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최후의 메시지(高橋信次先生 最後のメッセージ)-정법지 제 88호 1985년 12월 호. 본문
본 내용을 이해하시려면, 아래 쪽 내용 중에,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의 글들을, 조금 읽어 보시지 않으신 분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렸습니다.
【 高橋信次先生 最後のメッセージ 】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최후의 메시지】
アナタ達ハ、自分ノ使命ヲ果シナサイ。
여러분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コレカラ、ドノ様ナ事ガアッテモ心ヲ動カシテハイケマセン。
이제부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음을 움직여서는(침착한 마음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私ガアナタタチノ心ノ中ニ生キ続ケテイル事ヲ知リナサイ。
제가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계속 살아 있는 것을 아십시오.
私ノ地上ノ生命ハ間モナク終ワリマス。
저의 지상의 사명은 머지않아 끝납니다.
然シ悲シンデハイケマセン。
그렇게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自分ノ心ノ中ニシッカリト法灯ヲトモシテイキナサイ。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확실하게 법등을 켜(법등을 밝혀) 가십시오.
コレカラハアナタタチノ本当ノ使命ヲ果ストキデス。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참된 사명을 달성할 때입니다.
アナタタチハモット多クノ人々ヲ救ッテイカネバナリマセン。
여러분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을 구제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私ハ間モナク地上カラ去リマス。
저는 머지않아 지상에서 떠납니다. (저는 머지않아 죽습니다)
然シ必ズ天上界カラ働キカケマス。
그렇게 틀림없이 천상계에서 (상대방이 응하도록) 손을 쓸 것입니다.
例ヘ肉体ハナクトモ、アナタガタトイツデモ通信出来ル事ヲ知リナサイ。
늘 육체는 없어도, 여러분들과 언제나 통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アナタガタハ何故悲シムノデス、生命ノ永遠ヲ知リナサイ。
여러분들은 왜 슬퍼하시나요, 생명의 영원함을 아십시오.
アナタタチハ、自分ノ心ヲ作リナサイ。
여러분들은, 자신의 마음을 만드십시오.
自分ノ心ノ中ノサマザマナ誤リヲ正シ真実ノ自分ヲ作リ、ソシテソノ愛ヲ拡メテユクノデス。
자신의 마음속의 여러가지 잘못을 바로잡고 진실한 자기 자신을 만들고, 그리고 그 사랑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コレガ私ノアナタ方ヘノ最後ノ言葉デス。
이것이 저의 여러분을 향한 최후의 말입니다.
【 偉大なる出家 】
【 위대한 출가】
≪ 正法誌88号 1985年12月号
特輯 如来を呼べ - 運命を修正するには ・・・ より ≫
≪ 정법지 88호 1985년 12월호
특집 여래를 당연히 불러야 하며- 운명을 수정하려면 ・・・ 에서 ≫
※본 내용에서의 나(저)는,소노가시라 히로치카(園頭廣周)님이십니다.
1918년 2월 20일 출생하시고, 1999년 2월 20일에 돌아가시었고, 향년(享年) 81세(歳)였습니다.
昭和五十一年六月二十五日、高橋信次先生は自ら予言していられた通り四十八歳で昇天された。その二日前、即ち二十三日、とにかく上京してほしい理由はいえないという電話で上京した時は既に高橋先生は昏睡状態であった。
쇼와51년(1976년) 6월 25일,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은 자신의 예언하신 그대로 48세에 승천하셨다. 그 이틀 전, 즉 23일, 어쨓든 상경(上京)하고 싶은 이유는 말할 수 없다고 하는 전화였으며 상경했을 때는 이미 다카하시(高橋) 선생님은 혼수상태였다.
