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지옥계의 벌레를 데리고 와서 세포를 잡아먹는 벌레가 바이러스이다. 본문
2016년 5월 1일 일요일의 일기입니다.
주제는,
암(癌)!!!!!!!!!!!
내용의 출처는, http://www.shoho2.com/t3-1monogatari.html 입니다.
shoho(일본어 발음이며, 뜻은 정법(正法)입니다.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아직 번역하지 않은 전문 전체가 있습니다.
참고로, 핵심 단어들의 뜻은, 밑에,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
(뜻은, 국어사전 및 한자사전 및 일본어 사전 및 영어사전을 참고했습니다.)
내용입니다.
「高橋信次師物語」「다카하시 신지 스승 이야기」
真のメシヤの記録(참된 메시야의 기록) 八起正法(아오키정법)
昭和五十年(一九七五)(信次師四十八歳)
쇼와50년(1975년) (신지 스승님 48세)
十一月(11월)
十一月三十日~十二月二日 熊本研修会 阿蘇白雲山荘に於て 会費一万二千円
11월 30일~12월 2일 구마모토 연수회 [구마모토현(熊本県) 북동부, 아소산(阿蘇山)의 북쪽 기슭에 위치한 시(市)에 있는] 아소(阿蘇) 백운산장(白雲山荘)에서 회비(會費)는 1만 2천 엔
演題「心と肉体の調和」
강연 제목 「마음과 육체의 조화」
「健康であることは食事を正しくする。つまり、食事も中道でなくてはなりません。肉体の保全がバランスを欠きます。 病気の中には外因性と内因性があり、外因性というのはウィールスによって外部から侵入して来たものは現代医学の方が早いよ。」、
「건강(健康)하다는 것은 식사(食事)을 올바르게 한다. 즉, 식사(食事)도 중도(中道)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肉體)의 보전(保全)이 밸런스(균형)를 깨뜨립니다. 병(病氣) 중에는 외인성(外因性)과 내인성(內因性)이 있고, 외인성(外因性)이라고 하는 것은 바이러스(Virus)에 의해서 외부(外部)에서 침입(侵入)해 온 것은 현대 의학(現代醫學)의 처방이 빠르지요.」、
「血圧というものは薬でおさえていても根本的な治療になりません。医者の指示にしたがって食べ物からなお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혈압(血壓)이라고 하는 것은 약(藥)으로 높아지는 것을 막고 있어도 근본적(根本的)인 치료(治療)는 안 됩니다. 의사(醫者)의 지시(指示)에 따라서 음식(食べ物:먹을 것)으로 고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息ぎれがするぞ〃これはおかしい〃と思ったら、ふっと自分の心のあり方はどうかな、食べ物はどうかな。」
「숨을 헐떡인다〃이거 참 이상한데〃라고 생각한다면, 문득 자신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 바람직한 상태)는 어떠한지, 음식(食べ物)은 어떠한지。」
「食べ物もほどほど。私の心臓さん曰く、あなたの魂の歴史を聞きましたが、コーカサスで生まれた当時は、あなたは百七十歳ぐらいまで生きたんですよ。その当時は腹六分でした。」
「음식(食べ物)도 적당히. 내 심장(心臓)이 이르길, 당신의 영혼(魂)의 역사(歴史)를 들었는데, 코카서스(Caucasus)에서 태어났을 당시(當時)는, 당신은 170살 정도까지 살았었지요. 그 당시는 식사량의 위장에 들어간 양은 10분의 6(腹六分)이었습니다. 」
「食べ物はなるべく少なく食べ活動する。運動する。いつでも腹のへっている状態が一番長生きの秘訣です。日本人は食べすぎます。」
「음식(食べ物)은 가능한 한 적게 먹고 활동(活動)한다. 운동(運動)한다. 늘 배(腹)가 고픈 상태(狀態)가 가장 좋은 장수(長生き)의 비결(秘訣)입니다. 일본인(日本人)은 너무 많이 먹습니다(과식합니다). 」
「人間は不思議ですね。夜になってからたらふく食べる。ですから脳溢血でこの世を去っちゃうのは大抵、夜だよ。食べたあとの結果がでてくるんだよ。」
「인간(人間)은 불가사의(不思議)하지요. 밤(夜)이 되어서 배가 터지게 먹는다(식컷 먹는다). 그러므로 뇌일혈(腦溢血:뇌내출혈)로 이 세상을 떠나 버리는 것은 대개, 밤(夜)이지요. 먹은 후의 결과(結果)로 온 것이지요.」
「猿は太陽が沈んだら絶対に物を与えても食べないよ。食べ物というものは、太陽の上っている内に食べるのが最も理想、だから朝と昼に栄養をうんととって夜あっさりと食べたら明日の朝はソー快。」
「원숭이(猿)는 태양(太陽)이 지면 절대(絶対)로 음식(物)을 줘도 먹지 않지요. 음식(食べ物)이라고 하는 것은, 태양의 떠 있는 동안에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理想)이며, 그렇기 때문에 아침(朝)과 낮(晝)에 영양(榮養)을 듬뜩 섭취하고 밤(夜)에는 산뜻하게(담백하게) 먹으면 내일(明日)의 아침(朝)은 상쾌(ソー快)합니다.」
★外因性 [외인성]
[의학] 어떤 병이나 증세가 몸밖으로부터의 원인에 의하여 생기는 성질
★내인성(內因性)
ⓐ발병(發病)의 원인을 몸안에 지니고 있는 성질
★코카서스(Caucasus)
① 카프카스(Kvkaz 러시아), 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를 북서에서 남동으로 뻗은 산맥, 길이 약 1,100㎞ 카프카스.
