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모든 것은 순환하고 있다!!! 본문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밤입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일기를 씁니다.
오늘 쓸 내용은, 순환(cycle)입니다.
우리의 영혼(의식) 속의 마음의 경험들은, 순환하고 있습니다.
전생에서 현생으로 내생으로 끊임없이 이어져서 순환을 하고 있습니다. 삶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삶이란, 육체의 피를 흘리는 몸이라는 것이 삶이 아니라, 영혼(의식) 개개인의 고유한 불멸의 영혼이 순환입니다.
이 세상에 살건 저 세상으로 돌아가 살 건, 사는 데는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영혼(의식)의 인격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불교용어로 말하자면, 영혼의 정화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화란, 전생에서의 악업을 말합니다.
전생(어제, 바로 조금 전) - 현생(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 내생(내일, 조금 후)라고 말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조금 후의 삶, 내일의 삶, 한 달 후의 삶이, 어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모든 자식의 의식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전생(어제, 혹은 조금 전)에 배운 모든 경험들을 통해서, 신불의 올바름을 기준으로 하여, 생각할 때,
옳고 그름이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기준에 비추어, 자신의 경험들 속에 괴로움이 가득차 있다면, 악업을 쌓고 있는 것이며, 이 악업을 정화시키는 비결은, 팔정도라는 중도(中道), 즉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은 사고(思考)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상념(想念)을 정화하는 것에 의해서, 영혼의 향상, 즉 인격이 향상됩니다.
늘 매 순간, 우리들은 잘못이라는 것을 합니다.
이 잘못이란 기준은, 신불을 전혀 모른다고 할 때, 자신이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을 다 압니다.
이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개개인들 자기들이 그 했던 , 즉 경험했던 것들을 떠올렸을 때, 괴롭다, 고 하면 괴로운 것입니다.
즐겁다 편안하다고 하면, 평온한 것입니다. 이것을,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생각들이 행동들이 경험을 통해서, 늘 하는, 것들 속에서 늘 평온함, 즉 조화(調和)를 이루며 살까? 하는 것은, 반성에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참회 혹은 기도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을,
어떤 신불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신불에게 해 달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가 아니라.
잘못을,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을 아는 그 앎을 기준으로 하여,
제삼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행한 것들을 생각하여, 반성을 합니다. 즉 잘잘못을 확인합니다.
자신이 잘못이 크다면, 신불에게, 신불을 모른다면, 자기자신에게 사과를 합니다.
자신이 잘못이 전혀 없고, 오로지 상대방이 잘못이 있다면, 그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상대방이 일방적인 잘못을 제공했다, 그럼, 신불이시여, 저 사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십시오,
혹은 빛을 주십시오, 라고 말하면 됩니다.
자신이 잘못이다면, 신불에게 사죄를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한 후, 그 잘못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는지 아닌지를 아는 방법은,
마음이 평안하다, 고 하면,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즉 정화된 것입니다.
마음이 괴롭다, 고 하면, 제대로 반성을 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상대방이나 과거(조금 전, 혹은 어제, 혹은 몇 일 전, 혹은 몇 달 전, 혹은 몇 년 전)의 일들을 생각할 때,
괴롭다, 고 하면, 그 괴로움이 계속해서 따라다니고 있기 때문에, 운이 나빠질 수 밖에 없으며, 마음이 괴롭기 때문에,
신체도 그에 따라서 괴롭게 되어,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대외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면, 온갖 재해들이 생겨납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늘 같은 잘못을 매일 하드래도, 반성을 하면 됩니다.
반성이란, 신불과의 기도입니다.
반성이란, 마음을 조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반성이란, 평온함입니다.
반성이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반성이란, 자비와 사랑입니다.
반성의 곧 신불입니다.
물, 영어로 하면 Water, 한문으로 하면 水(수)입니다.
이것을 화학기호를 쓰면, h20입니다. 수소가 2개, 산소가 1개가 합쳐진 화학식입니다.
이것이 상태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순환을 합니다.
액체의 모습(물[김]=h20)입니다.
기체의 모습(수증기=h20)입니다.
고체의 모습(얼음=h20) 입니다. 이와 같이, 모습이 상태에 따라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물이라는 개체는,
개인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물질보존의 법칙, 물질불변의 법칙 이라고도 하는 말이 있습니다. h20(영혼=의식)은,
고체의 모습, 액체의 모습, 기체의 모습으로 상태를 바꾸었지만, 본래의 자기 자신(h20=영혼=의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변함이 없는 물이라고 하는 h20는,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모습을 바꾸지만, 본래의 근원인 자기 자신은, 그대로입니다.
