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다카하시 신지님의 기원문/심행/명상의 목적/상황에 따른 기도의 방법들 본문
高橋信次先生に学ぶ (健康・ダイエット)楽天ブログ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 배우는 낙천 블로그의 글입니다.
기원문이나 심행은 이미, 제가 올려놓았고,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만, 위의 블로그 freepage란에 올려놓은, 것을
허락없이, 소개합니다.
위 블로그의 주인께서 개인적으로 수집하여 올린, 내용과 그분의 생각을 접목한 내용인 듯 합니다.
이 분의 블로그 메인에 올려놓으신 글입니다.
20代の半ば頃でしたか、今は亡き高橋信次先生の著書に出会い、
20대 중반 무렵었는데, 지금은 돌아가신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저서를 접해서,
大きな衝撃と感銘を受けました。
큰 충격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この教えは人間らしく生きるために、誰もが必要とする内容だと思います。
이 가르침은 인간답게 살기 위한, 누구나 필요한 내용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また真の幸せの実現のために必要な、心の価値基準であるとも言えるでしょう。
또 참된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가치기준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後を継がれた園頭先生の書かれた当時の月刊誌を中心に、
뒤를 이은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선생님의 쓰신 당시의 월간지를 중심으로,
また他の諸先生が残された多くの文献も引用させていただきながら、
또 다른 여러 선생님이 남기신 많은 문헌도 인용하면서,
多方面からこの教えを学んでいきたいと思います。
다방면에서 이 가르침을 배우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의 블로그에 소개한 글 중에, 『남편과 아내의 역활』 이란 정법지의 내용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은, 관심이 있으시면, 분량이 많지만, 시간을 두고 읽어 두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高橋信次先生とは-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란-
1927年長野県(佐久)に生れる。
1927년 나가노현(사쿠)에 태어났다.
10歳の頃より魂が肉体を放れて一時仮死状態となり、暫くすると、魂が肉体に戻って息を吹き返すという不思議な現象が起こって以来、「人間とは何ぞや」という人生の神秘さについて、考えられるようになる。
10세 무렵부터 영혼이 육체이 풀려 한 때 가사상태가 되어, 얼마 동안 그랬더니, 영혼이 육체로 되돌아와 되살아난다고 하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얼어난 이후, 「인간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인생의 신비함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하게 된다.
陸軍幼年学校から士官学校に進んで、航空士官となり終戦。
終戦後、日大電気工学科に入学、再勉学の傍ら人生問題を探求されました。
육군 유년학교에서 사관학교로 진학해서, 항공사관이 되어 참가한 후 2차 대전에서의 패전을 한다.
종전 후, 패전 후, 일본 대학 전기공학과에 입학, 다시 면학에 힘쓰는 한편 인생문제를 탐구하게 되었다.
その頃より霊能力が高まり、遂に昭和43年11月23日に大悟されて正法を説かれましたが、それよりわずか7年にして、昭和51年6月25日に昇天されました。
그 무렵부터 영능력이 높아져, 특히 소화43년(1968년) 11월 23일에 크게(완전히) 깨달게 되어 정법을 설법하시었지만, 그보다 불과 7년만인, 소화51년(1976년) 6월 25일에 승천하시었다.
(コンピューター会社を経営する傍らで、GLAを設立。正法を全国に広められました。)
(컴퓨터 회사를 경영하는 한편, GAL를 설립한다. 정법을 전국에 넓혀갔다.)
「人間、釈迦」を出版されましたが、その「はしがき」に、
「인간, 석가」를 출판하시었는데, 그「서문」에,
「小説、物語は、正直なところ、私はあまり読んだことがないのです。
いわんやその構成、スジの運び、人物の動き、といった点については、全くの素人といっていいでしょう。
話に聞くと、こうした創作は、作者の人生体験が基礎となり、主題についての綿密な資料と現地調査,永い時間をかけた構想が作品の背景を為しているといわれます。
「소설, 전설(설화)는, 솔직하게, 저는 그다지 읽은 적이 없습니다.
하물며 그 구성, 줄거리의 진행 방법, 인물의 움직임, 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이러한 창작은, 작가의 인생체험이 기초가 되어, 주제에 관해서의 면밀한 자료와 현지조사, 오랜 시간을 들인 구상이 작품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 까닭입니다.
ところが本書に関しては、こうした過程を全然省略し、いわば霊的な示唆と、手の動きに従って書いたものです。
その意味では頼りない,真実を伝えない、といわれるかも知れません。
が、仏教や聖書を学んだ人達に聞いてみると、これを手にして、これまでの不明の点が明らかになった、仏典の意味が、よく理解できたと喜ばれています。」
그런데 본서에 관해서는, 이러한 과정을 전연 생략하고, 말하자면 영적인 시사나,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쓴 것입니다.
그 의미로는 신뢰할 수 없고, 진실을 전할 수 없다고, 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교나 성서를 배운 사람들에게 들어 보면, 이것을 손에 넣어, 여태까지의 불명한 점이 뚜렷하게 되었다, 불전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とありますように、この「人間・釈迦」は高橋信次先生がペンを手にされると、今から2500年前のお釈迦様の時代のインドの風景が、目の前に浮かんできて、それを見ながら書かれたものであります。
라고 하는 것처럼, 이 「인간・석가」는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펜을 손에 쥐자,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의 부처님의 시대의 인도의 풍경이, 눈앞에 떠오르며, 그것을 보면서 저술한 것입니다.
「人間・釈迦」を読まれた人達は、誰が言うともなく、
「인간・석가」를 읽어보신 분들은, 누구나 할 것도 없이,
「高橋信次先生は、お釈迦様の生まれ変わりだつたのではないか、でなければ、こんな事が書ける筈がな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부처님의 환생한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것을 쓸 리가 없다」
というようになりました。
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人間釈迦シリーズ、また、心の発見3部作は、特に読ま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
(인간석가 시리즈, 또, 마음의 발견 3부작은, 특히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인간석가는, 4부작이며, 마음의 발견은 과학・신리・현증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事実、当初は釈迦である記憶をたどり、非常にリアルな釈迦伝(自叙伝といってもよいのではないか)を書かれ、昇天される直前には、エル・ランティという高次元の意識の持ち主である事を自覚されました。
사실, 당초는 석가인 기억을 더듬으며, 매우 사실적인 석가전(자서전이라고 말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를 쓰시고, 승천하시기 직전에는, 엘란티(El・lanty)라고 하는 고차원의 의식의 소유자인 것을 자각하시었다.
高橋信次先生は、宗教革命をするために、そして高度成長期にみられた、物質至上主義に対する警告を発しながら、心の革命を起こすため、そして正しい心の価値基準を人々に表すために、この世に出てこられ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と思います。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종교개혁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고도성장기에 보여지는, 물질지상주의에 대한 경고를 발하면서, 마음의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그리고 올바른 마음의 가치기준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이 세상에 나오시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数々の不思議な現象、有名だった霊道現象や霊的な現象、また超常現象も数多く出されました。
수 많은 불가사의한 현상, 유명한 영도현상이나 영적인 현상, 또 초상현상도 숱하게 나타내셨습니다.