1.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를 북서에서 남동으로 뻗은 산맥. 길이 약 1,100㎞.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가 결박당했다고 전해지는 장소. 약 2,000개의 빙하가 있음. 최고봉은 엘브루스 산(5,642m). 코카서스.
2.유럽 러시아의 남부, 카프카스산맥의 남북으로 이어지는 지방. 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에 위치하여 러시아 연방에 속하는 북 카프카스와,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그루지야 3공화국으로 분속하는 남 카프카스로 나눈다.
(사전적 의미)
★뇌출혈=뇌일혈=뇌내출혈(のうしゅっけつ((脳出血))
1.뇌출혈
2.뇌의 혈관이 파열로 인해 출혈하고, 뇌 조직의 압박‧파괴를 일으키는 병3.고혈압‧동맥 경화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다
4.발작적으로 일어나고 두통‧의식 불명‧메스꺼움‧구토‧경련을 일으키며, 출혈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5.병후의 경과는 출혈 부위‧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반신불수와 같은 후유증이 자주 생긴다
★제가 예전에 번역해 올려 놓았었지만, 방대한 분량이었고,
오로지 병( 귀신들린 병)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서 번역했던 것이기 때문에, 상세히는, 보지 못했었는데, 최근에, 일본 사이트를 다시 찾아가 보고서,
뭘 올릴까 생각하다, 찾아낸 부분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내용의 뜻은,
여러분들이 음미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제 일기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암(癌)에 대한 간단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중요(重要)한, 요긴(要緊)한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癌のこと((암(癌)이란))
「今度は具体的に天上界の関係の人に聞きましたら、癌というものはウィールスだよ。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천상계(天上界)의 관계(関係)가 있는 사람에게 들어보았더니, 암(癌)이라고 하는 것은 바이러스(Virus)죠.
それも人間の細胞の核分裂を起すときの核酸が、その人の心の作用によって分裂が正しくも行くし、心の状態によって間違った方向へ行きます。
그것도 인간의 세포(細胞)의 핵분열(核分裂)을 일으킬 때의 핵산(核酸)이, 그 사람의 마음의 작용(心の作用)에 의해서 분열(分裂)이 올바르게도 진행되고, 마음의 상태(状態)에 의해서 잘못된 방향(方向)으로 진행되어 갑니다.
その時に、間違った方向へ行ったときに食べ物とその人の心が、グゥーンと地獄界の虫を引きつれて細胞を食う虫がウィールスなんです。
그 때에, 잘못된 방향으로 갔을 때에 음식(食べ物)과 그 사람의 마음(心)이, 쿵하고 지옥계(地獄界:지옥의 세계)의 벌레를 데리고 와서 세포(細胞)를 잡아먹는 벌레(虫)가 바이러스(Virus)입니다.
★아, 그래서, 인간의 질병의 80%는 빙의(憑依)이다, 라고 한 말의 뜻.
