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저세상과 이세상(저승과 이승)중의 실재계(극락)과 지옥계의 대략. 본문
제가(님그림자)가, 2013.12.16 11:53에,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에, 올렸던 내용 중의, 마지막 부분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열에 아홉(10에 9)는, 잘못 알고 있거나, 전혀 모르는,
우리들의 돌아가야 할, 진정한 마음이 고향인, 실재계(實在界)=천상계(天上界)=극락천국(極樂天國)이라고
말하는 곳에 살고 있는, 인간들의 사는 모습과 마음의 상태와 어떤 직업군의 사람들의 살고 있는지를,
또한,
어떠한 마음의 상태, 조화도(調和度)에 의해서, 끼리끼리 모여 사는 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다 있는지 없는지에 관한 내용들이며,
반대로, 지옥계(地獄界)의 여러 세계의 종류와, 어떤 마음의 괴로움의 상태로 죽은 사람들이, 어떤 괴로움의 상태로 살고 있으며, 괴로움의 종류에 따라, 어떠 어떠한 지옥들이 존재하고 있는지에, 관한 상세한 내용들입니다.
현 불교에서나, 기타 종교에서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상당하며,
믿고 안 믿고는, 이 글을 읽고 계실 분들이 몫이며,
저는, 이러한 글들을, 통해서,
빙의(憑依)..만으로 8년, 년수로는 약 10년간, 폐인과 같은 상태가 되어, 아무런 경제적인 활동을 못하고,
가족들과 멀어졌으며, 친인척 및 친구들 및 제가 속했던 약 22년간 다니던 종교에서조차도 멀어진 계기가 되었었는데,
왜, 빙의(憑依)가 되었는가 하는 점을, 확실히 알게 해 준 글들의 중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2013.12.16 이 당시는, 빙의에서 자유롭게 된지 약 1년이 조금 지난 후의 당시에, 올렸던 글입니다.
『가르침의 글』편에 올렸던, 총 264페이지 분량 중에서, 끝 부분인, 241에서 264페이지이ㅡ 약 24페이지 분량이 내용입니다만,
혹,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학문적으로든, 호기심으로든,
믿으시건,
안 믿으시건, 일단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알아두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저자는, 아래 있는 분이며, 1976년 6월 25일에, 향년 48세로, 자신의 예언하신 대로 그 날에 돌아가셨습니다.
한국인들이 조금 싫어하는, 일본인으로 환생하셨던, 분입니다.
『心の發見)』(科學篇) 『마음의 발견)』(과학편)
第4章 業(かるま)の章
제4장 업(카르마)의 장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1971년 3월
●あの世とこの世
●저 세상과 이 세상(명토(冥土)와 현세(現世), 명현(冥顯),
저승과 이승)) 혹은 저승과 이승
現象界この世は、善と惡、調和と不調和の諸現象が同居している社會である。
현상계 이 세상은, 선과 악, 조화와 부조화의 여러 현상이 동거(同居)하고 있는 사회이다.
それは私達の意識が、人生航路の修行場を渡って行く肉體舟の五官六根という煩惱が造り出した産物である。
그것은 우리들의 의식(意識)이, 인생항로의 수행장(修行場)을 건너 가는 육체배의 오관육근(五官六根)이라고 하는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가 만들어 낸 산물(産物)이다.
煩惱が肉體舟を支配してしまうと、表面意識が10%、潛在意識が九○%となって、あらゆる事象に對し、自己保存になってものの判斷が鈍いってせしまう。判斷が鈍ってしまうから自己發見のために修行ができ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가 육체배를 지배해 버리면, 표면의식이 10%, 잠재의식이 90%가 되어, 사상(事象:사실과 현상)에 대해서, 자기보존이 되어 사물의 판단이 둔해져 버린다.
판단이 둔해져 버리기 때문에 자기발전을 위한 수행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도 된다.
あの世、實在界は、天上界、地獄界に大別されて、善惡がはっきりと區分されている。なぜなら、慣性の法則と同樣に、この現象界での人生航路の一生が意識に記錄され、この世を去るときの狀態であの世に歸り、しばらくは現世の意識を持ち續けているからだ。
저 세상, 실재계는, 천상계, 지옥계로 대별되어, 선악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다. 왜냐하면, 관성(慣性)의 법칙(法則)과 마찬가지로, 이 현상계의 인생항로의 일생이 의식에 기록되어, 이 세상을 떠날 때의 상태로 저 세상으로 돌아가서, 한동안은 현세의 의식을 줄곧 갖고 있기 때문이다.
その行爲と想念の、自分の心に反した意識の中は神佛の光がないために暗く、自分の心に忠實に生活して正法を實踐し、人人を慈悲と愛によって救ってきた人間の意識は光に滿ちている。人間がこの現象界で生活をしてきた一切の善惡については、自分自身で裁き、地獄極樂も自分で定め、罪の償いもまた自分自身で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が、あの世の掟なのである。
그 행위와 상념이, 자기 자신의 마음에 반한 의식 속에는 신불의 빛이 없기 때문에 어둡고, 자기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게 생활하고 정법을 실천하고, 사람들을 자비와 사랑에 따라 도와 주고 온 인간의 의식은 빛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이 이 현상계에서 생활을 해 온 일체의 선악(善惡)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이 심판(審判)하고, 지옥극락(地獄極樂)도 자신이 결정하고, 죄(罪)의 보상(補償)도 역시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저 세상의 규칙(掟)인 것이다.
悟るも悟らぬも、己の心次第である。それに何人も干涉することは許されない。自分自身を安易にすることもきびしくすることも自らの力ではできない世界なのである。
깨달음도 깨닫지 않음도, 자기의 마음대로 함이다(자기 마음의 여하로 결정된다). 그것에 어느 누구도 간섭(干涉)하는 일은 허락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안이(安易)하게 하는 것도 엄격(嚴格)하게 하는 것도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세계(世界)인 것이다.
ではその世界にはどんな區分があるか、次に詳說しよう。
그럼 그 세상에는 어떤 구분이 있는지, 다음에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一、 如來界(上段階光の大指導靈)
一、 여래계(如來界)(상단계 빛의 대지도령)
この世界は、心の調和度によって、神佛と表裏體、この現象界と實在界の支配者の世界で、〃光明の世界〃という。
이 세계(世界)는,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에 의해서, 신불(神佛)과 표리일체(表裏一體), 이 현상계(現象界)와 실재계(實在界)의 지배자(支配者)의 세계(世界)이며, 〃광명(光明)의 세계(世界)〃라고 한다.
釋迦、イエス(esus)、モ―ゼ(Moses)、アガシャ―系(Agasha)グル―プ(roup)といわれている上段階光の大指導靈の世界で、佛敎的には金剛界とも如來界ともいわれている。上段階光の大指導靈達は、大宇宙卽一體の心を持ち、萬象大調和を根本とした社會を造り、この世とあの世の支配をしている。
석가(釋迦, शाक्य zaakya ( Śākya)), 예수(esus), 모세(Moses), 아가샤계(Agasha系) 그룹((group)이라고 불리고 있는 상단계(上段階) 빛(光)의 대지도령(大指導靈)의 세계(世界)이며, 불교적(佛敎的)으로는 금강계(金剛界)라고도 여래계(如來界)라고도 불리고 있다.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들은, 대우주(大宇宙) 즉 일체(一 體)의 마음을 가지고, 만상 대조화(萬象大調和)를 근본(根本)으로 한 사회(社會)를 만들어, 이 세상(이승)과 저 세상(저승)의 지배(支配)를 하고 있다.
その環境には、植物、鑛物、動物の存在があり、常春(とこはる)のような和(やわ)やぎと美しい調和の世界で、萬國人民共存の社會生活が營まれている。
이 환경(環境)에는, 식물(植物), 광물(鑛物), 동물(動物)의 존재(存在)가 있고, 상춘(常春)과 같은 바람이 잔잔함과 아름다운 조화(調和)의 세계(世界)이며, 만국 인민 공존(萬國人民共存)의 사회생활(社會生活)이 영위되고 있다.
★ 상춘[常春] 《국어사전》 ① 항상 계속되는 봄. 봄과 같은 기후가 계속됨을 이르는 말이다.
★ 삼라만상 [森羅萬象] 《국어사전》
① 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모든 현상
★★★ 여래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8차원, 입니다.
二、菩薩界(ぼさつかい)(上段階光の指導靈)
二、보살계(菩薩界)(상단계 빛의 지도령)
如來界と續いて、菩薩界と佛敎で呼ばれている光の國が存在している。
여래계(如來界)에 이어서, 보살계(菩薩界)라고 불교(佛敎)에서 부르고 있는 빛(光)의 나라(國)가 존재(存在)하고 있다.
