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빙의[憑依]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본문
빙의라 하면, 신들림 혹은 홀렸다고 한다.
빙의당하면, 우선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어깨가 무겁워지며, 잠을 못 잔다.
그리고, 가위눌린다. 온 몸이 따끔따끔하기도 하며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하고, 한기를 느끼기도 한다.
귓가에서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빙의가 심해지면, 몸또한 실제로 병든 것처럼 아프게 된다.
그러나, 그 병증은, 의학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빙의는 몸뚱이가 없는 기(氣) 즉 기운의 덩어리인, 영혼(혼령=영가=귀신)이란 사람 혹은 동물의 혼령들이 그 사람의 의식(정신)을 장악하려 하기 때문에, 그 의식이, 아프다고 느끼게 되어 정신이든 몸이든, 괴롭게 된다.
심해지면, 정신착락, 우울증, 정신병, 불면증 적인 신경계쪽이 이상이 온다.
마음은, 또한 변하게 된다.
갑자기 난폭해지며, 의심병이 생기며, 오해도 잘하게 되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벌컥 화를 내기도 하고,
욕도 하게 되며, 불평과 불만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며, 불신과 믿음의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된다.
악마 혹은 악령 혹은 마귀 혹은 사탄이라고 불리는 인간을 괴롭히는 이들은 실제로 생전에, 악행을 하며
살다가 죽은 사람들이다.
동물의 영혼도, 역시 마귀와 같은 힘을 발휘한다.
빙의하는 존재는, 전부다 지옥에서 온 손님들이다.
반대로....극락 혹은 천국 이라고 하는, 천상의 세계에서는, 인간에게 달라붙어 늘 따라다니지 않는다.
빙의라고 하지도 않지만, 천상계의 인간의 육신을 입고 사는 이 3차원세계에서 볼 때, 그들은, 신이며,
부처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 하늘님 옥황상제=옥황천존, 알라이며, 메시야이며 구세주인 것처럼 볼 수 있다.
이분들은,
인간의 몸에 달라붙어 괴롭히는 일은 절대로 하려고 하지도 않고, 하지도 않는다.
지옥은, 괴로움이다.
극락은, 편안이다.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 또한 인간의 악한 마음속에 지옥이 있다. 또한 실제로, 공의 세계인,
의식계라고 하는, 의식의 세계에 실재로 존재한다.
우리가 사는 이 3차원의 세계는, 색의 세계라 하며, 색계라고도 한다. 즉 빨주노초파남보의 세계이다.
저 차원의 다른 4차원 이상을 저승이라 한다.
저승하면, 무시무시하게 생각하지만, 그런 세계가 아니다.
4차원에는, 지옥의 여러 세계와 유계가 있다.
유계는, 극락이다. 유계는, 4차원의 세계이다.
그 윗단계는, 영계인 5차원이다. 그 윗단계는, 6차원의 세계인 신계이다. 그 윗단계는, 7차원의 세계인
보살계이다. 그 윗단계는 여래계(금강계)인 8차원의 세계이다. 그 윗단계는 우주계(태양계)인 신령님들이
세계이다.
니르바나 라고 하는 열반의 세계이다. 우주즉아의 세계이다. 우주가 곧 바로 나인, 대우주의 의식과
일체인 세계이다. 사랑과 자비 그 자체인 세계이다. 실제로 존재한다.
손오공은 천상계에서 말썽을 부리고 도술과 힘을 얻어, 천상계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지만,
결국 부처님 손바락 안에서 날아 다녔다.
이것은, 의식을 말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 내재된 의식이다.
그 의식이 콩알만한 사람, 집만한 사람, 산만한 사람, 한 나라만한 사람, 바다만한 사람, 지구만한 사람,
태양만한 사람, 등등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은하계라는 은하계만한 사람. 다 사람의 마음의 크기가 다르다.
그래서, 부처의 경지에 이른, 신의 경지에 이른 분을 우리는 신이라 한다.
부처란, 사람 이름이 아니고,
깨달음의 경지인 대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와 같은 전지전능한 존재를 말한다.
태양계를 중심으로 한 지구를 포함한 9개의 혹성과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있는 이 세계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예수그리스도란 분이 관리하는 하나의 콩알보다 작은 모래알만한 세계일 뿐이다.
그렇지만, 인간의 육신을 지배하는 의식(마음) 즉, 개체의 영혼은, 우주의 크기만큼 크고 둥글고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다. 그게 의식이다.
그럼.........빙의는 왜 걸리는가?
상세히 두서 없이 적어본다.........
빙의는 의식의 동조라고 다카하시 신지님은 설법하시었다.
이분은 엘란티이며 엘로힘이시다.