そして、それがいわば人間のガンという姿になった場合、ということを言いました。
그러고, 그것이 말하자면 인간의 암(癌)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된 경우, 라고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ですから、先づ癌という状態は心をきれいにし、食べ物を中道、つまり片寄らないということ。
그러므로, 우선 암(癌)이라고 하는 상태(狀態)는 마음(心)을 아름답게 하고, 음식(食べ物)을 중도(中道), 즉 치우치지 않도록(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心も中道、食べ物も中道こうしたら絶対に癌にならんといいました。
마음(心)도 중도(中道), 음식(食べ物)도 중도(中道) 이렇게 한다면 절대(絶対)로 암(癌)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癌の細胞を見せられたら、細胞が生きているのがみなわかります。
암(癌)의 세포(細胞)를 보게 되면, 세포가 살아 있는 것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そうしてCO2の炭酸ガスを出し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
그래서 이산화탄소(CO2)에 있는 탄산가스(炭酸gas)를 배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ですから、そういうところには酸素がなくなっているわけです。
그러므로, 그러한 곳에는 산소(酸素)가 없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酸素がなくなるから結局は、細胞が間違った方向へ行くのです。
산소(酸素)가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結局)은, 세포(細胞)가 잘못된 방향(方向)으로 가는 것입니다.
薬はお前達の生活環境の中にあるんだよと教えられました。…」、と。
약(藥)은 여러분의 생활환경(生活環境) 속에 있는 것이지요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라고 하셨다.
(중략)...
끝입니다.
간단하지요. 간단합니다. 아주, 하지만,
굉장히 어렵습니다. 때론 굉장히 쉽습니다.
★암[癌].
(한자사전) ①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종양.
(국어사전) ①[의학] 생체 조직 내에서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미분화 세포로 구성되어 악성 종양(惡性腫瘍)을 형성하는 병.
★核分裂 [핵분열]
②[생물] 세포에서, 세포질 분열에 앞서 핵이 둘 이상으로 나누어지는 일
★核酸 [핵산]
①[화학] 모든 생물의 세포 속에 들어 있는 고분자 유기물의 일종
②유전을 지배하는 중요한 물질로서, 생물의 증식을 비롯한 생명 활동 유지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③오탄당(五炭糖)과 염기(鹽基), 인산(燐酸)으로 이루어졌다
★바이러스(Virus)
① 세균보다 훨씬 작은 전염성 병원체인 미생물
② 동물, 식물, 세균 따위의 살아 있는 세포에 기생하고, 세포 안에서만 증식이 가능하다.
③초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고, 크기는 20~400나노미터이다. 대개 핵단백질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생물의 체세포에 대한 친화성(親和性)이 매우 강하다.
④천연두, 광견병, 학질, 유행성 감기, 소아마비, 유행성 뇌염 따위의 병원체가 된다.
★CO2[ 二酸化炭素 ]① 이산화탄소 ② 탄산가스
①이산화탄소. 분자식 CO2. 기체의 통칭은 탄산가스. 대기 중에 0.03% 포함된다.
②공업적으로는 석탄석을 가열하여 만든다.
③탄소의 완전 연소에 의해 발생. 무색 무취의 기체. 밀도는 공기의 1.5배. 물에 조금 녹으며 미약한 산성을 나타낸다.
④생물의 호흡에 의해 체내에서 방출되며, 동화작용에 의해 식물체내로 수용된다.
⑤탄소화합물 원료. 청량음료수‧드라이아이스‧탄산나트륨 등의 제조에 이용.
#재미있는 일본인들의 말입니다.
彼はこのところふさぎの虫に取りつかれている (그는 요즘 우울증에 걸려 있다)
腹の虫がおさまらない (분통이 가라앉지 않다)
腹の虫が治まらない (① 치미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
虫がすかない (어쩐지 마음에 안 들다)
虫が好かない(① 어쩐지 마음에 안 들다 ② 주는 것 없이 밉다 )
재미있지 않나요? 한자를 모르겠다고요??
우울 증(鬱症), 우울한 감정, 우울증. 일본식으로는, 우울하게 하는 벌레(蟲)네요?~!!
분통이 터지다?? 분통, 뱃 속에 벌레가 들어있다(腹の蟲)?? 그래서, 분통, 치미는 분노...가 되나 봅니다.
뱃속에 벌레? 하면 회충? ??
국민학교 시절, 1970년 대 초에, 학교에서, 회충약 의무적으로 주시데요.
동네에서 보면, 먹을 것이 귀해서, 거의 없어서,
위생상태가 안 좋아서? 였는지, 당시 제가 꼬맹이적에, 똥꼬에서, 긴 벌레들이 기어나온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일본인말에, 뱃속의 벌레? 분통이 터지다, 치미는 분노..라고 하네요.
★위 내용에 나오는, 코카서스?? 를 이해하려면, 석가모니부처가 되기 이전의 전생의 일들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즉, 지금은 없어진, 바닷속으로 사라진, 고대 아틸란테스문명( 약 1만 2천년전의 고대의 강대한 민족).
이나 뮤대륙, 남미의 마추비추 문명 즉 잉카문명의 발생에 대한 것들.
