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꽃과 식물의 요정(花・植物の精) : 꽃의 요정과의 대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 본문
꽃의 요정과의 대화
※출처: http://blog.daum.net/1973yiyeoun/5342
1969年8月、私が信州の工場へ出張したときのことである。
工場の入り口から右手に、美しい夏の花が咲いていた。
佐久高原の空気は、東京など都市と比較すると別天地の観がある。空ははあくまでも碧く、陽射しは強くきらめいている。いったん日陰に入ると、快い自然の涼しさがある。
1969년 8월, 내가 신슈의 공장에 출장 갔을 때의 일이다.
공장 입구 오른쪽에 아름다운 여름 꽃들이 피어 있었다.
사쿠고원의 공기는 도쿄 같은 도시에 비하면 별천지라는 생각이 든다. 하늘은 한없이 높고 푸르며 햇빛은 따가울 정도로 눈부시다. 그러나 그런 날씨도 일단 그늘에 들어서면 상쾌한 자연의 서늘함이 몸을 감싼다.
私は、草むらに横たわって、グラジオラスやダリヤを眺めていた。すると、ディズニーの漫画によく出てくるような、大人とも子供ともつかない愛らしい少女が、花の中から出てきた。頭上に花を乗せているすらりとした優雅な容姿は、とてもこの世のものとは思われなかった。その少女は、にっこりと私に頭をさげたのである。
나는 풀밭에 누워 글라디올러스와 달리아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월트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것 같은,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예쁜 소녀가, 꽃 속에서 걸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머리에 꽂은 꽃들이 아름답고 그 우아한 자태는, 도저히 이 지상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 소녀는, 씽긋 웃으며 나에게 머리(고개)를 숙였다.
「私は花の精でございます。私達は、自然界を色とりどりに彩どり飾って調和の使命を果たしております。皆さまの心に安らぎを与えられますことを喜んでおります。」
「저는 꽃의 요정입니다. 우리들은, 자연계를 온갖 색깔로 장식하며 조화롭게 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평안을 드리는 것을 기쁨으로 삼고 있습니다.」
私には初めての経験だったが、たとえ植物であっても生命を持っており、この現象界に何らかの目的を持って保存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強く心を打たれた。あまりにも現実離れした現象であり、夢でも見ているのではないか、錯覚を起こ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戸惑った。私も体を起こし、その場所で花の精に礼を返した。
나는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지만, 비록 식물이라고 해도 생명을 지니고 있고, 이 현상계에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보존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강하게 감동을 받았다. 너무나도 현실에서 벗어난 현상이며,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을 아닐까,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당혹했다. 나도 몸을 일으켜, 그 장소에서 요정에게 인사를 했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그저 놀라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자연과 벗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이 자연계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 주십시오."
顔もスタイルも人間にそっくりで肌は透き通るように美しい。実在界あの世の人々と違う点は、体が小さいだけで、語ることもしっかりとしている。
소녀의 얼굴이며 체구도 사람과 똑같고, 피부는 투명한 유리처럼 아름다웠다. 실재계 저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은, 체구가 작다는 것뿐이며, 말하는 것은 분명하다.
꽃의 요정은 또 말했다.
"인간은 훌륭한 육체를 지니고 위대한 창조력과 실행력을 가진 채 살지만 어리석은 사람도 참 많네요."
그녀는 인간을 비판하고 웃는다.
"왜 인간이 어리석은가요?"
내가 묻자 그녀는 즉시 말한다.
"신의 자녀인 인간은 마음을 상실하고 평안이 없으며 자기 본위로만 사물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마음 속에 욕심의 덩어리가 가득하며 인간끼리의 신의도 없습니다.
추악한 싸움과 파괴만 있어요.
우리는 아득한 옛날부터 이 지상에 꽃을 피우면서
인간 사회를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연 그대로 살며 항상 아름답게 자연을 꾸밀 뿐 욕심이 없습니다.
인간을 위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매정스럽게도 우리를 꺽어버리거나
돌보지 않는 무심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조화로운 마음으로 편한 환경을 꾸며드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힘껏 발휘해서 조금이도
보탬이 된다면 더없는 행복으로 여깁니다."
http://cafe.daum.net/gogochunnam-c/KDL4/109?docid=1GYgQ|KDL4|109|20090217141159
나는 꽃이 요정에게 할 말이 없었다.
"사람도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되어 우리들과 같이 조화로운 자연을 꾸며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꽃의 요정은 그 말을 덧붙였다.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꾸중이었다.
사상의 대립, 종교의 대립, 전쟁, 파괴 등 꽃의 요정보다 못한 인간의 군상들은 크게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더구나 마음의 문을 연 신불의 자녀가 된 사명과 목적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각을 나는 새삼스레 가다듬었다.
꽃의 요정은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미안해요'라는 말을 남기고 이내 꽃 속으로 몸을 감추어 버렸다.
※출처: http://cafe.daum.net/birdbee/5tjz/150?docid=140qM|5tjz|150|20080922160631 글라디올러스
내가 설법하고 있는 대자연의 법을 깨달은 사람 가운데에는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도 여럿 있다.
이런 말을 하면 독자 여러분께서는 의심을 하실 것이다.
하지만 신리를 깨닫고 살면 그런 경험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불교에서 관자재보살이라는 가르침도 그렇게 마음의 문이 열린 사람들,
진실한 인생을 영위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남에게 자비를 베풀며 만생 만물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식물의 요정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인간은 누구든지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 이러한 능력을 계발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다.
'정법의 실천 생활 이외에는 길은 열리지 않는다.'
꽃의 요정은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실재계에서도 항상 아름다움며 자연과의 조화를 목적으로
그 종족이 보존되고 있다.
우리들의 마음이 때가 씻기고 영적인 길이 열리면 거의 모든 요정과의 대화가 가능하며
대자연의 짜임새, 만생 만물의 상호 관계를 서로 말할 수 있게 된다.
【略】중략--
花の精でも「藤」は可愛い青い眼をした少年の姿をしている。「松の木」は老人が多い。また「蝶」にも「魚」にも同様に魂がある。彼らも不滅の魂であり、あの世とこの世との輪廻転生を続けているのである。
※출처: http://blog.daum.net/1973yiyeoun/5342 등꽃
꽃의 요정 중에서도 「등꽃」은 푸른 눈을 가진 예쁜 소년의 모습이다.
「소나무」는 노인이 많다.
또 「나비」나 「물고기」도 영혼이 있다. 그들도 불멸의 영혼이며, 저 세상과 이 세상과의 윤회전생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qid=3VUGl 메탈코브라쿠피 열대어.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qid=3VUGl 이름이 스마트라 라네요.
그 사실들은 이후 더 많은 정법 실천자들에 의해서 증명될 것이다.
예수나 붓다의 가르침은 똑같은 진리다.
두 분은 모두 빛의 천사들이며 단지 설법이 방법이 다른 뿐, 인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똑같이 가르치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 가르침은 사람이 어떻게 살 것인가,
신과 인간은 어떤 관계인가,
인간과 천사의 관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어려운 학문이나 철학이 아니라 마음과 행동의 가르침, 색심불이(色心不二)의 가르침 즉, 유형의 물질이나 무형의 정신은 하나라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이 바로 신앙의 대상이라는 가르침이었다.
그 가르침을 어럽게 만든 이유는 1천 년, 2천 년 그렇게 긴 역사가 흐르는 동안 그 뜻에 인간의 지식과 의지가 점차 가미되었기 때문에 신리는 인간의 정과 거리가 먼 것이 되고 말았다.
그 결과 동물적인 자기 보존 사상, 물질 경제, 컴퓨터의 노예로 인간은 전락하고 말았다.
대자연의 열과 빛의 에너지를 비롯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환경은 신불이 제공한 것이다.
이세상의 만물에 대하여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감사의 마음이란 인류의 조화, 상호 신뢰, 협력으로 발전해 간다.
※ 일본어를 입력한 부분은, 일본의 사이트에서 가져습니다.
김해석님의 해석과 차이가 있어서, 일본어의 원문을, 찾은 부분은,원문상의 고유명사로 제가 다시 고쳤습니다.
※출처: http://yukis0000.blog78.fc2.com/?tag=%B2%D6%A4%CE%C0%BA
高橋信次著「心の発見・神理篇」から以下、引用します。 第三章 神の光と八正道 より 植物の精
다카하시 신지의 저서 「마음의 발견・신리편」에서 이하, 인용합니다. 제3장, 신의 빛과 팔정도에서...식물의 요정[정령]
※출처 ;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이유 저자:다카하시신지...옮긴이:김해석 페이지 145쪽~~
以下、1973(昭和48年)2月号の月刊 「GLA」 誌から引用、紹介させて頂きます。
이하, 1973(소화48년) 2월호 월간「GLA」 지에서 인용, 소개합니다.
花の精 シクラメン
꽃의 요정 시클라멘
※출처: http://nature.kids.daum.net/plant/photo/detail.do?itemId=8464&photoId=70972
私達はどこでも咲いています。
家畜のエサになり、豚の饅頭とさえいわれています。
日の光と水とがあれば、私達は希望を持って子孫を残すことができます。
私達は争いがキライです。自然に適って調和し、人々に安らぎを与えています。
우리들은 어디든지 피어 있습니다.