また、あの世(天上界)との交信も日常のようにされていたため、講演会に救いを求める人、オカルト現象を見たいが為にいかれた人も、数多かったと思います。
또, 저 세상(천상계)와의 교신도 일상처럼 하시었기 때문에, 강연회에 도움을 찾는 사람, 오컬트 현상(초자연적인 현상)을 보기 위해서 참석한 사람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しかし、それらはあの世があることを証明する為のことだったわけで、現象に心を奪われるのではなく、高橋信次先生の説かれた正法を改めて学び、日常生活に生かしていく事が大事であると思います。
그렇지만, 그들은 저 세상이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이며, 현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닌,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설법하신 정법을 다시 배우고, 일상생활에 되살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感謝の祈り
감사의 기도
測り知れぬ愛 限りなき叡智にして
全生命の根元にまします大宇宙大神霊よ
헤아릴 수 없는 사랑 한량 없는 예지로서
모든 생명의 근원에 계시는 대우주 대신령이여
私達はその大宇宙大神霊の子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은 그 대우주 대신령의 자녀인 것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全宇宙間に何一つとして あなたを超えて存在するものは
ありえないの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전 우주공간에 무엇 하나라고 해서, 당신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あなたの全生命の息吹が一切のものを創造し
その波動(リズム)が宇宙のあらゆる相(すがた)
あらゆるものの動きとなってい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당신의 모든 생명의 숨결이 일체의 것을 창조하고
그 파동(리듬)이 우주의 온갖 모습
모든 것의 움직으로 되어 있는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あなたのすべての霊性が
わたしの霊性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당신의 모든 영성이
저의 영성인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私達は常に神とつながっているものであり
切ろうとしても切ることのできない生命として
常に一体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은 늘 신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생명으로서
항상 일체인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私達が吸う息も、吐く息も
見るもの、聞くもの、ふれるもの
全ては、神の生命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이 들이마시는 숨도, 내쉬는 숨도,
보는 것, 듣는 것, 접하는 것
모든 것은, 신의 생명인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私達の前にいる夫も、妻も、子も、まわりの人々も
すべてはみな、神の子であり
私達の神性を磨いて下さる神の子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의 앞에 있는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주위의 사람들도
모두 다, 신의 자녀이며
우리들의 신성을 닦아 주시는 신의 자녀인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神は永遠の神理であり
永遠の善であり
永遠の美であり
신은 영원한 신리이며
영원한 선이며
영원한 미(아름다움)이며
私達は神の持ちたもう
永遠の、真,善、美を顕げんするために
生まれて来たもの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은 신의 속성을 지닌 게다가
영원한, 진, 선, 미를 현현하기 위해서
태어나온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神は永遠の神理であり
その神理に従って生きる者には
신은 영원한 신리이며
그 신리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霊的にも物質的にも
幸せと豊かさとが与えられるものであ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영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행복과 풍요로움이 제공되고 있는 것임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神は罰を与えない
신은 벌을 주지 않는다.
罰と見えるのは
神理に逆らって生きようとするその結果を
自ら刈り取るものである
벌이라고 보이는 것은
신리에 거슬러 살려고 하는 그 결과를
스스로 거두는 것이다.
私達は、今永遠の神理の道を 神の光を浴びて前進する
우리들은, 지금 영원한 신리의 길을 신의 빛을 쬐며 전진한다.
私達の背後には不滅の霊的存在がある
우리들의 배후에는 불멸의 영적 존재가 있다.
自分で救われる道を
私達は自分で学び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
스스로 구제되는 길을
우리들은 스스로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産みの苦しみや悲しみの涙があっても
それは神を知るまでの
学び取の苦しみであり悲しみである
출산의 고통이나 슬픔의 눈물이 있어도
그것은 신을 알기까지의
습득의 괴로움이며 슬픔이다.
神を知る時 その苦しみは楽しみに
その悲しみは喜びに変わるのである
それがわかった時
その時私達は救われたというのである
신을 알 때 그 괴로움은 즐거음으로
그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것을 알았을 때
그 때 우리들은 구제된다고 하는 것이다.
私達の内にある高貴な生命
理想に燃える生命に
希望の灯を点じて力強く生きよう
우리들의 안에 있는 고귀한 생명
이상에 불타는 생명에
희망의 등불을 켜서 있는 힘을 다해 살리라.
大宇宙大神霊よ
私達に光をお与え下さい
私達をお守り下さい
대우주 대신령이여
우리들에게 빛을 주십시오.
우리들을 지켜 주십시오.
私達を生かしていて下さることに
無限に感謝いたします
우리들을 소생시켜 주시는 것에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祈願文」기원문
祈りとは 神仏の心と 己の心との対話である。
同時に、感謝の心が祈りでもある。
기도란,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대화이다.
동시에, 감사의 마음이 기도이기도 하다.
神理にかなう祈り心で、実践に移るとき、
神仏の光はわが心身に、燦然と輝き、
安らぎと調和を与えずにはおかない。
신리에 꼭 맞는 기도의 마음으로, 실천에 옮길 때,
신불의 빛은 내 마음에 찬연하게 빛나고,
평온함과 조화를 주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前文
전문
私たちは神との約束により、天上界より、両親を縁として、
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きました。
우리들은 신과의 약속에 의해서, 천상계에서, 양친을 인연으로 해서,
이 지상계에 태어나 왔습니다.
慈悲と愛の心を持って、調和を目的とし、
人々と互いに手を取り合って、
生きて行くことを誓い合いました。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조화를 목적으로 해서 사람들과 서로 손을 맞잡고,
살아 갈 것을 서로 다짐했습니다.
しかるに、地上界に生まれ出た私たちは、
天上界での神との約束を忘れ、
周囲の環境、教育、思想、習慣、
そして五宮に翻弄され、
慈悲と愛の心を見失い、
今日まで過ごしてまいりました。
그런데, 지상계에 태어난 우리들은,
천상계에서의 신과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주변의 환경, 교육, 사상, 관습,
그리고 오관에 농락되어,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잃고
오늘날까지 지내버리고 말았습니다.
いまこうして正法にふれ、
過ち多き過去をふりかえると、
自己保存、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の愚かさに、
胸がつまるです。
지금 이렇게 해서 정법을 접해(만나서),
많은 잘못한 과거를 되돌아보면,
자기보존,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의 어리석음에,
감정이 격해서 가슴이 답답한 생각입니다.
神との約束を思い出し、
自分を正す反省を毎日行ない。
心行を心の糧として、
己の使命を果たして行きます。
신과의 약속을 생각해내서,
자기 자신을 바로잡는 반성을 매일 행하고,
심행을 마음의 양식으로 해서,
자기의 사명을 완수해 갑니다.
願わくば私たちの心に、神の光をお与えください。
仏国土・ユートピアの実現に、
お力をおかしください。
아무쪼록 우리들의 마음에, 신의 빛을 주십시요.
