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특집 1973년 8월 나가노현 하계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화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특집 1973년 8월 나가노현 하계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화

어둠의골짜기 2018. 3. 17. 05:34

 

 特 集 昭和48年8月(1973年)夏季研修会

  [특집 소화 48년 8월 (1973년) 하계연수회]

   

                             班別研修会での高橋信次先生の講話

반별연수회에서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의하듯 쉽게 풀어서 하는 이야기 

                            長野県 나가노현
                               志賀高原:熊の湯に於いて

                                            시카고원 : 쿠마노유 온천에서

                                                     (1973년 8월 2일~5일)

 


( 園頭先生注:この熊の湯研修会の参加者は約700名であった。この700名の中の約半数300人が生長の家関係者であった。現在会員であるという人が約100名で、残り200名は、一旦は生長の家の会員になったが疑問を持ってやめたという人達で、現在も会員であるというある人が私の所に来られて、高橋信次先生の教えと、生長の家の教えは似た所もあるし、どこがどのように違うのか、はっきりわからない人があるので、その点をはっきりさせてほしいという申し出があり、それで研修2日目の朝食後の1時間の休みを利用して説明をするということにして、生長の家に関係のあった人は講堂に集まって下さいと発表したら、約300名が集まられたのであった。この時の自主研修は1班を100名位に分けて7班が編成され、それぞれ担当の講師がおり、高橋先生は各班を廻られながら全体を指導されるという形になっていた。その時、田口氏が所属していられた班へ来られてお話をされたものである。であるから、このお話は熊の湯の研修参加者全員が聞いた訳ではない。このお話の中には、今後世界がどうなって行くかという重大な予言があり、間違った信仰をしている人達への警告となるものもあるから、このお話の趣旨をよく理解して頂きたいと思う。)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이 쿠마노유 온천 연수회의 참가자는 약 700명이었다.  

이 700명 중의 약 반수인 300명이 生長の家(세이쵸우노이에) 관계자였다. 

현재 회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약 100명이며, 나머지 200명은, 일단은 生長の家(세이쵸우노이에)의 회원이 된 것을 의문을 갖고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들이며, 현재도 회원이라고 하는 어떤 사람이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서,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가르침과, 生長の家(세이쵸우노이에)의 가르침은 비슷한 부분도 있고, 어딘가 석연치않게 다른지,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고 하는 신청[제의]가 있고, 그래서 연수 2일째날 조식후  1시간 동안의 휴식을 이용해서 설명을 한다고 하는 일로 해서, 生長の家(세이쵸우노이에)에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강당으로 모여주십시오 라고 발표했더니, 약 300명이 모여들었던 것이다.  그 때, 다나카씨(田口氏)가 소속하고 계신 반으로 오시어 설교를 하시었던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이 설교는 온천의 연수회참가자 전원이 들었던 것이 아니다.  

이 설교 중에는, 금후 세계가 어떻게 되어 가는가 라고 하는 중대한 예언이 있고,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도 되는 것도 있으므로, 이 설교의 취지를 잘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生長の家(せいちょうのいえ)は、1930年(昭和5年)、谷口雅春により創設された社会運動。団体としては神道・仏教・キリスト教等の教えを汲む新宗教をさす。宗教法人格を持つ。(当初は宗教とは決まっておらず、、生命の実相では「これが宗教とすると・・・」というように記されたこともあった。)
세이쵸우노이에는, 1930년(소화 5년), 다니구치 마사하루에 의해 창설된 사회운동.  단체로는 신도불교그리스도 등의 가르침을 보급하는 신종교를 일컫는다.  종교법인격을 갖는다. (당초는 종교로는 정해지지 않고, 생명의 실상으로는 이것이 종교라 한다라고  하는 것처럼 기록된 적도 있었다.) 

출처: http://ja.wikipedia.org/wiki/%E7%94%9F%E9%95%B7%E3%81%AE%E5%AE%B6

 


皆さんは、あの世などというと、そんな馬鹿な、と言うでしょうが、丁度、昭和44年3月、イエス様から色々な事を予告されました。その時、天上界へ行ったんですが、天上界へ行きますとね、日本の国などテレビで見るよりはっきりと全体が見下ろせるんです。
여러분은, 저 세상이라고 말하면, 그런 바보같은, 이라고 할 것입니다만, 정확히, 소화 44년(1969년) 3월, 예수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일을 예고받았습니다.  그 때, 천상계로 간 적이 있습니다만, 천상계로 가서는. 일본국 등 텔레비젼으로 보는 것 보다 뚜렷히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것입니다.

 

そうすると、私達のグループが何処へ出ているか、みんなわかってしまうんです。実在界あの世で約束して出て来ているんですからね。
그렇게 했더니, 우리들의 그룹이 어느 곳으로 나오고 있는지, 모두 알아버리는 것입니다.  실재계 저 세상에서 약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我々は、日本に出ることになった。ところが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生まれる時にいっぺん実在界あの世のこと、前世のことは、潜在意識の記憶の深い所に隠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ため、思い出せないのです。それは成長するにつれて思い出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生まれた環境、教育、思想、習慣と、そういうもののために自分が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が、多くの人の人生なのです。
우리들은, 일본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육체를 가져 버리면, 태어날 때에 한번 실재계 저 세상의 일, 전세의 일은, 잠재의식의 기억의 깊은 곳에 숨어버리게 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장함에 따라서 생각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만,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 관습과, 그러한 것 때문에 자신을 알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만, 많은 사람의 인생인 것입니다.

 

光の天使達はしかしそれでは困るんです。ところが壁が厚いのです。疑問を持って何かを求めているんですが、その求めているのが一体なんであるのか、自分でわからずに、「あれもいいよ」「これもいいよ」「そうかな」と、ついそういうものを求めてしまうんです。それを私が天上界から見ると、仲間がいるのがわかるんです。
빛의 천사들은 그렇지만 이래서는 곤란합니다.  그런데 벽이 두꺼운 것입니다.  의문을 갖고 뭔가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찾고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스스로 알지 못하고,「저것도 좋아요」「이것도 좋아요」「그렇지 않을까」라고,  무심코 그러한 것을 찾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제가 천상계에서 보면, 동료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昭和44年2月の東京の講演会の時に、やがて私達の仲間が関西からグループになって現れるであろうと予言したのですね。そうして6月に、2人がスパイに来たのも知っていたわけです。
소화 44년(1969년) 2월 도쿄 강연회 때에, 이윽고 우리들의 동료가 관서지방에서 그룹을 형성하여 나타날 것이다 라고 예언했던 것이지요.  2 명이 스파이가 온 것도 알고 있던 것입니다.

 

8月に研修会をするといったら、またこの2人が来た。この2人の先生は何も言わないんです。いつ言うかと待っていたけど言わないので、言わないなら言わしてしまえと言わせてしまったんです。私はその人達の指導霊、守護霊と話をするから、皆わかります。その守護霊は、僕のインド時代の仲間であり、天台山時代の仲間でもあり、さらに比叡山時代の仲間であり、本当の仲間もいいところなのであることを、みな僕に言っているんです。肉体を持つと、それが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8월에 연수회를 한다고 했더니, 역시 2명이 왔다.  이 2명의 선생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 말할까 하고 기다릴 뿐 말하지 않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면 말해 버리겠다고 말해 버렸던 것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의 지도령, 수호령과 말을 하기 때문에, 전부 압니다.  그 수호령은, 저의 인도 시대의 동료이며, 천태산 시대(
天台山時代)의 동료도 있고, 더욱 더 비예산 시대(比叡山時代)의 동료이며, 진실한 동료도 좋은 점이 있는 것을, 죄다 저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를 가지면, 그것을 알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私は既に2人の守護霊から聞いていますから、守護霊が言ったままをいった。「あなた達は今はこういうことをやっている。あなたたちが思っていることはこういうことである」と。それで後になって、言った、言わ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はまずいから、私が今から言うことをテープに入れなさいといって入れさせた。
나는 이미 2명의 수호령으로부터 말을 듣고 있기 때문에, 수호령이 말한 그대로를 말했다.  「당신들은 지금은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일이다라고.  그래서 나중에, 말했다.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난처한 일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부터 말하는 것을 테이프에 녹음하십시오, 라고 말하고 녹음시켰다.

 

「あなた達の会長という人はこういう人で、メガネをかけて、背はこういう高さで、顔をこういう顔をして、そうしてこういうことを思っている。このテープを黙って会長に聞かせなさい」
당신들의 회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이러한 사람이며, 안경을 쓰고, 등은 이렇게 높고, 얼굴은 이러한 얼굴을 하고, 그렇게 해서 이러한 것을 생각하고 있다. 이 테이프를 조용히 회장에게 들려 주십시오

 

この時の講演で金粉が出た。汗がみんな金になる。話す言葉がみんな金になって口から飛び出す。あの金をまとめて買ったら大変な金額になる。
이 때의 강연에서 금가루가 나왔다.  땀이 모두 금이 된다.  말하는 말이 전부 금이 되어 입에서 뛰어나간다.  

저 금을 한데모아서 팔면 대단한 금액이 된다.

 

(園頭先生注:その後、高橋先生の講演の時、しばしば金粉が出た。昭和48~49年にかけて、福岡、佐賀、鹿児島、宮崎の講演の時に金粉が出て、高橋先生の顔も手のひらもみんな黄金色になってしまった。私はそれを見た時に、なぜ釈尊像を黄金仏とするかがわかった。現在では1年に1度、チベットのダライラマが、インドのブッダガヤ(釈尊悟りの聖地)の大塔の中央の、釈尊像の顔に黄金を塗る行事が行われている。)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그 후, 다카하시 선생님의 강연할 때, 자주 금가루가 나왔다.  소화 48~49년(1973~1794년)에 걸쳐서, 福岡(후쿠오카), 佐賀(사가), 鹿児島(가고시마), 宮崎(미야자키)의 강연 때에 금가루가 나와서, 다카하시 선생님의 얼굴도 손바닥도 전부 황금색이 되어 버렸다.  저는 그것을 보았을 때에, 왜 석존상을 황금불(
黄金佛)이라고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현재에는 1년에 한 번, 티벳(Tibet)의 달라이라마(Dalai Lama)가, 인도의 붓다가야(佛陀伽耶 Buddh-gayā Bodh-gayā](석존의 깨달음의 성지)의 대탑의 중앙의, 석존상의 얼굴에 황금을 입히는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きゅうしゅう [九州] =서해도(西海道)
 일본 서남부의 섬. 福岡(후쿠오카)·佐賀(사가)·長崎(나가사키)·大分(오오이타)·熊本(쿠마모토)·宮崎(미야자키)·鹿児島(가고시마)·沖縄(오키나와)의 8현으로 이루어짐.

 

※석존[釈尊]  《석가모니[釈迦牟尼]의 높임말》 

불타가야 : 부처가야[.仏陀伽耶]Buddh-gayā Bodh-gayā  《일본 대백과 사전 》
インド北東部、ビハール州宗教都市ガヤーの南方約11キロメートル南方にある仏教の聖地。釈迦(しゃか)が悟りを開いたといわれる所。ボードガヤー。 仏陀伽耶と音写する
인도북동부, 비바루 마을 종교도시 가야[伽耶]의 남방 약 11킬로미터 남방에 있는 불교의 성지.  석가가 깨달음을 열었다고 말하는 장소.  보타가야. 불타가야라고 음사한다.


 

私は科学者ですからね。こんなことがあるのかと最初は私もびっくりしたのです。もって帰ってはいかんといったのですが、持って帰った人がありました。私の手から顔から金粉が出る。口の中からいっぱい出る。誰かが「あ、光った」といった。とたんにその金を拾って持って帰ろうと壇上に何人かの人が殺到した。結局その金は消えましたね。
저는 과학자이기 때문이죠.  이런 일이 있을까 라고 맨 처음에는 저도 깜짝 놀랐던 것입니다. (금가루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말한 것입니다만, 가지고 돌아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 손에서 얼굴에서 금가루가 나온다.  입안에서 많이 나온다.  누군가가「아, 빛난다」라고 말했다.  바로 그 순간 그 금을 주워서 갖고 돌아가자며 상단으로 몇 명인가의 사람이 쇄도했다.  결국 그 금은 없어졌지요.

 

私は、私達の仲間が来ると、皆知っていたのです。マーハー・ナーマン、カピラバーストのクシャトリア(武士)、ラージャン(王様)だったと、私は彼を知っていた。
저는, 우리들의 동료가 오리라고, 전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하 나만(摩訶摩男 : 摩訶那摩 Mahaa-naaman) , 카필라성(城)(
kapilavastu)크샤트리아(Ksatriya:刹利)(무사), 라쟌(임금님)이었다고, 저는 그를 알고 있었다.

 

Kapilavastu[カピラバースト]
カピラ城 카필라성(城)  《Weblio영화대역사전 》※http://ejje.weblio.jp/content/Kapilavastu
※カピラから苦楽をともにしてきたコースタニャ、バッテイヤー、 マハー・ナーマン、アサジなど五人の人たちがいます.
카필라 성에서 고락을 같이 해 왔던 코스타냐, 밧테이야, 마하나만, 아사지 등 오인의 사람들 중의 한 명입니다.