가축의 사료가 되며, 돼지의 만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늘의 빛과 물만 있으면, 우리들은 희망을 가지고 자손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싸움이나 싫습니다. 자연에 맞춰 조화하고,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고 있습니다.
シクラメンは花の上で、にぎやかに舞っています。
足が細く髪の毛は長く赤い。
えり元は花の模様とそっくり。
시클라멘은 꽃 위에서, 명랑하게 춤추고 있습니다.
발이 가늘고 머리카락은 길고 빨갛다.
옷깃은 꽃의 모습 그대로이다.
花の精は何れも可愛い童女です。
姿も人間の形をしていますが、これは人間に対するあこがれから、そうした姿となって現れるのです。
また服装の色も花の色である意識がそうした色彩をしていますので、花の色と同じになるわけです。
꽃의 요정은 모두가 하나같이 귀여운 동녀입니다.
모습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인간에 대한 동경 때문에, 그러한 모습이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 복장의 색도 꽃의 색이며 의식이 그러한 색체를 하고 있는 것이며, 꽃의 색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さて花の心をきくと、次にように答えてくれました。
그럼 꽃의 마음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이 답해 주었습니다.
人々は耐える事を知りません。
耐えるという事は次ぎへの希望なのです。
花の本質は耐えることです。
花は友情を深め、真実を現わしています。
私達には生に対する執着はありません。
踏まれても、切られても、不服をいいません。
私達は、子孫が残ればそれでいいのです。
日本人は外国の人達に比べると、花を粗末に扱うようです。
この世での生命の火が燃え続けているのに、平気で道端に投げ捨てたり、カラカラになっても、水を与えてくれません。
しかしそれでも与えられた生命の火が消えるまで、生きるのです。
私達の目的は地上にうるおいを与えるためにあります。
사람들은 인내할 줄을 모릅니다.
인내한다고 하는 것은 다음의 희망입니다.
꽃의 본질은 인내하는 일입니다.
꽃은 우정을 깊게 하고, 진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생에 대한 집착은 없습니다.
밟혀도, 꺽이어도,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자손을 남기면 그것으로 좋은 것입니다.
일본인은 외국 사람들과 비교하면, 꽃을 허술하게 취급하는 모양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생명의 불이 계속 타고 있는데, 예사로 길가에 던져버리거나, 바싹 말라버려도, 물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어지 생명의 불이 꺼질때까지,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목적은 지상에 정감[마음의 여유]를 주기 위함에 있습니다.
http://www.wallcoo.com/cartoon/Korean_illustration_lovely_girls/html/wallpaper5.html
색심불이(色心不二)
색(色)이란 형체가 있는 것. 즉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심(心)이란 의식을 말한다.
인간은 형체가 있는 육체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의식을 지니고 생활한다. 불이(不二)란 둘이 아니라 일체(一體)라는 뜻이다.
색심불이의 진의는 육체와 마음의 조화를 의미하며 어느 한쪽에 기울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일에 쫓겨 육체를 혹사하면 병이 난다.
반대로 게으름을 피우면 정신이 퇴화하여 사물에 대한 판단이 흐려진다. 오관에 마음을 빼앗기면 육근이란 여러 악(惡)을 만들고 부조화를 초해한다.
한쭉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의 정신과 육체를 만드는 것이 이상적이며 그 이상(理想)을 한 마디로 말한 것이 색심불이(色心不二)이다.
이 말은 천태 지의(天台智義)라는 사람이 썼다. ---이 글 또한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입니다.
님그림자 2009.11.14 03:15
위의 내용은, 제가,
2009.11.14 03:15에,
『가르침의 글』에 최초에 올렸던 글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오늘,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일본의 각종 사이트를 검색하여, 발견한, 내용입니다.
또한, 김해석님의 번역과, 제 번역은, 다소 해석상에 차이점이 있음을, 반드시 밝힙니다.
김해석님은, 막상 아래의 글들을 읽어 보니, 상당히 의역을 많이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올리는 내용은, 일본 사이트에서 복사해 온 것이며, 출처는, http://ayumi.link/tennpenntii-hoka/hananosei/ ,입니다. )
★(아래 글은, 이 글을 올려주신 분이, 쓴 글입니다)★
私たち人間は何のために、 どのような目的で、この地球に生まれてきたのでしょうか? そして、どのような生き方をし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
(우리들 인간은 무엇 때문에, 어떠한 목적으로, 이 지구에 태어난 것일까? 그리고, 어떠한 삶의 방식(생활 방식, 생활태도, 삶의 태도, 행동방식)을 하면 좋은 것일까? )
이 분 사이트에는, 총 12가지의 주제(제목)으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12-1)은, 12번째 내용이란 뜻입니다.
12-1)花・植物の精(ご著書より)
12-1)꽃・식물의 요정(저서에서)
2016/2/15 2016/10/28 (이 날짜는, 위 사이트에 올리신 분이, 날짜입니다)
心の発見(神理篇) P125
마음의 발견(신리편) P125
一九六九年八月、私が信州の工場へ出張したときのことである。
1969년 8월, 내가 신슈의 공장에 출장 갔을 때의 일이다.
工場の入口から右手に、美しい夏の花が咲いていた。佐久高原の空気は、東京など都市と比較すると別天地の感がある。空はあくまでも碧く、陽射しは強くきらめいている。いったん日蔭に入ると、快い自然の涼しさがある。
공장 입구 오른쪽에, 아름다운 여름 꽃들이 피어 있었다. 사쿠고원의 공기는, 도쿄 같은 도시와 비교(比較)하면 별천지(別天地)의 느낌(感)이 든다. 하늘은 한없이 높고 푸르며, 햇살(햇볕)은 강하게 빛나고 있다. 잠시 그늘日蔭)로 들어가자, 상쾌한 자연의 시원함이 있다.
달리아 꽃(dahlia flower)
from : https://en.wikipedia.org/wiki/Dahlia#/media/File:Dahlia_flower_-_colour.jpg
(제 개인적으로는, 강원도 인제군과 홍천군의 접경 동네에, 도로가 및 마을 골목에 굉장히 많이 피어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달리아꽃들이.)
글라디올러스Gladiolus: 붓꽃과의 다년생 식물)
From : https://en.wikipedia.org/wiki/Gladiolus#/media/File:Gladiolus_7-19-06.JPG
私は、草むらに横たわって、グラジオラスやダリヤを眺めていた。すると、ディズニーの漫画に出てくるような、大人とも子供ともつかない愛らしい少女が、花の中から出てきた。頭上に花を乗せているすらりとした優雅な容姿は、とてもこの世のものとは思われなかった。その少女は、にっこりと私に頭をさげたのである。
나는 풀밭에 누워 글라디올러스Gladiolus: 붓꽃과의 다년생 식물)와 달리아 꽃(dahlia flower)이 피어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월트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것 같은,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예쁜 소녀가, 꽃 속에서 걸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머리에 꽂은 꽃들이 아름답고 그 우아한 자태는, 도저히 이 지상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 소녀는, 씽긋 웃으며 나에게 머리(고개)를 숙였다.
「私は花の精でございます。私達は、自然界を色とりどりに彩どり飾って調和の使命を果たしております。皆さまの心に安らぎを与えられることを喜んでおります」
「저는 꽃의 요정입니다. 우리들은, 자연계를 온갖 색깔로 장식하며 조화롭게 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평안을 드리는 것을 기쁨으로 삼고 있습니다.」
私には初めての経験だったが、たとえ植物であっても生命を持っており、この現象界に何らかの目的を持って保存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強く心を打たれた。あまりに現実離れした現象であり、夢でも見ているのではないか、錯覚を起こ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戸惑った。私も体を起こし、その場所で花の精に礼を返した。
나로서는 첫 경험이었지만, 비록 식물(植物)이라고 해도 생명(生命)을 지니고 있고, 이 현상계(現象界)에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보존(保存)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강하게 마음에 와 닿았다. 너무나도 현실과 동떨어진 현상(現象)이며,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을 아닐까, 착각(錯覺)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당혹(당황)했다. 저도 몸을 일으켜, 그 장소에서 꽃의 요정(花の精)에게 답례를 했다.
「初めてのできごとで、ただ驚いています。今日は美しい花を見、自然に接することができて大変喜んでおります。これからも自然界をより美しくしてください」
「처음 일어난 일이라서, 그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꽃을 보며, 자연(自然)을 접(接)할 수 있어서 크나큰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이 자연계(自然界)를 보다 아름답게 꾸며 주십시오.」
顔もスタイルも人間にそっくりで肌は透き通るように美しい。実在界あの世の人々と違う点は、体が小さいだけで、語ることもしっかりとしている。花の精は、
얼굴(顔)도 스타일(Style)도 인간(人間)과 꼭 닮고 피부(肌)는 이며 체구도 사람과 똑같고, 피부는 투명하게 아름답다. 실재계(實在界) 저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은, 몸집(體)가 작을 뿐이며, 말하는 것도 야무지다. 꽃의 요정(花の精)은,
「人間は立派な体を持ち、偉大な創造力と実行力を持って生活をしておりますが、おろかな人人も多いですね」
と人間批判を始めて、笑った。
「인간은 훌륭한 몸(體)을 가지고, 위대(偉大)한 창조력(創造力)과 실행력(實行力)을 가지고 생활(生活)하고 있습니다만, 어리석은 사람들도 많아요.」
라며 인간(人間)을 비판(比判)을 시작하며, 웃었다.
