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일초(一秒)의 보살(菩薩), 일초(一秒)의 여래(如來) 본문
『일초(一秒)의 보살(菩薩), 일초(一秒)의 여래(如來)』라는 제목으로 일기를 써 보려 합니다.
이 말은, 고(故)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1970년 대 초에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들 중에, 강연집에서인지, 아니면 직접 쓰신 책이었는지, 중에 한 번인가 번역하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제목은, 이렇게 썼지만, 아무튼 써 볼까 합니다.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저는 일기를 쓰기 때문에.
보살(菩薩)이라고 하면, 흔히들 생각하거나 말하기를, 무속인 중에 여성인 무당을, 칭할 때 주로 사용하고들 있지만, 사실, 보살(菩薩)이란, 자비(慈悲)와 사랑(愛) 그 자체인 사람을 칭하는 말이며, 또 다른 의미로는,
흔히들 말하는 천국(天國) 같은 다른 말로는 극락(極樂), 또 같은 말로는 실재계(實在界), 반대말은 현상계(現象界), 극락천국인 실재계 중에 여러 세계 중에서, 보살계(菩薩界, 7차원의 세계)의 남녀들을 부르는 총체적인 뜻입니다.
이 보살(菩薩)들은, 대천사급에 해당하며, 온갖 동물들을 자유자재로 심부름꾼(사자[使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조화(調和)를 이룬 분들을 뜻하기도 하며, 실재로 그러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분은, 바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고 천상계에서 불리우는 여성(女性)이 있습니다. 절대로 남성(男性)이 아닌 여자(女子)입니다. 또한 그녀는 실재로는 여래(如來=부처)이신데, 여래계(如來界, 같은 다른 말로는 금강계[金鋼界])의 부처님이신데, 이곳에는 오로지 남자들만 있어서, 여자 혼자인 그녀는, 스스로 아랫단계의 극락으로 내려오셔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 쓴 말은, 현시대의 불교에서는, 말하지 않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들 인간은, 모두 다, 극락천국인 실재계인 천상계가 본래 고향이며, 그곳에서 신불(神佛)과 함께 살던귀한 영혼들이며, 이 세상에서의 개인적인 목적과 사명, 크게는 이 세상을 불국토,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함도 있으며, 전생(前生)에서의 삶보다 더 나은 신불의 마음에 가깝게 되기 위해서 환생하여 살고 있으며,
인간은 결코, 현대 불교에서 말하는 것과는 달리, 인간은 죄가 많아서 여자로 태어나고, 죄가 없어서 남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며, 여자는 여자로 영원토록 존재하며, 남자는 남자로 영원토록 존재하며, 또한, 인간은 지옥계에서 이 세상으로 태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전생의 죄업이 강해서, 혹은 많아서, 이 세상에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고 하거나, 혹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 죄업으로 인해서 고생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아주 잘못된 가르침을 행하는, 불쌍한 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신불(神佛)은 절대로 절대로 인간에게 천벌(天罰)을 주지 않습니다』
벌(罰)이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것임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이 또한 어떤 다른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혹은 어떠한 신(神)이 벌을 준다고 말하는 이들은, 아주 큰 죄를 범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점집이나 혹은 무속인의 집이나 혹은 도사(道師)라 칭하는 분들에게서나 혹은 뭔가를 잘못 알고 있는 스님분들 중에서 이렇게, 신불이 천벌을 내린 것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으면,
잘 생각하여, 혼란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신(姙娠)을 하신 여성분에게 축하드립니다』라고 저는 마음속으로 말하곤 합니다.
원하던 임신이던, 원치 않던 임신이던간에, 아이를 밴 여성은, 천상계인 여러 극락세계에서, 서로 부모와 자식이 되기로 약속했던 것에 의해서, 서로 부부(夫婦)가 되기로 약속했던 남자와 여자와의 성관계를 통해서,
아이를 밴 것이기 때문에, 축하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임신하여, 입덧이 있을 때는, 천상계에서는 성인(成人) 즉 어른인 상태로 아이를 밴 여성의 자궁에 들어가,
영혼이 자궁에 들어가서, 엄마 아빠의 모습으로 체형을 스스로 만들며, 엄마의 호흡과 느낌과 감정과 말투와 생각들을, 자궁 안에서 들으며, 이 세상을 배워가기 시작합니다.
