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 모리오카(盛岡:이와테 현 중부의 도시) 강연 뒤의 살림꾼들에 대한 강화(講話) 본문
元国際正法協会岩手支部 田口氏 編集冊子をUP致します。
원 국제 정법회 이와테지부 다쿠치씨, 편집책자를 up합니다.
이와테 (현岩手県)입니다. ↓
이와테 현(일본어: 岩手県, 암수현)은 일본 혼슈 도호쿠 지방의 태평양 연안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모리오카 시(盛岡市)이다.
[역사]
이와테 현은 역사적으로 무쓰 국의 일부였고 800년 경에 무쓰 국에 편입되었다.조몬 시대에는 어로와 수렵이 번성한 지역이었다. 8세기 말까지 기타카미 분지에는 에미시의 정착촌이 있었다. 803년에 현재의 모리오카 북쪽의 시와 항 건설과 함께 나라의 정부가 이와테 깊숙이 침투하면서 이들은 점차 북쪽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2008년 6월 14일에 리히터 규모 7.0의 이와테·미야기 내륙지진이 발생했다.
2011년 3월 11일에 리히터 규모 9.0의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이 발생해 리쿠젠타카타 시, 가마이시 시 등 해안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2012년 1월 28일 야마나시 현에서 7시 43분에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4분 후 또 다시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와테 현도 9시 22분에 지진 해일이 발생 하였으나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진원의 깊이는 40km로 밝혀졌다.
[지역]
이와테 현은 동쪽으로 태평양, 북쪽으로 아오모리 현, 서쪽으로 아키타 현, 남쪽으로 미야기 현과 접한다. 현의 서쪽, 북쪽, 동쪽은 산지이고 현도를 포함한 현 중앙으로 기타카미 강 계곡이 남북으로 뻗어있다. 산지와 바다 사이에 좁은 바위투성이 해안이 있다.
[경제]
이와테 현의 산업은 모리오카 시 주변에 집중되어 있고 반도체와 통신 장비 제조가 특화되어 있다.
[더보기]
※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Iwate-map.jpg
※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9%80%ED%85%8C_%ED%98%84
13개 시
11개 군
14개 읍(정) 면도 몇 개 있네요.
오슈 시(奧州市)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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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年3月31日
高橋信次先生盛岡講演会後のお世話役の方々への講話 0230
1974년 3월 31일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 모리오카(盛岡:이와테 현 중부의 도시) 강연 뒤의 살림꾼분들에 대한 강화(講話)
★ 설명을 추가합니다. のお世話役の方々への "살림꾼들에게"
를 "도움을 주신 분들" 로 라고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1월 24일
위 단어의 뜻은, (단체등의) 살림꾼(총무라고도 함).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사람. 거래 혼담을 주선하는 사람(중매인) 혹은 (도우미)란 뜻도 됩니다.
※강화[講話] 어떤 주제에 대하여 강의하듯이 쉽게 풀어서 이야기함. 또는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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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えがき
머리말
一九七四年(昭和四九年)三月三一日、岩手県盛岡市内丸の岩手県公会堂での講演の後、お帰りの時間までの間、二階の小会議室に居合わせた約二十人の人達に、お話を頂いた時の記録です。
1974년(소화 49년) 3월 31일, 이와테현(岩手県) 모리오카시(盛岡市) 우찌마루(内丸)의 이와테현 공회당(岩手県公会堂)에서의 강연 뒤, 귀가 시간까지 동안, 2층의 소회의실에 있었던 약 20명의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의 기록입니다.
※이와테【岩手】일본 東北지방의 태평양에 면한 県, 현청 소재지는 모리오카 시(盛岡市)
窓の外からは、日教組がデモ行進の気勢を上げている声、「ワッショイ、ワッショイ」と云う声が聞こえます。
창 밖으로는, 일본 교직원 조합(日教組)이 데모 행진의 기세를 높이고 있는 목소리, 「이영차, 이영차」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始めに高橋信次先生が台湾の方々に、幽体離脱して、心の道、神理・正法を説かれた時の様子をご説明くださいました。(GLA誌一九七四年七月号参照)
처음에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대만 분들에게, 유체 이탈해서, 마음의 도리(道), 신리・정법((神理・正法))을 설명하였을 때의 상황을 설명해 주시었습니다. (GLA잡지 1974년 7월 호 참조)
神(大宇宙の意識)と我々の心との関係、意識界(あの世)と現象界(この世)との関連、心と行いの在り方、また、今生での在り方の大切なことをお話し頂きました。
신(대우주의 의식)과 우리들의 마음과의 관계, 의식계(저세상)와 현상계(이세상)과의 관련, 마음과 행위의 본연의 모습, 또, 금생에서의 본연의 모습의 중요한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一言一言を忠実に記録したいと心掛けており、お話をそのまま文字表記しているため、ご理解頂けない点があるかと思いますが、その際は先生のご著書を熟読して判断願います。
한 마디 한 마디를 충실히 기록하고 싶다고 다짐하고, 말씀을 그대로 문자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때는 선생님의 저서를 숙독해서 판단 부탁합니다.
なお、( )書きは、お話にはありません。編者が記したものです。
더욱, ( )쓰기는, 말씀에는 없습니다. 편집자가 기록한 것입니다.
編集者 田口 恒勇
편집자 다쿠치 츠네오
1.幽体離脱して道を説く
1.유체 이탈해서 길(도리)을 설교하다
私は来月(四月)の十九日・・・(台湾へ行く事になっております)。
저는 다음 달(4월)의 19일 ・・・(대만(台湾)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去年の十一月から、丁度夜十時に毎晩、台湾へ行っておりまして・・・。
작년 11월부터, 정확히 밤 10시에 매일 밤, 대만으로 가고 있으며 ・・・。
勿論、肉体は持っては行かれません。身体から抜け出して、・・・。これは我々はどこでもやっている事なんですが・・・。
물론, 육체는 가지고는 갈 수 없습니다. 신체에서 빠져 나와서 ・・・。이 일은 우리들은 어디에서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勿論、相手の人は中国人ですから日本語は通じません。しかし、後ろにおられる守護霊は私が良く知っている人です。ですから、言葉は直接通じなくても、後ろの守護霊の言葉は自由に通じます。
물론, 상대방은 중국인이므로 일본어는 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뒤에 계시는 수호령은 제가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은 직접 통하지 않아도, 뒤의 수호령의 말은 자유롭게 통합니다.
それで丁度、十時頃から、月に六回位ずつ行っておりました。ところが、丁度、三月の七日に、夜八時ですが、今晩、台湾の中国のグループの人達に現象を起こそうという事で連絡を致しました。ところが、彼らは丁度その日が皆さん会合で、彼らのグループというのはお医者さんと、もう一つは薬剤師、こういうグループなんです。
그래서 정확히, 10시경부터, 한 달에 여섯 번 정도씩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3월 7일에, 밤 8시입니다만, 오늘 밤, 대만의 중국 그룹의 사람들에게 현상을 일으키려고 하는 일로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정확히 그 날이 모두 회합하여, 그들 그룹이라고 하는 것은 의사들과, 또 하나는 약제사(薬剤師 약사), 이러한 그룹인 것입니다.
ほとんどが台北大学、昔の台北帝大の医学部を出られた方。その人達の集団が、こうやって集まっている訳ですね。
대부분이 타이베이대학, 옛날의 타이베이 제국 대학의 의학부를 나오신 분. 그 사람들의 집단이, 이렇게 해서 모여 있는 것이지요.
そこで、蔡(さい)さんと云われる方が中心となって、その活動をやっているわけです。
그래서, 채씨라고 하는 분이 중심이 되어, 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マハーカシャパー(ピパリ・ヤナー)
마하 카샤파(피파리 야나)란 분은, 마하 가섭(摩訶迦葉, Mahā-ka-śyapa)이며,
대만에 환생한 채 조기(蔡 肇棋)란 분이며, 『그리운 친구여』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편지글에,
나오는 그 사람입니다. 간단한 내력은, 1장 끝에 올리겠습니다.
私達はこういう壁なんかあったって構わないのですから。ペロッと出て参りますから。ここでこうやって話をし、皆さんは全部ソファーに腰を掛けております。
우리들은 이러한 벽(난관)인가에 부딪쳐도 상관없는 것이므로. 낼름 나가니까. 여기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여러분은 전부 소파에 앉아 있습니다.
私達が(幽体離脱して)姿を見せる時には、丁度、直径が一メートル位の光の玉です。その中に私達が、おりますから解りますね。そして、私は必ず分身を連れて行きますから、分身というのは霊の兄弟ですね。
우리들이 (유체 이탈해서) 모습을 보일 때에는, 정확히, 직경이 1미터 정도의 빛의 구슬입니다. 그 안에 우리들이, 있으니까 이해하지요. 그리고, 저는 반드시 분신을 데리고 가기 때문에, 분신이라고 하는 것은 형제이지요.
皆さん、仏像を見ますと後光がありますね。そこに小さい仏像がたくさん入っておりますね。知っていますか。それと同じ様にね、私達は出てゆく時には、そういう格好で出てゆくのです。という事は,僕等単独で行くと非常に危険です。
여러분, 불상을 보면 후광이 있지요. 거기에 작은 불상이 많이 들어 있지요. 알고 있습니까? 그것과 똑같지요. 우리들은 나갈 때에는, 그러한 모습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우리들 단독으로 가면 매우 위험합니다.
例えば、恐らく出て行く時には、自分からファーと出て行きますとね。魔王とか色々の者が邪魔しますね。この地上階にはいっぱい居ますから。その為には守護霊、指導霊と言うような立場の人達が付いて行きます。
예를 들면, 필시 나갈 때에는, 나부터 확ー하고 나가지요. 마왕이라든가 다양한 사람이 방해하지요. 이 지상계(地上階: 오타인 듯, 地上界)에는 많이 거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위해서는 수호령, 지도령이라고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따라갑니다.
私の『餓鬼道』という本を読んだ人ありますか。その『餓鬼道』というのは、今度は『愛は憎しみを超えて』という題名に変わりまして、現在、浪花節とか、行く行くはまた、映画になるん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今、浪花節で関西方面でやっております。いずれこっちの方まで映画か何かになって来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저의 『아귀도 (餓鬼道)』라고 하는 책을 읽은 분이 있습니까? 그 『아귀도 (餓鬼道)』라고 하는 것은, 이 번에는『사랑은 미움을 초월하여(愛は憎しみを超えて)』라고 하는 제목으로 바꿔서, 현재, 나미와부시((浪花節: 사미센(三味線)의 반주로 부르는 의리와 인정을 주제로 한 창(唱)))이라든지, 장래에는 또, 영화로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미와부시((浪花節: 사미센(三味線)의 반주로 부르는 의리와 인정을 주제로 한 창(唱)))로 간사이 방면(関西方面:관서지방 방면)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영화라든가 뭔가가 되어 올 것은 아닐까요?
それに書いてあるドームというのがある。
그것에 쓰여 있는 돔(dome)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禅定しておりますと、そこからずーと抜け出して行くとね、丁度、我々が、今住んでいるのが此処(ここ)としますと、この辺をスーと破って行きます。それが段々大きくなって行きます。そのドームの中を抜け出して行きますと・・・。飛行機に乗ると、段々と下の物が小さくなって行きますね。と同じように、地球が小さくなって、段々地平線が見えて来まして、飛行機の飛んでいるのがみな分かりますよ。下を飛行機が飛んでいますね。飛行機の飛んでいるのが分かります。人工衛星の飛んでいるのも分かります。ズーと上に揚(あ)がって行きますと地球から離れて、お月様・お星様が段々下がってゆきます。それからズーと向こうへ飛んで行く訳ですね。これが一つの方法・・・。
선정하고 있으면, 그리고 나서 곧장 빠져나가지요, 정확히, 우리들이, 지금 살고 있는 것이 이곳이라고 하면, 이 주변을 곧장 깨져 갑니다. 그것이 점점 커서 갑니다. 그 돔 속을 빠져나가면 ・・・。비행기를 타면, 점점 아래쪽의 물건이 작아져 가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지구가 작아져서, 점점 지평선이 보여지며, 비행기가 날고 있는 것이 모두 알 수 있지요. 아래를 비행기가 날고 있지요. 비행기가 날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의 날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곧장 위로 올라가면 지구에서 떨어져서, 달님・별님이 점점 아래로 갑니다. 그 후 곧장 저쪽으로 날아가는 것이지요. 이것이 한가지 방법 ・・・。
※돔[dome] 둥근 지붕이나 천장. 둥근 지붕, 반구형의 것
もう一つは、
또 하나는,
禅定して抜け出して、この大気の中を飛んで行くわけ。そうすると耳でピューと音が聞こえます。風を切って行く音ですね。自分の肉体は勿論、日本の東京に置いてあるのですよ。もう一人の自分が抜け出して行くんですね。これを『幽体が離脱する』と言うのです。
선정에서 빠져 나와서, 이 대기 속을 날아 가는 것. 그렇게 하면 귀로 휙 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람을 잘라가는 소리이지요. 나의 육체는 물론, 일본의 동경에 두고 있는 것이지요. 또 한 사람의 제가 빠져나가는 것이지요. 이것을 『유체가 이탈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死ぬ時にはこういくんだが、自分の肉体と意識がコンタクトされている時は、死にません。これ(霊子線)がプツッと切れると二度と肉体には戻れないですよ。
죽을 때에는 가는 것이지만, 자기 자신의 육체와 의식이 밀착(contact)되어 있을 때는, 죽지 않습니다. 이것((霊子線:영자선))이 뚝 끊어지면 두 번 다시 육체로는 돌아오지 못하지요.
あの世へ行ってしまうのです。帰れません。そういう訳ですから、自分の意識とは電線・霊子線でつながっていますからね。それでも下を見ますと海、海の浪がみな見えますよ。『落ちたらどうしようかな』などと思うことがよくありますよ。落ちても肉体は持って行っていないのだから、死なないんですね。
저 세상(저승)으로 가 버리는 것입니다.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것이므로, 자기 자신의 의식이란 전선(電線)・영자선(霊子線)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아래를 보면 바다, 바다의 물결(파도)가 모두 보이지요. 『떨어지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자주 있지요. 떨어져도 육체는 가지고 가고 있지 않은 것이니까, 죽지 않는 것이지요.
僕は、講演会に行く場合は飛行機で行く場合が多いわけですから、下を見て『落ちたら困るだろうな・・・』と思うことがあるんです。
나는, 강연회에 갈 경우에는 비행기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래를 보며 『떨어지면 곤란하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습니다.
私達のそういう時は、この位の光の玉がそばに、飛行機と一緒に付いてきてくれます。
우리들의 그럴 때는, 이 정도의 빛의 구술이 곁에, 비행기와 함께 따라옵니다.
ですから『これは大丈夫だ』という事が解る訳ですね。
그러므로 『이것은 괜찮다』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테지요.
それはアポロ十二号の船長をやっていたアウイン大佐が・・・
그것은 아폴로 12호의 선장을 하고 있던 아우인 대좌(대령)(Auin the colonel) ・・・
たまたまGLAの講演会の時に、『アウイン大佐のアポロ十二号に、光の玉が付いて来ている』という事を私が言ったんです。
때마침 GLA강연회 때에, 『아우인 대좌의 아폴로 12호에, 빛의 구슬이 붙어 오고 있다(따라오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제가 말했던 것입니다.
それはガブリエルと云われるイエス・キリストの時代の大天使と云われた、このガブリエルと云われる光の天使、ガブリエルという方は羽根が生え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イスラエルの格好をして羽根が生えています。その方を見ると光なんです。
그 사람은 가브리엘(Gabrie)이라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대천사라고 말했다.. 이 가브리엘이라고 하는 빛의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하는 사람은 깃털이 나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모습(모양)을 하고 깃털이 나 있습니다. 그 사람을 보면 빛입니다.
普通の人が見ると光ですが、僕達が見ると光ではなく、その人の人間そのままに見えるわけですね。
보통 사람이 보면 빛입니다만, 우리들이 보면 빛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간 그 상태로 보이는 것이지요.
その時にちょうど私達は、「ガブリエルが、アウイン大佐のところに一緒について来ているから絶対にアポロ十二号は失敗しません」と言った訳ですね。
그 때에 마침 우리들은, 「가브리엘이, 아우인 대좌(대령)가 있는 곳에 함께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아폴로 12호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ところがソビエトはみな失敗しますね。ガガーリン大佐、それからコマロフ大佐、これはみな失敗して死んでいるんですよ。アメリカは星、月から必ず帰って来るね。それは心を持っているからです。光の天使達がちゃんと守っているからです。
그런데 소비에트는 모두 실패하지요. 유리 가가린(Yuri Alekseyevich Gagarin) 대좌(대령), 그리고, 블라디미르 코마로후(Komarov, Vladimir Mikhailovich) 대좌(대령), 이 사람들은 모두 실패해서 죽지요. 아메리카는 별, 달에서 반드시 귀환하지요. 그것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빛의 천사들이 분명히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そういう事から私が質問を受けたんです。「アポロは大丈夫でしょうか」と言った時・・・。
그러한 일에서 제가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폴로는 괜찮을까요?」라고 말했을 때・・・。
『大丈夫です。必ずついて行きます』
『괜찮습니다. 반드시 수행합니다』
そうするとまた、私達が自分でこう(瞑想)して見ると、意識をズーと抜け出して見ますと、アポロにちゃんとついている。そしてこのアウインという大佐はお月様の世界に降りた時に、ちゃんと彼は「神様」と言っているね。ガブリエルなどというのは、彼は分からないのです。「神様が私と共におった」という事を詳しく書いていますから。アウイン大佐から私の所へその本が、近々送って来るのです。その為に、あの方はアメリカの宇宙局を辞めまして、今は宗教に帰依して一生懸命「心の問題」、神に仕える仕事を遣(や)っております。
그러자 또, 우리들이 스스로 이렇게(명상)해 보면, 의식을 곧장 빠져 나와 보면, 아폴로에 분명히 붙어 있다. 그리고 이 아우인(Auin)이라고 하는 대좌(대령)은 달님의 세계에 내렸을 때에, 분명히 그는 「하느님」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가브리엘이라고 하는 것은, 그는 모르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셨다」라고 하는 것을 상세히 적고 있기 때문이죠. 아우인 대좌로부터 제가 있는 곳으로 그 책이, 머지않아(곧) 보내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저 분은 아메리카의 우주국을 사직하고, 지금은 종교에 귀의해서 열심히 「마음의 문제」, 신에게 봉사한다고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それは現在、アメリカの宇宙飛行士はそういう体験をしておりますから、当然、自分の目で、身体で確認したから信じざるを得ませんね。
그것은 현재, 아메리카의 우주비행사는 그러한 체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 자기의 눈으로, 신체로 확인했기 때문에 믿지 않을 수 없지요.
闘争などは愚かなものですから、こんな地球上の、ちっぽけな地球の中で争いや闘争を繰り返して「ワッショイ、ワッショイ」と、要求貫徹なんて言って飛んで歩いているような愚かさをね、彼らは知ってしまう訳ですよ。馬鹿馬鹿しいということを・・・。ですから結局、自分というものを知るということから、あの人達は現在、キリスト教に帰依しておりますね。
전쟁 같은 것은 어리석은 것이므로, 이러한 지구상의, 조그마한 지구 안에서 싸움이나 투쟁을 반복하며, 「영차, 이영차」하며, 요구 관철이라고 말하며 돌아다니고 있는 어리석음을 말이죠. 그들은 알아 버리는 것이지요. 어처구니없다(어이없다)고 하는 것을・・・。그러니까 결국, 자기라고 하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 사람들은 현재, 그리스도교로 귀의하고 있지요.
それと同じ様に、ちょうど私が、前にアウイン大佐がアポロ七号か八号で行く時、ちょうど私が家におりまして、テレビのスイッチを入れたら、「人工衛星が、アポロが、大気圏に間もなく、四十分後に入ります」と、その時に私の所に、フォアイシン・フォアイ・シンフォという光の天使(イエス様の分身)が私の家に来ており、そこで我々は話をしておった。
그것과 마찬가지로, 마침 제가, 전에 아우인 대좌(대령)이 아폴로 7호인가 8호로 갈 때, 마침 제가 집에 있었고, 텔레비전 스위치를 눌렀더니, 「인공위성이, 아폴로가, 대기권에 머지않아(곧), 40분 후에 들어옵니다」라고, 그 때에 제가 있는 곳으로, 호아이신 호아이 신호라고 하는 빛의 천사(예수님의 분신)이 제 집에 와 있고, 거기서 우리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大気圏に入る時というのは、地球の自転とこの大気に入る角度が、一つ違うと焼けてしまうそうです。そういう話を私が聞いたおりました時に、フォアイシン・フォアイ・シンフォは「私は今から行きます」と言って、五分経ってからテレビジョンで遣っていました。飛行機がインドの上空に差し掛かった時に「光の玉を発見した。光の玉が一緒に付いてくる」と飛行士から連絡があったということを、東京で受信された気象庁で発表していますね。
대기권에 들어올 때라고 하는 것은, 지구의 자전과 이 대기에 들어오는 각도가, 하나라도 틀리면 불타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제가 들었을 때에, 호아이신 호아이 신호는 「저는 지금부터 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5분 지나고 나서 텔레비젼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인도 상공에 다 달았을 때에, 「빛의 구슬을 발견했다. 빛의 구술이 함께 따라온다」라고 비행사로부터 연락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도쿄(東京)에서 수신된 기상청에서 발표하고 있지요.
