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正法の流轉」『정법의 유전』『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1976년 5월 -빙의(憑依)란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正法の流轉」『정법의 유전』『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1976년 5월 -빙의(憑依)란

어둠의골짜기 2016. 9. 26. 08:41


2010년 1월 1일에 올렸던 글을, 현재의 날짜로 변경(2013년 10월 25일 금요일)로 바꾸면서, 간단한 짧은, 지금은, 일본어 위키백과사전에서 사라진 내용 중에서, 제 블로그에 신지님의 글들을, 첨가했습니다. 


2016년 09월에 다시 확인해 본 결과, 오타가 보이고, 일본어식 한자를, 한국식 한자로 변경하면서, 

2016년 09월 26일 월요일 오전에, 

작업하는 동안에 비공개로 했던 것을, 공개합니다.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지 모르지만, 

색깔을 입혔습니다. 


참고로, 죄송합니다만, 

일찍이 스크랩이나 혹은 이메일로 복사해 가신 분들께서는,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어 원본이 있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지만, 

일본어 및 한자를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읽으시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므로,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憑依(빙의) 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


憑依とは、精神的な同調現象とされる。人間の精神がエネルギーであり、周波性を持つ限りにおいて(意識の次元構造の節参照)、電磁波等にみられる波動の同調・干渉の原理と同じく類は友を呼ぶの言葉どおり、同様な心的傾向を持つ霊同士が引き寄せあい、調和、不調和の諸現象を発生させること。地獄に堕ちた霊によるとされ、その苦界から逃れるために、自らと同じ、不調和な想念を持った人間に同調し、その体を一時の宿とするとされた。

빙의란, 정신적인 동조현상이라한다. 인간의 정신이 에너지이며, 주파성(주파수가 동일한 상태)을 가졌을을 때 한하여(의식의 차원구조의 절 참조), 전자파등에서 볼 수 있는 파동의 동조, 간섭의 원리와 같은 유유상종이라 부르는 말처럼, 같은 모양의 심적 경향을 가진 영(靈)들끼리 끌어 당겨서, 조화, 부조화의 모든(여러) 현상을 발생하게 하는 것. 지옥에 떨어진 영(靈)에 의한다고 하며, 그 고통스러운 세계로에서 도망치기(벗어나기) 위해서, 자기와 같은, 부조화한 상념을 가진 인간에게 동조하고, 그의 몸을 일시적인 숙주(휴식처)로 하는 것이다. 

 

 

このとき、憑依された人の心身には、倦怠感、痛み等、不調和な諸現象が訪れるとされた。逆に、心身の不調和の中には、こういった憑依によるものも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心眼を開く』第5章 用語解説「意識の同通」参照)病気の80%近く(高橋信次『心の発見 神理篇』227頁参照)アルコール依存症のほとんど(同223頁参照)、またノイローゼその他の精神異常の100%は憑依現象によるものであるともしている。(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カセットブック 40 '76GLA青年部研修会』「正法の流転」) 
 이때, 빙의된 사람의 마음과 몸에는, 권태감, 통증 등, 부조화한 모든 현상이 닥쳐온다는 것이다. 거꾸로(반대로), 심신의 부조화한 가운데에는, 이러한 빙의에 의한 것도 있다고 한다. (다카하시신지 「심안을 열다」제 5장 용어해설 「의식의 동통」참조) 질병의 80% 가까이 (다카하시신지「마음의 발견 신리편」 227항 참조), 알콜 의존증의 대부분 (동<같은책> 223항 참조), 또한 노이로제 그 밖의 정신이상의 100%는 빙의현상에 의한 것이라고도 하고 있다. (고교신차『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테이프 40 '76 GLA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



그래서, 제 블로그(http://blog.daum.net/5lamp/8141759))에 올려 놓았던, 글을 일일히 찾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다시 올립니다. 님그림자 2011.10.22 16:00) 『다카하시신지 강연집 카셋트 테이프 40 '76GLA청년부연수회』「정법의 유전」)을, 이미 있지만, 다시 올립니다. 


이 중에서, 

"「심안을 열다」제 5장 용어해설 「의식의 동통」참조) 질병의 80% 가까이 (다카하시신지「마음의 발견 신리편」 227항 참조), 알콜 의존증의 대부분 (동<같은책> 223항 참조), "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될 때, 이 곳에 올리거나, 하겠습니다만, 

제가 올린 글들이지만, 너무 많아서 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

번거롭겠지만, 꼭 필요한 님들께서는, 직접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중략 ....

そして、最終日の前夜、十二時になって突然、信次師は、参加した講師とヘルパー全員に集合を命じられて、「今、こんな通信が入ってきました」、と言われて信次師が読み上げられたのが「サタンからの通信」だったというのです。それから信次師は、これからの正法流布のけわしさを説かれ、最後に、「これからは、あせりの心と恐怖心、特にこの二つに気をつけて下さい」、と、閉じていられます。

그리고, 최종일 전날밤(1976년 5월 5일), 12시가 되자 갑자기, 신지 스승님은, 참가한 강사와 헬퍼전원(돕는 사람 전부)에게 집합을 명하시며, 

지금, 이런 통신이 들어 왔습니다」,라고 말하시며 신지 스승님이 소리내어 읽으신 것이「사탄으로부터의 통신」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법유로의 험준함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초조한 마음과 공포심, 특히 이 2가지를 명심하십시오.」라고 하시고, 말을 마치셨다. 


라고, 하는 것과, 


이 강연의 내용 끝부분에, 『새로운 부활과 태양계의 천사들 』 두 편의 강연, 동영상을 포함한,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에 제가 올린 것이 있는데, 함께 읽어 주시면,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이 시기의 다카하시 신지님은, 8년동안, 하루에 3시간 밖에, 잠을 자지 않고, 

막중한 이 신리(神理)를 전하기 위해서, 자신이 예언한 대로, 48세에 죽기 때문에, 극도로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강연을 하던 당시입니다.


이 강연 이후, 1976년 6월 25일에, 승천하셨습니다


이 정법의 유전(正法の流轉)을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76年5月2日~5日
GLA青年部研修会(富士緑の国民休暇村において)

1976년 5월 2일~5일
GLA청년부 연수회(후도우의 국민 휴가촌에서) 

 

 

 

「正法の流轉」

 「정법의 유전

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ご講演

위대한 주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연

★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去年に續いて、この場所で皆さんとともに神理の勉强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とを嬉しく思っております。本日の演題は、正法の流轉と言いましょうか、神理がどのように傳って來たのか。そして現在どうあるのか、この問題について語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작년(去年)에 이어서, 이 장소(場所)에서 여러분과 함께 신리(神理)의 공부(勉强)를 할 수가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本日)의 강연 제목(演題)은, 정법(正法)의 유전(流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리(神理)가 어떻게 전해져 왔는가?  그리고 현재(現在) 어떠한 것인지, 이 문제(問題)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ちょうど今から、三億四千數百年前、私達は地球上よりはるか離れた、數億光年先の最も調和されたベーター星という星より、脫出し、円盤に乘りまして、年若き調和された綠に包まれた地球上に、円盤に乘ってまいりました。それは現代のアフリカ、ズーッと北の方にあるところのエジプト、エルカンターレーというところです。ナイル川の三角州より少しスエズ運河に近づいたところ、その場所が最初のエデンの園でありました。
정확히 지금으로부터, 3억 4천 수백년 전(三億四千數百年前), 우리들은 지구상(地球上)에서 아득하게 떨어진, 수억 광년 전(數億光年先)의 가장 조화(調和)된 베타성(star called Beta)이라고 하는 별(星)에서, 탈출(脫出)하여, 원반(圓盤)에 탔습니다.  젊고 조화(調和)된 신록(綠)에 감싸인 지구상(地球上)에, 원반(円盤)을 타고 왔습니다.  그것은 현대(現代)의 아프리카(Africa), 훨씬 북쪽에 있는 장소인 이집트(Egypt), 엘칸타레(El-Kantale)라고 하는 곳입니다.  나일강(the Nile)의 삼각주(三角州)에서 조금 에즈운하(the Suez Canal)에 가까운 곳이며, 그 장소(場所)최초의 에덴 동산(Garden of Eden)이었습니다.

 

 その當時エルランティーと言われる天上界の責任者が、七人の大天使達を連れて來ました。その時に、ミカ、ガブリ、ラファエル、この樣な人達、ルシェ、彼等が地上の世界において調和されたユートピアを創られた當時は、その功績を讚えて、ガブリエル、エルの字を全部與えました。ラファエル、あるいはまたミカエル。エルというのは神の光、神の心そのものであります。

그 당시(當時) 엘란티(El Lanty)라고 불리는 천상계(天上界)의 책임자(責任者)가, 7인(七人)의 대천사들(大天使達)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 때에,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라파엘(Raphael) , 이러한 사람들, 루세(ルシェ?), 그들이 지상(地上)의 세계(世界)에서 조화(調和)된 유토피아(Utopia:이상향)를 만들었던 당시(當時)는, 그 공덕(功績)을 기리며, 가브리엘(Gabriel)의 엘(El)의 글자(字)를 전부(全部) 주었습니다.  라파엘(Raphael), 혹은 또한 미카엘(Michael)의 엘(El)이라고 하는 것은 신(神)의 빛(光), 신(神)의 마음(心) 그 자체인 것입니다.

 

★일곱 대천사[Seven Archangels]  《영어 위키페디아》
★가브리엘(Gabriel), 미카엘(Michael), 라파엘(Raphael), 우리엘(Uriel), 라구엘(Raguel), 레미엘(Remiel) 그리고(and) 세라피엘(Saraqael).


 

 その大天使達は、全部神の光を受ける、パワトロンというものを全部つけておりました。そして當時は、人人の心も旣に調和されておりましたために、天上の世界と自由に交涉を持ち、肉体を持ちながらして、すべての事を見通し、未來のことまで分かっておりました。
그 대천사들(
大天使達)은, 전부(全部) 신(神)의 빛(光)을 받고, 파워토론(Powertron: 언어 변환 장치)이라고 하는 것을 전부(全部)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當時)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미 조화(調和)되어 있었기 때문에,천상(天上)의 세계(世界)와 자유로이 교섭(交涉)을 가지고, 육체(肉体)를 가지면서,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미래(未來)의 일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その當時、一部分の船團でまいりました中から、エデンの園において、規律を亂す者達がありました。その一部分の人人は、その責任者であるところのミカによって、他の場所でよく反省し、自らを造り直すために、彼等はその場所を離れました。しかし彼等は、ついに音信不通になり、これが後においての傳說となるエバの問題です。

그 당시(當時), 일부분(一部分)의 선단(船團)으로 온 중에서, 에덴 동산(Garden of Eden)에서, 법률(規律)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일부분(一部分)의 사람들은, 그 책임자(責任者)인 미카엘(Michael)에 의해서, 다른 장소(場所)에서 잘 반성(反省)하고, 자신의 좋지 않은 것을 좋게 고쳐 만들기 위해서, 그들은 그 장소(場所)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소식불통(音信不通:편지 왕래가 없음)이 되어, 이것이 훗날에 있어서의 전설(傳說)이 되는 에덴 동산(Garden of Eden)의 문제(問題)입니다.

 

 我我の正法は、最初において、この地上界に法の種は蒔かれて行きました。時代が進むと同時に、我我の肉体を持った子孫を主体とし、自我が芽生えるとともに、すでに地上界と天上の世界の交涉は絶たれ、その間において、大きく七回の天變地變を体驗しております。
우리들의 정법(
正法)은, 최초(最初)에 있어서, 이 지상계(地上界)에 법(法)의 씨(種)를 심어 갔습니다.  시대(時代)가 발달(진보)함게 동시(同時)에, 우리들의 육체(肉体)를 가진 자손(子孫)을 주체(主体)로 해서, 자아(自我)가 싹틈과 함께, 이미 지상계(地上界)와 천상(天上)의 세계(世界)의 교섭(交涉)은 단절되어, 그 사이에 있어서, 큰 7회(七回)의 천변지변(天變地變:일식·월식·천둥 따위와 지상의 이변)을 체험(体驗)하고 있습니다.

 

 この地上界において、ルミジア大陸にしても、ムー大陸にしても、アトランティス大陸にしても、代表的な大きな天変地変を人類は体驗して來ております。アトランティス大陸の當時においては、イエス・キリストの前身であるところのアガシャーが、失われた人人の心に、偉大なる人間の道、愛、慈悲の道を說いて行きました。
이 지상계
地上界에서, 루미지아대륙(레무리아대륙(Lemuria大陸), 고대 인도양에 존재했던 대륙)도, 뮤대륙(Mu大陸, 고대 태평양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대륙)도, 아틀란티스대륙(Atlantis大陸, 고대 대서양에 있었다고 하는 대륙)도, 대표적(代表的)인 큰 천변지변(天變地變:)일식·월식·천둥 따위와 지상의 이변)을 인류(人類)는 체험(體驗)해 오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대륙(Atlantis大陸)의 당시(當時)에 있어서는,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의 전신(前身:이전의 분신(分身))인 아가샤(Agasha)가,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에, 위대한 인간의 길(인간으로서의 행할 도리(道理)), 사랑(愛), 자비(慈悲)의 길(도리)를 설법해 갔습니다.

  

 しかし彼は、當時の魔女狩りにあって、多くの仲間を引き連れて再び、現代のナイル溪谷に逃げてまいり、70數カ國の元首を集めて一つの帝國を創り上げました。そこでユートピアを創って行ったのです。
그렇지만 그는, 당시(
當時)의 마녀사냥(魔女狩り)으로 인해, 많은 동료를 이끌고 다시, 현대(現代)의 나일계곡(the Nile Valley)으로 달아나서, 70 개국의 수다한 나라의 원수(元首:나라의 수장)를 모아서 하나의 제국(帝國)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유토피아(Utopia:이상향)를 만들어 갔던 것입니다.


★ナイルがわ[ナイル川] (the Nile, 나일 강)((네이버 일본어 사전))

아프리카 동북부를 흐르는 세계 제1의 큰 강. 빅토리아 호에서 발원하는 백(白)나일, 아비시니아 고원을 수원으로 하는 지류인 청(靑)나일이 수단의 수도 카르툼 부근에서 합류하여 누비아 사막과 이집트의 리비아 사막을 관류하여 지중해로 흐름. 유역은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 발상지임.


 

 その當時はまだ人間の心の偉大性を知り、人人はその道を遵奉し、調和された社會を創ろうとして努力し、多くの文明を築いて行きました。しかし人間は、その文明の榮えるに從ってますます、物に溺れ、地位や名譽に溺れ、完全なる神の子の本性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 당시는 아직 인간의 마음의 위대성(
偉大性)을 알고, 사람들은 그 길을 준봉(遵奉: 명령·법률·가르침 따위에 충실히 따르며 굳게 지킴)하고, 조화된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많은 문명을 구축해 갔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 문명의 번염함에 따라서 점점 더, 물질에 빠지고, 지위나 명예에 빠져, 완전한 신의 자녀의 본성을 잃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そのために、今から三千五百年ばかり前、現代のギリシャに、アポロという光の天使ミカエルを出したのです。ミカエルはアポロと名乘り、やがて自らを悟り、人間の人生における目的と使命というものを多くの衆生に敎えて行きます。そしてギリシャのエーゲ文明を創り出していったのです。アポロの敎えはやがて東洋に傳わり、バラモンとなり、現代のインドに傳わって行きます。
그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3천 5백 년쯤 전, 현대의 그리스(라틴어 Graecia)에, 아폴로(Apollo)라고 하는 빛의 천사 미카엘(Michael)를 내보냈던 것입니다.  미카엘(Michael)은 아폴로(Apollo)라고 일컬으며, 이윽고 자신을 깨닫고,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의 목적과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많은 중생에게 가르쳐 갑니다.  그리고 그리스(Graecia)의 에게문명을 만들어 내어 갔던 것입니다.  아폴로(Apollo)의 가르침은 이윽고 동양으로 전해져, 바라문(婆羅門, a Brahman, Brahmanism)이 되어, 현대 인도(印度)에 전해져 갑니다.