전설이라고 하면, 말도 안되는 가상의 이야기다, 라고들 하는데,
전설은, 가설도 아니며,
사실을 근거로 한 것들이고 전 믿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국(극락)이나 지옥은, 종교상 즉 기독교나 불교 등등에서 만들어 낸 단어들이 결코 아님을, 전 알고 있습니다.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믿고 안믿고는, 개인들이 몫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굉장히 어릴 때, 즉 꼬맹이 시절부터 호기심이 굉장한 아이였습니다.
호기심으로 인해서, 매일 거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아주 골치아픈, 개구장이 중의 왕개구장이로, 학교 시절에 선생님들이나,
특히 돌아가시 제 육체의 어머님께,
굉장히 미안한 행동을 많이 했던 아이였습니다.
최근에, 몇 일전에, 그러니까 2016년 4월 20 몇일 정도에,
인터넷 신지식을 들어가 보았더니,
모 도시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여학생이,
질문이 있더라구요.
천국에 갈 수 있나 없나? 라는,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종교, 즉 그 질문자는, 불교를 믿고 있는데, 천국에 갈 수 없나?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대답들을 들어보니, 참 그랬습니다.
천국이란 표현은, 기독교인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듯 했고,
극락이라고 하는 표현은, 불교인들이 대답에 많이 사용하시데요.
천국이나 극락은, 같은 뜻인데 말이죠.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극락(極樂) 즉 지극히 즐거운 곳.
도교에서는, 옥황상제가 살고 있는 나라.
일본의 고신도(古神道)에서는, 즉, 불교‧유교‧도교(道教) 등 외래종교의 강한 영향을 받기 이전의 천신지기(天神地祇, 천신과 지신) 신앙인 순수한 신도(神道)를 말하는 것인데요,
제 글이 일본편향적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윤회전생 혹은 전생윤회를 믿고 있는 저로서는, 일본이든 북한이든 학국인든 중국인든 미국이든 유럽 여러민족이든 아시아 여러민족이든 남미이든 오세아니아주이든, 남태평양 지역이 민족이든,
어떤 나라이든, 나라, 국가라는 경계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의 역사, 흥망성쇄의 역사, 침략전쟁 등등의 무수한 나라의 이름들이 달리 바뀌었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나라, 국가 라는 것은,
그 시대에 그 시대에 따라, 달라져 왔듯이, 그렇기도 하지만,
어느 특정 나라를, 현생에 가 보지 않는 나라를, 극단적으로, 미워하는? 그런 낮은 단계의 의식을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럽이 어느 국가도 보니, 축구 시합을 하면, 그 어떤 나라와 나라는, 다른 나라에게는, 져도 좋지만,
그 나라에게 지면, 완전히 전 국민이 분노를 토하는,
마치 한일전의 경기가 있을 때는, 광분하듯이 그러한 나라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과거의 조상들이 역사, 자기가 태어난 나라의 역사 속에서,
손해를 본,
침략을 당한, 그래서 피해를 입었다? 라는 것 때문에,
그 나라에 국민으로 사는 사람들이,
몇 십 년 전, 몇 백 년 전의 일들로 인해,
그냥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정신적인 손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야간에 과식을 하면, 건강에 아주 해롭다고 말합니다.
사실입니다.
불규칙적인 식사는, 건강에 매우 안 좋다고 합니다. 사실입니다.
정신적인 건강 중요합니다.
아주 사소한 듯 하지만, 괴롭다, 라는 상태는,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는 많이들 하지만, 그 해결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한 듯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경험한 바가 없는 것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말로는,
아 좋은 말이군요.
끝입니다. 그것으로. 끝이데요.
혹은, 상대방의 말이 자신의 경험과 아주 다를 경우, 비판일색으로 가는 분들도 계시데요.
그냥, 아 그렇군요. 네, 하고 하면 좋은데,
그것을 가지고, 화를 내는 분들도 계시데요.
상대방의 의견이 나랑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르다, 고 해서, 화를 내는 것은, 참 그렇더라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하하하. 예전에,
나랑 다르다.
내가 열심히 설명했는데, 이러저리해서 그렇게 되었다, 라고 설명을 자세히 했는데,
대답은,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니, 화가 났다??? 했지요.
결국,
제 자신만의 기분이 나빠지데요. 썩 좋지 않은 결과였지요.
당시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내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비결, 방법을 몰랐었는데요.
지금은 알지요.
차이, 다르다, 라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데요.