それが分かるのは僕等ですね。あの時はフォアイシン・フォアイ・シンフォが行ったのです。守られている訳ですね。そういう体験を通して、私は向こうへ行く時も、第三者から見たら光の玉に見え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飛んでいるんだから、自分を自分は見られませんから、恐らく空飛ぶ円盤じゃないかなと・・・。光ですから物凄く速いですからね。
그것을 아는 것은 우리들이지요. 저 때는 호아이 신 호아이 신호가 갔던 것입니다. 지켜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한 체험을 통해서, 저는 맞은편으로 갈 때도, 제삼자로부터 보면 빛의 구슬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날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자기는 볼 수 없기 때문에, 필시 하늘을 나는 원반이 아닌가 라고 ・・・。빛이므로 굉장히 빠르기 때문이니까요.
光より速いです。光は昨日皆さんに説明したように、光は一秒間に299.774kmというと、地球を約七回り半する速さ、これが光の速さです。我々の意識はそれよりもっと速いんです。
빛보다 빠릅니다. 빛은 어제 여러분에게 설명했듯이, 빛은 1초 동안에 299.774km라고 하면, 지구를 약 일곱 바퀴 반을 도는 속도이며, 이것이 빛의 속도입니다. 우리들의 의식은 그것보다 훨씬 빠른 것입니다.
それで我々はスピードを落として行くことも出来るんですよ。自分の意志で・・・。
그래서 우리들은 스피드(속도)를 떨어뜨려서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
そうして抜け出して、ズーと台湾へ行くと、キールン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ちょうど三月七日は、台湾はこの様な天候で、もっと霧が深くて雨が降っていました。
그리고 빠져 나와서, 곧장 대만으로 가면, 기릉(基隆 Keelung:한국어:지룽)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마침 3월 7일은, 대만은 이러한 날씨이며, 더 안개가 짙고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基隆市(キールンし、中国語:基隆市、英語:Keelung)は台湾北部にある省轄市である。
지룽 시(기륭시, 중국어 정체: 基隆市, 병음: Jīlóng Shì, 민난어: Ke-lâng-chhī)는 중화민국 타이완 성 북쪽에 있는 성할시이자 항구 도시이다.
キールンから少し抜けた所に、台北という所があります。台北から少し高台の所に、ちょうど台北の周辺にある衛星都市といいましょうか、その場所へ私が行きますと、その家からパーと光が出ているんです。
기릉(基隆 Keelung:한국어:지룽)에서 조금 빠져 나온 곳에, 타이베이(台北)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약간 고지대인 곳에, 마침 타이베이 주변에 있는 위성도시라고 할까, 그 장소로 제가 가자, 그 집에서 확하고 빛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何故ならば住んでいる人達の心が綺麗だからです。その家の中の奥さんも子供さんも、そこの場所に集まっている人の心が綺麗ですから、その家から後光が出ている訳です。
왜냐하면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 집안의 부인도 자식들도, 그 장소에 모여 있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 집에서 후광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あの世から見ると、あの家は調和されているとすぐに判ってしまう。皆さんが、もし調和しているか、いないかを知るには、僕等の測定する方法は簡単なんです。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見れば、下の方、『あの家は心が綺麗だ。あの家は心が汚い』と判ってしまうんです。そのように飛んで行って僕等が予言をします。
저 세상에서 보면, 저 집은 조화되어 있다고 곧 알아 버린다. 여러분이, 만약 조화하고 있든지, 있지 않은지를 아는 데에는, 우리들의 측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보면, 아래 쪽 『저 집은 마음이 아름답다. 저 집은 마음이 더럽다』고 알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날아 가서 우리들이 예언을 합니다.
今から四年前でしたか、『我々の仲間が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マンハッタンにおる。ニューヨーク大学の教授をしている人が私達の仲間である。その仲間は過去世に於いて、私達と同じ道を歩んだ人達である』と予言しました。
지금으로부터 4년전이었던가, 『우리들의 동료가 아메리카의 뉴욕, 멘하탄에 있다. 뉴욕대학의 교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우리들의 동료이다. 그 동료는 과거세에서, 우리들과 함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다』라고 예언했었습니다.
ついに出てきました。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で、しかも大学の教授ですね。それも東洋哲学をやっている専門の心理学の先生です。
마침내 나왔습니다. 아메리카의 뉴욕에서, 게다가 대학 교수이지요. 그것도 동양철학을 하고 있는 전문 심리학 선생입니다.
このことは、やがて三年後に、皆さんはその人の力を知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その人の名前はやがて発表されます。今、予言しておきます。
이 일은, 이윽고 3년 후에, 여러분은 그 사람의 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이윽고 발표됩니다. 지금, 예언해 두겠습니다.
それから中国に生まれているところの、蔡(さい)、リンテツジンというこの二人も皆さんもやがて知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彼らはその力を皆持っているからです。
그 후 중국에 태어나고 있는데, 채(蔡), 링대추둥(リンテツジン??)이라고 하는 이 두 사람도 여러분도 이윽고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 힘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そして、我等は抜け出して(幽体離脱)、その道を説くから、国境は無いんです。
그리고, 우리들은 빠져 나와서(유체이탈), 그 길(도리)을 설교하기 때문에, 국경은 없는 것입니다.
我々の世界に於いては、国境はあります。国境は誰が作ったかというと、これは俺の国だ、俺の地所だといって作ったのです。あの世にはそんなもの無いんです。
우리들의 세계에 있어서는, 국경은 있습니다. 국경은 누가 만들었는가 하면, 이것은 내나라(우리나라), 내 땅(地所)이다 라고 말하며 만든 것입니다. 저 세상에는 그런 것이 없는 것입니다.
だから我々は地球という丸い宇宙船に、今乗っかって宇宙を旅しているところの人類なんです。宇宙船という大きな地球という船に乗って、宇宙の中を飛んでいる我々は乗組員なんです。
그래서 우리들은 지구라고 하는 둥근 우주선에, 지금 타서 우주를 여행하고 있는 인류인 것입니다. 우주선이라고 하는 큰 지구라고 하는 배를 타고, 우주 속을 날고 있는 우리들은 승무원인 것입니다.
その乗組員が喧嘩しているのだから馬鹿みたいなもんだね。
그 승무원이 싸우고 있는 것이기 대문에 바보 같은 것이지요.
★★★
※이 채씨라는 분은, 채 조기(蔡 肇棋)라는 분이며, 인도의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에는, 마하 카샤파(피파리 야나 혹은 피팔리 야나)라고 불리우며, 마하 가섭(摩訶迦葉),이라고 하는 분입니다.
또한,
『인간석가 人間・釈迦)』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제4장 피팔리(피파리 야나의 출가 第四章 ピパリ・ヤナーの出家)
1. 대부호의 아들 야나(一 大富豪の息子ヤナー) 2. 야나의 결혼(二 ヤナーの結婚) 3. 정신뿐인 부부(三 精神 だけの夫婦). 4. 부부 둘이서 출가(四 夫婦そろって出家 )
편에 소개된 인물입니다.
일본에서 4권으로 판매되는 책에서는, 제 3권 붓타 상가의 생활 중에서
제4장 피팔리 야나의 출가편에 나옵니다.
【第三巻】 ブッタ・サンガーの生活
第四章 ピパリ・ヤナーの出家
第五章 ババリーの弟子十七人の帰依
第六章 サンガーの生活
야나란 분은, 제가 정신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내가 이분이라면 과연 그렇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가문대대로 내려오는 모든 전답을 소작민에게 소유권을 이전하고((이 부분은, 부모님 둘 다 돌아가시고 49일 즉, 삼도천에 머무는 시기인 49일 지나고 나서 처분함)),
부모님에 대한 효도와 정성 그리고 모든 세상의 집착을 버리고, 출가한 이 분과 그리고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2010년 3월 16일 올린, 가르침의 글- 『4장 피팔리 야나의 출가(대가섭)-다카하시 신지』라는 제목으로 올린 바 있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한글입니다. 김해석님의 번역하신, 인간석가 800페이지 분량의 책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청주시내에 있는 도서관에는, 책이 없었습니다.
일본내에서는, 꾸준히 출판되고 있습니다.
★신지님께서는, 자신이 돌아가신 후에, 자신의 책들이, 고가로 팔리는 것을 우려하신 바가 있습니다.
대부분, 저렴한 일본돈으로 1천엔 이하로 판매되고 있지만, 어떤 곳에서는, 8만엔 이상의 고가로 팔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일본 야후 사이트를 조사해 본 결과.
2.末法の世
2.말법의 세상
さっき見たら、日教組なんて云って、一人ひとり見ると顔が悪魔みたいな顔してね、そんなのに教育を受けるから豪(えら)いことですね。学生もかわいそうですわ。こういう事じゃ困るわけ・・・ですね。
앞의 글에서 보면, 일본 교직원 조합이라고 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얼굴이 악마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도 교육을 받으니까 뜻밖의 일이지요. 학생도 불쌍하고요. 이러한 일이라면 곤란한 것・・이지요.
やっても良いのです。肝心要(かんじんかなめ)の心を知って、自分は教育者だという立場を取って・・・。自分のことは棚に上げて、自分は教えられた知識を切り売りするような教育じゃ困るんです。そういう教育者が教育したのがいつの間にか不調和でね。
라고 해도 좋은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마음을 알고, 나는 교육자이다 라고 하는 입장을 취하고・・・。자신의 일은 제쳐놓고, 자신은 배운 지식을 조금씩 우려먹기 식으로 저술·강의를 하는 일과 같은 교육이라면 곤란합니다. 그러한 교육자가 교육한 것이 어느새 부조화하죠.
我々の時代には角帽をかぶっていたんですよ。ところが、今は角帽ではなく、東京辺りでは丸棒で先の尖っているやつ・・・。
우리들의 시대에는 각모(사각모자)를 쓰고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각모가 아니라, 도쿄(東京) 근처에서는 둥근 몽둥이로 앞장서서 화를 내고 있는 녀석들・・・。
そういうものがまかり通っているという事は・・・。
그러한 것이 버젓이 통용되고 있다고 하는 것은・・・。
まあ、この次はどっちみち、あの世へ行ってからゆっくり絞るから、構いません。
어쨓든, 이 다음은 어차피, 저 세상으로 가고 나서 천천히 호되게 쥐어짜니까(호되게 야단치니까), 상관없습니다.
地獄で何百年も苦労して貰います。
지옥에서 몇 백 년이나 고생하며 받습니다.
そういうような時代になって、一方に於いて社会の本を見なさい。本を見るとエロチックばかり。ところが今はヘッチャラで見ているね。僕等は見るといっても、隠れて見たもんです。今は堂々と見ています。そういう事をやっているのは自由諸国ですよ。アメリカです。日本です。フランスです。イギリスです。スウェーデンです。自由諸国だけ・・・。
그러한 시대가 되어, 한 편에 있어서 사회의 책을 보십시오. 책을 보면 에로틱(선정적)일 뿐. 그런데 지금은 걱정 없이 보고 있지요. 우리들은 본다고 해도, 숨어서 보았습니다. 지금은 당당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자유제국(自由諸国)이지요. 아메리카입니다. 일본입니다. 프랑스입니다. 영국입니다. 스웨덴입니다. 자유제국(自由諸国)뿐・・・。
※제국(諸国) 여러 나라 란 뜻입니다.
中共へ行ってそういう事やったらとんでもない事です。ソビエトであんな事やったら、ダダダダとやられます。日本だけです。
중공에 가서 그러한 행위를 한다면 가당찮은 일입니다. 소비에트에서 저런 짓을 한다면, 다다다다 하고 살해됩니다. 일본뿐입니다.
日本人は戦後その様に、僅か二十何年の間に本当の民主主義の有り難さを知らない。
일본인은 전후 그렇게, 불과 20 몇 년 사이에 진정한 민주주의의 고마움을 모른다.
ですから、本来ならばお互いに話し合って、名前が出なくても勿論、経営者は「金が有るからお前達を使うのは当然なんだ」、なんていう考え方が困る。人間は皆平等です。そういう平等の上に立って生活している以上、たまたま自分が上になったならば、上になっただけに謙虚であり、そしてまた使っている人達と心の対話をし、お互いに生きる道を調和させてゆく事が本当の道なんです。
그러므로, 본래라면 서로 서로 대화를 하며, 이름이 나오지 않아도 물론, 경영자는 「돈이 있으니까 너희들을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하는 사고방식이 곤란하다. 인간은 모두 평등합니다. 그러한 평등한 위에 서서 생활하고 있는 이상, 가끔, 자신이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된 것만으로 겸허하며, 그리고 또 쓰고 있는 사람들과 마음의 대화를 하고, 서로 살아가는 길을 조화시켜 가는 것이 참된 길인 것입니다.
まあ、そういうことを皆忘れてしまって、資本主義、社会主義という一つの大きな対立の世界が出来てきた。こういう世界を「末法の世」と云うのです。
어쨓든, 그러한 것을 모두 잊어버리고, 자본주의, 사회주의라고 하는 하나의 큰 대립의 세계가 만들어졌다. 그러한 세계를 「말법의 세상(末法の世)」이라고 하는 것이다.
アトランテスという時代が、今から一万二千年前にありました。私はこのアトランテスという国に生まれました。その当時は文明が発達して、現在よりも文明は発達していました。それも、我々自身の今持っているところの鉄等という物より、もっと高度な、もっと耐熱性のある軽い物質が出来ていました。現在は、その物質は在りません。やがて発明するでしょう。
아틀란테스라고 하는 시대가, 지금으로부터 1만 2천년 전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아틀란테스라고 하는 나라에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는 문명이 발달하고, 현재보다도 문명은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우리들 자신의 지금 가지고 있는 바인 철(鐵) 등이라고 하는 물건보다, 훨씬 고도한, 훨씬 내열성이 있는 가벼운 물질이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 물질은 존재치 않습니다. 머지않아 발명하겠지요.
そういうように、生活環境も非常に調和されていました。やがて、人間は物質や経済というものが安定してくると心を外に向けるのです。外に向けると欲望なのです。自分自身、欲望という渦の中に自分を失って行くのです。
그런 것처럼, 생활환경도 상당히 조화되어 있었습니다. 이윽고, 인간은 물질이나 경제라고 하는 것이 안정되어 오자 마음을 밖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밖으로 돌리면 욕망인 것입니다. 자기 자신, 욕망이라고 하는 소용돌이 속으로 자신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だから段々、苦しみを作る。そのうちに、自分さえ良ければ良いというようになり、正しい事を言うと都合悪くなる。そういう正しい人間を捕らえて殺してしまったのです。
그래서 점점, 괴로움을 만든다. 게다가, 자기만 좋으면 좋다고 하게 되어, 올바른 것을 말하면 사태가 불리해진다. 그러한 올바른 인간을 잡아 죽여 버렸던 것입니다.
そういう時には、実在界、あの世から光の天使達が、当時で一万数千人出ておったのです。その当時のアトランテスは、現在のイギリスからズーと地中海方面から現在のエジプトにかけて、あのアフリカにかけてズーとつながっていた大陸でした。その大陸の存在というのは、やがて近い将来にその存在がはっきり解るようになります。発見されます。そしてナイル渓谷の三角州(さんかくす)のところに、かつて我々が造ったピラミッドが在ります。そのピラミッドは自然風化によって完全に土の中に埋まっています。
그런 때에는, 실재계, 저 세상에서 빛의 천사들이, 당시에 1만 수 천명이 나와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아틀란테스는, 현재의 영국에서 곧장 지중해방면으로 현재의 이집트에 걸쳐, 저 아프리카에 걸쳐서 쭉 이어져 있던 대륙이었습니다. 그 대륙의 존재라고 하는 것은, 이윽고 가까운 장래에 그 존재가 확실히 풀리게 됩니다. 발견됩니다. 그리고 나일 계곡의 삼각주가 있는 곳에, 일찍이 우리들이 만든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그 피라미드는 자연풍화에 의해서 완전히 흙 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その中から、アトランテスの時代の本当の物が発見されて行きます。それは長い将来ではありません。勿論、我々生きている間に、そういう事がはっきりと、かつて地上界の文明が現代文明より栄えていたというアトランテスの姿がはっきりと発見されます。
그 중에서, 아트란테스의 시대 당시의 물건이 발견되어 갑니다. 그것은 오랜 장래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들 살아 있는 동안에, 그러한 일이 확실하게, 일찍이 지상계의 문명이 현대 문명보다 영화로웠다고 하는 아틀란테스의 모습이 확실히 발견됩니다.
こうして、我々が、そのアトランテスの時代も文明があまり発達した為に、人間が欲望と快楽に身をやつし、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失ってしまい・・・。そうして一万数千人の光の天使達を魔女狩りということで洞穴に入れて、デデンと爆発させて一遍に殺してしまった。
그리고, 우리들이, 그 아틀란테스 시대도 문명이 너무나 발달했기 때문에, 인간이 욕망과 쾌락에 열중하고,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잃어버린다・・・。그리고 나서 1만 수 천명의 빛의 천사들을 마녀사냥이라고 하는 것으로 동혈에 집어 넣어, 폭발시켜서 한 번에 죽여 버렸습니다.
それが後の「ノアの方舟」という一つの現象になって現れるのですよ。大陸がみな埋まってしまったのですよ。アトランテス大陸は陥没してしまった。陥没してしまって、一部分の人はズーと逃げてきて創世記時代、本当にあったのですよ。
그것이 후의「노아의 방주」라고 하는 하나의 현상이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륙이 모두 파뭍혀 버렸던 것입니다. 아틀란테스 대륙은 함몰되어 버렸다. 함몰되어 버리고, 일부분의 사람들은 곧장 벗어나서(달아나서) 창세기 시대, 정말로 있었던 것이지요.
そういう時代を我々は、皆さんは、経験しているんです。
그러한 시대를 우리들은, 여러분은,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んの心の中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繙(ひもと)いてゆけば、皆その体験しているんです。ただ皆さんはこの地球上に生まれて、もうこの世だけなんだと思ってしまうんです。死んだら有るんだという事なのです。
여러분의 마음속의 테이프・레코더(녹음기)를 펴서 읽게 되면, 모두 그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여러분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서, 이제는 이 세상뿐인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죽으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この世は幾ら長くても僅か百年、八十年です。僅かな八十年や百年の人生行路で、我々は自分の心を狭くしてはいけません。僅か八十年や九十年の人生を、より有意義に自分というものを作りあげて行く事が大事なんです。それを自分の生まれた環境、教育、思想や習慣、こういうものの渦の中に入ってしまい、お金が総てだ、地位が総てだと思ってしまうんです。そんな物はね、生きることに必要なだけ有れば良いんです。どんなにお金を持っていたって地獄へ行く人は行くんです。お金が無くても天上界へ行く人はいっぱいいます。
이 세상은 아무리 길어봐도 불과 100년, 80년입니다. 불과 80년이나 100년의 인생행로이며, 우리들은 자신의 마음을 좁혀서는 안 됩니다. 불과 80년이나 90년의 인생을, 보다 뜻있게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완성하여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자신의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이나 습관, 이러한 것의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 버리고, 돈이 전부다, 지위가 전부이다 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물건은 말이죠, 살아가는 데에 필요할 뿐 있으면 좋습니다. 아무리 돈을 가지고서 지옥으로 가는 사람은 갑니다. 돈이 없어도 천상계로 가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3.後 光 (ごこう)
3.후광(오로라)
人間は名前が出なくても、生まれた自分の環境の中で、一生懸命こつこつと仕事をし、恨む事なく、そしる事なく、妬(ねた)む事なく、常に心が丸く豊かな生活をしている人達は、必ず成功しますけれどね。だから、そういう豊かな心を持って、そうすると一人ひとりの頭からは、ちゃんと後光と云うものが見えるんです。
인간은 이름이 그렇지 않아도, 태어난 자신의 환경 속에서, 열심히 꾸준히 일을 하고, 원망하지 않고, 비방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항상 마음이 느긋한(관대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그러한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서는, 분명히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나옵니다.
その後光と云うものが、あの世へ帰る時に自分の頭から、体から後光が出ていないとね。あの世というのは、今、我々の扉(自動ドア)は重さで開きますね。重しで圧力スイッチが入って自動扉が開きますね。これは皆さんの重みで誰でも開くのです。
그 후광이라고 하는 것이,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 자기 머리에서, 몸에서 후광이 나오지 않으면요. 저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우리들의 문(자동문)은 무게로 닫히지요. 무게로 압력스위치를 켜서(눌러) 자동문이 닫히지요. 이것은 여러분의 무게로 누구든지 여는 것입니다.
ところが今度は、体から出ている光で開くようになったらどうしますか。シャット・ザ・ドアですね。もう、閉まりっぱなしです。オープン・ザ・ドアになるには、心から後光が出ていないと、天上界の扉は開かないんですよ。
그런데 이번에는, 몸에서 나오고 있는 빛으로 열리게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문이 닫히지요. 이미, 꽉 닫힌 채로 있습니다. 문이 열리는 데에는, 진심으로 후광이 나오지 않으면, 천상계의 문은 열리지 않는 것이지요.
自分が落ちて真っ暗だ。
자기가 떨어져서 캄캄하다.
もし、皆さんの身内の人で死ぬ時に「暗いよ、暗いよ」と手探り始めたら地獄です。間違い無し。「暗いよ、暗くなって来た。見えなくなって来た」・・・これは地獄ですよ。
만약, 여러분의 집안 사람으로 죽을 때에 「어두워요. 어두워요」라고 손으로 더듬기 시작하면 지옥입니다. 틀림없이. 「어두워요, 어두워졌어. 보이지 않게 되었어」・・・여기는 지옥이지요.