上段階光の指導靈の世界であり、如來界とほとんど變わらない社會生活が營まれている。あたかもこの現象界でいうと、中央都市とその近郊のような感じを受ける。大自然の美しさはこの現象界の比ではない。
상단계(上段階) 빛의 지도령의 세계이며, 여래계(如來界)와 거의 다름 없는 사회 생활이 영위되고 있다. 마치 이 현상계로 말하면, 중앙도시와 그 근교(近郊)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이 현상계와 비할 바가 아니다.
この世界の光の指導靈の胸には、約六ミリくらいの、丁度ボタンかバッチに似たようなものが三個ついており、この機能は、通信から言葉のヤレクタ―など一切の感知作用をする。集積回路に似た機械である。この現象界に存在する一切の文明も存在しているが、その文明の高さは想像に絶するほど香り高い、次元の異なった世界である。他の天體との外交官的な仕事をしている人もいて、指導靈達は現象界と實在界の指導とともに、自分自身もまた生活の中で修行をしている。
이 세계의 빛의 지도령의 가슴(胸)에는, 약 6미리 정도의, 마치 버튼(단추)인가 뱃지(Badge)와 같은 것이 3개 붙어 있고, 이 기능(機能)은, 통신(通信)에서 말의 실렉터(selector)등 일체(一切)의 감지작용(感知作用)을 한다. 집적 회로(集積回路)와 같은 기계(機械)이다. 이 현상계(現象界)에 존재(存在)하는 일체(一切)의 문명(文明)도 존재(存在)하고 있지만, 그 문명(文明)의 높이는 상상(想像)을 초월(超越)할 정도로 향기 높고, 차원(次元)이 다른 세계(世界)이다. 다른 천체(天體)와의 외교관적(外交官的)인 일(仕事)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지도령(指導靈)들은 현상계(現象界)와 실재계(實在界)의 지도(指導)와 함께, 자기 자신(自分自身)도 또한 생활(生活) 속에서 수행(修行)을 하고 있다.
★ 실렉터[selector] 《국어사전》 《영어사전》
① 자동 교환기에 사용되는 회전형 전자 스위치
1.(스포츠 위원회 등의) 선택자; [전기] 실렉터, (전파의) 분리기.
2.[컴퓨터] 셀렉터: 특정 조건의 성립 여부를 조사하여 그 결과에 입각해서 실행할 동작을 선택하는 제어 기구.
★ 집적 회로 [集積回路] [an integrated circuit(略 I.C.)].《국어사전》
① 많은 전자 회로 소자가 하나의 기판 위에 결합되어 있는 초소형 구조의 전자 회로, 전자 기술의 진보로 크기는 작고 속도는 빠르며 전력 소비가 적어지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보살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7차원, 입니다.
三、 神界(光の天使)
三、 신계(神界)(빛의 천사(Angel of light))
さらに一段低い靈域の世界が、光の天使の住んでいる神界である。
더욱 한 단계 낮은 영역(靈域)의 세계가, 빛(光)의 천사(天使)가 살고 있는 신계(神界)이다.
この世界には、哲學者、學者、科學者のように、智で悟って實在界に歸られた天使達が生活をしている。專門的な硏究者が多く、この現象界で肉體舟に乘って修行している人人の、硏究努力に協力している光の天使達で、ドクタ―と稱されている天使達が非常に多いところである。また、この世界よりさらに低段階にある靈界や、幽界の指導者達も多い。
이 세계(世界)에는, 철학자(哲學者), 학자(學者), 과학자(科學者)처럼, 지(智:슬기 지혜)로 깨달아 실재계(實在界)로 돌아가신 천사(天使)들이 생활(生活)을 하고 있다. 전문적(專問的)인 연구자(硏究者)가 많고, 이 현상계(現象界)에서 육체배(肉體舟)를 타고 수행(修行)하고 있는 사람들의, 연구 노력(硏究努力)에 협력(協力)하고 있는 빛(光)의 천사(天使)들이며, 닥터(doctor)라고 칭(稱)하고 있는 천사(天史)들이 상당히 많은 장소(場所)이다. 또한, 이 세계(世界)보다 더욱 낮은 단계(低段階)에 있는 영계(靈界)나 유계(幽界)의 지도자(指導者)들도 많다.
あの世はあくまでも、意識の調和度によって世界が構成されているから、低段階の世界から上段階の世界へ行くことは絶對に不可能であり、低段階からでは、上段階の世界は光が强いため見ることさえできない。
저 세상(저승)은 어디까지나, 의식(意識)의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에 의해서 세계(世界)가 구성(構成)되어 있기 때문에, 낮은 단계(低段階)의 세계(世界)에서 윗단계(上段階)의 세계(世界)로 가는 것은 절대(絶對)로 불가능(不可能)하며, 낮은 단계(低段界)에서는, 윗단계(上段界)의 세계(世界)는 빛(光)이 강(强)하기 때문에 볼 수조차 없다.
この現象界の人人が、八百萬の神神を祈るのに似て、低段階の住人は、上段階光の大指導靈や上段階光の指導靈を見ると、やはり神さままだ佛さまだと手を合わせたり十字を切ったりしている。もし低段階から上段階の世界へ行ける場合でも、必ず上段階光の天使や、指導靈が一緖でなくては行けないところである。
이 현상계(現象界)의 사람들이, 팔백만(八百萬)의 신(神神)들을 기도(祈禱)하는 것과 같이, 낮은 단계(低段階)의 주민(住人)은, 상단계(上段階) 빛(光)의 대지도령(大指導靈)이나 상단계(上段階) 빛(光)의 지도령(指導靈)을 보면, 역시 "하느님(神さま) 또는 부처님(佛さま)이다"라고 하며 합장(合掌)하거나 십자(十字)를 긋거나 하고 있다. 만일 낮은 단계(低段階)에서 윗단계(上段階)의 세계(世界)로 갈 수 있는 경우(場合)라 해도, 반드시 윗단계(上段階) 빛(光)의 천사(天使)나, 지도령(指導靈)이 함께 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장소(場所)이다.
このように、意識の調和度がいかに重大であるかを、この事實によっても私達は知ることができる。だから私達は、あの世の仕組みについて十分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は、佛敎でも、キリスト敎でも常に敎示している世界であり、私達が正しい人間としての生活を送っていれば、誰にでも確認できる世界である。
이와 같이, 의식(意識)의 조화도(調和度)가 얼마나 중대(重大)한지를, 이 사실(事實)에 의해서도 우리들은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저 세상(저승)의 구조(짜임)에 대해서 십분(충분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불교(佛敎)에서도, 그리스도교(Christianity)에서도 항상 교시(敎示)하고 있는 세계(世界)이며, 우리들이 올바른 인간(人間)으로서의 생활(生活)을 보내고 있으면, 누구든지 확인(確認)할 수 있는 세계(世界)이다.
★★★ 신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6차원, 입니다.
四、 靈界
四、 영계(靈界)
神界よりさらに段階の下りた世界が、靈界である。
신계(神界)보다 더욱 단계(段階)가 아래로 내려온 세계(世界)가, 영계(靈界)이다.
藝能關係や、スポ―ツ關係、また思想的な小集團にいた住人達の非常に多い世界である。東洋、 西洋、どの民族にかかわらず、人類は皆兄弟というような一つの世界に進展されているところで、幽界より精妙化され、靈域が高い。幽界と同じ樣に、神社佛閣、敎會もあるが、形造ったものは何も祀っていない反省の場、 修行の場である。分身や本體というような、魂の兄弟達も常に連絡をとったりして、共同生活をしている住人も多くいる。
예능 관계(藝能關界)나, 스포츠(sports) 관계, 또는 사상적(思想的)인 소집단(小集團)에 있던 주민들(住人達)의 상당히 많은 세계(世界)이다. 동양(東洋), 서양(西洋), 어느 민족(民族)에 관계(關系)없이, 인류(人類)는 모두(皆) 형제(兄弟)라고 하는 하나(一)의 세계(世界)로 진전(進展)되어 있는 장소(場所)이며, 유계(幽界)보다 정묘화(精妙化)되어, 영역(靈域)이 높다. 유계(幽界)와 마찬가지로, 신사 불각(神社佛閣), 교회(敎會)도 있지만, 형상(形象)으로 만든 것은 아무것도 모시고 있지 않은 반성(反省)의 장(場)이며, 수행(修行)의 장(場)이다. 분신(分身)이나 본체(本體)라고 하는, 영혼(魂)의 형제(兄第)들도 항상 연락(連絡)을 취하거나 하며, 공동생활(共同生活)을 하고 있는 주민(住人)도 많이 있다.