성경에서 말하는 주님(여호와= 야훼)이시다. 신은 아니다. 우리가 볼 때 신이다.
선신들이 모습은, 밝은 황금색 빛을 발한다.
눈이 부셔 인간의 육체를 입은 상태로 또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으로 보면,
눈이 부시어 실체를 제대로 볼 수가 없다.
지옥은, 어둠의 세계이며 낮이란 없으며 태양도 없다. 오로지 밤일 뿐이다.
극락은, 빛의 세계이며 태양도 있다. 그 태양은 영태양(靈太陽)이라고 하시었다.
즉 대우주 대신령이신 사랑과 자비 그 자체인 극선(極善)에서 오는, 우주의 중심에서 오는,
우리 모든 영혼의 모체인 그곳에서 오는 광명이다.
빙의되는 원인은,
어두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과 행위에 의해서 빙의가 되는 것이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이다.
착각도 아니며 허무맹량한 말도 아닌 실제이다.
이 세상은 색계이다. 저 세상은 공계 즉, 의식계이다.
의식이란 영혼이 사고이다.
생각하는 데로 되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이다.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을 만들어 낸다. 인간은, 그게 창조이다.
그것처럼, 지옥을 인간이 만들었다. 인간이 마음이 만들어 낸 실제 존재하는 공간이다.
극락 역시 의식의 만들어 낸 공간이며 실재로 존재한다.
하늘을 보라. 공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 하늘의 공간인 공(空)속에는, 무수한 물질들이
떠다니고 있다. 그 공이란 공간에 빛이라는 색이 있다.
색이 없다면, 어둠뿐이다.
어둠도 역시 색이라면 색깔이다.
빙의에 걸리는 원인은, 이기심이다. 욕심이다. 남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한 그 욕망에
의해 빙의가 된다.
저 세상은, 보이지 않는 막으로 형성된 차원이 세계이다.
지옥에서는, 인간세상으로 올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어째서 인간계인 이 세상에 오는가? 그것은, 인간의 어두운 마음이 그들을 초대한 것이다.
그럼 그들은 그 4차원인 지옥에서 이 3차원인 지구상으로 올 수가 있다.
빙의는, 인간의 사악한 마음속의 생각들과 행위와 똑같은 의식을 가진 지옥에서 수행하는,
괴로움 속에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가는 과정 속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이 지구상인 지상계인
물질계에서 초대한 것이다.
그래서, 이 지구상에 그들은, 집이나 건물이나 나무나 돌이나 기타 등등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없어질 사라질 물질에 안주한다.
동토라고 하며 동티난다고 하는 것은, 물건에 토지에 건물에 지옥의 악령들이, 집을 짓고 살기에
그렇다. 그 불쌍하기도 하지만 사악한 영혼들이, 집착이 된 물건을, 인간이 욕심으로 가져오거나
옮기면 탈이 난다. 즉 몸이 아프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눈에 보이지 않는 신들이 이름을 부르며 인간은 두손 모아 빌며 부탁을 한다.
그 부탁하는 그 마음이 남을 돕기 위한 순수함이 아닌, 자신의 어떤 이익을 위한 욕심에 의해,
빌게 되면, 그 어두운 마음과 똑같은 의식을 가진 채 살다가 죽어 지옥에서 괴로움을 당하는, 이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즉, 자석은 쇠붙이란 쇠붙이를 모래 속에 있어도 끌어당겨 달라붙인다.
즉, 그렇게 저 세상인, 저승의 지옥에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끌어 당겨 자신의 등에 업고
어깨에 짊어지고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이다.
인간이나 동물의 영혼은, 공기처럼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대부분의 인간은,
보이거나 들리면 모두 아프게 된다. 반드시 아프게 된다.
진짜 신, 부처란 분들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 이 지상계인 인간 세상에 자신을 자랑하려 오지 않는다.
짠 하고 나타나서 놀래키지도 않으신다.
이 세상에 집착이 없으시다. 이 세상은 괴로움과 기쁨이 혼재한 세상이다.
다만,
진정 마음이 깨끗하고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 중에, 보살의 마음, 천사의 마음으로
누군가를 도울 때, 혹은 위험한 상황일 때 ,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하여, 순식간에 생명을 구해 주시기도 한다.
그렇지만, 인간의 눈엔 안 보인다.
마음이 아주 순수하고 영혼의 의식이 밝은 사람은, 천사를 순간 볼 수도 있다.
극히 찰나에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보살의 모습, 부처의 모습, 신의 모습 인간이 상상하는 그 민족이나 문화에 맞게,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가짜이다.
눈으로 봤다고 하면, 그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본게 아닌, 마음속의 의식이란 의식이 눈으로 본 것이다.
