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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1971년 1월호 高橋信次先生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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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1971년 1월호 高橋信次先生

어둠의골짜기 2015. 2. 11. 04:03

 

 


 

오늘은, 2015년 02월 11일 수요일입니다.

일본 각 사이트, 즉 다카하신 신지(高橋信次)님, 생전의 글들을 제 블로그,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에 새로운 것이 없나 해서 올려 보려고, 시간이 날 때 일본 각 사이트를 찾아보아도, 지금까지 올린 글 외에는, 소개하는 곳이 없어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몇 년간 올린 글만이라도, 누군가가 집중적으로 여러 번 읽어 보신다면,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지만,

인간이 마음이 늘 새로운 것을 찾기에,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글을, 일전에 제 블로그에 소개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없어서,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카테고리가 아닌, 『일기형식』에 올립니다. 

 

 

※참고로, 신지님은, 1929년 9월 21일~1976년 6월 21일, 향년 48세로 자신의 예언대로 그 날에 돌아가신 분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가르침의 글에 있습니다.

 

본문으로 들어 갑니다.

이 글의 출처는, http://www.shoho2.com/t2-1nentousyokan.html 입니다.

 

혹, 이 글이 중복되는 글이라고 해도, 간략하면서 중요한 메시지가 있어서 올립니다.

 

 


 

ひかり誌 1971.1月号

(빛지 1971년 1월호)

高橋信次先生  年頭所感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연두소감

 【 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빛을】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


新春に再来し、心又新たなり。万人が不退転の神理を悟り、己の心の中に神理実践の大殿堂を築こう。

새해가 다시 오고, 마음 또한 새롭습니다.  모든 사람이 불퇴전의 신리(神理)를 깨닫고, 자기의 마음속에 신리 실천의 대전당(大殿堂)을 만듭시다.

その時にこそ、何者も崩すことの出来ない、神理に適った人々の心の調和のとれた、集団が築かれて行くのである。総ての生活に最大限の努力をして、己自身に足ることを悟り、自発的なしかも積極的な行為が、調和のとれた安らぎの環境を形成して行くものである。

그 때에 말로,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신리에 맞는 사람들의 마음에 조화(調和)를 이룬, 집단이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모든 생활에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함을 깨닫고, 자발적인 게다가 적극적인 행위가, 조화를 이룬 평안의 환경을 형성해 가는 것이다.


釈迦・イエスの当時の教えに帰ろうと、実践活動に入ってから、自然発生した神光会も二年目を迎え、今年より「神理の会」として通称「GLA」と呼び、海外にも神理の種を蒔くまでに成長した。

석가 예수(釈迦・イエス)의 당시의 가르침으로 돌아가려면, 실천 생활에 들어가고 나서, 자연 발생한 신광회(神光會)도 2년째를 맞이하며, 올해부터 「신리의 회(神理の会)」로서 통칭(通称)「GLA」라고 부르고, 해외에도 신리의 씨를 뿌리기까지 성장했다.

 

人類はみな兄弟であり、私達の縁生の舟即ち肉体の色や種族は土地風土に適応したように、神仏の慈悲によって創られたものであり、人種差別は神意に反してい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肉体の船頭さんである意識はみな、神の子として万物の霊長なのである。神仏の子として肉体を持っている全人類は同志であり、多くの人々は道が解からないために、迷える子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慈悲と愛にみちた、神理の光を人々の心にふりそそごう。

인류는 모두 형제이며, 우리들의 연생의 배(縁生の舟) 즉 육체의 색깔(色)이나 종족(種族)은 토지풍토(土地風土)에 적응한 것으로, 신불(神佛)의 자비(慈悲)로 만들어진 것이며, 인종차별(人種差別)은 신의(神意:신의 뜻)에 반하고 있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육체(肉體)의 선장(船頭さん)인 의식(意識)은 다, 신의 자녀(神の子)로서 만물의 영장(靈長)인 것이다.  신불(神佛)의 자녀로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전인류(全人類)는 동지(同志:같은 동료)이며, 많은 사람들은 도(道:이치)를 풀지 못하기 때문에(多くの人々は道が解からないために)、길 잃은 자녀(迷える子)가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자비(慈悲)와 사랑(愛)이 넘친、신리(神理)의 빛(光)을 사람들의 마음에 내리쬐이도록 합시다.

