇 만 몇 억도(何万度何千度)라고 하는 마그마((magma. 암장(岩漿))가 대류(對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해안(海岸)의 물(水)이나, 비(雨)가 땅속에 스며들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그 물(水)이 지열(地熱)로 데워져서 온천(溫泉)이 되는 것입니다. 이 지핵(地核) 속에서의 에너지(Energy)가 표면(表面)으로 가깝게 분출(噴出)되어, 어느 정도(程度) 모이면 폭발(爆發)한다. 그러나 지구에너지(地球Energy)는, 태양(太陽)에 비(比)하면 문제(問題)가 안 됩니다. 몇 만분(何萬分)의 1입니다. 최근(最近), 후지화산계(富士火山系)의 온천(溫泉)의 온도(溫度)가 조금 높아지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대류[對流: Convection] <<한자사전>>
열(熱)이 물질(物質)의 운동(運動)에 의(依)하여 운반(運搬)되는 현상(現象). 액체(液體)나 기체(氣體)가 열(熱)을 받으면 팽창(膨脹)에 의(依)하여 열(熱)을 받은 부분(部分)이 위로 올라가고 열(熱)을 받지 않은 찬 부분(部分)은 아래로 내림
※지핵[地核=지심(地心)] <<한자사전>>
지구(地球)의 중심(中心). 주(主)로 철 또는 철과 니켈과의 합금(合金)으로 이루어지며 고온(高溫)ㆍ고압(高壓)의 액체(液體)가 들어 있다고 생각되는 지구(地球)의 중심부(中心部). 지구(地球) 표면(表面)으로부터 2천 900km 이하(以下)의 부분(部分)임. 평균(平均) 밀도(密度) 12. 땅속 지핵(地核) 코어(core)
この八起ビルをつくる時に予告されています。たとえ、どんな地震があっても倒れないように3階の所に十字架が入れてあり、強度を強くしてあります。しかし、関東を直撃する地震は起こりません。
이 야오키필딩(八起ビル:다카하시 신지님의 돌아가신 곳)을 만들 때에 예고(予告)되고 있습니다. 가령, 어떤 지진(地震)이 일어나도 넘어지지 않도록 3층(3階)의 장소(所)에 십자가(十字架)가 들어가 있고, 강도(强度)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동지방(關東)을 직격(直擊)하는 지진(地震)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大正12年の関東大震災は、当時の人々の心が遊弱に流れていたために、それに対する警告でもあったわけです。先月、キリストが私の所へ来て、「これじゃいけないから、関東に地震を起こさないと仕方がない、日本人は目覚めない。」というので、「今、関東を直撃したら最低300万人は死ぬ。それでは余りにもむごい、一時、その関東を直撃するエネルギーを除けてくれ」といって、地下に貯まっていたエネルギーを伊豆半島から遠州灘よりに移動させて、それでも余ったエネルギーがあるので、それを日本列島全体に拡散して死火山からも排出させ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駒ケ岳も爆発させたのです。しかし、いずれ地震と爆発が起こって、ある宗教団体の大本堂が壊滅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대정 12년(大正12年)(1923년 9월 1일)의 관동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關東大震災)는, 당시(當時)의 사람들의 마음이 유약(遊弱)하게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경고(警告)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지난 달, 그리스도(Christ)가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이렇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관동지방(関東)에 지진(地震)을 일으키십시오" 라고 밖에 달리 방법이 없어요, 일본인은 깨닫지 않으니까.」라고 하는 것으로써, 「지금, 관동지방関東に을 직격(直擊)하면 최저 300만명은 죽는다. 그러면 너무나도 비참(悲慘)하다, 잠시, 그 관동지방(關東)을 직격(直擊)하는 에너지(Energy)를 없애달라 」라고 하여, 지하(地下)에 비축되어 있는 에너지(Energy)를 이즈 제도[伊豆諸島]에서 엔슈우나다[遠州灘]로 이동(移動)시키고, 그래도 남은 에너지(Energy)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일본열(日本列島)도 전체(全體)로 확산(擴散)해서 사화산(死火山)까지도 배출(排出)시킨다고 하게 되어 고마가다케[駒ヶ岳]도 폭발(爆發)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나 지진(地震)과 폭발(爆發)이 일어나서, 어떤 종교단체(宗敎團體)의 대본당(大本堂)이 아주 망가져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본당[本堂] 《한자사전》
사원(寺院)에서 본존(本尊)을 모시어 두는 전당. 신자의 영신적 지도(指導)와 전교를 맡은 주임(主任) 신부(神父)가 상주(常住)하는 교회당(敎會堂)
※본당[本堂] 《국어사전》
1 신자의 영혼에 대한 지도와 전교를 맡은 주임 신부가 상주하는 성당.2 절에서 본존을 모신 집.