 

お前が説く神理は、太平洋岸にずっと伸びて行くであろうということを天上界から聞いていた。だから現在は皆太平洋岸です。岩手、仙台、水戸、それから千葉、東京、神奈川、全部太平洋岸ですね。私の本が出てから日本海沿岸からも来るようになった。今度もアナン(阿灘)という人がどこから出てくるか、それから九州からシャーリープトラー(舎利佛)が出てくると、みな分かっていしまっていたからです。
자네가 설교하는 신리는, 태평양 연안으로 쭉 뻗어 나갈 것이다 하는 것을 천상계에서 듣고 있었다.  

그래서 현재는 모두 태평양연안입니다.   동북지방인 岩手(이와테)宮城(미야기)현의 현청 소재지이며 동북 지방의 중심 도시인 仙台(센다이)茨城県(이바라키)현의 현청소재지이며 동쪽으로는 태평양이 접한 那珂(나카)강 하류에 위치하는 도시인 水戸(미토), 그리고 千葉県(치바)현 중서부 도쿄만에 접하고 있는 도시인 千葉(치바)일본의 수도인 東京(도쿄), 관동지방의 남서부의 현인 神奈川(가나가와), 전부 태평양 연안이지요.  

내 책이 출판되고 나서 일본해 연안에서도 나오게 되었다.  이번에도 아난(阿灘)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나는지, 그리고 (일본 서남부인) 九州(규슈우)지방에서 샤리부트라(사리불[舍利佛])가 태어난다고, 죄다 알아 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きゅうしゅう [九州] =서해도(西海道)
 일본 서남부의 섬. 福岡(후쿠오카)·佐賀(사가)·長崎(나가사키)·大分(오오이타)·熊本(쿠마모토)·宮崎(미야자키)·鹿児島(가고시마)·沖縄(오키나와)의 8현으로 이루어짐.

 


私をごまかす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現在の宗教なんて関係ないのです。現在の宗教に関係のない所からもいっぱい出てきます。
저를 속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와는 관계없습니다.  현재의 종교에 관계가 없는 장소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あの世から出て来る時に、シャーリープトラー即ちウパテッサは、私は九州からやりますと、アナンは、私は京都へ出ます。京都という所は宗教的に厳しい所で神理が歪められているが、私はここに出ますといって、皆でているのです。
저 세상에서 나올 때에, 샤리부트라 즉 우바뎃샤는, 저는 九州(규슈우지방)에서 생활하겠다고, 아난(阿灘)은, 저는 교토(
京都) 나오겠습니다.  京都(교토)라고 하는 곳은 종교적으로 엄격한 장소이며 신리를 왜곡시킬 수 있지만, 저는 이곳으로 나오겠다고 말하며, 모두 나오는 것입니다.

 

※교토[京都]
 1 近畿(깅키)지방의 중북부에 있는 부(府).
 2 京都府(교토부)의 남동부에 위치한 시. 平安京(헤이안교) 이후 明治(메이지) 유신 전까지 일본의 수도였음.


 

日本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よ。外国へも、朝鮮にも出ています。そろがやがて火の手を挙げる訳ですね。
일본 뿐만이 아니지요.  외국에서도, 조선(
朝鮮)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윽고 불길을 당길 것이지요.

 

私は、インチキな予言はしません。インチキな予言までして喰わなくても、喰うだけは職業は持っているんですから。金儲けするならどんなにでも金儲けできますよ。この人はいくら金を持っているか、みなわかりますから、金持ちの所へ行って、病気になってもらって「医者じゃ治らん」といってパッと治してやったらいいでしょう。
저는, 엉터리 예언은 하지 않습니다. 엉터리 예언까지 해서 생활하지 않더라도, 먹고 살아갈 만한 직업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돈을 벌고자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가 있지요.  이 사람은 어느 정도의 돈을 갖고 있는지, 전부 알 수 있기 때문에, 부자가 있는 곳으로 가서, 병이 걸려서 치료를 받아도 「의사가 치료할 수 없어」라고 말하고 (내가)확실히 낫게 해주면 (돈은 금방) 벌 수 있을 테니까요.

 

今、私は電気関係の会社をやっていますが、材料を買うにしても、ダイオード買うにしても何千万という金が動きますよ。金儲けだけやるつもりなら、金持ちの所へ行ってパッと病気を治してやって、でもそんな馬鹿なことやりたくないです。
지금, 저는 전기관계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만, 재료를 사려고 해도, 다이렉트로 사려고 해도 몇 천만이라고 하는 금액이 움직이지요.  돈벌이만을 할 작정이라면, 부자가 있는 곳으로 가서 얏하고 병을 치료해 줘서, 그렇지만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物質化現象したり、手品師の真似事みたいなことをしたり、あんな真似事みたいなことしたって、しょうがないですよ。だけど信じてもらうためには、しなかったら誰が信じますか。
물질화 현상을 하거나, 요술쟁이의 흉내짓거리를 하거나[남을 잘 속이는 사람의 시늉에 지나지 않는 일을 하거나], 저런 시늉에 지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일을 했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요요.  그렇지만 신뢰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지 않는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私が最初関西に行った時、手強いのがあったんですよ。「この人治りますか」ドンパーの人ね。パッとやったら出て来ましたよ。若い女の子でしたね。それもね、盲目で井戸にはまって自殺した女ですよ。それが鬼婆になって、口が耳元まで裂けているのがわかるのですよ。それをパッと目をあけてやった。とたんに威張りだして「お前の力じゃないんだ」「ああそうか。じゃ、また盲目にしてしまえ」私等は自由自在ですからね。寒くしようとどうしようと、盲目にしようと自由自在なのです。
제가 맨 처음 관서지방에 갔을 때, 상대하기에 만만치 않은 것이 있었던 것이지요. 「이 사람 나아질까요?」중바 현 사람이군요.  재빨리 했더니 나왔지요.  젊은 여자였지요.  그것도요, 장님이며 우물에 꼭 끼어서 자살한 여자이지요.  그것이 마귀할멈이 되어, 입이 귀밑까지 찢어져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그것을 확 하고 눈을 뜨게 해 줬다.  바로 그 순간 뽐내며「당신의 힘이 아니잖아」「아~그런가. 그럼, 다시 장님으로 만들어 버릴테다」우리들은 자유자재이기 때문이지요.  춥게 해 버리면 어찌할려고, 라고 장님으로 해 버린다고 자유자재인 것입니다.

 

あの世のね、それだけの権限を私達は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よ。
저 세상은요, 그만큼의 권한을 우리들은 제공받고 있는 것이지요.

 

最後は「出ます」といって今は治ってしまった。いざりが、こうやって歩いていた人が、パッと治ってしまった人もいる。
최후에는「나오겠습니다」라고 해서 지금은 치료해 버렸다.  앉은뱅이가, 이렇게 하고 걷고 있던 사람을, 재빨리 낫게 해 버린 사람도 있다.

 

こんな人もいました。お父さんの霊が出て来てね。それが憑依していてね、地獄に堕ちているんですよ。その霊が憑依しているものだから、足を火傷したけど熱くも痛くもない。お医者さんに見てもらったけど、お医者さんは表面だけしか分からない。僕等はこの目で見えるんですからね。そんなのをいっぱい治してやって、「これはほんまや」ということになる。なかなかむつかしいですよ。今までにないことが起こっているんですから。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아버님이 영혼이 나와서요.  그것이 빙의하고 있어서, 지옥에 떨어져 있는 것이지요.  그 영혼이 빙의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발을 화상을 입어도 뜨겁지도 아프지도 않다.   의사 생님에게 진찰을 받아도, 의사 선생님은 겉으로 밖에 모른다.  우리들은 이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것을 많이 낫게 해 주고,「이것은 진짜구나」라고 하게 된다.  꽤 어렵지요.  여태까지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니까요.

 

だから私の学生仲間は、「あいつ、なぜあんな真似するんだろう」と最初は疑っていました。我々の仲間というのは、大抵、工学博士とか理学博士というのがおりますからね。こっち(頭)で判断する。しかし僕の言った通りになるのですから、信じざるを得ないのです。そういう連中も、最近ようよう、これは並大抵じゃないと信じ出しましたね。
그래서 저의 학생동료는,「저녀석, 왜 저런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일까」라고 맨 처음에는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동료라고 하는 것은, 대강, 공학박사라든가 이학박사라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머리)로 판단한다.  그렇지만 내가 말한 대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믿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동료들도, 최근에는 겨우, 이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라고 믿기 시작했지요.

 

僕は大学は電気科ですし、幼年学校、士官学校を出て、大学では電気を専門に学んできました。だから、私がしゃべっているのではなくて、天上界、あっちの人から教えてもらっているんです。勉強もせず、原稿も持たずに何時間でも講演する、そんなこと普通できますか。
저는 대학은 전기과를 다녔고, 유년 학교는, 사관학교를 나오고, 대학에서는 전기를 전문으로 익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다를 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천상계, 저편이 사람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공부도 하지 않고, 원고도 갖지 않고 몇 시간이라도 강연한다.  그런 일은 보통할 수 있습니까?

 

○○商店の若いお婿さん、○○駅の傍に大きな楽器店があるんですよ。そこの娘婿さんが首が曲がらないのですよ。私の所に尋ねて来ましてね。10年も曲がらないんです。医者に見てもらってもダメ、車を運転す時はこうなんです。手の方もダメなんです。昭和7年から10年くらいの人なんです。僕の所へ入って来たら、その人の横に居るんです。「貴女だーれ」と聞いたら、そのご主人はそんなこと知らないですよ。言わないのです。そこで私がそのご主人に、「あなた、女の人を困らせたことあるの」と聞いたら、「ない」というのです。「ちえ子と言ってるよ」「ちえ子って誰れ」と聞いたら、10年前に亡くなった奥さんだったのです。それで僕は奥さんに、「あなたのご主人は、あなたが亡くなったので、新しい奥さんをもらって平和に暮らしているではないか。それなのに、あなたは死んで、まだ、ご主人に未練を持っていて、それで憑いていてどうするの」と、こんなことを話したのです。「私は行きたくない」というから「行きたくないなら、私がしっかりと教えてあげるから、まず離れなさい」と。それで懇々と教えて、彼女を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のです。その時に、私の守護霊、不空三蔵に助けてもらい、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のです。そうしたら、首が治ったのです。
○○상점의 젊은 며느님, ○○역의 옆에 큰 악기점이 있지요.  그곳의 사위가 머리를 구부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 왔지요.  10년이나 머리를 구부릴 수가 없습니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도 소용없고, 차를 운전할 때는 이렇습니다.  손쪽도 안됍니다.  소화 7년(1932)에서 10년(1935년)정도의 사람입니다.  

내 쪽으로 오더니, 그 사람의 옆에 있습니다. 「귀부인은 누구신가요?」라고 물었더니, 그 남편은 그런 것을 알지 못하지요.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그 남편에게, 「당신, 저 사람을 난처하게 한 적이 있지요?」라고 들어봤더니,「아닙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순순히 말하세요」「진짜로 누구신가요?」 라고 물었더니, 10년전에 죽은 부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부인에게, 「당신의 남편은, 당신이 죽었기 때문에, 새로운 부인을 얻어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당신은 죽고, 또한, 남편에게 미련을 갖고 있고, 그래서 빙의하고 있어서 어찌 할 것입니까? 」라고,  이런 것을 말한 것입니다. 「저는 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면서「가고 싶지 않다면, 제가 확실히 가르쳐 드릴테니까, 우선 떠나십시오」라고.   그래서 똑똑히 가르쳐 주고, 그녀를 데리다 주었던 것입니다.  

그 때에, 저의 수호령, 불공삼장(不空三藏,Amoghavajra)에게 도움을 받아서, 데려가도록 도움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니, 머리가 나았던 것입니다.

 

「そうでしたね」「そうです。治りました」
 10年も医者に通って治らないのが治ったんです。だから、私がやっているんじゃないのです。
「그랬지요」 「그렇습니다. 나았습니다」
10년이나 의사에게 왕래하며 낫지 않은 것이 완치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私は教えを受けているのです。だから、光を入れるのも自分ではないといっているのもそれなんです。
저는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빛을 넣는 것도 제가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뜻은, 수호령이 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そうしたら何で増上慢になれますか。僕がやっているなら、威張れるのですが、僕、なんにも力がないんですから、こと、神さまのこととなると素人なのですから、それを教えてもらうのだから、だから私は、これは自分だけの力ではない、次元の異なった世界の協力者によって動かされているんだから、だから、自分の力じゃないんだから、やるならば、そういうことが受けられる自分自身を作るということが大事です。
그러면 왜 증장만[오만]이 될 수 있습니까?  내가 행하고 있다면, 으시댈 것입니다만, 나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일, 신[神]의 일이 되면 문외한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이것은 저만의 힘이 아니며, 차원이 다른 세계의 협력자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 자신의 힘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행하게 되면, 그러한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만든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心を常にきれいに、そして、謙虚な心を持って、いつでも受けられる自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うして私は、自分をつくっている。ですから、関西本部のことも前からわかっていた。今後のこともわかっています。恐らく、理論的にも現証的にも、我々にかなう人はおりません。はっきり言って。
마음을 항상 아름답게, 그리고, 겸허한 마음을 갖고, 언제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자기 자신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 자신을 만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서본부의 일도 전부터 알고 있었다.  금후의 일도 알고 있습니다.  아마, 논리적으로도 현증적으로도, 우리들에게 들어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확실히 말해서.

