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인도 불교(インド佛敎)와 현대 불교(現代佛敎)』(쇼와 47년(1973년) 3월 후쿠오카 시 코쿠호회관에서의 강연의 요약)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인도 불교(インド佛敎)와 현대 불교(現代佛敎)』(쇼와 47년(1973년) 3월 후쿠오카 시 코쿠호회관에서의 강연의 요약)

어둠의골짜기 2016. 6. 9. 23:59



高橋信次先生講演 「インド佛敎と現代佛敎」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강연 「인도불교와 현대불교」 




(昭和47年3月 盛岡市国保会館における講演のまとめ)

(쇼와 47년(1973년) 3월 후쿠오카 시 코쿠호회관에서의 강연의 요약)




 「インド佛敎と現代佛敎」

 「인도불교와 현대불교」



   

高橋信次講演集 正法入門 園頭廣周編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 정법입문 소노가시라 히로치카


高橋信次先生講演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연


       





ここにはプロのお坊さんも何人か見えていられます。

이곳에는 전문가인 스님도 몇 분인가 보이고 계십니다. 


そういう方方の前で、インド佛敎だの現代佛敎だのと厚かましいと思いますが、私自身は信仰というものに對しては今まで全く關係なく、科學系統の人間であります。

그러한 분들 앞에서, 인도불교(印度佛敎)와 현대불교(現代佛敎)라고 하며 염치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자신은 신앙(信仰)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연 관계없고, 과학계통(科學界統)의 인간(人間)입니다. 


私自身が十歲の頃に死んでしまったというと大袈裟でございますが、一年の間に何時十回も死んだり生きたりしましてあの世へ行きました。

저 자신이 10세 때에 죽고 말았다고 하면 과장스럽습니다만, 일년 동안에 어느 때는 10번이나 죽거나 살거나 하며 저 세상으로 갔었습니다. 


肉體を出たり入ったりするもう一人の自分というものをなんとか知り、そのもう一人の自分の存在を証明したいということから私の宗敎的な探究が始まりました。

육체(肉體)를 빠져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는 "또 한 사람의 나" 라고 하는 것을 무엇인지 알고 싶고, 그 "또 한 사람의 나"의 존재(存在)를 증명(證明)하고 싶다고 하는 것에서 저의 종교적(宗敎的)인 탐구(探究)가 시작되었습니다. 


それから三十二年間、極微の世界からさらに極大の世界を通して、物質世界というものは我々の生命に對してどのように作用しているのであろうか、さらにまた、私達六體というもの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ろうか、ということを探究しているうちに、昭和四十三年の七月に私自身の家庭の中に大きな靈的現象が起こってきたのであります。

그 후 32년 동안, 극미(極微)의 세계(世界)부터 더욱이 극대(極大)의 세계(世界)를 통해서, 물질세계(物質世界)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의 생명(生命)에 대해서 어떻게 작용(作用)하고 있는 것일까, 더욱이 또한, 우리들의 육체(肉體)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라고 하는 것을 탐구(探究)고 있는 중에, 쇼와 43년(1968년) 7월에 저 자신의 가정(家庭) 안에 큰 영적현상(靈的現象)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家の天上のあたりから全くわけのわからない、聞いたことなどもない言葉が聞こえてきたのです。

집 천장(天上) 부근에서 도통 영문을 알 수 없는, 들은 적 따위도 없는 말이 들려 왔던 것입니다. 


その結果、この地球以外に何かが存在していて、それが我々の五官に感じられ聞こえてくるのだ、というようなことがはっきりしてまいりまして、一週間の間に八キロもやせてしまいました。

그 결과(結果), 이 지구(地球) 이외(以外)에 뭔가가 존재(存在)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들의 오관(五官)으로 느껴지고 들려오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밝혀보자 해서, 일주일 사이에 8킬로그램이나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私自身の心の中に、次元の違ったあの世から次次と指令が出てまいります。

제 자신의 마음속(心中)에, 차원(次元)의 다른 저 세상에서 잇달아 지령(指令)이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それが日本語ならばすぐ通ずるのですが、ヘブライ語だとか、あるいは古代インド語だったのですから、最初はなかなかわからないのです。高野山や比叡山延曆寺の偉いお坊さんも聞いてみましたが、さっぱり解答は得られませんでした。

그것이 일본어(日本語)라면 잘 통하는 것입니다만, 히브라이어 라든지, 혹은 고대 인도어(古代 印度語)였었기 때문에, 맨처음에는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고야산(高野山)이나 히에산 엔라쿠지(比叡山延曆寺)의 위대한 스님에게도 여쭈어 보았지만, 시원한 해답(解答)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ある日突然、皆さんの家の中からいろいろ現象が出てきて、今思っていることがみな、他人にわかったらとしたら皆さんは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어느 날 돌연, 여러분의 집안에서 여러 가지 현상(現象)이 나오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모두, 타인(他人)에게 들켜버렸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そうして、あの世の問題とこの世の問題について、今まで隱されていて分からなかった世界がわかってまいったのであります。

그리고, 저 세상의 문제(問題)와 이 세상의 문제(問題)에 대해서,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고 알지 못했던 세계(世界)를 알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そうして、皆さん自身の肉體を支配している船頭さん、即ち、魂、この魂の中には、永遠に輪廻轉生を繰り返してきた體驗がすべて記錄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

그래서, 여러분 자신(自身)의 육체(肉體)를 지배(支配)하고 있는 선장은, 즉, 영혼(魂), 이 영혼(魂) 속에는, 영원토록 전생윤회(轉生輪廻)를 반복해 온 체험(體驗)이 전부 기록(紀錄)되어 있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の私の記憶を繙き、今から二千五百有余年前、私が學んだ佛敎と現代佛敎というものが、どのように違っ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に說明いたしまして、人間は何の目的と使命を持って生き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に悟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うのであります。

지금 제 기억(記憶)의 끈을 풀어, 지금으로부터 2천 5백 유여년 전, 제가 배운 불교(佛敎)와 현대 불교(現代佛敎)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달라져 있는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설명(說明)하고 싶고, 인간(人間)은 어떤 목적(目的)과 사명(使命)을 갖고 살고 있는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깨닫게 해 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今から、二千五百年前、中インドにおいて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は生まれました。

지금으로부터, 2천 5백 년 전, 중인도(中印道)에서 고타마 싯타르다(범어: Gautama Siddhartha, 팔리어: Gotama Siddhattha,  瞿曇悉達多)는 태어났습니다. 


しかし、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釋迦牟尼佛がなぜ出家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という原因を追及してみますと、當時の世相も大きく影響しております。

하지만,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 석가모니부처(釋迦牟尼佛)가 왜 출가(出家)하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 라고 하는 원인(原因)을 추급(追及)해 보면, 당시의 세태(世相)도 크게 영향(影響)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當時は非常な戰亂の世であり、いつ殺されるかわかりません。非常に混沌としておりました。そのような環境の中では常に死の恐怖心がつきまとっておりました。

당시는 심상치 않은 전란(戰亂)의 세상(世)이며, 언제 살해당할지 모릅니다.  상당히 혼돈(混沌)되어 있었습니다. 그러한 환경(環境) 속에서는 항상 죽음의 공포심(恐怖心)이 항상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生まれて一週間後に母親は亡くなっております。

태어나서 일주일 후에 모친은 죽습니다.


 

六歲の時、女官からそのことを聞き、今の母は義理の母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しまったのです。

여섯 살 때, 궁녀(女官)로부터 그 말을 듣고, 지금이 어머니[파자파티](산스크리트어:Mahā-prajāpatī, 팔리어:  Mahā-pajāpati, 摩訶波闍波提, Maya부인((摩耶夫人부인))의 여동생))는 의붓어머니다 라는 것을 알아 버렸던 것입니다. 


その結果、親に對する自分の氣持ちが變わってしまいます。

그 결과, 부모(親)에 대한 자신의 기분(마음)이 변해 버리고 맙니다. 


義理の母親に義理の弟ができます。ナンダといいます。生長し家督相續の問題に入れば、義理の母親はやはり自分の生んだ子供に繼がせたいと思うでしょう。

의붓어머니(義理の母親)에게 이복형제(義理の弟)가 생깁니다. "난다(難陀, 孫陀羅・難陀)"라고 합니다. 

자라서 호주 승계(家督相續)의 문제에 들어가면, 의붓어머니(義理の母親)는 역시 자기가 낳은 아이(子供)에게 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そうなると父親と母親との間に爭いが生じます。

續いて結婚をします。優雅な生活環境の中にも常に人生に對する苦しみが生じます。

그렇게 되면 부친(父親)과 모친(母親)과의 사이에 다툼이 생깁니다. 

이어서 결혼(아내 이름: 야쇼다라,Yaśodharā ,耶輸陀羅)을 합니다. 우아(優雅)한 생활환경(生活環境) 속에서도 늘 인생(人生)에 대한 괴로움이 생깁니다. ★((16살 때 결혼))



當時のインド宗敎にはすでに千五、六百年前から續いているバラモン敎がありました。

당시의 인도종교(印度宗敎)에는 이미 1천 5백~6백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바라문교(Brahman敎)가 있었습니다.


バラモン敎というものは非常に嚴しい階級制度の上にあぐらをかいております。

"바라문교(Brahman敎)"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엄격한 계급제도(階級制度) 위에서 현상에 안주(安住)하여 노력(努力)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一番上がバラモンという僧の階級、續いてクシャトリヤ(武士)、ベッシャー(農業、商工業)、さらにその下で働くシュドラー(奴隷階級)と、はっきり區分されております。

맨 위가 "바라문(Brahman)"이라고 하는 승려 계급, 이어서 크샤트리야(Ksatriya, 무사계급),   벳샤(vaiśya, 농공상업에 종사하는 계급), 더욱이 그 밑에서 일하는  슈드라(śūdra, 노예계급)라고 하여, 확실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の生まれた釋迦族というのは、當時約百万人くらい、コーサラという國の小さな屬國で、現在の日本でいえば、茨城県くらいの廣さです。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가 태어난 석가족(釋迦族, Śākya)이라고 하는 것은, 당시 약 100만명 정도이며, 코살라(Kosala)라고 하는 나라작은 속국(屬國)이며, 현재의 일본(日本)에서 말하면, 이바라키 현(茨城県) 정도의 넓이입니다. 


そういうような小民族が戰亂の世を生きてゆくということは非常にきびしいものなのです。

그와 같은 소민족(小民族)이 전란(戰亂)의 세상을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혹독한 것입니다. 



當時のバラモン敎の「ウパニシャード」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당시의 "바라문교"의 「우파니샤드(Upanishad)」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これは宇宙の神理について書かれてあり、また、「ベーダ」という、どのような神様を祀り、どのようなお供えと祈禱をするか、人間はこのような道を歩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ちょうど、日本の神主さんと同じような勉强がこの中に記錄されております。

이것은 우주(宇宙)의 신리(神理)에 관해서 쓰여 있고, 또한 「베다 (Veda)」라고 하는, 어떠한 신(神樣)을 모시며, 어떠한 제물로 바치는 떡(お供え)과 기도(祈禱)를 할까, 인간(人間)은 이러한 길을 걷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마치, 일본(日本)의 신사(神社)의 신관(神官)과 똑같은 공부(勉强)가 이 안에 기록(記錄)되어 있습니다. 


バラモン種はこのような階級制度の上に、彼らの生活が成り立っております。

바라문종(Brahman種)은 이와 같은 계급제도(階級制度) 위에서, 그들의 생활(生活)이 성립되어 있습니다. 


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はそのような宗敎的環境の中で成長し、二十九歲になります。

城から出るとすれば厳しい人種差別による生活環境が待っております。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는 그와 같은 종교적 환경(宗敎的環境)속에서 성장(成長)하고, 29세(二十九歲)가 됩니다. 

성(城)에서 밖으로 나온다고 하면 엄격한 인종차별(人種差別)에 의한 생활환경(生活環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自身は、太陽の下においては全ての人は平等である、たとえらージャン(王)であろうと、シュドラーであろうと、自然は同じように與えられてあるにも關わらず、なぜ人間社会だけがこのように不調和で、階級的な差別があるのであろうかと、だんだん疑問がつのります。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 자신(自身)은, "태양(太陽) 아래에서는 모든 사람은 평등(平等)하다, 예를 들면 라잔(Rajan)(왕,王)이건, 슈드라((śūdra, 노예)이건, 자연(自然)은 똑같이 빛(光)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인간사회(人間社會)만이 이와 같이 부조화(不調和)하며, 계급적(階級的)인 차별(差別)이 있는 것일까?" 라고, 점점 의문(疑問)이 심해집니다. 


人生における“生老病死”の一切は苦しみである、この苦しみから解脫するにはどのようにすればよいか、ということで、ついに出家します。

인생에 있어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일체는 괴로움이다. 이 괴로움에서 해탈(解脫)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하는 일로, 마침내 출가(出家)합니다.


六年間探究に入り、きびしい肉體業をしたけれども悟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す、

6년동안 탐구(探究)에 들어가, 혹독한 육체수행(六體業)을 했지만 깨달을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自分は死んでもよい。この場で死んでもよいから一週間、これまでの三十六間の人生の一つひとつを反省してみようと座ります。

"나는 죽어도 좋다. 이 장소(場)에서 죽어도 좋으니까 일주일 동안, 지금까지의 36년간(三十六間)의 인생(人生)의 하나하나를 반성(反省)해 보겠다"고 해서 앉습니다. 


そうした時に、心の曇りが晴れていって、自分自身の身體が大宇宙大に広がってゆきます。

그랬을 때에, 마음의 흐림(우울함,心の曇り)이 걷혀 가서, 자기 자신의 몸(身體)이 대우주(大宇宙)의 크기(大)로 커져서 넓혀져 갑니다. 



現在、私達が持っている肉體は原子細胞、物質細胞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ます。

현재, 우리들이 갖고 있는 육체(肉體)는 원자세포(原子細胞), 물질세포(物質細胞)로 성립(成立)되어 있습니다. 


しかし、皆さんが佛像を見られますと、後光というものがあるでしょう。

하지만, 여러분이 불상(佛像)을 보게 되면, 후광(後光)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心というものが調和されますと、あの後光というものが出るのです。その後光というものは、その人の心と行いが中道を通した安らぎの境地に在り、心に曇りがなければ燦燦と輝き、その人の心の中に神の光が入っております。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이 조화(調和)되면, 저 후광(後光)이라고 하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후광(後光)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心)과 행위(行爲)가 중도(中道)를 통한 평안한 경지(境地)에 있고, 마음에 우울함(흐림, 心に曇り)이 없으면 찬란히 빛나고, 사람의 마음속(心中)에 신(神)의 빛(光)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その結果、後光というものが大きく広がってゆきます。

그 결과(結果), 후광(後光)이라고 하는 것이 크게 확대해 갑니다. 


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は、その後光が大宇宙大になり、今まで目の前に見えていたガヤダナの大きな山が自分の足のずっと下の方に小さく見えてしまいます。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는, 그 후광(後光)이 대우주(大宇宙)의 크기(大)가 되어, 지금까지 눈앞에서 보고 있던 "가야다나(Gaya Dhana)"의 큰 산이 자기 발밑에 훨씬 작게 보이고 맙니다. 


36年間の間に心に巢食っていて苦しみを生じていた煩惱、惱み、妬み、恨み、謗り、自己保存、自我我欲などの暗い想念が、八正道を根底として反省していった時にさらっと晴れて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36년간(36年間)의 동안(間)에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괴로움을 낳고 있던 번뇌(煩惱), 고민(苦悶), 질투(嫉妬), 원망(怨望), 비난(非難), 자기보존(自己保存), 자아아욕(自我我欲) 등의 어두운 상념(想念)이, 팔정도(八正道)를 근저(根底)로 해서 반성(反省)해 갔을 때에 구애됨이 없이 깨끗이 괴로움 등이 사라져 버립니다.


