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반성의 요점』「서문/제1장 팔정도/제2장 마음과 육체/제3징 마음의 기능」[절판]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반성의 요점』「서문/제1장 팔정도/제2장 마음과 육체/제3징 마음의 기능」[절판]

어둠의골짜기 2012. 2. 29. 13:00

反省のかなめ 【絶版】

반성의 요점【절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책 제목에는 마음과 행위를 정화하는 광명으로의 길 이라고 쓰여 있네요 ----------------------

 

 

 




反省のかなめ 【絶版】



  序 文

       서   문


 私たちがこの地上に誕生したそもそもの目的は、己の魂をまるく豊かに育て、天上界の姿を地上に顕現させることにある。すなわち、仏国土・ユートピアの建設にあるわけである。

우리들이 이 지상에 탄생한 그 자체의 목적은, 자기의 영혼을 둥글고 풍성하게 키우고, 천상계의 모습을 지상에 현현시키는 데에 있다.  즉, 불국토・유토피아의 건설에 있는 것이다.


 ところが地上に誕生すると、人間はこの目的を忘却し、肉体五官に心が翻弄され、自我我欲の執着に没入して苦しみをつくり出してしまう。

그런데 지상에 탄생하면, 인간은 이 목적을 망각하고, 육체오관에 마음이 농락당하여, 자아아욕의 집착에 몰입해서 괴로움을 창조해 버린다.


 肉体五官に翻弄されず、本来の神の子の自分にかえるためには、反省と瞑想による正道の生活しかあり得ない。つまり、善なる人間としての自覚の生活こそ仏国土の基礎といえる。

육체오관에 농락당하지 않고, 본래의 신의 자녀인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반성과 명상에 의한 정도(正道)의 생활 이외에는 없다.  즉, 선한 인간으로서의 자각의 생활이야말로 불국토의 기초라고 말할 수 있다. 


 こうした意味において、『人間・釈迦』『心の原点』など一連の拙著を併読され、本書を通して、八正道の現実的な生かし方、自己反省の在り方、仕方をマスターし、善(ぜん)なる心の顕現に役立ててもらいたい。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석가』『마음의 원점』등 일련의 졸저를 병독하시고, 본서를 통해서, 팔정도의 현실적인 활용 방법, 자기반성의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 방법을 마스터하고, 선한 마음으로 현현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九月吉日(9월 좋은 날에)

                       

                                                 高(たか) 橋(はし) 信(しん) 次(じ)다카하시 신지


★인간석가와 마음의 원점은, 본 블로그에 올려 놓았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 目  次 ■

■ 목   차 ■



序  文  

서   문

                

第一章 八 正 道 ・・・・・・・・・・・・・・・・・・・・・5

(제1장 팔정도)


八正道の精神 ・・・・・・・・・・・・・・・・12

(팔정도의 정신)

八正道の現実的活かし方 ・・・・・・13

(팔정도의 현실적인 방법)

三法帰依 ・・・・・・・・・・・・・・・・・・・・14

(삼법귀의)  


第二章 心と肉体 ・・・・・・・・・・・・・・・・・・・・・・19

(제2장 마음과 육체)


第三章  心の機能 ・・・・・・・・・・・・・・・・・・・・・・27

(제3장 마음의 기능)


光子体の中に=魂・心がある・・・・29

(광자체 속에 =영혼・마음이 있다)

表面意識と潜在意識・真我(しんが) ・・・・・40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진아(참된 나)

病気と心 ・・・・・・・・・・・・・・・・・・・・42

(병과 마음)



第四章 反省の仕方と在り方 ・・・・・・・・・・・・47

제4장 반성의 방법과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


反省資料(その一)・図解説明・・・70

(반성자료(그 첫 번째)・도해설명)

反省資料(その二) ・・・・・・・・・・82

(반성자료(그 두 번째)


第五章 心の機能の捉え方・・・・・・・・・・・・・・・・117

(제5장 마음의 기능을 파악하는 방법)


참고로, 본 내용상의 제4장과 제5장은 이미 올린 바 있습니다.

이미 올린 내용의 앞부분입니다. 

Page 252까지 입니다. 






第一章 八 正 道 


제1장    팔   정   도




注「心行の言魂」の八正道の部分と併読して理解を深めること。

주의 「심행의 말」의 팔정도의 부분과 병독하여 이해를 깊게 할 것。




 八正道の目的は、正法の精神である慈悲の心、愛の行為、中道の心を養うことにある。

팔정도의 목적은, 정법의 정신인 자비의 마음, 사랑의 행위, 중도의 마음을 기르는 데 있다.


一 苦集滅道

一 고집멸도

   苦=迷い、生老病死

         (고= 미혹, 생로병사)

   集=迷いの原因、つまり五官にもとづく六根(煩悩)

         집=미혹의 원인, 즉 오관에 바탕을 두는 육근(번뇌))

   滅=六根を取り除く見方、考え方を正すこと

         (멸=육근을 완전히 없애는 견해(생각) , 사고방식을 고치는 것)

   道=不動の心、成道を得るための八正道

         (도=부동의 마음, 깨달음을 얻기 위한 팔정도)


二 八正道

二 팔정도

   八正道を行ずるには、その一つ一つの目的を理解し、それにそうような努力、勇気、工夫が必要。

   팔정도를 실천하는 데에는, 그 하나 하나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것에 들어맞는 노력, 용기, 공부가 필요함.



