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지도에 의하는 정법에 바탕을 두는『병의 원인과 조화로의 길』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지도에 의하는 정법에 바탕을 두는『병의 원인과 조화로의 길』

어둠의골짜기 2017. 4. 30. 01:01


2017년 4월 30일 일요일 현재, 본 내용은, 일본의 사이트,

http://kokoro-no-miti.link/

http://yamai-to-tyouw.link/

http://yamai-to-tyouw.link/gotyosyo-bassui/   들 중에서, 

특히, 

http://kokoro-no-miti.link/wp-content/uploads/2016/11/byouki-genninn-tyouwa.pdf

의 문서 중에서, (Page 총 174)

"丸山弘先生は、大正13年(1924年)5月18日~平成25年(2013年)8月29日)"

(마루야먀 선생님---------------------------------------))

1.はじめに

1)はじめに

2)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のご紹介

3)丸山先生のご紹介

2.偉大な主のご著書からの抜粋

1)はじめに

2)ご著書からの抜粋

3.丸山先生のご文章からの抜粋

1)はじめに

2)丸山先生のご文章からの抜粋

4.「ひかり」誌からの抜粋

1)はじめに

2)「ひかり」誌抜粋-1 丸山先生のご指導

3)「ひかり」誌抜粋-2 体験レポート


위 사이트의, PDF 문서로, 제본한 내용 중에서, 

2.偉大な主のご著書からの抜粋

1)はじめに

2)ご著書からの抜粋


2)ご著書からの抜粋(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에서의 발췌")의 내용입니다. 


또한, 앞으로 시간이 나면, 몇 개월 걸릴지 모르지만, 바로 아래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번역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이, 저서들 및 강연집들 중에서, 핵심을 발췌한 것들을, 주제별로 10여 가지의 주제로

묶어져 있는 내용들입니다. 


『人生の正しい步み方』(총 Page 204 ) 2곳이 있는데, 

http://ayumi.link/syouhoutoha/syouhou-1/ 

(이곳은), 로그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고,


http://kokoro-no-miti.link/wp-content/uploads/2016/11/ayumi-1.pdf 

(이곳은, 로그인이 필요없었습니다. )





                             위 사진이 내용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그럼 본문의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正法に基づく『病氣の原因と調和への道』

정법에 바탕을 두는『병의 원인과 조화로의 길』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ご著書からの抜粋(저서에서 발췌)







【心の発見 神理篇】Page 063

【마음의 발견 신리편】Page 063



 ・・・不調和な想念を持つと光のない世界に通じ、いろいろな苦悩の原因を作ってしまう。

・・・부조화한 상념을 가지면 빛의 없는 세계로 통하며, 갖은 고뇌의 원인을 만들어 버린다. 


 ノイローゼ、いらいら、怒り、妬み、増長慢になってしまう人々が多いことを、私達は良く知っている。たとえ、光の天使が守護していても、肉体を支配している自分の心が黒い想念に覆われてしまうと、守護霊は近くでその状態を見ている以外にないのである。

노이로제, 조바심(안단:초조함), 분노, 질투, 우쭐해서 거만하게 굴게 되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다.  설령, 빛의 천사가 수호하고 있어도,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자기의 마음이 어두운 상념으로 덮어버리면, 수호령은 근처에서 그 상태를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丁度テレビのチャンネルダイヤルが心であるならば、光の世界に通じるのも、暗い世界に通じるのも自分の意思以外に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行為は意思の働きによって動く。心のダイヤルが常に暗い世界に埋没していると、現象は苦しみや悲しみとなって現われる。常に明るい安らぎのチャンネルに調整されていれば、現象もまた平和な生活になり得る。この地上界は、人間自身が作り出す善と悪については、自分自身にそのいずれかを選ぶ権利が神から与えられている。その結果、善の成果には喜びと楽しみの実が成り、悪の結果は、闘争と破壊、自由のない苦しみ、恨み、妬み、そしり、病魔などの実ができることになっている。

마치 텔레비전의 채널의 다이얼이 마음이라고 하면, 빛의 세계로 통하는 것도, 어두운 세계로 통하는 것도 자신의 의사(意思) 이외에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행위는 의사(意思)의 작용에 의해서 움직인다. 마음의 다이알이 항상 어두운 세계에 매몰되어 있으면, 현상(現象)은 괴로움이나 슬픔이 되어 나타난다. 항상 밝은 평온한(평안한) 채널로 조정(調整)되어 있으면, 현상(現象)도 역시 평화로운 생활이 될 수 있다.  이 지상계(地上界)는, 인간 자신이 만들어내는 선(善)과 악(惡)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그 어느쪽이든 선택할 권리가 신(神)에게서 부여되어 있다. 그 결과, 선(善)한 결과로는 기쁨과 즐거움의 열매가 열리며(결실을 맺으며), 악(惡)의 결과는, 투쟁과 파괴, 자유가 없는 괴로움, 원망(원한;앙심), 질투(시샘;시기심), 비방(비난), 병마(病魔) 등의 결실이 되게 되어 있다. 


 現象界は修行場である。従ってこうした成果は、原因からくるあの世とこの世のきびしい神の掟なのである。光の天使といえど、黒い心の持主を守ることはできないのだ。

현상계(現象界)는 수행의 장소(修行場)이다, 따라서 그러한 성과는, 원인에서 오는 저세상과 이세상의 엄격한 신(神)의 규정(掟:율법)인 것이다. 빛의 천사라고 할지라도, 어두운 마음의 소유자(持主)를 지킬 수 없는 것이다. 






【心の発見 神理篇】Page 066

【마음의 발견 신리편】Page 066



 私達の多くは、自分の想念行為が調和されている場合に、相手の「もう一人の自分」の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もちろん、憑依霊もはっきりと見える。ほとんどの人々は、その中の不調和なものが憑依されているところが病気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も発見した。

우리들 대부분은, 자신의 상념행위(想念行爲)가 조화(調和)되어 있는 경우에, 상대방의 「또 한 사람의 나(もう一人の自分)」의 모습(姿)을 볼 수가 있다.  물론, 빙의령(憑依靈)도 확실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중의 부조화한 것이 빙의(憑依)되어 있는 곳이 병(病氣)에 걸려 있다, 고 하는 것도 발견했다. 


 動物霊、浮遊霊、地縛霊、魔王がほとんどで、その人の暗い光子体についている。このような人々の後光は暗く、心が調和されていないことをはっきりと物語っている。

동물령(動物靈), 부유령(浮遊靈), 지박령(地縛靈), 마왕(魔王)이 대부분이며, 그 사람의 어두운 광자체(光子體)에 붙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후광(後光)은 어둡고, 마음이 조화(調和)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있다. 


 ノイローゼの九九%は、頭の回りに憑依霊がついている。彼らに意識を支配されているために、自分自身を失ってしまう。

노이로제(Neurose)의 99%는, 머리 주위에 빙의령(憑依靈)이 붙어 있다. 그들에게 의식(意識)을 지배(支配)되고 있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잃어 버린다. 



★사전적인 의미로, 노이로제(Neurose:독일어)는 "강한 공포[걱정], (의학) 신경증(神經症)"이라 합니다. 





【心の発見 神理篇】Page 106

【마음의 발견 신리편】Page 106



 ・・・地獄界の不調和な霊がついている場合は、オーラーの薄暗いところが白く憑依されている。白く憑依されているところは、ほとんど病気に侵されている場所である。

・・・지옥계(地獄界)의 부조화(不調和)한 영혼(靈)이 붙어 있는 경우는, Aura(오라:후광)가 좀 어두운 곳이 하얗게 빙의(憑依)되어 있다.  하얗게 빙의되어 있는 곳은, 대부분 병(病氣)이 침해(침범)되어 있는 장소(場所)이다. 






【心の発見 神理篇】Page 225

【마음의 발견 신리편】Page 225



 ・・・以上のような人々が、神理を悟らないため不調和な想念行為の人生を送ってこの現象界を去り、慣性の法則と同じように生前と同じ意識の世界に行ってしまう。その世界は、生前の世界よりきびしい地獄界で、それ以上の苦しい生活が再現され、その環境の生活の中で反省し、神仏の子たる自覚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しかし彼らは耐えられずに地獄から逃げ出す。そしてこの現象界の同様な人々の、暗い想念を造り出している意識に憑依して生活をする。

・・・이상과 같은 사람들이, 신리(神理)를 깨닫지 않기 때문에 부조화(不調和)한 상념행위(想念行爲)의 인생을 보내며 이 현상계(現象界)를 떠나서, 관성(慣性)의 법칙(法則)과 마찬가지로 생전(生前)과 똑같은 의식(意識)의 세계(世界)로 가 버린다. 그 세계(世界)는, 생전의 세계보다도 혹독한 지옥계(地獄界)이며, 그 이상의 괴로운 생활이 재현(再現)되며, 그 환경의 생활 속에서 반성(反省)하고, 신불(神佛)의 자녀인 자각(自覺)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견디지 못하고 지옥(地獄)에서 도망친다(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현상계(現象界)의 똑같은 사람들의, 어두운 상념을 만들어 내고 있는 의식(意識)에 빙의(憑依)해서 생활을 한다. 


 人々の意識の調和度によって肉体から出ている後光(オーラー)の暗い箇所に住所を決めて憑依しているところが、病気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この現象は、霊視、すなわち心眼によって見ることができる。

사람들의 의식(意識)의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에 따라서 육체에서 나오고 있는 후광(後光:Aura)의 어두운 개소(箇所:장소)에 주소(住所)를 정해서 빙의(憑依)하고 있는 곳이, 병(病氣)에 걸려 있는 것이다. 이 현상(現象)은, 영시(靈視), 즉 심안(心眼:마음의 눈)으로 볼 수가 있다. 


 憑依している場合はそこが白く見える。彼らは肉体細胞の不調和な集団意識の場所に住んでいる。そのような場所は炎傷を起こしており、本人も病的反応をはっきりと自覚している。

빙의(憑依)되어 있는 경우는 그곳이 하얗게 보인다. 그들은 육체세포(肉体細胞)의 부조화(不調和)한 집단의식(集團意識)의 장소(場所)에 살고 있다.  그러한 장소는 염증(炎傷:염상)을 일으키고 있고, 본인(本人)도 병적반응(病的反應)을 확실하게 자각(自覺)하고 있다. 


 ・・・恨み、妬みの心の強い人々には、動物霊が憑いている場合がほとんどで、良く生活を反省してみると、肉体的現象となっていてそれを自覚することができる。

・・・원망(앙심), 질투(시기심)의 마음의 강한 사람들에게는, 동물령(動物嶺)이 빙의(憑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잘 생활(生活)을 반성(反省)해 보면, 육체적 현상(肉體的現象)도 되어 있으며 그것을 자각(自覺)할 수가 있다. 


 病気の八○%近くは憑依霊の仕業が多い。 

질병(病氣)의 80% 가까이는 빙의령(憑依靈)의 소행(仕業)이 많다. 


 こうした憑依霊を除くには、その霊に対して、憑依が悪であることを良く説得するとともに、憑依されている者も自ら正法の生活、正法に適った心の持ち方を実践する以外に道はない。たとえその憑依霊を除いてやることのできる人がいても、本人の心が正法の生活をしないなら、再び悪霊を呼びこんでしま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自分の心の王国の支配者は、あくまで自分以外にないからである。人々の心は、その想念の針の指した世界に通じてい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이러한 빙의령(憑依靈)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영혼(靈)에 대해서, 빙의(憑依)가 나쁘다는 것을 잘 설득(說得)함과 동시에, 빙의(憑依)되어 있는 사람도 스스로 정법(正法)의 생활(生活), 정법(正法)에 맞는 마음가짐을 실천(實踐)하는 이외(以外)에 도리(道)는 없다.  설령 그 빙의령(憑依靈)을 제거해 줄 수가 있는 사람이 있다해도, 본인(本人)의 마음이 정법(正法)의 생활(生活)을 하지 않으면, 다시 악령(惡靈)을 불러들여 버리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의 마음의 왕국(王國)의 지배자(支配者)는,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 이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은, 그 상념(想念)의 바늘(針)의 가리킨 세계(世界)로 통하고 있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心の発見 科学篇】Page 180

【마음의 발견 과학편】Page 180



 病気には、人生航路の乗り舟である“肉体”と、肉体の支配者である意識、その中心である“心”の病いとがある。 

병(病氣)이란, 인생항로(人生航路)를 위해서 타는 배인 “육체(肉體)”이며, 육체의 지배자(支配者)인 의식(意識), 그 중심(中心)인“마음(心)”의 병(病い)이 있다. 


 心の病いは、自己保存や自我我欲がほとんどの原因で、この原因が人生航路の乗り舟まで破損させることがある。乗り舟の故障についても、内外を問わず、良くその原因を反省してみることが、何よりも早く病気を治すきっかけになって行く。

마음의 병(心の病い)은, 자기보존(自己保存)이나 자아아욕(自我我欲)이 대부분의 원인(原因)이며, 이 원인(原因)이 인생항로(人生航路)를 위해 타는 배(乗り舟)까지 파손(破損)시키는 것이다. 탈 것인 배(乗り舟)의 고장(故障)에 대해서도, 내외(內外)를 막론하고, 잘 그 원인(原因)을 반성(反省)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빨리 병(病氣)를 고치는 계기(契機)가 되어 간다. 


 心と肉体が、完全に正法に適って調和されていれば、病気にはならない。 

마음과 육체가, 완전(完全)하게 정법(正法)에 따라서 조화(調和)되어 있으면, 병(病氣)이 걸리지 않는다. 