もし身内の者にそういう人が出たなら・・・。『暗くはないよ。貴方は心の中を明るくしなさい。貴方は自分の心に嘘をつく事を止めなさい。自分の本当の心で、今まで人生に於いて間違いを犯したことを反省しなさい。
만약 집안 사람에게 그러한 사람이 나오면 ・・・。『어둡지 않아요. 당신은 마음속을 밝게 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하는 것을 그만두십시오. 당신 자신의 참된 마음으로,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서 잘못을 범한 것을 반성하십시오.
もう、荷物も家族も総て捨てなさい。そして、「神様、私を救って下さい」と、心から祈りなさい』と教えてやってご覧なさい。
이제, 짐도 가족도 전부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느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라고,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리고 가르쳐 줘 보십시오.
そういう人に限って硬くなっているから。だから死ぬ時に硬直して、硬くなっていて、手を合わせる事が出来ない人がよくいるでしょう。亡くなった時に・・・。
그러한 사람에 한해서 단단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죽을 때에 경직되어, 단단해져 있고, 합장할 수가 없는 사람이 자주 있을 것입니다. 죽었을 때에 ・・・。
それは間違いなく地獄ですわ。本当に・・・。
그것은 틀림없이 지옥이에요. 정말로・・・。
GLAのグループの人達で、この世を去った人達がいます。もう年を取って、そういう人達は身体がフニャフニャ柔らかくて、生きている時よりもっと綺麗な顔になっています。
GLA의 그룹 사람들로, 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그런 사람들은 신체가 부드럽게 부드러워져서, 살아있을 때보다 훨씬 아름다운 얼굴이 되어 있습니다.
アラビア石油の社長が水野さんという方です。この方が、社長に就任する何日か前に、私の所へ参りました、
아라비아 석유의 사장이 미즈노(水野)씨라고 하는 분입니다. 이 분이, 사장에 취임하는 몇 일인가 전에, 제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今度、私がアラビア石油の社長になるのですが、社長になる心構えとしてどうしたら良いでしょうか」と言って私の所へ来たのです。
「이번, 제가 아라비아 석유의 사장에 될 것입니다만, 사장이 되는 마음가짐으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하며 제가 있는 곳으로 왔던 것입니다.
その時に『水野さん、貴方は日本人である事を捨てなさい。貴方はクエートとアラビア人になり切ることです。あれだけの大きな石油資源を日本へ持ってくる。日本だけ儲けようとする事は止めなさい。貴方はアラビアの国から取れた石油で生活するんです。その為にはアラビア人の為にも尽くしなさい』と、私はこの様に言いました。
그 때에 『미즈노(水野)씨, 당신은 일본인인 것을 버리십시오. 당신은 쿠웨이트와 아라비아인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큰 석유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온다. 일본만 득을 보려고 하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당신은 아라비아 나라에서 생산되는 석유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라비아인을 위해서도
진력하십시오』라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それと同時に、電力会社に公害を防止する為の研究費として、当時、年間二十億円の金をアラビア石油が払っていた。『それを止めなさい』と言ったのです。『その二十億の金で、貴方は自分の会社で、公害を如何に無くすかという事を研究するのです。二十億の金を電力会社に遣(や)っても、それが公害防止の為に使われているか否か、という事に対し、貴方は責任持てますか』
그것과 동시에, 전력회사에 공해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비로서, 당시, 년간 20억 엔의 돈을 아라비아 석유가 지불하고 있었다. 『그것을 그만두십시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 20억 엔의 돈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의 회사에서, 공해를 어떻게 없애는가 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20억 엔의 돈을 전력회사에 보내도(줘도), 그것이 공해방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지 아닌지,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당신은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持てません」
「책임 질 수 없습니다」
『それでは止める事です』
『그렇다면 그만두는 것입니다』
こうしてアラビア石油の社長さんは、自分からアラビア人になりきりました。そうして彼は、それから三日後にアラビア石油の第三代目の社長になりました。新聞記者が来ました。その前に記者会見をやりました。
그리고 나서 아라비아 석유의 사장님은, 자신부터 아라비아인이 다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그 후 3일 후에 아라비아 석유의 제3대째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신문기자가 왔습니다. 그 전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その時に、「社長、貴方は新社長として抱負は如何ですか」と新聞記者から聞かれました。彼は「私は好(よ)い死に顔でこの世を送りたい」と、そのこと一言、言ったのです。毎日新聞、読売新聞、日本経済新聞は声を揃えて、「今度の社長はパーだよ。おかしいこと言ったよ。この世を去るときに好い死に顔でありたい」と・・・。
그 때에, 「사장님, 당신은 새로운 사장으로서 포부는 어떻습니까?」라고 신문기자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는「저는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이 세상을 떠나 보내고 싶다」라고, 그와 같은 한 마디, 말했던 것입니다. 마이니찌 신문(毎日新聞), 요미우리 신문(読売新聞), 니혼게이자이 신문(日本経済新聞)은 일제히, 「이번의 사장은 바보(パー)다. 이상한 것을 말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좋은 죽음으로 얼굴이고 싶다고」라고・・・。
そこで、私の所にも新聞記者が参ります。ある新聞記者が、読売の方と東京タイムスの方です。「先生、あのアラビア石油の社長は変わり者ですな。あの社長は、社長になる抱負は如何ですかと言ったら、「好い死に顔でありたい」と一言、言っただけです。
그래서, 제가 있는 곳에도 신문기자가 왔습니다. 저 신문기자가, 요미우리(読売) 분과 도쿄 타임즈 분입니다. 「선생님, 저 아라비아 석유 사장은 괴짜죠. 저 사장님은, 사장에 될 포부는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좋은 죽음으로 얼굴이기 싶다 」고 한 마디, 말했을 뿐입니다.
「あれはパーですよ」
「저 사람은 바보입니다」
『貴方々がバーだよ。皆さんね、「好い死に顔で死にたい」という事は、毎日の生活をしっかり生活していなかったら、好い死に顔で死ねますか?』それを新聞記者たちは解らなかった。
『당신들이 바보(バー)요. 여러분이죠「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고 싶다」라고 하는 것은, 매일의 생활을 똑똑히 생활하고 있지 않는다면,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신문기자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これが、毎日新聞の預言者T氏というのが出ておりましたね。あれは僕のことなんです。その時、毎日新聞のその論文を書いたのが、その方だったのです。
이것이, 마이니찌 신문(毎日新聞)의 예언자 T씨라고 하는 것이 나왔지요. 저것은 바로 나인 것입니다. 그 때, 마이니찌 신문(毎日新聞)의 그 논문을 썼던 것이, 그 분이었던 것입니다.
そして『貴方々こそバーだよ。あの水野と云う人は立派な人だ。それだけの覚悟で、毎日を一生懸命に日本とアラビアの国のバイヤーとなって、自分が一生懸命やって行くんだというその根性、そしてそれを実行しなければ好い死に顔で死ねる訳がない。それこそ真っ黒の硬直した執着の塊で、鋼塊(こうかい)のような体で死んでしまいます』
그리고『당신들이야말로 바보(バー)요. 저 미즈노(水野)라고 하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만큼 각오하고, 매일을 열심히 일본과 아라비아의 나라의 바이어가 되어, 자신이 열심히 해 가는 것이다 라고 하는 그 근성,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을 수가 없다. 그것이야말로 새까만 경직된 집착 덩어리이며, 강괴(鋼塊 : 거푸집에 부어 굳힌 강철 덩어리)와 같은 몸으로 죽어버리고 맙니다』
ところで、水野社長からは去年の石油危機の時、私の所へ電話が来ました。
그런데, 미즈노 사장에게는 작년의 석유위기 때, 제가 있는 곳으로 전화가 왔었습니다.
「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先生のあの時の話を知らなかったら、恐らく日本の為にだけ尽くして、ボイコット食ったでしょう。この間の石油危機の時にね、おかげ様で国王からも「アラビア石油は我が国の絶大なる協力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その国の王からも言われました。私はその為にアラビアの、そしてクエートの人々の為にアラビア石油の社債を、金を出して多くの人々に家を造ったり、生活の場を与えました。今後もやっ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의 저 당시의 말씀을 몰랐다면, 필시 일본을 위해서만 봉사(진력)하고, 보이콧(boycott : 불매운동)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간의 석유 위기 때이죠, 덕분에 전국에서도 「아라비아 석유는 우리나라의 지대한 협력자이다」라고 하는 것을, 그 나라 왕에게서도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때문에 아라비아의, 그리고 쿠웨이트 사람들을 위해서 아라비아 석유 사책을, 돈을 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집을 만들어주거나, 생활의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이 후에도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同時に去年の十二月に、二十億、年間電力会社の研究費として払っておったものをパチッと打ち切りましたね。このように、人間というものは毎日の生活が大事なんですよ。そうでなければ好い死に顔で死ねる訳がないんです。
동시에 작년 12월에, 20억, 년간 전력회사의 연구비로서 지불하고 있던 것을 재깍 중단했지요. 그와 같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매일의 생활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좋은 죽음으로 얼굴로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水野惣平(미즈노 소우헤이) みずの-そうへい
1923-1983 昭和時代後期の経営者。
大正12年9月6日生まれ。山下太郎の長男。水野成夫(しげお)の養子。富士石油専務をへてアラビア石油取締役となり,昭和46年社長。48年アラブ諸国の石油禁輸によるパニックのとき,対日原油供給制限の解除につとめた。51年会長。昭和58年2月12日死去。59歳。東京出身。北大卒。
1923-1983 쇼와 시대 후기 의 경영자.
다이쇼 12년 9월 6일 출생. 야마시타 타로의 장남 . 미즈노成夫(시게오)의 양자 . 후지 석유 전무를 거쳐 아라비아 석유 이사가 되고, 소화46년(1971년) 사장 . 48년(1972년) 아랍 국가의 석유 금수에 따르면 공황 때, 대일 원유 공급 제한의 해제에 힘썼다. 51년(1974년) 회장 . 1983년 2월 12일 사망 . 59 세. 도쿄 출신 . 훗카이도 대학 졸업.
我々は、ようようこうやって講演する場所というものが、GLAばかりではないのですよ。今は財界人が多くなってきているのです。この間も、関西財界人ばかり、大阪の財界人が作っている商工会議所、その場所で講演をしました。彼らは殆ど実業家で、会社の社長ばかりです。東京でも経済同友会というのは、皆さん知っているでしょう。その経済同友会でも講演をやり始めました。それから、大企業が我々の神理を生活の心の柱としても始まっております。
우리들은, 점차 이렇게 해서 강연하는 장소라고 하는 것이, GLA만이 아닌 것이지요. 지금은 경제계 인사가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간사이(関西) 경제계인사뿐 아니라, 오오사카(大阪)의 경제계 인사가 만들고 있는 상공회의소, 그 장소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회사 사장뿐입니다. 도쿄(東京)에서도 경제 동우회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경제 동우회에서도 강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대기업이 우리들의 신리(神理)를 생활의 심주(心柱:마음의 기둥)로 삼아 시작하고 있습니다.
或いは、最近は高校で、私の<原説般若心経>とか<心の指針>というのを心理学、倫理学の面で教え始めています。九州方面、東京でもそういう事をやっています。
혹은, 최근에는 고등학교에서, 저의 <원설반야심경(原説般若心経)>이라든가 <마음의 지침(心の指針)>이라고 하는 것을 심리학, 논리학 면에서 가르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큐슈방면(九州方面), 도쿄(東京)에서도 그러한 것을 하고 있습니다.
ですから大事なことは、皆さん、自分の心、思うこと、行うこと、これをしっかりしていないと苦しみは自分がする。他人ではないんです、自分がしっかりしていることです。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 이것을 착실히 하지 않으면 괴로움은 자기가 한다. 타인이 아닌 것입니다. 자기가 똑똑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たいていの人は、悪くなると他人のせいにする。あの人がこうしたからこうなったのよ。自分が悪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は、自分がなっているのだから、他人のせいにしないで、何故、自分がそういうように苦しくなったのか。これをしっかり、自分を見る事です。
대개의 사람은, 나빠지면(사태가 불리해지면) 타인 탓으로 돌린다. 저 사람이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자신이 불리해진다, 고 하는 것은, 자신이 잘 되고 있으니까, 타인 탓으로 돌리지 않고, 왜, 자기가 그렇게 괴롭게 되었던 것인가? 이것을 똑똑히, 자신을 보는 일입니다.
※ 속담 : うまくいったら自分のせい, うまくいかなかったら祖先のせい.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これを見ないで、他人を批判した方が楽なんです。楽だと思っているが、それは一時(いっとき)なんです。それは逃避なんです。ですから、苦しみがあったら堂々と『何故、こんな苦しみが出るのか、何か原因があるぞ』と追及してゆくと、『こんな所に、こんな原因があった』この原因を取り除かない限り駄目です。その原因を取り除くことこそ大事ですね。
이것을 보지 않고, 타인을 비판한 사람이 즐거운 것입니다.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한때입니다. 그것은 도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괴로움이 있다면 당당하게 『왜, 이런 괴로움이 나오는가? 뭔가 원인이 있다』라고 추적해 가면, 『이런 곳에, 이런 원인이 있었다』이 원인을 없애지(제거하지) 않는 한 헛일입니다. 그 원인을 없애는 일이야말로 중요하지요.
ですから、我々はこのようにして、人間の心というものが如何に重大であるかということは、皆さん、私の本、何回かの講演で・・・。新しい人達は、そういうものを自分が生活の中に導入して、しっかりやることですね。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렇게 해서,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가 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저의 책, 몇 회인가의 강연에서 ・・・。새로운 사람들은, 그러한 것을 자신이 생활 속에 도입해서, 똑똑히 행하는 일이지요.
それが正しい道であり、正しい信仰です。一生懸命、拝むことが信仰ではない。大事な事は自分自身、正しい生き方、偏らないという、これ以外に無いんです。拝ませることが信仰であったら、僕等なんか食ってゆかれませんね。
그것이 올바른 길이며, 올바른 신앙입니다. 열심히, 합장 배례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올바른 생활 태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하는, 이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합장 배례하게 하는 것이 신앙인 것이라면, 나 같은 것은 생활할 수 없겠지요.
これ出来たよ。これいくらだよ。これいくらだよ。読まなかったら、お前罰が当たるよ。ガバット金が入るよ。私達は知っているんですよ。
이제 되었군. 이거 얼만데. 이거 얼만데. 읽지 않으면, 당신 벌을 받는 거다. 후닥닥 돈이 들어오지요. 우리들은 알고 있지요.
しかし、神はこんなことしなくても良い環境を与えてくれておるんです。それでちゃんと生活が出来るんです。
하지만, 신은 이런 짓을 하지 않아도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拝むことでなく、真に人間は金が無くても信仰は出来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
합장 배례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인간은 돈이 없어도 신앙은 할 수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싶다.
だから、色々な拝み屋へ行って迷った人もいるでしょう。そんなものに脅かされてはいけません。
그래서, 여러 가지 합장 배례하는 집(拝み屋)으로 가서 방황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 것에 협박당해서는 안 됩니다.
4.宇宙即我、宇宙の神理
4.우주즉아, 우주의 신리
自分の心の中に神があるんです。それは何故、私がそういう様な事を言うかというと、禅定して宇宙即我になりますと、自分の体が大きくなって、今の肉体が小さくなって行きます。小さくなるのではない。今の体は変わらないけれども、後ろの後光がパッと大きくなって行きますので、宇宙が自分の体に入ってしまうんですよ。宇宙の姿が、自分の心の姿に変わって来るのですよ。
자신의 마음속에 신(神)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제가 그런 것을 말하는가 하면, 선정해서 우주즉아가 되면, 내 몸이 커져서, 지금의 육체가 작아져 갑니다.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몸은 변함이 없지만, 등뒤의 후광이 확 커져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가 내 몸에 들어와 버리는 것이지요. 우주의 모습이, 내 마음의 모습으로 변해 오는 것이지요.
そうなると、宇宙の神理は自然の中にあるんですよ。その自然の中にあるところの宇宙の神理、例えば、お天道(てんとう)様が東から出て、西へ沈む。しかも、お天道様は昨日も話したように、お天道様を壊して、地球を造ると三十三万個出来ると言いましたね。本当なんですよ。
그렇게 되면, 우주의 신리는 자연 속에 있는 것이지요. 그 자연 속에 있는 바인 우주의 신리, 예를 들면, 햇님(お天道様)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게다가, 햇님은 어제도 말한 것처럼, 햇님을 부수고, 지구를 만들면 3십 3만개 만들 수 있다고 말했지요. 정말이지요.
そんなこと、計算すれば子供でも出来る。
그런 일은, 계산하면 아이도 할 수 있다.
太陽を壊し、地球が三十三万個出来る事は大変ですよ。しかも太陽は火星、水星、木星、金星、土星、海王星、天王星、冥王星、地球の九つの惑星と三万数千個の衛星集団を引き連れて、太陽を中心としてこう廻りながら、地球は太陽の周りを一秒間に三十キロメートルの速さで飛んでいるんですよ。しかもまた、太陽は銀河系宇宙の中を一秒間に二十キロメートルの速さで飛んでいるんですよ。我々は何でこんなに安心しておられるんでしょうね。お互いに相互関係によって安定しているからね。引力とか重力とか、そういう調和された環境の中に於いて、安定しているんですよ。
태양을 부수고, 지구를 삼십 삼만(330.000)개 만들 수 있는 것은 대단하지요. 게다가 태양은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 해왕성, 천왕성, 명왕성, 지구의 9개의 혹성과 3만 수천개의 위성집단을 거느리고,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돌면서,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1초 동안에 30킬로 미터의 속도로 날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또한, 태양은 은하계 우주의 속을 1초 동안에 20킬로 미터의 속도로 날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안심하고 있는 것일까요? 서로 상호관계에 의해서 안심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력(引力:물리적,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물체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라든가 중력이라든가, 그러한 조화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있는 것이지요.
その中に我々は生まれた時から居るから、「なぁに、お天道様出るのは当り前さ、また春か、寒いな、今日は雪か」などと言っているけれども、これも自然の摂理があって、雨が降ったり、また雨が降る事によって、土の表面の汚いものを綺麗に流してくれる。しかもまた、風が吹く事によって空気を綺麗にしてくれる。これは皆うまく出来ているんです。
그 속에 우리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사니까(머무르니까), 「아니, 햇님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또 봄이란 말인가, 춥구나, 오늘은 눈이란 말인가」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도 자연의 섭리가 있고, 비가 내리거나, 또 비가 내리는 것에 의해서, 흙의 표면의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떠내려 보내 준다. 게다가 또한, 바람이 부는 것에 의해서 공기를 깨끗하게 해 준다. 이것은 모두 잘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あの東京都に雨が降ったり、風が吹いてくれないと、皆さんスモッグで大変ですよ。この岩手県から東京へ行ったら、臭くて鼻の中まで違ってきますよ。風邪引いたら治りませんよ。この位、空気が自然のものと人間によって壊されたものと違います。
저 도쿄의 도시(東京都)에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불지 않으면, 여러분 스모그로 큰일이지요. 이 이와테현(岩手県)에서 도쿄(東京)로 가면, 고약한 냄새로 콧 속까지 달라지지요. 감기가 걸리면 낫지 않지요. 이 정도로, 공기가 자연의 것과 인간에 의해서 파괴된 것과 다릅니다.
私のビルは都営地下鉄の浅草の駅ビルです。今から二十五年前は(隅田川にも)白魚がおったんです。
저의 빌딩은 도영지하철의 아사쿠사(浅草)의 역(駅) 빌딩입니다. 지금(1974년)으로부터 25년 전에는(스미다 강; 隅田川에도)) 뱅어가 있었습니다.
(그럼, 1950년 전이 되겠군요 ^^)
今はドロドロです。でも最近は浄化槽でみんな綺麗になって来たから、ようやくカモメが飛んで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カモメが来たということは綺麗になって食べ物があるから来るんですね。恐らくこの川だってそうだと思います。昔は綺麗だったでしょう。段々汚されてきた。こうして自然というものが、人間によってどんどん壊されていったのです。壊されても好いですよ。壊すには壊すだけの後に対しての責任を持てばいいんだが、その責任は持たない。
지금은 질퍽질퍽합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정화조로 모두 깨끗해졌기 때문에, 차츰 갈매기가 날아 오게 되었습니다. 갈매기가 왔다고 하는 것은 깨끗해져서 먹을 것이 있으니까 오는 것이지요. 아마 이 강도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깨끗했었지요. 점점 더러워졌다. 이리하여 자연이라고 하는 것이, 인간에 의해서 점점 파괴되어 갔던 것입니다. 파괴되어도 좋지요. 파괴하는 데에는 파괴뿐이며 훗날에 대해서의 책임을 지면 좋지만, 그 책임은 지지 않는다.