正 見

정   견

 目的=事物の正確な判断、見解を得ることにある。

   목적=사물의 정확한 판단, 견해를 얻는 데 있다.


  ① それにはまず、事象の一切の原因は人の想念(心・意)にあって、現われの世界は結果であることをまず理解する。

      ① 그것에는 우선, 사상의 일체의 원인을 사람의 상념(마음・뜻)에 있어서, 나타난 세계는 결과인 것임을 우선 이해한다. 

  ② 既成観念を白紙に戻し、事物の真実を知るようにする。

      ②기성관념을 백지로 돌리고, 사물의 진실을 알게 한다.

  ③ 正見の反対は邪見であり、邪見は邪心によって生ずるので、まず心のわだかまりを除き、常に善意な第三者の立場でモノを見ることが正見の秘訣である。

   それはまた、八正道の各規範の秘訣でもある。

      ③정견의 반대는 사견(옳지 못한 견해)이며, 사견은 사심(사악한 마음)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우선 마음의 웅어리(거리낌)를 제거하고, 늘 선의인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는 것이 정견이 비결이다.  

        그것은 또한, 팔정도의 각 규범의 비결이기도 하다.

        



正 思 

정   사

 目的=思うことは物の始まり。あらゆる現象は思うことから始まるので、他を生かす愛の思いが正思の根底。正思は八正道の中でも特に重要。 

 목적=생각하는 것이란 만물의 시작.  온갖 현상은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므로, 남을 살리는 사랑의 생각(마음)이 정사(正思)의 근저(근본).  정사는 팔정도 중에서도 특히 중요하다. 


正 語

정   어

 目的=思うことは言葉となる。愛の思いは愛の言葉となる。正語とは愛の言葉。

   목적=생각하는 것이란 말이 된다.  사랑의 생각(마음)은 사랑의 말이 된다.  정어란 사랑의 말이다.


 心に愛があれば、言葉以前の言葉が伝わり、相手に正しく伝わるものである。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말 이전의 말이 전해져서, 상대방에게 올바르게 전해지는 것이다.


正 業

정   업

目的=①魂の修行(転生輪廻)

목적=①영혼의 수행 (전생윤회=환생윤회)

②地上界の調和(職業につき仕事をすることによって他を生かす)

②지상계의 조화(직업에 관한 일을 하는 것에 의해서 남을 살린다)

③調和の基礎は感謝の心と奉仕の行為(人々に奉仕する)

③조화의 기초는 감사하는 마음과 봉사의 행위(사람들에게 봉사한다)


正 命 

정  명

目的=調和ある精神的、肉体的生活が目的。

목적=조화 있는 정신적, 육체적 생활이 목적이다.


   それには己の長所、短所をよく見究め、カルマと化している原罪(自己保存の想念)を正す努力が必要。

        그것에는 자기의 장점, 단점을 잘 견구하고, 카르마(업)로 되어 있는 원죄(자기보존의 상념)을 고치는 노력이 필요하다.


正 進

정   진

目的=人間関係の調和

목적=인간관계의 조화


   夫婦、親子、兄弟、友人、隣人、社会の人間関係は、愛の理念で貫かれている。

   부부, 부모와 자식, 형제, 친구, 이웃, 사회의 인간관계는, 사랑의 이념으로 이룩되어 있다.


正 念 

정  념

目的=念はエネルギーであり、ものをつくり出し、この地上界にあってはあらゆる原因の根源。

목적=념은 에너지이며, 사물을 창조하며, 이 지상계에 있어서는 온갖 원인의 근원이다.


 念は目的意識であり、それ故、行為を意味し、他を生かす慈悲と愛の念以外はカルマの温床になる。

邪念と対比して考えると正念の意味が一層明瞭となる。

 념은 목적의식이며, 그러므로, 행위를 의미하고, 남을 살리는 자비와 사랑의 념 이외는 카르마(업)의 온상이 된다.

사념(邪念)과 대비(대조)해서 생각하면 정념의 의미가 한층 더 명료해지게 된다.


正 定 

정   정

 目的=反省によって心が安定し、やがて不動心が養われてくるが、その不動心を日常生活の中に活かせなくては正定の目的は半減する。

   목적=반성에 의해서 마음이 안정되고, 이윽고 부동심이 길러지는데, 그 부동심을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하지 않고서는 정정의 목적은 반감한다.


 正定はまた、実在界とのもっとも身近な交流の場であり、正定には様々な段階があるが、要は心の調和、安定、智慧の湧現が正定の目的となる。

   정정은 또한, 실재계와 가장 관계가 깊은 교류의 장이며, 정정에는 다양한 단계가 있지만, 중요한 점은 조화, 안정, 지혜의 용현(샘솟음)이 정정이 목적이 된다.




  八正道の精神

    팔정도의 정신


一、中道―左右に片寄らない調和の心。

一、중도―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조화의 마음.


一、慈悲―生命を生かしつづける神の心。

一、자비―생명을 계속 살리는 신의 마음.


