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이름이나 날짜와 같은 것은, 정확하게 표기해야 할 것이라고~ 본문
저는, 요번에 4개월 만에 새로운 글인 대자연의 파동과 생명, 이라고 하는 것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일본 사이트를 찾다 보니, 다름 아닌, 바로 이 사이트에, http://island.geocities.yahoo.co.jp/gl/ccop68cop/view/20130228
2013年2月28日(木)에, 시간을 들여 올려 놓으신 것인데, 제목은, 아래처럼, 제가 올린 바 없는, 내용이지만,
번역하다 보니, 내용 중에 50% 정도, 그런데, 한자어의 단어와, 특히, 고타마 싯타르다(석가모니불)께서,
81세 때, 돌아가시었는데, 고상한 말로 열반에 드시었는데, 80세 때 돌아가시었다고,
그것도,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다른 문장에, 적혀 있어서....일단 보류 상태입니다.
高橋信次先生講演 「 魂と輪廻転生 」 1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연 「영혼(魂)과 윤회전생(輪廻転生) 」 1
昭和48年12月 東大阪市関西本部における講演のまとめ
쇼와48년(서기 1973년)12월 히가시오사카 시(東大阪市) 간사이본부(関西本部)에서의 강연의 종합
「魂と輪廻転生」
「영혼(魂)과 윤회전생」
高橋信次講演集 正法入門 園頭広周編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강연집 정법입문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広周) 편(編)
―高橋信次先生講演―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연―
前講 園頭広周
전번의 강의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広周) 라고, 하는 제목이며,
내용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
특히, 다카하시 신지님의 1976년 6월 25일에 돌아가시고 나서의, 다카하시 신지님의 창설한 GLA라고 하는, 단체 내에서 일어난 분열과 특히, 신지님의 따님이 아버지를 부정하고, 하는 등 등의 내용 등등,
새로운 내용을 찾다 본, 신지님이 영혼이 강림하여, 어쩌구 하는 종교인들, 분명히, 내용의 일부는, 신지님의 글인데, 뭔가 석연치 않았던, 내용들과
제가, 신지님의 글을 소개하지만, 제가 빙의로 인해, 아플 때, 내 병은 내가 고치겠다고, 다짐하며,
내가 기도했던, 그 하나님이나 부처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은 있는가? 있다면, 왜 내 병은, 낫지 않는가 하며, 찾았을 때,
신지님의 따님인 요시코(佳子)이 글은, 단 한 번도 소개한 바가 없습니다.
그녀의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이것, 뭔가, 이상한데! ....어~ 많은 책들을 발간했는데, 아~ 이상하다, 고 생각했었고,
자칭, 신지님의 제자라고 하는 분들의 글들도 쭈욱 대충 내용을 일일히 읽어 보고 나서, 저는, 지금까지,
올려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이틀 간 번역하다 일단 중지하여 둔, 내용 중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중략>
中には、お釈迦様は実在の人ではなく、架空の伝説上の方であると思っていた人もあったのでありまして、今、そのお釈迦様であられた方が高橋信次という名を持って、私達の前に現われて法をお説き下さったのであります。
그 중에는, 부처님(お釈迦様)은 실재의 인물이 아니며, 가공(架空)의 전설상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도 있었던 것이며, 지금, 그 부처님(お釈迦様)으로 나타나신 분이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라고 하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들 앞에 나타나서 설법(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福岡の研修会に参加されました方々は、それこそ千載一遇の機会に会い得たその喜びを持って、正法流布を誓って帰られたのであります。
후쿠오카(福岡)의 강연회에 참가셨던 분들은, 그야말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만날 수 있었던 그 기쁨을 가지고, 정법유포(正法流布)를 맹세하며 귀가한 것입니다.
昨日、九州から帰られました林正支部長さんが、来年四月、宮崎で研修会をやってもらいたいという話と、鹿児島の方でも講演会をしてもらいたいという話を持って帰って来られました。今、九州に火の手が上がりつつあります。
어제, 규슈(九州)에서 돌아오신 하야시 다다시(林正) 지부장님이, 내년 4월, 미야자키(宮崎)에서 연수회를 해 주시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과, 가고시마(鹿児島)의 분께서도 강연회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셨습니다. 지금, 규슈(九州)에 불길이 치솟고 있는 중입니다.
私はこれまでいろいろな宗教遍歴をして、やっと正法にめぐり会うことができました。それで研修会が終りました時に、私は先生に申し上げました。
저는 지금까지 다양한 종교편력(宗教遍歴)을 하고, 간신히 정법(正法)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수회가 끝났을 때에, 저는 선생님에 말씀드렸습니다.
「先生、私は人生最良の正月を迎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涙とともに、そう申し上げました。皆さんも恐らく私と同じような気持ち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
「선생님, 저는 인생 최량(最良:가장 좋음)의 정월을 맞이하게 해 주시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말씀드렸스니다. 여러분도 필시 저와 같은 기분을 가지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先生こそは、真にこの地球上の人類を救済くださる正師、聖師でいられます。
선생님이야말로, 참으로 이 지구상의 인류를 구제(救濟)해 주시는 정사(正師:올바른 스승), 성사(聖師:성스러운 스승)이십니다.
私は先月の十三日、「自分は釈迦、キリスト以上である」といい、信者もそう信じていたある宗教団体(生長の家)の教祖の先生に、
저는 지난달 13일, 「나는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 이상(以上)이다」라고 말하며, 신자(信者)도 그렇게 믿고 있던 어떤 종교단체((세이쵸우노이에(生長の家))의 교조(教祖)의 선생으로,
※세이쵸우노이에(生長の家 "생장의 가")는,1930년(쇼와5년)에 다니쿠치 마사하루(谷口雅春)에 의해 창설된 종교단체。<일본어 위키백과사전>
「高橋信次先生に帰依して正しく法を説いて下さい」
という手紙を出しました。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에게 귀의하며 올바르게 법(法)을 설법(설명)해 주신다」
라고 편지를 부쳤습니다.
それは、その教祖の先生にこれ以上間違ったことを説かれないように、また多くの信者を迷わさせることのないようにという私の愛の心からでした。
그것은, 그 교조(教祖)의 선생에게 그 이상 잘못된 것을 설법(설명)하지 않도록, 또한 많은 신자(信者)를 현혹시키는 일의 없도록 하라고 하는 저의 사랑의 진심(心から)이었습니다.
如来、即ち上々段階の光の大指導霊という方が備えていられる三つの条件があります。
여래(如来) 즉 、최고 단계(上々段階: 최상의 단계)의 빛의 대지도령(大指導霊)이라고 하는 분이 갖추고 계시는 세가지의 조건(条件)이 있습니다.