아폴로[Apollo] ((네이버 영어사전))

[그리스·로마신화] 아폴로 ((고대 그리스·로마의 태양신; 시·음악·예언 등을 주관함; cf. HELIOS))

★エーゲぶんめい[エーゲ文明] (Aegean civilization, 에게 문명) ((네이버 일본어사전))

청동기 시대(3000〜1100년경 B.C.)에게 해 주변에서 번성했던 문명(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은 특히 유명함).


 

 必ず光の大指導靈達がこの地上界に肉体を持つ時には、次次と、次にバトンをタッチする人達を予言して歸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天上の世界から、やがて東の國にゴーダマ・ブッタが生まれることを、アポロは予言してこの世を去って行きます。
반드시 빛의 대지도령(
大指導靈)들이 이 지상계에 육체를 가질 때에는, 차츰, 다음에 인계할 사람들을 예언하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때문에, 천상의 세계에서, 이윽고 동방의 나라 고다마・붓타(Gotama Buddha)가 태어나는 것을, 아폴로(Apollo)는 예언(豫言)하고 이 세상을 떠나 갑니다.


★그리스(라틴어 Graecia) 쪽에서 "동방의 나라" 는, 인도(印度)가 된다. 


 

 旣に千年の歷史を過ぎ、その敎えは再び化石化され、一部分の人間の獨占するところとなり、ゴーダマ・ブッタはまたその道を說くようになります。
이미 천년(1000년)의 역사를 거쳐(역사가 지나서), 그 가르침은 다시 화석화(
化石化:쓸모없어짐을 뜻함)되어, 일부분의 인간의 독점하게 되어, 고다마・붓타(Gotama Buddha)는 또 그 길(도리)를 설법하게 됩니다.

 


 一方において、今から三千百五十數年前は、あのエジプトにおいて、モーゼを送り込みます。時のファラオは、その權力によって、モーゼの多くの仲間達を滅ぼそうとします。彼は天の命により、その使命を遂行するべく、イスラエルの民をカナンの地に導くために、天上の世界のヤハヴェによって導かれて行きます。
한 편에 있어서, 지금으로부터 3천 1백 5십 수년 전(三千百五十數年前)에는, 이집트(Egypt)에, 모세(Moses)를 보냅니다.  당시(時)파라오(Pharaoh:고대 이집트왕의 호칭)는, 그 권력(權力)에 의해서, 모세(Moses)의 많은 동료들을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그는 하늘의 명령(天の命)에 따라서, 그 사명을 수행(遂行)해야 할,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Canaan) 땅으로 이끌기 위해, 천상(天上)의 세계(世界)의 야훼(YaHWeH)에 의해서 인도되어 갑니다.

 


 當時の信仰は、やはり同じように、間違った多くの他力信仰がありました。そのために、眞の道というものは、十戒として、あのシナイ半島の山に、モーゼ達の前で現象を見せたのです。
당시
當時의 신앙(信仰), 역시 마찬가지로, 잘못된 많은 타력신앙(他力信仰)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참된 도리(道)라고 하는 것은, 십계명(十戒, Ten Commandments)로서, 저 시나이반도(Sinai Peninsula)의 산(山)에서, 모세(Moses)들의 앞에서 현상(現象)을 보였던 것입니다.



※シナイはんとう[シナイ半島] [(Sinai Peninsula, 시나이 반도): 이집트 북동부의 반도로서 홍해의 북단에 위치하며 수에즈(Suez)만과 아카바(Aqaba)만에 에둘려 있음. 1967년 이후 이스라엘의 점령하에 있다가 82년 이집트에 반환됨. 넓이 59,570km².



 「汝、偶像を崇拜することなかれ。汝をカナンの地に導きしは、我ヤハヴェなり。この地上界にあるもの一切全て、神と祭ることなかれ。その本質は、その力は、全てヤハヴェなり」この樣にして道は說かれて行きます。
 너희(
汝)는, 우상(偶像)을 숭배(崇拜)하지 말라.  너희를 가나안(Canaan) 땅으로 인도하는, 나는 야훼(YaHWeH)이니라.  이 지상계(地上界)에 있는 것 일체(一切)의 모든 것을, 신(神)으로 모시지 말라.  그 본질(本質)은, 그 힘(力)은, 전부 야훼(YaHWeH)이니라」이런 식으로 도리(道)를 설법해 갑니다.


★가나안(Canaan)의 땅 ((네이버 일본어사전))

요단 강·사해(死海)·지중해 사이에 낀 지역의 옛 이름. *성서에서는 여호와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한 땅. 

하지만, 야훼 와 여호와, 란 이름을 쓴 경우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混亂した家庭環境、一つの歪みを直す上においても、「汝ら兩親に對して孝養をつくすべし」人間としてこの地上界に生まれた以上は、兩親の緣生というものによってこそ、今肉体があります。現代の世相においては、親は勝手に生んだのだと言うような間違った考え方をしています。天上の世界において皆さん自身が、兩親の緣をいかにして頂いたかということを知ったならば、無所得のままで皆さんを育ててくれた現代の兩親に對し、育てた親に對して、我我は報恩の感謝が足りないはずです。親孝行することは當然なこと。その樣に道を外して行くと、當時の世相も同じように、親子の間における斷絶があったのであります。
혼란(
混亂)한 가정환경(家庭環境), 하나의 비뚤어짐을 바로잡는 위에 있어서도, 「너희는 양친(兩親)에 대해서 효양(孝養:부모를 공양하고 효도함)을 다해야 한다」인간(人間)으로서 이 지상계(地上界)에 태어난 이상(以上)은, 양친(兩親)의 연생(緣生)이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야말로, 지금 육체(肉体)가 있습니다현대(現代)의 세태(世相)에 있어서는, "부모(親)는 제멋대로 낳은 것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잘못된 사고방식(考え方)을 취하고 있습니다.  천상(天上)의 세계(世界)에서 여러분 자신(自身)이, 양친(兩親)의 인연(緣)을 어떤 방법으로 해서 받았는가 하는 것을 알았다면, 무소득(無所得)인 그 상태로 여러분을 길러주신 현대(現代)의 양친(兩親)에 대해서, 키워주신 어버이(親)에 대해서, 우리들은 보은(報恩)의 감사(感謝)가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효도를 하는 것(親孝行)은 당연(當然)한 일이다.  그렇게 도리(道)에 어긋난 일을 해가자, 당시(當時)의 세태(世相)처럼, 부모와 자식 사이에 있어서 단절(斷絶)이 있었던 것입니다.

 

 そのために、「汝ら、兩親に對して孝養をつくすべし」、十戒の中へ入れたわけです。「汝ら、みだりに姦淫することなかれ」、この世の中における男女というものが、お互いに愛より混亂を引き起こして行きます。そしてまた、全て獨占しようとします。皆さん自身の肉体は、自分であって自分でないのです。今の肉体を、我のものとしても、皆さんはしょせんこれは一時、借り物にしかすぎないのです。それなのに、いわんや相手を獨占することは不可能です。その獨占の中から、嫉妬が生み、嫉妬心が恨みを生み、その恨みから鬪爭と破壞が生まれて來るのです。
그 때문에, 「너희는, 양친(
兩親)에 대해서 효양(孝養:부모를 공양하고 효도함)을 다해야 한다」, 십계명(十戒, Ten Commandments) 중에 들어간 까닭입니다. 「너희는, 함부로 간음(姦淫)하지 말라」, 이 세상에 있어서의 남녀(男女)라고 하는 것이, 서로 사랑때문에 혼란(混亂)을 야기해 갑니다.  그리고 또한, 전부 독점(獨占)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자신(自身)의 육체(肉体)는, 자기 껏이면서 자기 껏이 아닌 것입니다지금의 육체(肉体)를, 내 껏이라고 해도, 여러분은 어차피 한 때, 자기것이 아닌 빌려온 물건(借り物)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군다나 상대를 독점(獨占)하는 것은 불가능(不可能)합니다.  그 독점(獨占) 속에서, 질투(嫉妬)를 낳고(질투가 생기고), 질투심(嫉妬心)이 원망을 낳고, 그 원망에서 투쟁(鬪爭)과 파괴(破壞)가 생기는 것입니다.

 

 緣生によって夫婦になる以上は、その中に眞の相助け、相補い合うところの眞實のものがなかったならば、それは道を外して行くものです。それゆえに、「汝みだりに姦淫するべからず」同時にまた、「近隣を愛せよ」「近隣に僞りの証をすることなかれ」
연생(緣生)에 의해서 부부(
夫婦)가 되는 이상(以上)은, 그 속에서 진정으로 서로 돕고, 서로 모자란 것을 채워주는 진실(眞實)한 것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도리(道)을 벗어난 일을 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함부로 간음(姦淫)하지 말라」동시에 또한, 「이웃(近隣)을 사랑하라」「이웃(近隣)에게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ややもすると私達の日常生活の中において、相手を中傷します。その中傷から、ストレートでその人に話しが行けばいいが、また己自身の心に第三者から入れば、またその言葉が大きく跳ね返ってまいります。それゆえに私達は、他人を中傷する前に、己自身をよく振り返り、善意なる第三者の立場に立って、自分を見つめてみることが大事だ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흔히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상대를 중상(中傷)합니다.  그 중상(
中傷)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그 사람에게 말을 잘하면 좋지만, 또 자기 자신의 마음에 제삼자(第三者)가 들어오면, 말이 크게 튀어서 되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타인(他人)을 중상(中傷)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잘 뒤돌아보고. 선의(善意)인 제삼자(第三者)의 입장(立場)에 서서, 자신을 주시해 보는 것이 중요(大事)하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중상[中傷] (한자사전)

사실(事實) 무근의 말로 헐뜯어 남의 명예(名譽)나 위신(威信)ㆍ지위(地位) 등(等)을 손상(損傷)시키는 일 누명 씌우기 헐뜯기


 

 さらにまた、我我自身が日常生活を通し、眞に內なる神、皆さんのウソのつけない善我なる心、己を信ずることです。己の善我なる心に、勇氣を持って行動をすることです。
더욱이 또한, 우리들 자신(
自身)이 일상생활(日常生活)을 통해서, 참으로 자기 안에 있는 신(神), 여러분의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선아(착한 자기,善我)인 마음, 자기()를 믿는 것입니다. 자기의 선아(善我)인 마음에, 용기(勇氣)를 가지고 행동(行動)하는 것입니다.

 

 この樣にして、十にわたるところの項目を、當時の衆生にヤハヴェは、モーゼの前に現象化して見せたのです。
이렇게 해서, 열가지에 이르는 항목(
項目)을, 당시의 중생(衆生)에게 야훼(YaHWeH)는, 모세(Moses) 앞에 현상화(現象化)해서 보여준 것입니다.


 

 我我が永遠の生命とし、またゴーダマ・ブッタはインドの地において道を說き、化石化したアポロの敎えを、バラモンを修正するために、たとえ王侯貴族に生まれようとも、人間におけるところの苦しみや悲しみ、無常なものを、如何にして克服するか、生老病死という苦しみから解脫するためにはどの樣にしたら良いのか、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六年間も山中において己自身を見つめます。しかしその中から、何も得られなかったのです。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으로서, 또한 고마다・붓다
(Gautama Buddha)는 인도(印度) 땅에서 도리를 설법하고, 화석화(化石化)된 아폴로(Apollo)의 가르침을, 바라문(婆羅門)을 수정하기 위해서, 설령 왕후 귀족(王侯貴族)으로 태어나더라도, 인간에게 있어서의 괴로움과 슬픔, 무상(無常)한 것을, 어떻게 극복(克服)할까,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하는 괴로움에서 해탈(解脫)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는, 6년 동안이나 산속에서 자기 자신을 직시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ネランジャラ川のほとりにおいて、今日も一日過ぎていく。朝まだき、霧の中から、
「弦の音は强く締めれば切れてしまう。弦の音は弱くては音色が惡い。弦の音は中程に締めて音色がよい。弦に合わせて歌えや歌え。弦に合わせて踊れや踊れ」という、ただその民謠の中から、六年間の苦惱が一擧に解決への道へと進んで行ったのです。
네란자라 강(nairaJjanaa、尼連禅河) 근처에서, 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  아침이 다시 오고, 안개 속에서,
현(
弦:현악기의 줄)의 소리는 강하게 조이면 끊어져 버린다.  현(弦)의 소리는 약해서는 소리가 나쁘다.  현(弦)의 소리는 중간 정도로 조여야 음색이 좋다.   현(弦)에 맞춰 춤을 추고 춤을 춰라」라고 하는, 단지 그 민요(民謠) 속에서, 6년 동안의 고뇌(苦惱)가 일거(一擧)에 해결(解決)로의 길로 진행되어 갔던 것입니다.

 

 皆さんがギターを彈くときに、ギターのあの弦を、締めすぎても音色が惡いはずです。音樂にはなりません。逆に弱く締めたならばなお、音樂にはなりません。調和された中程にこそ眞實の道が、眞實のメロディーが奏でられるはずです。
여러분이 기타를 칠 때에, 기타의 저 현을, 너무 조이면 음색이 나쁠 것입니다.  음악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약하게 조이게 되면 역시, 음악으로 안 됩니다.  조화된 중간 정도야말로 진실한 도리(道), 진실한 멜로디가 연주되어질 것입니다.

 

 ゴーダマはその中から初めて、カピラ・バーストにおける優雅な生活、思うようになる蝶よ花よの生活の中から、眞實道を悟り得ることは出來なかった。一方において六年間、山中において、嚴しい肉体行にも、己自身を悟り得ることが出來なかった。この兩極端を捨て、眞合掌の姿に己自身を戾した時に、彼は初めて道を知ったのです。中道という片寄らない道を悟り得たのです。

고다마(Gautama)는 그 속에서 비로소, 카필라 바스투(kapila-vastu、迦毘羅衛)에서 우아한 생활, (뜻)생각대로 되는 금이야 옥이야(蝶よ花よ)하는 생활 생활 속에서, 진실한 길을 깨달을 수는 없었다.  한 편에 있어서 6년 동안, 산속에서, 엄한 육체수행에도, 자기 자신을 깨달을 수가 없었다.  이 양극단(兩極端)을 버리고, 참된 합장(合掌)의 모습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렸을 때에, 그는 비로소 길을 알았던 것입니다.  중도(中道)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길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自らの自分で、人生を通し三十六年間の、生まれたその環境や敎育や思想や習慣を通し、心の中の垢を一つ一つ落とすにしたがって、苦惱から解脫していったのです。一週間、あのピパラの木の下で、己自身をしっかりと見つめたとき、彼は死に物狂いで、このままこの世を去ろうとした時に初めて、一切の執着は除かれ、自分の目の前が何時の日か、眞暗な夜でありながらして、大宇宙の姿に變わって行きます。宇宙即我の境地になったのです。
자기 스스로, 인생을 통해서 36년 동안(
三十六年間)의, 태어난 그 환경(環境)이나 교육(敎育)이나 사상(思想)이나 습성(習慣)을 통해서, 마음속의 때를 낱낱히 벗김(씻음)에 따라서, 고뇌(苦惱)에서 해탈(解脫)해 갔던 것입니다.  일주일간(一週間), 저 피팔라나무(Pippala, Pipal Tree:보리수 菩提樹아래에서, 자기 자신을 확실히 직시했을 때, 그는 필사적으로, 이 상태로 이 세상 떠나려고 했을 때에 비로소, 일체의 집착(執着)은 제거되어, 자신의 눈앞(目前)이 어느 때인가, 캄캄한 밤이면서도, 대우주(大宇宙)의 모습(姿)으로 변해 갑니다.  우주즉아(宇宙即我)의 경지(境地)가 되었던 것입니다.