一、愛―他を生かす、助け合い、補い合い、許す行為。

  これを要約すると、一、神の心、一、正しい循環、一、慈悲と愛ということになる。

一、사랑―남을 살리며, 서로 돕고, 서로 모자란 것을 보충해주며, 서로 용서하는 행위.

      이것을 요속하면, 一、신의 마음、 一、올바른 순환、一、자비와 사랑이라고 하게 된다.




 八正道の現実的活かし方

  팔정도의 현실적인 방법


一、冷静―常に善意な第三者の立場でものを見る。(正見)

一、냉정―항상 선의인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본다.(정견)


一、親切―愛の心で思い、念じ、語り、自己中心の立場を離れる。(正思、正語、正念)

一、친절―사랑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염원하며, 말하며, 자기중심의 입장을 떠난다.(정사, 정어, 정념)


一、感謝、報恩―人々の協力で社会も個人も成り立っていることを知り、奉仕と協調の心を忘れない。(正業)

一、감사, 보은―사람들의 협력으로 사회도 개인도 성립되어 있는 것임을 알며, 봉사와 협조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정업)


一、業(カルマ)の修正―長所を伸ばし、短所を修正し、人々と手をとり合って生きる。(正命、 正進)

一、업(카르마)의 수정―장점을 늘리고, 단점을 수정하고, 사람들과 손을 서로 맞잡고 살아간다.(정명. 정진)


一、反省―魂の前進は正法という正しい循環にあるのだから、中道の尺度で一日の言動、心の動きを反省し、想念の浄化、修正に努力をつづける。反省後の瞑想は心と肉体のバイブレーションが神に近づき、晴れ晴れとした気持になる。その気持で一日の生活を送ること。(正定) 

一、반성―영혼의 전진은 정법이라고 하는 올바른 순환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중도의 마음의 척도로 하루의 언동(말과 행동), 마음의 움직임을 반성하고, 상념을 정화하고, 수정하는 데에 노력을 계속한다.  반성 후의 명상은 마음과 육체의 바이브레이션(진동)이 신과 접촉하여, 상쾌한 기분이 된다.  그 기분으로 하루의 생활을 보내는 것임.(정정) 


 

  三宝帰依

    삼보귀의


 正法を信じ、行じようとする者は、三宝に帰依しなければならない。

   정법을 믿고,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은, 삼보에 귀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ブッタの当時もブッタ・サンガーに帰依しようとする者は、まず三宝を依りどころとして、真に自己の確立をはかり、仏国土をめざす一員になることであった。

붓타의 당시도 붓타・상가(붓타 승가)에 귀의하려고 하는 사람은, 우선 삼보를 의지처로 해서, 정말로 자기의 확실을 도모하며, 불국토를 목표로 하는 일원이 되는 것이었다.


当時は三宝に帰依するには最低一週間の自己反省が求められ、心が堅固にして、サンガー(教団)の一員として恥じない人柄であることが条件であった。

당시는 삼보에 귀의하는 데에는 최저 일주일간 자기 반성이 요구되어, 마음이 견고하게 되어, 상가(교단)의 일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인품인 것이 조건이었다.


 今日のそれは当時と多少趣を異にするが、やはり、会員たるには会員としての襟度と品位を保ち、会員の名に恥じない人間であることが求められ、またそうした会員でなければ三宝という宝を自己のものとすることはできない。

오늘날의 그것은 당시와 모습을 달리하지만, 역시, 회원에게는 회원으로서의 금도(도량)와 품위를 유지하고, 회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인간인 것이 요구되며, 또한 그러한 회원이 되지 않으면 삼보라고 하는 보물을 자기의 것으로 취할 수가 없다. 


 こうした意味において、三宝帰依の意義をよく理解し、パラミタという偉大な心の宝庫をブッタの威光と守護・指導霊によって開発され、心の安らぎを期せられたい。

이러한 의미에서, 삼보귀의의 의의를 잘 이해하고, 파라미타라고 하는 위대한 마음의 보고를 붓타의 광위와 수호・지도령에 의해서 개발되어, 마음의 평안을 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三宝帰依とは、

 一、仏に帰依する

 一、法に帰依する

 一、僧に帰依する

の三つである。

 삼보귀의란,

 一、부처에게 귀의한다

 一、법에 귀의한다

 一、스님에게 귀의한다

의 세 가지이다.



正法はブッタの説く法を意味するが、その説かれるブッタそれ自身をまず信ずる―帰依することから始まる。なぜなれば正法はブッタの口を通して説かれるものなので、ブッタそれ自身を信じなければ、真に正法に帰依したとはいえないからである。

정법은 붓타가 설법하는 법을 의미하지만, 그 설법하시는 붓타 그 자신을 우선 믿는―귀의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왜냐하면 정법은 붓타의 입을 통해서 설명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며, 붓타 그 자신을 믿지 않으면, 실로 정법에 귀의했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また、ブッタを信ずるとは、己の良心、仏心を信ずることである。善なる己のよりどころなくして自己の啓発、安らぎの境涯に至ることはむずかしい。

또한, 붓타를 믿는다는 것은, 자기의 양심, 불심을 믿는 것이다.  선한 자기의 의지처를 잃고서 자기의 계발, 평안의 경애에 도달하는 것은 어렵다.


