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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과 남편이 아내편을 안 들어 준다??

어둠의골짜기 2016. 8. 14. 03:44

오늘은, 2016년 08월 14일 새벽 2시 35분이 막 지나고 있는 시간입니다. 


제가 홀로 살며, 옆에 누군가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기에, 쉬는 날이라, 아주 신이 나게 게임도 하며,

만화책도 보며, 음악은 주로 Bossa Nova를 즐겨 들으며, 깔깔깔 대며 혼자서도 잘 놉니다. 


제 블로그에, 가끔 들어와 보면, 방명록에 글들이 보입니다.

헌데, 

소식이 없습니다. 


저는, 비밀글로,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그럼 제가 문자를 드리겠습니다. 공짜입니다. 라고 씁니다.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제목은, 참 그럴 듯 하게 썼습니다. 

『고부간의 갈등과 남편이 아내편을 안 들어 준다??』라고..


예수는, 신약성서에, 부부간의 문제들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읽지 않을 것이고,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들 중에, 고부간의 갈등의 원인과 해결방법들이, 고 다카하시 신지( 故 高橋信次 : 1929-1976)님이 글들 중에,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한데, 가르침의 글은, 재미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고, 

따분하고, 

내용도 엄청 길고, 

난, 불교인이 아니라서, 난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하며, 읽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사실, 그 글들 속에, 전세계의 사람들을 위한, 아주 유익한, 절대적인 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내용들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데, 사실 관심들이 없으신지, 아니면 절실하지 않으신지, 

아무튼, 잘 차려진 밥상에 음식들은, 스스로 알아서, 먹으면, 참 좋은데, 식욕들이 없으신가 봅니다. 


고부간의 갈등, 이라는 것은, 이 전세계에 흔한 일입니다. 

인간은, 

우선적으로, 전생이나 환생 따위를 전혀 믿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면, 전생이나 환생 따위를 교리에 없기 때문에, 전혀 안 믿고, 죽으면, 천국으로 가서 끝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대화가 안되고,

무신론자들도, 전생이나 환생 따위를 안 믿으며, 더 나아가, 신(神) 따위는, 절대로 안 믿기 때문에, 대화가 역시

안되며, 

불교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해도, 잘못 전혀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은 것도,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만들어 버린 결과, 역시, 

의문이 드는 분들이 상당할 터이지만, 의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얻을 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해서, 역시 

고부간의 갈등과 같은 것을, 

어떻게 풀면 쉬울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들을 갖고 있는 어머니는, 반드시, "며느리"라는 남의 가정의 딸을, 며느리로 삼게 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닐 테지만, 대부분의 시어머니가 되는 쪽에서는, 

며느리, 남의 딸, 헤어지면 남남인, 무촌, 촌수가 없는, (사실 촌수가 없다는 것은, 둘이 하나라는 뜻인데), 

이혼하면 남이다, 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며느리, 즉 남의 딸을, 친딸 자신의 낳은 딸처럼, 생각하시는 시어머니는, 거의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딸만을 가진 부모님은, 늘 걱정을 하게 됩니다. 

혹,ㅡ 내 딸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실은, 시어머니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을 아닐까? 라고...

딸이 친정집에 왔을 때, 

시댁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그곳에서의 괴로움에 대해서 말하지 않기 때문에, 

잘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눈치로 보아, 힘든가 보다, 하기도 할 것입니다. 



우선,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처음, 듣는 말일 터이지만, 

시어머니는, 전생의 자기 어머니였던 사람일 경우가, 거의 100%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전생에, 

자신의 어머니였는데, 전생에 엄마와 딸이 관계에서, 엄마쪽이 딸과의 관계가 굉장히 안 좋았던, 관계였던,

어머니와 딸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생의 자기(딸)과 현재의 어머니(엄마)와의 관계에서, 사이가 좋은가, 혹은 아주 사이가 나쁜가? 를.

사이가 아주 안좋은 엄마와 딸이었을 경우,

다음 생에,

시어머니와 딸이 관계로 만나게 됩니다. 모든 것은, 윤회합니다. 


윤회는, 영혼만이 아니라, 생각도 윤회하며, 행위도 윤회합니다. 

감정들도 윤회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반드시 필연(必緣)으로 만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이며, 법입니다. 


현재,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는, 전생에 있어서의 어머니와 딸이었던 관계입니다. 