そういう事は、私たちもやっております。その中にはメッキをやってもらう所、本来ならば自分の会社で原料を仕入れて、加工して、試験をして良いですね。必ず儲かるんです。その途中にメッキ屋さんがあります。塗装屋さんがあります。塗装をバーとやりますから空気を汚しますね。しかも、メッキ屋さんの方はメッキ液の中に入れて電気を通して、カドミューム・メッキとか、ニッケル・メッキとか、真鍮(しんちゅう)、銅メッキとか、或いは、接点などは金メッキなんだよ。そうやっている所が公害までちゃんと計算してやったら、メッキ代がうんと高くつきますね。そして、彼ら公害のながれがこの位で公害費はこの位でとしたら、一つメッキしてもらうにも大変な金になる。そうすると、そういう連中はたれ流しをしてしまう。
그러한 것은, 우리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도금을 해 주는 장소, 본래라면 제 회사에서 원료를 매입해서, 가공하고, 시험을 해서 닦으면 좋지요. 틀림없이 벌이가 됩니다. 그 도중에 페인트공이 있습니다. 도장공이 있습니다. 도장을 바다로 보내 버리므로 공기를 더럽히지요. 게다가, 페인트공인 사람은 페인트액 속에 넣어서 전기를 통해서, 카드뮴・도금이라든지, 니켈・도금라든지, 놋쇠, 동도금라든지, 혹은, 접촉 부분(接点) 등은 금도금이죠.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이 공해까지 분명히 계산하고 한다면, 도금 값이 훨씬 비싸게 치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공해의 흐름이 이 정도로 공해 비용은 이 정도라고 하면, 한 개 도금해 주어도 엄청난 돈이 된다. 그러자, 그러한 치들은 폐수를 강이나 바다에 버리고 맙니다.
※도장[塗裝] 부식을 막고 모양을 내기 위해 칠감을 물건의 겉면에 칠하거나 바름.
※도금 [鍍金,淘金]
녹을 막거나 표면을 장식, 강화하기 위하여 금속이나 비금속의 표면에 금, 은, 니켈 등의 얇은 막을 입힘, 얇게 씌우다
ダーと流してしまう。流すと、東京湾の貝のように皆死んでしまう。
바다로(ダーと)?? 흘려 보내 버린다. 흘려 보내 버리면, 도쿄 만(東京湾)의 조개처럼 다 죽어 버린다.
終戦の頃、「私は貝になりたい」という映画がありました。戦争が厳しくて命令によって自分はどうする事も出来ない。死ねと言われたら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いう時に私は貝になりたい。ところが、今は貝にもなれない。公害でね。そういうようにね、時代が変わると人間の表現も変わって来るんです。
종전 무렵, 「저는 조개가 되고 싶다」라고 하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전쟁이 가혹해서 명령에 따라 나는 어떻게 할 수도 없다. 죽으라고 하면 죽지 않으면 안 된다(죽으라고 하면 죽어야 된다). 그런 때에 저는 조개가 되고 싶다. 그런데, 지금은 조개로도 안 된다. 공해로요. 그러한 것처럼 말이죠, 시대가 바뀌면 인간의 표현도 달라져 오는 것입니다.
5.自分を正しく見る
5.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본다
ですから、我々は大事なことは自分自身という者が、あらゆる現象に対して自分が正しく自分を見られる自分になる事が大事なんですよ。
그러므로, 우리들은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온갖 현상에 대하여 자신이 올바르게 자기를 볼 수 있는 자기가 되는 일이 중요한 것이지요.
例えば、学校へ行って番強が出来ない。私はどうして出来ないだろう。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んだろう。
예를 들면, 학교로 가서 한 번 힘 쓸 수가 없다. 나는 왜 할 수 없는 것일까?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じゃ、学校へ行って勉強して来たか。予習をして行けば、先生の講義は面白いばかり。そこで、先生の講義の時間中に先生の教えを覚えてしまう。さて、家へ帰って復習する。そして、予習をして覚える。そしてまた、復習してやっていれば、本当は良いんです。
그럼, 학교로 가서 공부하고 왔는가? 예습을 하고 가면, 선생님의 강의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그래서, 선생님의 강의 시간 중에 선생님의 가르침을 익혀(배워) 버린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복습한다. 그리고, 예습을 하고 익힌다. 그리고 또, 복습하고 있으면, 사실은 좋은 것입니다.
ところが、今日はこんな漫画を見ようかな・・・。とんでもない本の方へ心が行ってしまうから、これは駄目だ。いやいや、今日は六時からこんな漫画があるからと、テレビの方が詳しい。テレビの番組をしっかり覚えている子は頭が良いんです。勉強の仕方が悪いんですよ。ですから、テレビの番組を知っているのは、頭は悪くない。暗記力があるんですから。家(うち)の子供なんかは凄いですよ。今日は何時から何があって、第三チャンネルはこれがあって、あれがあって。全く詳しいですよ。しかも、歌い手さんの名前まで、年令まですぐに覚えてしまう。今日はアグネスチャンはこうして、このようにやって、あの方の踊り方はこの様に・・・。
그런데, 오늘은 이런 만화를 볼까 ・・・。엉뚱한 책 쪽으로 마음이 가 버리니까, 이것은 안 된다. 싫어 싫어, 오늘은 6시까지 이런 만화가 있으니까 라며, 텔레비젼 쪽이 정통하다. 텔레비젼의 프로그램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아이는 머리가 좋은 것입니다. 공부 방법이 나쁜 것이지요. 그러므로, 텔레비젼의 프로그램을 알고 있는 것은, 머리는 나쁘지 않다. 기억력이 있는 것이니까. 우리 아이는 무언가 굉장하지요. 오늘은 몇 시부터 뭐가 있고, 제삼 체널은 이것이 있고, 저것이 있어. 전부 잘 알고 있지요. 게다가, 가수의 이름까지, 연령까지 금방 기억해 버린다. 오늘은 아그네스 찬(Agnes Chan : 여 가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저 쪽의 무용수는 이렇게 ・・・.
だから『お前さん、そのように勉強したら出来るだろうね』そうしたら、大妻女子大付属高校を見事に滑りました。ですから、「パパ受かるかな、守護霊に聞いてくれないかな」と言うから『そんな事まで聞けないよ。お前自身が勉強しないで守護霊に聞いたら。俺が怒られてしまうよ』といったら、「受かったかな」。五十人取る所へ二千八百人応募したんですからね。本人びっくりして、「守護霊に聞いてくれ」と言うから、『怒っているよ』と。
그래서『여러분, 그렇게 공부하면 가능할 거에요』그랬더니, 오오츠마 여자 대학교(Otsuma Women's University) 부속 고등학교를 멋지게 통합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빠, 합격하지 않을까(붙으면 좋겠는데), 수호령에게 들어보면 좋겠는데」라고 하니까『그런 것까지 들어주지 않지. 너 자신이 공부하지 않고 수호령에게 물어 본다면. 내가 화를 내 버릴테다 』라고 했더니, 「합격하지 않을까(합격하면 좋을텐데)」。50명 뽑는 곳에 2천 8백명이 응모한 것이니까요. 본인이 깜짝 놀라서, 「수호령에게 물어봐 달라고」고 말하니까, 『화를 내고 있어요』라고.
試験発表の時「パパ行ってくれ」と言う。『僕が行っても仕様がないよ。とにかく行って見てこい』と言ったら、「人生というものは厳しいものだ。中学の三年にして、ようやく人生の厳しさを知った」と言う。いわば高校の試験を落っこちたんです。
시험 발표 때「아빠 가 줘」라고 말한다.『내가 가도 별 수 없어. 어쨓든 가서 보고 와』라고 했더니,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가혹(냉험)한 거야. 중학교 3학년으로서, 차츰 인생의 가혹함(냉험함)을 았았어」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고등학교 시험에 떨어진 것입니다.
それでも良いと思うのです。人生の厳しさを知った。こんなに厳しいもんだとは思わなかった。僕はそういう意味で落第するのも結構だと思うんです。そういう中からこれは甘くない。学生であったなら予習と復習をきちんとやって、学校にいる間に先生の勉強を、きちっと頭に入れてしまってやっていれば誰だって出来るんです。それを大抵抜いてしまうんですね。今日はテレビを見て、明日からやろう。フクロウというのは明日になったら巣を造ろう、明日になったら巣を造ろうとして一生巣を造らずに過ごすのです。ホトトギスはまた違うんです。彼は生んだ卵をよそへ預けてしまうんです。よそさんへ預けて、巣だって行く鳥ですから。色々ありますけど、人間はそんなものでは無いんです。
그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혹함을 알았다. 이렇게 가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그러한 의미에서 낙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이것은 만만치가 않다. 학생이었다면 예습과 복습을 어김없이 하고, 학교에 있는 동안에 선생님의 공부를, 정확히 머리에 넣어 버리고 하고 있으면 너나 할 것이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적당히 빼 버리는 것이지요. 오늘은 텔레비젼을 보고, 내일부터 할거야. 올빼미(フクロウ)라고 하는 것은 내일이 되면 둥지를 지을 거야, 내일이 되면 둥지를 지을 거야 하며 평생 둥지를 짓지 않고 지내는 것입니다. 두견새(ホトトギス)는 또한 다릅니다. 그는 갓 나은 알을 남의 집에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낯선이에게 맡기고, 새끼가 자라서 보금자리를 떠나는 새이므로. 여러 가지 있지만, 인간은 그런 것은 없습니다.
だから、私には守護霊が「明日あると思うな。今日に最善を尽くせ。そして、一日一生のつもりで真剣に生きろ。その時に人間は誰だって貧乏する人はいない」と言うんです。誰もが時宜(じぎ)人間になるんだ。ところが大抵は何とかなる。ところが大抵は明日になれば何とかなる。
그러니까, 저에게는 수호령이,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오늘에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하루가 평생이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살아라. 그 때에 인간은 너나할것없이 누구나 가난한 사람은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시기 적절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대개는 어떻게든 된다. 그런데 대개는 내일이 되면 어떻게든 된다.
それともう一つは、若い学生諸君でも、うちの従業員でも『どうだ、最近生産の方は』と言うと「まあまあです」「まあまあ」という程、困るんですね。『どうだ、成績の方は』「まあまあです」『試験ができたのか』「まあまあです」更に聞くと「全部書いたよ」全部書いたよという事は出来たか、出来ないか分からない。無責任な話です。
그것과 또 한가지는, 젊은 학생 여러분도, 내 종업원도『어떤가, 최근 생산 쪽은』이라고 말하면「그저 그렇습니다」「그런대로」라고 하는 정도, 곤란하지요. 『어떤가, 성적 쪽은』「그저 그렇습니다」『시험은 잘 치렀느냐?』「그저 그렇습니다」다시 물어보면「전부 썼어요」전부 썼어요 라고 것은 가능할지, 가능하지 않을지 모른다. 무책임한 말입니다.
そういうように人間は無責任なところがあるんです。それが積み重なった時に無責任な行動をするんです。
그렇게 인간은 무책임한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겹겹이 싸였을 때에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皆さんは、私の話は皆自分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みな記録していますよ。好むと好まざるとに拘わらず、やがて死ぬのです。その時にテープ・レコーダーにちゃんと記録されて、ちゃんと現象化されます。
여러분은, 저의 말은 모두 자기 자신의 마음의 테이프・레코더(녹음기)에 모두 기록되고 있지요. 좋든 싫든 관계없이, 이윽고 죽는 것입니다. 그 때에 테이프・레코더(녹음기)에 분명히 기록되어, 어김없이 현상화됩니다.
ということは、GLAの中で亡くなられた方で一体どこにいるか。
그렇다고 하는 것은, GLA 안에서 돌아가신 분으로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6.親子・夫婦の縁
6.부모와 자식・부부의 인연
それは有名な絵描屋さんで、胸が悪くて、もう既に四十年も胸部疾患で大変だった。ところが、今から四年ばかり前に私達の神理に帰依して、心がちゃんと解るようになった。途端に院展の美術院賞というのを貰いました。最高賞ですね。院展の美術院賞というのは日本でただ一人、最高賞ですよ。これを貰いました。その方が今年の二月亡くなりました。
그것은 유명한 화가이며, 폐(胸)가 나빠서, 이미 40년이나 흉부질환으로 큰 일이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4년쯤 전에 우리들의 신리(神理)에 귀의해서, 마음이 똑똑히 풀리게 되었다. 갑자기 원전(院展:일본 미술인 전람회)의 미술원상(美術院賞)이라고 하는 것을 받았습니다. 최고상이지요. 일본 미술인 전람회의 미술원상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 단 한 사람, 최고상이지요. 이것을 받았습니다. 그 분이 금년 2월에 돌아가셨습니다.
日本人は死ぬ時まで「死にたくないんだ、もう一つ、今年の秋の院展に出して死にたいんだ」『貴方が書き残した物は、今生を去ってあの世へ帰り、またこの世へ生まれて来た時に描けばよいから』と言ったら、「先生、何百年も待つのは私も淋しいですよ」と言っておりました。
일본인은 죽을 때까지 「죽고 싶지 않아, 또 한 가지, 금년의 일본 미술인 전람회에 나가서 죽고 싶어」『당신이 쓰다가 남긴 것은, 이 세상을 떠나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또 이 세상으로 태어나왔을 때에 그리면 좋으니까』라고 말했더니, 「선생님, 몇 백 년이나 기다리는 것은 저도 쓸쓸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一週間目位の時に執着を一切捨てました。晩ですね。「いよいよ、私の旅立つ時が来ました」奥さんを呼びまして「お前、長いこと苦労をかけたなあ。ようよう美術院賞をもらって、私の絵が一つ何十万、一つか二つ売ればとにかく一年楽に暮らせる様になったのに、お前に苦労かけて悪かったな。今度生まれるときは七百年位後なそうだ。その時にはまた夫婦になろうよ」と奥さんの手を握りました。
일주일째 정도의 때에 집착을 일체 버렸습니다. 저녁때군요. 「정말로, 내가 여행길에 오를 때가 왔습니다」 부인을 불러서「당신, 오랫동안 폐를 끼쳤어요. 미술원상(美術院賞)을 받고, 내 그림이 하나 몇 십만, 한 개인가 두 개를 팔면 이라고 아무튼 1년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에게 폐를 끼쳐 나빴어요. 이번에 태어날 때는 700년 정도 후일 듯 해요. 그 때에는 또 부부가 될 것이에요」라고 부인의 손을 잡았습니다.
皆さん、結婚して『今度生まれて来る時に一緒になろうね』と言える人は少ないよ。結婚をしている人達の90%は、違うところで生まれてこようという人達が多いのだから。
여러분, 결혼해서『이번에 태어나올 때에 결혼하게 될 것이에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적지요. 결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90%은, 다른 곳에서 태어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니까.
本当ですよ。夫婦別れしようという人達は一杯いるんです。特に幼妻などというのが流行りましてね。この幼妻などというのは最初のうちは「早く結婚して好いわ」と思っている内に、子供が出来るとロッカーなどの中に入れてしまって、ロッカーどうにかなってる。そういう面で離婚する率も非常に急速に増えている。
정말이지요. 부부가 헤어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내라고 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지요. 이 어린 아내라고 하는 것은 처음에는 「빨리 결혼해서 좋아요」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로커(locker) 등의 안에 넣어 버리고, 그럭저럭 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혼하는 비율도 상당히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我々には弁護士さんもいますね。高橋弁護士さんなんかも、色々裁判所でそういうのも研究しています。調べているとね、もう一寸時間をかけて待てば良い、良く観察すれば良い。仲良く恋愛して結婚したのに、サッと別れてしまう。そういう世の中を、末法の世と言うんですよ。
우리들에게는 변호사도 있지요. 다카하시 변호사씨(高橋弁護士さん)인가도, 여러 가지 재판소에서 그런 것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사하고 있지요. 또한 잠시 시간을 가지면 좋고, 잘 관찰하면 좋다. 사이 좋게 연해하고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휙 헤어져 버린다. 그러한 세상을, 말법의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そういう面もしっかり、自分自身が恋愛も結構だけれども、良く相手を選んで先の先まで、そうして、若い自分で選んだところで「それが絶対だ」なんて言わないで、お父さん、お母さんも悩みや苦しみを通った人達の先輩の話を良く聞いて、やって行く事ですね。それをしないで苦しみを作っていく、そういう事も実際は困るわけです。
그러한 면도 확실히, 자기 자신이 연애도 나무랄 데 없지만(좋지만), 잘 상대를 택해서 처음부터 끝까지、그리하여, 씩씩하게 스스로 선택했는데 「그것이 절대다」라고 말하지 말고, 아버지, 어머니도 고민이나 괴로움을 통한 사람들인 선배의 말을 잘 듣고, 해 가는 일이지요. 그것을 하지 않고 괴로움을 만들어 가는, 그러한 것도 실제는 곤란한 것입니다.
7.過去世を知るには
7.과거세를 아는 데에는
それと、皆さんが、本当に自分の過去を知りたいと思うならば、皆さんは生まれた時から現在まで、徹底的に自分自身の心の歪を作ったことを勇気を持って直す事です。
그것과, 여러분이, 정말로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태어났을 때부터 현재까지, 철저적으로 자기 자신의 마음의 비뚤어짐을 만든 것을 용기를 가지고 바로잡는(고치는) 것입니다.
まず、最初に皆さんが生まれた時に、お母さんから何をしてもらったか。
우선, 최초에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에, 어머니께서 무엇을 해 주셨는가?
まず、産んでもらった事は間違いない。
우선, 낳아 주신 것은 틀림이 없다.
あるいは、育ての親は育ての親を対象として、そして、オッパイを貰ったこと、おしめを洗って貰った事、泣いてお母さんを困らしたこと、自分が欲しい物を、泣いてでも買ってもらったこと。色々ありますよ。こういう事から現代までお母さんにして貰ったこと。今度はお母さんにしてやった事。これを皆さん、徹底的に心の中で反省することです。
혹은 , 양부모는 양부모를 대상으로 해서, 그리고, 젖을 주셨던 일, 기저귀를 빨아 준 일, 울며 어머니를 곤란하게 했던 일,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울어도 사 주지 않았던 일. 여러 가지 있지요. 이러한 것부터 현대까지 어머니에게서 받은 것. 이번에는 어머니에게 해 준 일. 이것을 모두, 철저적으로 마음속으로 반성하는 것입니다.
ところが最近の子供の中には、『何言っているんだ、お父さんもお母さんもうまいことしただけではないか。生みっ放しではないか』と言うのが一杯いるんです。
그런데 최근의 아이 중에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아버지도 어머니도 잘하는 것만은 아니잖아요? 낳은 채로 버려두고 있지 않나요?』라고 말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残念でした。お母さんも実は忘れているんだけれども、あの世でちゃんと約束しているんですよ。だから偶然ではないんですよ。
유감스럽습니다. 어머니도 실은 잊고 있을 뿐이지만, 저 세상에서 분명히 약속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연이 아닌 것이지요.
偶然ではない証拠には、女性は排卵というのが二十七日二十三時間五十六分四十秒と決まっているんですよ。犬や猫とは違うんですよ。それだけに、我々の周期というものはちゃんとあの世から余裕を与えられて、結婚し子供が生まれる様になっているんですよ。ですから、そういう事を皆さんが知ったならば、デタラメに生んだのではないんです。
우연이 아닌 증거로는, 여성은 배란이라고 하는 것이 27일 23시간 56분 40초로 정해져 있는 것이지요. 개나 고양이는 다르지요. 그만큼, 우리들의 주기라고 하는 것이 분명히 저 세상에서 여유를 주며,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았다면, 터무니없는 짓으로 태어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親は忘れているだけなのです。
부모는 잊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心の窓を開けば、「やってやるぞ、ヨッシャ」と、「今度出る時は、ちゃんと親孝行するか」
마음의 창을 열면,「해 보일거야, 좋았어」라고「이번에 나올 때는, 분명히 효도할래? 」
私は、ちゃんと言ったのです。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あの世で、『貴方すみませんな。私のお母さんになってくれますか』
저 세상에서, 『당신 미안합니다만. 제 부모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もうこりごりだ。幕末の時代は、全く家をすっぽかして大問題を起こし、インドの時代は、ほっぽり出されて、もう勘弁してくれ。貴方と一緒に出たら、もうどんな目に合うかわからん。別の人に頼んでくれないか」
「이젠 넌더리가 나요. 막부 말 시대는, 완전히 집을 팽개쳐 두고 큰 문제를 일으키고, 인도의 시대에는 일을 중도에서 팽개쳐 두고 나가서, 이제 와서 용서해 달라고 하니. 당신과 함께 나간다면, 더 어떤 혼이 날지 몰라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주지 않겠어요?」
↓ 막부 말 시대는
※<일본사>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가 1603년에 에도(江戸)에 설치한 중앙 정치 기관으로 1867년까지 265년간 계속되었음.
\れは、寛永二年ですよ。キャンセルされてしまって、さあ困った。誰かいないかなと誰かいないかなと探した。探し当てた。
그것은, 관영 2년(1625년)입니다. 취소시켜 버려서, 그럼 이건 곤란한데. 누가 있지 않나 하며 있지 않나 하며 찾았지요. 찾아냈지요.
いやいや、承諾したんです。そして、その人は日本に生まれました。
마지 못해, 승낙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일본에 태어났습니다.