人は死ぬ時は、たとえどこにいても自分の家に帰って死にたいと思うものである。だのに高橋先生は浅草八起ビルの三階のいつもよく使っていられた部屋に寝ていられた。高橋先生はなくなられる一週間前に八起ビルに移られたということであった。
사람은 죽을 때는, 설령 어디에 있어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카하시(高橋) 선생님은 (도쿄도에 있는) 아사쿠사 야오키빌딩(浅草八起ビル)의 3층의 항상 자주 사용하고 계셨던 방에서 자고 계셨다. 다카하시(高橋) 선생님은 사라진 일주일 전에 야오키빌딩(八起ビル)으로 옮겼다고 하는 것이었다.
キリストの復活と同じような奇跡が起こることを念じつづけたが、私達の祈りは空しかった。高橋先生の肉体はその酷使によって肉体生理の限界を越えて修復不可能にもなっていたのであった。
그리스도의 부활과 똑같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계속해서 염원했지만, 우리들의 기도는 헛된 것이었다. 다카하시(高橋) 선생님의 육체는 그 혹사(酷使)로 인해서 육체 생리(肉體生理)의 한계를 초과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위 문장의 의미는, 1969년부터 1976년 6월 5일까지, 하루에 3시간씩밖에 잠을 못 자며, 책을 쓰고, 강연을 해 왔던 강행군이었기 때문에.....라는 의미입니다.
私はそこに如来の慈悲に溢れた崇高な死を見た。自分の肉体の最後のひと呼吸までをも衆生のために捧げ尽くされたのであった。自らのためには生きられなかったのである。求める人があれば、既に限界を越えている肉体を酷使して「法」を時に行かれたのである。
나는 게다가 여래의 자비로 가득 차서 넘친 숭고한 죽음을 보았다. 자기 자신의 육체의 최후의 한호흡까지도 중생을 위해서 다 바치셨던 것이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살지 않으셨던 것이다.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이미 한계를 초과하고 있는 육체를 혹사하며 「법(法)」을 때로는 행하셨던 것이다.
今から二千五百年前、インドでは釈尊は二十九歳の時に出家をされた。私はなぜ今回は高橋先生が死の一週間前に大森の自宅を出られたかを考えた。その時、私の頭にひらめいたのは「これは出家だ」ということであった。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인도(印度:India)에서는 석존(釋尊)은 29세 때에 출가를 하셨다. 나는 왜 이번에는 다카하시(高橋) 선생님이 죽기 일주일 전에 (도쿄도의 오오모리(大森)의 자택을 나오셨는지를 곰곰히 생각했다. 그 때, 제 머릿속에 번개처럼 스쳤던 것은「이것은 출가다(これは出家だ)」라고 하는 것이었다.
肉体的には既に昏睡状態であった高橋先生が、意識の中で私達に伝えられたのは、
「わたしは一人一人の人の心の中にあります。わたしに逢いたければ私の名を呼びなさい」ということであった。 육체적으로는 이미 혼수상태였던 다카하시(高橋) 선생님이, 의식(意識) 속으로 저희들에게 전하셨던 것은,
「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시면 제 이름을 부르십시오」라고 하는 것이었다.
「心行」の中に、
「심행」 중에、
「神仏と表裏一体の諸霊は、光明に満ち
「신불과 표리일체의 모든 영혼은, 광명으로 가득 찬
実在の世界にあって
실재의 세계에 있으며
諸々の諸霊を善導する光の天使なり
많은 사람의 모든 영혼을 선도하는 빛의 천사이며
光の天使、すなわち
빛의 천사, 즉
諸如来、諸菩薩のことなり
모든 여래, 모든 보살이며
この現象界は
이 현상계는
神仏よりいっさいの権限を
신불에게서 모든 권한을
光の天使に委ねしところなり・・・」
빛의 천사에게 위임한 것이니라・・・」
と書かれてあるが、
라고 쓰여 있지만,
高橋先生は、「この地球上の人類の指導の責任は、神より私に委ねられてあるのです。なにかあったら私の名を呼びなさい。私の本を読んだ人、私の話を聞いた人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は、私のいったことが金色の文字で書かれております。私の名を呼ぶことによってその心の記憶が甦り、救われてゆきます」といっていられた。
다카하시(高橋) 선생님은, 「이 지구상의 인류의 지도(指導)의 책임은, 신(神)에게서 제게 위임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제 이름을 부르십시오. 제 책을 읽은 사람, 제 말을 들은 사람의 마음속의 테이프 레코터((tape recorder: 녹음기)에는, 제가 말한 것이 황금색(金色)의 문자(文字)로 쓰여져 있습니다. 제 이름을 부르는 것에 의해서 그 마음의 기억(記憶)이 되살아나서, 구제되어 갑니다」라고 말하고 계셨다.
