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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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

2017년 2월 26일~3월 4일까지 474명

어둠의골짜기 2017. 3. 6. 01:21


2017년 2월 26일~3월 4일까지 "474명"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었습니다.

일주일간 평균 65명이 오셨습니다.


주로 보고 가신 내용을 보니, 반야심경(般若心經)과 생명의 구조인 본체(本體)와 분신(分身)의 관계 그리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메시지였습니다.


반야심경은, 심행(心行)입니다. 그 내용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후의 메시지의 주 핵심은, 여러분 마음속에 신불이 늘 함께 하시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에게 그 마음을 믿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루24시간 내내, 저 지옥계의 마왕(魔王)인 사탄(Satan=이름)이 늘 노리고 있음을 명심하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가장 제가 놀라운 것은, 본체(本體)와 분신(分身)의 관한 내용을 읽으셨다는 것입니다. 

몇 명 되지 않지만, 참 기쁩니다.


본체와 분신의 관계는,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말씀하시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불경(佛經)에도 없었고, 이스람교의 경전인 코란(the Koran)에도 없었고, 신구약성서(the Old and New Testaments)에도 없었고, 힌드교의 경전인 베다(Vedas)와 우파니샤드(Upanishads)에도 없었고, 인류상에 존재하는 그 외의 종교에서도 소개된 바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El lanty=釋迦牟尼[Skyamuni]=Gautama Siddhartha)님과 그분의 수제자이신 소노가시라 히로치카(園頭廣周=the Archangel Gabriel=사리불[舍利佛])님의 글을 제 블로그 카데고리 『가르침의 글』에 소개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이 글들은, 예전에 일기에도 썼듯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쓴 것이 아니라, 제가 빙의(憑依)로 인해서, 완전히 알거지가 되어, 노숙(露宿)하며, 전국을 제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길을 찾던 중에 발견한 것이어서, 인터넷이란 공간에 블로그에 저장해 두고, 나를 잊지 않기 위해서 올렸던 것인데, 지금까지 2007년에 블로그를 시작한 후, 197,000 이상이 분들이 찾아와서, 무엇인가를 보고 가셨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을, 특히 『가르침의 글』과 『일기형식』의 글 전체를 다 읽고서, 빙의(憑依)에서 자유인(自由人)이 되신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일기형식』의 글만을 읽고서, 자유인이 되신 분도 계시며, 어떤 분들은 단지 호기심으로 읽고 계신 분도 계셨고 그러다 글의 내용을 읽어보고서, 기독교인 불교인 무속인 도를 닦는 분들 그리고 일반인이신 분들이 오셔서, 읽으시면서, 자신의 삶의 방향의 척도(尺度)로 삼으시고, 매일매일의 생활 중에서, 마음의 조화(調和)를 도모하는 반성(反省)의 생활을 거듭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경찰관이시며 형사(刑事=detective)분도 계시며, 보험 및 금융업에 종사하시는 분도 계시며, 장사를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영혼(靈魂)은 개체(個體)입니다. 즉 한 사람은, 영원토록 한 사람이며, 그 한 사람은 영혼(靈魂)으로 되어 있으며, 

개인(個人)입니다. 불생불멸(不生不滅)입니다.  이 말의 뜻은, 육체는 수행(修行)을 위한 일종의 교통수단과 같은 것이며, 반야심경에 나오는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라고 하는 표현에 나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영혼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영혼은, 여섯 사람(六人)이 한 조(組)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人間)은...

동물 식물 광물도 역시 본체(本體)와 분신(分身)의 관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들 속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만 보지 말고, 내용 전체를 읽으시다 보면 보이게 됩니다.  


영혼은 여러번 일기장에 썼지만, 

본체 남자, 분신 5명의 남자.

본체 여자, 분신 5명의 여자.

본체 남자, 분신 남자 2명, 분신 여자 3명.

본체 여자, 분신 여자 2명, 분신 남자 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본체와 분신이 흔히 말하는 수호천사(守護天使)입니다. 다른 같은 말로는 수호령(守護靈)입니다.   

본체와 분신이 남자로만 이루어진 분들은, 

고타마 싯타르다는, 6명의 남자이며,

예수님은, 6명의 남자이며,

모세님, 6명의 남자이며,

마이트레야(Maitreya =미륵(彌勒))은 6명의 여자이며,

성모 마리아(the Madonna)님은, 6명의 여자이며,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Avalokiteśvara)님은 6명의 모두 여자입니다.


제 같은 경우는, 

본체(本體)는 남자이며, 분신(分身) 2명의 남자, 분신(分身) 3명의 여자입니다. 