【心の発見 科学篇】Page 252

【마음의 발견 과학편】Page 252



 己の心の王国の支配者は自分自身であり、不調和なものの侵入は絶対に防がなくてはならない。また信仰をしていても心に安らぎのない人々は、良く反省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神仏を信仰しているからといって、他人と、口先や単なる行動のみで調和を計ろうとしてもそれは不可能なことである。

자기의 마음의 왕국의 지배자는 자기자신이며, 부조화한 것의 침입(侵入)은 절대로 막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신앙(信仰)을 하고 있어도 마음에 평온함(평안)이 없는 사람들은, 잘 반성하는 것이 필요(必要)하다.  신불(神佛)을 신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타인(他人)과, 입에 발린 말이나 단순한 행동만으로 조화(調和)를 꾀하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他人の言動に惑わされない心を持つことが必要であり、怒りや恨みを表面に出さないから悟っているという考えは、正法ではない。自分の心の中から、怒り、恨み、妬み、そしり、みだらな情欲の想念は、これを捨て去ることである。不調和な想念を溜めていると、必ずいつか爆発する。

타인의 언동(言動)에 현혹되지 않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며, 분노나 원망을 표면으로 표출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고 있다고 하는 생각은, 정법(正法)이 아니다.  자기 마음속에서, 분노, 원망, 질투, 비방(비난), 음란한 정욕(情欲)의 상념은, 이것을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다. 부조화한 상념을 모으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폭발(暴發)한다.


 我慢は、心の倉庫に保存するものではなく、不調和な問題にこだわりを持たないこと、が正法である。我慢を心の中に蓄積していると、魔王に支配され、己を忘れて心の王国をじゅうりんされる。肉体的、精神的に不調和を起こし、病気の原因ともなる。

참음(我慢:아만)은, 마음의 창고(倉庫)에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부조화한 문제(問題)에 구애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 이 정법(正法)이다. 참음(我慢;아만)을 마음속에 축적(蓄積)하고 있으면, 마왕(魔王)에게 지배되어, 자기 자신(己)을 잃어 버리고 마음의 왕국(王國)을 유린(蹂躪)당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조화(不調和)를 일으키고, 질병(病氣)의 원인(原因)도 된다. 






【心の発見 現証篇】Page 238

【마음의 발견 현증편】Page 238



 ・・・憑依されている場合は、暗い静かな場所を好み、昼間はなるべくおとなしくしているようである。そして、夜になると、彼らが支配するため、元気をとりもどす場合が多い。

・・・빙의(憑依)되어 있는 경우는, 어둡고 조용한 장소를 좋아하고, 낮동안(昼間)은 가능한 한 얌전한 듯 보인다. 그리고, 밤(夜)이 되면, 그들이 지배(支配)하기 때문에, 원기(元氣:기운;기력)를 되찾는 경우가 많다. 


 それも、弱々しい地獄霊、たとえば失恋などで精神異常を起こしている場合は、同じような類がその人を支配して悲しんでいる。

그것도, 아주 약하디약한 지옥령(地獄靈), 예를 들면 실연(失戀) 등으로 정신이상(精神異常)을 일으키고 있는 경우는, 똑같은 무리(類)가 그 사람을 지배해서 슬퍼하고 있다. 


 ところが、相手に対する憎しみが増大してくると、それと比例した憎しみの地獄霊がその人を支配して、今度は躁鬱病にしてしまうといった具合いだ。 

그런데, 상대방에 대한 증오심이 증대(増大)해지면, 그것과 비례(比例)한 증오심의 지옥령(地獄靈)이 그 사람을 지배하고, 이번에는 조울병(躁鬱病)을 만들어 버리는 것과 같은 상태(具合い:방식)이다.


 いずれにせよ、地獄霊は、その人の心の状態によって憑依するので、必ずしも持続的である、ということはないのである。

아무튼(어쨌든), 지옥령(地獄靈)은,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狀態)에 따라서 빙의(憑依)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속적(持續的)이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これらの病人といえども、まともに返っていることもあるのだから、そのまともなときに、良く“正法”を教えることが大事であり、反省するように指導すれば救われるのである。

이러한 병자(病人:환자)라 할지라도,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제정신인 상태일 때에, 잘 “정법(正法)”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大事)하며, 반성(反省)하도록 지도(指導)하면 구제(救濟)되는 것이다. 


 ただ、まともでいるのかそうでないかを見分けるのは、一般の人々にはむずかしいことだろう。

단, 제정신인 상태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분간(분별)하는 것은, 일반 사람들로서는 어려운 일일 것이다.  


 このような精神病に関しては、身近の肉親もその原因を反省し、家庭の調和を、理由のいかんを問わずはからねばならない。

이러한 정신병(精神病)에 관해서는, 신변의 육친(肉親)도 그 원인을 반성(反省)하고, 가정(家庭)의 조화(調和)를, 이유(理由) 여하를 막론하고 꾀하지 않으면 안 된다. 


 調和性のない、意地っぱりの人々は、病気になるおそれが多いのである。いつも、心のなかに、憎しみを押し込んでいるからだ。

조화성(調和性)이 없는, 고집불통의 사람들은, 병이 들(날) 우려가 많은 것이다. 항상, 마음속에, 증오심(憎しみ)을 억지로 밀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また、いかに他人の前で美辞麗句をいっても、心のなかでは逆の人々があるだろう。そうした人前をつくろう人、気にする性格を持っている人々にも、その心の暗い曇りに、地獄霊は憑きやすいであろう。

또한, 아무리 타인(他人)의 앞에서 미사여구(美辭麗句)를 말해도, 마음속으로는 거꾸로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체면을 세우려고 하는 사람, 걱정하는 성격(性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그 마음의 어두운 흐림(曇り)에, 지옥령(地獄靈)은 빙의(憑依)하기 쉬운 것이다.





【心の原点】Page 069

【마음의 원점】Page 069



 不調和な地獄霊に支配されてしまうと、人は心定まることなく、常にイライラの連続であり、自分自身を失ってしまうのである。

부조화한 지옥령에 지배되어 버리면, 사람은 마음이 안정되는 일이 없고, 항상 짜증(조바심)의 연속(連續)이며, 자기자신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 


 肉体舟は、本来一人の船頭(意識・魂)が支配しているのだが、その人間の心が不調和だと、地獄霊に支配されて、船頭は二人にも三人にも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육체배(肉体舟=肉體舟)는, 본래 한 사람의 선장(船頭)((의식(意識)・영혼(魂))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 인간(人間)의 마음이 부조화(不調和)해지면, 지옥령(地獄靈)에게 지배되어, 선장(船頭)은 두 사람도 세 사람도 되어 버리는 것이다. 


 地獄霊達が、耳もとでささやいたり、心のなかで話しかけるために、自分であって自分ではないというような状態になってしまう。つまり精神分裂症のよう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ある。

지옥령(地獄靈)들이, 귓전에 대고 속삭이거나, 마음속으로 말을 걸기 때문에, 자기자신이면서도 자기자신이 아닌 것 같은 상태(狀態)가 되어 버린다. 즉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처럼 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躁鬱といった、中道の心を失った両極端な心の状態になり、自らの人格を失ってしまうものなのである。

조울(躁鬱)과 같은, 중도(中道)의 마음을 잃어버린 양극단(兩極端)인 마음의 상태가 되어, 자신의 인격(人格)을 잃어버리는 것인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조울병을, 유전성(遺傳性)인 정신병(精神病)의 하나로 보는 견해인 모양입니다만, 이것은 아직 의학계에서 발견해내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들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躁病の場合は、開放的になって、完全に地獄霊に支配されて、自分を失っている。

조병(躁病)의 경우는, 개방적(開放的)이 되어, 완전히 지옥령(地獄靈)에게 지배되어,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다. 


 もはや霊囲気は乱れて、不眠の状態が続き、幻覚をおこしたり、支離滅裂の言動をとるようになっていく。

이미 영위기(靈圍氣)는 흐르러지며, 불면(不眠)의 상태가 지속되고, 환각(幻覺)을 일으키거나, 지리멸렬(支離滅裂)한 언동(言動)을 취하게 되어 간다. 


 日頃の鬱憤を晴らすように、心のなかにあるものを見境いなく語ってしまう。

평상시(日頃)의 울분(鬱憤)을 풀어내듯이, 마음속에 어떤 것을 분별없이 (무심코) 말해 버린다.


 このような人々の日常は、鬱々とした生活で、心のなかに恨みや妬み、そしりの心が強い。

이러한 사람들의 일상(日常)은, 울울(鬱鬱)한 생활이며, 마음속에 원망이나 질투, 비방하는(나쁘게 말하는, 욕하는) 마음이 강하다. 


 表面はおとなしいように見えても、虚栄心と自尊心は人並以上に強い者達なのである。そして、また、自分自身を失っており、感情の起伏がはなはだ極端になり、心の安定を欠いているのである。

표면(表面)으로는 얌전한 듯 보여도, 허영심(虛榮心)과 자존심(自尊心)은 여느 사람 이상으로 강한 사람들인 것이다. 그리고, 또한,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으며, 감정(感情)의 기복(起伏)이 몹시 극단적(極端)인 상태가 되어, 마음의 안정(安定)을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鬱病の場合も、本人を支配している地獄霊の性格がそうさせる。 

울병(鬱病)의 경우도, 본인을 지배하고 있는 지옥령(地獄靈)이 성격(性格)이 그렇게 시킨다. 


 これは、過保護の教育、放任教育と、両親の心の不調和が原因となっている。親子の対話が、ほとんどない環境に、このような心の者達が育てられて行くということだ。 

이것은, 과잉보호(過保護)의 교육(敎育), 방임교육(放任敎育)과, 양친(兩親)의 마음의 부조화(不調和)가 원인(原因)이 되고 있다.  부모와 자식(親子:친자)의 대화(對話)가, 거의 없는 경우에, 이러한 마음의 사람들이 자라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暗い想念におおわれて、すでに神の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自らの心を地獄霊に売ってしまった者達なのである。

어두운 상념에 덮여서, 이미 신(神)의 빛(光)을 받을 수가 없는, 자신의 마음을 지옥령(地獄靈)에게 팔아버린 사람들인 것이다. 


 これを正しくするのには、勇気と努力によって、自らの性格を中道にもどす以外にはないということだ。이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용기(勇氣)와 노력(努力)에 의해서, 자신의 성격(性格)을 중도(中道)로 되돌리는 도리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心の原点】Page 106

【마음의 원점】Page 106



 ・・・病気は文字どおり、気の病いといえるだろう。 

・・・병(病氣:질병)은 문자 그대로, 기(氣:마음)의 병(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肉体自体の過労によって、自律神経の活動が弱まり、内臓が悪くなることもあるし、暴飲暴食による胃潰傷、運動不足、太りすぎによる心臓病、過激な運動による肺結核などもある。 

육체자체의 과로(過勞)로 인해서, 자율신경(自律神經)의 활동이 약해져서, 내장(內臟)이 나빠지는 일도 있고, 폭음폭식(暴飮暴食)에 의한 위궤양(胃潰瘍:胃潰傷), 운동부족(運動不足), 너무 비대함(과체중)으로 인한 심장병(心臓病), 과격(過激)한 운동(運動)에 의한 폐결핵(肺結核) 등도 있다. 


 こうした肉体自体の病気もあるが、やはり本人の心がけ次第ではないだろうか。 

이러한 육체자체의 병(病氣)도 있지만, 역시 본인(本人)의 마음가짐 나름이 아니겠습니까?


 病気の原因を辿って行くと、やはり、気の使い方に帰着してくるものだ。

병의 원인을 더듬어 가면, 역시, 마음을 쓰는 방식에 귀착(歸着)해 가는 것이다. 


 自律神経を弱らせる、あるいは固有の細胞意識を弱体化させる精神作用が、病気を造るというわけである。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약화시키는, 혹은 고유(固有)의 세포의식(細胞意識)을 약체화(弱體化)시키는 정신작용(精神作用)이, 병(病氣)을 만든다고 하는 것이다. 


 病気は気の病いというが、それは、脳脊髄神経の働きに間違いがあったため、そうなったという。しかし実は、原因は脳脊髄神経そのものにあるのではなく、さきに述べた、光子体のなかにある各人の魂の在り方に問題があったのだといえよう。

병(病氣)은 마음의 병(氣の病)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뇌척수신경(腦脊髓神經)의 작용에 잘못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원인(原因)은 뇌척수신경(腦脊髓神經)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에 말한, 광자체(光子體) 속에 있는 각자(各人)의 영혼(魂)의 본연의 자세(모습)에 문제(問題)가 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つまり脳脊髄神経は、魂の命令を受けて作動する組織体で、脳そのものは命令の執行者ではない。命令を受けて、各機能に働きかける代理人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だ。

즉 뇌척수신경(腦脊髓神經)은, 영혼(魂)의 명령(命令)을 받고 작동(作動)하는 조직체(組織體)이며, 뇌(腦) 그 자체는 명령(命令)의 집행자(執行者)가 아니다. 명령(命令)을 받고, 각 기능(各機能)에 응하도록 적극적으로 작용하는 대리인(代理人)에 지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それは、肉体舟の電子計算室のようなものだといえよう。

그것은, 육체배(肉體舟)의 전자계산실(電子計算室)과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機械的な電算機を動かすのは人間なのである。私達の魂である。 

기계적(機械的)인 전산기(電算機)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인간(人間)인 것이다.  우리들의 영혼(魂)인 것이다. 


