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지진의 원인은 지각변동에 있고 않고, 사람의 마음에 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지진의 원인은 지각변동에 있고 않고, 사람의 마음에 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어둠의골짜기 2013. 2. 4. 23:20

(能登半島地震・新潟県中越沖地震に学ぶ)               
(노토 반도지진・니이가타 현 추우에츠 오키 지진에서 배운다)               

 

 

「地震の真の原因は地殻変動にはあらず、人の心にあり」
「지진의 원인은 지각변동에는 있지 않고, 사람(인간)의 마음에 있다」

 

                                                                                                                         高橋 信次      

                                                                                                                                                  다카하시 신지


 


『地震はなぜ起きるのか。それは大地も生きているからである。人間の体内には血管が縦横に走っている。そして、絶えず血液が流れている。大地の下もまた血管が無数に走り、火山に見られる何千度に熱せられた溶岩が、地表のはるか下を流れている。火山はこの溶岩が地表に現れたものだが、なぜ火山活動がおこるかである。それは地上の圧力が地下に加わり、血管を圧迫するためである。地震もまた、地上の圧力によって血管が収縮するため、それをハネ返そうとしておこるものだ。
『지진은 왜 일어는가?  그것은 대지도 살아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체내에는 혈관이 종횡으로 달리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혈액이 흐르고 있다.  대지의 밑에도 또한 혈관이 무수하게 달리며, 화산에서 볼 수 있는 몇 천도로 가열된 용암이, 지표의 멀리 떨어진 밑을 흐르고 있다.  화산은 이 용암이 지표에 나타난 것이지만, 왜 화산활동이 일어나는가 이다.  그것은 지상의 압력이 지하에 가해져, 혈관이 압박하기 때문이다.  지진도 또한, 지상의 압력에 의해서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그것을 세게 튀기려고 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では、地上の圧力とは何かである。それは人間の心の在り方にかかっている。地表をとりまく人間の生活意識が大地に圧力をかけている。この圧力は、人間一人一人の偽我(自己保存)によって作られるものだ。つまり、地震や火山を産み出すエネルギーを地下にたくわえているのである。だから、一定の時期がくると、もとに戻ろうとして揺れ動く。こういっても人は信じないであろう。現代科学はさまざまな見方で地震や火山をとらえようとしているが、物理現象の背後には、常に人間の意識が強力に働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理解するようになれば、万象の姿がハッキリととらえられ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그럼, 지상의 압력이란 무엇인가 이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에 달려 있다.  지표를 둘러싸는 인간의 생활 의식이 대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 압력은,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의 위아((偽我)((자기보존))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즉, 지진이나 화산을 낳는(결과를 낳는) 에너지를 지하에 비축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원상태로 되돌아오려고(원상태로 회복되려고) 해서 요동한다.  이렇게 말해도 인간은 믿지 않을 것이다.  현대 과학은 다양한 견해로 지진이나 화산을 파악하려고 하고 있지만, 물리 현상의 배후에는, 항상 인간의 의식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만상(萬象 형상이 있는 온갖 물건)의 모습을 확실히 파악할 수가 있을 것이다。』
오면,

 


(ご著書『心に法ありて』64頁から66頁までを転載させて頂きました)
(저서 『마음에 법이 있으며(心に法ありて)』64항에서 66항까지를 전재를 허락 받았습니다)



 

※★만상 [萬象]   
<국어사전> ① 형상이 있는 온갖 물건
<중국어사전> ① 온갖 사물의 드러난 형상
★★삼라만상 [森羅萬象]   <국어사전> ①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모든 현상

 


 

このように、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には、「地震の真の原因は、地殻変動ではなく、人間の心にある」と、お導きくださっています。
이와 같이, 위대한 주(主)・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께서는 「지진의 원인은, 지각변동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 있다」고,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地震はなぜ起きるか」についてのお導きを、ご著書及び『心行の言魂』より、次のように抜粋させて頂きましたので、『ひかり』誌2007年8月号掲載の「正しいとは(能登半島地震・新潟県中越沖地震に学ぶ)」と併せて拝読され、今日までの思い、行いが法から外れていなかったかについて、学修されます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지진은 왜 일어나는가?」에 관해서의 지도를, 저서 및 『심행의 고토다마(말:言魂)』에서, 다음과 같이 발췌해 주시었기 때문에, 『빛(ひかり)』 잡지(誌) 2007년 8월 호 게재의 「올바름이란(노토 반도지진(能登半島地震)・니이가타 현 추우에츠 오키 지진(新潟県中越沖地震)에서 배우다)」와 병행해서 배독하시고, 오늘까지의 생각, 행위가 법에서 벗어나 있지 않았는가에 대해서, 학수(学修 학습)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①「神は天変、地変によって人類に反省の機会をお与えになられている」

①「신은 천재, 지변에 의해서 인류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시고 있다」


 


 (ご著書『心の発見・神理篇』199頁4行目から199頁13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저서 『마음의 발견・신리편』199항 4행째부터 199항 13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現象界における仕組みは、すべて実在界において作られている。この神意に対し、人間の智と意の産物の不調和な思想は、闘争と破壊の業を、造り出してしまった。しかし悪しき人類の想念行為にも限界がある。その限界を越すと、神は天変、地変によって人類に反省の機会を与えることを私達は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アトランテスも、ローマ帝国の崩壊も、神意によって起こったのである。
현상계에 있어서의 구조(구성)은, 모두 실재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 신의(神意)에 대해서, 인간의 지혜(智)와 뜻(意)의 산물의 부조화한 사상은, 투쟁과 파괴의 업(業)을, 만들어 내어 버렸다.  하지만 악한 인류의 상념 행위에도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초월하면, 신(神)은 천재, 지변에 의해서 인류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시는 것임을 우리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아틀란테스도, 모라 제국의 붕괴도, 신의(神意)에 의해서 발생했던 것이다.

 


私達の心が調和されれば、体から出ている後光、すなわちオーラーが金色のように覆う。家庭がそうなればそこに金色のオーラーが現われ、人類の心の調和は地球全体がそうした金色の光に覆われ、平和な安らぎのユートピアを作る使命目的を私達は神より与えられているのである。
우리들의 마음이 조화되면, 몸에서 나오고 있는 후광(後光), 즉 오로라가 황금색처럼 덮는다.  가정이 그렇게 되면 그곳에 황금색 오로라가 나타나며, 인류의 마음의 조화는 지구 전체가 그러한 황금색 빛에 덮히여, 평화로운 평안(평온함)의 유토피아(이상향)을 만들 사명 목적을 우리들은 신으로부터 주어져 있는 것이다.


 

しかし逆に、心が不調和な場合は、暗いオーラーに覆われている場所に天変地異が生じる、ということである。
그렇지만 반대로, 마음이 부조화한 경우는, 어두운 오로라에 뒤덮여 있는 장소에 천변지이(天変地異)가 발생한다, 고 하는 것이다.



※★천변[天變]   <중국어사전> ①하늘에서 생기는 변동
※※★천변[天變]   <국어사전> ①일식, 월식, 번개, 돌풍 따위의, 하늘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큰 변동.
★★ 천변지이[天變地異]    <국어사전>  ①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자연의 변동과 이변

 

 

 





②「自然は、天変地異や火災をとおして、人類に誤りを気づかせておられる」
②「자연은, 천재지이나 화재를 통해서, 인류에게 잘못을 깨닫게 하고 계신다」



 

(ご著書『心の原点』323頁10行目から324頁13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저서『마음의 원점』323항 10행째부터 324항 13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苦しみも悲しみも、自らの心の作用をともなって造り出したものである。
괴로움도 슬픔도, 자기의 마음의 작용을 동반하여 만들어 낸 것이다.

  


苦楽の体験も、悟りへの道程と言えるだろう。
고락의 체험도, 깨달음으로의 도정(道程)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なぜなら、わが心のなかで通じている神なる意識は、人類が、自分で自由に体験してきた、不調和な想念と行為の誤りや人生の課題を反省することによって、心のなかの暗い不調和な曇りを払い、真我即ち善我なる偉大な智慧を持ち得るようになるのである。
왜냐하면, 내 마음속에서 통하고 있는 신(神)의 의식은, 인류가, 스스로 자유롭게 체험해 왔다,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의 잘못이나 인생의 과제를 반성하는 것에 의해서, 마음속의 어두운 부조화한 흐림(떳떳치 못함, 우울함)을 버리고, 진아(眞我) 즉 선아(善我)인 위대한 지혜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自らの実践と努力によってである。
자기의 실천과 노력에 의해서 이다.


 

人類が、自然の大調和に至る道を選ぶか、混乱した不調和に至る道を選ぶかは、自由の権限を与えられているのである。
인류가, 자연의 대조화에 이르는 길을 택하든가, 혼란한 부조화에 이르는 길을 택하는가는, 자유 권한이 부여되어 있는 것이다.

 


しかし、人間は、物質的欲望や、情欲の自己保存、自我我欲、闘争や破壊の不調和な環境を造りやすいものだ。
그렇지만, 인간은, 물질적 욕망이나, 정욕의 자기보존, 자아아욕, 투쟁이나 파괴의 부조화한 환경을 만들기 쉬운 것이다.

 


何度か同じ誤りをくり返し、苦しみや悲しみを体験し、その結果ついに、慈悲と愛による調和された生活がいかに大切であるか、ということを学ぶのである。
몇 번이나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괴로움이나 슬픔을 체험하고, 그 결과 마침내, 자비와 사랑에 의한 조화된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 라고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不調和な想念を持ち行動をする、心ない人々によって造り出された集団は、自ら蒔いた悪の種を、苦しみと悲しみの厳しい環境で刈りとらなくてはならないだろう。
부조화한 상념을 가지고 행동을 한다, 마음이 없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 낸 집단은, 자기가 뿌린 악의 씨앗을, 괴로움과 슬픔의 엄격한 환경에서 거두어 들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そして、自然は、天変地異や火災をとおして、人類に誤りを気づかせる。
그리고, 자연은, 천변지이나 화재를 통해서, 인류에게 잘못을 깨닫게 한다.