불국토・유토피아의 실천에,
전력을 다해주십시요.
一、大宇宙大神霊・仏よ
一、대우주 대신령・부처님이시여
わが心に光をお与え下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心行を己の糧として、
日々の生活をします。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심행을 제 양식으로 해서,
매일 매일 생활을 합니다.
매일 매일의 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一、天上界の諸如来 諸菩薩(光の天使)
一、천상계의 여러 여래(부처), 여러 보살(빛의 천사)이시여
わ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心行を己の糧として、
日々の生活をします。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심행을 제 양식으로 해서,
매일 매일 생활을 합니다.
매일 매일의 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一、天上界の諸天善神
一、천상계의 여러 하늘의 선한 신이여
わ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わが心を正し、
いっさいの魔よりお守りください。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제 마음에 빛을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제 마음을 바로잡고,
모든 마귀(악령)에게서 지켜주십시요.
매일 매일의 지도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一、わが心の中にまします守護・指導霊よ
一、제 마음 속에 계신 수호・지도령이시여
わが心を正しくお導きくだ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제 마음을 올바르게 지도해 주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요.
매일 매일의 지도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一、万生万物
一、모든 생명 모든 물질이여
わが現象界の修行にご協力、
心から感謝します。
저에게 현상계의 수행에 협력,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一、先祖代々の諸霊
一、선조대대로의 여러 영혼이시여
われに修行の体を
お与えくださいまして、
心から感謝します。
諸霊の冥福を、
心から供養いたします。
저에게 수행의 몸을
주시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 영령의 명복을
진심으로 공양드립니다.
心行
심행
朝晩、静かに唱えられると良いでしょう。
心の波動が高まります。
아침 저녁으로, 조용하게 소리내어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마음의 파동이 높아집니다.
こちらに音声ファイル版があります。
이쪽에 음성 파일판이 있습니다.
http://sefuti.seesaa.net/article/109448274.html
心行 심행
われいま見聞し
正法に帰依することを得たり
広大なる宇宙体は
万生万物の根元にして
万生万物相互の作用により
転生輪廻の法に従う
大宇宙大自然界に意識あり
내가 지금 보고 듣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었나니
광대한 우주의 몸은
만생만물의 근원으로서
만생만물 상호의 작용에 의해
전생윤회의 법에 따른
대우주 대자연계에 의식이며
意識は大宇宙体を支配し
万生万物をして調和の姿を示さん
万生万物は広大無辺な大慈悲なり
大宇宙体は意識の当体にして
意識の中心は心なり
의식은 대우주의 몸을 지배하고
만생만물을 위해 조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만생만물은 광대무변한 대자비이며
대우주의 몸은 의식의 본체로서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며
心は慈悲と愛の塊にして
当体・意識は不二なることを悟るべし
この大意識こそ
大宇宙大神霊・仏なるべし
神仏なるがゆえに
当体は大神体なり
마음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본체・의식은 둘이 아닌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큰 의식이야말로
대우주 대신령・부처님인 것이 당연하다.
신불이므로
본체는 큰 신(神)의 몸(대신전)이니라.
この現象界における太陽系は
大宇宙体の
小さな諸器官のひとつにすぎず
地球は
小さな細胞体なることを知るべし
当体の細胞なるがゆえに
細胞に意識あり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태양계는
대우주의 몸의
작은 여러 기관의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는
작은 세포체인 것을 알아야 한다.
본체의 세포이므로
세포에 의식이 있으며
かくのごとく
万物すべて生命にして
エネルギーの塊りなることを悟るべし
요러하듯이
만물 모든 생명으로서
에너지의 덩어리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大宇宙体は大神体なるがゆえに
この現象界の地球も神体なり
神体なるがゆえに
大神殿なるべし
大神殿は 万生 魂の修行所なり
대우주의 몸은 큰 신(神)의 몸이므로
이 현상계의 지구도 신(神)의 몸이며
신(神)의 몸이므로
큰 신(神)의 집(대신전)이 됨이 당연하다.
큰 신(神)의 집(대신전)은 모든 생명, 영혼(魂)의 수행장이니라.
諸々の諸霊 みなここに集まれり
諸霊の輪廻は 三世の流転
この現象界で己の魂を磨き
神意に添った仏国土・ユートピアを
建設せんがためなり
여러 여럿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은 모두 여기에 모이며
여러 영혼(靈)의 윤회는 삼세의 유전
이 현상계에서 자기의 영혼(魂)을 연마하고
신(神)의 뜻에 따른 불국토・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이니라.
さらに 宇宙体万生が 神意にかなう
調和のとれた世界を建設せんがため
己の魂を修行せることを悟るべし
더욱 더 우주의 몸인 모든 생명이 신(神)의 뜻에 맞는
조화를 이룬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자기의 영혼(魂)을 수행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過去世 現世 来世の三世は
生命流転の過程にして
永久に不変なることを知るべし
과거세[전생](過去世), 이 세상(現世), 사후의 세계(來世)의 삼세는
생명유전의 과정으로서
영구히 불변한 것을 알아야 한다.
過去世は己が修行せし前世
すなわち
過ぎ去りし実在界と現象界の世界なり
과거세는 자기가 수행하고 전생(前世)
즉
지나가 버리고, 실재계와 현상계의 세계이며
現世は生命・物質不二の現象界
この世界のことなり
熱 光 環境 いっさいを含めて
エネルギーの塊りにして
われら生命意識の修行所なり
현세(이 세상)는 생명・물질이 둘이 아닌 현상계,
이 세계인 것이며
빛, 열, 환경, 전부를 포함하고
에너지의 덩어리로서
우리들의 생명 의식의 수행소이니라.
神仏より与えられし
慈悲と愛の環境なることを感謝すべし
来世は次元の異なる世界にして
現象界の肉体を去りし諸霊の世界なり
意識の調和度により 段階あり
신불(神佛)에 의해 주어지고
자비와 사랑의 환경인 것을 감사해야 하며
사후의 세계는 차원의 다른 세계로서
현상계의 육체를 버리고 여러 영혼(諸霊)의 세계이니라.
의식의 조화도에 의해 단계가 있고
この段階は
神仏の心と己の心の調和度による
光の量の区域なり
神仏と表裏一体の諸霊は 光明に満ち
実在の世界にあって
諸々の諸霊を善導する光の天使なり
이 단계는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에 의한
빛의 량의 구역이며
신불과 표리일체의 모든 영혼(諸霊)은, 광명에 충만하고
실재의 세계에 있고
여러 여럿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을 선도하는 빛의 천사이니라.
光の天使 すなわち
諸如来 諸菩薩のことなり
この現象界は
神仏よりいっさいの権限を
光の天使に委ねしところなり
光の天使は慈悲と愛の塊にして
あの世 この世の諸霊を導かん
빛의 천사 즉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인 것이니라.
이 현상계는 신불에 의해 모든 권한을
빛의 천사에게 위임한 곳이며
빛의 천사는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저 세상, 이 세상 여러 영혼(諸霊)을 인도한다.
