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지옥계의 사탄의 장난!!! 본문
제목이 특이하죠?
『지옥계의 사탄의 장난!!!』
다름이 아니라, 2016년 5월 4일부터, 『마음의 지침』『心の指針』,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직접 쓰신, 1973년도에 쓰신, 책을, 제가 한권으로 묶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중증 빙의로 인해서, 2005년도 9월부터 2011년인가 2012년 11월까지인가, 병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그리고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2007년인가 2008년도에 시작했었습니다.
노숙하면서 여기 저기 찾아다니다가, 강원도 춘천에서, 제주도로, 다시 춘천으로, 강원도 원주로 하여튼, 그러다가 충북 증평에 왔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통이 사라지길래, 마침 신문을 보고, 방을 알아보자, 하고는 딱 보니, 사실, 청주(淸州)는 올 생각을 꿈에도 한 적이 없는 장소인데, 딱 보니, 그 때 당시에, 수중에 있던 전 재산은, 딱 18만원이 있었는데, 몸도 굉장히 아프고, 일도 못하던 시절이라, 겨울을 나기에, 끔찍해서, 월세 13만원짜리를, 지금 살고 있는 청주시 안덕벌에, 심야전기라고 해서 방을 얻었는데, 집주인이 거짓말을 한, 판넬로 된, 냉방에 방을 얻었습니다.
그 때가 2010년 10월달이었습니다. 아무런 세간살이도 없는, 텅 빈 냉방에 살기 시작했으며, 굉장히 아팠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의 나날이었으며, 일을 몇 년간 못해서, 굶주림이 나날이었고, 그 당시에 할 수 있었던 것을, 오로지, 왜? 안 나을까? 뭔가 부족하다 해서,
이미, 2010년 10월 이전에, 번역하여 올린 책들도 있었고, 내용을 알기 위해서,
에서이 책은, 2010년 12월 01일부터 2011년 01월 22일까지, 『마음의 지침』『心の指針』을, 워드문서에, 한문을 적고, 일본어를 끼어 넣으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놀라운 내용들이 상당히 들어 있었습니다.
그 작업이, 2010년 12월 1일부터, 2011년 01월 22일까지 올리게 된 것입니다.
문서작업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였으며, 정말이지 이 당시에, 돈이 없어서,
고통 속에서, 마침 이사오고 바로 다음 날, 안덕벌 모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지갑을 꺼냈었는데,
계산을 하고 주머니에 넣은 줄 알았는데, 안 넣고 온 것을, 10분 정도 후에 알아서,
그 가게로 가 보았더니, 남자 주인 어른은 사라지고, 젊은 20대 후반인가 30대 초반이 남자가 카운터에 있었고, 혹시 지갑을 보신 적이 없나? 라고 여쭈어 보았더니,
글쎄, 모른다고,
아들이었습니다. 모로쇠로 일관합니다. 아버지 연락처를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그 지갑에는, 월세를 내고 남은 돈, 전 재산 5만원 가량과 자동차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등이 들어 있었는데, 현재 2016년 5월 현재까지, 그 지갑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쨓든 그렇게 살기 시작한 청주시 안덕벌입니다.
나름대로 오타 및 번역상의 누락이 있었나 없었나를 확인하면서, 올렸었는데,
현재 2016년 5월에, 한권으로 묶는 작업을 하는데,
오타가 몇 군데 보이고,
번역상의 오역이 몇 군데 보이고,
누락된 부분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에, 스크랩 및 복사를 해 가신 분들께서는,
죄송하지만,
한권으로 묶은 후에, 다시 스크랩 및 복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일본어 원문이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한국어로 번역된 내용을, 일본어나 한문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께는, 곤란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렇고,
아, 예전에도, 빙의 당시에 번역할 때,
문장을 이을 수가 없었던 때가 상당히 많았고,
수호령 및 그 외 그 책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육체의 조상님이나 혹은 현재 극락(천국)에 계시는 분들이, 영감(靈感)을 통해서, 번역이 슬슬 이루어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몸이 고통도 고통이었지만,
너무 굶어서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잠도 못자고,
빙의가 심하면,
잠을 못자게 합니다. 가위눌림 그런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밤 특히, 자정이 넘어서 해가 뜨기 직전까지는,
악령들이 활동이 상당히 왕성한 시간대입니다.
