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저서 「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에 있어서의 생명론과 물질론 본문
오랜 만에 가르침의 글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략 4개월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조금 지루하고, 따분한 내용일 듯 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며, 제가 몇 해 전부터, 찾고 찾았던 그 책의 내용이므로, 아주 기쁘게 이 글을 올립니다. 사실, 물리학에 관해서는, 저는 문외한이지만, 물리학 용어들을 풀이할 때는, 조금 난처하기도 합니다만, 최선을 다해 올립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제가 번역한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를, 님들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실 때, 거의 대부분, 일본어 원문을 빼고서, 한글만 올리는 분들이 상당한 듯 합니다. 이번의 내용에는, 한자어가 많아서, () 형식으로 넣었습니다. 자 그럼, 아래의 본 내용을 읽어 보십시오.
본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 토우고우 이쿠조우(東鄕郁三)님의 블로그입니다.
또한, 이 분의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신 날짜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검정바탕에 흰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일본 사이트의 새로운 창이 뜹니다.
http://ameblo.jp/cpa-togo/
CPA東郷郁CPA東郷郁三のブログ三のブログ
高橋信次著「大自然の波動と生命」における生命論の要約(1)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에 있어서의 생명론의 요약(1)
2012-10-13 16:09:22 cpa-togoの投稿
「私たちの肉体は両親を含めて、先祖の先天的因果と自分自身の後天的因果により、肉体的諸条件が組み合っており、この肉体を支配する意識即ち生命(魂)が、修行する為に与えられた人生航路の舟である。」と断言し、さらに、「意識即ち魂は、過去世において神仏の子として、修行してきた生命であり、再びこの現象界に自分の魂を修行する為に生まれてきたのである。また、この現象界の修行が最も厳しく、来世における総ての基準になる。」と言っている。それは、肉体の支配者である意識(魂)は、表面意識が約10%で修行するため魂が磨かれるからである。約90%の潜在意識は、実在界(死後の世界)に通じている為に、殆ど間違った判断はしない。人間はやがて、現象界の肉体から魂が抜け出して修行を完了し、実在界(あの世)の肉体(光子体)をもって再び魂の生活に入るという生命の不変を解説している。
「우리들의 육체는 양친을 포함해서, 선조의 선천적 인과(因果)와 자기 자신의 후천적 인과(因果)에 의해서, 육체적 여러 조건이 조합되어 있고, 이 육체를 지배하는 의식(意識) 즉 생명(영혼 魂)이, 수행(修行)을 하기 위해서 주어진 인생항로(人生航路)의 배(舟)이다。」라고 단언하고, 더욱, 「의식 즉 영혼(魂)은, 과거세에서 신불(神仏(의 자녀로서, 수행(修行)해 온 생명이며, 다시 이 현상계(現象界)에 자기의 영혼(魂)을 수행(修行)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이 현상계의 수행이 가장 엄격하며, 내세(来世)에 있어서의 모든 기준이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육체의 지배자인 의식(意識)(영혼 魂)은, 표면의식(表面意識)이 약 10%로 수행(修行)하기 때문에 영혼(魂)을 연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 90%의 잠재의식(潜在意識)은, 실재계((実在界(사후의 세계(死後の世界))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로 잘못된 판단은 하지 않는다. 인간은 이윽고, 현상계(現象界)의 육체에서 영혼(魂)이 빠져나와서 수행(修行)을 완료하고, 실재계((実在界))(저세상(あの世))의 육체((肉体)(광자체 光子体))를 가지고 다시 영혼(魂)의 생활로 들어간다고 하는 생명의 불변(不変)을 해설하고 있다.
過去から現在、現在から未来へと修行をしていく生命すなわち意識(魂)を自覚し、最も人間らしい生活を営むべきである。私たちが、自分の過去世の魂を知ることが出来れば、この現象界における魂の修行に希望を見出し、魂の構成を悟り、未来に光を発見することが出来る。何の為に生まれてきたかを悟ったならば、私たちは自分の使命を自覚せざるを得ない。人生航路において、自分の表に出ている約10%の意識で判断せず、潜在している約90%の意識即ち自分の心に問い、常に反省の中に神の光が与えられるのである。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로의 수행을 해 가는 생명 즉 의식((意識)(영혼 魂))을 자각하고, 가장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의 과거세(過去世)의 영혼(魂)을 알 수가 있다면, 이 현상계(現象界)에서 영혼(魂)의 수행(修行)에 희망을 찾아내고, 영혼(魂)의 구성(構成)을 깨달아, 미래에 빛을 발견할 수 있다. 무엇 때문에 태어난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들은 자기의 사명을 자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인생항로(人生航路)에 있어서, 자기의 표면에 나오고 있는 약 10%의 의식(意識)으로 판단하지 않고, 잠재(潜在)하고 있는 약 90%의 의식 즉 자기의 마음에 묻고, 항상 반성(反省) 속에 신(神)의 빛이 주어지는 것이다.
資本主義もマルクス主義も物質偏重主義である為、自己保存と黒い想念の塊の社会と化している。それゆえ、神仏の調和の取れた光を遮断するため、闘争が耐えないのである。人類に欠けているのは、心であり、神仏の存在を再認識する反省の時である。思想の対立解消は、人間同士の心の調和以外に解決できない。大自然の慈悲に対して報恩感謝の心を悟り、慈悲と愛による調和の取れた社会を建設することが私たちの本来の使命である。
자본주의도 마르크스주의(Marxism)도 물질 편중주의이기 때문에, 자기보존(自己保存)과 마음의 검은 상념(黒い想念)의 덩어리의 사회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신불(神仏)의 조화(調和)가 잡힌 빛을 단절하기 때문에, 투쟁(闘争)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인류에게 결여되어 있는 것은, 마음(心)이며, 신불(神仏)의 존재를 재확인하는 반성(反省)의 때이다. 사상(思想)의 대립 해소는, 인간끼리의 마음의 조화(調和) 이외로는 해결 할 수 없다. 대자연(大自然)의 자비(慈悲)에 대해서 보은감사(報恩感謝)의 마음을 깨닫고, 자비(慈悲)와 사랑(愛)에 의한 조화가 잡힌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들의 본래의 사명(使命)이다.
<국어 사전>
마르크스주의 [Marx主義]
인류의 역사는 생산관계의 모순에 저항하는 프롤레타리아의 계급 투쟁으로 발전하며 결국 사회주의의 형태로 옮아간다고 주장하는, 19세기 중반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하여 확립된 철학, 경제, 정치적 사상 체계
第1章 宗教と科学
제1장 종교와 과학
大自然界の現象は万物に遍く恵みを与え、万物の循環は寸分の誤差もなく、一定のリズムで、生死と盛衰が行われている。この輪廻の中で、宗教は大自然生命の神理を説き、道徳を教え、正しい秩序ある社会を造り、人間の幸せを教示している。科学は大自然の恵みを理論的に究明し実証付けている。宗教は生命の科学であり、物質科学より位相が一歩進んでいる。宗教の究極は大自然即生命の教理であり、現世における私たちの在り方を教えている。科学は現象界の時間と空間を超越して精神界に入り、正しい宗教の姿を実証していく。イエスも仏陀も偉大なる科学者であり、大自然の神理に到達した偉大なる先駆者である。諸聖人たちは、自我を没却して、人間性を高揚し、高い境地に立って、神即ち大自然生命本体エネルギーの源に通じ、万人に慈悲と愛の教理を現象によって示したのである。宗教と科学が一体に近づくに従って真の人間性が大宇宙生命と調和され、心の安らぎによる、自分自身の極楽浄土は意識の世界に築き上げられ、大衆の意識が正法を悟ることによって地球上に真の菩薩界が完成されるのである。
대자연계(大自然界)의 현상(現象)은 만물에게 골고루 은혜를 베풀며, 만물의 순환(循環)은 조금의 오차도 없이, 일정한 리듬으로, 생사(生死)와 성쇠(盛衰)가 거행되고 있다. 이 윤회(輪廻) 속에서, 종교(宗教)는 대자연 생명의 신리(神理)를 설법하고, 도덕을 가르치고, 올바른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며, 인간의 행복을 교시(教示)하고 있다. 과학(科学)은 대자연의 은혜(恵み)를 논리적으로 구명(究明)하고 실증을 짓고 있다. 종교는 생명의 과학이며, 물질 과학보다 위상(位相)이 한발 앞서고 있다. 종교의 구극(究極)은 대자연 즉 생명의 교리(教理)이며, 현세(現世)에 있어서의 우리들의 본연의 자세(바람직한 상태)를 가르치고 있다. 과학(科学)은 현상계(現象界)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정신계(精神界)로 들어가며, 올바른 종교의 모습을 실증해 간다. 예수(Jesus)도 부처(仏陀)도 위대한 과학자(科学者)이며, 대자연의 신리(神理)에 도달한 위대한 선구자(先駆者)이다. 모든 성인(聖人)들은, 자아(自我)를 몰각(没却)하고, 인간성을 고양(高揚)하고, 높은 경지에 서서, 신(神) 즉 대자연 생명 에너지의 근원에 통하며, 만인에게 자비(慈悲)와 사랑(愛)의 교리(教理)를 현상(現象)에 따라서 내보인 것이다. 종교와 과학이 전반적(一体)으로 가까워짐에 따라서 참된 인간성이 대우주생명(大宇宙生命)과 조화되어, 마음의 평안에 의한, 자기 자기의 극락정토(極楽浄土)는 의식(意識)의 세계에 쌓아 올릴 수 있으며, 대중의 의식(意識)이 정법(正法)을 깨닫는 것에 의해서 지구상에 참된 보살계(菩薩界)가 완성되는 것이다.
<국어사전>
※구명[究明]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이나 원인 따위를 깊이 따지고 연구하여 밝힘.
※몰각 [沒却]
①아주 잊어서 무시해 버림 <국어사전>
① 몰각 ② 없애 버림 ③ 무시함 <일본어사전>
①완전히 없애 버림. <한자사전>
第2章 神の原理
제2장 신의 원리
神とは何であるか? その①は大宇宙の意識こそ、大宇宙の支配者であり、万物に慈悲を与えている絶対の神仏である。太陽系は宇宙の小さな諸器官であり、地球は細胞の一体に過ぎない。私たちの人体も9兆6千億という小さな細胞の集団によって五体を構成し、各器官は人体機構を維持する為の使命を持っており、神の慈悲によって、環境と熱光のエネルギーを含む万物が相互関係を持って、肉体保存に協力している。その五体も自分自身の意識によって支配している。大宇宙の意識は宇宙全体であり、私たちの意識は五体全体に関係しており、大宇宙の意識に通じている。神が私たちに与えられた慈悲と愛に対し、私たちは報恩感謝の心を持たなくてはならない。
신(神)이란 무엇인가? 그 ①는 대우주의 의식(意識)이야말로, 대주주의 지배자이며, 만물에게 자비(慈悲)를 제공하고 있는 절대의 신불(神仏)이다. 태양계(太陽系)는 우주의 작은 여러 기관(諸器官)이며, 지구는 세포(細胞)의 한몸에 불과하다. 우리들의 인체(人体)도 9조 6천억(9兆6千億)이라고 하는 작은 세포의 집단에 의해서 오체(五体)를 구성하고, 각 기관은 인체기구(人体機構)를 유지하기 위한 사명(使命)를 가지고 있으며, 신(神)의 자비(慈悲)에 의해서, 환경과 열과 빛(熱光)의 에너지를 함유한 만물이 상호관계를 가지고, 육체보존(肉体保存)에 협력하고 있다. 그 오체(五体)도 자기 자신의 의식(意識)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 대우주(大宇宙)의 의식(意識)은 우주전체(宇宙全体)이며, 우리들의 의식(意識)은 오체전체(五体全体)에 관계하고 있으며, 대우주의 의식으로 통하고 있다. 신(神)이 우리들에게 베푸신 자비(慈悲)와 사랑(愛)에 대해서, 우리들은 보은감사(報恩感謝)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その②の神は現人神としてこの世に肉体を持って、大自然大宇宙生命本体の神意に通じ、私たちに人間として生命活動を続けていく為の神理を教え、自我我欲を捨て、自ら多くの衆生に慈悲と愛を教えた為、その聖徳を称えて神と仰いだのである。現人神は大神霊と表裏一体であり、神の使者である。(如来や菩薩のことである。)私たちの心は体全体にあるが、見ることが出来ないように、宇宙の意識も現象界の人々には見ることが出来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
그 ②의 신(神)은 현인신(現人神)으로서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지고, 대자연대우주생명본체(大自然大宇宙生命本体)의 의식(神意)에 통하며, 우리들에게 인간으로서 생명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신리(神理)를 가르치고, 자아 아욕(自我我欲)를 버리고, 몸소 많은 중생(衆生)에게 자비와 사랑을 가르쳤기 때문에, 그 성덕(聖徳)을 칭하여 신(神)으로 추앙한 것이다. 현인신(現人神)은 대신령(大神霊)과 표리일체(表裏一体)이며, 신(神)의 사자(使者)이다. ((여래(如来)나 보살(菩薩)인 것이다。))우리들의 마음은 몸 전체에 있지만, 볼 수가 없는 것처럼, 우주의 의식(意識)도 현상계(現象界)의 사람들로서는 볼 수가 없게 되어 있다.
如来以上の方でなければ、実体を拝することは出来ない。実在界の光の天使には厳しい意識の段階があり、霊子によって意識は構成されて神と調和し、光子の体を持っている。魂の修行によって、体から出る光の量が異なっている為に、段階が区分されている。イエス・キリストは10歳の時に実在界に呼ばれ、現象界の邪法悪魔より人類を救うことを神より命ぜられ、アガシャー大王、モーセ、釈迦の上段階光の大指導霊の前に出て、人類救済の使命を与えられ、それを持ってイスラエルに戻ったのである。イエスは正法を説く暇もなく、自分を犠牲にして大衆を救ったが、焼かれている自分の姿を実在界から見られ、残した仕事を完遂する為に復活せられ、弟子達に正法を説かれたのである。人生航路の一生を慈悲と愛、神との調和で過ごしたのであり、全く神と同じである為、現人神として仰がれてきたのである。
여래(如来) 이상의 분이 아니라면, 실체(実体)를 합장 배례할 수는 없다. 실재계(実在界)의 빛의 천사(天使)에는 엄격한 의식(意識)의 단계가 있으며, 영자(霊子)에 의해서 의식은 구성되며 신(神)과 조화하며, 광자(光子)의 몸을 가지고 있다. 영혼(魂)의 수행(修行)에 의해서, 몸에서 나오는 빛의 양(量)의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단계가 구분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는 열 살 때에 실재계(実在界)에 초대되어, 현상계(現象界)의 사법악마(邪法悪魔)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것을 신(神)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아가샤대왕(Agasha大王), 모세(Moses), 석가(釈迦)의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大指導霊)의 앞에 나와서, 인류구제(人類救済)의 사명을 부여받아, 그것을 가지고 이스라엘(Israel)로 되돌아 온 것이다. 예수(Jesus)는 정법(正法)을 설법할 틈도 없이, 자신을 희생해서 대중(大衆)을 구했지만, 불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실재계(実在界)에서 보시고, 남은 일을 완수(完遂)하기 위해서 부활(復活)하시어, 제자들에게 정법을 설법하신 것이다. 인생항로(人生航路)의 일생을 자비와 사랑, 신(神)과의 조화(調和)로 지낸 것이며, 완전히 신(神)과 같기 때문에, 현인신(現人神)으로소 우러러왔던 것이다.
※사법[邪法] <국어/한자/중국어/일본어사전>
사회에 해를 끼치는 그릇된 종교.