이 때, 입덧이 심한 임산부인 경우는,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뱃속에 들어온 어른인 아기로 태어날 그 사람이, 전생(前生)에 먹던 음식과 산모의 음식 취향과 정반대일 때 심한 고통을 산모가 경험하게 되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성격이 자궁안에 들어온 아기가 될 그 사람과 산모의 성격이 완전히 다를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음식에, 평소에는 잘 드시던 음식이, 괴로움을 준다면, 음식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신호를 자궁안에 들어온 영혼인 아기가 될 사람이, 신호를 줍니다. 입맛이 땅기는 것이 있게 됩니다.
바로 그것을 먹으면, 자궁안에 있는 어른인 그 영혼이 좋아하던 음식취향입니다. 그래서 산모가 음식으로 인한 고통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엄마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 여자의 몸을 빌어 태어난 영혼은, 육체적으로는, 자식(子息)이지만, 그 아기의 영혼은, 그 아기의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자식을 내 맘대로, 내가 원하는 식대로, 내가 하지 못했던 것을 자식을 통해서, 꼭 이루고야 말겠다고 생각한 부모가, 자식이 원하지는 않은, 싫어하는 것을, 일방적인 부모의 입장에서, 강요하게 되면,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따르기는 하지만, 어른이 된 후에는, 부모가 생각하던 자식이 아닌, 부모를 원망하는 어른으로 바뀌게 될 공산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자식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잘 못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살핀 후, 자식인 자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인도해 주는 것이,
부모와 자식으로 서로 약속한 관계에서, 이 세상에서 자식을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모는 부모로서 자식이 잘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기쁨이 끊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이 믹싱된 장소이다』고로, 수행(修行)이 가능하게 됩니다.
고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극락천국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마치 죽으려 가는 사람의 심정과 같다고, 말한 바 있으며, 실제로 모든 인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며,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환생을 스스로 결정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극락천국에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환생하는 것을, 저승으로 간다고, 말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좋은 극락천국에서 환생을 스스로 결정하는가 하면, 극락천국에서는, 고통이란 것이 결코 없기 때문에, 자신의 영혼을 향상시키는 데, 엄청난 세월이 걸리기 때문에, 환생을 겸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 각자의 영혼의 조화도(調和度)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르지만, 이 세상 즉 지구상에서의 1년의 삶(수행)의 극락천국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50년, 70년, 100년과 같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극락천국에서 1천년 동안 산 것과 이 세상에서 1백년을 산 것을 생각하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년을 50년으로 친다고 해도, 극락천국의 시간으로 5000천 동안 수행한 것과 같게 됩니다.
반면에, 오히려 퇴보하여, 이 세상에 환생하기 전에 극락천국에서 살 때 보다, 마음의 조화도 즉 인격(人格), 저세상의 표현으로는 영격(靈格)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마이너스가 되면, 바로 지옥이라는 여러 세계 중에 떨어져, 보통으로는 인간 세상의 시간으로 약 200년에서 300년 동안 괴로움 속에서, 자신의 누구인지를 알게 되어, 극락천국으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
죄질이 더 깊은 사람은, 500년, 더 깊으면 1천년 동안 지옥에 있어야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게 됩니다.
그만큼, 이승이라는 이 지구상에 응애 .....하고 태어났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이며,
또한 엄마 아빠가 되어 주기로 약속했던, 영혼의 친구들이, 약속을 지켰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것 하나만을 보더라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엄마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야 하며, 당연히 자식으로 태어난 사람은, 낳아주신 즉 이 세상에서 자신의 악업의 일부를 수정하고, 영혼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협조해 주신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함이 당영한 인간으로서의 도리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태어났다고 해서, 부모님을 원망하는 경우는, 상당히 어리석은 짓이며,
자신을 나락으로 스스로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어, 흔히 말하는 재수 없는 일들이, 자신이 평생의 삶속에, 늘 따라 다니게 됩니다.
그러므로, 행복과 불행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결과인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잘 되면 내가 잘 나서, 못 되면 조상탓』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탓,,,,,,,,,,,,,,,,을 남탓으로 돌리는 분들은, 상당히 불쌍한 인간입니다.
모든 결과는, 원인이 있어야만 나오게 됩니다.
『항상 기뻐하라, 항상 늘 깨어 있고 기도하라, 항상 감사하라』이 말을 저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생각이 안 날 때가, 사실 더 많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며,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든 일이 결과에 대한 것을, 자신에게 이익이 발생하거나 혹은 불이익이 발생하거나에 상관없이, 늘 감사할 줄 알며, 잘됨도 자기가 한 것이며, 잘못됨도 자기 자신이 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기에, 남을 원망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 참 바른 인격자(人格者)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빙의(憑依)는 영혼(의식)에 달라붙은 악령인데, 이들은, 유유상종의 법칙에 따라, 자기 자신이, 지옥에 있는 악령들을, 불러낸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처음에는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겪다가, 달이 지나고, 해가 지나도 원래의 바른 성격으로 돌아오지 않게 되면, 육체적으로도 고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빙의에 걸린 사람은,
절대로 두려움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은, 사탄의 수단입니다.