「私の話を・・・」というのは今生だけではない。或いはインドで、或いはギリシャで、或いはエジプトで・・・高橋信次先生が過去世でいろいろな名で出世された時であって、だから、「過去世で、どこかで、私の話を聞いたことのある人は、私の本を読み、また、私の話を聞くと、一ぺんで、あゝ、これが本当だとわかるのであります」ということになってくるのである。
「제 말을(私の話を・・・)」이라고 하는 것은 금생(今生)뿐만이 아니다. 혹은 인도((印度:India)에서, 혹은 기리샤(Greece, 그리스)에서, 혹은 이집트(Egypt, 아프리카 북동부의 아랍 연합 공화국이 있는 지방)에서・・・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이 과거세(過去世:과거 세상)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출생(出世)하셨을 때이며, 그래서, 「과거세(過去世)에서, 어딘가에서, 제 말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은, 제 책을 읽고, 또한, 제 말을 들으면, 한편으로, 아아, 이것이 정말이구나(あゝ、これが本当だ)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しかしまた有る時は、
「私の名を、そう簡単に呼んでもらっては困ります。私も天上界で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一ぱいあるんです。呼ばれれば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れだけ私の仕事は中断されるんです」とも言っていられた。
그렇지만 또한 어떤 때에는,
「제 이름을, 그렇게 간단하게 부르시면 곤란합니다. 저도 천상계(天上界)에서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부르면 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만큼 제 일은 중단(中斷)되는 것입니다」라고도 말하고 계셨다.
★저는, しなければならない , 呼ばれれば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처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번역합니다. ((간단히는, 해야 한다)), 라는 뜻이지만, 이중 부정법 그대로 번역합니다. ........뜻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当然自分で考え、自分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分野であるのに、その努力を怠ってみだりに如来の名を呼ぶことは許されないのである。そうすることは自分のためにならないのである。如来の名を呼ぶのはぎりぎりの、のっぴきならない時だけ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당연히 자기 스스로 곰곰이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야(分野)가 있는데도, 그 노력(努力)을 게을리하고 함부로(분별없이) 여래(如來)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안 되는 것입니다. 여래(如來)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빠듯한, 어찌할 도리가 없을 때에만 하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妄りに如来の名を呼ぶことは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が、しかし、わが心の中に高橋先生の名を呼び、高橋先生に感謝し、その教えをよく心に銘じ、実践してゆくことを誓い、日々に、時にふれて思い出し、わが心を大きく向上させてゆくことを願わなければいけない。
함부로 여래(如來)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렇지만, 내 마음속으로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의 이름을 부르며,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에게 감사(感謝)하고, 그 가르침을 잘 마음에 새기고, 실천(實踐)해 갈 것을 맹세하며, 나날이, 시간이 날 때마다 기억해 내서, 내 마음을 크게 향상시켜 가는 것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된다
インドの「マントラ」(真言)は、そのために唱えたものなのであるが、現在はそれが念仏とか題目という形になり、わが心の中に仏を念じ、仏の教えを実践してゆくというわが心の誓いではなくて、心の中に達成したい欲望を一杯持って、その欲望を叶えてもらいたいために、(現世利益を求めて)、人間が手でこしらえた仏像や日蓮上人の像に向かって上げ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これは宗教の堕落である。
인도(印度: India)의 「Mantra」(진언(眞言))은, 그 때문에 외우는(소리내어 읽는)것이 아닌 것이지만, 현재는 그것이 염불(念佛: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을 외다)이라든가 제목(題目: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을 되풀이하여 외다)이라고 하는 형태가 되어, 자기 마음속에 부처님(佛)을 마음속에 두고 늘 생각하며, 부처님(佛)의 가르침을 실천(實踐)해 간다고 하는 자기 마음속의 맹세가 아니라, 마음속에 달성(達成)하고 싶은 욕망(欲望)을 가득 가지고, 그 욕망(欲望)을 이루어 준다고 바라기 때문에, ((현세이익(現世利益)을 찾으며)), 인간이 손으로 만든 불상(佛像)이나 니치렌상인(日蓮上人:(1222.2.16-1282.10.13))의 상(像)을 향해서 드린다고 하게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종교(宗敎)의 타락(墮落)이다.