そのようにして、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は三十六歲にしてついに人間が生まれてきた目的と使命というものを悟り、その後、四十五年間にわたって中インドを中心として、人人にその道を說いていったのであります。

그렇게 해서,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36세(歲)가 되어 마침내 인간(人間)이 태어난 목적(目的)과 사명(使命)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그 후, 45년간(45年間)에 걸쳐서 중인도(中印度)를 중심(中心)으로 해서, 사람들에게 그 길(道)을 설명(설법)해 갔던 것입니다. 


當時のインドの敎えは決して他力本願の他力信仰ではなかったのです。

당시의 인도(印度)의 가르침은 결코 타력본원(남에게 의지함)의 타력신앙(他力信仰)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人間はみな神の子です。

인간은 모두 신(神)의 자녀(子)입니다. 


皆さん自身は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くる前に、あの世において、皆さん自身が両親を決め、約束をしてこの世に出てきたのです。

여러분 자신은 이 지상계(地上界)에 태어나기 전에, 저 세상에서, 여러분 자신(自身)이 양친(兩親)을 정(定)하고, 약속(約束)을 해서 이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兩親になって下さる人が先に出て、お父さんとお母さんの調和によって肉體舟がつく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

양친(兩親)이 되어 주시는 사람(人)이 먼저 나와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조화(調和=성관계)에 의해서 육체배(肉體舟)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三個月くらいになりますと約一〇センチほどになり、五體が形成されてゆきます。

3개월 정도가 되면 약 10cm정도가 되어, 사람(人)의 온몸(五體)가 형성되어 갑니다. 


あの世から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くるのにはあの世の待機所があります。その待機所から子供となる魂は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入ってまいります。

저 세상에서 이 지상계(地上界)에 태어나오는 것에는 저 세상의 대기소(待機所)가 있습니다. 그 대기소(待機所)에서 아이(子供)가 될 영혼(魂)은 어머니의 뱃속(자궁)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その時に、お母さんの意識と子供の意識の調和が取れない場合に、つわりという現象が起こってまいります。

그 때에, 어머니의 의식(意識)과 아이(子供)의 의식(意識)의 조화(調和)를 이룰 수 없는 경우에, "입덧"이라고 하는 현상(現象)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十月十日經って出産、空氣に觸れるとともにあの世とは完全に絶錄されます。

10달 열흘 지나서 출산(出産)하여, 공기(空氣)에 닿음과 동시에 저 세상과는 완전(完全)히 절연(絶緣)됩니다.


二日から一週間もすると、子供は默っていてもニコッと笑います。

이틀(二日)에서 일주일(一週日)이 되면, 아이(子供)는 울음을 그치고 방긋 웃습니다. 


それは次元の違った世界より、同じ魂の兄弟やあるいはまた友達が、「いよいよ、お前はこの地球上の修業場で、親からいただいた肉體舟に乘って人生航路を修業せねばならない、しっかりやりたまえ」といって、みんなが協力してお祝いに來ているのです。

그것은 차원(次元)의 다른 세계(世界)에서, 같은 영혼(魂)의 형제(兄弟)나 혹은 또한 친구(友達)들이, 「드디어, 너는 이 지구상(地球上)의 수업장(修業場)에서, 부모님(親)에게서 받은 육체배(肉體舟)를 타고 인생항로(人生航路)를 수업(修業)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정신 바짝차리고 확실히 하게나」라고 말하며, 모두 협력(協力)해서 축하하려 와 있는 것입니다. 


私はこの目で次元の違ったあの世の世界を見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

저는 이 눈(目)으로 차원(次元)의 다른 저 세상의 세계(世界)를 볼 수도 있습니다. 


その時に、その子供の周邊には、日本人とは限りません、自分が轉生輪廻してきたところの國國で一緖であった魂の兄弟や、あるいはまたその友達がそばにおります。

그 때에, 그 아이(子供)의 주변(周邊)에는, 일본인(日本人)만은 아닙니다, 자신이 전생윤회(轉生輪廻)를 해 왔던 장소의 나라(國國)들에서 같이 있었던 영혼(魂)의 형제(兄弟)나, 혹은 또한 그 친구들(友達)이 곁에 와 있습니다. 


まだ寫眞技術はそこまで寫し得るようには進步しておりませんが、やがて次元を越えたあの世の世界をはっきりと寫し出せるように科學は發達し進步してゆくでしょう。

아직 사진기술(寫眞技術)은 거기까지 사진을 찍게는 진보(進步)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머지 않아 차원(次元)을 초월한 저 세상의 세계(世界)를 분명히 사진으로 찍어 내도록 과학(科學)은 발달(發達)하고 진보(進步)해 갈 것입니다. 


釋迦のインド時代は、當時の人人に分かりやすくその道を說いたものです。

석가(釋迦)의 인도시대(印度時代)는, 당시(當時)의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그 길(道)를 설법했던 것입니다. 



皆さんの中には「南無妙法蓮華經」の題目を唱えて、「法華經」の信仰をしていられる人もあるでしょう。

여러분 중에는 남묘우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제목(題目)을 소리내어 읽고(외우고), 「법화경(法華經)」의 신앙(信仰)을 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當時、インドという所は非常に泥沼が多く、赤、黃、白、色色な蓮の花が咲(笑)さ亂れておりました。

당시(當時), 인도(印度)라고 하는 곳은 상당히 늪(泥沼)이 많고, 적색, 황색, 백색의, 여러가지 연꽃(蓮の花)이 난만(爛漫)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が七十歲の頃、無學文盲の人人に對しては方便を使って、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가 70세 때(七十歲の頃), 글자를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無學文盲)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방편(方便)을 사용해서


「諸諸の衆生よ、あのどぶ沼をご覽なさい。

「여러 중생이여, 저 늪을 보십시오.


あの中に美しい蓮の花が咲(笑)いているではないか。

저 속에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 있지 않나요?


しかし、蓮の花の下はどぶ沼だ、綺麗ではない。

하지만, 연꽃 아래는 늪이며, 깨끗하지 않다. 


お前達の身體は、目を見れば目くそ、鼻をみれば鼻くそなど、身體から出るものは一つとして綺麗なものはない。

여러분의 신체(身體)는, 눈(目)을 보면 눈꼽, 코(鼻)를 보면 코딱지 등, 몸(身體)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도 깨끗한 것은 없다. 


しかし、このように、兩親の緣によっていただいたところの肉體舟はどぶ沼のように汚いものであっても、その船頭さんであるところの魂は、心は、あの蓮の花のようにきれいなものであり、神樣の生命なのである。

하지만, 이렇게, 양친(兩親)의 인연(緣)에 의해서 물러받은 것인 육체배(肉體舟)는 늪처럼 더러운 것이어도, 그 선장인 영혼(魂)은, 마음은, 저 연꽃처럼 아름다운(깨끗한) 것이며, 신(神樣)의 생명(生命)인 것이다.  


その魂、その心で宇宙の神理を知って生活したならば、一切の執着から離れて安らぎの境地に到達する事ができるのだよ」

그 영혼(魂), 그 마음(心)으로 우주(宇宙)의 신리(神理)를 알고 생활한다면, 일체(一切)의 집착(執着)에서 벗어나서 평안의 경지(境地)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에요


と說かれたのであります。

라고 설법했던 것입니다. 




人間が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くる目的は、きびしい肉體舟の環境の中で、盲目の人生を步み、何万年、何億年と輪廻轉生してきたところの自分の業、缺點を修正し、新たにこの地上界で、新しい人生の學問を學び、より魂を豊かにするということが本來の使命であり、神の身體であるこの地球という環境を、万物の靈長である人類が、お互いに心と心の調和のとれた、平和なユートピアを築くというのが、本來の目的なのであります。

인간(人間)이 이 지상계(地上界)에 태어나오는 목적(目的)은, 혹독한 육체배(肉體舟)의 환경(環境) 속에서, 맹목(盲目)의 인생(人生)을 걸으며, 몇 만년, 몇 억년 윤회전생(輪廻轉生)을 해 온 자기 자신의 업(業), 결점(缺點:단점)을수정(修正)하고, 새로운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새로운 인생(人生)의 학문(學問)을 배우고, 보다 영혼(魂)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본래(本來)의 사명(使命)이며, 신(神)의 신체(神體)인 이 지구(地球)라는 환경(環境)을,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인 인류(人類)가, 서로 마음과 마음의 조화(調和)를 이룬, 평화로운 유토피아(Utopia:이상향)를 건설한다고 하는 것이, 본래(本來)의 목적(目的)인 것입니다. 


インドから中國に渡った佛敎は、いつのまにか難しく哲學化され、續いて日本に渡った佛敎は、五世紀から八世紀にかけて渡ってきたのですが、“他力本願”に變わってしまい、佛像をつくって拜むようになりました。

인도(印度)에서 중국(中國)으로 건너간 불교(佛敎), 어느새 어렵게 철학화(哲學化)되어, 이어서 일본(日本)으로 건너온 불교(佛敎)는, 5세기(世紀)에서 8세기(世紀)에 걸쳐 건너왔던 것입니다만, "타력본원(他力本願)((남에게 의지함))"으로 변해 버리고, 불상(佛像)을 만들어 합장배례(合掌拜禮)하게 되었습니다




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のインドの時代、マガダ國のビンビ・サラーといわれる方がおりました。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의 인도(印度)의 시대(時代), 마가다국(Magadha國)의 "빔비사라(Bimbisara、頻婆娑羅)" 라 불리우는 분이 계셨습니다. 



その王子のアジャセ(アジャスター)は、いろいろな周圍の邪敎を受け入れようとして父親を殺し、續いて母親をも殺してしまいます。

그의 왕자인 아쟈세(아쟈스타, Ajatashatru, Ajātasattu, 阿闍世))는, 여러 주위(周圍)의 사교(邪敎)를 받아들이려고 해서 부친(父親)을 살해하고, 이어서 모친(母親, Kosala Devi)또한 살해해 버리고 맙니다.



その母親が殺される前に、せめてブッダの說かれる正しい道を聞きたいといわれて、その念願が果たされ、牢獄に繫がれているところにブッダが來られて、阿弥陀の淨土があることを敎えたのです。

그 모친(母親)이 살해되기 전(前)에, 최소한 붓타(Buddah,佛陀)가 설하시는 올바른 길(道)을 듣고 싶다고 하게 되어, 그 염원(念願)이 이루어져, 뇌옥(牢獄)에 갇혀 있는 곳에 붓타(佛陀)가 찾아와서, 아미타 정토(阿弥陀の淨土)가 있는 것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それが、いつのまにか人人の口傳えによって、阿弥陀淨土の存在を他力的に信仰す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것이, 어느새 사람들의 구전(口傳)에 의해서, 아미타 정토(阿弥陀淨土)의 존재(存在)를 타력적(他力的)으로 신앙(信仰)하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라자그리하(Ragriha)"  석가모니가 살던 시대의 강국인 마가다의 수도. 석가모니가 중생을 제도한 중심지로, 불교에 관한 유적이 많다. [같은 말] "왕사성(王舍城)" 또한, 왕사성(王舍城) 남쪽 가란다(迦蘭陀)에 있었기 때문에 ‘가란다 죽림’이라고 하는 "죽림정사(竹林精舍)"가 있음.


※"여러 주위(周圍)의 사교(邪敎)를 받아들이려고 해서" ※

석가모니부처님의 사촌동생이며, 제자(弟子)가 되었다가 배반(背反)하여 석가교단에 대항했던 데바닷타 (Devadatta, 提婆達多)의 꼬임에 빠진 게 원인임.((법화경에 제12품인,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에 등장함))이며, 여러 가지 설이 현존함.




佛敎は、皆さん自身も難しく、何が何だかわからないと思っていられると思います。現代の日本の佛敎を見ますと、古いお寺などはみな觀光佛敎になっております。歷史を持った佛像や繪を眺めてその芸術的な判斷をしております。それもよいでしょう。

"불교(佛敎)는, 여러분 자신(自身)도 어렵고, 뭐가 뭔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현대(現代)의 일본(日本)의 불교(佛敎)를 보게 되면, 오래된 절(寺) 등은 관광불교(觀光佛敎)가 되어 있습니다.  역사(歷史)를 가진 불상(佛像)이나 그림을 바라보며 그 예술적(藝術的)인 판단(判斷)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좋겠지요. 


しかし、その中からは、人間の偉大なる心の尊嚴を悟り得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하지만, 그 속에서는, 인간(人間)의 위대(偉大)한 마음(心)의 존엄(尊嚴)을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さらにまた、佛敎學者達は、中國から渡ってきたところの佛敎というものを、字の意味の解釋のために心を痛め、自分自身が敎えを學び、實行するということを忘れ去って學問佛敎となっており、一方においては葬式佛敎となり、人が死ぬとお坊さんがお經をあげて、それで成佛するというような習慣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더욱이 또한, 불교학자(佛敎學者)들은, 중국(中國)에서 건너 온 불교(佛敎)라고 하는 것을, 글자(字)의 의미(意味)의 해석(解釋)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며, 자기 자신이 가르침을 배우고, 실행(實行)한다고 하는 것을 아주 잊어버리고 학문불교(學問佛敎)가 되어 있고, 한 편에 있어서는 장례식 불교(葬式佛敎)가 되어, 사람이 죽으면 스님이 경문(お經)을 올리며, 그래서 성불(成佛)한다고 하는 습성(習慣)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 "천도제[遷度齋]"를 의미함. "사람이 죽으면 스님이 경문(お經)을 올리며, 그래서 성불(成佛)한다고 하는"의 뜻. (^^;;)



このことは、釋迦が法を說かれる以前のインドのバラモンも同じように、學問的な、葬式祈禱的な宗敎と化していて、ちょうど今日の日本佛敎と同じようになっていて少しも變わっていないのです。

이 일은, 석가(釋迦)가 설법하시기 이전(以前)의 인도(印度)의 "바라문(Brahman)"도 마찬가지로, 학문적(學問的)인, 장례식(葬式) 기도적(祈禱的)인 종교(宗敎)로 변해 있고, 마치 오늘날의 일본불교(日本佛敎)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고 전혀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日進月步する物質文明に人人の心は薄れ、人人は物や金の奴隷となり果て、人間の價値判斷を誤り、その結果が鬪爭と破壞となり、金さえあれば人間は幸せになるのだと思っております。

일진월보(日進月步, 나날이 다달이 계속하여 진보ㆍ발전함)하는 물질문명(物質文明)에 사람들의 마음은 속박되어, 사람들은 제물(物)이나 돈의 노예(奴隷)가 되어 마침내, 인간(人間)이 가치판단(價値判斷)을 잘못하여, "그 결과 투쟁(鬪爭)과 파괴(破壞)가 되어, 돈(金)만 있으면 인간(人間)은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そのような人人に、金さえ與えればそれで本當に心の安らぎが生まれるのでしょうか。人間というものは、足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自分自身の欲望に限界はないのです。

그러한 사람들에게, 돈(金)만 주면 그것으로 정말로 마음(心)의 평안이 생기는 것일까요? 인간(人間)이라고 하는 것은, 만족(滿足)할 줄 모르면, 자기 자신의 욕망(欲望)에 한계(限界)는 없는 것입니다. 


我我の一切の苦しみの原因は、皆さんの肉體の船頭さんである魂、心というものがつくり出しているのです。

우리들의 일체(一切)의 괴로움의 원인(原因)은, 여러분의 육체(肉體)의 선장인 영혼(魂),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心というものなどわかる筈がない、人間の精神などというものはわからない、と多くの人人は思っています。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알 리가 없고, 인간의 정신(精神)과 같은 것은 모른다", 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しかし、皆さんは一人ひとりの心に形のある事を知っているのです。

하지만, 여러분은 하나하나의 마음에 형태(形)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重さもあります。丸い心、四角四面な心、三角な心、尖った心、歪な心、輕い心、重い心、長い心(氣が長い)、短い心(短氣)など、そしてしかもまた、我我は親からもらったこの肉體舟はいつの日にかこの地上界に置いてゆかなくてはなりません。

무게도 있습니다. 둥근 마음(원만한 마음,丸い心), 딱딱하고 고지식한 마음(모난 마음,四角四面な心)

삼각인 마음(눈을 부라리고 노려보는 마음,三角な心), 예민한 마음(골을 잘내는 마음,尖った心), 비뚤어진 마음,歪な心), 경박한 마음(輕い心), 무거운 마음(개운치 않은 마음,重い心), 느리고 금뜬 마음(늘쩡한 마음,長い心), 성미가 조급한 마음(급한 성미) 등, 그리고 게다가 또한, 우리들은 부모님에게서 받은 이 육체배(肉體舟)는 언젠가 이 지상계(地上界)에 두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위의 문장은, 둥글고, 사각사면, 삼각형, 뽀족한, 비뚤어진, 가벼운, 무거운, 등등으로 비유로, 말하고 있지만, 번역은, 속뜻으로 했습니다. 