사술, 요사스러운 술법, 사악한 수법
사교(邪敎 :사회에 해를 끼치는 그릇된 종교), 사도(邪道 : 올바르지 않은 그릇된 길)
その③の神と称されてきたのは、一般の動物霊である。現世において、犬や猫を飼うように実在界では使い姫として使う場合がある。そのため、狐、龍等の動物霊を崇拝する場合である。人類は動物霊を神として信仰の対象にしてはならない。自我我欲で求め自己保存のために、このような信仰に入ると、自分自身の意識が動物の本性に通じてしまう。神の意識と自分の意識が調和されれば動物霊に支配されることは無い。動物霊に憑かれると、いかに先祖供養をしても幸福は得られず、地獄に堕ち、その人間が狐の姿になってい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知識即ち頭でのみ悟り、滝に打たれて修行をしても、自我我欲の本性は動物霊を己の意識が呼び込む結果となるのである。
그 ③의 신(神)이라고 칭해 온 것은, 일반의 동물령(動物霊)이다. 현세에서, 개(犬)나 고양이(猫)를 기르는 것처럼 실재계(実在界)에서는 심부름꾼(使い姫)으로서 부리는 경우가 있다. 그 때문에, 여우(狐), 룡(龍) 등의 동물령(動物霊)를 숭배하는 것우가 있다. 인류는 동물령(動物霊)을 신(神)으로서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자아 아욕(自我我欲)으로 구하며 자기보존(自己保存)를 위해서, 이러한 신앙에 들어가면, 자기 자신의 의식(意識)이 동물의 본성(本性)에 통해 버린다. 신(神)의 의식과 자신의 의식(意識)이 조화되면 동물령(動物霊)에게 지배당하는 일은 없다. 동물령(動物霊)에 빙의되면, 아무리 선조공양(先祖供養)을 해도 행복은 얻을 수 없고, 지옥(地獄)에 떨어져서, 그 인간(人間)이 여우(狐)의 모습으로 되고 있는 것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지식(知識) 즉 머리만으로 깨닫고, 폭포물을 맞으며 수행(修行)을 해도, 자아 아욕(自我我欲)의 본성(本性)은 동물령(動物霊)을 자기의 의식이 불러들이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大宇宙生命本体大神霊こそ私たちの正しい神仏であることを忘れ、釈迦・イエス・モーセ・大日如来・阿弥陀如来・いわんや日蓮聖人までが御本尊と考えるのは間違いである。このような如来・菩薩は神と表裏一体であり、光の天使であ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대우주생명체본체대신령(大宇宙生命本体大神霊)이야말로 우리들의 올바른 신불(神仏)인 것임을 잊어버리고, 석가(釈迦)・예수(Jesus)・모세(Moses)・대일여래(大日如来)・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하물며 니찌렌성인(日蓮聖人)까지이지만 본존(御本尊)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러한 여래(如来)・보살(菩薩)은 신(神)과 표리일체(表裏一体)이며, 빛의 천사(天使)인 것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第3章 大自然と生命
제3장 대자연과 생명
大宇宙大自然界は大神霊の本体である。本体あるがゆえに意識がある。動物・植物・鉱物を含めて万物が総て生命の塊である。生命のエネルギーは大自然生命本体エネルギーの塊によって調和し、一定の波動で循環を繰り返している。私たちの生命も過去世・現在・未来の三世をそれぞれ神より与えられた使命を持って、動物・植物・鉱物相互扶助の中で循環されている。大自然の恵み無くして生命の保存は不可能である。熱・光・環境・一切が神より与えられている慈悲なのである。それゆえ、万物に対して報恩感謝の精神を忘れてはならない。もし、太陽に対して熱・光のエネルギーの代償を支払うとしたならば、私たちは破産することになる。私たちは余りにも環境に甘えすぎている為、真実の姿を蔑ろにしている。現象界の未解決問題は、諸先輩の築き上げた研究成果を足場に、いつの日にか結果となって解明される時が来る。生命と物質の相互関係の仕組みも極大と極小の世界を極めていくに従って謎は解明され、私たちの使命を自覚する時が来る。
대우주대자연계(大宇宙大自然界)는 대신령(大神霊)의 본체(本体)이다. 본체인고로 의식(意識)이 있다. 동물(動物)・식물(植物)・광물(鉱物)을 포함하여 만물이 전부 생명의 덩어리이다. 생명 에너지는 대자연생명본체에너지(大自然生命本体エネルギ)의 한 덩어리에 의해서 조화하고, 일정한 파동(波動)으로 순환(循環_을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명도 과거세(過去世)・현재(現在)・내세(未来)의 삼세(三世)를 저마다 신(神)에게서 부여받은 사명을 가지고, 동물(動物)・식물(植物)・광물(鉱物) 상호부조 속에서 순환되고 있다. 대자연의 은혜(恵み)를 없애고 생명의 보존(保存)은 불가능하다. 열(熱)・빛(光)・환경(環境)・일체가 신(神)으로부터 부여되고 자비(慈悲)인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에 대해서 보은감사(報恩感謝)의 정신(精神)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만약, 태양(太陽)에 대해서 열(熱)・빛(光)의 에너지의 대가(代償)를 지불하라고 한다면, 우리들은 파산(破産)하게 된다. 우리들은 너무나도 환경(環境)에 힘입고 있기 때문에, 진실한 모습을 소홀히 하고 있다. 현상계(現象界)의 미해결 문제는, 여러 선배가 쌓아올린 연구 성과를 발판으로, 언젠가 결과가 되어 해명될 때가 온다. 생명(生命)과 물질(物質)의 상호관계의 구조(仕組み)도 극대(極大)와 극소(極小)의 세계를 믿어 감에 따라서 수수께끼는 해명되어, 우리들의 사명을 자각(自覚)할 때가 온다.
大自然の姿こそ慈悲であり、愛である。私たちは自分自身を反省する必要がある。肉体を与えられた両親の恩、神に対する感謝の心を忘れてはならない。
대자연(大自然)의 모습이야말로 자비(慈悲)이며, 사랑(愛)이다. 우리들은 자기 자신을 반성(反省)할 필요가 있다. 육체를 주신 양친의 은혜, 신(神)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自慢・自信は自己保存になり、自我我欲の黒い想念と化す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から与えられている大慈悲の精神を持って、神・人・物に対し、生活をしていくならば、調和された神意の極楽浄土が完成されていく。不調和な衆生が多いところには、天変地変の原因となり、黒い想念の塊が爆発する。私たちの肉体に腫れ物が出来れば、切開するか、化膿して自然爆発するかである。これは、二酸化炭素のいたずらである。私たちの肉体と同じように地球も大宇宙体の細胞である。人々の黒い想念のエネルギーが大きく作用する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エネルギーには資量があり、質量があれば当然空間が存在する。真の正法は、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及び本体である万物に報恩感謝を具現し、慈悲と愛の心を持って万物と調和し、自分の真心と頭・心・身体が一体となって悟ることである。真の正法を智・情・意で悟ってはならない。智と意で悟ると、自我に通じ黒い想念と化し、正法も逆法と化す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肉体行をして滝に打たれたりすると、意識の中に肉体的自我が生じ、この自我が意識を支配すると黒い想念となり神の光が遮断され低級な動物霊を呼び込む結果となり、その動物霊に支配され、神の声の如き錯覚を起こし、神のようなしぐさをするため、神の使いの如く思ってしまうのである。
자만(自慢)・자신(自信)은 자기보존(自己保存)이 되어, 자아아욕(自我我欲)의 검은 상념(黒い想念)이 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자연대생명본체대신령(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에게서 주어지고 있는 대자비(大慈悲)의 정신을 가지고, 신(神)・인간(人)・물건(物)에 대해서, 생활을 해 가게 되면, 조화된 신의(神意)의 극락정토(極楽浄土)가 완성되어 간다. 부조화(不調和)한 중생이 많은 곳은, 천변지변(天変地変)의 원인이 되어, 검은 상념(黒い想念)의 덩어리가 폭발한다. 우리들의 육체에 종기(부스럼)가 생기면, 절개하든가, 화농(化膿 상처 등이 곪아서 고름이 생김)해서 자연폭발(自然爆発)하든가 한다. 이것은,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의 짖궂은 장난이다. 우리들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지구(地球)도 대우주체(大宇宙体)의 세포(細胞)이다. 사람들의 검은 상념 에너지가 크게 작용(作用)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에너지에는 자량(資量 : 자원의 양)이 있고, 질량의 있으면 당연히 공간(空間)이 존재한다. 참된 정법(正法)은 대자연생명본체대신령(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 및 본체(本体)인 만물에게 보은감사(報恩感謝)를 구현하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만물과 조화(調和)하고, 자신의 진심과 머리(頭)・마음(心)・신체(身体)가 한몸(一体)이 되어 깨닫는 것이다. 참된 정법을 지(智)・정(情)・의(意)로 깨달아서는 안 된다. 인간의 지혜(智)와 뜻(意)으으로 깨달으면, 자아(自我)로 통해서 검은 상념이 되고, 정법(正法)도 역법(逆法)으로 화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육체수행(肉体行)을 하며 폭포물을 맞거나 하면, 의식 속에 육체적 자아(自我)가 생겨, 이 자아가 의식을 지배하면 검은 상념(黒い想念)이 되어 신(神)의 빛이 차단되어 저급(低級)한 동물령(動物霊)을 불러들이는 결과가 되어, 그 동물령(動物霊)에게 지배되어, 신(神)의 소리인 것처럼 착각을 일으켜, 신(神)과 같은 몸짓(연기)를 하기 때문에, 신(神)의 사자(使者)처럼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지(智)라는 말은, 인간의 지혜, 라고도 말합니다.
真の正法を逆法に導いた責任者は、黒い想念に包まれ、自らを地獄に導いてしまうのである。神は罰を与えない。罰は自分自身の黒い想念が自分自身に与えるのである。動物霊は必ず信者に対して、先祖供養をするように言う。
참된 정법(正法)을 역법(逆法)으로 이끈 책임자는, 검은 상념(黒い想念)에 뒤덥혀, 자기를 지옥으로 인도해 버리는 것이다. 신(神)은 벌(罰)을 주지 않는다. 벌(罰)은 자기 자신이 주는 것이다. 동물령(動物霊)은 반드시 신자(信者)에 대해서, 선조공양(先祖供養)을 하듯이 말한다.
動物霊の指示によって先祖供養をすると私たちの生活に不幸を呼ぶ結果となる。現象界の動物霊を拝んでいる衆生は死者が動物に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らない。法華経の如き正法であっても、指導者が誤れば、逆法になることを悟らねばならない。キリスト教も同様であり、厳しい戒律は自我の温床と化すものである。先祖の霊は供養するもの、自分の過去世は自覚するものである。過去世は潜在意識の世界であり、魂の修行を積んできた己自身の意識である。正法である仏教は2500年の間に、歴代の僧侶達の自我が入り自己保存に変わり、末法となったことを悟らねばならない。実在界の如来・菩薩達も現象界の衆生に救いの手を差し出している。己の悟りの中から心が安らぎ、現象界の極楽浄土が出来るのである。
동물령(動物霊)의 지시에 의해서 선조공양(先祖供養)을 하는 우리들의 생활에 불행(不幸)을 부르는 결과가 된다. 현상계(現象界)의 동물령(動物霊)을 합장 배례하고 있는 중생은 사자(死者)가 동물이 되어 있는 것을 모른다. 법화경(法華経)과 같은 정법(正法)이라고 해도, 지도자가 잘못하면, 역법(逆法)에 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교도 마찬가지이며, 엄격한 계율(戒律)은 자아(자아)의 온상(温床)이 되는 것이다. 선조의 영혼(霊)은 공양하는 것, 자기의 과거세(過去世)는 자각하는 것이다. 과거세는 잠재의식(潜在意識)의 세계이며, 영혼(魂)의 수행(修行)을 쌓아 온 자기 자신의 의식(意識)이다. 정법(正法)인 불교(仏教)는 2500년 동안에, 역대의 승려(僧侶)들의 자아(自我)가 들어가서 자기보존(自己保存)으로 바뀌고, 말법(末法)이 된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실재계(実在界)의 여래(如来)・보살(菩薩)들도 현상계(現象界)의 중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자기의 깨달음 속에서 마음의 편안하고, 현상계의 극락정토(極楽浄土)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高橋信次著「大自然の波動と生命」における生命論の要約(2)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에 있어서의 생명론의 요약(2)
2012-10-17 09:35:52 cpa-togoの投稿
第4章 私たちの生命と指導生命
제4장 우리들의 생명과 지도생명
私たちは大宇宙大自然の本体の中で生活し、神意によって現象界で肉体を持ち、魂の修行をしている。生命は意識であり、意識の中心に心が存在し意識と心を霊魂という。五体の支配者は自分自身の霊魂であり意識である。霊魂の意思によって頭脳の細胞は活動し、物を考えることが出来る。考える一念はエネルギーであり、無限大の力である。五体生命は一念力の発電所であり、神に通ずる心の製造所である。私たちは肉体労働をしても、頭脳労働をしても疲労を感ずる。疲労することはエネルギーの消耗であり、このエネルギーも質量を持っている。肉体と生命はともにエネルギーの塊である。エネルギーの供給源は、大自然生命本体であり、神であり万物である。私たちは神の神意によって、この現象界に魂の修行のため先天的・後天的因果を持った肉体を与えられたのである。
우리들은 대우주대자연(大宇宙大自然)의 본체(本体) 속에서 생활하며, 신의(神意)에 의해서 현상계에서 육체를 가지고, 영혼(魂)의 수행(修行)을 하고 있다. 생명은 의식(意識)이며, 의식의 중심에 마음(心)이 존재하고 의식과 마음을 영혼(霊魂)이라고 한다. 오체(五体)의 지배자는 자기 자신의 영혼(霊魂)이며 의식(意識)이다. 영혼(霊魂)의 의사(意思)에 의해서 두뇌 세포는 활동하며, 사물(物)을 생각할 수가 있다. 생각하는 일념(一念)은 에너지이며, 무한대의 힘이다. 오체생명(五体生命)은 일념력(一念力)의 발전소이며, 신(神)에게 통하는 마음의 제조소(製造所 :큰 규모로 물품을 만드는 곳)이다. 우리들은 육체노동을 해도, 두뇌노동을 해도 피로(疲労)를 느낀다. 피로하다는 것은 에너지의 소모(消耗)이며, 이 에너지도 질량(質量)을 가지고 있다. 육체와 생명은 다 같이 에너지 덩어리이다. 에너지의 공급원(供給源)은, 대자연생명본체(大自然生命本体)이며, 신(神)이며 만물이다. 우리들은 신(神)의 신의(神意)에 의해서, 이 현상계(現象界)에서 영혼(魂)의 수행(修行)을 위해 선천적・후천적 인과(因果)를 가진 육체를 제공받은 것이다.
※물[物] [철학] 인간의 감각에 의해서 느끼어 알 수 있는 사물, 또는 느끼어 알 수는 없어도 그 존재를 사유할 수 있는 일체의 것.
私たちの魂を磨く過程において、意識の約10%が表面に出て約90%は潜在している。表面意識の10%で魂の修行をするため、幽界・霊界・神界など実在界の過去世の生命や過去世で友達である霊人が指導して下さるのである。この生命を指導生命という。自分自身の潜在意識は指導生命に通じている。眠っている時は五体の休息であり、自分の意識が五体を離れて次元の異なった世界に行くため、五体を支配することが出来ない。指導生命には守護霊・指導霊がある。私たちは肉体と生命にまつわる因果関係生命の集合体であり、自分自身の潜在している意識は時間・空間を超越した次元の異なる世界に通じている。意識はエネルギーの塊であり、質量がある以上、空間の異なる世界が存在することを否定できない。赤外線・紫外線・X線・宇宙線などは目で確認できないが存在していることは確かである。原子・電子も目視することは出来ないが存在している。疑問の解明こそ神理への近道である。正しい目的に対する努力こそ、私たちの肉体的・精神的心の修行である。神は私たちに慈悲として万物を与えている。その万物の応用こそ私たちの使命であり、研究努力の一念力によって神理を悟ることが出来る。悟りは自分以外には出来ないのである。
우리들의 영혼(魂)을 닦는 과정에 있어서, 의식의 약 10%가 표면에 나오고 약 90%는 잠재(潜在)하고 있다. 표면의식(表面意識)의 10%로 영혼의 수행을 하기 때문에, 유계(幽界)・영계(霊界)・신계(神界) 등 실재계의 과거세(過去世)의 생명이나 과거세에서 친구들인 영인(霊人)이 지도(指導)해 주시는 것이다. 이 생명을 지도생명(指導生命)이라고 한다. 자기 자신의 잠재의식(潜在意識)은 지도생명(指導生命)에게 통하고 있다. 잠을 자고 있을 때는 오체(五体)의 휴식이며, 자신의 의식(意識)이 오체를 떠나서 차원이 다른 세계로 가기 때문에, 오체를 지배할 수가 없다. 지도생명(指導生命)으로는 수호령(守護霊)・지도령(指導霊)이 있다. 우리들은 육체와 생명에 달라붙는 인과관계생명(因果関係生命)이며, 자기 자신의 잠재하고 있는 의식은 시간(時間)・공간(空間)을 초월한 차원의 다른 세계로 통하고 있다. 의식은 에너지의 덩어리이며, 질량(質量)이 있는 이상, 공간의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적외선(赤外線)・자외선(紫外線)・엑스선(X線)・우주선(宇宙線) 등은 눈으로 인식할 수 없지만 존재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원자(原子)・전자(電子)도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존재하고 있다. 의문(疑問)의 해명(解明)이야말로 신리(神理)로의 지름길이다. 올바른 목적에 대한 노력이야말로, 우리들의 육체적・정신적 마음의 수행(修行)이다. 신(神)은 우리들에게 자비(慈悲)로 만물을 주고 있다. 그 만물의 응용이야말로 우리들의 사명(使命)이며, 연구노력의 일념력(一念力)에 의해서 신리(神理)를 깨달을 수가 있다. 깨달음은 자기 이외에는 할 수 없는 것이다.