※본당[本堂] 《일본어사전》
본존(本尊)을 안치한 건물. 《한국의 대웅전이나 극락전 등과 같은 것》
地球表面の温度差によって電気が発生します。それが地球を回転させるエネルギーです。回転することによってNとSの磁極が出来る。その磁極が、そこに住んでいる人々の心によって位置が変わって行きます。現在でも磁針は真北を指していません。偏差しています。
지구표면(地球表面)의 온도차(溫度差)에 의(依)해서 전기(電氣)가 발생(發生)합니다. 그것이 지구(地球)를 회전(回轉)시키는 에너지(Energy)입니다. 회전(回轉)하는 것에 의(依)해서 N과 S의 자극(磁極)이 만들어진다. 그 자극(磁極)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心)에 따라서 위치(位置)가 바뀌어 갑니다. 현재(現在)도 자침(磁針)은 정북방(眞北:正北方)을 가리키고 있지 않습니다. 편차(偏差)하고 있습니다.
※자극[磁極]
지구자장의 자력선이 향하는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2개의 작은 지역.
1 (자석의) 남극·북극. 2 (지구의) 남자극·북자극.
※편차[偏差]
표준이 되는 수치·위치·방향 등에서 한 쪽으로 치우침. 또는 그 정도.
エジプト、アトランテス、ギリシャ、インド、アンデスと、この地帯が昔は春夏秋冬が一番はっきりしていたので、人が住みやすく文化が発達したのです。食料もよくできました。今はこの時と比べると地軸が傾斜して磁針が偏差しその地方の気候が変化し、日本列島が位置する線が春夏秋冬がはっきりするようになってきた。
이집트(Egypt), 아틀란티스(Atlantis), 그리스((라틴어) Graesia, (영어) Greece)), 인도(India:印度), 안데스(Andes) 등(等), 이 지대(地帶)가 옛날은 춘하추동(春夏秋冬)이 가장 뚜렷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살기 쉽게 문화(文化)가 발달(發達)했던 것입니다. 음식물(飮食物)도 잘 만들어졌습니다. 지금(只今)은 이 당시(當時)에 비(比)하면 지축(地軸)이 경사(傾斜)해서 자침(磁針)이 편차(偏差)해서 그 지방(地方)의 기후(氣候)가 변화(變化)하고, 일본열도(日本列島)가 위치(位置)하는 선(線)이 춘화추동(春夏秋冬)이 뚜렷해지게 되어 왔다.
※이집트(Egypt:아프리카 북동부의 아랍 연합 공화국이 있는 지방),
※아틀란티스(Atlantis:지브롤터 서쪽의 대서양에 있었다는 전설의 대륙. 금은이 풍부한 낙원이었으나 지진으로 하룻밤 사이에 바다속에 매몰된 대륙),
※ギリシア((라틴어) Graesia, (영국) Greece, 그리스): 유럽 남동부 발칸 반도 남단부와 에게 해의 섬들로 이루어진 공화국. 서양 문명의 원류를 이루는 고대 그리스 문명의 발상지. B.C. 8세기경 아테네·스파르타 등 도시국가가 발달하고 B.C. 5세기에는 아테네를 중심으로 고전 문화의 최성기를 맞음. 15세기 이후는 오스만 제국 지배하에 있다가 1821〜29년 독립 전쟁에 승리하여 왕국으로 독립. 1973년 공화국이 됨.
※인디아; 인도.[원어]India.
※アンデス(Andes, 안데스):남아메리카 대륙, 태평양 연안 쪽에서 남북으로 달리는 대산맥. 전체 길이 7000km, 평균 표고는 4000m를 넘으며 저지보다 선선해서 살기좋아 예로부터 인류의 생활 터전이 되었음. 특히 잉카 문명은 유명함.
極端に暑い所、極端に寒い所は住むのに不便であるから人も集まらないし、そういう所へは光の天使は出ないのです。やはり気候も中道の所でないと如来や光の天使は出て行かないのです。
극단적(極端的)으로 더운 곳, 극단적(極端的)으로 추운 곳은 주거(住居)하는데 불편(不便)하기 때문에 사람도 모여들지 않고, 그러한 곳에는 빛(光)의 천사(天使)가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역시 기후(氣候)도 중도(中道)의 장소(場所)가 아니면 여래(如來)나 빛(光)의 천사(天使)는 태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地軸がだんだん変わって行きます。
지축(地軸)이 점점 바뀌어 갑니다.