我我が眠っている時には、どんなに立派な肉體であったところで、耳も聞こえないし、匂いも感じないのです。

우리들이 잠을 자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훌륭한 육체(肉體)라고 해 본들, 귀로 들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고, 냄새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しかるに、現代の醫學者達は腦細胞がすべてを記憶するといっております。しかし、目があって腦細胞があるのにどうして見えないのでしょうか。耳の穴は開いているのにどうして聞こえないのでしょうか。

"그런데도, 현대의 의학자(醫學者)들은 뇌세포(腦細胞)가 모든 것을 기억(記憶)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이 있고 뇌세포(腦細胞)가 있는데 어째서 안 보이는 것일까요? 귓구멍은 열려 있는데 어째서 안 들리는 것일까요?


そのことを今の醫學では說明できないのです。

이 사실을 오늘날의 의학(醫學)으로는 설명(說明)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人間には肉體舟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ところの魂、心があります。

인간(人間)에게는 육체배(肉體舟)를 조종하고 있는 곳영혼(魂), 마음(心)이 있습니다. 


その魂、心がすべてを知り記憶しているのです。

그 영혼(魂), 마음(心)이 모든 것을 알고 기억(記憶)하고 있는 것입니다. 


そのために、皆さんが生活が苦しかったり、家庭問題で惱んでいたり、病氣で痛んだりしていても、眠っている時には苦しくないし惱むこともなく、痛みも感じません。

그 때문에, 여러분이 생활(生活)이 괴롭거나, 가정문제(家庭問題)로 고민하거나, 병(病氣)으로 아프거나 해도, 잠을 자고 있을 때는 괴롭지 않고 고민도 없고, 통증(痛症)도 못 느낍니다. 


眠りから覺めて、船頭さんである魂が肉體を支配し始めると、また惱み、苦しみ、痛みが出てくるのです。

잠에서 깨어나야, 선장인 영혼(魂)의 육체(肉體)를 지배(支配)하기 시작하면, 다시 고민(苦悶)하고, 괴롭고, 통증(痛症)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私達のこの目で見たというものは絶對的なのでしょうか。耳で聞いたということも絶對的なのでしょうか。人間はともすれば自分中心に自分に都合のよいように考えてしまう傾向があります。

우리들의 이 눈(目)으로 봤다고 하는 것은 절대적(絶對的)인 것일까요? 귀로 들었다고 하는 것도 절대적(絶對的)인 것일까요? 인간(人間)은 걸핏하면 자기중심(自分中心)으로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형편이 좋은 쪽으로) 생각해 버리는 경향(傾向)이 있습니다. 


自分の心がどこにあるかということを正しく考えないで判斷すると、大きな間違いを犯してしまうことになります。

"내 마음(心)이 어디에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바르게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판단(判斷)하면, 큰 잘못을 저질러 버리게 됩니다. 


我我は耳で聞いたら、心の中で果たして相手は自分に對してどのようなことをいっているのか、忠實に第三者の立場に立って判斷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우리들은 귀로 들으면, 마음속(心中)으로 과연 상대방은 나에 대해서 어떠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충실(忠實)히 제삼자(第三者)의 입장(立場)에 서서 판단(判斷)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ここに中道という道が必要になってくるのです。

여기에 중도(中道)라고 하는 길(道)이 필요(必要)하게 되기 되는 것입니다. 


その中道をないがしろにして、私達の多くは自尊心を傷つけられたといって反發し、そこに爭いが生じてくるのです。

그 중도(中道)를 소홀히 해서, 우리들 대부분은 자존심(自尊心)에 상처를 입었다고 말하며 반발(反發)하고, 거기에 다툼이 생기가 되는 것입니다. 


この地上界における萬生萬物は、すべて中道であり、調和であり、鬪爭と破壞というものは一時の歪み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

이 지상계(地上界)에 있어서의 만생만물(萬生萬物)은, 전부 중도(中道)이며, 조화(調和)이며, 투쟁(鬪爭)과 파괴(破壞)라고 하는 것은 순간(一時)의 비뚤어짐에 불과한 것입니다. 


人類は長い歷史の中で、多くの鬪爭と破壞を繰り返して現在に至っております。

인류는 오랜 역사(歷史) 속에서, 많은 투쟁(鬪爭)과 파괴(破壞)를 되풀이 하며 현재(現在)에 이르고 있습니다.


しかも現在は、ついに資本主義と共産主義の間で常に鬪爭をしております。

게다가 현재(現在)는, 마침내 자본주의(資本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이에서 늘 투쟁(鬪爭)을 하고 있습니다.



太陽の光と熱はすべて平等であり、請求書はどこからも廻ってきません。東京電力でも關西電力でも、またガス會社でも、電氣、ガスの使用料金にはどんどん請求がまいります。

태양(太陽)의 빛(光)과 열(熱)은 모두에게 평등(平等)하며, 청구서(請求書)는 어디에서도 돌리지 않습니다. 토쿄 전력(東京電力)도 간사이 전력(關西電力)도, 또한 가스 회사(ガス會社)도, 전기(電氣)、가스의 사용요금(使用料金)은 계속 청구(請求)가 시작됩니다. 


しかし、太陽の莫大な光と熱はタダであります。

하지만, 태양(太陽)의 막대(莫大)한 빛(光)과 열(熱)은 공짜입니다. 


この太陽がなければ一切の生物の存在は不可能です。植物も澱粉や脂肪、蛋白質をつく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이 태양(太陽)이 없으면 일체의 생물(生物)의 존재는 불가능(不可能)합니다. 식물(植物)도 전분(澱粉)이나 지방(脂肪), 단백질(蛋白質)을 만들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感謝はただ「太陽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だけでは足りないのです。

감사(感謝)는 그저 「태양님, 고맙습니다」만으로는 부족한 것입니다. 


我我は神に生かされており、人人だけでなく、動物、植物、鑛物とも相互關係にあり、人人が互いに愛の手を差し伸べて助け合い、自分の身體でできる人は身體で、經濟力のある人はその金によって人人を救ってゆく報恩の行爲があって、初めて感謝ができた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신(神)에게서 소생되고 있고,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動物), 식물(植物), 광물(鑛物)과의 상호관계(相互關係)에 있고, 사람들이 서로 사랑의 손길을 내밀며 서로 돕고, 자기 몸(身體)로 할 수 있는 사람은 몸(身體)으로, 경제력(經濟力)이 있는 사람은 돈(金)으로 사람들을 도와 가는 보은(報恩)의 행위(行爲)가 있어야, 비로소 감사(感謝)가 되었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よって、感謝と報恩は輪廻しているのです。

따라서(그러므로), 감사(感謝)와 보은(報恩)은 윤회(輪廻)하고 있는 것입니다. 


この地球上における萬生萬物はすべてが輪廻轉生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感謝も報恩という行爲によってこそ輪廻して、その價値が現れてくるのです。

이 지구상(地球上)에 있어서의 만생만물(萬生萬物)은 전부가 윤회전생(輪廻轉生)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감사(感謝)도 보은(報恩)이라고 하는 행위(行爲)에 의해서 비로소 윤회(輪廻)하며, 그 가치(價値)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眞實の神というものは、偶像であったり、紙に書かれた神であったり、曼荼羅であ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

진실한 신(神)이라고 하는 것은, 우상(偶像)이거나, 종이에 그려진 신(神)이거나, 만다라(曼茶羅)이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万生万物を生かしている大宇宙大生命のみが唯一の神であります。

만생만물(萬生萬物)을 소생시키고 있는 대우주대생명(大宇宙大生命)만이 유일한 신(神)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本當の神理を知ったならば、神は皆さん自身の心の中にあるのです。

間違った信仰は、深入りしていけばいくほど自分自身の心が段段と狹くなってゆきます。

이렇게 해서 참된 신리(神理)를 알았다면, 신(神)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心中)에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신앙(信仰)은, 필요(必要) 이상(以上)으로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자기 자신의 마음(心)이 점점 좁아지게 되어 갑니다. 



祈れば祈るほど自分自身の心が安らぎを失ってゆきます。

빌면 빌수록 자기 자신의 마음(心)이 평온함을 잃어 갑니다.


そうしてやめようとすると神が罰を當てるといいます。

그래서 그만드려고 하면 신(神)이 벌(罰)을 준다고 말합니다. 


神は絶對に罰を當てません。

신(神)은 절대로 벌(罰)을 주지 않습니다. 


罰を當てるという宗敎は邪敎です。

벌(罰)을 준다고 하는 종교(宗敎)는 사교(邪敎)입니다. 


★사교(邪敎) 

부정(不淨)하고 요사(妖邪)스러운 종교(宗敎). 사회(社會)에 해악(害惡)을 끼치는 종교(宗敎) ②그 나라의 도덕(道德)이나 사회(社會) 제도(制度)에 어긋나는 종교(宗敎). 사도(邪道) 




我我の心の世界というものは、無限に廣いものです。

佛敎では一念三千といっております。

우리들의 마음(心)의 세계(世界)라고 하는 것은, 무한(無限)하게 넓은 것입니다.

불교(佛敎)에서는 일념삼천(一念三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この廣い心の中にも善があり悪があり、皆さんの思うことは自由自在であり、自己保存的な恨み、妬み、謗り、怒りなどの心を持てば、私達の心の針は即座に次元の低い、暗い地獄に通じてしまうのです。

이 넓은 마음속(心中)에도 선(善)이 있고 악(惡)이 있으며, 여러분의 생각하는 것은 자유자재(自由自在)하며, 자기보존적(自己保存的)인 원망(怨望), 질투(嫉妬), 비방(비난), 분노(忿怒) 등의 마음(心)을 가지면, 우리들의 마음(心)의 바늘(針)은 즉석에서 차원(次元)의 낮은, 어두운 지옥(地獄)으로 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そのために、肉體的に不調和になり病氣の原因になります。皆さん自身の病氣の八〇%は、皆さんの肉體舟の船頭さんである靈、心の漕ぎ方の惡かった人達が病氣になっているのです。

그 때문에, 육체적(肉體的)으로 부조화(不調和)해 져서 질병(病氣)의 원인(原因)이 됩니다.  여러분 자신의 질병(病氣)의 80%는, 여러분의 육체배(肉體舟)의 선장인 영혼(靈), 마음(心)의 배(舟)를 저어 가는 방법(心の漕ぎ方)의 나빴던 사람들병(病氣)이 들고 있는 것입니다. 


嫁と姑の間で爭いをしていれば、お嫁さんは自分自身の立場というものを守ろうとして心の中にどんどんいやなことを詰め込んでゆきます。

고부(嫁と姑) 간(間)에 싸움을 하고 있으면, 며느리는 자기 자신의 입장(立場)이라고 하는 것을 지켜려고 해서 마음속으로 점점 싫은 것(성사신 것)을 집어넣어 갑니다. 


そのうちに、あっちが痛い、こっちが痛いと身體に不調和を來してまいります。

그러는 사이에, 저쪽이 아프다, 이쪽이 아프다고 몸(身體)에 부조화(不調和)를 초래하기 시작합니다. 


やがてはその爭っていたお姑さんがこの世を去れば、そのお姑さんの怨みの想念の執着によって心には後光が出てまいりません。

머지 않아서는 그 다툼이었던 시어머니가 이 세상을 떠나면, 그 며느리의 원한(앙심)의 상념(想念)의 집착(執着)에 의해서 마음에는 후광(後光)이 안 나오기 시작합니다


私達の心が調和されてくれば佛像の後光と同じように、この肉體から後光が出てまいります。

우리들의 마음(心)이 조화(調和)되어 가면 불상(佛像)의 후광(後光)과 마찬가지로, 이 육체(肉體)에서 후광(後光)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この中にも何人か出ている人がおります。

이 중에도(강연을 듣고 계시는) 몇 분이 나오고 있는 사람이 계십니다. 


しかし、恨み、妬み、謗り、自分さえよければよいなどという人人は、自ら自分の光を失っているのです。

하지만, 원망(怨望), 질투(嫉妬), 비방(비난), 자기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 되었든) 좋다는 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빛(光)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は、皆さん自身が、皆さん自身の今の一秒一秒のものの考え方と生活のあり方によって、神の光を受けることもできれば、また、暗い曇りを自分自身がつくって、あたかも太陽の光を雲が隱すように、我我の心からも曇りが出てくるのです。

그것은, 여러분 자신(自身)이, 여러분 자신(自身)의 지금의 일초일초(一秒一秒)의 사물(을 보는) 사고방식과 생활(生活)의 본연의 자세에 의해서, 신(神)의 빛(光)을 받는 것도 가능하면, 또한, 어두운 흐림(우울함)을 자기 자신이 만들어, 마치 태양(太陽)의 빛(光)을 구름이 가리듯이, 우리들의 마음(心)에서도 흐림(우울함)이 나오는 것입니다. 


萬生萬物に平等に與えられている慈悲と愛との偉大なる神の光を遮っているのは、人ではなく自分自身なのです。

만생만물(萬生萬物)에게 평등(平等)하게 제공되고 있는 자비(慈悲)와 사랑(愛)과의 위대(偉大)한 신(神)의 빛(光)을 차단하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自分自身)인 것입니다. 


それゆえに、皆さんは自分の心というものがいかに重大であるかを知ることです。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重大)한지를 알 것입니다.




この世を去る時に持って歸るものは、皆さん自身の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のすべてであり、それらはすべて皆さん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記錄されてゆくのです。

이 세상을 떠날 때에 갖고 돌아가는 것은, 여러분 자신(自身)의 생각한 것, 행한 것의 전부이며. 그러한 것은 전부 여러분의 마음(心)의 테이프 레코더(녹음기)에 기록(記錄)되어 가는 것입니다. 


自分のことしか考えずこの地上界を去れば、そこには神の光はなく、大きなお荷物だけです。

자기 일밖에 모르는 사람(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이 이 지상계(地上界)를 떠나면, 그곳에는 신(神)의 빛은 없고, 큰 짐만 있습니다.  


どんなに金があり財産があっても、あの世へは持ってゆ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金や財産などに執着を持っていれば地獄界へ墮ちてゆきます。

아무리 돈(金)이 있고 재산(財産)이 있어도, 저 세상으로는 갖고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돈(金)이나 재산(財産) 등(等)에 집착(執着)을 갖고 있으면 지옥계(地獄界)로 떨어져 갑니다. 



そこで、皆さんが神の子であるという証は、自分で自分自身には噓がつけないという事實です。

그래서, 여러분이 신(神)의 자녀(子)이다, 라고 하는 증거(證)는, 자기 스스로 자기자신(自分自身)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사실(事實)입니다. 


他人には噓がつけても、自分では自分に噓のつけない自分が、あの世へ行った時に自分の心を裁くのです。

타인(他人)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자기(自己)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자신(自身)이, 저 세상으로 갔을 때에 자신의 마음(心)을 심판(審判)하는 것입니다. 


もし、皆さんがあの世などないといわれるならば、ないということを實証してみせて欲しいのです。

만약, 여러분이 저 세상 따위는 없다고 하신다면, 없다고 하는 것을 실증(實証)해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私達はあの世へ行って、皆さんの兩親や、また、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兄弟達とも自由自在に話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저희들은 저 세상으로 가서, 여러분의 양친(兩親)이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兄弟)들과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이야기(말)를 할 수 있습니다. 


その証據は、その人達が生きている時に何をし、何を思い、しかもまた、二人だけでこっそり話したことまでわかってしまうことです。

그 증거(証據)는, 그 사람들이 살아 있을 때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게다가 또한, 둘이서만 몰래 이야기한 것까지 알아 버리는 것입니다. 