正法を悟り正しい目的に対して神に祈り、瞑想にふけることが出来れば、必ず指導生命が反応を与えてくださる。私たちの人格形成によって高位な指導生命が指導す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高橋信次先生の指導霊は、紀元前235年3月生まれのモーセである。守護霊は紀元前2000年にエジプトに生まれた宗教政治家であり、医学者でもあった。その後イスラエルに生まれ多くの衆生を救ったイエス・キリストである。
정법(正法)을 깨닫고 올바른 목적에 대해서 신(神)에 기도하고, 명상(瞑想)에 열중할 수가 있으면, 반드시 지도생명(指導生命)이 반응을 제공해 주신다. 우리들의 인격형성에 의해서 고위(高位)한 지도생명(指導生命)이 지도하는 구조(짜임)으로 되어 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지도령(指導霊)은, 기원전 235년 3월 태생의 모세(Moses)이다. 수호령(守護霊)은 기원전 2000년에 이집트(Egypt)에 태어난 종교정치가(宗教政治家)이며, 의학자(医学者)이기도 했다. 그 후 이스라엘(Israel)에 태어나서 많은 중생을 도와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이다.
現象界に肉体を持つときは、肉体的条件である眼・耳・鼻・舌・身・意の抵抗が大きい為、自分の過去を忘れ自己満足の人生を送り、指導霊や守護霊の教えを自分自身で悟ることは大変なのである。大日如来ですら中国で肉体を持ったとき、余り人を救うことが出来ず実在界に帰った時、如来席に案内され面食らったそうである。如来でも余り悟らずに帰る人がいるのである。正法によって己を知る以外にない。
현상계(現象界)에 육체를 가질 때는, 육체적 조건인 눈(眼)・귀(耳)・코(鼻)・혀(舌)・몸(身)・뜻(意)의 저항의 크기 때문에, 자신의 과거를 잊어버리고 자기 만족의 인생을 보내며, 지도령(指導霊)이나 수호령(守護霊)의 가르침을 자기 스스로 깨닫는 것은 큰일인 것이다. 대일여래(大日如来)조차도 중국에서 육체를 가졌을 때, 그다지 사람을 구제할 수가 없고 실재계(実在界)로 돌아갔을 때, 여래석(如来席)으로 안내를 받고 당황한 모양이다. 여래(如来)라고 해도 깨닫지 못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정법에 의해서 자기를 아는 이외에 없다.
思想は人間の自我で作ったものであり、黒い想念であり、己が苦しむ原因となる。私たちは自我を捨て、自分の意識の波動と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の波動を合わせることが重要であり、自己を自然の姿に還してこそ神理をつかむことが出来る。肉体は、先祖より続いている両親の先天的因果と、生命の過去世における先天的因果の上に、自分自身の意識が組み合って、私たちの人格が形成されている。潜在意識の世界に存在する過去世の宝庫を開くことこそ、現象界における成功の根本であり、この開発こそ、自分を自覚する重要な鍵である。幼少の頃より、特定の部門に天才的な力を示す小生命体は、先祖代々の肉体的遺伝と、過去世代々の霊的遺伝によるものである。しかし、自己保存と増長慢になると凡人と化してしまう。人生航路においても正法を悟らず、この世を去り、実在界に来た生命は、地獄に堕ちて苦しい修行をしなければ天上界に上ることは出来ない。
사상(思想)은 인간의 자아(自我)로 만든 것이며, 검은 상념(黒い想念)이며, 자기가 괴롭히는 원인(原因)이 된다. 우리들은 자아를 버리고, 자기의 의식의 파동(波動)과 대자연생명본체대신령(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의 파동을 맞추는 일이 중요하며, 자기를 자연의 모습으로 바꾸는 것이야만 비로소 신리(神理)를 터득할 수 있다. 육체는, 선조에게서 연결되어 있는 양친의 선천적 인과(先天的因果)와, 생명의 과거세(過去世)에서의 선천적 인과 위에, 자기 자신의 의식이 조합되어, 우리들의 인격(人格)이 형성되어 있다. 잠재의식(潜在意識)의 세계에 존재하는 과거세의 보고(宝庫)를 여는 것이야말로, 현상계(現象界)에서 성공하는 근본(根本)이며, 이 개발이야말로, 자기를 자각(自覚)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어릴 때부터, 특정한 부문에 천재적인 힘을 내보이는 소생명체(小生命体)는, 선조대대로의 육체적 유전(遺伝)과, 과거세 대대로의 영적 유전(霊的遺伝)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자기보존(自己保存)과 증장만(増長慢:거들먹 거리며 재멋대로 행동함; 자만)이 되면 평범한 사람(凡人)이 되어 버린다. 인생항로에 있어서도 정법을 깨닫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서, 실재계(実在界)로 온 생명은, 지옥(地獄)에 떨어져 괴로운 수행을 하지 않으면 천상계(天上界)로 올라갈 수는 없다.
現象界が魂の修行場として最も厳しい所である。しかし、誰でも眠っている時は、実在界や地獄・極楽に自分の意識は行っている。魂の修行とはいえ、自分の本性を悟ることが出来ないのが人間である。指導生命を知ることが出来ないのは、自分自身の自我我欲が抵抗となり、正しい指導を受けることが出来ないからである。正法の悟りは自分自身の心に問い、反省の中から得られる。自分自身の使命を悟らない霊魂が多いため、地獄は一杯である。地獄霊は地獄の苦しみを離れようとして、現象界の衆生の黒い想念の中に入り込み、病気や闘争の不調和な現象を起こしている。智と意で悟るものではなく、慈悲と愛による己の心で悟らねばならない。心技体一致の姿こそ、悟りの極意である。自己保存は作用反作用の法則によって己に降りかかってくることを悟らねばならない。仏教も今は狐や蛇などの動物霊に食い荒らされている。人間が動物霊に支配され、動物霊は先祖の供養しか言わない。亡くなった先祖の霊は、亡くなった自分自身の生命が悟る以外に成仏が出来ない。先祖の霊に対して経文の意味も分からず、いかに供養しても成仏はしない。衆生が正法を悟ることによって先祖の霊も静ま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慈悲から生まれる調和の心こそ、仏法の神理である。正法を悟った指導者は、哀れな人々に対して慈悲心を持って諭さなくてはならない。文証・理証・現証の三体が具現された法こそ正法という。物質文明も大自然の法則に従って築き上げられてきた。大神霊の慈悲に感謝し、90%の潜在意識の過去世の指導霊に自分の反省を問い、報恩の姿を慈悲と愛によって多くの人々に与えなくてはならない。調和な生活の中で、私たちに神の加護が与えられている。発明・発見総てに守護霊・指導霊が助力を与えているからである。
현상계(現象界)가 영혼(魂)의 수행으로서의 가장 엄격한 장소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잠을 자고 있을 때는, 실재계(実在界)나 지옥(地獄)・극락(極楽)으로 자기의 의식은 가고 있다. 영혼의 수행(魂の修行)이라고 하지만, 자기의 본성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 인간(人間)이다. 지도생명(指導生命)을 알 수가 없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아아욕(自我我欲)이 저항이 되어, 올바른 지도를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정법의 깨달음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묻고, 반성(反省) 속에서 얻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사명(使命)을 깨닫지 못하는 영혼(霊魂)이 많기 때문에, 지옥(地獄)은 가득 차다. 지옥령(地獄霊)은 지옥의 괴로움을 벗어나려고 해서, 현상계(現象界)의 중생의 검은 상념(黒い想念) 속에 파고들어, 병(病気)이나 투쟁(闘争)의 부조화(不調和)한 현상(現象)을 일으키고 있다. 인간의 지혜(智) 와 뜻(意)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비(慈悲)와 사랑(愛)에 의한 자기의 마음으로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정신력과 기량과 몸의 일치(心技体一致)의 모습이야말로, 깨달음의 극의(極意)이다. 자기보존(自己保存)은 작용 반작용(作用反作用)의 법칙(法則)에 의해서 자기에게 재난 등이 닥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불교(仏教)도 지금은 여우(狐)나 뱀(蛇) 등의 동물령(動物霊)에게 침범당하고(짓밟히고) 있다. 인간의 동물령(動物霊)에게 지배되어, 동물령(動物霊)은 선조의 공양밖에 말하지 않는다. 죽은 조상(先祖)의 혼령(혼백 霊)은, 죽은 자기 자신의 생명이 깨닫는 이외에 성불(成仏)할 수 없다. 선조의 혼령(霊)에 대해서 경문(経文)의 의미도 모르고, 아무리 공양해도 성불(成仏)은 하지 않는다. 중생이 정법을 깨닫는 것에 의해서 선조의 혼령(霊)도 마음이 진정되는 것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자비(慈悲)로부터 태어나는 조화의 마음이야말로, 불법(仏法)의 신리(神理)이다. 정법을 깨달은 지도자(指導者)는, 가엾은 사람들에 대해서 자비심(慈悲心)을 가지고 설유(타이르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문증(文証)・이증(理証)・현증(現証)의 삼체(三体)가 구현된 법(法)만을 정법이라고 한다. 물질문명도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쌓아 올려져 왔다. 대신령(大神霊)의 자비에 감사하고, 90%의 잠재의식의 과거세(過去世)의 지도령(指導霊)에게 자신의 반성을 묻고, 보은(報恩)의 모습을 자비와 사랑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조화로운 생활 속에서, 우리들에게 신(神)의 가호(加護)가 주어진다. 발명・발견 모든 것에 수호령(守護霊)・지도령(指導霊)이 조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地球は大宇宙の細胞の一つである。天体や遊星の配列や相互の関係は、原子の電子構造や物質元素の周期律の如く精密であり、漸進的である。直接地球を包んでいる世界が、幽界である。幽界の性質は遊星人の意識の発達によっては清浄になる。幽界は平面ではなく、意識の程度の集団で構成されている。低級な生命の生存する領域の上には、暗い地獄の地帯と恐怖と苦悩に満ちた世界であり、地獄に堕ちた生命が住んでいる。幽界の環境は心の動きに、直ぐ反応する意識的世界である。自分自身の死を悟らず、黒い想念の塊となって、自分自身の欲望を満たしている世界で、何億何千の霊魂が生存している。色欲の生命は、男女が常にその中で自分の生命が悟るまで、取り合いや孤独の徹底的な現象で苦しんでいる。幽界は低段階の霊位の集まりであるが、この世界の中に極楽界が存在している。欲しいものは総て手に入り、自分の正しい目的完遂のために努力した一念力によって物質が出来る世界である。経済は物々交換が行われ、金銭売買ではない。幽界人との交流は、白いベールによって閉ざされており、特定の人によって対話が可能なのである。地獄にいる暗い世界の生命も、神の神意を自覚し、自分の魂に刻まれている罪の償いが終わる事により、光の天使が保護して、天国界へ光の波動によって進むことが出来る。幽界の生命も正法を確立することにより、さらに霊界、神界へと永遠の世界へ修行されて、魂は磨かれていくのである。魂の修行によって光の度合いで決まっている。地球上の人類と火星の生物が一番不調和な生活をしている。他の天体には、はるかに進歩した生物が存在している。人類は精神文明の回転ピッチを早めなければならない。天地一切、総ての権利を如来・菩薩が持っていることを悟らねばならない。高橋信次先生は実在界の如来の指導によって自分の本性を悟ることが出来た。自分の暗い想念を反省の中より常に自分の心に問うて行動をし、そして心の安らぎを得ることが出来たのである。
지구는 대우주 세포의 하나이다. 천체(天体)나 유성(遊星)의 배열이나 상호 관계는, 원자(原子)의 전자구조(電子構造)나 물질원소(物質元素)의 주기율(周期律)과 같이 정밀하며, 점진적(漸進的)이다. 직접 지구(地球)를 감싸고 있는 세계가, 유계(幽界)이다. 유계(幽界)의 성질은 유성인(遊星人)의 의식의 발달에 의해서는 청정(淸淨)해진다. 유계(幽界)는 평면이 아니며, 의식의 정도(意識)의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급한 생명의 생존하는 영역의 위에는, 어두운 지옥(地獄)의 지대(地帯)와 공포(恐怖)와 고뇌(苦悩)로 가득 찬 세계이며, 지옥에 떨어진 생명이 살고 있다. 유계(幽界)의 환경은 마음의 움직임에, 당장 반응하는 의식적 세계이다. 자기 자신의 죽음을 깨닫지 못하고, 검은 상념(黒い想念)의 덩어리가 되어, 자기 자신의 욕망(欲望)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세계이며, 몇 억 몇 천의 영혼(何億何千の霊魂)이 생존하고 있다. 색욕(色欲)의 생명은, 남녀가 항상 그 속에서 자신의 생명이 깨달을 때까지, 서로 빼앗음(다툼)이나 고독으로 철저한 현상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유계(幽界)는 저단계의 영위(霊位)의 집합이지만, 이 세계 속에 극락계(極楽界)가 존재하고 있다. 갖고 싶은 것은 전부 손에 들어오고, 자신의 올바른 목적 완수를 위해서 노력한 일념력(一念力)에 의해서 물질이 만들어지는 세계이다. 경제는 물물교환이 거행되며, 금전매매가 아니다. 유계인(幽界人)과의 교류는, 하얀 베일에 의해 막혀 있고, 특정한 사람에 의해서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지옥(地獄)에 있는 어두운 세계의 생명도, 신(神)의 신의(神意)를 자각하고, 자기의 영혼(魂)에 새겨져 있는 죄(罪)의 보상이 끝나는 것에 의해서, 빛의 천사(天使)가 보호하고, 천국계(天国界)로 빛의 파동에 의해서 나아갈 수가 있다. 유계(幽界)의 생명도 정법(正法)을 확립하는 것에 의해서, 다시 영계(霊界), 신계(神界)로 영원한 세계로 수행(修行)하며, 영혼(魂)은 닦여 가는 것이다. 영혼의 수행에 의해서 빛의 정도로 결정되어 있다. 지구상의 인류와 화성(火星)의 생물이 가장 부조화(不調和)한 생활을 하고 있다. 다른 천체(天体)에는,훨씬 진보한 생물(生物)이 존재하고 있다. 인류는 정신문명의 회전속도를 빨리 하지(앞당기지) 않으면 안 된다. 천지일체(天地一切), 모든 권리를 여래(如来)・보살(菩薩)이 가지고 있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은 실재계(実在界)의 여래(如来)의 지도에 의해서 자신의 본성(本性)을 깨달을 수 있었다. 자신의 어두운 상념(想念)을 반성 속에서 항상 자신의 마음에 물으며 행동을 하고,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私たちは自己反省が必要であり、常に反省の瞑想にふけり、真の道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実在界の如来や菩薩の教えを日常生活に生かすことが出来たなら、悟りを開いたことになる。肉体を持った生命は五官の隙間に悪霊が入り、増長慢となり、己の本性を忘れてしまう為、非常に難しいのである。いかに大指導霊が指導しても、現象界における行動は、自分自身が決定する為、指導霊が決定でき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る。自分自身が正しい目的に対し、一念力を集中して念ずれば、必ず一念の波動は実在界に通じ、生命本体に調和される。食べ物で苦しみ、お金で苦しんでいる姿は、己の心が餓鬼界に通じ、闘争の生活は修羅界に通じている。逆法を正法と信ずる衆生こそ目を覚まさなくてはならない。神仏は己の意識の中に厳然として存在している。法華経を看板にし、先祖供養を旗頭に立てて、信仰を強制している宗教も正法ではない。このような信者の多くは畜生界(動物界)に堕ちて心の安らぎがない。自分自身が生まれた目的も悟らず、「親が勝手に私を生んだのだ」と親不孝をし、神仏を信ずる事なく、自我我欲、己の本能のままに、日常を送る人々の心は地獄界そのものである。このような人々には、必ず地獄の迷える魂が、現象界に来て、黒い想念に救いを求めて生活している場合が多いのである。現象界における仏法の法力が、効力を減少している為、迷える魂が多くなったのである。それは、道徳の退廃からくる秩序の乱れに原因がある。
우리들은 자기 반성의 필요하며, 항상 반성의 명상(瞑想)에 열중하고, 참된 길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실재계(実在界)의 여래(如来)나 보살(菩薩)의 가르침을 일상생활에 살릴 수가 있다면, 깨달음을 연 것이 된다. 육체를 가진 생명은 오관(五官)의 극간(隙間: 빈틈)에 악령(悪霊)이 들어와서, 증장만(増長慢:거들먹 거리며 재멋대로 행동함; 자만)해져서, 자기의 본성(本性)을 잊어버리고 때문에, 매우 어려운(곤란한) 것이다. 아무리 대지도령(大指導霊)이 지도해도, 현상계에서의 행동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기 때문에, 지도령(指導霊)이 결정할 수 없는 구조(짜임)으로 되어 있다. 자기 자신이 올바른 목적에 대해서, 일념력(一念力)을 집중해서 염원(바라면)하면, 반드시 일념(一念)의 파동은 실재계(実在界)로 통하고, 생명본체에 조화된다. 먹을 것으로 괴롭고, 돈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은, 자기의 마음이 아귀계(餓鬼界)로 통하고, 투쟁(闘争)의 생활은 아수라계(修羅界)로 통하고 있다. 역법(逆法)을 정법(正法)이라고 믿는 중생이야마롤 눈을 뜨지 않으면 안 된다. 신불(神仏)은 자기의 의식 속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법화경(法華経)을 갖판으로 해서, 선조공양을 기두(旗頭: 기수)로 세워서, 신앙을 강제하고 있는 종교도 정법(正法)이 아니다. 이와 같은 신자(信者)의 대부분은 축생계((畜生界(동물계 動物界))에 떨어져서 마음의 평안이 없다. 자기 자신이 태어난 목적도 깨닫지 못하고, 「부모가 제멋대로 나를 낳은 것이다」라고 불효(親不孝)를 하고, 신불(神仏)을 믿지 않고, 자아아욕(自我我欲), 자기의 본능대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은 지옥계(地獄界) 그 자체이다.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지옥(地獄)의 성불하지 못하고 헤매는 영혼(魂)이, 현상계(現象界)로 와서, 검은 상념(黒い想念)에 도움을 청해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현상계(現象界)에 있어서의 불법(仏法)의 법력(法力)이, 효력을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성불하지 못하고 헤매는 영혼(魂)이 많아진 것이다. 그것은, 도덕(道徳)의 퇴폐(退廃)에서 오는 질서의 혼란에 원인(原因)에 있다.