第一、自己および他人の、過去、現在、未来を透観することができる。即ち三世を見通す力を持つ。
첫째、자기 및 타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볼 수가 있다. 즉 삼세(三世)를 간파(看破)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第二、その方が人に光を入れられると、その人の潜在意識が繙かれて、その人が自分の過去世を知ることができる。
둘째, 그 분이 남에게 빛을 넣으면, 그 사람의 잠재의식(潜在意識)이 열려(繙かれて), 그 사람이 자신의 과거세를 알 수가 있다.
第三、如来、メシヤ、上々段階の光の大指導霊は、単独では出世されない。必ず手足となって働く弟子達とともにこの世に出られる。
셋째, 여래(如来) 메시야(Messiah)), 최고(최상) 단계의 빛의 대지도령(大指導霊)은, 단독으로는 출세(出世:출생)하지 않는다. 반드시 수족(手足)이 되어 일하는(움직이는) 제자들과 함께 이 세상에 나오신다.
もし、高橋先生以外に、「自分は釈迦の生まれ変わりである」といわれる方があったら、その方は、今の自分の弟子は過去世では誰々であったかをい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
만약, 다카하시(高橋) 선생님 이외에, 「나는 석가(釈迦)의 환생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 분은, 지금 자신의 제자는 과거세(過去世)에서는 누구누구였는지를 말할 수가 없어서는 안 된다.
それができないと噓だ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釈尊には十大弟子が、キリストには十二使徒がありました。
그것을 할 수 없으면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석존(釈尊)에게는 십대제자(十大弟子)가, 그리스도(Christ)에게는 12사도(十二使徒)가 있었습니다.
皆さんは、もし、人が崖から落ちるという時にその人を引き止めるということはされないでしょう。もし、地獄に堕ちるという人があったら、その人を救おうとは思われないでしょうか。
여러분은, 만약, 사람이 절벽에서 떨어진다고 하는 때에 그 사람을 붙들겠다고 하는 일은 하지 않을까요? 지옥(地獄)에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돕겠다고는 생각하지 않을까요?
人が悪をなそうとする時に、その人が、それは悪であるということを意識していると否とにかかわらず、その人に悪を犯させまいとすることは“善”であります。
사람이 악한 짓을 하려고 할 때에, 그 사람이, 그것은 나쁘다(옳지 않다)고 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면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그 사람에게 악한 짓을 저지르지 않게 하겠다고 하는 것은 “선(善)”입니다.
一つは宗教団体の教祖という人が問違ったことを説くと、たくさんの信者がその嘘を信じて地獄へ行くことになります。それを知っていていわないということは、よ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또 하나는, 종교단체의 교조(教祖)라고 하는 사람이 잘못된 것을 설법하면, 많은 신자(信者)가 그 거짓말을 믿고 지옥(地獄)으로 가게 됩니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말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そういう人に真実のことを知らせて反省を促すことが私の使命だと思っております。私はインドの時もそういうことをやってきました。
그러한 사람에게 진실한 것을 알려줘서 반성(反省)을 촉구하는 것이 저의 사명(使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도(印度)의 당시에도 그런 일을 해 왔습니다.
作成者 スズキ ケンタロウ : 2013年2月24日(日) 11:06
작성자는, 스스키 켄타로우 라는 분이십니다.
---------------------------------------- 내용이 쭉 이어지며,
高橋信次先生講演 「 魂と輪廻転生 」 3
九州の人達は今、立ち上がりました。新しい年を迎えますと、九州はなお一層、正法の灯が燃えるでしょう。
규슈(九州)의 사람들은 지금, 일어섰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겠다고, 규슈(九州)는 더욱이, 정법(正法)의 등불(灯)이 불탈 것입니다.
今年の最後の先生のお話を、しっかりと魂の底で聞いて、新しい年を迎え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そうして、一日も早く、「先生、ご安心下さい」といえるようになりたいものです。
올해의 최후의 선생님의 말씀을, 똑똑히 영혼(魂)의 바닥에서 듣고(귀를 기울이고), 새 해를 맞이하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하루 빨리, 「선생님, 안심하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 아래 주석에서부터 놀라운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적혀 있습니다★
註
註釋(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高橋信次先生の講演集を出版しておこうと思って、第一冊目を刊行したのは昭和六十二年四月であった。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강연집을 출판해 두려고 생각해서, 제 1권째를 발간했던 것은 쇼와62년(서기 1987년) 4월(昭和六十二年四月)이었다.
今、第二冊目を刊行しようと思って書いているところである。高橋信次先生の前講として書いたのであるが、私はこのことを書いて非常に暗いむなしい思いに駆られる半面、であるからこそ、自分一人だけでも正しく法を説い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強い使命感の下に、大いなる勇気が湧いてくるのを覚えるのである。
지금, 제 2권째를 간행하려고 생각해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전강(前講)으로서 쓴 것이지만, 저는 이 일을 쓰며 상당히 어둡고 공허한 생각에 사로잡히는 반면이기 때문이지만, 저 혼자만으로도 올바르게 법(法)을 설교(설명)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강한 사명감 하에, 열렬한 용기(勇気)가 생기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というのは、「如来、メシヤであることの条件・第三」についてである。
라고 하는 것은, 「여래(如来)、메시야(Messiah)의 조건・셋째」에 관해서이다.
高橋信次先生が、この第三の条件を私に話されたのは、昭和四十八年七月末から八月の初めにかけて、長野県の北志賀高原、竜王ホテルの特別研修会の時であった。高橋信次先生の婦人一栄氏はマイトレイヤー、後に弥勒菩薩といわれた方であった。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이, 이 셋째(第三)의 조건을 저에게 말씀해 주신 것은, 쇼와48년(昭和四十八年: 서기 1973년) 7월 말부터 8월 초에 걸쳐서, 나가노현(長野県)의 기타시가고우겐(北志賀高原:기타시가 고원), 류우오우 호텔(竜王ホテル:용왕 호텔)의 특별연수회 때였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부인 이치에이(一栄)씨는 마이트레이야(maitreya), 후에 미륵보살(弥勒菩薩)이라고 불리신 분이었다.
当時GLA東京本部長をしていられた小柴敏雄氏は祇園精舎を寄進したスプテー、須達多の生まれ変わりであった。
その他、アナン、クナンダ、カシュパー、カショウ、マハーナーマン、アサジなどの生まれ変わりであったという人々がいたのである。
당시 GLA 도쿄 본부장(東京本部長)을 하고 계셨던 고시바 토시오(小柴敏雄)씨는 기원정사(祇園精舎Jetavana)를 기진(寄進)했던 수브티(須菩提Subhūti)、수달다(須達多(Sudatta))의 환생이었다.