極微の世界というものを考えても、物質は目に見えないエネルギーによってできていることが發見されております。電波のエネルギーも、光のエネルギーも、磁力のエネルギーも、私達は目で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

극미(極微)의 세계(世界)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도, 물질(物質)은 눈(目)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Energy)로 되어 있는 것이 발견(發見)되어 있습니다.  전파 에너지(propagation energy)도, 빛 에너지(light energy)도, 자력 에너지(Magnetic energy)도, 우리들은 눈(目)으로 볼 수 없습니다


私達の考える智慧は、ラジオ、テレビ、無線機、コンピューターなど、あらゆるものを發明しております。

우리들의 생각하는 지혜(智慧)는, 라디오(Radio), 텔레비전(television)나, 무선기(無線機, 무전기), 컴퓨터(computer ,전자계산기;계산기)와 같은, 온갖 것을 발명(發明)하고 있습니다. 


それはすべて人間の心の中に內在されているものを物質化したに過ぎないのです。

すべての發明、發見は、一つのことに疑問を持ち、その疑問を追究して解答した結果、初めて新しいものが生まれてくるのです。また、新しい理論というものが生まれてきます。

그것은 전부 인간(人間)의 마음속(心中)에 내재(內在)되어 있는 것을 물질화(物質化)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발명(發明), 발견(發見)은, 한가지 일에 의문(疑問)을 가지고, 그 의문(疑問)을 추구(追究)해서 해답(解答)을 얻은 결과(結果), 비로소 새로운 것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이론(理論)이라고 하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それは、人間がつくったのではなく、もともと地上界に存在したもので、今までそういうものがあるということに氣がつかなかったのが、そういうものがあるということに氣づいただけに過ぎないのです。

그것은, 인간(人間)이 만든 것이 아니라, 본래 지상계(地上界)에 존재(存在)한 것이며, 지금까지 그러한 것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 그러한 것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차렸을 뿐임에 불과한 것입니다. 


人間がいろいろな法則をつくり出すことなど絶對にできません。

인간이 여러 가지 법칙(法則)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일은 절대(絶對)로 할 수 없습니다.


それと同じように、今から二千五百年前に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が說かれた佛敎は今も嚴然としてあるのです。

그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으로부터 2천 5백년 전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가 설법한 불교(佛敎)는 지금도 엄연(嚴然)히 있는 것입니다.


しかし、永い間にその時時の人間の知と意によって、自分の都合により變えられたものが多いのです。

하지만, 오랫 동안 그때그때의 인간(人間)의 지혜(知)와 뜻(意)에 의해서, 자기 형편(사정)에 따라서 바뀌어 버린 것이 많습니다. 


それを特定の宗敎家達は、法華經こそ絶對だ、あとのものは正しくないなどといっております。あるいは、日蓮大上人こそ絶對だといっておりますが、絶對だという證據は何もないのです。

그것을 "특정(特定)한 종교가(宗敎家)들은, 법화경(法華經)이야말로 절대(絶對)다", 훗날의 사람은 옳지않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혹은, "니치렌 대상인(蓮大上人)이야말로 절대(絶對)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절대(絶對)다, 라고 하는 증거(證據)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インドの時代に説かれた神理も、イエスの說いた神理も、嚴然として皆さん自身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には記錄されているのです。

인도(印度)의 시대(時代)에 설법한 신리(神理)도, 예수(Jesus)가 설법한 신리(神理)도, 엄연히 여러분 자신(自身)의 마음(心)의 테이프 레코더(녹음기)에는 기록(紀錄)되어 있습니다. 


それゆえに、間違ったものに對しては、それは不自然であるという疑問を生じてくるのです。

그러므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부자연스럽다고 하는 의문(疑問)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我我はどうしても目に見えるこの世界だけのことで判斷しがちです。

우리들은 아무래도 눈(目)에 보이는 이 세계(世界)만의 것으로 판단(判斷)하기 쉽상입니다. 


それゆえに、肉體的先祖、この先祖を一心に祈ることによって救われるのだと思ってしまうのです。それは大きな間違いであります。

그러므로, "육체적 조상(肉體的先祖), 이 조상(先祖)을 일심(一心)으로 비는 것에 의해서 구원받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皆さん自身が、この地上界に出る時に、舟の提供者として約束し、かつ育てて下さった親に對して、心から親孝行という報恩の行爲が必要です。

여러분 자신(自身)이, 이 지상계(地上界)에 나올 때에, 배(舟)의 제공자(提供者)로서 약속(約束)하고, 동시에 길러 주신 부모님(親)에 대해서, 진심으로 효도(親孝行)라고 하는 보은(報恩)의 행위(行爲)가 필요(必要)합니다.


親の肉體から子供の肉體は生まれるのでありますけれども、子供の魂は親が與えたものではなく、親の魂と子供の魂は別別なのであります。

부모님(親)의 육체(肉體)에서 자식(子供)이 육체(肉體)는 태어나는 것이지만, 자식(子供)이 영혼(魂)은 부모님(親)이 주신 것이 아니며,부모님(親)의 영혼(魂)과 자식(子供)의 영혼(魂)은 별개(別個)인 것입니다. 


我我には肉體の先祖と同時に魂の先祖があります。一番重要なのは、永遠に変わらない皆さん自分自身の魂の先祖であり、その魂の偉大性を悟ることです。

우리들에게는 육체(肉體)의 조상(先祖)과 동시(同時)에 영혼(魂)의 조상(先祖)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重要)한 것은, 영원(永遠)히 변하지 않는 여러분 자신(自身)의 영혼(魂)의 조상(先祖)이며, 그 영혼(魂)의 위대성(偉大性)을 깨닫는 일입니다



私達は自分自身の魂の勉強のために、自分で環境を選んで生まれてきます。

あの世において考えます、もし自分が經濟的に安定した環境に生まれたとすれば、優雅な生活をし、墮落した生活をし、自分自身を迷わせてしまうと。

우리들은 자기 자신의 영혼(魂)의 공부를 위해서, 자기 스스로 환경(環境)을 선택하여 태어납니다. 

저 세상에서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경제적(經濟的)으로 안정(安定)된 환경(環境)에 태어났다고 하면, 우아(優雅)한 생활(生活)을 하고, 타락(墮落)한 생활(生活)을 하고, 내 자신(自身)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라고. 


そのために嚴しい環境に出て自分を悟ろうとして、自分で貧乏な環境を選んで生まれてくるのです。

그 때문에 혹독한 환경(環境)에 나와서 자신(自身)을 깨달으려고 해서, 자기 스스로 가난한 환경(環境)을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それゆえに、金、物、地位、名譽、そういうものは、あの世においては基準ではありません。それだけに、我我はこのようなものに執着してはならないし、かりに肉體的に不調和な環境に生まれたとしても、心まで不調和にしてはならないのです。

그러므로, 돈(金), 재물(物), 지위(地位), 명예(名譽), 그러한 것은, 저 세상에 있어서는 기준(基準)이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이러한 것에 집착(執着)해서는 안되며, 만약 육체적(肉體的)으로 부조화(不調和)한 환경(環境)에 태어났다고 해도, 마음(心)까지 부조화(不調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多くの人人は、貧乏すれば心まで貧乏にしてしまいます。

많은 사람들은, 가난하면 마음(心)까지 가난해져 버리고 맙니다. 


我我はどんな環境に生まれても心を豊かにし、また經濟的に豊かな人人は、さらにその中においてより高い境地へと魂を磨くとともに、人人に布施してやる心、愛の手をさし伸べてやる心、これが大事なのです。

우리들은 어떠한 환경(環境)에 태어나도 마음을 관대(寬大)하게 하고, 또한 경제적(經濟的)으로 풍족(豊足)한 사람들은, 더욱 그 속에서 보다 높은 경지(境地)로 영혼(魂)을 닦음과 동시, 사람들에게 보시(布施)를 행하는 마음, 사랑(愛)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마음(心),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皆さん自身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は一年三百六十五日休むことなく、皆さん自身の意識がすべて記錄されてゆきます。その結果、いつの日にかこの世を去る時、皆さんの善なる心がすべてを批判してゆきます。

여러분 자신(自身)의 마음(心)의 테이프 레코더(녹음기)는 1년 365일 쉬지 않고, 여러분 자신(自身)의 의식(意識)이 전부 기록(紀錄)되어 갑니다.  그 결과(結果),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여러분의 착한 마음(善心)이 모든 것을 비판(批判)해 갑니다. 




我我の人生は、どんなに長生きしたところでわずか八十年から百年ですが、皆さんがこの地上界に出てこられるまでには、長い長い年月を經て、自分自身が望んでこの日本という國を選んだのです。

우리들의 인생(人生)은, 아무리 장수(長生)했다고 한들 불과 80년(年)에서 100년(年)입니다만, 여러분이 이 지상계(地上界)에 나와 계시기까지에는,  기나긴 세월(年月)을 거쳐서, 자기 자신이 바램으로 이 일본(日本, 혹은 여러분 각자의 나라)라고 하는 나라를 선택한 것입니다


いつの日にかあの世へ帰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わずか七、八十年や百年の人生で九仞の功を一簣に欠い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

언젠가 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불과 7~80년내지 100년의 인생(人生)에서 오래 쌓은 공로가 최후의 사소한 일로 실패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인공휴일궤[九仞功虧一簣] ((고사성어))

높이가 구인(九仞)이 되는 산을 쌓는 데에 최후(最後)의 한 삼태기의 흙을 얹지 못하여 완성시키지 못한다는 뜻으로, 오래오래 쌓은 공로(功勞)가 최후(最後)의 한 번 실수(失手)나 부족으로 실패(失敗)하게 됨을 이르는 말.



私達はあくまでも、三步進んで一步下がっても、自分自身を八正道、正しく見、正しく思い、正しく語るなど、その八正道を根本とし日日の生活をしたならば、必ずや自分自身が苦しみから解脫して、より魂が淨化され、平和な環境が築き得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우리들은 어디까지나, 세 걸음 나아가고 한 걸음 물러서도, 자기 자신을 팔정도(八正道), 올바르게 보고,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말하는 등등이, 그 팔정도(八正道)를 근본(根本)으로 해서 나날의 생활(生活)을 한다면, 반드시 자기 자신의 괴로움에서 해탈(解脫)하고, 보다 영혼(魂)이 정화(淨化)되어, 평화(平和)로운 환경(環境)이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それゆえに私達は、現代佛敎の持っている舊來の陋習を破り、眞實の正しい、普遍的な神理というものを心の糧として生活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ります。

그러므로 우리들은, 현대불교(現代佛敎)가 갖고 있는 구래(舊來)의 누습(陋習)((나쁜 습관[버릇]))을 타파하고, 진실(眞實)한 올바른, 보편적(普遍的)인 신리(神理)라고 하는 것마음의 양식(糧)으로 해서 생활(生活)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今この中にも、インドの當時に生まれ、過去の言葉を思い出し、過去どこで生まれ、何をしてきたか、長い轉生輪廻の眞實を、すでに自分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繙いた人達も出ております。

지금 이 중에도(방청객들), 인도(印度)의 당시(當時)에 태어나서, 과거(過去)의 말을 생각해 내서, 과거 어디에서 태어나, 무엇을 해 왔는지, 오랜 전생윤회(轉生輪廻)의 진실(眞實)을, 이미 자신(自身)의 마음(心)의 테이프 레코더(녹음기)를 풀어낸 사람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大阪で去年十一月、インドのゴータマ・シッタルダーの時代に、カピラ・バーストという城で生まれた女性が心の窓を開きました。

오사카(大阪)에서 작년 11월에, 인도(印度)의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의 시대(時代)에, 카필라 바스트(Kapilavastu)고 하는 성(城)에서 태어났던 여성(女性)이 마음의 창(窓)을 열었습니다. 


その方はその當時の言葉で今、語ると思います。

그 분은 그 당시(當時)의 말로 지금, 이야기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今、この方は、ちょうど今から二千五百年前の自分の心のテープレコーダーを繙いて、當時の自分の生まれた場所、父親、そうしてその後において、比丘尼として佛敎に歸依したということを思い出していられます。

지금, 이 분은, 마치 지금으로부터 2천 5백년 전(前)의 자신의 마음(心)의 테이프레코더(녹음기)를 읽으며, 당시의 자신(自身)의 태어난 장소(場所), 부친(父親), 그리고 그 다음의 일에 관해서, 비구니(比丘尼)로서 불교(佛敎)에 귀의(歸依)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 내십니다. 


その當時のことを日本語に譯して說明してもらいます。

그 당시의 일을 일본어(日本語)로 풀어서 설명(說明)해 주십니다


「私は、ブリマスバリチヤと申します。マハ―・ナーマンの娘として生まれました。

ちょうどその頃、私はお釋迦さまから佛敎を敎えていただきました。

저는, "브리마스바리치야(ブリマスバリチヤ)"라고 합니다. 마하 나만(摩訶摩男, Mahaa-naaman:摩訶那摩、摩訶男)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바로 그때, 저는 부처님(お釋迦さま)께서 불교(佛敎)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その頃、マイトレイヤーといわれる、後に弥勒菩薩といわれる比丘尼の方からその道の導きを受けました。

그 때, "마이트레이야(범어: maitreya, 팔리어: metteyya)"라고 하고 불리는, 훗날 미륵보살(彌勒菩薩)이라고 불리우는 비구니(比丘尼)분에게서 그 길(道)의 지도(指導)를 받았습니다. 


當時、佛敎とはいっておりません。プターストラー(悟りへの道)といっておりました。

당시는, 불교(Buddhism)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붓타 스트라(BuddhaSutra)(깨달음으로의 길)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プターというのは“悟った人”、ストラーというのは“敎え”です。

붓타(Buddha)라고 하는 것은, “깨달은 사람(悟った人)”, 스트라(Sutra)라고 하는 것은 “가르침(敎え)”입니다.


その後、中國に渡って“佛敎”という名前に變わってしまいました」

그 후, 중국(中國)으로 건너가 “불교(佛敎,Buddhism)라고 하는 이름으로 바뀌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續いてこちらにいられる女性の方はやはりカピラにいられた方です。

이어서 이쪽에 계시는 여성분은 역시 카필라(Kapila, 迦毘羅)에 계셨던 분입니다. 


この方はクシャトリヤ、即ち武士階級の方の娘さんで結婚はされませんでした。女官長といってカピラの城の中の女性の取り締まりをやっていられた方です。

이 분은 크샤트리야((Ksatriya), 즉 무사계급(武士階級)의 따님으로 결혼(結婚)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궁녀의 최고 우두머리(女官長)이며 카필라성((Kapilavastu, 迦毘羅衛) 안의 여성(女性)을 단속을 하고 계셨던 분입니다. 


マハ―・パジャパティーといわれる方の付添女官の取り締まりです。

마하 파쟈파티(팔리어:Mahā-pajāpati, 산스크리트어:Mahā-prajāpatī , 한역 :摩訶波闍波提)라고 불리는 분의 시중을 드는 궁녀의 단속을 하는 여성입니다.



この方はイスラエルに生まれて、イエス樣の時代に、一番最初に信仰を持たれた方です。

이 분은 이스라엘(Israel)에 태어나서, 예수님(Jesus)의 시대(時代)에, 가장 최초(最初)에 신앙(信仰)을 가지셨던 분입니다



さらにこちらの方は、インドの當時、バラモンをやっていられた方です。

이어서 이쪽분은, 인도(印度)의 당시(當時), 바라문(Brahman)을 하고 계셨던 분입니다. 



私達の心の扉は、自分自身の心と行いが正しく中道でなければ開けないし、後光も出ません。

우리들의 마음(心)의 문(扉)은, 자기 자신의 마음(心)과 행위가 올바르게 중도(中道)가 되지 않으면 열리지 않고, 후광(後光)도 나오지 않습니다. 