自分自身の中に謙虚な正しい調和した心を持ち、自らの力で物を考える者こそ、生命は躍動し、自分自身の中にある本来の神仏の知恵を自覚することが出来る。人間は何事にも熱心になれば疑問を生じ、一念力による正しい想念のエネルギーは、波動となって宇宙生命に調和され、霊感作用が起きるのである。究極における疑問の解決は神理であり、私たちが実践することにより真実となる。逆法になるのは、正法に自分の思想を入れて不自然な法を説くからである。信仰は自分自身の黒い想念を捨て去り、己の行動を心に問いて、反省の繰り返しの中に、魂は磨かれ、自分を含めて多くの衆生のことを考えてこそ神の光が受けられるのである。一秒一秒の生活の中に信仰があり、神の子として、恥じない生活こそ正法である。自分の生活の総ての中に信仰がある。いかに正法であろうとも、その教えを説く指導者が、指導方法を誤れば逆法となり、幹部の自我我欲による自己保存が作用して、自分の地位を固執し、団結という美名のもとに信者に信仰を強制している。慈悲と愛の調和を失った指導者は仏法を説く資格は無い。多くの衆生を迷わす結果となるからである。無知と狂信の組織は「ファッショ」と化し、恐ろしい暗黒の生活に堕ち込んでいる。正法を悟り、常に良い原因を作り、良い結果が循環されるように努力してこそ幸福が得られるのである。
자기 자신 속에 겸허(謙虚)한 올바른 조화된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힘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생명은 약동(躍動)하고, 자기 자신 속에 본래의 신불(神仏)의 지혜(知恵)를 자각할 수가 있다. 인간은 무슨 일에도 열심하게 되면 의문을 품고, 일념력(一念力)에 의한 올바른 상념(想念)의 에너지는, 파동이 되어 우주생명(宇宙生命)에 조화되어, 영감작용(霊感作用)이 일어나는 것이다. 구극(究極 :궁극)에 있어서의 의문(疑問)의 해결은 신리(神理)이며, 우리들이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진실해진다. 역법(逆法)에 되는 것은, 정법에 자신의 사상(思想)을 개입해서 부자연스런 법(法)을 설법하기 때문이다. 신앙(信仰)은 자기 자신의 검은 상념을 깨끗이 다 잊어버리고, 자기의 행동을 마음에 묻고, 반성(反省)의 반복 속에서, 영혼(魂)은 닦이며, 자신을 포함해서 많은 중생의 일을 생각해야만 신(光)의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일초 일초의 생활 속에 신앙이 있고, 신(神)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생활이야말로 정법(正法)이다. 자신의 생활의 모든 것 속에 신앙(信仰)이 있다. 아무리 정법이라고 할지라도, 그 가르침을 설법하는 지도자가, 지도방법(指導方法)을 그릇되게 하면 역법(逆法)이 되어, 간부의 자아아욕(自我我欲)에 의한 자기보존(自己保存)이 작용하여, 자신의 지위를 고집하고, 단결이라고 하는 미명(美名) 하에 신자에게 신앙을 강제(強制)하고 있다. 자비와 사랑의 조화(調和)를 잃은 지도자는 불법(仏法)을 설법하는 자격은 없다. 많은 중생을 현혹하는(헷갈리게 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무지(無知)와 맹신(狂信)의 조직은「파쇼(fascioファッショ)」가 되고, 무서운 암흑의 생활에 빠지고 있다. 정법(正法)을 깨닫고, 항상 좋은 원인(原因)을 만들고, 좋은 결과(結果)가 순환되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행복(幸福)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파쇼 [fascio]
파시즘의 성질을 띤 운동, 경향, 단체, 체제 따위를 이르는 말파시즘의 성질을 띤 운동, 경향, 단체, 체제 따위를 이르는 말
高橋信次著「大自然の波動と生命」における生命論の要約(3)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에 있어서의 생명론의 요약(3)
2012-10-20 10:17:22 cpa-togoの投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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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章 生命不変の原理
제5장 생명불변의 원리
肉体と意識は別々であり、意識の中心に心がある。これを、霊魂と言い、生命のエネルギーであり、質量がある。そして、指導生命が私たちの意識を指導しているが、自分の行動は自分の意思によって決定している。肉体と意識が一体となって私たちの存在と人格が形成されている。この姿を色心不二という。私たちの生命は質量不変の法則やエネルギー不変の法則と同じように、過去から現在・現在より来世と三世の世界を循環して、自分自身の魂の流転を続け不滅である。生と死は現象界の肉体と実在界の光子体の衣替えである。意識も変わらないし、死は現象界から実在界への次元移動であり、あの世とこの世は背中合わせのようなところである。あの世は現象界の地位や名誉のいかんに関わらず、実在界においては通用しない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実在界の生命は表面意識が90%となり、潜在意識が10%である為、正法を殆ど悟っている。私たちは神意によって、魂の修行をするため、現象界へ肉体を持って生まれて来たのである。私たちの生命も実在界や幽界・霊界で修行をして来た生命であり、今度こそ立派に人間としての勤めを果たして来ようと約束してr生まれて来た人々ばかりである。しかし、肉体に入って、自分の意識で支配始めると、そのような約束は忘れてしまい不調和な生活をして、自分を苦しめる結果となるのである。それでも、眠っている時は、自分の意識が次元の異なる世界に行っており、肉体と生命の二重生活をしているのである。
육체(肉体)와 의식(意識)은 따로따로이며, 의식의 중심(中心)에 마음(心)이 있다. 이것을, 영혼(霊魂)이라고 하는, 생명(生命)의 에너지이며, 질량(質量)이 있다. 그리고, 지도생명(指導生命)이 우리들의 의식을 지도하고 있지만, 자신의 행동(行動)은 자신의 의사(意思)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다. 육체와 의식이 일체(一体: 한몸)이 되어 우리들의 존재(存在)와 인격(人格)이 형성되어 있다. 이 모습을 색심불이(色心不二)라고 한다. 우리들의 생명(生命)은 질량불변(質量不変)의 법칙(法則)이나 에너지 불변의 법칙(法則)과 마찬가지로, 과거에서 현재(現在)・현재에서 미래(来世)와 삼세(三世)의 세계를 순환(循環)하며, 자기 자신의 영혼(魂)의 유전(流転)을 계속하며 불변(不滅)이다. 생(生)과 사(死)는 현상계(現象界)의 육체(肉体)와 실재계(実在界)의 광자체(光子体)의 경의(更衣: 衣替え:옷을 갈아입음)이다. 의식(意識)도 변하지 않고, 죽음은 현상계에서 실재계로의 차원이동(次元移動)이다. 이 세상(이승)과 저 세상(저승)은 표리 관계(등을 맞대고 있음)와 같은 곳이다. 저 세상은 현상계의 지위(地位)나 명예(名誉)의 여하에 관계가 없고, 실재계(実在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실재계(実在界)의 생명(生命)은 표면의식(表面意識)의 90%가 되며, 잠재의식(潜在意識)이 10%이기 때문에, 정법(正法)을 대부분 깨닫고 있다. 우리들은 신의(神意)에 의해서, 영혼(魂)의 수행(修行)을 하기 때문에, 현상계로 육체(肉体)을 가지고 태어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생명도 실재계(実在界)나 유계(幽界)・영계(霊界)에서 수행을 해 온 생명(生命)이며, 이번에야말로 훌륭하게 인간으로서의 의무(도리)를 달성하고 오겠다 약속(約束)하고 태어나온 것은 우리들뿐이다. 하지만, 육체로 들어와서, 자신의 의식(意識)으로 지배하기 시작하면, 그러한 약속은 잊어버리는 부조화(不調和)한 생활을 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결과(結果)가 되는 것이다. 그래도, 잠자고 있을 때는, 자신의 의식이 차원(次元)의 다른 세계로 가고 있으며, 육체(肉体)와 생명(生命)의 이중생활(二重生活)을 하고 있는 것이다.
人生航路の苦楽も盛衰も神より与えられている修行の手段であることを自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ため、正法を悟り、現世に極楽浄土を建設して、多くの衆生を幸福に導かねばならない。植物・動物のように生きた生命を私たちのエネルギー源として必要であり、野菜は野菜として私たちに供養する使命がある。人間のエネルギー源となることについて、私たちは感謝の心を持ってこそ、動植物の霊は喜んで自分を供養するのである。動植物の冥福を祈り心から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将来において、人造食物が出来るまで、神は許しておられる。
인생항로(人生航路)의 고락(苦楽)도 성쇠(盛衰)도 신(神)에게서 주어지고 있는 수행(修行)의 수단(手段)인 것을 자각(自覚)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 정법(正法)으르 깨닫고, 현세(現世)에 극락정토(極楽浄土)를 건설하고, 많은 중생(衆生)을 행복(幸福)으로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식물(植物)・동물(動物)처럼 살아 있는 생명(生命)을 우리들의 에너지의 근원(源)으로서 필요하며, 야채(野菜)로서 우리들에게 공양(供養)하는 사명(使命)이 있다. 인간의 에너지의 근원(源)이 되는 것에 대해서, 우리들은 감사(感謝)의 마음을 가져야만 비로소, 동식물(動植物)의 영혼(霊)은 기뻐하며 자신을 공양하는 것이다. 동식물(動植物)의 명복(冥福)을 비는 마음으로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장래에 있어서, 인조식물(人造食物)이 만들어질 때까지, 신(神)은 허락하고 계신다.
私たちは、大自然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た両親の調和によって、母体内の卵子と精子が成長ホルモンの作用によって、受胎される。その調和の一念力のエネルギーが光となって次元の異なった世界に通じ生命が与えられる。この魂は極楽界以上の生命であり、地獄界の生命は入ることが出来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る。肉体的欠陥は両親及び先祖の先天的因果によるものである。生命も類は類を呼び、それぞれの環境に応じて、肉体に宿る使命がある。肉体的欠陥は、先祖か両親の黒い想念によって生ずる現象である。意識の内10%は自分自身の後天的因果と先祖・両親の因果を受ける。90%は過去世の魂の因果である。意識は自分の肉体の支配者であり、正しい一念力のエネルギーによって、体質も変わるし、あらゆる精神作用、環境等の作用が、精神と肉体に影響するのである。受胎された細胞は、母体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細胞分裂を起こし、肉体細胞は五体を完成していく。この間の生命は、次元の異なる世界と常に交渉している。九ヶ月を経て、胎児はこの現象界に生まれてくる。各細胞の生命は各諸器官と連絡されており、各諸器官は五体を維持する為に使命を持っている。動物・植物・鉱物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五体は調和された環境を作り成長を続けていく。生後二~三日で初笑いをする。この時は、魂の次元が異なった世界から友達によって祝福されている時である。成長するに従って意識は肉体の支配を高めて行くが意思は、殆ど持っていない。目が見えるようになるに従って、次元の異なる世界と分離されて、完全に自分の10%の意識が支配していく。この時には、90%の潜在意識が大自然の生命と実在界に通じている。魂の流転は核である本体を中心に、分身が五人の意識によって組み合っており、現象界においての名前が異なるのみで、本性は変わらないのである。如来・菩薩の本体が現象界に出た時は、必ず上段階の光の天使(如来)や菩薩は悟りを開き、自分の目的を果たして実在界に帰る。本体は生命の核であり、五人の分身と調和されている。私たちは五分身と本体によって永遠の旅を続けている。五身が90%の潜在意識であり、10%は現象界での自分自身が作り上げている表面意識である。
우리들은, 대자연의 에너지를 흡수(吸収)한 양친(両親)의 조화(調和)에 의해서, 모체내(母体内)의 난자(卵子)와 정자(精子)가 성장호로몬의 작용에 의해서, 수태(受胎)된다. 그 조화(調和)의 일념력(一念力)의 에너지가 빛(光)이 되어 차원(次元)의 다른 세계로 통하여 생명(生命)이 주어진다. 이 영혼(魂)은 극락계(極楽界) 이상의 생명이며, 지옥계(地獄界)의 생명은 들어올 수가 없는 구조(짜임)으로 되어 있다. 육체적 결합(欠陥)은 양친 및 선조(先祖)의 선천적 인과에 의한 것이다. 생명(生命)도 유유상종하며, 저마다의 환경(環境)에 응해서(따라서), 육체에 깃드는 생명(使命)이다. 육체적 결함(欠陥)은, 선조라든가 양친(両親)의 검은 상념(黒い想念)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現象)이다. 의식(意識)의 중의 10%는 자기 자신의 후천적 인과(因果)와 선조(先祖)・양친(両親)의 인과를 받는다. 90%는 과거세(過去世)의 영혼(魂)의 인과이다. 의식(意識)은 자신의 육체의 지배자(支配者)이며, 올바른 일념력(一念力)의 에너지에 의해서, 체질(体質)도 바뀌고, 모든 정신작용(精神作用), 환경(環境) 등의 작용이, 정신(精神)과 육체(肉体)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수태(受胎)한 세포는, 모체(母体)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세포분열(細胞分裂)을 일으키고, 육체세포(肉体細胞)는 오체(五体)를 완성해 간다. 이 동안의 생명(生命)은, 차원의 다른 세계(世界)와 늘 교섭(交渉)하고 있다. 9개월을 거쳐서, 태아(胎児)는 이 현상계에 태어나온다. 각 세포의 생명(生命)은 각 모든 기관(器官)과 연결되어 있고, 각 모든 기관(器官)은 오체(五体)를 유지하기 위한 사명(使命)을 가지고 있다. 동물(動物)・식물(植物)・광물(鉱物)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오체(五体)는 조화된 환경을 만들며 성장을 이어간다. 생후(生後) 2~3일에서 처음 웃는다. 이 때는, 영혼(魂)의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친구들에 의해서 축복(祝福)을 받고 있는 때이다. 성장함에 따라서 의식을 높여 가지만 의사(意思)는, 거의 가지고 있지 않는다. 눈이 보이게 됨에 따라서, 차원이 다른 세계와 분리(分離)되어, 완전히 자신의 10%의 의식이 지배해 간다. 이 때에는, 90%의 잠재의식(潜在意識)이 대자연의 생명(生命)과 실재계(実在界)로 통하고 있다. 영혼(魂)의 유전(流転)은 핵(核:사물의 중심)인 본체(本体)를 중심으로, 분신(分身)이 다섯 명(五人)의 의식에 의해서 서로 한패가 되어(조화되어) 있고, 현상계에 있어서으이 이름이 다를뿐이며, 본성(本性)은 변화지 않는 것이다. 여래(如来)・보살(菩薩)의 본체(本体)가 현상계에 나올 때는, 반드시 상단계(上段階)의 빛의 천사((天使(여래 如来))보살(菩薩)은 깨달음을 열고, 자신의 목적(目的)을 완수해서 실재계(実在界)로 돌아간다. 본체(本体)는 생명의 핵(核:사물의 중심)이며, 다섯 명(五人)의 분신(分身)과 조화되어 있다. 우리들은 5분신(五分身)과 본체(本体)에 의해서 영원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5분신(五分身)이 90%의 잠재의식(潜在意識)이며, 10%는 현상계에서의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는 표면의식(表面意識)이다.
