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탓하는 사람은, 아픕니다, 마음이. 본문

일기형식

탓하는 사람은, 아픕니다, 마음이.

어둠의골짜기 2016. 4. 3. 23:52


모든 것을 탓하는 사람은, 괴롭습니다.

모든 일에 당신 덕분에, 라고 하는 분들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생활하기 때문에, 당신 덕분에, 당신 덕택에, 라고 말합니다.


탓하는 것은, 자기 본위,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입니다. 

당신 덕분에, 라고 하는 것은, 밝은 마음입니다. 

평소의 생각들을 잘 살펴야 합니다. 


평소의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눈덩이처럼 커지면, 그것이 언젠가 산사태처럼 커져서, 무너집니다.

이 생각들 중에, 다치게 하는 생각들이 많습니다.

탓하는 것입니다.

탓하면 꿈에도 나타납니다.


모래속에 철가루를 찾을려면, 자석을 갖다 대면, 철가루들만 자석에 달라붙습니다.

빙의 역시 같습니다.

끼리 끼리 모입니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이게 빙의입니다. 괴롭게 됩니다.


얼음이 있습니다. 

물 위에 있습니다. 

겉만 보입니다. 물속에 가라앉은 부분인, 90%의 얼음덩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 위에 드러난 부분이, 현재의 우리들의 의식입니다.

물 속에 있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은, 잠재의식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무의식, 이라고도 합니다. 


평소에 품고 있던 생각들이, 

잠재합니다.

하지만 없어진 것이 아니며, 자신의 상념의 영역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정화(淨化)해야 하는데 잘 모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쉽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반성을 하면 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식으로 하면, 회개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참회입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말하는, 원죄(아담과 이브)는, 악업입니다. 카르마입니다. 악의 업입니다. 


카르마, 업에는, 악업과 선업이 있습니다.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 이것을 합해서, 업(業)=카르마 라고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진리의 말입니다.

콩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진리입니다.

평소에 품은 생각들이 악하면, 악으로 나타납니다.

선하면, 선으로 나타납니다.  

언젠가, 몇 일 후에, 몇 달 후에, 혹은 몇 년 후에, 나타납니다. 그 때가 되어, 재수없다? 아닙니다.

자신이 생각들이 나타난 결과입니다. 혹은 잘 되었다.  역시 평소에 품은 선한 생각들이 결과입니다. 


인과응보(因果應報)이며,  

자업자득(自業自得)입니다. 


모든 이 세상이나 저 세상의 현상들은, 다 인과응보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천국은, 인간의 품은 아름다운 이상향에 대한 꿈의 결과입니다. 

지옥은, 인간의 품은 악의 총채입니다. 

천국도 지옥도 인간이 의식(영혼)속의 마음이 만들어 낸 공간입니다. 


고로, 괴로움도 자기가 창조한 것이며, 평안도 자기 자신이 창조한 것입니다. 

탓 하면, 아니 됩니다.

탓하면 불행하게 됩니다. 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자기가 불러서 화(禍) 즉, 재앙이 온 것입니다.


꿈을 꾼다. 자기 자신의 실제의 모습을 꿈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잠재의식에 있는 자기 자신이, 말이죠.


꿈속에서 어떤 나쁜 짓을 하려고 할 때, 아냐, 하면서, 선한 일로 바꾸면, 진짜 선한 사람입니다.

꿈속에서 재멋대로 하면, 나쁜 짓을 하면, 진짜 현재의 자기 자신의 속마음입니다. 

꿈속에서 당하면, 현재까지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든 악한 행위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경고입니다. 


꿈을 꾼 후, 괴롭다. 반성을 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럼 그런 꿈을 안 꾸게 됩니다. 

또 꾼다. 그럼 그런 꿈을 꾸게끔 자기 자신이 또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결과입니다.

또 반성합니다.

반성은, 매일매일 하는 것입니다. 매 순간순간마다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양심(良心)이 찔리면, 해야 합니다. 

보상, 즉 갚아야 할 빚이 있으면,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피해를 주었으면, 보상해야 합니다. 

현 세상에서,

이것을 안 갚고, 살다 죽으면, 당연컨데, 죽어서 지옥행입니다. 자업자득 중의 악인악과입니다.

악업이 됩니다.


모든 생각은, 순환합니다.

모든 버릇은, 순환합니다.

모든 습관은, 순환합니다. 순환의 법칙입니다. 다시 환생합니다. 죽습니다. 환생합니다. 영원토록, 누가? 내가, 내 자신이, 합니다. 모든 것들이, 다 함께 환생합니다. 장점과 단점들이, 

단, 부처(佛) 혹은 메시야(모세, 예수님, 석가모니) 이런 분들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며, 신불(神佛)이 마음을 아는 분들입니다.  

헌데, 이러한 분들은, 신불(神佛),이 아닙니다. 


예수님 계열이 있고,

부처님 계열이 있고,

이슬람 계열이 있습니다.  처음 들으시나요?