さらに諸天善神あり
諸々の諸霊を いっさいの魔より守り
正しき衆生を擁護せん
더욱 더 여러 하늘의 선한 신(神)이며
여러 여럿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을 모든 마귀(악마)에게서 지키고
올바른 중생을 응원한다.
肉体を有する現世の天使は
諸々の衆生に正法神理を説き
調和の光明へ導かん
육체를 소유한 현세(이 세상)의 천사는
여러 여럿의 많은 중생에게 정법신리를 설명하고
조화의 광명으로 인도한다.
この現象界におけるわれらは
過去世において
己が望み 両親より与えられし
肉体という舟に乗り
人生航路の海原へ
이 현상계에 있어서 우리들은
과거세에서
자기의 희망, 양친에 의해 주어지고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고
인생항로의 넓은 바다로
己の意識・魂を磨き
神意の仏国土を造らんがため
生まれ出たることを悟るべし
肉体の支配者は 己の意識なり
己の意識の中心は心なり
자기의 의식・영혼(魂)을 연마하고
신(神)의 뜻인 불국토를 구축하기 위해서
태어나온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의 지배자는 자기의 의식이며
자기의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心は実在の世界に通じ
己の守護・指導霊が
常に善導せることを忘れるべからず
善導せるがために 己の心は
己自身に忠実なることを知るべし
마음은 실재의 세계로 통하고
자기의 수호・지도령이
늘 선도해 주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선도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しかるに 諸々の衆生は
己の肉体に意識・心が支配され
己が前世の約束を忘れ
自己保存 自我我欲に明け暮れて
己の心の魔に支配され
神意に反し この現象界を過ぎ行かん
また生老病死の苦しみを受け
己の本性を忘れ去るものなり
그런데도 여러 여럿의 많은 중생은
자기의 육체에 의식・마음이 지배되어
자기가 전생(前世)의 약속를 잊어버리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에 세월을 보내며
자기의 마음의 마귀(악마)에게 지배되어
신(神)의 뜻을 배반하고 이 현상계를 지나쳐 간다.
또 생노병사의 괴로움을 받고,
자기 본성을 잊어버리는 것이니라.
その原困は煩悩なり
煩悩は
眼・耳・鼻・舌・身・意の六根が根元なり
六根の調和は常に中道を根本として
己の正しい心に問うことなり
그 원인은 번뇌이며
번뇌는
눈・귀・코・혀・몸・의식의 육근이 근원이며
육근의 조화는 늘 중도를 근본으로서
자기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이니라.
己の正しい心に問うことは反省にして
反省の心は
己の魂が浄化されることを悟るべし
자기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은 반성으로서
반성의 마음은
자기의 영혼(魂)이 정화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己自身は孤独に非ず
意識のなかに己に関連せし
守護・指導霊の存在を知るべし
자기 자신은 고독하지 않으며
의식 속에 자기에게 연결되어 있는
수호・지도령의 존재를 알야할 것이다.
守護・指導霊に感謝し さらに反省は
己の守護・指導霊の
導きを受けることを知るべし
六根あるがゆえに 己が悟れば
菩提と化すことを悟るべし
수호・지도령에게 감사하고, 더욱 더 반성은
자기의 수호・지도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육근이므로, 자기가 깨달으면
보리로 변화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神仏の大慈悲に感謝し
万生相互の調和の心が
神意なることを悟るべし
신불의 대자비에 감사하고
만생상호의 조화의 마음이
신의 뜻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肉体先祖に報恩供養の心を忘れず
両親に対しては孝養を尽くすべし
心身を調和し 常に健全な生活をし
平和な環境を造るべし
육체 선조에게 은혜를 갚는 공양의 마음을 잊지 않고,
양친에 대해서는 효도를 다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조화하고, 늘 건전한 생활을 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肉体保存のエネルギー源は
万生を含め動物・植物・鉱物なり
このエネルキー源に感謝の心を忘れず
日々の生活のなかにおいて
己の魂を修行すべし
己の心・意識のエネルギー源は
調和のとれた日々の生活のなかに
神仏より与えられることを悟るべし
육체보존의 에너지원은
모든 생명을 포함해서 동물・식물 ・광물이며
이 에너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일상의 생활 속에서 자기의 영혼(魂)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자기의 마음・의식의 에너지원은
조화에 따른 일상의 생활 속에
신불에 의해 주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己の肉体が苦しめば 心悩乱し
わが身楽なれば 情欲に愛着す
苦楽はともに正道成就の根本に非ず
苦楽の両極を捨て 中道に入り
自己保存 自我我欲の煩悩を捨てるべし
자기의 육체가 괴로우면, 마음도 혼란해지고
자기 몸이 즐거우면, 정욕(情欲)에 애착한다.
괴로움과 즐거움은 다 같이 올바른 길의 목적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이 아니며
괴로움과 즐거움의 양극을 제거하고 중도(中道)에 들어가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번뇌를 제거해야 한다.
いっさいの諸現象に対し
모든 여러 현상에 대해서
正しく見
正しく思い
正しく語り
正しく仕事をなし
正しく生き
正しく道に精進し
正しく念じ
正しく定に入るべし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일을 하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도에 정진하고
바르게 염원하고
바르게 선정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かくのごとき正法の生活のなかにこそ
神仏の光明を得 迷いの岸より
悟りの彼岸に到達するものなり
このときに
神仏の心と己の心が調和され
心に安らぎを生ぜん
心は光明の世界に入り
三昧の境涯に到達せん
이와 같은 정법의 생활 속에서야 말로
신불의 광명을 얻고 미혹의 언덕에서
깨달음의 피안으로 도달하는 것이 되며
이 때에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되어
마음에 평온함을 만들어낸다.
마음은 광명의 세계로 들어가고
삼매의 경지(境涯)에 도달한다.
(この諸説は末法万年の神理なることを悟り日々の生活の師とすべし)
(이 여러 설명은 말법 만년(万年)의 신리인 것을 깨달아 일상의 생활의 스승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瞑想の目的
명상의 목적
瞑想も色々な方法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の目的はなんでしょう。
명상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大切なのは反省による、過去の生き方を見つめ直すことでの心の洗い直しが1点。
중요한 것은 반성에 의한, 과거의 생활방식을 바라보고 바로잡는 것이 마음을 씻는 (마음에 이제까지의 방법에 허점은 없었는지 재검토하는) 하나의 점검.
そして反省を基盤にし、過去の生き方の修正をし、常に安らかな心を作る。
그리고 반성을 지반으로 해서, 과것의 생활방식을 수정을 하고, 늘 편안한 마음을 만든다.
その中で神に生かされている事への自覚を持ち、これからの確固たる生き方を心の中で作り上げる。
そして、それを日常生活に生かして行けるように実践していく事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 가운데에서 신에게 소생되고 있는 것에의 자각을 가지고, 앞으로의 확고한 생활방식을 마음속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것을 일상생활에 되살려 갈 수 있도록 실천해 가는 것이 아닌 것일까요?