사탄(악마)는, 인간의 두려움을 먹이로 이용합니다.
빙의에 걸린 사람은,
절대로 남탓을 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정상적인 인간으로 돌아오지 않게 됩니다.
극락천국은, 탓하는 세계가 절대로 아닙니다.
극락천국은, 낮은 단계의 극락이라 해도, 모든 인류는 형제요 자매다, 라고 믿는 사람들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서로 돕고, 서로 격려하며, 자기를 내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8년동안, 빙의로 괴로움을 겪을 때, 스스로 찾고 찾은 결과, 눈에 안 보이는 협력자인, 내 영혼의 자매인 수호령(다른 말로는 수호천사), 제 수호령은 여자입니다만, 그녀가 도와 주었다는 사실을 알며,
병이 낫게 된 원인은,
아, 나는 평생 탓만 해 왔구나, 아, 내탓이로구나, 아 그럼 내가 원망하고 미워하고 저주하고 욕하고 화를 내고, 나만의 욕심을 채웠던 그것들이 나를 악마에게 영혼을 판 꼴이 되었던 것이구나, 라고 알게 되어,
나의 잘못을,
어릴시절부터 빙의 상태였던 그 나이때까지의 일들중에서,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도, 괴로운, 혹은 화가나는 일들에 대한, 기억 속의 과거속으로 돌아가, 제삼자의 입장으로 나 자신을 보면서,
상대방의 입장과 과거의 기억속의 나 자신의 입장을 객관적 즉 제삼자의 입장으로 보면서, 내가 잘못한 것은, 그 분에게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또한 눈에 안 보이는 대우주의 신께 사죄를 하다보니,
어느 날 병이 낫게 되었습니다.
제 일기글은,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빙의가 심한 분도, 제 일기글은,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르침의 글』목록에 있는 글들은,
빙의가 있는 사람은,
읽으려면,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 고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씀하시길, 생전에, (1976년 6월 25일 사망), 내가 쓴 책이나 강연 내용은, 빙의가 있는 사람은, 읽기가 상당히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을 지배하기 위해 달라붙은 악령들은, 빛을 무서워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육체의 주인인 이 빙의된 당사자가, 글을 읽지 못하게 방해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혹은 육체적으로 심한 아주 심한 고통을 겪게 된다고........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2007년도에서 2008년도 사이에, 다른 분이 번역하여 한국에서 출판했던, 붓다, 라는, 약 800페이지 분량의 김해석님께서 번역하신 글을, 읽을 때, 엄청난 고통에 시달린 바가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붓다』 라는 책은,
제 블로그에 한글로 된 것이,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을 찾아 보시면, 있습니다.
일본어와 한자체가 아니라,
순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7가지 이유』라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 역시 김해석님께서 번역하신 것입니다.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동물령(動物靈)에 빙의된 분들은, 주로 합장배례하고 빌고 빌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빙의됩니다』
불상이나 각종 신상들 속에 악령이 숨어 있는데, 특히 동물령들이 상당합니다.
도를 닦는다고 폭포수를 맞으며 육체수행을 하거나,
산기도를 한다. 용신 기도를 한다, 등등으로 어떠한 자연물을 신령님이라고 생각하며, 빌고 빌면서
도력을 구할 경우, 제가 경험하기론 99.9%가 동물령들이, 관세음보살, 혹은 미륵보살, 혹은 부처, 혹은 별의별 원하는 신불 혹은 신령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그들이 원하는 대상의 남자 혹은 여자로 둔갑하여,
모습을 그럴싸 하게 보여 주게 됩니다.
실제로, 둔갑한 악령들 중에 동물령들이 모습을 본 적이 있으며, 인간들 중에도 악령인 그들이 또한 둔갑을 하기도 합니다.
기도할 때나 혹은 강령술이나 마법과 같은 어떠한 무속행위를 할 때나, 아무튼 그러한 행위를 할 때,
합장을 한 두 손이, 좌우로 마치 뱀이 꼬불꼬불 거리며 움직이는 듯한 몸짓을 하면서, 입으로는, 남자 혹은 여자의 목소리로 생전의 죽기 전의 사람의 목소리를 그대로 하는 경우, 100% 뱀이나 룡의 소행임벼,
합장을 한 두 손이 위 아래로 흔들리며,
공중을 날듯이 껑충껑충 뛰는 경우는, 100% 여우의 소행입니다.