 

 

【 質問 】 [질문]

地球の動きは実在界(天上界)から見れば決まった方向へ動いているのですか。
지구의 움직임은 실재계(천상계)에서 보면 정해진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까?

 

【 答え 】[대답]

そうです。もう決まっているのですよ。皆さま自身も神なのですよ。その神である自分が、人間というよりは動物に成り下がっているんですよ。
그렇습니다.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자신도 신[神]인 것이지요.  그 신(神)인 자기 자신이, 인간이라고 하기 보다는 동물로 전략하고 있는 것이지요.
  

人間はみな神の子なのです。あの世へ帰るとみな同根なのです。同根であって一人一人の個性は誰も持っているんです。ですから、あの世は時間と空間がないのですから、即座に何でも出来る。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인 것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가면 모두 형제[同根]인 것입니다.  형제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세상은 시간과 공간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즉석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동근[同根]
《일본어사전》
1 뿌리나 근원이 같음.  2 형제.
《한자사전》
①근본(根本)이 동일(同一)함 ②그 자라난 뿌리가 동일(同一)함. 동근생(同根生) ③형제(兄弟) ④등근(等根)
《국어사전》
1 근본(根本)이 같음. 또는 같은 근본.2 그 자라난 뿌리가 같음.3 ‘형제01(兄弟)’를 달리 이르는 말.


 

今度は、あの世を物理学で説き始めた。「心の原点」心を物理学的面から、誰でもわかるように書いてある。方程式ですね。あの世とこの世は次元の差があってつくられる。
이번은, 저 세상을 물리학으로 설명하기 시작했다. 「마음의 원점」마음을 물리학면으로, 누구든지 알 수 있게 적혀 있다.  방정식이지요.  저 세상과 이 세상은 차원의 차이가 있게 만들 수 있다.

 

我々はあの世から見れば、テレビの中のスターです。人生劇場の中のね。盲目で何をやっているのか知らんですがね。Aさんを調べようとしたら簡単ですよ。上から覗いてみるとみんなわかるんですよ。考えていることも、やっていることも。
우리들은 저 세상에서 보면, 텔레비젼 속의 스타입니다.  인생극장 중이지요.  장님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지만요.  A씨를 조사하려고 하면 간단하지요.  위에서 응시해 보면 죄다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생각하고 있는 일도, 행하고 있는 일도.

 

ある会員さんの関係で電話が来た。私の主人はどうなっているんでしょうか。宮島○○といっても、全国に何人も居ますからね。住所、氏名、生年月日これだけ聞く。それで私は言いました。「宮島という人の行った経路を教えて下さい」と。それがテレビのように映るんです。どこへ行ってどこへ行ったか。ああバッカスという飲み屋へ行ったな。ここでこういう男と逢ってこういうことを接渉している。それから連れ出されて、山の用水池の一軒屋から2メートル位の所で、ノミで殺されている。そう言う事を予言して、そうして奥さんに、明朝早く警察へ行きなさい。その通り警察に報告した。余り詳しいと犯人だというかも知れないしね。だけど3日目に捕まったんですよ。
어떤 회원분의 관계로 전화가 왔다.  제 남편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宮島○○(미야지마 ○○)라고 말해도, 전국에 몇 명이나 살고 있으니까요.  주소, 성씨, 생년월일 이것만 물어보았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宮島○○(미와지마 ○○)이라고 하는 사람의 간 경로를 가르쳐 주십시오 」라고.  그것이 텔레비젼처럼 비추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저런 박카스라고 하는 술집으로 갔군요.  이곳에서 이러한 남자와 만나서 이러한 일을 접촉하고 있다.  그 다음에 데리고 나가서, 산의 용수지[저수지]의 외딴집에서 2미터 정도의 장소에서, 끌[정]으로 살해당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을 예언하고, 그렇게 해서 부인에게, 내일 아침 일찍 경찰에게 가십시오.  그대로 경찰에게 보고했다.  너무 상세해서 범인이라고 할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하지만 3일째에 체포되었지요.

 

近鉄の爆発事故がありましたね。あの問題もそうです。あれは、RGというグループで関西を調べてもダメ、東京の中央大学の学生です。県警本部長が御礼に来たのです。ところが、天上界から怒られたのです。「お前、そんな犯罪調査のお先棒を担ぐようなことをやっていると、都会の悪い奴がおったら、そいつ等から殺されるぞ」と。
긴키 닛폰 철도의 폭발사고가 있었지요.  저 문제도 그렇습니다.  저것은, RG라고 하는 그룹이며 관서지방을 조사해도 소용없고, 도쿄[東京]의 중앙대학교 학생입니다.  현의 경찰서 본부장의 사례하려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천상계에서 언성을 높였던 것입니다. 「자네, 그런 범죄조사의 선봉을 담당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 도회지의 몹쓸 놈이 있다면, 그녀석들에게 살해될 것이다」라고.

 

それで3億円事件の犯人も僕は知っていますがね。そんなことを新聞に出されたらことです。そいつ等から僕が付け狙われて殺されてしまいますよ。「お前は神理さえ説けばいいんだ」と注意されたものですから、だから今でも警察関係から頼まれるんですが、一切お断りしているんです。
그래서 3억원 사건의 범인도 나는 알고 있지만.  그런 일을 신문에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그녀석들에게 내가 보복을 당해 살해당해 버리겠지요. 「자네는 신리만 설명하면 됐어」라고 주의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까지도 경찰관계로부터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만, 일체 거절하고 있는 것입니다.

 

まあ、そういうように、次元を超えた世界から教えられますから、わかる訳ですね。
뭐 그저, 그러한 것처럼,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것이지요.

 



【 質問 】[질문]

霊能者という人達は、ホンモノとはいえないのですか。
영능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까?

 


【 答え 】[대답]

いえません。狐が教えている人が多い。皆さん、重要なことは、その人達が、心に正しい基準を持って毎日それを実行しているかです。これだけです。それがなくて霊感があったらウソです。危険です。それは必ず動物霊か地獄霊が支配しております。だから、そういう人の言葉を一つ一つ分析して吟味してみることです。言うことと、やることが一致しているか、これですね。それを見ることが先です。外見だけ見たのではダメです。
말할 수 없습니다.  여우가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여러분, 중요한 점은, 그 사람들이, 마음에 올바른 기준을 갖고 매일 그것을 실행하고 있는가 입니다.  그뿐입니다.  그것이 없이 영감이 있다면 거짓말입니다.  위험합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동물령이든지 지옥령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말을 일일이 분석해서 음미해 보는 일입니다.  말하는 것, 행하는 것이 일치하고 있는지, 그것이지요.  그것을 보는 일이 우선입니다.  겉으만 본 것은 소용없습니다.

 

ホンモノというのは、先ほども言ったようにその人自身、心と行いの尺度、物差しを持っております。物差しを持って生活しております。
진짜라고 하는 것은, 조금 전에도 말한 것처럼 그 사람 자신, 마음과 행위의 척도, 평가의 척도[기준]를 갖고 있습니다.  평가의 척도[기준]를 갖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 質問 】[질문]

新興宗教の教祖さんは、殆んどが動物霊が支配しているんですか。
신흥종교의 교조님은, 대부분 동물령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까?

 

 

【 答え 】[대답]

それは私は言えません。皆さんが、私が説いている基準で見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わかります。
그것은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제가 설명하고 있는 기준으로 보아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알 수 있습니다.

 

 


質問 】[질문]

 今までのことからして、私は先生が教祖さんに納まった方が、この教えを広めやすと思うのですが、だが先生がお仕事を持ちながらやっていられる所にかえって魅力を持っているんです。だから今後とも・・・・・・・・・。

지금까지의 일로 해서, 저는 선생님이 교조님으로 눌러앉아 있던 분이, 이 가르침을 널리 알리신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선생님이 직업을 가지면서 행하고 계시는 곳으로 돌아가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후라도(앞으로도)・・・・・・・・・。

 

 

【 答え 】[대답]

釈迦の時代は山の中に入ればマンゴであろうが、パパイヤであろうが、果物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から、まず餓死する等という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今は金が無ければ食べてゆけません。だから天上界からイエス様が言われるのです。「私達の頃は、羊の尻を追いながら道を説いたものだよ。荒れ果てた地をさまようようにして道を説いた。お前達は幸せだよ。飛行機などというものもあるし、外に乗り物もあるし、俺達は50里、100里の道を歩いた。君達は、ひとっ飛びだ。それだけ幸せだよ。しかし、心の無い人たちが多いから大変だなあ」と、そう言われました。
석가의 시대는 산 속에 들어가면 망고이건, 파파야이건, 과일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 아사한다는 등과 같은 일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돈이 없으면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상계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양의 꽁무니를 뒤좇아가면서 도리를 설명했던 것이지요.  아주 황폐해진 땅을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도리를 설명했다.  여러분은 행복하지요.  비행기라고 하는 것도 있고, 의외로 교통수단도 있고, 우리들은 50리[200킬로미터], 100리[400킬로미터]의 길을 걸었다.  너희들은, 목적지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그만큼 행복하지요.  그러나, 마음의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큰일이 아닌가 」라고 , 그렇게 말했습니다.

 

※리[里]  《일본어 사전》
①《일본의 1리는 약 3.9km》
②《1리는 3.927km, 한국 이수(里數)로 약 10리》 半はん里りも歩あるく 5리나 걷다.
③〈역사〉 율령제(律令制)에서, 지방 행정 구획의 최소 단위. 《50호로 1리를 삼고 이장을 두었음. 후에는 「향(郷 .옛날의 행정 구역의 하나. 《「마을(村)」를 몇 개 합친 단위》 )」가 됨》

 



【 質問 】[질문]

私の考えでは、先生が新興宗教の教祖に納まられた方がお金がじゃんじゃん入ってくるし、お金の心配ということをなさらなくても、でも、先生にはお考えがおありと思うのですが。
제 생각으로는, 선생님이 신흥종교의 교조로 눌러앉아 게신 분이 돈이 신나게 들어오고 있고, 돈 걱정이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더라도, 그래도, 선생님에게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 答え 】[대답]

僕は一生懸命働いて、金は別の所で集めます。戦後新興宗教がたくましく発展しましたが、それらの教祖は全部力がないから、一歩踏み込んで質問されたら返答できませんね。
나는 열심히 일해서, 돈은 다른 곳에 모읍니다.  전쟁 후 신흥종교가 억세게 발전했지만, 그들의 교조는 전부 힘이 없기 때문에, 한걸음 발을 내딛어 질문을 받으면 대답할 수 없지요.

 

正法というのは、文証、理証、現証3つ揃えて、人間が疑問を持ってもよいように、ちゃんと解答が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新興宗教の教祖達は、その場で質問させるということをしませんね。答える力がないからです。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문증, 이증, 현증 3가지의 전제이며, 인간이 의문을 갖을지라도 좋듯이, 조리있게 해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신흥종교의 교조들은, 그 장소에서 질문을 하게 한다고 하는 일은 하지 않지요.  대답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 某氏 】[아무개씨]

それは質問することは前もって書かして置いて、それに対してこうだというのです。私はこの前、7月の大阪講演の時に、これで質問終わりという時に、あなたは、精神面でも肉体面でも、これまでのことを反省しなさい。。27、8歳の時のことをよく思い出しなさい、といわれた時にわかりました。普通の宗教の指導者は前もって書かせていっているが、何も持たずにあれだけ言われましたので、びっくりしましたね。
그것은 질문할 것은 미리 적어 놓고, 그것에 대해서 이렇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당시, 7월의 오사카강연 때에, 이것으로 질문을 마친다 라고 말할 때에, 당신은, 정신면에서도 육체면에서도, 지금까지의 일을 반성하십시오.  27, 28세 때의 일을 잘 생각해 내십시오, 라고 말씀하실 때에 알았습니다.  보통 종교지도자는 사전에 적어 놓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갖지 않고 저만큼 말씀하고 계신 것이었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지요.

 

 

【 先生 】[선생님]

そんなことは簡単なことですよ。私はすぐわかりますから、別にその人が黙っていたって構わないのです。ただ、あゝ言わないと相手が納得しないのです。それでまだ相手がこちらを信用しないというなら、その相手が、これは誰も知っていない、知られては困ると思っている秘密をこちらから言ってしまいます。絶対の私の前に嘘などつけないのです。それでもまだ嘘を言ったらひっくり返ります。
그런 일은 간단한 일이지요.  저는 금방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사람이 침묵하고 있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단, 저런 식으로 말하지 않으면 상대가 납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시 상대가 이쪽을 신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 상대가, 이것은 아무도 모른다, 알려줘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비밀을 이쪽에서 말해 버립니다.  절대로 제 앞에서 거짓말 등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거짓말을 하면 뒤엎습니다.