일반적으로,

헌데, 극락천국에서 최고의 단계, 영혼의 영격(靈格), 우리들은 흔히, 인격(人格)이 높은 사람들 중에, 최고로 높은 사람들을, 메시야(구세주)라고 합니다. 모세(Moses), 임마뉴엘(Immanuel). 칸타레(석가모니)) 이 분들이 그렇습니다.  미카엘, 가브리엘, 우리엘, 이런 등등이 7대 대천사들도, 역시 메시야급입니다.

관세음보살님,

미륵보살님, 이 분들 역시, 사랑과 자비 그 자체입니다. 이  두 여성은, 보살계(菩薩界)에 사람들입니다.

헌데, 실은, 관세음보살(가리나, 인도말로) 이 여성은, 메시야, 즉 여래계(如來界)의 사람입니다. 

헌데, 여래계, 다른 말로 하면 금강계(金鋼界)의 사람입니다. 메시야입니다. 헌데 그곳에는, 자기 혼자만, 여자라서, 꾸밀수도 없고 해서, 아랫 단계인, 보살계로, 내려 오셨다고,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생전에 말씀한 바 있습니다. 



금강은, diamond를 금강(金鋼)입니다. 아주 단단한 돌?이죠. 광물질 중에 가장 단단한.


우리가 딱한 사람이 저기에 있습니다.

음식이 없어서 굶주리고 있습니다. 몇 일을 굶었습니다. 

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

헌데, 누군가는, 그냥 지나칩니다.

헌데, 누군가는, 돕습니다. 음식으로 돕던가, 음식을 사 먹을 돈을 주던가, 음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던가(일을 알선) 합니다. 

당신은, 지나친 사람입니까?

당신은, 후자입니까? 물고기를 주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입니까?


이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말합니다. 불평등하다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주 공평합니다. 

뿌린데로 거둔 것입니다.

전생에서 죽어서 지옥에 갔다가 극락천국으로 갔다가 환생했다면, 빚이 있습니다.

전생에 죽어서 바로 극락천국으로 갔다가 환생했다면, 역시 빚이 있습니다. 

그 빚이, 현생에 업 중에 악업입니다. 


헌데, 부처라고 하는, 흔히 말하는 깨달은 자는, 죽어서 환생을 안 한다고 하지만,

실은 합니다.

누가?

모세님,

예수님, 

석가모니불,  헌데 극락천국에서는, 석가모니부처님, 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극락천국에서 친구들끼리 부르는 이름이, 이 세상에서의 이름과 같은 분도 있고 다른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모세는 모세,

예수는, 임마누엘,

석가모니불은, 칸타레,

미륵(마에트레이어, 마타레)은, 미륵보살,

가리나(인도 당시의 이름)은, 관세음보살.

저는, 뭘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김(金) 아무개 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니치렌(日蓮),  이 분은, 보살계의 사람입니다. 부처(佛)이 아닙니다. 다만, 그 부처님이 가르침을, 일본 고대의 일본사회에, 잘 알려주려 왔던 분입니다. 헌데, 부처라고 말하고 있죠. 어떤 종교에서는. 무엇이라고 부르시던, 그분들 마음입니다. 


참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 중의 한 분이기도 합니다. 뵌 적은 없습니다. 누구를, 니치렌(日蓮), 서기 1200년대에 인물입니다. 모친은, 마리아(요셉의 아내, 예수의 모친이었던 성모마리아) 그녀가 바로, 니치렌의 어머니였습니다. 놀랍죠? 믿지 않아도 됩니다.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 

꿈에 싸운다. 하셨던 분,

심근경색처럼, 아프다, 하셨던 분, 무서워할 필요 없으십니다.


인간의 병은, 질병은, 80%는 빙의라고 하셨습니다. 신지(信次)님께서. 이 분은, 엘로힘(Elohim)창세기 1장 1절에 나오시는 그 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모세에게, 십계명을 알려주셨던 그 분, 일본에 환생하셨던, 그 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마음의 병, 홧병, 빙의입니다. 

가위눌림, 빙의입니다.

악몽을 꾼다. 빙의입니다.

헌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성(회개, 참회)를 신불의 마음으로, 즉 자비와 사랑을 품고,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中道) 즉 팔정도의 순서대로 하시면, 매일매일 하시면, 사라집니다.

또 생기면, 반성을 합니다.


천국, 극락천국에서의 사람들의 생활은, 평소의, 늘 반성을 하는 생활을 매순간순간마다 하는 삶이라고 합니다.  그냥 밥먹듯이 하는 게 반성입니다. 

기도(pray)는, 바램입니다. 그쵸?

누구나 합니다. 

저는 제 자신안에 있는 선한 나에게 합니다.

전, 사실, 무엇을 해 주십시오, 나에게, 라고는 기도를 안 합니다. 

해 주십시오, 나에게, 무엇을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누군가가 아픕니다. 병이 낫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단, 조건없이 합니다.