 次の法帰依とは、ブッタの説く正法は人間としての正しい道を示したものなので、生活の場にあってはその法を心のよりどころとして生活することである。法に帰依するといいながら、実生活が正道に反していれば、法を信じているとはいえない。信じたならば行為がなければならない。行為のない信仰は信仰でもなんでもない。その意味で、ブッタの説く法を実生活に活かすことが法帰依である。

다음의 법귀의란, 붓타가 설법하는 정법은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길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에, 생활의 장에 있어서는 그 법을 마음의 의지처로 삼고 생활하는 것이다.  법에 귀의한다고 말하면서, 실생활이 정도에 반하고 있으면, 법을 믿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믿는다고 한다면 행위가 없어서는 안 된다.  행위가 없는 신앙은 신앙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 의미에서, 붓타가 설법하는 법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것이 법귀의이다.


 最後の僧に帰依するとは、GLAの場合は会員としての襟度と品位を保ち、社会人の範となる人でなければならない。いやしくも正法を信じながら、人からあれでもGLAの会員かといわれるようでは会員たる資格を失う。少なくとも正道の実践と奉仕に生きがいを見出す神の子の自覚ある人でなければならない。さらに、ブッタの説(と)く正法を人びとに伝え、より多くの人が正法に目覚め、ともに生きる喜びを分け与え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が会員たる責任であり使命である。

최후의 스님에게 귀의함이란, GLA의 경우는 회원으로서의 금도(도량)과 품위를 유지하고, 사회인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적어도 정법을 믿으면서, 남으로부터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도 GLA의 회원일까 라고 말을 들어서는 회원이 될 자격을 잃는다.  적어도 정도의 실천과 봉사로 사는 보람을 발견하는 신의 자녀인 자각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붓타가 설법하는 정법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정법에 눈뜨고, 다 같이 살아가는 기쁨을 나누어 주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회원다운 책임이며 사명이다. 


 こうして、三つの条件に帰依することによって、会員一人一人の自覚は高まり、神の栄光と喜びに満ちた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すなわち、三宝に帰依するとは手中に宝を握ることであり、神仏の加護と守護・指導霊の導きをうけることになるわけである。

이렇게 해서, 세 가지읭 조건에 귀의하는 것에 의해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은 고향되며, 신의 영광과 기쁨에 충만한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즉, 삼보에 귀의함이란 손안에 보물을 쥐는 것이며, 신불의 가호와 수호・지도령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이다.



第二章 心 と 肉 体


제2장    마음과 육체


注「心行の言魂」の正定の部分と併読して理解されたい。

주의「심행의 말」의 정정의 부분과 병독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A 肉 体

A 육   체



(一) 肉体は両親→神より与えられた光子体を受け入れる器、乗り舟。

(一) 육체는 양친→신에게서 부여받은 광자체를 받아들이는 그릇, 승선하는 배.


光子体はあの世この世を通じての己の体であり、その光子体は永遠不滅の心という意識、魂を持って生活する。

광자체는 저 세상 이 세상을 통해서의 자기의 몸이며, 그 광자체는 영원불멸한 마음이라고 하는 의식, 영혼을 가지고 생활한다.

 


  肉体は器であり物質。肉体のみでは何一つ機能しない。光子体の中の心→神より生命エネルギーが送られることによって肉体の機能が可能になる。

육체는 그릇이며 물질이다.  육체만으로는 무엇하나 기능하지 않는다.  광자체 속의 마음→신으로부터 생명에너지를 전송받은 것에 의해서 육체의 기능이 가능하게 된다.



(二) 神経・霊子線

(二) 신경・영자선


イ、動物性神経(脳脊髄神経)

イ、동물성신경(뇌척수신경)

ロ、植物性神経(自律神経)

ロ、식물성신경(자율신경)


★이 부분의 그림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神経は上図のように脳を仲介として霊子線を通して光子体に結んでいる。神経が切断されると、肉体の老化が急速に進み、死に至る。

신경은 위의 그림처럼 뇌를 중개로 해서 영자선을 통새서 광자체로 연결되어 있다.   신경이 절단되면, 육체의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죽음에 이른다.


人間の死は霊子線の切断であり、肉体と光子体の分離である。

인간의 죽음은 영자선의 단절이며, 육ㅊ와 광자체의 분리이다.


霊子線は表面意識・潜在意識・神につながっていて、霊子線を通して生命エネルギーが供給されている。

영자선은 표면의식・잠재의식・신에게 이어져 있고, 영자선을 통해서 생명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다.


動物性神経は光子体の心の命令を伝える電気的振動の場であり、通路である。

동물성신경은 광자체의 마음의 명령을 전달하는 전기적 진동의 장소이며, 통로이다.


思考にもとづく行動の一切は、すべて動物性神経の働きによる。

사고에 바탕을 두는 행동의 일체는, 전부 동물성신경의 작용(기능)에 의한다.


植物性神経は光子体の生命エネルギーの振動をうけて自律的に作動している。

식물성신경은 광자체의 생명에너지의 진동을 받아서 자율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植物性神経は動物性神経の支配下におかれている。

식물성신경은 동물성신경의 지배하에 놓여져 있다.


(例)恐怖や心配をいだくと胃腸の活動が弱まる。

(예를 들면)공포나 걱정을 품으면 위장의 활동이 약해진다.