 


さらに同じ誤りをおかせば、より大きな試練を与え、さらに誤りを重ねればきびしい反作用が与えられる。突き離されて、最後は自らの誤りを学ばされ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다시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보다 큰 시련을 주고, 다시 잘못을 거듭하면 혹독한 반작용이 주어진다.  버림을 받고, 최후는 자기의 잘못을 배우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다.
 

 

 




③「光の大指導霊が現われてくるというときは、すでに正法の力のない、末法の混乱期である」

③「빛의 대지도령이 나타난다고 할 때는, 이미 정법의 힘이 없는, 말법의 혼란기이다」

 


(ご著書『心の原点』72頁15行目から73頁14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저서 『마음의 원점』72항 15행째부터 73항 14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光の大指導霊が現われてくるというときは、すでに正法の力のない、末法の混乱期である。
빛의 대지도령이 나타난다고 할 때는, 이미 정법의 힘이 없는, 말법의 혼란기이다.

  


人々は心を失い、人間として生まれてきた目的や使命を忘れ去っているときだ。
사람들은 마음을 잃어버리고, 인간으로서 태어난 목적이나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는 때다.

 


自らの心を物質文明の奴隷としてしまい、不調和な宗教が乱立し、心を魔王や動物霊に売り渡している人々が多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ときである。
자기의 마음을 물질 문명의 노예로 삼아 버리고, 부조화한 종교가 난립하고, 마음을 마왕이나 동물령에게 팔아 넘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 버리고 있는 때이다.

 


闘争や破壊が日常茶飯事のようになっている変わり果てた世相を末法の世というのである。
투쟁이나 파괴가 일상다반사처럼 되어 있는 (좋지 않은 상태로) 아주 변해 버리린 세상(世相 세태)을 말법의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世界の国々に、災害や天変地異が次々と起こる。
세계 각국에, 재해나 천변지이가 잇달아 일어난다.

 


家庭は乱れ、親と子の心は断絶する。教育者は中道の教育を忘れて、思想的に片よった教育をする。政治家は私利私欲、党利党略に走り、思想の、というより自己主張の乱立、巷での事故死……など、列挙すれば限りない不調和な世相なのである。
가정은 문란해지고, 부모와 자녀의 마음은 단절된다.  교육자는 중도(中道)의 교육을 잊어버리고, 사상적으로 치우친 교육을 한다.  정치가는 사리사욕, 당리 당략에 치우치고, 사상의, 라고 하는 것보다 자기 주장의 난립하고, 락에 질주하고, 항간(거리)에서의 사고사……등, 열거하면 한이 없는 부조화한 세상(世相 세태)인 것이다.



 

みだれる [ 乱れる ]  <일본어사전>
① 흐트러지다 ② 난잡해지다 ③ 뒤숭숭해지다 ④어수선해지다 ⑤동요하다 ⑥ 문란해지다

 


 

これを救うには、政治家も法律家も、教育者も文化人も宗教家も、すべてが両極端を捨てて、中道的な判断を基本とするしかないといえる。
이것을 돕는 데에는, 정치가도 법률가도, 교육자도 문화인도 종교가도, 전부가 양극단을 버리고, 중도적인 판단을 기본으로 삼는 수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다.

 


他人をかえりみないで、自分さえよければいい、というものの考え方をする者は、利己主義者で、自ら調和への道を閉ざして孤独な人生を送ることになろう。
타인을 돌보지 않고, 자기만 좋으면 좋다, 고 하는 자체의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은, 이기주의자이며, 스스로 조화로의 길을 막고 고독한 인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それは人間の道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だ。
그것은 인간의 길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④「我々の住む太陽系は、大宇宙から見ると顕微鏡でも分からないような極微の一点にしかすぎない」 

④「우리들의 사는 태양계는, 대우주에서 보면 현미경으로도 알 수 없는 극미의 한 점에 지나지 않는다」


 

(『ひかり』誌2005年9月号「心行の言魂」23頁6行目から25頁8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빛』 잡지(誌) 2005년 9월호 「심행의 말」23항 6행째부터 25항 8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我々の住む太陽系は、大宇宙から見ると顕微鏡でも分からないような極微の一点にしかすぎません。私たちの住む地球を含めた太陽系が属する銀河系には、約1千億個の恒星、5億個の惑星が存在します。地球は、この5億個の一個にすぎません。
우리들의 사는 태양계는, 대우주에서 보면 현미경으로도 알 수 없는 극미의 한 점에 불과합니다.  우리들의 사는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속하는 은하계에는, 약 1천억개의 항성(恒星), 5억개의 혹성이 존재합니다.  지구는, 이 5억개의 한개에 불과합니다.



※약 1억개의 항성, 수정합니다.  예전에, 오타로, 약 1천억개의 항상, 이라고 했었습니다. 



 

銀河系を島宇宙として、そうして、こうした星々をひきつれた島宇宙、星雲群は、これまた約1千億個にのぼり、いわゆる大宇宙を構成しています。したがって、大宇宙から見た地球というものが、いかに小さく、小さな細胞体にすぎないか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す。
은하계를 섬우주로 해서, 그리고, 이러한 별들을 거느린 섬우주, 성운군은, 이 또한 약 1천억개에 달하며, 모든 대우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우주에서 본 지구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작고, 작은 세포체에 지나지 않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人体の細胞は約60兆あります。それぞれ、生命を持っています。それは原子の構造と同じであります。ところで、人間は、人体である細胞と、それを動かしているところのエネルギー、意識、心、を持っており、それは大宇宙の構成と、まったく同様につくられています。
인체의 세포는 약 60조입니다.  저마다,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자의 구조와 똑같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인체인 세포와, 그것을 움직이고 있는 에너지, 의식, 마음, 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대우주의 구성과,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ただし、大宇宙が、法則のままに動いているのにたいして、人間は、その大宇宙を、地上を、よりよく調和させるために、神仏と同様、その意思と自由とが与えられて、ものを創り出す創造性をも付与されています。
단, 대우주가, 법칙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에 비해서, 인간은, 그 대우주를, 지상을, 보다 잘 조화시키기 위해, 신불과 다름없는, 그 의사(意思)와 자유가 부여되어, 사물을 만들어 내는 창조성을 또한 부여되어 있습니다.

 


そのために、神仏の心となって地上での生活を送るならば、地上の調和はもちろんのこと、意思と創造と自由の展開は、無限のひろがりをもち、人間としての喜び、そうして、仏教でいう法悦の境地を享受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ります。
그 때문에, 신불의 마음이 되어 지상에서의 생활을 보내게 되면, 지상의 조화는 물론, 의사(意思)와 창조와 자유의 전개는, 무한의 확대를 가지고, 인간으로서의 기쁨,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법열(法悅)의 경지를 누릴(享受)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けれども、その反対の場合はどうかといえば、地球に昼と夜があるように、暗黒の世界が待ちうけ、災害、事故、あるいは天変地異といった人知に及ばぬ天災に見舞われることになります。これはどうしてかといいますと、人間の在るところ、その環境一切は人間の意思にまかされているからです。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 하면, 지구에 낮과 밤이 있는 것처럼, 암흑의 세계가 벼르며, 재해, 사고, 혹은 천변지이(天変地異)라고 하는 인지(人知 :인간의 지혜)가 미치지 못하는 천재지변(天災)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은 어째서인가 말씀드리자면, 인간의 있는 곳, 그 환경 일체는 인간의 의사에 맡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悪の意思が働けば、悪の結果が、善の行為に対しては善がかえって来ます。
악의 의사가 작용하면, 악의 결과가, 선의 행위에 대해서는 선이 되돌아 옵니다.


 

大宇宙は法則によって働いており、地上の人間界も、このワク外には決しておかれてはいないのであります。
대우주는 법칙에 의해서 작용하고 있고, 지상의 인간계도, 이 틀 밖으로는 결코 놓여 있지 않은 것입니다.


 

したがって、人間の意思とその自由性は、大宇宙の法を、たくみに運用し、よりよき調和を具現してゆくようにつくられています。
따라서, 인간의 의사와 그 자유성은, 대우주의 법을, 정교하게 운용하고, 보다 좋은 조화를 구현시켜 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このために、調和を離れた悪の意思と行為があれば、自分自身の体の不調和をきたし、その不調和が集団的となれば、人間の住む環境は、人間の意思にまかされていますから物質世界にも不調和をきたし、災害を呼びこむことになるのであります。
이 때문에, 조화를 떠난 악의 의사와 행위가 있으면, 자기 자신의 몸의 부조화를 초래하고, 그 부조화가 집단적이 되면, 인간의 사는 환경은, 인간의 의사에 맡겨져 있으므로 물질 세계에도 부조화를 가져오고, 재해를 불러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人間の想念には、ものを生み、創り出す能力があるからです。神は、その偉大な意思と能力で天と地を創造したように、神の子である人間にも、その意思と創造と行動の自由性が付与されているからであります。
인간의 상념에는, 사물을 낳고,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神)은, 그 위대한 의사와 능력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한 것처럼, 신의 자녀인 인간에게도, 그 의사와 창조와 행동의 자유성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⑤「大地にも表情がある」

⑤「대지에도 표정이 있다」 



 (『ひかり』誌2007年6月号「心行の言魂」43頁11行から最終行、及び、7月号52頁1行目から53頁3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빛』 잡지(誌) 2007년 6월호 「심행의 말」43항 11행부터 최종행, 및, 7월호 52항 1행째부터 53항 3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大地に表情がないかというと、ちゃんとあります。私たちが旅行をします。知らない土地を見て歩きます。するとその土地、特有の雰囲気がつくられていることに気付きませんか。大地は受動的です。人間は能動的につくられています。したがって、人間の感情想念――いわばそこに住む人たちの意識の調和度、心の持ち方が、その土地の空気をつくっているのです。争いの多い土地には、作物も育ちません。町も汚いです。調和に満たされた場所は、町もきれいで、明るくゆったりしています。
대지에도 표정이 없는가 하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들이 여행을 합니다.  모르는 토지를 보며 걷습니다.  그러면 그 토지, 특유의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않습니까?  대지는 수동적입니다.  인간은 능동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감정 상념――말하자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의 조화도, 마음 가짐이, 그 토지의 공기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이 많은 토지에는, 작물도 자라지 않습니다.  마을도 더럽습니다.  조화로 가득 찬 장소는, 마을도 깨끗하고, 밝고 느긋해집니다.