즉, 마음의 눈으로 보고 듣을 것이다.
그런데,
귀로 들리고, 들리되 또렷하기도 하기 또렷하지도 않게 들리는, 소리들은 모두 지옥에서 온 분들이
장난이다.
진짜 수호신 혹은 수호령 혹은 수호천사라 불리는 분들이 그 사람을, 도울 때는. 마음 속에서 소리가
들린다. 느낌으로 영감으로 어떤 감으로 알려 주기도 하고, 꿈을 통해서 알려 준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려 준다.
그런데 애매모호하고 뭔가 신비로운 듯이 알송달송하게 수수께끼처럼 알려주는 것은, 모두 가짜이다.
악마들도 악령들도 귀신들도 부모님의 모습 조상님의 모습 등등으로 꿈속에 나타나서, 속인다.
빙의는, 즉 자신의 초대한 손님인 것이다.
초대를 하기는 했는데, 아주 사악한 히틀러와 같은, 악 중의 악를 초대한 것이다.
무자비하고 몰인정하고 이기적이며 욕심꾸러기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악 그 자체인 존재들이다.
그렇지만, 불쌍히 여겨야 한다.
죄는 미워하데 인간을 미워해선 안 된다고 했다. 이 말은 진리이다.
약간 아리송할 지도 모르지만, 알고 보면 간단한 이치인데,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한다.
지옥에는 별의별 지옥이 많다.
암흑지옥, 아귀계, 축생계, 얼음지옥, 불지옥, 피의 연못, 아수라계, 마왕의 사는 세계, 등등 그 하나의 지옥속에도
상하의 지옥의 있고, 지옥의 여러 세계 사이에도 지옥이 있다.
말그대로 지옥이다.
아함경에 언뜻 보니, 똥지옥 이란 말도 보았는데, 인간의 추악한 사악한 어두운 부정적인 생각들이 만들어 낸,
좀 유식한 말로 창출해 낸 세계이다.
원한, 분노, 미움, 이기심, 등 집착이 만들어 낸 공간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죽임을 당하고 다시 부활한다. 죽고 다시 부활한다.
손과 발이 옆의 동료에게 잡아 먹힌다. 그리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부활한다.
몸뚱이가 없는데 어떻게???
영혼도 물질이다. 공기와 같은 기체와 같은 물질이다. 안개와 같다.
그렇지만, 의식을 가진 하나의 개체이다. 그 개체인 영혼의 의식이 고통을 당한다.
생각이 고통을 당한다. 마음이 아프다 고 한다.
슬프다고 한다.
기쁘다고 한다.
감정은 영혼의 깊은 속에 있는 마음이란 것이 작용이다. 의식의 작용이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간단히 말해,
꿈속의 주인공도 나이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도, 그 사람이다.
빙의가 걸리는 사람들의 평소의 의식은, 즉 생각은, 즉 상념은, 즉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혹은 지적으로 곰곰히 생각하는 것과 .......의지의 작용으로 행하는 그 행위가 이기적이며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과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겉으로는 온순하고 얌전해 보이고 실제로 성실하고 부지런할지라도,
마음속에 생각을 말하지 않는 이상,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저 세상 즉 죽은 사람들은, 그 것을 다 안다. 다 지켜 본다. 다 안다.
속일 수 없다. 그래서 , 그 사람이 생각과 행위를 보고, 그 생각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나 동물과
똑같은 파장을 발하면, 그 파장에 맞는 어두운 빛의 덩어리가 순식간에 일초도 안 걸려, 그 사람들과
연결된다.
그럼, 그들은 순식간에 그 사람의 몸 뒤에 와 있게 된다.
그럼, 아프게 된다. 점점 더 나쁜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점점 더 인생이 꼬이고, 일이 막히고,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재수없는 일이 자꾸 발생한다.
그러다 보면 집안의 사람들 전부 힘들어지게 되고, 완전 지옥이 되어 버린다.
낮은 도를 치면 한옥타브의 높은 도에서 같은 소리를 낸다.
진동이다.
파동이다. 파장이다.
우리가 야호 하고 산에서 소리를 지르면, 야호 야호 하고 메아리가 들려온다.
이와 같다.
사람이 마음이나 생각이 바르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솔직하며 밝으면 맑으면 원만하면,
악의 기운들이 아닌,
극락 천국에 있는, 유계, 영계, 신계, 보살계, 여래계, 우주계의 마음이 아름다운, 깨끗한 분들과
연결된다. 그럼 편안하게 된다.
그럼, 열심히 매진하는. 몰두하는, 소망이나 일에 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
끼리끼리 모인다.
유유상종한다.
이 말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저승의 세계는 끼리끼리 모인다.
극락의 여러 세계는,
끼리끼리 모이는 세계이다.