 

 いつも手を合わして拜んでいた明けの明星が、今朝に限って自分の膝元に。當時のガヤダナの山は遙か向こうにあったのにも關わらず、自分の膝元の中にあります。自分が大宇宙の姿になったときに初めて、これこそ眞の佛の境地であることを彼は悟って行きます。「もうこのままでこの地上界を去ろう。この樣な深遠な神理を人人に說いたところで誰がわかるであろうか」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は、命を絶ってこの世を去ろうと考えたのです。
항상 합장 배례하고 있던 계명성
明(けの明星)이, 오늘아침에 한해서 자신의 무릎앞(膝元).   당시의 가야다나(힌두어: बोधगया), Bodh Gaya, Gaya)의 산(山)은 멀리 저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무릎앞에 있습니다. 자신이 대우주(大宇宙)의 모습(姿)이 되었을 때에 비로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처(佛)의 경지(境地)인 것을 그는 깨달아 갑니다.이제는 이 상태로 이 지상계(地上界)를 떠나자.  이러한 심원(深遠)한 신리(神理)를 사람들에게 설법해 본들 누가 이해해(알아) 줄까?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는, 목숨을 끊고 이 세상을 떠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부다가야(힌두어: बोधगया), Bodh Gaya,Gaya)는 인도의 비하르 주 가야구역(Gaya district in the Indian state of Bihar)의 도시이다. 그곳은 석가모니가 보리수 나무( "peepal tree", the Bodhi Tree,菩提樹) 아래서 깨달은 장소로 유명하다. 인도 북동부 비하르(Bihar)주 가야(Gaya)시에서 11km 떨어진 곳에 있다. 탄생지 룸비니(藍毘尼 लुम्बिनी, Lumbini), 최초의 설법지 녹야원(사르나트:Sarnath), 열반지 쿠시나가르(영어: Kushinagar, 힌디어: कुशीनगर))와 함께 불교의 4대 성지이다.

※출처 : (한국어/일본어/영어 위키백과 사전)

 


 その時に、イエス・キリストの前の生命アガシャー、アモンが來て、「そなたは、よくここまで悟ってくれた。そなたはこれだけの偉大なる力を、病める多くの衆生を救うために生まれて來たのだ。そなたはこの道を大衆に廣め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ミカエルが來ます。色色の人達は、バフラモン、梵天として姿を現し、迷える衆生に眞の道を說くことを說いて行ったのです。
그 때에,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의 전생의 생명(前の生命)아가샤(Agasha), 아몬(Amon)이 와서, 「너는, 잘 여기까지 깨달아 주었다.  너는 이만큼 위대한 힘을, 병든 많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태어나온 것이다.  너는 이 길을 대중에게 넓혀가지 않으면 안 된다」또 미카엘(Michael)이 옵니다.  여러 사람들은, 바라문(婆羅門), 범천(梵天)으로서 모습을 나타내고, 방황하는 중생에게 참된 길을 설법하는 것을 설교해 갔던 것입니다.

 

 ブッタは初めて腰を上げます。城の警護として出て來たところの五人の弟子達にも、すっかりあきられ、彼等はとうにゴーダマの側を離れてしまいました。しかし、離れることによって、自分自身の心もまた引き締まります。生か死かの嚴しい体驗を、自らして一切の執着を取るための、よき觸媒となったわけです。人間の無常ということを知って行くのです。
붓타(佛陀)는 (자리에서) 비로소 일어섭니다.  성(城)의 경호(
警護)로서 나왔던 5명의 제자(弟子達)들도, 모두 가 버리고(이유는, 비린 생우유를 먹었던 것으로 인해), 그들은 이미 고다마의 곁을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떠난 것에 의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도 역시 긴장됩니다.  삶이냐 죽음이냐의 엄격한 체험(体驗)을, 스스로 해서 일체(一切)의 집착(執着)을 없애기 위한, 좋은 촉매(觸媒)가 되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무상(無常)하다고 하는 것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彼はこの樣にして己自身の心というものの、靜寂な姿を知ります。心を落ち着け、さて、當時の梵天、今で言えば光の大指導靈達が、姿を見せて色色と敎えてくれたこと、一体誰から說いていけば良いだろう。
그는 이렇게 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의, 정적(
靜寂:고요하고 쓸쓸함)한 모습을 압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당시의 범천(梵天), 지금으로 말하면 빛(光)의 대지도령(大指導靈)들이, 모습을 보이며 여러 가지로가르쳐 주었던 것, 도대체 누구에게 설법해 가면 좋을까?

 

 一人しかいないです。山の中。その時、頭にひらめいたのが、「そうだ、バックーバの弟子達が良いか、アララカラマの弟子が良いか。アララカラマには、旣に300人からの弟子達がおります。しかもアララカラマからは在世中に、その跡取りとして賴まれたことがあります。それだけに親しい人達がおります。「そうだ、あのアララカラマから道を說いて行こう」としたのです。その瞬間、アララカラマはその前に現れます。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산속(山の中).  그 때, 머리에 번쩍 떠오른 것이, 「그렇다, 밧쿠바 선인(バックーバ 仙人)의 제자들이 좋을까, 아라라카라마(Ālāra Kālāma, 阿羅邏迦蘭)의 제자가 좋을까?  아라라카라마에게는, 이미 300명정도의 제가가 있습니다.  게다가 아라라카라마에게는 제세중(在世中)에, 그 상속자로서 부탁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 저 아라라카라마에게 도리를 설법하려 가자」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 순간, 아라라카라마(Ālāra Kālāma, 阿羅邏迦蘭)는 그 앞에 나타납니다.


 「ゴーダマ・ブッタ、よく悟られました。私は旣に一週間前この地上界を去ってしまいました。私の弟子達は今私の修行所にはおりません」心の窓が開いておりますから全部分かってしまいます。彼は色色考えます。「そうだ、わしを捨てて行ったあの五人のクシャトリヤ、侍達、この者達から道を說いて行こう」として、彼はおみこしをあげます。
 고다마・붓타(Gautama Buddha), 잘 깨달으셨습니다.  저는 이미 일주일 전(
一週間前)에 이 지상계(地上界)를 떠나 버렸습니다.  저의 제자(弟子)들은 지금 저의 수행소(修行所)에는 없습니다」마음의 창이 열려 계시기 때문에 전부 알아 버리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가지로 생각합니다.  「그렇다. 나를 버리고 간 저 5명의 크샤트리야(ksatriya、刹帝利), 시종들(侍達), 이 사람들에게 도리를 설법하려 가자」라고 하며, 그는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道すがら、色色な人達に說くけれども、意味が分かりません。ミガダヤという地に、幾日も掛かって到達したとき、初めてそこで、五人のクシャトリヤ達に道を說き、初めてアラハンの境地に到達して行きます。
길을 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설법을 하지만,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미가다야((현재의 사르나트(Sarnath). 鹿野苑:녹야원))라고 하는 지방에, 몇 일이나 걸려 도달(到達)했을 때, 처음으로 그곳에서, 5명의 크샤트리야(ksatriya、刹帝利)들에게 도리를 설법하고, 비로서 아라한(阿羅漢, Arhant :나한(羅漢) 이라고도 함)의 경지(境地)에 도달(到達)해 갑니다.


※다섯명의 크샤트리아 비구(五比丘)

阿若・憍陳如(팔리어 Añña-Koṇḍañña(,범어Ajña-Kaundinya)

阿説示(팔리어 Assaji,범어 Aśvajit,Aśvaka)

摩訶摩男(,범어 Mahaa-naaman

婆提梨迦(팔리어 Bhaddiya,범어 Bhadrika)

婆敷(팔리어 Vappa,범어 Vāspa)

 

 アサジをはじめとし、或いはまた、彼等の道を學ぼうとする心はブッタとて同じことです。遂にブッタの道を彼等は知り、自分の心の窓を開いて行きます。そして、自分自身の轉生の異言が出て來たのです。當時の古代インドの言葉しか知らないのに、違う國の言葉が出て来ます。そして、自分はかつて今此處にいるところのブッタの前の弟子であったことを、彼等は悟って行くのです。
아사지(阿説示: 팔리어 Assaji,범어 Aśvajit,Aśvaka)를 시작으로 해서, 혹은 또, 그들의 도리를 배우게 하자는 마음은 붓타(佛陀)로서 똑같은 것입니다.  마침내 붓타의 길을 그들은 알고, 자신의 마음의 창을 열어 갑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전생(轉生:환생)의 지금 쓰는 말이 아닌 전생의 말(異言:방언)이 나왔던 것입니다.  당시의 고대 인도(古代)의 말밖에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의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은 일찍이 지금 상태로 있는 곳의 붓타의 전생(前)의 제자(弟子)였던 것을, 그들은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この樣にして、ブッタの敎えというものは、人間の言うことを正しく聞きなさい。正しく見なさい、片寄ってはいけない、正しく語りなさい、正しく思いなさい、正しく念じなさい、正しく仕事をしなさい。八正道という道が說かれて行ったのです。
이렇게 해서, 붓타(佛陀)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말하는 것을 올바르게 들으십시오.  올바르게 보십시오,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됩니다, 올바르게 말하십시오, 올바르게 생각하십시오, 올바르게 염원하십시오, 올바르게 일을 하십시오팔정도(
八正道)라고 하는 길을 설법해 갔던 것입니다.

 

 自分自身の心を正しく反省し、間違いを修正していく。正道の道を説かれて行きました。45年間、ブッタの敎えは多くの人人の心を救い、間違った宗敎を修正して行きます。「やがてこの神理は、マンデアディシャを渡り、更にまたケントマティー・ジャブドーバーに廣まって行くであろう」彼は予言をしてこの世を去って行ったのです。
자기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반성(反省)하고, 잘못을 수정(修正)해 간다.  정도(正道)의 길(道)을 설법해 갔습니다.   45년 동안(45年間), 붓타의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구제하고, 잘못된 종교(宗敎)를 수정(修正)해 갑니다.  「이윽고 이 신리(神理)는, 만디아디샤(중국)를 건너, 더욱더 켄토마티(도회지)・ 자브토다(동방의 나라)(the city of Kentmati in Javdova: 1970년대의 일본[日本])로 확산되어 갈 것이다」그는 예언을 하고 이 세상을 떠나갔던 것입니다.

 

 中國に渡り、ブッタの說かれたものは難しく展開され、皆さん自身も知っている難しい經文に變わりました。經文の中に我我は眞實があっても、そ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は非常に困難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중국(
中國)으로 건너가, 붓타(佛陀)가 설법하신 것은 어럽게 전개(展開)되어, 여러분 자신(自身)도 알고 있는 어려운 경문(經文)으로 변하게 됩니다.  경문(經文) 속에 우리들은 진실(眞實)이 있어도, 그 의미(意味)를 이해(理解)하는 것은 매우 곤란(困難)하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一方、今から二千年前、私達の世界から、イエス・キリストをこの世に送ります。マリヤが受胎の時には、ミカエルとガブリエルが予告に行きます。多くの天使達に通知をし、予言者達にイエス・キリストが生まれることを通告して行きます
한편,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二千年前), 우리들의 세계(世界)에서,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냅니다.  마리야(Maria)의 수태(受胎)의 때에는, 미카엘(Michael)과 가브리엘(Gabriel)이 예고(予告)하려 갑니다.  많은 천사들(天使達)들에게 통지(通知)를 하고, 예언자들(予言者達)에게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가 태어날 것을 통고(通告)하려 갑니다.

 

 やがてメシア降臨する時期が來ます。メシアが降臨すればゴーダマの時も、或いはまたイスラエルの時代においても、同じようにサタンの跳梁は、これを覆すことが出來なくなってくるのです。人間の心の隅に食い込んでまいります。
이윽고 메시야(Messiah)가 강림(
降臨)하는 시기(時期)가 옵니다.  메시야(Messiah)가 강림(降臨)하면 고마다(Gautama)의 때도, 혹은 또 이스라엘(Israel)의 시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사탄(Satan, 본래의 이름은 대천사 루시퍼(Lucifer)이며 악마(惡魔)에게 영혼을 팔아버림)의 도량(跳梁)은, 이것을 뒤집어엎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의 마음(心)의 구석(隅)에 파고듭니다

 

★메시야[Messiah]  《각종 사전 등등》
히브리어이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또는 구원자란 뜻입니다. 구세주, 신약성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正法というものが多くの人々の心にされて行くと、彼等の住む場所が無くなって行くために、彼等は挑戰をしてくるのです。しかし、たとえサタンなりといえども、彼等も皆神の子なのです。彼等はその道が分からないために、彼等は自らをして、泥沼の惡魔の世界に自分自身を賣っているだけなのです。彼等の本性も必ず目覺める時がまいります。
정법(
正法)이라고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心)에 행해 가면, 그들(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인 지옥계의 마왕 등등)의 살 장소(場所)가 없어져 가기 때문에, 그들은 도전(挑戰)을 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설령 사탄(Stan)이라고 해도, 그들도 다(皆) 신(神)의 자녀(子)인 것입니다.  그들은 그 도리()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스스로, 수렁(泥沼)의 악마(惡魔)의 세계(世界)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팔고 있을뿐인 것입니다.  그들의 본성(本性)도 반드시 눈뜰 때(깨달을 때)가 옵니다.

 

 もう旣に私達の現代でも、サタンの手下達が續續と我我を目がけて來ております。そして我我の正法の、先を阻もうとしております。しかし彼等もやがてその愚かさを知って行きます。彼等も自分自身を悟れば、やはり彼等も天使であったのです。
이제는 이미 우리들의 현대(現代)에도, 사탄(Stan)의 수하들(手下達)이 계속해서 우리들을 향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정법(正法)의, 앞을 가로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그 어리석움(愚かさ)을 알아 갑니다.  그들도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깨달으면, 결국 그들도 천사(天使)였던 것입니다.

 

 かつて、アール・エルランティーが、この地上界に肉体を持った時、ルシュエルという大天使もこの地上界へ肉体を持ちました。彼は後にサタンという名前で、この地上界に肉体を再び持ちました時、自らの自我の芽生えにより、心を惡魔に賣り、今は彼は地獄の帝王になっております。それは皆さん自身の心の中を混亂させているところの帝王も、かつては我が弟子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일찍이, 아르・란티(El Lanty 혹은 엘란티)가, 이 지상계(
地上界)에 육체(肉体)를 가졌을 때, 루시퍼(Lucifer, 루치펠)이라고 하는 대천사(大天使)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육체(肉体)를 가졌습니다그는 나중에 사탄(Stan)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이 지상계에 육체(肉体)를 다시 가졌을 때, 자기의 자아(自我)가 싹틈에 따라서, 마음을 악마(惡魔)에게 팔고, 지금은 그는 지옥(地獄)의 제왕(帝王)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自身)의 마음속(心の中)을 혼란(混亂)시키고 있는 제왕(帝王)도, 옛날에는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El Lanty)의 제자(弟子)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しかし彼等は今生において救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ならば、地球という所を緣として、彼等は地獄に墮ちたのです。天上界を緣として地獄に墮ちたのではないのです。私は今、三億四千數百年ぶりに今、肉体を持っております。彼等をまた我我によって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하지만 그들은 금생(
今生)에 있어서 구제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왜냐하면, 지구(地球)라고 하는 곳(所)을 인연(緣)으로 해서, 그들은 지옥(地獄)에 떨어진 것입니다천상계(天上界)를 인연(緣)으로 해서 지옥(地獄)에 떨어진 것이 아닌 것입니다저는 지금, 3억 4천 수백년 만(三億四千數百年ぶり)에 지금, 육체(肉体)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들에 의해서 구제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道は開かれたのです。私達は自覺をしたのです。そして長い轉生の中から、自ら偉大なる魂の價値を知り得たのです。皆さんは今、あらゆる光の天使達の築き上げて來たところの正法を、そして、長い歷史の中に、塵と埃にまみれたところの神理を、その塵拂いに出て來ているのです。
길(
道)은 열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각(自覺)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전생(환생:轉生) 속에서, 스스로 위대(偉大)한 영혼(魂)의 가치(價値)를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온갖 빛(光)의 천사들(天使達)의 쌓아 올려 온 정법(正法)을, 그리고, 오랜 역사(歷史) 속에, 속세(塵埃:세속)에(혹은 먼지(塵埃:진애)로 더럽혀진 신리(神理)를, 그 먼지(塵)를 털려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しかも皆さん自身が日本人として生まれていることは、選ばれた魂であるということを、自らして自覺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皆さんの內なる魂は、皆、偉大なる魂達なのです。その偉大なる魂が、物に溺れ、情欲に溺れてはいけません。自らを正しなさい。自らを自覺しなさい。皆さんが目覺めたときに、偉大なる神の光明によって皆さんは自らを悟り得るのです。
게다가 여러분 자신(
自身)이 일본인(日本人: 혹은 각자의 나라의 국민)으로서 태어나오고 있는 것은, 선택된 영혼(選ばれた魂)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자각(自覺)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속에 있는 영혼(魂達)은, 위대(偉大)한 영혼들(魂達)인 것입니다.  그 위대(偉大)한 영혼(魂)이, 물욕(物)에 빠지고, 정욕(情欲)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자신을 자각(自覺)하십시오.  여러분이 눈떴을 때(깨달았을) 때에, 위대(偉大)한 신(神)의 광명(光明)에 의해서 여러분은 자신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そして、今何をすべきかということを、內なる魂の叫びとなって、皆さんの心の中に、芽生えて來るのです。今その時期が來たのです。偉大なる、皆さんは魂の持ち主なのです。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라고 하는 것을, 속에 있는 영혼(
內なる魂)의 외침이 되어, 여러분 마음속에, 싹터오는 것입니다.  지금 그 시기時期가 온 것입니다.  위대한, 여러분은 영혼(魂)의 소유자인 것입니다.