お母さんになる人はキャンセルして、『何で貴女は嫌ですか』と問うと、「私は優雅な生活をしなければ地獄へ落ちる危険性があります。ですから私は経済力のある所へ出たいんです」ということです。
어머니가 될 사람은 취소하고, 『무엇 때문에 그대(貴女)는 싫어합니까?』라고 묻자, 「저는 우아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력이 있는 곳으로 나오고 싶은 것이에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귀녀[貴女] : 상대방 여자에 대한 높임말. 귀부인
こっちは経済力のある所へ出ると、優雅な生活をしちまって、自分の目的を果たさずチャラチャラしてってしまいますわ。もうこれは危険だという事が分かっていますから、なるべく貧乏人で、あまり貧乏でなく金持ちでも無く、適当な所へ出ておると、これを何とか、どっかで掴むだろうという事で、私が生まれた場所を選んだのがその理由です。
여기(이쪽)는 경제력이 있는 장소로 나오면, 우아한 생활을 해 버리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고 짤랑짤랑하고 돌아가 버리고 말지요. 이젠 이것은 위험하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되도록(가능한 한) 가난뱅이로, 너무 가난하지 않고 재산도 없는, 적당한 곳으로 나와서 살면, 이것을 어떻게든, 어딘가에서 잡을 것이라고 하는 일로, 제가 태어난 장소를 선택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そして最初、北海道へ出るつもりであった。北海道から南下して神理を説いて行こう。北海道は寒すぎて駄目だよ・・・。 (笑い声)
그리고 맨 처음, 훗카이도(北海道)로 나올 작정이었죠. 훗카이도에서 남하해서 신리를 설교하려 가자. 훗카이도는 너무 추워서 안 돼 ・・・。 (웃음 소리)
いろいろ迷うんです。そうなんですよ。皆さんも大抵そういう体験しているんですよ。そうして山形県が良いんじゃないか。山形はどこだ。酒田、酒田はどうだ。これも雪が深いし、東京方面に出るには時間がかかるな。
여러 가지로 망설입니다. 그럴 터라고요. 여러분도 대개 그러한 체험을 하고 있을 테지요. 그리고 나서 야마가타 현(山形県)이 좋지 않나? 야마가타(山形)는 어디지? 사카다(酒田), 사카다(酒田)는 어디지. 이곳도 눈이 깊고(눈이 많이 오고), 도쿄(東京) 방면으로 나오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는구나.
よし、日本の地図を出して、こことやったんです。それがたまたま長野県です。それで、そこの場所を選んだんですよ。
좋아, 일본 지도를 꺼내서, 여기로 정한 것입니다. 그것이 때마침 나가노현(長野県)입니다. 그래서, 그 장소를 택한 것이지요.
その時、『貴女、私はどん百姓に出るがどうする』
그 때, 『그녀에게, 저는 무지렁이 농사꾼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귀녀[貴女] : 상대방 여자에 대한 높임말. 귀부인 * 그대로, 적었습니다.^^
※土百姓(どん百姓) 백성을 깔보는 말. 무지렁이 농사꾼.
すると、「今まで、私は王様の王妃ばかり勤めて来た。どん百姓になど生まれたら、私は貴方の面倒を見なくなります」と脅迫されたんです。
그러자, 「지금까지, 저는 임금님의 왕비만으로 매진해 왔다. 무지렁이 농사꾼으로 태어나면, 저는 당신을 보살피지 않겠습니다」라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それでは仕様がない』そこで、どん百姓に適合する人を選んで、お母さんになって貰ったんですよ。
『그럼 어쩔 수가 없네요』그래서, 무지렁이 농사꾼에게 적합할 사람을 택해서, 어머니가 되어 주신 것이지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모친은, 다름아닌, 마리야(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입니다.
そうして、本当の母親に何回かなってくれた人は、これは日本の蜂須賀家(はちすかけ)に生まれたわけです。徳川慶喜公の孫です。だから彼女はまごまご出来ません。
그리고 나서, 정말로 모친으로 몇 번인가 되어 주신 분은, 이 사람은 일본의 하치스 가문(蜂須賀家)에 태어난 이유입니다. 도쿠가와 요시노부 공(徳川慶喜公 1867년 ‐ 1868년)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갈팡질팡(우물쭈물)할 수 없습니다.
★인도 당시의 모친이란, 칸타레(석가모니 부처님)의 어머니 즉 마야부인..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는 것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전생은, 바로 고타마 싯타르다 즉,석가모니부처님이었으니까요.
自分自身というものを作ろうとして、優雅な生活に浸った。蜂須賀家は日本で一番の金持ちだったんですよ。土地も大きく持っていますしね。その場所へ、あのお婆は出たんです。出たところが、二十五才の時に松平家と夫婦別れをした。子供五人を置きっ放しにして、フランスへ行って大騒ぎをした。僕らはその頃にあの世から出て来た。遣っていた遣っていたという訳で、また失敗して来るよ。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려고 해서, 우아한 생활에 빠졌다. 하치스카 가문(蜂須賀家)은 일본에서 가장 부자입니다. 토지도 많이 갖고 있지요. 그 장소에서, 저 할머니는 나왔습니다. 나왔더니, 25살 때에 마츠다이라 가문(松平家)과 이혼을 했다. 자녀 5명을 놓아 둔 채로 버려 두고서, 프랑스로 가서 큰 소동을 벌이었다. 우리들은 그 무렵에 저 세상에서 나왔다. 하고 있었다 하고 있었다고 하는 의미에서, 또 실패하기 시작하지요.
僕が心の窓を開く昭和四十三年(1968年)の十月でした。「私の所に、約束した母親が必ず訪ねて来る。それは蜂須賀年子いう女である」、『果たして僕の所に来るだろうか』と言ったところ、守護霊は「来ます。来ます」と言うんですね。地位や名誉ばかり追い掛けている者は、恐らく来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
내가 마음의 창을 여는 소화43년(1968년)의 10월이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으로, 약속한 모친이 반드시 찾아온다. 그것은 하치스카 토시코(蜂須賀年子, 1896년 - 1970년)라는 여자이다」, 『과연 제가 있는 곳으로 올까요?』라고 말했더니, 수호령(守護霊)은 「옵니다. 옵니다」라고 말합니다. 지위나 명예만을 쫓고 있던 사람은, 아마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ところが、一週間目に家内の所へ、「蜂須賀年子は、後一週間後に参ります。年を召しているから大変です。今のあの方は非常に悩んでいます」
그런데, 일주일째에 가족(식구)가 있는 곳으로, 「하치스카 토시코(蜂須賀年子)는, 앞으로 일주일 후에 옵니다. 나이가 들고 감기가 들어서 큰일입니다(年を召しているから). 지금 저 분은 상당히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私の所へ一週間目に来ました。貴婦人です。髪は銀髪です。シルバーグレーです。それは、それは、立派なものです。着ている物から見て、これは高貴な方と誰も思います。但し、形だけ、心は違うよ。羽織の紐かけは純金で出来ております。手には何千万というような指輪をはめています。
제가 있은 곳으로 일주일째에 왔습니다. 귀부인입니다. 머리카락은 은발입니다. 은회색(silver-gray)입니다. 그것은, 그것은, 훌륭한 것입니다. 입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 사람은 고귀한 분이라고 누구나 생각합니다. 단지, 모습뿐이며, 마음은 다르지요. 하오리(羽織 : 일본 옷 위에 입는 짧은 겉옷)에 끈을 감고 묶는 것은 순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손에는 몇 천만 엔이라고 하는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このお婆は、私の母親をキャンセルした人だ』と思いました。ところがこのお婆は霊視が利いてしまったんです。来た瞬間に、僕らを見えてしまったんです。僕等を「伊勢神宮で見たのとそっくりだ」と言うんだよ。
『이 할머니는, 제 모친을 취소(cancel)했던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영시(霊視)가 잘 들어(통해) 버렸습니다. 또한 순간에, 그들을 볼 수 있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을「이세지(伊勢) 신궁(神宮)에서 본 그대로네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미에 현(三重県) 이세지 시(伊勢市)에 있는 신궁(神宮)
★영시란...また肉体を持たない「霊」を霊視(文字通り霊を目視すること)し、육체를 갖지 않은 영혼을 영시(문자 그대로 영혼(혼령)을 눈으로 보는 것))
伊勢神宮へ行って見ると、光でパッと見えるんだ。僕等、見たのと一つも変わっていないと言うんだよ。「珍しい所へ来たもんだ」
이세지 신궁(伊勢神宮)으로 가 보면, 빛으로 확 볼 수 있다. 그들을, 본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이상한 곳으로 갔던 것이다」
ところが、お婆は実は僕からヘブライ語とか、そういう古代の言葉を引っぱり出して、自分の研究に利用しようとした訳ね。その網に掛かったのです。向こうは。そして私の所へ来まして、色々遣っているうちにお婆は虜になってしまいまして、色々と神理を聞くようになりました。
그런데, 할머니는 실은 그들에게 히브리어인가, 그러한 고대 말을 이끌어내어, 자신의 연구에 이용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그물에 걸렸던 것입니다. 상대편은, 그리고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 여러 가지 하고 있는 사이에 할머니는 포로가 되어 버려서, 여러 가지 신리(神理)를 듣게 되었습니다.
そうして、自分はかつてインド当時の母親であったという事を知ったんです。
그리고 나서, 자신은 일찍이 인도 당시의 모친이었다고 하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인도 당시의 모친이란, 칸타레(석가모니 부처님)의 어머니 즉 마야부인..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는 것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전생은, 바로 고타마 싯타르다 즉, 석가모니부처님이었으니까요.
そうしたら、あの世へ帰る時期が参りました。丁度、十一月の二十五日、二十四日の土曜講演の日でした。六時からですが、私は七時から講演です。
그랬더니, 저 세상으로 돌아갈 시기가 왔습니다. 정확히, 11월 25일, 24일째의 토요일 강연 날이었다. 6시부터이지만, 저는 7시부터 강연입니다.
「もしもし、私は蜂須賀です。今から講演を聞きに行きたいのです」
「여보세요, 저는 하치스카(蜂須賀)입니다. 지금부터 강연을 들으려 가고 싶습니다」
『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貴女は心臓は強いんだけれども体の心臓の方は駄目なんですよ』それは言わなかったけれども『貴女は明日、お医者さんへ行って心臓の方をちゃんと診てもらいなさい』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 그대(貴女)는 심장은 강하지만 몸의 심장 쪽은 가망 없는 것이지요』 그것은 말하지 않았지만『그대는 내일, 의사에게 가서 심장 쪽을 분명히 진찰받아 보십시오』
「でも行きたいんだよ」
「그래도 가고 싶은 데요」
『来てもらっても良いんだけれども、まさ子さん(松平家に嫁に行っている次女の方)と一緒になら来てもいいです』
『와도 좋지만, 마사코씨(まさ子さん)(마츠다이라 가문(松平家)으로 시집을 가 있는 차녀인 분)와 함께라면 와도 좋습니다』
「まさ子は来てくれないの」
「마사코는 와 주지 않을 텐데요」
『来てくれなかったら、来ては駄目。貴女は家に居りなさい』そういうようにして、約一時間半近く電話で話しました。
『와 주지 않으면, 와서는 헛일이니. 당신(貴女)은 집으로 계십시오』 그렇게 해서, 약 1시간 반 정도 전화로 이야기했습니다.
電話をした翌日の十時に椅子の腰を掛けて「まさ子や、お茶を持ってきて頂だい。水・・・」と言って、水を口へ入れたまま、あの世へ行ってしまった。そんな事は僕の所へ報告はありませんね。ああいう昔の侯爵(こうしゃく)だ、士族だ等という人達は我々平民、庶民の所へなど電話をよこす筈が無いんです。
전화를 한 다음날 10시에 의자에 앉아서 「마사코(まさ子)야, 차를 가져다 줘. 물을・・・」라고 하며, 물을 입에 넣은 채, 저 세상으로 가 버렸다. 그런 일은 내 집으로 보고는 없습니다. 그런 옛날의 후작(侯爵)이다, 사족(士族: 무사의 집안)이다 등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우리들 평민, 서민의 있는 곳 따위로는 전화를 해 올 리가 없습니다.
ところが、最後の最後まで私の所へ来たんです。死んだということはその晩に、僕には判ったんです。何故判ったかというと、お婆が家へ来たんです。
그런데, 최후의 최후까지 제가 있는 곳으로 오셨습니다. 죽는다고 하는 것은 그날 밤에, 나로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왜 알았는가 하면, 할머니가 집으로 왔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霊となって、ちゃんと正装しまして。
영혼(霊 혼령)이 되어, 단정하게 정장을 하시고.
「貴方様の言われた通りでございます。私は今どのようにしたらいいでしょうか」
「당신께서 말하신 대로입니다. 저는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私の家の寝る場所は、八畳の部屋なもんです。母ちゃんはこっち、私はこっち、枕元にちゃんと立っているのですよ。夫婦の間を裂くのは良くないよ。
저의 집의 잠을 자는 장소는, 다다미 8장을 깔 수 있는 방입니다. 어머니는 이쪽, 저는 이쪽, 침대에 단정히 서 있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이를 떼어 놓는 것은 좋지 않아요.
家内も見えるもんですから、『ちょっと黙って聞いてみようじゃないか』
집사람(家内: 아내)도 볼 수 있으니까, 『좀 조용히 들어 보지 않을래요?』
「長い間お世話になりました。私は今、貴方様が私に教えた通りの世界です。何か寒いんです。一体ここは天井界か地獄界か、私はちっとも判らないんです。教えてくれませんか」という訳です。
「오랫동안 폐 많이 끼쳤습니다. 저는 지금, 당신께서(貴方様) 저에게 가르쳐 주신 그대로의 세계입니다. 웬지 춥습니다. 도대체 여기는 천상계(天上界)인지 지옥계(地獄界)인지, 저는 조금도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는 것입니다.
★一体ここは天井界か地獄界か, 천정계, 라고 한 것은, 오타인 듯 합니다.
『貴女の生きている時は、貴女自身生きている時はね、百人も二百人もの女中さんにかしずかれ、豪壮な邸宅に住んでおった。今いる所はちょっと気の毒だが、寒い所ですよ。しかし、それも、一寸の間だから我慢しなさい』
『당신(貴女)의 살아 있을 때는, 그대 자신이 살아 있을 때는요, 백 명이나 2백명이나 식모에게 시중을 받고, 고래등 같은 집에서 살고 있었다. 지금 있는 곳은 조금 불쌍하지만, 추운 곳이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잠깐 사이니까 참으십시오』
『まず、貴女自身が生まれた時から現代までのこと、貴女の思ったことの総て、これを反省しなさい。貴女は生まれたとき優雅な生活をし、お父さんから教育をされたこと、それから社会へ出て、この様に、人前で虚栄を張ったこと、こういう事を全部反省しなさい』
『먼저, 그대 자신(貴女自身)이 태어났을 때부터 현대까지의 일, 당신의 생각한 일의 모든 것, 이것을 반성하십시오. 당신은 태어났을 때 우아한 생활을 하고, 아버지로부터 교육을 받았던 일, 그리고 나서 사회로 나가, 이와 같이, 사람들 앞에서 허영을 부렸던 일, 이런 것을 전부 반성하십시오』
そうして、そのお婆はね、「ここにおっていいかしら」と言うからね・・・。「寒くてしようがないよ」地獄です。
또한, 그 할머니는요, 「여기에 있어도 좋을까요」라고 말하고 나서・・・。「추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지옥입니다.
だから、『今晩はまず帰ってくれ。解ったら反省をやってくれ』
그래서, 『오늘 밤은 우선 돌아가 줘요. 알았다면(이해했다면) 반성을 반성을 해 줘요』
私達は寝ますね。そうすると、決まって、仕事をして夜帰ってきますと、「今日もまた来ましたと言って来るんです。そうして、「今度はどのようにしたらいいでしょうか」こんな調子で三日間、私の家を訪問しました。
우리들은 잠을 잤습니다. 그러자, 뜻대로 먹혀 들어, 일을 하고 밤에 귀가하니까, 오늘도 왔다고 하며 온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이런 상태로 3일간, 제 집을 방문했습니다.
そして、懇々(こんこん)と神理を教えてやって、もう解っているのですから、今、自分が迷っているのはどこかを教えればいいんです。
그리고, 간곡히 신리(神理)를 가르쳐 주고, 이제는 이해하고 있으므로, 지금, 자신이 헤매고 있는 것은 어딘지를 가르쳐 주면 좋은 것입니다.
そうして、「あなた様に一言お願いがあるんです。私は、あのエジプトのピラミッドの中のツタンカーメンの鏡を持っているのです。その鏡の処理をどうしたら良いのでしょうか」と言うから
또한, 「당신께 한 마디 부탁이 있습니다. 저는, 저 이집트의 피라미드 속의 투탕카멘(Tutankhamen : 이집트 제18대 왕조의 제12대 왕)의 거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거울의 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라고 말을 하니까
『そんなものよいじゃない』
『그런 것은 좋지 않아요』
「私は過去世に於いて、そのプレオと云われるファラオの下で母親として生活したことがございます。それがたまたま今度は日本に生まれ、今から四千年ばかり前の物です。私の父親がエジプトの大使官をやっている時に、この鏡をお土産として持って来た物なのです。時価何十億というものです。その処理をどのようにしたら良いでしょうか」と言うことです
「저는 과거세(過去世)에서, 그 뿌레오(プレオ)라고 하는 파라오(ファラオ)의 밑에서 모친으로서 생활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때마침 이번에는 일본에 태어나,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정도 전의 물건입니다. 제 부친이 이집트의 대사관(大使官)을 하고 있을 때에, 이 거울을 선물로 해서 가지고 왔던 물건입니다.
시가로 몇 십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세 [過去世] <국어사전/일본어사전>
①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세상/ ①전생, ②전세(前世).
『そんな物関係ない。貴女、何、執着を持っているんだ。エジプトに遺した物が貴女の縁によって、貴女自身の使ったものが、今世で貴女の手に入ったんだから、そんな物に執着持たずに・・・』
『그런 것은 관계가 없어요. 당신, 왜, 집착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이집트에 있던 물건이 당신의 인연에 의해서, 당신 자신의 사용했던 것이, 금세에서 당신의 손에 들어온 것이니까, 그런 물건에 집착을 갖지 말고・・・』
上野の博物館かへ置きました。執着というものはそういうものなんですよ。万歳して裸のまま帰った訳ですね。こうして、今、天上界に居ますわ。こんなこと言うと今晩あたり、「貴方、私の事そんなに言わないでよ」等と来られるかも知れませんね。みんな聞こえてしまいますからね。そういうものなんですよ。
우에노(上野) 박물관인가에 맡겼습니다. 집착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입니다. 만세하며 알몸인 채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천상계(天上界)에 계십니다. 이런 것을 말하면 오늘밤쯤, 「당신, 제 일을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등이라고 하며 오실지도 모릅니다. 모두 들어 버리는 마니까요. 그러한 것입니다.
『だけど僕は本当のこと言ってるからね。おばあちゃん、文句言わないで下さい』
『하지만 나는 사실을 말하고 있으니까요. 할머니, 잔소리(불평) 하지 마십시오』
一言、断っておかないとね。そういうものなんですよ。
한마디, 양해를 얻어 두지 않아서요. 그런 것이지요.
8.あの世は心の世界
8.저 세상은 마음의 세계
皆さんはね、何であの世ではサァーと通じるかというと、同根(どうこん)なんです。と言うことは皆さんに見せました。神の心とブランチになっているんですよ。だから通じてしまうんです。皆さんの心の世界だからです。
여러분은요, 왜 저 세상에서는 휙 통하는가 하면, 근본이 같기(同根)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보였습니다. 신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ブランチになっているんですよ 오타인 듯 합니다. 점심식사..라고..
★★コンタクト(contect) 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여러번, 신지님은, 콘택트 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니까요.
今の世界は、時間と空間があるけれどもね。皆さんの心の世界は次元の違った世界、その中に存在しているんですから、即座なんです。
지금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있지만 말이죠. 여러분의 마음의 세계는 차원의 다른 세계, 그 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므로, 즉석입니다.
皆さんの先祖を出すにしても、亡くなった人を出さにしても、彼等は呼べばすぐ来るんですよ。ケネディでも構いませんよ。
여러분의 선조를 나오게 해도, 돌아가신 분을 나오게 해도, 그들은 부르면 곧 오는 것이지요. 케네디(John F. Kennedy)도 상관 없지요.
あの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の墓地に眠っているケネディ、彼は地獄界、阿修羅界ですね。彼が生きておったら豪(えら)いことになってしまう。彼がおったら、戦争になったら原爆を使ったんですよ。それで、あの世から引っこ抜かれたんですからね。
저 아메리카의 와싱턴(Washington :미국의 수도) 묘지에 잠들어 있는 케네디(John F. Kennedy : 미국 제 35대 대통령), 그는 지옥계(地獄界), 아수라계(阿修羅界)이지요. 그가 살아 있다면 뜻밖의 일이 되어 버린다. 그가 있었다면, 전쟁이 된다면(전쟁이 일어난다면) 원폭을 쓸 것입니다. 그래서, 저 세상에서 스카우트 해 버릴 테니까요.
最悪の場合、あの世で引っこ抜くんです。そのように、あの世で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んです。
최악의 경우, 저 세상에서 뽑아 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 세상에서 컨트롤(control)하고 있는 것입니다.
★control [kəntróul] <영어사전>
통제하다, 관리하다, 지배하다, 조절하다, 규제하다
そういう様な人達ですから、当然、自分の家柄、地位、名誉ばかり考えている。
그러한 사람들이므로, 돌연, 자신의 가문(집안), 지위, 명예만 생각하고 있다.
殺されましたね。これだって、あの世からの一つの現象として出されることです。
살해되었지요. 이 일 조차도, 저 세상에서의 하나의 현상으로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9.ポックリ病と反省の仕方
9.급살맞음(원인 모르게 급살함)과 반성의 방법
皆さん、ポックリ病というのを聞いた事ありますか。ポックリ病で死んだ人達を「あの人は生きている時、非常に良い人であったのに」と言いますね。ところが、その人の心の中を見ないから、形だけ見ているから。
여러분, 급살맞음이라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급살맞아서 죽은 사람들은 「저 사람은 살아 있을 때, 매우 좋은 사람이었는데」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그 사람의 마음속을 볼 수 없으니까, 겉만을 보고 있으니까.