그 외에, 아난( アナン阿難陀,阿難), 쿠난다(クナンダ), 카슈파(カシュパー), 가섭(カショウ 摩訶迦葉, Mahākassapa), 마하 나만(マハーナーマン), 아사지(アサジ) 등이 환생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여기의 내용들 중에서, 고유명사인 이름의 표기가, 불확실하며, 억지로 짜맞추려 해도,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라서, 이쯤에서도 번역을 중지할까 하고,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내용은 쭉 이어서 올려 봅니다.
しかし、昭和五十二年三月、高橋信次先生の息女、以前にヒミコであったという人が突然“ミカエル”と自称して、「釈迦、キリストは、人類が幸福になる道を説かなかった。私の父高橋信次もニセモノである」と宣言した。
하지만, 쇼와52년(昭和五十二年,서기 1977년) 3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따님, 이전에 히미코(ヒミコ)였다고 하는 사람이 돌연 “미카엘(ミカエル)”이라고 자칭하며, 「석가(釈迦)、그리스도(Christ)는, 인류가 행복하게 되는 길(도리)를 설법하지 않았다. 내 아버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도 가짜이다」라고 선언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 ~ 그래서, 일본 내에 여러 말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신지님의 제자라 칭하는 분들이 글을 읽다보면, 고유명사와 신지님 생시에 사용하시던 말투나, 특히 고유명사의 발음과 어감이 아니구나..하고 생각이 든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제가 몰랐던 내용인데요....
いわゆるミカエル事件が起こると、それらの人々はみんな、高橋信次先生の教えを捨てて、偽称ミカエル佳子氏を師として仰ぐといい出した。
소위 미키엘 사건이 일어나자, 그러한 사람들은 모두,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가르침을 버리고, 사칭(偽称) 미카엘 요시코(ミカエル佳子)씨를 스승으로 삼고 받든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キリストの弟子の生まれ変わりであったといわれていた谷口健彦、波場武嗣氏らもみんな、ミカエル佳子氏を師とした。波場氏は後にミカエル佳子氏の噓に気づいてGLAを脱退したが、しかし、高橋信次先生の指導を受けたことはいっていない。
그리스도(Christ)의 제자의 환생이었다고 말한 타니쿠치 타케이코(谷口健彦), 하바 타케시(波場武嗣)씨 등도 모두, 미카엘 요시코(ミカエル佳子)씨를 스승으로 삼았다. 하바(波場)씨는 나중에 미카엘 요시코(ミカエル佳子)씨의 거짓말을 알아 차리고 GLA를 탈퇴(脱退)했지만, 하지만,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지도(指導)를 받은 일은 말하고 있지 않다.
高橋信次先生の膝元にいた講師、幹部達がそうあったのであるからであろうか、全国には高橋信次先生の話を聞き、本を読んだ人は延べ何十万人といたが、それらの人々のほとんどが高橋信次先生の死とともに正法を捨てた。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슬하에 있던 강사, 간부들이 그렇게 한 것이기 때문인지, 전국에서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은 사람은 연인원이 몇 십만명이라고 했지만, 그러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죽음과 함께 정법(正法)를 버렸다.
そういう状態であったからこそ私は昭和五十三年九月、正法会(現在は国際正法協会)を設立して、高橋信次先生の後継者として、それ以来十年間、全国的に活動してきた。
그러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저는 쇼와53년(昭和五十三年, 서기 1978년) 9월에, 정법회((正法会)(현재는 국제정법협회))를 설립해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후계자(後継者)로서, 그 이후 10년 동안, 전국적으로 활동해 왔다.
釈迦、キリストの弟子であった人達が、釈迦、キリストを否定した。これまでの世界の宗教界の一大不祥事である。恐らく今後もこういうことは起こらないであろう。
석가(釈迦)、그리스도(Christ)의 제자였던 사람들이, 석가(釈迦)、그리스도(Christ)를 부정(否定)했다. 지금까지의 세계의 종교계의 일대 불상사(一大不祥事)이다. 필시 금후에도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까?
作成者 スズキ ケンタロウ : 2013年2月24日(日) 11:07
高橋信次先生講演 「 魂と輪廻転生 」 4
釈迦、キリストを人類の救世主ではないと否定した人達には、何らかの方法でそれが間違いであったことが証明されないと、将来、高橋信次先生の教えは伝えられにくい。
석가(釈迦)、그리스도(Christ)를 인류의 구세주(救世主)가 아니라고 부정(否定)했던 사람들은, 무언가의 방업으로 그것이 잘못이었던 것이 증명되지 않으면, 장래,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가르침은 전해지기 어렵다.
また、高橋信次先生の霊が憑ってきたと偽称して人々を惑わしている人も跡を絶たない。それらに惑わされる人々よりも、正しく正法を学ぶ人達が確実に救われて幸福になるという事実が示されないと、正法は広がってゆか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또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영혼(霊)이 빙의해 왔다고 사칭(偽称)하며 사람들을 현혹(유혹)하고 있는 사람도 끊이지 않는다. 그들에게 현혹되는 사람들보다도, 올바르게 정법(正法)을 배우는 사람들이 확실하게 도와주어 행복하게 된다고 하는 사실을 내보이지 않으면, 정법(正法)은 유포되기 어렵게 된다.
이 문장에서 보이듯이, 버젓이, 나는 신지님의 영혼이 자신에게 와서, 자신이 어쩌구 저쩌구 하며, 신부활이라고 하며, 책을 씨리즈로 발간하며, 버젓이 일본내에서, 자칭 나는 신지님의 제자이며, 그분께서 내려오셔서 ㅡ 늘 말씀해 주신다고 하는, 여성이 있는 것을 일본 사이트 그녀의 사이트에서 본 바가 있습니다.
몇 년 전에...
原因、結果の法則に照らして、釈迦、キリスト、そうして高橋信次先生の教えを正しく学ぶ人達が幸福に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やがてその事実が示される筈である。
원인(原因), 결과(結果)의 법칙(法則)에 비추어,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 그리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배우는 사람들이 행복(幸福)하게 되지 않는다고 하는 일은 없다. 머지않아 그 사실이 제시될 것이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실재로, 저를 보아도, 아니,
2010년에 몇 년 동안 빙의로 인해, 별의별 짓을 다 해 보았지만, 오히려 더 악화되었었다고 하시던, 분이 사례와, 아 그 분은, 잘 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몇 일 전에 전화통화를 했던 그 분, 그리고 그 외의 경기 일대에 사시는, 그 분도, 잘 계시는지..
모두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지만...