怒りを発すると血液中の酸素が不足し病気勝ちとなる。

화를 내면 혈액 속의 산소가 부족해서 곧잘 병이 걸리게 된다.

自己催眠による肉体の消耗(他霊の支配)

자기최면에 의한 육체의 소모(다른 영혼의 지배)



B 脳

B 뇌



脳は肉体と光子体を結ぶ接点、電算機。

뇌는 육체와 광자체를 연결하는 접점, 전산기이다.


就眠=光子体が肉体を離れること。

취면=광자체가 육체를 떠나는 것.


        脳の機能が一時停止するので、視覚・味覚・臭覚・その他の感覚機能が停止する。

        뇌의 기능이 일시 정지하는 것이므로, 시각・미각・취각・그 외의 감각기능이 정지한다.



C 五官と心

C 오관과 마음



眼・耳・鼻・舌・身―意(心)

눈・귀・코・혀・몸―의(意)(마음)



五官はそれ自体では機能しない。

오관은 그 자체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意につながって始めて有効に機能する。

의(마음)으로 연결되기 시작해서 유효하게 기능한다.


五官は現象界の環環に順応するよう創造された感覚機能であり、これなくしては五体の保持は不可能。

오관은 현상계의 환경에 순응하도록 창도된 감각기능이며, 이것이 없어서는 오체(몸뚱이)의 유지는 불가능하다.


問題は、この五官に意(心)が働き偽我(ぎが)に陥るため六根という迷いが生ずる。

문제는, 이 오관에 의(意)(마음)이 작용해서 위아(偽我)에 빠지기 때문에 육근이라고 하는 미혹이 생긴다.


五官と六根は本来別もの。

오관과 육근은 본래 다른 것이다.


六根とは五官に偽我(ぎが)が働くために起こる。

육근이란 오관에 위아(偽我)가 작용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偽我→善我→真我

위아→선아→진아





第三章    心の機能


제3장    마음의 기능



注 「心行の言魂」の正定と「第五章心の機能の捉え方」を併読して理解されたい。

주의 「심행의 말」의 정정과 「제5장 마음의 기능을 파악하는 방법」을 병독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心の各機能の要点をあげると次の通りである。詳説は第五章を参考にされたい。

마음의 각 기능의 요점을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제5장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一 光子体の中に=魂・心がある

一 광자체 속에=영혼・마음이 있다



想念―本能・感情・知性・理性・意志

상념―본능・감정・지성・이성・의지

想念=想念とは心の働き

상념=상념이란 마음의 작용(기능)



  想念の調和=八正道

  상념의 조화=팔정도


  想念の機能=神から供給される生命エネルギーを媒体にして働く

  상념의 기능=신으로부터 공급받는 생명에너지를 매체로 해서 작용한다.


  想念波動=エネルギー波動

  상념파동=에너지파동

  

  想念=エネルギー=物の創造

  상념=에너지=사물의 창조


  想念が右に左に、つまり、本能に片寄り、感情に片寄ると肉体的、精神的不幸を招く。

  상념이 오른쪽으로 왼쪽으로=즉, 본능에 치우쳐, 감정에 치우치면 육체적, 정신적 불행을 초래한다.


  想念は物(もの)をつくるので、丸く、豊かな、調和が必要。

  상념은 사물을 만들기 때문에 둥글고, 풍요로운(관대한), 감정이 필요하다.


  想念の循環=作用・反作用

  상념의 순환=작용・반작용


  想念の集合=類は友を呼ぶ

  상념의 집합=유유상종(끼리끼리 모인다)



  本能=原始的形態―生理的欲求(食・性(せい)・眠)

  본능=원시적 형태―생리적 욕구(음식・성(性)・수면) 


   本能の本来の姿は足ることを知っている。

   본능의 본래의 모습은 만족하는 것을 알고 있다.



(例)動物の生活行動。

(예를들면)동물의 생활행동,


表面意識←→欲望につながる。

표면의식←→욕망으로 이어진다


(図解説明) 心の姿は本来丸く大きく、そして風船のように立体的なものだが、心の内部の機能を説明する場合は、上の図のようにすると理解し易い。

(도해설명) 마음의 모습은 본래 둥글고 크며, 그리고 풍선처럼 입체적인 것이지만, 마음의 내부의 기능을 설명하는 경우는, 위의 그림처럼 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 부분의 그림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平面図は心を上から見た図で円の中心に想念があり、左右上下に本能、感情、智性)、理)性、意志がある。表面意識と潜在意識は、想念帯(点線の部分)という想念が記録された壁でさえぎられている。

평면도는 마음을 위에서 본 그림이며 원의 중심에 상념이 있고, 좌우상하에 본능, 감정, 지성, 이성, 의지가 있다.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은, 상념대(점선의 부분)이라고 하는 상념이 기록된 벽이으로 가로막혀 있다.