물론 낮에도 악령들이 활동을 하지만, 일을 하기 때문에,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을 때는, 느끼지 못하게 되는데, 저처럼 빙의가 몇 년 이상 오래 지속된 사람은, 의식(영혼)에 중심에 있는 마음에 동통(同通)한 악령들은, 한 둘이 아니라서 24시간 달라붙어 따라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주 힘든 시기였습니다.
푸념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악령들이 방해를 해서,
번역이 한 글자도 진행되지 못했던 일들이 많았고,
유독,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을, 번역할 때는,
컴류터가, 그 부분의 창만, 새로고침, 버벅 버벅 대거나, 멈춰 버리거나, 해서,
임시저장을 할 틈도 없이, 다 날아가 버린 경험이 많습니다.
어제 2016년 5월 5일에 그랬고, 오늘 새벽 6시 30분 경에도 그랬고,
어느 부분인가 하면,
제4장 신리문답집 『第四章 神理問答集』【▶死者の靈 죽은 사람의 영혼◀ 】【 ▶十字架 십자가◀】이 부분을 할 때, 컴퓨터가 먹통이 말았습니다. 두 번씩이나, 다 날아갔습니다.
제가 기존에 올린 창을 두 개 띄우고, 복사해서, 붙이고, 글자체를 바꾸고, 다시 번역을 확인하며, 오타 및 누락된 부분을 확인하고, 번역상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정말이지, 『십자가』을 이어서『 죽은 사람의 영혼 』을 재번역하는 순간에, 다 날아갔습니다.
문서를 컴퓨터로 작업을 하던 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애쓰게, 정리정돈해서, 몇 시간 이상을 수작업을 한 것이, 날아갔다. 정말이지, 끔찍합니다.
유독, 인터넷 창을 여러개 띄우고,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는데, 그 곳만, 먹통이 됩니다.
하하하.
우리 대마왕이신 사탄님께서, 심기가 불편하셨던 모양입니다.
특이한 내용이면서 말인데요.
빙의(憑依)가 된 사람, 즉 마왕이나 악령들에게 홀린(씌인) 사람들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을,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악령들이, 신지님의 책이나 말씀들은, 신리(神理) 즉 진리(眞理)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노예가 된 빙의된 사람들을, 부릴 수 없기 때문에,
못 일게 고통을 평소보다 더 많이 주기 때문에,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2007년인가 2008년인가에, 고 김해석님께서, 인간석가 4권을, 한권으로 묶은 약 800페이지 분량이,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만, 그 책을 읽을 때, 강원도 춘천에서, 정말이지, 고통이 말도 못할 정도로,
평소보다 더 심하게 아파서, 비명만 지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살던 데가 강원도 춘천시 동면입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
예전에, 2011년부터인가, 병이 나았다고, 하시던 분들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 을 다 읽고서, 몇 년 이상 혹은 몇 십년 동안, 굿을 하고, 퇴마사를 만나고 기타 등등을 해도 낫지 않았던 신병(神病)이 나았다, 고 하시는 분들이 몇 몇 계셨습니다.
어떤 분은, 『일기형식』의 내용들을 읽고서 따라 했더니, 나았다, 라고 하시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 블로그의 인연이 되어, 전화 통화를 하셨던 분들도 계시고, 물론 얼굴 전혀 모릅니다.
어디에 사시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사는 지역만 아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을 우편으로 보내주신 분들도 계셨고,
생활비를 보내 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 나름대로, 생활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고마움의 뜻으로, 돈을 보내 주셨던 분들입니다.
한 때, 신지식에 글을 상당히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랭킹 10위 안에 들기도 했는데, 한 몇 년간은,
글을 안씁니다.
이것이 진리다,
이것이 진리다, 라고 하는 것은, 본인만이 알 것입니다.