 この魂の在り方が、病気の製造者になったり、健康の源にもなるというわけだ。 

이 영혼(魂)의 본연의 모습(자세)가, 병(病氣)의 제조자(製造者)가 되거나, 건강(健康)의 근원(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この二つの神経組織は、この人間の魂によって動いている。

이 두가지의 신경조직(神經組織:자율신경과 뇌척수신경), 이 인간(人間)의 영혼(魂)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 


 厳格にいえば、各人の心の想念の在り方によって、二つの神経組織が、より強靭になったり弱くなったりするのだといえよう。

엄격하게 말하면, 각자(各人)의 마음의 상념의 본연의 모습(자세)에 따라서, 두가지의 신경조직이, 보다 강인(强靭)해지거나 약해지거나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人をよせつけぬ自我の強い人、欲望に振り回されている人、怒り、そねみ、恨み、そしり、このような心を持っている人々は、自ら病気の原因を造り、事故の原因を招き、環境の不調和を造っているといえるのである。 

사람을 곁에 얼씬도 못하게 하는 자아(自我)가 강한 사람(=고집이 쎈 사람), 욕망에 휘둘리고 있는 사람, 분노, 질투(시기), 원망, 비방(나쁘게 말함;욕함),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병(病氣)의 원인(原因)을 만들며, 사고(事故)의 원인(原因)을 초래하며, 환경(環境)의 부조화(不調和)을 만들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このような想念と行為が、病気の場合、自律神経を弱らせ、肉体細胞の活発な運動を不円滑にして行くのだ。

이러한 상념(想念)과 행위(行爲)가, 병(病氣)의 경우,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약화시키며, 육체세포(肉體細胞)의 활발(活潑)한 운동(運動)을 원활하지 못하게 해 가는 것이다. 


 こうなると、脳脊髄神経も、不調和になり精神病の原因になってしまう。

이렇게 되면, 뇌척수신경(腦脊髓神經)도, 부조화(不調和)해져서 정신병(精神病)의 원인(原因)이 되어 버린다.


 このように、私達の肉体と光子体と意識体は一体となって、現実の肉体を動か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이와같이, 우리들의 육체(肉體)와 광자체(光子體)는 한몸(一體)가 되어, 현실(現實)의 육체(肉體)을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 처음 들으시는, 보시는, 분에게 알립니다. 광자체(光子體)는, 저세상의 몸입니다. 





【心の原点】Page 163

【마음의 원점】Page 163



 私達の肉体的条件について考えてみよう。

우리들의 육체적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胃のなかに酸が多いと、胃酸過多になって血液まで酸性化される。そのため肉体的な不和が造り出されて、諸病の原因を造り出すものだ。逆に、無酸性になっても、同じことがいえるだろう。

위(胃) 속에 산(酸)이 많으면, 위산과다(胃酸過多)가 되어 혈액(血液)까지 산성화(酸性化)된다. 그 때문에 육체적인 불화(不和)가 만들어지게 되어, 다양한 병(病)의 원인(原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반대로, 무산성(無酸性)이 되어도, 같은 일이 생길 것이다. 


 やはり調和されたものが大事であり、食物も、偏ったものは肉体的不調和を造り出すものだ。

역시 조화(調和)된 것이 중요(大事)하며, 식품(食物:음식물)도, 한쪽으로 치우친 것은 육체적 부조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その証拠に、好き嫌いの多い人々には、必ず病弱の人々が多い。 

그 증거(證據)로, 좋든 싫든 많은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병약(病弱)한 사람들이 많다.


 それは、食べ物に対する感謝の心がないからである。

그것은, 음식물(食べ物)에 대한 감사(感謝)의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なぜなら、米も、麦も、魚類、牛肉、豚肉、鳥肉、野菜類、果物も、すべて生命を持っている。

왜냐하면, 쌀(米)도, 보리(麦)도, 어류(魚類), 우육(牛肉:소고기), 돈육(豚肉:돼지고기), 조육(鳥肉;새고기), 야채류(野菜類), 과일(果物:과실)도, 전부 생명(生命)을 갖고 있다. 


 彼らは、私達の肉体保存のため、自らの生命を提供し、万物の霊長に供養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私達は忘れてはならないだろう。

그들은, 우리들의 육체보존(肉體保存)을 위해서, 자신들의 생명(生命)을 제공(提供)하고,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에게 공양(供養)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その生命を投げ出して供養している者に対しては、感謝する心はもちろん、報恩の行為が必要だということだ。 

그 생명(生命)을 내던져서 공양(供養)하고 있는 것(者)에 대해서는, 감사(感謝)하는 마음은 물론, 보은(報恩)의 행위(行爲)가 필요(必要)하다고 하는 것이다.


 この場合、報恩とは、それを無駄にしないということであろう。

이 경우, 보은(報恩)이란, 그것을 낭비하지 않는다(헛되게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またそれを、生活の苦しい人々に対して、供養することも大切なことだといえよう。

또한 그것을, 생활의 괴로운 사람들에 대해서, 공양(供養)하는 것도 소중(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なぜなら、私達は、血や肉や骨になってくれる、動植物を無駄にしてはならないからだ。

왜냐하면, 우리들은, 피(血)이나 살(肉)이나 뼈(骨)가 되어 주는, 동식물(動植物)을 낭비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食事のときに、合掌して食べることだけが感謝ではない。

식사(食事)할 때에, 합장(合掌)하고 먹는 것만이 감사(感謝)가 아니다. 


 心と行ないに、感謝と報恩が大事だということだ。 

마음과 행위에(心と行ない)에, 감사(感謝)와 보은(報恩)이 중요(大事)하다고 하는 것이다. 


 また食物に対して、美食や食べすぎ、不摂生をつつしまなくてはならない。 

또한 식품(食物)에 대해서, 미식(美食:맛난 음식을 먹음)이나 과식(食べすぎ), 불섭생(不攝生)을 삼가지 않으면 안 된다(=건강에 대한 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양생(養生)을 잘하지 않으면 안 된다). 


 胃腸を始めとして、各諸器官にとっては、朝昼夕と、定まった時間の食事が大事だということだ。 

위장(胃腸)을 비롯한, 각 제기관(諸器官)에 있어서는, 아침과 낮과 저녁(朝昼夕)으로, 정해진 시간(時間)의 식사(食事)가 중요(大事)하다고 하는 것이다. 


 寝るときになって、胃のなかに食物を送り込むことは、酷使によって胃も疲労してしまい、肉体的な不調和を造り出してしまうということだ。 

잠을 잘 때가 되어, 위(胃) 속에 식품(食物:음식물)을 보내는 것은, 혹사(酷使)로 인하여 위(胃)도 피로(疲勞)해져 버리고, 육체적인 부조화(不調和)을 만들어 내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胃腸は胃腸としての意識を持っており、船頭である心の判断で勝手に食べ物を送れば、彼は仕事を休んでしまうことがあるだろう。

위장(胃腸)은 위장(胃腸)으로서의 의식(意識)을 갖고 있으며, 선장(船頭)인 마음의 판단(判斷)으로 제멋대로 음식물(食べ物)을 보내면, 그(위장)는 일을 쉬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やはり彼を大事にしてやることも、健康を保つために最も必要なことである。

역시 그(위장)를 소중(大事)하게 해주는 것도, 건강(健康)을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도 가장 필요(必要)한 일이다. 





【心の原点】Page 183

【마음의 원점】Page 183



 ・・・分裂症や躁鬱症の人達は、ほとんどが、自らの小さな心のなかで、自己を失っている人達なのである。

・・・분열증(分裂症)이나 조울증(躁鬱症)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작은 마음속에서, 자기(自己)를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心のストレスが、不調和な地獄霊を呼んだということである。この原因は、小さい頃からの家庭環境、両親の教育、愛情過多、愛情不足などから発生し、また、自らの心に小さな枠を造ってしまった人達自身にあるのである。

마음의 스트레스(Stress;일그러짐)이, 부조화(不調和)한 지옥령(地獄靈)을 부른다고 하는 것이다.  그 원인(原因)은, 어렸을 때부터의 가정환경(家庭環境), 양친(兩親)의 교육(敎育), 애정과다(愛情過多), 애정결핍(愛情缺乏) 등에서 발생(發生)하고, 또한, 자기의 마음에 작은 제약(틀:枠)을 만들어 버린 사람들 자신(自身)에게 있는 것이다. 


 正しい中道の生活を忘れ、恨み、妬み、そしり、怒りなどを心に持った人達で、他人ばかりが悪いと思う、自らに反省のない人間の哀れな姿といわざるを得ない。

올바른 중도(中道)의 생활(生活)을 잊어버리고, 원망, 질투, 비방(욕), 분노 등을 마음에 가진 사람들이며, 타인(他人)만 나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반성(反省)의 없는 인간의 불쌍한 모습(哀れな姿)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情緒を失い、狭い、自らの造り出した心の世界から、脱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人々なので自信をとりもどすこと、自らの不調和の原因をとり除くこと、心の修正をすること。これをしない限り、それらの人々は、その病から救われることはないのである。

정서(情緖)를 잃어버리고, 좁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마음의 세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自信)을 되찾는 것, 스스로의 부조화한 원인(原因)을 없애는 것, 마음의 수정(修正)을 하는 것, 이것을 하지 않는 한, 그러한 사람들은, 그 병(病)에서 구제될 수 없는 것이다. 


 “中道”という心の物差しで、過去の誤りを、勇気と決断をもって修正する。そのとき心の曇りは晴れて、不調和な地獄霊から解放されるということだ。

“중도(中道)”라고 하는 마음의 척도(物差し)로, 과거(過去)의 잘못(誤り)을, 용기(勇氣)와 결단(決斷)을 갖고 수정(修正)한다.  그 때 마음의 흐림은 개고(마음의 흐림은 사라지고= 心の曇りは晴れて), 부조화(不調和)한 지옥령(地獄靈)로부터 해방(解放)된다고 하는 것이다. 





【心の原点】Page 260

【마음의 원점】Page 260



 俳優が、一つの演技をとおして、その主人公になり切るには、心と行為まで他人になり切ることが必要であろう。 

배우(俳優)가, 하나의 연기(演技)를 통해서, 그 주인공(主人公) (역에 완전히) 몰입(沒入)하는 데에는, 마음과 행위(行爲)까지 타인(他人)으로 몰입(沒入)되는 것이 필요(必要)할 것이다. 


 しかし、問題はここにあるのだ。

하지만, 문제(問題)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私達の心は一念三千、善にも悪にも通じてしまうものであるから、悪役、病人、自殺、恋人などの演技をとおして、心も身もそのものになり切ってしまう。

우리들의 마음은 일념삼천(一念三千), 선(善)에도 악(惡)에도 통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악역(惡役), 환자(病人), 자살(自殺), 연인(戀人) 등의 연기(演技)를 통해서, 마음도 몸도 그 자체에 몰입(沒入)해 버린다. 


 そのため、演技から解放されたときには、正しい心で、自ら演じた主人公の善悪をはっきりと認識して、善なるものは心に刻み、悪なる不調和な部分はよく反省して、現実生活における己の心と行ないに結びつけないことだ。

그 때문에, 연기(演技)에서 해방(解放)되었을 때에는, 올바른 마음으로, 몸소 연기(演技)한 주인공(主人公)의 선악(善惡)을 확실하게 인식(認識)하고, 선(善)한 것은 마음에 새기고, 악(惡)한 부조화(不調和)한 부분(部分)은 잘 반성(反省)하고, 현실생활(現實生活)에 있어서 자기(己)의 마음(心)과 행위(行ない)로 연결시키지 않는 것이다. 


 なぜなら、不調和なシーンは、必ず次元を超えた不調和な世界に通じるからである。 

왜냐하면, 부조화(不調和)한 장면(scene)은, 반드시 차원(次元)을 초월(超越)한 부조화(不調和)한 세계(世界)로 통하기 때문이다. 


 俳優が、病人のシーンを演技しているうちに、実際に主人公の病気と同じ現象になるということがある。

배우(俳優)가, 환자(病人)의 장면(scene)을 연기(演技)하고 있는 동안에, 실제(實際)로 주인공(主人公)의 질병(病氣)과 똑같은 현상(現象)이 된다고 하는 일이 있다. 


 それは、主人公の役になり切っている以上、当然主人公の意識に同通してしまうからだ。그것은, 주인공(主人公) 역(役)에 몰입(沒入)하고 있는 이상(以上), 당연(當然)히 주인공(主人公)의 의식(意識)에 동통(同通)해 버리기 때문이다. 


 特に、死亡している主人公のシーンを再現するような場合、演技だけにとどめないと、その反作用が現象化す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ろう。

특히, 사망(死亡)하고 있는 주인공(主人公)의 장면(scene)을 재현(再現)하는 것과 같은 경우, 연기(演技)만으로 그치지 않으면, 그 반작용(反作用)이 현상화(現象化)한다, 고 하는 것을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이다. 


 恨み、妬み、そしり、怒り、それらの演技は当然不調和な霊達にも通じているから、正しい心の規準を忘れて平気で生活していると、俳優自身の心も同じような状態になりやすいのである。 

원망, 질투, 비방(욕함), 질투, 분노, 그러한 연기(演技)는 당연(當然)히 부조화(不調和)한 영혼(靈)들에게 통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마음의 규준(規準)을 잊고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生活)하고 있으면, 배우자신(俳優自身)의 마음도 똑같은 상태(狀態)가 되기 쉬운 것이다. 


 ストーリーをとおして、人生の表裏を正しく判断して、そのなかで、自らの心を豊かに育てることが立派な演技者といえるだろう。

스토리(Story: 소설·각본 따위의 줄거리)를 통해서, 인생의 표리(表裏)를 올바르게 판단(判斷)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관대하게(풍요롭게) 기르는 것이 훌륭한 연기자(演技者)자로 말할 수 있는 것이다. 