ポックリ病で死ぬような人達は、良い心の人な訳はないですよ。あれは地獄霊が絞めっ放しのまま、コロッと逝ってしまうのがポックリ病です。あれは地獄霊がみな押さえてしまう。本当に我々は、こういう様にあの世から非常にコントロールされているという事です。いうなれば皆さんはね、あの世の操り人形なんですよ。
급살맞아서 죽는 사람들은, 선량한 사람(좋은 사람)일 리는 없지요. 저것은 지옥령이 매어놓은 채로 놓아 두고, 어느 날 갑자기 팍 죽어 버리는 것이 급살맞음입니다. 저것은 지옥령이 모두 눌러 버린다. 정말로 우리들은, 이렇게 저 세상으로부터 상당히 컨트럴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여러분은요, 저 세상의 꼭두각시인 것이지요.
★control [kəntróul] <영어사전>
통제하다, 관리하다, 지배하다, 조절하다, 규제하다
その操り人形が、勝手にパッとパチンコ屋などへ行ってさ、あの野郎またパチンコ屋へ行く。あれあれ、あの野郎キャバレーなんかへ行っちまって、そんなような事やっているのは、あの世でみんなコントロールされている事を皆さんが知らないからです。
그 꼭두각시가, 마음대로 확 빠칭고(슬롯 머신) 등으로 가게 해서 말이죠, 저 자식 또 빠칭코로 가네. 어 어 어럽쇼, 저 놈 카바레인가 하는 곳으로 가 버리고,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저 세상에서 모두 컨트럴(control)하고 있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それが心の中では、今日はパチンコ屋へ行くのを止めよう。今日は競馬へ行くのを止めよう。今日は飲むのを止めようと、こうやって勇気を持ってやって行った時に、皆さん自身の心の中にピシャッとしたものが出てくるのです。間違いのない、そういう時に守護霊がやる訳ですね。
그것이 마음속에서는, 오늘은 빠칭고로 가는 것을 그만두자. 오늘은 경마장으로 가는 것을 그만두자. 오늘은 (술 등을) 마시는 것을 그만두자 하며, 이렇게 하며 용기를 가지고 해 갔을 때에,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철썩하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틀림 없이, 그럴 때에는 수호령이 하는 것이지요.
それをもっと的確にやるというのが、お母さんから生まれた時から、お母さんに自分がして貰ったこと、今度はしてやった事、母親にこんな事をしてやった、あんな事もしてやった。今度はお父さんにして貰った事、それに対して子供として、してやった事。
그것을 좀더 정확하게 하겠다고 하는 것이,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을 때부터, 어머니가 자기에 해 주신 것, 이번에는 자신이 어머니에게 해 준 것, 모친에게 이런 것을 해 주었다, 저런 것을 해 주었다. 이번에는 아버지가 해 주신 것, 그것에 대해서 자식으로서, 해 주었던 일.
これは『八正道』という物さしでやって行くのですよ。
이것은 『팔정도』라고 하는 척도로 해서 해 가는 것이지요.
次は、兄弟に対して兄弟喧嘩したのであれば、何故、兄弟喧嘩したのかな。兄弟にこういう事をした、ああいうことをした、良いことかな・・・。
다음은, 형제에 대해서 형제간에 싸웠던 것이 있으면, 왜, 형제간에 싸움을 한 것인가? 형제에게 이런 짓을 했다, 저런 짓을 했다, 좋은 일인가? ・・・。
あるいは、兄弟の物を取って自分の物にした。これも良くない。
혹은, 형제의 물건을 훔쳐서 내 것으로 했다. 이것도 좋지 않다.
その次に大事なのは、学校へ行きますね。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학교로 갑니다.
学校へ行きましたら今度は、先生に教えて貰ったこと。
학교에 가면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
こんな学校など火事になって燃えてしまえば良いな。試験の前には、そう思う人がいますね、それ困りますよ。本当だったら、皆病気などで学校休むといいな、うんと雪が降って行けなくなれば好いんだ。
이런 학교가 불이 나서 불타버리면 좋을 텐데. 시험 전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것은 곤란하지요. 정말이었다면, 모두 병 등으로 학교를 쉬면 좋지 않나, 듬뿍 눈이 내려 안 가면 좋을 텐데.
差し当たり、盛岡の人はそんな考えは持たな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恐らく東京アタリではそういう人も出てくると思いますよ。
당장은, 모리오카(盛岡)의 사람은 그런 생각은 품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아마 도쿄(東京) 같은 곳에서는 그런 사람도 나온다고 생각하지요.
そういう学校生活の時代に、先生にして戴いたこと、自分に感謝の心があったか・・・。
그러한 학교 생활 시절에, 선생께서 해 주신 것, 자기에게 감사의 마음이 있었는지 ・・・。
更にまた、学校の友達に対して同じ友達同志で、友達自身の不幸になる事をしなかったか。最近は仙台でありましたね。お母さんが、何とか自分の子供を学校に入らせたいために、学校の先生の名前を騙って、「こういう問題が出るから、貴方はこの時はこう書きなさい、ああ書きなさい」と何人かへ連絡をしたのですね。その通り書いた人は皆落っこちた。
더욱이 또한, 학교 친구에 대해서 같은 친구들끼리, 친구 자신의 불행하게 되는 짓을 하지 않았나? 최근에는 센다이(仙台)에서 있었지요. 어머니가, 어떻게든 자기 자식을 학교에 들이고 싶은 이유로, 학교의 선생님 이름을 사칭해서, 「이런 문제가 나오니까, 당신은 이 때는 이렇게 쓰시오, 저렇게 쓰시오」라고 몇 명인가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죠. 그대로 쓴 사람은 모두 시험에 떨어졌다.
そして、自分の家の子は入った。いずれ捕まると思いますね。
그리고, 자기 집 자식은 들어갔다. 어차피 붙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そういう様な行為をした。あるいは人を不幸にするような事をした。
그와 같은 행위를 했다. 혹은 남을 불행하게 하는 것과 같은 짓을 했다.
喧嘩をしても良いのだ。その原因がどこにあって、どうしてそうなるか。
싸움을 해도 좋은 것이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고, 어째서 그랬는가?
心の中で憎んでもいけないんですよ。あんなお友達嫌いよ。あんなのと付き合うのは嫌だ。良くそういう子がおりますね。そういう場合も、相手が悪くてもこちらの心で正しく受けて相手が解るように方便を取って対話する様にして行く。こういう様にするという事が大事です。
마음속으로 미워해도 안 되는 것이지요. 저런 친구들이 싫어. 저런 녀석과 상종하는 것은 싫다. 종종 그렇게 하는 아이가 있지요. 그런 경우에도, 상대가 나빠도 이쪽의 마음으로 올바르게 받아들이고 상대가 이해하도록 방법을 취해서 대화하는 식으로 해 간다.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それから、今度は社会に出ますね。社会に出ると使われる場合もあるでしょう。従業員を使う場合もあるでしょう。
그 다음에, 이번에는 사회에 나가지요. 사회에 나가면 혹사당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종업원을 쓰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自分だけ中心にならなかったか・・・。
자기만 중심이 되지 못했는가・・・。
そうして結婚する場合もあるでしょう。恋愛する人もおるでしょう。恋愛の中で自分の心のブレーキを持つことなく、無節操のままに突っ走らなかったか。
그리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연애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연애 중에 자기의 마음의 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무절조(절개와 지조가 없음)한 채로 돌진하지 않았는가?
あるいは、恋愛の中で自分自身の好きな相手に嫉妬を燃やし、そうしてその人を苦しめる様な事をしなかったか。
혹은, 연애하는 도중에 자기 자신의 좋아하는 상대에게 질투를 불태워서, 그리고 그 사람을 괴롭히는 것과 같은 짓을 하지 않았는가?
結婚して、やがて子供が生まれる。夫婦の調和の関係・・・。
결혼해서, 이윽고 자식이 태어난다. 부부의 조화의 관계・・・。
こういう事を、一つひとつチェックする。
이런 일을, 하나하나 점검한다.
五千項目ある。五千ですよ。その五千項目が皆さんの心に、フワッ、フワッと皆さんの心にスモッグを作って苦しみを作ったんですよ。だから、それを皆さんは勇気を持って修正してご覧なさい。皆、後光がフワッと出るよ。
5천 항목이다. 5천이지요. 그 5천 항목이 여러분의 마음에, 둥실, 두둥실 여러분의 마음에 스모그를 만들어 괴로움을 만들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그것을 여러분은 용기를 가지고 수정(修正)해 보십시오. 모두, 후광이 사뿐히 나온다.
頭からも、身体からも後光が出るように心を綺麗にしてから、今度は二度と間違いを犯さないこと。
머리에서도, 신체에서도 후광이 나오도록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나서, 이번에는 두 번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것.
だから、心を外に向けてはいけないの。外に向けると欲望、内に向けるとブレーキです。ものを正しく見られるようになる。外に向けると、フワッフワッとしますよ。
그래서, 마음을 밖으로 돌려서는 안 되는 것이죠. 밖으로 돌리면 욕망, 안으로 돌리면 브레이크입니다. 사물을 올바르게 볼 수 있게 된다. 밖으로 돌리면, 둥실 두둥실 할 것이에요.
今は若い人達なんかは、特に高校生・大学生になると男女の問題、友達が手を組んでいると自分が寂しくなります。誰か友達いないかな。心で思って、口では言わない、同じですよ。
지금은 젊은 사람들인가는, 특히 고등학생・대학생이 되면 남녀의 문제, 친구가 손을 잡고 있으면 자기가 쓸쓸하게 됩니다. 누군가 친구가 없을까? 마음으로 생각하고, 입으로는 말하지 않는다, 마찬가지요.
それならば、堂々と友達になって貰えば良い。陰で、こそこそやらないことです。
그렇다면, 당당히 친구가 되어 주면 좋다. 그늘에서, 몰래 하지 않는 것입니다.
そうしたら、お父さんにもお母さんにも、「こういうボーイフレンドがいるの」と、いう様にね。堂々と言うの。ところが、心の中に入れてしまってね。
그랬더니,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런 남자 친구가 있니?」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당당히 말하는 것, 그런데, 마음속에 들어가 버리죠.
親は知らない。自分に家の子供は真面目に行っているんだ・・・。
부모는 모른다. 스스로에게 우리 집 아이는 성실하게 하고 있는 거야・・・。
心の中で思っても駄目だ。だから、そういう事もまず反省しておく。
마음속으로 생각해도 안된다(소용없다). 그래서, 그러한 것도 먼저 반성해 둔다.
それで大体、一定の年頃になって参りますと、皆さん位になりますと、色々体験して、心の浮気を良くやるんです。違いますか・・・。
그래서 대개, 일정한 연령이 되어 오면, 여러분 위치가 되면, 다양한 체험을 하고, 마음의 바람기(변덕)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틀립니까・・・。
貴方は丁度二十七・八才の頃、三十才頃に色々エロエロとやりました。思い出せますね。だから、そういう事をさ・・・。本当に・・・ね。
당신은 정확히 스물 일곱・여덟 살 무렵에, 서른 살 무렵에 여러 가지 에로에로(도색)을 했습니다. 기억하는군요. 그래서, 그런 것을・・・정말로・・・말이죠.
この中でね.電子管を通してね、こういう事思っていました。こういう事やりました。ああいう事やりました・・・。
이 중에서요. 전자관(電子管)을 통해서 말이죠, 이러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했습니다. 저런 일을 했습니다 ・・・。
※전자관 [電子管] <국어사전>
[電子管] [물리] 진공 또는 저압 가스 속에서의 전자의 운동을 조작하는 기구. 전자 회로에서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밀폐된 유리나 금속의 용기로 되어 있으며, 교류 전류의 정류, 약한 신호의 증폭, 진동의 발생, 발광 스크린 상에 영상을 생성하는 등의 작용을 한다.
街頭でなら賃金要求だけで歩けるのだが、皆さんの思っている事をここにキラキラ出られたら、皆さんどうしますか。歩けますか。どうですか。
거리에서라면 임금 요구만으로 걸을 수 있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여기에 반짝반짝 나올 수 있으면,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걸을 수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あの世はこういう所なんですよ。あの世という所は、みな解ってしまいますよ。
저 세상은 이런 곳이지요. 저 세상이라고 하는 곳은, 모두 알아 버리고 말지요.
この世はその点・・・。イエス様は僕に言いました。「お前たちは良いな。俺達の世界では、あの野郎、馬鹿野郎と思っても分かるけれども、人間同士はみな分からないから良いな。俺もあの世は良いよ」と。向こうで言う「あの世」は「こちら」ですから。
이 세상은 그 점에서・・・。예수님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좋겠다. 우리들의 세계에서는, 저 녀석, 바보 자식이라고 생각해도 알아버리지만, 인간끼리는 모두 알지 못하니까 좋겠다. 나도 저 세상은 좋은 거야」라고. 저쪽에서 말하는 「저 세상」은「이쪽」이므로.
「あの世は良いよ。お前達は思っても他人には分からない。こっちの方へ来ると不便だよ。皆分かってしまう。」本当に正直な世界ですから。あの世はね。
「저 세상은 좋은 거야. 너희들은 생각해도 타인으로서는 모른다. 이쪽으로 오면 불편하지. 전부 알아버리니까」 정말로 정직한 세계이므로. 저 세상은 말이죠.
貴女は好きな人がおったとする。貴女が好きな程度が95%だとする。こっちの男性が同じ様な95%の愛し方が無いと結婚出来ないんだよ。
그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자. 그대가 좋아하는 정도가 95%라고 하자. 이쪽 남성이 똑같은 95%의 사랑하는 방식이 없다면 결혼할 수 없는 것이죠.
この世は嘘ついても構わないね。本当は苦しいんだ。だから「貴女好きだよ」と、こっちへ言い寄る男は・・・。最近そんなの流行っていますね。そうしてその人を自分の恋人にして、そして大きなお荷物を持って苦しんでいる人もいるんだよ。
이 세상은 거짓말을 해도 상관 없어. 사실은 괴로운 거야. 그래서 「그대를 좋아해요」라고 하며, 이쪽에서 접근(구애)하는 남자는・・・。최근 그러한 유행이 되고 있지요. 또한 그 사람을 자기의 연인으로 삼아, 그리고 큰 짐을 지고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 있는 것이죠.
そうなると、実際はこの世では嘘つける訳だ。ところが苦しいんですね。本当のこと言ったら、妻女が居るのにね。違う女にそんなこと言えるものではない。
그렇게 되면, 실제는 이 세상에서는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괴롭지요. 사실을 말하면, 처녀가 있을 텐데. 다른 여자에게 그런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そういう事はあの世では出来ないから、イエス様が言うんです。「君達は良いよ。しかし、苦しみのお荷物を背負うから、結局同じだな」という訳ですよ。
그러한 것은 저 세상에는 할 수 없으니까, 예수님이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좋아요. 하지만, 괴로움의 짐을 짊어지니까, 결국은 똑같단 말이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だからこういうものですから、思っても駄目なんですからね。はっきり言うと。
그래서 이러한 것이므로, 생각해도 소용없는 것이지요. 확실히 말하면.
女性に対して、男は裸にしてしまうんです。裸にしたら終わりなんだからね。これは全部記録される。何月何日思いました。思ったことがパッと出るんですよ。厳しいもんですわ。私なんかあの世へ行くと、心に記録されていますね。ビデオテープですから。四十何年間のビデオテープをちょっと公開してやろうと言われて、僕一人部屋へ入れられまして、見ておった。映画で映るならまだ勘弁出来るのです。映画ではないです。立体モーション・ピクチャーだよ。そのままの芝居ですよ。ゾオーとしました。この中でゾオーとしない人は一人もいないよ。
여성에 대해서, 남자는 발가벗겨 버립니다. 발가벗겨 버리면 끝인 것이니까요. 이 일은 전부 기록된다. 몇 월 몇 일 생각했습니다. 생각한 것이 확 나오지요. 엄격한 것이지요. 나 같은 것이 저 세상으로 가면, 마음에 기록되어 있지요. 비디오 테이프이므로(녹화되므로). 사십 몇 년 동안의 비디오 테이프를 잠시 공개한다고 하며, 내 혼자 방으로 들어가게 해서, 보고 있었다. 영화에서 영상으로 비치면 아직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영화에서는 아닙니다. 입체 영화(motion picture)인 것이죠. 그대로의 연극이지요. 오싹했습니다. 이 중에서 오싹하지 않을 사람은 한 명도 없지요.
★비디오테이프 [videotape] <국어사전>
①영상 신호나 음성 신호 따위를 기록하기 위한 자기 테이프 ②녹화하다 <영어사전>
★위 여성에 대해서, 발가벗겨 버린다란, 마음속으로 여성을 보고, 실제로 상상하며, 옷을 홀라당 벗겨 버리고 음행을 한다는 뜻입니다.
こういうチビちゃんはまだそこまで行っていないが、それでもチョコチョコ出ているね。こちらの後ろの坊やはそこまで行っていないね。この位になると、チョコチョコと『色々あるね』、「無い」、『あるよ、あるよ、ある。四年位の頃にある』と言っているぞ。「いやだ」、『まあいい、言わないから』
이러한 꼬마(チビちゃん)는 아직 거기까지는 아직 가지 않지만, 그런데도 이따금 나오고 있지요. 여기 뒤쪽의 아가(坊や)는 거기까지 가고 있지 않네요. 이 정도가 되면, 이따금 『여러 가지 있네요』、「없다」、『있어요, 있어요, 있다. 4년쯤 정도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싫어」、『아니 뭐 좋아, 말하지 않으니까』
こうしてね、四才位から色々の現象が出て来ます。そのままの形で出されるのですよ。もう、ひどいものだから。それを自分で見ているのですよ。大変なものですよ。だから、あまり変なこと思わない事ですよ。
이렇게요, 네 살 정도에서 여러 가지 현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지요. 또, 심한 것이니까. 그것을 자기가 보고 있는 것이지요. 대단한 것이에요. 그래서, 너무 이상한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지요.
それはもう、今の映画なんていうもんではないよ。あんなのを出されたら、ポルノ映画なら一発で駄目だ。地球上なら・・・。もうひどい所を出されますよ。それが自分ですよ。自分の姿ですよ。恐ろしいものです。それが心の中に、全部のビデオテープになっているのですから。
그것은 또, 지금의 영화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저런 것을 내보내면, 포로노 영화라면 한번으로 안 된다. 지구상이라면・・・。또 심한 부분을 내보내겠지요. 그것이 자기 자신이지요. 자기의 모습이지요.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속에, 전부 비디오테이프로 되고(녹화되고) 있는 것이므로.
それを多宝塔(たほうとう)と言うのですよ。
그것을 다보탑(多宝塔)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위의 말이, 무슨 말인가, 여러 번 읽어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10.多宝塔・過去からの記録・宗教思想屋
10.다보탑・과거로부터의 기록・종교사상전문가
※옥[屋] : 집.
☞ (남을 깔보아 부르는 무슨) …쟁이, …꾼.
☞ (경멸하는 뜻으로) 전문가.
☞ …가게, …장수.
勿論、過去の事が皆出ています。過去何千年前、何万年前まで全部皆さん持っているんですよ。それが現象化されるんです。それを見られたら、もう嫌になってしまいます。
물론, 과거의 일이 모두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몇 천년 전, 몇 만년 전까지 전부 여러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현상화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볼 수 있다면, 또 질러 버립니다(싫증이 나 버립니다, 싫어져 버립니다).
そうすると、過去から見るから、「僕はこういう特徴があるんだな。こういう特徴を直さ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事を自分で知るようになります。恐ろしいもんです。
그러면, 과거에서 보니까, 「나는 이런 특징이 있구나. 이런 특징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ですから、上に立つ人ほど謙虚で、そして自分を正さなかったら、ひどい目に合いますね。特に政治とか、権力とかそういうものによっているうちは良いんだ・・・。
그러므로, 위에 있는 사람(상급자)일수록 겸허하며, 그리고 자신을 바로 잡지 않으면, 호되게 혼나지요. 특히 정치라든가, 권력이라든가 그런 것에 의해서 있는 동안은 좋을 테지만・・・。
宗教屋とか思想屋ね。マルクス主義で、結局マルクスの本当の真意を解せないで、そういうものを知らないでやって、多くの大衆を狂わせたとか、或いは、宗教というものをやって拝ませて、人を狂わせた。こういう人達の罪は非常に重いんです。ですから、上に立つ人ほど大変です。
종교전문가(宗教屋)이라든가 사상전문가(思想屋)인데요. 마르크스주의에서, 결국 마르크스의 진정한 진의(眞意)를 이해하지 않고, 그러한 것을 모르고 행하며, 많은 대중을 미치게 했다든가, 혹은, 종교라고 하는 것을 행하며 합장 배례케 하고, 남을 미치게 했다. 그러한 사람들의 죄(罪)는 매우 무거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급자일수록 큰일입니다.
ですから、まず、皆さんの身近な町の拝み屋がおりますね。ああいう人達はまともな所で死ねないというのはね、その為なんですよ。間違った事を教えているからです。
그러므로, 우선, 여러분의 신변인 마을(町)에 합장 배례하는 집(拝み屋)이 있지요. 저런 사람들은 괜찮은 곳에서 죽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이군요. 잘못된 것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そういう様に拝み屋さんを見たら、その拝み屋さんの私生活、一日の生活がちゃんと正しいか、これを皆さん見ることだ。口の先ではどんな事でも言えるよ。その人が本当に正しい生活をしているか、という事を見ることです。
그렇게 합장 배례하는 사람을 보면, 그 합장 배례하는 사람의 사생활, 하루의 생활이 분명히 올바른지, 이것을 여러분이 보는 일입니다. 겉발림으로는 어떤 것이든지 말할 수 있지요. 그 사람이 정말로 올바른 생활을 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것을 보는 일입니다.