 


 かつてイエスの當時、モーゼの當時、選ばれたイスラエルの民と同じように、今私達の中に、選ばれた日本人として、世界の地球上の代表者として、皆さんは日本人として生まれているのです。
일찍이 예수(Jesus)의 당시, 모세(Moses)의 당시, 선택된 이스라엘(Israel)의 백성(
民)과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들 중에, 선택된 일본인(각자의 나라의 백성)으로서, 세계(世界)의 지구상(地球上)의 대표자(代表者)로서, 여러분은 일본인(각국의 백성)으로서 태어나와 있는 것입니다.

 

 我我の靈團は、それぞれ一團となってそれぞれの國に轉生を重ね、今、東の國に來ているのです。そして化石化した神理を、再び光明に滿たすために、失われた心を、我我は取り戾すために、そして、物質と經濟の奴隷になり果てて、眞の人間の使命を忘れたところの人間に、偉大なる魂を、價値館を呼び起こさせるために、價値の轉換をさせるために、私達は今肉体を持っているのです。
우리들의 영단(
靈團)은, 저마다 하나의 단체(一團)가 되어 저마다의 나라에 전생(환생:轉生)을 거듭하며, 지금, 동방(東の國)의 나라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석화(化石化)된 신리(神理)를, 다시 광명(光明)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 잃어버린 마음(心)을, 우리들은 되찾기 위해서, 그리고, 물질(物質)과 경제(經濟)의 노예(奴隷)가 되어 끝내, 참된 인간(の人間)의 사명(使命)을 잃어버린 인간(人間)에게, 위대(偉大)한 영혼(魂)을, 가치관(價値館)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 가치(價値)의 전환(轉換)을 시키기 위해서, 우리들은 지금 육체(肉体)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んは立ち上が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そして、我らの說いている道を信じなさい。その道を實行しなさい。その時に皆さんの心は、神の光によって滿たされて行くのです。偉大なる魂の目覺めなのです。そして、我我はまず、この地球上に光明を、灯火を心の中に灯して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その時に、皆さんの心の中から、その事實を自覺して行くのです。
여러분은 착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설법하고 있는 도리(
道:가르침)을 믿으십시오.  그 길을 실행(實行)하십시오.  그 때에 여러분의 마음()은, 신(神)의 빛(光)으로 가득 채워져 가는 것입니다.  위대(偉大)한 영혼(魂)의 눈뜸인(깨달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먼저, 이 지구상(地球上)에 광명(光明)을, 법등(灯火:등불)을 마음속(心の中)에 켜서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의 마음속(心の中)에서, 그 사실(事實)을 자각(自覺)해 가는 것입니다.

 

 そのためには、生まれて現在までの自分自身の心の歪みを直すことです。たとえ現在、嚴しい環境に生まれていようとも、それはまたこの地上界における一つの魂の修行の場であり、その環境を通して自分自身が、魂の學習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
그러기 위해서는, 태어나서 현재(
現在)까지의 자기 자신(自分自身)의 마음(心)의 비뚤어짐을 바로잡는 것입니다설령 현재(現在), 엄한 환경(環境)에 태어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또한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하나의 영혼(魂)의 수행(修行)의 장소(場)이며, 그 환경(環境)을 통해서 자기 자신(自分自身)이, 영혼(魂)의 학습(學習)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優雅な環境に生まれている人達は、その優雅の中からより自分自身を見つめ、慘めな人人に愛の手を差し伸べてやるところの慈悲の心が必要なのです。その時に皆さんの心は、光明によって滿たされて行きます。
우아(
優雅)한 환경(環境)에 태어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우아함(優雅) 속에서 보다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직시하고, 비참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자비(慈悲)의 마음(心)이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의 마음(心)은, 광명(光明)으로 가득 채워져 갑니다.

 

 我我の心の中に、作り續けたところのスモッグは、自らの責任において拂うことです。人に對し、恨みや妬みや誹りや怒りや愚痴、この樣なものも、全て自ら發するところの不調和な想念なのです。我我は虛榮心を捨てなければいけません。こんなものは愚かしいものです。人間は全て神の名のもとにおいて平等なのです。太陽は全て貧乏人金持ちに關わらず、全て平等に熱光のエネルギーを与えております。神の心はその樣に寬大であり、全てが調和です。
우리들의 마음속에, 계속해서 만들어 낸 스모그는, 자신의 책임(責任)져서 털어내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서, 원망이나 질투나 비방이나 분노나 우치(푸념:愚痴, 불평불만), 이런 것도, 전부 스스로 나타낸 부조화(不調和)한 상념想念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허영심(虛榮心)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인간(人間)은 모두 신()의 이름하에 있어서 평등(平等)한 것입니다.  태양(太陽)은 모든 가난한 사람(貧乏人) 부자(金持ち)에상관없이, 전부 평등(平等)하게 열과 빛(熱光)의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신의 마음(神の心)은 그처럼 관대(寬大)하며, 모든 것이 조화(調和)입니다.

 

 それだけに私達は自らを正さなければいけません。その時に道は開かれて行くのです。我我は本來國境などは人間のエゴが造り出したものなのです。間違った思想は、人間の心の價値觀が失われた時から、いつの間にか造り出されて行ったのです。今のマルクス主義にしても、資本主義にしても、このイデオロギーは全て人間自身が、間違った、心を失った時からそのような物に偏り、現代のような世相を造り出してしまったのです。
그만큼 우리들은 자신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때에 길은 열려 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본래 국경과 같은 인간의 에고(이기심)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잘못된 사상은, 인간의 마음의 가치관을 잃어버렸을 때부터, 어느 사이엔가 만들어 내어 갔던 것입니다.  지금 마르크스주의도 역시, 자본주의도 역시, 이데올로기(관념 형태, 의식 형태) 전부 인간 자신이, 잘못된, 마음을 잃어버렸을 때부터 그러한 사물에에 치우쳐, 현대와 같은 세태를 만들어 내 버렸던 것입니다.

 

 我々は物質文明の奴隷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物質文明を驅使し、魂をより豊かにするための一つの道具で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我我はその奴隷から自らを解放することです。そして、我我は今に生きていることに感謝することです。
리들은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을 구사(驅使)하고, 영혼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노예에서 자신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태어나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足ることを忘れ去った時から、愚痴と不満が出て来るのです。そのために我々は、働く環境に感謝の心を待たなければいけません。感謝の心は、我我は報恩として報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感謝と報恩は輪廻しているのです。自然界が輪廻するように、全ての物は輪廻しております。原因と結果全て輪廻しているのです。今、惡い結果が生ずれば、惡い原因があるから結果が生じているのです。その原因を追及することが、また己自身を前進させて行くことになります。
만족함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부터, 우치(어리석음, 푸념)과 불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은, 일하는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감사의 마음은, 우리들은 보은으로 해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감사와 보은은 윤회(輪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계가 윤회하는 것처럼, 모든 것(만물)은 윤회하고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 모든 것이 윤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쁜 결과가 생기면, 나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추급하는 것이, 또한 자기 자신을 전진시켜 가는 것이 됩니다.

 

 こうして私達は、今道が開かれ、自分自身をもう一度しっかりと見つめ直してみてください。思想というものは一つ狂えば、人間の心まで腐らせてしまいます。イデオロギーは、眞の人間を幸せにする道ではないのです。皆さんの内なる、己の善我なる心を信じた時、それを実行したとき、道は開かれて行くのです。その時に、眞の文明が訪れて来るのです。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지금 길을 열고,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직시하고 바로잡아 보아 주십시오.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에 미치면, 인간의 마음까지 썩어버리고 맙니다.  이데올로기는, 참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의 속에 있는, 자기의 선아(착한 자기)인 마음을 믿었을 때, 그것을 실행했을 대, 길은 열려 가는 것입니다.  그 때에, 참된 문명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我々は今、この地上界に最終ユートピアを築かんがために、肉体を持ち、今から5年、10年先は、多くの同士達があらゆる國國から集まり、眞實のものを皆悟って行きます。その時に、人類は皆兄弟だ、全ての富は人類のためだ。不平等で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を悟って行きます。
우리들은 지금, 이 지상계에 최후의 유토피아를 구축하기 위해, 육체를 가지고, 지금으로부터 5년, 10년 후는, 많은 동지들이 온갖 나라에서 모여들고, 진실한 것을 다 깨달아 갑니다.  그 때에, 인류는 모두 형제다, 모든 부는 인류를 위함이다.  불평등해서는 안 되는 것을 깨달아 갑니다.

 

 經濟問題に關しても經濟方面も、今のような間違った思想から、新しい思想が生まれ、人類全て平等の上に立ったものが生まれてまいります。芸術は芸術としてその面において前進をして行きます。
경제문제에 관해서도 경제방면도, 지금과 같은 잘못된 사상에서, 새로운 사상이 태어나고, 인류 전체가 평등한 상태에 선 것이 탄생해 옵니다.  예술은 예술로서 그 면에 있어서 진전을 해 갑니다.

 

 正法はこのように、長い歷史を体驗し繰り返し、その都度その都度、メシア達の出たものに對し、そのメシアが說かれたものが何時の日か化石化され、人間が利用し分からなくなった時に、次のまた宗敎改革者を出しております。或いは社會思想の改革に出しております。
정법은 그처럼, 오랜 역사를 체험하고 되풀이하고, 그 때마다 그 때마다, 메시야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그 메시야가 설법한 것이 어느 사이엔지 화석화되어, 인간이 이용하고 알지 못하게 되었을 때, 다음에 또 종교개혁자를 보내 갑니다.   혹은 사회사상의 개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社会思想におけるところのオーギスト・コントにしてもハーバード・スペンサーにしても、ヘーゲルにしてもマルクスにしても、當時の思想というものを、正しい方向に持って行くために出したところの天使達なのです。それぞれ専門、専門の指導者達をこの地上界に送り、人間の生きる道に正しい方向付けをするのが、天上界の、そのような仕組みをちゃんと私達は實行して來ているのです。
사회사상에 있어서의 오귀스트 콩트(Comte, Auguste)도 역시 허버트 스펜서(Spencer, Herbert)도 역시, 헤켈(Haeckel, Ernst Heinrich Philipp August)도 역시 마르크스(Marx, Karl)도 역시, 당시의 사상이라고 하는 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져 가기 위해 내보낸 천사들인 것입니다.  저마다 전문, 전문의 지도자들을 이 지상계에 보내고, 인간의 살아갈 길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천상계의, 그러한 구조(구성)을 착실하게 실행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퀴스트 콩트[Comte, Auguste]《국어사전》
[인명] 프랑스의 철학자(1798~1857). 실증주의의 시조로 사회학을 창시하였다. 인간 지성의 개혁으로 시민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과학을 통한 인간 지성의 개혁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실증 철학 강의》, 《실증 정신론》 따위가 있다.
★허버트 스펜서[Spencer, Herbert] 《국어사전》
 [인명] 영국의 철학자·사회학자(1820~1903).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생물학, 심리학, 윤리학을 종합한 철학 체계를 수립하였으며, 사회 유기체설을 주창하고 사회의 발전을 진화론적으로 설명하였다. 저서에 《종합 철학 체계》가 있다.

★헤켈1[Haeckel, Ernst Heinrich Philipp August]《국어사전》
 [인명] 독일의 생물학자·철학자(1834~1919). 개체(個體) 발생은 계통(系統) 발생을 반복한다는 생물 발생 법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세계의 수수께끼》, 《생명의 경이(驚異)》 따위가 있다.
★마르크스[Marx, Karl]
 [인명] 독일의 경제학자·정치학자·철학자(1818~1883). 독일 관념론, 공상적 사회주의 및 고전 경제학을 비판하여 과학적 사회주의를 창시하였다. 헤겔 좌파 사상의 영향을 받고 급진적인 부르주아 반정부 기관지 《라인 신문》의 주필로 있다가, 신문의 폐간으로 파리로 망명하여 사적 유물론 사상을 확립하고 1848년에는 엥겔스와 함께 을 집필하였다. 1849년 이후에는 런던에서 빈곤과 싸우며 경제학 연구에 전념하고 《자본론》 저술에 몰두하였다. 이는 역사의 유물 변증법적 해석으로 프롤레타리아의 역할을 인식하고 해방을 추구하여 계급투쟁의 이론을 수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공산주의 조직인 ‘인터내셔널’을 만들었으며, 저서에 《신성 가족》, 《경제학 비판》, 《프랑스의 내란》, 《철학의 빈곤》, 《자본론》, 《고타 강령 비판》 따위가 있다.

 

 

 過去において、15世紀の時代におけるところの、レオナルド・ダ・ビンチにしても、ラファエロにしても、このような人達は七大天使の一人です。彼等は盲目の人人に、繪を通し、天上の世界の眞實を知らしめようとし、多くの人々にその道を解き明かして行ったものなのです。それゆえに不滅の芸術です。
과거에 있어서, 15세기의 시대에 있어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도 역시, 라파엘로(Raffaello Sanzio)도 역시, 이러한 사람들은 일곱 천사의 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맹목인 사람들에게, 그림을 통해서, 천상의 세계의 진실을 알도록 하려고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길을 해명해 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멸의 예술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국어사전》
[인명] 이탈리아의 화가·건축가·조각가(1452~1519). 피렌체의 빈민 출신으로 화가, 군사 토목 고문 등의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 왕조에 6년간 초빙되었다. 예술 활동에서는 회화에 , , , 따위를 그렸고, 자연 과학에서는 해부학·새의 비행 따위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그 외에 천문학, 물리학, 지리학, 토목학, 조병학, 생물학 따위에서도 독창적인 연구 및 발명을 하였고 음악에도 뛰어난 소질이 있었다. 예술과 과학에 대한 수기·기록 따위를 남겼으며, 일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라파엘로[Raffaello Sanzio]《국어사전》
[인명] 이탈리아 문예 부흥기의 화가·건축가(1483~1520). 작품은 특히 우미(優美), 온화한 다수의 성모를 그리는 데에 수완을 발휘하여 미술사에 독자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조화된 공간 표현·인체 표현 따위로 르네상스 고전 양식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시스티나의 성모〉, 〈아테네 학당〉 따위가 있다.

 

 皆さん自身の心の中にも、あらゆる國國の轉生を重ね今あるのです。皆さんは、過去現在を集約した一点なのです。今、自分自身の過去を知ろうとするなら今の自分を知りなさい。己自身の器を知った時に、過去何をしたか自らして答えが出て來るはずです。過去やらなかったならば、現代より、自分自身を造りあげて行くことです。それ以外に道は開かれないのです。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도, 온갖 여러 나라의 전생(환생)을 거듭하며 지금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거 현재를 집약한 한 점인 것입니다.  지금, 자기 자신의 과거를 알려고 하면 지금의 자신을 아십시오.  자기 자신의 그릇을 알았을 때에, 과거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답이 나올 것입니다.  과거에 하지 않았다면, 현대에서, 자기 자신을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 길은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皆さんは己自身をしっかりと見つめ、眞のメシアというのはこの地球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旣にM37地球からはるか離れた、M37に眞のメシアが降臨し、旣に悟られました。我々と交信を始めております。M26からもやがて通信が來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今我我は、この地球ばかりではない、宇宙一つになるために、眞のメシアはこの宇宙に數人現代出ております。そして太陽界からも、我我がこのようにして出て來ております。そして多くの人々は、やがて、眞實の法則に基づいた宇宙というものの環境が整って行くのです。一人一人の心に調和と安らぎの道が開かれた時に、眞實の宗敎というものは、万古不滅であり、そして誰をもが、これに中傷することのできない眞實のものなのです。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확실히 직시하고, 참된 메시야라고 하는 것은 이 지구뿐만이 아닙니다.  이미 M37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M37에 참된 메시야가 강림하고, 이미 깨달았습니다.  우리들과 교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M26에서도 머지않아 통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지구뿌만이 아니라, 우죽가 하나가 되기 위해, 참된 메시야는 이 우주에 몇 사람이 현대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계에서도, 우리들이 이렇게 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윽고, 진실한 법칙에 바탕을 둔 우주라고 하는 자체의 환경이 정돈되어 가는 것입니다.  한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조화와 평안의 길이 열렸을 때에, 진실한 종교라고 하는 것은, 만고불멸이며, 그리고 누구든지, 이것에 중상할 수 없는 진실한 것인 것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M이란 메시야를 말합니다. 