「なぜ人間はおろかですか」
「왜 인간은 어리석습니까? 」
私が問い返すと、彼女は即座に、
「神の子であるはずの人間は、心を失って安らぎがなく、自己本位にしか物を考えないではありませんか。毒薬で生物を殺生し、自分で撒いた農薬によって人間の体までこわしてしまっている。心の中は欲望のかたまりで、人間同士の信頼も薄い。醜い争いや破壊。私達は大昔からこの地上界に花を咲かせながら人間の社会を見てまいりました。だから人間のおろかさが判るのでございます。私達は自然のままに生き、常に美しく自然を飾り、自我を持ってはおりません。人間にも美しい姿を見せておりますが、無情にもむしりとってかえりみない人が多い。私達はそれでも不平もいわず、調和と安らぎの環境を造っております。美しさを充分に発揮し、人間の心に少しでも安らぎ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ならば一番幸福に思っています」
제가 되묻자, 그녀는 즉석(即座:그 자리)에서,
「당연의 신(神)의 자녀(子)이어야 할 인간(人間)은, 마음을 잃어버리고 평안(평온함)이 없으며, 자기본위(自己本位)로만 사물(物)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독약(毒藥)으로 생물(生物)을 살생(殺生)하고, 자기 스스로 살포한 농약(農藥)에 의해서 인간(人間)의 몸(體)까지 망쳐 버리고 있습니다. 마음속은 욕망(欲望)의 덩어리이며, 인간끼리(人間同士)의 신뢰(信賴)도 얇다. 추악한 싸움과 파괴(뿐 이며). 우리들은 먼 옛날(大昔)부터 이 지상계(地上界)에 꽃(花)을 피우면서 인간사회(人間社會)을 봐 왔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어리석움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연(自然) 그대로 살며, 항상 아름답게 자연(自然)을 장식하며(꾸미며), 자아(自我:이기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人間)에게도 아름다운 모습(姿)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정(無情)하게도 잡아 뜯고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顧えりみない人)이 많다. 우리들은 그래도 불평(不平)도 하지 않고, 조화(調和)와 평온한(평안한) 환경(環境)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충분(充分)히 발휘(發揮)해서, 인간의 마음(心)에 조금이라도 평온함(평안)을 줄 수 있다면 제일(一番)가는 행복(幸福)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私は、花の精に返す言葉がなかった。 「人間も花のような美しい心になって、私達と同じように調和のとれた自然を造ってください」 と花の精はつけ加えた。
나는, 꽃이 요정에게 대답할 말이 없었다. 「인간(人間)도 꽃(花)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心)되어,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조화(調和)를 이룬 자연(自然)을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꽃의 요정은 덧붙였다.
きびしい批判であった。
엄한 비판(批判)이었다.
思想の対立、宗教的対立、戦争、破壊、花の精にも劣る人間像、と考えれば、その批判に私達は大きな反省をすべきであるし、心の窓を開いて神仏の子たる使命と目的を果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と私は思った。
사상(思想)의 대립, 종교(宗敎)의 대립, 전쟁(戰爭), 파괴(破壞), 꽃의 요정(花の精)보다도 열등한 인간상(人間像), 이라고 생각하면, 그 비판(批判)에 우리들은 크나 큰 반성(反省)을 마땅히 해야 하고, 마음의 창(窓)을 열고 신불(神佛)의 자녀(子)인 사명(使命)과 목적(目的)을 달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 나는 생각했다.
花の精は、「よけいなことを申し上げて」というと、花群の中に姿を消して行った。
꽃의 요정은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미안해요」라고 하며, 꽃무리(花群) 속으로 몸을 감추어 갔다.
(( 본문의 기존에 올린 내용에 없는 부분입니다))
・・・花の精は、この現象界における姿と同様に、実在界でも常に美しく、自然との調和を目的として種族が保存されている。
・・・꽃의 요정은, 이 현상계에서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실재계에서도 항상 아름답고, 자연과의 조화를 목적으로 해서 종족(種族)이 보존되어 있다.
私達の心の窓が開かれ、霊道が開かれたときに、ほとんどの精と語り、大自然の仕組み、万象万物の相互関係を話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行くのである。
우리들의 마음의 창이 열리고, 영도(靈道)가 열렀을 때에, 대부분의 요정과 이야기하며, 대자연의 짜임, 만상만물의 상호관계를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가는 것이다.
花の精でも、「藤」は可愛い青い眼をした少年の姿をしている。「松の木」は老人が多い。また『蝶』にも『魚』にも同様に魂がある。彼らも不滅の魂であり、あの世とこの世との輪廻転生を続けているのである。
꽃의 요정이라 해도, 「藤(등나무)」는 사랑스런 푸른 눈을 한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소나무(松の木)」는 노인이 많다. 또한 『나비(蝶)』에게도 『물고기(魚)』에게도 마찬가지로 영혼(魂)이 있다. 그들도 불멸(不滅)의 영혼(魂)이며, 저 세상과 이 세상과의 윤회전생(輪廻轉生)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최초에 올렸던 내용들과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단락 단락 중의 내용들도 빠진 부분과, 상당한 오역의 부분들이 보여집니다)) ( 그래서, 예전에 일본어 원본이 없는 글들은, 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상당히 꺼려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어 원본이 책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올린 글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석가 (800페이지 분량, 김해석님 번역,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7가지 이유(김해석님 번역) 등))입니다. ))
心の発見(神理篇) P232
마음의 발견(신리편) P232
「一寸に虫にも五分の魂」という諺があるように、動物、植物ほかの生物もまた、生きる権利を神仏より与えられ、種族保存の相互関係を成立させている。それぞれの環境に適応した体と諸器官を持って生存している。
「한 치 벌레에도 닷 푼의 넋(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一寸に虫にも五分の魂"」라는 속담(諺)이 있듯이, 식물(植物) 이외의 생물(生物)도 역시, 살 권리(權利)를 신불(神佛)에게서 주어져, 종족보존(種族保存)의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성립(成立)시키고 있다. 저마다의 환경(環境)에 적응(適應)한 몸(體)과 여러기관(諸器官)을 갖고 생존(生存)하고 있다.
その生物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万物の霊長である人間は肉体を保存している。動物、植物、鉱物の子孫保存の本能を知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私達は私達の血や肉や骨にしてしまっている。人類の栄養にしてしまっているのである。
그 생물(生物)의 에너지(エネルギー)를 흡수(吸収)해서,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인 인간(人間)은 육체(肉體)를 보존(保存)하고 있다. 동물(動物), 식물(植物), 광물(鑛物)의 자손보존(子孫保存)의 본능(本能)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우리들의 피(血)나 살(肉)이나 뼈(骨)로 삼고 있다. 인류(人類)의 영양(栄養)으로 삼아 버리고 있는 것이다.
私達は、魚にしても動物にしても、感謝の心を持たずに殺生してしまう。そのため、彼らも生への執着のため成仏できずに人間に憑依する。私達は、彼らへの、感謝と供養の心を忘れているのだ。動物、植物、鉱物のエネルギー源があるから私達の肉体保存ができている。食事のときの感謝、私達のための犠牲者への冥福を祈るなどということは当然の行為なのである。
우리들은, 물고기(魚)에 대해서 동물(動物)에 대해서도 역시, 감사(感謝)하는 마음(心)을 갖지 않고 살생(殺生)해 버린다. 그 때문에, 그들도 삶에 대한 집착(執着)으로 인해 성불(成佛)하지 못하여 인간(人間)에게 빙의(憑依)한다. 우리들은, 그들에 대한, 감사(感謝)와 공양(供養)의 마음(心)을 잊고 있는 것이다. 동물(動物), 식물(植物), 광물(鑛物)의 에너지 근원(Energe源)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육체보존(肉體保存)을 할 수 있다. 식사(食事)할 때의 감사(感謝), 우리들을 위한 희생자(犠牲者)에 대한 명복(冥福)을 비는 것들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當然)한 행위(行爲)인 것이다.
私達は彼らに対して、
「お前達が私達の血肉、骨の栄養となることによって私達は肉体が保存できます。心から感謝します。お前達も生命の不滅を知り、成仏をして戴きたい」
と日夜の感謝の心を忘れ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은 그들에 대해서,
「여러분이 우리들의 피와 살(血肉), 뼈(骨)의 영양(榮養)이 되는 것이 의해서 우리들은 육체(肉體)를 보존(保存)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心から) 감사(感謝)합니다. 여러분들도 생명(生命)의 불멸(不滅)을 알고, 성불(成佛)을 하십시오.」
라고 언제나(日夜:밤낮) 감사(感謝)의 마음(心)을 잊어서는 안 된다.
