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2016년 3월 26일, 어이없는, 터무니없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말)을 한 그 남자!! 본문
오늘의 일기는, 제가 존경하는 이 세상에서 본 적이 없는, 전생에도 뵌 적이 없었던 것 같은,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이야기(物語)라는 제목으로 일본에 올려진 아주 길고 긴 내용이 첫머리 부분을, 잠시 올립니다.
"참된 메시야의 기록(真のメシヤの記録) 아오키 정법(八起正法)"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것의 첫 부분입니다.
너무나도 엄청나게 길어서, 망설이던 내용 중의 아주 짧은 맨 처음의 문장입니다.
제 일기가 아닌, 제 블로그(신선한 미풍)의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에 등장하는, 바로 그 분, 신지(信次)님에 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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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四十年代から五十年代の初頭、日本じゅうが安保やオイルショックで頭を痛めていたころ、中肉中背で丸顔の実に誠実そうな一人の男が、場内からはみ出しそうな聴衆者を前に、何やら意味のわからない言葉(異語・いごん)で問いかけていた。
쇼와 48년대부터 50년대의 초두,일본중이 안보나 오일쇼크로 골치를 앓고 있었는데, 보통 키에 보통 체격이며 둥그스름한 얼굴의 실로 성실한 듯한 한 명의 남자가, 장내에서 비어져 나와 있는 듯한 청중자를 앞에,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유언)로 묻고 있었다.
相手はというと、これも同じような言葉で返している。
상대방도, 이것과 같은 듯한 말로 대답하고 있다.
場内はセキひとつしないで、不思議そうにその成り行きをジーッと見いっていた。
장내(場内)는 자리에 앉아서 꼼짝도 않고, 불사사의하듯이 그렇게 그 일이 되어가는 형편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むろん誰れも何を語り合っ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
물론 누구도 무엇을 의논하는 것인지 모른다.
間をおいて男は日本語で解説をいれると、会場の者はみな成る程と理解できる。
사이를 두고 남자는 일본어로 해설을 하면, 회장의 사람은 모두 참으로 이해할 수 있다.
男は相手の方に身体を向けて、片方の手のひらを頭の上からかざすような仕草をしたり、離れて静かに円をかいたりする。
남자는 상대방에 신체를 향해서, 한쪽 손바닥을 머리 위로 쳐드는 듯한 몸짓을 하거나, 떨어져서 조용히 원을 그리거나 한다.
なおも言葉は続く。
여전히 말은 계속된다.
すると相手は感情が込み上げてどうしようもないのか、堰をきったように 想いをぶっつけはじめた。
그러자 상대방은 감정이 복받쳐서 어찌할 수 없는 것인지, 왈칵 감정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ブ・ッ・ダー」
「부 웃 타」
しぼるような声が場内一杯に拡がる。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가 장내에 가득 퍼졌다.
そして、すがらんばかりにひれ伏して手を差しのべ
그리고, 넙죽 엎드려 절을 하며 손을 내밀며
「観自在者ブッダー」
「관자재자 붓타」
男は、
남자는,
「そなたは、よく私のところに来てくれました。今生(こんじょう)もまた一緒にやりましょう…」
「그대는, 용케도 내가 있는 곳에 와 주었습니다. 금생에서도 또 다시 함께 하게되었군요…」
男もハンカチを目に当てている。
남자도 손수건을 눈에 대고 있다.
会場の中からもすすり泣きの声が
회장 안에서도 흐느끼는 소리가
「リヤ オ エレ…ソレ ポコラ…パニヤ インダ…」
「리야 오 엘…소레 보코라…파냐 인다…」
そしてすかさず男の解説がはいる。
그리고 곧장 남자의 해설이 들어간다.