 

 そして皆さん自身の心の中にも、ある時にはエジプトの地においてモーゼの敎えを、ある時にはインドの地においてゴーダマ・ブッタの敎えを、ある時にはイスラエルの地においてイエス・キリストの敎えを、或いは中國において難しい佛敎哲學を、皆さんはそれぞれ轉生の過程において皆學んでいるのです。皆さんの心の中には、その偉大なる佛智があるのです。その仏智をひも解いた時に、皆さんは偉大なる己自身の智慧を發見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도, 어느 때에는 이집트(Egypt) 지역에서 모세(Moses)의 가르침을, 어느 때에는 인도(印度) 지역에서 고마다붓타의 가르침을, 어느 때에는 이스라엘(Israel) 지역에서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혹은 중국에서 어려운 불교철학을, 여러분은 저마자 전생(환생)의 과정에서 다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그 위대한 불지(仏智, 부처의 원만한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그 불지(仏智)를 읽었을 때에, 여러분은 위대한 자기 자신의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そのためには、まず自分自身の間違った、思想や間違った行爲を直すことです。それは、中道という偏らない物差しを通し、善意なるところの第三者の立場に立って己自身を、しっかりと見つめてみることです。見つめた時に、自分の誤りが出てまいります。その誤りを修正し、心の曇りを晴らしていったときには自ら、神の光によって滿たされ、皆さんは内なる自分自身の眞實のものを發見していきます。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의 잘못된, 사상이나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는 것입니다.  그것은, 중도(中道)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의 척도를 통해서, 선의인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자기 자신을, 확실히 주시해 보는 것입니다.  직시했을 때에, 자신의 잘못이 나옵니다.  그 잘못을 수정하고,  마음의 흐림을 개게 해 갔을 때에(마음속의 응어리를 없애고 개운하게 해 갔을 때에) 스스로, 신의 빛에 의해 가득 채워져, 여러분은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의 진실한 자체를 발견해 갑니다.

 

 その物差しに當てはめれば、どのようなことがあろうとも、眞實のものは眞實として自分自身が理解できるようになって行きます。その時に皆さんは、眞に、今私がこのように皆さんの前で力說していることが、一体誰であるかを、皆さんは自分の心の眼で、私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그 마음의 척도에 맞추면, 어떠한 일이 있을지라도, 진실한 것은 진실로서 자기 자신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갑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진실로, 지금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서 역설하고 있는 것이, 도대체 누구인지를,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의 눈으로, 저를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やがて間違った宗敎は、わたくしの正法の前に次次と屈服していきます。彼らは間違った思想家達に、そのように現象化されていきます。モーゼの時より、エリアの時より、もっと大きな現象が皆さんの前へ起こってきます。私達の仲間が、その準備態勢が整った時に、信じようと信じざるに關わらず、眞の正しい道が何であるかを、大衆はそれによって知らざるを得なくなるのです。
이윽고 잘못된 종교는, 저의 정법 앞에 차츰 굴복해 갑니다.  그들은 잘못된 사상가들에게, 그렇게 현상화되어 갑니다.  모세(Moses)의 때보다, 엘리야(Elijah)의 때보다, 가장 큰 현상이 여러분 앞에서 발생해 옵니다.  우리들의 동료가, 그 준비태세가 되었을 때에, 믿건 믿지 않건에 관계없이, 진실한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대중은 그것에 의해서 알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皆さんは自覺することです。そのときの準備のために自己を完成しておくことです。いかなる正法の前に立ちはだかる所の、魔が我我の前に邪魔をしようとも、我我はそれを完全に支配していきます。我我は眞實だからです。皆さん自身もそのための準備のために、自己の確立をすることです。自己の確立は、每日の生活の中から行われるのです。硏修會に來ているときだけではありません。一秒一秒の思うこと行うことからです。こうして私達は、まず自己をしっかりと見つめ、その時に皆さん一人一人の心の中に、安らぎという眞の調和の心が芽生えてまいります。
여러분은 자각하는 것입니다.  그 때의 준비를 위해서 자기를 완성해 놓는 것입니다.  어떠한 정법 앞을 가로막는, 마귀(악마) 우리들 앞을 방해를 하더라도, 우리들은 그것을 완전히 지배해 갑니다.  우리들은 진실학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그것을 위한 준비할 목적으로, 자기 확립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확립은, 매일의 생활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연수회에서 나오고 있을 때만이 아닙니다.  일초일초 생각하며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우선 자기를 확실히 직시하고, 그 때에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평안이라고 하는 진정한 조화의 마음이 싹터 옵니다.

 

 正法というものはそのように、ナイル川の流れはかつて、四千數百年前も四億數千年前も、さらにまたガンガーの流れが二千五百數十年前も、或いはまた、ヨルダン川の流れが二千年前も、ちっとも變わっておりません。正法は人によって變えられたのです。神理は變わらないのです。それだけに、正法は難しいところにあるのではないのです。旣に皆さんの内なる心の中に芽生えているのです。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그처럼, 나일강(the Nile Valley)의 흐름은 일찍이, 4천 수백년 전이나 4억 수천년 전이나, 더욱더 또한 강가(Gangā) 강의 흐름이 2천 5백 수십년 전이나, 혹은 또, 요단강(Jordan江)의 흐름이 2천년 전이나, 전연 변함이 없습니다.  정법은 사람에 의해서 바뀌었던 것입니다.  신리는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정법은 어려운 데에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의 속에 있는 마음에 싹트고 있는 것입니다.

 

★강가[Gangā]  《국어사전》
 [종교] 힌두교에서, 하천(河川)의 신을 이르는 말. 갠지스 강(Ganges)을 신격화한 것이다.

 

 

 己自身の噓のつけないところの、善我なる心そのものです。それを分析していくと、偏らない中道になるのです。そのままに自分を生かしていくことです。そして今、わたくしの話していることは、皆さんの心の中に、次次と記憶されていきます。その記憶されたものは、否定しようとしまいに關わらず、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全て記憶されております。その時に分かります、しかし、それを生かすことです。生かして智慧にすることです。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바인, 선아(착한 자신)인 마음 그 자체입니다.  그것을 분석해 가면, 치우침이 없는 중도(中道)가 되는 것입니다.  그대로 자신을 되살려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차츰 기억되어 갑니다. 그 기억된 것은, 부정해 버림에 관계없이,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 전부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되살리는 것입니다.  되살려서 지혜로 삼는 것입니다.

 

 いくら聞いて知識が豊かになっても智慧にならなかったならば、繪に描いたぼた餠に過ぎません。智慧にするためには、勇氣と努力と智慧が必要です。實行が必要です。我々は今が修行です。一秒一秒が修行です。思うこと行うことを常に正すことです。中道という偏らないものの考え方です。そして人々のために、眞に奉仕することです。自分の私利私欲を貪るのではなく、多くの衆生のために、皆兄弟であ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아무리 듣고 지식이 풍부하게 되어도 지혜로 되지 않는다면, 그림에 그려진 떡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혜로 삼기 위해서는, 용기와 노력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실행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지금이 수행입니다.  일초일초가 수행입니다.  생각하는 것과 행하는 것을 항상 바로잡는 것입니다.  중도(中道)라고 하는 치우침이 없는 사물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중생을 위해서, 모두가 형제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顔一人一人が違っても、神の子の名の許において全て、兄弟であ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その中から我々は真の愛が芽生えてくるのです。肉体を持てば、生まれた環境が違えば別のように思うけれども、今私達は地球号という宇宙船にのっているところの、同時代の同期生なのです。同じ仲間たちなのです。そして我我はやがて地球を調和し、また他の天体に私達は移行していきます。
얼굴이 한사람 한 사람이 달라도, 신의 자녀의 이름의 있는 곳에 전부, 형제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우리들은 참된 사랑이 싹터오는 것입니다.  육체를 가지면, 태어난 환경이 다르면 다른 것처럼 생각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지구호라고 하는 우주선을 타고 있는, 동시대의 동기생인 것입니다.  같은 동료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윽고 지구를 조화하고, 또 다른 천체로 우리들은 이행(移行)해 갑니다.

 

 我我のこの太陽系も、十惑星から成り立ち、三億數千万、三十數億、それだけの範圍を通し、惑星集團、衛星集團から成り立っております。我我は今、その地球の中の一地球戶という惑星の中に住んでいるのです。そのもの同士が、お互いに爭いと鬪爭を繰り返してはいけません。そしてまた地球には、月以外の衛星が飛んでおります。それもやがて發見されるでしょう。そして私達は今、太陽系の中の新しい惑星を、天文學者たちは發見していきます。そして十惑星の事實を知って行くでしょう。まだ、そこまではっきりしたことが解っておりません。しかしその事實を知っております。そして我我はやがてまた、地球を調和し、他の天体に歸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우리들의 이 태양계도, 10개의 혹성으로 성립되어, 3억 수천만, 30수억, 그만큼의 범위를 통해서, 혹성집단, 위성집단으로 성립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그 지구 속의 하나의 지구호라고 하는 혹성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것끼리가, 서로 싸움과 투쟁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니다.  그리고 또한 지구에는, 달 이외의 위성이 날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윽고 발견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태양계 속의 새로운 혹성을, 천문학자들은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10개의 혹성의 사실을 알아 갈 것입니다.  단지, 거기까지 확실한 것을 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윽고 또, 지구를 조화하고, 다른 천체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そのためには、地球自身が調和し、後光が出て來なけりゃならないのです。皆さん一人一人の心の調和が即その人を調和し、その家庭が調和されれば家から光が出てきます。また、國の人人が調和されればその國から光が出てまいります。天上の世界から全て分かります。そして地球から、全て調和された時には、地球からきれいな後光が出てきます。その時に初めて、人類は他の天体に脫出することができる環境が整っていくのです。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 자신이 조화하고, 후광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조화가 즉 사람을 조화하고, 그 가정이 조화되면 집에서 빛이 나옵니다.  또, 나라의 사람들이 조화되면 그 나라에서 빛이 나옵니다.  천상의 세계에서 전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전부 조화되었을 때에는, 지구에서 아름다운 후광이 나옵니다.  그 때에 비로소, 인류는 다른 천체롤 탈출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가는 것입니다.

 

 より文明は高度化され、今のような、非常に危險な乘り物ではなく、もっと安定な、反重力場の新しい乘り物が、光によって操作できる乘り物が完成されていきます。そして私達は、また他の天体と交涉を持つようになって行くのです。マンガでもSFでもありません。これ眞實です。
보다 문명은 고도화되어, 지금과 같은, 매우 위험한 운송수단이 아니라, 훨씬 안정된, 반동력장의 새로운 운송수단이, 빛에 의해서 조작할 수 있는 운송수단이 완성되어 갑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또 다른 천체와 교섭을 갖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만화도 SF도 아닙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皆さん自身もそのように、まずそのためには自己を確立しなかったらいけません。ソビエトが人工衛星船をソユーズ何号か飛ばしても、ちっとも成功していないのは何故でしょう。彼らに心がないからです。神を信じていないからなのです。彼らは唯物論者です。ソビエト共産党と同盟のためにという間違いが、神の加護を得られないのです。アメリカのアポロ12号以降は全部成功しているのは何でしょう。彼らは全世界人類のために自らの命を賭してやっています。これが神の光を仰いでいるのです。そのためにアメリカの飛行船が旅立つ時には、光の天使たちがみな防衛していくのです。やがてその事実も皆さんの前ではっきりする時が来るでしょう。神は光なり。その光によって満たされていくからなのです。
여러분 자신도 그처럼,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확립하지 않는다면 안 됩니다.  소비에트가 인공위성을 소유즈(Soyuz 유인 우주선) 몇 호인가 날려도, 전연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그들에게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유물론자입니다.  소비에트공산당과 동맹을 위한다고 하는 잘못이, 신의 가호를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메리카의 아폴로 12호 이후는 전부 성공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전세계 인류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걸고 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신의 빛을 우러러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아메리카의 비행선이 여행길을 떠날 때에는, 빛의 천사들이 모두 방위해 가는 것입니다.   이윽고 그 사실도 여러분 앞에서 명백하게 드러날 때가 올 것입니다.  신(神)은 빛이니라.  그 빛에 의해서 충만되어 가기 때문인 것입니다.

 

 人間は、眞の心を失われた時から眞實の道が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皆さん自身も、每日の生活に心を失われ、物に溺れた時から、己を失っていくのです。自分を取り戻しなさい。自分の日日の生活の中から軌道修正をすることです。それが正法です。そして自分の步むべき道の軌道が修正されたら、間違いなくその軌道を正しく步んでいくことです。
인간은, 참된 마음을 잃어버렸을 때부터 진실한 길(도리)을 알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매일의 생활에 마음을 잃어버리고, 사물에 빠졌을 때부터, 자기를 잃어가는 것입니다.  자신을 되찾으십시오.  자신의 매일매일의 생활 속에서 궤도수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법(正法)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걸어야 할 길의 궤도가 수정되면, 틀림없이 그 궤도를 올바르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心というものは皆さん自身の見えないところにあります。しかし、心眼の目で見れば皆さん一人一人の心には形があるのです。盲には分かりません。皆さん自身の鏡に写っている姿は自分の姿ではないのです。自分の真の姿を見た人は、皆さんこの中にはおりません。眞の姿は、偉大なる神の光によって滿たされているのです。皆さんの心です。魂です。皆さんは自らを知りなさい、自らを信じなさい。そして、自分自身が正法を知ったら사實行しなさい。その時に、皆さんの道は開かれて行くのです。
이렇게 해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보이지 않는(볼 수 없는) 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면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에게는 모양이 있는 것입니다.  장님에게는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거울에 비쳐 보이는 모습은 자신의 모습이 아닌 것입니다.  자신의 참된 모습을 본 사람은, 여러분 이 중에는 없습니다.  참된 모습은, 위대한 신의 빛에 의해서 가득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영혼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아십시오.  자기를 믿으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정법을 알았다면 실행하십시오.  그 때에, 여러분의 길은 열려 가는 것입니다.

 

 それには、まずこのような環境を選び、每日の生活の基本線を自分自身が知り、人生の物差しをしっかり持つことです。そして、お互いに人間として生きる道を、より調和された、助け合い、補い合うところの生活環境を整えて行くことが大事です。この中には勤めている人もいるでしょう。經營者もいるでしょう。それぞれが鬪爭と破壞の中に、前進はないのです。鬪爭と破壞はやがてお互いの首を絞めていくことです。原因が惡いからです。
그것에는, 우선 이러한 환경을 선택하고, 매일의 생활의 기본선을 자기 자신이 알고, 인생의 마음의 척도를 확실히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인간으로서 살아갈 길을 , 보다 조화된, 서로 돕고, 서로 모자란 것을 보충해주는 생활환경을 갖추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중에는 부지런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경영자도 있을 것입니다.  저마다가 투쟁과 파괴 속에, 전진은 없는 것입니다.  투쟁과 파괴는 이윽고 서로의 목을 졸라 가는 것입니다.  원인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もう、そのような時代ではないのです。目覚めなければいけません。手を取り合い、助け合い、そして全て人間は平等だという、大きな思想の上に立って助けあっていくことです。人生はわずか60年70年、線香花火のような幻のような一生です。現に皆さん自身がそれぞれ、人生を体驗し過去を振り返ってご覽なさい。過去現在未來は一点なり、過去現在未來は一点です。それの連續体なのです。過去何億万年といえども、自分自身の心を調和すりゃ、ついこの間のように皆さんの自分の心には記憶されているのです。
이제는, 그러한 시대가 아닌 것입니다.  눈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손을 서로 맞잡고, 서로 돕고, 그리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라고 하는, 큰 사상 위에 서서 도와 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겨우 60년 70년, 선화향화와 같은 환상과 같은 일생입니다.  현재 여러분 자신이 저마다, 인생을 체험하고 과거를 되돌아보아 주십시오.  과거 현재 미래는 한 점이며, 과거 현재 미래는 한 점입니다.  그것의 연속체인 것입니다.  과거 몇 억 만년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조화하면, 바로 지난번처럼 여러분의 자신의 마음에는 기억되어 있는 것입니다.