경험에 의해서,
그것이 세상에서 보는 관점, 종교상이건 무엇이든간에.
고통도 본인만이 알고,
기쁨도 본인만이 압니다.
특히 고통은, 말로 표현해도, 그러한 고통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피부로 못 느낍니다.
아 그렇구나, 아프구나, 혹은
꾀병이구나 하고 말아버립니다.
말하는 고통 중에서, 그 내용을 증상을 말하는 이는, 상당히 괴로운 데, 듣는 안 아픈 사람은,
실감하지 못합니다. 절대로. 절대로입니다.
지금에 있어서, 제가 경험했던 고통들, 경험들, 정말이지, 정확히 10년동안, 일도 못하고,
덕분에, 전국을 거의 다 구경해 봤고,
별의별 사람들을,
세상에 이런일이, 라고 할 정도로,
산속에는, 고통으로 인해, 혹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산속에서 홀로 사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산속에서 기도하는, 고통을 낫기 위해서 기도하는 분들이 상당할 것입니다.
그것이 개신교이든, 천주교이든, 다른 종파이든,
산속에 가보면, 아 명당이다 하고 느낄 만한 곳에는
별장이나,
각 종교단체의 기도도량 혹은 수행소 라는 형태의 종교단체의 소유물로 된, 건물들이 상당합니다.
한국 전 지역 산중에 있습니다.
제가 가 보아서 압니다.
특히, 이왕 쓰는 김에,
각 마을마을마다, 그 마을 전통대대로, 서낭당이나, 장승이나, 혹은 어떤 신(神) 혹은 신령(神靈)을 모시는 곳들이 상당합니다. 절대로 그런 장소에서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 주변에서, 무엇인가를 가져 오거나, 대소변을 보거나, 애정행각을 하거나, 나무를 꺽어 버리거나,
하는 등등이 삿된 짓을 무심코 해 버리면, 아프게 됩니다.
그런 장소에는,
악령들이 있기 때문이며, 그 장소가 바로 지옥입니다.
자박령 혹은 지박령이라고 하는, 솔직히 말해서, 참으로 불쌍한,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기까지 몇 십년에서 몇 백년 동안 괴로움 속에 있는 불쌍한 분들입니다.
물론 무자비합니다.
생전에 이 세상에 살던 분들입니다. 이 경우, 인간의 혼령들입니다.
반면에, 동물령, 즉 동물들이 있습니다. 역시 악령들입니다.
또한, 부유령도 있습니다. 정처없이 떠돕니다. 이 세상을. 그들이 살던 시대의 모습으로,
자신들은, 죽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죽었다고 아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건을 함부로 어딘가에 가서, 가져 오면 큰일납니다. 아프게 되거나 집안에 흉한 일들이 갑자기 일어나기도 합니다. 물건에, 빙의한, 즉 집착을 가진 악령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것이다, 하고 움켜 쥐고 있는데,
눈에 안 보이니까,
가져와 버립니다. 집으로, 재앙이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금방 만들어 낸 물건에도 악령이 깃들어 있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악령들이 자기 껏이라고 하면서,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안 생기려면, 늘 자기 자신에게 묻고 대답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을 반성이라고 합니다.
어떤 곳에 갔다가, 아 느낌이 으쓰쓰하다, 오싹하다, 갑자기 머리가 띵하다, 갑자기 덥다.
갑자기 어깨가 아프다, 무겁다, 허리가 아프다, 무릎이 아프다. 팔다리가 저리다. 시리다. 등등이
어떤 평소에,
그곳에 가기 전에는 안 그랬는데, 어떤 장소에 갔더니, 갔다 왔더니,
어떤 장소에 가서, 돈을 주고 산 물건에 의해서, 혹은
그냥 가져와 버린 것으로 인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데,
보통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왜 그런지, 모릅니다.
그냥 넘겨 집습니다.
오래 운전을 해서, 혹은 일해서, 뭐뭐해서 피곤해서,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음식으로 화한 동물 식물 광물에 감사를 드리고,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하며,
절대로 그 음식을 먹으면서, 불평을 하면, 큰일이 납니다.