 

 

 

 国境も人類的差別も人の智 あり、本来は一つ神体の一部である。又神仏の子供なのである。

국경도 인류적 차별도 인간의 지혜(人の智)이며, 본래는 한 신체(一つ神體: 한 신의 몸)이다.

또한 신불(神佛)의 자식(子供)인 것이다.


 

世界の人類が一つ心になって手を結ぐ道は只一つ神意に適う実生活以外にはないのである。

세계의 인류가 한마음이 되어 손을 잡는 길(道)은 오직 한가지 신의(神意:신의 뜻)에 맞는 실생활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私達は神理の会を中心にして、この使命を遂行しよう。それには忍耐と最大限の努力が必要である。

우리들은 신리의 회(神理の會)를 중심으로 해서, 이 사명(使命)을 수행(遂行)합시다.  그것에는 인내(忍耐)와 최대한의 노력(努力)이 필요하다.

 

時間をかけてあせらずに、一歩一歩の基礎をかためていかなくては出来ない。

시간을 들이고 서두르지 말고, 한발 한발 기초(基礎)를 다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果物にも実があり、太陽系も九惑星の中心に太陽という核を中心として運動をしている。

과일(果物)에도 열매(實)가 있고,  태양계(太陽系)도 아홉개의 혹성(九惑星)의 중심에 태양(太陽)이라고 하는 핵(核:씨)를 중심으로 해서 운동(運動)을 하고 있다.

 

아홉개의 혹성(九惑星) :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原子もまた原子核を中心に運動を続けている。神理の核もまたGLAを中心として各地に核分裂を起こさなくてはならない。

원자(原子)도 역시 원자핵(原子核)을 중심으로 운동(運動)을 계속하고 있다.  신리(神理)의 핵(核:씨)도 또한 GLA를 중심으로 해서 각지(各地)로 핵분열(核分裂)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된다.


しかも霊道がひらき、調和と安らぎの霊的神理の種は、イエスの時代から、今だない現象となって我々の核とともに各地に分裂が行われている。

게다가 영도(靈道)가 열리고, 조화(調和)와 평안(安らぎ)의 영적 신리(靈的神理)의 씨(種)는, 예수의 시대로부터, 아직껏 현상(現象)이 되어 우리들의 핵(核)과 함께 각지(各地)로 분열(分裂)이 이루어지고 있다.

 



この種を絶やしてはならない。

이 씨앗(種)이 끊어져서는 안 된다.

 

※법등(法燈)이 꺼져서는 안 된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같은 뜻입니다.



私達は神理の種蒔を約束した使徒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類は類を呼ぶ。法則に従って、光の天使の意志によって私達は集って来たのである。更にその使命を持った人々もあらゆる所から参加して来るであろう。

우리들은 신리(神理)의 파종(種蒔)을 약속한 사도(使徒)인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끼리끼리 모인다(類は類を呼ぶ)는, 법칙(法則)에 따라서, 빛(光)의 천사(天使)의 의지(意志)에 의해서 우리들은 모여 든 것이다.  다시 그 사명을 가진 사람들도 모든 장소(온갖 장소)에서 참가해 오고 있는 것이다.

 


そのためには、縦横からなる完全な人々の心の調和によるつながりを作らなくてはならない。

縦横の交差点こそ神理の会、核分裂の中心でなくてはならない。この要になる使徒達は、神理の不退転を悟り、実生活の中心に溶け込んだ実践過で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그러기 위해서는, 종횡(縦横:사방 팔방)으로 이루어지는 완전한 사람들의 마음의 조화(調和)에 의한 연결(つながり:관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종횡(縦横:사방 팔방)의 교차점(交差点)이야마로 신리(神理)의 회(會), 핵분열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주측이 되는 사도(使徒)들은, 신리(神理)의 불퇴전(不退轉)을 깨닫고, 실생활의 중심에 용화(동화)된 실천을 거치지 않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なぜならば、実践生活に応用されていないものは最早架空の空論にしか過ぎない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絵に書いた、おいしそうな林檎では、口に入れることも出来ないないのと同じである。