사물을 제대로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생각이다.
생각하는데는, 본능과 감정과 지성과 이성과 의지라는, 마음의 세부적인 작용들을 통해,
어떻게 조율하는가에 따라.......달라진다.
아 다섯 가지의 마음의 작용들을, 중도라는 팔정도를 바탕으로 해서, 행해야 한다.
그럼, 마음에 사랑과 자비가 자리 잡는다.
그럼, 지옥에 있는 한 때 인간이었던, 잘못을 하고, 죽은, 사람들이,
우리들의
바른 올바른, 정직한 솔직한 바른 밝은 생각과 행위를 보고, 스스로 깨달아, 성불하게 된다.
성불한다고 할 때,
부처가 된다는 것이 아닌, 극락으로 슝하고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게 천도이다.
천도란, 강제로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극락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닌, 길을 인도해 준다는 것이다.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가게 해 준다는 것이다.
귀신을 직접 눈으로 정확히 보고
대화할 수 있을지라도,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정법을 모른 채, 그들과 대화를 하면 몸이 아프게 되거나, 그릇된 길로 가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둘이란 속담이 있다.
아주 심오한 말이다.
남을 저주하면, 그 저주한 사람이 몸을 친다. 마음을 친다. 안 좋게 된다.
주먹만한 눈덩이가 집채만한 크기로 변하여, 자신을 친다......그럼 어찌되겠는가?
죽거나 아니면 병신이 될 것이다. 그럼 괴롭게 된다. 그 다음은, 말 안 해도, 다들 아시리라.
돈 나간다.
그럼 쪽박찬다.
...
사지 멀쩡하고,
혹은 몸이 선척적 혹은 후천적으로 장애가 있다손 치드라도, 감사하며 즉 만족할 줄 알며 사는,
사람은, 밝은 사람이다.
그럼 복은 저절로 굴러 들어 온다. 이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란, 용기를 가지고 노력할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는,
한때, 중환자였다.
심한 빙의로 미치기 직전까지 아니 진짜 미치기도 했었다.
그래서 안다.
인간이 생각으로 선과 악을 구별지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귀신이 몸을 아프게 하고 정신을 황페하게 된다고 해서, 미워해선 절대로 안된다.
그럼 더 아프게 된다.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욕을 해서는 안 된다.
빙의에 걸린 분들이여~~!!
그 눈에 안 보이는 혹은 보이기도 하는,
귀에 안들리는, 혹은 환청으로 말을 거는 그들에게
화를 내보라~~~~~~~~~~!!! 반드시 예전보다 더 괴롭게 되리라.
욕하고 저주해 보라~~~~~~~~~~~더 아프게 될 것이다.
생각만 해도.......더 아프게 될 것이다.
죽어버릴까 라고 생각해 보라~~~~~더 아프게 될 것이다.
왜 내 몸 내마음대로 자살하려 하는데, 더 아프게 될까?
지옥에서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은, 죽어 없어질 몸뚱이를 원한다.
그 몸을 장악하고 의식을 장악하고 인간의 몸을 빌러, 즉 자기껏으로 만들어,
생전에 원수나 복수나 원한이나 기타 등등을 해결하려 한다.
그래서, 인간이 아프건 말건, 그 몸을 자신의 몸인양 착각한다.
그런 몸뚱이를 자살하려 하면, 그들은 아주 화를 내며, 못 죽게 고통을 주게 된다.
자기껏이니까.
이게 빙의이다.
....
자살을 생각햐면, 암흑계인 즉 암흑지옥에 갖힌 자살자의 영혼들이.
몸을 지배하게 되어, 우울증 정신불열 이중성격 정신착란 환청 환각 등등이 발생하며
자살한 사람이 자살하려는 상태인 마음이 되어지게 되며,
자실할 때의 고통을 그대로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쭈 귓가에서 속삭인다.
죽어도 돼
살아서 뭐해, 죽으면 바로 극락으로 가게 되어 있어, 하면서 유혹한다.
이성이 없어지고, 판단력이 없어지며, 의지도 약해지며, 결국,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게 된다.
즉,............자신이 한 짓이 된다.
그럼, 신성모독이며, 전 우주에 존재하는 어떠한 신이든, 부처이든, 누구이건 간에,
자살한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부정한, 극악한 죄인이 된다.
지옥에서 조차도 왕따가 된다.
그래서 암흑지옥이다.
아무것도 안 보인다.
동료도 없다.
일초도 끝나지 않고 비명을 질러댄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속에서 몇 십년 몇 백년을 고통당하게 된다.
먹을것조차 없다.
오직 고통뿐이다.
앉아 있을 틈이 없다.
계속해서 고통이 몰려온다.