八正道を実践していないような指導者なら辞めることです。間違いを犯します。ですから、そういう面を観察することです。
팔정도를 실천하고 있지 않는 지도자라면 교제를 끊는 것입니다. 잘못을 범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면을 관찰하는 일입니다.
そうして、霊的な力で思っている事とか、いろいろな家の事、出来事など少し位当たったからといって信じてはいけません。
그래서, 영적인 힘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든가, 여러 가지 집안의 일, 사건 등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다고 해서 믿어서는 안 됩니다.
そんなことは、狐だって言うんです。蛇だって教えます。地獄霊だって分かります。魔王が出たら、又、ひどく相手を恐怖心に落とし入れます。
그런 것은, 여우(狐)조차도 말하는 것입니다. 뱀(蛇)도 가르칩니다. 지옥령(地獄霊)도 압니다. 마왕(魔王)이 나오면, 또, 혹독하게 상대를 공포심에 빠뜨립니다.
違いますか。おばちゃま。恐怖心にね。
틀립니까? 아주머니. 공포심에 말이에요.
11.質疑応答(問いは聞き取れませんでした)
11.질의 응답(질문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某の問いに答えて
아무개의 질문에 답하여
『だってさ、長い年月その様にして来たんですから。仕方がない。一遍に直せったってね。一遍に直したら、ボキッと折れてしまうよ。それで良いの。徐々に直せば良いの・・・。
貴方は何年生まれなの。大正十一年ということになると五十三年間の毒を食っている。その五十三年間の長い毒を、一遍にピーンと直せと言っても無理です。徐々に直さなければね』
『그랬는데요, 오랜 세월 그렇게 해 온 것이므로. 어쩔 수가 없어요. 한번에 고쳤더라도 말이죠. 한번에 고치면, 뚝 부러져 버려요. 그래서 좋을까요? 서서히 고치면 좋은 것이죠・・・。
당신은 몇 년 생이죠? 다이쇼11년(大正十一年:1922년)이라고 하면 53년 동안의 독을 먹고 있어요. 그 53년 동안의 오랜 독을, 한번에 척 고치라고 말해도 무리입니다. 천천히 고치지 않으면 말이죠』
某女に対して
어떤 여자에 대해서
『それには色々あるの、事情があるの。貴女は知らないのね。言わなくても良いの。知っています。貴女のことなどは、展開されたら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よ。言えないでしょう。自分でも解るね。それは早いうちに投げ出して、万歳した方が良いですよ。「私の思ったこと許してください」とね。しいて言えば、字を書いた位でね。だから心はいつもフラフラしてね。そういうものを、バチッとしなかったら駄目になってしまうよ。貴女の所に来ておったのは魔王だよ』
『그것에는 여러 가지 있어요, 사정이 있어요. 그대는 모르는군요.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알고 있습니다. 그대의 일 같은 것은, 전개된다면 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지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도 아는군요. 그것은 빠른 시일 안에 내던지고, 만세한 편이 좋지요. 「제가 생각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요. 해서 말하면, 글을 쓴 정도죠. 그래서 마음은 항상 흔들흔들하지요(동요되지요). 그러한 것을, 깜박 하지 않으면 소용없게 되어 버리죠. 그대가 있는 곳으로 와 있던 것은 마왕(魔王)이지요』
『そういう様に、人間の心というものは、針がこちらへ向けばこちらへ行ってしまうのだから・・・。恨(うら)めば恨みの世界。人を救ってやろうと思えば光の世界。思っても駄目ですよ。ですから、思うという事から正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を私は教えているのですからね。
人間は人生の色々な体験を通して自分というものを作ってゆく訳です』
『그와 같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바늘(針)이 이쪽으로 향하면 이쪽으로 가 버리는 것이니까・・・。원망하면 원망의 세계. 남을 도와 주려고 생각하면 빛의 세계. 생각해도 안됩니다. 그러므로, 생각한다고 하는 것부터 고치지 않으면 안 되죠. 그것을 저는 가르치고 있는 것이니까요.
인간은 인생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某に対して
아무개에 대해서
『貴方も色々苦労していますね。色々な面で、違いますか。人生の中でね。年はまだ若いでしょう。まあまあでしょう』
『당신도 여러 가지로 고생하고 있군요. 여러 가지 면에서, 틀립니까? 인생 속에서요. 나이는 아직 젊네요. 그만저만하군요』
そういうようにして、人間は心の在り方が大事なんです。その心の在り方を間違えた時から苦しみです。ですから自分で苦しみを作らんことです。
그런 식으로 해서, 인간은 마음의 본연의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 마음의 본연의 자세를 잘못했을 때부터 고통(괴로움)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괴로움을 만드는 것입니다.
すると、ある人はこう言いました。「消極的になりますね」と、そんなこと絶対に無いですよ。
그러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극적으로 되겠군요」라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지요.
私等はね、それでいて自分で事業をやったり、本を書いたり、講演に歩いたり、それから個人相談を受けたり、事業だって一つや二つではないですよ。それでもちゃんとや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最も積極的に動い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우리들은 말이죠, 게다가 스스로 사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강연에 다니거나, 그리고 나서 개인상담을 받거나, 사업도 또한 하나나 둘이 아닌 것이지요. 그래도 착실히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私等の事業一つだって大仕事なんですよ。今私の所ではコンピューター、電算機を造っています。電算機と云ったらね、部品だけでも何千種類とあるんですよ。そのものをちゃんと造って。とにかく、その電算機だけでも二千五百代から二千八百代造っています。
우리들은 사업 하나조차도 큰 일인 것이지요. 지금 제가 있는 곳에서는 컴퓨터(computer), 전산기(전자 회로를 이용하여 계산을 하는 데 사용하는 기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산기(電算機)라고 하면 말이죠, 부품만해도 몇 천 종류가 있는 것이죠. 그 것을 가지런히 만들며, 아무튼, 그 전산기만해도 2천 5백대에서 2천 8백대 만들고 있습니다.
小型コンピューターでは今、うちが日本で一番造っています。量産からすれば一番上がっています。ほかで出来ないから、皆うちへ頼みに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現在の所、注文数が約二十万台あります。二十万台ですからまだまだ五年、十年続くでしょう。その間にまた、四十万台という事になるでしょうね。
소형 컴퓨터로는 지금, 제가 일본에서 제일 먼저 만들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부터 하면 맨 위에 있습니다. 딴 곳에서 만들지 않으니까, 모두 저의 집으로 부탁하려 오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장소로, 주문수량이 약 2천만대 입니다. 2천만대이니까 아직도 5년, 10년 계속될 것입니다. 그 동안에 또, 40만대라고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それ以外に、カセットも量産に入り始めました。カセットテープね。そういうように、そういう事業をやりながらやっているんですからね。
그 이외에, 카세트(cassette)도 대량 생산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카세트테이프(cassette tape) 말이죠. 그렇게, 그러한 사업을 하면서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카세트[cassette] <국어사전>
카세트테이프를 간편하게 장착하여 녹음을 하거나 녹음된 것을 재생할 수 있도록 만든 녹음기
※카세트테이프 [cassette tape] <국어사전>
전용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는 자기 테이프
僕はあらゆる所へ飛んで講演をし、間違っていれば。『貴方、それは違うんだよ。このようにやりなさい』病人が出れば、『貴方はこういう様に治しなさい』
나는 모든 곳으로 달려가서(날아가서) 강연을 하고, 잘못하고 있으면, 『당신, 그것은 잘못이에요. 이렇게 하십시오』 환자가 나오면, 『당신은 이런 식으로 고치십시오』
北海道から九州までやって歩いているんですよ。来年は、北海道から、東京からズーと広がって行きます。我々のグループが北海道へ、もうボツボツ個々の声を上げて出る頃です。そういう人達が自然と盛り上がって来ます。九州の方はお医者さんグループが多いです。お医者さん達の前でそういう奇跡が起こされてしまうから、お医者さん信じざるを得ない訳ですね。そういう所から九州方面は九大グループ、九州大学医学部の先生が多く集まって来る。勿論、九州の財界人も大分入って来ております。
훗카이도(北海道)에서 큐슈(九州)까지 해서 다니고 있는 것이지요. 내년에는, 훗카이도(北海道)에서, 도쿄(東京)에서 쭉 넓혀 갑니다. 우리들 그룹이 훗카이도(北海道)로, 이미 차차(슬슬) 개개인의 목소리를 내며 나오는 시기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자연히 고조되어 옵니다. 큐슈(九州)의 쪽은 의사 그룹이 많습니다. 의사들의 앞에서 그러한 기적이 일어나 버리니까, 의사분들이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런 곳에서 큐슈방면(九州方面)은 아홉 개의 큰 그룹, 큐슈대학 의학부(九州大学医学部)의 선생님이 많이 모이기 시작한다. 물론, 큐슈(九州)의 재계인도 대부분 들어오고 있습니다.
こうして我々の神理は、段々こうして、日本の方は、太平洋岸に広がって、暖かい方へ行くという事は、今から四年前GLAの講演会の時に予言しました。この盛岡は日本海ではないですね。太平洋岸ですね。それからずーと太平洋岸に伸びて行くのですよ。それが本当なのです。
이와 같이 우리들의 신리(神理)는, 점점 이렇게, 일본 쪽은, 태평양 연안으로 확대되고, 따뜻한 쪽으로 간다고 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 GLA의 강연회 때에 예언했습니다. 이 모리오카((盛岡)는 일본해(日本海)가 아니지요. 태평양 연안이지요. 그 다음에 쭉 태평양 연안으로 뻗어 가는 것이지요. 그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我々の神理を聞いてそれを実行する人達は、もうあの世で、過去に於いてやった人達がいるからなのですよ。皆さん、みんなやった人達なのですから、聞く耳を持っているのですよ。そ
してそれを自分が実行する人達は、また自分から偉大な力を発揮して行くんです。
우리들의 신리를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이미 저 세상에서, 과거세에서 했던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 것이지요. 여러분, 모두 했던 사람들이므로, 들을 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자신이 실행하는 사람들은, 또 자신에게서 위대한 힘을 발휘해 가는 것입니다.
こうして我々は自分の心を一つずつ綺麗にし、心のスモッグを除いて、毎日の生活をする。そして寝る時に出来得れば、一時間ぐらい、朝の起きた時から寝るまでのことを良く反省し、寝る時に、
이렇게 우리들은 자기의 마음을 하나씩 아름답게(깨끗하게) 하고, 마음의 스모그를 없애고, 매일의 생활을 한다. 그리고 잠잘 때에 할 수 있다면, 1시간 정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잠잘 때까지의 일을 잘 반성하고, 잠 잘 때에,
『私達の心の中におる神よ。今日も一日有り難うございます。もしも、今晩このままあの世へ帰る事があったとしたならば、光明の世界へ導いて下さい。連れて行って下さい。もしも明日元気であるならば、明日も一生懸命ご指導お願い致します』と、こうやって皆さん寝ることですよ。
『저희들의 마음속에 있는 신이여. 오늘도 하루 고맙습니다. 만약, 오늘 밤 이대로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광명의 세계로 인도해 주십시오. 데려가 주십시오. 만약 내일 건강하다면, 내일도 열심히 지도를 부탁합니다』라고,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잠자는 것이지요.
12.食物に対する感謝
12.음식에 대한 감사
それから、日本では形式というのがありますね。食事の時に手を合わせて形だけやるというのがあります。そんなもの幾ら恰好でやっても駄目ですよ。
그리고, 일본에서는 형식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요. 식사 때에 합장을 하고 형식만을 한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무리 알맞은 모습이라고 해도 소용없지요.
何故ならば、お米一粒、野菜一葉、これ全部が、彼らは人間の為に生命を投げ出しているのですよ。ですから粗末にしない事です。
왜냐하면, 쌀 알 한 톨, 야채 한 잎, 이 전부가, 우리들은 인간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それから、『あれが嫌い、これが嫌い』と言うわないこと。好き嫌いというのは罰当たりですよ。ですから、好き嫌いは絶対にあってはいけません。自分自身はそういう物を頂いて、彼らは我々の為に生命を投げ出してくれたんだから、『有り難うございます。無駄には致しません』
그리고, 『저것이 싫어, 이것이 싫어』라고 말하지 않는 일. 음식을 가린다고 하는 것은 천벌 받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가리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은 그러한 것을 받고, 그들은 우리들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아주신 것이니까, 『고맙습니다.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肉を食べる事だって、彼ら豚や牛は、我々のために命を投げ出してくれているんだから、『貴方達は私達の血や、骨や、肉になって下さいね』と、そうやって心から感謝することですよ。そうでないと、例えば牛肉ばかり売ってね、金を儲ければ良いんだ、と言ってそういう仕事をしている人達に感謝が無くなると、今度はそういう家の人にポカッと憑いてしまう。
고기를 먹는 것조차도, 그들 돼지나 소는, 우리들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아 주시고 있는 것이니까, 『여러분들은 우리들의 피나, 뼈나, 살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그렇게 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일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예를 들면 쇠고기만 팔고, 돈을 벌면 좋은 것이다, 라고 말하며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가 없으면(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번에는 그런 집의 사람에게 딱 빙의해 버린다.
鳥屋をやって、鳥ばっかり売って感謝が無くなると、顔までその様になって、ココココと・・・。あるんですよ。
새장수(鳥屋:새고기집)을 하며, 새만 팔며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얼굴까지 그렇게 되어, 꼬꼬꼬꼬꼬 라고・・・。 있는 것이지요.
神田という所にトンカツ屋が在る。これは儲けて、儲けて大変だ。ところが、その家のご主人から子供まで、口がこうやって(豚の口をまねして)酷いもんです。顔を見たら、豚屋だという事が判る。
칸다(神田)라고 하는 곳에 돈까스집이 있다. 이 사람은 돈을 벌고, 벌어서 큰일이다. 그런데, 그 집 주인부터 자식까지, 입이 이렇게 해서(돼지의 입을 흉내 내며) 형편없습니다. 얼굴을 보면, 돼지 우리(豚屋)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それから、東京にはもっとひどいのが在りましてね。浅草のそばにある猪鍋というやつをやっている山口屋というのが在る。私達が大学におる当時はその猪鍋というのは非常に高い物ですがね。食べに行く頃から可愛いお嬢さん達が四、五人おります。娘さん達です。それが成長して結婚したが、現在では皆、旦那さんと別れてしまい。商売も左巻き、もう店やっていないですわ。あの側へ行くとね、猪のビューと側を走るのが、肌身に感じますよ。恐ろしいものです。だから、そこで猪の霊に対して、『皆さんのお蔭で私達は生活しています。猪の皆さんよ、一つ人間の血や肉や骨になって下さいね』と言って心から慈悲の心、愛の心を持っておったなら、そういう事にはならないんです。恐ろしいものですね。
그리고, 도쿄(東京)에는 더욱 심한 것이 존재하지요. 아사쿠사(浅草)의 옆에 있는 멧돼지냄비(猪鍋: 멧돼지 고기를 이용한 일본의 냄비요리)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야마쿠치가게(山口屋)라고 하는 것이 있다. 우리들이 대학교에 있을 당시는 그 멧돼지냄비(猪鍋: 멧돼지 고기를 이용한 일본의 냄비요리)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비싼 것이지만 말이죠. 먹으려 갈 때부터 예쁜 아가씨들이 4, 5명 있습니다. 따님들입니다. 그 사람이 성장해서 결혼했지만, 현재로는 모두, 남편과 헤어지고요. 장사도 왼쪽으로 돌고, 이제는 가게를 안 하고 있지요. 저 쪽으로 가면 말이죠, 멧돼지가 휙 옆을 달리는 것이, 피부로 느낍니다. 으스스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멧돼지의 영혼(霊: 혼령)에 대해서, 『여러분 덕분으로 저희들은 생활하고 있습니다. 멧돼지 여러분이여, 한 인간의 피나 살이나 뼈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자비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갖고 계신다면, 그런 것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서운 것이지요.
もう一つ、東京には有名な牛肉を売っている家が在ります。名前は言いません。その家のお嬢さんが、やはり結婚を三回やっても、四回やっても、五回やっても皆別れる。一晩で、という事は、結婚した晩に旦那さんを舐(な)めてしまう。牛は舐めますね。子牛を舐めますね。舐めませんか。舐めますね。同じようにね、ご主人を舐めてしまう。だからびっくりしてしまって「ワァッ」とね。今でもありますけれどね。皆さん、米久というのを知りませんか。有名な店ですわ。恐ろしいですよ。そういうのは感謝が無い訳ですね。
또 하나, 도쿄(東京)에는 유명한 쇠고기를 팔고 있는 집이 있습니다.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 집의 따님이, 역시 결혼을 세 번을 해도, 네 번을 해도, 다섯 번을 해도 모두 헤어진다. 하룻밤에, 라고 하는 것은, 결혼한 밤에 남편을 핥아 버린다. 소는 핥지요. 어린 소를 핥지요. 핥지 않습니까? 핥지요. 마찬가지로요. 남편을 핥아 버린다. 그래서 깜짝 놀라서「어이쿠」라고 말이죠. 지금까지도 있지만 말이죠. 여러분, 요네큐우(米久)라고 하는 것을 모릅니까? 유명한 가게입니다. 무서운 데죠. 그런 것은 감사가 없는 것이지요.
そういうのを見ると、後ろの方に角の生えた顔、体が人間の様な牛がポカッと憑いているのです。恐ろしいですよ。
그런 것을 보면, 뒤쪽에 뿔이 난 얼굴, 몸이 인간과 같은 소가 딱 빙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서운 것이지요.
だからまず、感謝の心を持つ。そうしたら無駄にしない。感謝だけでは困るんですよ。報恩という行為が無ければね。
그래서 우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그랬더니 낭비하지 않는다. 감사만으로 곤란하지요.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가 없으면 말이죠.
13.感謝と報恩
13.감사와 보은
感謝というものに対して、報恩という行為によって感謝の意味があるんです。輪廻するわけですね。太陽が東から西へ沈むように、万象万物は皆輪廻しているように、感謝と報恩という行為によって輪廻するんですよ。
감사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에 의해서 감사의 의미가 있습니다. 윤회하는 것이지요. 태양이 동에서 서로 지는 것처럼, 만상만물은 모두 윤회하고 있듯이, 감사와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에 의해서 윤회하는 것이지요.
そういう事を知ったならば、我々はただ『有り難うございます』ではなくて、『有り難うございます』を行為で現わす事です。何事においてもそうですよ。ですから、生活環境というものから、自分を完成して行く事が大事だという事ですね。
그런 것을 알았다면, 우리들은 단지 『고맙습니다』가 아니라, 『고맙습니다』를 행위로 나타내는 일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렇지요. 그러므로, 생활환경이라고 하는 것부터, 자신을 완성해 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지요.
こういう事を皆さん、しっかり知って頂いて、今年来るか来年来るか分かりませんけども、皆さんの頭から、みんな後光がチラチラ光っているように、一つ今度来る時までにな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그런 것을 여러분, 확실히 알아 주시고, 올해 오든가 내년 오든가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의 머리에서, 후광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처럼, 한가지 이번에 올 때까지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 고 생각합니다.
そうすると、その中からまた、大きな奇跡が起こって来るからです。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큰 기적이 일어나오기 때문입니다.
14.奇跡と現象
14.기적과 현상
奇跡というものは、あの世の協力があるから奇跡が起こるんですよ。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의 협력이 있으니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その頃の奇跡という事について、過去世の人に聞いてみましょうか。
그 무렵의 기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과거세의 사람에게 들어볼까요?
今そちらに、ピリボと云われる方がおりますから、当時のことについて、その人から聞いてみましょう。
지금 이쪽에, 빌립보(Philip)이라고 하는 분이 오셨으므로, 당시의 일에 대해서, 그 사람으로부터 들어 봅시다.
※빌립보 [Philippus] 천주교에서 ‘빌립’을 이르는 말 빌립[Philip] 예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
この方は、今から二千年前のイスラエルの言葉です・・・。
이 분은,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의 이스라엘의 말입니다・・・。
私はイスラエルの時代に、ピリボ・カイザリアという所の出身でピリボと云われました。
저는 이스라엘 시대에, 빌립보・카이자리아(Caesarea Philippi ) 라고 하는 곳 출신이며 빌립보라고 불리었습니다.
私はその頃、イエス様の神理を通して自分の心の調和をし、当時の病める大衆に私はイエス様の法を伝え、私は肉体的不調和な人々に神の光を与えて治した、多くの奇跡を起こした事を記憶しております。
저는 그 당시, 예수님의 신리를 통해서 제 자신의 마음의 조화를 하고, 당시의 병든 대중에게 저는 예수님의 법을 전하고, 저는 육체적 부조화한 사람들에게 신의 빛을 주어 치료한, 많은 기적을 일으킨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その当時の事を今、この国の言葉に通訳を致します。
그 당시의 일을 지금, 이 나라(일본)의 말로 통역을 합니다.