물론, 약간의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좋아져서, 악연(惡緣)이었던 관계를 선연(善緣)으로 바꾸신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다음 생에서는, 

아주 서로 사이가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현생의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전생에 엄마와 딸이었으며, 아주 사이가 나쁜 관계였던, 모녀(母女)입니다.


모든, 여자는, 결혼을 할 경우, 시어머니가 될 것이며, 며느리가 될 것입니다. 

복수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친어머니에게도 효도를 못하는 여자(딸)은, 더더욱 친어머니가 아닌 시어머니에게 효도를 못할 게 뻔합니다.


아닐까요? 자기를 낳아 길러주신, 친어머니께 효도(孝道)를 못하는데, 시어머니께, 과연 효도할 수 있을까요?


남편과 아내??

참 이상한 관계입니다.  우주의 질서, 법을 모르는 부부는??


부부는, 현생의 불교에서의 책들에서는, 빼버린,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모든 부부는, 천국(극락)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다음 생에 환생할 때, 아내가 되어 주십시오, 라고 

부탁을 해서, 여자가 승락을 햇을 때, 

현생에 부부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남자가 여자에게, 아내가 되어 달라고 부탁할 경우, 

여자는, 남자보다, 뛰어난 여자를, 아내로 고르게 된 사실을...알아야 합니다.

또한, 

현생의 부부는, 수많은 환생의 과정에서, 아주 많은 전생에서, 부부였던 남녀이며, 

극락(천국)에서는, 아주 가까운, 서로를 아주 잘 아는, 아주 친한, 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는, 어른이 되어도, 철없는 아이마냥, 할 때가 아주 많습니다. 


남자는 일방통행을 아주 잘합니다.  생각은, 오로지 하나밖에 모릅니다. 

뇌의 감정에 해당하는 부분이, 오직 하나에 하나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자는, 

여자는,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뇌의 감정선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는, 엄마들을 보면, 밥을 하면서, 빨래를 하면서, 설거지를 하면서, 아이들 소리, 남편의 말소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알아차립니다. 

남자는, 오직 하나, 한 번에, 하나만, 잘 합니다.


동시에 일어나는, 멀티, 다중은, 잘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친엄마,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 사이에서, 다툼이 있을 때, 

남편은,

아주 큰 고민을 하지만, 일방통행을 주로 합니다.

아내의 입장만을,ㅡ 친어머니께 말하면, 어머니(시어머니)는 분통이 터지고 맙니다. 이 자식이, 애지중지하며

키웠더니, 아내에게 푹 빠져, 이젠 친엄마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기 아내편만 드는구나, 아이구 억울해라. 

하면서, 아들이 없을 때 혹은 아들이 있는 앞에서, 

별의별 투집을 다 잡아서, 며느리를, 아주 미워하는, 아들을 빼앗아간 며느리를, 달달 볶을 게 뻔합니다.

거의 다 이렇습니다. 


반대로, 남편이, 아내편을 전혀 들지 않고, 오로지 자기 엄마(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편만을 드는, 남편을 아내가 볼 때, 아주 억울하게 됩니다. 난 오로지 당신 한 남자만을 믿고, 사랑하기에, 결혼했는데, 내 편은, 전혀 안 들고, 

매일, 아내탓, 이라고만 하는, 남편이 미워 죽을 지경이 됩니다. 


남편인, 남자는, 여자 둘 사이에서, 골치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남자의 뇌는,

인류학에서 말할 때도, 원시시대 때, 사냥을 하거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눈을, 육식동물에게만 주위를 주던 버릇 때문에, 

오직 한 곳만을 주시하는, 사냥꾼과 같은 눈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해서, 오직 하나에 하나만을, 온통 신경쓰게 되어

왔으며,

아내는, 

울타리 안에서, 가족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기에, 동시에 여러가지를 할 수 있게 되어 왔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여자는 지도를 꺼꾸로 읽습니다.  거의 모든 여성들이, 남자는 아무리 멍텅구리라 해도 지도를, 똑바로 봅니다. 이게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차이입니다. 


시어머니가 밉습니다.  헌데, 며느리는, 거의 다, 겉으로는,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달콤한 말, 즉 겉치레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속은 부글부글 끓습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오직 지 어머니편을 들며, 

자기편은 안들어 줍니다. 그래서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아주 밉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도 꼴보기 싫어지게 됩니다.