巷では、瞑想を願望の達成の手段として行っている向きもあるでしょう。
세상(항간)에서는, 명상을 소원(願望) 달성의 수단으로 삼아 가고 있는 경향도 있을 것이다.
しかし、神は間違っても、アラジンの魔法のランプでも、願望を叶えてくれる僕でもなくそこを履き違えてしまうと間違った方向にいってしまうでしょう。
그렇지만, 신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라고 할지라도, 소원(願望)을 이루어 주는 하인도 아닌 그것을 잘못 이해하고(착각해) 버리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 버릴 것이다.
瞑想は、決して特別なものではなく、日常の中で淡々と行うものであると思います。
명상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며, 일상의 속에서 담담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瞑想は、あくまでも自分の心を向上させるたるのものであり、
より豊かな、心の広い人間性を作り上げるものであり、
周囲との大調和を図るための手段であり、誰もがし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だとも思います。
명상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마음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며,
보다 풍요로운, 마음의 넓은 인간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주위와의 대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수단이며, 누구든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そして方法さえ間違わなければ、神の心に近づくための一番の近道でもあるでしょう。
그리고 방법마저 실수하지 않으면, 신의 마음에 다가가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기도 할 것입니다.
ここにあげるのは、方法の一例です。
여기에 올리는 것은, 방법의 한 예입니다.
最初は、必ず大宇宙大神霊を拝してから、祈りをし、瞑想に入っていきます。
처음에는, 반드시 대우주 대신령을 합장 배례하고 나서, 기도를 하고, 명상에 들어 갑니다.
-毎日の祈り-
-매일의 기도-
大宇宙大神霊仏よ
我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心行を心の糧として日々の生活をします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대우주 대신령이여
내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평안을 주십시오
심행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아 매일매일 생활을 합니다.
天上界の諸如来 諸菩薩 光の天使
我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心行を心の糧として日々の生活をします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천상계의 여러 여래, 여러 보살, 빛의 천사
내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평안을 주십시오.
天上界の諸天善神
我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我が心を正し 一切の魔よりお守りください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천상계의 여러 하늘의 선한 신이여
내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평안을 주십시오
내 마음을 바로잡고 일체의 마귀(악마)로부터 지켜 주십시오
매일매일의 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我が心にまします守護・指導霊
我が心に光をお与えくだ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ください
日々のご指導心から感謝します
내 마음에 계시는 수호・지도령이여
내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마음에 평온함을 주십시오
매일매일의 협력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万生万物
我が現象界の修行にご協力
心から感謝します
만생만물이여
나의 현상계의 수행에 협력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先祖代々の諸霊
我に修行の体をお与え下さいまして 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諸霊の冥福を心より供養いたします
조상대대로의 여러 영령이여
나에게 수행의 몸을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영령의 명복을 진심으로 공양드립니다.
我が両親よ 有り難うございます
家族の者たちよ 有り難うございます
職場の皆様 有り難うございます
地域社会の皆様 有り難うございます
私をとりまく全ての人たち、全ての環境よ有り難うございます
나의 양친이여 고맙습니다.
가족분들이여 고맙습니다.
직장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역사회 여러분 고맙습니다.
ただ今より私の心に入っている神の御心(正法)に反する心、マイナスの想念を取り除きたいと思います
天上界の神々よ、どうぞお力をお貸しください。
오직 지금부터 제 마음에 들어 있는 신의 어심(정법)에 반하는 마음, 마이너스의 상념을 제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천상계의 여러 신이여, 아무쪼록 힘을 보태 주십시오
我が心に入り込んでいる、今まで作り上げてきたマイナスの想念よ
どうぞ、我が心より出ていって下さい
내 마음에 잠입하고 있는, 지금까지 만들어 내어 온 마이너스의 상념이여
부디, 내 마음에서 나가 주십시오.
(深呼吸をしながら、吐く息とともに黒い想念が出ていく様子をイメージする)
(심호흡을 하면서, 숨을 몰아 쉼게 함께 어두운 상념이 나가는 상황을 이미지(심상) 한다. )
-応用として-
-응용해서-
・年齢別に心のスモッグを取り除く作業をする
例)母親の体内にいる時から、現在までを段階的に区切って(5年毎など)行う
・연령별로 마음의 스모그를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예를 들어)모친의 체내에 있을 때부터, 현재까지를 단계적으로 구분해서(5년마다 등으로)실행한다.
~歳の時に心の中に入ったマイナスの心よ、我が心よりどうぞ出ていってください
~살 때에 마음속에 들어온 마이너스의 마음이여, 내 마음에서 부디 나가 주십시오.
・自分の癖を修正する
・자기 자신의 습관(버릇)을 수정한다.
私の癖になっている ~の心よ
我が心よりどうぞ出ていってください
나의 버릇(습관)이 되어 있는 ~의 마음이여.
내 마음에서 부디 나가 주십시오.
(自分としての理想的な姿を描きながら行う)
(자신에게 있어서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리면서 행한다.)
・他人から受けて心にストレスを貯めこんでしまった場合
・타인에게 받아서 마음에 스트레스를 꾸준히 모아 버린 경우
我が心に入っている~さんから頂いたマイナスの想念よ
我が心より出ていって下さい
내 마음에 들어와 있는 ~씨에게서 받은 마이너스의 상념이여.
내 마음에서 나가 주십시오.
・気になる相手の心を浄化する
・걱정이 되는(마음에 걸리는) 상대의 마음을 정화한다.
(相手が目の前に座っている、もしくは自分が相手そのものになったと想像して)
(상대가 눈앞에 앉아 있는, 혹은 자신이 상대 그 자체가 되었다고 상상하며)
~さん有り難うございます
~さんも神の子です
~さん、あなたも神の子として、どうぞ正しく生きていってください
~씨 고맙습니다.
~씨도 신의 자녀입니다.
~씨, 당신도 신의 자녀로서, 아무쪼록 바르게 살아가 주십시오.
~さんの心にあるマイナスの想念よ
~さんの心より出ていって下さい
~씨의 마음에 있는 마이너스의 상념이여.
~씨의 마음에서 나가 주십시오.
神よ~さんの心に光をお与え下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下さい
神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신이여~씨의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마음에 평안을 주십시오.
신이시여 고맙습니다.
(相手の姿、心が光(黄金色)に包まれていく様子をイメージしていく)
10回の深呼吸(数については決まりは無い)
など自分で回数を決め、数を数えながら、あくまでも淡々と行う
(상대의모습, 마음이 빛(황금색)에 감싸여 가는 상황을 이미지해 간다)
10회 심호흡(숫자에 대해서 정해진 것은 없다)
와 같은 스스로 횟수를 정해서, 숫자를 세면서, 어디까지나 담담하게 실행한다.
深い瞑想に入る時は別です
깊이 명상에 들어갈 때는 다르다.