마치, 육체를 입고 살 때의 고통과 똑같다.
그 고통보다 더 지독한 고통이다.
그들은 반성이나 회개 혹은 참회라고 하는, 그것조차 할 틈이 없이, 고통을 당한다.
인간세상에 살고 있는, 그 자살한 사람과 원수지간이었던, 사람들이,
그사람을 미워하고 욕하고 화를 내는 순간,
그 산 사람의 의식이 파장이 ............그 사람을 향해 지옥으로 날아가,
고통을 더 주게 된다.
이게 지옥 중의 암흑지옥이 실상이다.
...
아귀계는
말그대로 아귀이다.................배고파 배고파 하며, 늘 배가 고프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잡아 먹는다.
그럼 다시 되살아난다. 완전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동료란 없다.
언제 자신을 잡아먹을지 모르기에, 늘 겁에 질려 산다.
잡아 먹힐 때, 고통을 그대로 느끼게 된다.
다시 원래의 몸상태로 부활한다..또 다음날 잡아 먹힌다.
이게 몇 십년 몇 백년 계속된다.
생전에 자신이 잘못한 것을 생각해내어, 반성하고, 신에게 용서를 빌고,
세상에 살 때의 원한과 집착과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계속 된다.
축생계 역시 마찬가지이며,
불의 ㅡ지옥은,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간단히 적고 있다.
방화를 저지를 사람들이 가는 세상이라 하신다.
불구덩이에서 몸이 매일 붙탄다. 불이 타서 죽어도 다시 부활한다.
생각해 보라.
불타는 모습을, 자신의 의식은 뚜렷하다.
의식은 죽음이란 없기 때문에, 육신을 입고 살 때 처럼, 그대로 느낀다.
우리 사람들도 ............마음이 고통이 육신이 고통보다 크다고 한다.
단 몇 분도 아닌,
몇 년, 몇 십년, 몇 백년 동안 불구덩이 속에서 자신의 몸이 탄다고 생각해 보라...
실재 상황이죠.
얼음지옥...........끔찍하다.
연옥 또한 끔찍하다.
저나............이 일기를 읽는 그대들이나. 모두 적어도 몇 번은, 그런 지옥에 다녀왔으리라, 분명히.
그런데, 왜 기억을 못하는가?
그게 신의 자비와 사랑이죠.
생각해 보면, 전생의 모든 것들 인간이 다 기억하게 된다면, 이 세상은 어찌 될까요?
돌아 버리겠죠. 폭동이 일어나고, 진짜 지옥이 되겠지요.
그래서, 응애하고 태어나, 돐이 지나면, 전생이 기억을 잊어먹게끔, 극락에서 그렇게 신들이 세계에서
그렇게 조직되어, 구성되어 있죠.
젖먹이들이 혼자 자면서 방글방글 웃고 있죠.
이 모습은, 천사들이 옆에 내려와. 대화하며 격려하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
빙의가 걸린 사람은,
신을 모시는 집에 함부로 가지 말 것.
무슨 진언이나 경전을 읽지 말 것.
부적이나 기타 그런 그림등도 믿고 빌지 말 것.
잘 먹을 것,
운동도 할 것,
그 가족들은, 절대로, 빙의에 걸린 사람에게 마음속으로조차 절대로,
욕하거나 미워하거나
무시하거나 경멸하거나 화를 내거나 부정적인, 살의를 품은 생각조차 하지 말 것.
왜냐하면, 몸을 장악한 귀신들이 지켜보며 다 듣고 있으니까.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착각해서,
정신병자들이 간혹 가족을 집단 학살하는 등이 일은, 이런 경우니까요.
혼자 있지 말 것,
어두운 방안에 혼자 처박혀 있지 말 것.
밝은 햇살이 있는 곳으로 나올 것.
하루 중에 단 몇 시간이라도 온 정신이 들고, 몸이 안 아픈 시간에, 반성을 할 것.
성당터, 교회터, 절터, 등등 신을 모시던 장소의 터는 가지 말것,
자살터,
기도터,
등등 기분이 나쁘고, 으슥한 곳을 가지 말 것,
화를 내지 말 것,
욕하지 말 것,
피시방 같은 데서 사람들이나 괴물을 죽이는 게임을 하지 말 것.
피시방을 가더라도 지하에 있는 피시방을 가지 말 것,
컴터를 할 경우 1시간 이상 하지 말 것.
공포영화나 무서운 얘기를 듣지도 말하지도 말 것.
집안의 어지러운 난잡한 책이나 그림이나 신을 모시는 그런 물건이나
장신구나 어디서 주워온 돌(수석)이나 그런 것도 치울 것.
가족들이 늘 고운말을 사용하고, 마음속으로 좋은 생각만을 전할 것.