왜냐하면, 실천 생활에 적용되지 않는 것은 이미 가공(架空)의 공론(空論)에 지나지 않은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림에 그려진, 먹음직스러운 사과(林檎)로는, 입에 넣을 수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真理は実生活に生かしてこそ平和と安らぎの心の糧とな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即ち心と行いの調和こそ、人類に課せられた神意であることを悟ったなら、実践第一と己の心に銘記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진리(眞理)는 실생활에 활용해야만 평화(平和)와 평안(安らぎ)의 마음의 양식(心の糧)이 되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즉 마음과 행위(心と行い)의 조화(調和)야말로, 인류(人類)에게 부과된 신의(神意:신의 뜻)인 것임을 깨닫는다면, 실천 제일(實踐第一)과 자신의 마음에 명기(銘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명기(銘記:) : 마음에 새겨 잊지 않는다. 뜻 입니다.

 

 

 

現代社会に足らぬものは、心の不在であり、心の不在が、両極端の思想を生み出したのである。

현대 사회에 부족한 것(足らぬもの)은, 마음의 부재(不在)이며, 마음의 부재(不在)가, 양극단(兩極端)의 사상(思想)을 만들어낸 것이다. 


人類の長い歴史が仏教やキリスト教の神理に厚いほころを積もらせてしまったのである。

인류(人類)의 오랜 역사(歴史)가 불교(佛教)나 그리스도교(기독교[基督敎)에 두꺼운 먼지를 쌓이게 해 버린 것이다.

 

 

智と意による、心を失った人々によってそれは、作り出された厚い「ほこり」なのである。

인간의 지혜와 뜻(智と意)에 의한,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은, 만들어낸 두꺼운「ほこり(먼지)」인 것이다.


 

このほこりを、払いのける仕事も仲々大変なことであり、忍耐と努力によって神理の光を己の心として世の人々の心に問わなくてはならない。犠牲をおそれず、勇気をふるって、多くの荒れ果てている心の耕地に神理の種を蒔きつづけよう。なぜならば、肉体を持って生活している人々は、神の子として、八正道の実践、中道の神理は、己を悟る当然の修行なのである。

이 먼지를, 터는 일도 상당히 큰일이며, 인내(忍耐)와 노력(努力)으로 신리(神理)의 빛(光)을 자신의 마음으로 해서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묻지 않으면 안 된다.  희생(犧牲)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勇氣)를 내어, 많은 아주 거칠 대로 거칠어져 있는 마음(心)의 경지(耕地)에 신리(神理)의 씨를 계속 뿌립시다.  왜냐하면, 육체(肉體)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의 자녀(神の子)로서, 팔정도(八正道)의 실천(實踐), 중도(中道)의 신리(神理)는, 자신을 깨닫는 당연한 수행(修行)인 것이다.

 

 

 

そして人々の心の苦しみを取り除いてやることだ。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의 괴로움(心の苦しみ)를 없애 주는 것이다.

会員は正法流布の先陣をきって、使徒たる自覚の中により己の魂をより浄化し、菩薩心を具現することが重要なのである。

회원은 정법유포의 선두(先陣)를 달리며, 사도(使徒)다운 자각(自覺) 속에서 보다 자신의 영혼(魂)을 정화(浄化)하고, 보살심(菩薩心)을 구현(具現)하는 일이 중요(重要)한 것이다. 
 

 

菩薩心は返礼を求めない。

보살심(菩薩心)은 답례(返礼)를 바라지 않는다.

 

 

しかし慈悲と愛に対する報恩の心を実践しない人々は、口先の感謝で終わってしまえば結果が出ても、必ず不調和の訪れて来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与えられた慈悲と愛によって出た良い結果に対して、報恩の布施は、より己の調和につながって行くものなのである。

하지만 자비(慈悲)와 사랑(愛)에 대한 보은(報恩)의 마음을 실천(實踐)하지 않는 사람은, 말뿐인 감사(感謝)로 끝나버리면 결과(結果)가 나와도, 반드시 부조화(不調和)가 찾아오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주어진 자비(慈悲)와 사랑(愛)로 인해 나온 좋은 결과(結果)에 대해서, 보은(報恩)의 보시(布施)는, 보다 자신의 조화(調和)로 이어져 가는 것인 것이다.