각종 동물들이 움직임을 평소에 주의깊에 관찰했던 분들이라면, 각종 동물령들이 장단점을 잘 알 것이 분명합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우리들이 사계절에 나오는, 즉 철마다 나오는 과일이나 어류나 육류나 음식들의 곧 치료제이다』
우리들이 평소에 먹는 음식들이, 바로 치료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단,
단 이 치료제인 귀한 음식물들이 독으로 변하여, 몸에 병이 생기게 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인가 하면, 바로
그 음식을 먹을 때, 음식투정을 하거나, 맛이 없다고 불평하거나, 먹다가 남은 것을 버릴 때,
화를 입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실인데,
모든 지렁이를 비롯한, 동물과 식물과 광물질에는, 의식(意識) 다른 말로는 영혼(魂)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들도 또한 죽고 싶지는 않을 게 당연합니다. 헌데, 죽임을 당합니다.
인간은, 배가 고플 때에 한 해서, 이것들을 사용하여, 육체의 보존을 위해서, 몸에 피와 살이 되도록 도와주는, 동물과 식물과 광물질에, 늘 감사를 드려야만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없이, 소홀히 이 음식으로 화한 동물과 식물들과 광물질을 취급하면, 몸에 병이 생기거나,
화를 당하게 됨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일본이었는데,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몇 년 전에 나온 바가 있습니다.
전세계 중에서 수질이 아주 나쁜 호수나 강이나 댐 같은 곳의 물을, 떠서, 아주 순식간에 얼린 후에,
현미경을 통해서, 물을 관찰한 결과에 대한 것입니다.
이 실험을 할 때,
오염된 물은, 아주 사나운 흉직한 보기 흉한 괴로운 표정들을 하고 있으며, 모양도 아름답지 않았으며,
인간의 마음의 고통을 형상으로 보여 주고 있으며,
밝은 물은, 아주 아름답고 정교한 결정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자연에 있는 모든 이름을 가진 것들이 모습으로 변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는데,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실험의 포인트, 즉 핵심은,
그 오염된 물과
그 오염되지 않은 물을, 전 세계의 각자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나라에,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어떤 나라의 어느 댐이나 호수나 강의 이름을 말해주고,
그 물에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등등이 긍정적인 즉 밝은 말이나 생각을 집중했을 때는,
아주 아름다운 결정체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미워해, 싫어해, 화, 질투, 시기, 분노, 경쟁, 다툼, 전쟁, 재앙, 추락, 어둠, 악마, 등등이 어두운,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동시에 몇 분간 한 후,
현미경으로 물의 상태를 보고, 사진을 촬영한 결과.........아주 괴로운 형상으로 물의 결정체가 바뀐 것을
책으로 선보인 바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보인, 물(H2O)를 보더라도, 그 물 자체에 의식(영혼)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실이며,
또한 더 중요한 것은
대자연은 의식(意識)을 갖고 있다, 즉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우리가 서 있는 땅이나, 공기층으로 이루어진 하늘이라 불리우는 공간이나
대자연속에 존재하는 만물에도 역시 의식이 깃들어 있음을 생각할 때,
생각과
말을 잘 분별하여, 선택하여 사용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빛은 바로 정법(正法)이며, 진리이며, 신불 그 자체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둠은 괴로움이며, 지옥의 모습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비결은, 바로 감사함에 있다』라고 소노가시라 히로치카(園頭廣周)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이 분은, 바로 고대 인도 시대, 즉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전, 고다마 싯타르다가 부처님이 되었을 때, 사리불(舍利佛)로 알려졌던 분이시며, 성모 마리야 혹은 처녀 마리야에게, 예수를 낳으리라, 라고 말씀하셨던, 마호메트에게 알라(Allah)의 심부름꾼으로, 알라의 뜻을 전했던 바로, 그 사람이기도 한, 날개가 달린 모습으로 묘사되는 가브리엘(Gabriel) 대천사이신 바로 그 분이 말씀하신 말입니다.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일본(日本)이란 나라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지배국과 피지배국이었다는 사실도 있지만, 과거의 역사에 대한 아무런 반성도 진정한 사과의 말도 없었다는 사실에 더 싫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지구상에 어떠한 나라에, 태어나, 어떠한 삶을, 어떤 식으로 살겠다고, 자기 스스로 극락천국에서 계획하여 태어났지만, 응애하고 , 돐이 지나고 나면, 전생(前生)이 기억을 다 잃어버리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태어난 시대의 환경에 익숙해져서, 그런 상태가 되어 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극락천국으로 갈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생각, 즉 확신은, 다름 아닌, 인종을 떠나서,