生命の兄弟達には、同國人同士というのは少ない。しかし意識が完全に通じるため、考えていることなどすぐ解る。從ってその点も肉體的な兩親や兄弟などと異っていて進步的である。
생명(生命)의 형제들(兄第達)에게는, 같은 나라 사람끼리(同國人同士)라고 하는 것은 적다. 하지만 의식(意識)이 완전(完全)히 통(通)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는 것 등은 즉시 알아버린다. 따라서 그 점(点)도 육체적(肉體的)인 양친(兩親)이나 형제(兄第) 등과 다르고 진보적(進步的)이다.
また生命の分身や本體が現象界へ出ている場合は守護靈もする。この世界から見れば、地上界は硝子張りでそのまま見通しであるため、煩惱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の心も良く分かるので、分身や本體の人生航路の變化に、幽界、靈界の人達がともに苦しい修行をする場合もある。
또한 생명의 분신이나 본체가 현상계로 나오고 있는 경우는 수호령(守護靈)도 한다. 이 세계에서 보면, 지상계는 비밀이 없이 그대로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번뇌(煩惱: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움)에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분신이나 본체의 인생항로의 변화에, 유계(幽界), 영계(靈界)의 사람들이 같이 괴로운 수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神理を悟っている人人の守護なら安心していられるが、心ない本體や分身が肉體修行しているときは、交替してやりたくなる、と彼らは語っている。肉體修行をしている人人に不調和な心があるときは、あの世の本體や分身は、修行の場所で神佛の光を戴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現象界の修行者のそばでは黑い想念に覆われ、肉體者に敎えることができず悲しんでいることが多い。だから私達人間は、獨りで修行しているのではないことを、常に魂の兄弟や友人達が協力してくれてい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신리(神理)를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수호하면 안심하고 있을 수 있지만, 인정머리 없는 본체나 분신이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하고 있을 때는, 교체하고 싶어진다, 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 육체수행(肉體修行)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조화한 마음이 있을 때는, 저 세상의 본체나 분신은, 수행의 장소에서 신불(神佛)의 빛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상계의 수행자의 곁에서는 검은 상념에 뒤덮여, 육체자에게 가르칠 수가 없어서 슬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들 인간은, 혼자서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항상 영혼(魂)의 형제나 친구들이 협력해 주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靈界には、幽界より進化してきた生命も多く、あの世では靈界人と幽界人の數が最も多い。肉體的な兩親や兄弟は、こうした生命の友人や親しい者達が相談して役所のようなところに申請した結果の現象であり、約束事なのである。これを緣生という。私達は、このようにあの世の生命に、常にコントロ―ルされ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らない。
영계(靈界)에는, 유계(幽界)보다 진화된 생명도 많고, 저 세상에서는 영계인(靈界人)과 유계인(幽界人)의 숫자가 가장 많다. 육체적인 양친이나 형제는, 이러한 생명의 친구나 친한 사람들이 상담해서 관청과 같은 장소에 신청한 결과의 현상이며, 약속한 일인 것이다. 이것을 연생(緣生)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이와 같이 저 세상의 생명에게, 항상 콘트럴(control: 제어)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 연생[緣生] 《국어사전》
① 우주의 모든 존재와 현상들이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남, 온갖 인연에 의하여 생겨나다
★★★ 영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5차원, 입니다.
五、 幽界
五、 유계(幽界)
幽界は、一般に天上界の入口より上下の段階が、靈の調和度によって造り出された世界である。
유계(幽界)는, 일반적으로 천상계의 입구에서 상하의 단계가, 영혼(靈)의 조화도(調和度)에 의해서 만들어 낸 세계이다.
この現象界と同樣に、自分自身が望んだ人人の集團によっての各國が存在しており、現世と異なるところは、戰爭のない調和された社會組織になっており、經濟はバ―タ―制(物物交換)をとっている。また各自が己自身に足ることを良く悟っている。表面意識が九○%となっていて潛在意識は10%であるが、未だ人間社會の匂いがする。 一時期、肉體的な先祖や兩親、兄弟達と生活をする生命が多いが、それも同程度に調和された意識の者同士の集團であるから、私達には會うことも大變である。
이 현상계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이 원한 사람들이 집단에 의한 각국이 존재하고 있고, 현세와 다른 점은, 전쟁이 없는 조화된 사회 조직이 되어 있고, 경제는 바터제((물물교환)을 취하고 있다. 또한 각자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함을 잘 깨닫고 있다. 표면의식이 90%가 되어 있고 잠재의식은 10%이지만, 아직 인간 사회의 냄새가 난다. 한 시기, 육체적인 조상이나 양친, 형제들과 생활을 하는 생명이 많지만, 그것도 같은 정도로 조화된 의식의 사람끼리의 집단이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만나는 것도 큰일이다.
★ 바터제[barter制] [the barter system] 《국어사전》
① 화폐를 매개 수단으로 하지 않고 물건과 물건을 직접 맞바꾸는 제도, 일정 기간 동안의 수출과 수입이 균형을 이루도록 두 나라가 협정하여 차액 결제를 위한 별도의 자금 지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무역 제도
幽界も上段階に行くに從って、他國人と同じ場所で生活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やはりこの現象界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調和度の高い世界である。働いている人人も勤勉で、心の修行に專念しており、より高い次元の世界へ進化す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神界や靈界の指導者達が、あらゆる敎育をしてその人人の心の練磨, 生活との調和に協力している。この世界からも、 肉體修行の目的で現象界に生まれてくる者は多い。それはこの現象界が、各世界を通じて最も大變な修行場であるため、意識をより以上に磨いて、自分達の世界の靈域を高えようと、幽界人達が肉體修行を申請するからである。
유계(幽界)도 윗단계로 감에 따라서, 타국인과 똑같은 장소에서 생활하도록 되어 있지만, 역시 이 현상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조화도(調和度)가 높은 세계이다.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근면하고, 마음의 수행에 전념하고 있고, 보다 높은 차원의 세계로 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계(神界)나 영계(靈界)의 지도자들이, 온갖 교육을 하고 그 사람들의 마음의 연마(練磨), 생활과의 조화에 협력하고 있다. 이 세계에서도, 육체수행(肉體修行)의 목적으로 현상계에 태어나오는 사람은 많다. 이것은 이 현상계가, 각 세계를 통해서 가장 대단한 수행장(修行場)이기 때문에, 의식을 보다 이상으로 닦고, 자기들의 세계의 영역(靈域)을 높이려고, 유계인(幽界人)들이 육체수행을 신청하기 때문이다.
なぜそうするかといえば、あの世は、あらゆる現象がすぐ自分に分かってしまうためなかなか修行ができず、悟ることも早く苦しみが少ない、という理由による。また時間も異なっているため修行に對しても進化は、この現象界の修行結果と大分違ってくる。現世の一年は實在界の修行では七十年~百年にも相當する。從ってあの世の修行效果より現在において悟ることがより早道なのである。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저 세상은, 온갖 현상이 즉시 자기 스스로 알아 버리기 때문에 좀처럼 수행을 할 수 없고, 깨닫는 것도 빠르고 괴로움이 적다, 고 하는 이유에 의한다. 또한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수행에 대해서도 진화는, 이 현상계의 수행 결과와 상당히 다르다. 현세의 1년은 실재계의 수행으로는 70년~100년이나 상당(해당)한다. 따라서 저 세상의 수행보다 현재에서 깨닫는 것이 보다 지름길인 것이다.
★★★ 유계는, 차원의 구조로는, 4차원, 입니다.
六、 地獄界
六、 지옥계(地獄界)
地獄界は、人生航路における修行結果の、不調和の想念に比例した世界として存在している。この現象界において、正しい人人を恨んだり、そしったり、常に心の安らぎのない人人が、この世を去るまでその意識を持ち續けると、その地獄で、悟るまで修行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
지옥계(地獄界)는, 인생항로에 있어서의 수행 결과의, 부조화한 상념에 비례한 세계로서 존재하고 있다. 이 현상계에서, 올바른 사람들을 원망(怨望)하거나, 비난(非難)하거나, 항상 마음의 평온함이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의식을 계속 가지면, 그 지옥에서, 깨달을 때까지 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色情が强く、常に肉體的な欲望の强い人人には、その欲望を滿たすことのできない、好きな人との生活も魔法に奪われる、常に精神の不安定な生活の續くのがこの世界である。煉獄地獄の環境は、苦しみや悲しみの世界であり、常に心の中に鬪爭と破壞の渦卷いている人人の世界で安らぎはない。人をそしる人、怒る人、僞善者、エゴイスト、狂思想者などもまたそこへ陷る。
색정이 강하고, 항상 육체적인 욕망의 강한 사람들에게는, 그 욕망을 채울 수가 없고, 좋아하는 사람(애인)과의 생활도 마법에 빼앗긴다. 항상 정신의 불안정한 생활의 연속하는 것이 이 세계이다. 연옥 지옥(煉獄地獄)의 환경은, 괴로움이나 슬픔의 세계이며, 항상 마음속에 투쟁과 파괴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이며 평온함은 없다. 남을 헐뜯는 사람(남을 비난하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위선자, 에고이스트((egoist:이기주의자), 미치광이 사상자(狂思想者) 등도 또한 그곳에 빠진다.