 

 GLAに来ると、二千年、三千年て、大分でかいことを言うようだけれども、皆さんの心の中には全て記憶されているのです、その記憶が蘇った時に、一体時間とは何でしょう。空間とは一体何でしょう。時間と空間は不確定です。絶対的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現に私達は大阪から東京まで行くのに、昔は8時間も9時間もかかっていた。それが新幹線はわずか3時間です。さらに飛行機で行ったら40何分です。一体時間と空間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その人にとって。人工衛星は地球の周りを一日に24回も5回も回ります。そしたら彼らは24日間過ぎたのでしょうか。じゃぁ、時間と空間は一体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
GLA에 오면, 2천년, 2천년, 상당히 큰 것을 말할지라도, 여러분 마음속에는 전부 기억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기억이 되살아났을 때에,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일까? 공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시간과 공간은 불확정합니다.  절대적인 것이 아닌 것입니다.  현재에 우리들은 오사카(大阪)에서 도쿄(東京)까지 가는데, 옛날에는 8시간이나 9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것이 신간선은 불과 3시간입니다.  더욱이 비행기로 가면 40 몇 분입니다.  도대체 시간과 공간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인공위성은 지구의 주위를 하루에 24번이나 25번을 돌고 있습니다.  그렀다면 그들은 24일을 지낸 것일까요?  그렇다면, 시간과 공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我々は一日は24時間、大体定まっております。一年は365日4分の1。しかし時間と空間は、人間自身が都合上単位を付けたにしか過ぎないはずです。この様にして、時間と空間は不確定なものなのです。過去を振り返ってみても、自分がその過去自身を、思い出したならば、その人にはもう既に過去は存在していないのです。一点なのです。過去・現在・未来は一点なり。
우리들은 하루를 24시간,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1년은 365일 4분의 1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은, 인간 자신이 형편상 단위를 붙인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시간과 공간은 불확정한 것인 것입니다.  과거를 뒤돌아보더라도, 자신이 그 과거 자신을, 상기하면, 그 사람에게는 이미 과거는 존재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한 점인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는 한 점입니다.

 

 そして我々自身がこの世に日常生活をし、あらゆるものに当る、そのもの自身も無常なものであり、皆さん自身の肉体は、あたかも肉体ありと思っておっても、この肉体そのものも、無常なものであり、本来肉体というものはないのです。なぜならば、光の集中固体化した最も不安定な振動によって作られているものであり、やがて私達の身体も分解されてしまうのです。自分だと思っておってもそのものと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物質もまた同じです。
그리고 우리들 자신이 이 세상에 일상생활을 하고,  모든 것에 부딪히는, 그 자체 자신도 무상한 것이며, 여러분 자신의 육체는, 마치 육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이 육체 그 자체도, 무상한 것이며, 본래 육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빛의 집중고체화한 가장 불완전한 진동에 의해 만들어져 있는 것이며, 이윽고 우리들의 신체도 분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그 자체와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물질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しかし皆さん自身の世界にある、眞のものは不變です。眞の色(しき)は不變です。眞の心(しん)は不變です。変わらないのです。永遠に我々と共にあるのです。皆さんの心の世界にあるのです。今私達は、現物はこうして見ても、眞に寫っているものはただの陽炎にしか過ぎないのです。その陽炎に惑わされ、眞實のごとく自分のもののごとく錯覺を起こしているだけです。そのような無常なものから自らを解放することです。足ることを知り、日日の生活の中により調和された、生きる悅びを知ることです。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세계에 있는, 참된 것은 불변입니다.  참된 색(色, 형태를 지닌 모든 것, 물질)은 불변입니다.  참된 마음(속마음, 정신, 본심, 중앙, 중심)은 불변입니다.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현물(실물)은 이런 식으로 보여도, 정말로 비쳐 보이고 있는 것은 단지 아지랑이(陽炎)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아지랑이에 현혹되어, 진실한 것처럼 자신인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한 무상한 것에서 자신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만족할 줄 알고, 매일매일의 생활 속에 보다 조화된, 삶의 기쁨을 아는 일입니다.

 

 このようにして正法というものは、長い歷史の中に、その人人の知と意によって難しくされ、眞實のものから遠ざか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結果が皆さんご存知のように、難しいお經を上げることが信仰なり、皆さん自身も「南無阿弥陀仏」「南無妙法蓮華經」「天にまします我等の神よ、我に御名を崇められたまえ」一生懸命拜んだはずです。本当に拝んで人間は幸せになるのですか。拜むことによって幸せになるのではありません。
이렇게 해서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오랜 역사 속에, 그 사람들의 지혜(知. 세속적인 지혜)와 뜻(意)에 의해서 어지럽혀져, 진실한 것에서 멀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여러분이 알고 계신 것처럼, 어려운 경문을 올리는 것이 신앙이며, 여러분 자신도 「나무아미타불」「남무묘법연화경」「하늘에 계시는 우리들의 신이시여, 우리들에게 이름을 거룩히 여기시며」 열심히 합장 배례했을 것입니다.  정말로 합장 배례하는 인간은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까?  합장 배례하는 것에 의해서 행복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묘법연화경(なむみょうほうれんげきょう) [―妙法×蓮華経]  《일본어사전》
[명사]〈佛〉 일련종(日蓮宗)에서, 법화경(法華經)에 귀의하는 뜻으로 외는 말.


 

 神は全てのものを皆さんに与えております。皆さんの生きられる全ての環境を神は与えてあるのです。それ以上何が必要ですか。あとは欲でしょう。それは自らの努力によって道を開いていく以外に道はないのです。神は全てのものを私達に与えてあります。今後は自分自身の努力により、そして自分自身がそれを取るための自力が必要です。正しく心を整え、調和された時、その道に努力しておったならば、黙っていてもまたそれだけの力が与えられてゆくのです。物は与えられてゆくのです。努力もせずにただお祈りすれば、「南無妙法蓮華経」を一日に4時間も5時間も、日本人は相当拝んでいる人が居る。そのロスを生産に向けたら皆さんどのくらい上がると思います。バカみたいなことをやっております。
신은 모든 것(만물)을 여러분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살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신은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합니까?  뒷일을 욕심내는 것입니까?  그것은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길을 열어 가는 이외에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신(神)은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금후는 자기 자신의 노력에 의해, 그리고 자기 자신이 그것을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마음을 갖추고, 조화되었을 때, 그 길에 노력해 두었다면, 가만히 있어도 또한 그만큼의 힘이 주어져 가는 것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단지 기도하면, 「나무묘법연화경」을 하루에 4시간이나 5시간이나, 일본인은 상당히 합장 배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시간의 낭비를 생산으로 돌리면 여러분의 어느 정도 올리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汝偶像を祭って祈るなかれ。神理です。曼荼羅にしても仏像にしても、これ全て偶像です。己自身の心の中に曼荼羅を持つことです。神理という、その神理を自らして実行することです。我々は祈る対象物は、形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
너희는 우상을 신으로 받들어 모시어 기도하지 말라.  신리(神理)입니다.  만다라(曼荼羅)도 역시 불상(佛像)도 역시, 그 모든 것이 우상(偶像)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만다라를 가지는 것입니다.  신리라고 하는, 그 신리를 스스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기도할 대상물은, 모습(형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かつて今から、二千八百七十数年前、モーゼの教えは化石化され、そして、間違った宗教が、時の王侯貴族が信仰し、天上界からエリヤを送りだします。エリヤは光の大天使です。彼はミカエルといわれる方です。彼をこの地上界に送って間違いを正します。そしてその間違いを、修正させる時、彼は単独一人の中で、450人の間違った宗教家達を前にして、バールの神を打ち破って行きます。今後もその様なことが起こります。彼はバールの神との対決をした時に、3年数ヶ月間雨を降らなくさせました。天上の世界でヤハヴェによって、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は簡単です。そして、ヨルダン川の川まで日干してしまいます。それを通告させます。
일찍이 지금으로부터, 2천 8백 70수년 전, 모세(Moses)의 가르침은 화석화되어, 그리고, 잘못된 종교가, 당시의 왕후귀족이 신앙하고, 천상계에서 엘리야(Elijah)를 내보냅니다.  엘리야(Elijah)는 빛의 대천사입니다.  그는 미카엘(Michael)이라고 불리는 분입니다.  그는 이 지상계로 보내여 잘못을 바로잡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수정시킬 때, 그는 단독으로 홀로, 450명의 잘못된 종교가들을 맞서서, 바알신(Ba‘al)을 타파해 갑니다.  금후에도 그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는 바알신과의 대결을 했을 때에, 3년 수개월 동안 비를 내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천상의 세계에서 야훼(YaHWeH)에 의해서, 제어(조절)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그리고, 요단강(Jordan江)까지 햇볕에 말려 버립니다.  그것을 통고(통지)하신 것입니다.

 

★바알[(Ba‘al] 《국어/영어사전》 
[기독교]고대 동방 여러 나라의 최고의 신으로 토지의 비옥함과 생물의 번식을 주재하는 신. 이스라엘에 들어와 널리 퍼졌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도덕이 부패함을 책망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①바알신 (고대 페니키아 인·가나아 인이 숭배한 번식·자연의 신); [때로 b~] 사신(邪神, 사악한 신), 우상

 

 しかしその時、王様は、「そなたはイスラエルの敵である」と言って、彼を追放します。彼は逃げまどいます。生活も大変困りますが、彼は心の中に常にヤハヴェの言葉を信じております。「そなたの食料は、ヨルダン川の支流において、このように岸辺に待っておれ」鳥によって魚を持たしてやり、みかんを持たしてやり、或いはまた、色々な食べ物を送り、彼の飢えを、小鳥たちが皆手伝って生活の環境を整えてやります。
하지만 그 때, 임금님은, 「너는 이스라엘의 적이다」라고 말하며, 그를 추방합니다.  그는 도망할 길을 찾아 갈팡질팡합니다.  생활도 상당히 곤란하지만, 그는 마음속에 늘 야훼(YaHWeH)의 말을 믿고 있습니다.  「너의 식료는, 요단강의 지류에서, 이와 같이 강변에 대기하고 있느니라」새(鳥)에 의해서 물고기를 가져다 주고, 을 가져다 주고, 혹은 또, 여러 가지 음식물을 보내어, 그의 굶주림을, 작은 새들이 모두 거들며 생활 환경을 갖추어 줍니다.

 

 このように天上の世界から次々と協力をしながら、彼の、間違った宗教団体を潰すための方法をとりました。そしてある時に、ヤハヴェの命により、エリヤは自ら、やがて雨が降ってくることを予告します。そして彼は山に登り一心に「自分のような力のないものにこの様なことはできない」「何とかわたくしにこの力を与えてください」彼は一生懸命にヤハヴェに祈ります。その時、焚き火を焚いているところに火の玉が、ピヒャーと光りと同時に落っこちます。その瞬間において、バールの塔は全滅してしまいます。四百數十人の人達は、ある者は感電死し、ある者は大衆から殺されて完全に自滅してしまいます。正法というのは、最終段階はそこまでいくのです。しかし、私達は人間の犠牲を出してそこまでやってはいけません。
이렇게 천상의 세계에서 차츰 협력을 하면서, 그가, 잘못된 종교단체를 찌그러뜨리기 위한 방법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때에, 야훼(YaHWeH)의 명에 의해서, 엘리야(Elijah)는 스스로, 이윽고 비가 올 것을 예고합니다.  그리고 그는 산에 올라 한마음으로「자신과 같은 힘이 없는 자에게 이런 일은 할 수 없다」「뭔가 저에게 이 힘을 주십시오」그는 열심히 야훼에게 기도합니다.  그 때,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곳에 불덩어리가, 휙하고 빛과 동시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에 있어서, 바알탑은 전멸해 버리고 맙니다.  4백 수십명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감전사하고, 어떤 사람은 대중에게 살해당해 완전히 자멸해 버리고 맙니다.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최종단계는 거기까지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인간의 희생을 내서 거기까지 해서는 안 됩니다.

 

 犠牲を出さずに、真の道を人間に目覚めさせるための実践力と行動力が必要になってきます。皆さんはそのためにも、その準備に自己を確立して欲しいのです。今私達の道は開かれたのです。皆さんはその道を今歩んでいるのです。そして世界は一つ、人類は皆兄弟だという偉大なる使命を持って、「俺達はやってきたんだ、やってきました」この地上界を去ってあの世に帰ったときに、堂々と帰れるような自分になって欲しいのです。裏切る者が出てもいいのです。我々はあの世に帰ってから話し合います。今生きているうちに自らを完成しなさい。そして自分自身が、眞に人間として生きる道を完成していった時に、內なる心は、その事實を皆さんの心の中から說明するでしょう。
희생을 내지 않고, 참된 길을 인간에게 눈뜨게 하기 위한 실천력과 행동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러기 위해서도, 그 준비에 자기를 확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길은 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길을 지금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는 하나, 인류는 모두 형제이다 라고 하는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우리들은 온 것이며, 왔습니다」 이 지상계를 떠나서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당당하게 돌아갈 수 있는 자신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에 어긋나는 사람이 나아도 좋습니다.  우리들은 저 세상으로 돌아가고 나서 서로 이야기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자신을 완성하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정말로 인간으로서 살 길을 완성해 갔을 때에, 속에 있는 마음은, 그 사실을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설명할 것입니다.

 

 神理はこうして永遠に灯されていきます。そして我々は今、仏教もキリスト教も、あるいはまた、モーゼの教えたユダヤ教も、あるいはまたマホメットの教えた回教も、真はまた一つなのです。全てがエルランティーといわれる天上界の指導によって造られたものなのです。今私達はそれを一つにするために出てきているのです。そのためには容易ではありません。大きな現象を、奇跡を、大衆の前に見せていきます。今までは私の身体から金が出ました。そんなちっぽけなことじゃありません。今後はもっと大きなことが起こります。信じなくてもいいのです。目の前でやります。そのようになっていきます。そして我々の道は、段々と厳しくとも開かれていくのです。皆さんはそのための準備を自らして作り出してください。その時に道は開かれていきます。今このような事実を、もう一度、私でなく、天上界の人から語ってもらいます。
신리는 이렇게 해서 영원히 어둠을 밝혀 갑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불교도 그리스도교도, 혹은 또, 모세(Moses)가 가르친 유대교도, 혹은 또 마호메트가 가르친 회교도, 사실은 또한 하나인 것입니다.  전부가 엘란티(El Lanty)라고 라고 불리는 천상계의 지도자에 의해서 만드신 것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그것을 하나로 하기 위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큰 현상을, 기적을, 대중 앞에 보여 갑니다.  지금까지는 신체에서 황금이 나왔습니다.  그런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금후에는 훨씬 큰 일이 일어납니다.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  눈앞에서 행합니다.  그렇게 되어 갑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길은, 점덤 험하더라도 열려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위해 준비를 스스로 완성해 가십시오.  그 때에 길은 열리어 갑니다.  지금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제가 아닌, 천상계의 사람들에게 말을 해 달라고 하겠습니다.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배경입니다. 