자기는 죽고 싶지 않았는데, 도살되어, 도축되어, 냉장보관되었다가, 식탁에 오릅니다.
머리 팔 다리 몸통이 여기저기로 흩어져서, 식탁에 오릅니다.
예전에, 2008년인가, 경기도 가평에서, 닭들이, 달구들이, 아, 아 이틀간 아픈 적이 있습니다.
아 아프다고, 괴롭다고,
한국은 외국도 그렇지만,
6.25사변 때, 약 3년간 전쟁이 와중에 집단학살된 곳들이나,
피난길에 때죽음을 당한 장소들이나,
전쟁터에 죽은 분들이 유해가 뭍힌 곳이나
조선시대에, 죽임을 당한 분들이나, 그런 동물들도, 이 한국 땅에, 떠돌고 있는 불쌍한 혼령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병이 나아서, 신병, 귀신들림이 나아서, 아무렇지 않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저같은 경우, 굉장히 정신적 및 정확하게 말하면, 의식(영혼)에 달라붙은, 끼리끼리의 악령들로 인해,
제 탓이죠, 로 인해,
차를 몰고 혹은 걸어서도 어떤 마을에 들어갈 수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담양이라고 하는 곳은 가 보지 못했습니다. 전남 곡성에서 담양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당시, 노숙할 때, 아플 때 입니다.
아마 2010년 여름이었을 것입니다. 담양으로 가는데,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너무 아파서,
차를 몰고 못 들어 가는 것입니다. 담양 경계로,
아 너무 아파서.
터에, 즉 장소에, 악령들이 있는 것입니다.
언제였던가, 서울 용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2007년인가, 충북 천안시 역에 닿았을 때,
기차에서 내려서, 역으로 올라올 때,
아, 정말이지,
아주 강한 악령들이, 그 계단 입구에 뭉쳐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잡아 땅기는 것입니다. 아 정말이지,
말하는 김에,
전국 도로를 차로 달리다 보면,
교통사고 다발지역, 이란 곳이 있습니다.
꼭 그 장소에서 사고가 납니다.
사망지역, 그 장소에 꼭 차사고가 나면, 죽습니다.
끼리끼리입니다. 평소에 상념(마음속에 품은 생각)이 똑같은 사람에게, 그 장소에서 죽은,
무덤에 장사를 지냈다고, 해도,
그 장소에 죽은 사람이 서성댑니다. 아프다 아파 아파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그곳에 서성이다가, 자기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의식안으로 들어가서,
운전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보여줍니다.
꽝하고 사고가 납니다. 죽습니다.
해마다 물놀이 죽는 장소가 있습니다.
꼭 그 장소에서, 당시 죽은 사람과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이 죽습니다.
물귀신이라고 하는데, 그 장소에 그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살터, 꼭 그 장소에서 목메달아 죽거나,
꼭 그 장소에서, 강으로 뛰어내려 죽습니다.
어기더라,
아, 올 4월 초에, 경남 진해를 갔습니다. 마창대교, 라고 있데요.
티코를 몰고 가는데, 1200백원인가를 받데요.
바다 위를 가로 지르는 아주 높은 다리였는데요.
진해에 사는 분에게 여쭤 봤더니,
혹시 진해 근처에 꼭 해마다 같은 장소에서 죽는 사람이 있는 곳을 아시나요? 했더니,
마창대교에, 꼭 뛰어내려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해서
가서,
혼령들을 느끼고, 도와드릴려고 갔는데요.
대교 입구를, 차를 못 대게, 그리고 심지어는, 사람이 보행을 할 수 없게 통제구역으로 만들어 버렸더라구요.
누가 걸어다가 뛰어내릴까봐.
사람이 뛰어 내려 죽으면요.
사람들 피곤하게 됩니다. 시체를 찾기 위해서, 동원되는 인력들, 잠수부들, 돈도 많이 없어지고,
물속에 오래 있다가 퉁퉁 부어오른 시신을 건지려면, 끔찍합니다.