仏教において無益の殺生を禁じたのも、こうした心からである。生きる権利を持っている他の生物を殺すのであるから、無駄のない食事のとり方をし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ある。
불교(佛敎)에 있어서 무익(無益)한 살생(殺生)을 금(禁)하는 것도, 이러한 마음(心)이기 때문이다. 살 권리(權利)를 갖고 있는 다른 생물(生物)를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허실이 없도록 식사(食事)를 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動植物、鉱物のエネルギー源に対して、日常、多くの人々は感謝の心を忘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反省しなくてはならない。
태양(太陽)의 열(熱) 빛에너지, 동식물(動植物), 광물(鑛物)의 에너지 원(에너지 근원)에 대해서, 일상(日常)에, 대부분의 수많은 사람들은 감사(感謝)하는 마음(心)을 잊고 있다고 하는 것을, 반성(反省)하지 않으면 안 된다.
人間が常に足る心を持ち、感謝して生活することが、他の生物へのいたわり、慈悲深い共存共栄への道となる。
인간(人間)이 항상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感謝)하며 생활(生活)하는 것이, 다른 생명(生命)에 대한 위로(慰勞)이며, 자비(慈悲)로운 공존공영(共存共榮)을 향한 길(道)이 된다.
生命の不変を知った植物や小さな生物は、迷うことなく平和な世界へ帰って行く。
생명(生命)의 불변(不變)을 안 식물(植物)이나 작은 생물(生物)은, 망설임 없이 평화(平和)로운 세계(世界)로 돌아간다.
しかし感謝の心のない人間には、生物の霊がその意識に憑依していることも多い。そんなことはないだろう、と疑問を持つ人も多いだろうが、これは事実である。万物万象の相互作用があるから、私達の肉体保存はできるものなのである。
하지만 감사(感謝)하는 마음(心)의 없는 인간(人間)에게는, 생물(生物)의 영혼(靈)이 그 의식(意識)에 빙의(憑依)하고 있는 일도 많다. 그런 일은 없을 거야, 라고 의문(疑問)을 갖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이것은 사실(事實)이다. 만생만물(萬生萬物)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육체보존(肉體保存)은 가능한 것인 것이다.
彼らの魂の存在を思い、人間は感謝して生きるべきである。
그들의 영혼(魂)의 존재(存在)를 생각하며, 인간(人間)은 감사(感謝)하며 당연히 살아야 한다.
心の発見(現証篇) P017
마음의 발견(현증편) P017
・・・労働という、血と汗との結晶によって、私達は一粒の米を得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米という植物はまた、その生命を投げ出して、私達の血肉への供養となっているのである。
・・・노동(勞動)이라고 하는, 피와 땀의 결정(結晶)에 의해서, 우리들은 한알(一粒)의 쌀(米)을 얻을 수 있다. 쌀(米)이라고 하는 식물(植物)은 또한, 그 생명(生命)을 내놓고(포기해서), 우리들의 피와 살(血肉)로 공양(供養)하고 있는 것이다.
感謝の心、それが卒然として身内に湧いてくるのを私は痛切に感じた。
감사(感謝)하는 마음(心), 그것이 갑자기 몸안(身內)에서 솟아나오는 것을 나는 뼈저리게 느겼다.
感謝することは、しかし報恩という行為があってこそその意義もある。つまり報恩の心があれば、食物を粗末にしてはならないし、恵まれない人々への布施、という形にもなるであろうし、そうすることが大切といえる。
감사(感謝)한다는 것은, 하지만 보은(報恩:은혜를 갚음)이라고 하는 행위(行爲)가 있어야 비로소 그 의의(意義:가치)도 있다. 즉 보은(報恩)하는 마음이 있다면, 식물(食物: 식품;음식물)을 소홀히 취급해서는 안 된다. 불우(不遇)한 사람들에 대한 보시(布施), 라고 하는 형태(形)로도 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大切)하다고 할 수 있다.
心の発見(現証篇) P039
마음의 발견(현증편) P039
生物は有機物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細胞やその集団は、それぞれ個性を持っている。そして、動物や植物は、外部からの熱光りといった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成長を続けている。しかも、本能によって種族は保存され、後世に受け継がれている。
생물(生物)은 유기물(有機物)로 구성(構成)되어 있는 세포(細胞)나 그 집단(集團)은, 저마다 개성(個性)을 갖고 있다. 그리고, 동물(動物)이나 식물(植物)은, 외부(外部)로부터의 열과 빛(熱光)이라고 하는 에너지를 흡수(吸収)해서 성장(成長)을 계속하고 있다. 게다가, 본능(本能)에 의해서 종족(種族)은 보존(保存)되며, 후세(後世)을 잇고 있는 것이다.
動物や植物には、鉱物などのエネルギーとは違った意識の存在があり、意識の次元と肉体が、それぞれの個性を持って同居している。
동물(動物)이나 식물(植物)에게는, 광물(鑛物) 등의 에너지와는 다른 의식(意識)의 존재(存在)가 있고, 의식(意識)의 차원(次元)과 육체(肉體)가, 저마다의 개성(個性)을 갖고 동거(同居)하고 있다.
人間釈迦① P165
인간석가 제1권 P165
・・・他の動物、植物は、この地上の環境を維持するための媒体物であって、人間は、それらの媒体物を調和していく任を、神から与えられ、まか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
・・・다른 동물(動物), 식물(植物)은, 이 지상(地上)의 환경을 유지(維持)하기 위한 매체물(媒體物)이며, 인간(人間)은, 그들의 매체물(媒體物)을 조화(調和)해 가야 할 책임(任)을, 신(神)으로부터 부여되어, 맡겨져 있기 때문이다.
その証拠に、己の心に偽りの証を立てることはできない。人にはウソはいえても、自分には、ウソはいえない。文明文化は、人間の社会にのみあって、動物、植物の世界にはない。人間はどこまでいっても人間である。動物、植物もそれぞれの個性にしたがって転生を輪廻し、進化を続けるものである。しかし彼らが人間になることは出来ない。人間も彼らにかわることはない。水が土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のと同じである。
그 증거(證據)로, 자기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의 증거(証)을 할 수 없다.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자기 자신에는, 거짓말 할 수 없다. 문명 문화(文明文化)는, 인간(人間)의 사회(社會)에만 있으며, 동물(動物), 식물(植物)의 세계(世界)에는 없다. 인간(人間)은 어디까지나 인간(人間)이다. 동물(動物), 식물(植物)도 저마다의 개성(個性)에 따라서 전생(轉生:다른 것으로 다시 태어남)을 윤회(輪廻)하며, 진화(進化)를 계속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인간(人間)이 될 수는 없다. 인간(人間)도 그들도 변할 수(바뀔 수)는 없다. 물(水)이 흙(土)이 될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人間釈迦② P129
인간석가 제2권 P129
この地上界は、動・植・鉱が、たがいに、その身を供養し、犠牲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る。
이 지상계(地上界)는 동물(動), 식물(動)・광물(鑛)이, 서로, 그 몸(身)을 공양(供養)하고, 희생(犠牲)으로 해서 성립(成立)되어 있다.
私達の食べ物をみても、そこには動物の肉があり、植物たちの奉仕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ることを知ることが出来よう。
우리들의 음식물(食べ物)을 봐도, 거기에는 동물(動物)의 살(肉:고기)이 있고, 식물(植物)들의 봉사(奉仕)로 유지(維持)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動物も植物も、皆、生き物である。そうした生き物が、もし、食べられることをこばんだら、人間は一日としてこの地上に生きることが出来ない。
동물(動物)도 식물(植物)도, 다(皆), 생물(生き物;생명체)이다. 그러한 생물(生き物;생명체)이, 만약, 먹히는 것을 거부(拒否)한다면, 인간(人間)은 하루라도 이 지상(地上)에 살 수가 없다.
動物、植物達は、人間に身を供養することによって地上界の目的を果たし、再び地上に生を得る機会に恵まれる。 동물(動物), 식물(植物)들은, 인간(人間)에게 몸(身)을 공양(供養)하는 것에 의해서 지상계(地上界)의 목적(目的)을 달성(達成)하고, 다시 지상(地上)에 삶을 얻을 기회를 누린다.
私達はそれらの食べ物に対して、感謝の心をもって食し、その心で地上界に調和ある楽園をつくるべく生まれているのだ。
우리들은 그들의 음식물(음식)에 대해서, 감사(感謝)하는 마음(心)을 가지고 먹고, 그 마음(心)으로 지상계(地上界)에 조화(調和)로운 낙원(樂園)을 만들기 위해서 태어나 있는 것이다.
原説般若心経 P079
원설 반야심경 P079
現象界の大自然は、物質であり、鉱物、植物、動物が相互関係を保って共存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前に述べましたが、詳しくは、この地球上には、鉱物のように成長せず、風化して変化している不動的な生命もあれば、植物のように、同じ場所から移動せずに生命を保っている静的生命もあり、動物のように、生存する場所を自由意志によって変える動的生命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현상계(現象界)의 대자연(大自然)은, 물질(物質)이며, 광물(鑛物), 식물(植物), 동물(動物)이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유지(維持)하며 공존(共存)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앞(前)에서 기술했지만, 상세하게는, 이 지구상(地球上)에는, 광물(鑛物)처럼 성장(成長)하지 않고, 풍화(風化)되어 변화(変化)되고 있는 부동적(不動的)인 생명(生命)도 있는 반면, 식물(植物)처럼, 같은 장소(場所)에서 이동(移動0하지 않고 생명(生命)을 유지(維持)하고 있느 정적 생명(静的生命)도 있으며, 동물(動物)처럼, 생존(生存)할 장소(場所)를 자유의지(自由意志)로 바꾸는 동적 생명(動的生命)도 있다고 하는 것이다.