金錢欲の强い人や、この世に未練や執着を持つ人、己自身に足ることを知らぬ人人は、餓鬼界に陷る。動物的本性まる出しの人人は動物界に、また火つけは火炎地獄に、スターリンやヒットラ―のように、無間地獄にいる生命もある。無間地獄は、現世において多くの人民を犧牲として我欲を果たした人人が行く世界である。多くの人人の恨みの想念が晴れるまでそこで無限に苦しまなくてはならないところだ。
금전욕이 강한 사람이나, 이 세상에 미련(未練)이나 집착(執着)을 가지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아귀계(餓鬼界)에 빠진다. 동물적 본성만을 내는 사람들은 동물계(動物界)에, 또한 방화범은 화염지옥(火炎地獄)에 빠지고, 스탈린이나 히틀러처럼, 무간지옥(無間地獄)에 있는 생명도 있다. 무간지옥은, 현세에서 많은 인민을 희생으로 해서 아욕(我欲:자기만의 욕심)을 달성한 사람들이 가는 세계이다. 많은 사람들의 원망의 상념이 풀릴 때까지 그곳에서 한 없이 시달리지(고통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장소이다.
地位、名譽、經濟力、學力など一切あの世には通用しない。 ただ通じるのは、己の心の調和度と、每日の正しい行爲と努力の集積である。
지위, 명예, 경제력, 학력 등 일체 저 세상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다만 통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와, 매일의 올바른 행위와 노력의 집적이다.
この現象界において、物質經濟の奴隸となり、常に自己保存や自我我欲に徹している人人の心はその餓鬼界に心を通じており、肉體を持ちながら地獄の生活をしている。
이 현상계에서, 물질경제의 노예가 되어, 항상 자기보존이나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에 철저한 사람들의 마음은 그 아귀계(餓鬼界)에 마음을 통하고(연결하고) 있고, 육체를 가지면서 지옥의 생활을 하고 있다.
榮達をのみ望む者、鬪爭に明け暮れている者、不調和な敎義を諸人に說く指導者、組織の細胞と化している者など心に平和のない人人も、地獄の阿修羅に通じていて、生きながら阿修羅地獄で生活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오직 영달만을 바라는 사람, 투쟁을 일삼고 있는 사람(투쟁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 부조화한 교의(敎義)를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지도자, 조직의 세포로 화하고 있는 사람 등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들도,지옥의 아수라(阿修羅)로 통하고 있고, 살아가면서 아수라지옥(阿修羅地獄)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これらに反し、足ることを知る人人には常に安らぎがある。人間はだから肉體を去るときに憂いのない生活をするよう、良く反省すべきである。
이것에 반해, 만족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평온함이 있다. 인간은 그래서 육체를 떠날 때에 근심(걱정)이 없는 생활을 하도록, 잘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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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い法が人人の心に浸透されて行くとき、〃魔〃は自らの世界を守るため、不調和な心の持主の心に入り反擊をする。魂の修正への抵抗である。今まで不自然なものを信じていて正法につこうとする人人の心に動搖を與えるのである。だから正法を悟ろうとする人人は、肉體の支配者である己の意識、その中心の心の王國をしっかりと固め、不調和なものが入りこめない自信を持つこと。絶對に迷うことなく、最も人間らしい自分の心に束縛のない安らぎの生活をすることである。そうすれば、神佛の光によって覆われるから、魔は近づくことができず、諦めて去る。
올바른 법이 사람들의 마음에 침투되어 갈 때, 〃마(魔:마귀, 악마)〃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부조화한 마음의 소유자의 마음에 들어가 반격을 한다. 영혼(魂)의 수정에 대한 저항이다. 지금까지 부자연스런 것을 믿고 있고 정법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동요(動搖)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정법을 깨달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육체의 지배자인 자기의 의식, 그 중심의 마음의 왕국을 단단히 붙잡고, 부조화한 것이 끼어들 수 없는 자신감(自信)을 갖는 것이다. 절대로 방황하지 않고, 가장 인간다운 자신의 마음에 속박이 없는 평온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신불(神佛)의 빛에 의해서 덮히기 때문에, 마(魔:마귀)는 접근할 수가 없고, 단념(체념)해서 떠난다.
己の心の王國の支配者は自分自身であり、不調和なものの侵入は絶對に防がなくてはならない。また信仰をしていても心に安らぎのない人人は、良く反省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神佛を信仰しているからいって、他人と、口先や單なる行動のみで調和を計ろうとしてもそれは不可能なことである。
자기의 마음의 왕국의 지배자는 자기 자신이며, 부조화한 것의 침입은 절대로 막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신앙을 하고 있어도 마음에 평온함이 없는 사람들은, 잘 반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불(神佛)을 신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타인과, 말뿐임(겉발림뿐임)이나 단순한 행동만으로 조화를 꾀하려고 할지라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他人の言動に惑わされない心を持つことが必要であり、怒りや恨みを表面に出さないから悟っているという考えは、正法ではない。自分の心の中から、怒り、恨み、妬み、そしり、みだらな情欲の想念は、これを捨て去さることである。不調和な想念を溜めていると、必ずいつか爆發する。我慢は、心の倉庫に保存するものではなく、不調和な問題にこだわりを持たないこと、が正法である。我慢を心の中に蓄積していると、魔王に支配され、己を忘れて心の王國をじゅうりんされる。肉體的、精神的に不調和を起こし、病氣の原因ともなる。
타인의 언동에 현혹(미혹)되지 않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며, 분노(화)나 원망을 표면으로 꺼내지 않기 때문에 깨닫고 있다고 하는 생각은, 정법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분노, 원망, 질투, 비난, 음란한 정욕의 상념은, 이것을 미련없이 버리고 떠나는 것(깨끗이 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부조화한 상념을 모으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폭발(爆發)한다. 마음의 창고에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부조화한 문제에 구애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 이 정법(正法)이다. 아만(我慢:참고 견딤)을 마음속에 축적하고 있으면, 마왕(魔王)에게 지배되어, 자기를 잃어 버리고 마음의 왕국을 유린당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조화를 일으키고, 병(病氣)의 원인도 된다.
地獄界の各段階を支配している魔王は、この現象界の不調和な人人の心を暗い想念に覆われた心の世界を支配し、もっともらしい庇理屈をいってその人人の心を惑わし安らぎを與えない。魔王に意識を支配されているときは、不眠症になる。その時間は週期的にやってくるものだ。
지옥계의 각 단계를 지배하고 있는 마왕(魔王)은, 이 현상계의 부조화한 사람들의 마음을 어두운 상념에 뒤덮인 마음의 세계를 지배하고, 그럴 듯 한 억지 이론을 늘어놓으며 그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평온함을 주지 않는다. 마왕(魔王)에게 의식을 지배당해 있을 때는, 불면증(不眠症)이 된다. 그 시간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しかし、人間の心が調和されているときは、彼らはそれ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ない。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조화되어 있을 때는, 그들은 그것을 지배할 수가 없다.
正法を悟って生活している人人の靈道が開かれると、その人の考えを耳もとで注意してくれたり、神理を敎えてぐださる守護靈や指導靈の言葉は愛と慈悲に滿ち滿ちているが、地獄界の魔王達のそれは、增上慢で、利己的で、威壓的であり、決して人に安らぎを與えない。自ら己は神であるとか、如來だの、菩薩だの、不動明王だのと威張って、常にいうことが違う。不自然なことを眞しやかに語り、人の心を欺瞞し、ほんろうする。それに肉體を支配されている人人が、やがて疲勞して病氣になり、精神的にも錯亂狀態になって行き、廢人同樣の人生を送らせられるようになる。怖るべきことである。
정법을 깨닫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도(靈道)가 열리면, 그 사람의 생각을 귓전에서 주의를 주거나, 신리(神理)를 가르쳐 주시는 수호령이나 지도령의 말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지옥계(地獄界)의 마왕(魔王)들이 그것은, 증상만(자만)하며, 이기적이며, 위압적이며, 절대로 사람에게 평온함을 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기는 신(神)이라든가, 여래라느니, 보살이라느니, 부동명왕이라느니라고 으시대고(뽐내고), 항상 말하는 것이 틀리다. 부자연스런 것을 그럴 듯 하게 말하며, 사람의 마음을 기만하고, 농락한다. 그것에 육체를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윽고 피로(피곤)하고 병에 걸리고, 정신적으로도 착란 상태가 되어 가서, 폐인과 같은 인생을 살게 만들어 버린다. 두려워해야 할 일이다.