今生で釈迦、キリスト、そうして高橋信次先生を否定した人達は、その心の通りに、もしこのつぎに釈迦、キリスト、高橋信次先生が生まれ変わって出てこられた時には、弟子として出生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代りに他の人々が弟子として出生することになる。
금생(今生: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 그리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을 부정(否定)한 사람들은, 그 마음 그대로, 만약 이 다음에 석가(釈迦), 그리스도(Christ), 그리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이 환생해서 나오셨을 때에는, 제자로서 출생할 수 없게 된다. 대신에 다른 사람들이 제자(弟子)로 출생하게 된다.
이 부분은, 확실이 윤회의 올바른 질서를 설명하고 있다......
このようにして、如来、メシヤの弟子となる人々も交替が行なわれるのであろう。それを思うと、終始一貫、如来、メシヤの弟子でありつづけるということもむずかしいことである。
이렇게 해서, 여래(如来), 메시야(Messiah)의 제자들이 되는 사람들도 교체가 실시될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시종일관(終始一貫),여래(如来), 메시야(Messiah)의 제자로 계속 있는다고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요.
현재, 우리나라에 보면, 신문지상에서나 실재로 부부로 결혼한 분들 중에 4명 중 1쌍이 부부가 이혼한다고 하며, 부부로 살면서, 형식적인 부부로, 지내며,
각방을 쓰ㅡ시는 분들이 많은 현실이며, 자녀들 때문에 할 수 없이, 결혼할 때 까지만..하면서,
참으며 사는 아내들이 많다고 하며,
심지어는, 매맞고 사는 남편들도 많다고..하는, 아이러니한 일이...허허허..
이런 일처럼, 이 분들도 다음 생에는, 두 번 다시,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私は、自分が過去世でインドの時、釈尊の右腕、第一の弟子であった“舍利弗”の生まれ変わりであったことを思い出している。
저는, 제 자신이 과거세에서 인도(印度)의 당시, 석존(釈尊)의 오른팔, 첫째 제자였던 “사리불(舍利弗 शारिपुत्र Sariputra 智慧第一(지혜제일))”의 환생이었던 것을 생각해 내고 있다.
마음의 문이 열리면, 그렇게 된다고, 누차에 걸쳐, 신지님은 말씀하시었고, 실제로 이 분 즉,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은, 바로 그 분이 맞다.
이 문장에서 쓰인, 한자어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舍利弗, 이 표현은, 중국식 표현인 듯 합니다.
다른 표기로는, 일본어로 舍利仏, 한국어로는, 사리불(舍利佛) 이렇게 됩니다.
또한,
梵語인, शारिपुत्र Sariputra 사리(Sari 私利)란 말이며, 푸트라(putra)는, 불타(佛陀) 즉 부처란 의미이며, 반야심경(般若心經)에서는, 사리자(舍利子)라고 표현되고 있는, 바로 이 사람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맞네요.
舍利弗は、「釈迦常随の弟子」といわれ、インドの時まで含めて過去七回、釈尊の弟子として釈尊と同時に出世したのである。ミカエル佳子氏事件が起こった時も、私は最後まで一人で反対した。ミカエル佳子氏事件によって私が人々に訴えたのは、「義理人情によって法を判断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った。
사리불(舍利弗)은, 「석가상수(釈迦常随)의 제자(弟子)」라고 불리며, 인도(印度)의 때까지 포함해서 과거 7회(七回), 석존(釈尊)의 제자로서 석존과 동시에 출세(出世)했던 것이다. 미카엘 요시코(ミカエル佳子)씨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저는 마지막(最後)까지 혼자서 반대했다(反対)했다. 미카엘 요시코(ミカエル佳子)씨 사건에 의해서 제가 사람들에게 호소했던 것은, 「의리(義理) 인정(人情)에 따라서 법(法)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라고 한 것이었다.
위 내용에서 보면, 일곱 번이나 석존의 제자로 태어났다...고 하는 사실, 인연인과의 법칙에 맞네요.
제 부모님도 역시, 그렇게 윤회전생을 반복해 오던, 이 지구별에서, 부모님이 되어 주신, 혹은,
제가... 그 분들이 부모가 되었던 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아~ 어머니,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 저를 심하게 다르시던, 그렇게 해서, 현재 제가 있게 해 주셨던, 아버님, 지옥에 계시지 않기를, 바라며, 속히, 깨달아, 극락천국으로 슈웅~ 하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아래의 글에서, 심각한 고민을 또 하게 만든 내용이 나타납니다.
다름 아닌, 신지님의 아내인, 그녀.....
ミカエル佳子氏は高橋信次先生の息女であり、高橋一栄氏は夫人であった人である。
미카엘 요시코(ミカエル佳子)씨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따님(息女)이며,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栄)씨는 부인(夫人)이었던 사람이다.
따님이며, 그런데, 아버지를 부정한, 그녀.....와우....
그리고, 아내인 그녀..........바로 밑에 다시 제가 올린 내용의 일부를....혹, 이곳에 오셔서 가르침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오해할 까 ...해서...날짜를,....표기하며,...올려 놓을까 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었던.....이었던, 과거형....인데요.
그럼, 일본에서는, 그녀의 행적에 관한, 내용들이, 신지님의 글을 소개하는 분들 중에, 단 한 명도, 아직 찾아내지 못했는데, 특히 사이트에서....
그녀는, 살아계신가? 아직도.
어떻게 살고 계신가? 궁금했었는데.........
남편이 1976년 6월에 죽고 나서........
1977년 3월에,
☞しかし、昭和五十二年三月、高橋信次先生の息女、以前にヒミコであったという人が突然“ミカエル”と自称して、「釈迦、キリストは、人類が幸福になる道を説かなかった。私の父高橋信次もニセモノである」と宣言した。
하지만, 쇼와52년(昭和五十二年,서기 1977년) 3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의 따님, 이전에 히미코(ヒミコ)였다고 하는 사람이 돌연 “미카엘(ミカエル)”이라고 자칭하며,
「석가(釈迦)、그리스도(Christ)는, 인류가 행복하게 되는 길(도리)를 설법하지 않았다.
내 아버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도 가짜이다」라고 선언했다. ....했다고 하는, 이 배은망덕함이란.
도대체 뭘까?
아무튼, 그녀, 다름아닌, 부인인, 남편이.
해서....이런 식으로 아래처럼, 짠 하고 내용을 첨가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心に法がありて 』『마음에 법이 있으며』by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高橋一榮(다카하시 카즈에)씨가 머리말(서문)을 남기고 있는, 제(님그림자)가 2012.01.24 20:30)일에 <가르침의 글>에 올린, ▶http://blog.daum.net/5lamp/8141775 ,분이 다른 분이 아닌 바로, 이 내용에 나오시는 분입니다.