ひと区切ついたところで
한 차례 일단락 짓고
「男前がこんなになっちゃいまして…」
「체통이 이렇게 되어 버려…」
男は照れ笑いすると、会場からは笑いが。
남자는 창피해서 수줍어 하며 웃자, 회장에서도 웃는데。
「嘘じゃないんです。真実なんです。本当なんです。皆さんも過去生まれた体験を皆もっているんです。皆さんの心の糸をヒモ解いてゆくと、全部それがわかるんです…袖すり合うも多生の縁!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거짓말이 아닙니다. 진실입니다. 정망입니다. 여러분도 과거에 태어난 체험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실을 풀어 가면, 전부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매가 스치는 것도 전생의 인연! 고맙습니다」
すると、場内はどよめきと拍手のウズに。
그러자, 장내는 함성과 박수의 소용돌이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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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して男の解説するところによると、ひとは生まれ変わり死に変わりして、二千五百年前の古代インドの時代に縁のあった者同志が時空を越えて出会ったとき、懐しさでどうしようもないのだという。
이렇게 남자가 설명하는 바에 의하면, 사람은 환생하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서, 2천 5백년 전의 고대 인도 시대에 인연이 있던 사람들 동지가 시공을 초월해서 만났을 때, 그 기쁨이야말로 어찌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そして、霊魂は永遠であり死ぬこともなく生きとおしのものだから、今の自分がまっとうに生きていなければ、あの世で、或いは次に地上界に生まれた時に、ひとには嘘をつけても、自分には嘘のつけない善我なる自分が総てを裁いて、バッチリ反省させられ辻褄が合う、と男は弁を閉じた。
그리고, 영혼은 영원하며 죽는 일도 없고 삶을 내내 줄곧 사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자기 자신이 성실하게 살고 있지 않으면, 저 세상에서, 혹은 다음에 지상에 태어났을 때에,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선아(善我)인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재판하고(스스로), 빈틈없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것이 조리에 맞다고, 남자는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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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なんと昭和五十一年六月、男は自から予言した死の直前、こうもたたみ込んだ。「三億六千五百年前に、七大天使と共にこの地球に飛来した、中心霊・エルランティである」、と。
또한, 어쩌면 이렇게도 쇼와 51년 6월(1976년), 남자는 스스로 예언한 죽음의 직전, 이렇게 마음에 새겼다.
「3억 6천 5백년 전에, 7대천사와 함께 이 지구에 날아온, 중심령・엘란티(El Lanty)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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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に、
「モーゼの説いたユダヤ教、釈迦の仏教、そしてイエスの説いたキリスト教、天照大神の説いた古神道(現代の神社神道ではない)、マホメットの説いたイスラム教を一つにするために肉体をもったのだ」、と。
또한,
「모세가 설명한 유대교, 석가의 불교, 그리고 예수가 설명한 그리스도교, 천조대신의 설명한 고신도(古神道)((현재의 신사신도(神社神道)가 아니다)), 마호메트가 설명한 이슬람교를 하나로 하기 위해서 육체를 가졌던 것이다」ㅡ라고 했다.
その上、「神理は一つであり、宗教の間違いを修正することに自分の使命はあった」、と言ってのけた。
게다가, 「신리(神理)는 하나이며, 종교의 잘못을 수정하는 것에 자신의 사명은 있었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とてつもなく大変なことを言って昇天した男がいたものである。
터무니없는 굉장한 것을 말하고 승천(昇天)한 남자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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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陀とかエルランティだとか、日本の同和問題に光をともすためにだとか冗談じゃないぜ」
「불타(仏陀)라든가 엘란티라든가, 일본의 동화문제(同和問題)에 불을 켜기 위함이다든가 농담이 아니잖아 」
「魂は永遠だと…?」
「영혼은 영원하다고…?」
「あの世だと…死ねばこの世限りに決ってんじゃんか」
「저 세상이다 라고…죽으면 이 세상이 끝으로 정해진 게 아닌가?」
「このクソッタレめが!」
「이 빌어먹을 놈이(이 개새끼가)!」
男が伝道を開始してから、このような罵詈雑言がどこからともなく聞えた。
남자가 전도(傳道)을 시작하고 나서, 이러한 온갖 욕지거리가 어디선가 갑자기 들려왔다.
しかし、男は自信たっぷりにまた言った。
하지만, 남자는 자신(自信)이 넘치게 또한 말했다.