たとえ靈能者と稱しても、その人の心の狀態によっては、それは善にも、惡にも支配されるのだ。魔王や動物靈達は、たとえ預言や病氣を治しても、それは一時的現象であり、私達は絶對に信じてはならない。良く心を動ずることなく、判斷して近づかないことが必要である。彼らの眞理は矛盾に滿ち、自己主張が强く、攻擊の本性しか持っていないからだ。
설령 영능자라 칭할지라도,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는, 그것은 선에도, 악에도 지배되는 것이다. 마왕(魔王)이나 동물령(動物靈)들은, 설사 예언이나 병을 고쳐도, 그것은 일시적 현상이며, 우리들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잘 마음을 동요하지 않고, 판단해서 접근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의 진리는모순으로 가득 차고,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공격의 본능밖에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魔王はまた無理難題をいい、組織を亂す人人に對しては、罰が當たるとか、業が出て消えて行くとか、脅迫じみたことを神佛の命のように語る。金錢的に汚く、布施を强要したり、妬み、恨み、そしり、怒りの塊りで喜怒哀樂の差がはげしい。それは自己の欲望が滿たされたときは喜び、不滿のときは他人をののしり、怒り、常に自己中心である。ただ祈ることによって人間の欲望は滿たされ、貧乏人は金持ちになり、病氣は治り、希望はかなえられると、彼らは約束をする。このようなものは絶對に信じてはならない。神佛は、萬象萬物を人類に預けているのであって、いくら祈っても强欲な人間の願いなど絶對に保證しない。正しい心と努力なくして神佛の加護はあり得ないことを悟るべきである。
마왕(魔王)은 또한 무리난제(無理難題)를 말하며, 조직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벌을 받는다든가, 업(業)이 나와서 없어져 간다든가, 마치 협박같아 보이는 것을 신불(神佛)의 명령처럼 말한다.
금전적으로 더럽고(인색하고), 보시를 강요하거나, 질투, 원망, 비난, 분노의 덩어리이며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차이가 심하다. 그것은 자기의 욕망이 채워졌을 때는 기뻐하고, 불만일 때는 타인을 욕하고(매도하고), 화를 내며, 항상 자기 중심이다. 오로지 기도하는 것에 의해서 인간의 욕망은 채워지며, 가난뱅이는 부자가 되고, 병은 낫고, 희망은 이루어진다고, 그들은 약속을 한다. 이러한 것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신불(神佛)은, 만상만물(萬象萬物)을 인류에게 맡기고 있는 것이며, 아무리 기도해도 탐욕스러운(욕심이 많은) 사람의 바램 등은 절대로 보증하지 않는다. 올바른 마음과 노력이 없이 신불의 가호(加護)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また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は、もっともらしいことをいうが、自分の心の中はいつも不調和で欲望の塊りである。たとえお經を供養するのが信仰だというが、經文の敎えを實踐することは忘れている。眞理のごときを說いても心はなく、彼らの生活には一貫性がない。常に身近な肉體先祖を祀り、良い戒名を與えて供養することによって、不幸がなくなることを主張する。貧乏、病氣、事故に對しては、信心が足りないとか、神佛の崇りだとかいい逃れをして自己の敎義を押しつける。貧乏も病氣も事故も、實は己自身の想念と行爲によって現象化したものであり、他の者の仕業ではないのだ。
또한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럴 듯한 것을 말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은 언제나 부조화하며 욕망의 덩어리이다. 예를 들면 경문을 공양하는 것이 신앙이다라고 하지만, 경문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을 잊고 있다. 진리와 같은 것을 설교해도 마음은 없고, 그들의 생활에는 일관성이 없다.
항상 관계가 깊은 육체조상을 모시고(제사지내고), 좋은 계명을 주고 공양하는 것에 의해서, 불행이 없어지는 것임을 주장한다. 가난, 병, 사고에 대해서는, 신심(信心)이 부족하다든가, 신불(神佛)의 숭배라든가 하며 발뺌을 하며 자기의 교의(敎義)를 강요한다. 가난도 병도 사고(事故)도, 실은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현상화(現象化)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짓(소행)이 아닌 것이다.
私達は、このことを良く悟らなくてはいけない.彼らの神理らしさに惑わされず、その想念行爲を良く確認することが重要である。
우리들은, 이 일을 잘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의 신리인 듯한 것에 미혹(현혹)되지 말고, 그 상념 행위를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また彼らの多くは、數多い異性と交涉を持ち、情欲のとりことなる特長を示す。神の名、如來、菩薩、諸天善神の名をかたり、人人の心に信賴感を與えようとする。注意すべきだ。本物の如來、菩薩、諸天善神は、人間の心の在り方、正しい行爲ついて敎え、過去世の言葉を自由自在に語り、轉生輪廻を具體的に說き、人人の心に安らぎと調和を與える。決して增上慢や自己主張をせず、謙虛で、神理に矛盾はなく、心と行ないにも矛盾がない。慈悲と愛に滿ちて人人の心を導くものである。
또한 그들 대부분은, 수많은 이성과 교섭을 가지고, 정욕의 노예가 되는 특징(特長)을 보인다. 신(神)의 이름, 여래(如來), 보살(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의 이름을 사칭(詐稱)하며, 사람들의 마음에 신뢰감을 주려고 한다. 주의해야 한다. 진짜 여래(如來), 보살(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은, 인간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 올바른 행위에 대해서 가르치고, 과거세의 말을 자유자재로 말하며, 전생윤회(轉生輪廻)를 구체적으로 설교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과 조화를 준다. 결코 증상만(자만)이나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겸허하며, 신리(神理)에 모순은 없고, 마음과 행위에도 모순이 없다. 자비와 사람으로 가득 차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끄는 것이다.
動物靈が見せる靈視現象は、菩薩、如來、 諸天善神に變化して見せる場合が多く、彼らは怒る心、情欲の心を持っており、金品を强制し、慈悲も愛も口先だけで、陰では我欲の權化である。
동물령(動物靈)이 보여주는 영시현상(靈視現象)은, 보살(菩薩), 여래(如來), 제천선신(諸天善神)으로 변화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그들은 성내는 마음, 정욕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금품을 강제하고, 자비도 사랑도 걸발림뿐이고, 이면에는 아욕(我欲:자기만의 욕심)의 권화(權化:화신)이다.
また、心がない組織は、常に調和がなく、形式、作法、戒律のみにきびしく地位や名譽に固執する。形造ったものを拜む對象物として祈ることが信仰であると力說し、ご利益主義、他力本願に導き、指導者の地位を磐石にしようと自己保存の强い性格を持つ。排他的でもある.。
또한, 마음이 없는 조직은, 항상 조화가 없고, 형식, 작법(作法:출가 수행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말과 모든 행위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예법), 계율만에 심하게 지위나 명예에 고집한다. 형상으로 만든 것을 합장 배례하는 대상물로서 비는 것이 신앙이라고 역설하고, 신불(神佛)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주의(ご利益主義), 타력본원(他力本願: 남에게 의지함)으로 이끌고, 지도자의 지위를 반석(磐石)으로 하려고 자기보존의 강한 성격을 갖는다. 배타적이기도 하다.
※ 주의[主義] 《국어사전》
① 한 개인이나 집단이 평소에 지니고 생활하는 일정한 신념 체계, 또는 그와 유사한 타성(惰性)의 경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動物靈は、私達の心の眼で見破られると良く本性むき出しになるが、正法を悟っている人人に對しては、協調的に見せかけるか、裏切り行爲をする。こうした集團には同類の生命が集り、類を類を呼ぶ法則に從って、己の本性を忘れ去った人人の集團と化している。ここには、心の安らぎのある人人は少なく、心の正しい人間は疑問を持って退轉する。
동물령(動物靈)은, 우리들의 마음의 눈에 간파당하면 자주 본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만, 정법(正法)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협조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든가, 배신 행위를 한다. 이러한 집단에는 동류의 생명의 모이고, 끼리끼리 모이는 법칙에 따라, 자기의 본성을 죄다 잊어버린 사람들의 집단으로 화해 있다. 여기에는, 마음의 평온함이 있는 사람들은 적고, 마음의 올바른 인간은 의문을 가지고 퇴전(退轉:후퇴)한다.