 ★이 부분의 그림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表面意識と想念帯が浄化されると、想念帯の壁が崩れ、心の内部の潜在意識が表面意識に流れ出し、これまで学んだことのない過去世の言葉や智慧が生じてくる。心の立体図をみると分かるが、心の根元部は想念をはじめとして本能、感情などの各機能が一つに集約されてしまう。

표면의식과 상념대가 정화되면, 상념대의 벽이 무너지고, 마음의 부분의 잠재의식이 표면의식으로 흘러나와, 지금까지 배운 적이 없는 과거세의 말이나 지혜가 생겨나온다.  마음의 입체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마음의 근원부는 상념을 비롯해서 본능, 감정 등의 각 기능이 하나롤 집약되어 버린다.


各機能は表面意識ではそれぞれちがった形で働いているが、心の中心部にくると、すべてが調和され、慈悲、愛、知慧、建設、義務、責任、使命の自覚が胎動し、神の子(こ)の己に還っている。したがって潜在意識の世界は人間と大自然の仕組みが理解されており、神の恵みを心からうけとる世界をつくっている。

각 기능은 표면의식으로는 저마다 다른 형태로 작용하고 있지만, 마음의 중심부로 오면, 모든 것이 조화되어, 자비, 사랑, 지혜, 건설, 의무, 책임, 사명의 자각이 태동하고, 신의 자녀인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고 있다.  따라서 잠재의식의 세계는 인간과 대자연의 구조(구성)이 이해되고 있고, 신의 은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세계를 만들고 있다.


宇宙即我の大我は心の根元部に表面意識がつながり、発現された姿である。

우주즉아의 대아(大我)는 마음의 근원부에 표면의식이 연결되어, 발현된 모습이다.


地位、名誉、財(物質)、愛欲、エゴ、逃避、拒否、闘争、建設、破壊など。

지위, 명예, 재산(물질), 애욕, 에고(이기심), 도피, 거부, 투쟁, 건설, 파괴 등.


戦争=男   

전쟁=남자

平和(性の混乱)=女

평화(성의 혼란)=여자

    

↑양극단으로 흐른다.


本能的欲望は、本能を軸に感情、知性が働くので起こる。

본능적 욕망은, 본능을 축으로 감정, 지성이 작용하는 것이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潜在意識←→建設、調和。

잠재의식←→건설, 조화.


本能が働くから肉体を維持し、子孫が残る。

본능이 작용하기 때문에 육체를 유지하고, 자손을 남긴다.


本能は現象界の仏国土をつくる基礎である。

본능은 현상계의 불국토를 만드는 기초이다.


本能には喜びがある。その喜びを報恩に結ぶことこそ、神が与えた本能の機能。

본능에는 기쁨이 있다.  그 기쁨을 보은으로 연결하는 것이야말로, 신이 주신 본능의 기능이다.


男女の調和=ユートピア・仏国土

남녀의 조화=유토피아・불국토




感情=行動の源泉

감정=행동의 원천


理屈は分かっても感情が肯定しないと人は行動に出ることは少ない。

이유를 알아도 감정이 긍정하지 않으면 사람은 행동으로 나오는 일은 적다.


人間の行動の七~八割は感情の働きともいえる。

인간의 행동의 7~8할은 감정이 작용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表面意識←→喜怒哀楽

표면의식←→희로애락


怒り、喜び、哀しみ、愚痴、しっと、そねみ、うらみ、中傷、恐怖など・・・・・、自己中心的行動。

분노, 기쁨, 슬픔(비애, 비탄), 우치(푸념), 질투, 시기(질투), 원망(원한), 중상모략, 공포 등など・・・・・、자기중식적 행동.


(例)立場が変わると人生観まで変わる。

(예를들면) 입장이 바뀌면 인생관까지 바뀐다.


利害得失で好き嫌いが生まれる。

이해득실로 호오(선호)가 태어난다.


好き嫌いで利害を越えた行動をとる。

호오(선호)로 이해(이익과 손해)를 초월한 행동을 취한다.


教育者の子弟に過激な行動をとる者が多い。

교육자의 자제에게 과격한 행동을 취하는 사람이 많다.


潜在意識←→愛

잠재의식←→사랑


感動・感激・感謝―豊かな情操・調和

감동・감격・감사―풍부한 정조(정서)・조화


他を生かす愛が働くので、こうした感情が伏在している。

남을 살리는 사랑이 작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이 복재하고 있다.


喜怒哀楽もあるが、自己本位ではない。

희로애락도 있지만, 자기본위가 아니다.


豊かな感情想念は利害を離れて明るい社会をつくる。

풍부한 감정 상념은 이해(이익과 손해)를 떠나서 밝은 사회를 만든다.


感情のない世界は暗黒。

감정이 없는 세계는 암흑이다.




知性=考える能力、合理性、客観性

지성=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합리성, 객관성


表面意識←→知識、才覚、価値判断(一部)

표면의식←→지식, 재치(기지), 가치판단(일부)


表面意識の知性は五官という感覚を基礎にしているので、しばしば混乱の原因となる。

표면의식의 지성을 오관이라고 하는 감각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종종 혼란의 원인이 된다.



(例)アダムとエバがエデンの園を追(お)われたのも知覚を得たからであり、知覚は本能、感情と結んで争いや欲望を刺激し、社会の混乱をつくって行(ゆ)く。

(예를들면) 아담과 에바(이브)가 에덴동산을 쫓겨난 것도 지각을 얻었기 때문이며, 지각(분별)을 본능, 감정과 연결해서 다툼이나 욕망을 자극하고, 사회의 혼란을 만들어 간다.