 調和されたよいストーリーのシーンなどは、人々の心をより豊かにするばかりではなく、演技者も調和された人格になれるのだから、そうした場では、自分を磨くことだ。

조화(調和)된 좋은 스토리(story)의 장면(scene) 등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다 풍요롭게(관대하게)할뿐만 아니라, 연기자(演技者)도 조화(調和)된 인격(人格)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장면(場)에서는, 자기자신(自分)을 닦는 것이다. 


 娯楽映画や芝居などにおいて、人々の心に悪の種を蒔くような、心をまどわすものは、必ず反作用が演技者の暗い心の人々や制作者にかえってくるだろう。

오락영화(娛樂映畵)나 시바이(芝居:연극) 등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악(惡)의 씨(種)을 뿌리는 것과 같은, 마음을 어지럽히는(마음을 유혹하는) 것은, 반드시 반작용(反作用)이 연기자(演技者)의 어두운 마음의 사람들이나 제작자(制作者)에게 돌아올 것이다. 


 悪は必ず、神の光を閉ざし自らの首を締めつけ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ある。 

악(惡)은 반드시, 신(神)의 빛(光)을 막아버리고 자신의 목(首)을 단단히 졸라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人々の心に安らぎを与える調和した作品は、大衆からの支持を得て、不滅なものとなるだろう。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평안)을 주는 조화(調和)된 작품(作品)은, 대중(大衆)으로부터의 지지(支持)를 얻고, 불멸(不滅)인 것이 될 것이다. 


 人々の心をくすぐり、悪の種を蒔き散らすような無責任な者達の売名行為は、いつの日か自らの善なる心で、その行為をきびしく裁くことになるだろう。

사람들이 마음을 간질이며(くすぐり:연예(演藝) 등에서 사람을 억지로 웃기는 저속한 유머), 악(惡)의 씨(種)을 뿌려서 어수선하게 하는 무책임(無責任)한 사람들의 매명행위(賣名行爲)는, 언젠가 자신이 착한 마음(善なる心)으로, 그 행위(行爲)를 혹독하게 심판(審判)하게 될 것이다. 

★매명(賣名) :재물(財物)이나 권리(權利) 따위를 얻으려고 이름을 내세움.


 それは、作者、シナリオ、監督、すべてにいえることである。 

그것은, 작자(作者:예술품을 만든 사람), 시나리오(scenario:영화 등의 각본), 감독(監督), 전부(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人々の心に、善悪を判断させる正道が植えつけられて行くに従って、正しい批判を受けるようになるだろう。

사람들의 마음에, 선악(善惡)을 판단(判斷)하게 하는 정도(正道)가 심어져 가게 됨에 따라서, 올바른 비판(批判)을 받게 될 것이다. 


 常に大衆とともにあって、影響を与える職業ほど、心の尊厳性を自ら悟って行動すべきではなかろうか。 

항상 대중(大衆)과 함께 있으며, 영향(影響)을 주는 직업(職業)만큼, 마음의 존엄성(尊嚴性)을 스스로 깨닫고 마땅히 행동(行動)해야 할 것이 아닐까?


 人々の心に与える影響が絶大だという、責任感を忘れてはならないからである。 

사람들의 마음에 주는 영향(影響)이 절대적(絶大:아주 큼)이다 라고 하는, 책임감(責任感)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それは俳優だけでなく、広く芸術の領域のすべてにいえることだ。 

그것은 배우(俳優)뿐만이 아니라, 넓은 예술(藝術)의 영역(領域)의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心の原点】Page 295

【마음의 원점】Page 295



 今日の医学は百年前より長足の進歩を遂げている。しかし医学の進歩と共に、新しい病気がふえている。次々と新種の病気が現われ、医学がそれについて行けぬというのが現状のようだ。

오늘날의 의학(醫學)은 100년 전보다 장족(長足)의 진보(進步)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의학(醫學)의 진보(進步)와 함께, 새로운 질병(病氣)이 늘고 있다.  잇달아 신종(新種:새로운 종류)의 병(病氣)이 나타나서, 의학(醫學)이 그것에 대해서 상당히 잘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현상(現狀:현재의 상황)인 모양이다. 


 これについてある人はいう。医学の進歩があったから、これまで未発見の病気が発見されたのだ。もともとそうした病気があったけれども、医学が幼稚だったから分らなかったのだと。またこれまでの医学は治療医学で予防医学は未開拓である。そのために病人が後を絶たない、ともいう。

이것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말한다.  의학(醫學)의 진보(進步)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발견(未發見)의 병(病氣)이 발견(發見)된 것이다.  본래 그러한 질병(病氣)이 있었지만, 의학(醫學)이 유치(幼稚)했었기 때문에 몰랐던 것이다 라고 말한다.  또한 지금까지의 의학(醫學)은 치료의학(治療醫學)이며 예방의학(豫防醫學)은 미개척(未開拓)이다.  그 때문에 환자(病人)가 끊이지 않는다, 고도 말한다. 


 私は医学を否定するものではない。医学の分野で治せる病気も多いし、そうした治療をした方が良いという場合もあるからだ。

나는 의학(醫學)을 부정(否定)하는 것이 아니다.  의학(醫學)의 분야(分野)에서 고칠 수 있는 질병(病氣)도 많고, 그러한 치료(治療)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ただ病気の八割近くは、物理的治療では治らぬことが多い。なぜかというと心が病気をつくっているからである。新種の病気が医学の進歩と並行して現われてくるのは人間の心が、モノを生み出し、時代と共に欲望の方向が変化しているからなのである。

단 질병(病氣)의 8할(80%) 가까이는, 물리적치료(物理的治療)로는 고칠 수 없는 것이 많다. 왜냐하면 마음이 병(病氣)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新種)의 질병(病氣)이 의학(醫學)의 진보(進步)와 병행(竝行)해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인간(人間)의 마음이, 사물(モノ)을 새로 만들어 내며, 시대(時代)와 함께 욕망(欲望)의 방향(方向)이 변화(變化)하고 있기 때문이다. 


 これまでの医学は、物質科学で、物理的治療のみにウエイトが置かれている。人間の心についての理解が欠けていたようである。だから、物質科学としての医学は進んできたが、病気の間口は、時代の変化とともにひろがっていくため、医学と病気は絶え間のない競争関係におかれているといえるだろう。

지금까지의 의학(醫學)은, 물질과학(物質科學)이며, 물리적치료(物理的治療)만에 무게(weight:중점)를 두고 있다.  인간(人間)의 마음에 관한 이해(理解)가 결여(缺如)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물질과학(物質科學)으로서의 의학(醫學)은 진보(進步)해 왔지만, 환자(病人)의 폭(間口)은, 시대(時代)의 변화(變化)와 함께 확대(擴大)되어 가기 때문에, 의학(醫學)과 질병(病氣)은 끊임없는 투쟁관계(鬪爭關係)에 놓여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私がここでいいたいことは、知識と現実である。医学といういわば科学知識の頂点をゆく学問すらも、病気という現実の前には多くの問題をかかえ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내(제)가 여기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지식(知識)과 현실(現實)이다.  의학(醫學)이라고 하는 말하자면 과학지식(科學知識)의 정점(頂点)을 가는 학문(學問)조차도, 질병(病氣)이라고 하는 현실(現實) 앞에는 많은 문제(問題)를 떠안고 있다고 하는 사실(事實)이다. 


 学問、知識にはある一定の限界がある。私達の生活の場は、知識や学問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といって、学問、知識の必要は今更述べるまでもないが、要は、私達の毎日の経験が、私達の実生活を活か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いうなれば毎日の経験から生み出された生活の智恵が、私達を支えているのである。

학문(學問), 지식(知識)에는 어떤 일정(一定)한 한계(限界)가 있다. 우리들의 생활(生活)의 장소(場)은, 지식(知識)이나 학문(學問)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문(學問), 지식(知識)의 필요(必要)는 세삼스럽게 말할 필요도 없지만,  요점(要)은, 우리들의 매일(每日)의 경험(經驗)이, 우리들의 실생활(實生活)을 살리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매일(每日)의 경험(經驗)에서 새로 만들어 낸 생활(生活)의 지혜(智惠)가, 우리들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心の指針】Page 016

【마음의 지침】Page 016



病氣の80%は心因性なのです。

질병의 80%는 심인성인 것입니다.

 

怒ったり、悲しんだり、愚痴ったり、こうした自己保存が重なると、肉體にさまさまな障害が現れ、病氣になってゆきます。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푸념을 하거나, 이러한 자기보존이 쌓이면, 육체에 다양한 장해가 나타나고, 병이 되어 갑니다.

 

心が片寄ると、自分だけの問題なら病氣となって現れますが、對外的に影響を與える場合は、事業不振、家庭不和、公害、災害などに發展してゆきます。

마음이 치우치면, 자신만이 문제라면 병이 되어 나타납니다만, 대외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는, 사업부진, 가정불화, 공해, 재해 등으로 발전해 갑니다.


物質文明が發達するにしたがって、人間は普遍的な自分自身の心を失い、物質文明の虜(とりこ)になってしまいます。

물질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인간은 보편적인 자기자신의 마음을 잃고,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物質文明は誰のためにあるのか、文明のためか、人間のためなのが······。

물질문명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 것일까, 문명을 위함인가, 인간을 위함인가······。

 

人間はいつのまにか主客を顚倒し、文明に奉仕する人間になり下がっています。愚かというほかありません。.

인간은 어느 사이엔지 주객을 전도하고, 문명에 봉사하는 인간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어리석다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なぜこうなるか、理由はほかでもない「足ることを忘れた欲望」の追求にあるからです。

왜 이렇게 될까, 이유는 다름 아니라「만족함을 잃어버린 욕망」의 추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欲望のためには手段を選ばず、すべてに自己中心的な考えが根底にあるので、世の混亂はいつになっても治まらぬというのが、現實でありましょう。

욕망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에 자기중심적인 생각(思考)이 근저에 있는 것이며, 세상의 혼란은 언제라도 진정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心と大自然 (마음과 대자연) 중에서...)) 

((전체 내용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2016.05.23, 날짜로 한 권의 책으로 올려져 있습니다『心の指針마음의 지침』「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 1973년 ))






【心の指針】Page 022

【마음의 지침】Page 022




この地上界には、すでに亡くなって地獄界におり、嚴しい環境に耐えかねて、この世に執着を持っている靈たちが多くいます。彼らは、同じような心の持主に、生きる場を求めています。

이 지상세계에는, 이미 죽어서 지옥에 있고, 엄격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이 세상에 집착을 갖고 있는 혼령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똑 같은 마음의 소유자에게, 살아갈 장소를 구하고 있습니다.


このため、イライラの心で禪定や瞑想にふけると、類は友を呼ぶ法則にしたがって、こうした地獄靈や動物靈を呼び込むことになります。

이 때문에, 안절부절못하는 마음으로 선정이나 명상에 잠기면, 끼리끼리 모인다는 법칙에 따라서, 이러한 지옥령이나 동물령을 불러들이게 됩니다

 

ノイロ―ゼ、精神分裂は、こうした別人格の靈たちの憑依によって起こされた現象といえましょう。

노이로제(신경쇠약증), 정신분열은, 이러한 다른 인격의 혼령들이 빙의에 의해서 일으킨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もっとも、ノイロ―ゼや精神病は、禪定したり、瞑想した體驗がない者もいます。ある日突然,そうした狀態に追い込まれる人もありますが、こういう人たちの場合は、心の中に執着の念が溜め込んで、常にそこから離れることが出來ないでいるためにおころのです。

더욱, 노이로제(신경쇠약증)이나 정신병은, 선정하거나, 명상한 체험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러한 상태에 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는, 마음 속에 집착의 생각이 (돈을) 꾸준히 모아서, 항상 거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三角關係や、事業の失敗、失意、うらみ、ねたみの執着の念が心の中を占め、それから離れられないために、同類の靈を引き寄せ、精神病になってゆきます。

삼각관계나, 사업의 실패, 실의, 원망, 질투의 집착의 생각이 마음 속을 차지하고, 그것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혼령을 끌어당기어, 정신병으로 되어 갑니다.

 

地獄靈の多くは、孤獨で自分の小さな心の枠の中で、苦しみ悲しんでいる人びとの心を支配します。ウツ病、ソウ病はみなこうしたことが原因になっています。

지옥령의 대부분은, 고독하며 자신의 작은 마음의 틀 속에서,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울병(鬱病)[(억을증抑鬱症)], 조병(躁病)은 모두 이러한 것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電車の中などでよく見かけますが、誰もないのに一人で口を動かし、笑ったり、怒ったりしている人がいます。彼らは地獄靈としゃべっているのです。靈視すると、疲らの脇には地獄靈がちゃんといて、いろいろ語っています。

전차 안 등에서 자주 눈에 뜨입니다만, 아무도 없는데도 혼자서 입을 움직이고, 웃거나 화를 내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옥령과 지껄이고 있는 것입니다. 영시하면, 그들의 옆구리에는 지옥령이 틀림없이 있고, 여러 가지 말하고 있습니다.