高橋先生は全人類の師であった。この世に肉体を持つには、父母を通してどこかの家に生まれ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ために今回は長野県の高橋という家を選ばれた。だから高橋の姓を名乗られた。だが高橋先生は全人類の師であって、単に高橋という一氏族に属される方ではなかった。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은 전인류(全人類)의 스승(師)이었다. 이 세상에 육체(肉體)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父母)를 통해서 어딘가의 집(家)에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문에 이번에는(今回) 나가노 현(長野縣)의 다카하시(高橋:일본의 성씨)라고 하는 집안(家)을 선택하셨다. 그래서 다카하시(高橋)의 성씨(姓)을 따랐다(썼다). 하지만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은 전인류(全人類)의 스승(師)이며, 단순히 다카하시(高橋)라고 하는 한 씨족(一氏族)에 속하시는 분이 아니었다.
「自分は高橋という一氏族に所属する人間ではない。わが肉体も、わが魂も、すべては全人類のものである。」
「나는 다카하시(高橋0라고 하는 한 씨족(一氏族)에 소속(所屬)하는 인간(人間)이 아니다. 내 육체(肉體)도, 내 영혼(魂)도, 전부는 전인류(全人類)의 것이다.」
そう思われたことが、死の一週間前に大森の自宅を出られて八起ビルに来られたのではなかったのか。
그렇게 생각하셨던 일로, 죽기 일주일 전(一週間前)에 오모리(大森)의 자택(自宅)을 나와서 야오키 빌딩(八起)로 오셨던 것이 아니었을까?
「偉大なる出家だ」
「위대한 출가(出家)다」
天からの声を聞いたとたん、高橋先生の肉体は黄金色に輝き、その瞬間、高橋先生の黄金の姿が空間に見えた。しかし瞬時にしてその姿も消え、そこには普通の人の死と変わらない姿があった。
하늘로부터의 소리를 들을 순간,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의 육체(肉體)는 황금색(黃金色)으로 빛나며, 그 순간(瞬間),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의 황금빛(黃金) 모습(姿)이 공간(空間)에 보였다. 하지만 순식간에 그 모습(姿)도 사라지고, 거기에는 보통사람(普通の人)의 죽음(死)과 다르지 않은 모습(姿)이 있었다.
私は今まで誰にもこのことを話さなかった。しかし、私の知っていることのすべてを後世の人々に書き残して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大森の自宅で死なれるということになると、それは高橋家の人の死という印象が強くなって、高橋先生が説かれた「正法」までが高橋家のものとして私物化される恐れがある。
나는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의 모든 것을 후세(後世)의 사람들에게 글로 남겨두지 않으면 안 된다. 오모리(大森)의 자택(自宅)에서 돌아가시게 되면, 그것은 다카하시 집안(高橋家)의 사람(人)의 죽음(死)이라고 하는 인상(印象)이 강해져서,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이 설법하신 「정법(正法)」마저 다카하시 집안(高橋家)의 것으로서 사물화(私物化:개인 소유의 물건으로 되어버림)될 우려가 있다.