이 책은, 一九七二年十月(1974년 10월)에,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栄 한자 읽기는 :고교일영)씨가, 적은 머리말이 나옵니다.
『陽は東からのぼり、水は低きに流れる。自然はその條理を、無言のうちに敎えている。人が苦しみ、世情が經驗となるのは、自然の條理に反したがゆえである。作用といい反作用というのも、神理が常にそこに現われているのである。
高橋信次の〃ことば〃より 』
『태양은 동쪽에서 뜨고, 물은 낮은 데로 흐른다. 자연은 그 조리를, 무언 중에 가르치고 있다. 사람이 괴로움, 세상 물정(사회 상황)이 경험이 되는 것은, 자연의 조리에 반하기 때문이다. 작용이라고 하며 반작용이라고 하는 것도, 신리가 항상 거기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다카하시 신지의 〃말〃에서. 』
☞덧붙여, 지금 번역하고 있는, 영혼과 윤회전생의 내용에서, 소노가시라 히로치가(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広周)님이 밝히고 있는 내용은, 쇼와52년(昭和五十二年,서기 1977년) 3월, 에 일어난 미카엘 요시코 사건입니다.
위에 신지님의 부인이신,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栄)가 글을 쓸 때는, 1974년 3월이며, 신지님의 사망일은, 1976년 6월 25일입니다. ☜ 에서, 보듯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라서.....
아 정말이지, 이 내용을 다 번역해서, 올려야 하나 마나, 고민이 들었습니다.
아~
예전에도, 번역 중지 라고 해서, 보류 아니, 아에 올려놓았다가, 폐기 처분했던, 악령 이라고 하는, 내용이 생각이 납니다.
완전히 창작하듯이, 본 원본이 내용과 달리 번역해 놓은, 그 내용들...아....무시무시한...사악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나를 완전히 지옥이 구덩이 속으로 끌고 들어가서, 몇 달간 아프게 했던...것처럼.
여러분, 책이라는 것은,
집안의 분위기처럼, 분위기라는게,
분명히 있습니다.
숲속을 거닐면, 아~~~ 공기가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매일 부부싸움이나 하고 자식들 중에 몇이 말썽을 피우고 경찰서 구치장이나 들락날락하면, 집안꼴이, 영 아닐 것이며, 심지어 남편이나 혹은 아내가 술에 쩔어서,
만취가 되어, 택시에서 내리며, 온 밤을 시끄럽게 하는, 남편, 혹은 아내? 도 있나? 지만, 이런 집안 분위기는,
하하하....참으로 생지옥일 것입니다. 고민하고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라구요?
손바닥도 서로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남편이, 혹은 아내가, 그런
영 싸늘하고, 싸하고, 으스스하고, 이건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하게 만드는 분위기는,
상대방 혼자서, 만들어 낸, 창조물인 괴물덩어리로 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할 듯 합니다.
반드시............
서로...........상대가......있어야 만..........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성냥불이나, 라이타로 불을 켭니다.
그럼, 그 가스성분이 들어간 라이터 혼자서 불이 붙나요?
그렇다고 말하는 분은,
초등학교 과학책을 다시 읽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하하하
바로,
산소,,,,,,,,,,,,,라고 하는 공기가 있어야 만, 불이 붙는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하하하.
그와 같이, 집안꼴 더럽게 만든 그 남편 혹은 아내가 있다면,
자녀분들이 있다면,
자녀 문제라면, 밖의 아닌, 바로 당신들, 부부인,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며,
부부문제라면,
다른 시부모나 혹은 시댁 식구나 친정식구들이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바로 당신들 부부의 문제인 것을
아셔야~~~~~~~~
낮에 일만 잘하면 뭐합니까?
밤에 부부만의 조화~! 특히 성생활이 엉망이면~~~~~~여억시, 찬 바람이 쌩~~~~~~하는, 집안이 아니될 수 없을 것~?
좀 어려운 말로, 영위기(靈圍氣)라고 신지님의 말씀하신, 인격이 옳다른가 하는,
우리말로 쉽게 말하면, 분위기(雰圍氣)라고 하는, 각자의 주인공인 바로 그 것인, 영혼의 분위기를,
저 역시, 살펴 보면, 하하하,
제 자신이 저를 보아도 어떤 때는, 밝고 명량하고 누가 봐도 음~ 좋군!!!
할 때와,
아니, 이건 아니야~~~ 노노노~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 노노노 할 때는, 분명히,
그 전날에 뭔가 썩 좋지 않은 짓을 했었다는, 분명한 원인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 됩니다.
즉..자기 전에, 반성을 대충하고 잤거나, 아니 아에 못하고 피곤해서 골아떨어졌을 때에 주로 그렇더랍니다.
그리고...쭉 다시 내용을 올리면,
東洋の、日本の道徳的判断からすれば、恩人の息女.夫人には恩を感じて裏切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동양(東洋)의, 일본의 도덕적 판단으로 하면, 은인(恩人)의 따님, 부인(夫人)에게는 은혜(恩)를 느끼며 배신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勿論、私も恩人、師の息女.夫人として尊敬はしている。だが、法は厳然として法として存在するのであって、義理人情、即ち東洋的な道徳によって法を変えることはできない笞である。
물론, 저도 은인(恩人)、스승의 따님, 부인(夫人)으로서 존경(尊敬)은 하고 있다. 법(法)은 엄연히 법(法)을서 존재하는 것이며, 의리 인정(義理人情), 즉 동양적 도덕(道徳)에 의해서 법(法)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저 역시 동감합니다.
사람이 죄를 지은, 즉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그 은혜는, 당연히 갚아야 하지요.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죄는 미워하데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헌데, 현실은,
사위가 미우면,
그 사위의 자식넘들도 밉다.....고 하는 것. 제가 뼈저리게 경험한 바 있는, 외가댁 식구들과 외숙모님들이 제게 보여 줬던, 그 친절한 눈초리들이, 허허허, 이제는 그분들을, 전혀 미워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내가 그 분들이 입장이었다면, 처남이라고 하는 양반이 만행을 보면서,
외할아버지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아내 즉 외할머니의 강압에 주늑들어 사시면서도, 늘 자상하시고,
남을 미워하시지도, 않으시고, 순박하시었던 그 분이, 생각이 납니다.