 

人気のない大地は、それではどうでしょうか。やはり、表情を持っています。気候や風の流れに応じて、サラリとしたところもあるかと思えば、現在は人気はないが、その昔、人類が居を構えたところは無数にありますので、そうしたところは、かつての人類の波動を残し、明暗、美醜の空気をかもし出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

인기척의 없는 대지는, 그렇다면 어째서일까요?  역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후나 바람의 흐림에 따라서, 깨끗한(매끄러운) 곳도 있는가 생각하면, 현재는 인기척은 없지만, 그 옛날, 인류가 주거를 꾸몄던 곳은 무수히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곳은, 과거의 인류의 파동을 남기고, 명암, 미추의 공기를 자아내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このように、大地といえども、生命を持ち、感情を抱いています。
이와 같이, 대지라 할지라도, 생명을 갖고, 감정을 품고 있습니다.


 

火山、地震、地すべり、陥没など、大地そのものは、時には怒り、狂うことがあります。こうした、怒りや狂いというものは、大地そのものが勝手に動きだした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人間の好き勝手な行動、想念が原因となってつくりだした物理的現象が大部分です。
화산, 지진, 사태, 매몰 등, 대지 그 자체는, 때로는 화를 내고, 미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노나 광분이라고 하는 것은, 대지 그 자체가 마음대로 움직였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고, 인간의 제멋대로인 행동, 상념이 원인이 되어 만들어 낸 생리적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사태 [沙汰,砂汰] 
산비탈이나 언덕 또는 쌓인 눈 따위가 비바람이나 충격 따위로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일

 



太平洋の中央にあったムー大陸。大西洋に文明の華を咲かせたアトランティス大陸などの陥没も、いずれも、そこに住む人類の業想念が 生み出した現象であります。
태평양 중앙에 있던 뮤 대륙.  대서양에 문명의 꽃을 피워던 아틀란티스 대륙 등의 매몰도, 어느 쪽이나, 고곳에 사는 인류의 업상념이, 만들어 낸 현상입니다.

 


なぜ、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かといえば、人間の生命意識、地上での目的というものが、己自身の調和と同時に、動物、植物、鉱物をふくめた、地上の調和にあって、その目的に反した想念行為にたいしては、その目的に反した分量だけの償いが必要になってくるからです。
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가 하면, 인간의 생명 의식, 지상에서의 목적이라고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조화와 동시에, 동물, 식물, 광물을 포함한, 지상의 조화에 있고, 그 목적에 반한 상념 행위에 대해서는, 그 목적에 반한 분량만큼의 보상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これは、各人が信ずる信じないにかかわらず、人間の生命目的というものが、そのように作られており、いたしかたのないところなのです。
이것은, 각자가 믿고 안믿고에 관계없이, 인간의 생명 목적이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만들여져 있고, 하는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人間は、大地という生活環境が与えられ、太陽という熱・光の変わりないエネルギーの供給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考えるならば、そこに、大自然の、神の、偉大な慈悲と愛ということを感じないわけにはゆかないと思います。
인간은, 대지라고 하는 생명 환경이 주어지고, 태양이라고 하는 열・빛의 변함 없는 에너지의 공급에 의해서 소생되고 있는 것임을 생각하면, 거기에, 대자연의, 신(神)의, 위대한 자비와 사랑이라고 하느 것을 느끼지 않을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⑥「転生輪廻について」

⑥「전생윤회에 대해서」



 (ご著書『心の原点』42頁2行目から45頁8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저서『마음의 원점』42항 2행째부터 45항 8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私達人間を始めとして、動物、植物、鉱物の生命は、過去、現在、未来の三世にわたって輪廻を続けている。
우리들 인간을 시작으로 해서, 동물, 식물, 광물의 생명은,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에 걸쳐 윤회를 계속하고 있다.


 

輪廻とは、この世に生を享けたものが、またあの世に帰ることだ。
윤회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며, 동시에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そして、あの世に帰った霊(意識・魂)は、再びこの現象界に生まれる、というふうに、そのくり返しを続けることである。
그리고, 저 세상으로 돌아간 영혼((霊)(의식(意識)・영혼(魂))은, 다시 이 현상계에 태어난다, 고 하는 식으로, 그 되풀이를 계속하는 것이다.


 


★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一寸いっすんの虫むしにも五分ごぶのたましい


 


人間にはこの転生輪廻の過程を通して、二つの目的がある。
인간에게는 이 전생윤회의 과정을 통해서, 세가지의 목적이 있다.


 

その一つは己自身の魂の調和であり、もう一つは地上の楽園(ユートピア・仏国土)を造ること、それである。
그 하나는 자기 자신의 영혼(魂)이 조화이며, 또 하나는 지상의 낙원(유토피아・불국토)를 만드는 일, 그것이다.


 

この地球上に降り立った人類は、きびしい環境、すなわち恐竜や他の動物達によって荒廃した地上に、万生万物の調和を目的とした理想郷建設に努めてきた。
이 지구상에 내려선 인류는, 엄격한 환경, 즉 공룡이나 다른 동물들에 의해서 황폐된 지상에, 만생만물의 조화를 목적으로 한 이상향 건설에 노력해 왔다.

 


最初の頃は、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持って、きびしい環境のなかで平和な社会を築いて行った。人々の心のなかには、争いも闘いもなく、規律正しい平和な社会であった。そして文明も
栄えた。
최초의 시기는, 신(神)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엄격한 환경 속에서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해 갔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싸움이나 투쟁도 없고, 규율 바른 평화로운 사회였다.  그리고 문명도 영화로웠다.

 


やがて恐竜達は姿を消し、小動物が住むようになり、人間の友となった。犬や猫から、魚類、貝類、両棲類や爬虫類などが出てきた。
이윽고 공룡들은 모습을 감추고, 작은 동물이 살게 되어, 인간의 친구가 되었다.  개나 고양이부터, 어류, 조개류, 양서류나 파충류 등이 나왔다.

 


蛇などは人類の歴史より古く、性格が獰猛で、その生命力と狡猾さは、他の動物とは比較にならなかったようだ。
뱀과 같은 인류의 역사보다 오래된, 성격이 영맹하고, 그 생명력과 교활함은, 다른 동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暗い、ジメジメしたところを好み、音もなく近よって獲物を襲う。人類の先祖はこの蛇には随分悩まされたという。
어둡고, 음습한 곳을 좋아하고, 소리없이 다가워서 사냥감(노획물)을 습격한다.  인류의 선조는 이 뱀에게는 대부분 시달렸다고 한다.


 

神は蛇を創り、人類に警告を与えたのだ。業想念にとらわれ、五官六根にふり回されるとやがて自分が蛇のようになると……。
신은 뱀을 만들고, 인류에게 경고를 주었던 것이다.  업상념에 사로잡혀, 오관육근에 휘둘리면 이윽고 자신이 뱀처럼 된다고 ……

 


当時の人類はあの世を知り、この現象界の目的も知っていたから、蛇の存在理由を熟知しており、お互い戒め合い、仏国土の建設にいそしんでいた。
당시의 인류는 저 세상을 알고, 이 현상계의 목적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뱀의 존재 이유를 숙지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 경계하며, 불국토의 건설에 힘쓰고 있었다.

 


しかし、人類は、子孫が子孫を生み、地上の生活に慣れるに従って、あの世を忘れるようになり、種族優先、自己保存の想念が強く、その心を支配するようになって行き、そのため、平和な地上は、争いの巷と化して行くのであった。
그렇지만, 인류는, 자손이 자손을 낳고, 지상의 생활에 익숙해짐에 따라서, 저 세상을 잊어버리게 되어, 종족 우선, 자기보존의 상념이 강하고, 그 마음을 지배하게 되어 가서, 그 때문에, 평화로운 지상은, 싸움터(争いの巷)로 변해 가는 것이었다.

 


種族は、領土問題や境界問題など、他の種族と感情的にもつれ、闘争を生んで行き、やがて、力の強い者が戦争、略奪に勝ち、支配者と被支配者の関係が生まれ、独裁者が命令をかけ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のである。
종족은, 영토 문제나 경계 문제 등, 다른 종족과 감정적으로 얽히고(꼬이고), 투쟁을 낳아 가서, 이윽고, 힘의 강한 자가 전쟁, 약탈에 이기고,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가 태어나고, 독재자가 명령을 하게 되어 갔던 것이다.

 


地上界からあの世に去る者達のなかには、従って人生での目的を忘れ、不調和な暗い想念を自らの心に造り、地獄界に堕ちて行く者が多くなって行った。
지상계에서 저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 중에는, 그래서 인생에서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부조화한 어두운 상념을 자기의 마음에 만들고, 지옥계로 떨어져 가는 자가 많아졌다.


 

地上界を縁として、一切の執着心が霊囲気を曇らせてしまったため、地獄界が出現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지상계를 인연으로 해서, 일체의 집착심이 영위기(영적 분위기)를 흐리게 해 버렸기 때문에, 지옥계가 출현해 버렸던 것이다.

 


このようにして、文明が栄えるに従って、幾度か人類は心を失い、暗い想念で神の光をさえぎり、大きな天変地異を体験するのであった。
이렇게 해서, 문명이 영화로움에 따라서, 몇 번이나 인류는 마음을 잃고, 어두운 상념으로 신의 빛을 가리고, 큰 천변지이를 체험하는 것이었다.