原説般若心経 P194
원설 반야심경 P194
たとえ植物でも生命は厳然として存在しているのですし、それに報いることは、無駄にしないこと、それが報恩といえましょう。
설사 식물(植物)이라고 해도 생명(生命)은 엄연(儼然)히 존재(存在)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에 보답하는 것은, 헛되게 하지 않는 것(허비하지 않는 것;낭비하지 않는 것), 그것이 보은(報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心の原点 P040
마음의 원점 P040
動物や植物のこの世の使命というものは、石油や石炭にもみられるように、この地上界の進歩と調和のいしずえになるためのものであり、人間が、この地上に降り、この世の仏国土を形成するための先駆者でもあったわけである。彼等は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彼等自身の魂の進化がうながされ、やがて彼等は誰からも犯されない魂に成長してゆくであろう。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が厳として存在し、彼等は、その与えられた環境のなかで精一ぱい生き、成長し続けているのである。
동물(動物)이나 식물(植物)의 이 세상의 사명(使命)이라고 하는 것은, 석유(石油)나 석탄(石炭)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지상계(地上界)의 진보(進歩)와 조화(調和)의 초석(礎石;いしずえ)가 되기 위한 것이며, 인간(人間)이, 이 지상계(地地上)에 내려와, 이 세상의 불국토(佛國土)를 형성(形成)하기 위한 선구자(先驅者)이기도 한 것이다. 그들(彼等)은 그러한 일로 인해서, 그들 자신(彼等自身)의 영혼(魂)의 진화(進化)에 도움이 되며, 이윽고 그들(彼等)은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영혼(魂)으로 성장(成長)해 갈 것이다 . "한 치의 벌레에도 닷푼의 영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이 엄연히 존재(存在)하며, 그들(彼等)은, 그 주어진 환경(環境) 속에서 힘껏(최대한으로) 살며, 계속 성장(成長)하고 있는 것이다.
心の原点 P130
마음의 원점 P130
現象世界にあるものは、すべて生命を持っており、生命があるということは、意識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현상세계(現象世界)에 있는 것은, 전부 생명(生命)을 갖고 있으며, 생명(生命)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의식(意識)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花も動物も同じことである。
꽃(花)도 동물(動物)도 마찬가지다.
私達が愛情をもって接すれば、花も動物もその人のいうとおりになる。
우리들의 애정(愛情)을 갖고 접촉(接)하면, 꽃(花)도 동물(動物)도 그 사람의 말하는 대로 된다.
それは、意志が互いに通じ合うからだ。
그것은, 의지(意志)가 서로 서로 통하기 때문이다.
花には花の精がある。私達の心が浄化されると、その花の精とも話はできるし、姿を見ることもできる。これは事実である。
꽃(花)에는 꽃(花)의 요정(精)이 있다. 우리들의 마음(心)이 정화(淨化)되면, 그 꽃(花)의 요정(精)과도 이야기(話)는 가능하고, 모습(姿)을 볼 수도 있다. 이것은 사실(事實)이다.
否定する者達は、自分で体験をしないからわからないのであって、それは否定する根拠にはならないだろう。
부정(否定)할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체험(體驗)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며, 그것은 부정(否定)할 근거(根據)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草木すべてに意識があるのだ。
초목(草木) 전부에게 의식(意識)이 있는 것이다.
心の指針 P188
마음의 지침 P188
本体、分身の関係は、何も人間だけに限らず、動、植、鉱物全部についていえるのです。人間を含めた動、植、鉱物の物理的な見分け方をまず説明しますと、動物の場合は、細胞の要素が大きく分けて六つに分類されます。
본체(本體), 분신(分身)의 관계(關係)는, 무엇이나 인간(人間)뿐 만이 아니라, 동물(動物), 식물(植物), 광물(鑛物) 전부(全部)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을 포함한 동물(動物), 식물(植物), 광물(鑛物)의 물리적(物理的)인 분별(分別) 방법을 우선 설명(說明)하자면, 동물(動物)의 경우는, 세포(細胞)의 요소(要素)가 크게 나눠서 6개로 분류(分類)됩니다.
核、原形質膜、ミトコンドリア、ゴルジ体、中心体、脂肪粒の六つ。この六つの要素がたがいに補い合って細胞という組織をつくっています。この細胞の六つの要素が、いうなれば、本体一(核)、分身五(原形質膜、ミトコンドリア、ゴルジ体、中心体、脂肪粒)の構成になります。ですから人間以外の動物についても細胞がこのように分かれる場合は、一本体、五分身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핵(核;세포핵), 원형질막(原形質膜), 미토콘드리아, 골지체(Golgi body=Golgi體.), 중심체(中心體), 지방립(脂肪粒)의 6개입니다. 이 여섯 가지의 요소(要素)가 서로 서로 보완(補完)하며 세포(細胞)라고 하는 조직(組織)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세포(細胞)의 6개의 요소(要素)가, 말하자면, 본체 1(本体一)(핵[核]:세포핵), 분신(分身 5))((원형질막(原形質膜), 미토콘드리아, 고르지체, 중심체, 지방립))의 구성(構成)으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이외(人間以外)의 동물(動物)에 대해서도 세포(細胞)가 이렇게 나뉘는 경우는, 1 본체(一本體), 5 분신(五分身)이라고 하게 됩니다.
★핵[核]= (같은 말) 세포핵(細胞核) <국어사전>
①진핵생물 세포의 중심에 있는 공 모양의 소체(小體)).
★원형질막[原形質膜]; 세포막(=細胞膜) <한자사전>
céll mèmbrane(생물) 세포막, 원형질막 (동의어):CELL WALL(세포벽)
plasma membrane (생물) 원형질 막(膜)
periplast (생물) 원형질막(plasma membrane)
★미토콘드리아 (mitochondria)=사립체(絲粒體)<국어사전/일본어사전>
①<생물> 진핵 세포 속에 들어 있는 소시지 모양의 알갱이로 세포의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작은 기관.
[같은 말]사립체(絲粒體)] ①세포질 내에 있는 소체로서, 호흡 작용을 하여, 세포내의 에너지원인 아데노신 삼린산을 대량으로 생성함.
★골지체 (Golgi體) <국어사전>
①<생물> 세포질 속에 있는 막으로 이루어진 납작한 여러 개의 빵이 쌓인 모양의 세포 소기관.
★중심체[中心體] <국어사전>
<생물> 동물이나 하등 식물에 있는 세포 소기관(細胞小器官). 핵의 분열과 이동에 작용하는 방추체가 결합하는 중심립이 중앙부에 있다.
★지방립 (脂肪粒) <국어사전>
[명사] <생물> 생물체의 조직 안에 있는 지방의 작은 알갱이.
植物もこの例にそって、核(本体一)があり、そうしてその周囲に原形質膜、液胞、色素体、細胞膜(分身四)の五つから構成されます。ですから植物は動物よりも一つだけ構成要素が少ないことになります。
식물(植物)도 이 예(例)에 따라서, 핵(核;세포핵)(본체 1[本體一])가 있으며, 그래서 그 주위(周圍)에 원형질막(原形質膜), 액포(液胞), 색소체(色素體), 세포막(細胞膜)((분신 4[分身四]))의 5개로 되어 구성(構成)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植物)은 동물(動物)보다도 1개만 구성요소(構成要素)가 적은 것이 됩니다.
★핵[核]= (같은 말) 세포핵(細胞核) <국어사전>
①진핵생물 세포의 중심에 있는 공 모양의 소체(小體)).
★원형질막[原形質膜]; 세포막(=細胞膜)
①세포질(細胞質)의 가장 바깥층에 있고 세포(細胞)의 형태(形態)를 유지(維持)하는 아주 얇은 막.
★액포[液胞] [식물] 액포; 성숙한 식물 세포의 원형질 안에 있는 커다란 거품 구조. =空胞(공포).
★색소체[色素體]
①식물(植物) 세포(細胞)의 세포질(細胞質) 안에 들어 있으며, 색소(色素)를 함유(含有)하는 소립자(素粒子).
心眼を開く P030
마음의 눈을 뜨다 P030
人間がこの地上に生存するかぎり、最少限度の殺生は、まぬがれないものです。パンを食べてはいけない、魚を取ってはならないとすれば、人間は餓死するほかはありません。洋の東西を問わず、また昔も今も、神の道に参ずる者、悟りを得ようとする者のなかには、肉食は殺生の最たるものとして、これを忌避する風習がみられます。動物を殺す、動物を食べることは、万物の霊長である人間のなすべき行為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そもそもの理由のようです。
인간(人間)이 이 지상(地上)에 생존(生存)하는 한(限), 최소한도(最少限度)의 살생(殺生)은, 면(免)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빵을 먹어서는 안 된다, 물고기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한다면, 인간(人間)은 아사(餓死)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동서양(東西洋)을 막론하고, 또한 예나 지금이나, 신(神)의 길(道)에 참예(參詣)하는 자(者),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는 자(者) 중에는, 육식(肉食)은 (그 중에서도) 으뜸가는 살생(殺生)이라고 해서, 이것을 기피(忌避)하는 풍습(風習)이 보입니다. 동물(動物)을 죽인다, 동물(動物)을 먹는 것은,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인 인간(人間)의 행해야 할 행위(行爲)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이 쳣째 이유(理由)인 모양입니다.