내가 꼬맹이 때라서 잘 모르지만, 나를 지게에 태우고 밭에 가 주시던,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은,
그 분 외할아버지께서,
당신이 살아 계실 때, 큰 아들이나 특히 작은 아들(삼촌)이 누님이신 어머니를 미워하고, 특히, 처남을 미워할 때, 외할머니가 사위를 미워할 때, 그래서 그 사위의 자식놈인 나 역시 미워하실 때도, 나를 감싸 주시고, 나와 함께 밭에 거름(재래식 화장실에서 나온 퇴비)를 밭에 뿌리려 함께 다녀왔던 기억으로 봐서는,
나를 아주 이뻐해 주시었던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사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악의 구렁텅이 속에 빠진 듯한 생활에서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자신을 아껴주며, 자신의 잘 되기를 바라는, 분은, 분명히, 자신은 잘 못 느끼거나, 하지만 적어도 한 명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분명히, 자신의 모든 것을 지켜보는, 이 세상에 분명 그런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온 가족들과 며느리와 일가친척이 다 모였을 때,
시내에 사는, 둘째 딸인 제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나를 한 번 만나보고 죽겠다고, 하시다가, 결국 거리가 너무 멀고, 소식이 듣게 제가 살던 시내로 소식이 와서, 시골행 완행 버스를 타고 두 어 시간을 가다, 보니,
돌아가시고 이틀인가 늦게 외가댁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 도착하니, 역시 저를 대하시는 외삼촌 우와~~~~정말이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아버지였던 외할아버지는 어찌 견디시었을까? 생각을 하니...참 그렇습니다.
제 어머니에게 대하면, 그 눈초리...우와!~ 정말이지, 어머니께서, 시내로 이사를 하고 나서, 딱 한 번, 그 날 평생에 한 번 시골에 갔던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하관을 할 때, 장지에서,
갑자기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큰 비가, 장지인 공동묘지에 몰아쳤었습니다.
그리고 하관한 관을 삽으로 흙을 떠서 거의 보이지 않게 뭍자, 하늘이 밝아지면서 햇살이 나왔나? 아니, 비바람이 멈추었던 것 같다고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동네분들이, 어허~ 좋은 데로 갔구먼 하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아............그리고, 오타를 발견한..........아~! 역시 번역을 말아야 하나......하게 한 부분...
혹시 일본에를 배우시는 분들이라면, 유심히 봐 보세요. 도움이 될 것입니다.
☞法を変えることはできない笞である。에서, 笞(しもと)라고 쓴 것은, 오타인 듯 합니다.
왜냐하면, 笞(しもと)라는 말은,
일본어로는, ① 길게 뻗은 애채 ② 나무 매 ③ 어린 나무숲즉,과 같은 뜻과, 우리말로는, 태(笞)는, 예전에, 태장으로 볼기를 치는 형벌을 이르던 말로, 태형(笞刑)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표기는, 筈(はず)입니다.
또한, 바로 아래로, 두 번째 문단인, ☞ 神に叛くということは許されない害である ☜에서의 害(피해)라는 뜻이, 이 단어도 역시, 바로 잡으면, 筈(はず)이므로, 이 역시.....저를 고민케 했던 부분.....
뜻은, (당연함을 나타냄) ~할 것임. 이라고 하여, 뜻은, (당연함이나 예정을 나타낼 때)에 사용하며, 또한 そんな筈はずはない 에서처럼, 그럴 턱이 없다. 라고 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하하하...여태까지 몇 년간, 글을 읽으면서, 일본어 글자들을, 단어 하나 하나, 조사나 부사 하나 하나, 카타나가 표기나 히라가나 표기를, 저는, 확실히 따져 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중도에 글을 거의 다 완성 몇 일간이 시간을 들여서, 번역한 글들 중에, 소개하지 않고, 폐기처분한
신지님이 글이라고 하는 것을, 보류한 것들이 여럿 있습니다.
法は神がつくられたのであり、神は法の中に姿を隠されたのであるから、法に叛く ということは神に叛くということである。
법(法)은 신(神)이 만들어 주신 것이며, 신(神)은 법(法) 속에 모습을 숨으신 때문에, 법(法)을 거역(배반,위반, 등짐)한다(法に叛く)고 하는 것은 신(神)을 저버린다(神に叛く )고 하는 것이다.
神に生かされている神の子が、神に叛くということは許されない害(筈로 수정함)である。だから私はミカエル事件が起こった時、躊躇することなく “神”の側につき、神を、そして法を選んだ。多くの人々は、神、法を捨てて、義理人情を選んだ。
신(神)에게서 소생되고 있는 신의 자녀가, 신을 거역(神に叛く)한다고 하는 일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저는 미카엘 사건(ミカエル事件)이 일어났을 때, 주저(躊躇)하지 않고 “신(神)”쪽에 붙어서, 신(神)를 그리고 법(法)을 선택했다. 많은 사람들은, 신(神), 법(法)를 버리고, 의리(義理) 인정(人情)을 선택했다.
神、法を選んだ私がダメになるならば、神は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
신(神), 법(法)을 택한 제가 쓸모가 없게 된다면, 신(神)은 없다고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신, 법을 택한 내가 헛된 짓을 한 것이라면, 소용없게 된다면, 등등 여러 가지로 번역할 수 있는.
저 역시도, ......제 자신이 여러 신들이라고 하는, 무속인이나 일부 몇 명의 자칭 불교의 다른 종파의 높은 양반이라고 하는 분을 직접 찾아가 만나서 대화를 해 보았고, 자칭 대단한 명성을 얻고 계시다고 하는 분들, 빙의에 걸려 고생할 때, 혹 이 분이라면, 내 병을 아시고 고칠 방법이 있을 것이다 고 생각하며, 없는 돈으로
티코를 몰고 가 보았더니...역시나....
그리곤 당시에 빙의 관련, 무속 관련 혹은 도사? 라고 하는 분들이 쓴,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해 보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할 때, 그 당시에, 역시 이들은, 진짜로 신이 아니며, 신이란 없는 것이라고..생각했었는데, 위 글에서도 그런 표현이 나오네요. ^^
저 역시 헛짓거리를, 미친놈이 되어,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하하하.
심지어는, 강원도 영월에서 그 날의 기온이 영하 15도인가 할 때, 영월 모 대학교 앞 철길 바로 옆에, 티코를 세우고, 그 안에서 웅크려 자려고 할 때, 빙의가 아주 심할 때, 20명이 스님이라고 하는, 양반들이 와서 3개월간 괴롭히던 그 당시, 신문지에 불을 붙이고, 내 온 몸을, 마치 화전놀이 할 때, 불돌리는 듯이,
할 때, 가만히 저쪽을 보니, 경찰차 바로 순찰차에서, 2명이 순경이 나와서 나를 쳐다 보더랍니다.