본체와 분신은, 가→나→가)  혹은 A →B→C→D→E→F→A) 식으로 환생(還生=Reincarnation)을 합니다. 환생의 기본적인 순서(順序)입니다. 자신의 수호령은, 바로 영혼의 형제들 혹은 자매들 혹은 형제자매들 중에서, 앞서 환생했던 사람이, 수호령이 되어 줍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보편적으로 1,000년에 한 번 환생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2,000년에 한 번 환생을 합니다.  앞서 태어났던 사람이 죽어서, 지옥(地獄)으로 떨어지지 않고 바로 극락(천국)으로 돌아갔을 경우에 한(限)해서이며, 앞서 태어났던 영혼이 지식과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다음 순서에 환생하는 사람에게 지도(指導) 및 협력(協力)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앞서 태어났던 사람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영혼의 형제 자매들 중에서, 본체(本體)가 수호령이 되어 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을 많이 쌓으며, 마음이 늘 밝은 즉 감사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늘 감사하는 사람은, 악에 물들기 않기 때문이며, 매사에 어떤 일이 닥쳐도, 감사(感謝)하며, 자신이 혹 실수(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즉시 반성(反省)을 제삼자의 입장 즉 중도(中道)=팔정도(八正道)를 척도(尺度)로 해서, 반성의 생활을 하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틀에 얽매이지 않게 됩니다. 

춘하추동의 사계절의 순환처럼, 자연스럽게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러 병에 걸리려고 하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이승)의 인간은, 시한부 인생(時限附人生=a time-limited life)입니다. 그런데도 영원히 살 것처럼, 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만물은, 영원토록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아도, 영원토록 존재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1년은, 극락(천국)의 사람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지만, 10년, 몇 십년, 혹은 100년과 같습니다.

마음의 수행(修行)의 속도가 이 세상의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마음의 수행의 잘못되어, 도리어 업(業) 중에 악업(惡業)을 쌓고 마이너스가 되어, 잠시동안 지옥에 떨어져 있다가 극락(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극락(천국)에서는, 수행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으로 환생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들 인간은, 다 그렇게 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성불(成佛)한다?!라고 하는 말은, 극락(천국)으로 돌아갔다는 뜻이며, 부처(佛)가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그래서 성불(成佛)하면 두번 다시 이 세상에 환생하지 않는다고 잘못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특히 불교 쪽에서는, 죽어라고 염불(念佛)하거나 선정(禪定)을 하며, 혹은 폭포수를 맞으며 고행(苦行)을 통하거나 해서, 깨달아서, 죽어서 부처가 되어, 두번 다시 환생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무모하게 육체 및 정신을 고갈시키며, 자기만의 목적으로 살고 있는 분들이 생기게 되거나, 혹은 죽으면 끝이다, 영혼 따위는 없다, 고 하는 일부 불교관련 종파에서는, 무영혼론(無靈魂論)을 주장하기 때문에, 죽으면 끝이다, 이 세상의 전부이다, 라고 믿게 되어 버린 경우이기 때문에, 

남이야 어찌 되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을 바라는 것으로 인해, 육체 보존을 위해서, 전쟁과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중략)

제 기억 속에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실제로 신병(神病)이라고도 하는 빙의(憑依)로 인해서, 굿을 하거나, 퇴마사를 찾아가거나, 도사(道師)나 기타 다른 방식으로 병을 고치기 위해서, 수많은 돈을 들었지만 오랜 세월동안 낫지 않았다가, 제 블로그의 글을 읽고 따라 했더니, 어느날 병이 다 나아서, 정상적인 평범한 삶을 사는 분들이 여러 있습니다.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기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불과 두 어달 만에, 잠재의식의 속을 꺼내서 읽게 되어, 일본말로 하면, 영도(靈道)가 열려서, 자신의 수호령과 대화를 하고, 자신의 전생을 보기도 하고, 사람에게 빙의된 악령을 보기도 하고, 말로 잘 설명하여, 지옥에 있던 영혼(악령)을 본래의 신성(神性)과 불성(佛性)을 되찾게 해서, 극락(천국)으로 가도록 인도(引導)하는 능력을 얻게 된 가정주부도 한국에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전생과 남편의 전생 및 심지어는 제 전생의 실제의 모습을 정확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녀는, 화가(畵家)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묘사를 하며, 제게 설명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신에게 일어난, 저와 전화 통화를 하며, 물론 제 블로그의 글들을 읽고서, 의문이 드는 자신이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해해 가면서, 제가 숙제를 조금 내고, 그녀가 풀고 하면서, 

환타지와 같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불과 두 어달 만에..


상세하게 그녀에게 일어난 영적 현상(靈的 現象)을 몇 차레 일기장에 쓸려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그녀는, 전생의 제 여동생입니다. 