사기를 당합니다. 헌데, 당한게 아니라, 이익을 바래서, 미래에 어떤 이익을 욕심을 내었기에,

서로 합의, 혹은 계약을, 도장을 찍은, 것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서로, 만나서, 말하고, 뭔가를 서로 했습니다. 이해타산을 계산합니다. 했습니다. 찍씁니다. 줍니다.

망했다? 당했다? 억울하다? 원망한다? 증오한다? 미워하다? 원수가 되었다? 보복하겠다? 별의별 생각을 다 합니다. 이를 갑니다. 다, 악령들과 통신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악령들과의 통신을 끊어야 합니다. 

반성은, 빛입니다. 

탓은, 어둠입니다.


환시,

환청,이라고 하는 것들은, 마음의 조화를 이룬, 평온한 상태에서, 진리를 알고, 이 세상과 저세상의 관계를 알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을 확연히 알고, 정면으로 그들을 보았을 때, 전혀 마음에 두려움이 없는 상태로, 평온하게 부드럽게 생각하고 말할 수가 있었을 때, 

환시, 환각이라고도 하는

환청, 좋습니다. 어쨓든, 두려움이 없다면, 좋습니다.

헌데, 들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그게 문제죠. 

보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그게 문제입니다.


쉽습니다. 상대방이 춥다. 그럼 따뜻하게 해 줍니다. 

상대방이 더위로 허덕이고 있다. 물 줍니다. 씨원한 물 줍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근데, 모습을 보면 두려워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꿈을 꾼다. 꿈속에서 . 깨고 나서, 괴롭다. 경고입니다. 

경고,

반성하라는, 경고입니다. 


마음의 병, 즉 고통이 심해지면, 실제로, 육체의 병으로 발전합니다. 그 후 심해지면, 마음과 육체가 내 것이 아니게 됩니다. 못 고칩니다. 어느 누구도, 못 고칩니다. 

일시 고쳤다고 해도, 다시 재발합니다. 다음생을 기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 영혼에 빙의되어 있어도, 의지(Will)를 갖고 끝까지 왜? 하면서, 찾아내서 알면, 행하면, 어느 날 갑자기,

평온을 찾게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만 8년 동안을 찾았습니다. 발견했습니다.


무엇이었나?

탓하는 마음이 악령을 끌여 들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탓 안 합니다.

일순간 탓하는 순간, 괴롭습니다. 

바로 반성을 합니다. 바로 합니다.

사과를 바로 합니다.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신에게,

상대방을 직접 만나지 못하면, 마음속으로 그 상대방을 생각하고, 속마음을 진실로 말합니다.

전해집니다.


생각은, 빛 보다 빠르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 말씀.


가끔 저도 짜증을 냅니다. 알죠? 

내 맘대로 안 될 때, 냅니다. 

이 세상은요, 

자기 맘대로 안 됩니다.

저 세상은, 됩니다.

마음대로, 단, 악인은, 악인들만 사는 세계로 갑니다. 지옥의 여러 종류의 괴로운 세계로,

마음대로, 다행히 선인(善人)은, 극락으로 갑니다. 마음대로 됩니다. 단, 이 곳에서 악을 생각하면, 괴롭게 됩니다. 바로 그 순간 반성(회개, 참회)를 바로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아 오랫만에, 약 10년만에 나들이를 갑니다. 이틀 후에, 갑니다. 

진해라는 곳으로, 와우, 차로 3시간 40분, 고속도로로, 헌데, 내 사랑 티코, 올해로 21인데요.

잘 갈 수 있으려나, 여기 저기서 에구 허리야 하는, 내 티코입니다.  

요즘 진해 군항제, 한다고, 차들이 엄청 밀릴텐데, 내 차는 오토가, 아니라 스틱(말뚝기어)이라서.

다리 좀 아프겠네요.


사실, 진해(창원시), 가 본 적 없습니다. 한 번도, 이 세상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말이죠. 하하하.

꽃 구경 아니고요.

노 부부님, 만나뵈려 갑니다.

단 한 번도 이 세상에서 뵌 적이 없는 노부부입니다.  

연세가, 저 보다 20~30년 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십니다. 


티코야, 잘 다녀오자, 가다가 길바닥에 주저앉지 말고, 화이팅, 내 사랑 티코, 1996년 6월생,

이번 니 생일 때, 맛있는 거 해 줄께, 아, 저는 내비게이션, 안 달고 다닙니다. 

그냥 지도 보고, 물어보고 물어보면서 갑니다. 

그럼, 다음에 갈 땐, 길 안 잊어버리고, 또 갈 수 있습니다.

네비로, 갔더니, 일전에, 대전에,

네비게이션 때고 갔다가, 길에서 헤매고 말았습니다. 하하하.


청주에서, 문의ic로 해서, 상주시 옆길 낙동jc에서 중부내륙으로 쭉 아래로 계속해서, 바닷가로 가면,

거기가 됩니다. 시내에서는, 표지판을 열심히 보면 됩니다. 아니다, 싶으면, 사람들에게 열심히 

길을 물어 봅니다. 늘 그렇게 합니다. 


끝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내일입니다, 월요병 없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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