 


大宇宙体の一細胞の不調和が暗い霊囲気を生み出し、神の光をさえぎってしまったため、海底に沈んでしまった地域もある。つまり、大地震によって不調和な部分はとり除かれて行ったのである。
대우주체의 한 세포의 부조화가 어두운 영위기를 만들어 내고, 신의 빛을 가려 버렸기 때문에, 해저로 잠겨 버렸던 지역도 있다.  즉, 대지진에 의해서 부조화한 부분은 사라져 갔던 것이다.

 


こうしたノアの箱舟的現象は何回かくり返され、人々の多くは土中に、海中に消えて行った。
이러한 노아의 방주적 현상은 몇 번이나 반복되어, 사람들의 대부분은 땅속에, 바닷속으로 사라져 갔다.


 

ルミジア大陸、ムー大陸、アトランティス大陸も、このようにして海底の藻屑と消えてしまったが、それは人々の飽くことなき欲望と、心を悪魔に売った人々が、多くの光の天使(神の使者)を死刑にしたことが原因となっている。
루미지아 대륙, 뮤 대륙, 아틀란티스 대륙도, 이렇게 해서 해저의 쓰레기로 사라져 버렸지만, 그것은 사람들의 지칠 줄 모르는(끝없는) 욕망과, 마음을 악마에게 판 사람들이, 많은 빛의 천사( 신(神)의 사자))를 사형에 처한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私の指導霊、ワン・ツー・スリーは、このように説明するのであった。
저의 지도령, 원・투・쓰리는,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었다.

 

★ 원투쓰리는, 구약성서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 바로 그 모세입니다.

 


 

この世は調和されるようにできており、人間の肉体も、精神も、神の姿と同じように造られているため、調和に反する行為があれば、それに比例する反作用の責め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이 세상은 조화되록 할 수 있고, 인간의 육제도, 정신도, 신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조화에 반하는 행위가 있으면, 그것에 비례하는 반작용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蒔かぬ種は生えぬ、蒔いた種は刈りとること、これは神の摂理なのである。
뿌리지 않은 씨앗은 자라지 않고, 뿌린 씨앗은 거둔다는 것, 이것은 신의 섭리인 것이다.




 



 

⑦「まず、正しく思うことから始まる」
⑦「먼저,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ひかり』誌2006年12月号『心行の言魂』24頁14行から最終行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빛』잡지(誌) 2006년 12월호 『심행의 말』24항 14행부터 최종행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心が丸く、大きく、豊かであるということは、まず、正しく思うことから、出発します。
마음이 둥글고, 크고, 관대하다고 하는 것은, 우선, 올바르게 생각하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そうなのです。物事の始まりは、まず、思うことからスタートを切ります。
그러한 것입니다.  일의 발단(시초)는, 우선, 생각하는 것에서 스타트를 끊습니다.

 


この大宇宙も、神の意思、つまり、思うことから始まりました。
이 대우주도, 신의 의사, 즉, 생각하는 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人間の生活も、思うことから、始まります。
인간의 생활도, 생각하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ただ人間は、五体を持ち、眼でものを見ることによって、「思う」ことが機能化するので、八正道も、正見、正思という順序になっていますが、本来は、心が主体であり、一切の創造行為は、すべて、思うこと、考えることから生まれるものです。
단지 인간은, 오체를 가지고, 눈으로 사물을 보는 일에 의해서, 「생각한다」일이 기능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팔정도도, 정견, 정사라고 하는 순서로 되어 있지만, 본래는, 마음이 주체이며, 일체의 창조 행위는, 전부,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일, 지적으로 생각하는 일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人の思いは、以心伝心といって、すぐさま人に伝わります。またあの世に対しても、同じように伝わります。
인간의 생각은, 이심전심이라고 하며, 곧바로 남에게 전해집니다.  또 저세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전해집니다.


 

慈悲と愛の思いは、天上界につながり、憎しみ、怒りの思いは地獄界に通じてゆきます。
자비와 사랑의 생각은, 천상계로 이어지고, 증오, 분노의 마음은 지옥계로 통해 갑니다.
 

病気、災難、さまざまな不幸の原因は、正しく思わない自己本位に、心がゆれているから起こるのです。
병, 재난, 다양한 불행의 원인은, 올바르게 생각하지 않는 자기 본위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正しく思うことは、正念と密接に関係し、特に重要ですから、正念と合わせて理解してください。
올바르게 생각하는 일은, 정념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특히 중요하므로, 정념과 합쳐서 이해해 주십시오.


 

正見、正思の目的は、慈悲と愛を根底にした中道の思いにあります。
정견, 정사의 목적은, 자비와 사랑을 근저(根底 근본)로 한 중도의 생각에 있습니다.


 

善の思いには善が返ってきます。
선한 생각에는 선이 되돌아옵니다.

  


悪の思いには悪が返ってきます。
악한 생각에는 악이 되돌아옵니다.

 


思いは、ものを創造する行為です。他を生かし助け合う、正しく思うことが、あなたを調和させ、人びとを調和させる根本です。 
생각은, 사물을 창조하는 행위입니다.  남을 살리고 서로 돕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일이, 당신을 조화시키며, 사람들을 조화시키는 근본입니다.

 

 

 





⑧「正法の変遷」
⑧「정법의 변천」


 

  (ご著書『心眼を開く』44頁5行目から46頁8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저서『심안을 열다(마음의 눈을 뜨다)』44항 5행부터 46항 8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今回は、この地上における正法の変遷を、過去一万年までさかのぼ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ょう。
이번에는, 이 지상에 있어서의 정법의 변천을, 과거 1만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今から約一万年ほど前、南大西洋にアトランティス大陸というのがあって、文明は非常に栄えていました。信仰の対象は太陽にむけられ、人間の魂は、あの太陽のごとく、光輝くものであり、慈悲と愛の心こそ、人間としてのあるべき姿として、正法が説かれていました。法を説いた者は、アガシャーといいました。アガシャーを中心として数多くの如来、菩薩が地上に降り、道を説きました。現在、南大西洋には大陸はありません。アガシャーをのぞく多くの天使たちを、時の為政者が葬ったからです。天使たちを殺戮するほど彼らの心はすさんでいたのです。その心根が大地震を起こし大陸を海に沈めたのです。六千年の後、文化はエジプトに移ってきました。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정도쯤 전에, 남대서양에 아틀란티스 대륙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문명은 아주 번영하고 있었습니다.  신앙의 대상은 태양으로 돌려 있었고, 인간의 영혼(魂)은, 저 태양과 같이, 찬연한 것이며, 자비와 사랑의 마음이야말로, 인간으로서 반드시 있어야 할 모습으로, 정법이 설교되고 있었습니다.  법을 설교한 자는, 아가샤 라고 말했습니다.  아가샤를 중심으로 해서 수많은 여래, 보살이 지상으로 내려와서, 법을 설교했습니다.  현재, 남대서양에는 대륙은 없습니다아가샤를 제외한 많은 천사들을, 당시의 위정자들이 장사했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을 살육할 정도로 그들의 마음은 황폐해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 심보(心根 마음씨)가 대지진을 일으켜 대륙을 바다에 가라앉힌 것입니다.  6천 년 후, 문화는 이집트로 이전했습니다.

 


そして今から約三千二百年ほど前、モーゼが現われ、人びとを救いました。釈迦がインドに生まれるまでの約七百年間のある一時期は、地上界の意識は地獄と化していました。略奪、強盗、殺人が幅をきかせていました。釈迦が生まれる二、三百年前から、光の天使による地上浄化の地ならしが行われ、やがて釈迦が生まれました。このときも、光の天使が数多く地上に生を得ています。釈迦は、主として、慈悲を説きました。このためイエスが約五百年の後に、イスラエルに生まれ、愛を説いたのです。イエスが生まれたときも、その周囲に多くの天使たちが生まれています。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3천 2백년 정도 전에, 모세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석가가 인도에 태어나기까지의 약 700년 동안의 어느 한 시기는, 지상계의 의식은 지옥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약탈, 강도, 살인이 위세를 떨치고 있었습니다.  석가가 태어나는 2~3백년 전부터, 빛의 천사에 의한 지상 정화의 사전 준비(땅고르기)가 실행되고, 이윽고 석가가 태어났습니다.  이 때에도, 빛의 천사가 무수히 지상에 태어나고 있습니다.  석가는, 주로, 자비를 설교했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가 약 5백년 후에, 이스라엘에 태어나서, 사랑을 설교한 것입니다.  예수가 태어났을 때도, 그 주위에 많은 천사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その後、正法は西から東に移りました。すなわち、中国です。イエスなきあとは、信心信仰は他力にかわっていきました。地上は闘争と破壊をくりかえしていたが、中国では天台智顗が法華経を世に伝え、正法を、中国の地に復活させたのです。ただこのときには、仏教もむずかしい哲学、学問とかわり、衆生を救うまでには至りませんでした。天台智顗のあと、伝教が日本に帰化し、日本に仏教を樹立させました。伝教の後は、やはり、他力が信仰の中心をなしています。また、キリスト教においても、祈りの宗教にかわってゆきました。
그 후, 정법은 서에서 동으로 옮겨갔습니다.  즉, 중국입니다.  예수가 죽은 후는, 신심 신앙은 타력으로 변해 갔습니다.  지상은 투쟁과 파괴를 되풀이하고 있었지만, 중국에서는 천태지의(天台智顗)법화경을 세상에 전하고, 정법을, 중국 땅에 부활시켰던 것입니다단 이 때에는, 불교도 어려운 철학, 학문으로 바뀌고, 중생을 돕기까지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천태지의 후, 전교(伝教)가 일본에 귀화하고, 일본에 불교를 수립시켰습니다.  전교의 후는, 역시, 타력이 신앙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그리스도교에 있어서도, 기도의 종교로 변해 갔습니다.