 

精神病になると夜眠ることが出來ません。肉體を支配されてしまうからです。

정신병이 되면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육체를 지배당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精神分裂は本人以外の別な靈がその肉體を支配し、しゃべり始めるので、話があちらに飛び、こちらに飛んできます。聞き手は相手の話が急い變わり、それまでのその人でない傾向を帶びてくろので、これはおかしい氣が違ったと見てしまいます。

정신분열은 본인 이외의 다른 혼령이 그 육체를 지배하고, 지껄이기 시작하는 것이며, 이야기가 저쪽으로 날아가고, 이쪽으로 날아 옵니다. 듣는 상대는 상대의 이야기가 급히 변하고, 거기까지의 그 사람이 아닌 경향을 띠어 오는 것을 보며, 이것은 비정상적인 정신이 잘못되었다고 봐 버리고 맙니다.

 

精神病になると大抵は一生を棒に振ってしまいます。氣の毒というほかはありません。しかしその原因はどこにあったかといえば、精神病を誘發する本人の心が、モノに執着するために起こるのであり、それも非常に片寄った形をとるので、どうすることも出來ません。

정신병이 되면 대부분은 일생을 헛되게 해 버리고 맙니다.  불쌍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가 하면, 정신병을 유발하는 본인의 마음이, 물질(사물)에 집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며, 그것도 상당히 치우친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써, 어찌 할 수도 없습니다.


★"불쌍하고"를, 불쌍하다, 로 수정합니다. 

 


地獄靈は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失っているため、生前の名前も、住所も、忘れ去っている場合が多いのです。

지옥령은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생전의 이름도, 주소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地獄に墮ちた人びとは、在世中に神の子としての己自身の心を失い、自我我欲、自己保存に明け暮れた人びとです。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은, 생존시에 신의 자녀로서의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자아아욕, 자기보존으로 세월을 보낸 사람들입니다.

 

これらに憑依された人びとの心も同じです。だからその地上界での生活は、すでに地獄界を現わし、心は常に何かにおびえ、あるいは怒り、不安定そのものなのです。

이들에게 빙의(憑依)된 사람들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 지상세계(地上界)에서의 생활은, 이미 지옥계(地獄界)를 나타내고, 마음은 항상 뭔가에 무서워서 벌벌 떨고, 혹은 화를 내고, 불안정 그 자체인 것입니다.

 

救いは、個の生命の自覺以外にありません。自覺は正道の實踐生活の中からひらかれて行くのです。

구원이란, 개인의 생명의 자각 이외에는 없습니다.  자각은 정도(正道)의 실천생활 속에서 열리어 가는 것입니다. 


((ある地獄界への旅(어느 지옥계로의 여행) 중에서 ))


 




【心の指針】Page 083

【마음의 지침】Page 083



親と子の断絶……。現代社會のゆがみは、家庭生活の中にも現れて來ました。

부모와 자식의 단절……。현대사회의 비뚤어짐은, 가정생활 속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私の事務所を訪れて來る人びとの多くは夫婦の不調和、親子の斷絶による相克(そうこく)に惱まされています。

제 사무실을 방문해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부부의 부조화, 부모와 자식의 단절에 의한 상극으로 괴로움을 받고 있습니다.

 

特にノイロ―ゼの場合、夫婦の不調和により、子供の敎育に無關心で夫婦げんかんうさを子供に向け、小さい頃から子供の心に傷をつけてしまい、 子供は廣い豊かな心を忘れて內向性になり、十五歲から二十代の間に自閉症になってしまいます。

특히 노이로제(신경쇠약증)의 경우, 부부의 부조화에 의해서, 자식의 교육에 무관심으로 부부싸움의 시름을 자식에게 돌리고, 어린 시절부터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입혀 버린다, 자식은 넓고 풍부한 마음(관대한 마음)을 잃어버리고 내향성이 되어, 15세부터 20대의 사이에 자폐증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自閉症からウツ病に變わってしまうのも、心の中の、怒りの度合によって異なって來ることがわかります。

자폐증에서 울병(억울증(抑鬱症))으로 변해 버리는 것도, 마음 속의, 분노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져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子供の心が不安定になってから、親が子供の氣嫌をとるようになっても、もはや遲いのです。

자식의 마음이 불안정하게 되고 나서, 부모가 자식의 기분을 달래려고 해도, 이제는 늦은 것입니다.

 

逆に兩親の夢を子供にたくして、勉强、勉强の詰め込み敎育で、情緖不安定になって、自閉症になったり、ウツ病になる子供も非常に多いのです。

반대로 양친의 꿈을 자식에게 걸고, 공부, 공부만을 주입 교육해서, 정서불안정이 되어, 자폐증(自閉症)이 되거나, 울병(억울증)이 되는 자식도 상당히 많은 것입니다.

 

いずれも養親のエゴによって、子供の氣持を理解することなく、愛情不足や、愛情過多に、その原因があるのです。

죄다 양친의 이기심에 의해서, 자식의 기분을 이해하는 일도 없고, 애정부족이나, 애정과다에, 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むしろ、心因性ノイロ―ゼとでもいえるでしょう。

오히려, 심인성 노이로제(심인성 신경쇠약증)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また、心の中の不調和な曇りを、正しい反省によって除くことなく暝想をしている間に、心不在になり、地獄靈に忍び込まれ、被らに支配されてしまう場合もソウウツ病の原因になっています。

또, 마음 속의 부조화한 흐림(거리낌, 응어리)를, 올바른 반성에 의해서 제거하는 일 없이 명상을 하고 있는 사이에, 지옥령를 몰래 숨어들게 하여, 그들에게 지배되어 버리는 경우도 조울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しかし、ノイロ―ゼの場合、はとんど百パ―セント、地獄の靈たちに支配されているといえます。

하지만, 노이로제(신경쇠약증)의 경우, 대부분 백 퍼센트(100%), 지옥의 혼령들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彼らのほとんどが兩親をうらみ、他人をうらみ、決して自分のせいだということを認めません。

그들의 대부분이 양친을 원망하고, 타인을 원망하고, 결코 자신의 탓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思っていること行っていることに自身がなく、いうことやることが、コロコロと變ってしまいます。

생각하고 있는 것과 실행하고 있는 것에 자신이 없고, 말하는 것이나 하는 짓이, 대굴대굴 변해(확 변해 ) 버리고 맙니다.

 

しかも夜中になると元氣になり、地獄靈たちに支配されてほとんど眠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게다가 한밤중이 되면 원기 왕성하게 되어, 지옥령들에게 지배당하여 대부분 잠을 잘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地獄靈のいうことを信ずるようになると、兩親や身內の者、

友人などのいうことをまったく信じなくなってしまうものです。

지옥령의 말하는 것을 믿게 되면, 양친이나 자신과 관계가 있는 사람(가까운 사람),  친구 등의 말하는 것을 전혀 믿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なぜならば、地獄靈たちは、俺は神だとか稻荷大明神だとか、その人の心の中にある神佛に關係ある名前をいって信用され、ほかの人びとのいうことを信じさせないようにしてしまうからです。

왜냐하면, 지옥령들은, 나는 신(神)이다 라든지, 이나리대명신((도하대명신((오곡을 담당하는 음식물의 신(神))이다 라든지,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신불에 관계있는 이름을 말하고 신용하게 하고, 그 외의 사람들의 말하는 것을 믿지 않도록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あそこへ行くな、ここへ行け」と地獄靈たちにいわれると、その通りの行動をしてしまうために、普通、ノ―マルな人びとが見ていると、常軌をいっした言葉や、行動を、平氣でやるのです。

「저 쪽으로 가지 마라, 이 쪽으로 가라」라고 지옥령들이 말을 들으면, 그대로 행동을 해 버리기 때문에,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고 있으면, 상궤(바른길)를 벗어난 말이나, 행동을, 예사로 하는 것입니다.

 

さらに進むと、人格すっかり變わってしまいます。

병세가 더욱더 악화하면, 인격이 완전히 변해 버리고 맙니다.

 

肉體舟は變わらないが、それを支配するのは本人でなくて地獄靈だからです。

육체 배는 변하지 않지만, 그것을 지배하는 것은 본인이 아니라 지옥령이기 때문입니다.

 

彼らに支配されてしまうと、體もがたがたになってゆきます。

그들에게 지배당해 버리면, 몸도 부들부들 떨리게 되어 갑니다.

 

しかし人間はいっとき、自分に戾っている時間もあるのです。

하지만 인간은 잠시,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시간도 있는 것입니다.

 

そのときに、正しい心のあり方を敎え、地獄靈との交涉をしゃ斷するほかにないのです。

그 때에, 올바른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가르치고, 지옥령과의 교섭을 차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地獄靈はいつも憑きっぱなしにはなれないからです。

지옥령은 늘 붙어 있는 채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彼らも苦しいのです。

그들도 괴로운 것입니다.

 

これを救う導は、家庭にいる、殘された者たちが、正道を實踐して家の中を光明に滿たし、心から平和な環境をつくり出す以外にはないでしょう。

이것을 구원하는(도와주는) 길은, 가정에 있는, 남겨진 사람들이, 정도(正道)를 실천하고 집 안을 광명으로 가득 채우고, 진심으로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 내는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精神病の患者の心の中に自己を取り戾すためには、明るい環境が必要だということです。

정신병 환자의 마음 속에 자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밝은 환경이 필요하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親と子の愛(부모와 자식의 사랑)』의 내용 전체))





【心の指針】Page 151

【마음의 지침】Page 151



◎病氣  

병・질병(병의 기운)


 

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위 제목의 단어의 설명을 적습니다.


※びょう‐き【病気】

1 生体がその形態や生理・精神機能に障害を起こし、痛や不快感を伴い、健康な日常生活を営めない状態。医療の対象。疾病(しっぺい)。やまい。2 悪い癖や行状。

살아 있는 몸이 그 형태나 생리 정신상태에 장해를 일으키고, 고통이나 불쾌감을 동반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상태. 의료의 대상. 질병. 병. 2 나쁜 버릇이나 행실 

※국어사전이나 한자사전 상에는, 病氣는, 병(病)의 기운(氣運)이라고 나옵니다.

또한, 본 제4장 신리 문답집을, 읽다 보시면, 역시 "病氣는, 기운(氣運)의 병(病)의"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글을 올려주신 사이트에는, 대답 부분만이 올려져 있습니다) 


質問 질문

 

誰しも健康で元氣に生涯をすごせればこれはどの幸せはないと思います。 だのに病氣(災難を含め)はいつやってくるわかりません。

病氣の原因と病氣から解放されるということは、人間である以上、不可能なのでしょうか。

누구든지 건강하고 원기왕성하게 생애를 보내게 된다면 그것만큼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질병(재난을 포함)은 언제 찾아올지 모릅니다.

질병의 원인과 질병에서 해방된다고 하는 것은, 인간인 이상, 불가능한 것입니까?

 


對答 대답

 

病氣の狀態についてまず說明しましょう。病氣は問字通り、氣の病いであり、肉體が病むというよりも實は肉體細胞を司どる、意識が病むものです。胃腸には胃腸の意識があり、心臟には心臟の意識があります。その意識が正常な活動を失い不活潑になるために、その部分が痛んだり病んだりします。もちろん、一カ所が痛めば體全體にも影響し、全體の活動を弱めてゆきます。

질병의 상태에 대해서 우선 설명합시다. 질병은 문자 그대로, 기운의 병(病)이며, 육체가 병든다고 하는 것 보다도 사실은 육체세포를 담당하는, 의식(意識)이 병이 나는 것입니다. 위장(胃腸)에는 위장의 의식(意識)이 있고, 심장(心臟)에는 심장의 의식(意識)이 있습니다. 그 의식(意識)이 정상적인 활동을 잃고 활발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아프거나 병들거나 합니다. 물론, 한곳이 아프면 몸 전체에도 영향을 끼치고, 전체의 활동을 약화시켜 갑니다.


人間の意識を大きくわけますと、魂意識と體の各部分を動かしている細胞意識があり、病氣はその兩方が病むものですが、その原因は、表面意識(表面意識の奧にある想念帶意識も含む)にあります。こわいものをみて體がすくむ。怒ったときに心臟がドキドキする。笑ったあとはお腹がすきます。このように表面意識と細胞意識というものは密接な關係を持ち、表面意識に細胞意識が常に左右されています。したがって、先天性の場合をのぞいて、病氣の大部分は表面意識にその原因をみることができます。そして、細胞意識の病む場合は多分に肉體遺傳の場合が多いのです。

인간의 의식을 크게 나누면, 영혼의식(魂意識)과 몸의 각 부분을 움직이고 있는 세포의식(細胞意識)이 있고, 질병은 그 양쪽이 병드는 것입니다만, 그 원인은, 표면의식(표면의식의 깊은 곳에 있는 상념대의식(想念帶意識)도 포함한다)에 있습니다. 무서운 것을 보고 몸이 얼어붙는다.  화를 냈을 때에 심장이 두근두근한다.  웃고 난 뒤에는 배가 고픕니다. 이와 같이 표면의식과 세포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표면의식에 세포의식이 항상 좌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천성의 경우를 빼고, 질병의 대부분은 표면의식(表面意識)에 그 원인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포의식의 병드는 경우는 다분히 육체유전(肉體遺傳)의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人間の魂意識(潛在意識層)は神の子でありますから、病氣になる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すなわち、意識の中心である心は病むことはないのです。ただ魂意識層にある守護靈が人によっては表面意識と足なみをそろえて病むことはありますが、意識の中心である心まで病むことはないのです。

인간의 영혼의식(잠재의식층)((魂意識(潛在意識層))은 신(神)의 자녀이기 때문에, 병에 걸린다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즉, 의식(意識)의 중심(中心)인 마음은 병드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영혼의식층(魂意識層)에 있는 수호령(守護靈)이 사람에 따라서는 표면의식(表面意識)과 보조(步調)를 맞추어 병드는 일은 있습니다만, 의식(意識)의 중심(中心)인 마음까지 병드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この意味から、心だけをみるならば病氣は本來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ころが現實に病氣はあります。病氣の原因は前述の通り、怒ったり、そしったり、爭い想い、對立感情にあるのですから、それは想念が原因です。釋迦はこれを人間のカクマといい、イエスは原罪と呼んでいます。こうしたカルマが表面意識を通して想念帶に病巢をつくり、肉體的病氣となって現れてくるのであります。

이 의미에서, 마음만을 보면 질병은 본래 없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현실에 병은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은 전술한 대로, 화를 내거나, 비방(비난)하거나, 투쟁의 생각, 대립감정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상념(想念=마음속에 떠오르는 여러가지 생각=떠올려 생각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석가(釋迦)는 이것을 인간의 카르마(Karma)(업(業))이라고 하고, 예수(Jesus)는 원죄(原罪)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카르마가 표면의식을 통해서 상념대(想念帶)에 병소(病巢=병원균이 모여 있어 조직에 병적 변화를 일으키는 자리)를 만들고, 육체적으로 질병이 되어 나타나오는 것입니다. 