남편도 자기 어머니편 즉 시어머니편,

시어머니도 자기 아들편, 즉 남편편을 듭니다. 

이런 집구석에 왜 내가 시집와서, 이 고생을 해야 하는가 하며, 여자는 한탄하며, 

홧병이 생깁니다.


한국의 여성들은, 유교적 사상 속에 유전적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참는 게 여자의 도리 이다. 라고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홧병, 이 열에 9명은 있습니다.  

홧병은, 울화통입니다.  불만입니다. 애정결핍입니다. 욕구불만입니다. 


나만 참으면, 가정의 평화는 지켜질 것이다. 아니올씨다 입니다. 

특히, 남편의 우유부단인 성격일 경우, 

거의 모든 아내들은, 홧병이 있습니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너 즉 아내는, 가만히 있어라, 

라는 식으로 거의 말을 합니다.  아내를 아주 무시합니다.  

이런 남편의 어머니인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를 무시하곤 합니다 거의 다, 

그래서, 

며느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즉 의지할 것이 없게 됩니다. 

홧병만 더 커져갑니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의지합니다. 특히 자식들 중에 아들이 있으면, 아들에게 의지합니다. 

혹시 내 아들은, 내 편을 들어 줄거야 하면서...

헌데, 이 아들이 장가를 갑니다.  

헌데, 이 아들이 자기 아내편만을 듭니다.  시어머니가 된, 며느리일 때, 홧병으로 고생한 이 여자는, 

아들에게 화가 납니다.  며느리를 달달볶게 됩니다. 

내가, 오직 아들 하나만을 믿고, 이제껏 참고 살아왔는데, 저 여시같은 여자가 들어와서, 

내 아들을 뺏아 갔다, 하며 노골적으로 며느리를 괴롭힙니다. 

이것이, 

시집이란 것을 간 여자들이 흔히 겪는 일입니다.



혹, 남편이 내 편을 알 들어 준다?

혹, 남편이 내 편만을 들어 주며, 시어머니 즉 남편 입장에서 어머니편을 안 들어 준다?

어찌 될까요?

현명한 남편은, 

현명한 남편은, 남편 입장에서 친어머니, 아내 입장에서 시어머니의 관계에서, 어떤 일로 다툼이 생길 때,

현명한 남편은, 친 어머니 즉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 편을, 들어 주고, 그리고 나서, 

아내와 단 둘이 있을 때, 이러저러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며, 

아내를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헌데, 아내를 위로할 때, 친 어머니 아내 입장에서 시어머니의 귓가에,

그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서, 

아내와 단둘이 있을 때, 아내를 달래 줘야 합니다. 이것이 현명한 남편입니다.

현명한 아내는, 

현명한 아내는, 시어머니와 관계에서, 잘못이 없는데도, 며느리 탓만을 할 때는,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다. 라고 하며, 속마음으로 이 마귀할멈 같은 할망구 확 죽어버려라, 하면서 속으로 욕을 하면서, 

겉치레로 웃으면서, 속마음은 화가 나 있으면서, 말하는 며느리는, 절대로 현명한 아내가 아니며,

자업자득으로 되러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현명한 아내는, 시어머니편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남편에게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을 때, 남편은 아내편을 들어 줘야 합니다.


아주 나쁜 시어머니와 아주 나쁜 남편은,

모든 잘못은, 아내에게 있다고 말하며, 

모든 잘못은, 며느리엑 있다고 말합니다. 이럴 때, 며느리를, 위로해 줄 사람은, 친정 부모나 형제간의 아니라, 

바로 시아버지입니다.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위로해 줘야 합니다. 

헌데, 시아버지가 안계신, 즉 돌아가신 집안에, 며느리고 갔다고 할 때, 

아주 나쁜 시어머니와 아주 나쁜 남편 사이에서

괴로움을 당하게 되는 며느리(아내)는,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참지만 말고, 지혜를 발휘해서, 시어머니를 친어머니로 생각해서, 효도를 해야 합니다. 

절대로 속마음으로 저주하거나 미워하거나 욕하지 말고, 

전생에 내가 효도를 하지 못했던 어머니가, 현생에 시어머니가 되어 오셨구나, 아 내 어머니, 라고 생각하며

효도를 다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언젠가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속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래 내가 잘못했다,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너는 비록 며느리지만, 친딸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말할 때가 올 것입니다.