高橋先生が説かれた「正法」も、高橋先生の肉体も、高橋家のものとして私物化し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そのために高橋先生は死の一週間前に大森の自宅を出て「出家」されたのである。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이 설법하신 「정법(正法)」도,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의 육체(肉體)도, 다카하시 집안(高橋家)의 것으로서 사물화(私物化)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은 죽기 일주일 전(一週間前)에 오모리(大森)의 자택(自宅)을 나와서「출가(出家)」하셨던 것이다.
私は前からそう思っていたのであったが・・・・・・
나는 예전(前)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었는데・・・・・・
中略
(중략)
生まれ変わり死に変わりしてきたこの地球上の全人類の指導の責任を神から委ねられてある如来、メシア、その中心的存在が釈尊即ち高橋信次先生であり、その補助的な働きをされるのがイエス・キリスト、モーゼであり、この三人の意識の統一者をエル・ランティというのである。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서 환생(還生)해 온 이 지구상(地球上)의 전인류(全人類)의 지도(指導)의 책임(責任)을 신(神)으로부터 위임(委任)받고 있는 여래(如來), 메시야(Messiah:구세주[救世主]), 그 중심적 존재(中心的存在)가 석존(釋尊) 즉(卽)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先生)이며, 그 보조적(補助的)인 일(働き)을 하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Jusus Christ), 모세(Moses)이며, 이 3명(三人)의 의식(意識)의 통일자(統一者)를 엘・란티(El・lanty)라고 하는 것이다.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新復活)과 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1976년 6월4~5일.
http://blog.daum.net/5lamp/8141778
님그림자 2013.04.30 21:14(접니다).
昭和四十八年九月、インド当時と同じような修業をしましょうといわれて奥志賀高原に十日間行った時の三日目に、高橋先生の頭上に現われた光、意識、その権威の前に思わず頭が下がって涙して感謝の言葉を述べ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尊い存在、それを高橋先生は「エル・ランティ」といわれたのであった。それを見たのは私一人であった。
쇼와 48년(昭和四十八年:1973년) 9월, 인도(印度) 당시(當時)와 똑같은 수업(修業)을 합시다고 하시며 오쿠시가 고원(奥志賀高原:Okushigakogen)에 열흘 간 갔을 때의 3일째에,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의 두상(頭上:머리 위)에 나타난 빛(光), 의식(意識), 그 권위(權威) 앞(前)에 무의식 중에 고개(頭)가 숙여져 눈물을 흘리며 감사(感謝)의 말(言葉)을 고(告)하지 않을 수 없었던 고귀(高貴)한 존재(尊い存在), 그것을 다카하시 선생님(高橋先生)은 「엘・란티(El・lanty :エル・ランティ)」라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었다.
われわれを救う責任を持っていられる方であれば、「どうぞお救い下さい」といってお願いするのは当然のことであって決して間違ったことではない。
우리들을 도와 줄 책임(責任)을 갖고 계시는 분이라면, 「부디 도와 주십시오(どうぞお救い下さい)」라고 하며 부탁드리는 것은 당연(當然)한 일이며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キリストもある時は「わが名を呼べ」といっていられるし、また、ある時は「妄りにわが名を呼ぶな」といっていられる。
그리스도(Christ)께서도 어떤 때(時)는, 「내 이름을 불러라(わが名を呼べ) 」라고 말하고 계시고, 또한, 어떤 때(時)는, 「함부로(분별없이) 내 이름을 부르지 마라(妄りにわが名を呼ぶな)」라고 말하고 계신다.
エジプト時代、アモンと呼ばれていたキリストのみ名を呼ぶことが、後に「アーメン」となった。
이집트(Egypt) 시대(時代)의, 아몬(Amon)이라고 불렸었던 그리스도(Christ)의 호칭(み名)을 부르는 것이, 나중(後)에 「아멘(Amen)(アーメン:(히브리어))」이 되었다.