 

僕等は、この人、おかしなものが憑いていると肩を叩くでしょう。今日だって、行者の霊が憑いていたご婦人がカーッとなったら、グッーと倒れてしまいましたね。それともう一人、浜松から来た人、いくら偉そうなことを言っても、見えて、聞こえて、話せなかったらいけない、危険です。
우리들은, 이 사람, 이상한 것이 빙의하고 있으면 어깨를 칠 것입니다.  오늘도 역시, 수행자의 영혼이 빙의하고 있던 부인이 발끈하더니, 홱 쓰러지고 말았지요.  그리고 또 한 사람, 静岡県(시즈오카)현 서부 도시인 浜松(하마마쯔)에서 온 사람이었는데, 아무리 큰소리를 칠지라도, 보이고, 들려도, 대화할 수 없다면 좋지 않고, 위험합니다.

 

相手がいくらうまい事を言っても、相手の心、意識を見ます。後光を見ます。それでもダメなら「守護霊、お前話せ」といいます。八百万神(やおよろずのかみ)と日本の神道でいっているのは、この守護霊のことをいったのです。
상대방이 아무리 그럴싸한 것을 말할지라도, 상대방의 마음, 의식을 봅니다.  후광을 봅니다.  그런데도 소용없으면, 「수호령、당신이 말을 주고 받아라」라고 말합니다.  팔백만의 신들과 일본의 신도(神道)로 말하고 있는 것은, 이 수호령의 일을 말한 것입니다.

 

守護霊でも指導霊でも、「君達はどうしてこの者をしっかり守護、指導しないのか、そんなことでどうするんだ」と言います。当然のことです。何もわからずに人生の修行をやっているのに、いい加減なことを天上界の連中にやられたのでは困ります。
수호령이든 지도령이든,「너희들은 어째서 이 사람을 착실히 수호, 지도하지 않느냐, 그럼 어찌한단 말이냐」라고 말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인생의 수행을 하고 있는데, 알맞은 일을 천상계의 동료에게 피해를 당한 것은 곤란합니다.

 

(園頭先生注:高橋先生の個人指導の場面では、「守護霊、この者をもっとしっかり指導しなさい」と、守護霊を叱られる場合がある。すると高橋先生は、「守護霊が頭をかいて、言っていますよ。私はしっかり指導しようとしているんですが、、この肉体を持っている者が頑固で言うことを聞かないんですと、いっていますよ」といったりしていられた。)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다카하시 선생님의 개인지도의 장면에서는,  「수호령, 이 사람을 더욱 똑똑히 지도하시오」라고, 수호령을 꾸짖는 경우가 있다,  그러자 다카하시 선생님은, 「수호령이 난처해서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하고 있지요.  저는 똑똑히 지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이 완고해서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데요. 라고 말하고 있지요 」라고 말하거나 하시고 계셨습니다. )

 

※오야오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팔백만신.
神道における神観念で、きわめて多くの神々。
신도에 있어서 신에 대한 관념으로, 극히 많은 신들.

 

※신도 [神道] 《일본어사전》
① 일본 황실의 조상인 천조대신[天照大神(아마테라수오오미카미)]이나, 국가적·민족적 바탕을 이루는 신들을 숭배하는 일본 민족의 전통적 신앙.
② 신(神)의 도리(道理).  영묘(霊妙)한 신(神)의 도리(道理).
③ 신(神). 신기(神氣). =신기(神祇 = 천신(天神)과 지신(地神). 천신지기(天神地祇)..
④ 귀신(鬼神)’의 존경어(尊敬語).

 

☞또 다른 사전 fresheye wikipedia(일본사이트)

※신도[神道]
神道における神(かみ)とは、信仰や畏怖の対象である。「八百万(やおよろず)の神々」と言う場合の「八百万」は数が多いことの例えである。神道の神々は人と同じような姿や人格を有する「人格神」であり、現世の人間に恩恵を与える「守護神」であるが、祟る性格も持っている。 ...중략...
신도에 있어서 신(神)이란, 신앙이나 두려움의 대상이다. 「팔백만의 신들」이라고 하는 경우의 「팔백만」은 숫자가 많은 것을 비유한다.  신도의 신들은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나 인격을 소유하는 「인격신」이며, 현세의 인간에게 은혜를 주는 「수호신」이지만, 지벌을 입히는 성격도 갖고 있다...중략....

※출처 : http://wkp.fresheye.com/wikipedia/%E7%A5%9E_(%E7%A5%9E%E9%81%93)

 



【 質問 】[질문]

地球はこれから、段々よくなって行くのでしょうか。
지구는 지금부터, 점점 좋아져 가는 것입니까?

 

 

【 答え 】[대답]

良くなって行かなかったら困ります。しかし、もうちょっとの間は悪くなりますよ。今から色々な面で、我々が、また、我々と同じような神理を持っている人達が立ち上がらない限りダメなんです。
좋아져 가지 않는다면 곤란합니다.  그러나, 다시 잠시동안은 나빠지지요.  지금부터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들이, 또, 우리들과 똑같은 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일어서지 않는 한 소용없습니다.

 

ですから、そういう人達、心ある人達が地球上に、人類はどんどん増えています。1/3が霊界以上、1/3が幽界クラスの人達、1/3は他の天体から初めてこの地球上に魂の修行に出てくる人達、それは心の広さ、光の段階でわかります。特別の使命を持った光の天使は、霊界以上の1/3の中の1割くらいです。その中には学者あり、経営者あり、あらゆる人達がいます。そういう人達は、必ず、色々な宗教に頭を突っ込んで疑問を持ちます。これで良いだろうかと、どうも違うなと捨てる人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인류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1/3이 영계(霊界) 이상, 1/3이 유계(幽界) 등급의 사람들, 1/3은 다른 천체에서 처음 이 지구상에 영혼(魂)의 수행하려 태어나는 사람들, 그것은 마음의 넓이, 치의 단계로 알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명을 가진 빛의 천사는, 영계(霊界) 이상의 1/3 중의 1할 정도입니다.  그 중에는 학자이며, 경영자이며, 온갖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다양한 종교에 필요 이상으로 깊이 관계해서 의문을 갖습니다.  이것으로 좋을까라고, 아무리 해도 달라지지 않으면 버리는 사람들.
 

それは何故かというと、その人が過去世で正法を学んだことが、その人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記録されているから、それでその人は潜在意識で、正しい宗教はどう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ちゃんと知っているからです。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하면, 그 사람이 과거세에서 정법을 배웠던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의 테이프레코더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그 사람은 잠재의식으로, 올바른 종교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를, 분명하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くびをつっこむ
어떤 일에 흥미를 가지고 관계하다. (필요 이상으로) 깊이 관여하다

 


人が上手い事を言う。じゃ一つやってみようか。ペンダントが3万円、3万円は大金で、金は惜しいが、まあボーナスが入ったから3万円位いいだろう。そうすると教祖は、7カラットのダイヤモンドをぶら下げている。きんきら金の恰好でね。自分の心から光が出ないから金襴緞子(きんらんどんす)を着て、格好で光を出している。そうするとそれに目が眩んで馬鹿者はヘイー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사람이 발림말을 한다.  그럼 한가지 해 볼까?  펜턴트[목에 걸어 가슴에 늘어뜨리는 액세러리]가 3만엔, 3만엔은 큰돈인데, 돈은 아깝지만, 그럭저럭 보너스가 들어왔으니까 3만엔 정도 괜찮을 것이다.  그러자 교조는, 7캐롯의 다이몬드를 목에 걸고 있다.  요란스럽게 반짝이는 모양이지요.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빛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금란단자[金襴緞子. 금란이나 단자 등의 고가인 직물의 옷]을 입고, 모양으로 빛을 내고 있다.  그렇게 했더니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 올바른 판단을 못 하게 되어 멍텅구리는 수긍하게 되는 것입니다.

 

※めがくらむ
①현기증이 나다.
②마음을 빼앗겨 올바른 판단을 못 하게 되다. 눈이 뒤집히다. 欲に目が眩らんでしまう 욕심에 눈이 뒤집히다
※바카모노[馬鹿者]
바보. 얼간이. 숙맥. 멍텅구리. 멍청이.

 


まあ、それを信ずるのもいいでしょう。そういう人はそういう心の段階でしかないのですから。
그런대로, 그것을 믿는 것은 좋겠지요.  그러한 사람은 그러한 마음의 단계로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みなさん、ここで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モーゼ、釈迦、イエスといった人達はきんきら金の服は着ていませんでした。如来の着ているものはみな、質素なものです。決して装飾品をつけていませんよ。如来の仏像を見たらわかるでしょう
여러분, 여기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모세, 석가, 예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요란스럽게 반짝이는 옷은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여래(如來)가 입고 있는 것은 모두, 사치하고 꾸미지 않아 순수한 것입니다.  결코 장식품을 붙이고 있지 않습니다.  여래(如來)의 불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래[如來] : 석가여래(釋迦如來)의 준말.

※질소[質素] 《한자사전》
사치(奢侈)하고 꾸미지 않아 순수(純粹)함. 검박하고 질박함. 검소(儉素)

 

 


【 某氏 】[아무개씨]

先生の説明を聞いて、成る程と思います。今まで気が付きませんでした。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정말로 수긍이 갑니다.  지금까지 그것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 先生 】[선생님]

だから、きんきら金の服や着物などつけている人は、自分の力のない人なんです。そういう人が説くのを宗教だといっているが、そういう人間を、おっ立てる馬鹿者が一人でもいれば、そういう宗教は成り立つ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ところがそういうものは必ず反作用を起こします。
그래서, 요란스럽게 반짝이는 옷이나 기모노[일본옷]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힘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잉 설명하는 것을 종교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러한 인간은, 일으켜 세우는 멍텅구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러한 종교는 성립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반드시 반작용을 일으킵니다. 
     

結局、そういう宗教は問題が起こって、精神的にも肉体的にも、がっちりやられ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결국, 그러한 종교가 일어나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단단히 피해를 입게 됩니다.

 

ところが、執着のない人達は、一切、飾りなどしません。普通の飾り気のない質素な服装をしています。心にダイアモンドを持つということ、それが大事なのです。
그런데, 집착이 없는 사람들은, 일체, 장식 등 하지 않습니다.  보통 꾸밈이 없는 검소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다이아몬드를 지닌다고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格好で脅かすようなのはね、人間以下の動物のやること、蝶なんかでもね、雌、雄ちがいますよ。
모습으로 위협하는 것과 같은 것은, 인간 이하의 동물의 행위, 나비일지라도, 암컷, 수컷이 다르지요.

 

光の天使、心を説く人が、そういう格好をしていたらおかしいんです。
빛의 천사, 마음을 설명하는 사람이, 그러한 모습을 하고 있다면 이상한 것입니다.   

 

あれも飾りたい、これも飾りたい、飾りたいという執着を持っているのは、ホンモノではないんです。
저것도 꾸미도 싶다, 이것도 꾸미도 싶다, 꾸미고 싶다 라고 하는 집착을 갖고 있는 것은, 진짜가 아닌 것입니다.

 

如来というのは、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なんにも飾っていませんよ、質素です。だから、女はね、上上段階光の大指導霊にはなれないんです。化粧はする、イアリングをつける、ネックレスをつける、まあ仏教的にいうと菩薩位の所まで。
여래(如來)하고 하는 것은, 최상단계의 대지도령, 전혀 꾸미고 있지 않지요.  질소[검소]합니다.  그래서, 여자는, 최상단계의 대지도령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  화장을 한다, 귀걸이를 한다, 장식용의 목걸이를 한다,  이를테면 불교적으로 말하면 보살을 모시는 장소까지.

 

でも、地球上で菩薩というと、偉いですよ、大変な、大変な、永い永い輪廻転生の体験を経なければなれません。それは輪廻転生の過程によって、雪だるま式に、小さい時からだんだん大きくなってゆく、心の広さですから。
그렇지만, 지구상에서 보살(菩薩)이라고 하면, 위대하지요.  대단한, 대단한, 오랜 오랜 전생윤회의 체험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전생윤회의 과정에 의해서, 눈덩이처럼 점점 불어나는 상태로, 어려서부터 점점 커져 간다, 마음의 넓기 때문입니다.

 

だから、菩薩になろうとするならば、今生でなければ来世、来世でなければ再来世と、こうしてより豊かな自分の魂を磨いてゆくことなのです。こうして菩薩の境地というのが生まれてくるのですね。
그래서, 보살(菩薩)이 되고자 하게 되면, 금생이 아니면 다음 세상, 다음다음 세상이라고, 이렇게 해서 보다 풍요로운 자신의 영혼(魂)을 닦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보살의 경지라고 하는 것이 탄생되어 오는 것이지요.