국가를 떠나서, 언어를 떠나서, 『이 지구라는 우주선에 승선한 모든 인간은, 모두 형제이며, 자매이다』, 라고 생각하며, 서로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여, 어떤 나라에 살건, 어떤 말을 사용하건 간에,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종교가 있건 없건에 관계없이, 분명코 그들은, 그 주어진 환경속에서, 항상 밝고 건강한 영혼으로 살고 있을 것이며, 이러한 분들은, 죽을 때, 이 세상에 대한 아무련 집착이 없을 것이며, 그러므로, 이들은, 육체의 사망이후, 빛의 몸(광자체[光子體)으로 되돌아가, 바로 극락천국으로, 지옥을 거치고 않고,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몸은 육체(肉體)라고 하며, 저 세상의 몸은 광자체(光子體)라고 하며, 이 세상의 몸은 피를 흘리지만, 저 세상의 몸은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
『영혼을 악마의 우두머리인, 한 때는 빛의 대천사였던 루시퍼(스스로 개명하며 사탄)가, 지옥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
『본래 지옥이라는 세계는, 없었습니다. 』
『즉 지옥을 만든 것은, 인간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극락천국은 누가?
『극락천국도 역시 인간이 만들어 낸, 즉 창조한 세계입니다. 』
그러므로 , 극락천국도 지옥도, 모두다 사실, 우리들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인간인 바로 사람(人)이 만들어 낸 차원의 다른 세계라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알면, 뭐햐냐고? 하시겠지만, 아신다면, 이 세상의 끝이 아니며, 인간의 마음의 평온하면, 평온한 세계인, 사후의 세계 중의 극락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기쁨이 있기에, 이 순간순간들의 삶속에서 기쁜 마음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며, 힘차게 살 힘이 생기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남에게 베푸는 것에 의해서 만사가 형통하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다카하시 신지님께서는,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베품에는, 정신적인 베품과 물질적인 베품이 있을 것입니다.
물질적인 즉 경제적으로 능력이 안 되면, 정신적으로 즉 말 한 마디라도 남에게 친절하게 자상하게 말한다면, 바로 그것이 베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그 돈으로, 누군가에 베풀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베품입니다.
내가 힘들게 번 돈인데, 왜 남줘?????????????????
내가 힘들게 공부하고, 혹은 내가 힘들게 발품하여 익힌 지식 혹은 지혜인데, 왜 남에게 공짜로 말해줘야 하지?????????????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하는 그 자체도 바로 봉사이다, 』즉 남에게 베품이다,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벌 수 있는 한 많이 버세요』라고도 하셨습니다.
단 번 돈이 수익이 많으면, 직원들에게 보너스 혹은 월급으로나 혹은 다른 것으로 혜택을 주고,
가족을 위해서도 사용하고, 그래도 약간 여유가 있다면, 사회에 누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 번 돈의 일부를 사용하면,ㅡ 그것이 바로 진정한 법(法), 즉 신의 마음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오늘 일기에 쓰는 말들은, 거의 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생전의 말씀과,
제가, 귀신 즉 악령(인간과 동물령)들에게 배운 것들입니다.
『자칭 5000년 이상 지옥에서 살고 있는, 꼬리가 6개 달린 하얀 여우가, 내게 말하길,
나를 신으로 받들어 모시며, 불당을 만들고, 내게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음식을 올린다면,
네가 원하는 그 어떠한 것이든 다, 이루어 주겠다 』라고, 2008년, 백여우가 나에게 유혹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여우, 참 웃깁니다.
내가 말하길, 싫다,라고 했던 일이 있습니다.
여우는, 꼬리가 가장 많게 되면, 10개까지 됩니다. 꼬리의 숫자가 바로 신통력을 뜻하기도 합니다.