知性の働きがそのまま意志につながり行動になると冷酷となり、人間関係が冷たくなってくる。

지성의 작용이 그대로 의지로 연결되어 행동하게 되면 냉혹하게 되어, 인간관계가 차가워지게 된다.


知性は合理性を求めるが、人間関係はさまざまな魂の集団であるため、知性の単独行動は問題が非常に多くなる。

지성은 합리성을 청하지만, 인간관계는 다양한 영혼의 집단이기 때문에, 지성의 단독행동은 문제가 상당히 많아지게 된다.


真の知者は知の限界を知る者。

진정한 지자(지식이 많고 사리에 밝은 사람)는 지식의 한계를 아는 사람이다.


知識は迷いにつながることが多い。

지식은 미혹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才覚、才能と人格は別。

재치(기지), 재능과 인격은 별개이다.


増上慢は冷酷非道になりがち。

증상만(자만)은 곧잘 냉혹비도하다.


潜在意識←→知慧

잠재의식←→지혜


智慧は感情、本能、理性、相互の作用を通して現われる。理性の働きがとくに強い。知慧には迷いがない。五官を超えて内面から湧きでてくる。

지혜는 감정, 본능, 이성, 상호의 작용을 통해서 나타난다.  이성의 작용이 특히 강하다.  지혜에는 미혹이 없다.  오관을 초월해서 내면으로부터 솟아나온다.



理性=物の道理を判断する能力

이성=사물의 도리를 판단하는 능력


理性は青年、壮年、老年の順序で発達する。

이성은 청년, 장년, 노년의 순서로 발달한다.


大脳の発達がまず古皮質(本能・感情)から始まり、次第に新皮質(知性・理性)が養われてくるのと似ている。

대뇌의 발달이 먼저 고피질(본능・감정)에서 시작되어, 차차 신피질(지성・이성)이 길러져 오는 것과 비슷하다.


表面意識←→経験的だけに視野が狭い

표면의식←→경험적만으로 시야가 좁다


経験主義に陥ると狭い道理しか判断できない。価値判断も低くなる。

경험주의에 빠지면 좁은 도리밖에 판달할 수 업다.  가치판단도 낮아진다.


経験だけに、習慣、伝統、因習、気候、風土に左右される。このため、新しいものに対応しにくい。しかし、行動の自動調節装置の役を果たす。

경험만으로, 습성, 전통, 인습, 기후, 풍토에 좌우된다.  이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응하기 어렵다.  하지만, 행동의 자동조절장치의 임무를 완수한다.


潜在意識←→転生の経験

잠재의식←→전생(환생)의 경험


過去世で学んだことが蓄積されている。

과거세에서 배운 것이 축적되어 있다.


正しい判断、次元の高い道理が判断できる。故に、もう一人の自分がこの領域に存在することになる。

올바른 판단, 차원의 높은 도리를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또 한 사람의 자기 자신이 이 영역에 존재하게 된다.




意志=志―具体的行動

의지=하고자 하는 뜻―구체적 행동


意志は行動の発火点。

의지는 행동의 발화점이다.


意志自体は受け身。

의지 자체는 수동이다.


心の各機能の想念、波動によって意志の機能が点火される。

마음의 각 기능의 상념, 파동에 의해서 의지의 기능이 점화된다.


表面意識

표면의식

本能の働きが意志に伝わると、愛欲、エゴ、闘争などに流れる。

본능의 작용이 의지로 전해지면, 애욕, 에고(이기심), 투쟁 등으로 흐른다.


感情の働きが意志に伝わると、争い、怒り、熱しやすくさめやすい、衝動的。知性の働きが意志に伝わると、情操が失われ目的のために手段を選ばなくなる。

감정이 작용이 의지로 전해지면, 다투고, 화를 내며, 흥분하기 쉽고 가라앉기 싶다, 충동적이다.  지성의 작용이 의지로 전해지면, 정조(정서)를 잃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게 된다. 


理性の働きが意志に伝わると、独善に流れやすい。

이성의 작용이 의지로 전해지면, 독선으로 흐르기 쉽다.


潜在意識―仏国土建設に対する自覚

잠재의식―불국토 건설에 대한 자각


心の各機能が相互に関連し作用し合って、理性を通して意志に伝わると本来の使命にめざめ、柔軟性を持った意志として発揮される。

마음의 각 기능이 상호 관련해서 서로 작용하고, 이성을 통해서 의지로 전해지면 본래의 사명에 눈뜨고, 유연성을 가진 의지로서 발휘된다.  





二 表面意識と潜在意識・真我

二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진아



表面意識―現象界(三次元)・偽我

표면의식―현상계(3차원)・위아


潜在意識―実在界(四次元以降多次元)・善我―真我)

잠재의식―실재계(4차원 이후 다차원)・선아―진아)


表面意識と潜在意識が調和されると、善我―真我が現われ、色心不二の調和が生まれてくる。つまり現実に対する大肯定の心が生まれてくる。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이 조화되면, 선아―진아가 나타나며, 색심불이의 조화가 태어난다.  즉 현실에 대한 큰 긍정의 마음이 탄생하게 된다.