나를 잘 아는, 사탄(마왕)님께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책을, 다시 수정작업 및 한권으로 엮는 과정에서,
두 번씩이나, 바로 어제 5월 5일과 오늘 5월 6일, 같은 부분에서,
컴퓨터가, 앗 이런, 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어가 아닌,
저는 크롬을 사용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 이런!! 하고,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애쓰게, 색깔 입히고, 한자 집어넣고, 번역상이 좀 이상한 표현을 정정하고,
참고 해서, 말을 집어 넣고 하는데, 앗 이런!! 하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한 두 번 겪는 일이 아니니까, 뭐 상관은 없지만 하하하.
눈에 안 보인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귀로 안 들린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손으로 만져볼 수 없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공기는 손으로 만져 볼 수 없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냄새도 없습니다. 무색무취입니다. 그러나 엄연히 존재합니다.
소리는, 우리가 귀로 들리는, 그 나라의 언어로 들리는 듯 하지만,
파장이라고하는 파동을 타고, 전기적 신호로 바뀌어서, 말이라고 하는 언어로, 들리는 것입니다.
아, 하면 아, 하고 바로 들리는 듯 하지만,
여러가지 파동에 의해서, 빛이 되어, 날아와서, 전기적 작용을 통해서, 말이라는 것이 되어,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외국어를 전혀, 어떤 특정 국가의 언어를 모를 때는, 그게 뭔말인지, 잡음처럼 들립니다.
헌데, 그 나라의 언어를 이해하는 즉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 소리가,
엄마 하며,
엄마로 들립니다.
헌데, 엄마 라는 그 나라 말을 전혀 모를 때는,
잡음으로 들립니다.
뭔말인지 모릅니다.
욕을 하는지,
칭찬을 하는지, 무슨 부탁을 하는지, 아프다고 하는지, 하소연 하는지, 배고프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그와 같습니다.
정법(正法)=신리(神理)=석가의 가르침(佛敎)=그리스도의 가르침(기독교) 및 이슬람교 등등의 진리들은,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지고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것임을 또한,
알고 있는 분들은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절에 가 보면, 한국 절 전부, 모조리, 몽땅, 죄다, 다,
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고 있습니다. 돈벌이입니다.
정말이지, 절(사찰)은, 절하는 곳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는, 절을 하라고 한 적이 없는데요.
승가, 라고 하는 고대 인도의 석가모니라는 부처가, 계셨던 시대에, 고타마 싯다르타는, 36살에,
21일만에 깨달아, 부처가 됩니다.
그 후 45년간, 제자들을 거느리게 되고, 가르칠 때,
죽림정사, 기타 등등이 정사에서, 왕들이 기진하고, 혹은 대부호가 기진하고, 왕자가 기진한,
기녀가 기진한 곳에서,
제자들을 가르칠 때, 물론 고대 인도에 시대에도, 불상과 같은, 신들을 형상화한 황금으로 만든, 기타 등등이 상들이 있었지만,
석가교단에서는, 아무런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거나, 합장 배례하거나 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헌데, 현대의 불교의 사찰을 보면,
방송에서 외국을 봐도,
온갖 우상들 천지입니다.
개신교 및 천주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딱 하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the Virgin Maria)라고 말합니다.
처녀가 애를 낳았다?????
처녀가 남자 없이, 홀로 무성생식(無性生殖)을 했다??? 이 말은, 암컷과 수컷이 교배없이 이루어지는 생식법인데요.
예수(Jesus)의 어머니가, 남편 요셉(Joseph)과 성교(性交)를 하지 않고, 처녀 혼자 애를 가졌다??
정말이지, 천지만물의 생육의 법칙을 위배하는, 하하하, 아무리 신격화 하는 것도 정말이지, 정도껏 해야지, 이건 도저히 믿기 어려운,
그래서 그랬나, 제가 약 22년간, 골수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성경 매일 들고 군대 해병대 시절에도, 연대장님께서,
무슨 일이 있어도, 부대 내에서 일요일만 되면, 다들 훈련을 받거나, 제가 심지어 군무시간일 때도,
너 하나만은,
우리 연대의 모 대대에서, 꼭 반드시, 예배를 보려 가야 한다고 해서,
심지어는, 대대장 짚차를, 대대장 운전병이 직접, 대대장 지시하에, 혹은 연대에서 연대장님의 지시로,
짚차를 타고, 혹은 마을 버스를 타고, 읍내에 있는 연대로 가서,
교회입니다. 예배를, 훈련소 때부터, 제대하는 그 날까지, 1980년대 말에, 꼭 안식일을 지켰던, 골수 기독교인었습니다.