빙의란....
저 세상 중에서.....지옥의 영혼들이......장악한 상태이기에,
늘 빙의된 사람이 몸에 달라붙어 있기에, 다 보고 듣고 생각하니까.
사람이 죽으면,
아이큐가 최소한 1000이 되며,
인간이 생각하는 것, 해 온 것은, 모두 알아버리는 능력이 있기에.
귀신(유령)들이 왔다고..........알려주는 현상에는,
물건이 소리를 낸다. 규칙적으로
물건이 날아 다닌다.
문이 혼자 열린다. 혼자 닫힌다.
물건이 위치에 없고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몸이 갑자기 아프다.
이 경우는, 생전에 부모나 가족 중에 죽은 분이 병이 있었을 경우, 그 병의 상태를 보여주기에,
그런 현상을 보인다.
생전에 알던 죽은 사람이, 버릇이나 말투나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된다.
이것도 알려주는 현상이다.
그러다가.....도저히 아무리 병증이나 버릇이나 기타 등등 물건등으로 알려줘도,
살아있는 사람이 온 사람, 아무리 알려줘도 못 알아들으면,
이번에는,
악마로 변해서, 병을 주고, 사고가 나게 하고, 다치게 하고,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예를 들면, 사업이면 사업을 망하게 하고, 애인이면 애인과 다투게 만들고 헤어지게끔 만들고,
별의별 각종 우환이나 사고나 병을 만들어 내게 된다.
실재로 우리들도, 아무리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좋게, 말하고 타이르고 가르쳐줘도,
도저히, 알아먹지 않고 모른 채 하고, 나 몰라라 하면, 화를 내고 열받게 되죠.
지옥에서 온 이 손님들 중 에,
특히,
가족인 경우,
자주 오곤 하죠.
집에, 어떻게 오느냐?
의식이 지옥에서 지켜보고 있죠.
자기가 살던 집에,
혹은 생전의 아내나 남편이나 애인에게. 친구에게,
가장 가까운..
가장 친한,
가장 잘해주던 사람에게 오지요.
그럼, 그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대로 알려주죠.
자기가 왔다고.
제게 왔던 분들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뱀, 지네, 물고기, 쥐, 고양이, 룡, 별의별 희안한 동물들,
내가 전생에 죽인 사람들
어린 아이들 귀신, 애인, 아내, 나를 짝사랑하던 처녀귀신들,
자살한 귀신들,
임산부 귀신들, 스님 귀신들, 토목공사를 하다 떨어져 죽은 귀신,
할머니 귀신들,
무닫 귀신들,
할아버지 귀신들, 외가집 귀신, 아버지쪽 귀신들,
조상귀신들
여우귀신들
두꺼비 귀신들.........아주 지독합니다.
마왕급, 조폭두목급,
불타 죽은 귀신,
얼어 죽은 귀신,
배고파 죽은 귀신,
한이 많은 귀신,
주술사 얼굴 안이쁜 몸매 죽이는 귀신.....이분은, 내가 좋다고 해서, 피해를 안 준 귀신이죠.
나를 도와준 귀신들도 많죠.
주로 20대 여성의 모습으로 둔갑한 귀신.
30대 후반의 아줌마 귀신들. 조선시대 기생귀신, 현대시대에 위암으로 죽은 남자 귀신
홧병, 폐병, 각종 병으로 죽은 귀신,
차에 치어 죽은 개 귀신, 산적에게 죽임을 당한 귀신,
별의별 천차만별의 귀신들이 다 왔었죠.
이 중에 가장 힘들었던 귀신은, 룡 귀신이었죠.
아주 강하고, 쎄고, 머리 똑똑하고, 어마어마하게 크고, 상상을 초월하는 힘이 있죠.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그 외 산신 귀신들....산신이 공격하면, 죽음 직전까지의 고통이 왔었죠. 예전에,
그냥 오느냐?
아니죠. 밑에 졸따구들을 처음에 보내죠. 저에게, 그리고 나와 싸우죠.
그리고 지게 되면, 더 윗단계의 조폭들을 대동하고 오죠.
그러다 안 되면, 직접 산신이 공격하죠.
왜?? 산신?이 공격을 한다.........사실이죠.
산신도..............인간에게 병도 주죠, 약도 주기도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게, 용왕이라 하는, 용신..........들은, 한 번도 절 공격한 적이 없으시죠.
주로.........
산신...산신선녀라 칭하는..............이 헷갈리는, 산신선녀라고 했다가 산신동녀라고 하던,
이 여자........귀신은, 몇 개월간 절 가지고 놀았었죠.
이 여자라 칭하는, 귀신은,
산을 깍아...........무슨 레져타운을 만드는 건설현장에서 온 귀신이죠.