「すぐに信じてはいけません。疑って疑ってトコトン疑って、もう疑う余地が無くなったら、そのとき信じなさい」、 と、当然のように言ってのけた。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니다. 의심을 하고 의심을 해서 최후의 최후까지 의심하고, 두번 다시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되었다면, 그 때 믿으십시요」, 라고 당연하듯이 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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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書を引っ張り、受け売りの空まねの講演をする演者の多い中で、この男の口から飛び出す言葉は全てが奇想天外、今までに一度も聞いたことのない話の連続だった。
성경을 억지로 끌어들여 안에 넣어서, 인용하는 속이 빈 흉내(짓)의 강연자가 많은 와중에서, 이 남자의 입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말은 전부가 기상천외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들은 적이 없는 이야기의 연속이었다.
そうこうする内に、一人集まり二人集まりして男の講演会場はいつも超満員。
그러다가, 한 사람이 모이고 두 사람이 모여서 남자의 강연회장은 늘 초만원.
そして、ついには既成の新興宗教が、二万とも三万ともいわれる信者を引きつれて鞍替え、小さい方が大きい宗教団体を吸収するという前代未聞の合併劇に、宗教界をアッと驚ろかせたりもした。
그리고, 마침내는 기성의 신흥종교가, 2만내지 3만이라고 하는 신자(信者)를 모두 데리고 와서 전직하고, 작은 쪽이 큰 종교단체를 흡수한다고 하는 전대미문의 합병극에, 종교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말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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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山ほどの多くの「とてつもないこと」を言ってのけ、数多くの著書、講演ビデオ、録音テープ、そして来聴者の心に多くの神理を刻み、予言どおりに昭和五十一年(一九七六年)六月、四十八歳九ヶ月の若さでその生涯を閉じたのである。
또한, 산처럼 많은 「터무니없는 것을」을 말하며, 수많은 저서(著書), 강연 비디오, 녹음 테이프, 그리고 내청자(來聽者;와서 듣는 사람)의 마음에 잊지 않도록 많은 인상을 남겨 신리(神理)를 기억하게 하고, 예언한대로 쇼와 51년(1976년) 6월, 48세 9개월의 젊은 그 생애를 마쳤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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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耳なれない男の名は、高橋信次。
이 귀에 익지 않은 남자의 이름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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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男こそ釈迦、イエス、モーゼの本体、地球創生期に七大天使と共に飛来した真のメシア(真の救世主)エルランティだったのである。
이 남자야말로 석가, 예수, 모세의 본체(本體), 지구 창생기에 7대천사와 함께 날아온 참된 메시야(참된 구세주) 엘란티(El Lanty)였던 것이다.
http://www.shoho2.com/t3-1monogatari.html
저에게는, 아주 많은 스승님들이 있습니다.
제 돌아가신 부모님의 그 첫째이며,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저를 꾸짖어 주시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이 그 두 번째이며,
그 외에, 기독교에서 22년 동안 다니면서 배운 약간의 성경지식이 바로 그 스승이며,
그 와중에,
신병(다른 말로 쉽게 말하면, 빙의[憑依])으로 인해, 만 8년동안 2005년 9월달부터 2012년인가, 2013년인가의 11월달까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의 바로 저의 스승입니다.
그 중에는, 사람도 있고, 귀신 중에 동물의 영혼(동물령)들도 상당합니다.
흔히 말하는, 귀신들 특히 악령들(지옥에 떨어진 죽은 사람의 영혼을 악령이라고 합니다)에게, 아주 많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이 세상에서 배우지 못했던 수많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하면서, 배웠습니다. 스승님들입니다.