 

 ※そしる《謗る·×譏る·×誹る》 "비방하다 비난하다 헐뜯다"  의 본래의 깊은 뜻은, 

《헐뜰을 방 謗》뒷구멍으로 험담하여 비방(誹謗)하다 

《나무랄 기 譏》사람의 잘못・실수를 책망하며 비난(非難)하다 

《헐뜰을 비 誹》사람의 잘못을 지적해서 비난(非難)하다 뜻입니다. 

 



また、假に、生まれてから死ぬまで正法通りに生きた人がいるとします。その人は病氣をしないかというとやはりします。後天的には立派でも先天的なカルマが表面に出るからです。この世は過去世のカルマを修正するために出ているのですから、後天的な理由だけ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ただし、この場合、十の先天的カルマは、後天的な善なる行爲によって、五になり、三になり、一になります。つまり惡と善の相殺作用が働きます。この意味で、人は、現世で悟ったとしても、病氣から解放されるということは、まずないのです.まして、人間は神になることはできません。悟りに限界がないのと同じように、あやまちは人間には、常についてまわるものだからです。

또, 가령,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정법 대로 살아 온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병이 걸리지 않는가 하면 역시나입니다.  후천적으로는 훌륭해도 선천적인 카르마(先天的なカルマ)가 표면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과거세(過去世)의 카르마를 수정(修正)하기 위해서 나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후천적인 이유만인 것이 아닙니다.  단, 이 경우, 10의 선천적 카르마는, 후천적인 선한 행위에 의해서, 5가 되고, 3이 되고, 1이 됩니다.  즉 악(惡)과 선(善)의 상쇄작용(相殺作用)이 작용합니다.  이 의미에서, 사람은, 현세에서 깨달았다고 할지라도, 질병에서 해방된다고 하는 일은, 우선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인간은 신(神)이 될 수는 없습니다.  깨달음에 한계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못(실수)은 인간에게는,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病氣の種類は大別すると三通りあります。

질병의 종류는 크게 나누면 셋 정도입니다

 

その一は純然たる肉體的消耗。

その二は憑依現象。

その三は守護靈による作用。

그 첫 번째는, 순연(순수)한 육체적 소모. 

그 두 번째는, 빙의현상.  

그 세 번째는, 수호령에 의한 작용.


 

一は、精神が先走り肉體がついていけない場合。二は病氣の大半を占め、地獄靈、地獄靈の憑依。この場合自己保存が主たる理由であり、反省し、想念行爲が改まらないかぎり、病氣の狀態は變わりません。守護靈による作用は、本人の自覺が先決です。いずれにせよ病氣は、想念行爲にその原因がみられるものです。

첫째는, 정신이 앞찔러 가서 육체가 따라 갈 수 없는 경우.  둘째는 질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지옥령(地獄靈), 동물령(地獄靈)의 빙의(憑依).  이 경우 자기보존(自己保存)이 주된 이유(理由)이며, 반성하고, 상념행위를 고치지 않는 한, 질병의 상태(狀態)는 변하지 않습니다.  수호령에 의한 작용은, 본인의 자각(自覺)이 선결(先決)입니다.  결국, 질병(病氣)은, 상념행위(想念行爲)에 그 원인(原因)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page 149~153





【心眼を開く】Page 093

【마음의 눈을 뜨다】Page  093



((正法と業[정법과 업]))중에서 극히 일부가 올려져 있네요.


病氣の原因は前世のカルマというより、今世における我執や、無理な體力の消耗がそうさせるもので、後天的なものです。後天的な不具者や、子供の病氣は、兩親の不調和から起きるといえます。

질병의 원인은 전세의 카르마라고 하는 것 보다, 금생[현세]에 있어서 아집이나, 무리한 체력의 소모가 그렇게 그렇게 만드는 것이며, 후천적인 것입니다. 선천적인 불구자나, 아이의 질병은, 양친[부모]의 부조화로부터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心眼を開く마음의 눈을 뜨다 』책 한 권을 읽고 싶으신 분께서는, 

제 블로그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心眼を開く심안을 열다(마음의 눈을 뜨다)』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1974년" 란 제목으로, 

2015년 11월 09일, 날짜로 올려져 있습니다. 






【心眼を開く】Page 136

【마음의 눈을 뜨다】Page 136


[恐れるな][두려워하지 말라]

 

 ((이 글을 올려주신 사이트에는, 병의 약 7할(70%)는부터 올려져 있습니다))



問 질문

  憑依について、もう少しつっこんでご說明をお願いします。

  빙의에 대해서, 좀 더 깊이 파고들어 설명해 주십시요.

 

 

答 대답

  人の意識が、動物靈、魔王、獄靈に憑依されると、ひとりよがり、無口、 多弁、ウソつき、深酒などの現象が顯著になってきます。そして、これが進行すると、病氣や災難、家庭不和、社業の行き結まりにもつながってきます。病氣の約七割は、憑依によるものです。步道を步いていて後から自動車にハヌられる、頭上から鐵材が降ってきて思わぬ怪我をすることなども、同じように、憑依による現象です。

  사람의 의식이, 동물령, 마왕, 지옥령에 빙의되면, 독선(자기 혼자서만 좋다고 믿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음), 과묵함, 말이 많음, 거짓말함(거짓말쟁이), 과음 등의 현상이 현저하게 되어 옵니다.  그리고, 이것이 진행하면, 질병이나 재난, 가정불화, 사업의 막힘으로도 연결되어 옵니다.  질병의 약 7할(70%)은, 빙의에 의한 것입니다.  인도(步道)를 걷고 있고 뒤에서 자동차에 치인다.  머리 위에서 철재가 떨어져 생각지도 않게 다치는 것 등도, 마찬가지로, 빙의에 의한 현상입니다.

 

  憑依がさらに進行すると、精神分裂になります。氣違いです。こうなると、自分の意識が他界者に完全に占領され、就眠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ノイロ―ゼのほとんどは憑依によるものです。

  빙의가 더욱더 진행하면, 정신분열이 됩니다.  미치광이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의식이 다른 세계의 사람에게 완전히 점령당하여, 잠자리가 들 수가 없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잠을 잘 수가 없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노이로제(신경쇠약증)의 대부분은 빙의에 의한 것입니다.

 

  人間は心と肉體から成り立っています。憑依とは、あの世の低段階の地獄靈、動物靈が、人の心に憑くことをいいます。

  인간은 마음과 육체로 성립되어 있습니다.  빙의란, 저 세상의 낮은 단계의 지옥령, 동물령이, 사람의 마음에 기대는 것을 말합니다.

 

  なぜ憑くかというと、もともとその本人の、物の見方、考え方が非常に片寄っており、欲望や執着が强いために、これと同じような心を持っている動物靈や地獄靈が、寄ってくるのです。類は友を呼ぶ、ということわざの通りです。

  왜 귀신이 들리는가 하면, 원래 그 본인의, 사물에 대한 견해(관점), 사고방식이 상당히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욕망이나 집착이 강하기 때문에, 이것과 똑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동물령이나 지옥령이, 기생해 오는 것이다. 같은 종류는 친구를 부른다(유유상종), 라고 하는 속담 그대로입니다.

 

  憑依は四六時中續いているかというと、通常は、憑いたり、離れたり、心が片寄った想念に支配されると憑依し、そうでないときは離れます。飮酒すると人が變わるが、素面(しらぶ)のときは眞面目人間というのがよくあります。しかし憑依の時間が長くなるにしたがって、その性格が變わってゆき、 病氣勝ちになってきます。精神病は、その憑依時間が、長時間になるために起こるものです。

  빙의는 하루종일 계속해서 있는가 하면, 통상은, 들려붙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친 마음에 품은 생각에 지배당하면 빙의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떨어집니다.  술을 마시면 사람이 변하지만, 술에 취하지 않은 평소의 상태나 태도일 때는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인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곧잘 있습니다.  그렇지만 빙의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그 성격이 바뀌어 가고, 병에 잘 걸리게 되어 옵니다.  정신병은, 그 빙의시간이, 오랜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欲望が强くなると動物靈が憑く。感情が激しく動くと自縛靈や魔王が憑く。知能におぼれ增長慢になると動物靈、地獄靈が憑く。意志が强すぎ、頑固になってくると自縛靈, 魔王が憑いてきます。しかし、これらは傾向であって、內容によって、憑依も多樣化してきます。

  욕망이 강하게 되면 동물령이 빙의한다.  감정이 격하게 움직이면 자박령이나 마왕이 빙의한다.  지능에 빠져 증장만(增長慢 =최상의 깨달음을 얻지 못했으면서 우쭐대며 잘난채 하는 마음의 상태)이 되면 동물령, 지옥령이 빙의한다.  의지가 강하지 않고, 완고하게 되어 오면 자박령, 마왕이 빙의한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경향이며, 내용에 따라서, 빙의도 다양화해 옵니다.

  

  憑依から己の意識を守るにはどうすればよいか。それには正道に適った想念と行爲が必要です。憑依は、向こうが勝手に寄ってくるのではなく、自分が呼び、分がつくり出しているといえるのです。 アンバランスな精神狀態がつくっているのです。

  빙의로부터 자기의 의식을 지키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것에는 정도(正道=올바른 길, 올바른 도리)에 들어맞는 상념(想念=마음에 품은 생각)과 행위가 필요합니다.  빙의(憑依)는, 상대편이 제멋대로 기대어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르고,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균형한(부조화)한 정신상태가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片寄った想いがあるから、彼らは集まるのです。自分が憑依されていることがわがっても、決して、恐れてはいけません。この世で、いちばん恐ろしいのは、生きでいる人間です。一念三千の心を持つ、己の心です。カメレオンのように常に變化してやまないものが、人の心なのです。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여드는 것입니다.  자신이 빙의되어 있는 것을 알아도, 절대로,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마음을 지닌, 자기의 마음입니다.  카멜레온처럼 항상 변화하고 멈추지 않는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さらには、盲信、狂信、また、思想や主義にかぶれ、あるいは、獸のような欲望を持った者です。

  심지어, 맹신, 광신, 또, 사상이나 주의에 영향을 받아 물들고, 혹은, 짐승과 같은 욕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ですから自分でおかしいと思ったらば、自分の心を、常に、平靜に保つように、八正道に適った生活を送るよう心がけることです。そうすると向うの靈の波動と合わなくなってきますから、憑依現象も自然と解消されてきます。 

  그러므로,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마음을, 항상, 평정으로 유지하도록, 팔정도에 들어맞는 생활을 보내도록 명심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상대편의 영혼의 파동과 일치하지 않게 되어 오기 때문에, 빙의현상도 자연히 해소되어 옵니다.     


Page 136~138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 『악령 1권, 2권 』은, 제가 제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번역이 좀 이상하고, 내용들이, 저자이신 신지(信次)님의 말투가 아니며,

굉장히 악령(지옥령)들이, 기운이 강한 책이며,

현재, 한국의 도서관에 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 살 때, 춘천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마음의 조화(調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읽을 경우, 빙의(憑依)될 수 있는 책이며, 

혹시,

읽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일본에서 현재, 삼보출판사에서, 발간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본으로 읽으시고, 주의를 요합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직접 유체이탈하시어서, 지옥으로 가서 보고 들은 내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간단한 예가, 『마음의 지침』중에, 


第一章 間違った信仰  
제 1장 잘못된 신앙


 

心と大自然(마음과 대자연)·········9
ある地獄界への旅(어느 지옥계로의 여행)·········20
後光(オ―ラ)と憑依(후광(오로라)과 빙의)·········39
間違った信仰(その一)(잘못된 신앙 사례 1)·········49
間違った信仰(その二)(잘못된 신앙 사례 2)·········58
間違った信仰(その三)(잘못된 신앙 사례 3)·········70
親と子の愛(부모와 자식의 사랑)·········83


『어느 지옥계로의 여행』의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2016년 05월 23일, 날짜로 올려져 있습니다. 