우리들도 역시, 환생을 거듭합니다. 순환을 거듭합니다.
단지, 태어난 나라, 시대, 피부색만 다를 뿐입니다.
그 사람이 몸안에 주인인, 의식(영혼)은, 어제도 나 자신이며, 오늘도 나 자신이며, 내일도 나 자신입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순환(전생윤회)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잠시도 멈춰 있지 않습니다.
h20(물)=영혼(의식)=이 세상과 저 세상을 순환하고 있습니다. 전생윤회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끝이 아닙니다.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무(無)에서 유(有)가 나온 게 아닙니다.
공(空)이라고 하면, 무(無)다, 라고 말하는 데, 대단한 잘못입니다.
질량은 불변합니다. 항상 그대로입니다.
영혼(의식)은 불멸입니다. 불변합니다. 항상 자기 자신입니다.
공(空)=h20=영혼(의식)=이승과 저승의 자기 자신=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내 자신=
몸뚱아리가 바뀌어도, h20가 액체의 모습으로, 고체의 모습으로, 기체의 모습으로 바뀌어도, 액체 고체 기체의 몸뚱아리로
바뀌어도 본래의 나 자신은, 변함이 없습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괴로움도 자기 자신만 알며, 기쁨도 자기 자신만 압니다.
환자에게 어떻게 아픕니까? 묻습니다.
설명을 합니다. 정말로 환자가 느끼는 그 고통을 그대로 남은, 모릅니다.
그 환자가 경험한 그대로 같은 괴로움을 경험했었다면, 100%는 아닐지라도 80~90%는 그 고통을 알 것입니다.
전혀,
경험한 바가 없다면, 상대방이 아무리 진리(신리)를 말해 줘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나 자신과 똑같은 일을 할 때, 서툴고, 서툴어도, 실수를 반복해도, 절대로 나무래서는 안 됩니다.
잘잘못을 따져서, 넌 안 돼!! 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분야가 전문가가 볼 때, 그 상대방이 그 분야를 하고 있을 때, 실수를 하며, 이상하게 할지라도, 서툴어도,
잘 못해도, 격려를 하며, 그래 잘 하고 있어, 라고 하며, 칭찬은 못할 망정, 과실(과오, 허물)을 들추어 내어 말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그럼 우울하게 됩니다. 심해지면, 자살을 택하게 됩니다.
이 역시 순환합니다.
우리가 피를 흘리는, 육체의 죽음이 이후에는, 피를 흘리지 않는, 광자체(光子體) 즉 빛의 원자로 된 몸뚱아리를 갖게 됩니다. 이것이 본래의 자기 자신의 모습입니다. 영혼의 모습입니다. 같은 말로 의식의 모습입니다.
이 빛의 양이나 색깔에 따라, 저 세상에서의 사는 세계가 달라집니다.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동물이건 인간이건, 빛의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빛의 몸?
쉽게 설명하자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모세님이나 여호와(야훼, 엘로힘)이나,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가브리엘 천사,
엘리야나, 각 선지자들의 모습을 보면, 머리부분에서 후광(오라)가 나오는 그림을 봤을 것입니다. 빛의 상태입니다.
찬란한 황금빛입니다.
마음의 조화된 상태입니다. 극락천국의 모습입니다. 평온의 극치입니다.
악마의 모습을 보면, 어두운 빛이나 붉은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불교의 탱화(그림)을 봐도,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미륵보살, 그 외의 보살님들의 그림을 보면,
머리 주변에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불의 모습에서는 상단 중단 하단에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몸 전체에서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래의 모습입니다.
대천사의 모습입니다.
우리들 개개인도, 마음의 조화되면, 즉 평온한 상태가 되면, 자비와 사랑을 행하고 있을 때,
머리 주변에서, 더 확대되면, 몸 전체에서, 찬란한 황금빛 빛이 나옵니다.
그런 사람의 곁에 다가가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자신이 잘못을 스스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순수해 집니다. 순전해 집니다.
반대로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이나, 아주 우울증에 빠져 있는 사람들 곁에 다가가면, 으스스하거나, 추워지거나,
갑자기 몸이 더워지거나, 어지러워지거나, 어디가 쑤시거나, 아프거나, 괴로운 기분이 들거나, 몸이 아프게 느껴지거나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이런 상태가 되면, 즉 부조화한 상태가 되면, 자비도 사랑도 없이지고, 악령의 모습으로 바뀌기 때문에,
몸에서 어두운 빛, 암흑의 빛, 빨강 빛이 나옵니다. 무시무시한 괴로움의 빛입니다.