그런 내가,? 왜? 지금은, 교회 안 가느냐? 물론 일기에도 있지만,
교회에서, 귀신이 존재를 부정하는 게 아닙니까? 정말이지, 성경도 안 읽어 보았나?
사실, 그 교회를 다닐 때, 약 22년 동안, 귀신들린 처녀를 예수가 도와줘서, 평생 예수를 위해서,
온갖 재산을 다 털어서, 뒷바라지를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헌데 단 한 번도, 그런 설교를 들은 적도 없었고,
심지어, 아, 열 몇 살 된 처녀가, 약혼자인 요셉(이스라엘의 나사렛 지방의 목수)과 잠도 안잤는데,
아기를 낳았다????????????
그래서, 사실화 되어 버린, 말에 의하면, 이미 예수를 잉태했던, 마리아(Maria)와 결혼하였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아마 영어사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상식적으로, 보편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면,
교회에서 하는 말은,
신묘한 신의 뜻을, 인간이 어찌 알리오? 라고 합니다.
이해를 하지 말고, 그냥 믿어라, 라고 합니다.
머리를 굴리면, 안 됩니다. 왕따 댑니다. 교회에서.
심지어는, 목사보다, 혹은 전도사 보다, 더 많이 깊이 있게 성경, 신약 및 구약을 알면,
다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알면 다칩니다.
그냥, 성경책 들고, 교회 가고,
집에 와서, 읽지도 말아야 합니다. 내용을 심도 깊게, 영어 및 히브리어로 된 참고 자료를 통해서,
깊이 파고들면, 다칩니다.
이 일기를 보시는 분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혹 보시면,
저 맞아 죽을지도 모릅니다.
감히 처녀 성모 마리아님을, 모독했다고, 신성모독이라고, 저를 아마도, 죽일? 지도 모릅니다.
설마 죽이?기야 하겠습니까만은, 굉장히 피곤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누가 뭐래도,
현재는, 어떠한 종교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니 기록 문서 상으로는, 어떤 교회, 어떤 불교단체, 어떤 신앙을 하는 조직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만,
현재는, 아무런 종교가 없습니다.
아주 마음이 편안합니다
교회가서 말라키, 예수님이 오시기 전 마지막 기원전 약 500~600년 전의 선지자가, 십일조,ㅡ 를 거론했습니다.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우리말에도 십시일반이란, 말이 있듯이,
당시 이스라엘은, 상당히 경제적으로 아주 힘든 시기였기에,
십시일반하라, 그럼 천국에는 보화가 많으니, 그 상을 배 이상으로 받으리라. 이런 식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는, 취지로 했겠지만,
현대에는, 그 이외에 각종 감사 및 어떤 명목상의 명분을 달아서,
참 결혼했다고, 감사헌금
임신을 했다고, 감사헌금
출산을 했다고, 감사헌금
애가 학교에 들어갔다, 졸업했다 해서 감사헌금
목사가 집에 찾아왔다 해서, 감사헌금
별의별 헌금이, 몇 십가지 입니다. 돈 없으면, 교회 못 갑니다.
절? 도 마찬가지입니다.
뭐시라, 고타마 싯다르타가, 태어나서 일곱 걸음을 걷고, 아기 갓난아기가,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고 했다고, 마야 부인의 겨드랑이에서 태어났다? 라고,
정말이지, 가분수도 이런 터무니 없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를, 믿으라고, 말하고 있으니,
참
머리에 총 맞았는지, 정말이지, 그렇습니다.