또한 어떤 전생에서는 제 제자(弟子)였으며, 그녀는 바로 앞 전생은, 일본여성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전에, 일본인이었습니다. 그녀 스스로가 알아낸 것입니다. 현재의 남편도 바로 앞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던 남자이며, 훗날 다시 환생하면 부부가 되기로 약속하고, 현재 부부로써 살고 있습니다. 


헌데 놀라운 것은, 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녀 가족이, 헌데, 

저를 굉장히 무서워했습니다. 

제게 풍기는 이미지가, 굉장히 얼굴을 쳐다보기가 무섭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번 다시, 얼굴을 서로 보지 않고, 전화 통화만으로 해서, 그 가정주부인 그녀는, 제가 호되게 혼이 나기도 했지만, 극복하여, 스스로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되었고, 

동물령(動物靈) 및 인간(지옥에 떨어진)들을, 두려움 없이 자비(慈悲)와 사랑(愛)을 품고서, 수호령의 협력을 통해서, 극락으로 인도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어느 날, 제가 말하길, 이젠 더 이상, 나의 지도(指導)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해 주고, 스스로 홀로 하라고 말한 후, 안녕을 고했습니다.


제가 다음 생에, 아내로 맞이할 여성은, 현재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 굳은 약속을. 그럼 이루어집니다. 

딱 딸 1명을 낳고 살자고 했습니다. 

제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애교가 많은, 그렇지만 자기가 확신하는 바에 대해서는 관철하는, 의문에 대한 추구를 노력을 통해서, 해내고야 마는 그녀는, 

다음 생에, 환생할 때, 제 딸이 되어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 제게 선생님 선생님 하시면서, 통화를 할 때, 제가 님이 수호령은, 남자분이시네요. 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느껴지는 데로 말한 바 있습니다. 

불과 한 두어 달 사이에, 마음의 문이 열려서, 잠재의식에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전생과 여러 가지를 알게 되면서, 또한 영혼을 마음의 눈으로 보게 되고, 대화를 하게 된 후에, 그녀의 수호령을 알게 되었는데, 남자였다고 본인 스스로 제게 말했습니다. 

수호령은, 유럽인이며, 일본의 전생에서의 그녀가 아닌, 극락에 있는 그녀의 영혼의 형제자매 중에 그녀의 모습은, 아주 발랄한 아름다운 역시 유럽인으로 백인여성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느낌에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어느 날 제게 말하길, 

선생님의 전생의 모습을 봤는데요. 하면서..

검정색 긴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하얀 중국인 도사님들이 입는 옷을 입고, 옷깃은 검정색으로 이어져 있고, 

아주 무시무시한 인상이며, 

시커먼 삼지창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말하며, 

진짜로, 지난 번에 봤을 때의 느낌과 똑같다고 했습니다.

저의 극과 극인 성격을 아주 정확하게 본, 그녀입니다. 


어느 날 제게 묻기를, 선생님은 저 세상의 어느 곳에 있던 사람인가요?

신선계(神仙界).. 라고, 했더니, 깔깔대면서 딱 맞다고, 하데요.

신선계는, 극락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자기만의 도를 닦고서 깨달은 자들이 가는 세계입니다.

절대로 남을 돕지 않던, 깨달은 자들이 가는 세계입니다. 

처음 들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를 제가 말한 것을, 자신의 수호령을 통해서, 이야기 하면서, 물어보았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여러가지가 제가 말하는 바가, 그녀의 수호령이 말하길, 맞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외의, 개인적인 나의 고치기 어려운 단점에 대해서는, 들여다 보지 말라고 했더니, 

깔깔 대면서, 웃데요. ㅎㅎㅎ.


아주 명량한, 천성이, 쾌활한, 그러면서, 자신의 판단하고 이것이 맞다, 라고 생각한 바는, 

철저히 밀고 나가는 아주 강한 여성이었습니다. 속마음도 깊고, 아주 쾌활한..


(중략)


이 정도로 일기장에 쓰면, 그녀가 제 블로그에 요즘도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알 것입니다. 

아주 간단히 적었습니다. 


왜 본체와 분신의 관계만 오늘의 일기에 썼는가 하면,

그녀, 제게 선생님 선생님 하시던 그 가정주부님께서, 

유일하게, 

유일하게, 질문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아주 기뻤습니다. 

아주 대단히, 기뻤습니다.

이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모든 의문이 다 풀리게 됩니다. 

눈에 안 보이는 저 세상과 마음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혼의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저는, 영혼과 대화를 말로 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저는, 일종의 텔레파시라고 해도 좋을, 느낌(파동)으로 감지합니다. 

에너지의 파동으로 감지합니다. 즉 통신(通信)이 된 것입니다. 


상념(想念)이라고 하는 마음의 작용에 있어서의, 어떤 생각을, 상대방에게 보내면, 날아갑니다.