「私は今から二千年位前に、イスラエルに生きていた者でございます。当時のイスラエルはとても人の心が乱れていました。多くの人々は殺し合い、憎しみ合いました。私達はイエス様と呼ばれる方から、イエス様から人の生きる道について多くのことを学びました。それは、愛という事についてでございます。
「저는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정도 전에, 이스라엘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당시의 이스라엘은 아주 인간의 마음이 문란해져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미워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이라고 하는 분에게서, 예수님으로부터 인간이 살아가는 길(도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인도[人道] :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길, 사람의 길(도리), 인도.
愛とは許す事だと教えられました。与える事だとイエス様から教えて頂きました。私達はその教えを多くの人達に伝える為に色々な所へ参りました。この部屋におられる高橋興和さんもその時の仲間です。パウロさんは遠い遠い所へ、多くの苦労を重ねながら、イエス様の愛を伝えて行かれました。
사랑이란 용서하는 것이다 라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주는 것이다(베푸는 것이다)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우리들은 그 가르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여러 장소로 갔습니다. 이 방에 계시는 다카하시 코와(高橋興和)씨도 그 때의 동료입니다. 바울(파울로)씨는 머나 먼 곳에서, 많은 고생을 거듭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갔습니다.
★바울[パウロ] 그리스어 Paulos·라틴어 Paulus·포르투갈어 Paulo 영어 Paul<일본어 사전>
仲間たちの多くは、悪魔に心を売った人達によって殺されました。しかし、私達は、多くの人達は、人々にイエス様から教えて頂いた多くの事を、あっちでもこっちでも、一人ひとり伝えて歩きました。
동료들이 대부분은, 악마에게 마음을 판 사람들에 의해서 살해당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많은 것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 전하며 걸었습니다.
今二千年という月日を越えて再び、偉大なる光の大天使、信次先生にお目にかかれて、再び大きな愛ということを含め、多くの事を学ぶ機会を得た事は私達にとって、とても幸せなことです。私達はイスラエルの時と同じように、今この乱れた世の中で多くの人達に、先生に教えて頂いたことを伝えねばなりません。
지금 2천년이라고 하는 세월을 초월해서 다시, 위대한 빛의 대천사, 신지(信次) 선생님을 뵙게 되어, 다시 큰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품고, 많은 것을 배울 기회를 얻은 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대단한 행복인 것입니다. 저희들은 이스라엘 당시와 마찬가지로, 지금 이 어지러운(문란해진)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うして、この地上の人々の心が、調和という大きな目標に向かって歩いて行くように、私達は一生懸命に生き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宜しく、皆さんもお願い致します。
또한, 이 지상의 사람들의 마음이, 조화라고 하는 큰 목표를 향해서 걸어 가도록, 우리들은 열심히 살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에게도 잘 부탁합니다.
今、私達が日本の国の人達に神の教えを伝える為に、また降りております。私達の過去の時代に、アジア、ギリシャ、ローマ、スペインの地まで、伝道の旅を致しました。それは大変、厳しいきびしい旅でございました。その旅は一つの旅を終えるのにも三年、十年と掛かった事もございました。現在のように、交通機関が未だ発達していない時代のことでございます。その為に私達は、厳しい試練を通して人々に神の教えを説いたものでございます。
지금, 저희들이 일본 국 사람들에게 신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 또 내려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과거의 시대에, 아시아, 영국, 로마, 스페인 땅까지, 전도의 여행을 했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혹독한 가혹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여행은 하나의 여행을 마치는 데에도 3년, 10년이 걸린 적도 있었습니다. 현재처럼, 교통기관이 아직 발달하지 않은 시대의 일입니다. 그 때에 저희들은, 험난한 시련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신의 가르침을 설교했던 것입니다.
今、皆様が偉大なる心の法則を知り、その法則を通して自らが正しい人生を歩んだ時に、皆様は永遠の生命を、自分自身の心で知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私達は、皆神の子です。
지금, 여러분이 위대한 마음의 법칙을 알고, 그 법칙을 통해서 스스로가 올바른 인생을 걸을 때에,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모두 신의 자녀입니다.
皆様一人ひとりの心の中には、偉大なる神の子としての霊が宿っているのでございます。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신의 자녀로서의 영혼(靈)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皆、神の子として、私達はこの神の体である地上界に本当の神の国を築かなくてはなりません。神の国は、遠いとおい世界に存在するのではございません。私達の住むこの地上界は、既に神の体である、私達神の子が住む神の国なのです。それは私達一人ひとりが神の子としての偉大なる心を相違して、それは私達一人ひとりが神の子としての偉大なる心を相意して、その心を通し人々の心と心を通い合った、補い合い、助け合い、許し合い、また分かち合う、この愛の行為を通して築かれて行くものです。
모두, 신의 자녀로서, 우리들은 이 신의 몸인 지상계에 진실한 신의 나라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의 나라는, 머나먼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사는 이 지상계는 이전부터 신의 몸이며, 우리들 신의 자녀가 사는 신(하느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한 마음을 달리(相違)해서, 그것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의 자녀로서의 위대한 마음을 상의해서, 그 마음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서로 통한, 서로 보충하고, 서로 돕고, 서로 용서하고, 또한 서로 나누는, 이 사랑의 행위를 통해서 구축해 가는 것입니다.
どうか、頑張って下さい。家族に尽くすのです。家族内に築かなければ私達の使命は果たされないことを知ってください。
부디, 분발해 주십시오. 가족에게 진력하는 것입니다. 가족 내에 구축하지 않으면 저희들의 사명은 완수하지 못하는 것임을 알아 주십시오.
どうか皆様が、毎日毎日、心を正し豊かな心を作られん事をお祈り致します。
부디 여러분이, 매일매일, 마음을 올바르고 관대한 마음을 만드실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豊かな心(관대한 마음, 느긋한 마음 혹은 풍요로운 마음, 풍성한 마음) 이라고 번역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여러 사전을 찾아보니,
관대한 마음,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생각되어, 이 번 글에서는, 관대한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イエス様の当時、神に祈る言葉でした』
『예수님 당시, 신에게 기도하는 말이었습니다』
『天にまします我らの神よ、願わくは吾に御名を崇められ賜え』祈りの言葉です」
『하늘에 계시는 우리들의 신이시여, 바라건대 저희에게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기도의 말입니다」
ここの所にも、過去世の人が傍に来ております。
이 곳에도, 과거세의 사람이 와 있습니다.
貴女(舘沢さん)はイエスの時も出ました。先程のパウロの話をマケドニヤで聞きました。この方はインドに生まれ、更にイスラエルの地方マケドニヤに生まれ、さらに中国にも生まれております。この方は、その国のそれぞれの言葉を喋り始めます。
그녀((칸사와씨 舘沢さん)는 예수님 때에도 나왔습니다. 조금 전 바울(바오로)의 이야기를 마케도니야(Macedonia)에서 들었습니다. 이 분은 인도에 태어나서, 다시 이스라엘 지방 마케도니야(Macedonia)에 태어나서, 다시 중국에도 태어났습니다. 이 분은, 그 나라의 저마다의 말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私は二千年ぶりで会うことができました。胸が一杯で何も言えません」
「저는 2천년 만에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가슴이 메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습니다」
この様な事は聖書の中、使徒行伝第二章に書かれてあります。華厳経十地品の中に、過去の言葉を思い出す事を書いてありますから読んで下さいね。
이와 같은 것은 성서 중, 사도행전 제2장에 적혀 있습니다. 화엄경십지품 중에, 과거의 말을 생각해내는 것을 적고 있으니까 읽어 주십시오.
ナンノンネンネンとは、中国の言葉で日本の南無阿弥陀仏と同じことです。「仏様に念ずる」という事です。守護霊が側に来ておるのです。
낭농넹넹(ナンノンネンネンと) 이란, 중국 말이며 일본 말로는 나무아미타불과 같은 것입니다. 「부처님에게 바란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호령이 곁에 와 있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転生輪廻を否定でき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過去世の言葉を語る現象は、イエス様の時代以来のことです。当時はイエス様とは言いません。イマネルと言いました。お釈迦様の時代(インドの時)にもありました。インドの時代は、過去世を思い出した方を羅漢(アラハン)と言いました。インドの言葉では、バラモンの言葉でシュバラーと言います。過去・現在を自由に見ることの出来る方をアポロキティ・ シュバラーと言います。
이와 같이 전생윤회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과거세의 말을 말하는 현상은, 예수님의 시대 이래의 일입니다. 당시는 예수님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임마누엘(Immanuel)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처님의 시대(인도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인도 시대는, 과거세를 생각해 낸 분을 나한(아라한 梵:arhant)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 말로는, 바라문 말로 슈바라(svara)라고 말합니다. 과거・현재를 자유롭게 볼 수가 있는 분을 아포로키테 슈바라(觀自在菩薩 Avolokitesvara 관자재보살)라고 말합니다.
当時のバラモンの言葉です。
당시의 바라문(婆羅門) 말입니다.
- 完 -
2013.01.20 UP((2013년 01월 20일)
이 날짜는, 위의 글을 올려주신 분이 올리신 날짜를 의미합니다.
이 분의 시간을 내시어 올려주시기 때문에, 정법지의 글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고마우신 분입니다.
★ 임마누엘[Immanuel] <국어사전/영어사전>
①신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으로, 구약 성서에서 예언된 메시아의 이름.
②구약 성서의 이사야가 예언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남자이름.
※출처 : http://www.shoho2.com/t2-6moriokakouen.html
출처를 보면, 모이오카 강연이라고 영어표기 되어 있습니다. 영어표기로 쇼호(shoho)는,
정법(正法)이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신약성경이 없는 분을 위해서, 올립니다.
[사도행전 2장 (킹제임스 흠정역)]
1 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1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2 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2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3 And there appeared unto them cloven tongues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f them.
3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4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5 And there were dwelling at Jerusalem Jews, devout men, out of every nation under heaven.
5 독실한 자들 곧 유대인들이 하늘 아래 모든 민족으로부터 나아와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었는데
6 Now when this was noised abroad, the multitude came together, and were confounded, because that every man heard them speak in his own language.
6 이제 이 일이 널리 퍼지매 그 무리가 함께 와서 그들이 자기 자신의 말로 말하는 것을 각 사람이 들으므로 당황해하더라.
7 And they were all amazed and marvelled, saying one to another, Behold, are not all these which speak Galilaeans?
7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기며 서로 이르되, 보라, 말하는 이 사람들은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8 And how hear we every man in our own tongue, wherein we were born?
8 그런데 어떻게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우리 언어로 듣느냐?
9 Parthians, and Medes, and Elamites, and the dwellers in Mesopotamia, and in Judaea, and Cappadocia, in Pontus, and Asia,
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며 또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10 Phrygia, and Pamphylia, in Egypt, and in the parts of Libya about Cyrene, and strangers of Rome, Jews and proselytes,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부근의 리비아의 여러 지방에 거하는 사람이고 또 로마에서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 개종자와
11 Cretes and Arabians, we do hear them speak in our tongues the wonderful works of God.
11 크레테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그들이 우리 언어들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 하고
12 And they were all amazed, and were in doubt, saying one to another, What meaneth this?
12 그들이 모두 심히 놀라 의심하며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더라.
13 Others mocking said, These men are full of new wine.
13 다른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이 새 포도주로 충만하다, 하더라.
14 But Peter, standing up with the eleven, lifted up his voice, and said unto them, Ye men of Judaea, and all [ye] that dwell at Jerusalem, be this known unto you, and hearken to my words:
14 ¶ 그러나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이르되,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아, 이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For these are not drunken, as ye suppose, seeing it is [but] the third hour of the day.
15 지금은 겨우 세시이므로 너희가 짐작하는 것처럼 이 사람들은 술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 But this is that which was spoken by the prophet Joel;
16 오히려 대언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이것이니라. 일렀으되,
17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e last days, saith God, I will pour out of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and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and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And on my servants and on my handmaidens I will pour out in those days of my Spirit; and they shall prophesy:
18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대언하리라.
19 And I will shew wonders in heaven above, and signs in the earth beneath; blood, and fire, and vapour of smoke: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을 보이며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The sun shall be turned into darkness, and the moon into blood, before that great and notable day of the Lord come:
20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21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whosoever shall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22 Ye men of Israel, hear these words; Jesus of Nazareth, a man approved of God among you by miracles and wonders and signs, which God did by him in the midst of you, as ye yourselves also know:
22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스스로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을 통하여 기적들과 이적들과 표적들을 너희 한가운데서 행하사 그분을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으로 삼으셨느니라.
23 Him, being delivered by the determinate counsel and foreknowledge of God, ye have taken, and by wicked hands have crucified and slain:
23 그분께서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과 미리 아심을 통하여 넘겨지매 너희가 그분을 붙잡아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24 Whom God hath raised up, having loosed the pains of death: because it was not possible that he should be holden of it.
24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일으키셨으니 이는 사망이 그분을 붙들 수 없었기 때문이라.
25 For David speaketh concerning him, I foresaw the Lord always before my face, for he is on my right hand, that I should not be moved:
25 다윗이 그분에 관하여 말하되, 내가 항상 내 얼굴 앞에 계신 [주]를 미리 보았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26 Therefore did my heart rejoice, and my tongue was glad; moreover also my flesh shall rest in hope: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더욱이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27 Because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28 Thou hast made known to me the ways of life; thou shalt make me full of joy with thy countenance.
28 주께서 생명의 길들을 내게 알려 주셨으니 주의 얼굴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이다, 하느니라.
29 Men [and] brethren, let me freely speak unto you of the patriarch David, that he is both dead and buried, and his sepulchre is with us unto this day.
29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가 족장 다윗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는 죽어서 묻혔고 그의 돌무덤은 이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도다.
30 Therefore being a prophet, and knowing that God had sworn with an oath to him, that of the fruit of his loins, according to the flesh, he would raise up Christ to sit on his throne;
30 그런즉 그는 대언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서약으로 맹세하사 육체를 따라 자기 허리의 열매에서 그리스도를 일으켜서 자기 왕좌에 앉히실 것을 알았고
31 He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31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2 This Jesus hath God raised up, whereof we all are witnesses.
32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33 Therefore being by the right hand of God exalted, and having received of the Father the promise of the Holy Ghost, he hath shed forth this, which ye now see and hear.
33 그러므로 그분께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의해 높여지시고 [아버지]에게서 [성령]님을 약속으로 받아서 너희가 지금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For David is not ascended into the heavens: but he saith himself, 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on my right hand,
34 다윗은 하늘들로 올라가지 아니하였으나 친히 이르되,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35 Until I make thy foes thy footstool.
35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니라.
36 Therefore let all the house of Israel know assuredly, that God hath made that same Jesus, whom ye have crucified, both Lord and Christ.
36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하니라.
37 Now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pricked in their heart, and said unto Peter and to the rest of the apostles, Men [and] brethren, what shall we do?
37 ¶ 이제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찔려 베드로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 하거늘
38 Then Peter said unto them,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ye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Ghost.
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For the promise is unto you, and to your children, and to all that are afar off, [even] as many as the Lord our God shall call.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니라, 하고
40 And with many other words did he testify and exhort, saying, Save yourselves from this untoward generation.
40 또 여러 가지 다른 말씀들로 증언하며 격려하여 이르되, 이 패역한 세대로부터 너희 자신을 구원하라, 하니라.
41 Then they that gladly received his word were baptized: and the same day there were added [unto them] about three thousand souls.
41 ¶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침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혼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
42 And they continued steadfastly in the apostles' doctrine and fellowship, and in breaking of bread, and in prayers.
42 그들이 흔들리지 아니하며 사도들의 가르침과 교제 안에 머물고 빵을 떼며 기도하더라.
43 And fear came upon every soul: and many wonders and signs were done by the apostles.
43 모든 혼 위에 두려움이 임하고 사도들을 통하여 이적들과 표적들이 많이 일어나더라.
44 And all that believed were together, and had all things common;
44 믿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45 And sold their possessions and goods, and parted them to all [men], as every man had need.
45 자기 소유와 재산을 팔아 각 사람의 필요대로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며
46 And they, continuing daily with one accord in the temple,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did eat their meat with gladness and singleness of heart,
46 또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전에 거하고 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며 빵을 떼면서 단일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기들의 음식을 먹고
47 Praising God, and having favou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 church daily such as should be saved.
47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 백성에게 호감을 얻으니 [주]께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시니라.
※출처:http://www.keepbible.com/html/bible_list.html?bible_name=kjv&book_id=44&chap_num=2&bible_name2=hkjv
※ 참고로. 신약시대의 예수님의 제자분 중의, 바울에 대해서 올립니다.
● 바울(Paul, 포올, 작은) 이방인들의 유명한 사도. 그는 원래 히브리말로 사울이었으며 행13:13에서 처음으로 로마 이름인 바울로 나온다. 아마도 이렇게 이름을 바꾼 것은 그 당시 이방 땅에 살던 유대인들의 관습이었으며 어쩌면 그의 친구이자 처음에개종한 서기오 바울 총독을 기념하기 위해 그 이름을 사용했을지도 모른다(행13:7). 그는 길리기아의다소에서 출생하여 자기 아버지로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물려받았다. 그의 부모는 베냐민 지파에 속하였으며 그를 히브리 사람 중의 히브리 사람으로 양육하였다(빌3:5). 그 당시 다소는 학문과 문화로 유명하였으며 바울은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 뒤 그는 합당한 나이가 되어 예루살렘으로가서 그 당시 최고의 학자라 불리는 가말리엘의 지도하에 교육을 받았다. 예수님의 사역 기간에 그가예루살렘에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는다소로 돌아가서 유대인들의 관례에 따라 장막 만드는 일을 한 것 같다(행18:3; 20:34; 살후3:8). 그 뒤 그는 30세쯤에 예루살렘에서 많은 사람을이끌게 되었다. 그는 가말리엘에게 교훈을 받고 율법을 알게 되어 바리새파의 엄격한 제자가 되고 열렬한 유대교 수호자가 되었으며 동시에 기독교를 박해하는 사람이 되었다(행8:3; 26:9-11). 그는 기적적으로 회심하였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가 그에게 전부가 되었다(행9:22, 26). 바로 그 그리스도께서 다마스커스 도상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고(행26:15; 고전15:8) 그는 그분에게 자기의 온 마음과 혼과 힘을주었다. 그래서 그는 살든지 죽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었으며 자기의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호하고 전파하는 일을 하며 특히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일을 하였다. 그는 기독교 정신이 순수하고 고상하며 그 안에서의 경배와 그로 인한 영향력이 실제로 강하고 분명함을 알게 되었으며 그래서 유대교의 의식과 예식과 경배를 반대하고 이로인해 자기 동포로부터 심한 고통과 핍박을 받았다.그들의 고소로 인해 그는 가이사랴에서 약 2년 동안 옥살이를 하고 그 뒤 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갔다. 그 이후의 재판 결과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초대 교회 성도들은 그가 2년 뒤 옥에서 풀려났다가 다시 로마로 가서 옥에 갇혔고 결국 네로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전한다.
바울은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알려진 학문을 다배웠고 그리스 문학에도 익숙하였는데 이것은 그가그리스 말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그리스 철학자들과 변론하며 그리스 시인들의 시를 인용한 것 등에서잘 드러난다(행17:28; 고전15:33; 딛1:12). 그러나 그리스 교육이 그를 지배하지는 않았다. 그에게는그리스도 신앙의 영적 본질과 전 세계적인 우주관 등이 심오한 영향을 미쳤다. 물론 그러한 신앙은 신실하게 그것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성격을다 순화시키고 고상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는 주님으로부터 온 인류를 위한 구속의 사랑을 직접 느꼈다(갈1:12).
대부분의 사도들과 교사들은 유대교와 의식과 예식과 교리 등을 굳게 붙들었고 그런 교리 안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기독교를 자기들이 간직한 토양 위에 접붙이려 한 것으로 보인다. 즉 그들에게는 유대교가 기독교라는 ‘새로 접붙여진 가지’를 지탱하는 그루터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울은 이 같은 좁은 견해에서 벗어나 기독교가 전 우주적인 신앙체계임을 처음으로 보인 듯하다. 다른 이들은 기독교를 새로 접한 그들에게 모세의 율법 준수 등을 부여하려 하였지만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보여 주었다(엡2:11-22). 그의 모든 수고는 이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 그는 위선 태도를 보이는 베드로를 서슴지 않고 책망하였다. 그가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와 로마에서 근 5년 동안 옥살이를 한 것도 결국 이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바울 사도는 세 차례나 선교 여행을 하였으며 그 대부분을 걸어서 다녔고 그 내용은 사도행전 13-28장과 고후11:23-29에 기록되어 있다. 사도 바울의 1, 2, 3 차 선교 여행 지도 참조(42, 43). 그가 여행한 지역과 개종시킨 사람과 세운 교회와 참고 이겨 낸 고난과 노력과 수고와 행한 기적과 기독교를 변호하고 알리기 위해 기록한 편지들과 그가 받은 계시와 그가 이룩한 선한 일과 순교자의 죽음을 고려해 볼 때 우리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비범한 사람이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바울의 성격은 그가 기록한 서신서들에 잘 드러나 있다. 이 편지들에서 우리는 열정적인 한 사람을 변화시켜 후에 있을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이 되게 만든 힘 즉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게 된다. 그래서 그는 두려움이 없이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면서도 남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며 자신을 희생하였다. 그는 신약성경에서 로마서에서 히브리서에 이르기까지 모두 14편의 서신서를 기록하였고 이 안에서 기독교의 원리와 본질을 설명하였다.
<에스라성경사전> <글쓴이 : 정동수> <출판사 그리스도 예수안에>
"에스라 성경 사전은 전체를 PDF 파일로 올립니다. 누구든지 마음대로 배포해도 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44&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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