제 블로그, 『 가르침의 글』2011년 10월 22일에 처음 올리고, 새롭게 다시 올린 2013년 10월 25일에, 정법의 유전(『正法の流転』)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바로 이 강연을, 



1976년 5월 2일~5일, 후지산 미도리노 후게촌에서의 청년부 연수회(富士みどりの休暇村に於ける青年部研修会)에서 하시던 당시에, 발생한 일이며,


이 때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1969년부터 1976년 6월 25일 사망하시던 그 날까지, 하루에 약 3시간 정도만 잠을 주무시며, 8년간 무보수로 일본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시던 일로 인해, 극심한 육체적 피로로 인해, 몸이 쇠약해진 상태였고, 간병을 받고 있었고, 맏딸인 다카하시 게이코(高橋佳子)님 바로 전생의 생명은, 히미코(卑弥呼)였던,(( "①3세기 중엽 무렵의 야마타이코쿠(邪馬台国)의 여왕 ②「기시와신덴(魏志倭人伝), 위지왜인전」에 의하면 약 30국이 여왕의 통치하에 있었고 239년에 위(魏)에 사자(使者) 難升米なしめ를 보내어 명제(明帝)로부터 친위왜왕(親魏倭王;しんぎわおう)의 칭호를 받았다")) 장녀인 그녀가 옆에서 병시증을 들고 있던 때의 일입니다. 



신지(信次)님은, 딸만 달랑 3명인가 입니다. 


아무튼, 내용을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1976년 5월 2~5일 사이에 있었던 일, 


演題「正法の流転」

강연 제목은, 「정법의 유전 」을 하시던 때이며, 


この研修会の情景 이 연수회의 정경은, 



(중략)

そして、最終日の前夜、十二時になって突然、信次師は、参加した講師とヘルパー全員に集合を命じられて、「今、こんな通信が入ってきました」、と言われて信次師が読み上げられたのが「サタンからの通信」だったというのです。

그리고, 마지막날의 전날, 12시가 되어 갑자기, 신지 스승님은, 참가한 강사와 도우미 전원에게 집합을 명하고, 「지금, 이런 통신이 들어 왔습니다」, 라고 말하시며 신지스승님이 읽어 주신 것이「사탄으로부터의 통신」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れから信次師は、これからの正法流布のけわしさを説かれ、最後に、「これからは、あせりの心と恐怖心、特にこの二つに気をつけて下さい」、と、閉じていられます。

그리고 나서 신지 스승님은, 앞으로의 정법유포의 험악함을 설명하시며,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조급하게 구는 마음과 공포심, 특히 이 두가지에 신경을 써 주십시오. 」, 라고 하시고, 말을 마치셨습니다. 





サタンからの通信(사탄으로부터의 통신)



黄金の翼を持った天使よ、我は実在せる魔界の帝王なり。

황금 날개를 가진 천사여, 나는 실재하는 마계의 제왕이다.


我はそなた達の正法に阻まれず、我思う処に、我在り。

나는 너희들의 정법에 저지 당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곳에, 나는 존재한다.


前途をはばむ者は、すべて抹殺せん。

장래를 막는 자는, 전부 말살시킬 것이다.


そなたらの生命は、わが手にあり。

너희들의 생명은, 내 손에 달려 있다. 


この地上界より抹殺せんことを、今、そなたらに通告する。

이 지상계에서 말살시켜야 할 것을, 지금, 너희들에게 통고한다.


我がこの現象界において、そなたミカエルと戦いしとき、予期に反して敗北し、爾来、そなたへのうらみ、つのるばかり。

내가 이 현상계에서, 너 미카엘과 싸울 때, 예기치 않게 패배하여, 그 후, 너에게 원한을 품고, 격분할 뿐이었다.  


そなたが転生を繰り返し、エル・ランティーの命を受け、この地上に生まれたる時は、我はそなたに苦しみを与えん。

네가 환생을 되풀이하며, 엘란티의 사명을 받고, 이 지상에 태어날 때는, 나는 너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我らは、すべての時を超え、そなたらを、いつの日か暗黒の我らの世界へ誘わん。

우리들은, 모든 시간을 초월하여, 너희들을, 언젠가 암흑의 우리들의 세계로 유혹할 것이다 


暗黒は、我らが安住の世界にして、我が母なり。

암흑은, 우리들이 안주하는 세계로서, 내가 원천(母=근원)이다. 


人として地上に生まれたる者、弱きものなり。

사람으로서 지상에 태어나는 자, 약자(약한 자)이다. 


我らの願いは、人の恐怖心なり。

나의 바램은, 사람의 공포심이다. 


恐怖は、己を忘れ、迷いを生むものなり。

공포는, 자기 자신을 잃고, 망상(미망,미혹)을 초래하는 것이다.


我らの生命、そこにあり。

나의 생명은, 거기에 있다.


人が墓穴を掘り、右往左往するとき、至上の喜び我をつつむ。

인간이 무덤(묘혈)을 파고, 우왕자왕할 때, 최상(至上)의 기쁨이며 나를 숨긴다.


暗黒の星、それは我なり。

암흑의 별, 그것은 바로 나다. 


すべての者、わが命に服せり。

모든 것은, 내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我らは、所在なき、魔神なり。

나는, 소재(所在:거처)가 없는(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마신(魔神)이다. 


暗黒に君臨せる偉大なるサタン、そは、我の名なり。

암흑에 군림하시는 위대한 사탄(Satan), 그것은 바로, 내 이름이다. 


わが手下は多く、我にかしずく。

내 수하는 많고, 나를 받들어 모신다.


次元に左右されず、我らは、どこへなりとも姿を見せん。

차원에 좌우되지 않고, 우리들은, 어느곳에서든지 모습을 드려낼 수 있다. 


地上界は、我の思うままの世界にして、人間は、我の下僕なり。

지상계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의 세계로서, 인간은, 내 하인이다. 


物に溺れ、金に迷い、情欲に流され、地位、名誉にとらわれる。

물품(物)에 정신이 팔려서(물품에 마음을 빼앗겨서), 돈(金)에 홀려서(돈에 유혹되어), 정욕(情欲)에 휩쓸려, 지위, 명예에 사로잡힌다.  


これこそ、我が意中にあって、我らの思うところなり。

이것이야말로, 내 의중(意中)에 있고, 내가 생각하는 바다. 


我らの頭上に栄光あれ。

내 머리 위에 영광 있으라. 


我らは、神の強者(つわもの)であり、力であり、力は常に、勝利する。

나는, 신(神)의 용사(强者, 병사)이며, 힘이며, 힘은 항상, 승리한다. 


勝利のために、愛は無用なり。

승리를 위해서는, 사랑은 쓸모없다. 


慈悲を施す者は、反逆なり。

자비를 베푸는 자는, 반역자다. 


人に尽くすは、小善なり。

남에게 봉사함은, 자그마한 선행이다. 


我らは、思うままに、そなたらの心の中に忍び入り、わが思いを果たさん。

나는, 생각하는 대로, 너희들의 마음속에 잠입하여, 내가 의도하는 바를 달성한다. 


我らの体、動物より与えられ、ゆえに、強く、激しく、本能的に動くものなり。

나의 몸, 동물로부터 제공받아, 그러므로, 강하고, 격렬하며,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真の強者は、情け無用であり、獣の姿なり。

진정한 용사(强者)는,  동정(同情)은 필요없으며, 짐승의 모습이다. 


戦い、そして戦い抜いて、それに勝利したる者が真の王者であり、支配者なり。

싸우고, 그리고 끝까지 싸워서, 그것에 승리를 쟁취하려고 하는 자가 진정한 왕자이며, 지배자다. 


犯行せる分子は、問答無用にして、抹殺すべきものなり。

범행(犯行)을 저지르려고 하는 집단의 분자(分子)는, 논의의 필요성이 없이, 당연히 말살해야 하는 것이다. 


我らの思想、赤い国に君臨せり。

나의 사상(思想)은, 공산국가에 군림케 한다. 


我、思うままに支配せり。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지배케 한다. 


そなたらの思うままには、我らはさせじ。

네가 생각하는 대로는, 나는 하게 하지 않는다. 


我は、真の帝王なればなり。

나는, 진정한 제왕이기 때문이다. 


我らを憎み、我らをのけ者にし、我らをいみ嫌う、黄金に輝くそなたたちよ。

나를 미워하고, 나를 따돌리고, 나를 몹시 싫어하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너희들이여.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意識を持つ者なり。

나는, 너와 마찬가지로 의식(意識)을 가진 자다.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魔の使者なり。

나는, 너와 마찬가지로(네가 신의 사자인 것처럼), 악마(魔)의 사자(使者)다. 


我らの仲間、我を含めて、七人の魔の使者あり。

내 동료, 나를 포함해서, 7인의 악마의 사자다. 


しかし、我らの世界は、そなたらの世界の極に位置し、君臨する。

하지만, 나의 세계는, 너희들의 세계의 끝(極)에 위치하며, 군림한다. 


同じ型の、逆ピラミッドがその世界なり。

똑같은 형식(형태)의, 역피라미드가 그 세계다. 


その頂点に、我あり。

그 정점(頂点 꼭대기, 정상)에, 내가 있다. 


人は、魔の法に、魂を売りやすし。

사람은, 악마의 법에, 영혼을 팔기 쉽다. 


これ、すべて、魔神の大慈悲なればなり。

이것이, 전부, 마신(魔神)의 대자비이기 때문이다. 


我らが正しきこと、いつの日か実証せるとき来らん。

내가 올바르다는 것은, 언젠가 실증될 때가 올 것이다. 


その時、そなたらは驚き、仰天し、我らに服するものなり。

그 때, 너희들은 놀라서, 놀라 기겁을 하며, 나에게 복종하게 될 것이다. 


必ず、必ず、その時を得ん。そのとき、そなたら、我の下僕とならん。

반드시, 틀림없이, 그 때를 얻을 것이다.  그 때, 너희들, 내 부하가 될 것이다. 







루치펠(라틴어: Lucifer)은 기독교에서 사탄에게 자주 부여하는 이름으로,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특별히 해석한 것에서 유래한다. 좀 더 명확하게는 하늘나라에서 추방 당하기 이전에 사탄이 지녔던 이름이라고 한다. 루시퍼는 루치펠의 영어식 음역에 해당한다. 그러나 루치펠 혹은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라는 것이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는 않다(킹제임스 성경만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 즉 고유명사로 보고 있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A3%A8%EC%B9%98%ED%8E%A0







위의 내용에 나오는, 사탄이 말하는 "너"는 바로, 이 분입니다. 


眞のメシヤはエルランティ

((참된 메시야(Messiah)는 엘란티(El Lanty))



亡くなられる直前に信次師は、自分こそはエルランティであり、真のメシヤを自覺して、こう言い放たれたのです。

돌아가시기 직전(直前)에 신지(信次) 스승님(師)은, 자신이야말로 엘란티(El Lanty)이며, 참된 메시야임을 자각(自覺)하고, 이렇게 말을 하셨던 것입니다


エルランティとして、モーゼにはヤーベを、釈迦には梵天を、イエスにはエホバを、古神道の天照大神には天つ神を、イスラム教のマホメットにはアラーを名乗り、これらを一つにするために、人間の正しい生き方を正法として説いたのです」と、このように、信次師は驚くべきことを教えて昇天されたのです。

엘란티(El Lanty)로서, 모세(Moses)에게는 야훼(Yahweh)를, 석가에게는 범천(Brahmā)을, 예수에게는 에호바((여호와(Jehovah))를, 고신도(古神道)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神)에게는 아마츠카미(天つ神)을, 이슬람교의 마호메트(Mahomet)에게는 알라(Allah)라고 칭하고, 이들 종교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서, 인간의 올바른 생활방식(생활태도)를 정법(正法)으로 설명했던 것입니다」라고, 이와같이, 신지(信次) 스승(師)님은 놀랄만한 내용을 가르쳐 주시고 승천하셨던 것입니다. 



★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天照大神·天照大御神 

①일본 신화에서 高天原たかまがはら의 주신(主神)②해의 신③伊那岐命いざなぎのみこと의 딸. 일본 황실의 조신(祖神)으로 숭배되고 있음


★あまつかみ天つ神 

①하늘에서 있는 신②高天原(たかまのはら, 천상의 나라)에 있다고 일컬어지는 신③혹은 高天原たかまのはら에서 강림한 신, 혹은 그의 자손








「サタンからの通信」にみるようにサタンは、私たちにこのように通告してきた。

「사탄으로부터의 통신」에서 보이듯이 사탄은, 우리들에게 이와같이 통고해 왔다. 



しかし、恐れるものは何もない。

하지만,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なぜなら、心を常に調和させ、慈悲と愛の心で行為するなら、彼らの忍び入る機会はないからである。

왜냐하면, 마음을 항상 조화시키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행위를 한다면, 그들의 잠입할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法の前に、魔は跳梁する。

법 앞에, 악마(魔)는 도량한다(날뛴다).



正しき法が地上に満つると、彼らの生活は断たれるからだ。

올바른 법이 지상에 가득차면, 그들의 생활은 끊어지기 때문이다. 



ゆえに、法を求め、調和に心が向かうとき、魔は、手をかえ、品をかえて、人の心を誘惑し、そして、脅迫しよう。

그러므로, 법을 찾고, 조화에 마음이 향할 때, 악마(魔)는, 수단(방법)을 바꾸고, 물건을 바꾸고,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고, 그리고, 협박할 것이다. 



誘惑と脅迫から自己を守るためには、大慈悲の神を信じ、愛の防壁によって道に通ずるしか法のない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유혹과 협박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자비한 신을 믿고, 사랑의 방벽으로 사람의 지켜야 할 도리(道)에 정통할 수밖에 없는 법의 없음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 GLA誌 1976年7月号より 転載 ) 

(GLA잡지, 1976년 7월호에서, 전재(轉載=이미 지면에 발표되었던 글을 다시 다른 지면에 옮겨 실음))




『사탄으로부터의 통신 』이 소개되는 출처는: http://www.shoho2.com/t3-1monogatari.html






보충 설명으로, 

七大天使の役割(7대천사의 역활)

 〇ミカエル・・・天使長として七色の翼を持つ。宇宙界と如来界をつなぐ。
 미카엘(Michal)・・・천사장으로서 일곱 빛깔의 날개를 갖고 있다.  우주계와 여래계를 잇는다. 

 〇ガブリエル・・・ブッダ、キリスト、モーゼに正法布教の状態を通信伝達する。
 가브리엘(Gabriel)・・・붓다(佛陀), 그리스도(Christ), 모세(Moses)에게 정법포교의 상태를 통신하며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ガブリエルの下にはセラビムと呼ばれている菩薩、ケルビムと呼ばれている諸天善神がそれぞれ数百名配置され、動物、植物、鉱物などの動物霊、自然霊などを指導調和させ、地上の調和を図る使命を持っている。
가브리엘의 밑에는 세라핌(Seraphim)라고 불리우고 있는 보살(菩薩), 케르빔(Cherubim)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제천선신(諸天善神)이 각기 수백명 배치되어, 동물, 식물, 광물 등의 동물령(動物靈), 자연령(自然靈) 등을 지도하며 조화시키고, 지상(地上)의 조화를 도모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イスラム敎創始者マホメットを天上界から指導したのはガブリエル(舎利弗)でアラーとはエルランティーの別名である。
이슬람교의 창시자創始者 마호메트(Mahomet)를 천상계(天上界)에서 지도指導한 것은 가브리엘(Gabriel)(사리불:舍利佛)이며 알라(Allah)엘란티(El Lanty)의 다른 이름이다. 

〇ウリエル・・・政治、經濟、自治
우리엘(Uriel)・・・정치, 경제, 자치

〇サリエル(Sariel)・・・醫學、藥學
사리엘・・・의학, 약학

〇ラグエル・・・律法 
라구엘(Raguel)・・・법률
 
〇パヌエル・・・科學全般
파누엘(Panuel)・・・과학 전반

〇ラファエル・・・藝術、文學、歷史
라파엘(Raphael)・・・예술, 문학, 역사

 このようにして、神の子である人類の霊は、それぞれの役割を通して七大天使につながり、さらのその時代によって釈尊、キリスト、モーゼにつながり、それを統一しているエルランティーにつながり、宇宙創造の神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ある。
이렇게 해서, 신()의 자녀()인 인류(人類)의 영혼()은, 저마다의 역할(役割)을 통해서 7대천사(七大天使)로 연결되며, 새로운 그 시대(時代)에 따라서, 석존(釋尊), 그리스도(Christ), 모세(Moses)로 이어지며, 그것을 통일(統一)하고 있는 엘란티(El Lanty)로 이어지며, 우주창조(宇宙創造)의 신()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以上のような「しくみ」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이상과 같은 「구조(構造)」로 되어 있다. 