제가 만났던 무당님들, 퇴마사님들, 이름 모를 스님들, 도사님들, 그리고 제가 집없이 거리에서 잠을 자며, 토굴이나 굿당이나 산속이나 바닷가나 밭두렁이나 도시 한 구석에서 웅크리고 괴로워할 때, 따스한 말을 건네준, 경기도 부천에서의 딱 한 부부가 제가 하신
따스한 한 마디, "어디 아프세요, 도와 드릴까요?" 했던 그 부부,
강원도 춘천에서의, 모 식당 여주인께서, 제가 몹시 아픈 것을 보시고, "밥값 안 받을 테니, 많이 먹고, 힘 내세요" 했던 어느 식당 아주머니,
전북 진안이라고 하는 산중의 큰 저수지가 있던 곳에, 길가의 작은 가게의 할머니,
제가 그 집 마당 정자에서, 낮에 잠을 잤는데, 그래서 가게로 들어가, 먹을 것을 조금 사는데, 가만히 나를 보시더니, 돈을 5천원인가 1만원인가를 꺼내시며,
"내 아들 부부가 오기 전에 얼른 받아, 얼마 안 되지만, 따스한 밥 사먹고, 힘내야 해요"하셨던 할머니,
가 바로 나의 스승입니다.
만 8년동안 신병으로, 없는 돈 다 날아가고, 다 날아가고, 가족도 다 나를 몰라라하고 외면하고,
친족도 나를 몰라라하고, 아버지쪽 그리고 외가쪽, 그리고 자칭 친구라하고 하던 이들도 나를 몰라라하고,
이 세상의 모든 내가 알고 있던 같이 먹을 먹었던 이들이, 나를, 몰라라 했지만,
지금은, 이들에 대해서 생각할 때, 아무런 사심(私心)도 없고, 사심(邪心)도 없지만, 당시에는 참 서운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현재 부천에 살고 계신, 아주 고마운 분을 통해서, 기초적인 귀신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고마운 전북 고창이 고향인 아주 이 세상에서 대한민국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며, 늘 마음에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는 제 마음의 스승님이라고 새기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아주 훌륭하신 대사(大師)님입니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고귀한 아름다운 관세음보살을 직접 눈으로 실제로 보았다면, 바로 그녀와 같은 마음 그 자체인 사랑과 자비심 그 자체와 같은, 아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나 수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인 그녀(?)가, 나를 약 3년간 정신적으로 엄청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현재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이 생에서 만난 여성 중에 가장 고귀한 영혼의 여성입니다.
경기도 부천에 살고 계시는, 제가 병이 낫는데 기초를 제공해 주신 아주 아주 고마운 이 생에 은혜를 못 갚으면 다음 생에라도 꼭 갚아드려야 할 분입니다.
그리고, 전 우주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다름아닌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엘 란티(El Lanty)=엘로힘(Elohim) 바로 그 분입니다. 이 분은, 일본에 환생했던, 석가모니 부처님의 본체(本體)이신 분입니다.
말도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게 뻔하지만,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불경(佛經), 즉 불교의 경전이 어떤 것인지도 몰랐던 문외한인 나에게 불교의 진수를 보여주신 분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
내가 누구인지를,
왜 이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는지를, 알게 해 준,
내가 왜 눈에 안 보이는 손으로 만져볼 수 없는, 어떠한 아픔, 이라고 하는 고통을 느끼게 되는 지를, 알게 해 준 분입니다.
이 분에게 배운, 마음을 닦는 공부, 라고 하면 할 수 있는, 상념(想念)의 중요성을, 알려 주셨고,
괴로움에서 평안으로 바뀌는 비결을 알려 준 분입니다.
괴로움은 바로 지옥 그 자체이며, 실제로 존재하며, 신불(神佛)이 창조한 지옥(Hades, Hell)이 아니며, 인간 중의 대천사였던 Lucifer(대천사로 있었을 때의 이름)가, 지옥을 만들었으며 이름을 사탄(Satan)이라고 바꾸었습니다. 이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의 마음에 품은 생각 중에 악한 생각을, 자양분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연결이 됩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 순간, 악한, 즉 괴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 이 사탄의 부하들에게 연결됩니다. 괴롭게 됩니다
반대로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 순간, 선한, 즉 평온하고 조화를 이룬 것이라면, 바로 극락천국이라고 하는 실재계인 천상계로 연결됩니다. 그럼 수호천사나 그 위의 단계에 있는 대천사 혹은 조상의 영혼 중에서, 아주 고귀한 인연이 깊은 분께서 도와 주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덧붙여 나의 스승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했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저서 즉 책을 만들어 낸, 쓴, 그 분들도 역시 스승입니다. 그 내용이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진실이건 진실을 빼 버렸건, 없는 내용을 집어 넣었건, 어쨓건, 내가 괴로움과 평안함을 알게 해 준,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인 내 스승님들입니다.