 

だから菩薩というのは、インドの言葉でボサターといい、悟りの段階をいうのです。よく、どこそこに大菩薩がいられるといいますが、冗談じゃありませんよ。菩薩が出てくるには、菩薩と同じだけの心を持った人でなければ出ないんですよ。それを皆さんは、知っ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그래서 보살(菩薩)이라고 하는 것은, 인도 말로 보사타 라고 한다, 깨달음의 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주, 모처에 대보살이 계실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만, 당치도 않은 소리이지요.  보살이 나오기 위해서는, 보살과 똑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지요.  그것을 여러분은, 알아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並四級のラジオでは、外国の電波は入りません。壊れたラジオをポンと叩くと、調子の加減でガァーと鳴るということがあるでしょう。調子はずれのガァーガァーいう雑音、まあ地獄霊がかかってくるのは、安物の壊れかかったラジオみたいなものですよ。ところが、オール・ウェーブ(超短波)クラスになると、ダイヤルを回すとちゃんと選局されて、地球の裏側の電波まで入ってきます。それと同じですよ。
보통 4급 라디오에서는, 외국의 전파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고장난 라디오를 탁 치면, 음조가 가감하여  찌직 소리가 난다고 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어조는 핀트가 잘 맞지 않은 찌직 찌지직 하는 잡음, 이를테면 지옥령이 걸려 오는 것은, 싸구려 물건이 고장난 라디오와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all wave receiver(초단파) 등급이 되면, 다이얼을 돌리면 분명하게 선국되어, 지구 외축의 전파까지 들어 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지요.

 

※オールウエーブ‐じゅしんき【オールウエーブ受信機】《일본 국어사전》
《 all wave receiver 》一般の放送に用いる中波だけでなく、短波放送・FM放送なども受信できるラジオ受信機。全波受信機。
《올 웨이브 리시버 》일반 방송에 사용하는 중파뿐 아니라, 단파방송・FM방송 등도 수신할 수 있는 라디오수신기. 전파수신기.

 


心の段階、人間の心の段階なのです。だから、そういうような段階を自分が作り上げて行くのですから、心の広さ、そこで私が書いている「心行」の中には、「心の段階は、光の量の区域なり」と書いたのです。
마음의 단계, 인간의 마음의 단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단계(段階)를 자신이 말들어 내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넓이,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심행」속에는,「마음의 단계는, 빛의 양의 구역이니라 」라고 적었던 것입니다.
 
光の量の区域というのは、後光の出ている量によって決まるのだから、心の段階が上になると後光の量が広くなるのです。
빛의 양의 구역이라고 하는 것은, 후광의 나오고 있는 양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단계가 오르게 되면 후광의 양이 넗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動物霊は菩薩に化けるのがうまいです。有名な菩薩に化けますね。どういう菩薩の姿を見せたら信ずるか、人の心をよく知っていますからね。
동물령은 보살로 둔갑하는 것이 능숙합니다.  유명한 보살로 둔갑하지요.  어떠한 보살의 모습을 보여주면 믿는지, 사람의 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富士山の頂上で拝んでいるうちに出てくるのは100%狐です。よく、私は霊感があるといって出てくる人がありますね、他流試合を申込んでくるのもあります。そんなのは僕はへっちゃらです。
富士山(후지산)의 정상에서 합장 배례하고 있는 동안에 나오는 것은 100% 여우(狐)입니다.  저는 영감이 있다고 하며 나오는 사람이 있지요, 다른 유파 사람과의 시합을 신청해 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東京でも、教祖をやっている大西という人、高橋信次君、なんてね。僕は6階にいるんですが、その大西という人が受付に来た。相手は新興宗教の金持ちで、私みたいなみすぼらしい格好はしていません。3階の私の所へ案内して来た。
東京(도쿄)에도, 교조를 하고 있는 大西(오오니시)라고 하는 사람,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군, 하고 부른다.  나는 6층에 있는데, 그 오오니시 라고 하는 사람이 접수처로 왔다.  상대는 신흥종교의 부자이며, 저와 같은 몰골이 초라한 모습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3층의 제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고 왔다.

 

「高橋信次さんは、どこにおりますか」
私は前にいるのに、私を小使いかなんかだと思ったんですね。本人を目の前にしてそういうのです。
「다카하시 신지씨는, 어디에 계십니까?」
저는 앞에 있는데, 저를 사환인가 뭔가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본인을 눈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お座り下さい」というと、「あなたですか」
「앉으십시오」라고 말하자,「당신입니까?」

 

高橋信次という人は、相当年を取った、格好のよい、髭でも生やした男かと思っていたんでしょう。それが丸っきりどこかの会社の課長にも及ばない、係長みたいな格好をして出て行くものですから。
다카하시 신지라고 하는 사람은, 상당히 나이를 먹은, 모습의 좋은, 수염을 기른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전혀 어딘가의 회사의 과장으로도 생각이 미치지 않는, 계장과 같은 모습을 하고 나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私の所へ来ましてね。
私はそういう時には黙っているんです。向こうから話をさせた方が話が早い。そうしたら、
제가 있는 곳으로 오데요.
저는 그런 때에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상대편에서 말을 하게 하는 편이 간편하다.  그랬더니, 

 

 


【 大西 】[오오니시]

あなたは釈迦だと自称しているが、釈迦が生まれてくるはずがない。
당신은 석가라고 자칭하고 있지만, 석가가 태어나올 턱이 없다.

 

 

【 先生 】[선생님]

はあ、釈迦ですね。僕はね、自分から釈迦だといったことはない。だが、人の口には戸が立てられませんからね。それが本当であるかないかは、あなたがわかるなら立証できるはずだ。あなたは教祖だといって、多くの人を迷わせている。
네, 석가이지요.  나는, 스스로 석가다 라고 말한 적은 없다.  하지만, 남의 입에 문을 달 수는 없기 때문이니까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당신이 알 수 있다면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교조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현혹시키고 있다.

 

 

【 大西 】[오오니시]

迷わせていません。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 先生 】[선생님]

その証拠に、私が誰であるか、あなたはわからない。わからないということは、人にもわからせられないということだ。意味がわかりますか。大体、あなたは、自分の住んでいる場所が変わっているのはどういう訳か。あなたは自分の本妻は四国において、今ここにいるかあちゃんは一体、何者なのか。神さまを説く人がなんですか、そんなことはないとは言わせませんよ。
그 증거로, 제가 누구인지, 당신은 모른다.  알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이해시키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의미를 알겠습니까?  대체, 당신은, 자신의 살고 있는 장소를 바꾸고 있는 것은 어떠한 까닭인가?  당신은 자신의 본처는 四国(시코쿠)에 두고, 지금 여기에 있는 부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신(神)을 설명하는 사람이 무엇입니까? 그런 적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 大西 】[오오니시]

そんなことがわかるんですか。
그런 일을 알 수 있습니까?

 

 

【 先生 】[선생님]

そんなエッチな宗教家ってありますか、出直して来なさい。あなたは心のことは何もわかっていない。頭でわかっても一つも行いが出来ていない。出直しなさい。
그런 호색한 종교가와 같습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오.  당신은 마음의 일은 아무것도 모른다.  머리으로 알더라도 한가지라도 행위가 되어 있지 않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오.

 

そういうのが教祖で、それが神学博士だなんて、そういうのに騙されて、金持って来い、何持って来い。あなた、金をそんなに何するんだ。怪しい事をやって、そんなもの信仰的でも何んでもない。あなたは私をわかっていない。ビシッとやってやったんです。
그러한 것이 교조이며, 그것이 신학박사라고 하며, 그러한 것으로 속여서, 돈 가지고 와라, 무엇을 가져 와라.  당신, 돈을 그렇게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괴이한 행동을 하며, 그런 것은 신앙적이라도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은 저를 알고 있지 않다.  호되게 몰아 갔던 것입니다.

 

中には挑発に来るのもいるんですよ、まあ大抵ダメですね。一気にひっくり返ってしまいます。それだけの力が僕にはあるんです。人間には、根本の正しい道を実行させることが大事です。我々は争う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んじゃない。争う必要はないんです。それで、今後そういう人達は、みなバンザイしてダメになりますね。
게중에는 도발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도 있지요,  그럭저럭 대개 소용없지요.  단번에 뒤집어 버립니다.  그만큼의 힘이 나에게는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근본의 올바른 길을 실행하게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들은 다툼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금후 그러한 사람들은, 모두 만세해도 소용없게 되지요.

 

 


【 某氏 】[아무개씨]

これまで私達は、そういうことが正しいと思っておりましたから、言われることがなるほど、なるほどと良くわかります。
지금까지 우리들은, 그러한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이 과연, 정말로 수긍이 되며 잘 알겠습니다.

 

 

【 先生 】[선생님]

私は皆さんに、信じろと言ったことはないんですよ。どうしてだろう、なぜと疑問を持てといっています。疑問を追及してゆくと最後は神理に到達するからです。
저는 여러분에게, 믿으라고 말한 적은 없지요.  왜일까요?  왜라고 의문을 가져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문을 추급해 가면 최후에는 신리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だから、私は、ずーっと講演をして来ているけれども、最初から素直に信ずる0、疑問を持て、持ったらもう一度質問をしろ、そうして最後に到達するのは神理なんだからといっているんです。
그래서, 저는, 많은 강연을 해 오고 있지만, 맨 처음부터 솔직히 믿지 말라, 의문을 가져라, 가졌다면 다시 한 번 질문을 해라, 그렇게 해서 최후에 도달하는 것은 신리인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だから、わかったような顔をする必要はないんです。
그래서, 알았다는 듯한 얼굴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こっちは32年かかって、やっとわかったんだから、それを1回聞いてわかったなんて、そんな1回でわかるという頭のいい人はこの地球上にはおりません。
이쪽은 32년 걸려서, 겨우 알아 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한 번 듣고 알았다고 하는 둥, 그런 한 번으로 안다고 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은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イエス様が言われたんです。お前は疑問を持てというからいかん、「信じろ」と何故言わないのか。イエス様と僕とはちょっと考えが違うんです。そうするとイエス様は、それでは困るんだ、中途半端になってしまって、信じろと言え、というんです。
예수님이 말하신 것입니다.  자네는 의문을 가져라 라고 하기 때문에 안 된다,「믿어라」라고 무슨 까닭으로 말하지 않는 건가?  예수님과 저와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렇게 했더니 예수님은, 그래서는 곤란할 것이다, 어중간하게 되어 버려서, 믿어라 라고 말할 가치가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私は聖書を読んだことはない。病気の場合はね、本当はね、信じさせた方が奇跡が起こるんです。疑問を持っている人よりもね、拒否反応を持っていないほうが速いんです。相手が受ける心、信ずる心があれば奇跡が起こるのが速いんです。
나는 성서를 읽은 적은 없다.  질병의 경우는, 사실은, 믿게 된 분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도,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는 않는 분이 회복이 빠릅니다.  상대가 받아들이는 마음, 믿는 마음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빠릅니다.

 

私が疑問を持てというのは、どんな疑問にも答えられる力を私がもっているから言うのです。力のない者がポコポコやるのが一般の宗教ですね。信仰が足りない、拝み方が足りない、あいつはこうだ、とそういう。そういう言い方が一番ラクな方法です。何があっても、信心が足りない、もっとお経を上げろと言って置けばいいのですからね。
제가 의문을 가져라 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 힘을 제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힘이 없는 사람이 보글보글 하는 것이 일반 종교이지요. 신앙이 부족하다, 합장 배례하는 사람이 부족하다, 당신은 이렇다, 라고 그렇게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무엇이 있더라도, 신심이 부족하다.  더욱 경문을 올려라 라고 사전에 말 해 두면 좋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 某氏 】[아무개씨]

今までの経験上、その通りです。
지금까지의 경험상, 그대로입니다.

 

 

【 先生 】[선생님]

だからね、それじゃいけない。私達はあくまでも疑問を持つ、回答を得る。そうして自分が理解したら即実行する。実行しないで屁理屈言うのが一番いけない。
그래서요, 그럼 좋지 않다.  우리들은 어디까지나 의문을 갖고, 회답을 얻는다.  그렇게 해서 자신을 이해하면 즉 실행한다.  실행하지 않고 억지소리를 꾸며내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 [실행하지 않고 이치에 닿지도 않는 시시한 소리를 늘어놓으면 가장 나쁘다]

 

正法は実践、体験を得て、そうして実際にわかってくるのです。
정법은 실천, 체험을 얻어, 그렇게 해서 실체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だから、いくら頭でわかっていても、僕の話でも聞いている時はわかっている、これでは何にもならん。この中にも、色々宗教をやった人がいますけれども、いくらやってもダメですよ。
그래서, 아무리 머리로 알고 있어도, 내가 말할지라도 듣고 있을 때는 알 수 있다.  그래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이 중에도, 여러 가지 종교를 했던 사람이 있겠지만, 아무리 행하더라도 소용없지요.