― 色々なテーマで祈りをした後 ―
― 여러 가지 테마(주제)로 기도를 한 후 ―
神よマイナスの想念が出ていったその場所に、(我が心に)
光をお与え下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下さい
神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신이시여 마이너스의 상념이 나간 그 장소에.(내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마음에 평안을 주십시오.
신시이여 고맙습니다.
神よ我が心を通じて、全ての人に光をお与え下さい
心に安らぎをお与え下さい
신이시여 내 마음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십시오.
마음에 평안함을 주십시오.
全ての環境のものに光をお与え下さい
神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모든 환경 자체에 빛을 주십시오.
신이시여 고맙습니다.
深呼吸しながら、眉間及び頭のてっぺんから、吸う息とともに太陽の光を取り入れるイメージをする
심호흡을 하면서, 미간 및 머리 꼭대기에서, 들어마시는 숨과 함께 태양의 빛을 받아들이는 이미지를 한다.
背筋は、真っ直ぐにする
등줄기는, 똑바르게 한다.
(入るのは、実際には霊的な太陽のエネルギーである)
(들어오는 것은, 실제로는 영적인 태양 에너지이다)
吐く息とともに、マイナスの想念、心が出ていくイメージをする
(出来るだけ大きく呼吸をし、体内のエネルギーが入れ替わるイメージをする)
숨을 몰아 쉼게 동시에, 마이머스의 상념, 마음이 나가는 이미지를 한다.
(가능한 한 크게 호흡을 하고, 체내의 에너지가 교체되는 이미지를 한다)
吐く息とともに、心に入った光が、全身の細胞から吹き出し、周囲を明るく照らすイメージをする
(黄金色のイメージをする)
숨을 몰아 쉼게 동시에, 마음에 들어온 빛이, 전신의 세포에서 솟구쳐 나오고, 주위를 밝게 비추는 이미지를 한다.
(황금색 이미지를 한다)
決まった時間、回数はありませんが、毎日、5分は継続してください。
これを繰り返し行うことで、体と心が軽くなります。
정해진 시간, 횟수는 없지만, 매일, 5분은 계속해 주십시오.
이것을 되풀이해서 행하는 것으로, 마음과 몸이 가벼워집니다.
継続することで、心の力が強く広く、また大らかになって、周囲の雰囲気も少しずつ変わっていく事が実感出来る様になると思います。
계속하는 것으로, 마음의 힘이 강하고 넓어지고, 또 느긋하게 되어, 주위의 분위기도 시나브로 변해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今までの人生の積み重ねを修正していくので、いっぺんには良くなりませんが、気を長く持ち毎日の日課として行うことです。
지금까지의 인생의 거듭을 수정해 가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잘 되지 않지만, 마음이 늘쩡하게(느긋하게) 가지는 매일의 일과로서 행하는 것입니다.
ここに書いたのは、瞑想の一つのやり方ですが、基本は自分の心を綺麗にする事から始めます。
여기에 쓴 것은, 명상의 하나의 행하는 방식이지만, 기본은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깨끗하게)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そうすると、天上界からのエネルギーを得やすくなるため、結果的に色々な事が円滑に進み、良い意味で物事が叶うようになっていくことでしょう。
그러면, 천상계에서의 에너지를 얻기 쉽게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좋은 의미로 매사가 순조롭게 되어 갈 것입니다.
祈り
기도
いと高き
いと清き神の命
매우 높고
매우 푸른 신의 생명
わがうちに流れ入りて
わが命となり給う
내 안에 흘러들어
나의 생명이 되어 주시는
我は神の子である
나는 신의 자녀이다.
いと高き
いと清き神の命
매우 높고
매우 푸른 신의 생명
わがうちに入りて
わが魂となり給う
내 안에 들어와
내 영혼이 되어 주시는
我は神の子である
나는 신의 자녀이다.
我 天上界に導かれ
わが魂をみがき
내가 천상계에서 인도되어
내 영혼을 닦고
わが命を全うするのである
내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
正しい祈りとは・・・바른 기도란
<祈りとは><기도란>
祈りは人間が、あの世、天上界(実在界)から地上に肉体を持ったときから始まります。
霊の故郷である天上界では、「祈り」は即行為になっているので、殊更祈らなくてもよいのです。
思うこと考えることが、そのまま祈りとなって神仏と調和しているからです。
기도는 인간이, 저 세상, 천상계(실재계)에서 지상에 육체를 가졌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영혼(靈)의 고향인 천상계에서는, 「기도」는 즉 행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기도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입니다.
감정적·의지적·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객관적·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대로 기도가 되어 신불과 조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ところが人間は肉体を持つと、天上界で持っていた心を忘れ、五官に左右され六根にその身を、心に任せて煩悩に己自身を埋没させ、自我に生きようとします。
그런데 인간은 육체를 가지면, 천상계에서 가지고 있던 마음을 잃어버리고, 오관에 좌우되어 육근에 그 몸을, 마음에 맡기어 번뇌에 자기 자신을 매몰시키고, 자아로 살려고 합니다.
「苦しい時の神頼み」というのは現実の自分が、もう、どうにもならなくなった時に、どこに救いを求めればよいかというと、それは、「天上界」「あの世」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本当の自分が,霊の故郷である天上界,あの世のことを思い出して祈る行為なのであります。
「평소에는 안 믿던 신불(神佛)을 어려움에 빠지면 찾게 된다 (급하면 관세음보살)」 이라고 하는 것은 현실의 자신이, 이미, 어쩔 도리가 없게 되었을 때에, 어디에 도움을 구하면 좋은가 라고 하면, 그것은 「천상계」「저세상」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진정한 자신이, 영혼(霊)의 고향인 천상계, 저 세상인 것을 생각해 내어 기도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虚心に祈ること>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는 것>
自分の欲望からでなくて、そうあることが自分自身の幸せだけでなくて,関係のある周囲の全ての人々の幸せ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ったら、堂々と祈りなさい。
자신의 욕망에서가 아닌, 그렇게 있는 것이 자기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관계 있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행복이라고 하는 것이었다면, 당당하게 기도하십시오.
キリストは、
「汝神に祈る時,頭に灰をかむり、しかめ面をするな」
と祈る時の心のあり方を教えていられます。
그리스도(Christ)는,
「너희가 하느님에게 기도할 때,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찌푸린 얼굴을 하지 말라」
라고 기도할 때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これは、「私は哀れなる者でございます。この哀れなる私に恵みをお与え下さい」
というような、泣きつく祈りはしてはならぬ,そういう祈りは実現しないということを、教えていられるのであります。
이것은, 「저는 가엾은 사람입니다. 이 가엾은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울며 애원하는 기도는 해서는 안 되며, 그렇게 하는 기도는 실현되지 않느다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人間は霊であり,神の子であり、過去の転生輪廻の中で素晴らしい体験をして、豊かな内在された智慧を持っているのであります。
인간은 영혼(靈)이며, 신의 자녀이며, 과거의 전생윤회(환생윤회)의 속에서 매우 훌륭한 체험을 하고, 풍성한 내재된 지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だから、現実的にはまだ実現していない色々なことが一杯あるけれども,実際は内在された豊かな智慧を持つところの、素晴らしい神の子であるという自覚を持って、それをそのまま素直に認めて祈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あります。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아직 실현되고 있지 않은 여러 가지의 일이 많이 있지만, 실제는 내재된 풍성한 지혜를 가진, 매우 훌륭한 신의 자녀이다 라고 하는 자각을 가지고, 그것을 그대로 솔직하게 인정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祈りが実現する道>
<기도가 실현되는 길>
天地宇宙を創造された神様は、直接一人ひとりの祈りを聞いてくださることはありません。
천지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은, 직접 한사람 한 사람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일은 없습니다.