★"五身が90%の潜在意識であり、10%は現象界での自分自身が作り上げている表面意識である "
에서의 五身은, 五分身의 오타인 듯 합니다.
肉体が成長するに従って、自分の意思を持つようになり、自我我欲が芽生えてくる。勿論、自分の過去世などは忘れてしまい、人生航路における魂の修行が始まっていく。守護霊も指導霊も暖かく見守っている。眼・耳・鼻・舌・身・意の五官が強くなるに従って自我が入り、自分を悟れなくしていくのである。守護霊は過去世の人々がついている場合が多い。
육체(肉体)가 성장함에 따라서, 자신의 의사(意思)를 갖게 되며, 자아아욕(自我我欲)이 싹트기 시작한다. 물론, 자신의 과거세(過去世) 등은 잊어 버리며, 인생항로(人生航路)에서 영혼(魂)의 수행이 시작되어 간다. 수호령(守護霊)도 지도령(指導霊)도 다정하게 지켜보고 있다. 눈(眼)・귀(耳)・코(鼻)・혀(舌)・몸(身)・뜻(意)의 오관(五官)이 강해짐에 따라서 자아(自我)가 들어오며, 자신을 깨닫지 못하게 해 가는 것이다. 수호령(守護霊)은 과거세의 사람들이 수행(隨行)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肉体だけは先祖の先天的因果を受けるが、過去世の人と性格が似る場合がある。過去世の中でも修行をした人が守護霊を勤めている。霊的感応が強い人々は、神界クラスの霊人が守護霊をしている。先天的因果の悪い人でも、自分の正しい努力の一念力で、必ず神の光の保護を受けられる。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は万物に平等に与えている。神は差別しない。
육체(肉体)만은 선조의 선천적 인과(因果)를 받지만, 과거세(過去世)의 사람과 성격(性格)이 닮은 경우가 있다. 과거세 중에서도 수행(修行)을 했던 사람이 수호령(守護霊)을 맡고 있다. 영적감응(霊的感応)이 강한 사람들은, 신계급(級)(神界クラス)의 영인(霊人)이 수호령(守護霊)을 하고 있다. 선천적 인과(先天的因果)가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자신의 올바른 노력(努力)의 일념력(一念力)으로, 반드시 신(神)의 빛의 보호(保護)을 받을 수 있다. 태양의 빛과 열(熱光)의 에너지는 만물에게 평등(平等)에 주고 있다. 신(神)은 차별(差別)하지 않는다.
己の心が正法を悟れば、幸福になれる。現象界では太陽を中心として、地球と月の相互関係から年・月・日・時間を定めている。私たちの生命も現象界より実在界へ、循環を限りなく続けていくのであり、肉体も大自然の万物に循環されて行く。宗教団体が教祖の意思によって、政治を取ることは絶対に避けなければならない。宗教の名の下に、独裁を強行することが多いからである。いろいろな修行をした生命も、やがては自分自身の肉体を去らなければならない。
자기의 마음이 정법(正法)을 깨달으면, 행복(幸福)하게 될 수 있다. 현상계(現象界)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지구(地球)와 달(月)의 상호관계에서 년(年)・월(月)・일(日)・시간(時間)을 정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명도 현상계에서 실재계로, 순환(循環)을 한없이 계속해 가는 것이며, 육체도 대자연의 만물(万物)로 순환되어 간다. 종교단체(宗教団体)가 교조(教祖)의 의사(意思)에 의해서, 정치를 잡는 것은 절대로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종교의 이름 하에, 독재(独裁)를 강행(強行)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다양한 수행(修行)을 한 생명도, 머지않아서는 자기 자신의 육체를 떠나지(죽지) 않으면 안 된다.
人生航路の成果を自分自身で調べ、ある者は地獄へ、ある者は天国へと自分で定めなければならない。現世に思いを残す執念のエネルギーは幽界の人ほど強い。そのため墓に執念のエネルギーがこもるのである。地獄界の霊魂は自分のことしか考えていないので、なかなか悟れないのである。光の天使によって指導され、悟った順から、天上界に導かれていく。極楽界より上段階(5次元以上の世界)になると精密な時間と空間の中で、生命意識は強くなり、正しい想念の考えるエネルギーは、光のエネルギーに変わり、肉体も光子体から出来ている。勿論、質量を持っている。人間生活の記録は総て、自分の意識の中に、寸分の狂いも無く記されている。
인생항로(人生航路)의 성과(成果)를 자기 스스로 조사(점검, 심문)하고, 어떤 사람은 지옥(地獄)으로, 어떤 사람은 천국(天国)으로 라고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세(現世)에 생각을 남기는 집념(執念)의 에너지는 유계(幽界)의 사람일수로록 강하다. 그 때문에 무덤(墓)에 집념(執念)의 에너지가 틀어박혀 있는 것이다. 지옥계(地獄界)의 영혼(霊魂)은 자기의 일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좀처럼 깨달을 수가 없는 것이다. 빛의 천사(天使)에 의해서 지도(指導)를 받고, 깨달은 순서(順)뢰, 천상계(天上界)로 인도되어 간다. 극락계(極楽界)에서 상단계((上段階(5차원 이상의 세계(5次元以上の世界))가 되면 정밀한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속에서, 생명의식(生命意識)은 강해지며, 올바른 상념(想念)의 생각하는 에너지는, 빛의 에너지로 바뀌고, 육체(肉体)도 광자체(光子体)로 되어 있다. 물론, 질량(質量)을 가지고 있다. 인간생활의 기록(記録)은 전부, 자기의 의식(意識) 속에, 조금도 차질 없이 적혀 있다.
★참고로, 유계(幽界는, 4차원), 영계(靈界는, 5차원), 신계(神界는, 6차원), 보살계(菩薩界는, 7차원), 여래계(如來界는, 8차원), 우주계(宇宙界는, 9차원)입니다. 계속 읽어 내려가시다 보면, 나옵니다.
正しい想念による、行動力は精神・肉体・経済の柱を完全に造り、さらに反省の瞑想は光となって実在界の天使に通じ神に伝達されるのである。悟ることは、あらゆる事象に対して、自分の心に問い、自分自身が正法に基づいて生活していくことである。死は新しい門出であり、肉体は自然界に還しても、光子という安定した肉体を持って、再び実在界で生活を続けるのである。過ぎ去った原因は現在の結果となって現われ、現在の原因は未来の現象となることを悟らねばならない。日々の修行こそ、私たちに与えられている使命であり、その目的を果たしてこそ、心に安らぎが生まれる。魂と肉体の先天的・後天的因果である悪い内部抵抗は、自我の消滅によって大自然と調和され生命力は強くなり、自然のリズムに乗った能率的な生命体活動をするようになる。死は生命本体から、エネルギー供給の停止であり、肉体は大自然に還り、魂は生命本体エネルギーの来世に循環されて行くのである。
올바른 상념(想念)에 의한, 행동력은 정신(精神)・육체(肉体)・경제(経済)의 기둥(柱)을 완전하게 만들고, 또한 반성(反省)의 명상(瞑想)은 빛이 되어 실재계(実在界)의 천사(天使)에게 통하며 신(神)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모든 사상(事象:사실과 현상)에 대해서, 자기의 마음에 묻고, 자기 자신이 정법(正法)에 바탕을 두고 생활을 해 가는 것이다. 죽음은 새로운 새출발(門出)이며, 육체는 자연계로 되돌아가도, 광자(光子)라고 하는 안정된 육체를 가지고, 다시 실재계(実在界)에서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다. 지나간 원인은 현재의 결과가 되어 나타나며, 현재(現在)의 원인(原因)은 미래의 현상(現象)이 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의 수행(修行)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는 사명(使命)이며, 그 목적을 달성해야만 비로소, 마음에 평안이 태어난다. 영혼(魂)과 육체(肉体)의 선천적(先天的)・후천적(後天的) 인과(因果)인 나쁜 내부저항(内部抵抗)은, 자아(自我)의 소멸(消滅)에 의해서 대자연과 조화(調和)되어 생명력(生命力)은 강해지며, 자연의 리듬를 탄 능률적(能率的)인 활돌을 하게 된다. 죽음은 생명본체(生命本体)에서, 에너지 공급(供給)의 정지(停止)이며, 육체는 대자연으로 되돌아가고, 영혼(魂)은 생명본체에너지(生命本体エネルギ)의 내세(来世)로 순환되어 가는 것이다.
※사상[事象] 관찰할 수 있는 형태를 취하여 나타나는 여러 가지 사물과 현상.
※현상[現象] 사물이나 어떤 작용이 드러나는 바깥 모양새.
高橋信次著「大自然の波動と生命」における生命論の要約(4)
2012-10-24 14:25:13 cpa-togoの投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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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章 大宇宙と小宇宙
제6장 대우주와 소우주
太陽系は、太陽を中心に9個の惑星が一定のリズムによって、自転公転を続けており、太陽系は全体としてヘラクレス座に向かって進んでいる。太陽系も大宇宙から見ると、小さな一恒星にしか過ぎない。恒星も一定のリズムで循環している。大宇宙は銀河系のような小宇宙がたくさん集まり、大宇宙を構成して、その循環は、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が支配している。太陽も九惑星を引き連れて運動を続け、各惑星も大きなエネルギーを持って、大自然の法則に従っている。大宇宙から極微の原子・電子及び生物の細胞に至るまで、総てエネルギーの塊である上に、秩序を保って、即応した環境の中で安定している。大宇宙は物質と生命から成り、渾然一体となって適合した環境を構成している。生物の生命は動物・植物・鉱物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細胞生命を保ち、自己保存と子孫繁栄・保存の本能を持っている。地球は71%が水圏であり、29%が陸地からなっている。人体も71%が水分で、29%が蛋白質やカルシウムその他の成分よりなっている。血液循環も大自然の河川と同じように一定の速度で流れ、肉体細胞の核分裂を助けている。地球の衛星である月の公転は約28日で地球の干満潮に深い関係があり、女性の生理現象にも関係がある。物質界における極微の原子・電子の運動も、太陽系の惑星運動の極大も、その運動形態は一定法則に従って循環を続けている。生命体の細胞もこの法則を無視して生存は不可能である。私たちの小宇宙の四季は、受胎の月が春で、夏秋の九ヶ月を経て生まれ、冬を迎えるのである。人生航路の第一歩は冬の季節で、私たちが持つ大自然生命本体に従って定められた個人のリズムなのである。
태양계(太陽系)는, 태양을 중심으로 9개(9個)의 혹성(惑星)이 일정한 리듬으로, 자전공전(自転公転)을 계속하고 있으며, 태양계(太陽系)는 천체(全体)로 헤라클레스성좌(Herakles座)로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 태양계(太陽系)도 대우주에서 보면, 작은 하나의 항성(恒星)에 지나지 않는다. 항성(恒星)도 일정한 리듬으로 순환(循環)하고 있다. 대우주(大宇宙)는 은하계(銀河系)와 같은 소우주(小宇宙)가 많이 모여서, 대우주를 구성하며, 그 순환(循環)은, 대자연생명본체대신령(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이 지배하고 있다. 태양(太陽)도 9혹성(九惑星)을 거느리고 운동을 계속하며, 각 혹성(惑星)도 큰 에너지를 가지고, 대자연(大自然)의 법칙(法則)에 따르고 있다. 대우주에서 극미(極微)의 원자(原子)・전자(電子) 및 생물의 세포(細胞)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의 덩어리인데가, 질서(秩序)를 유지하며, 즉 응한(따른, 어우린) 환경 속에서 안정되어 있다. 대우주(大宇宙)는 물질(物質)과 생명(生命)으로 완성되어, 혼연일체가 되어 적합한 환경을 구성(構成)하고 있다. 생물의 생명은 동물(動物)・식물(植物)・광물(鉱物)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세포생명(細胞生命)을 유지하고, 자기보존(自己保存)과 자손번영(子孫繁栄)・보존(保存)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지구(地球)는 71%가 수권(水圏 :지구 표면 가운데 물에 덮인 부분)이며, 29%가 육지(陸地)로 되어 있다. 인체(人体)도 71%가 수분(水分)이며, 29%가 단백질(蛋白質)이나 칼슘(calcium) 그 밖의 성분으로 되어 있다. 혈액순환(血液循環)도 대자연의 하천(河川)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속도(速度)로 흐르며, 육체세포(肉体細胞)의 핵분열(核分裂)을 돕고 있다. 지구의 위성(衛星)인 달의 공전(公転)은 약 28일이며 지구의 간만조(干満潮)에 깊은 관계가 있으며, 여성(女性)의 생리현상(生理現象)에도 관계가 있다. 물질계(物質界)에서의 극미(極微)의 원자(原子)・전자(電子)의 운동도, 태양계(太陽系)의 혹성운동(惑星運動)의 극대(極大)도, 그 운동형태(運動形態)는 일정한 법칙에 따라서 순환(循環)을 계속하고 있다. 생명체(生命体)의 세포(細胞)도 이 법칙을 무시해서 생존(生存)은 불가능하다. 우리들의 소우주의 사계(四季)는, 수태(受胎)의 달이 봄(春)이며, 여름과 가을(夏秋)의 9개월을 거쳐서 태어나며, 겨울(冬)을 맞이하는 것이다. 인생항로(人生航路)의 첫걸음은 겨울의 계절이며, 우리들이 가지는 대자연생명본체(大自然生命本体)에 따라서 정해진 개인(個人)의 리듬인 것이다.
※항성[恒星] [천문] 태양처럼 스스로 빛과 열을 내며 한자리에 머물러 있어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별. 붙박이 별.
第7章 生命と感応
제7장 생명과 감응
私たちの脳は、生命即ち意識の正しい目的完遂の想念のエネルギーを集中すると、脳内に電気的反応が起こり、万物の目的に応じた感応現象が現われる。これを霊感と言い、殆ど守護霊・指導霊が感応作用を与える。その場合、意識の作用によって、脳内の神経繊維の外側に+、内側に-の電気が帯電し、あらゆる事象に電気的変化を起こし、常に受信・発信の機能を持ち、電気的変化が生ずる。私たちの生命を指導する霊は、大脳内の一室に入ることが出来る場所があると教えられている。脳波の波長も、自分の意識の発信する想念の力によって大きく変わることを示している。感応力の強い人は現世の時間・空間を超越して、未然に起こり得る現象を感知する能力を持っている。つまり、遠隔地の変化を見透したり、その結果を実証することが出来る能力を持っている。
우리들의 뇌(脳)는, 생명 즉 의식(意識)의 올바른 목적 완수의 상념(想念)의 에너지를 집중하면, 뇌 안에 전기적 반응이 일어나며, 만물의 목적에 따른 감응현상(感応現象)이 나타난다. 이것을 영감(霊感)이라고 하며, 대부분 수호령(守護霊)・지도령(指導霊)이 감응작용(が感応作用)을 준다. 그 경우, 의식(意識)의 작용에 의해서, 뇌 안의 신경조직(神経繊維)의 외측(外側)에 +、내측(内側)에 -의 전기가 대전(帯電)하고(전기(電気)를 띠며), 모든 사상(事象:사실과 현상)에 전기적 변화를 일으키고, 항상 수신(受信)・발신(発信)의 기능을 가지고, 전기적 변화가 생긴다. 우리들의 생명을 지도(指導)하는 영혼(霊)은, 대뇌(大脳) 안의 어떤 방(一室: 한 방)에 들어갈 수가 있는 장소(場所)가 있다고 가르침을 받고 있다. 뇌파(脳波)의 파장(波長)도, 자신의 의식(意識)의 발신(発信)하는 상념의 힘에 의해서 크게 변하는 것을 내보이고 있다. 감응력(感応力)이 강한 사람은 현세(現世)의 시간(時間)・공간(空間)을 초월해서, 미연에 일어날 수 있는 현상(現象)을 감지(感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 원격지(遠隔地)의 변화를 꿰뚫어 보거나, 그 결과를 실증(実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感応作用「テレパシー」は、私たちの本能であり、古代人は自然の災害や外敵から身を守る為、強い感応力を持っていた。ネズミや猫は、火災の起きる前に、何処か他の安全な場所に移動する。動物の保護色も外敵から身を守る為の本能として大自然から授かったものである。釈迦やキリストの時代は、霊的感応の強い人が多数生存していた。彼らは自己の煩悩を捨て自然の姿に還り、大自然の神理に通じ、自分の意識と神の意識が調和され、自らを悟り、実在界に通ずることが出来た。当時の人々は精神修養をする環境に恵まれていた。現代人は経済的物質文明によって、心にゆとりが無くなり、物質至上主義に陥っていくから、心の安らぎが得られない。私たちは、精神文明と物質文明を再認識して、人間が神より与えられた使命を考え直し、真の道に入らなくてはならない。私たちの感応作用は、現世の時間・空間に影響されず、実在界まで通信されるのである。私たちの感応力は霊界との交信によって得られるものである。私たち人間にもそれぞれの人格、教養、専門の研究者によってレベルが違うように、感応力は人間と霊界通信者のレベルの高い霊人の交信は、その精度が高い。誰でも正しい目的に向かって、一念力のエネルギーは、必ず他界に通じ、感応現象即ち霊感が与えられるのである。正しい想念の波動は心を浄化し、清らかな波動は心に安らぎが与えられ、心の調和を生み出すことが出来るのである。
감응작용(感応作用)「텔레파시(telepathy 정신감응)」는, 우리들의 본능(本能)이며, 고대인은 자연의 재해(災害)나 외적(外敵)으로부터 몸을 지키지 위한, 강한 감응력(感応力)를 가지고 있었다. 쥐(鼠)나 고양이(猫)는, 화재(火災)가 발생하기 전에, 어딘가 다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移動)한다. 동물의 보호색(保護色)도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본능(本能)으로 대자연으로부터 내려 주신 것이다. 석가(釈迦)나 예수(Jesus)의 시대는, 영적감응(霊的感応)이 강한 사람이 다수 생존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의 번뇌(煩悩)를 버리고 자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대자연의 신리(神理)에 통하고, 자신의 의식과 신(神)의 의식이 조화되어, 자기 자신을 깨닫고, 실재계(実在界)로 통할 수가 있었다. 다아시의 사람들은 정신수양(精神修養)을 하는 환경을 누리고 있었다. 현대인은 경제적 물질문명에 의해서, 마음에 여유(餘裕)가 없어지고, 물질지상주의(物質至上主義)에 빠져 가기 때문에,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없다. 우리들은,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을 재확인하고, 인간이 신(神)에게서 주어진 사명(使命)을 다시 생각하고, 참된 길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의 감응작용(感応作用)은, 현세의 시간(時間)・공간(空間)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재계(実在界)까지 통신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감응력(感応力)은 영계(霊界:영의 세계)와의 교신(交信)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 인간에게도 저마다의 인격(人格), 교양(教養), 전문(専門)의 연구자에 따라서 레벨(level 수준)이 다른 것처럼, 감응력(感応力)은 인간과 영계통신자(霊界通信者)의 레벨(수준)의 높은 영인(霊人)의 교신은, 그 정도(精度)가 높다. 누구든지 올바른 목적을 향해서, 일념력(一念力)의 에너지는, 반드시 타계(他界:현세가 아닌 다른 세계)로 통하고, 감응현상(感応現象) 즉 영감(霊感)이 주어지는 것이다. 올바른 상념(想念)의 파동(波動)은 마음을 정화(浄化)하고, 맑은(청아한, 깨끗한) 파동(清らかな波動)은 마음에 평안을 주며, 마음의 조화(調和)를 낳을 수가 있는 것이다.