하여간.
다 옵니다.
우리가 뭐라 부르건, 악마들은, 악령들은 다 옵니다.
여기서 악령, 악마라 칭할 경우는, 인간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프게 하는 경우, 그렇게 부릅니다.
쉽게 설명하면,
아무리 악마와 같은 악신이니, 잡신이라고 얕잡아 말하는 일부 신제라란 분들이 있지만,
신의 고하를 논할 수 없고,
인간에게 병주고 괴롭히면, 그게 다 악의 신, 즉 악신인 것이죠.
그게 직계 조상이건, 처가집 조상이건, 시댁 조상이건, 자신의 성씨의 방계조상이건,
아프게 하고, 집안 망하게 하고, 사업 망하게 하고, 차 사고 나게 하고, 기타 등등 각종 사고를 당하게,
하여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귀신을,
악마, 악령, 잡신, 잡귀라고 생각하면 쉽지요.
그들은, 좀 더 부르럽게 표현하면, 영가.........라고 하면 좋지요.
더 부드럽게 악감정이 없이, 다정하게 부른다면, 돌아가신 혼령. 영령, 조상신, 신명(信明 혹은 神明)이라고 해도
되고..................신명이란 용어는, 무속용어인데요. 무닫들마다 제각각 그 뜻을 달리 표현하데요.
신명= 신령=혹은 옥황상제, 옥황천존======이 표현은, 도교와 무교의 용어죠.
*-
인간의 질병의 85~90%는, 빙의에 한 것이죠.
*-
인간은 어차피 시한부입니다. 언젠가는 죽죠.
그 죽기 전에, 잘 살아야 하죠. 여기서 잘 산다란, 자신의 전생의 업 중에, 악업의 일부를 이 세상에서
잘 갈고 닦아.....................선업으로 바꾸는게 우선 자신의 태어난 목적이죠.
악업이라 하면, 단점을 악업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한 사람이 보살이 되면, 주변의 악령조차도 보살로 화게게, 즉 변하게 할 수 있죠.
그럼, 한 사람과 한 사람, 부부라고 할 경우, 둘 다 보살의 마음으로 살면, 그 자녀들도 보살의 마음을 배우고
행하게 되고, 그럼 이웃으로 그 보살심이 뻗어나가게 되고, 모두 보살(천사)가 되어지며,
그 마을이.....그 읍이,,,,,,,,,,,,,,그 면이, 그 군이......그 도시가...그 도가........그 나라가.........그 주변 국가가..
그럼....이 세상은, 불국토가 되게 되겠죠. 말그대로 유토피아, 이상향이 되겠지요.
그럼, 낙원이 되겠지요. 그럼 지옥은 없어집니다.
이 지구를 중심으로 한 태양계에는. 지옥이 없어지고, 이 세상과 저세상은, 모두 극락정토가 되어지죠.
그게 인간의 태어난 큰 목적이죠. 사명이죠.
그걸 알지 못하기에 물질경제주의인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는 것이죠.
이 열악한 무자비하고 몰인정하고 돈돈 돈 하는, 이 현대사회에 태어난 여러분은, 이 시대를,
이 나라를,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기에.
누굴 원망해서는 아니 되죠.
그걸 안다면,
기쁘고 행복한 삶이 되죠.
아 소크라테스 멋진 깨달은 분이죠.... 너 자신을 알라
아 공자..............멋진 분이죠............중용의 도를...길게 설명한..
우리 나라에도 역사적으로 ............................훌륭한 인품이 된 분들 많죠.
멋진 분들이죠.
청백리가 예전에 역사책을 좀 보니, 불과 10명도 안 된다고 하데요.
이런...............일이.
죽음이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슬퍼할 일이 아닌, 축하를 해야할 일.
예수는 믿음을 올바르게 알지 못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믿어라 하고 설교했고,
석가는, 자신을 믿어라.........자신에게 묻고 그 소리에 귀를 귀울여라 했고,
공자는, 중용의 도를 가르쳤고,
노자는, 도덕을 가르쳤고,
제 아버지는, 술의 폐악을 알려주시었고, 바람둥이의 말로를 알려주시었고,
한자와 풍류와 각종 지식에 대한 열정과 공부를 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었고,
제 어머니는, 자식에 대한 사랑과 한 번도 자식들에게 화를 내거나, 때리지 않으시었던,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시었고,
제 외할아버지는, 자신을 저주하고 욕하고 모함하고 일제시대 때 강제징역인 일본 훗카이도,
탄광으로 보내버린 바로 같은 마을에 살던 사람에게 모함을 당해, 끌려가시었다.