 

お水上げたり、お茶を上げたり、お花を上げたり、いつの間にか、心に足枷を嵌められてしまうんです。そうすると、後は罰が恐いから、まあ、そういうことです。
물을 올리거나, 차를 올리거나, 꽃을 올리거나 하며, 어느 사이엔지, 마음에 족가[차꼬]를 채워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는 죄가 무섭기 때문에, 그럭저럭,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족가[足枷] : 차꼬. 죄수를 가두어 둘 때 쓰던 형구(刑具)

 


あなたは、そこのところ踏ん切りつけて捨てたんですからね、偉いですよ。そのように出来る人は救われるんです。
당신은, 거기서 결단을 내려서 버렸기 때문에, 위대하지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それには、自分が心をしっかり持って、間違いがないかな、自分の心はこれでいいかなと、やっていなければ、せっかくの正しい信仰も分解しますよ。そういうことをやると、心のあり方がしっかりわかってくる。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마음을 단단히 가지고, 잘못이 없지 않았나, 자신의 마음은 이것으로 좋은가 라고, 생활하지 않으면, 모처럼의 올바른 신앙도 분해하지요. 그러한 것을 행하면, 마음의 본연의 모습[바람직한 상태]를 똑똑히 알게 된다.

 

私が説いているのは、「心」です。
제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마음」입니다.

 

今までに、口で「心」と言う人はあったけれども、心にも形があるんだといったのは、私が初めてです。
지금까지, 입으로「마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마음에도 형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한 것은, 제가 처음입니다.

 

心には、感情、知性、理性、本能と、それを行動化するかどうかという意志の働きの領域があるといったのは、外に聞いたことはないでしょう。一人一人こうやって見ていると、この歪つなのは、このフワフワしているのは、これはイライラしているなと、心に形があるのがわかって来た。
마음에는, 감정, 지성, 이성, 본능과, 그것을 행동화할 수 있을까 하는 의지의 움직임의 영역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외로 들은 적은 없을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렇게 해 보고 있으면, 이 삐뚤어진 것은, 이 팔랑거리고 있는 것은, 이것은 짜증을 내고 있지 않는가 라고, 마음에 형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生まれたばかりの子どもはね、実にきれいで、まん丸い、それが大きくなるに従って歪が出てくるんですね。
갓 태어난 아이는요, 실로 아름답고, 아주 둥글고, 그것이 커져감에 따라 비뚤어짐이 나오는 것이지요.

 

ああ、人間の心はこうなんだな。この中はなんだ、どうして、と追求していった。そうしたら、「パスカルの原理を勉強しろ、パスカルの原理を勉強しろ」と、天上界から教えられた。
아~, 인간의 마음은 이런 것이었나?  이 안은 뭐야?  어째서, 라고 추구하고 있었다.  그랬더니,「파스칼의 원리를 공부해라, 파스칼의 원리를 공부해라」라고, 천상계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作用・反作用の法則」ですね。
「작용・반작용의 법칙」이지요.

 

丸い心の中に、これだけ歪が出来ていれば、それだけその結果が出るではないか、なるほど、そうするとその中に感情があるんだよ。一体、心はどうなっているか。
둥근 마음속에, 이만큼 비뚤어짐이 만들어져 있다면, 그만큼 그 결과가 나오지 않는가?   과연, 그랬더니 그 안에 감정이 있는 것이었지요.  도대체, 마음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ハート型に見える人がいる。この人馬鹿にピンク色に光っているな、昔から心をハート型に書いている。これは一体なんだ、あなたはいくつ。すると守護霊が、「この人は恋愛中なんです」と教えてくれる。どんな人ですかと聞くと、その姿を見せてくれる。「あれ、あなたは恋愛しているの、こういう女の人だろう」と、みなわかってしまう。
하트형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 바보같은 사람에게 핑크빛으로 빛나고 있지 않은가?  옛부터 마음을 하트형으로 쓰고 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당신은 몇살인가?  그러자 수호령이, 「이 사람은 연애중입니다」라고 가르쳐 준다.  어떤 사람입니까 라고 들어보니, 그 모습을 보여 준다.  「당신, 당신은 연애하고 있는데, 이러한 여인일 것이다」라고, 전부 알아 버린다.

 

そういうことから、恋愛している人々の心を、なぜハート型に書くかがわかってきたんです。恋愛している人の心は、実際にハート型になっているんです。恋愛すると、感情がふくらんで、本能がふくらむ、そして理性を失いやすくなる。講演中にこうやって、若い人達を見ていると、ムードが違う。恋をしている人にはピンクいるの後光が出ている。
그러한 일이 있고 나서, 연애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왜 하트형으로 쓰는지 알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연애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실제로 하트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애하면, 감정이 부풀어서, 본능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이성을 잃어버리기 쉽게 된다.  강연중에 이렇게 해서, 젊은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무드가 틀리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핑크인 후광이 나오고 있다.

 

そう見ているうちに、心には、知性、感情、理性、本能の領域があり、その中心に我々の霊、神の子の意識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
그렇게 보고 있는 동안에, 마음에는, 지성, 감정, 이성, 본능의 영역이 있고, 그 중심에 우리들의 영혼(靈), 신의 자녀의 의식이 있는 것을 알았다.

 

我々が耳で聞く、すると大脳皮質の神経繊維に電気振動が起こる。大脳皮質の中は、視覚、聴覚、味覚、嗅覚等、全部分野が決まっている。そこに電気がピカッと赤くついて電気振動が起こる。人間の脳から出る神経繊維の電気振動が、肉体の船頭である。我々の意識、霊に伝わってゆく。それによって意識、心が思う。思ったことが今度は別な振動となって脳に帰ってくる。
우리들이 귀로 듣는다, 그러면 대뇌피질의 신경섬유에 전기진동이 일어난다.  대뇌피질 안은,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등, 전부 분야가 정해져 있다.  그곳에 전기가 번쩍 빨개져서 전기진동이 일어난다.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신경섬유의 전기진동이, 육체의 선장이다.  우리들의 의식, 영혼(靈)으로 전해져 간다.  그것에 의해서 의식, 마음이 생각한다.  생각한 것이 이번에는 특별한 진동이 되어 뇌로 돌아온다.

 

そこで私は、肉体と霊、意識、心は別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きた。
그래서 나는, 육체와 영혼(靈), 의식, 마음은 별개다 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それで、心はそういう仕組みになっているから、心は丸くして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心というものが、どんなに重大であり、これが私達の永遠の生命であったということを知り、肉体はタダの船なんだな、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それでまた、これは本当かな、と思ってあっち(天上界)へ行って聞くわけです。
그래서, 마음은 그러한 구성[구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은 둥글게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하며, 이것이 우리들의 영원한 생명이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육체는 소용없는 배인 것이 아닌가, 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이것은 사실일까? 라고 생각하고 저쪽(천상계)로 가서 들은 것입니다.

 

するとイエス・キリストを名乗る人が何人もいるんです。髭をこう生やした人、それから、少し面長な人とね。声も違うし、アクセントも違うんです。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를 자칭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 것입니다.  수염을 이렇게 기른 사람이, 그 다음에, 얼굴이 갸름한 사람도요.  목소리도 틀리고, 악센트(어조)도 다른 것입니다.

 

それで、本体と分身の関係がわかってきた。

그래서, 본체와 분신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それから、「細胞を学べ、細胞を学べ、五体の形成はどうなっているかを学べ」といわれた。
그리고 나서,「세포를 배워라, 세포를 익혀라、오체(온몸)의 형성은 어떤게 되어 있는지를 배워라」라고 말하셨다
 

だから、なぜ、どうして、と突っ込んで結論が出てきた。
그래서, 왜, 어째서, 라고 깊이 파고들어 결론이 나왔다.

 

だが、一般の人は突っ込めないんですね。こういうことを僕は10歳から42歳まで、そんなことばかりやってきた。
하지만, 일반인은 깊이 파고들고 있지 않지요.  이러한 것을 나는 10세부터 42세까지, 그런 것만 해 왔다.

 

そういう所から、稲刈機械というのも、僕の発明です。会社をやりながら長野の田舎で田んぼをつくっていた。腰が痛くてね。それなら立って刈ればいい。定量にするにはどうするか、束ねるにはどうするか、と考えた。
그렇게 해서, 벼베기기계라고 하는 것도, 내가 발명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나가노현의 시골에서 논을 만들고 있었다.  허리가 아프데요. 그렇다면 서서 베면 좋다.  정량으로 하는 데에는 어떻게 할까, 다발을 짓는 데에는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했다  

 

レナウンのスポーツシャツ、これもゴルフをやっていてね、シャツが上に上ってしまうんですよ。そのたびにシャツをズボンの下に隠す、面倒くさいでしょう。それで家に帰って切ってみてね、脇下に三角の布を入れればいいと考えついた。便所の臭み止めの「無臭元」があるでしょう。あれも私の発明です。
레나온 스포츠셔츠, 이것으로 골프를 치고 있지요,  셔츠가 위로 올라가 버리는 것이지요.  그럴 때마다 셔츠를 바지 안에 집어넣는다, 성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서 잘라 보았지요.  옆구리에 삼각천을 집어넣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떠올랐다.  변소의 탈취제인「무취원」이 있을 것입니다.  저것도 제가 발명했습니다.

 

全て疑問から出たものです。
전부 의문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それで私が、昭和43年7月12日に、自分自身が何者であるかがわかった以降は、ドイツ語でアインシュタインが出てくるのです。鼻の長いのが出てきて、むつかしい数学を解く。俺は一体なんでこんな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な、と思ったりした。僕の本の中に、相対性理論が出てきたり、次元の差という説明があるのは、アインシュタインから教えられたのです。
그래서 제가, 소화 43년(1968년 ) 7월 12일에, 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던 이후는, 독일어로 아인슈타인이 나오는 것입니다.  코가 큰 것이 나와서, 어려운 수학을 풀었다.  나는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 책 속에, 상대성이론이 나오거나, 차원의 차이라고 하는 설명이 있는 것은, 아인슈타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입니다.

 

アインシュタインが、自分の法則には手落ちがある。振動、ブランク常数というもの、人間の脳波の振動も、波動という一つの現象となって伝わってくる。そうすると、それにおける、仕事を為しえる能力というものは目に見えないが、エネルギーが起こる。みな、そうやって教えられたものです。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법칙에는 미비점이 있다.  진동, 블랭크상수[공간의 일정한 수량]라고 하는 것, 인간의 뇌파의 진동도, 파동이라고 하는 하나의 현상이 되어 전달되어 온다,  그렇게 하면, 그것에서,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에너지가 일어난다. 모두, 그렇게 해서 가르침을 받았던 것입니다.     .

 

※상수[常數] 《국어사전》
1 자연으로 정하여진 운명.
2 정하여진 수량.
3 물질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을 표시하는 수치. 일정한 상태에 있는 물질의 성질에 관하여 일정량을 보이는 수를 이른다. 원소의 원자량이나 물질의 비열(比熱)과 같이 각 물질에 고유한 상수와 만유인력 상수나 아보가드로 상수와 같이 물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기본적인 법칙에 나타나는 보편적인 상수가 있다.



文学的才能ゼロの男が、20日間で原稿用紙460枚、「餓鬼道」改題「愛は憎しみを越えて」を書いたのも、みなそうやってです。
문학적 재능의 제로인 남자가, 20일 동안에 원고용지 460매,「아귀도(餓鬼道)」제목을 바꾸서「사랑은 미움을 초월해서」를 쓴 것도, 모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 책은, 현재 갖고 있는데요, 반 정도 하고 포기했습니다. 소설이고, 완전 사투리, 오사카, 해서)


 

人間は、本当に偏らない中道以外にないのだということ。どんなに、お経を上げても、お経を上げるのが上手くても、それでは救われないよと。「南無阿弥陀仏、なむあみだぶ」冗談じゃありませんよ。それでみな地獄へ行っているんですから。大体、坊主は生きている人を救うのが本来の役目でしょう。それを香典の額などといったのではたまったもんじゃないですよ。坊さんは生きている人間を救い、亡くなった人達には、人間はかくあるべきであって、あなた達は、この辺が間違っていなかったかと、教えてやるのが坊さんです。坊さんが、どんどん、病院に出入りするようにならなかったらダメ。
인간은, 정말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  아무리 경문을 올려도, 경문을 올리는 것이 능숙해도, 그래서는 구원을 받지 못하지요 라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당치도 않은 소리이지요.  그래서 모두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스님은 살아 있는 사람을 돕는 것이 본래의 임무일 것입니다.  그것을 향전의 객이다 라고 말한 것은 참을 수 없지요.  스님은 살아 있는 인간을 돕는다, 죽은 사람들에게는, 인간은 선을 그어 구분해야 할 것이며, 여러분은, 이 부근이 잘못하고 있지 않았는가 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스님입니다.  스님이, 점점, 병원에 출입하게 된다면 좋지 않습니다.

 

今、死なんとする時に、
「あなたは今から、この地上を去るのです。心をきれいにして行きなさい。」と言うのが当然のこと。それを死んでからお経を上げるなんて馬鹿気たことで、これは今までの宗教の大きな間違いである。
지금, 죽는다고 할 때에,
「당신에게는 지금부터, 이  지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마음을 아름답게 해서 가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을 죽고나서 경문을 올린다 라는 둥 정말 터무니없는 일로, 이것은 지금까지의 종교의 큰 잘못이다.