이 분들은, 모드 천상계 즉 차원이 다른 극락천국에 살고 계십니다. 혹은 환생하여 이 세상에 어떤 나라에,
어떤 인종으로, 어떤 피부색으로, 살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은,
극락천국이 바로 우리들 영혼의 거주하는 영원한 고향이며, 바로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지옥에서 살면서 이 세상으로 환생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죽어서, 재판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 재판을 주관하는 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또한 알게 되었으며, 염라 라고 하는 대왕이 벌을 주는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신화를 보면, 터무니없는 것 같지만, 실재로 그 시대에,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것이며, 구전되어 왔다는 것을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예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전, 조선시대(500년), 고려시대(약 400년), 만 예로 든다고 해도, 그 시대로, 만약에 현대인이 짠 하고 나타난다면,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그 시대로 날아 간다면, 놀라 자빠질 게 뻔합니다.
제가 달라진 점은, 약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런 일도 못하고, 초기에는 약 3년간의 소원은, 하루에 3시간만이라도 고통 없이 잠을 자는 게 소원이었고, 그 이후의 고통속에서의 소원은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만 8년의 신병(神病)이 끝나고 약 1년 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가서,
응급실로 바로 약 6시간인가의 수술을 하고 퇴원하고 회복되는 데까지 약 20개월이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현재 2016년 3월입니다.
정상적으로 정규직은 아니지만, 제 소원대로 일을 하게 된 것은, 2013년 가을부터 약 3개월씩, 공공근로를, 1년에 한 번 내지는, 두 번을 하면서, 현재에 이릅니다.
공공근로 2회 참석, 지역공동체일자리 4회 참석을 했습니다. 비록 짧은 3개월이 일이지만, 저로서는, 아주 고마운 직장입니다.
소원을 이룬 것입니다.
월급은 최저임금이지만, 저로서는, 순수하게 개인사업? 이라고는 할 없지만, 개인택시를 하던 그 때보다도 더, 즐겁고 행복한 나날입니다.
저의 행복의 비결은, 단순합니다.
저보다 나은 입장의 사람들고 절대로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혹 마음으로 무의식중에 비교할 경우, 나보다 처지나 상황이 나쁜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그럼, 제가 더 나은 입장에서 살고 있는 것이 됩니다.
또한 행복의 비결은, 차이(差異)를 알게 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어른과 아이의 차이,
와 같은, 차이를 알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 차이로 인해, 직업이 다양합니다. 기술 분야도 다양합니다.
학교에서 배워 온,ㅡ 국어, 산수, 사회, 자연, 지리, 역사, 상업, 공업, 농업, 임업, 수산업, 등등이 차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신이 현재의 상황에서 어떤 일들을, 어떤 자신이 재능을 그대로 살려서 하는 것도 있으며, 혹은 상황에 따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님에도 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서로의 차이들이 나타납니다.
저는 그 속에서 일할 때, 바로 나의 일을, 하는 것, 이다, 라는 생각으로 하며,
또 다른 행복의 비결은, 그 삶 속에서, 내일(Tomorrow, 明日)은 없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바로, 나의 인생의 전부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게 바로 비결입니다.
내일은, 상상일 뿐이며, 내일이란 1초 뒤의 바로 지구가 태양을 돌면서,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빛의 의해서, 밤과 낮이라는 구별이 생겨서, 인간 세상에 전 세계가 살아 갈 어떤 규정을 만들었는데, 하루, 라는 날,
24시간이라는 하루, 아침 점심 저녁이라는 시간, 날짜 라는 것을 만들었겠죠.
우주에서 지구를 본다면, 하루 혹은 1년 100년 1천년, 1만년, 몇 백만년, 몇 억 년, 등등이 시간이라는 개념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제가 배운 것, 어제 그리고 오늘 그리고 내일은, 하나의 점(點)이다. ".'이다. 입니다.