우리들은, 늘 이 세상에 살면서, 육체를 입고 살 때는, 매 순간 순간마다, 밝은 황금빛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어두운 빛,
빨강 빛이 나오기도 하고, 연애를 하고 있을 때는,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Elohim)님의 생전에 말씀하시었듯이 핑크빛이 몸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녀가 진실로 서로 마음과 몸이 조화를 이룬 상태일 때, 빛의 나옵니다.
찬란한 황금빛이 나옵니다.
남녀의 사랑, 육체적인 사랑을 통해서, 남녀가 완전히 조화를 이루었을 때, 빛이 나옵니다.
그 빛은, 황금빛이며, 천상계의 즉 극락세계의, 극락천국의 모든 나라로, 빛이 날아가게 됩니다.
남녀가 싸우고 있을 때, 부부가 싸우고 있을 때, 서로 미워하고 헐뜯고 화를 내며 부부가 싸우고 있을 때,
황금색이 아니라, 붉은색빛, 어두운 색 빛이 나옵니다. 이 마음의 빛들이, 지옥계 중에 아수라계, 연옥, 아귀계, 축생계,
무간지옥, 사탄에게 통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수호령(개개인의 영혼에게 영감을 주거나, 지도하고 격려하고 안내하는 영혼의 분신이나 혹은 본체)이 멀어집니다. 왜냐하면, 수호령은, 극락천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영혼의 고향에 있기 때문에, 극락은 빛의 세계이기 때문에, 황금빛의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들 마음의 상태가 부조화한 상태, 즉 어두운 상태, 붉은 상태가 되면, 지옥으로 통합니다. 그러므로, 극락천국에서 보내오는 메시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주파수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fm주파수처럼, 지지직 거리게 됩니다.
am주파수는, 산을 잘도 넘습니다. 지지직 거리지 않고, 전파가 잘 잡힙니다. 이와같이, 우리들의 마음의 주파수가,
어둠에 속하는가,
밝음에 속하는가에 따라, 우리들의 이 세상(이승)에서의 경험들을 통해서, 좋게도 되고, 나쁘게도 됩니다.
죽어서, 그 결과를 통해서,
잠시 동안, 약 2~300년 동안, 지옥계에 떨어져 있다가, 천상계(실재계)로 가는 사람들이 많으며,
더러는 죽어서, 바로 천상계(실재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대자연은 4계절의 순환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나라에서는 2계절만 있는 곳도 있고, 한 계절만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순환을 통해서, 동식물이 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전생윤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살이라고 하는 벌래는,
실은 약 1주일간 생을 산다고 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짧은 생이지만, 그 하루살이들이 입장에서는, 평생을 사는 것입니다.
매미는 땅속에서 7년동안 유충으로 있다가, 7년 후에 매미의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그리곤 짧은 몇 일 동안 죽어라도 울어댑니다.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 숫컷매미가 암컷매미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암컷매미는 울지 못합니다.
숫컷매미만 울어댑니다.
제가 사는 집 방안에 천정에 모기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어여 자라, 어여 자라, 라고 말하며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 피를 빨아먹기 위해서, 문틈에 창문틈에 화장실 틈에 천정에, 옷장 옆에 곳곳에서 숨어 있거나,
나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모기도 엄연히 신불의 만들어 낸, 창조물입니다.
인간에게 유해한 곤충이라고 말하지만, 엄연한 생명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식물과 광물질은 인간을 위해서, 신불의 준비하신, 것들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당연히.
화장품의 원료들이 동식물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아시나요 하하하.
생각은 순환합니다.
생각이 먼저 있고 나서, 행동이 나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이, 행동으로 나오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무의식이라고 하는 행동도, 실은 무의식이 아니라, 전생에, 했었던 반복했던 경험들에 의해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생에서,
이 생에서 도움이 안 되면, 다음 생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생에서 배운 모든 것들은, 다 가지고 갑니다. 무엇을, 경험을,
신불이 되기 위해서,
언제가
우리들 개개인은, 신불이 됩니다. 구세주(메시야)가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횟수로 환생을 하다보면, 언젠가 부처가 예수님과 같은, 경지에 도달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child of God 즉 신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일기를 쓰겠습니다.
곧 11시입니다. 밤, 오후 10시 59입니다.
히든싱어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 행복한, 스스로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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