 

「人間の心は、こういうものだ。あなたは、どういう生き方をしてきたか、病気にどうしてなったのか、あなたはこういうことがあったんだ、それをよく反省しなさい。」
 「인간의 마음은, 이러한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 인간으로 살아가야 할 태도를 해 왔는지, 병이 왜 걸린 것인지, 당신은 이러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잘 반성하십시오. 」

 

こうやって教えてやれば、死んでも地獄へ堕ちないんです
이렇게 해서 가르쳐 주면, 죽더라도 지옥으로 떨어지 않습니다.

 

今まで、あの世へ帰ってすご、「やるだけやったぞ」という人はいませんね。
지금까지, 저 세상으로 떠나서,「할 만큼 했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군요.

 

最近では外人であります。ヘレンケラー(三重苦の聖者:見えず、聞こえず、話せない)
「やるだけやりました」といって天上界へ帰ってきました。
최근에는 예외인 사람이 있습니다.  헬렌켈러(삼중고의 성자 :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할 수 없다)
「할 만큼은 했습니다」라고 하며 천상계로 돌아왔습니다.

 

それから、シュバイツアー、エジプトで治療に従事した。この人達は菩薩界の人達ですからね。こういう人達は使命を持って出られた人です。
그 다음에, 슈바이쳐, 이집트에서 치료에 종사했다.  이 사람들은 보살계의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사람들은 사명을 갖고 나왔던 사람입니다.
 
日本では、例えば総理大臣であっても、「私はやってきました」という人はおりませんね。
일본에서는, 예를 들면 총리대신이라고 해도,「저는 해 왔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요.

 

私の所へね、東急の専務が訪ねてきた。「私の親分と話をしたい」と。後藤慶太かと思った。当然でしょう。東急の専務ですから。ところが違ったのです。その親分という人の意識を僕の体に入れた。ドカンと体が重くなった。声が出ない。その内に少し声が出るようになった。「マサヤン、お前さん、良く訪ねて来てくれた」僕の声じゃないんです。池田勇人総理大臣です。「日本を救った、日本を救った」と言っていますが、地獄界です。その前の総理大臣も地獄です。
제가 있는 곳으로요, 도쿄급행전철의 전무가 방문해 왔다. 「저의 우두머리와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後藤慶太(고도우 게이타)인가라고 생각했다. 당연할 것입니다.  도쿄급행열차의 전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달랐던 것입니다.  그 우두머리라고 하는 사람의 의식을 내 몸에 집어넣었다.  쿵 몸이 무거워졌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멀지 않아 약간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마세야시, 당신, 잘 찾아와 주었다 」내 목소리가 아닙니다.  池田勇人(이케다 하야토) 총리대신입니다.  일본을 구했다, 일본을 구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지옥계입니다그 전의 총리대신도 지옥입니다.

 

※いけだ‐はやと【池田勇人】 이케다 하야토  《일본 국어사전》
[1899~1965]政治家。[1899~1965] 정치가.


 

私は、そういうのを実際に地獄界へ行って見てきているから、地位や名誉は関係ないといっているんです。ですから、講演の中で、貧乏に生まれても、心まで貧しくしてはいけないと教えているのです。貧乏人だから、といっても恥ずかしくないんだよ。いくら地位が高くっても、大臣でも地獄にいるんだから、大臣だってただの人間だからといっているんです。
저는, 그러한 것을 실제로 지옥계로 가서 보고 있기 때문에, 지위나 명예는 관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연 중에서, 가난하게 태어나더라도, 마음까지 가난해져는 안 된다 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기 때문에, 라고 말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것이지요.  아무리 지위가 높더라도, 대신[장관]이라해도 지옥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신[장관]이었던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は、自分がその環境を望んで約束して出てくるのですから、いくら金を持っているかとか、地位は関係ないんだ。
그것은, 자신이 그 환경을 바라고 약속해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을 갖고 있다 든지, 지위와는 관계없는 것이다.

 

地位が上の人ほど地獄にいますね。欲望で一生を過ごすから。あんな水呑み百姓が、というひとが天上界へ行っているんですから。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지옥에 있지요.  욕망으로 일생을 보내기 때문에, 가난한 백성(水呑み百姓)들, 이라고 하는 사람이 천상계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みずのみ‐びゃくしょう【水呑み百姓】 미주노미 뱌야쿠쇼우
江戸時代、自分の田畑を持たず、検地帳に登録されない小作・日雇いなどの下層農民。貧しい農民。無高百姓。→本百姓
에도시대, 자신의 전답을 소유하지 않고, 검지의 결과를 적은 토지 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지주(地主)에게서 땅을 빌어 소작료(小作料)를 치르고 그 땅을 직접(直接) 경작(耕作)하여 농사(農事)를 짓는 소작(小作)・날품팔이 등의 하층농민. 가난한 농민. 무고백성.

 


大久保彦左衛門ね、びっくりしましたね。菩薩界できれいな光を出している。僕の所へ来ましてね、「大久保彦左衛門めにてござります」
오오쿠보히코자에몽(
大久保彦左衛門)이지요, 깜짝 놀랐지요.  보살계에서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다.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요,「오오쿠보이코자에몽입니다.」

 

日本で有名な坊さんで、菩薩界へ行ってる人は少ないですね。
일본에서 유명한 스님으로, 보살계로 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おおくぼ‐ひこざえもん【大久保彦左衛門】오오쿠보히코자에몽
[1560~1639]江戸初期の旗本。本名は忠教(ただたか)。徳川家康・秀忠・家光の3代に仕え、三河に2千石を領した。その知略・奇行に関する多くの逸話がある。著「三河物語」。
[1560~1639]에도초기의 장군 직속으로서 만 석 이하의 녹봉을 받던 무사.  본명은 忠教(타다타카). [1542~1616]도쿠가와이에야스(徳川家康)・[1578~1632]도쿠가와히데타다[徳川秀忠]・[1604~1651]도쿠가와히에쯔미[徳川家光]의 3대를 섬기고, 미카와[三河. 옛 지명의 하나. 현재의 아이찌(愛知)현의 동부 = 三州(샨슈우)에 2천석을 하사받았다. 그 지략・기행에 관한 많은 일화가 있다. 저서「미카와 이야기(三河物語)」


 

日蓮さんもね。永いこと自分から地獄界におった人ですよ。菩薩界に入らなかった。自分の蒔いた種が、その後、多くの大衆を狂わせてしまったという責任を負ってね。あの人は、あの世では知らない人はいませんね。あまりにも有名で、謙虚なんです。今の創価学会のやっているようなものではないんですよ。
니찌렌(日蓮)씨도요.  오랜 동안 스스로 지옥계에 있었던 사람이지요.  보살계로 들어가지 않았다. 자신의 뿌린 씨가, 그 후, 많은 대중을 잘못되게 해 버렸다 라고 하는 책임을 지고요.  저 사람은, 저 세상에서는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너무나도 유명하며, 겸허합니다.  지금의 창가학회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사람)은 아니지요.

 

心のきれいな人達は、例え貧乏でも立派な人がたくさんいる。だから、金額の多寡や地位が人間の値打ちを決めるんじゃないんです。その人の、思っていること、行っていること、それがどんなに調和されているか、どんなに片寄らないものの考え方、行為をしているか、それがどんなに大事か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
마음의 아름다운 사람들은, 설령 가난할지라도 훌륭한 사람이 많이 있다.  그래서, 금액의 많고 적음이나 지위가 인간의 가치를 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하고 있는 것, 행하고 있는 것, 그것이 얼마나 조화되어 있는가, 어떻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사물의 사고방식, 행위를 하고 있는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라고 하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そうなってきたら、地位も何もいらなくなるのは当然です。
그렇게 되게 되면, 지위도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 某氏 】[아무개씨]

私の場合は、60歳を過ぎてしばらく、2・3ケ月前、神理にふれたんですが、ありがたいです。やがて、霊界、神界へと昇ってこの神理を行ず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か。
저의 경우는, 60세를 지나서 잠깐, 2・3개월 전, 신리를 접했습니다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영계, 신계로 승천하여 이 신리를 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 先生 】 [선생님]

出来る。それはね、この地上界の1年は、あの世の100年に匹敵できるんです。ですから、この地上界で学んだことが優先されるんです。私の神理の話を聞いた人は、ただ1回であっても、意識にちゃんと記録されています。あの世へ帰った時、そこだけが光りが出ているんです。悪いことをした所は、暗くなって赤字で書かれております。
가능합니다.  그것은요, 이 자상계의 1년은, 저 세상의 100년에 필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계에서 배운 것이 우선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신리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단 한 번일지라도, 의식에 단단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 그뿐 아니라 빛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나쁜 짓을 했을 경우는, 어둡게 되어 붉은 글자로 적혀 있습니다.
 
それはいずれ自分が裁くのです。こういうことを聞いた、ああいうことを聞いたああやればよかったのだ、間違っていた、こんな執着捨ててしまえと、神理を聞いていると簡単に捨てられます。そこなんですよ。
그것은 어차피 자기 자신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들었다, 저러한 것을 들었다 저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잘못되어 있었다, 이런 집착을 버려 버리면, 신리를 듣고 있으면 간단히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지요. 
   



【 某氏 】[아무개씨]

今世でダメなら来世で、来世でダメならまた次の世で、という気持ちですね。
금세에서 소용없다면 내세에서, 내세에서 소용없다면 재차 다음 세상에서, 라고 하는 기분[마음]이군요.

 

 

【 先生 】[선생님]

しかし、この地上へ出てこれるかどうか疑問ですよ。沢山の霊が地上へ出て霊の勉強をしたいと待っているんですから。
그렇지만, 이 지상으로 나와서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어떨지가 의문이군요.  많은 영혼[霊]이 지상으로 나와서 영혼[霊]의 공부를 하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私は780年後にもう一度、地球上に出ます。それからまた、他の天体にも生まれます。その天体もわかっています。この地球は、700年くらい後には調和されるからです。ユートピアになるからです。
저는, 780년 후에 다시 한 번, 지구상에 나옵니다.  그 다음에 재차, 다른 천체에도 태어납니다.  그 천체도 알고 있습니다.  이 지구는, 700년 정도 후에는 조화되기 때문입니다.  유토피아가 되기 때문입니다.

 

その時は、今のような公害は一つもなくなります。
그 때는, 지금과 같은 공해는 하나도 없게 됩니다. 

 

そして、今の日本は気候が変わります。現在の、アフリカ、南アメリカ、それからインド、この方面は、現在の日本と同じように、春夏秋冬が最も調和された国になります。そして、アフリカの大西洋岸の所に、大きな宇宙ステーションが出来ます。そして、他の天体と自由に交通するようになります。
그리고, 지금의 일본은 기후가 바뀝니다.  현재의,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그 다음에 인도, 이 방면은, 현재의 일본과 마찬가지로, 춘하추동이 가장 조화된 나라가 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대서양 연안의 장소에, 큰 우주정거장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다른 천체와 자유로이 교통하게 됩니다.

 

そういうようになっているユートピアに、私達は生まれてきます。780年後です。
その途中において、かつてイエス・キリストといわれた方がアメリカに生まれます。シカゴという所へ生まれます。それが今から180年後になります。
그렇게 되어 있는 유토피아에, 우리들은 태어나옵니다.  780년 후입니다.
그 도중에 있어서,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불리웠던 분이 미국에 태어납니다.  시카고라고 하는 장소에 태어납니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180년 후가 됩니다.

 

その時に皆さんは、天上界にいて協力するのです。天上界からこの地上界を見て、またあんなこと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んです。
그 때에 여러분은, 천상계에 있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천상계에서 이 지상계를 보며, 역시 저런 일을 하고 있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 某氏 】[아무개씨]

シカゴへは本体が出られるのですか。
시카고에는 본체가 나오는 것입니까?

 

 

【 先生 】[선생님]

本体です。分身の方はフィリッピンに出ていられます。科学に周期律というのがありますね。この物質の周期律と同じに霊の周期律もあるのです。我々の生命も、やがてはあの世へ帰ります。
본체입니다.  분신인 분은 필리핀에 나와 계십니다. 과학에 주기율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물질의 주기율과 마찬가지로 영혼[霊]의 주기율도 있는 것입니다.  머지않아서는 저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イエス様は、あれだけやられたのですから、「やるだけやった」といって天上界へ帰られたのです。十字架にかけられた時は、自分の霊は、自分の肉体が十字架に掛けられたのを見ていられたんですからね。その時は、イエス・キリストとはいいません。イマニエルといっていました。私はこの方の指導霊をやっていたんです。だから、その時のことも私にはみなわかるのです。私が肉体を持った時は、イエス様が指導霊をされる。イエス様が肉体を持たれると、私が指導霊をする。イエス様は厳しいといっても西洋的なところがあって非常に親切です。
예수님은, 저만큼 행하신 것이기 때문에,「할 만큼 했다」라고 하며 천상계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는, 자신의 영혼[霊]은, 자신의 육체가 십자가에 매달린 것을 보고 계셨던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 때는, 예수 그리스도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임마누엘[Immanuel]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분의 지도령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의 일도 저로서는 죄다 아는 것입니다.  제가 육체를 가졌을 때는, 예수님이 지도령을 하신다.  예수님이 육체를 갖게 되면, 제가 지도령을 한다.  예수님은 엄격하다고 말해도 서양적인 경향이 있고 상당히 친절합니다.