자 보세요,
여러분, 아기가 응애하고 태어났습니다. 상식적으로, 돐, 1년이 되어야, 빠른 애기는, 10달 정도에도,
맘마, 엄마, 라고 발음을, 빠빠, 하면서,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헌데,
태어나서 몇 일도 안 된 아기가,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다, 라고, 말했다고,
마치, 처녀가 아기를 낳았다, 고 하는 뻔한 거짓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하면,
옛날에 살던, 몇 천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현대 2000년대에 사는, 사람들은, 책을 보고, 그렇게 배워 왔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줄 알고,
그렇게 믿고 그렇게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나쁘다, 고 말하는 게 아니라,
보편 타당한, 보편적인 진리를 통해서,
대자연의 춘하추동, 생로병사를 통해서, 보면, 답이 딱 나올터인데, 그런 것을 비추어,
생각해 봄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기독교인들 중에, 상당히 아름다운 마음씨와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불교인들 중에서도, 상당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하는 분들 역시 상당합니다.
종교가 없어서, 신앙을 하지 않더라도, 어떤 조직이 들어가, 신심을 하지 않더라도,
선행을 행하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그렇기에,
이 지구상의 전세계의 뉴스는, 매일매일 재앙이나 분쟁이나 사고사들을 매일 쏟아내고 있지만,
불행한, 불길한, 아주 힘든, 모습들만, 방송에 나타나고 있지만,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선행을 하는 분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분들이, 참된 진리를 말씀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 지구라는, 별, 우주선은, 우주를 돌고 있습니다.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순행하고 있습니다.
그 점을 또한, 지면을 통해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종교의 이념, 교리, 종지를 떠나서,
자, 처녀가 애를 낳았다??
자, 갓 태어난 갓난아기가, 일곱 걸음을 걷고서,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했다고 합시다.
믿을 수 있나요?
자 여러분, 결혼을 하셨던 안 하셨던,
남녀간의 육체적 성행위를 하지 않고서, 처녀가 아기를 낳았다? 믿는 분, 손 들어 보세요??
갓 태어난 아기가, 벌떡 일어나서 걸으면서, 나는, 뭐뭐다,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세요???????? 하하하.
좀 미안합니다만, 종교를 신앙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
안 다치고,
왕따 안 당하고,
그냥, 좋은 사람으로, 남들이 볼 때, 그렇게 생각되게끔 하시려면요,
그냥 책만 들고 교회 다니세요. 예배 볼 때마다, 감사 헌금 드리시고요.
그냥 책만 들고 절에 다니세요. 불전함에 돈 넣고요, 갈 때마다.
그럼 아, 신앙심 깊은 신도님, 혹은 성도님, 이라고 다들 칭찬하실 것입니다.
성경 속에 무슨 말이 어디에 어떤 말이 있는지 몰라도 됩니다.
그냥 목사님이, 말씀하실 때, 책을 펴고 그냥 보세요.
깊이 알려고 하지 말고요.
이해가 안 되면은요, 그냥 아 신묘한 하느님( 혹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 라고만 생각하시면,
안 다칩니다.
절대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을, 100% 믿으세요. 토 달면, 다칩니다.
용돈 아꼈다가, 집에 찾아 오시면, 밤 늦게 라도, 와서, 기도해 주고 하시면,
감사헌금 드리세요.
그럼, 참 훌륭하신 신도(성도)님이라고 칭찬만 하실 것입니다.
쓸데없는 어려운 질문 하시지 마시고요.
절에 가면은요, 건물 짓죠, 기왓장에 이름 적습니다. 소원 적고요. 돈 액수 적습니다.
그냥 하세요. 그럼, 참 좋아합니다. 점심 공양 때, 밥 줍니다.
전, 절에 한국 절에 가서,
점심 공양 시간 때,
딱 한 번, 밥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안 주데요.
왜? 돈, 헌금 안 해서입니다.
딱 한 번 먹은 점심 공양은, 천태종 구인사 입니다.
그것도, 스님들이 먹으라고 해서 먹은 게 아니고,
공양주, 분들 중의 한 분이, 저를 보더니, 꼴이 말이 아니라서, 그냥 따라오라고, 줄 서라고,
해서, 먹게 된 것과.