第8章 実在界と現象界
제8장 실재계와 현상계
大宇宙は現象界・幽界・霊界・神界・菩薩界・如来界・宇宙界に区分されている。霊界と神界の裏側に仙人界・天狗界がある。この世界は智と意で悟り、慈悲と愛が少なく正法を悟っていない。如来界・菩薩界の指導者は、現象や正法を説き、現象界の人々に心の安らぎを与える。狐や龍のような動物霊は如来・菩薩の姿を自分で変化して見せ、人々に恐怖を与えるようになる。さらにお金を信者に強制する。莫大な金をかけて、神仏を祀っても、私たちの魂を磨くことは出来ない。衆生の魂を救うことが先決である。釈迦やキリストも神殿や仏閣を造っていないと言うことである。釈迦の涅槃後、舎利仏・目連、富留那の三大弟子はすでに現象界を去り、文殊・迦葉・優波離・阿難・マイトレーヤー・カリナ・ラゴラその他の仏弟子達が口伝された正法を纏めて、仏教典を作った。その後、不空三蔵等が中国へ仏教を広めた。カリナは69歳で現象界を去り、実在界では観世音菩薩となり、イエスの分身であるクラリオから贈られた聖をつけて聖観世
音と呼ばれたのである。マイトレーヤーは78歳で現象界を去り、実在界では弥勒菩薩の称号を与えられた。
대우주(大宇宙)는 현상계(現象界)・유계(幽界)・영계(霊界)・신계(神界)・보살계(菩薩界)・여래계(如来界)・우주계(宇宙界)로 구분(区分)되어 있다. 영계(霊界)와 신계(神界)의 외측에 선인계(仙人界)・천구계(天狗界)가 있다. 이 세계는 지(智:인간의 지혜)와 뜻(意)으로 깨달고, 자비와 사랑의 적고 정법(正法)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여래계(如来界)・보살계(菩薩界)의 지도자는, 현상(現象)이나 정법(正法)을 설법하고, 현상계(現象界)의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준다. 여우(狐)나 룡(龍)과 같은 동물령(動物霊)은 여래(如来)・보살(菩薩)의 모습을 자기 스스로 변화해서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공포(恐怖)를 주게 된다. 또한 돈을 신자(信者)에게 강제(強制)한다. 막대한 돈을 들이고, 신불(神仏)을 모셔도(신불에게 제사를 지내도), 우리들의 영혼(魂)을 닦을 수는 없다. 중생의 영혼(魂)을 돕는 것이 선결(先決)이다. 석가(釈迦)나 그리스도(Christ)도 신전(神殿)이나 불각(仏閣)을 만들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석가(釈迦)의 열반 후, 사리불(舎利仏)・니찌렌(目連)、부루나(富留那)의 세 명의 대제자는 이미 현상계를 떠나고, 문수(文殊)・가섭(迦葉)・우파리(優波離)・아난(阿難)・마이트레이야(Maitreya)・카리나(カリナ)・라고라(ラゴラ) 그 외의 불제자(仏弟子)들이 구전된 정법(正法)를 한데 모아서(종합해서), 불교경전(仏教典)를 만들었다. 그 후, 불공삼장(不空三蔵) 등이 중국으로 불교를 포교했다. 카리나(カリナ)는 69세로 현상계를 떠나서, 실재계에서는 관세음보살(観世音菩薩)이 되어, 예수(Jesus)의 분신(分身)인 크라리오(Crario)로부터 추서된 성(聖)을 붙여서 성관세음(聖観世音)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마이트레이야(Maitreya)는 78세에 현상계(現象界)를 떠나서, 실재계(実在界)에서는 미륵보살(弥勒菩薩)의 호칭이 수여되었다.
※강제 [强制]
권력이나 위력으로 남에게 어떤 일이나 행동 따위를 억지로 시킴, 권력이나 위력으로 억지로 시키다
★호칭은, 이미 가르침의 글, 여러 군데에 있으므로 상세한 것은, 적지 않겠습니다.
現象界の自己や災難は総てが自分自身の黒い想念による不調和が原因である。自分自身の黒い想念が、神の光を遮断するため、意識の質量が重くなる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間違った集団の細胞になると、己の意識まで腐ってしまう。報恩感謝、慈悲と愛によって人々を救うことが大善である。正法にかなった心の置き方が、調和の取れた人間であることを神は教えている。光の量は自分の悟りのバロメーターであり、作詞・作曲家には、神界の人々が調和の取れた波動を教えている。不調和な作詞・作曲は必ず現象界を去ってから、自分自身で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漫画家の創作の一念力に、実在界の指令が与えられる。テレパシー漫画などでも、現象界に起こり得る事実を予告し、人々の心を調和する為に実在界より指令されている。信じようが、信じまいが、魂は転生輪廻の法則に従っている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현상계(現象界)의 자기(自己)나 재난(災難)은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이 검은 상념(黒い想念)에 의한 부조화(不調和)가 원인이다. 자기 자신의 검은 상념(黒い想念)이, 신(神)의 빛을 차단(遮断)하기 때문에, 의식의 질량(質量)이 무겁게 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잘못된 집단의 세포(細胞)가 되면, 자기의 의식까지 썩어 버린다. 보은감사(報恩感謝), 자비(慈悲)와 사랑(愛)에 의해서 사람들을 돕는 것이 대선(大善)이다. 정법에 맞는 마음에 중점(중심)을 두는 방식이, 조화를 이룬 인간임을 신(神)은 가르치고 있다. 빛의 량(量)은 자신의 깨달음의 바로미터(barometer :척도:기준)이며, 작가(作詞)・작곡가(作曲家)에게는, 신계(神界)의 사람들이 조화를 이룬 파동(波動)을 가르치고 있다. 부조화한 작사・작곡은 반드시 현상계(現象界)를 떠나고 나서, 자기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화가(漫画家)의 창작의 일념력에, 실재계(実在界)의 지령(指令)이 주어진다. 텔레파시 만화 같은 것이라도 해도, 현상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실을 예고(予告)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조화시킬 목적으로 실재계에서 지령하고 있다. 믿든, 믿지 않든(信じようが、信じまいが), 영혼(魂)은 전생윤회(転生輪廻)의 법칙(法則)에 따르고 있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高橋信次著「大自然の波動と生命」における物質論の要約(1)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에서의 물질론의 요약(1)
2012-10-28 10:21:32 cpa-togoの投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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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章 他界より見た地上界
제1장 다른 세계에서 본 지상계
大自然における地球は、人間及び動植物が生存している居住遊星の一つである。天体や遊星の配列や、相互関係は原子の電子構造や、元素の周期律と同じように精密である。地上界は神意によって、私たちの魂を磨き地上界に極楽を築く目的を使命として、肉体という舟に乗った生命の修行場である。この修行場は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より、万物を与えられている宝庫を、平和共存の理想を築く為、私たち人類が中心となり使用することによって報恩が神に通ずるのである。しかし、神より預かっている資源を、特定の国家や個人の独占物として私利私欲を貪っている人々が多いのである。その結果、経済的、物資的不平が争いの原因となっている。欲心は、自らの人間性を失い、暗い想念は闘争となり、破壊を呼ぶのである。私たちは、地上の万物を魂修行の目的に使用すべきであり、万物相互扶助の精神を忘れてはならない。石炭も石油も金・銀・銅総ての資源を、私たち一人一人の正しい想念による調和された社会を築き、大衆の幸福のために使用されるべきである。他界では、相互扶助による生計であり、闘争の無い極楽地である。私たちも過去世において誰でも魂を磨いてきた生命であるが、現象界に生まれると本性を忘れ、自我我欲に満足してしまう。人間は協力して平和な世界を地上に建設しなければならない。指導者は更に品性の高い境地に立って、慈悲心を持って指導しなければならない。
대자연에서의 지구(地球)는, 인간 및 동식물이 생존하고 있는 주거유성(居住遊星)의 하나이다. 천체(天体)나 유성(遊星)의 배열이나, 상호관계는 원자의 전자구조(電子構造)나, 원소(元素)의 주기율(周期律)과 마찬가지로 정밀하다. 지상계(地上界)는 신의(神意)에 의해서, 우리들의 영혼(魂)을 닦아 지상계에 극락(極楽)를 구축할 목적을 사명으로 해서, 육체라고 하는 배(舟)를 탄 생명의 수행장(修行場)이다. 이 수행장은 대자연생명본체대신령(大自然生命本体大神霊)으로부터, 만물을 제공하고 있는 보고(宝庫)를, 평화공존(平和共存)의 이상(理想)을 구축하기 위해, 우리들 인류가 중심이 되어 사용하는 것에 따라서 보은(報恩)이 신(神)에게 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신(神)께서 돌보고 있는 자원(資源)를, 특정한 국가나 개인의 독점물(独占物)로 삼아 사리사욕(私利私欲)를 독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 결과, 경제적, 물질적 불평(不平)이 다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욕심(欲心)은, 자신의 인간성을 잃게 하고, 검은 상념은 투쟁(闘争)이 되어, 파괴(破壊)를 부르는 것이다. 우리들은, 지상의 만물을 영혼수행(魂修行)의 목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며, 만물 상호부조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석탄(石炭)도 석유(石油)도 금(金)・은(銀)・동(銅) 모든 자원을,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올바른 상념에 의한 조화된 사회를 구축하고, 대중의 행복(幸福)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타계(他界: 다른 세상)에서는, 상호부조에 따른 생계(生計)이며, 투쟁이 엇는 극락지(極楽地)이다. 우리들도 과거세에서 누구든지 영혼(魂)을 닦고 왔던 생명이지만, 현상계에 태어나면 본성(本性)을 잊어버리고, 자아아욕(自我我欲)으로 만족해 버린다. 인간은 협력해서 평화로운 세계를 지상에 건설(建設)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도자(指導者)는 또한 품성(品性)의 높은 경지에 서서, 자비심(慈悲心)을 가지고 지도(指導)하지 않으면 안 된다.
第2章 大自然の循環
제2장 대자연의 순환
(1)エネルギー
(1)에네르기(Energie 에너지 Energe)
エネルギーの物理的定義は、仕事をなしうる能力と言う。仕事は加速度×質量を距離の積で測る。機械的エネルギーには運動のエネルギーと位置のエネルギーがある。運動のエネルギーは運動している物体の持つエネルギーであり、位置のエネルギーは物質の位置、形が変化している為に持っているエネルギーである。大宇宙も太陽系も莫大なエネルギー源によって、一定のリズムで自転、公転をなし、エネルギーの消失循環を続けている。エネルギーには質量がある。一定の秩序を持って循環しているその根元が大宇宙生命本体エネルギーの元である。
에너지의 물리적 정의(定義)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能力)이라고 한다. 일은 가속도(加速度)×질량(質量)을 거리(距離)의 곱(積)으로 잰다 . 기계적 에너지에는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가 있다. 운동 에너지는 운동하고 있는 물체가 가지는 에너지이며, 위치 에너지(位置energy)는 물질의 위치, 모양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갖고 있는 에너지이다. 대우주(大宇宙)도 태양계(太陽系)도 막대한 에너지원(energy源:에너지가 생기는 근원)에 의해서, 일정한 리듬으로 자전(自転)、공전(公転)을 하며, 에너지 소실 순환(消失循環)을 계속하고 있다. 에너지에는 질량(質量)이 있다. 일정한 질서를 자기고 순환하고 있는 근원(根元)이 대우주생명에너지(大宇宙生命本体エネルギー)의 근원(元)이다.
※운동 에너지 [運動energy] ①운동하고 있는 물체가 갖는 에너지
※위치 에너지 [位置energy] ①물체가 어떤 특정한 위치에서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는 에너지
※질량[質量] ①물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의 고유한 양
※질량 불변의 법칙
①물질이 화학 반응에 의해 다른 물질로 변화하여도 반응 이전 물질의 모든 질량과 반응 이후 물질의 모든 질량은 변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는 법칙
私たちも肉体を持ち、生命即ち意識を持っている。そして、自分自身の小宇宙を支配している。体内外の機能は、一定の秩序を持って働き、鉱物・植物・動物のエネルギー源より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成長している。私たちが物を考える場合、脳内の感応によって電気的現象が起きる。一念のエネルギーは脳内において、皮質の外側に「+」の電荷が、内側に「-」の電荷が帯電して脳波が変わる。心臓が止まり、諸器官が停止すれば、脳の波動も停止するのであり、生命は現象界より去るのである。精神的な問題で悩み、あらゆる問題を深く考えた場合も疲労する。この疲労もエネルギーの消失である。肉体労働も疲労するのでエネルギーを消費しているのである。音のエネルギーは空気その他を媒介として、耳の鼓膜に振動し、その波動は脳内の聴覚に伝わり、その音を知り、物を見るエネルギーは光の波動と目の波動により、物を見ている。臭覚も波動によって嗅ぎ分けるのである。私たちの声も波動によって発生し、波動によって伝わっていく。総てがエネルギーの作用であり、総て元があるはずである。この元こそ、自分自身の意識即ち生命・魂である。私たちは、生命のエネルギーと肉体のエネルギーによって送受作用をして生活を続けている。熱・光・磁力・電波等も波動であり、エネルギーである。
우리들도 육체를 가지고, 생명 즉 의식(意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소우주(小宇宙)를 지배하고 있다. 체내 밖의 기능(体内外の機能)은, 일정한 질서(秩序)를 가지고 작용하여, 광물(鉱物)・식물(植物)・동물(動物)의 에너지원(energy源:에너지가 생기는 근원)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서 성장하고 있다. 우리들이 사물을 생각하는 경우, 뇌 안의 감응(感応)에 의해서 전기적 현상이 일어난다. 일념(一念)의 에너지는 뇌 안에서, 피질(皮質)의 외측에「+」의 전하(電荷)가, 내측에「-」의 전하(電荷)가 대전(帯電)하고 뇌파(脳波)가 바뀐다. 심장(心臓)이 멈추고, 모든 기관(器官)이 정지하면, 뇌의 파동도 정지하는 것이며, 생명(生命)은 현상계에서 떠나는 것이다.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워하며, 모든 문제를 깊게 생각했을 경우도 피로(疲労)한다. 이 피로(疲労)도 에너지의 소실(消失)이다. 육체노동도 피로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소비(消費)하고 있는 것이다. 소리(音)의 에너지는 공기 그 밖을 매개(媒介)로 해서, 귀의 고막(鼓膜)에 진동하고, 그 파동은 뇌 안의 청각(聴覚)에 전달되어, 그 소리(音)를 알며, 사물을 보는 에너지는빛의 파동(波動)과 눈의 파동에 의해서, 사물을 보는 것이다. 취각(臭覚)도 파동에 의해서 냄새로 판별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목소리(声)도 파동에 의해서 발생하고, 파동에 의해서 전해져 간다. 모든 것이 에너지의 작용(作用)이며, 모든 것에는 당연히 근원(元)이 있는 것이다. 이 근원(元)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의식(意識) 즉 생명(生命)・영혼(魂)이다. 우리들은, 생명 에너지와 육체 에너지에 의해서 송수작용(送受作用 :보내고 받는 작용)을 하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열(熱)・빛(光)・자력(磁力)・전파(電波) 등도 파동이며, 에너지이다.