남편들이여,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지 말지어다, 

아내의 눈물 방울의 숫자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다 새고 계신다, 고로 남편들이여, 아내를 자신의 심장처럼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미가 담긴, 글을, 

예수 그리스도는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며느리들은, 아주 명심해야 합니다.  홧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로 

속마음으로, 시어머니를 생각할 때, 

이 할망구 안 죽고 지랄이야, 빨리 죽어 버려라, 하며 속마음으로 꿈에라도 생각해선 안 됩니다.


정히, 시어머니도 마음에 안 들고, 

정히, 남편도 맘에 안든다면, 이혼하는 게 차라리 낫습니다.  

헌데, 

내가 낳은 아들 딸들은, 어찌 하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 남편에게, 시어머니에게 줘 버리고, 

이혼하면 됩니다. 

아주 노력했지만, 남편도 시어머니도, 시댁 식구들은, 단 한 명도, 

내 편이 없다고 할 때,

주로 

친정에 가서, 시댁 험담을 하게 됩니다. 헌데, 이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시댁 식구들이 알아 버립니다.

아주 큰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참지만 말고, 속마음을 진심으로 시어머니에게 말해야 합니다. 

남편에게도 역시 말해야 합니다. 


남편탓이다, 

아내탓이다, 라고 말하기 전에, 부부는, 서로의 만남의 중매이든, 연애이든 간에, 

부부입니다. 

부부는, 하늘의 정한 것입니다. 이 말의 뜻은, 극락(천국)에서 서로가 약속을 해서, 부부가 된 것이라는, 깊은 

뜻ㅡ, 참 뜻이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부부는, 하늘에서 서로 약속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부가 된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좋은 벗을 사귀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진짜 뜻은, 

친구가.............아니라.

다름 아닌, 아내(좋은 벗), 남편( 좋은 벗)을 뜻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친구)는, 바로 부부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 돕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협력하며, 서로 부부로써, 

성적인 조화(성관계 아주 역시 중요함)와 정신적인 조화를 잘 해야 합니다. 이런 부부에게는, 

서로, 탓 하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아무리 부부가 싸움을 해도, 각방을 써서는 안 됩니다. 각방을 쓴다는 것은, 마음에서 이미 멀어졌다는 것이며,

문서상의 부부일 뿐이며, 

부부도 아니며,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어, 아주 서로가 속마음은, 괴로움 속에서 이 생을 살게 됩니다. 


이글은, 

말로 하면, 쉬운 데, 글로 쓰려니, 같은 말들이 반복되어 집니다.


탓, 하는 남녀, 특히 부부의 자녀는, 불행합니다. 


서로 얼굴을 보십시오. 부부일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로의 표정과 얼굴이 닮아 가는 부부는,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와 같은 모습입니다.


서로 얼굴을 보십시오. 부부일 경우,

나이가 들어가도 서로 얼굴이 완전히 각각인 부부는, 아주 사이가 나쁜 부부이며, 아주 나쁜 친구 사이가 됩니다.


아주 나쁜 친구는, 바로 서로 얼굴이 닮지 않은 부부입니다.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는, 말을 하지 않아도 표정만 보아도,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그냥 압니다.

관자재입니다. 

스스로 그냥 압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주 친한 친구가 된 부부는, 극락의 삶을 살고 있으며,

이런 부부는, 죽으면 장담컨데 100퍼센트, 극락행입니다. 


홧병이 있다면, 용서해야 합니다. 무조건, 그럼 홧병을 저절로 낫게 됩니다.

홧병이 있다면, 미워하는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남을 탓하는, 

남녀는,ㅡ 홧병이 분명히 있습니다. 

심장이 아주 아프게 됩니다. 

가슴이 아주 아프게 됩니다. 

위장도 억망입니다.  

머리도 아주 아프며, 잠도 잘 못 잡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심해지면, 우울해집니다. 

자살을 생각하게 됩니다. 

탓 하는, 남편이나 아내가 있는 집안은, 안 봐도 딱입니다. 

엉망진창입니다. 

제대로 되는 일들이 없으며, 겉으로 부유해 보여도, 지옥과 같은 환경입니다. 사실은.


딱 70분 동안 글을 썼습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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