われわれの心の中に内在する高橋信次先生のみ名を通して神を呼ぶことをためらっ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의 마음속에 내재(內在)하는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高橋信次先生)의 호칭(み名)을 부르는 것을 주저해서는(망설여서는) 안 된다.
常にそのみ名を唱えて神に感謝することが、過って犯した罪を浄化して、自らを神の子とす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
항상 그 호칭(み名)을 소리내어 말하며 신(神)에게 감사(感謝)드리는 것이, 잘못 저지른 죄(罪)를 정화(淨化)하며, 자기 자신(自ら)을 신(神)의 자녀(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犯した過去の輪廻転生の中に置ける罪を浄化するには、われとわが心の中に神と神の子の自覚を復活させることである。
자기도 모르게(부지불식간에) 저지른 과거(過去)의 윤회전생(輪廻轉生) 중에 있어서의 남겨진 죄(罪)를 정화(淨化)하려면, 우리들이 마음속에 신(神)과 신(神)의 자녀(子)의 자각(自覺)을 부활(復活)시키는 것이다.
過去におけるヨーロッパのメシア信仰が失敗に終わったのは。メシアなる人物の出現のみを待望して、霊の復活を図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
과거(過去)에 있어서의 유럽((포르투갈어) Europa)의 메시야(Messiah:구세주[救世主]) 신앙(信仰)이 실패(失敗)로 끝난 것은 。메시야(Messiah: 구세주)가 될 인물(人物)만을 대망하며(待望:바라고 기다리며), 영혼(靈)의 부활(復活)을 꾀하지(도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肉によって生まれるものは肉なり。霊によって生まれるものは霊なり」
「神のものは、神にかえせ」 と、キリストがいっていられるように、われわれが願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やがて滅びるべき肉の身の復活ではなく、霊の復活なのである。
「육(肉)으로 태어난 것은 육(肉)이며, 영혼(靈)으로 태어난 것은 영혼(靈)이니라」
「신(神)의 것(もの)은, 신(神)에게 돌아갈 것이니라」라고, 그리스도(Christ)가 말하고 계시는 것처럼, 우리들의 소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이윽고 사라져야 할(멸망해야 할) 육(肉)의 몸(身)의 부활(復活)이 아니라, 영혼(靈)의 부활(復活)인 것이다.
★<참고로 올렸습니다>★
That which is born of the flesh is flesh; and that which is born of the Spirit is spirit.
(정신・영혼에 대비되는) 육체[몸]로 태어난 바인 것은 육체[몸]이며, 영혼(정신)으로 태어난 바인 것인 영혼이라.
John 3:6 [KJV(흠정성서):NASB(새로운 미국 표준 성서)]
And He said to them, "Then render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하길, " 그러므로 카이사르(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그리고 신의 것은 신에 것이 되게 된다)
Luke 20:25 [KJV(흠정성서):NASB(새로운 미국 표준 성서)]
正法誌第88号 1985年12月号
(정법지 제 88호 1985년 12월 호)
特輯 如来を呼べ - 運命を修正するには ・・・ より
(특집 여래를 불러라-운명을 수정하려면 ・・・ 에서)
- 完 -(완료)
※참고로, 아래 출처 밑으로 더 긴 내용이 있습니다만, 생략했습니다.
출처입니다.
http://www.shoho2.com/t1-10%20message.html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지도에 의하는 정법에 바탕을 두는『병의 원인과 조화로의 길』 (0) | 2017.04.30 |
---|---|
특집1973년 7월 강사간부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화( 特 集 昭和48年7月(1973年)講師幹部研修での高橋信次先生の講話) (0) | 2017.03.19 |
「결혼이란 무엇인?」 by 전생에 사리불(舍利佛)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廣周)님. (0) | 2017.01.28 |
꽃과 식물의 요정(花・植物の精) : 꽃의 요정과의 대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 (0) | 2016.12.03 |
왜「엄마(おっ母さん)」라고 말하며 죽는가? 왜 「눈에 어른거리는 어머니의 모습(瞼の母)」이라고 말하는가? (0) | 201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