心を暗くしたままであると心のダイヤルが地獄靈と合ってしまいます。

마음(心)을 어둡게 한 상태로 있으면 마음의 다이얼(dial)이 지옥령(地獄靈)과 맞아 버리고 맙니다


そういたしますとそういう人は増上慢になります。「おれは神だ」、「おれは如来だ」、「おれは菩薩だ」などといって出てまいります。

그렇게 했다면 그러한 사람은 증상만(增上慢)하게 됩니다. 「나는 신(神)이다」, 「나는 여래(如來)다」, 「나는 보살(菩薩)이다」 등으로 말하게 되기 시작합니다. 


★증상만[增上慢]★

((일본어사전)) ⓐ[불교]깨닫지도 못하고 깨달은 것처럼 생각하며 뽐냄; 또, 그러한 사람.ⓑ실력도 없으면서 으스댐; 또, 그러한 사람.

((한자사전))ⓐ최상(最上)의 교법(敎法)과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서 얻었다고 생각하여, 제가 잘난 체하는 거만(倨慢) 곧 자신(自身)을 가치(價値) 이상(以上)으로 생각함

((국어사전))ⓐ최상의 교법과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서 이미 얻은 것처럼 교만하게 우쭐대는 마음을 이른다.




神樣は目には見えない。そういう靈も目に見えないためにそのようなものを信仰して、自分を失ってゆきます。

신(神樣)은 눈(目)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영혼(靈)도 눈(目)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신앙(信仰)하고, 자신(自身)을 잃어 갑니다. 


この地上界で盲目の修業をしている人々に、神は決して嚴しい要求などいたしません。いわんや、お金を持ってこいなどとはいいません。そのような行者達が金を持ってこい、というならば、その行者が金が欲しいのです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맹목(盲目)의 수업(修業)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神)은 절대로 엄격한 요구(要求) 따위는 한 적이 없습니다.  하물며, "돈(お金)을 갖고 와라" 따위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행자들(行者達, 불도((佛道))을 닦는 사람들)이 "돈(金)을 갖고 와라", 라고 말한다면, 그 행자(行者, 불도((佛道))을 닦는 사람)가 돈(金)이 갖고 싶은 것입니다. 


祀った神樣に灯明をあげ、お線香をあげ、「ちょっと待って下さい、神樣に聞いてみます」といって、拜んで手が振れたり、飛び上がるのはホンモノではありません。

모신 신령님(神樣)에게 등명(燈明)을 올리고, 선향(お線香)을 올리고,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신령님(神樣)에게 여쭤 보겠습니다」라고 하며, 합장배례(合掌拜禮)하며 손을 흔들거나, 뛰어오르거나(날아오르거나)하는 것은 진짜(ホンモノ)가 아닙니다


ほとんど動物靈、狐や、狸や、あるいは蛇達が、人々の心の中に憑依してそのような現象を出しているのです。

대부분 동물령(動物靈), 여우(狐)나, 너구리(狸)나, 혹은 뱀들(蛇達)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빙의(憑依)하여 그러한 현상(現象)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そのような者であっても、次元の違う世界から見ているために當たることがあります。それに惑わされてはいけません。

그러한 것(者)에게 있어서도, 차원(次元) 다른 세계(世界)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맞출 수가 있습니다. 그것에 현혹(眩惑)되어서는 안 됩니다. 


我我は、心というものを中心として眞實の生活をした時に、人間はみな救われるのです。苦しみ、悲しみから解脫する道は、正法神理である八正道というものを心の糧として、實踐することです。そうした時に初めてその結果が出てくるのです。

우리들은,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을 중심(中心)으로 해서 진실(眞實)한 생활을 했을 때에, 인간(人間)은 다 구원받는 것입니다.  괴로움, 슬픔에서 해탈(解脫)하는 길(道)은, 정법신리(正法神理)인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것을 마음의 양식(糧)으로 해서, 실천(實踐)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에 비로소 그 결과(結果)가 나오는 것입니다. 


それゆえに、神理というものをまず學ぶことです。學んだならばそれを每日の生活の中に活かすことです。その時に家庭の中から出てくるものは、平和な調和されたムードです。

그러므로, 신리(神理)라고 하는 것을 우선 배우는 것입니다.  배운다면 그것을 매일(每日)의 생활(生活) 속에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가정(家庭)의 안에서부터 나오는 것은, 평화(平和)로운 조화(調和)된 무드(Mood, 분위기)입니다. 


一日一日を安らいだ、心の調和された生活をするのも、怒りと爭いの中に暮らすのも、どちらも同じ一生です。

하루하루를 안심한(평온한), 마음의 조화(調和)된 생활(生活)을 하는 것도, 분노와 다툼 속에서 지내는 것도, 어느 쪽이나 같은 일생(一生)입니다. 


しかし、暗い心の爭いのままで行けば、我我はより重い、己自身の苦しい修行の環境があの世に待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하지만, 어두운 마음의 다툼(싸움)하는 그 상태로 가면, 우리들은 보다 무거운, 자기 자신의 괴로운 수행(修行)의 환경(環境)이 저 세상에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지옥계(地獄界)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我我は、全國にそれぞれ神理を傳え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우리들은, 전국(全國)에 저마다 신리(神理)을 전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そうして、神理を實踐された方方が偉大な力を發揮してゆきます。好むと好まざるとにかかわらず、人間の生まれてきた目的と使命がどんなに重大であるか、そのことをわか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그렇게 해서, 신리(神理)를 실천(實踐)한 분들이 위대(偉大)한 힘을 발휘(發揮)해 갑니다.  좋든 싫든 관계없이, 인간(人間)의 태어나온 목적(目的)과 사명(使明)이 얼마나 중대(重大)한지, 그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動物靈、地獄靈を諭されたことについて―

―동물령(動物靈), 지옥령(地獄靈)을 깨우쳐 준(잘 타이른) 것에 대해서―


「インド佛敎と現代佛敎」と題して講演された時、地獄靈に憑依された人達がおり、先生はその地獄靈達を、一つひとつ諭し導かれました。

先生は、靈現象について。靈の姿、あの世の姿が見えない私達に對し、靈現象の解說と心のあり方の大切なことをお話して下さいました。

先生のまわりに集まってうかがった時の記錄です。(編者註、園頭廣周師)

「인도불교(印度佛敎)와 현대불교(現代佛敎)」라고 제목(題目)으로 강연(講演)했을 때, 지옥령(地獄靈)에게 빙의(憑依)된 사람들이 있어서, 선생님은 그 지옥령들(地獄靈)을, 잘 타일러 지도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영현상(靈現象)에 관해서.  영혼(靈)의 모습(姿), 저 세상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우리들에 대해서, 영현상(靈現象)의 해설(解說)과 마음의 본연의 모습의 중요한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요약을 모아서 여쭈었을 때의 기록입니다. (편집자 주, 소노가시라 히로치카 스승園頭廣周師)



―憑依靈(動物靈、地獄靈による)

―빙의령 (동물령, 지옥령에 의한)


(先生)こうして話をしている時、その人は人間じゃないんです。こういうことを知らないで、多くの人は間違った信仰をしているのです。

あのような話をしている時、口はどんどん尖ってきます。憑いているのは、眞っ白な狐なんです。花園稻荷とか。伏見稻荷とか、稻荷信仰を一所懸命にやっている人達が、私達の前に出ると、みんなあの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す。

(선생님)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은 인간(人間)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을 모르고, 많은 사람은 잘못된 신앙(信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입은 점점 뽀족해지기 시작합니다.  빙의(憑依)하고 있는 것은, 새하얀 여우(白狐)입니다.  하나죠이나리(花園稻荷)이라든가,  후시미이나리(伏見稻荷)라든가,이나리신앙(稻荷信仰)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들 앞에 나오면, 모두 저렇게 되어 버립니다. 


今まで「神だ」、「稻荷大明神だ」と威張っているけれども、その人に狐が憑依しているのですから。

지금까지 「신(神)이다」,「이나리다이묘징(稻荷大明神)이다」라고 뽐내고 있지만, 그 사람에게 여우(狐)가 빙의(憑依)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일본에서는, 여우(狐)을 곡식을 맡은 신(神)의 사자(使者)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나리(稲荷)(곡식을 맡은 신(神))을 모시고 있습니다. 수호신(守護神)으로.

★일본에는 가 보지 않았지만, 별의별 것들을, 신으로 모시며, 신사(神社)에 모시고 있는 듯 합니다. 




『憑依されている人人は、完全に頭腦を動物れに占領されているから、その人本來の人間としての人格は全くなくなって、その人は動物そのものの人格、人格というわけにはゆかない“動物格”に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빙의(憑依)되어 있는 사람들은, 완전히 두뇌(頭腦)를 동물들(動物れ)에게 점령(占領)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 본래(本來)의 인간(人間)으로서의 인격(人格)은 완전히 없어지며, 그 사람은 동물(動物) 그 자체의 인격(人格), 인격(人格)이라고 할 수 없는 “동물격(動物格)”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だから、憑依の狀態から覺めると、その人は憑依されていた間のことは全く知らないのである。

그래서, 빙의(憑依)의 상태(狀態)에서 깨어나면, 그 사람은 빙의(憑依)되어 있던 동안의 일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普通に生活している間も頻繁に憑依される狀態になると、今まで普通の人間としての狀態で話していたかと思うと、瞬間にして人相が變わり、顔が嫌惡になり、目の色が違い、言葉つきが違ってくるのである。

보통(普通)으로 생활(生活)하고 있는 동안에도 빈번(頻繁)히 빙의(憑依)되는 상태(狀態)가 되면, 지금까지 보통 인간(人間)으로서의 상태(狀態)로 말하고 있었든가 라고 생각하면, 한순간(瞬間)에 인상(人相)이 바뀌고, 얼굴에 혐오감(嫌惡)을 품게 되어, 눈빛이 달라지고, 말투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そうかと思うと、憑依靈が離れると、この人が、と思うほどまた普通の人間に返ったりする。

그런가 하고 생각하면, 빙의령(憑依靈)이 떨어지면, 이 사람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역시 보통 인간(普通の人間)으로 되돌아오거나 합니다. 


そういう人の特徵は、自分のいったことをいわないといい、自分のいったことに責任を持たないことだ。動物靈や地獄靈に憑依されている時に、いったり、したりしたことは、本人の當たり前の人間としての意識の中には殘っていないからである(編者註、園頭廣周師)』

그러한 사람의 특징(特徵)은, 자기가 말한 것을 말하지 않아도 좋고, 자기가 말한 것에 책임(責任)을 지지 않는 것이다.  동물령(動物靈)이나 지옥령(地獄靈)에게 빙의(憑依)되어 있을 때에, 말하거나, 했거나 했던 것은, 본인(本人)의 당연한 인간(人間)으로서의 의식(意識) 속에는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소노가시라 히로치카 스승(園頭廣周師)』




A(憑依されている人) わたしの兄弟のことをいうなよ。何が惡い。

A(빙의되어 있는 사람) 내 형제의 일을 말하지 마요. 웬지 기분이 나쁘다.


(先生)そうですね。あのような時は本人の本當の心の狀態ではないんです。全く違った者がしゃべっているんですから、本人は無意識の狀態なのです。

(선생) 그렇군요. 저와 같은 때는 본인(本人)의 마음(心)의 상태(狀態)가 아닌 것입니다.  전혀 다른 것(者)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니까, 본인(本人)은 무의식(無意識) 상태(狀態)인 것입니다. 



A そうでなければ、正常になった時に恥ずかしくってね。

A 그렇다면, 정상(正常)이 되었을 때에 부끄럽겠군요.


(質問者) 先生にあの人が抱きついた時はどうなっているんですか。

(질문자) 선생님에게 저 사람이 껴았을 때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先生) あれは、悪い事を見つけられた場合、普通の人間でも怒るか逃げるか、それともおべっかを使ってニヤニヤしてくるかするでしょう。

선생님)저것은, 나쁜 짓을 들켰을 경우, 보통(普通) 인간(人間)이라도 화를 내든가, 달아나든가, 아니면 아첨하며(알랑거리며) 히죽거리기 시작하든가 할 것입니다.


もうこちらから動物靈だということを見破られておりますからね。普通の目では見えないからよいが、いやなもんですよ。

또 이쪽에서 동물령(動物靈)이다 라고 하는 것을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보통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만, 싫은 거지요.


彼らは動物ですが、彼らもやはり神の子だ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地獄靈は人間で地獄界に堕ちた者達です。

그들은 동물(動物)입니다만, 그들도 역시 "신(神)의 자녀(子)다"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옥령(地獄靈)은 인간(人間)이며 지옥계(地獄界)에 떨어진 사람들(者達)입니다. 


もう一つは、過日亡くなった義理のお父さんもいっしょについて来ていたのです。「救って下さい」ってね。宮城県の方でしたね。

もう一つ、氣の毒ですが、肉體先祖の執着が一族郎党についているのです。

또 하나는, 일전에 돌아가신 의붓아버지(義理のお父さん)도 함께 따라 온 것입니다. 「도와 주십시오(救って下さい)」라고 하고 계시네요. 미야기 현(宮城縣)의 사람이었군요.

또 하나는, 불쌍하지만, 육체 조상의 집착(執着)이 일족의 무리들(一族郞党)도 붙어 있는 것입니다. 


靈が憑くというのは、それと波長が合うという心をその人が持っている、その人にあるということです。“類は類を呼び”、“友は友を呼ぶ”。その法則にしたがって、そのような不調和な心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홀린다는 것(빙의 된다고 하는 것)은, 그것과 파장(波長)이 맞다고 하는 마음(心)을 그 사람이 갖고 있다, 그 사람에게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유유상종한다(類は類を呼び)”、“끼리끼리 모인다(友は友を呼ぶ)”.  그 법칙(法則)에 따라서, 그와 같은 부조화(不調和)한 마음(心)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心のきれいな人はそうはならないのです。

마음의 깨끗한(아름다운) 사람은,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不平不満がある、嫉みが強い、欲心が強い場合など、心が暗くなるとそうなるんです。最初のうちはまともに話をするのです。

불평불만(不平不滿)이 있다, 질투심(嫉妬心)이 강(强)하다, 욕심(欲心)이 강(强)한 경우 등등, 마음(心)이 어두워지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 동안에는 제대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そのうちに、憑依靈ですから、もういつまでもごまかしがきかないのです。

머지않아, 빙의령(憑依靈)이기 때문에, 더이상 또 어디까지나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心の窓が開いておりますと、簡單に見破ってしまいます。形でも見えますし、しゃべってもわかります。そのうちに彼らはこうやって、手の指をまるめて狐の姿を見せてしまいます。

마음(心)이 창(窓)이 열려 있게 되면, 간단히 간파되어 버립니다.  모습(形)도 보이고, 지껄여도 압니다. 그럭저럭하는 동안에 그들은 이렇게 해서, 손가락을 구부리고 여우(狐)의 모습(姿)을 보이고 맙니다. 


こちらが八正道を守って、慈悲と愛の心を持っていれば大丈夫です。絶對に憑依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心がよくてもおとなし過ぎるということはよくありません。

이쪽이 팔정도(八正道)을 지키고, 자비(慈悲)와 사랑(愛)의 마음(心)을 갖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절대로 빙의(憑依)되는 일은 없습니다.  마음이 좋아도(선해도) 너무 얌전하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あまりおとなしくしていても駄目です。

너무 얌전하게 있어도 안 됩니다.  


彼らは傲慢で增上慢ですから、こちらがおとなしくしているとかさにかかってきます。

그들은 오만(傲慢)하며 증상만(增上慢)하기 때문에, 이쪽이 얌전하게 하고 있으면 강압적(强壓的)으로 나오게 됩니다.


心にはっきり、「することはする」という强さがないといけません。

마음(心)에 확실히, 「할 것은 한다(することはする)」라고 하는 강함이 없으면 안 됩니다.


それにあの人は、先祖が全部地獄に墮ちているのです。

그것에 저 사람은, 조상(先祖)이 전부 지옥(地獄)에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あの方は國鐵に勤めていた方で足腰が立た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でも、歸りは立って歸りましたね。

저 사람은 일본 국유 철도(國鐵)에 종사(근무)하고 있던 분이며 하반신을 못 쓰게되어 버렸군요. 귀가(歸り)는 일어서서 돌아왔군요.


私はあの人にはっきりいいました。

저는 저 사람에 확실히 말했습니다. 