(園頭先生注:北極が南極になり南極が北極となって地球が逆転したことがあることは、岩石の中に遺されている磁石の方向によって証明されている)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북극(北極)이 남극(南極)이 되고 남극(南極)이 북극(北極)이 되어 지구(地球)가 역전(逆轉)했던 적이 있는 것은, 암석(岩石) 속에 남겨져 있는 자석(磁石)의 방향(方向)에 의(依)해서 증명(證明)되고 있다)
私が何故このことを自信を持っていえるかというと、昭和42年(1967年)11月23日の夜、あの世で講演しました。金剛界で一時間半講演した時に、ワンツースリー即ちモーゼが、
「お前、ここをポンと押せば地震が起こるんだよ、お前が地上界へ帰った瞬間に、震度3の地震を起こすから心配するなよ」といわれたのです。そうして、私の意識が肉体に帰ったのが丁度一時間半、その時間に震度3の地震がありました。震源地は利根川の下流、まさかワンツースリー・モーゼが起こしたとしたら、あいつ、気違いではないか、といわれると思うのですがそれでもよいのです。僕はそう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んですから。
제가 무슨 까닭으로 이 일을 자신(自信)을 갖고 말할 수 있는가 하면, 소화 42년(1976년) 1월 23일 밤(夜), 저 세상에서 강연(講演)했습니다. 금강계(金剛界)에서 한시간 반 강연(講演)했을 때에, 원투쓰리(One Two Three) 즉 모세(Moses)가,
「"자네, 여기를 탁 누르면 지진(地震)이 일어날 것이네, 자네가 지상계(地上界)로 돌아간 순간(瞬間)에, 진도(震度) 3의 지진(地震)을 일으키니까 걱정하지 마시게"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제 의식(意識)이 육체(肉體)로 돌아온 것이 정확(正確)히 한시간 반(日時間半), 그 시간(時間)에 진도(震度) 3의 지진(地震)이 있었습니다. 진원지(震源地)는 도네가와(利根川)의 하류(下流), 뜻밖에 원투쓰리(One Two Three) 모세(Moses)가 일으켰다고 하면, 저놈, 미친놈이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것을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現代の科学者達は、特に地震の問題については自身がないんです。地震計そのものも一番最初は私がつくったんです。長野県の地下を掘って、私が設計した地震計が全部入れてあります。新幹線のモーターにも地震計が接続してあって、震度2になったらモーターが止まるように設計してあります。
현대(現代)의 과학자(科學者)들은, 특(特)히 지진(地震)의 문제(問題)에 대해서는 자신(自身)이 없을 것입니다. 지진계(地震計) 그것도 가장 최초(最初)는 제가 만든 것입니다. 나가노현(長野縣)의 지하(地下)를 뚫어, 제가 설계(設計)한 지진계(地震計)가 전부(全部) 들어가 있습니다. 신간선(新幹線)의 모터(Motor)도 지진계(地震計)가 접속(接續)하고 있고, 진도(震度) 2가 되면 모터(Motor)가 멈추도록 설계(設計)되어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은, 과학자입니다. 본래. (400여개 이상을 발명하신)!!
近似値というもの程、不確実なものはないので、地震学会の予告はあれは自信がないのです。しかし、次元の違ったあの世からの指令は正確です。
근사치(近似値)라고 하는 것만큼, 불확실(不確實)한 것은 없기 때문에, 지진학회(地震學會)의 예고(豫告)는 있다고 하면 자신(自信)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차원(次元)이 다른 저 세상에서의 지령(指令)은 정확(正確)합니다.
「일본침몰(日本沈沒)」이라고 하는 책이 베스트셀러(best seller)가 되었습니다. 저 분 (고마쯔 사쿄우씨[小松左京氏])은 텔레비젼(TV)에 나와서,「저것을 믿게 되면 곤란(困難)합니다. 저것은 제가 창조(創造)한 허구(虛構)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단언(斷言)하고 있었지만, 저러한 것을 금방 믿고 마음을 동요(動搖)시키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면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まあ、そういうことで、話を元に戻しますが、大事なのは、「心」と「行い」にあるということです。
그럼, 그러한 것으로, 이야기는 처음으로 돌아갑니다만, 중요(大事)한 것은, 「마음(心)」과「행위(行爲)」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園頭先生附記:心を大きく大きく、明るく明るく、宇宙と大調和するにはどうすればよいかということを考えて実践して行けば、あなたは確実に人生を全う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る。
(소노가시라 선생의 부기 : "마음을 크게 크게, 밝게 밝게, 우주(宇宙)와 대조화(大調和)하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서 실천(實踐)해 가면, 당신은 확실(確實)히 인생(人生)을 완수(完遂)할 수가 있을 것이다.
高橋信次先生がこの講話の中で、「要は正法を理解して、それを実践する以外にない。指導者となる道もそれしかない」と、くり返し言っていられることに注目して頂きた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高橋信次先生)이 이 강연(講演) 중에서, 「요점(要點)은 정법(正法)을 이해(理解)하고, 그것을 실천(實踐)하는 이외(以外)에는 없다. 지도자(指導者)가 되는 길(道)도 그것 밖에 없다」라고, 되풀이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에 주목(注目)해 주셨으면 합니다.
-おわり- 끝
月刊誌 正法52号 (1982.12月) 월간지 정법 52호 (1983년 12월)
月刊誌 正法54号 (1983.2月) 월간지 정법 54호 (1983년 2월)
月刊誌 正法55号 (1983.3月) 월간지 정법 55호 (1983년 3월)
月刊誌 正法57号 (1983.5月) 월간지 정법 57호 (1983년 5월)
月刊誌 正法58号 (1983.6月) より 월간지 정법 58호 (1983년 6월)에서
※출처: http://www.shoho2.com/g2kouen1.html
※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현재 시간으로, 위 사이트 출처를, 클릭하면, Error 가 됩니다.
왜냐하면, 위 내용을, 삭제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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