특히 산기도, 를 하는 분들에게 자주 나타나서, 짠 하고 그들이 비는 대상의 이름으로 둔갑하여,
자주 골탕을 먹이곤 했다고, 사실대로 알려주던 아주 귀여운 악마인 백여우였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죽은 사람을 욕하거나, 미워하거나, 저주하거나, 원망하거나, 화를 내거나, 비방하거나, 하는 등등이 악한 상념이나 언동을 해서는 큰일납니다. 하시면 아니 됩니다. 빙의 될 수 있습니다 』
『특별히 야간에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밤 자정이후 새벽 4시까지는, 밤거리를 돌아다니면 큰일납니다. 악령들에게 빙의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악령들은, 마치 바퀴벌레처럼, 어둠을 굉장히 좋아하며, 하루 24시간 중에서,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가장 이 지주상의 밤에 잘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신령님이다, 혹은 자연령이나, 신목(神木)이나 남의 무덤이나, 교회나 절이나 무속인집이나 기도터 같은 곳에서는, 생각이나 말을 삼가 조심해야 하며, 행동도 조심해야 합니다. 화를 당하게 되는 경우가, 사람에 따라서는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종파가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그들이 믿는 신이나 신령을 비방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거나, 훼손시키거나 하면, 화를 당하게 됩니다』
『흑마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은데, 그들이 사용하는 비밀언어를 장난삼아서 생각하거나 말하시면 큰일납니다.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쓰는 비밀암호나 부호들을 혹 보게 될지라도, 마음속으로 그들을 비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그 흑마법을 사용케 하는 자는, 바로 사탄(루시퍼)이기 때문입니다. 지옥을 창조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유트브나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비밀신비집단들이 이름들이 나옵니다. 이 세상은,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암호를 특정 비밀결사단체와 같은 곳에서, 그들만이 상징언어로 저주를 하거나, 병들게 하거나, 죽게 하거나 하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분들이 상당합니다. 한국에도 물론 있습니다.
알면서 사용하는 것인지, 모르면서 멋있다고 생각해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인이나 가수들 중에
그들만의 비밀로 통하는 어떤 악한 뜻이 담겨있는 기호를ㅡ, 상징을, 몸짓이나 어떤 특별한 양식이 형상, 그림이나 틀로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서양 가수들이나 전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하다는 영화배우나, 최정상의 가수들 중에도 있으며, 어떠한 국가의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나 기업인이나 종교지도자들 중에서도,
그 악마에게 영혼을 판 분들이 사용하는 암호화된 흑마법을 거는 신호들을, 전파를 타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혹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분들이시라면, 생각이나 말에 삼가 조심하셔야 합니다.
왜 이런 무시무시한 말을 하느냐 하면, 저 역시도,
별의별 신들에게 빌고 빌며 애원하며 기도했었을 때, 그러한 것과 아주 흡사한 상징들을 그리고,
촛불을 켜고, 향을 피우는 등이 방식과 어떠 어떠한 재료를 혼합하여, 어떠 어떠한 악령들을 어찌어찌하는 방법들을 해 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한 인간을 좌지우지하게 하는지를 잘 알고 있기에, 망설이다가 윗 부분을 쓰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건, 무엇을 하건, 인간에게는 자유의지(自由意志)라고 하는, 신불도 감히 감놔라 배놔라 말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데, 그것이 다름아닌, 선택의 자유라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믿건, 행하건, 그 행하는 바가, 어떠하던,
직접적으로 자기 자신과 관계가 없는 것이라면,
그냥 봐도 못 본 척, 하고 지나가는 게 신상이 이롭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자주 말씀하신 말 중에,
『건드리지 않은 귀신을 해를 끼치지 않는다』라고 하셨습니다.
『고부간의 갈등으로 괴롭다? 풀 방법은, 부부의 낮 동안의 마음의 조화와 밤 동안의 부부만의 성의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고 있다면, 쉽게 풀릴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악령에게 의식을 지배당한, 즉 빙의된 분들은, 신령 혹은 신불 혹은 신 혹은 불의 힘이 깃들어 있는 책들이나 상징들을, 다 치워 버리고, 집안을 청결하게 하고, 적당한 운동도 하고, 무엇보다 음식을 가리지 말고, 반드시 음식을 먹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야합니다. 육체가 힘이 있어야 정신도 힘이 생겨, 이겨낼 방법을 찾게 되고, 찾게 되어, 자신이 생각할 때, 이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신다면,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가 고픈 상태로는, 힘을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악마(악령)도 알고 하느님(하나님 혹은 예수님 혹은 부처님)도 알고 있는 것 중에서, 각종 장신구나 장식품이나 기념품 속에 악령들이 숨어있다는 사실들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그것들을, 여행을 갔을 때,
그것을 사서, 집으로 가져 온 후, 이상한 일들이 신변에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혹 신변에 나쁜 변화가 왔다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저도 실제로 경험한 바 있어서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절에 있는 불상들이나 교회에 있는 각종 성인들 상이나 어떤 특정 동물모양이 상들이나 종교에 속한 것들 속에, 악령들이 숨어서, 인간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악마도 알며, 예수님도, 부처님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특정한 물건에 악령이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름답다고, 속단해서는 안 됩니다.