※전하[電荷] <국어사전>
[전기] 물체가 띠고 있는 정전기의 양. 음과 양으로 구분되며, 전기 현상의 근원이 되는 실체이다. 같은 부호의 전하 사이에는 미는 힘이, 다른 부호의 전하 사이에는 끄는 힘이 작용한다. 한 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점전하(點電荷)라고 하며, 이것이 이동하는 현상이 전류이다.
(A)仕事(作用と反作用即ち原因と結果の法則)
(A)일(작용과 반작용 즉 원인과 결과의 법칙)
物体に力を作用させて、その方向に物体を動かした時、この力または力を加えた物は仕事をしたと言う。仕事の大きさを「W」 加えた力を「F」動いた距離を「S」とすると仕事は次の通りに表わせる。 W=F×Sとなる。
물체에 힘을 작용시켜서, 그 방향으로 물체를 움직였을 때, 이 힘 또는 힘을 보태면(더하면) 물건은 일을 했다고 한다. 일의 크기를「W」더한 힘을「F」움직인 거리를「S」라고 하면 일은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W=F×S가 된다。
(B)加速度
(B)가속도
物体に力を加える時、物体の速度を「Vo」 T秒後の速度を「V」とすると、加速度「A」は次のように表わされる。 A=(V-Vo)÷Tとなる。
물체에 힘을 가할 때, 물체의 속도를「Vo」 T초 후의 속도를「V」라고 하면, 가속도「A」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A=(V-Vo)÷T가 된다。
(C)力
(C)힘
Mの物質に力「F」を加えると力の方向に加速度「A」を生じる。
M의 물질에 힘「F」을 더하면 힘의 방향으로 가속도「A」가 생긴다.
F=MAで質量Mと加速度Aの積は力となる。仕事は総てエネルギーの移動であり、原因が発生して結果が生じるのである。
F=MA이며 질량M과 가속도A의 곱은 힘이 된다. 일은 모든 에너지의 이동이며, 원인이 발생해서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2)エネルギー不変の法則
(2)에너지 불변의 법칙
エネルギーを持っている物体が、仕事をすると同時に、そのエネルギーはいろいろ形を変えて、他の物体に移る。変化の時でも、変化の前後におけるエネルギーの総和には変化が無い。エネルギーは恒存され、不変である。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물체가, 일을 함과 동시에, 그 에너지는 여러 가지 형태를 바꾸고, 다른 물체로 옮아간다(바뀐다). 변화할 때도, 변화하는 전후의 있어서의 에너지의 총화(総和:총계)에는 변화가 없다. 에너지는 항존(恒存: 항상 존재함)되며, 불변(不変)이다.
(3)エネルギーの源
(3)에너지원(Energe源:에너지가 생기는 근원)
地球上に起こる様々な自然現象は、殆ど太陽の熱エネルギーによって起こる。地球の自転・公転・月の自転・公転総て莫大なエネルギーが働いている。熱エネルギーは水圏の水を蒸発させ、空中で冷却して雲を作り、大地に雨を降らせ、生物に慈雨を与えて成長を助けている。太古に育成した生物は、熱エネルギーと物理的作用によって科学変化を起こし、石炭・石油となり熱エネルギー源として欠くことのできない大自然の恵みである。地上のエネルギーは太陽が源となっている。潮の干満は地球・月・太陽の運動による引力が原因となる。地球の火山や温泉は、地球自体の熱エネルギーが源になっている。相対性理論によると質量もエネルギーも同一のものであり、光の速度の平方に質量を乗じた数になり、莫大なエネルギーに変わるのである。 E=MC2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자연현상(自然現象)은, 대부분 태양의 열에너지에 의해서 일어난다. 지구의 자전(自転)・공전(公転)・달의 자전・공전 모두 막대한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다. 열에너지는 수권(水圏 :지구 표면 가운데 물에 덮인 부분)의 물을 증발(蒸発)시켜서, 공중에서 냉각(冷却)되어 구름을 만들고, 대지(大地)에 비를 내리게 하고, 생물에게 자우(慈雨: 단비)를 주고 성장을 돕고 있다. 태고(太古)에 육성한 생물은, 열에너지와 물리적 작용에 의해서 과학 변화를 일으켜서, 석탄(石炭)・석유(石油)가 되어 열에너지원(熱エネルギー源)으로서 소홀히 할 수 없는 대자연의 은총(恵み)이다. 지상의 에너지는 태양(太陽)이 근원(源)이 되고 있다. 조수(潮)의 간만(干満)은 지구・달・태양의 운동에 위한 인력(引力)이 원인이 된다. 지구의 화산(火山)이나 온천(温泉)은, 지구자체의 열에너지가 근원(源)이 되고 있다. 상대성원리(相対性理論)에 의하면 질량도 에너지도 동일한 것이며, 빛의 속도의 평균에 질량을 곱한 수가 되며, 막대한 에너지로 바뀌는 것이다. E=MC2
一グラムの物質が全部エネルギーに変化すると、一馬力のモーターを3800年間運転することが出来る。原子の質量が全部エネルギーに変わるように、現代科学は進歩を続けている。
1그램의 물질이 전부 에너지로 변화하면, 1마력의 모터를 3800년 동안 운전할 수가 있다. 원자(原子)의 질량이 전부 에너지로 바뀌도록, 현대과학은 진보를 이어가고 있다.
(4)物質の生命
(4)물질의 생명
生物は細胞で構成され、細胞は原子で構成されている。私たちの各機能は適材適所に応じた細胞集団で構成され、骨格によって支えられており、各細胞もエネルギーを持って核分裂する小生命体である。意識は脳細胞に働き、生命体として感応作用を持ち、物を考えるエネルギーを持っている。このエネルギーは知性と理性を持つ生命力であり、小宇宙生命体である。大自然生命本体エネルギーの根本は、万物を支配しており、私たちの生命は生命本体の分身であり、一念のエネルギーは時間・空間を超越して大自然生命本体に通じている。万物のエネルギーは宇宙大自然生命本体が与えている。物質は総て現世の時間と空間に影響され、質量と空間を持っている。私たちの肉体は、死後において大自然に還元されて二酸化炭素その他の化合物となり、あらゆる分野に分解し、循環されて行く。原子は核と電子の組み合わせによって存在している。原子は原子としての生命を持ち、エネルギーを含有して、外力に影響を受けない限り、中性子のバランスが崩れない限り、安定を保っている。私たちの考えるエネルギーが、宇宙生命に通じ、無限大である為、万物を支配でき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생물은 세포(細胞)로 구성되며, 세포는 원자(原子)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들의 각 기능은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응한(어울리는) 세포집단으로 구성되어, 골격에 의해서 지탱되어 있으며, 각 세포도 에너지를 가지고 핵분열(核分裂)하는 작은 생명체(小生命体)이다. 의식(意識)은 뇌세포(脳細胞)에 작용하며, 생명체로서 감응작용(感応作用)을 가지고, 사물을 생각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이 에너지는 지성(知性)과 이성(理性)를 가지는 생명력(生命力)이며, 소우주생명체(小宇宙生命体)이다. 대자연생명본체에너지(大自然生命本体energe)의 근본(根本)은, 만물을 지배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생명은 생명본체(生命本体)의 분신(分身)이며, 일념(一念)의 에너지는 시간・공간을 초월(超越)해서 대자연생명본체(大自然生命本体)로 통하고 있다. 만물의 에너지는 우주대자연생명본체(宇宙大自然生命本体)가 주고 있다. 물질은 전부 현세(現世)의 시간과 공간에 영향을 미치며, 질량과 공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의 육체(肉体)는, 사후(死後)에 있어서 대자연으로 환원되어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 그 밖의 화합물이 되어, 모든 분야로 분해(分解)되어, 순환되어 간다. 원자(原子)는 핵(核)과 전자(電子)의 조합에 의해서 생존하고 있다. 원자(原子)는 원자로서의 생며을 가지고, 에너지를 함유해서, 외력(外力)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한, 중성자(中性子)의 밸런스(균형)가 무너지지 않는 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각하는 에너지가, 우주생명(宇宙生命)에 통하며, 무한대(無限大)이기 때문에, 만물을 지배할 수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5)太陽系の循環
(5)태양계의 순환
太陽系の惑星には水星・金星・地球・火星・木星・土星・天王星・海王星・冥王星の九大惑星がある。(最近は冥王星を惑星から除外している。)木星は最大の惑星であるが、質量は太陽の千分の一に過ぎない。太陽系は太陽の引力によって整然と運行し、循環の法則に従っている。
태양계의 혹성(惑星)에는 수성(水星)・금성(金星)・지구(地球)・화성(火星)・목성(木星)・토성(土星)・천왕성(天王星)・해왕성(海王星)・명왕성(冥王星)의 9대혹성(九大惑星)이다. (최근에는 명왕성을 혹성에서 제외하고 있다)목성은 최대(最大)의 혹성이지만, 질량은 태양의 천분의 1에 불과하다. 태양계(太陽系)는 태양의 인력(引力)에 의해서 정연(整然)하게 운행하고, 순환의 법칙에 따르고 있다.
高橋信次著「大自然の波動と生命」における物質論の要約(2)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대자연의 파동과 생명」에 있어서의 물질론의 요약(2)
2012-10-31 16:32:07 cpa-togoの投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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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章 太陽系の循環
제3장 태양계의 순환
太陽系の惑星は、太陽を中心として運動を続け、その軌道は、ほぼ円形に近く、水星と冥王星は楕円形の軌道を公転している。惑星を回る衛星の公転も、殆ど円形に近い軌道を同一方向に回っているが、一部は楕円軌道を描くものもあり、太陽より遠い距離にある天王星・冥王星等のように、特異な運動をするのが似ている。太陽系の惑星が一定の秩序を持っていることは、太陽系の成因に深い関係があって、大宇宙空間の中で太陽系も一定の秩序で公転している。
태양계의 혹성(惑星)은, 태양을 중심으로 운동을 계속하며, 그 궤도(軌道)는, 거의 원형(円形)에 가깝고, 수성(水星)과 명왕성(冥王星)은 타원형(楕円形)의 궤도를 공전하고 있다. 혹성을 도는 위성(衛星)의 공전도, 대부분 원형에 가까운 궤도를 똑같은 방향으로 돌고 있지만, 일부는 타원궤도(楕円軌道)를 그리는 것도 있으며, 태양에서 먼 거리에 있는 왕성(天王星)・명왕성(冥王星) 등처럼, 특이한 운동을 하는 것이 닮았다. 태양계의 혹성이 일정한 질서를 가지고 있는 것은, 태양계의 성인(成因: 형성된 원인)에 깊은 관계가 있으며, 대우주 공간 중에서 태양계도 일정한 질서로 공전(公転)하고 있다.
(1)太陽の運動
(1)태양의 운동
太陽は、太陽系の中心にあって、地球を始めとする、多くの惑星の運動を支配している恒星である。太陽系も銀河系の中心から、三十五万光年外れた恒星集団であって、主系列星の一つである。太陽に光と熱のエネルギーが無かったら、月も他の惑星も光を失い、大海は凍り、風も無く、川の水も無く、生物の生存は不可能な状態になる。人類の使用するエネルギーは、殆ど太陽から得られている。水力も風力も太陽が元である。しかし、潮の干満は太陽・地球・月の引力によって生ずるエネルギーであるが、火山・温泉・原子力等は太陽によらないエネルギー源である。太陽は貧富の区別無く、万物万人に平等な慈悲を分与している。この感謝を万物に対し、平和な環境建設のために努力することが、報恩の姿である。太陽は太陽系の惑星の集団を引き連れて一秒に十九kmの速さで、ヘラクレス座の方向に運動を続けている。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에 있으며, 지구를 시작으로 하면, 많은 혹성의 운동을 지배하고 있는 항성(恒星)이다. 태양계도 은하계(銀河系)의 중심으로부터, 35만광년 떨어진 항성집단으로 있으며, 주계열성(主系列星:주계열에 속하는 별)의 하나이다. 태양에 빛과 열에너지가 없었다면, 달도 다른 혹성도 빛을 잃어버리고, 대해(大海)는 얼어버리고, 바람도 없고, 강의 물도 없고, 생물의 생존은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대부분 태양으로부터 얻고 있다. 수력(水力)도 풍력(風力)도 태양이 근원(元)이다. 하지만, 조수(潮:바닷물)의 간만(干満)은 태양・지구・달의 인력(引力)에 의해서 생기는 에너지이지만, 화산(火山)・온천(温泉)・원자력(原子力) 등은 태양에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원(Energe源)이다. 태양은 부귀의 구별없이, 만물만인(万物万人)에게 평등한 자비를 분여(分与)하고 있다. 이 감사를 만물에 대해서, 평화로운 환경 건설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보은의 모습이다. 태양은 태양계의 혹성의 집단을 거느리고 1초에 19km의 속도로, 헤라클레스 성좌(Herakles座)의 방향으로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항성[恒星] [천문] 태양처럼 스스로 빛과 열을 내며 한자리에 머물러 있어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별.
(2)地球の運動
(2)지구의 운동
地球の気候は、地球の公転・自転の運動と、太陽のエネルギーの結果である。
지구의 기후(気候)는, 지구의 공전・자전과, 태양의 에너지의 결과이다.
冬における太陽のエネルギーは、地球の地表に斜めに当たり、夏は直角に当たる為、地表面の単位面積に受ける熱量が変化して寒暖の差が生ずるのである。この寒暖が、地表の水分に循環作用として、雨や雪となって大地を潤すのである。土中の種子は、成長して地表に芽を出すと、大気中の酸素や二酸化炭素、その他の化合物と光のエネルギーが作用し、生育し、種子へと循環されていく。地球の自転・公転は、地表万物に作用し、私たちの肉体・生命もこの法則の中に秩序ある循環を繰り返している。私たちの住む日本は77・47度の角度で地球が軌道を公転している時が夏の季節であり、30・53度の時が冬の季節である。冬は地表に太陽の熱・光が低角度のため、照射の焦点がずれているために寒いのである。太陽の直径は約139万kmで、地球の直径の109倍、体積は地球の130倍である。地球は太陽から数えて三番目の惑星であり、他の惑星と比較して好条件に恵まれ、生命の発生、進化を繰り返している。地球は、南北軸の回りを自転し、太陽の回りを公転している。自転の周期は23時間56分4091秒であり、公転の周期は365・2422日である。
겨울에 있어서의 태양 에너지는, 지구의 지표에 경사지게 빛을 비추며, 여름은 직각으로 빛을 비추기 때문에, 지표면(地表面)의 단위면적에 받는 열량(熱量:빛의 량)이 변화하며 한란(寒暖:추위와 따뜻함)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 한란(寒暖)이, 지표의 수분(水分)에 순환 작용으로, 비나 눈이 되어 대지(大地)를 적시는 것이다. 흙속의 종자(種子)는, 성장해서 지표(地表)에 싹을 내면, 대지중의 산소(酸素)나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 그 밖의 화합물과 빛 에너지가 작용해서, 생육(生育)하고, 종자(種子)로 순환되어 간다. 지구의 자전・공전은, 지표 만물에게 작용하고, 우리들의 육체・생명도 이 법칙 속에서 질서 있는 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들의 사는 일본(日本)은 77・47도의 각도로 지구가 궤도를 공전하고 있을 때가 여름의 계절이며, 30・53도의 때가 겨울의 계절이다. 겨울은 지표에 태양의 열(熱)・빛(光)이 낮은 각도이기 때문에, 조사(照射)의 초점이 어그러져 있기 때문에 추운 것이다. 태양의 직경(直径)은 약 139만km이며, 지구의 직경의 109배(倍), 체적(体積)은 지구의 130배(倍)이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헤아려서 세번째의 혹성이며, 다른 혹성과 비교해서 좋은 조건으로 축복을 받고, 생명의 발생, 진화를 반복하고 있다. 지구는, 남북축(南北軸)의 둘레를 자전하며,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고 있다. 자전(自転)의 주기는 23시간 56분 4091초이며, 공전(公転)의 주기는 365・2422일이다.