1948년 해방이 되어, 돌아오시고도 복수를 하지 않으신 그 늘 변함이 없는, 인내를 가르쳐 주시었고,
바가지를 매일 긁고 남편을 무시하던 외할머니의 그 성화에도, 내색 한 번 안하시고,
미소로 넘어가시던 그 성품을 배우게 되었고,
제 할아버지에게는, 얼굴도 모르지만, 일부다처의 병폐를 몸소 알려 주시었고,
제 할머니는, 얼굴도 모르지만, 불심이 깊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고쳐주시며, 부처님께 귀의하여,
사시다............남편의 여성편력과 바람을 피우는 것을. 보며 살다, 홧병으로 돌아가시긴 하였지만,
젊은 나이에...........바른 길을 걷다가도 한번 발을 잘못 옮기면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 주시었고,
제 친구들은, 잘나갈 땐 친구이고 나락으로 떨어지면, 벼랑으로 더 밀어붙여 떨어지게 하면, 좋다는,
별로 안 좋은 교훈을 가르쳐 주었고,
내가 믿고 다녔던 교회는, 귀신병도 못 고치면서, 무슨 뭐네 하며, 거들먹 거리면서, 신도들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던 그 오만과 편견을 일삼으며, 신도들을 구렁텅이로 내 몰면서, 신의 이름을 빌어, 마치 자신의 신인양
행세하며, 순수한 영혼들을 타락한 영혼으로 만들어 버리던 그런 행태를 몸소 나에게 보여주었고,
말로는 참된 신자인양 하면서, 물욕에 사로잡힌 채, 허영심을 여성 신도들에게 계속 부채질하던 모습을
몸소 보여주면서, 젊디 젊은 돈 없고 배운게 적은, 젊은이들은, 총각귀신으로 만들어 버린 만행을 몸소
알려주던 그 교회를 보면서, 나를 보게 되었고.
결국,............
자신이 현재 병명없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그 원인은, 그 사람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선생님들이었죠.
빙의는.................................스스로 고칠 수 있지만, 그 현상이 병으로 나타나.....
실제로 고통을 당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실제로 병이 되기에, 이런 상황이 되면,
힘이 있는.............능력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초기 증상일 경우,
혹은 중병빙의라고 해도,..................결국은, 스스로 고칠 수 있는데,
그것은, 인고의 시간과 인내와 의지와 지식도 필요하다는..........것을, 아시길.
.....
빙의...............................의지한다는. 뜻이죠.
의지할 憑빙 에,........의지할 依의.....즉. 의지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시었죠.
자신을 믿어라
자신을 믿어라
자신을 의지처로 삼으라~
자신에게 묻고
자신에게 들으라~~~!!
중도를 바탕으로 하는 여덟 가지의 정도[正道] 즉, 올바른 길을 통해,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잘못이 있으면 신에게 잘못을 사죄하고........살라고. 그럼, 평안이 오게 된다고.
그래서,
자신을 믿어라..남을 의지하지 말라. 한 것이죠.
헌데, 의문에 대한 것은, 다른 사람을 통해 지식으로는 배울 수 있죠.
일단 그 지식이 있어야.........지혜가 생기기에, 배움이란 끝이 없고, 중요하죠.
...
일부 퇴마사, 무녀, 박수...요즘은, 남자 무당을 법사라............하지만, 뭐 이름이야 어떻든,
신에 대한 배른 지식과 인간과 사회에 대한 바른 지식, 바른 인류의 역사를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한 후,........
자신이 마음이 묻고 그 답을 듣고, 치우침이 없는, 중도로 판단하여, 살면, 된다고.
그럼.
그 정법인..............바른 법인 팔정도를 발판으로 살면, 즉 보편적인 진리대로,
살면.........................그게 바른 삶이라 했죠.
...
그럼.......그 사람의 마음이 보살심이 자라고, 여래가 되며, 그 생각과 행하는 바가 올바르면,
그 안에 내가 함께 한다고.........하시었는데,
참으로...................................지당하신 말ㅆ므.
자신의 현재 처해진, 주어진 집이나 직장이나 가족구성원이나 혹은 독신이든.
무엇이든
자신이 현재 놓여진 주어진 그 환경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수행하기 딱 좋은, 가장 최적의 장소란 것을.
알기를............
그럼, 천지풍파에 휩쓸리지 않게 되어, 중심이 서게 될 터...........
아~ 이 생로병사의 기쁨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날이 오리라..
내 죽어...........나의 처소인 극락으로 가게되면, 생로병사란 없기에, 이 생에 태어나
살며...........................생로병사의 여행중에, 번뇌를 일으키며 소멸시키며...
노를 저어 간다.
아니다............차를 몰고 다니지...하하하.
글쓴이 : 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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