天上界は如来界、菩薩界、神界、霊界、幽界という段階があり、一人ひとりには、その人の守護霊,指導霊があります。
その人が、煩悩に振り回されていた自分を反省して懺悔し、虚心に祈った時は、その人の守護霊、指導霊が救ってくれるのです。
천상계는 여래계, 보살계, 신계, 영계, 유계라고 하는 단계가 있고, 한사람 한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수호령, 지도령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번뇌에 농락당하고 있는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고, 허심(마음을 비움)으로 기도했을 때는, 그 사람의 수호령, 지도령이 도와 주는 것입니다.
守護、指導霊に力が無い場合には、その守護、指導霊が、より高い次元の光の天使に頼んで救いの手を差し伸べて下さ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あります。
수호, 지도령에게 힘이 없는 경우에는, 그 수호, 지도령이, 보다 높은 차원의 빛의 천사에게 부탁해서 도움을 손길을 내밀어 주신다, 라라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遠隔思念が届く理由>
<원격사념이 마음에 통하는 이유>
遠くにいる人の為に祈って、その祈りが聞かれたという現象は、祈った人の念が直接先方の人に届いたのではないのです。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며, 그 기도가 통했다고 하는 현상은, 기도한 사람의 염원(念)이 직접 상대방에게 통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これは祈る人の守護、指導霊が、祈られる人の守護、指導霊にその念を伝達するのです。
이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수호, 지도령이, 기도를 받는 사람의 수호, 지도령에게 그 염원(念)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祈る人も、心をきれいに安らかにして祈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が、祈られる人も心をきれいにして、その祈りを素直に受ける心になると、祈りの念を受けた守護、指導霊が、その人の心の内側から囁いて教えてくれるのです。
기도하는 사람도, 마음을 아름답고(깨끗하고) 편안하게 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기도를 받는 사람도 마음을 아름답게(깨끗하게) 해서, 그 기도를 솔직하게 받는 마음이 되면, 기도의 염원(念)을 받은 수호, 지도령이, 그 사람의 마음의 내측에서 속삭이며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病気の場合の祈り
병이 든 경우의 기도
病気である人は、既に自分が完全に健康である状態を心の中に、ありありと描いて祈ります。
병이 든 사람은, 이미 자신이 완전히 건강한 상태를 마음속에, 생생히 그리며 기도합니다.
朝夕の祈り(祈願文)を繰り返し、さらに次の様に祈ります。
아침 저녁의 기도(기원문)을 되풀이하며, 더욱더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全身の細胞よ、特に患部の細胞よ、あなた方を充分にコントロー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私が、心に歪みを作っていたために、あなた方をこのような病気の状態に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전신의 세포여, 특히 환부의 세포여, 여러분을 충분히 콘트럴(제어)해야 할 내가, 마음에 비뚤어짐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을 이러한 병의 상태로 놓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わたしは今、正法によって自分の心を明るくし、自分の心をコントロール出来る様になりました。
나는 지금, 정법에 의해서 나의 마음을 밝게 하고, 나의 마음을 콘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あなた方も、どうぞ本来の機能を回複して、私がこの肉体を持って地上に生まれてきました、その使命を充分に果す事が出来ますように、どうぞ協力して下さい。
여러분도, 부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내가 이 육체를 가지고 지상에 태어나온, 그 사명을 충분히 완수할 수 있도록, 부디 협력해 주십시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고맙습니다.
自分の心に納得できるまで何回もくり返し念じて、既に健康である状態を心の中に描きます。念じます。
자신이 마음에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나 되풀이하며 생각하고, 이미 건강한 상태를 마음속에 그립니다. 염원합니다.
そして、どうなるだろうかという心配を一切なくして、神様にすっかりお任せした心境になります。
그리고,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하는 걱정을 일체 하지 말고, 하느님에게 완전히 맡긴 심경이 됩니다.
不幸だと思う人の祈り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기도
不幸だという人は
どうしてそうなったかを反省し、もう二度とそういう事はしないと決意して、どういう状態である事が自分にとって}一番幸福なのか、その幸福な状態を心の中にありありと描きます。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은,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반성하고, 두 번 다시 그러한 것은 하지 않겠다고 결의하고, 어떠한 상태인 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것인지, 그 행복한 상태를 마음속에 생생히 그립니다.
そうして既にそうなっているという確信を待って、天上界からのご協力をお願いします。
그렇게 해서 이미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천상계로부터의 협력을 부탁합니다.
朝夕の祈りの言葉(祈願文)をくり返し唱えて、心の底から感謝の思いがひしひしと湧き止ってくるまで祈ります。
아침 저녁의 기도의 말(기원문)을 되풀이하며 소리내어 읽고, 마음속에서 감사의 생각이 절절히 솟아나올 때까지 기도합니다.
学校に行く子供のために、また職場に行く夫のために祈る言葉
학교에 가는 아이를 위해, 또 직장에 가는 남편을 위한 기도
社会はいろいろな誘惑があります。
사회는 여러 가지 유혹이 있습니다.
その誘惑に遭わずに元気で勉強し、働くように祈るのは、親として、妻として当然の愛念です。
그 유혹에 봉착하지 않고 건강하게 공부하고, 일하도록 기도하는 것은, 부모로서, 아내로서 당연한 애념(사랑하는 마음)입니다.
その愛念をそのまま、素直に表現すればいいのです。
그 애념을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면 좋은 것입니다.
朝夕の祈り(祈願文)を唱えて、自分の心を調和させます。
아침 저녁의 기도(기원문)을 소리내어 읽고, 자신의 마음을 조화시킵니다.
子供、夫が、神の光りに包まれて元気で勉強し、働らいている姿をありありと心の中に描きます。
아이(자식), 남편이, 신의 밫에 감싸여져 건강하게 공부하고, 일하고 있는 모습을 생생히 마음속에 그립니다.
そうして次の様に祈ります。
그렇게 해서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子供よ、夫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なた方も、この世に生まれきた使命を充分に果して下さい」
くり返し感謝します。
「자식아, 남편이여,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이 세상에 태어나온 사명을 충분히 완수해 주십시오」
되풀이해서 감사합니다.