では、植物は生き物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植物なら、いくら食べてもさしつかえないものかどうか。生き物という点では、植物も立派な生物なのです。植物にもそれそれの精霊が住んでおり、人間がその気になりさえすれば、植物の精霊は、人間の言葉で、人間と同じように話もし、喜怒哀楽の感情すらみせるものです。その精神作用は動物以上ですらあります。
그렇다면, 식물(植物)은 생물(생명체)가 아닐까요? 식물(植物)이라면, 아무리 먹어도 상관없는(괜찮은) 것인가 어떤가? 생물(생명체:生き物)라고 하는 점(点)에서는, 식물(植物)도 훌륭한 생물(生物)인 것입니다. 식물(植物)에게도 저마다의 정령(精靈)이 살고 있으며, 인간(人間)이 그것에 신경을 쓰기만 하면, 식물(植物)의 정령(精靈)은, 인간(人間)의 말(言葉)로, 인간(人間)과 마찬가지로 이야기(話)도 하며,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感情)까지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정신작용(精神作用)은 동물(動物) 이상(以上)이기 때문입니다.
動物と植物との相違は、見た目が、静的であるか動的かのちがいだけです。どちらがよいの悪いのという区別は本来なにもありません。
동물(動物)과 식물(植物)과의 상위(相違;다름)는,겉보기가, 정적(靜的)인가 동적(動的)인가의 차이(差異)뿐입니다. 어느 것(쪽)이 원래 좋고 나쁘다는 구별(區別)은 본래(本來)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령[靜靈] <한자사전>
①육체(肉體)를 떠난, 죽은 사람의 혼백(魂魄). 정상(精爽). 정백(精魄). 정혼(精魂). 영혼(靈魂) ②만물(萬物)의 근원(根源)이 된다고 하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기운(氣運) ③초목(草木)이나 무생물(無生物) 등(等) 갖가지 물건(物件)에 붙어 있다는 혼령(魂靈). 정기(精氣) ④생활력(生活力)이나 생명력(生命力)의 근원(根源)을 이루는 신성(神聖)하고 초자연적(超自然的)인 존재(存在)로서의 자유자재(自由自在)한 영혼(靈魂)
★良いとか悪いとかいうことはない。考えがそれをそのように作るのだ。(ウィリアム・シェイクスピア)
"원래 좋고 나쁜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心行の言霊 P303
심행(반야심경에서의 심경(心經)을, "마음과 행위"라고 원설(原說)하신 말임)의 말 P303
現象世界にあるものは、すべてが生命を持っており、生命があるということは、意識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현상세계(現象世界)에 있는 것은, 전부가 생명(生命)을 갖고 있으며, "생명(生命)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의식(意識)이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花でも動物でもそうです。人が愛念を持ってこれに接すれ.は、花も動物も、その人のいう通りに動き、言葉もわかりお互いに通じ合います。更に進むと、花には花の精があって、人間の心が浄化されますと、花の精が姿を現わし、日本人の場合は日本語で、アメリカ人の場合は、英語で語りかけます。松や銀杏の木でもそうです。そこに住む植物の精霊が姿を現わし、三百年、五百年の風雪にたえた大本ならば、世の移りかわりをみていますから、自分の身の回りで起こったさまざまな変化、歴史を、語ってきかせてくれます。
꽃(花)이라 해도 동물(動物)이라 해도 그렇습니다. 사람(人)이 애념(愛念: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에 접하면 (=마음을 쓰면), 꽃(花)도 동물(動物)도, 그 사람이 말하는 그대로 움직이고, 말도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 (의사나 감정이) 서로 통합니다. 일본인(日本人)의 경우는 일본어(日本語)로, 미국인(美國人=American)의 경우는, 영어(英語)로 말을 겁니다. 소나무(松)나 은행나무(銀木の木)도 그렇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식물(植物)의 정령(精靈=요정[妖精]-Spirits)이 모습(姿)을 드러내고, 200년, 500년의 풍설(風雪=풍상[風霜])을 견딘 근본(大本)이라면, 세상(世)의 변천(變遷)을 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변(身邊)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변화(變化), 역사(歷史)를, 말로 들려 줍니다.
このように、人間が彼らに愛念を持って接するときには、彼らもまた、それに応えてくれます。
이와 같이, 인간(人間)이 그들에게 애념(愛念: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마음을 쓸 때에, 그들도 또한, 그것에 응해 줍니다.
소나무(Pine) From : https://en.wikipedia.org/wiki/Pine#/media/File:Pinus_densiflora_Kumgangsan.jpg
은행나무(ginkgo) From :http://i.dailymail.co.uk/i/pix/2015/11/23/13/2EB9351D00000578-0-image-a-31_1448283934965.jpg
GLA誌より「花の精」
GLA지(GLA誌)에서 「꽃의 요정」
草花は四季ごとに自然を飾り色とりどりの衣物を着て、わたしたちにほほえみかけ心に安らぎを与えてくれます。
화초(草花)는 사계절((四季)마다 자연(自然)을 형형색색으로 장식한 옷(衣物)을 입고, 우리들에게 미소(微笑)을 건내며 마음에 평안(平安)을 제공해 줍니다.
そして、わたしたちは花に接しほほを近づけ、甘いにおいに笑顔をつくります。
그리고, 우리들은 꽃(花)에게 다가가 뺨을 맞대고, 달콤한 향기에 미소(笑顔:웃는 얼굴)을 짓습니다.
それでも花はだまっています。
그래도 꽃(花)은 가만히 있습니다.
誰にもたのまれないで、欲望もなく、いばることもなく、無心に自然を調和させています。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욕망(欲望)도 없고, 뽐내는 일도 없고, 무심(無心)히 자연(自然)을 조화(調和)시키고 있습니다.
人間も花のように争いのない、平和な国を築きたいものです。
인간(人間)도 꽃(花)처럼 다툼(싸움)이 없는, 평화(平和)로운 나라(国)를 이루고 싶은 것입니다.
「梅の盆栽」
「매화나무(梅)의 분재(盆栽:화분에 심은 관상용 화초·나무.)」
生まれは中国です。
태생(胎生)은 중국(中國)입니다.
本来は梅の実に使命があるのですが、わたしたちは花の少ない季節に花を咲かせ皆様の心を和ませております。
본래(本來)는 매실(梅の実:매화나무의 열매)에 사명(使命)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꽃(花)의 적은 계절(季節)에 꽃(花)을 피워서 여러분(皆様)의 마음(心)을 편안케 하고 있습니다.
梅の実は血液の浄化に役立つのです。
매실(梅の実)은 혈액(血液)의 정화(浄化)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盆栽に育てられたわたしたちも広い場所に育てて頂きたいのです。
분재(盆栽)로 길러진 저희들도 넓은 장소(場所)에서 자라게 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狭い所に堪えて生きることは命を縮めるからです。
좁은 곳(所)에서 견디며 사는 것은 수명(命)을 단축시키기 때문입니다.
季節に葉を付けても折角付けた葉を取られますと、つい季節を錯覚してしまうのです。
계절(季節)에 잎(葉)이 돋아도 모처럼 돋아난 잎(葉)을 따버리면, 그만 계절(季節)을 착각(錯覚)해 버리는 것입니다.
でも、わたしたちは堪える事が本性ですから命ある限り精一杯花を咲かせます。
그래도, 저희들은 견디는 것이 본성(本性)이기 때문에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최대한 꽃(花)을 피웁니다.
花の盛りがすんだら花を取って休ませて下さい。
꽃(花)이 한창때가 지나면 꽃(花)을 따서 편안하게 쉬세요.
小さな中に育っているので来る年の花を付ける時に咲き易いのです。
작은 (화분) 안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 내년(来年)의 꽃을 피울 때(개화할 때)에 꽃피기 쉬운 것입니다.
홍매화 From : http://photo.imaeil.com/03_contest/input.php?menu_cd=50&class_cd=54&mode=Read&serial_no=201003120007&file_no=1
問:生け花に際し枝や花を切り捨てる時どんな思いですか。
질문:꽃꽃이에 임하여 가지(枝)나 꽃(花)을 잘라버릴 때 어떠한 생각이십니까?
答:とても悲しく思いますが、心から楽しく飾って喜んで頂く時はうれしく思います。むげに捨てられる時は大きな悲しみです。
대답:아주 슬프게 생각합니다만, 진심으로 즐겁게 장식하고 기뻐해 주실 때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매몰차게 버려질 때는 큰 슬픔입니다.