 


このようにして正法は現在に至っています。正法は、過去一万年の間、このような変遷をたどり、イエス以降は、他力信仰が人類の生活に密着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しかし、イエスも釈迦も、他力信仰を一度も説いてはいないのです。また、地上が末法と化すと、ある時期を定めて、神の命をうけた光の天使が地上に生を得、道を説くことになっています。アガシャー、モーゼ、釈迦、イエスの時代をみれば、このことは一目瞭然でありましょう。また、正法の根を絶やさないためにも、こうした人びとが光をかかげ、人心を、正しい方向に持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이렇게 해서 정법은 현재에 이루고 있습니다.  정법은, 과거 1만년 동안, 이러한 변천을 더듬어, 예수 이후는, 타력신앙이 인류의 생활에 밀착하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예수도 석가도, 타력신앙을 한 번도 설교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지상이 말법으로 변하면, 어느 시기를 정해서, 신의 명령을 받은 빛의 천사가 지상에 태어나서, 도리를 설교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가샤, 모세, 석가, 예수의 시대를 보면, 이 일은 일목요연할 것입니다.  또, 정법의 뿌리를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이러한 사람들이 빛을 내걸고, 인심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져 가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現代は、まさに、その時期に当たっているといえましょう。  
 ――현대는, 바로, 그 시기에 해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A7%80%EC%9D%98 천태지의, 한국어 위키백과 주소입니다.

 

http://ja.wikipedia.org/wiki/%E6%9C%80%E6%BE%84 전교대사, 사이쵸(最澄)에 대한 일본어 위키백과사전 주소입니다.

 





⑨「正法を悟り、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潜在意識、心の扉は開かれる」
⑨「정법을 깨닫고,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에 의해서 잠재의식, 마음의 문은 열린다」

  (ご著書『心の発見・科学篇』25頁5行目から27頁1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저서 『마음의 발견 신리편』 25항 5행째부터 27항 1행째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人生における七十年や八十年の経験は、線香花火に似た、瞬間のできごとのようなもので、私達の魂は、何億何万年尽きることのない転生輪廻をくり返し、人間としてのあらゆる経験は潜在意識に記録される。現在の自分自身の心の在り方、生活こそ、過去世の自分の姿に近いものなのである。
인생에 있어서의 70년이나 80년의 경험은, 선향화의 불꽃과 비슷한, 순간의 사건과 같은 것이며, 우리들의 영혼은, 몇 억 몇 만년 끝나지 않는 전생윤회를 반복하고, 인간으로서의 온갖 경험은 잠재의식에 기록된다.현재의 자기 자신의 마음의 바람직한 상태(본연의 모습), 생활이야말로, 과거세의 자신의 모습에 가까운 것이다. 


바로, 위 부분, 번역이 누락되었던 것을, 오늘 2016년 4월 20일에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あるときは王様であったり、あるときは乞食であったり、また、芸人や詩人、僧侶など、人それぞれ、いろいろな人生を経験して、現在が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어떤 때는 임금이었거나, 어떤 때는 거지였거나, 또, 예인(예능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나 시인, 승려 등, 사람 저마다,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며, 현재가 있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このような過去世の経験をひもとくことが困難である。
육체를 가져 버리면, 이러한 과거세의 경험을 읽는 것이 곤란하다.


 

しかし正法を悟り、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潜在意識、心の扉は開かれ、守護霊や指導霊により人生経験を豊かにし、有意義な人間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
하지만 정법을 깨닫고, 올바른 생화을 하는 것에 의해서 잠재의식, 마음의 문은 열리고, 수호령이나 지도령에 의해서 인생경험을 풍성하게 하고, 유의의한 인간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神仏の子として、このような生活こそ本当の私達の姿であるが、人類は物質文明の虜となって、自己保存、自我我欲の暗い想念に包まれ、闘争と破壊の社会を造ってしまった。

そのため、人類の不調和な想念が、神体の一部である地球の霊域を崩し、地球は暗い想念に覆われ、神仏の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し、今もそうなっているのである。
신불의 자녀로서, 이러한 생활이야말로 진정한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인류는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어, 자기보존, 자아아욕의 어두운 상념에 싸여, 투쟁와 파괴의 사회를 만들어 버렸다.  그 때문에, 인류의 부조화한 상념이, 신체(神體 : 신의 몸)의 일부인 지구의 영역(靈域: 신성한 지역)을 무너뜨리고, 지구는 어두운 상념과 뒤덮여, 신불의 빛을 받을 수 없게 되어 버렸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이다.

 


私達の心が神理を悟った生活をしていると、肉体から出ている後光(オーラー)が金色に見えるが、不調和な心の人々のオーラーは暗く、光は薄い。家庭にしても、調和されていると、その家から後光の出ていることが、はっきりと霊能者には見える。
우리들의 마음이 신리를 깨달은 생활을 하고 있으면, 육체에서 나오고 있는 후광(오로라)가 황금색으로 보이지만, 부조화한 마음의 사람들의 오로라는 어둡고, 빛은 연하다.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조화되어 있으면, 그 집에서 후광이 나오고 있는 것이, 확실하게 영능자에게는 보인다. 

 


このような家庭は、皆心が美しく笑いの絶えない家族の集まりで、病気や事故のほとんど起こらない環境になっており、神仏の光によって覆われている。逆に暗い想念の家庭は家族がしめっぽく、安らぎのない生活をしている。病人や突発事故に見舞われ、家の中に神仏の光を得られない。
이러한 가정은, 모두 마음이 아름답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족의 모임이며, 병이나 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환경이 되어 있고, 신불의 빛에 의해 덮여 있다.  반대로 어두운 상념의 가정은 가족이 음울(침울)하고, 평안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병자(病人)나 돌발사고를 당하여, 집안에 신불의 빛을 얻을 수 없다.


 

住んでいる人々の心の調和度が左右するため、その不調和な原因は、家族自身が造り出しているのである。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조화도가 좌우하기 때문에, 그 부조화한 원인은, 가족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自己保存、自我我欲が強い人々の集まりは、一つの国家の霊域も暗い想念で覆ってしまう。
자기보존, 자아아욕이 강한 사람들의 모임은, 한 국가의 영역(靈域: 신성한 지역)도 어두운 상념으로 덮어 버린다.


 

国の乱れは、国民一人一人の心の乱れによって起こる。指導者にその責任を転嫁するまえに、一人一人の国民の心が目覚めることが最も重要なことである。
나라의 혼란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혼란에 의해서 일어난다.  지도자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기 전에, 한 사람 한 사람의 국민의 마음이 눈뜨는(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物質の奴隷から自分自身心を解放して、人生に足ることを知った生活の中に、本当の平和、本当の人生があることを、私達は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물질의 노예에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해방하고, 인생에 만족할 줄 안 생활 속에, 진정한 평화, 참된 인생이 있는 것임을, 우리들은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⑩「不退転の正しい事業体とは」

⑩「불퇴전의 올바른 사업체란」


  (ご著書『心の発見・神理篇』179頁12行目から181頁最終行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저서『마음의 발견 신리편』179항 12향째부터 18항 최후행에 다음과 같이 지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労使の心と心の調和がとれ、互いに幸福のための団結が計られ、自己保存、自我我欲を捨てた事業体は、神意に適った団体である。
노사의 마음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고, 서로가 행복을 위한 단결이 도모되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을 버린 사업체는, 신의(神意)에 들어맞는 단체이다.

 


正しい仕事への情熱、人々の心の調和度に比例した環境は、神仏の光によって保護される。

올바른 일에 대한 열정, 사람들의 마음의 조화도에 비례한 환경은, 신불의 빛에 의해 보호된다.



他の事業場でできない立派な技術を生み出した環境は、不退転である。技術がなくとも、営業活動が勤勉で、正しい仕事に専念し、良い調和のとれた得意先を持っている環境は、不退転である。研究努力の結果、常に社会人類のために貢献する新製品の開発によって得た専売特許の活用は、不退転である。

다른 사업장에서 할 수 없는 훌륭한 기술을 만들어 낸 환경은, 불퇴전이다.  기술이 없어도, 경영활동이 근면핳고, 올바른 일에 전념하고, 좋은 조화를 이룬 단골 손님(거래선)을 가지고 있는 환경은, 불퇴전이다.  연구노력의 결과, 항상 사회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신제품의 개발에 의해서 얻은 전매특허의 활용은, 불퇴전이다.

 


常に大自然の法則に適った正しい仕事は、智情意を伴って社会人類を幸福に導き、より高い次元へ己の魂を磨き、調和の環境を築き上げて行く。これが、仕事の本質である。たずさわる人々の心が大切なのである。
항상 대자연의 법칙에 들어맞는 올바른 일은, 지정의(智情意)를 동반하고 사회 인류를 행복으로 이끌고, 보다 높은 차원으로 자기의 영혼(魂)을 연마하고, 조화의 환경을 한 걸음 한 걸음 만들어 내어(이룩해) 간다.  이것이, 일의 본질이다.  종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人々の心に安らぎと調和、そうした娯楽を与える人々の仕事は、人々の心とこの心との調和の中により高い次元の芸術を生む。このような人々の正しい生活もまた、不退転である。自己慢心は孤立を招く。心を失った芸術は自我そのものと化す。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과 조화, 그러한 오락을 주는 사람들의 일은, 사람들의 마음과 이 마음과의 조화 속에 보다 높은 차원의 예술을 낳는다.  이러한 사람들의 올바른 생활도 또한, 불퇴전이다.  자기 만심(자만)은 고독을 초래한다.  마음을 잃은 예술을 자아 그 자체로 변한다.

 


また、心を失った科学は、智と意のみによって闘争と破壊の社会を作ってしまう。
또, 마음을 잃어버린 과학은, 인간의 지혜(智)와 뜻(意)만으로 인해 투쟁과 파괴의 사회를 만들어 버린다.