同じ動物靈の中でも、稻荷大明神や龍王達諸天善神の指導を受けている動物靈は、使い姬として活動していて、人間に對して決して惡い行爲はしない。そうした靈もある。
똑같은 동물령(動物靈) 중에서도,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이나 용왕(龍王)들 제천선신(諸天善神)의 지도를 받고 있는 동물령(動物靈)은, 심부름꾼(신불의 사자(使者))로서 활동하고 있고, 인간에 대해서 결코 나쁜 행위는 하지 않는다. 그러한 영혼(靈)도 있다.
★아, 그래서, 강원도 춘천시와 가평 근교의 의암 유인석님이 사당이 모셔진 곳에서, 아비에게 강간을 수차례 당해 임신한 후, 그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밤에 몰래, 야산에 아비에 의해 목을 메달려 죽음을 당한, 그 산골 아가씨가 내게 도움을 요청할 때, 내가...그녀를 때리려는 시늉을, 했을 때,
용왕이나 산신들이라며, 그녀는 불쌍한 여자이므로, 때려서는 안 된다. 고 했던 일이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현재 이 글들을 수정하면서, 지금에야 이해가 되는 귀절입니다.
★이 내용은, 2009년인가의 제 일기형식에, 빙의를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영적현상이 일어났던 당시의 일들을 일기로 적은 글에 상세히 그 상황이 나와 있습니다.
信仰をすればするほど不幸が起こり、心に安らぎを得れれない信者達は、良く自分自身の本性を見て反省し、一日も早く動物靈に侵されている形式信仰の泥沼から足を拔き、悟りへの道を步み出すべきである。
신앙을 하면 할 수록 불행이 발생하고, 마음에 평온함을 얻을 수 없는 신자(信者)들은, 잘 자기 자신의 본성을 보고 반성하고, 하루라도 빨리 동물령(動物靈)에게 침범당해 있는 형식 신앙의 수렁(泥沼)에서 발을 빼고, 깨달음으로의 길을 걷기 시작해야 한다.
仙界、天狗界に通じている人人は、自己本位である。人里離れた山中での肉體行の中から自分自身の孤獨な悟りを開くが、これは慈悲も愛もない。過去世においても同樣なことをしている。轉生は肉體行の業(かるま)を持っている。その生活は獨善的、自己本位で、心は狹く、その生涯の果ては哀れなものが多い。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者が少なくないからだ。 彼らが、現象界の分身や本體の靈道を先に開いてしまうから、そのために同じ生命の業を造り出し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神理を悟っていないため、不調和な靈を呼びこんでしまうのである.
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로 통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본위(自己本位)이다. 마을에서 떨어진 산중(외진 산중)에서의 육체행(肉體行) 속에서 자기 자신의 고독한 깨달음을 열지만, 이것은 자비도 사랑도 아니다. 과거세에서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전생(轉生:환생)은 육체행의 업(카르마)를 가지고 있다.
그 생활은 독선적, 자기 본위이며, 마음은 좁고, 그 생애의 끝은 애처러운 것이 많다.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현상계의 분신이나 본체의 영도(靈道)를 먼저 열어 버리기 때문에, 그 때문에 똑같은 생명의 업(業)을 만들어 내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며, 신리(神理)를 깨닫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조화한 영혼(靈)을 불러들여(끌어들여) 버리는 것이다.
肉體的荒行をしている生命も、だから靈的現象を起こすことはできる。しかし、それは惱める衆生の心を救うことはできない。六根の淸淨は行法であると考えている点に、大きな誤りがあることを知らない。肉體行の苦しみが心を不在にし、そのすきに不調和な靈は忍びよってくるのである。
육체적 고행(荒行)을 하고 있는 생명도, 그래서 영적 현상을 일으킬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괴로워하는(고통받는) 중생의 마음을 도울 수는 없다. 육근의 청정(淸淨)은 행법(行法: 부처가 말한 교법과 도리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에, 큰 잘못이 있는 것을 모른다. 육체행(肉體行)의 괴로움이 마음을 부재하게 하고, 그 틈(빈틈)에 부조화한 영혼(靈)은 살며시 다가오는 것이다.
人人は、眼耳鼻舌身意の客觀的な現象に惑わされない。その心の在り方によっては、六根を逆に菩提と化す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その證として、心と行爲の調和がとれている人人の六根は、淸淨であるのだ。
사람들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객관적인 현상에 현혹되지 않는다. 그 마음의 본연의 모습에 따라서는, 육근(六根)을 반대로 보리(菩提:깨달음)로 화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증거로서, 마음과 행위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육근(六根)은, 청정(淸淨)하다는 것이다.
肉體苦行で悟り得たとしてこの現象界を去っても、行きつくところは仙界、天狗界であり、また同樣な苦行のくり返しをするだけのことで、この人人は、決して光の天使の住んでいる世界へ行くことはできない。なぜなら、人生航路の乘り舟にほんろんうされ、遂に慈悲と愛の心を持つことなく、衆生にもそれを與えることなくこの世を去ってしまったからである。一八○○年頃より以前には、仙界や天狗界の住人達が、肉體修行の實力實驗のためこの現象界に姿を現わし人間を連れ去って行く者が多かった。そして今度はその人間達をもどすことができず、大變な騒ぎを起こしたことがあった。その事件のため、實在界の支配者である上段階光の指導靈や、大指導靈達によって、その力を封印させるということがあったのである。しかしその取り締りのため、最近はそんないたずらもなく、現象も起こっていないはずである。
육체고행(肉體苦行)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이 현상계(現象界)를 떠나도, 귀참점(최후에 다다르는 곳)은 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이며, 또한 똑같은 고행(苦行)의 되풀이를 할 뿐인 것이며, 이 사람들을, 결코(절대로) 빛의 천사가 살고 있는 세계로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생항로를 위해 타는 배에 흔들려(농락당하여), 마침내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고, 중생에게도 그것을 주는 일도 없이 이 세상을 떠나 버렸기 때문이다. 1800년 무렵에서 이전에는, 선계(仙界)나 천구계(天狗界)의 주민들이, 육체수행(肉體修行)의 실력 평가를 위해 이 현상계에 모습을 나타내서 인간을 데리고 가는 사람이 많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인간들을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낼 수가 없어서, 대단한 소란을 일으킨 일이 있었다.
이 사건 때문에, 실재계의 지배자인 상단계 빛의 지도령이나, 대지도령들에 의해서, 그 힘을 봉인시킨다고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단속으로 인해, 최근에는 그런 짓긋은 장난도 없고, 현상도 일으키고 있지 않은 것이다.
このように、肉體行の業を修正す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神佛の子も、この現象界で惑わされることが多く、正法を悟らず、遂に動物靈に憑かれて、自ら不幸を造り一生をすごしてしまう人が多い。
이와 같이, 육체행(肉體行)의 업을 수정하기 위해서 태어나온 신불의 자녀도, 이 현상계에서 미혹되는 일이 많고, 정법을 깨닫지 않고, 마침내 동물령(動物靈)에게 빙의되어,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 일생을 보내 버리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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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く正法を實踐している人人には、指導靈や守護靈がついており、本人を悟らせるため眠っているときにその意識を磨いたり、現象を見せたり、豫告したりする場合がある。
올바르게 정법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도령이나 수호령이 붙어(수행하고) 있고, 본인을 깨닫게 하기 위해 잠들어 있을 때 그 의식을 연마하거나, 현상을 보이거나, 예고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また起きているときに★意識が薄れて行き、私は心臟病ではないかと★惱む場合もある。しかしこの現象は、光の天使が神理を敎える使命のための實在界よりの肉體的現象である。人人の反省のときなのである。從ってこのような經驗者は、正法の實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病氣は忘れたように治ってしまう。
또한 일어나 있을 때에 의식이 희미해져 가서, 나는 심장병(心臟病)이 아닌가 라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은, 빛의 천사가 신리(神理)를 가르치는 사명을 위해 실재계로부터의 육체적 현상이다.
사람들의 반성의 때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자는, 정법의 실생활을 하는 것에 의해, 병은 잊은 듯이 치료되어 버린다.
逆に、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を靈視して見ると、良く如來や菩薩、諸天善神の姿に變化していることはあるが、見破られるとその正體を現わしてしまう。
반대로, 동물령(動物靈)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을 영시(靈視)해서 보면, 자주 여래(如來)나 보살(菩薩), 제천선신(諸天善神)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일은 있지만, 간파당하면 그 정체를 드러내 버린다.