「來年三月頃までに心を入れ替えなければ、あなたは死にますよ。だからもう余裕はありませんよ。心を入れ替えて、殘りの人生で人人を救って歸ります、という根性を持たない限り、あなたは助かりませんよ」

「내년 3월경까지 마음(心)을 고쳐먹지 않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유(餘裕)가 없습니다.  마음(心)을 고쳐먹고, 남은 인생(人生)에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돌아오십시오. 라고 하는 근성(根性)을 갖지 않는 한, 당신은 도울 수 없습니다. 」


あの人は關節だけ大きくなって、足は骨と皮だけ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よ。醫者はあの病氣は分からないです。

저 사람은 관절(關節)만 켜져서, 다리는 뼈만 앙상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의사(醫師, 醫者)는 저 질병(病氣)은 알 수 없습니다. 


あの人は、御嶽敎というのをやっていたんです。

저 사람은, 온타케쿄 혹은 미타케쿄(御嶽敎, Mitake-kyo)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ああいうのをやるとどうしてもそうなりますからね。自分では何もできないと思っているから、ああいう神樣、佛敎というものに賴って他力信仰をする人ですね。本當の神理、本當の信仰がわからないから・・・。

저러한 것을 하면 아무리 해도 그렇게 되니까요. 자기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러한 신(神樣), 부처(佛樣)라고 하는 것에 의지해서 타력신앙(他力信仰)을 하는 사람이지요.  참된 신리(神理), 참된 신앙(信仰)을 모르기 때문에・・・


私がいつもいっておりますように、病氣を追究す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

제가 늘 말하고 있는 것처럼, 질병(病氣)을 추구(追究, 근본(根本)을 캐어 들어 연구(硏究)함))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なぜ今病氣になったのか、どこに原因があるのか、その原因の追及を忘れたら、それができなかったら、なんにもならないのです。

왜 병(病氣)에 걸렸는가, 어디에 원인(原因)이 있는가, 그 원인의 추급(追及)을 잊는다면, 그것이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地獄靈は夜の十二時頃から朝の四時頃までがっちりついておりますから眠らせません。そしておかしなことをいい出します。

지옥령(地獄靈)은 밤(夜) 12시 무렵부터 아침(朝) 4시 무렵까지 빈틈이 없이 단단히 붙어 있기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상한 것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 경우는, 빙의된 사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周圍の人がこれはおかしいぞと思うと、地獄靈は離れて眠らせてしまいます。

주위(周圍)의 사람이 이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지옥령(地獄靈)은 떨어져서 잠들게 합니다. 




―躁鬱病、憂鬱病とその原因

―조울병(躁鬱病), 우울병(憂鬱病)과 그 원인(原因)



躁鬱病と憂鬱病とがあります。初めはだまり込んで、暗い所へずっと引っ込んで明るいところへは出られなくなるんです。

조울병(躁鬱病)과 우울병(憂鬱病)이란 게 있습니다. 처음은 이야기에 끼지 않고 잠자코 있고(침묵을 지키고, 입을 다물고) 밝은 곳으로는 안 나오게 됩니다. 


それは地獄靈ですから。しかも夜しか出られません。躁鬱病の地獄靈が來ると騷ぎ出す。今おとなしいと思っていてもすぐ変わってしまうのは一〇〇%地獄靈です。

그것은 지옥령(地獄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게다가 밤(夜)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조울병(躁鬱病)의 지옥령(地獄靈)이 오면 떠들기(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얌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바로 변해 버리는 것 100% 지옥령(地獄靈)입니다. 


腦細胞が完全に狂ったら、だまってじーっとしています。

뇌세포(腦細胞)가 완전히 미치면,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常に自分の心というものを調和させた、自分を第三者の立場において、はっきりとものを考えるようにしてゆけば、そういうことには絶對になりません。

항상 자기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을 조화(調和)시킨, 자신을 제삼자(第三者)의 입장(立場)에 서서, 딱 부러지게 사물(物)을 생각하게 되어 가면, 그러한 일로는 절대(絶對)로 안 됩니다


躁鬱病、憂鬱病はどうしてそうなるかというと、一歲から五歲くらいまでの間における家庭環境です。

조울병(躁鬱病), 우울병(憂鬱病)은 어째서 그렇게 되는가 하면, 한 살(一歲)에서 다섯살(五歲) 정도까지의 사이에 있어서의 가정환경(家庭環境)입니다.  


兩親と子供の對話のない場合に起こります。もう一つは、愛情過多で過保護にし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

양친(兩親)과 아이(子供)의 대화가 없는 경우에 일어납니다.  또 한가지는, 애정과다(愛情過多)로 과잉보호(過保護)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あまり嚴しすぎても、甘やかし過ぎてもいけません。極端から極端はダメです。何ごとにも中道でないといけません。

(아이에게) 너무 지나치게 엄격해도, 지나치게 응석받이로 길러도 안 됩니다. 극단(極端)에서 극단(極端)은 안 됩니다.  어떤 일이든 중도(中道)가 아니면 안 됩니다. 



東京で、こういう人が來ました。元來が內氣で表現力がない。相手に好きだともいえない。

도쿄(東京)에서, 이러한 사람이 왔었습니다.  원래(元來)가 내성적(內氣)이며 표현력(表現力)이 없다.  상대방에게 좋아한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もたもたしているうちに相手にふられてしまった。そうしてノイローゼになった。

우물쭈물하고 있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차여 버렸다. 그래서 노이로제(Neurose, 신경증)가 되었다. 


昔から日本では、儒敎の道德の「喜怒哀樂を色に表さず」を美德だとしてきました。

老いては子に従え、嫁したら夫に從え、大和撫子の敎育をしてきて、なんでも心の中に詰め込むことが美德だとされてきました。大和撫子ほど地獄に墮ちています。

옛부터 일본(日本)에서는, 유교(儒敎)의 도덕(道德)이「희노애락(喜怒哀樂)을 얼굴의 표정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미덕(美德)이라고 해 왔습니다

늙어서는 자식을 따르고, 시집을 가면 남편을 따르는 것이, 일본여성(大和撫子)의 교육(敎育)을 받아 와서, 뭐든지 마음속에 집어 넣는 것이 미덕(美德)이라고 시켜 왔습니다.  일본여성(大和撫子)일수록 지옥(地獄)에 떨어져 있습니다. 



★"야마토나데시코"大和撫子(やまとなでしこ)""(일본여성, 패랭이꽃)"

大和撫子して恥(は)ずかしくない行(おこな)い ((일본 여성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행실))의 유래는??  일본여성(日本女性)의 청초(淸楚)한 아름다움을, 패랭이꽃(撫子)으로 비유한 미칭(美稱) . 또는 일본 고래의 강함과 그윽하고 고상함을 겸전한 여성의 미칭(日本古来の強さと奥ゆかしさを兼ね揃えた女性の美称)((출처: 일본 대백과사전)). 

戦国時代に入ると家でも安心して暮らせない環境となり、この時代の女性にはただ器量と美しさを求めるだけでなく、主人が戦で留守の間に家を護る「勇ましさ」「力強さ」も求められるようになった。そういった世情の変化から戦国時代以降は「大和撫子」にも「女性らしい強さ」が求め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その強さの中には女性として、また大名の妻として恥を晒すことなく自ら命を絶つ方法や覚悟も含まれていた。 

 (전국시대에 들어가면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지내지 못하는 환경이 되어, 이 시대의 여성에게는 단지 기량(器量)과 아름다움을 찾을 뿐만 아니라, 남편이 전쟁터에서 머무는 동안에 가정을 지키는 "용기""강함"도 찾게 되었다.  그러한 세상의 물정(世情)의 변화에서 전국시대 이후는 「야마토나데시코(大和撫子)」에도 「여성스러운 강함」이 찾게 되었던 것이다.  그 강함 속에[는 여성으로서, 또한 타이묘(무사)의 아내로서 창피를 당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이나 각오도 포함되어 있었다.  끝.




―佛、大佛、摩訶止觀

―부처(佛), 대불(大佛), 마하지관(摩訶止觀)


(質問者) いいたいことをいえばよいのですか、押さえつけられた時には。

 (질문자)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좋은 것입니까, 억압당했을 때에는。


(先生) すぐ反發して反動的にいうのはよくない。相手のいったことを、心に詰め込むのではなく、一ぺん自分の心のフィルターに掛けて、八正道によって判단斷するのです。

(선생님) 곧바로 반발해서 반동적(反動的)을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상대방의 말한 것을, 마음에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한번 자기 마음의 필터(filter)로 걸러내서, 팔정도(八正道)에 의거해서 판단(判斷)하는 것입니다. 


相手のいうことが正しかったら自分が反省すればよい。そうでなかったら、すぐいい返すと爭いになるから隱やかに時を見ていう。いえば喧嘩になるからと、默って齒ぎしりして我慢するのはよくないですね。それでは一〇〇%病氣になってしまいます。

상대당의 말하는 것이 옳았다면 자신이 반성(反省)하면 좋다.  그렇지 않았다면, 곧바로 응수(대꾸)하면 싸움이 되기 때문에 침착하고 조용하게 때(기회)를 보아서 말한다.  말하면 싸움(喧嘩)이 되기 때문이라고 해서, 가만히 이를 갈며 참는 것은 좋지 않지요. 그래서는 100% 병(病氣)이 나고 맙니다.  




(質問者)地獄に墮ちないようにするには、本當に佛樣みたいにな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ね。

(질문자)지옥(地獄)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부처(佛樣)처럼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요?


(先生)そう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

(선생님)그런 일은 없습니다. 


皆さん“佛”というのは、インドでプターというので、それは“悟った人”ということです。“悟り”とはどういうことかといいますと、八正道ということを基準にして生活をして、心と行いが調和されること、そうすると心の曇りがなくなります。

여러분 “부처(佛)”이라고 하는 것은, 인도(印度)에서 붓타(Buddha,佛陀)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은 “깨달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란 어떠한 것인가냐고 말씀드리자면,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것을 기준(基準)으로 해서 생활(生活)을 하고, 마음(心)과 행위(行爲)를 조화(調和)시키는 것, 그렇게 하면 마음의 흐림(우울함)((心の曇り))이 없어지게 됩니다. 



曇りがなくなりますから自然と、この物質(原子)肉體と光子體とが“色心不二”となってくる。するとそれがだんだん大きくなってくる。

흐림(우울함)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연히, 이 물질(物質)(원자(原子))육체(肉體)와 광자체(光子體)가 “색심불이(色心不二)”가 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점점 커지게 됩니다. 


★물질(원자)육체: 이승의 몸.......광자체(光子體) : 저승의 몸.


その大きくなったのを“宇宙即我”という。その“宇宙即我”を表現したのが奈良の大仏です。そうなるためには、生まれた時から現在までの心のあり方を反省して調和させることです。

그 커진 것을 주즉아(宇宙即我)”라고 한다.  그 “우주즉아(宇宙即我)”를 표현한 것이 나라(奈良)의 대불(大佛)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태어났을 때부터 현재(現在)까지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반성(反省)하고 조화(調和)시키는 것입니다


お父さん、お母さんに對してどういう心を持ってきたか、小學、中學、高校など、そして社会人になってから、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を八正道という“ものさし”で反省してみるのです。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心)을 가져 왔는지, 초등학교(小學), 중학교(中學), 고등학교(高校) 등, 그리고 사회인(社會人)이 되고나서, 생각한 것, 행한 것을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 “척도(ものさし)”로 반성(反省)해 보는 것입니다


このことを中國では“止觀”といいました。「摩訶止觀」というのがありますね。

이 것을 중국(中國)에서는 “지관(止觀)”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하지관(摩訶止觀)」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요. ★천태지의(天台智懿)(538~597),중국 수나라 승려★


なぜ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と、私達は知らないうちに心に曇りをつくってしまいます。

왜 반성(反省)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면, 우리들은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마음에 흐림(우울함)을 만들어 버립니다


その曇りが神の子として偉大な魂を曇らせてしまいます。曇りとは執着です。自己保存、自我我欲が一番いけないですね。

그 흐림(우울함,曇り)신(神)의 자녀(子)로서 위대한 영혼(魂)을 흐리게(우울하게) 해 버립니다. 자기보존(自己保存), 자아아욕(自我我欲)가장 좋지 않지요.

 



―儲けること

―돈을 버는 것.


(質問者)仕事をして儲けるのは、中道なのかな。

(질문자)일(仕事)을 해서 버는 것은, 중도(中道)인가?


(先生)仕事をして儲けるのは、大いに儲けるべきです。ただ、儲けた金をどう使うかということです。

(선생님)일(仕事)을 해서 벌 것은, 많이 벌어야 합니다.  단,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일입니다. 


よく、金ができるといろいろな欲望にブレーキが効かなくなる人があります。

자주, 돈이 생긴다면 다양한 욕망(欲望)에 브레이크(brake)가 듣지 않게 되는 사람(진행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心ができていないと金を儲けると毒になります。金を儲けて經濟的狀態がよくなるほど、心を豊かにしないといけません。そうして家庭を調和させることです。

마음(心)이 준비(準備)가 되어 있지 않으면 돈(金)을 벌면 독(毒)이 됩니다.  돈을 벌어서 경제상태(經濟狀態)가 좋아질수록, 마음을 관대(寬大)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가정(家庭)을 조화(調和)시키는 것입니다. 




―夫婦、親子の緣

―부부(夫婦), 부모와 자식의 인연(親子の緣)



金を儲けるとすぐ女をこしらえる人があります。

돈을 벌면 애인을 만드는(정부를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夫婦というのはあの世で仕組まれているのです。夫婦別れした筈の夫婦があの世へ歸った時、ご主人の方は地獄に墮ちて、奧さんが天上界で待っていて、「なにさ、あなたは・・・」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부부(夫婦)라고 하는 것은 저 세상에서 짜여져 있는 것입니다.  부부(夫婦)가 이별한 부부(夫婦)가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 남편은 지옥(地獄)에 떨어지고, 아내가 천상계(天上界)에서 기다리며, 「뭐야, 당신은(なにさ、あなたは)・・・이라고 하게 됩니다. ^^



人間は地上界に生まれてくると一ぺん盲目になり、何もわかりません。それだけに夫婦というものはすごい絆によってつながれております。

인간은 지상계(地上界)에 태어나게 되면 한번 맹목(盲目)이 되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만큼 부부(夫婦)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입니다.(〓그만큼 부부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如來あろうが、菩薩であろうが、地上界に出てくれば、ただの人間です、盲目になってしまいます。

여래(如來)이건, 보살(菩薩)이건, 지상계(地上界)에 나오게 되면, 평범한 인간입니다.  맹목(盲目)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눈이 멀게 되고 맙니다)


そうして普通の人と同じように生活してゆくのですが、いろいろなことで悟ってゆくのです。だから、同じようなことをしていて悟る人もあれば悟らない人もある。

그리고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생활해 가는 것입니다만, 여러 가지 일로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깨닫는 사람도 있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それはその人の魂の段階です。悟るまでは盲目ですからいろいろと問題を起こします。

그것은 그 사람의 영혼(魂)의 단계(段階)입니다. 깨달을 때까지는 맹목(盲目)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문제(問題)을 일으킵니다. 


これまで何回も輪廻轉生してきて魂の段階の高い人は、これまでたくさんのことを勉强してきていますから、ある一つの問題にぶち當たると、「ああ、これはこういうことになるのだ」とすぐわかって、ポンポンポンと問題をつぎつぎに解決してゆきます。

이제까지 몇 번이나 윤회전생(輪廻轉生)을 해 와서 영혼(魂)의 단계(段階)가 높은 사람은, 지금까지 많은 것을 공부해 오고 있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문제(問題)에 부딪치면, 아, 이것은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곧바로 이해(理解)하고, 척척척 문제(問題)를 차례로 해결(解決) 갑니다. 