이 점점점들이 이어집니다. 다른 이가 아닌, 바로 내가 전 우주이며, 전 우주가 바로 나, 였던 것입니다.
내가 없다면,
내가 나를 느끼지 못하면, 나를 인식하지 못하면, 내가 나를 모르면, 신도 없는 것이며, 부처도 없는 것이며, 그 어떠한 상(相)도 없는 것이며, 상(像)도 없는 것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Cogito ergo sum" (I think, therefore I am) - French philosopher René Descartes (1596-1650)
(Teentimes)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르네 데카르트 (1596년-1650년)
우리나라 즉 한국이라는 나라의 시대로 보면,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시대에 살던, 프랑스인으로 태어나 살았던 분이시네요.
제가, 신병으로 고통 중에, 느낀 공동묘지에서 하룻밤을 있으면서 고통 중에 떠오르는 이율배반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순간에 바로 '나"와는 전혀 다른, "또 다른 나"의 의식(意識)은 생각하기를,
"아, 내가 만약에 자살을 한다면, 혹은 죽었다고 한다면, 과연 나는 없어지는 것일까?
"나의 육체가 아프다고 느껴지는 데, 과연 이 아프다는 것을 육체가 느끼는 걸까? 아니면 눈에 안 보이는, 어떤 "나"라는 그 무엇이 느끼는 걸까?"
"내가 죽어서 가면, 내가 죽은지 내가 알까?"
"어떤 나라, 어떤 시대, 어떤 모습으로 변형되어 있어도, 그것을 인식하는 "나"라는 "나"는 과연 "나"일까?""
라는 식이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 당시에 공동묘지는 왜 갔나? 귀신을 보기 위해서, 하하하하.
안 보이데요.
아주 조용하데요, 고요하고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1976년 이전에 살던 때에, 1968년 말부터 1976년 6월 4~5일까지의 강연이나 저서(책) 중에서, 하신 말 중에,
"빙의(憑依)란, 의식(意識)의 동통(同通)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이 도대체 뭔 말이지, 라고 고통 중에서, 생각을 아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의식=영혼이며, 그 속에 "마음"이 있으며, 영혼은, 가슴 부위에 살고 있다.
빙의는, 의식에 달라붙은 같은 상념행위를 하는 어두운 마음이 작용에 의해서, 어두운 악령들이 동거하는 것이며, 그들은, 일단 인간의 의식(영혼)에 달라붙으면, 인간이 영혼을 지배하여, 육체를 자기것으로 만들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바로 자기 자신이면서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그 어떠한 것이 나를 조종하는 것인지를, 모르게 될 때, 미쳐 버리는 것입니다.
정신병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느 누구도 고칠 수 없게 됩니다.
설령, 일시적으로 고쳤다 해도, 다시 재발합니다.
안타까운 불쌍한 영혼이 됩니다.
이 세상에 한정해서,
죽으면, 지옥행입니다. 그곳에서 어두운 마음 즉 괴로움 즉 악업이 됩니다. 이것을 해소하는 데까지는,
적어도 2~300년이라는 이 세상의 시간으로 그렇게 걸립니다.
그래서, 생전에 반성이나 참회나 회개와 같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알고, 매일 매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연습을 하며, 습관이 되면, 죽었을 때,
잠시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일주일간은, 헤맬지라도, 삼도내=삼도천(三途川 = the River Styx)에서 49일동안 모든 인간과 동물의 영혼은, 잠시 머물게 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영혼은,ㅡ 죽으면, 바로 이곳에 모입니다. 전세계인들이, 전부 다.
49일 중에, 21일은, 이 세상에 마음대로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게 만들어 져 있습니다. 신불의 자비입니다. 사랑입니다
나머지 28일 동안은, 이 세상에 못 옵니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되어도, 약 42일이 기간이 남습니다.
이 동안에, 반성(참회, 회개)를 해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하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그럼, 그 49일 동안 중에, 빛의 기둥(돔)속으로 날아가, 극락천국으로 갑니다.
그 기간이 끝나도 괴로우면, 즉 집착이 있으면, 지옥행입니다.
떨어집니다. 지옥으로, 지옥은,ㅡ 4차원의 세계의 하단에 있습니다.