狐の憑いている人人は、白光に見えたり灰色に見える場合が多く、龍や蛇などは、ほとんどそのものずばりの姿をしていて、變化している場合が多い。こうした動物靈のほとんどは、不調和な心の持主の意識に憑いている。
여우에게 빙의되어 있는 사람들은, 흰 빛(白光)으로 보이거나 회색(灰色:잿빛)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바로 그것이 모습을 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동물령(動物靈)의 대부분은, 부조화한 마음의 소유자의 의식에 빙의하고 있다.
私達靈道の開かれている者に、動物靈や地獄靈、魔王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が近づいてくると、こちらの意識に傳わってくる波動が重くなり靈域の違ってくるのが分かる。そしてその惡靈の憑いている場所が、肉體的にも惡いところであることを發見す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この靈視は、百%適中している。
우리들 영도(靈道)가 열려 있는 사람에게, 동물령(動物靈)이나 지옥령(地獄靈), 마왕(魔王)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이 다가오면, 이쪽의 의식에 전해져 오는 파동(波動)이 무겁거나 영역(靈域)의 달라져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악령(惡靈)의 빙의하고 있는 장소가, 육체적으로도 나쁜 곳인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영시(靈視)는, 100% 적중하고 있다.
靈域が違うということは、例えば綺麗な水溜りに墨汁を流したような現象であったり、晴天に雷雲が立ちこめてきて薄暗くなり雨でも降ってくるような氣配を感じる、ということで、深山のような淸淸しい場所から、生暖かい空氣の騷音のはげしい都會にきたような感じの起きる場合もある。こうした現象、感覺は、私達靈道者に實際に起こるのである。
영역(靈域)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깨끗한 물웅덩이에 아름다운 먹물(墨汁)을 흘린 듯한 현상이 있거나, 청천(晴天)에 뇌운(雷雲)이 자욱이 끼어 와서 어둑어둑해져서 비라도 내려올 듯한 낌새를 느낀다, 라고 하는 것이며, 심산(深山:깊은 산)과 같은 청청한 장소에서, 뜨뜻미지근한 공기의 소음이 격심한 도시(都會)에 온 듯한 느낌의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 감각은, 우리들 영도자(靈道者)에게 실제로 발생하는 것이다.
靈域の惡い、黑い想念の持主には、守護、指導靈達がつくことはできない。それは、その肉體を支配している意識が惡靈の世界に通じてしまって、心の王國を彼らに支配されているため近づく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ある。その事實はしかし、現象界での修行目的でもあるのだ。悟りは人自らのことである。無慈悲のようだが、これが神佛の子としての私達に與えられた、きびしさなのだ。
영역(靈域)이 나쁜, 검은 상념의 소유자에게는, 수호, 지도령들이 붙을(수행)할 수는 없다. 이것은, 그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意識)이 악령(惡靈)의 세계(世界)로 통해 버려서, 마음의 왕국을 그들에게 지배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사실은 그렇지만, 현상계의 수행 목적이기도 한 것이다. 깨달음은 그 사람 자신의 일이다. 무자비한 듯 하지만, 이것이 신불의 자녀로서의 우리들에게 주어진, 냉엄함인 것이다.
正しい心で生活している人人には、逆に彼らは入ることができない。神佛の光に覆われ、守護、指導靈によって守られているからである。このような人人は心にわだかまりがなく、常に安らぎの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
올바른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그들은 들어올 수가 없다. 신불의 빛에 덮혀, 수호, 지도령에 의해서 수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마음에 응어리(거리낌)가 없고, 항상 평온한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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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法を悟らず、靈的能力のみを持っている人人には、自分自身を失うことなく、神理に適った正しい心で正しく生活をすることをすすめる。
정법을 깨닫지 않고, 영적 능력(靈的能力)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신리(神理)에 들어맞는 올바른 마음으로 마음으로 올바르게 생활을 할 것을 권한다.
自ら不思議だと思う靈能力者は、あたかも神佛の使いのように思いこみ、增上慢になってしまう。また豫言が適中したり、病氣を治したりすると、自分自身を過信して、信者を食い物にしようと企んだりしてしまう。そして、敎祖だの、メシアだのと自分から名乘り、諸人に他力本願を强制してしまう人が多い。一般の人人は、不思議な現象に對して無知であり弱い。
스스로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하는 영능력자(靈能力者)는, 마치 신불의 사자처럼 믿어 버리고, 증상만(자만)하게 되어 버린다. 또한 예언이 적중하거나, 병을 고치거나 하면, 자기 자신을 과신하고, 신자(信者)를 희생물로 하려고 음모를 꾀해 버린다. 교조라느니, 메시야((Messiah)라느니라고 스스로 칭하며, 많은 사람에게 타력본원(他力本願)을 강제해 버리는 사람이 많다. 일반 사람들은, 불가사의한 현상에 대해서 무지하며 약하다.
そのため、一度信じると、盲信者、 狂信者になってしまう人が多い。そして遂に他力に救いを求めるようになって行く。心が率直な間は奇蹟も起こる.だが人人は、信仰をするほどに安らぎを失って行き、心を惡靈に賣ってしまう結果になり、己を泥沼に落としこんで行くようになる。
그 때문에, 한번(일단) 믿으면, 맹신자(盲信者), 광신자(狂信者)가 되어 버리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마침내 타력으로 도움을 청하게 되어 간다. 마음이 솔직한 동안은 기적(奇蹟)도 일어난다. 신앙을 할수록 평온함을 잃어 가서, 마음을 악령(惡靈)에게 팔아 버리는 결과가 되어, 자기를 수렁(泥沼)에 철저하게 빠뜨려 가게 된다.
不幸の原因はそうして、一人一人が造って行くものなのだが、敎祖、幹部と稱する連中は、人の內面の心の在り方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貧乏や病氣など災難が起きると、信仰不足、勤行をしないからと、安易に判斷をくだして信者を決めつけてしまう。信者はまた神佛の罰が恐ろしいということで、ますます己を失ってしまうのである。そして、敎祖を一層祀り上げ、神格化してスタ―を造って行くことになる。指導者達は、謙虛さを失って行き、敎祖は自己が神であるような錯覺を起こし、さらに誤りを犯してしまい。多くの信者が犧牲になるという結果を招くことになるのである。
불행의 원인은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인 것이지만, 교조, 간부라 칭하는 치들은, 사람의 내면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가난이나 병 등 재난이 일어나면, 신앙 부족, 근행(勤行:불당에서 경전을 읽거나 예배함)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안이하게 판단을 내리며 신자(信者)를 다짜고짜 호되게 꾸짖어 버린다. 신자(信者)는 또한 신불의 벌(罰)이 무섭다고 하는 일로, 점점 자기를 잃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교조를 더욱더 우러러 받들고, 신격화해서 스타(star)를 만들어 가게 된다.
지도자들은, 겸허함을 잃어 가며, 교조는 자기가 신(神)인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더욱 잘못을 범해 버린다. 많은 신자가 희생이 된다고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大神殿や大佛殿のたぐいを造り、參拜させる。そんな金があったら、生活苦の人人を救うこと、眞の福祉などに使うことのほうが先決だろう。神佛の體の中に住んでいる人類が、何の目的で莫大な金をかけて建造物など造らねばならないのか。私達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が大神殿である。本物の神佛は、決してそのような命令を人間に與えるものではない。もし建物があるなら、正法流布の場所とか、娛樂所、養老院などような社會福祉の目的に使用してこそ、眞の神意であることを悟るべきである。
대신전(大神殿)이나 대불전(大佛殿)의 비길 데 없는 것을 만들고, 참배시킨다. 그런 돈이 있으면, 생활고(生活苦)의 사람들을 돕는 것, 참된 복지(福祉) 등에 사용하는 편이 선결일 것이다. 신불(神佛)의 몸 안에 살고 있는 인류가, 무슨 목적으로 막대한 돈을 들여 건조물(建造物) 등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地球)가 대신전(大神殿)이다. 진짜 신불(神佛)은, 결코 그러한 명령(命令)을 인간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건물이 있으면, 정법 유포(正法流布)의 장소라든가, 오락실(娛樂所), 양로원(養老院) 등과 같은 사회복지(社會福祉)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신의 뜻(神意)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インドの時代における精舍は、信者を犧牲にしたものなどではない。
인도의 시대에 있어서의 정사(精舍)는, 신자(信者)를 희생으로 한 것 등이 아니다.