2006년인가, 전라남도 해남의 달마산이라고 있습니다.
그곳에, 작은 절이 있습니다.
오후 3시쯤엔가, 갔습니다.
배고프다고 했더니, 공양주께서,
식은 밥이라고 괜찮겠냐고 하시며, 주셨습니다.
참 고마운 아주머니입니다.
배불리 먹으라고, 걱정말고, 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중증 빙의로 아플 때입니다.
벌써 오전 9시가 넘고 있네요. 밥을 먹어야겠습니다.
저도 몰랐었는데요.
신지(信次)님 글을 다시 읽다보니, 해가 떠 있을 때, 밥을 먹는 게 좋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 5월부터 훈련중입니다.
전 야밤에 엄청 먹어대거든요.
오전에는, 아에 안 먹고,
점심에 조금 먹고,
해가 질 때부터 한 밤중에, 엄청 먹어댑니다.
그럼 콜레스테롤이 증가합니다. 하하하.
그래서, 적응이 잘 안 되지만, 밤 9시 이후에는, 배가 고픈 듯이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정 배가 고프면, 사탕 하나 입에 뭅니다.
아 끝으로ㅡ 아 그렇다고,
저는, 예수님의 가르침 및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 혹은 하나님, 혹은 여오와, 혹은 야훼,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신 성경의 가르침을, 존중하며, 현재, 제 차에, 앞에, 차 안에, 신구약성경 양장본 작크달린, 성경책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문이 함께 있는, 4만 5천원 주고 샀습니다.
가끔 읽습니다.
구약 중에, 전도서, 참 좋습니다. 잠언도 역시 좋습니다. 아가서도, 참 아름답습니다.
아가서는,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녀의 사랑을 묘사한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야 한 내용입니다.
불경은, 안 읽습니다.
법화경, 읽다가, 집어 던져버렸습니다.
해석들이 다 다릅니다.
또한, 28편 끝에, 엉터리, 부처가 들으면,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건 아니다, 하는,
부처를 무자비한 사랑도 없는, 아주 악마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내용이 있어서,
집어 던져 버렸습니다.
저기 보이네요.
삐딱한 밥상 다리에, 받쳐 놓았습니다. 아주 뚜꺼워서, 받침으로 좋데요. 6만원 주고 산 책인데요.
아, 끝으로, 1200년대에 태어나 살다, 죽으신 후, 스스로 지옥에 들어가서,
600년 동안, 참회를 하시었던, 니치렌(日蓮)님, 존경합니다. 이 분의 모친이, 성모 마리아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어머님 역시 성모 마리아였습니다.
믿으시거나 안 믿으시거나,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어머님도 성모마리아입니다.
환생은, 보통 1천년에 한 번 한다고 하셨습니다. 신지(信次)님께서, 책에서.
혹은 그게 어려운 분들은, 2천년에 한 번, 보통은, 1천년에 한번.
특별한 사명이 있을 경우는, 500년이나 혹은 2~300년만에 다시 환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끝내려다가,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 마리아님, 기원전에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2년에 태어났습니다.
니치렌(日蓮)스님은, 1222년에 태어났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1927년에 태어났습니다. 여기서 보면, 약 900년에서 1000천이 시간차입니다. 하하하.
끝입니다. 어쨓든, 사탄님께서, 방해를 하시드래도, 살살 잘 해서, 한권으로 책을 한 면에 올리겠습니다.
사탄(Satan)이란 이름은, 루시퍼(구약에 나옵니다)였었는데, 이 분도, 실은, 대천사였습니다.
헌데, 지옥을 창조해 버렸지요. 신지(信次)님께서, 책에서인가 강연집에서, 말씀하시길,
실은, 사탄은, 내 제자였다, 라고 말씀한 바 있습니다.
신지님이 죽기 얼마 전에, 『사탄으로부터의 통신』, 이란 내용을 제가 블로그에 올린 바가 있습니다.
최근에. 읽어 보면 이해가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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