地球内外に起こる潮汐や、物質によって生ずる摩擦の為、百年につき千分の一程度の割合で誤差が出ている。地球が軌道を公転する速さは、地球と太陽を結び直線が一定の時間と一定の面積を描くように動いている。地球の地軸は、公転面に垂直でなく、66・5度の傾斜角度をしている。公転は、一年を周期といて北緯35度の時点で、冬至の日は31・5度から夏至で78・5度と変化する。
지구 내외(内外)에 일어나는 조석(潮汐:썰물과 밀물)이나, 물질에 의해서 생기는 마찰(摩擦) 때문에, 100년에 달의 천분의 1정도의 비율로 오차(誤差)가 니오고 있다. 지구가 궤도를 공전(公転)하는 속도는, 지구와 태양을 잇는 직선이 일정한 시간(時間)과 일정한 면적(面積)을 그리듯이 움직이고 있다. 지구의 지축(地軸)은, 공전면(公転面)에 수직(垂直)이 아니며, 66・5도의 경사각도(傾斜角度)를 하고 있다. 공전(公転)은, 1년을 주기로 해서 북위(北緯) 35도 시점이며, 동짓날은 31・5도에서 하지(夏至)끼지 78・5도로 변화한다.
中緯度では、春夏秋冬の四季が生まれ、北半球と南半球とでは逆になり、日射量に大きな変化を起こすのも、地軸の傾斜に起因している。公転は近日点近くで速く、遠日点付近では遅く運動している。暦は、一年の季節の春夏秋冬の移り変わりを知り、地球の公転周期は一日の整数倍ではなく、年々季節とのズレを生じている。そのために、365日の平年と366日の閏年とを組み合わせて調整している。地球上で物体を落とすと、加速度を生じて落下する。この加速度は980gで地表の位置によって多少異なる。これは、地球の運動に起因する為である。地球は、楕円体なので赤道に近づく程、地球の中心より遠くなり、引力は少なくなる。引力の法則は磁場内においては通用するが、原子核の中ではニュートンの法則は成立しない。引力以外の空間においても利用できないことが解明されている。地球は巨大な磁石であり、地表には磁力が働いており、地磁気と磁石には誤差があり、これを磁針誤差という。磁力は温度変化によって起こる電気作用が大きく地表の磁性体に働いている。
중위도(中緯度: 저위도와 고위도의 중간 지대)에서는, 춘하추동의 사계(四季)가 생겨나며, 북반구와 남반구에서는 거꾸로가 되며, 일사량(日射量)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도, 지축(地軸)의 경사(傾斜)에 기인하고 았다. 공전(公転)은 근일점(近日点) 가까이에서는 빠르고, 원일점(遠日点)에서는 느리게 운동하고 있다. 달력(暦)은, 한 해(一年)의 계절의 춘하추동의 바뀜을 알며, 지구의 공전주기(公転周期)는 하루(一日)의 정수(整数)의 배(倍)가 아니가 아니며, 해마다 계절의 차이(격차)를 낳고 있다. 그 때문에, 365일의 평년(平年)과 366일의 윤년(閏年)을 조화시켜서 조정(調整)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물체를 떨어뜨리면, 가속도를 일으키며 낙하한다. 이 가속도(加速度)는 980g이며 지표의 위치에 따서 다소 다르다. 이것은, 지구의 운동에 기인(起因)하기 때문이다. 지구(地球)는 타원형이기 때문에 적도(赤道)에 가까워질수록, 지구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인력(引力)은 줄어든다. 인력(引力)의 법칙은 자장(磁場) 내에서는 통용되지만, 원자핵(原子核)의 속에서는 뉴턴의 법칙은 성립하지 않는다. 인력(引力) 이외의 공간에에 있어서는 이용할 수 없는 것임이 해명(解明)되고 있다. 지구는 거대한 자석(磁石)이며, 지표(地表)에는 자력(磁力)이 작용하고 있고, 지자기(地磁気:지구가 가지는 자석의 성질)와 자석(磁石)에는 오차가 있으며, 이것을 자침오차(磁針誤差)라고 한다. 자력(磁力)은 온도 변화에 의해서 전기작용이 크게 지표의 자성체(磁性体)로 작용하고 있다.
※근일점[近日點] ①태양의 둘레를 도는 행성, 혜성 및 인공위성이 궤도 위에서 태양에 가장 가까워지는 위치
※원일점[遠日點] ①태양을 도는 행성이나 혜성이 궤도상에서 태양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위치
※정수[整數] [수학] ①자연수와 자연수에 음수 부호를 붙인 수 및 0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②일정 단위의 수
※자장[磁場] [물리] ①자석의 주위나 전류가 지나는 도선(導線) 주위에 생기는,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 이 공간 안의 자기력은 자극(磁極)에 가까울수록 크고 멀어질수록 작다. ②같은 말: 자기장(磁氣場)
※자력[磁力] [전기] ①자기(磁氣)의 서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힘.
※지자기[地磁氣] ①지구가 가진 자석의 성질
※자석[磁石] [물리] ①철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는 물체. ②외부의 자기장(磁氣場)을 제거하면 자성(磁性)이 없어지는 일시 자석(一時磁石)과 외부의 자기장(磁氣場)을 제거해도 자성을 잃지 않는 영구 자석이 있다.
※자침[磁針] [물리] ①수평면에서 자유로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한 바늘 모양의 자석. 자기장의 방향을 알아내고 방위를 찾는 데 쓰인다.
※오차[誤差] ①실제 계산한 값과 이론적으로 정확한 값과의 차이
(3)月の運動
(3)달의 운동
月は地球の衛星であり、地球に一番近い天体である。明るさも太陽に次いで明るい。月の一定周期による現象の中に月の満ち欠け現象は最も著しい天体現象である。月は地球の四分の一で、38万4403kmと計算され、直径は約3876kmである。引力も地球の六分の一に過ぎないので、月の面を出発する宇宙船は、秒速2・38キロで月の引力から脱出することが出来る。月は地球の回りを27日7時間43分1秒かけて一周即ち公転し、またこの間に月自身も一回転即ち自転している。月が地球に対して何時も同じ面を向いているのはこのためである。
달은 지구의 위성(衛星)이며, 지구에 가장 가까운 천체(天体)이다. 밝음도 태양 다음으로 밝다. 달의 일정한 주기(周期)에 의한 현상 중에 달의 영휴(盈虧:달의 참과 이지러짐)하는 현상은 가장 뚜렷한(현저한) 천체 현상(天体現象)이다. 달은 지구의 4분의 1이며, 38만 4403km로 계산되며, 직경(直径)은 약 3876km이다. 인력(引力)도 지구의 6분의 1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달의 면(面)을 출발하는 우주선은, 초속 2・38킬로미터이며, 달의 인력으로부터 탈출할 수가 있다. 달은 지구의 둘레를 27일 7시간 43분 1초에 걸쳐서 일주(一周) 즉 공전하고, 또한 이 동안에 달 자신도 일회전(一回転) 즉 자전(自転)하고 있다. 달이 지구에 대해서 언제나 똑같은 면(面)을 향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4)太陽・地球・月の関係
(4)태양・지구・달의 관계
地球の引潮・満潮は月と太陽、地球の相対的な自転・公転による引力に起因した現象である。地球から見て新月から新月までは、太陽暦の一ヶ月に当たる。一遡望月は29日12時間44分28秒である。月は自転で約二週間毎に昼と夜がめぐり、昼は約150度の炎暑、夜は日没とともに冷えて零下150度の極寒となる。地球の引力によって月の運動が起こり、更に太陽や他の惑星の引力が月に作用して地球に向ける面にも揺れが生ずる。月の引力によって、地球上の太洋に潮の干満が生じて海水の運動を起こす。そのため、地球自体摩擦が生じ、地球の自転が遅れる効果が現われる。太陽・地球・月は、私たちの生と死に特に関係が深く、この三体の因果関係は総て莫大なエネルギーの循環である。地球上の生命は、この三体即ち神の意識が支配しているのである。
지구의 인조(引潮 썰물)・만조(満潮 밀물)은 달과 태양, 지구의 상대적인 자전(自転)・공전(公転)에 의한 인력(引力)에 기인한 현상이다. 지구에서 봐서 신월(新月 초승달)에서 신월(新月)까지는, 태양력(太陽暦)의 일개월에 해당한다. 한 달(一遡)의 망월(望月:보름달)은 39일 12시간 44분 28초이다. 달은 자전하여 약 2주간마다 낮과 밤이 순환하며, 낮(昼)은 약 150도의 염서(炎暑:무더위), 밤(夜)은 일몰과 함께 차가워져 영하(零下) 150도의 극한(極寒)이 된다. 지구의 인력(引力)에 의해서 운동이 일어나며, 다시 태양이나 다른 혹성(惑星)의 인력이 달에 작용하여 지구로 향하는 면(面)에도 동요가 생긴다. 달의 인력에 의해서, 지구상의 태양(太洋)에 조수 간만(潮の干満)이 생겨서 해수(海水)의 운동을 일으킨다. 그 때문에, 지구자체 마찰이 생겨서, 지구의 자전(自転)이 늦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태양・지구・달은, 우리들의 생(生)과 사(死)에 특히 관계가 깊고, 이 삼체(三体)의 인과관계는 전부 막대한 에너지의 순환(循環)이다. 지구상의 생명은, 이 삼체(三体) 즉 신(神)의 의식(意識)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私たちも小宇宙である肉体の総てを自分の意識によって支配しているが、地球は地球としての意識即ち生命が月・太陽それぞれに関連し、更に太陽系内で関連し、銀河宇宙に通じ、大宇宙の根本にその波動は合致しているのである。
우리들도 소우주(小宇宙)인 육체의 전부를 자신의 의식(意識)에 의해서 지배하고 있지만, 지구는 지구로서의 의식(意識) 즉 생명이 달・태양 저마다에 관련하고, 다시 태양계 내에서 관련하고, 은하우주(銀河宇宙)로 통하며, 대우주(大宇宙)의 근본에 그 파동(波動)은 합치하고 있는 것이다.
第4章 炭素の循環
제4장 탄소의 순환
炭素は、有機物の中核をなす元素であり、大気中には二酸化炭素の無機化合物として約0・03%容量が含まれている。この二酸化炭素は光合成の働きで植物体に吸収され、澱粉・蛋白質・脂肪などの有機化合物に変わる。その一部分は植物の呼吸に用いられ、その結果生じた二酸化炭素は、再び大気中に循環されていく。植物は、動物の食物として利用され、有機物は動物体の構成成分になる。動物の排出物や死体の有機物は微生物によって分解されて二酸化炭素になる。動物や植物その他の生物の一部は、地中に埋まって地熱や圧力によって石油・石炭になるが、これも、私たちの力で燃焼され大気に循環されていく。即ち自然の緩やかな酸化作用を受けて二酸化炭素となり、大気中に戻っていくのである。
탄소(炭素)는, 유기물의 핵심(中核:중심)을 이루는 원소(元素)이며, 대기중에는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의 무기화합물(無機化合物)로서 약 0・03%의 용량이 함유되어 있다. 이 이산화탄소는 광합성(光合成)의 작용으로 식물체(植物体)에 흡수되어, 전분(澱粉)・단백질(蛋白質)・지방(脂肪) 등의 유기화합물로 바뀐다. 그 일부는 식물의 호흡에 쓰이며, 그 결과 생긴 이산화탄소는, 다시 대기중(大気中)으로 순환되어 간다. 식물(植物)은, 동물의 음식물(食物)로 이용되며, 유기물(有機物)은 동물체(動物体)의 구성 성분이 된다. 동물의 배설물(排出物)이나 사체(死体)의 유기물은 미생물(微生物)에 의해서 분해되어 이산화탄소가 된다. 동물(動物)이나 식물(植物) 그 밖의 생물의 일부는, 지중(地中: 땅의 속)에 묻혀서 지열(地熱)이나 압력(圧力)에 의해서 석유(石油)・석탄(石炭)이 되지만, 이것도, 우리들의 힘으로 연소(燃焼)되어 대기(大気)로 순환되어 간다. 즉 자연의 누긋한 산화작용(酸化作用)을 받아서 이산화탄소가 되어, 대기중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第5章 物質
제5장 물질
宇宙空間に体積を持ち、質量を持っているものを物質と言う。宇宙にある物質はそれぞれ特有な性質を持って、大自然の法則に従って、構成され循環している。鉱物・植物・動物の三体も物質よりなり、更に分子によって組織化され、分子は原子から造られている。植物・動物は有機物の合成によって、原子は細胞体を造って、細胞は分裂して成長を続けていき、特質な体を形成している。万物物質は、それぞれが一定の時間・空間の中で、目的に応じて一定のルールによって循環されていくのである。水も三体の相に循環される。この三体変化は、水の意思ではなく、熱の作用により、水は地中に入り、地球の熱を冷却し、地下水となってまた温水となり、あるものは清らかな清水となって小さな流れを作り、やがて谷間の流れに合流し、自然に逆わらず、多くの生物に慈悲を与え、いかなる障害も自らの力で乗り越え、ある時はダムに入って、電力のエネルギーの源となり、ある時は莫大なエネルギーと化し、自分の進路を自分の力で進み、平地に入った水も旅の疲れで濁り、大川となって、あらゆる処から集まってくる同志と共に一体となり、長い旅路を終えて大海に注ぐのは水である。私たちも人生航路の神理を水に学ぶべきものがある。物質は熱により、化合により物理的・化学的に変化するものであるが、総てエネルギーを含んでおり、素直に大自然に循環している。
우주공간(宇宙空間)에 체적(体積)를 가지며, 질량(質量)를 가지고 있는 것을 물질(物質)이라고 한다. 우주에 있는 물질은 저마다 특유한 성질(性質)을 가지며,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구성되어 순환(循環)하고 있다. 광물(鉱物)・식물(植物)・동물(動物)의 삼체(三体)도 물질로 이루어지며, 다시 분자(分子)에 의해서 조직화되며, 분자(分子)는 원자(原子)로 만들어져 있다. 식물(植物)・동물(動物)은 유기물의 합성에 의해서, 원자(原子)는 세포체(細胞体)를 만들며, 세포는 분열해서 성장을 이어가며, 특질(特質)한 몸을 형성하고 있다. 만물 물질은, 저마다가 일정한 시간・공간 속에서, 목적에 응해서 일정한 룰(규칙)에 의해서 순환되어 가는 것이다. 물도 삼체(三体)의 상(相:온갖 종류의 모양과 태도)로 순환된다. 이 삼체변화(三体変化)는, 물의 의사(意思)가 아니며, 열(熱)의 작용에 의해서, 물은 땅속(地中)으로 들어가서, 지구의 열(熱)을 냉각하고, 지하수(地下水)가 되며 또한 온수(温水)가 되며, 어떤 것은 맑은 청수(清水)가 되어 작은 흐름을 만들며, 이윽고 계곡의 흐름에 합류(合流)하고,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많은 생물에게 자비(慈悲)를 베풀며, 어떠한 피해도 자신의 힘으로 뚫고 나아가며, 어떤 때는 댐(dam)으로 들어가서, 전력(電力) 에너지의 근원(源)이 되며, 어떤 때는 막대한 에너지로 화하고, 자신의 진로(進路)를 자신의 힘으로 나아가며, 평지(平地)로 들어온 물도 여행의 피로로 흐려져서, 큰 강(大川)이 되며, 모든 곳에서 모여들어 오는 동지와 함께 일체(一体:한몸)이 되며, 오랜 여로(旅路)를 끝내고 대해(大海)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물(水)이다. 우리들도 인생항로의 신리(神理)를 물에게 당연히 배워야 할 것이다. 물질은 열(熱)에 의해서, 화합(化合)에 의해서 물리적・화학적으로 변화(変化)하는 것이지만, 전부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으며, 솔직(素直)하게 대자연으로 순환(循環)하고 있다.
★水も三体の相に循環される물도 삼체(三体)의 상(相:온갖 종류의 모양과 태도)로 순환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물(h2o)는 액체, 기체, 고체로 순환하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특질[特質]다른 것과는 구별되는 성질이나 기질
오늘의 배경음악은,
아침 안개(Morning Mist) (07:38) 의 곡으로, 계곡 물소리와 새소리들과 싱그러운 피아노 선율이 흐릅니다.
※출처 : http://ameblo.jp/cpa-togo/archive2-201210.html
※출처: http://ameblo.jp/cpa-togo/ 토우고우 이쿠조우(東鄕郁三)님의 블로그
CPA東郷郁三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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