遠くにいる病人のための祈り
멀리 떨어져 있는 환자를 위한 기도
霊の世界には時間空間は無いのでありますから、遠く離れているから届か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安感をまず自分の心の中から除きます。
영혼의 세계에는 시간공간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마음이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라고 하는 불안감을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서 제거합니다.
朝夕の祈り(祈願文)を唱えて自分の心を調和させます。
아침저녁의 기도(기원문)을 소리내어 읽고 자신의 마음을 조화시킵니다.
その人が自分の前に寝ている姿を、心の中にアリアリと描きます。
그 사람이 자신의 앞에 눠워 있는 모습을, 마음속에 생생히 그립니다.
次にその人が神の光に包まれて、既に健康である状態をアリアリと描きます。
다음으로 그 사람이 신의 빛에 감싸여져, 벌써 건강한 상태를 역력히 그립니다.
「あなたが病気になっているのは、あなたの間違った心の影であります。
「당신이 병이 걸려 있는 것은, 당신의 잘못된 마음의 그림자입니다.
本来のあなたは神の子であって、未だもって病気をした事もないのが、あなたの本当の姿です。
본래의 당신은 신의 자녀이며, 여지껏 병에 걸린 적도 없는 것이, 당신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どうしてそうなったか、あなたはよくそれを反省して心を修正して下さい。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당신은 자세히 그것을 반성하고 마음을 수정해 주십시오.
あなたは神の子であります。」
당신은 신의 자녀입니다.」
そう念じて、次に病気の人が念じたと同じように
그렇게 생각하며, 다음에 병자가 생각한 것처럼,
「全身の細胞よ、患部の細砲よ……」と直接細胞精神に呼びかけます。
「전신의 세포여, 환부의 세포여……」라고 직접 세포정신에게 말을 겁니다.
その人の病名が分かり、患部が分かっている場合は、自分の前にその人が寝ている状態を心に描いて、その人の肉体に直接光を入れると同じ状態で、患部に光を入れます。
그 사람이 병명을 알며, 환부를 알고 있는 경우는, 자신의 앞에 그 사람이 누워 있는 상태를 마음에 그리며, 그 사람의 육체에 직접 빛을 넣는 것과 같은 상태로, 환부에 빛을 넣습니다.
遠隔の人に愛念を送る場合は、時間を決めてすると特に有効です。
원격으로 사람에게 애념(사랑하는 마음)을 보내는 경우는, 시간을 정해 주면 특히 유효합니다.
その場合、受ける人はその時間に合掌して、素直にその念を受ける心になります。
그 경우, 받는 사람은 그 시간에 합장하고, 솔직하게 그 생각을 받는 마음이 됩니다.
時間を決められない時は、昼間よりも朝早くか、また夜、その人が休まれたと思われる時分にする方がよいのです。
시간을 정할 수 없을 때는, 낮보다는 아침 일찍이든가, 또는 밤, 그 사람이 휴식하겠다고 생각할 무렵에 하는 쪽이 좋습니다.
昼間は表面意識が目覚めていて、色々廻りの事に気を取られるので、朝早い、まだ表面意識が完全に目覚めていない頃か、既に寝てしまって表面意識が働かなくなった頃にすると、こちらから送る念が、表面意識に邪魔される事なく潜在意識に、魂に直に伝えられてゆきます。
낮에는 표면의식이 눈뜨고 있으며, 여러 가지 주변의 일에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아직 표면의식이 완전히 눈뜨고 있지 않는 무렵이든지, 이미 잠들어 버려 표면의식이 활동하지 않는 무렵에 하면, 이쪽에서 보내는 생각(念)이, 표면의식에 방해받는 일이 없고 잠재의식에, 영혼에게 직접 전달되어 갑니다.
潜在意識、魂はちゃんと知っていので、朝、目が覚めて見ると、表面意識は
잠재의식, 영혼은 분명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눈을 떠 보면, 표면의식은,
「どうして今朝はこんなに気分が良いのだろうか」
「何か身体が軽くなったようだ、調子がいい」
「어째서 오늘 아침은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일까?」
「웬지 신체가 가벼워진 것처럼, 컨디션이 좋다」
という事をいい出すのです。
라고 하는 것을 말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それは魂が知っているからです。
그것은 영혼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不幸だという人への遠隔思念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에게 대한 원격사념(텔레파시)
この場合も、病気の人の場合と同じようにやればよいのです。
이 경우도, 병이 든 사람의 경우처럼 행하면 좋습니다.
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は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よし、私が治してやろう」
というような気負った心、自分の力を見せつけてやろう、というような邪念があると、守護霊、指導霊達が協力しませんので、効果はありません。
「좋아, 내가 고쳐 줄테야」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내가 해냈다는 강한 의욕을 품은 마음, 자신의 힘을 보란 듯이 자랑스럽게 보여 주리라,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사념(邪念)이 있으면, 수호령, 지도령들이 협력하지 않기 때문에, 효과는 없습니다.
これは全て守護霊、指導霊の協力によってなされるのでありますから、どこまでも深い感謝と深い愛念を待って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이것은 모두 수호령, 지도령의 협력에 의해서 이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깊은 감사와 깊은 애념(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この事はよく心に留めて置いて下さい。
이 일은 잘 마음에 유념해 두십시오.
ですから、思念を送る時に、自分の心の中に邪念はないか、綺麗な心であるか、自分の心を点検してみる事が大事です。
그렇기 때문에, 사념을 보낼 때에(텔레파시 보낼 때에), 자신의 마음속에 사념(邪念)은 없는지, 아름다운 마음인지,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ここに教えたような方法で皆さんが愛念をもってされるならば、皆さんは、心の世界、念の世界、霊の世界があるという事をハッキリ知られるはずです。
여기에 가르쳐드리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여러분이 애념(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시게 되면, 여러분은, 마음의 세계, 념(생각)의 세계, 영혼(靈)의 세계가 있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そうすると皆さんの魂はそれだけ成長した事になります。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魂)은 그만큼 성장한 것이 됩니다.
全ては天上界の協力によって行われるのでありますから、敬虔さと謙虚さを失わないようにして下さい。
모든 것은 천상계의 협력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경건함과 겸허함을 잃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野心や邪念を持ってすると自分を駄目にしてしまいます。
야심이나 사념(邪念)을 가지고 하면 자신을 망가뜨려 버리고 맙니다.
★★원격사념[遠隔思念] =텔레파시=사념전달[思念傳達= 정신감응] 《한자/국어사전》
★사념[思念] 《한자/일본어/국어사전》
①사려(思慮) ②늘 마음속 깊이 생각함 ③근심하고 염려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생각.
★사념[邪念] 《일본어/한자/국어사전》
①사악(邪惡)한 마음 ②사특(邪慝)한 마음 ③올바르지 못한 그릇된 생각.
★애념[愛念] 《한자/국어/일본어사전》
①사랑하는 마음 ②사랑하는 마음 ③깊이 사랑하는 마음.
★출처: http://plaza.rakuten.co.jp/hhokari/
高橋信次先生に学ぶ (健康・ダイエット)楽天ブログ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 배우는 낙천 블로그.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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