容姿
[용자;모습]
1:奈良朝時代の服装容姿
(나라 왕조 시대(710-784년)의 복장모습)
2:肩に梅の小枝一本(がついている)
((어깨에 매화나무 잔가지 한 개(가 붙어 있다))
3:素足にゾーリ
((맨발에 (일본) 짚신; 샌들)=(素足に草履)
4:長髪をおさげに(している)
(장발(長髮)을 땋아 늘어뜨린 머리)를 (하고 있다)
5:身長50cm位
(신장은 50cm 정도)
「菊の精との物語」
「국화의 요정(精:정령)과의 이야기」
中国に生まれ育ったわたしたち。
중국(中國)에서 태어나서 자란 저희들입니다.
強い風や砂嵐にも負けず、大地にしっかり根をおろし仲間をふやしてきました。
세찬 바람과 사막의 모래 폭풍(砂嵐:사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지(大地)에 튼튼히 뿌리박은 동료(仲間)를 늘려 왔습니다.
わたしたちは何事にも堪え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
저희들은 무슨 일에든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堪えるから希望が生まれるのです。
참으니까 희망(希望)이 생기는 것입니다.
人間は偉大な創造力と実行力をもっているのに、おろかな人びとが多いですね。
인간(人間)은 위대(偉大)한 창조력(創造力)과 실행(實行力)을 갖고 있는데도,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으네요.
何事にも自己本位にしか物を考えず感謝の心を忘れていますね。
무슨 일에나 자기본위(自己本位)로밖에 사물(物)을 생각하지 않고 감사(感謝)하는 마음(心)을 잊고 있지요.
わたしたちは自然のままに生きる事で世の中を美しく飾り、調和とやすらぎの環境を創っています。
저희들은 자연(自然) 그대로 사는 것이며 세상(世中)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조화(調和)와 평안(平安)한 환경(環境)을 만들고 있습니다.
それを無情にもむしり取って省みない人がいます。
그것을 무정(無情)하게도 잡아 뽑고도 돌이켜보지 않는(반성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人間も花のような美しい心になってください。
인간(人間)도 꽃(花)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心)이 되어 주십시오.
容姿[모습]
1:高松塚古墳の壁画にみられるような東洋的な衣装
다카마쓰 고분(Takamatsuzuka Tomb, 후지와라쿄우기(藤原京期(694년~710년))의 벽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동양적인 의상)을 하고 있다.
2:丸顔の童女
둥근 얼굴의 소녀[계집아이])이다.
3:頭上に菊の花一輪。身長約50cm位
머리 위에 국화꽃 한송이가 있고, 신장은 약 50cm 정도이다.
(( 나중에 그림 붙일 것))
「愛のカトレア」
「사랑스런 카틀레야(cattleya:열대 원산인 양란의 일종)」
東洋産と西洋産のかけあわせで、人工的につくられたランです。
동양산(東洋産)과 서양산(西洋産)를 교배시켜서, 인공적(人工的)으로 만들어 낸 란초(蘭)입니다.
わたしたちの故郷は南国の島々。
저희들의 고향(故郷)은 남쪽 나라(南國)의 여러섬들입니다.
島の若いお嬢さんが恋人と愛をささやくとき、彼女の髪の上に美しく咲いてその愛を見守るのです。
섬(島)의 젊은 아가씨가 애인(戀人)과 사랑을 속삭일 때,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아름답게 피어서 그 사랑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しかし生命の火ははかなく、数時間もたてば無残な姿をさらし、スコールに打たれ朽ちはててしまうのです。
하지만 생명(生命)의 불꽃(火)은 덧없이, 몇 시간이 지나면 끔찍(無殘)한 모습(姿)을 드러내고, 스콜(squall:열대 지방 특유의 맹렬한 소나기)에 맞아서 썩어서 죽고 마는 것입니다.
それでも決してくやみません。
また人々との愛の調べと共に花咲く時が来るからです。
그래도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결코 원통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들과의 사랑(愛)스런 가락(음율)과 함께 꽃 피울 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わたしたちは、こうして人々と共に地上の楽園を夢みながら生き続けているのです。
저희들은, 이렇게 해서 사람들과 함께 지상낙원(地上樂園)을 꿈꾸면서 계속 살고 있는 것입니다.
容姿[모습]
1:ドレスの洋装
(드레스(dress)를 입고 있는 서양식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이다.
2:エリ元にカトレアの花ビラのデザイン
옷깃 언저리에 카틀레야꽃잎(cattleya)의 디자인(design)을 하고 있다.
3:帽子に花一輪(ついている)
모자에 꽃 한송이(가 붙어 있다)
4:身長50cm位
신장은 50cm정도이다.
「花の精 シクラメン」
「꽃의 요정[정령] 시클라멘(cyclamen)」
私達はどこでも咲いています。
저희들은 어디에나 피어 있습니다.
家畜のエサになり、豚の饅頭とさえいわれています。
가축(家畜)의 사료(먹이)가 되고, 돼지(豚)의 만두(饅頭)라고도조차 불리고 있습니다.
日の光と水とがあれば、私達は希望を持って子孫を残すことができます。
햇빛(日光)과 물(水)만 있으면, 저희들은 희망(希望)을 갖고 자손(子孫)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私達は争いがキライです。自然に適って調和し、人々に安らぎを与えています。
저희들은 싸움이 싫습니다. 자연(自然)에 어긋나지 않게 조화(調和)하고, 사람들에게 안정(평온함)을 주고 있습니다.
http://www.nmessences.com/healing/cyclamen_vi_pink_dopamine_h.html
Wild cyclamens . from : https://en.wikipedia.org/wiki/Cyclamen#/media/File:Wild_cyclamens.jpg
シクラメンは花の上で、にぎやかに舞っています。
시클라멘(cyclamen)은 꽃 위에서, 명랑하게 춤추고 있습니다.
足が細く髪の毛は長く赤い。
발(足)이 가늘고 머리카락(髪の毛)은 길고 빨깧다.
えり元は花の模様とそっくり。
옷깃 언저리는 꽃무늬와 꼭 닮았다..
花の精は何れも可愛い童女です。
꽃의 요정(精)은 어느 것이나 사랑스런 동녀(童女:계집아이)입니다.
姿も人間の形をしていますが、これは人間に対するあこがれから、そうした姿となって現れるのです。
모습(姿)도 인간(人間)의 형상(形)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인간(人間)에 대(對)한 동경(憧憬)때문에, 이러한 모습(姿)이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また服装の色も花の色である意識がそうした色彩をしていますので、花の色と同じになるわけです。
또한 복장(服裝)의 색깔(色)도 꽃 빛깔인 의식(意識)이 그러한 색채(色彩)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꽃 빛깔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菊の精より・・・
・・・국화의 요정(精)에서・・・
さて花の心をきくと、次にように答えてくれました。
그래서 꽃의 마음을 들어보니, 다음과 같이 답해 주었습니다.
「人々は耐える事を知りません。
耐えるという事は次への希望なのです。
花の本質は耐えることです。
「사람들은 참을 줄을 모릅니다.
참는다는 것은 다음에의 희망(希望)인 것입니다.
꽃(花)의 본질(本質)은 참는 것입니다.
花は友情を深め、真実を現わしています。
私達には生に対する執着はありません。
踏まれても、切られても、不服をいいません。
私達は、子孫が残ればそれでいいのです。
꽃(花)은 우정(友情)을 깊게 하고, 진실(眞實)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삶에 대한 집착(執着)은 없습니다.
발에 밟혀도, 잘리어도, 불복(不服)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자손(子孫)을 남기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日本人は外国の人達に比べると、花を粗末に扱うようです。
일본인(日本人)은 외국사람들과 비교하면, 꽃(花)을 소홀히 다루는 것 같습니다.
この世での生命の火が燃え続けているのに、平気で道端に投げ捨てたり、カラカラになっても、水を与えてくれません。
이 세상에서의 생명(生命)의 불꽃(火)이 계속해서 타고 있는데도, 태연하게 길가(道端)에 내버리거나, 빠짝 마른 상태가 되어도, 물(水)을 공급해 주지 않습니다.
しかしそれでも与えられた生命の火が消えるまで、生きるのです。
그렇지만 그래도 주어진 생명(生命)의 불꽃(火)이 꺼질 때까지, 사는 것입니다.
私達の目的は地上にうるおいを与えるためにあります。
저희들의 목적(目的)은 지상(地上)에 정감(情感)을 주기 위함에 있습니다.
(이 아래 부분부터는, 기존에 올려진 위에 것이 내용에, 없는 부분들입니다)
私達の先祖は人気のない大地と、果てしなく続く地平線と、空と、土のにおいのする中国で生まれました。
저희들의 조상(先祖)은 인기척(인적)이 없는 대지(大地)와,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선(地平線)과, 하늘(空)과, 흙 냄새가 나는 중국(中國)에서 태어났습니다.
雨は幾日も降らず、強い風が砂塵を舞い上げて迫るときは、草も木も枯れ果てたことが幾度となくありました。
비(雨)는 며칠이나 내리지 않고, 세찬 바람(風)이 사진(砂塵:모래 섞인 먼지)을 흩날리며 다가올 때는, 풀(草)도 나무(木)도 시들어 버린 적이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でも私達の先祖は、大地にしっかりと根をおろし、子孫を絶やす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그래도 저희들의 조상(先祖)은, 대지(大地)에 단단히 뿌리(根)를 내리고, 자손(子孫)을 끊어지게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私達は他の植物より、風雪に堪えることを学んだのです。
저희들은 다른 식물(植物)보다, 풍상(風雪)을 견디는 것을 배웠던 것입니다.