내가 하는 짓을 보다가 무서웠는지, 아니면, 미친넘이라고 생각했는지, 그 때, 저는 오방기를 들고서도, 별 미친짓거리를, 제 몸 주변에 하고 있었을
때라서.......그런지, 가만히 지켜보다 가 버리데요. 하하하
그 옆에 시골 농가인듯한 집이 있었고, 볏단을 쌓아 놓은 곳이 있었고, 그 집이 개가, 엄청 짓어대대요.
그래서 시험삼아서, 악한 생각을 하며, 의념을 그 개에게 보내니까, 낑낑 거리데요. 불쌍한 개...
사람이 의념,은 아주 무시무시합니다.
악한 의념을 가지고, 념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그 생각을 보내면, 큰일입니다.
일종의 고대 밀교에서 행하던, 악마의 주술이 되고 맙니다.
인형술사라고 해서, 인형을 짚단이나 헝겁으로 사람 형상을 만들어 그것에 상대방을 생각하며, 못이나 기타 뽀족한 물건으로 쑤시거나, 혹은 불태우거나 하는 식으로 악마의 사술을 부리면, 상대방이 마음이 상태가,
악할 때, 즉 부조화할 때는, 굉장히 아프게 되듯이, 아주 사악한 저주의 술법인데, 그것을, 개에게 보낸 것입니다. 연습삼아서......했더니 되더랍니다.
그러면서, 차츰 차츰, 그 당시에, 이 빙의령들도, 그런 식으로 사념이 내게 뭔가 있어서, 그런가 하기도 했으며, 이 스님 귀신들과 3개월간 동거아닌 동거를 하면서, 재미난 일들도 사실도 많이 알았었는데,
그래서, 그 귀신들이 생활했었다는 절을 찾아가보니, 실재로 있데요.
하하하 그런데, 아아~~~~~~무지막지하게 아팠던 경험이....아아~~~ 그 동네 그 사찰. 아아아....
아무나 이런 짓 하면 아니 됩니다.
神、法の側についた私が正しい証拠は、私の周りにはぞくぞく奇跡が起こりつつある。義理人情を主にするGLAにはなんらの奇跡も起こっていない。奇跡というものは、天上界の協力があって初めて起こってくるものであるからである。
신(神), 법(法)측에 붙은 제가 올바른 증거(証拠)는, 저의 주변에는 속속 기적(奇跡)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의리(義理) 인정(人情)을 중요하게 여기는 GLA에서는 아무런 기적(奇跡)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천상계(天上界)의 협력이 있어야 비로소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まして高橋信次先生の霊が出てくるといっている大川隆法氏に奇跡が起こせるわけはない。
하물며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영혼(霊)이 (이 세상에) 나온다고 말하고 있는 오오카와 류우호우(大川隆法)씨도 기적(奇跡)이 일어날 턱은 없다.
★大川 隆法(おおかわ りゅうほう、1956年7月7日 - )は、日本の宗教家。
幸福の科学グループ創始者 兼 総裁、宗教法人・幸福の科学総裁、幸福実現党創立者 兼 名誉総裁、幸福の科学学園創立者。
오오카와 류우호우(大川 隆法(おおかわ りゅうほう、1956年7月7日 - )는, 일본의 종교가.
행복의 과학 그룹 창시자 겸 총재, 종교법인・행복의 과학총재, 행복실현당 창립자 겸 명예총재, 행복의 과학학원 창립자.
<일본어 위키백과 사전>
여기에서, 대천륭법(大川 隆法)이라고 한자어로 읽는, 오오카와 류호우...라고 하는 분이 사이트를 여러번 들어가 봤는데, 분위기가 아니라서, 아에 손도 안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말이 좋아...행복의 과학이었지, 제가 보는 시각으로는, 정법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으니까요.
성씨는, 오오카와 즉, 큰 강이니까, 아마도 이 성씨의 조상님들이 처음 씨족을 이루어 살 때, 아마도, 큰 강이 있는 주변에 집성촌을 형성하여 살면서, 성씨는, 그 지형에 맞게, 성씨가 없다가. 큰 강, 즉 대천(大川)이라고 한 모양입니다. 원래,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의 성씨들을 보면, 직업이나 지형이나 그 사람들이, 삶의 터전에서 따옵니다.
영어로 테일러..라고 하는 성씨를 보면, 말그대로 옷만드는 사람, 하하하
또 다른 예로, 스미스(Smith)라는 성씨는, 대장장이, 다른 말로는 금속 세공인을 주 업으로 하던 분들이 성
씨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His name is Stephen Taylor. 그의 이름은 스테판 태일러입니다. 할 때의,
태일러(Taylor)라는 성씨는 재단사 라는 tailor(테일러) 재단하다...라고 하는 말에서 온 듯 합니다.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라고 하는 유명한 프랑스의 가수인가 배우가 있죠. 나이는 아마도 40대 중반이 되었을 것이지만, 아무튼 외모가 아주 이쁜 여자죠.
여기에서 소피(Sophie)라고 하는 이쁜 여자 이름을 보면, 어원이 sophy(지식, 지혜)라고 하는, 철학용어의 어원에서 왔지 않나 싶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Virginia Virgin Vagina Venus(로마신화의 미의 여신), 이 단어들을 보아도, 버지니아, 버진(처녀), 바기나(질), 비너스를 보면, 그 어원이 비너스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왕 우스개 소리한 거 또 해 볼까요?
장미(Rose)라고 하는 것을 다 알 것입니다. 영어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말로 말바꾸기 놀이 하듯이,
한자에서도 예를 들어 安, 편안하다는 뜻이, 편안 안, 성씨로도 쓰이죠.
안심, 안락, 안전 등등이 말로도요. 宀(집 면)안에 여자 즉 아내가 턱하니 대청마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아주 집안이 편안하게 됩니다.
그건 그렇고, Rose로 마술을 부리면, 어원은, Eros(그리스 신화에 사랑의 신)이 이름이죠. 이 말이 확장되어, 자기 보존의 본능, 성욕이라는 말로 변천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로마 신화의 비너스와 같은 여신인 아프로디테(Aphrodite)가 있는데, 그녀는 로마 신화에서의 미의 여신이랍니다.
日本の宗教団体で、正しく法を説いているところはない。すべての宗教団体は道徳的な指導をしていて、それで宗教的な指導をしていると錯覚している。
일본의 종교단체에서, 올바르게 법을 설교(설명)하고 있는 곳은 없다. 모든 종교단체는 도덕적인 지도(指導)하고 하고 있으며, 그래서 종교적인 지도(指導)를 하고 있다고 착각(錯覚)하고 있다.