『악령들, 지옥의 세계에 떨어진 악령들은, 인간과 동물들을 포함한, 이들은, 24시간 돌아다닙니다』
밝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몸에서는 찬란한 황금색의 빛이 나오기 때문에,
악령들이 접근하지 못하지만, 어두운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이들은 돌아다니다가, 의식(영혼) 안으로 숨어들어와 머리 위나 어깨 위나, 허리나 팔다리에 달라붙어, 집에까지 따라와서, 고통을 줍니다.
『정신이상자가 되어 버린, 사람은, 낫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이런 분들은, 약으로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주변에 있다면, 마음속으로조차도 욕하거나, 미워하거나,공포심을 가지거나 하면, 큰일납니다.
『악령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부드러운 말투와 두려움이 없는 표정(마음)입니다. 』
왜냐하면, 악령들이 볼 때, 이러한 분들이 몸에서는 황금색 빛이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서면, 몸이 그 빛에 타서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화를 내는 순간, 몸에서는 빨강빛이 나오게 됩니다. 이 순간, 아수라계, 지옥중에, 싸움을 좋아하던 죽은 사람들이 악령의 모습으로 괴로움 속에 싸움을 계소가는 지옥의 세계의 사람들이, 빙의하게 됩니다.』반성하고, 아 잘못했습니다. 라고 사과하거나, 하면, 즉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게 되면, 악령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어떤 장소나 어떤 집에 갔을 때나 어떤 사람을 만난 순간에, 기분이 불쾌하거나, 으스스하거나, 갑자기 춥게 느껴지거나, 공포심이 느껴지거나,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어깨가 무거워지거나, 허리가 갑자기 아프게 되거나, 몸에 이상이 느껴질 경우, 마음속으로 두려움을 느끼거나, 안 좋은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그 장소나 집이나 사람에게 달라붙어 있는 악령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피해를 주게 됩니다.』
『눈에 안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없고, 말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한 마음의 세계가 이 지구상에 차원(次元)이란 시공간에 함께 존재합니다. 』
우스개 소리로, 『여성의 생리불순을 치료하는 약은, 남자들이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할 때, 흘러나오는 땀냄새가, 여성의 생리불순을 낫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하하하.
『자궁암이나 유방암의 원인 중에 또 다른 한가지는, 바로 성욕이 생겼다가, 풀지 못하고, 또 성욕이 생겼다가 풀지 못하고를,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 남녀간의 성관계를 하지도 않았던 여자분들 중에, 이러한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는, 여자가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몸안에 피들이 뜨거워지면서, 아래쪽 특히 자궁아래 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이 때 풀지를 못하면, 이 피들(응혈)들이 여성의 성기나 여서의 유방에 쌓이게 됩니다. 이것이 오래되면, 자궁암이나 유방암의 됩니다. 특히, 성에 대해 생각하거나 말할 때, 죄의식을 잘 느끼는, 특정 종교의 여자들에게, 이 질병이 많습니다. 어떤 종교일까요?
아실 것입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여자분이라면.. 특히,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 중에...
『영혼은 몸에 어디에 있는가 하면, 바로 심장에 있습니다. 가슴이라고도 하는, 심장에 영혼이 머무는 장소입니다. 인간이 죽으면, 영혼은 머리위로 해서 백회를 통해서, 빠져 나갑니다. 한자로 마음 심(心)이고 할 때의, "心"의 글자는 상형문자로서, 심장의 모습을, 글로 표현한 것입니다. 고대인들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마음(心)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영혼(의식) 속에 마음(心)이 있습니다. 영혼(의식)은 개체입니다. 즉 개인입니다. 영원토록, 고로 남자는 영원토록 남자이며, 여자는 영원토록 여자이며, 동물은 그 종류대로 이름대로 영원토록 그모습 그대가 됩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1)번, 모기
2)번, 모기
3)번, 모기
4)번, 모기, 답을 아시는 분은, 말해 보세요. 하하하.
애네들은, 알을 낳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가 필요합니다. 피를 먹어야 모기유충을 낳게 됩니다.
애네들은, 물웅덩이 같은 곳에, 주로 살며, 물속에 알을 낳습니다.