魂の段階の低い人というのは輪廻轉生の回數が淺くて、要するに魂の勉强が充分にできていないという人ですから、初めての問題にぶち當たると心の中になかなか回答が出て來ないのです。

영혼(魂)의 단계(段階)가 낮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윤회전생(輪廻轉生)의 횟수가 오래되지 않아서, 요컨대 영혼(魂)이 공부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초유(初有)의 문제(問題)에 부딪치면 마음속(心中)으로 좀처럼 회답(回答)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よい指導者が必要だというのはこういう時です。もしこういう時に間違った指導者にぶち當たると、ますます間違った方向に進む、ますます惱みは深くな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좋은 지도자(指導者)가 필요(必要)하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때(時)입니다.  만약 이런 때에 잘못된 지도자(指導者)에게 직면하면, 점점 더 잘못된 방향(方向)으로 진행(進行)되어, 점점 더 고민(苦悶)은 깊어지게 됩니다. 


キリストが「その實を見て、その木の良否を知れ」といわれたのは、誰によって、どういう敎えによって人人多く救われているか、救われていないかということです。

그리스도(Christ)가 「그 열매(實)을 보고, 그 나무의 좋고 나쁨(良否)을 알라」라고 말하신 것은, 누구에 의해서, 어떠한 가르침에 의해서 사람들은 많이 도와 주고 있는가, 도와 주지 않고 있는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信仰していてますます惱みが深くなるというの、その信仰が間違っているからです。

신앙(信仰)하고 있으면서 점점 더 고민(苦悶)이 깊어진다고 하는 것은, 그 신앙(信仰)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夫婦は緣によってこの世に出てきます。

부부(夫婦)는 인연(緣)에 의해서 이 세상에 나옵니다. 


(質問者) 嫌だというのもですか。

질문자) 싫다는 것도요?


(先生) そうです。

(선생님)그렇습니다.


絶對間違いはないのです。貴女はいろいろ惱みをお持ちになっていますね。

それも實は緣なのです。

절대 잘못은 아닙니다.  당신(貴女)은 여러가지 고민을 갖고 계시네요.

그것도 실(實)은 인연(緣)입니다


★きじょ[貴女]   "신분이 높은 여자;귀부인, 귀녀"

이것을, "당신(貴方)";"귀하(귀하)"이란 뜻으로도 쓰입니다



貴女はそれを通して修業しているのです。それは“業-カルマ”です。この業は、反省して修正する事が大事です。

당신(貴女)은 그것을 통해서 수행(修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업(業)-카르마(Karma)입니다.  이 업(業)은, 반성하고 수정(修正)하는 것이 중요(大事)합니다. 


赦すということも愛だということです。

용서(赦す)한다고 하는 것사랑(愛)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できてしまったことは仕方がないでしょう。この問題によってみんなが救われてゆきますようにと、みんなの幸せを祈って赦すことです。あまり執着を持たんことです。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지요. 이 문제(問題)로 인해 모두가 도움이 되어 가게 하려면, 모두의 행복(幸福)을 진심(眞心)으로 바라고 용서(容恕)하는 것입니다.  너무 집착(執着)을 가진 것입니다


そうすれば、あの世へ行っても、この人はよくわかっている人だな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그렇게 하면, 저 세상으로 가더라도, "이 사람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고 하게 됩니다


心のきれいな人は、黃金色の後光が出ていますが、戀愛している人はピンク色の後光が出ています。だからピンクムードというのです。怒ると眞赤な後光が出ます。不動明王を見ると眞っ赤でしょう。

마음의 깨끗한(아름다운) 사람은, 황금색(黃金色)의 후광(後光)이 나옵니다만, 연애(戀愛)하고 있는 사람은 핑크색(분홍색)의 후광(後光)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핑크무드(요염한 상태. 성적 매력이 감도는 분위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화를 내면 새빨간 후광(後光)이 나옵니다.  부동명왕(不動明王)을 보면 새빨갛지요.


昨年なくなった三島由紀夫は大地獄、阿修羅界です。怒るということはそれだけ怖いのです。

작년에 죽은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소설가(1925~1971), 본명: 히라오카 키미타케(平岡 公威))는 대지옥(大地獄)인, 아수라계(阿修羅界)에 있습니다.  화를 낸다고 하는 일은 그만큼 무서운(두려운) 것입니다. 


★태평양 전쟁 패전 뒤의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대표작으로 《가면의 고백》(원제: 仮面の告白)』, 《조소》(潮騷)、《금각사》(金閣寺)、《가가코의 집》(鏡子の家), 《우국》(憂國), 《풍요의 바다》(豊饒の海) 4부작 등이 있고, 희곡으로 《녹호관》(鹿鳴館), 《근대노가쿠집》(近代能樂集), 《사드 후작부인》(サド侯爵夫人) 등이 있다. 인공성(人工性)과 구축성(構築性)을 갖춘 허무주의적이고 탐미주의적인 작풍과 함께 할복 자살했다. ((위키백과사전))


心が歪になると.正しい判斷ができなくなります。理性を失いがちになります。ものの判斷を誤ってしまう。

마음(心)이 비뚤어지게 되면, 올바른 판단(判斷)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성(理性)을 잃기 쉽게 됩니다

사물(物)의 판단(判斷)을 그릇치게 해 버린다


戀愛というのも緣があってそうなるのです。過去世で夫婦であったとか、また、戀愛關係にあったとか、そういう關係がなかったらならないのです。

연애(戀愛)라고 하는 것도 인연(緣)이 있으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세(過去世)에서 부부(夫婦)였다던가, 혹은, 연애 관계(戀愛關係)였다던가, 그러한 관계(關係)가 없었다면 안 되는 것입니다


物理學で科學的親和力というのがあります。それと同じような親和力が人間にもあり、また、一つの周期率というのがあります。全く同じです。

물리학(物理學)에서 과학적(科學的) 친화력(親和力, Chemical affinity))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과 똑같은 친화력(親和力)이 인간(人間)에게도 있고, 또한, 하나의 주기율(周期率)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완전히 똑같습니다


★예문))[일반]Since its arrangement is ingenious, sometimes groups or columns of elements in the table either share several chemical properties, or follow a certain trend in characteristics such as atomic radius, electro negativity, electron affinity, and etc.

출처:YBM

그 훌륭한 배열체계 덕분에, 주기율표의 여러 원소 그룹은 몇 가지 화학적 성질을 공유하고 있거나 원자 반지름, 전기 음성도, 전자 친화력 등과 같은 면에서 일정한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末法の世の中になると、人間は心を失ってゆきますから、不調和な環境がいっぱい出てくるのです。

말법(末法)의 세상(世の中)이 되면, 인간(人間)은 마음(心)을 잃어가기 때문에, 부조화(不調和)한 환경(環境)이 가득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さんがこの地球上へ出てくる時は、皆さんがお父さん、お母さんを決めて出てくるのです。

여러분이 이 지구상(地球上)으로 나올 때는, 여러분이 아버지, 어머니를 정(定)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ところが地上界へ出ると、お父さんも、お母さんも、子供の方も、あの世で約束したことを忘れてしまうのです。

그런데 지상계(地上界)로 나오면, 아버지, 어머니도, 아이들 쪽도, 저 세상에서 약속(約束)했던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あの世の體、年、生活、家、帰る時

―저 세상의 몸(體), 나이(年), 생활(生活), 집(家), 본디 장소로 돌아올(갈) 때


肉體は、人生航路におけるただの乘り舟です。

육체(肉體)는, 단지 인생항로(人生航路)에 있어서의 타는 배(舟)입니다. 


その乘り舟の目や耳や鼻や口やなどによって、自分が惱みをつくってしまうのです。

그 타는 배의 눈(目)이나 귀(耳)나 코(鼻)나 입(口) 등에 의해서, 자기 자신이 고민을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いつの日にか肉體舟はこの地上界に置いて、あの世へ歸ってゆくのです。現在はこのように生活しているけれども、ひとたび無常の風が吹けば、もうあの世です。

언젠가 육체배(肉體舟)는 이 지상계(地上界)에 두고,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현재(現在)는 이렇게 생활(生活)하고 있지만, 일단 죽으면(無常の風が吹けば), 이제(이미) 저 세상입니다


あの世の體を“光子體”といいます。

저 세상의 몸(體)을 “광자체(光子體)”라고 합니다.


あの世へ歸るというのは、肉體舟は地上界において、光子體として、魂は光子體を乘り物としてあの世へ帰るのです。

今、皆さんは、肉體と光子體と一體として存在しているのです。

저 세상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은, 육체배(肉體舟)는 지상계(地上界)에 두고서, 광자체(光子體)로서, 영혼(魂)은 광자체(光子體)를 탈것으로 해서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육체(肉體)와 광자체(光子體)와 한 몸(一體)으로서 존재(存在)하고 있는 것입니다. 



この地上界とあの世という所は連續體です。皆さんが飛行機に乘って東京へ行く。飛行機を降りる。

이 지상계(地上界)와 저 세상이라고 하는 곳은 연속체(連續體)입니다.  여러분이 비행기(飛行機)를 타고 도쿄(東京)로 간다.  비행기(飛行機)을 내립니다. 


乘った時の皆さんと、降りた時の皆さんはちっとも變わっていません。それと同じように、肉體舟に乘っていた皆さんも、あの世へ行った光子體の皆さんも同じものです。

(비행기를) 탔을 때의 여러분과, 내렸을 때의 여러분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육체배(肉體舟)를 타고 있던 여러분도, 저 세상으로 돌아간 광자체(光子體)의 여러분도 같은 사람(것)(同じもの)입니다. 


あの世はその人の心の通りの世界です。

저 세상은 그 사람의 마음대로의 세계(世界)입니다. 


皆さんは年をとっていられても、たとえ六十歲であろうが、八十歲であろうが、「わしはまだ若い者には負けない。身體は年をとっているがまだ氣は若い」と思っていられるでしよう。

여러분은 나이가 들더라도, 가령 60세(六十歲)건, 80세(八十歲)건 상관없이 「나는 아직 젊은이에게는 지지 않지. 몸(身體)은 나이(年)가 들었지만 아직 마음만은 젊어라고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そう思っていられる人は、あの世でも心の思っていた通りに若いのです。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사람(人)은, 저 세상에서도 마음(心)의 생각하고 있던 그대로 젊습니다


年をとったと思っている人はその心の通りにあの世でも年をとって腰も曲がつているんです。それがあの世の年齡です。

이(年)가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人)은 그 마음대로 저 세상에서도 나이(年)가 들어 허리(腰)를 꾸부정해 있습니다.  그것이 저 세상의 연령(年齡)입니다. 


そのため、光の大天使とか天使といわれる人達もみんな若いです。モーゼ、釋迦、キリストといわれる方方は大體が四十代の姿です。

그 때문에, 빛(光)의 대천사(大天使)라든가 천사(天使)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모두 젊습니다. 모세(Moses), 석가(釋迦), 그리스도(Christ)라고 불리우는 분들은 대개가 40대(四十代)의 모습(姿)입니다. 


釋迦が死んであの世へ行ったのが八十歲です。

석가(釋迦)가 죽어서 저 세상으로 갔던 것이 80세(八十歲)입니다.


女性の方はほとんど三十歲代です。弥勒菩薩にしても、觀世音菩薩にしても、みんな三十歲くらいです。

여성(女性) 쪽은 거의 30대(三十歲代)입니다.  미륵보살(彌勒菩薩)인 경우에도,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도 역시, 모두 30세(三十歲)정도입니다. 


生きている人は肉體的に年をとっても、心まで年をとってはいけません。

살아 있는 사람은 육체적(肉體的)으로 나이가 들어도, 마음까지 나이(年)가 들어서는 안 됩니다



(質問者) 私も、年はとっても、若い氣がしているんですが。

(질문자) 저도, 나이(年)는 들었어도, 젊다는 기분이 듭니다만.


(先生) それでいいんです。

(先生) 그거면 됐습니다


その心があの世へ歸った時の光子體の姿になります。それですから、腰が曲がっても、もうダメだと思ってはいけません。心の通りなんですから。

그 마음이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의 광자체(光子體)의 모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腰)가 고부라졌다고 해도, 이젠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대로인 것이기 때문에.


魂の中心の心、これは永遠に變わらない。生まれることも死ぬこともないんです。

ただ、今、地球という場に出てきているだけです。まあ、旅行しているみたいなものです。いつかは自分の家に歸ら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

영혼(魂)의 중심(中心)의 마음(心), 이것은 영원(永遠)토록 변함없다.  태어나는 일죽은 일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지금, 지구(地球)라고 하는 장소(場)에 나와 있을 뿐입니다.  잠시, 여행(旅行)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언젠가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あちらへ歸れば、皆さんの多くは收容所へ收容されます。大抵の人はしばらくは家に執着を持っておりますから。

저쪽으로 돌아가면, 여러분의 대부분은 수용소(收容所)로 수용(收容)됩니다.  대개의 사람은 당분간(家)에 집착(執着)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皆さん、お坊さんのあげるお經がわかりますか。お座なりのお經は全く效き目はありません。

여러분, 스님(お坊さん)의 올리는 경문(お經)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임시변통으로 하는 경문(お經)은 전혀 효과(效果)가 없습니다. 


まして、いくらお布施を包むかなどと思っていたらマイナスです。

神理を知らないで死んだら大變です。

하물며, 얼마나 시주(お布施)를 할까 하면서 생각했다면 마이나스입니다.

신리(神理)를 모르고 죽으면 큰일입니다. 


まず自分の肉體に執着を持ちます。死にたくない、なんとかならないか、などと思う。そうすると死んだ時、固くなるのです。執着から離れて、もう仕方がない、と思っているような人は、地獄へなど墮ちません。

대체로(거의) 자신의 육체(肉體)에 집착(執着)을 갖습니다. 죽고 싶지 않아,  어떻게 안 될까, 따위로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죽었을 때, 몸이 딱딱해지는 것입니다.  집착(執着)에서 떠나서, 이젠 어쩔 수 없다, 고 생각하고 있는 거와 같은 사람은, 지옥(地獄)으로 등으로는 안 떨어집니다. 


不調和な心を持って病氣で死んでゆく人は、大抵、墓に執着を持っている。墓の穴へ落ちて地縛靈となる。

부조화(不調和)한 마음을 갖고 병(病氣)으로 죽어가는 사람은, 대개, 무덤(墓)에 집착(執着)을 갖고 있다. 무덤 구멍으로 떨어져서 지박령(地縛靈)이 된다. 


私達が墓へ行くと、墓から手や足を出して助けてくれといっております。

地獄へ行く原因はこの地球上でつくったのに、それを修正せずにあの世へ歸ったのです。

저희들이 무덤(墓)으로 가면, 무덤(墓)에서 손(手)이나 발(足)을 내밀고 도와달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옥(地獄)으로 가는 원인(原因)이 지구상(地球上)에서 만든 것에, 그것을 수정(修正)하지 않고 저 세상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そのために、最も深い無間地獄へ墮ちてしまっている人も多いのです。東京の淺草の山谷クラスの地獄もあります。そこは日本人ばかりでなく外國人もおります。

그 때문에, "가장 깊은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져 버리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입니다.  도쿄(東京)의 아사쿠사(淺草)산야 등급(지명:>山谷Class)의 지옥(地獄)도 있습니다.  그곳은 일본인(日本人)뿐만 아니라 외국인(外國人)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2015년 현재,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바로 도쿄(東京)의 요코하마(橫浜)지역이라네요.  3천 7백만명이라네요. ^^



敎會へ行きたい、お寺へ行きたいと思っている人も多いですから、あの世には敎會もあります。しかし、十字架も聖像もありません。お寺もありますがご本尊というようなものはありません。

교회(敎會)로 가고 싶다, 절(お寺)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저 세상에는 교회(敎會)도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十字架)성인(聖人)의 화상(畫像)이나 초상(肖像)도 없습니다.  절(お寺)도 있습니다만 본존불상(ご本尊)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そういう所へみんなが集まっていろいろ話を聞いたりしています。

그러한 곳에서 모두 모여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거나 하고 있습니다


天上界では大體三時間くらいしか仕事はしません。爭いはありません。優雅です。

段階によって多少違いますが、あの世はこの世よりもっと精妙です。

천상계(天上界)에서는 대체로 3시간(三時間)정도밖에 일(仕事)은 하지 않습니다.  싸움은 없습니다.  

우아(優雅)합니다.