 

心を失った指導者は一時は栄えても、いつかその指導力を失い、犯した罪を己で償わなくてはならないようになる。
마음을 잃어버린 지도자는 일시는 번영해도, 언젠가 그 지도력을 잃고, 저지른 죄를 스스로 갚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闘争と暴力によって造り上げたすべての結果は、闘争と暴力によってまた覆えされる。心をモットーとし、勤勉と努力によって造り出された社会は調和と安らぎの環境となり、より高い文明を築き、私達の魂はより高い次元に進化されて行く。
투쟁과 폭력에 의해 만들어 낸 모든 것의 결과는, 투쟁과 폭력에 의해 또한 전복된다.  마음을 근본으로 하고, 근면과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 낸 사회는 조화와 평온함(평안)의 환경이 되어, 보다 높은 문명을 구축하고, 우리들의 영혼(魂)은 보다 높은 차원으로 진화되어 간다.

 


このように、正しい仕事はそのまま人生の修行であり、その場はそのまま魂の修行場である。
그렇게, 올바른 일은 그대로 인생의 수행이며, 그 장소는 그대로 영혼(魂)의 수행장이다.


 

私達は皆、個の生命であり、その開発努力により、さらにより高い調和のある社会を築き上げることができる。
우리들은 모두, 개인의 생명이며, 그 개발 노력에 의해, 다시 보다 높은 조화 있는 사회를 쌓아 올릴 수가 있다.


 

万象万物、皆相互の関係にあって、独り人間のみが特別存在であると認識するのは誤りであり、神仏の体である万物万象を正しい心で活用してこそ正しい仕事ができるのである。
만상만물, 모두 상호 관계에 있으며, 단지 인간만이 특별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은 잘못이며, 신불의 몸인 만상만물을 올바른 마음으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일이 가능한 것이다.

 


指導者が自分自身に足ることを悟り、利益は働く人々に還元し、常に心の対話によってより高い業績を挙げ、余った利潤の一部は社会福祉の方向へも還元する。そうしたことによって経営者達の菩薩心は磨かれて行くのである。
지도자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함을 깨닫고, 이익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환원하고, 항상 마음의 대화에 의해서 보다 높은 업적을 올리고, 남은 이윤의 일부는 사회복지의 방향으로도 환원한다.  그러한 것에 의해서 경영자들의 보살심(菩薩心)은 닦여 가는 것이다.

 


こうした問題は、一人一人の人間が、神仏の子としての自覚を持ってこそ初めて実践されて行くものだ。
이러한 문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이, 신불의 자녀로서의 자각을 가져야만 비로소 실천되어 가는 것이다.

 



私達は、物質や経済の奴隷になってはならない。己自身の心を持った生活こそ、神理に適った生活といい得るのである。
우리들은, 물질이나 경제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가진 생활이야말로, 신리에 들어맞는 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후 생략.....
1975년 7월 6일에, 비로소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가나자와((金沢, 이시가와 현(石川県의 현청 소재지))에 오셔서, 강연을 하시었고, 등등 해서, 이후 32년 간, 당회(이 사이트의 모임)에서,  무료로 정법을 유포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색깔을 입히지 않았습니다.  지저분하게 보여서 딱 한 군데만 했습니다. 2016년 4월 20일 현재, 색깔을 입혔습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 올린 글 들 중에 상당수 올린 바 있습니다.


【新復活】 GLA総合本部'76東北研修会  [山形県ホテル蔵王] 1976年6月4~6日
【正法の流転】 GLA青年部研修会  [富士緑の国民休暇村] 1976年5月2日~5日
【心の原点・心と肉体と経済】 金沢講演会  [MRO会館] 1975年7月6日


이 외에도 여럿 있습니다.  찾아서 읽어 보십시오.


신부활.........은, 동영상으로 되어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는 듯 할 것입니다.

정법의 유전....마음의 원점 ・마음과 육체와 경제....라고 하는 가나자와 강연회(金沢講演会)라는, 강연으로 인해, 이 사이트가 시작되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회원들이 32년간 정법을 무료로 배우면서, 얻은 경험과 여러 가지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http://houwomanabukai.org/index.htm

사이트의 주소입니다.  org,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단체, 조직이란 뜻이며,

 


当会は、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がお説きくださいました法を学修し、仏・法・僧の三宝に帰依することを誓約した人たちの集まりであります。

이 사이트는, 위대한 주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설법해 주신 법을 수학하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할 것을 맹세한 사람들의 모임이기도 합니다.



 主のみ心のままに、地の果てまで一人でも多くの人々に正しく法を伝え、永遠に法灯を絶やすことのないよう、光の母体としての使命を目的とする組織であります。
대충 풀면, 지구끝가지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법을 전하고, 영원히 법등이 꺼지지 않도록,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명.....조직입니다.

 

이상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출처 http://houwomanabukai.org/tes_200709_01.htm


출처에 주소를 자세히 보면, 2007년 7월 9일에 올린 내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能登半島地震・新潟県中越沖地震に学ぶ)               

「地震の真の原因は地殻変動にはあらず、人の心にあり」

高橋 信次      


『地震はなぜ起きるのか。それは大地も生きているからである。人間の体内には血管が縦横に走っている。そして、絶えず血液が流れている。大地の下もまた血管が無数に走り、火山に見られる何千度に熱せられた溶岩が、地表のはるか下を流れている。火山はこの溶岩が地表に現れたものだが、なぜ火山活動がおこるかである。それは地上の圧力が地下に加わり、血管を圧迫するためである。地震もまた、地上の圧力によって血管が収縮するため、それをハネ返そうとしておこるものだ。
 では、地上の圧力とは何かである。それは人間の心の在り方にかかっている。地表をとりまく人間の生活意識が大地に圧力をかけている。この圧力は、人間一人一人の偽我(自己保存)によって作られるものだ。つまり、地震や火山を産み出すエネルギーを地下にたくわえているのである。だから、一定の時期がくると、もとに戻ろうとして揺れ動く。こういっても人は信じないであろう。現代科学はさまざまな見方で地震や火山をとらえようとしているが、物理現象の背後には、常に人間の意識が強力に働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理解するようになれば、万象の姿がハッキリととらえられ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ご著書『心に法ありて』64頁から66頁までを転載させて頂きました)

 このように、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には、「地震の真の原因は、地殻変動ではなく、人間の心にある」と、お導きくださっています。
 「地震はなぜ起きるか」についてのお導きを、ご著書及び『心行の言魂』より、次のように抜粋させて頂きましたので、『ひかり』誌2007年8月号掲載の「正しいとは(能登半島地震・新潟県中越沖地震に学ぶ)」と併せて拝読され、今日までの思い、行いが法から外れていなかったかについて、学修されます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①「神は天変、地変によって人類に反省の機会をお与えになられている」
  (ご著書『心の発見・神理篇』199頁4行目から199頁13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現象界における仕組みは、すべて実在界において作られている。この神意に対し、人間の智と意の産物の不調和な思想は、闘争と破壊の業を、造り出してしまった。しかし悪しき人類の想念行為にも限界がある。その限界を越すと、神は天変、地変によって人類に反省の機会を与えることを私達は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アトランテスも、ローマ帝国の崩壊も、神意によって起こったのである。
 私達の心が調和されれば、体から出ている後光、すなわちオーラーが金色のように覆う。家庭がそうなればそこに金色のオーラーが現われ、人類の心の調和は地球全体がそうした金色の光に覆われ、平和な安らぎのユートピアを作る使命目的を私達は神より与えられているのである。
 しかし逆に、心が不調和な場合は、暗いオーラーに覆われている場所に天変地異が生じる、ということである。


②「自然は、天変地異や火災をとおして、人類に誤りを気づかせておられる」
  (ご著書『心の原点』323頁10行目から324頁13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苦しみも悲しみも、自らの心の作用をともなって造り出したものである。
 苦楽の体験も、悟りへの道程と言えるだろう。
 なぜなら、わが心のなかで通じている神なる意識は、人類が、自分で自由に体験してきた、不調和な想念と行為の誤りや人生の課題を反省することによって、心のなかの暗い不調和な曇りを払い、真我即ち善我なる偉大な智慧を持ち得るようになるのである。
 自らの実践と努力によってである。
 人類が、自然の大調和に至る道を選ぶか、混乱した不調和に至る道を選ぶかは、自由の権限を与えられているのである。
 しかし、人間は、物質的欲望や、情欲の自己保存、自我我欲、闘争や破壊の不調和な環境を造りやすいものだ。

 何度か同じ誤りをくり返し、苦しみや悲しみを体験し、その結果ついに、慈悲と愛による調和された生活がいかに大切であるか、ということを学ぶのである。
 不調和な想念を持ち行動をする、心ない人々によって造り出された集団は、自ら蒔いた悪の種を、苦しみと悲しみの厳しい環境で刈りとらなくてはならないだろう。
 そして、自然は、天変地異や火災をとおして、人類に誤りを気づかせる。
 さらに同じ誤りをおかせば、より大きな試練を与え、さらに誤りを重ねればきびしい反作用が与えられる。突き離されて、最後は自らの誤りを学ばされ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③「光の大指導霊が現われてくるというときは、すでに正法の力のない、末法の混乱期である」 (ご著書『心の原点』72頁15行目から73頁14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光の大指導霊が現われてくるというときは、すでに正法の力のない、末法の混乱期である。
 人々は心を失い、人間として生まれてきた目的や使命を忘れ去っているときだ。
 自らの心を物質文明の奴隷としてしまい、不調和な宗教が乱立し、心を魔王や動物霊に売り渡している人々が多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ときである。
 闘争や破壊が日常茶飯事のようになっている変わり果てた世相を末法の世というのである。
 世界の国々に、災害や天変地異が次々と起こる。
 家庭は乱れ、親と子の心は断絶する。教育者は中道の教育を忘れて、思想的に片よった教育をする。政治家は私利私欲、党利党略に走り、思想の、というより自己主張の乱立、巷での事故死……など、列挙すれば限りない不調和な世相なのである。
 これを救うには、政治家も法律家も、教育者も文化人も宗教家も、すべてが両極端を捨てて、中道的な判断を基本とするしかないといえる。
 他人をかえりみないで、自分さえよければいい、というものの考え方をする者は、利己主義者で、自ら調和への道を閉ざして孤独な人生を送ることになろう。
 それは人間の道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のだ。