ビンビサーラ・ガランダ、プ―タラ―マ、スダッタ―ほか多くの財閥が寄進したものであり、ベルヴェナ―(Venuvana,竹林精舎)、 ジェタヴェ―ナ―(Jetavana, 祇園精舎, 祇陀(ジェータ)太子)など多くの精舍は、神理を說く場所であり、また修行者の宿舍であった。形造った偶像を祀ったところは一つもなかった。
빔비사라 왕((Bimbisara, 頻婆娑羅)・가란다 장자(迦蘭陀 長者)、푸타라마(プ―タラ―マ), 스닷타 장자(Sudatta, 須達多 長者) 외에 많은 재벌이 기진(寄進)한 것이며,
베루베나(Venuvana, 죽림정사(竹林精舎)), 제타베나(Jetavana, 기원정사(祇園精舎)) 등 많은 정사(精舍)는, 신리(神理)를 설교하는 장소이며, 또한 수행자의 숙사(宿舍)였다. 형상으로 만든 우상(偶像)을 모신 장소는 하나도 없었다.
說法は、ほとんど郊外や市町村の廣場で行なわれ、イエス・キリストやゴ―ダマ・シッタルダ―も同じ方法によっていたのであり、敎團自體が自主的に造った精舍などなかったというとを、私達は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설법(說法)은, 대부분 교외(郊外)나 시읍면(市町村)의 광장에서 거행되어,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나 고마다・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도 똑같은 방법에 따르고 있었던 것이며, 교단 자체가 자주적으로 만든 정사(精舍) 등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しかし、現代の誤った指導者とて、いつまでも狂信者や盲信者から甘い汁を吸っていることはできない。惡い種は一時の毒花を咲(笑)かせても、必ず惡い實によって亡んで行くからだ。最高指導者達は半病人になり、生きながらこの現象界で犯した罪を償うまで地獄界にとどま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現實が待っていることを知るべきだし、信者は、その宗敎集團の指導者群の健康狀態を見ることが必要であろう。
하지만, 현대의 잘못된 지도자(指導者)로, 언제까지나 광신자(狂信者)나 맹신자(盲信者)로부터 단물을 빨아 먹고 있을 수는 없다. 나쁜 씨는 한동안은 독성이 높은 꽃(毒花)를 피게 해도, 반드시 나쁜 열매에 의해서 죽어가기 때문이다. 최고 지도자들은 반병신이 되어, 살면서 이 현상계에서 범한 죄(罪) 갚을 때까지 지옥계(地獄界)에 머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신자(信者)는, 그 종교 집단의 지도자군(指導者群)의 건강상태를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もしこの敎祖が、自身の病氣が信者の業を受けた、というのなら、實在界の光の天使を始めとして、神佛も半病人のはずである。なぜなら現象界の人類の不調和の想念が影響するからだ。しかし、殘念ながら神佛にそんなことはない。太陽の光に鏡を當てれば、反射するように自分自身の心が正しい行ないをしているときは、神佛の光に覆われているから、他人の惡い想念を受けつけることがないのである。そんな敎祖や指導者がいるとしたら、良く自己反省をすることが必要だ。
만약 이 교조(敎祖)가, 자신의 병(病氣)이 신자의 업(業)을 받았다, 고 하는 것이라면, 실재계의 빛의 천사를 비롯해서, 신불(神佛)도 반병신일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계의 인류의 부조화한 상념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감스럽지만 신불(神佛)에게 그런 일은 없다. 태양의 빛에 거울을 비추면, 반사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의 마음이 올바른 행위를 하고 있을 때는, 신불(神佛)의 빛에 덮혀 있기 때문에, 타인의 나쁜 상념을 받아들이는 일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 교조(敎祖)나 지도자(指導者)가 있다고 한다면, 잘 자기 반성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そしてこのことを否定するならば、その人は腦細胞はおろか意識まで不調和な世界の靈にむしばまれているのであり、精神病院に入院して義師の指示に從ったほうが賢明、といえる。
그리고 이 일을 부정한다면, 그 사람은 뇌세포(腦細胞)는 물론 의식(意識)까지 부조화한 세계의 영혼(靈)에게 심신을 해치게 되어 있는 것이며, 정신병원(精神病院)에 입원해서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편이 현명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獨善の敎義を捨し、正法につくことが大切である。
독선의 교의를 버리고, 정법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佛敎でいう稻荷大明神や龍神は、あの世に生存している動物靈の支配者である。諸天善神と稱されている一員であり、多くの光の天使達がこの業務についている。これも修行中の大仕事で、上段階光の指導靈(菩薩)になるためには、動物靈を指導、神理へ導く使命を果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より調和さらた次元の高い境涯に達するためにである。
불교에서 말하는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도하대명신))이나 용신(龍神)은, 저 세상에 생존하고 있는 동물령(動物靈)의 지배자이다. 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고 부르고 있는 일원이며, 많은 빛의 천사들이 이 업무(業務)에 임하고 있다. 이것도 수련(修行) 중의 큰 일이며, 상단계 빛의 지도령(보살)이 되기 위해서는, 동물령(動物靈)을 지도(指導)하고, 신리(神理)로 인도하는 사명(使命)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다 조화된 차원의 높은 경애가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動物靈は、萬物の靈長である人類と異なり、なかなか悟ることがない。彼らは支配者の眼を盜んで、現象界の不調和な人人の意識に憑きたがる。天使はそれを防がねばならない。彼らは人間に對する憧れもあり、また肉體を持ってしまうと、なかなか心の眼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ため、人間の不調和な心の暗い想念に憑いて人間の心を惑わせ、憑依靈となるというわけである。
동물령(動物靈)은 만물의 영장인 인류와 달리, 좀처럼 깨달을 수가 없다. 그들은 지배자의 눈을 피하서, 현상계의 부조화한 사람들의 의식(意識)에 빙의하고 싶어한다. 천사(天使)는 그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인간에 대한 동경도 있고, 또한 육체를 가져 버리면, 좀처럼 마음의 눈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의 부조화한 마음의 어두운 상념(想念)에 빙의해서 인간의 마음을 현혹시켜서, 빙의령(憑依靈)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不動明王は、實在界の秩序を正す役目と、現象界で肉體を持っている正しい心の人人を魔から守る使命を持つ、諸天善神の一人である。呼名は佛敎のそれである。
부동명왕(不動明王)은, 실재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임무(역할)과, 현상계에서 육체를 갖고 있는 올바른 마음의 사람들을 마귀(魔)로부터 지키는 사명을 가지는, 제천선신(諸天善神)의 한 사람이다. 명호는 불교의 그것이다.
安らぎと平和な心を持っている人人への協力者で、心汚れている人人のそれではない。正しい想念と行爲も、不調和なそれも、肉體を支配している意識の意志によって決定するもので、すべて己自身にあることを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私達の意識の世界は、その善惡の行爲によりきびしい心の調和度の段階があり、あの世の世界に連結されている。
평온함과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협력자이며, 마음이 더러워진 사람들의 그것이 아니다. 올바른 상념과 행위도, 부조화한 그것도,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意識)의 의지(意志)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며, 전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의 의식의 세계는, 그 선악(善惡)의 행위에 따라 엄격한 마음의 조화도(調和度)의 단계가 있고, 저 세상의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
そのため、正しい心の智惠から湧出する神理の苗を人人の心に植えつけて行く途中には、不調和な人人の心に巢くっている惡靈達の影響を受けて障害の入ることも多い。そうした邪魔を除くのが不動明王というわけである。
그 때문에, 올바른 마음의 지혜(智惠)에서 용출하는(솟아나는) 신리(神理)의 모종(苗)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주어 가는 도중에는, 부조화한 사람들의 마음에 둥지를 틀고 있는 악령(惡靈)들의 영향을 받아 장해물이 생기는 일도 많다. 그러한 장해물(邪魔)를 제거하는 것이 부동명왕(不動明王)이라고 하는 것이다.
私達は自分自身の心の王國をしっかり守り、妄信と盲信を捨て、中道の心を持ち、反省と正しい瞑想の中より神の光を戴き、一切の魔に支配されないよう、正法に歸依した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が大切である。
우리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왕국을 단단히 지키고, 망신(妄信:그릇된 것을 망령되이 믿음)과 맹신(盲信: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음)을 없애고, 중도(中道)의 마음을 가지고, 반성과 올바른 명상(瞑想) 속에서 신(神)의 빛을 받아, 일체의 마귀(魔)에게 지배되지 않도록, 정법에 귀의한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page 241~264
<끝>
※출처 :高橋信次『心の發見』 科學篇 「第4章 業の章」<正法と魔>●ゴ―タマの敎え・イエスの敎えに歸れ●業(かるま)と輪廻●あの世とこの世 1971年3月
※번역 및 일본어 입력 : 신선한 미풍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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