요즘 여름 내내, 바퀴벌레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방안에 가구를 다 치워 버리고, 다 버리고, 옷장 한 개만 달랑 남겨 놓았습니다.
장판 틈새나 벽이 틈새를 다 막아 버렸는데도, 어디에서 나타나는지, 불만 크면, 바퀴벌레들이 돌아다닙니다.
어디에? 바로 제 방에, 방바닥이나 벽에 돌아다닙니다.
손바닥으로,
딱, 하고 쳐서, 죽입니다. 손바닥에 바퀴벌레 시신들이 딱 붙어 있게 됩니다. 하하하.
저랑 악수할 땐, 좀 징그럽겠죠 하하하.
『자연재해 혹은 천변지이 혹은 천재지변이라고 하는 현상은, 신이, 인간에게 경고를 하는 신호입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한 악한 상념들과 행동으로 옮긴 악한 행위들을, 반성(참회, 회개)하라고, 신이, 인간에게, 경고하는 음성임을 알아야 합니다. 대자연 그 자체가 신불임을, 모르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지구속의 마그나(용암)이 지금 이 순간도 땅속에서는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극과 북극과 아주 높은 산꼭대기에는 얼음이며, 땅속에는 불덩어리가 있습니다. 서로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지구상의 온도와 바람을 일으키고, 비를 내리게 하고, 눈을 내리게 하고, 햇살을 주기도 하면서, 만물이 인간을 포함하여, 혜택을 주고 있는데, 인간 중에 자기만의 욕심을 위해서, 자연의 동식물을 함부로 없애버린 결과, 이러한 재앙, 이라고 하는 형태로, 지진이나 해일이나 화산폭발이나 폭염이나 폭우나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 같은, 자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나라들 마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경고입니다. 반성하라, 회개하라, 참회하라, 라고 하는 경고의 음성입니다』
그냥,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기후의 변화는, 인간의 소행의 결과입니다.
현대 한국의 여름을 보면,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2016년, 엄청난 불기둥 속에 밤낮 가리지 않고, 대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 모두 다, 무엇인가, 어두운 마음을 밝은 마음으로 되돌려야 할 때입니다.
탓들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냉정하게 보고 생각하고 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새벽입니다.
역사속에 바라속으로 사라져간 약 1만 2천년전의 강대국이었던 고대 아틀란티스, 뮤대륙, 루미지아 와 같은
현재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속으로 사라져간, 번영을 누리던 고대의 전설과는 같은, 실재로 존재했던,
나라들을, 생각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현상들이 전세계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Earth) 자체도 의식(意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인내심을 갖고, 인간들이 나만의 욕심을 버리고, 서로 돕고 격력하며, 수단과 방법을 올바르게 하여, 공명정대하게 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게 도를 지나치게 되면, 터집니다. 폭우나, 태풍이나, 지진이나, 화산폭발이나, 폭염과 같은 형태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 이것이 화가 나면, 다 쓸어 버리고 맙니다.
땅속의 불덩어리가 화가 나면, 땅 바닥을 찢어 버립니다.
『나의 반성, 나는 걸핏 하면, 화를 잘 낸다,
나는 걸핏하면, 욕설을 뱉는다, 차마 귀로 들을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욕설을 아주 능숙하게 한다.
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식으로, 변해버릴 때가 최근에 많아졌다.
자칫하면, 다시 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저처럼, 지랄같은 성질머리, 를 갖고 계신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는 60대 후반이 할머니들은, 저에게 하는 인사말이,
지랄같은 놈, 이라고 하곤 합니다.
어떤 분은, 아직도 지랄같이 성질을 부르나?? 라고 합니다.
제가, 지랄같이 확 변하여, 지랄을 하는 모습들을, 옆에서 지켜본, 180도로 돌변하는 나의 표정과 말투와 행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바로 옆에서 지켜본 할머니들이 저를 염려해서 하시는 말이기도 합니다.
성질머리 지랄같은 놈, 이라고 하는 이 사람도,
가끔은 이쁜 짓을 하기도 하지만,
눈에 안 보이는, 인터넷이란 공간에서인지라,
저를 보신 적이 없는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기에,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 분은, 딱 2명이니까요.
하하하』
끝으로, 樂山樂水 혹은 仁者樂山智者樂水 같은 뜻입니다.
[출전]
논어(論語)
[유래]
"어진 자는 의리(義理)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하고, 지혜(智慧)로운 자는 사리(事理)에 통달(通達)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한다는 말"
위에 한자를 어떻게 읽을까요?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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