・・・(중략)・・・



物質の成立は생명의 성립은, (중략)
まず먼저

第一に、宇宙の大意識から、
첫째로, 우주(宇宙)의 대의식(大意識)에서, 

第二に個としての生命が、あの世すなわち實在界に誕生し、
둘째로 개인(個)으로서의 생명(生命)이, 저 세상 즉 실재계(實在界)에 탄생(誕生)하고, 

第三に現象界(この世)に姿を現わすのである。
세번째로 현상계(現象界)((이 세상(この世))에 모습(姿)을 나타내는 것이다. 


一度、現象界に出た生命体はこの世とあの世の転生を繰り返し、この世に生まれ出る時は、両親という媒体(縁)を経て、姿を現わすのである。
한번(一度), 현상계(現象界)에 나온 생명체(生命体)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환생(轉生)을 되풀이하고, 이 세상(この世)에 태어날 때는, 양친(兩親)이라고 하는 매체(媒體)((인연())을 거쳐서, 모습(姿)을 드러내는 것이다.  (중략)


위에 짧은 내용은, 七大天使の役割(7대천사의 역활)과 「サタンからの通信」『사탄으로부터의 통신』은,

아직, 번역을 못한(엄청나게 방대하고 내용이 길며, 아주 경이로운 혹은 놀라운, 

혹은 믿을 수 없을 것 같은, 내용들이 들어 있는) 


「高橋信次師物語」 真のメシヤの記録 八起正法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 이야기」 참된 메시야의 기록 야오키 마사노리


에 소개된 내용이 극히 일부입니다. 


출처는, 일본에 2개의 사이트에 있습니다.

한 곳은, 

http://www.shoho2.com/t3-1monogatari.html  이며, 

또 한 곳은, 

http://sunheart.web.fc2.com/monogatari.html 입니다. 


두 곳 중에, 쇼호(정법2)라고 하는 곳에서는, 제 블로그에 90% 이상 소개했으며,

태양의 마음(SunHeart) 웹, fc2. 닷 컴(com)/모노가타리(이야기:전설)..이라고 하는 사이트에는,

어마어마한 자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에,

본인(님그림자)가  2013.04.30 21:14에 올린


제목: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新復活)과 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1976년 6월4~5일』

이 동영상과 함께 올린, 내용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본 내용은, 

195○年生まれ、福岡県在住。會社員 (중략)

1950년 태어나신, 일본의 큐슈(九州き)의 북부의 현(縣)인, 후쿠오카 현에 살고 계시는 회사원이라고 소개하고 계시는 분의 사이트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이 분의 사이트에 올린 내용이 약 90%가 제 블로그에 번역해 놓았습니다. 



※출처 : http://www.shoho2.com/t3-1monogatari.html

 .입니다. 

★ 2016년 09월 22일에,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출처http://www.houwomanabukai.org/tes43.htm  







信次によれば、憑依について、地獄霊と、憑依されている本人の意識が同通するかぎり、何度これを取り除いても、波動の干渉や同調の原理と同じく、再び憑依されてしまうとされる。逆に、意識が同通しなくなれば(すなわち憑依霊に似た恨み、憎しみ等の不調和な想念を持つことさえ止めれば)いつでも、憑依から脱却できるとし、さらにはそれにより己を省みた憑依霊をもが同時に救われる(本来の故郷である天上界に帰還すること)場合もあるとされる。

신지에 의하면, 빙의에 대해서, 지옥령과, 빙의되어 있는 본인의 의식이 같이 통하는 한, 몇 번 이것을 제거해도, 파동의 간섭이나 동조의 원리와 마찬가지로, 다시 빙의된다고 한다. 반대로, 의식이 같이 통하지 않으면 ( 즉 빙의령에 유사한 원망(원한), 증오 등의 부조화한 상념을 가진 것을 그만두면) 언제라도, 빙의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하며, 심지어 그것에 의해 자기를 반성한(돌이켜본) 빙의령이 동시에 구원받는다. (본래의 고향인 천상게로 귀환하는 것) 경우도 있다고 한다.

 

したがって、憑依の防止及び解除のためには、苦しいからと言って教祖や拝み屋と呼ばれるような人等を拝むのでなく、盲目的に信仰に走るのでもなく、何よりも優先して、本人の意識が調和されることで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悪霊 I・II』参照)

따라서, 빙의의 방지 및 해제를 위해서는, 고통스럽다라고 해서 교조나 신불에게 두손 모아 비는 집 이라 불리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두손 모아빌거나 절하는게 아니라맹목적인 신앙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보다 우선해서, 본인의 의식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다카하시신지 『악령 1.2』참조)



"악령"이란, 책은, 한국에 번역된 것이 있지만, 내용이 아주 악해서, 저는, 제 블로그에, 한국어로 번역된, 현재 도서관에나 있는, 그 책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번역을, 잘못한 것입니다. 일본에, 현재, 돌아가신 다카하시 신지님의 악령1.2부가 있습니다. 




また、憑依の原因となっているみずからの執着にかたまった心をほぐすのには、肉体的な運動も効果があるとされた(高橋信次『心眼を開く』第5章 用語解説「憑依」参照)。

또한, 빙의의 원인이 되고 있는 스스로의 집착으로 굳어있는 마음을 풀기위해서는, 육체적인 운동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카하시 신지 『심안을 열다』제 5장 용어해설 「빙의」참조)

 


また、緊急の措置として、諸如来(大天使)、諸菩薩(セラビム)、諸天善神(ケルビム)の加護を祈ることにより彼らの保護・助力を受けることにも効果はあるとされるが、この場合も一時しのぎであり、本人の意識の調和がまずもって第一義であるとされる。(高橋信次『心の原点』69頁参照) 

또한, 긴급 조치로서, 여러 여래(諸如來:대천사), 여러 보살(諸菩薩:세라빔(Seraphim)), 여러 천선신(諸天善神:르빔(Cherubim))가호를 기도하므로써 그들의 보호 조력을 받는 것에도 효과는 있지만, 이 경우도 임시방편이고, 본인의 의식의 조화가 우선으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한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69항 참조)[4]


"이 경우도 임시방편이고, 본인의 의식의 조화가 우선으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원점』69항 참조)[4] "

의 부분은, 위의 정법의 유전 강연 내용에 있습니다. 


대우주대신령(大宇宙大神靈) 그리고 동물령(動物靈), 자연령(自然靈)!!!

님그림자 2013.10.06 15:25

 제 일기장에 옮겨 놓았던 내용을,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중략>・・・


正法誌94号より (1986年6月)

정법지 94호에서 (1986년 6월)

 昭和54年4月、關西白浜研修會の時に「眞のメシア エルランティー」ということを發表された時に、あの權威ある光」がそうであったの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のであった。

 쇼와 54년 4월(1979년 4월),간사이 히라하마(關西白浜) 연수회 때에, 「참된 메시아 엘란티(Messiah El Lanty)」라고 하는 것을 발표하셨을 때에, 저 「권위 있는 빛(權威ある光)」이 그렇게 있었던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던 것이었다. 



  

★죄송합니다. 그림이 사라졌습니다.

この圖でわかるように、世界宗敎といわれるキリスト敎、佛敎、イスラム敎、それにユダヤ敎も、元は一つの神(大宇宙大神靈)その人格的發現がエルランティーとなり、その神の救いの慈悲が、それぞれの役割によって示現を異にして、釋尊、キリスト、モーゼと現れられたのであるが、その中心をなすのは釋尊である。この三方はもともと一つであるから三位一体というのである。
이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종교(世界宗敎)라고 일컬어지는 그리스도교(Kristos敎 : Christianity :기독교[基督敎]), 불교(佛敎), 이스람교(Islam), 그것에 유대교(Judae敎)도, 본래(元)는 하나의 신(神)((대우주대신령(大宇宙大神靈)) 그 인격적 발현(人格的發現)이 엘란티(El Lanty)가 되어, 그 신()의 구제(구원)의 자비(慈悲)가, 저마다의 역할(役割)에 따라서 시현(示現)을 달리하여, 석존(釋尊), 그리스도(Christ), 모세(Moses)로 나타난 것이지만, 그 중심(中心)을 이루는 것은 석존(釋尊)이다.  이 세 분(三方)은 본디부터(원래:元元·本本) 하나(一つ)이기 때문에 삼위일체(三位一體)라고 하는 것이다




この三方の役割は左の通りである。
이 세 분(三方)의 역할(役割)은 다음과 같습니다.

尊・・・比較的裕福な階級に出生して、上へも下にも全般的に廣く正法を廣める。
석존(釋尊)・・・비교적 유복한 계급에 출생하여, 위로도 아래로도 전반적으로 널리 정법(正法)을 전파한다.

〇イエス・キリスト・・・貧しい階級に出生して貧しい者の味方となり、下から上の方へと正法を廣める。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가난한 계급에 출생하여 가난한 사람 편(味方)에 서서, 아래에서 위쪽으로 정법(正法)을 전파한다. 

〇モーゼ・・・一番低い奴隷階級に生まれて一躍上層階級に上り、上から下へと正法を廣める。
모세(Moses)・・・가장 낮은 노예계급(奴隷階級)으로 태어나서 일약 상층 계급으로 올라가서, 위에서 아래로 정법(正法)을 전파한다.


 このような役割が神によって定められているので、尊は王子として生まれ、キリストは貧しい大工の子とし、モーゼは奴隷の子に生まれて捨てられ王族にひろわれたのである。
이러한 역할이 신(神)에 의해서 정해져 있는 것이며, 석존(釋尊)은 왕자로 태어나고, 그리스도(Christ)는 가난한 목수(大工)의 아들로 태어나고, 모세(Moses)는 노예(奴隸)의 아들로 태어나서 버림을 받고 왕족(王族)에게 발탁되었던 것이다. 

尊とキリストとモーゼは、それぞれ一体である。
석존(釋尊)과 그리스도(Christ)와 모세(Moses)는, 각자 한몸(一體)이다



★참고로 올립니다 출처는, 위키 일본어 사전(https://ja.wikipedia.org/wiki/%E9%87%88%E8%BF%A6)

釋迦の本名はゴータマ・シッダッタ(パーリ語: Gotama Siddhattha)またはガウタマ・シッダールタ(サンスクリット語: गौतम सिद्धार्थ, Gautama Siddhārtha)であり、漢譯では瞿曇悉達多(くどんしっだった)である。

석가의 본명고타마 싯다르타(팔리어: Gotama Siddhattha )이며, 또는 가우타마 싯다르타(산스크리트어(범어):

गौतम सिद्धार्थ, Gautama Siddhārtha)이며, 한역으로는 구담 실달다(瞿曇悉達多)이다. 



★같은 내용을 다시 반복해서 올립니다. 



★七大天使の役割 [7 대천사의 역할(七大天使の役割)]


〇ミカエル・・・天使長として七色の翼を持つ。宇宙界と如來界をつなぐ。  

미카엘(Michael)・・・천사장(天使長)으로서 일곱 빛깔의 날개를 가진다.  우주계(宇宙界)와 여래계(如來界)를 연결한다.

〇ガブリエル・・・ブッダ、キリスト、モーゼに正法布敎の狀態を通信傳達する。


가브리엘(Gabriel)・・・붓타(佛陀), 그리스도(Christ), 모세(Moses)에게 정법포교(正法布敎)의 상태(狀態)를 통신전달(通信傳達)한다

ガブリエルの下にはセラビムと呼ばれている菩薩、ケルビムと呼ばれている諸天善神がそれぞれ數百名配置され、動物、植物、鑛物などの動物靈、自然靈などを指導調和させ、地上の調和を圖る使命を持っている。

가브리엘(Gabriel) 아래(下)에는 세라핍(Seraphim)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보살(菩薩)케르빔(Cherubim)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제천선신(諸天善神)이 저마다 수백명(數百名)이 배치(配置)되어동물(動物), 식물(植物), 광물(鑛物) 등의 동물령(動物靈), 자연령(自然靈) 등을 지도(指導)하고 조화(調和)시키며지상(地上)의 조화(調和)를 도모하는 사명(使命)을 가지고 있다. 


イスラム敎の創始者マホメットを天上界から指導したのはガブリエル(舍利佛)でアラーとはエルランティーの別名である。

이슬람교(Islam敎)의 창시자(創始者) 마호메트(Mahomet)천상계(天上界)에서 지도(指導)한 것 가브리엘(Gabriel)(사리불(舍利佛))이며 알라(Allāh)엘란티(El Lanty)의 별명(別名)이다. 


 〇ウリエル・・・政治、經濟、自治

 〇우리엘(Uriel)・・・정치(政治), 경제(經濟), 자치(自治)

 〇サリエル・・・醫學、藥學

 〇사리엘(Sariel)・・・의학(醫學), 약학(藥學) ※스페인어식 표기. 

 〇ラグエル・・・律法

 〇라구엘(Raguel)・・・율법(律法)

 〇パヌエル・・・科學全般

 〇파누엘(Panuel)・・・과학 전반(科學全般) ※※파누엘의 표기는, 발음대로 했음.

 〇ラファエル・・・藝術、文學、歷史

 〇라파엘(Raphael)・・・예술(藝術), 문학(文學), 역사(歷史)


 のようにして、神の子である人類の靈は、それぞれの役割を通して七大天使につながり、さらのその時代によって釋尊、キリスト、モーゼにつながり、それを統一しているエルランティーにつながり、宇宙創造の神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ある。以上のような「しくみ」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이렇게 해서신()의 자녀()인 인류의 영혼()은, 저마다의 역할役割을 통해서 일곱 대천사(七大天使)로 이어지며, 또한 그 시대(時代)에 따라서 석존(釋尊), 그리스도(Christ), 모세(Moses)로 이어지며, 그것을 통일(統一)하고 있는 엘란티(El Lanty)로 이어지며, 우주창조(宇宙創造)의 신(神)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구조(構造:しくみ)」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하 중략>・・・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新復活)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1976년 6월4~5일특히 새로운 부활, 동영상에 보면, 엘란티. 란 영어식 표현으로, "El lanty"라고 분명히 칠판에 쓰면서 설명하고 계십니다. 


본 블로그, 『가르침의 글』목록에, 함께 묶어 놓았습니다. 

본인(님그림자)가  "2013.04.30 21:14", 날짜에 보면 동영상과 함께 있습니다.

※참고※로 하여 보시면, 


위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허무 맹랑한 소리라고, 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참고로, 기존에 제가 블로그에 올린, 영어식 표현에 있어서, El Ranty(오류),라고 표기한 것 중에, 잘못된 것은, 찾아서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스도교 [Kristos敎] [Christianity] 기독교[基督敎]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받드는 종교 ※야소[耶稣(耶蘇): 중국어 발음으로는, 예수Yēsū]

★유대교 [Judae敎]

오직 하나의 신인 여호와를 믿고 메시아가 지상 천국을 건설할 것을 믿는 유대 인의 종교

★이슬람교 [Islam敎]

610년에 아라비아에서 마호메트가 창시한,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일곱 대천사(7大天使)는,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이나 일본어 영어다른 이 세상에서 말하는, 

역할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インターネット宗教

 『 正 法 』인터넷 종교  『정법 』

「高橋信次師物語」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 이야기」

  眞のメシヤの記録       八起正法
      참된 메시아(구세두)의 기록  아오키 마사노리(八起正法)에서.....

※출처 : http://www.shoho2.com/t1-7monogatari.html  








^ 高橋信次『心の対話』59-62頁「聖書と輪廻について」参照
   다카하시신지 『마음의 대화』59~62항 「성서와 윤회에 대해서」참조

 


 ※출처 : 위키대백과 사전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2013년 10월 25일 14시 41분에 올린 것을, 

2016년 09월 26일 날짜로 변경하며, 


『사탄으로부터의 통신』을 추가합니다. 


예전에 올린 글들 중에, 혹시 오타나, 혹 실수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다, 이 부분을 수정하면서, 빙의에 관련된 부분을, 설명하는 곳이 있어서, 첨가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히 신지님의 글은, 한편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셔야, 도움이 더 되실 것입니다.

다 연결된 내용이며, 반복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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