 

※임마누엘[(히브리어)Immanuel] 《국어사전》
[기독교] 이사야에 의하여 예언된 메시아의 이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으로, 신약 성경의 에서는 그리스도가 예언된 구주(救主)라 하였다.

 


ところが、私がイエス様の指導霊をやる時は厳しいのです。だから僕は言われましたよ。お前は自分には甘くて俺には厳しいと。イエス様が、ある弟さんの病気を治してやった。その姉さんを好きになった。
「イエス、そんなこと、やっちゃいけない」と、お前、わしには恋愛もさせなかったじゃないか、その割りにお前は甘いじゃないか、と言われたものです。
그런데, 제가 예수님의 지도령을 할 때는 엄격합니다.  그래서 나는 말을 들었지요.  자네는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나에게는 엄격하다 라고.  예수님이, 어떤 제자의 병을 치료해 줬다.  그의 누님을 혼자 좋아했다.
「예수, 그러한 것, 하면 좋지 않아 」라고, 자네, 나에게는 연애도 하지 못하게 하지 않았나, 그 역할에 자네는 너그럽지 않은가, 라고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今まで、イエスやモーゼ達が、私に予言したことは一つも違っておりません。私はコンピューターをつくっているんですからね。いい加減なことは信じません。だから私は自分にも厳しい。自分でやっていることはこれでいいのか、あんなことを言ったが、その科学的根拠は、どうして、どうして、と突っ込んで行く。
지금까지, 예수나 모세들이, 제가 예언한 일은 한가라도 틀리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지요.  적당한 것은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자신에게도 엄격하다.  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저런 것을 말했지만, 그 과학적 근거는, 어째서, 어째서, 라고 깊이 파고들어 간다.

 

 

【 某氏 】[아무개씨]

私、先生のお話をうけたまわって感ずることは、私は30数年、色々な遍歴をして来たんです。このような人生の教えにふれて、本当に反省をして心を調和させなければいけないと、決意しかけているんですが、過去にダラダラ怠けた信仰をしていたわけですから、感情的に、神理正法の厳しさに対する拒絶反応的な、そういうものがあらわれることが・・・・・・。
제가, 선생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 때까지 여기 저기를 돌며 느끼는 것은, 저는 30수년, 여러 가지 편력을 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인생의 가르침을 접하고, 정말로 반성을 하고 마음을 조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결의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과거에 완만하게 게을리한 신앙을 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신리정법을 엄격하게 대하는 거부반응적인, 그러한 것이 나타나는 일이 ・・・・・・。

 

 

【 先生 】[선생님]

それはあなたの心です。これしかないんだと思ったら、その欠点を勇気をもって改め、自分がより豊かな自分をつくるにはどうすればいいか、そのための最大の努力をする。ああいうことがあった、こういうことがあった、一つ一つ正法に照らして反省をする。
그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이것 밖에 없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그 결점을 용기를 갖고 고쳐서, 자신을 보다 풍요로운 자신을 만드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러기 위한 최대의 노력을 한다.  저런 일이 있었다, 이러한 일이 있었다. 일일이 정법에 비춰서 반성을 한다.

 

あなたは家庭というものを非常に粗末にしてきた。自分では一生懸命にやってきたつもりでしょうが、家庭を粗末にして、変なものを求めてきた。その辺から自分を振り返って、それに、変な所でがめついところがあるから、わかりますね。
당신은 가정이라고 하는 것을 상당히 허술하게 해 왔다. 자신에게는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정을 허술하게 하고, 이상한 것을 찾아 왔다.  그 주변에서 자신을 
뒤돌아보고, 그것으로, 이상한 점이 억척스러운 점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겠지요.

 

過去を捨てるということは、瞑想的な反省をして、これは出来たと、一つ一つ行為しているかどうかを反省することです。
과거를 버린다 라고 하는 것은, 명상적인 반성을 해서, 이것은 할 수 있었다 라고, 일일이 행위하고 있는가 아닌가를 반성하는 일입니다.

 

皆さん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は、○年○月○日、こういうことをやった、こういう時にはこういうこともやった、女遊びをしたなど、みんな、書いてあるんですよ。
여러분의 마음의 테이프레코더에는, ○년 ○월 ○일, 이러한 일을 했다, 이러한 때에는 이러한 일도 했다, 계집질을 했다 등, 전부, 적혀 있는 것이지요.

 

ここの所はこのように修正しました、ということが日本人は日本語で書き込まれる。英語好きで英語でメモするという人は英語で、フランス語でやる人はフランス語でというように書いてある。
이 경우는 이렇게 수정했다, 라고 하는 것이 일본인은 일본어로 기입된다.  영어를 좋아해서 메모한다고 하는 사람은 영어로, 프랑스어를 하는 사람은 프랑스어라고 하는 것처럼 적혀 있다. 


出来たことはしようがない。それをどう修正するかが大事で、修正されるとその部分の霧が晴れていく。
생겼던 것은 어쩔 수 없다.  그것을 어떻게 수정하는가가 중요하며, 수정되면 그 부분의 안개가 걷혀 간다.

 

あなたはすぐカッカッして、肝臓も余り良くないですよ。
これは一体どうなんだわしが悪いんだ。じゃあこれをこのように直さなければならんと、パッとやって置けばよいのです。わかりますね。私はそんなつもりではなかった、私はこうであった。しかし、もう二度とそのような迷惑はかけませんとね。
당신은 쉬이 발끈해서, 간장도 너무 좋지 않지요. 
이것은 도대체 어쩐 일로 내가 나빠진 것인가.  그럼 이것을 이렇게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확 해 두면 좋은 것입니다. 알겠지요. 나는 그렇게 할 작정이 아니었다. 나는 이렇게 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그러한 미혹은 당하지 않겠다고요.

 

あなたは、本を読んでいないから、もっと読んでくださいよ。読めば後光が出てくる人だから、はい、そういうことです。
당신은, 책을 읽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읽어 주십시오.  읽으면 후광이 나오는 사람이기 때문에, 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 おわり -

 


(園頭先生注:高橋信次先生の偉さの一つは、もったいぶるところが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大方の教祖は、これは取って置きの話で、そうめったにタダでは聞かされない、というような話の仕方をするものであるが、高橋先生にはそれがなかった。それがなかったので、「偉い」と思った人もあったが、他の教祖のように権威づけされず、きわめて平凡な服装をし、きやすい話の仕方をされるので、高橋先生を軽く見る人も多かった。
(소노가시라 선생님의 주석 :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위대함의 한가지는, 거드름피우는 점이 없다고 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교조는, 이것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비장의 방법]의 말이며, 좀처럼 공짜로는 들을 수 없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화법을 취하는 것이지만, 다카하시 선생님에게는 그것이 없었다.  그것이 없기 때문에「위대하다」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지만, 다른 교조처럼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극히 평범한 복장을 하고, 무간한[마음의 편안한] 화법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다카하시 선생님을 가볍게 보는 사람도 많았다.

 

現在の人類は1/3が霊界以上、1/3が幽界、1/3が他の天体から来た人達だといわれる。皆さんは、人間が月へ、さらに火星へ人工衛星で行こうとするほどに科学が発達した現代に、アマゾン、ニューギニア、オーストラリア、アフリカ等に、未だに裸の原始生活をしている未開人がいることに、それはどうしてかと疑問を持たれたことはなかったであろうか。あのような原始生活、あるいはそれに近い生活をしている人達は、他の天体からこの地球に初めて移住して来た人達である。まずああいう所に生まれて、この地球という環境になれ、それから輪廻転生を重ねてゆく間に色々な面で進歩してゆくことになるのである。
현재의 인류는 1/3이 영계 이상, 1/3이 유계, 1/3이 다른 천체에서 온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신다.  여러분은, 인간이 달로, 더욱이 화성으로 인공위성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 정도로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 아마죤, 뉴기니아, 오스트리아, 아프리카 등에, 아직도 벌거벗은 윈시생활을 하고 있는 미개인이 있는 일로, 그것은 어째서인가 라고 의문을 가진 적은 없었습니까?  저러한 원시생활, 혹은 그것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천체에서 이 지구에 처음 이주해 온 사람들이다.  우선 저러한 장소에 태어나서, 이 지구라고 하는 환경에 익숙해지고, 그리고 나서 윤회전생을 거듭해 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면에서 진보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780年してこの地球が仏国土になった時、人間は神の子であることを悟った最も進歩して人達は、この地球での霊の勉強を卒業して、再びこの地球には生まれ変わって来ない霊となって他の天体へ生まれて行き、そこでまた、霊の勉強をす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
780년 후에 이 지구가 불국토가 되었을 때, 인간은 신의 자녀인 것을 깨달은 가장 진보되어 사람들은, 이 지구에서 영혼(靈)의 공부를 졸업해서, 다시 이 지구에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 영혼이 되어 다른 천체로 태어나게 되어, 그래서 재차, 영혼의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다.

 

このようにして、今までも、すでにある一定度以上の霊の進歩を遂げた霊魂郡は、この地球を去って他の天体へ行き、さらに他の別の天体から地球に移住して来た霊魂郡が、この地球で転生輪廻を繰り返すということをやって来たのである。だからして我々は、この地球のいかなるものにも執着し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わずかばかりの土地やまして墓などに執着するということは、全く愚かなことなのである。地球上の、何ものにも執着を持たない心境にならないと、宇宙即我の境地にはならないのである。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이미 어느 일정 이상의 영혼의 진보를 완수한 영혼군(
靈魂郡), 이 지구를 떠나서 다른 천체로 가서, 더욱이 다른 특별한 천체에서 지구로 이주해 왔던 영혼군(靈魂郡)이, 이 지구에서 전생윤회를 되풀이한다고 하는 일을 해 왔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들은, 이 지구의 어떠한 것에도 집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자그마한 토지나 더구나 묘지 등에 집착한다고 하는 일은, 완전히 어리석은 일인 것이다.  지구상의, 어떠한 것에도 집착을 갖지 않는 심경이 되지 않으면, 우주즉아의 경지에는 될 수 없는 것이다.

 

780年後、再び高橋信次先生がこの地球上に肉体を持たれた時に、この地球上に仏国土が実現するということを昭和48年(1973年)に言っていられる。我々は、いつでもこの地球上を離れて他の天体へ行って、その天体でも生きる基準である正法を勉強してゆくという心構えを持って、それらに執らわれない精進をする方が賢明である。
780년 후, 다시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이 지구상에 육체를 가졌을 때에, 이 지구상에 불국토가 실현한다고 하는 것을 소화 48년(1973년)에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들은, 언제든지 이 지구상을 떠나서 다른 천체로 가서, 그 천체에서도 살 수 있는 기본인 정법을 공부해 간다고 하는 각오를 가지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 정진을 하는 편이 현명하다.


 

月刊誌 正法80号 (1985.04月)
       正法81号 (1985.05月)
       正法82号 (1985.06月) より

월간지 정법 80호 (1985년 4월)
월간지 정법 81호 (1985년 5월)
월간지 정법 82호 (1985년 6월) 에서

 

※ 1971年11月21日(昭和46年)GLA関西本部にて、高橋信次先生特別招待第4回講演が行われた。
  その講演の中では、イエスは181年後アメリカのシカゴに生まれる。高橋先生は716年後に再び生ま
  れると話されている。

 

※  1971년 11월 21일 (소화 46년) GLA관서본부에서,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특별 초대 제 4회 강연이 거행되었다.
     그 강연 중에서는, 예수는 181년 후 미국의 시카고(Chicago)에 태어난다.  다카하시 선생님은 716년 후에 다시 태어나게 되신다고 말을 하시고 있다.

 

2011.02.13  2011년 2월 13일

◈월간지~~~ 2011년 2월 13일 까지의 글은, 이 내용을 올리신 일본분의 쓰신 것인가 봅니다.

 

--------------------------------------
※출처 : http://www.shoho2.com/g3kumanoyu.html
     



2018년 03월 17일, 글자 크기를 변경하고, 내용이 오역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이 글은, 2011년 02월 20일에 번역했던 글입니다. 

이 당시는, 중증 빙의로, 아픈 상태에서, 제 병을 스스로 고칠 방법을 찾아서, 일본어가 서툰 상태로, 

내용을 알고자 해서, 올렸던 글입니다.

현재, 2018년 3월 17일은, 정상입니다.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들은, 제 병을 스스로 고치기 위해서, 글을 읽으려고, 서툰 일본어를, 번역했던 글들입니다. 만 10년 동안, 별의별 짓거리를, 다 했던 인간입니다. 

아무튼, 

마음의 병(상념에 의한), 심인성이, 깊어지면, 빙의로 이어집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일이 꼬이고 꼬여, 이곳(청주)를, 떠야 할 때가 왔나? 라고 생각하던 날에, 

마음을 추스리려고, 일본 사이트를 검색하다, 이미 번역이 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고,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보며, 수정하였습니다.


현재 날짜, March, 17 2018, 현재 시간으로 설정해서, 올립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