④「我々の住む太陽系は、大宇宙から見ると顕微鏡でも分からないような極微の一点にしかすぎない」 (『ひかり』誌2005年9月号「心行の言魂」23頁6行目から25頁8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我々の住む太陽系は、大宇宙から見ると顕微鏡でも分からないような極微の一点にしかすぎません。私たちの住む地球を含めた太陽系が属する銀河系には、約1千億個の恒星、5億個の惑星が存在します。地球は、この5億個の一個にすぎません。
 銀河系を島宇宙として、そうして、こうした星々をひきつれた島宇宙、星雲群は、これまた約1千億個にのぼり、いわゆる大宇宙を構成しています。したがって、大宇宙から見た地球というものが、いかに小さく、小さな細胞体にすぎないか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す。
 人体の細胞は約60兆あります。それぞれ、生命を持っています。それは原子の構造と同じであります。ところで、人間は、人体である細胞と、それを動かしているところのエネルギー、意識、心、を持っており、それは大宇宙の構成と、まったく同様につくられています。
 ただし、大宇宙が、法則のままに動いているのにたいして、人間は、その大宇宙を、地上を、よりよく調和させるために、神仏と同様、その意思と自由とが与えられて、ものを創り出す創造性をも付与されています。
 そのために、神仏の心となって地上での生活を送るならば、地上の調和はもちろんのこと、意思と創造と自由の展開は、無限のひろがりをもち、人間としての喜び、そうして、仏教でいう法悦の境地を享受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ります。
 けれども、その反対の場合はどうかといえば、地球に昼と夜があるように、暗黒の世界が待ちうけ、災害、事故、あるいは天変地異といった人知に及ばぬ天災に見舞われることになります。これはどうしてかといいますと、人間の在るところ、その環境一切は人間の意思にまかされているからです。
 悪の意思が働けば、悪の結果が、善の行為に対しては善がかえって来ます。
 大宇宙は法則によって働いており、地上の人間界も、このワク外には決しておかれてはいないのであります。
 したがって、人間の意思とその自由性は、大宇宙の法を、たくみに運用し、よりよき調和を具現してゆくようにつくられています。
 このために、調和を離れた悪の意思と行為があれば、自分自身の体の不調和をきたし、その不調和が集団的となれば、人間の住む環境は、人間の意思にまかされていますから物質世界にも不調和をきたし、災害を呼びこむことになるのであります。
 人間の想念には、ものを生み、創り出す能力があるからです。神は、その偉大な意思と能力で天と地を創造したように、神の子である人間にも、その意思と創造と行動の自由性が付与されているからであります。


⑤「大地にも表情がある」 
  (『ひかり』誌2007年6月号「心行の言魂」43頁11行から最終行、及び、7月号52頁1行目から53頁3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大地に表情がないかというと、ちゃんとあります。私たちが旅行をします。知らない土地を見て歩きます。するとその土地、特有の雰囲気がつくられていることに気付きませんか。大地は受動的です。人間は能動的につくられています。したがって、人間の感情想念――いわばそこに住む人たちの意識の調和度、心の持ち方が、その土地の空気をつくっているのです。争いの多い土地には、作物も育ちません。町も汚いです。調和に満たされた場所は、町もきれいで、明るくゆったりしています。
 人気のない大地は、それではどうでしょうか。やはり、表情を持っています。気候や風の流れに応じて、サラリとしたところもあるかと思えば、現在は人気はないが、その昔、人類が居を構えたところは無数にありますので、そうしたところは、かつての人類の波動を残し、明暗、美醜の空気をかもし出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
 このように、大地といえども、生命を持ち、感情を抱いています。
 火山、地震、地すべり、陥没など、大地そのものは、時には怒り、狂うことがあります。こうした、怒りや狂いというものは、大地そのものが勝手に動きだした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人間の好き勝手な行動、想念が原因となってつくりだした物理的現象が大部分です。
 太平洋の中央にあったムー大陸。大西洋に文明の華を咲かせたアトランティス大陸などの陥没も、いずれも、そこに住む人類の業想念が 生み出した現象であります。
 なぜ、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かといえば、人間の生命意識、地上での目的というものが、己自身の調和と同時に、動物、植物、鉱物をふくめた、地上の調和にあって、その目的に反した想念行為にたいしては、その目的に反した分量だけの償いが必要になってくるからです。
 これは、各人が信ずる信じないにかかわらず、人間の生命目的というものが、そのように作られており、いたしかたのないところなのです。
 人間は、大地という生活環境が与えられ、太陽という熱・光の変わりないエネルギーの供給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考えるならば、そこに、大自然の、神の、偉大な慈悲と愛ということを感じないわけにはゆかないと思います。


⑥「転生輪廻について」 
  (ご著書『心の原点』42頁2行目から45頁8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私達人間を始めとして、動物、植物、鉱物の生命は、過去、現在、未来の三世にわたって輪廻を続けている。
 輪廻とは、この世に生を享けたものが、またあの世に帰ることだ。
 そして、あの世に帰った霊(意識・魂)は、再びこの現象界に生まれる、というふうに、そのくり返しを続けることである。
 人間にはこの転生輪廻の過程を通して、二つの目的がある。
 その一つは己自身の魂の調和であり、もう一つは地上の楽園(ユートピア・仏国土)を造ること、それである。
 この地球上に降り立った人類は、きびしい環境、すなわち恐竜や他の動物達によって荒廃した地上に、万生万物の調和を目的とした理想郷建設に努めてきた。
 最初の頃は、神の子としての自覚を持って、きびしい環境のなかで平和な社会を築いて行った。人々の心のなかには、争いも闘いもなく、規律正しい平和な社会であった。そして文明も栄えた。
 やがて恐竜達は姿を消し、小動物が住むようになり、人間の友となった。犬や猫から、魚類、貝類、両棲類や爬虫類などが出てきた。
 蛇などは人類の歴史より古く、性格が獰猛で、その生命力と狡猾さは、他の動物とは比較にならなかったようだ。
 暗い、ジメジメしたところを好み、音もなく近よって獲物を襲う。人類の先祖はこの蛇には随分悩まされたという。
 神は蛇を創り、人類に警告を与えたのだ。業想念にとらわれ、五官六根にふり回されるとやがて自分が蛇のようになると……。
 当時の人類はあの世を知り、この現象界の目的も知っていたから、蛇の存在理由を熟知しており、お互い戒め合い、仏国土の建設にいそしんでいた。
 しかし、人類は、子孫が子孫を生み、地上の生活に慣れるに従って、あの世を忘れるようになり、種族優先、自己保存の想念が強く、その心を支配するようになって行き、そのため、平和な地上は、争いの巷と化して行くのであった。
 種族は、領土問題や境界問題など、他の種族と感情的にもつれ、闘争を生んで行き、やがて、力の強い者が戦争、略奪に勝ち、支配者と被支配者の関係が生まれ、独裁者が命令をかけ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のである。
 地上界からあの世に去る者達のなかには、従って人生での目的を忘れ、不調和な暗い想念を自らの心に造り、地獄界に堕ちて行く者が多くなって行った。
 地上界を縁として、一切の執着心が霊囲気を曇らせてしまったため、地獄界が出現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このようにして、文明が栄えるに従って、幾度か人類は心を失い、暗い想念で神の光をさえぎり、大きな天変地異を体験するのであった。
 大宇宙体の一細胞の不調和が暗い霊囲気を生み出し、神の光をさえぎってしまったため、海底に沈んでしまった地域もある。つまり、大地震によって不調和な部分はとり除かれて行ったのである。
 こうしたノアの箱舟的現象は何回かくり返され、人々の多くは土中に、海中に消えて行った。
 ルミジア大陸、ムー大陸、アトランティス大陸も、このようにして海底の藻屑と消えてしまったが、それは人々の飽くことなき欲望と、心を悪魔に売った人々が、多くの光の天使(神の使者)を死刑にしたことが原因となっている。
 私の指導霊、ワン・ツー・スリーは、このように説明するのであった。
 この世は調和されるようにできており、人間の肉体も、精神も、神の姿と同じように造られているため、調和に反する行為があれば、それに比例する反作用の責め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蒔かぬ種は生えぬ、蒔いた種は刈りとること、これは神の摂理なのである。


⑦「まず、正しく思うことから始まる」 
  (『ひかり』誌2006年12月号『心行の言魂』24頁14行から最終行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心が丸く、大きく、豊かであるということは、まず、正しく思うことから、出発します。
 そうなのです。物事の始まりは、まず、思うことからスタートを切ります。
 この大宇宙も、神の意思、つまり、思うことから始まりました。
 人間の生活も、思うことから、始まります。
 ただ人間は、五体を持ち、眼でものを見ることによって、「思う」ことが機能化するので、八正道も、正見、正思という順序になっていますが、本来は、心が主体であり、一切の創造行為は、すべて、思うこと、考えることから生まれるものです。
 人の思いは、以心伝心といって、すぐさま人に伝わります。またあの世に対しても、同じように伝わります。
 慈悲と愛の思いは、天上界につながり、憎しみ、怒りの思いは地獄界に通じてゆきます。
 病気、災難、さまざまな不幸の原因は、正しく思わない自己本位に、心がゆれているから起こるのです。
 正しく思うことは、正念と密接に関係し、特に重要ですから、正念と合わせて理解してください。
 正見、正思の目的は、慈悲と愛を根底にした中道の思いにあります。
 善の思いには善が返ってきます。
 悪の思いには悪が返ってきます。
 思いは、ものを創造する行為です。他を生かし助け合う、正しく思うことが、あなたを調和させ、人びとを調和させる根本です。 