단계(段階)에 의해서 다소(多少) 다릅니다만, 저 세상은 이 세상보다 훨씬 정묘(精妙)합니다.




★지박령=자박령★


―死にたくない(地縛靈)

―죽고 싶지 않다(지박령)


(質問者) 死にたくないのですが。

(질문자) 죽고 싶지 않은데요.


(先生) だめです。執着です。そういう人が自縛靈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死にたくないといっても、どっち道おさらばしなければどうしようもないでしょう。

(선생님) 소용없습니다.  집착(執着)입니다.  그와 같은 사람이 자박령(自縛靈)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다고 해도, 어차피 작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質問者)死んだ人人にはどう話してやればいいのですか。

(질문자)죽은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말해 주면 좋은 것입니까?


先生)普通に話す通りに話せばよいのです。

선생님) 보통 (사람에게) 말하는 대로 말하면 좋은 것입니다. 


お經は中國なら通じますよ。あれは漢文、中國語ですから。でも、もう今の中國でも通じない。お經が書かれた時代と今とでは讀み方も違っていますから。

경문(お經)은 중국(中國)이라면 통하겠지요.  저것은 한문(漢文)이며, 중국어(中國語)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더라도, 이제는 오늘날의 중국(中國)에서도 통하지 않습니다.  경문(お經)이 써진 시대(時代)오늘날의 시대(時代)는 읽는 방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觀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と棒讀みにして皆さん意味がわかりますか。

そういうものを拜むことが、あげることが、寫經することが信心だと思っております。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觀自在菩薩行深波羅蜜多時・・・」라고  억양없이 내리 읽으면 여러분 의미(意味)을 알겠습니까?

"그러한 것을 합장 배례하는 것이, 올리는 것이, 사경(寫經)하는 것신심(信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만이 말씀입니다. 


その意味を知って、それをわかりやすく說明してやること力大切です。

의미(意味)을 알고, 그것을 알기 쉽게 설명(說明)해 주는 힘(力)중요합니다. 


今後、人間が增えれば增えるほど、わからない人が增えてきます。昨日と同じような憑依される人も增えてきます。いつも平和な心を持つことが大事です。

향후(今後), 인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 내용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됩니다.  어제와 같은 빙의(憑依)되는 사람도 증가하게 됩니다.  항상 평화(平和)로운 마음(心)을 갖는 것이 중요(大事)합니다. 



入院している人は、見舞いに來てくれた人に苦しい顔を見せるのはいけません。

입원(入院)해 있는 사람은, 병문안을 온 사람에게 괴로운 얼굴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たとえ自分は苦しくても、見舞いに來て下さった人に感謝して、「どうもありがとう」と笑うのも菩薩心の現われです。病院という所は執着の多い所です。

설령 자신은 괴롭더라도, 병문안을 오신 사람에게 감사(感謝)하고, 「정말 고맙습니다(どうもありがとう)」라고 웃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보살심(菩薩心)의 표현입니다.  병원(病院)이라고 하는 곳(所)은 집착(執着)의 많은 장소(所)입니다. 


そこでたくさんの人が亡くなっていますから。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돌아가시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どんな嚴しい環境にいても、心というものを大事に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ところが入間は、理性が利かない、感情を爆發させる。そうすると自分を落とし込んでしまいます。

아무리 혹독한 환경(環境)에 있더라도,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인간(入間)은, 이성(理性)이 통하지 않으면, 감정(感情)을 폭발(爆發)시킨다.  그렇게 하면 자신을 곤경에 빠뜨려 버리고 맙니다


自分がいけないないと思ったら、勇氣と努力をもって缺點を修正することです。

자기가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용기(勇氣)와 노력(努力)을 가지고 결점(缺點)을 수정(修正)하는 것입니다. 


この地上には地縛靈がいっぱいおります。そういう中にいても、正しい道を心の糧として生活してゆくことです。

이 지상(地上)에는 지박령(地縛靈)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있어도, 올바른 길(道)을 마음의 양식(糧)으로 해서 생활(生活)해 가는 것입니다. 


人間はどうしても自分に甘過ぎます。自分に甘いからかえって苦しみをつくり出すのです。

인간(人間)은 아무래도 자신(自身)에게 지나치게 관대(寬大)합니다.  자신(自身)에게 후하기 때문에 도리어 괴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いわなければよいのに、いってしまう。やらなければよいのに、やってしまう。

말을 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말해 버린다.  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해 버린다. 


私達は一步下がって、自分を眺めてみることです。家族の者に問題が起こったら、第三者の立場で、それに對して自分がどのように動いたかを反省してみる。

それが正道に適っていなかったら引っ込める。そうすると、心というものが、より淨化される。

우리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가족(家族)인 분(者)에게 문제(問題)가 생기면, 제삼자의 입장(立場)에서, 그것에 대해서 자신이 어떻게 움직였던가를 반성(反省)해 본다. 

그것이 정도(正道)에 맞지 않았다면 철회(撤回)한다.  그렇게 하면, 마음(心)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화(淨化)된다. 



易、氣學、姓名學などいろいろありますが、そんなものは人間に執着を生むだけです。

점을 치는 것(易, 역학), 기학(氣學)、성명학(姓名學:사람들의 운명(運命)과 길흉(吉凶)을 점(占)치는 학문(學問))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인간(人間)에게 집착(執着)을 낳을 뿐입니다. 


기학((氣學) <일본어 위키백과 사전>

소노다 신지로우(園田眞次郎, 1876년 - 1961년)가 구성술(九星術)을 기초로 1924년에 창시한 일본(日本)에서 탄생한 점술(占術)이며,  "구성술(九星術)" 이란, 구성(음양도(陰陽道)에서 구요성(九曜星)을 오행(五行)과 방위에 배당하여 사람이 낳은 해에 맞추어 길흉이나 운수를 점침).(=九曜星).



神の身體あるこの地球には惡い所は一つもありません。

신(神)의 몸(身體)인 이 지구(地球)에는 나쁜 장소(악한 장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ただし、じめじめした所にはやはりきれいな花は笑きません。

단, 음침한 곳에는 역시 아름다운 꽃(花)은 피지 않습니다


蛆虫がわきます。そのように私達も自分自身の環境を反省して、太陽が燦燦と照っているような明るい環境に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구더기(蛆虫)가 끓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들도 자기 자신의 환경(環境)을 반성(反省)하고, 태양(太陽)이 찬란하게 비추고 있는 것과 같은 밝은 환경(環境)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ういう暗い所に自縛靈が住むのです。

그러한 어두운 곳(所)에 자박령(自縛靈)이 사는 것입니다. 




―自縛靈の諭し方

―자박령(自縛靈)을 타이르는 방법


自縛靈に對しては、

자박령(自縛靈)에 대해서는, 


「私達には今見えないけれども、もしここに住んでいる人がいるなら、よく聞いて下さい。

ここはあなた達の住む所ではありません。あなた達はあの世で生活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達です。どうしてそんな暗い所に住んでいるのですか、それがわかりますか。暖かい、日の當たる、慈悲と愛の神の光に滿たされた世界があるのです」

と、このように、こんこんと神理を聞かせてやると、鬼門というものもなくなります。

저희들에게 지금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만약 이곳에 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잘 들어 주십시오. 이곳은 당신들의 살 곳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저 세상에서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어째서 그런 어두운 곳에 살고 계십니까? 그것을 알겠습니까? 따뜻한, 햇볕이 비치는, 자비(慈悲)와 사랑(愛)의 신(神)의 빛(光)으로 충만한 세계(世界)가 있는 것입니다」

라고, 이와 같이, 간곡히 타이르고 신리(神理)를 들려 주면, 귀문(鬼門)이라고 하는 것도 없어집니다


どんな惡魔であろうが、どんな阿修羅界の者であろうが、畜生界の動物靈であっても、愛というものに對しては、絶對に勝つことはできません。

어떤 악마(惡魔)이건, 어떤 아수라계(阿修羅界)이건, 축생계(畜生界)의 동물령(動物靈)이라고 해도, 사랑(愛)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絶對)로 이길 수 없습니다


原子爆彈よりも、人間の心から出る愛というものは强いのです。

원자폭탄(原子爆彈)보다도, 인간(人間)의 진심에서 나오는 사랑(愛)이라고 하는 것강한 것입니다. 


そういうことがわかったならば、易、氣學、姓名學などといったものに翻弄されてはなりません。心に神理を滿たし、神理に適った生活をしていれば、憑いていた憑依靈も自ら離れてゆくのです。

그러한 것을 알았다면, 점을 치는 것(易, 역학), 기학(氣學)、성명학(姓名學) 등에서 말한 것에 농락당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心)에 신리(神理)를 채우고, 신리(神理)에 맞는 생활(生活)을 하고 있으면, 빙의(憑依)된 빙의령(憑依靈)도 스스로 떠나가는 것입니다. 


東京の場合など、方位學に關係なくどんどん家が建ってゆきます。姓名學といったって日本だけです。外國の人はどうするのですか。言葉が變わってしまったら丸っきりアウトです。もっと高い次元に自分を置いた判斷が大事です。

도쿄(東京)의 경우 등, 방위학(方位學)에 관계없이 점점 더 집이 건설되어 갑니다.  성명학(姓名學)이라고 해도 일본(日本)뿐입니다.  외국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말이 달라져 버리면 아주 아웃입니다.  

훨씬 높은 차원(次元)에 자신을 두는 판단(判斷)이 중요합니다. 


そういうものに執着を持つとどうしても引っ掛ってしまいます。ちょっと病氣をすると方位が惡い、名前が惡いのではないか、と積極性が失われてきます。

それですから、そういうものに心をくだかない方がよいのです。

그러한 것에 집착(執着)을 가지면 아무리 해도 마음에 걸려 버리고 맙니다.  조금만 몸이 아프면 방위(方位)가 나쁘다, 이름이 안 좋은 것이 아닌가, 라고 하며 적극성(積極性)을 잃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 이런 저런 걱정을 하지 않는 쪽이 좋은 것입니다. 




― 病氣の原因

― 병(病氣)의 원인


病氣の原因に三つあります。

질병의 원인은 3가지가 있습니다. 


一、肉體的、先天的に受け繼がれた病氣

一、육체적(肉體的), 선천적(先天的)으로 물러 받은(이어 받은) 병.


二、肉體の限界を心得ないために起こる病氣

二、육체(肉體)의 한계(限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병.


三、心の不調和による病氣、心の不調和によって憑依靈が憑いて病氣になる場含

三、마음의 부조화(不調和)에 의한 병. 마음(心)의 부조화(不調和)에 의해 빙의령(憑依靈)이 들려서 병이 나는 경우.



憑依靈が憑いた場合は絶對に醫者にはわかりません。

빙의령(憑依靈)이 들린 경우는 절대(絶對)로 의사(醫師)는 알지 못합니다. 


病氣の場合は、この三つを見分けることが大事です。

질병의 경우는, 이 세가지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大事)합니다. 


過日、自動車の運轉中、血を吐いた人がありました。腦波、肝臟、胃腸の檢査もやりましたが、お医者さんは全くわからない。

일전(過日)에, 자동차(自動車) 운전(運轉中)에, 피(血)를 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뇌파(腦波), 간장(肝臟), 위장(胃腸)의 검사(檢査)도 했습니다만, 의사(お医者さん)는 도통 영문을 알지 못한다. 


その奧さんはいつも私の話を聞きに來ていられる。ご主人は来ておりません。

そのお子さんの中學生が、夜になると寢小便をする。そのために修學旅行にも行けない。いろいろ指導を受けてそのお子さんは治りました。

그 부인(奧さん, 아주머니)은 늘 제 말을 들으려 오고 계십니다.  남편은 온 적이 없습니다

그 자녀분인 중학생이, 밤이 되면 잠자리에 오줌을 싼다.  그 때문에 수학여행도 못 간다.  여러가지 지도(指導)를 받고 그 자제분은 완치되었습니다



それから一年くらい、その奧さんも聞きに來なかったのですが、先月、久しぶりにご主人といっしょにみえてそういうことだというのです。

그리고 나서 1년 정도, 그 아주머니도 들으려 안 왔었는데, 지난달,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찾아 오셔서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こで、私は、幽門の下のところに小さな穴が開いております、と敎えてあげた。あなたは、夜寢る前に甘いものばかり食べているでしょう、と。

그래서, 저는, 유문(幽門:위의 말단부에서 십이지장에 연이은 부분)) 아래 쪽에 작은 구멍이 뚫여 있습니다, 라고 가르쳐 드렸다. 당신은, 잠자기 전에 단 것만 먹고 있을 것입니다, 라고. 


そうしたところが、ご主人はかりん糖が好きなんだそうです。寢しなに本を見ながらかりん糖を食べて、そのまま寢る。

그런 점이, 남편은 카린토우((かりん糖: (막과자의 한 가지(밀가루에 물엿을 타서 되게 반죽하여 말린 다음 기름에 튀겨 설탕을 묻힌 것))을 좋아한 모양입니다. 자기 전에 책을 보면서 막과자(かりん糖)을 먹고, 그대로 잔다.  


ご存じの通り、私達の胃の中は酸性です。甘いものを食べるともっと酸性が强くなります。寢ている時には胃も休みたいのです。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들의 위(胃) 속은 산성(酸性)입니다.  단 것을 먹으면 더욱 산성(酸性)이 강해집니다. 자고 있을 때에는 위(胃)도 쉬고 싶은 것입니다


そんな時に間食して十年、十五年、胃腸の壁は荒されてしまいます。その結果、そういう現象が出てくるのです。

그런 때에 간식(間食)으로 10년, 15년, 위장(胃腸)의 벽(壁)은 망가져버리고 맙니다.  그 결과, 그와 같은 현상(現象)이 나오는 것입니다. 


いかに心がわかっていても、肉體的に無茶なことをすれば病氣になります。

아무리 마음(心)이 알고 있어도, 육체적(肉體的)으로 엉뚱한 짓을 하면 병(病氣)이 납니다.   




―すべて神の子

―모두 신(神)의 자녀(子)이다. 


一番怖いのは、神理を知らないで、憑依靈によってなっている病氣です。その場合は憑いている靈に懇懇と敎えてやれば治ります。

가장 두려운 것은, 신리(神理)을 알지 못하고, 빙의령(憑依靈)에 의해서 생긴 병(病氣)입니다.  그 경우는 들려 있는 혼령(靈)에게 간곡히 가르쳐 드리면 완치됩니다. 


心が神に通じ、治してあげようという慈悲の心で手を當てると、手から神の光が出ます。手當てというのはそうすることです。

마음이 신(神)에게 통하고,  치료해(고쳐) 주겠다고 하는 자비(慈悲)의 마음으로 손을 붙이면, 손(手)에서 신(神)의 빛(光)이 나옵니다. 치료(手當て)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끝))


http://sunheart.web.fc2.com/indo.html







    "하늘과 땅을 잇는 가교" 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고 싶은데, 일본에 가 본 일이 없어서,

그리고, 

아무리 일본 야후 사이트를, 조사해 봐도, 

올려주신, 내용을, 일본인이 안 계시네요.








그리고, 오늘 올린 2016년 06월 09일 목요일 밤에, 『인도불교와 현대불교』제가 중증 빙의로, 만 8년간

별의별 미친 짓을 다 해 보면서, 기존에, 2012년 이전에 올렸던 내용들은, 아플 때, 올린 것이었으며,

올해 2016년에, 한 페이지로, 한데묶어서, 올렸습니다.


오늘 올린 강연집은, 최근에 발견한 것입니다.

맨 정신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에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혹 컴퓨터에, 어떠한 프로그램이 없을 경우, 일본어 속자(俗子)가 깨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식 한자(漢字)로 다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눈에 확 띄게 하려고, 글자에 색상을 입혔고,

글자체를 두껍게 했습니다. 


굉장히 간단한 내용들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핵심들의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불교나 혹은 영혼의 세계에 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도, 혹 한 번 읽어 보시면, 

죽은 후, 삼도천(Styx, 三途川)에 49일간 머무는 수용소(收容所)에서, 자신을 심판할 때,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현생에서는, 뭐 이딴 게 다 있어? 하시겠지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