극락 혹은 천국은, 다차원의 세계입니다.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따라서 만들어진 세계입니다.
자비와 사랑의 단계가 어떠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4차원 유계,
5차원 영계,
6차원 신계,
7차원 보살계,
8차원 여래계,
9차원 우주계, 이 곳들이, 바로 극락입니다. 천국입니다.
그 외의 지옥은,
무의식계, 연옥, 암흑지옥, 무간지옥, 피의 연못, 불지옥, 얼음지옥, 축생계, 아귀계,수라계(수라계), 사탄, 이런 식으로 지옥의 나뉘어 집니다. 지옥의 단계는, 순서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 외의 지옥도 아니고 극락도 아닌, 이상한 차원이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바로 천구계와 신선계입니다.
여기에서 지구상의 불교에서 말하는, 축생계(畜生界)가 있는데요.
제가 신지(信次)님과 귀신들에게 배운 바로는,
인간이 마음이 상태가 이 세상에 살 때, 짐승처럼 본능과 감정대로만, 살던, 사람이, 이 축생계 라는, 지옥에 떨어지면, 모습이, 변합니다.
모습이 변합니다. 인간이 모습이 아닌, 그 짐승의 모습으로 변형되어, 몇 백년을 괴로움 속에서 수행을 합니다. 마음이 조화됨, 즉 평온하게 됨,이 되어야만 본래의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여, 극락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2012년 전에, 신병이 지속되던 때 이전에 일기 중에도 보면,
경기도 가평에서,
내 고모다, 내 고모할머니다, 라며, 개(犬)가, 왔던 내용이 있습니다.
생전에 개처럼, 아니 개만도 못한 마음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축생계로 떨어져, 지옥입니다.
개로 변해서, 진짜 자기가 개가 된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고통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웃기는 것은, 동물 중에,
여우(狐,Fox)는, 변신의 귀재입니다. 별의별 인간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 변합니다.
꼬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변신을 기가차게 합니다. 목소리도 그 변신을 한 인간의 모습의 상태로, 말합니다.
생전에 살던 그 사람의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를 냅니다.
완전히 똑같이 목소리를 냅니다.
뱀(蛇, snake)도 역시 변신을 합니다. 여우만큼은 못하지만, 합니다.
룡(龍, Naga, dragon)은 아주 강합니다. 아주 힘이 지능이 어마어마합니다.
이것이 몸에, 아니, 의식에 달라붙으면, 처절하게 됩니다.
동물들 중에서, 지옥에 떨어진 동물령들도 있지만,
보살계의 남자와 여자들은, 동물을 자유자래로 부림니다.
그래서 관세음보살의 33상을 보면, 룡을 타고 다니지요????
헌데, 이 룡(龍)이 도망칩니다. 이 세상으로, 그럼 신불(神佛)로 둔갑합니다.
여우도 그렇고요, 너구리돠, 뱀도, 그 외의 동물들도, 그런 식으로, 신노릇 합니다.
인간은, 본능과 감정이 있습니다.
동물은, 본능과 감정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똑같습니다.
헌데 인간은,
본능과 감정, 그리고 지성, 이성, 의지,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디에, 마음(心)에.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물은, 딱 두가지 뿐입니다.
본능과 감정뿐입니다.
인간 중에도, 지성이나 이성이나 의지를, 본능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 동물로 변해서, 짐승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정신이상?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참 아이러니한 것이 있습니다.
현대의 범죄를 일으킨 사람들이, 정신정인 장해? 장애? 로 인해? 라고 말을 하데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술을 먹고 어떤 범죄를 저지르면, 벌의 형량이 가벼워지고,
맨 정신으로 하면, 즉 술을 안 먹은 상태로, 어떤 범죄를 저지르면, 형량이 무겁다? 라는 메스컴이 방송을,
종종 본 적이 있는데,
참 그렇습니다.
저는 차를 운전하다가, 늘 다짐을 하지만, 담배를 피다가, 꽁초를 창 밖으로 휙 하고 던질 때가 있습니다.