★풍설(風雪)= 바람과 눈 =쓰라린 시련;풍상(風霜).
大輪の菊はその雄大な姿を秋の青空に映え、小さな菊は野辺の枯れた花々の中で、美しく咲いてきました。
대륜의 국화꽃(꽃송이가 큰 국화꽃:大輪の菊)은 그 웅대(雄大)한 자태(姿)를 가을(秋)의 청공(파랗게 갠 하늘:青空)에 빛을 받아 빛나며, 작은 국화(菊:소국)은 들판(벌판)에 시들은 꽃들 속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워 왔습니다.
대륜의 국화꽃(꽃송이가 큰 국화꽃) from : https://lh6.googleusercontent.com/-v089S1v55tE/TruyV4on71I/AAAAAAAAxNs/hfkA8pOVOEw/s800/1110-1.jpg
작은 국화(菊:소국) from : http://spicetea.photos/photos/flower/523/
古来から、中国の人々の間で、食用に、観賞に、薬用にもなって愛されてきました。
예로부터, 중국(中國) 사람들 사이에서, 식용(食用)으로, 약용(藥用)으로 쓰여지며 사랑받아 왔습니다.
時が経つにしたがって、交配する園芸品種が多くなり、日本にも渡来し、江戸菊、嵯峨菊、伊勢菊、管物咲き、厚物咲きなど姿、形をかえ、さまざまな色彩をそえて、人々と共に生きてきました。
시간(時)이 지남에 따라서, 교배(交配)하는 원예품종(園藝品種)이 많아지고, 일본(日本)에도 도래(渡來)하여, 에도 국화(江戸菊), 사가 국화(嵯峨菊), 이세 국화(伊勢菊), 국화의 꽃잎이 관상(管狀)인 품종(管物咲き), 꽃잎이 많고 송이를 이루어 피는 국화의 한 품종(厚物咲き)과 같은 모습(姿), 형태(形)를 바꿔서, 다양한 색채(色彩)의 꽃을 곁들여, 사람들과 함께 살아 왔습니다.
에도 국화(江戸菊) https://horti.jp/13226
사가 국화(嵯峨菊) https://horti.jp/13226
이세 국화(伊勢菊) https://horti.jp/13226
遠い祖先が現在の私達の姿を見たら、おそらく、異端者扱いするでしょう。
먼 조상(祖先)이 현재(現在)의 저희들의 모습(姿)을 본다면, 필시, 이단자(異端者) 취급(取扱)할 것입니다.
お前達は誰だ、何んという花だ、どこで生まれ、どうやって生きているのかと。
너희들은 누구냐? 뭐라고 하는 꽃이냐? 어디에서 태어나서, 어떻게 하며 살고 있냐? 라고 하시겠지요.
しかし、私達は人々と共に生き、人びとに愛されるならば、姿、形がどう変わろうとも、少しもいといません。
하지만, 저희들은 사람들과 함께 살며,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 모습(姿), 형태(形)가 어떻게 바뀔지라도, 조금도 싫지 않습니다.
私達には先祖から受け継いだ丈夫な体と、忍耐と、希望とをもって生きて行く強い意思を、失ってはいないのです。
저희들은 조상(先祖)로부터 이어 받은 강건한 몸(體)과, 인내(忍耐)와, 희망(希望)을 품고 살아 가는 강한 의지(意志)를, 잃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私達は、友情、真実、高貴の三つを誇りにしています。
저희들은, 우정(友情), 진실(眞實), 고귀함(高貴)의 세가지를 긍지(矜持)로 삼고 있습니다.
そしてこの三つを支えるものは何かといえば、耐えるということです。
그리고 이 세가지를 지탱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참는다(견딘다)"고 하는 것입니다.
私達は片時も忍耐を忘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
저희들은 한시(片時)도 인내(忍耐)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국화꽃 님들, 참으로 존경의 예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부끄럽습니다.★
「水仙」
「수선화(水仙花): daffodil」
ギリシャ神話ではナルキソスと私達を呼んでいます。
그리스 신화(희랍신화(希臘神話),the Greek myths)에서는 나르키소스(Narcissus)라고 저희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ナルキソスは池の面に映った自分の姿に恋をし、その恋に疲れて一輪のスイセンになったといいます。
나르키소스(Narcissus)는 연못(池)에 표면(面)에 비친 자신의 모습(姿)을 사랑(戀)을 하여, 그 사랑(戀)에 지쳐서 한송이의 수선(水仙:수선화: daffodil)가 되었다고 합니다.
古代の人は、他のものに映った自分の姿は自分の魂であり、それは自分のからだから抜け出した死の前兆と考えたようです。
고대(古代)의 사람(人)은, 다른 것에 비친 자신의 모습(姿)은 바로 자신의 영혼(魂)이며, 그것은 자기 몸에서 빠져나온 죽음의 전조(前兆)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수선화. From : https://en.wikipedia.org/wiki/Narcissus_(plant)#/media/File:Narcissus.poeticus.1658.jpg
私達の歴史は古く、故郷はヨーロッパです。
저희들의 역사(歷史)는 먼 옛적이며, 고향(故鄕)은 유로파(Europa:유럽: 구라파(欧洲)입니다.
地中海沿岸の耐寒性植物が私達の性(さが)といえます。
지중해 연안(地中海沿岸)의 내한성 식물(耐寒性植物))이 저희들의 습성(性=타고난 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八重咲き、口紅、ラッパスイセンなど、同族は非常に多いです。
겹수선(여러 겹꽃잎이수선화:Doudle daffodil Narcissus), 입술연지수선화(Narcissus poeticus: 꽃은 희고, 부화관(副花冠)이 있는 붉은 수선화; 유럽 원산: poet's narcissus), 나팔수선(trumpet daffodil) 같은, 동족(同族)은 상당히 많습니다.
겹수선(여러 겹꽃잎이수선화:Doudle daffodil Narcissus)
From : https://assets-production-webvanta-com.s3-us-west-2.amazonaws.com/000000/51/74/slider_detail/uploads/plant/1430563588-bdcb705349310f3b7/3503%20Narcissus%20White%20Lion.jpg
입술연지수선화(Narcissus poeticus) from : https://t1.daumcdn.net/blogfile/fs9/29_blog_2008_02_15_14_52_47b5286d7015c?x-content-disposition=inline"#0900ff" face="Batang, 바탕, serif">
나팔수선(trumpet daffodil) from : http://fairweathers.co.uk/wp-content/uploads/2016/09/King-Alfred-Daffs.jpg
水々しい花模様は早春の足音をつげます。
싱싱한 꽃무늬는 초봄(早春)의 발소리(足音)을 알립니다.
鱗茎(りんけい)をすりとった汁液は腫れ物や乳腫(にゅうしゅ)、婦人病にききます。
인경(鱗茎:비늘줄기: 짧은 줄기 둘레에 많은 양분(養分)이 있는 다육의 잎이 밀생하여 된 땅속줄기)를 달인 즙액(汁液)은 종기(腫氣;부스럼))나 유종(乳腫:젖멍울. 유방염으로 젖이 곪는 종기), 부인병(婦人病)에 듣습니다.
私達はたくさんの方々をお救いしてきました。
저희들은 많은 사람들을 도와 왔습니다.
そしていつまでも若く健康で美しくあって欲しいと願いつづけています。
그리고 언제까지나 젊고 건강(健康)하며 아름답게 있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계속 기원하고 있습니다.
愛に時代はありません。一輪の花に託した私達は、いつも若さを失わず、愛に生きる人達に健康と希望と喜びとを与えつづけてきました。
사랑(愛)에 시대(時代)는 없습니다. 한 송이의 꽃에 불과한 우리들은, 항상 젊음을 잃지 않고, 사랑(愛)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강(健康)과 희망(希望)과 기쁨(喜び)을 계속 제공해 왔습니다.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うするでしょう。
앞으로도 계속 그럴게 할 거에요.
人びとがこの地上に生きているかぎり、私達を愛して下さるかぎり、精いっぱい花を咲かせるでしょう。
사람들이 이 지상(地上)에 살고 있는 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는 한, 힘껏 꽃을 피울 것입니다.
そして、この地上が愛に満たされ、調和のしらべが天上にまで響きわたる時がくるまで、私達は生きつづけます。
그리고, 이 지상(地上)이 사랑으로 가득차서, 조화(調和)로운 가락(음률)이 천상(天上)으로까지 울려 퍼질 때가 올 때까지, 저희들은 계속 살겠습니다.
心に陰をつくらぬよう、人びとの幸せを願ってやみません。
사람에게 그늘을 만들지 않도록, 사람들의 행복(幸せ)을 바라 마지 않습니다.
(( 이 아래의 내용은, 위의 내용과 같은 내용들이 반복되며,
또한 단어 자체가 아주 해석하기가 어려워서, 번역하여 올리지 않았습니다.))
1974-1-12『心の本質、宇宙即我』の中の高橋一栄先生のご講話から
・・・ここに出ている一番向こうにあるのが菊の精です。(중략) どうも有り難うございます。
★출처 : http://ayumi.link/tennpenntii-hoka/hananose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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