아주 빨리 날아갑니다. 빛 보다 속도가 빠르게 날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마음에 누군가 생각이 딱 나면, 나쁜 상념(想念)을 보내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구약성서 1장에, 창세기를 보면,

엘호힘(Elohim)---God(으로 번역된)(=실은 God이 아닌데 말이죠)이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상념(想念)을 의지(意志)로 보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육체를 입고 사는 인간은, 말(언어)라는 것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그래야 알아 듣죠??

말로 안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면,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되죠??

하지만, 말 이전에, 상념(想念) 그 자체가 실(實)은, 말(언어)인데, 사람들은 잘 모르죠. 

어떤 사람과 사이가 굉장히 나쁘다고 할 때, 

그 어떤 사람이 마음속에 문득 떠오를 때면, 악한 즉 어두운 상념을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느낌으로 알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누가 내 말 하나, 귀가 간지럽네, 하죠?? 그 누군가가 내게 한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말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마음에 평온함을 찾는 방법을 발견하시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용기를 가지고, 노력을 하며, 특히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누구나 잘못을 합니다.

왜냐하면, 사탄(Satan)은 현재 저 세상의 지옥의 대마왕입니다. 지옥의 제왕(帝王)입니다. 

그 남자분이, 매일 이 지구상의 인간들을, 자신의 노예로 삼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편에 7대 천사가 있듯이,

사탄 쪽에, 7대 암흑의 대천사가 있습니다. 그 외에 부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지구상에 24시간, 그의 부하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착한, 선한,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실수(잘못)을 하게 됩니다.

그 때는, 바로 반성(反省)을 하시고, 

반성의 잘 되면, 

답은, 마음이 평온해 지며, 더 잘 되면 속에서 울컥 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이 뜻은, 신의 용서를 하셨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평온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성 후에, 아무렇지도 않다, 하면, 잘못 한 것입니다. 

다시 해야 합니다. 

반성을...



신에게 빌고 비는, 것은, 반성이 아닙니다.   ............해 주십시오. 하는 자신이 이익을 ..위해서...해 주십시오.는 반성이 아니며, 기도도 아닙니다. 


수호령(수호천사)와 통신이 될 때는, 어떤 때인가?

자신이 마음이 밝아졌을 때, 즉 평온해졌을 때, 다른 같은 말로는 조화(調和)되었을 때, 

영감(靈感) 혹은 느낌으로, 메시지를 보내옵니다. 

밝아졌다는 뜻은, 

마음의 아니, 영혼의 모습이, 마치 하늘의 태양처럼, 둥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더 깊은 뜻은, 마음의 조화가 되면, 평온해지면, 감사하게 되면, 

머리에 후광(오라)가 나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엷은 황금색빛에서, 아주 밝은 노오란 황금색으로 빛이 나게 됩니다. 

누구나 다, 말입니다.

이 순간, 저절로 평온한 상태인 것입니다.


머리에

가슴에, 

몸 전체에..이렇게 빛이 나옵니다. 누구나 다, 말이죠.


반대로, 화를 내면, 머리 주변에, 아주 빠알간 빛으로, 혹은 아주 새까만 암흑의 빛이 오로(후광)이 나오며, 

그렇게 됩니다. 즉 부조화(不調和)한 상태입니다.

이 때는, 

화를 내는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 할지라도, 통하지 않게 됩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 됩니다.

불붙은 후라이팬에 물을 끼얹져 불이 더 커지게 하는 꼴입니다.

화가 가라앉고 그 사람이 누그러졌을 때, 

평소의 그 사람으로 돌아왔을 때, 즉 눈빛이나 표정이 밝아졌을 때, 그 때 대화를 하면 됩니다. 


그것처럼, 수호령(수호천사)는, 밝아졌을 때, 통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밝음은 빛입니다.

수호천사가 사는 천국은, 빛의 세계입니다. 밝은 빛, 즉 황금색빛으로 빛나는 세계가 바로 극락이기 때문에,

인간이 마음이 밝아졌을 때,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마음이 어두워지면, 어둠과 통하는, 지옥의 악령들과 통하고 있기 때문에, 

수호령인 빛의 세계의 사람들과 통하지 않게 됩니다. 

빛을 비추면, 어둠은 물러가는 것처럼......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수호천사가 다가오려고 해도,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이 마음이 어두운 상태일 때는,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어렵나요?


어렵나요?


더 쉽게, 

극락(천국)은 빛의 세계, 밝음이며.

지옥은, 그림자의 세계, 어둠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딱 두가지입니다.

밝은 마음과

어두운 마음,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저 세상도 마찬가지로,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 두 종류로 나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어라" 라고 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석가모니부처님)은, "마음에 법등이 꺼지지 않도록 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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