아, 차를 후진해서, 꽁초를 주워야 하는데, 못합니다.
예전에, 택시를 오래 해서, 할 때의 버릇이, 몸에 벤 것이, 아직 다 고쳐지지 않은 것입니다.
늘, 차 안에 담배 꽁초를 넣는, 마개가 달린 깡통이 있습니다. 혹은 종이컵에 꽁초를 모아 두는데,
가끔, 무심코 버릴 때가 있습니다.
아, 정말이지, 아직도 고쳐야 할 나쁜 버릇들이 남아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내 자신에게 미안합니다.
거짓으로 똘똘 뭉친 나,
아주 착한 나, 와의 사이에서, 악(惡)을 선(善)으로 바꿔야 하는데, 악(惡)이 선한 나를, 발로 차 버리고,
악행을 합니다.
악행이라고 하면, 무슨 끔찍한 범죄만을 말하곤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의 악이란,
거리를 걷다가 휴지를 버리는 것도 악(惡) 행(行)이며, 가래침을 뱉는 것도,
이것들이 습관이 되어 버리면,
여름철, 물 좋은 계곡에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들, 음식물, 그 외의 모든 갖고 갔던 행락객들이 버리고 오는,
쓰레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악행입니다.
자기본위입니다. 자기중심입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이기주의입니다. 편리주의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고 맙니다.
일본말 중에, 욕 중에 가장 심한 욕은, ばかやろう[ 馬鹿-野郎 ]=犬(いぬ)畜生(ちくしょう) 개새끼야.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는, you son of a bitch 개새끼야!!
이런 욕 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이런 욕설은, 하지 않도록 평소에 마음에 늘 다짐하고, 다짐하고, 고운 말을 사용하도록 언어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일본어를 다시 자세히 보면, 犬(いぬ)畜生(ちくしょう) 개새끼야!!! 견축생(犬畜生)!!
지옥(地獄) 중에, 축생계(畜生界)를 연상케 하는 단어입니다.
일본인들이 언어를 만드는 어원을 모르겠지만, 마치, 위의 제가 쓴 말 중에,
개로 변한 고모? 고모 할머니? 가평에서, 개(犬)로 변한, 축생(畜生)의 세계(界)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영어권에서 쓰는, "이 개새끼" 말 속의 a bitch(암케)를 말합니다.
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살아 계실 때, 너희 형제에게, **라고 말하지 말라고, 한 바가 있습니다.
그 단어가 두 글자였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주 심한 욕설의 표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욕을 하는 순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사실은,
지옥의 악령이 등뒤에 달라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일본에, 새로운 글, 즉 제가 기존에 올리지 않았던, 반복되는 글이 아닌 새로운,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이 올라와 있으면, 너무 길지 않은 내용이라면,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 제자분들 중에, 살아계신 분이 얼마 없는 모양입니다. 일본에.
현재, 제가 올린 글들 중에 대부분은, 일본에 사시는 60대 후반의 분께서 올리신 글이었습니다.
인연이라고 하면 다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이 인연이라고 하는 말을 빙자해서, 유혹하는 현혹하는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세간에,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손뻑도 부딪혀야 소리가 납니다.
사기를 당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 가만히 보면, 잘 살펴보면,
원인을 제공한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 어떤 미끼를 던지면, 그 미끼에서 이익을 앞으로,
미래에 나에게, 투자한 것 보다 더, 이익을, 낼 것이라고, 믿는, 그 마음에 의해서,
도장을 찍겠지요. 그래서, 손해를 입으면, 당했다? 라고들 합니다.
불확실한 내일을, 위협하며,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들을, 경계해야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이 순간도 모르는 우리네가, 어찌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 몇 개월 뒤의 일,
몇 년 뒤에 일, 그것에 돈을 다 투자? 하면, 이익? 을 얻는다?
과연?
그랬으면 좋겠지만, 사람들이 마음이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고 합니다.
늘,
마음속에서, 선과 악의, 유혹을 합니다.
그 낚시질에 걸려들면, 큰일입니다. 늘 자신이 생각들을 경계하고 경계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2016년 3월 26일 새벽 2시 20분에, 안덕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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