【悪霊Ⅰ】Page 119

【악령 Ⅰ】Page 119



 ・・・病気、貧乏、家庭の不調和。これらは原因があるから結果があるのであり、その原因を取り除かないかぎり、こうした結果からいつになっても抜け出すことはできない。拝んだり、題目を唱えただけで、病気が治ったり、貧乏が解消したりすることはないのだ。拝んで病気が治ることもあるが、病気の七五%までは憑依霊だから、憑依霊が一時その人から離れることによって、治るのである。しかし、もともと心が欲望や自己保存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場合は、再び、ちがった病気が併発し、もとに戻ってしまう。

・・・질병(病氣), 빈핍(貧乏), 가정(家庭)의 부조화(不調和)。이것들은 원인(原因)이 있기 때문에 결과(結果)가 있는 것이며, 그 원인(原因)을 없애지 않는 한, 이러한 결과(結果)에서 언제까지나 벗어날 수 없다.  합장배례(合掌拜禮)하거나, 제목(題目)을 외우는 것만으로, 병(病氣)이 낫거나, 빈핍(貧乏)이 해소(解消)되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합장배례(合掌拜禮)하며 병(病氣)이 낫는 일도 있지만,  병(病氣)의 75%까지는 빙의령(憑依靈)이기 때문에, 빙의령(憑依靈)이 잠시(一時) 그 사람에게서 떠나는 것에 의해서, 낫는 것이다.  하지만, 원래 마음이 욕망(欲望)이나 자기보존(自己保存)으로 가득차 있는 경우는, 다시(재차), 다른 병(病氣)이 병발(倂發)하고, 본래 상태로 되돌아가 버린다. 


 病気を治すには、病気になった原因があるのだから、その原因をまず除くことだ。肉体的に無理をしたか、精神的に片寄った考えに支配されてきたか、人を憎む思いはなかったか、心がいつも感情的ではなかったか、自分のことしか考えず人の不幸を望む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か、嫉妬心を燃やさなかったか、増長慢に陥らなかったか・・・。

병(病氣)을 고치는 위해서는, 병에 걸린 원인(原因)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原因)을 우선 없애는 것이다.  육체적(肉體的)으로 무리(無理)를 했는지, 정신적(精神的)을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에 지배(支配)되어 왔는지, 남을 미워(시기)하는 마음(생각)은 없었는지, 마음이 항상 감정적(感情的)이지 않았는지, 자기 일밖에 생각하지 않고 남의 불행(不幸)을 바라는 것과 같은 일은 없었는지, 질투심(嫉妬心)을 불태우지 않았는지, 증장만(增長慢:오만방자함)에 빠지지 않았는지・・・。


 一日、一日が悔いのない心と行ないの正しい生活こそ幸せの道につながるのである。 

하루하루가 후회가 없는 마음과 행위의 올바른 생활이야말로 행복의 길로 이어지는 것이다.





【悪霊Ⅰ】Page 254

【악령 Ⅰ】Page 254



 ・・・里子の病気は、両親との心からの対話不足が大きな原因になっている。

・・・사토코(里子)의 병(病氣)은, 양친(養親)과의 진실한 대화부족(對話不足)이 큰 원인(原因)이 되어 있다. 


 子どもの心の中を知ることなく、親の意志で子どもを押さえつけてしまう。愛情不足なのである。

아이(子ども)의 마음속을 알지 못한 채로, 부모(親)의 의지(意志)로만 아이(子ども)를 짓눌러 버린다.  애정부족(愛情不足)인 것이다. (다른 번역은 :부모의 의지로 아이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꽉 눌러 버린다= 부모의 의지로 아이를 옴싹달싹 못하게 억압해 버린다. 등등입니다)


 子どもは両親に自分の考えを言いたいが、叱られると思い、自分の心の中に内向させ、不完全燃焼を起こさせる。

아이(子ども)는 양친(兩親)에게 자신의 생각(考え)을 말하고 싶지만, 야만을 맞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자기 마음속에 내향(內向)하고(자기 마음속에 숨겨버리고), 불완전연소(不完全燃燒)을 일으킨다.


 ウツ病は、大部分、こうした過程をふんでいる。逆にまた、子どもかわいさに、子どもの犯した間違いに、善悪の区別すらも教えることなくしておくと、成人してから精神病に発展してゆく。教育も両極端に走ると、人間を狂わしてしまう。戦後の子弟教育は愛情過多になりすぎている。

울병(鬱病)은, 대부분, 이러한 과정(過程)을 밟고 있다.  반대로 역시, 아이도 가엾게도, 아이가 저지른 잘못에, 선악(善惡)의 구별(區別)조차도 가르쳐주는 일 없이 그냥 방치해 두면, 성인(成人)이 되고나서 정신병(精神病)으로 발전(發展)해 간다.  교육(敎育)도 양극단(兩極端)으로 치달리면, 인간(人間)을 미치게 해 버린다.  전후(戰後:세계 제2차 대전 이후)의 자제교육(子弟敎育)은 애정과다(愛情過多)가 되어 도를 넘고 있다.


 一流校を出れば、社会的地位が約束されると両親は思い込み、本人の能力も考えず、子どもに期待をかける。

일류학교(一流校)을 나오면, 사회적 지휘(社會的地位)가 약속(約束)된다고 양친(兩親)은 믿어버리고서, 본인(本人)의 능력(能力)도 생각치 않고, 아이게게 기대(期待)를 건다.


 知のみの学問が主体であるから、心の面、情緒は不安定になってくる。成人してから、子どものときの情緒不安が心を支配し、明るいはずの人生が暗いものとなってくる。

지식(知)만의 학문(學問)이 주체(主體)이기 때문에, 마음의 면(面), 정서(情緖)는 불안정(不安定)해지게 된다.  성인(成人)이 되고나서, 아이일 때의 정서불안(情緖不安)이 마음을 지배(支配)하고, 당연히 밝을 것이라고 믿고 있던 인생(人生)이 어두운 것이 되어 버린다. 


 学問の目的は、人間社会をより豊かにすることにあるが、今日のそれは、個人の出世に目的があって、本来の目的からは遠く離れてしまっている。

학문(學問)의 목적(目的)은, 인간사회(人間社會)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 것에 있지만, 오늘날의 그것은, 개인(個人)의 출세(出世)에 목적(目的)이 있고, 본래(本來)의 목적(目的)으로부터는 멀리 떠나버리고 있다. 


 学問は年々進んではいるが、社会の混乱は、学問が進む度合いに比例して、学問の目的とは矛盾したものになっている。

학문(學問)은 매년 앞서고는 있지만, 사회(社會)의 혼란(混亂)은, 학문(學問)이 진보(進步)하는 정도에 비례(比例)해서, 학문(學問)이 목적(目的)과는 모순(矛盾)된 것이 되고 있다. 


 学生運動によるさまざまな暴力行為をみれば、戦後教育の矛盾がはっきりしよう。 

학생운동(學生運動)에 의한 다양한 폭력행위(暴力行爲)를 보면, 제2차 세계대전의 끝난 후의 교육(敎育)의 모순(矛盾)이 명백해진다. 


 人の心は、本来、良心に裏打ちされた愛の心で埋まっている。その愛の心が、成長するにしたがって、自己保存という欲望の心に変わっていくところに問題があるのだ。

사람의 마음은, 본래(本來), 양심(良心)에 뒷받침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사랑의 마음이, 성장(成長)함에 따라서, 자기보존(自己保存)이라고 하는 욕망(欲望)의 마음(心)으로 바뀌어 가는 데에 문제(問題)가 있는 것이다. 


 ・・・じめじめした暗い家庭から、明るく調和された環境をつくり出すには、家族全員の協力が何より必要であり、それには、それぞれが、努力と勇気を持って、正しい生活をするしか道はないのだ。

・・・침침하고 습기찬 가정에서(움울하고 침침한 가정에서), 밝고 조화(調和)된 환경(環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가족전원(家族全員)이 협력(協力)이 무엇보다 필요(必要)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마다(각자)가, 노력(努力)과 용기(勇氣)를 가지고, 올바른 생활(生活)을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다. 


 精神病の追放には、まったく、これしか方法がない。幸せな家庭をつくるにも、これしか方法はないのである。

정신병(精神病)의 추방(追放)에는, 정말로, 이것밖에 방법(方法)이 없다.  행복한 가정(家庭)을 만드는 데에도, 이것밖에 방법(方法)은 없는 것이다. 






"『천사의 재래(天使の再來)』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70년 "이란 제목으로, 

 2016.10.27의 날짜로,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에 한권이 있습니다. 




【天使の再来】Page 032

【천사의 재래】Page 032



((肉体を焼(や)けば三合(さんごう)の灰(はい)に[육체(肉體)를 태우면 3홉(三合)의 재(灰)가 된다])) 제목에서 

(이글을 올려주신  사이트는  "・・・그 육체(肉體)는, 자신이 바래서(소망해서)"부터~"영혼(魂)의 그릇(용기:入れ物), 영혼의 타는 배(乘り舟)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까지 올려져 있습니다. ((저는 전체의 글을 올렸습니다.  




 現代社會を構成しているところの指導者たちが、このような神理を知って、外交政策を進めてゆくならば、爭いというものは起りません。長い歷史一つみても、その時時の權力者が自分の都合のいい歷史を作ってしまうことが多いのであります。 

현대사회(現代社會)를 구성(構成)하고 있는 곳의 지도자(指導者)들이, 이와 같은 신리(神理)를 알고, 외교정책(外交政策)을 진행해 가게 되면, 싸움(다툼)이라고 하는 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랜 역사(歷史) 하나를 보더라도, 그때 그때의 권력자(權力者)가 자기(自分)의 형편(都合:사정)이 좋은 역사(歴史)을 만들어 버리는 일이 많은 것입니다. 


 心の世界は、こうしたゆがめられた歷史から離れ、人それぞれが、常に心に問う、反省の生活を送るならば、こうした歷史に左右されるような、ものの考え方は生れてこないし、常に正しく、間違いのない判斷が可能になってくるのであります。

마음(心)의 세계(世界)는, 이러한 왜곡된 역사(歷史)에서 떠나, 사람 저마다가, 항상 마음(心)에 묻는, 반성(反省)의 생활(生活)을 하게 되면, 이러한 역사(歷史)에 좌우(左右)되는 것과 같은, 사물을 보는 사고 방식은 생겨나지 않고, 항상 올바르게, 잘못(실수)가 없는 판단(判斷)이 가능(可能)하게 되는 것입니다. 


 ということは、每日の生活が調和されていれば、各人につながっている靈子線(れいしせん)自体が常に光の保護(ほご)をうけているため、正しい判斷が出來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

그렇다고 하는 의미는, 매일(每日)의 생활(生活)이 조화(調和)되어 있으면, 각자(各人)에게 연결되어 있는 영자선(靈子線) 그 자체(自體)가 항상 빛(光)의 보호(保護)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判斷)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うした判斷の中に、自分の心は、一層淨化(じょうか)され、人を誹(そし)ることや、怒(いか)りや罵っ(ののし)たりする心はなくなり、神理に近づくことになってくるのです。

그러한 판단(判斷) 속에서, 자신의 마음(心)은, 한층(一層) 정화(淨化)되어, 남을 비방하거나(비난하거나; 나쁘게 말하거나; 욕하거나)하는 것이나, 화를 내거나, 욕을 퍼부으며 떠들거나((매도(罵倒)하거나)) 하는 마음(心)은 없어지고, 신리(神理)에 가까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現代の資本主義、共産主義は、人間が万物の靈長た(れいちょう)る本質を忘れ去り、動物本能そのままの、力づくで、力のないものを食い破るという姿をみせております。しかし、そういう考えは一時は伸びても、最後は、心という神理を掴(つか)んだ者に、亡(ほろ)び去るのです。

현대(現代:1969년)의 자본주의(資本主義), 공산주의(共産主義)는, 인간(人間)이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인 본질(本質)을 깡그리 잊어버리고, 동물본능(動物本能)  그대로의,  완력(腕力)으로, 힘의 없는 것을 물어서 부순다(물어 찢는다)고 하는 모습(姿)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사고)는 한동안(一時)은 증가해도, 최후(最後)는, 마음(心)이라고 하는 신리(神理)를 붙잡은(파악한) 사람에게, 스러져가는 것입니다. 


 私たちは、そういう一つの神理の中から、人間としての在(あ)り方、人間そのものの自覺を持たねばなりません。

우리들은, 그러한 하나의 신리(神理)의 속에서, 인간(人間)으로서의 본연의 모습(바람직한 상태), 인간(人間) 그 자체의 자각(自覺)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皆さんは、肉体そのものについて考えてみて下さい。 

여러분은, 육체(肉體) 그 자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아 주십시오.


-----(여기부터 )------


 その肉体は、自分が望んで、兩親という環境の中から、次元のちがった世界より、生れ出て來たのです。精子(せいし)と卵子(らんし)が調和し、そうして、十月(とつき)十日(とおか)(一ヵ月二十八日計算)九ヵ月經って、この世に生れる。ところが、空氣にふれると、自分のことを皆んな忘れてしまうのです。 

그 육체(肉體)는, 자신이 바래서(소망해서), 양친(兩親)이라고 하는 환경(環境) 속에서, 차원(次元)이 다른 세계(世界)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조화(調和)해서, 그렇게 해서, 열달 열흘(十月十日)((1개월을 28일로 계산하여)) 9개월을 거쳐서, 이 세상에 태어난다.  그런데, 공기(空氣)에 닿으면, 자신의 일을 모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それだけに、自分の心が掴(つか)みにくくなってしまう。周圍の環境に支配されてしまう。自分の本性を失ない、ついには、自分の心まで動物靈に支配されるような結果になる。そこで、絶えず反省する、心に問うことを怠ら(おこた)なければ、自分の本性を失うということはないのであります。

그런 만큼, 자신의 마음을 붙잡기 어렵게 되어 버린다.((그런 까닭에, 자신의 마음을 파악하기 어렵게 되어 버린다)).  주위(周圍)의 환경(環境)에 지배(支配)되어 버린다.  자신의 본성(本性:타고난 본래의 성질)을 잃어 버리고, 마침내는, 자신의 마음(心)까지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支配)되어 버리는 것과 같은 결과(結果)가 된다.  그래서, 늘(끊임없이) 반성(反省)하는, 마음(心)에 묻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자신의 본성(本性)을 잃어버린다고 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ところが、大部分の人達はそれが分らず、自己保存に自分をしばり、自我我欲に凝(こ)り固(かた)まるために、自分の本性を覆(おお)いかくしてしまうのであります。

그런데, 대부분(大部分)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보존(自己保存)에 자기자신을 구속하고(묶고), 자아아욕(自我我欲)에 몰두(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의 본성(本性)을 덮어 가리어(덮어 숨기어) 버리는 것입니다. 