성격이 차이,
생각이 차이,
지식이 차이,
경험의 차이,
남녀의 차이,
힘의 차이,
서툼과 능숙함의 차이,
성적이 차이,
일의 성취도의 차이,
같은 분야에 종사해도 차이가 있습니다.
아 차이라는 다름은, 이 생에서만의 극한된, 한정된 경험에 의함이 아닌,
헤아리 없는 밤하늘의 별들처럼, 바닷가의 모래알갱이들처럼,
무한대의 윤회전생을 반복하는 동안의 경험에 따른, 결과로서의,
바로 지금의 나,
바로 지금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며,
과정인 것을 몰랐었기에,
그리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지천명(知天明)이 나이는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안다고 하는 나이, 즉 오십 세(50歲)를 이르는 말입니다.
최근에, 무슨 내용을 일기로 쓸까,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다가, 오늘
이렇게, 제 마음의 스승으로 삼은,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 중에 아주 짧은 문장을,
일기장에 옮겨 와서, 써 보았습니다.
또 이런 말도 있데요.
지구상의 인구는, 가장 많아야 90억을 넘지 않는다고, 하시데요. 신지(信次)님께서,
현재 2016년 지구상의 인구는 약 72억 몇 천만명이라나 봐요.
재미있는 내용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본체와 분신은, 모두 6명으로 되어 있다고 하고 계신데,
현재 지구상의 인구가 약 70억 몇 천만명인데.
그럼,
지옥의 세계와 천상의 세계(극락 혹은 천국)에 인구수를 보면,
약 70억 곱하기 6은, 420억 명이 되겠네요. 하하하
이 은하계, 태양이라고 하는 중심별과 아홉개의 행성을 비롯한, 보았을 때,
우리 지구라는 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수행(修行)을 하고 있는
부처님과
예수님과
모세님들과
7대 대천사님들을 중심으로 한 계열의 그룹으로 보았을 때의
인구는,
지구상의 인구는 가장 많아봐야, 90억을 넘지 않게 짜여져 있다고, 했는 것을 근거로 했을 때,
지구상에 환생을 하는 총인구는,
90억 곱하기 6 하면, 540억 명이 됩니다.
보통 지구상에 현재 태어나고 죽는 인구수보다,
지옥에 떨어진 상태로 살고 있는 인구가 더 많으며,
천국(혹은 극락)이라고 하는 천상의 세계의 인구수는, 지옥의 인구수도 보다 더 많습니다.
가나다라마바, 혹은
ABCDEF의 순서대로 환생을 하기 때문에,
제가, 야간에 과식을 잘 해 왔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는, 밤 10시 이후는, 먹지 않는 습관을 들어야겠습니다. 엄청 먹어대거든요. 하하하
아침에는, 거의 안 먹고, 점심에는 조금 먹고, 해가 떨어진 시간 이후에, 엄청 먹고 또 먹고 ..
균형을 깨 버린 상태였는데,
오늘, 일기를 신지(信次)님, 1996년 6월 25일에 돌아가신 분이 글을 다시 보면서,
아,
그렇구나, 음, 이걸 왜 몰랐지,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장수를 위해서가 아닌,
건강하게 살다, 죽을 때, 덜 아프고 죽자, 해서, 해가 없는 시간에는, 소식을 하자, 즉 적게 먹자,
배고픈 듯 하게 하자,
본문의 위의 내용에,
腹六分이라고 되어 있듯이,
일본어 사전에 보니, 뜻이 없데요.
아,
배, 즉 위장에 음식물을 크기에 10분의 6만 채워둔다. 즉 배고픈 상태로 유지한다.
하긴, 과식을 하면, 산소가 결핍되더라구요.
위장과 창자라고 하는 곳에서,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 있기 때문에,
산소가 결핍되는 현상이 일어나데요.
갑자기 졸린다거나, 힘이 없어진다거나 하는 등등이.
머리가 띵 하다든가,
물속에 산소의 양이 얼마였지?? 아, 암튼 체내의 혈관에 물이 있는데,
그속에 산소결핍,
마치, 차 안에서 운전을 하면서 에어컨을 오래 켠 채로 창문을 닫고 달리면, 머리가 띵하듯이,
이산화탄소로 가득 찬 실내 차 공간, 그래서 잠시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 산소를 실내로 유입해서, 순환을 시켜 줘야 머리가 맑아지듯이,
삶에서의 지식을 지혜로 바꾸어 가는
생활을 연습해야겠다고 오늘 생각해 봅니다.
밤이네요.
방문을 열어 놓았더니, 날파리들이 방안에 마구 들어와 있네요.
지금, 바로 이 순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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