 

 

生命の循環も、水の循環、報恩と感謝の循環も神理なのである。今年は一人でも多くの人々に、神理の道を教えて、不退転の基礎を築きあげよう。あらゆる困難を打破して、迷える人々の心に明るい神仏の光を、慈悲深く与えよう。

생명(生命)의 순환(循環)도, 물(水)의 순환(循環), 보은(報恩)과 감사(感謝)의 순환(循環)도 신리(神理)인 것이다.  올해(今年)는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신리(神理)의 길(道:도리, 이치)을 가르치고, 불퇴전(不退轉)의 기초(基礎)를 구축합시다.  온갖 곤란(困難)를 파타(打破)하고, 길 잃은 사람들(迷える人人)의 마음에 밝은 신불(神佛)의 빛(光)을, 자비롭게(慈悲深く) 줍시다.

 

 

 

小さな種も、いつの日か地球上を覆うことが出来よう。

작은 씨앗(種)도, 어느 날인가 지구상(地球上)을 덮을 수가 있듯이.

 

そして前進の中にも一歩さがって反省し己に厳しく、他人に寛容の心を持って神理の殿堂を築いて行こう。그리고 전진(前進)하는 중에도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반성(反省)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他人)에게 관용(寛容)의 마음을 가지고 신리(神理)의 전당(殿堂)을 구축(構築)해 갑시다.

 

※관용[寬容]: 남의 잘못 따위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

 


 


ひかり誌 1971.1月号(第6号) 年頭所感 【人々の心に神仏の光を】 高橋信次先生

빛지(光誌) 1971.1월호 (제 6호) 연두소감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神佛)의 빛(光)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ひかり誌は1971年2月号よりGLA誌に改題)

(빛지[히카리지]는 1971년 2월부터 GLA지[誌]에 개제[改題])



2011.01.23 ← 위 내용을, 올려주신 분이, 자신의 홈페이지 올린 날짜입니다.

 

 

신불[神佛], 한국어 사전에도 나와 있는데요.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뜻은, 신령과 부처를 아울러 이르는 말,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불퇴전[不退轉] <국어사전>

① 적과의 싸움에서 뒤로 물러서지 않음 ② 한번 도달한 수양 단계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음

 


 

 

덧붙여, 불행하게도, 1976년 6월 21일 다카하시 신지님의 돌아가신 후, GLA가 신지님의 딸인, 여기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그녀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계시기에...

 

당시 수제자였던 소노가시라 히로치카(園頭廣周)님이, GLA관서본부장을 1975년에 하다가, 스승님이 돌아가시자, 신지님의 딸인 그녀가, 2대째의 교조(敎祖)가 됨에 따라, 좋게 말하면, 아버님이 세우신 모든 방침을 수정해서, 1977년에 탈퇴합니다. 

 

사실, 실제로는, 아버지께서 생전에 하신 모든 강연이나 직접 쓴 책 등에 관해서, 아주 부정적인, 심한 말을 해서, 그로 인해,  

히로치카님은, GLA를 탈퇴하고, 정법지를 홀로 교단을 세우지 않고, 한 달에 한 권씩, 스승님이 하셨던 모든 가르침을, 강설하시며, 사시다 1999년 사망하시었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살아 있는, 따님이 교조로 있는, GLA에 글은 일체 소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주 수많은 책을 저술하고 있지만, 단 하나도, 제 블로그에 없습니다.

 

또한, 자칭, 신지(信次)님이 제자라고 칭하는 분들이 책도, 일체 소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헌재 일본에, 신지(信次)님이 돌아가신 후, 좋게도 말하지고, 나쁘게도 말하여지고, 그 분이 영혼이

천상계에서 계속 통신을 해서, 받아서, 새로운 종파랄까, 뭐 그런 류의 종교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위의 번역한 글이나 다른 글들 역시,

제 블로그의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직접 해 보면 되시고요.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이 느끼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2015년 02월 11일 수요일 오전 6시 51분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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