⑧「正法の変遷」
  (ご著書『心眼を開く』44頁5行目から46頁8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今回は、この地上における正法の変遷を、過去一万年までさかのぼ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ょう。
 今から約一万年ほど前、南大西洋にアトランティス大陸というのがあって、文明は非常に栄えていました。信仰の対象は太陽にむけられ、人間の魂は、あの太陽のごとく、光輝くものであり、慈悲と愛の心こそ、人間としてのあるべき姿として、正法が説かれていました。法を説いた者は、アガシャーといいました。アガシャーを中心として数多くの如来、菩薩が地上に降り、道を説きました。現在、南大西洋には大陸はありません。アガシャーをのぞく多くの天使たちを、時の為政者が葬ったからです。天使たちを殺戮するほど彼らの心はすさんでいたのです。その心根が大地震を起こし大陸を海に沈めたのです。六千年の後、文化はエジプトに移ってきました。
 そして今から約三千二百年ほど前、モーゼが現われ、人びとを救いました。釈迦がインドに生まれるまでの約七百年間のある一時期は、地上界の意識は地獄と化していました。略奪、強盗、殺人が幅をきかせていました。釈迦が生まれる二、三百年前から、光の天使による地上浄化の地ならしが行われ、やがて釈迦が生まれました。このときも、光の天使が数多く地上に生を得ています。釈迦は、主として、慈悲を説きました。このためイエスが約五百年の後に、イスラエルに生まれ、愛を説いたのです。イエスが生まれたときも、その周囲に多くの天使たちが生まれています。
 その後、正法は西から東に移りました。すなわち、中国です。イエスなきあとは、信心信仰は他力にかわっていきました。地上は闘争と破壊をくりかえしていたが、中国では天台智顗が法華経を世に伝え、正法を、中国の地に復活させたのです。ただこのときには、仏教もむずかしい哲学、学問とかわり、衆生を救うまでには至りませんでした。天台智顗のあと、伝教が日本に帰化し、日本に仏教を樹立させました。伝教の後は、やはり、他力が信仰の中心をなしています。また、キリスト教においても、祈りの宗教にかわってゆきました。
 このようにして正法は現在に至っています。正法は、過去一万年の間、このような変遷をたどり、イエス以降は、他力信仰が人類の生活に密着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しかし、イエスも釈迦も、他力信仰を一度も説いてはいないのです。また、地上が末法と化すと、ある時期を定めて、神の命をうけた光の天使が地上に生を得、道を説くことになっています。アガシャー、モーゼ、釈迦、イエスの時代をみれば、このことは一目瞭然でありましょう。また、正法の根を絶やさないためにも、こうした人びとが光をかかげ、人心を、正しい方向に持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現代は、まさに、その時期に当たっているといえましょう。  


⑨「正法を悟り、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潜在意識、心の扉は開かれる」
  (ご著書『心の発見・科学篇』25頁5行目から27頁1行目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人生における七十年や八十年の経験は、線香花火に似た、瞬間のできごとのようなもので、私達の魂は、何億何万年尽きることのない転生輪廻をくり返し、人間としてのあらゆる経験は潜在意識に記録される。現在の自分自身の心の在り方、生活こそ、過去世の自分の姿に近いものなのである。
 あるときは王様であったり、あるときは乞食であったり、また、芸人や詩人、僧侶など、人それぞれ、いろいろな人生を経験して、現在が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このような過去世の経験をひもとくことが困難である。
 しかし正法を悟り、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潜在意識、心の扉は開かれ、守護霊や指導霊により人生経験を豊かにし、有意義な人間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
 神仏の子として、このような生活こそ本当の私達の姿であるが、人類は物質文明の虜となって、自己保存、自我我欲の暗い想念に包まれ、闘争と破壊の社会を造ってしまった。そのため、人類の不調和な想念が、神体の一部である地球の霊域を崩し、地球は暗い想念に覆われ、神仏の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し、今もそうなっているのである。
 私達の心が神理を悟った生活をしていると、肉体から出ている後光(オーラー)が金色に見えるが、不調和な心の人々のオーラーは暗く、光は薄い。家庭にしても、調和されていると、その家から後光の出ていることが、はっきりと霊能者には見える。
 このような家庭は、皆心が美しく笑いの絶えない家族の集まりで、病気や事故のほとんど起こらない環境になっており、神仏の光によって覆われている。逆に暗い想念の家庭は家族がしめっぽく、安らぎのない生活をしている。病人や突発事故に見舞われ、家の中に神仏の光を得られない。
 住んでいる人々の心の調和度が左右するため、その不調和な原因は、家族自身が造り出しているのである。
 自己保存、自我我欲が強い人々の集まりは、一つの国家の霊域も暗い想念で覆ってしまう。
 国の乱れは、国民一人一人の心の乱れによって起こる。指導者にその責任を転嫁するまえに、一人一人の国民の心が目覚めることが最も重要なことである。
 物質の奴隷から自分自身心を解放して、人生に足ることを知った生活の中に、本当の平和、本当の人生があることを、私達は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⑩「不退転の正しい事業体とは」
  (ご著書『心の発見・神理篇』179頁12行目から181頁最終行に次のようにお導き頂いています)

 労使の心と心の調和がとれ、互いに幸福のための団結が計られ、自己保存、自我我欲を捨てた事業体は、神意に適った団体である。
 正しい仕事への情熱、人々の心の調和度に比例した環境は、神仏の光によって保護される。
 他の事業場でできない立派な技術を生み出した環境は、不退転である。技術がなくとも、営業活動が勤勉で、正しい仕事に専念し、良い調和のとれた得意先を持っている環境は、不退転である。研究努力の結果、常に社会人類のために貢献する新製品の開発によって得た専売特許の活用は、不退転である。
 常に大自然の法則に適った正しい仕事は、智情意を伴って社会人類を幸福に導き、より高い次元へ己の魂を磨き、調和の環境を築き上げて行く。これが、仕事の本質である。たずさわる人々の心が大切なのである。
 人々の心に安らぎと調和、そうした娯楽を与える人々の仕事は、人々の心とこの心との調和の中により高い次元の芸術を生む。このような人々の正しい生活もまた、不退転である。自己慢心は孤立を招く。心を失った芸術は自我そのものと化す。
 また、心を失った科学は、智と意のみによって闘争と破壊の社会を作ってしまう。
 心を失った指導者は一時は栄えても、いつかその指導力を失い、犯した罪を己で償わなくてはならないようになる。
 闘争と暴力によって造り上げたすべての結果は、闘争と暴力によってまた覆えされる。心をモットーとし、勤勉と努力によって造り出された社会は調和と安らぎの環境となり、より高い文明を築き、私達の魂はより高い次元に進化されて行く。
 このように、正しい仕事はそのまま人生の修行であり、その場はそのまま魂の修行場である。
 私達は皆、個の生命であり、その開発努力により、さらにより高い調和のある社会を築き上げることができる。
 万象万物、皆相互の関係にあって、独り人間のみが特別存在であると認識するのは誤りであり、神仏の体である万物万象を正しい心で活用してこそ正しい仕事ができるのである。
 指導者が自分自身に足ることを悟り、利益は働く人々に還元し、常に心の対話によってより高い業績を挙げ、余った利潤の一部は社会福祉の方向へも還元する。そうしたことによって経営者達の菩薩心は磨かれて行くのである。
 こうした問題は、一人一人の人間が、神仏の子としての自覚を持ってこそ初めて実践されて行くものだ。
 私達は、物質や経済の奴隷になってはならない。己自身の心を持った生活こそ、神理に適った生活といい得るのである。


 1975年7月6日、初めて金沢の地にお見えになられた、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より、北陸地方(新潟、富山、石川、福井県)に出ている心在る100万の魂を法のもとにまとめ、日本を始め地球上に法を広めるよう
に、とお導き頂きました。
 以来32年間、当会では、その使命ある100万人の方に対し、偉大なみ教えであります「正法」をお伝え申し上げ、ご下命の通り、地球上を平和なユートピアとするため北陸地方(新潟を除く)の金沢、富山、福井を始め、大阪、鹿児島、福岡、東京、名古屋等に、無償で学修会を開催してまいりました。
 この月刊『ひかり』誌をお読みになられている貴方様も、その使命ある100万人の中のお一人かもしれません。
 現在、全国七ヶ所(金沢、富山、大阪、鹿児島、福岡、東京、名古屋)で、毎月ご講演会と学修会が開催されており、会員は、日々法を心に落とし、家庭の調和、社会の調和、そして地球の大調和を目指し、精進努力を続けています。
 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には、ご在世中、御命を削られるようにされてご修行され、お悟りになられ、日本国内各地を始め台湾において法をお説きくださいました。偉大な偉大な「正法」を、正しく学修実践し、地の果てまで、一人でも多くの人々に正しく法を伝え、永遠に法灯を絶やさないことが、当会の使命であり、私達、法に帰依した者の使命でもあります。

(註1)会員として必ず取り揃えて頂きたいご著書は次の通りです。(有名書店において販売されています)
  ①「心の発見 神理篇・科学篇・現証篇」
  ②「人間釈迦 第一部~第四部」
  ③「心の原点」、「心眼を開く」、「心の指針」 その他
  ④当会発行 月刊『ひかり』誌(会員に限り購読することが出来ます)

(註2)会員になられると
  ①月刊『ひかり』誌を購読して頂くことが出来ます。
      ②全国七ヶ所(金沢、富山、大阪、鹿児島、福岡、東京、名古屋)で毎月開催されます学修会に随意ご参加頂くことができます。
      ③講師・丸山弘より、個人指導を頂くことができます。《但し、謝礼は不要》
      ④「心行・祈願文」を購読することが出来ます。
      ⑤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のご講演カセットテープを借りることが出来ます。《貸出しのみであり複製は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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