 不調和な原因は、全て、自己保存にあります。難病と(なんびょう)されている癌(がん)のような病氣の原因も、もとを正せば、自己保存にあります。調和されていれば、決して、この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

부조화(不調和)한 원인(原因)은, 전부, 자기보존(自己保存)에 있습니다.  난병(難病:난치병)이라고 되어 있는 암(癌)과 같은 병(病氣)의 원인(原因)도,  알고 보면, 자기보존(自己保存)에 있습니다.  조화(調和)되어 있으면, 결코, 이와 같은 일은 없습니다. 


 もともとこの肉体は、地球という環境に適応して創(つく)られているのです。ですから、各人が調和の心を持ち、和気アイアイの毎日を送っていれば、その人の一生は、すこやかに終るように出來ているのです。肉体は、自分の魂、(たましい)意識(いしき)の乘り舟です。意識というエネルギーが乘って、人生を船出するのです。ところが、その乘り舟に人類は左右され、船頭である意識(いしき)(魂)(たましい)を忘れてしま

うのであります。

원래(元來) 이 육체(肉體)는, 지구(地球)라고 하는 환경(環境)에 적응(適應)해서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各人)가 조화(調和)의 마음(心)을 가지고,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매일(每日)을 보내고 있으면, 그 사람의 일생(一生)은, 건강(健康)하게 끝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육체(肉體)는,  자기 자신(自分)의 영혼(魂), 의식(意識)의 타는 배(乘り舟)입니다.   의식(意識)이라고 하는 에너지(Energe)가 타서, 인생(人生)을 출범(船出:진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타는 배(乘り舟)에 인류(人類)는 좌우(左右)되어, 선장(船頭)인 의식(意識)((영혼(魂))을 잊어 버리는 것입니다.


★★ 인간의 육체를, 타는 배(노리후네(乗り舟))로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肉体が自分と思ったら大間違いです。第一自分の肉体が自分の思うようになりますか。肉体が自分なら病氣もしない筈ではありませんか。病氣をしたり、思うようにならないというのは、肉体は單に借り物にすぎない。魂の入れ物、乘り舟にすぎないからなのです。

육체(肉體)가 자기 자신(自分)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큰 실수)입니다.  무엇보다도(第一) 자신의 육체(肉體)가 자기(自分)라고 생각하게 됩니까?  육체(肉體)가 자기(自分)라면 병(病氣)도 걸리지 않을 것이 아닙니까?   병이 들거나, 뜻(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육체(肉體)는 단지 차용물(借り物)에 불과하다.  영혼(魂)의 그릇(용기:入れ物), 영혼의 타는 배(乘り舟)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만 본 사이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肉体はやがて、この現象界においてゆきます。肉体を燒けば、三合(さんごう)の灰(はい)に化してしまいます。あるいは、二酸化(さんか)炭素(たんそ)に殆んど變ってしまいます。燐酸(りんさん)カルシュームというものに變(かわ)って、大自然に分解(ぶんかい)してしまうのです。

육체(肉體)는 이윽고, 이 현상계(現象界)에 두고(놓고) 갑니다.  육체(肉體)를 태우면, 3홉(三合)의 재(灰)로 변해 버립니다.  혹은,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탄산가스)로 대부분 변해 버립니다.  인산칼슘(燐酸calcium: 인산석회(燐酸石灰))라고 하는 것으로 변해서, 대자연(大自然)으로 분해(分解)해 버리는 것입니다. 



★인산칼슘(燐酸calcium)=인산석회(燐酸石灰)★ ((한자사전))

ⓐ인산(燐酸)의 수소 원자를 칼슘 원자와 치환한 화합물



 ところが、肉体を支配していた意識そのものは、次元のちがったあの世に帰えってゆきます。その時の自分の姿は、光子量(こうしりょう)に基(もと)づいた光子細胞という肉体をまとい、今度はあの世で生活するのです。その時、各人がこの現象界で、神仏を信じないでいた者は、ダイレクトで地獄に落ちます。これは、各人が、自分を自分で裁(さば)いていくのです。あの世に別な人がいて、あれこれ、指示(しじ)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各人の光子量が、その位置(いち)を決(き)めるのです。

그런데, 육체(肉體)를 지배(支配)하고 있던 의식(意識) 그 자체는, 차원(次元)의 다른 저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그 때(時)의 자기자신(自分)의 모습(姿)은, "광자량(光子量)에 바탕을 둔 광자세포(光子細胞)"라고 하는 육체(肉體)를 걸치고, 이번(今度)에는 저세상에서 생활(生活)하는 것입니다.  "그 때(時), 각자(各人)가 현상계(現象界)에서, 신불(神佛)을 믿고 있지 않던 사람(者)은, 다이렉트로(곧바로) 지옥(地獄)에 떨어집니다".  이것은, 각자(各人)가, 자신(自分)을 자기 스스로(自分)로 심판(審判)해 가는 것입니다.  저 세상(あの世)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 이것저것, 지시(指示)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各人)의 광자량(光子量)이, 그 위치(位置)를 결정(決定)하는 것입니다. 


 




【心に法ありて】Page 010

【마음에 법이 있으니】Page 010



본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에 한권이 한 페이지에 다 들어있습니다.

2016년 11월 04일, 날짜로 한 권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心に法ありて』

高橋信次(たかはし・しんじ),高橋一榮(たかはし・かずえ) 1972

『마음에 법이 있으니』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榮) 1972년

((두 분은 부부(夫婦)입니다. "신지"는 남편이고, 뒤에 있는 "카즈에"는 아내의 이름입니다))




精神病[정신병]


拙著『悪霊』のⅠ・Ⅱ部が世に出て、さまざまな反響を与えたようだが、この種の病気、つまりノイローゼ、精神病は憑依霊を除いたからといって、パッとよくなる、一夜にして恢復するというものではない。憑依霊は、自分が呼びこむのであり、したがって呼びこまない心に変わらないかぎり、病気は、またもとに戻ってしまうからだ。 

졸저 『악령』의Ⅰ・Ⅱ부가 세상에 나와서, 다양한 반향을 준 것 같지만, 이러한 종류의 질병, 즉 노이로제, 정신병은 빙의령을 제거했다고 해서, 짠~하고 좋아지고, 하룻밤에 회복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빙의령(憑依靈)은, 자신이 불러 들인 것이며, 따라서 불러 들이지 않는 마음으로 바뀌지 않는 한, 질병은, 또 원래대로 되돌아 와 버리기 때문이다.

 

拙著をよく読んでもらえばこの点はよく理解できるはずだし、大事なことは、この場合、当事者よりも周囲の人たちの愛情が欠かせない要素をな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졸저를 잘 읽어 보시면 이 점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중요한 것은, 이 경우, 당사자보다 주위의 사람들의 애정(愛情)을 빠뜨릴 수 없는 요소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올려주신 사이트에는 여기서부터 주제의 끝까지 올려져 있습니다)


病気の原因は本人にある。が、しかし、その遠因は、まず十人が十人、子どものときに、すでに病気の芽を宿している。つまり、家庭環境なり、周囲の状況にあったといえる。本人をはじめ、その周囲が、ものを正しく見る、中道にそった生活をしていれば、不調和な病気にならなかったはずだし、子供の性格に暗さをしのびこませることもなかったであろう。

질병의 원인은 본인에게 있다. 그렇지만, 하지만, 그 원인은, 우선 10명이면 10명, 어린 시절에, 이미 질병의 싹을 키우고 있다. 즉, 가정환경이나, 주위의 상황에 있었던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본인은 처음, 그 주위가, 현상(사물)을 올바르게 보고, 중도에 맞는 생활을 하고 있으면, 부조화한 질병이 들지 않았을 것이고, 아이의 성격에 어둠을 숨어 들게 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子どもに毒を食うなといっても、いう方が無理であり、毒を与えない家庭生活がなにより大事なわけである。成人し、自らをかえりみるようになって、はじめて、ものの道理が理解でき、人の運命がなにによって運ばれ、また執着の苦悩、心の重要さがわかってくるといえよう。

"아이에게 독을 먹지 말라" 라고 해도, 말하는 것이 무리이고, 독(毒)을 주지 않는 가정 생활이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다.  성인(成人)이 되어, 스스로를 돌이켜 보게 되고, 비로소, 현상(사물)의 도리를 이해할 수 있고, 사람의 운명이 무엇에 의해서 옮겨지고, 또 집착의 고뇌, 마음의 중요함을 이해해 온다고 말할 수 있지요.

 

病気の原因は本人にあるのであるが、しかし、ノイローゼ、精神病の場合は、子どものときに病気の芽を宿し、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それがふくらみ、長い間のうちに、暗い性格をつくり上げてきているので、まず、その内向的性格を修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には、本人の自覚も大事だが、周囲の環境、家庭生活がなによりも大事になってくる。

질병의 원인은 본인에게 있는 것이지만, 그러나, 노이로제, 정신병의 경우는, 어린 시절에 질병의 싹을 키우고, 부지불식간에 그것이 팽창하여, 오랜 기간의 동안에, 어두운 성격을 새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써, 우선, 그 내양적 성격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자각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환경, 가정 생활이 무엇 보다도 중대사이다.

 

患者が出た家庭は、本人だけにそれを望まず、一家全員でその原因を究明する心構えが必要であろう。そうして、家族全員が息者の治療に当ると同時に、家族成員一人一人が明るい生活になり得るよう努力する必要がある。

환자가 생긴 가정은, 본인에게만 그것을 바라지 않고, 일가 전원이 그 원인을 구명하는 마음가짐(각오)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가족 전원이 자식의 치료를 담당하는 것과 동시에, 가족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밝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患者によって、家と病院の間を往復するというのも、患者の家庭が旧態依然の生活であり、患者が帰っても患者を受け入れる体制ができておらず、いわば、厄介者扱いになっているからである。

환자로 인해서, 집과 병원의 사이를 왕복한다는 것도, 환자의 가정이 구태 의연의 생활이며, 환자가 돌아와도 환자를 받아 들이는 체제가 되어 있지 않고, 말하자면, 애물단지 처럼 취급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この際、はっきりいいたいことは、こうした家庭にあっては、一人一人が明るい生活になり得るよう正道の生活に切りかえ、患者を正常に戻す努力をしてもらいたいということである。

이 때에, 확실히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가정에 있어서는, 한사람 한사람이 밝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정도(正道)의 생활로 전환하고, 환자를 정상(正常)으로 되돌리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다. 

 

--관심과 사랑을 주십시오. 빙의 환자가 있는 가정은---제 경험이에요.






【大自然の波動と生命】Page 052

【대자연의 파동과 생명】Page 052



 病気病気の生活の中で、常に心の安らぎのない生活も、地獄の意識界であります。 

질병 질병의 생활 속에서, 항상 마음의 평온함(편안)의 없는 생활도, 지옥(地獄)의 의식계(意識界)입니다. 


 自分の心を常に反省し、その原因を追及し、正法を悟って、黒い想念を心体より取りさり、神の光の保護を受けることにより、心・頭・体の三身に安らぎが生れるのであります。 

자기자신의 마음을 항상 반성(反省)하고, 그 원인을 추급(追及:뒤쫓아서 따라붙음)하고, 정법(正法)을 깨달아, 어두운 상념(想念)을 심체(心體:마음과 몸)에서 없애고, 신(神)의 빛(光)의 보호(保護)를 받는 것에 의해서, 마음(心)・머리(頭)・몸(体:體)의 삼신(三身)에 평온함(평안)의 생기는 것입니다.


 医者にかかるなら、医者を信じ、己れの病気に打ちかつことが、病魔退散の秘訣であります。

의사(醫者)에게 진료(치료)를 받으면서, 의사醫者)를 믿고, 자신의 병을 잘 극복하는 것이, 병마퇴산(病魔退散:중병퇴치)의 비결(秘訣)입니다.


 このような人々には、必ず地獄の迷える魂が、現象界に来て、黒い想念に救いを求めて、生活している場合が多いのであります。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지옥(地獄)에서 방황하는(헤매는, 깨닫지 못하는) 영혼(魂)이, 현상계(現象界)로 나와서, 어두운 상념(想念)에 구원(救い)을 요청(要請)하며, 생활(生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肉体の支配者は、自分自身の意識であることを良く悟ることであります。 

육체(肉體)의 지배자(支配者)는, 자가자신(自分自身)의 의식(意識)임을 잘 깨닫는 것입니다.


 正法を悟った意識なら、必ず病魔の肉体を完全支配出来るものであります。諸器管に命令を下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 

정법(正法)을 깨달은 의식(意識)이라면, 반드시 병마(病魔)의 육체(肉體)를 완전(完全)히 지배(支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모든) 기관(諸器管)에 명령(命令)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 이 책은, 제 블로그에 없습니다. 

일본 각 사이트를 조사해 보았지만, 내용 전체를 올려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 2014 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お導きによる 正法に基づく『病気の原因と調和への道』


※ 출처입니다.  http://yamai-to-tyouw.link/gotyosyo-bas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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