作成者 スズキ ケンタロウ : 2013年2月24日(日) 11:08
작성자 스즈키 켄타로우(鈴木健太郎)
高橋信次先生講演 「 魂と輪廻転生 」 5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연 「영혼(魂)과 윤회전생」 5
ミカエル事件は、宗教と道徳の違いをはっき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万人に教え、考えさせる事件であつたといえる。
미카엘 사건(ミカエル事件)은, 종교와 도덕의 차이(違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만인에게 가르치며, 생각(판단)하게 하는 사건(事件)이었다고 할 수 있다.
インドの時、釈尊は八十歳(八十一才로 정정(訂正함))まで法を説かれた。弟子達は自分の生涯の大部分に釈尊がいられて、わからないことがあれば聞くことができたし、もし間違ったことがあれば修正してもらえたから、釈尊の時代の弟子達はその点、気が楽であったといえる。
인도(印度)의 당시, 석존(釈尊)은 80세(八十歳)까지 법(法)를 설법하셨다. 제자들은 자신의 생애(生涯)의 대부분을 석존(釈尊)이 계셔서, 모른 것이 있으면 물을 수가 있었고, 만약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정(修正)해 주셨기 때문에, 석존(釈尊)의 시대의 제자들은 그 점에, 마음이 편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インドの時、釈尊は八十歳(八十一才로 訂正함)、まで法を説かれた。 석존(釈尊)은 80세(八十歳)까지 법(法)를 설법하셨다 ...라고, 80세가 아니라, 81세까지임을, 밝히는 글입니다. 『석가의 탄생에서 불교의 변천(釈迦の生誕から仏教の変遷)-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講演集) 선생님 강연집 1975년[절판]』 「가르침의 글(高橋信次)」님그림자 2011.04.18 06:43 에 제가 올린. 출처는[※출처: //yuki000004.seesaa.net/article/91167010.html, 高橋信次講演集, 1975年5月 吉 日 ]의 내용입니다.
☞『四十五年間中インドを中心にしてあらゆる国々にブッタの神理が広まっていきます。やがてクシナガラの地において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八十一才、この世を去ろうとする時にブッタの陰のようにしたい身の回りを世話してきた秘書のアーナンダが問います。
45년동안 중인도를 중심으로 해서 모든 여러 나라에 붓다의 신리가 넓혀 갑니다. 머지않아 구시나가라의 땅에서 고마다 싯타르다는 81세, 이 세상을 떠나려고 할 때에 붓다의 그림자처럼 지체[肢体]로 일상의 신변 용품을 챙겨 왔던 비서인 아난다가 묻습니다.
「ゴーダマ様、あなたさまが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ら、私たちはどのように道を説いたらよいでしょう」
「고다마님,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나버리면, 저희들은 어떻게 도[道]를 설명하면 좋을까요.」
「アーナンダよ、お前はそのようなことをいうのではない、お前たちは四十五年間、わしと共に悟りへの道、ブッタ・ストラーの神理を学んだはずだ。お前の心の中にわしのこの神理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りなさい。私を思えばお前たちの心の中に私はいるのだ。人間というものはいつどの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が、しかしお前たちは、自分自身の心の偉大さを知るために、道を怠ってはならない」
「아난다여, 너는 그러한 것을 말할 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45년 동안, 나와 함께 깨달음으로의 길[道], 붓타 스트라의 신리[神理]를 배운 것이다. 너의 마음속에 나의 이 신리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 주세요. 나를 생각하면 너희들의 마음속에 나는 있는 것이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너희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위대함을 알기 때문에, 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またブッタは永遠の輪廻転生を説くのです。
또한 붓타는 영원한 윤회전생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西の方へ太陽が沈めば暗くなってしまうが、また明日になれば同じ太陽が東から出て明るくなるように、わしもまたそのようになろう。やがて後の五百才後においてその道を説く時は、ジャブ・ドーバー(日本)ケントマテイー(都)の国に出るのだ。その時には今このように汚ない足を濯ぐことなく、道も美くしく、道路の周辺には立派な建物ができており、それはルビーやダイヤモンドで作られていることであろう。この時にそのジャブ・ドーバーの都では、既に仏教(ブッタ・ストラー)は形式化され末法の時代になっているであろう」
と多くの弟子たちに教えます。
「서쪽으로 태양이 지면 어두워지지만, 또한 내일이 되면 같은 태양이 동쪽에서 나와서 밝아지는 것처럼, 나도 또한 그와 같은 것이다. 머지않아 나중의 500세 뒤에 있어서 그 길[道]을 설명할 때는, 쟈브토바(일본) 켄토마테(도시)의 나라에 나올 것이다. 그 때에는 지금처럼 더러운 발을 씻기는 일이 없고, 길도 아름답고, 도로의 주변에는 훌륭한 건물이 되어 있고, 그것은 루비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지고 있을 것이다. 이 때에 그 쟈브토바의 도시에는, 이미 불교(붓타・스트라)는 형식화되어 말법의 시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수많은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참으로 오타가 많습니다. 제가 이 글을 번역해서 올려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하고 있습니다.
今回は、高橋信次先生は四十八歳で亡くなられた。もはや師として教えを乞うべき方はいられなくなった。自分一人で判断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判断した結果がミカエル佳子氏を師とするということになったのは、その人達が本当に法がわかっていたの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
이번에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선생님은 48세에 돌아가시었다. 하물며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빌어야 할 분은 이제는 안 계신다. 내 혼자 스스로 판단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판단한 결과가 미카엘 요시코씨를 스승으로 하겠다고 한 것은, 그 사람들이 정말로 법을 알고 있던 것이 아니었다고 하는 것이 된다. .....<중략>......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48세에 돌아가시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신지님께서 다름 아닌, 바로 앞 전생인, 인도의 석가모니 부처님이시었는데,
그 분은, 분명, 81세까지 설법을 하시었는데, 위 내용에선 80세 때까지 설법을 하시었다. 고 하는 석가모니부처님이, 말은,
진짜로, 위 글을 올려주신 분이, 제대로 쓴 것인지, 아니면, 글을 타자기로 쓰며, 그 분의 블로그에 올릴 때, 미쳐 글자가 빠진 것을, 모르고 쓴 것인지는, 직접 만나서 물어본 것이 아니지만, 제 판단으로는, 느낌으로는, 분명, 이 것은,
오타이다!! 라고 확신하지만, 석연치 않아서...보류 중입니다.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에게 자애를 베풀라. (0) | 2013.03.29 |
---|---|
봄의 길목에서. (0) | 2013.03.08 |
원망(怨望)과 용서(容恕)함 (0) | 2013.02.27 |
신이 나게 바닷속에서 헤엄치다 (0) | 2013.02.25 |
포대화상 [包袋和尙 Laughing Buddha (Chinese: 笑佛)] (0) | 20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