表面意識

표면의식

偽我・相対界・色界

위아・상대계・색계


潜在意識

잠재의식

善我・真我・統一された世界・意識界・智慧の宝庫・守護・指導霊の世界。

선아・진아・통일 된 세계・의식계・지혜의 보고・수호・지도령의 세계.


想念帯

상념대

現世・過去世の記録、カルマ(業)、運命のフィルム。

현세・과거세의 기록, 카르마(業), 운면의 필름.


しかし、反省によってカルマ、運命を修正し向上をめざすことが出来る。

하지만, 반성에 의해서 카르마(업), 운명을 수정하고 향상을 목표할 수가 있다. 




病気と心

병과 마음



肉体細胞―心・光子体

육체세포―마음・광자체


肉体細胞と光子体は互いにかみ合って生活している。

육체세포와 광자체는 서로 맞물여 생활하고 있다.


肉体の欠陥は心に影響を与え、心の曇りは肉体に強い影響を与える。

육체의 결함은 마음에 영향을 주고, 마음의 흐림은 육체에 강한 영향을 준다.


本来、光子体には曇りはない。

본래, 광자체에는 흐림은 없다.


しかし五官に影響されて心に曇りをつくり、カルマをつくる。それがまた肉体に作用を及ぼす。

하지만 오관에 영향을 받아 마음에 흐림을 만들어, 카르마(업)을 만든다.  그것이 또한 육에 작용을 미친다.


イ、心因性の病気(慢性化の傾向がある)

イ、심인성의 질병 (만성화의 경향이 있다)


ロ、憑依による病気(慢性・急性にかかわらない)

ロ、빙의에 의한 질병(만성・급성에 관계없다)


ハ、弾性の限界(急性の傾向がある)

ハ、탄성의 한계(급성의 경향이 있다)


ニ、このほか遺伝体質による病気。

ニ、이 외에 유전체질에 의한 질병。


病気の原因は広い意味で心が原因(六根)。

병의 원인은 넓은 의미에서 마음이 원인(육근).


肉体細胞は心の命令下におかれている。

육체세포는 마음의 명령하에 놓여 있다.


健全な精神は健全な肉体をつくる。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를 만든다.



(一) 病気は肉体細胞活動の弱化である。通常は肉体が自分と思っているので、死後においてもその病気で悩む。

(一) 병은 육체세포 활동의 약화이다.  통상은 육체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후에 있어서도 그 병으로 시달린다.   


(二) 肉体は、心の支配下にあるので、病気の場合は、反省を重ね、心を強く持ち、肉体細胞に強く指示すると快癒が早まる。

(二) 육체는, 마음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병의 경우는, 반성을 거듭하고,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육체세포에 강하게 지시하면 쾌유가 빠르다.


(三) 色心不二、中道、調和。

(三) 색심불이, 중도, 조화.


心の自由性と肉体の不自由性。

마음의 자유성과 육체의 부자유성.


この両者の関係を調和させるのが八正道であり、たゆまざる努力が必要。

이 양자의 관계를 조화시키는 것이 팔정도이며,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肉体は三次元

육체는 3차원.

心は三次元~多次元

마음은 3차원~다차원

 

↑ 調和

   조화



三次元は物理的、時間、空間の制約がある。

3차원은 물리적, 시간, 공간의 제약이 있다.


四次元以上は時間、空間を超える。

4차원 이상은 시간, 공간을 초월한다.


この点を理解することによって、心と肉体の調和が果たせる。

이 점을 이해하는 것에 의해서, 마음과 육체의 조화가 달성할 수 있다.




(図解説明A) 光子体と肉体の関係を意識と神経、精神作用と細胞の働きを図示したのが左の図である。

(도해설명A) 광자체와 육체의 관계를 의식과 신경, 정신작용과 세포의 작용을 도시한 것이 왼쪽의 그림이다.


★이 부분의 그림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ここでは霊子線については触れていないが、要は光子体と肉体いうものが神経組織と密接にからみ合い光子体の働きを肉体がうけて肉体を維持しているわけである。

여기에서는 영자선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광자체와 육체라고 하는 신경조직과 밀접하게 얽히는 광자체의 작용을 육체가 받아 육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心行の言魂」182頁(ページ)参照。

    「심행의 말」182항(페이지) 참조.


★이 부분의 그림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図解説明B) この図は心と肉体の関係を図示したものだが、主に色、受、行の形)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を明らかにしたものである。

(도해설명B) 이 그림은 마음과 육체의 관계를 도시한 것이지만, 주로 색, 수, 행의 형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분명하게 한 것이다.


通常、行動は肉体そのものが動くものとみられるが、心が意志を持たないと肉体を動かすわけにはゆかないので、意志と行動の位置は心と肉体の丁度中間におかれているわけである。

통상, 행동은 육체 그 자체가 작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마음이 의지를 갖지 않으면 육체를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의지와 행동의 위치는 마음과 육체의 정확히 중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의 그림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何れにせよ、これをみると肉体は単に乗り舟であり、心に包ま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理解できよう。

결국, 이것을 보면 육체는 단순히 승선하는 배이며, 마음에 싸여 있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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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의 『反省のかなめ』【絶版】「第一章 八 正 道」「第二章 心と肉体」「第三章  心の機能」 


※출처 : http://yuki0hanseinokaname.seesa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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